• 최종편집 2019-06-26(수)

김현미 장관, “동아시아철도공동체포럼, 동북아 상생번영의 첫 걸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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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비행장 소음 피해 해법 찾는다
  충남도가 오랜 기간 군 항공기 소음 피해를 입고 있는 서산비행장 인근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양승조 지사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서산비행장 소음 피해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20년 이상 지역 현안으로 남아 있는 서산비행장 소음 피해 문제에 대한 새로운 방향의 해법 모색을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구본웅 소음피해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도의회 김영수 의원,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연내 피해 지역 26개 마을 모든 경로당에 방음시설을 설치, 소음에 따른 고충을 일부나마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피해 지역 주민들이 운영 중인 영농조합의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도가 적극 지원하고, 주민 지원 실무추진단 회의도 분기별로 한 차례 개최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도는 이와 함께 군 소음 피해 관련 지원 법률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대한 건의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앞선 지난 3월 서산비행장 소음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군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4월에는 주민 지원 실무추진단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승조 지사는 “그동안 서산비행장은 국가 안보의 든든한 보루로 큰 역할을 해왔으나, 주민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오신 것도 사실인 만큼, 그 고충 역시도 마땅히 기억되고 존중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를 비롯한 각계에서는 정부 등에 ‘군용비행장 주변지역 소음방지 및 주민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건의 중”이라며 “그러나 도에서는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도정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 아래 관련 법령이 제정되기 전이라도 피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비행장 인근 주민들은 1996년 전투비행단 창설 이후 지속적으로 소음 피해에 시달리며 대책 마련을 호소해왔으나, 지원 근거 법률이 없어 적절한 피해 보상을 받지 못했다.   민간항공 소음은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나, 군용 항공기 소음은 이 법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산비행장 인근 주민들은 2006년부터 국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 2011년과 2016년 두 차례 승소로 95억 원의 보상을 받았다.   2017년부터는 서산 6개 면 2개 동 48개 마을 주민 약 1만 2000명이 3차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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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김옥수 의원(자유한국당·서산)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24일(금)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조현병 등 정신질환자에 의한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도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김옥수 의원은 조례를 통해 체계적인 정신건강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태 조사 ▲정신질환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 ▲외래치료 및 의료비 등 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정신재활시설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정신건강상 문제의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학교 및 사업장 등을 연계하는 정신건강서비스 전달체계를 확립하여 정신질환자의 재활 및 복지지원을 가능토록 했다.   김옥수 의원은 “최근 조현병과 관련한 각종 사건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피부로 체감했다”며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치료 및 자립지원으로 따뜻한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열리는 제312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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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 광주‧전남지역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 현장 간담회

  정무경 조달청장은 6월 21일(금)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전남지역 창업‧벤처기업을 비롯 (사)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관계자 등 13개 사와 공공조달시장 판로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창업‧벤처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벤처나라와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등 혁신제품의 판로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벤처나라 제품의 공공기관 홍보 강화와 판로지원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 지원  ▲우수제품 등록 시 인증‧절차 간소화 방안 등을 요구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올해 상반기 권역별 창업·벤처기업 간담회에서 제기된 벤처나라 활성화 등 혁신조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벤처나라 구매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배인 100억 원에 달하는 등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면서 “창업‧벤처기업의 안정적인 판로가 더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혁신조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이어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광주광역시청을 방문, 이용섭 시장과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판로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 청장은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보훈병원*을 방문, 국가유공자들과 그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조달청, 72개 제품 우수조달물품 신규 지정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2019년 제2회 우수제품 지정심사를 통과한 72개 제품을 우수제품으로 지정하고, 6월 13일(목)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우수제품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우수제품 지정 기간은 기본 3년(`19.6.13.~`22.6.12.) 이며, 수출․고용 등 실적 충족 시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우수제품은 기술․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정하고 수의계약 등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 우수제품 구매실적은 2.7조 원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으로 연간 1,500억 원 이상의 신규 공공구매 창출이 기대된다.   우수제품제도는 지정업체 당 연평균 우수제품 매출이 29억 원에 달하고, 신규로 우수제품에 진입한 기업의 경우 5년 후 전체 공공부문 매출이 9.4배로 성장하며,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되는 등,   조달기업의 기술개발과 성장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올해 개청 70주년으로서 ①혁신조달, ②일자리조달, ③사회적가치조달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우수제품제도도 조달청 정책기조에 맞춰 운영 중에 있다.   우수제품은 특허․신제품(NEP)․신기술(NET)․굿소프트웨어(GS) 등 기술개발 제품만 신청이 가능하고, 기술의 혁신성, 핵심기술 여부, 기술적용에 따른 성능․품질 향상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2회차 심사 통과율은 30%이다.   또한, 72개 지정 제품 중 창업․벤처기업 제품은 31개 제품(43%)에 달하며, 해외조달시장진출유망기업(G-PASS) 제품도 28개(39%)가 우수제품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아울러, 사회적가치조달 차원에서 고용우수기업, 여성․장애인기업의 9개 제품도 신규 지정됐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조달청은 우수제품이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초기 판로를 지원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지정심사 시 혁신성과 신시장․신수요 평가를 강화할 계획” 이라면서   “ 지난 95년에 도입된 우수제품제도의 운영성과 분석 연구용역 등을 통해 산정기준과 방식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기부, 환경분야 영위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중소벤처기업부 김학도 차관은 5일(수) 환경분야 영위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및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장비 설치 사업장인 ㈜삼창주철공업(선철주물 주조업, 인천광역시 서구)을 둘러보고, 관련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학도 차관은 업체의 방지시설 설치 효과와 시설 설치에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직접 점검한데 이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원과 미세먼지 대응기술의 사업화 가능성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먼저, 미세먼지 저감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대기환경 개선 및 환경기술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제품제조에서 다량의 미세먼지가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업종에 대해서는 저금리의 자금 지원이 필요하며, 향후 미세먼지 저감 설비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지속적인 R&D를 통해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 차관은 지난 4월 정부제출 추경안에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예산(총 1.28조원) 중 신용보증기금 280억원 및 기술보증기금 192억원 등 총 472억원의 예산 출연을 통해 6,0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계획 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성장기반자금 및 스마트공장 등 산업위기·재난지역 지원,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 및 자생력 강화 지원, 벤처창업 및 성장지원 강화 등을 위해 쓰일 1.3조원의 예산이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하였다.   추경이 확정되는 즉시 조속한 집행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방지시설 설치와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 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중소기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차관은 간담회에 참석한 신․기보 등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 추경안 통과와 동시에 수요 중소기업에게 지체없이 지원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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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체제, 무엇을 것인가!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와 영남권 5개 시도교육청(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은 공동으로‘미래교육체제, 무엇을 담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2030 교육포럼」을 개최한다.   6월 27일(목), 오후 2시부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주명현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장수명 국가교육회의 기획단장,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다.   「2030 교육포럼」은 국가교육회의가 2030 미래교육체제 수립 준비를 위한 과제 발굴 및 현장 의견수렴을 위해 진행하는 연속기획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는 교원, 학부모, 학생, 교육단체, 지역산업계, 대학, 교육행정기관 및 연구기관 등 전국에서 모인 현장의 교육주체 및 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해 16개 조로 나뉘어 ‘미래교육체제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를 주제로 심층 분임토의하고 그 결과를 공유한다.   포럼에서 논의되는 8가지 주제는 학제 개선, 학교와 지역의 새로운 관계 맺기, 교육과정 거버넌스와 미래 교육과정, 교수 학습과 학생 평가의 방향, 진로 직업교육의 혁신, 교원양성 및 임용 체제 혁신, 학교 공간 혁신, 교육거버넌스 혁신 등이다.   국가교육회의는 이번 포럼과 8월 개최 예정인 「2030 교육포럼」(호남권)의 논의결과 등을 발전시켜 오는 10월 23일 ~ 25일에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학교교육’ 세션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국가교육위원회가 설치되면 중장기 교육 계획 수립, 교육과정, 학제, 교원정책,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만큼, 현장 교육 주체들의 다양한 의견과 새로운 제안을 미래교육체제에 충분히 담아내기 위해 이번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국가교육위원회의 설치 취지가 협력적 교육 거버넌스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미래교육체제를 설계하는 일인 만큼 국가교육회의와 5개 시도교육청이 이번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새로운 협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세종서 국토종합계획 첫 지역 공청회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6.27일(목) 세종특별자치시 국토연구원에서 일반 국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을 위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계획을 총괄하는 국토연구원이 먼저 국토종합계획 시안을 발표하고, 지역연구원에서 지역발전방안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충청권 공청회를 시작으로 호남권·제주권(7.10, 광주), 수도권·강원권(7.15, 서울), 영남권(7.25, 울산) 순으로 3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제4차 계획(2011~2020)의 만료시기 도래에 따라 수립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관행에 따르면 2021년에 시작하도록 수립해야 하나, 국토의 최상위 계획으로서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위해 하위계획 보다 1년 빠른 2020년을 계획의 시작으로 했다.   이번 계획안에는 인구감소, 저성장, 국토환경과 삶의 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 4차 산업혁명, 남북 관계 등 국토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메가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공간적 계획이 담겼다.   특히, 이번 계획안은 소통형 계획 모델을 지향하면서 국민참여단을 결성해 계획 수립 단계부터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채택 했다.   국민참여단은 지역과 성별, 나이 등을 고려해 170명으로 구성하고, 3차례에 걸쳐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으며, 국토계획 헌장을 만들어 정부에 전달 했다.   또한, 이번 계획안은 지침형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전략별 지침을 제시해 각종 중장기 정부계획과 지역계획 간의 정합성을 제고하고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내용적 측면에서는 분권형 스마트 국토 전략, 사람 중심의 계획, 메가트렌드(핵심 동향)에 대한 적극적 대응이 지난 계획과 다른 특징이다.   첫째, 공간 전략은 π형 국토축, 5+2 광역경제권 등의 하향식 공간 전략에서 지역의 자립, 협력, 자율을 기반으로 한 분권형 스마트 국토 전략으로 전환한다.   특히, 인구감소와 4차 산업혁명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 개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능동적이고 유연한 공간 전략을 제시한다.   둘째, 주거공간, 생활공간, 도시공간 등 공간유형별로 사람 중심의 계획을 제시한다. 주요 생활 필수시설과의 접근성 제고 등 수요자 중심의 계획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생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을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는 삶터”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포용적인 국토, 활력있는 국토, 품격있는 국토, 상생하는 국토”를 4대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한 5대 전략은 다음과 같다.   ❶ 개성과 경쟁력을 갖춘 균형국토 만들기 지역의 자립적·협력적 발전, 지역산업의 혁신과 일자리 기반조성, 특색있는 문화·관광 육성 등을 통한 경쟁력 있는 국토 균형 발전   ❷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국토 만들기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도시·주거정책 변화, 포용적 주거복지의 정착, 안전한 국토방재체계를 통한 생활·안심 국토 조성   ❸ 아름답고 지속가능한 매력국토 만들기 합리적인 국토·도시 관리체계 구축, 국토·도시경관 향상,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와 국토자원 활용 등을 통한 매력 국토 조성   ❹ 편리하고 스마트한 첨단국토 만들기 국가 교통 네트워크 완성과 대도시권 혼잡해소, 미래형 교통체계 혁신, 지능형 국토·도시 공간 조성으로 편리한 스마트 국토 구축   ❺ 세계와 함께 번영하는 평화국토 만들기 3대 경제벨트(신경제구상) 육성, 남북한 인프라 연결, 한반도-유라시아 경제공동체 육성,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평화 국토 구현   한편, 지자체는 지역의 주도성과 개성을 살린 비전과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이번 공청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추후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지역별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지자체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제5차 국토종합계획을 최종 보완할 예정이며, 국토정책위원회 심의, 대통령 승인 등을 거쳐 올해 말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 발제 자료는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 정책마당 → 정책자료)이나 제5차 국토종합계획 누리집(www.cntp.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 『제11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개최

(제11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점검 회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6월 24일(월) ‘제11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 대규모 사립대학 종합감사 실시 관련 > 교육부는 올해 1월부터 부총리 주재로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구성해 회계, 입시․학사 등 중대 교육비리에 대하여 무관용 원칙으로 신속하게 감사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또한, 교육비리 및 공익제보를 위한 국민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중앙부처 최초로 시민감사관을 도입하는 등 국민 참여를 확대했으며, 사학비리 부패신고센터를 개설하여 권익위, 검․경 등과 공조체계도 강화했다.   이러한 사학비리 근절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민들의 염려는 높다.   그러기에 사안 발생 시에 더더욱 엄정한 대응과 함께 사전 예방과 근원적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 노력이 중요하다.   이번 종합감사 확대는 사학비리 근절과 교육의 공공성․투명성 강화를 통해 사학혁신에 대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정부가 대학에 지원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대한 투명성․책무성을 강화하여 사학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향상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개교이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학생수 6천명(‘18. 4. 1. 학부정원 기준) 이상인 대규모 사립대학 16개교에 대해 2019년 7월부터 2021년도까지 종합감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전문대학은 예년 수준(1~2개교)으로 실시하되, 입시, 학사, 회계 등 모든 분야에서 중대비리 민원이 제기된 대학을 우선 선정하여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사학감사인력 증원 등을 통해 연간 종합감사 대상 기관수를 점차 확대(’18년 3교 → ‘19년 5교→ ’20년 10교)해 나가고,   국민신고센터 및 사학비리․부패신고센터 등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상시감사체계를 유지하여 비리사학에 대해서는 특별감사로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학혁신위원회의 권고과제(7.3.예정)를 종합하여 사학감사 실효성 확보, 법령개정 및 제도개선 등을 포함한 사학혁신 추진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 성신여대 성비위 교수 조사 관련 > 교육부는 2018년 4월부터 5월에 걸쳐 학생을 대상으로 수차례 성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는 A교수를 재임용한 성신여자대학교를 대상으로 사안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A교수의 성비위 해당 여부 및 성신여대의 사안처리과정과 징계·인사 절차의 적정성 등을 검토 할 예정이다.   조사결과 A교수의 행위가 징계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립학교법」에 따라 학교 법인에 징계를 요구하고, 필요시 해당 교수를 수사 의뢰하는 등 조치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사학혁신은 일부 사학의 부정비리에 대해서는 엄단조치하고, 종합적으로는 상시적인 감사체계 구축과 단계적인 제도개선 추진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정부의 사학혁신의 목표는,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국민세금이 투입되는 곳은 투명하게 관리하고, 교육기관으로서 사립학교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 부총리는, “학내 권력관계에 의한 성희롱과 성폭력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교육부가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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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표 한류 동아리 서울에 모여 한국문화 함께 배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과 함께 7월 2일(화)부터 7일(일)까지 유럽 5개국 한류 동아리 회원 40여 명을 초청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케이(K)-커뮤니티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케이-커뮤니티 멘토링’은 해문홍과 진흥원이 2019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 10월에 벨기에에서 열리는 합동무대인 ‘2019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에 앞서, 현지 주요 동아리 회원들에게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애호가를 넘어 한국문화 소개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현지 한류 동아리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활동을 돕는다.    유럽 5개국에서 케이팝, 사물놀이, 탈춤 등 다양한 동아리 참여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해 초 유럽 주요 국가에서 실시한 공개 선발을 거친 ▲ [케이팝(K-POP)] 벨기에 ‘케이팝 벨기에 소사이어티(K-POP Belgium Society)’, ▲ (사물놀이) 폴란드 ‘큰 소리로(Keun soriro)’, ▲ (민요) 영국 ‘킹덤 오브 하트(Kingdom of Hearts)’, ▲ (부채춤) 독일 ‘대박 코리아(Daebak Korea)’, ▲ (탈춤) 스페인 ‘디더블유디 스페인(DWD Spain)’ 등, 총 5개 팀이 참여한다. 각자의 나라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키워온 이들은, 서울에서 만나 한국과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참가자들은 5일 동안 케이팝 공연 연출가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민요, 부채춤, 탈춤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집중 강습을 받는다. 또한 방송국 및 한국민속촌 방문, 한식 요리 강좌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낸다.    10월 벨기에 ‘케이-커뮤니티 한국문화 페스티벌’ 합동무대에서 한국문화 직접 소개   한국에서 지도(멘토링)를 받은 5개 팀은 오는 10월 벨기에에서 열리는 ‘케이-커뮤니티 한국문화 페스티벌’에서 합동무대를 펼치고, 인기 케이팝 그룹과 함께 유럽 지역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주인공이 된다. 또한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한국문화 체험 교실, 현지 사회공헌 행사 등 쌍방향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 한류 팬들이 결집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국제적 한류 동아리는 단순히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팬을 넘어, 현지와 한국을 잇는 훌륭한 가교로서 그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참가자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사랑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미래의 문화 전도사로서 한국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체부, 제7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문화, 체육, 관광 등의 공공데이터 제공을 확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산업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7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주관하고 ▲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중앙도서관, ▲ 한국정책방송원, ▲ 한국관광공사, ▲ 국민체육진흥공단,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영화진흥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등의 문체부 주요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과 ▲ 한국푸드테크협회, ▲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가 후원한다.   문체부는 138개 기관의 문화, 예술, 영화, 도서관, 체육, 관광 등 공공데이터에 대한 메타정보(요약정보 + 원데이터 링크정보) 약 7,800만 건을 수집해 문화데이터광장(www.culture.go.kr/data)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데이터 활용을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자체 경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15년 구니스 ‘스마트 팔레트’**의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전 대통령상 수상 등의 우수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 개발 2개 분야, 총상금 4,050만 원   올해 공모는 ▲ ‘아이디어’ 분야와 ▲ ‘제품개발 및 창업’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문화포털에서 제공되는 문화, 체육, 관광 분야 공공데이터를 직접 활용하거나 문화데이터와 교육, 유통, 교통 등 타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연계하여, ‘각종 아이디어 기획’, 또는 ‘서비스 혁신 및 제품 개발(시제품)’과 관련된 내용을 제안하면 된다.   개인, 팀(2인 이상), 기업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6월 25일(화)부터 8월 16일(금)까지 공모전 누리집(www.culture.go.kr/contest)에서 신청서를 제출해 응모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문화데이터 활용 안내서(가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서류 심사(1차)와 발표 심사(2차)를 통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4,050만 원)과 함께 문체부 장관상, 주관 기관장 및 후원 기관장 상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작에는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에서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통합 본선에서는 선정된 10개 팀이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거쳐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문화데이터 활용 기업’에 해외진출 기회 제공   한편, 문체부는 올해부터 문화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1인 창업자, 창업기업, 중소기업이라면, 사업 형식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이는 7월 중, 한국문화정보원 누리집(www.kcisa.kr)을 통해 공모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기업에는 ▲ 해외진출 기업 간 연계망(네트워크) 형성, ▲ 수요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 해외진출 사전준비, ▲ 홍보자료 제작 및 번역 등을 비롯해 해외 박람회 참가 등을 위한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데이터 경진대회 수상자도 원한다면 내년도 지원 대상자 선정 시 우선적으로 지원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각종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다양한 성공사례들이 창출되고 있다.”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 한류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2019’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함께 6월 21일(금)에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Talk Talk Korea) 2019’의 공식 누리집(https://www.korea.net/TalkTalkKorea)을 열고, 6월 21일(금)부터 8월 29일(목)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작품을 공모한다.   2014년에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이한 공모전은 매년 외국인 3만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 대상 공모전으로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제작된 영상과 사진, 일러스트,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원동력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코리아 러버스(KOREA LOVERS)’를 표어로 내세우고, 공모작들이 한국의 문화를 확산하는 힘을 지닌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전 주제는 응모 분야에 따라 ▲ 한국을 말하다(영상), ▲ 나와 한식 이야기(사진), ▲ 숨겨진 한국의 명곡 추천(영상), ▲ 평화(일러스트), ▲ 한국어 말하기 대회(영상), ▲ 한국인(웹툰) 등으로 다양하다. 작품 접수는 두 개의 분야씩 묶어 ▲ 1차(6. 21.~7. 30.), ▲ 2차(7. 8.~8. 16.), ▲ 3차(7. 21.~8. 29.)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해당 주제 응모 분야의 접수 기간에 맞춰 공식 누리집(www.talktalkkorea.or.kr)에 자신의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종합 평가를 거쳐 수상작 126개를 선정한다. 또한 수상작을 대상으로 전 세계 누리꾼의 투표를 진행해 인기작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별 1등 수상자 6명에게는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4박 5일간의 방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올해 해문홍 홍보대사로 위촉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공모전의 열기를 전 세계에 확산할 계획이다. 응모 기간 중에는 스트레이 키즈 사인 음반(CD) 등, 푸짐한 경품을 주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 사이트 코리아넷(www.korea.net)과 유튜브,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해외 홍보에 활용된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전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넷(www.kore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해마다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을 ‘톡톡’ 튀는 콘텐츠로 표현하는 것을 보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한류 열풍을 느끼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이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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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 운영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지역주민, 청소년,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 행사는 충청권 주민들이 대청호 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녹조현상 및 녹조발생 시 대응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은 7월 18일부터 총 7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K-water 및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녹조 발생 원인과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되는 과정을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옥천하수처리장을 시작으로 서화천 생태습지, 대청댐물문화관을 둘러본 후 배를 타고 대청호 내 녹조발생 우심지역 현장체험, 신탄진정수장을 견학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2018년에는 171명이 소통교실에 참가한 가운데, 설문조사에 응답한 127명 중 94%가 수돗물이 안전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고, 91%가 녹조에 대한 이해 및 막연한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는 등 소통교실 운영을 통해 녹조 인식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7월 18일에 운영하는 소통교실은 7월 11일까지 전자우편(alicesoo4@korea.kr) 또는 전화(042-865-0853)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추가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http://www.me.go.kr/g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회차별 인원은 40명 이내로 운영되며, 단체 견학은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장마철 이후 날씨가 따뜻해지면 녹조가 발생하겠으나, 350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대청호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녹조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녹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참가자 간 소통을 통해 녹조 대응 방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정부‧기업‧시민단체 두 번째 맞손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6월 25일 국내 19개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및 2개 시민단체와 함께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2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제2기 협약은 지난 제1기 협약(2017년 2월 28일~2019년 2월 27일)과 달리 시민사회가 당사자로 참여해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기업-시민사회-정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확고히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제2기 협약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해 기업과 시민사회가 힘을 합쳐 시장 자율의 제품 안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며, 올해 1월 31일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화학물질·화학제품 관리 강화대책’ 후속 조치 중 하나다.   협약 기간(2019년 6월 25일~2021년 6월 24일) 동안 ①생활화학제품 내 원료 유해성평가도구 도입‧적용, ②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확대, ③위반제품 교환·환불 체계 개선, ④생활화학제품 안전 책임주의 확대 등을 위해 기업, 시민사회, 정부가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여 기업은 개별적으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해 올해 8월 말까지 정부에 제출하고 분기별로 이행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민사회는 유해성 평가도구 개발에 참여하는 한편, 자발적 제품 안전 관리 노력 및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원료 유해성평가를 위한 지침서(가이드라인)를 제시하고, 기존의 전성분 공개 지침서 및 생활화학제품 성분사전을 수정‧보완하는 등 협약의 이행을 지원한다.   한준욱 환경부 화학제품관리과장은 “지난 2년 동안 체결한 제1기 자발적 협약은 18개 기업체가 참여하였고, 1,125개 생활화학제품의 전 성분을 공개하고, 1,004종의 생활화학제품 성분사전을 발간하는 성과가 있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제2기 협약이 기업의 제품 안전 책임주의를 확산하고, 시민사회가 이를 더욱 촉진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금강환경청…대청호에서 『국토 대청결 활동』 전개!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2019년 6월 25일 대전․충청권 광역 상수원인 대청호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대대적인 국토 대청결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 대청결 활동에는 금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옥천군, 금강홍수통제소․금강물환경연구소․K-water, 환경보전협회․야생생물관리협회, 대청호보전운동본부․대청호주민연대 등 민간단체와 지역주민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 대청호와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실시되는 환경정화 활동은 참석기관별로 3개팀으로 나누어 육상쓰레기 수거․처리, 수중쓰레기 정화활동 등과 함께 생태계교란생물종 퇴치․제거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대전시 동구 회남로 일원의 지류하천,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는 호우시 육상에 방치된 쓰레기가 대청호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역주민․민간단체 등과 함께 육상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일원에서는 전문 잠수인력(20명), 보트, 대형 바지선 등을 동원해 수중에 잠겨 있는 폐그물, 폐어구, 폐고철, 폐목재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그리고, 대전시 동구 추동(추동수역) 일원에서는 한국생태계교란어종퇴치관리협회(전문 잠수부 10명),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전문인력을 투입해 큰입배스, 단풍잎돼지풀 등 대청호에 서식하는 생태계교란생물종을 포획, 제거하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마철이 끝나는 7월부터 9월에는 K-water, 대전시․옥천군 등 대청호 수질관리기관들과 함께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대청호내로 유입된 각종 부유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는 환경정화활동과 대청호 녹조저감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은“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대청호 일원의 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하여 녹조 발생에 사전에 대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청호 녹조저감대책, 수질정화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여 국민들께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상수원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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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회 비욘드팁스(Beyond TIPS) 행사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팁스(TIPS)에 참여중인 인공지능(AI)분야 우수 창업팀의 후속투자 유치와 대기업 기술제휴‧M&A 등 성장지원을 위한 2019년 제1회 비욘드 팁스(Beyond TIPS) 행사를 4월 25일(목), 팁스타운(S1, 팁스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팁스(TIPS) 창업팀의 제 2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팁스 창업팀, 대기업, 운영사, 투자기관, 공학학림원, 산업은행 등 다양한 창업혁신 주체가 참여하여 교류하는 행사로 기획됐으며,   인공지능(AI) 분야 팁스(TIPS) 창업팀의 제품소개 및 IR 피칭, 대기업의 해당분야에 대한 설명(삼성넥스트, 구글), 전문 투자자와의 투자 상담, 대기업-창업기업간의 교류(민관협력 네트워킹 파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창업투자회사, 신기술 금융사와 공학한림원 회원이 소속된 대기업(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의 투자자가 대거 참여했으며,   인공지능(AI) 분야 TIPS 창업팀이 참가한 IR 피칭대회에서는 벤처캐피탈, 대기업 신기술투자담당 등 인공지능(AI) 분야 전문투자자 10인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과 공학한림원 회원 20인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이 심사했다.   이번 피칭대회 우수팀(2팀)에게는 11월에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부대행사로 열리는 그랜드 컨벤션 피칭 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기업-창업기업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벤처캐피탈, 투자·기술·경영전문가간의 교류행사(민관협력 네트워킹 파티)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기술창업 프로그램인 팁스(TIPS)는 ’13년부터 현재까지 41개 민간 운영사 주도로 679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전체 창업자(2,005명) 중 석․박사 인력이 57%(1,146명), 국․내외 대기업 출신 30%(592명), 전문직 9%(189명)에 이르고,    민간투자 11,692억원(엔젤투자 1,393억원+후속투자 10,299억원)으로 정부지원금 대비 민간투자를 4.1배 유치하는 등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민간주도로 혁신창업의 성공 모델이 된 팁스 프로그램을 Pre-TIPS→TIPS→Post-TIPS’ 3단계로 고도화하여 ‘22년까지 연간 TIPS창업팀을 확대(’19년 250개→‘22년 500개)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오늘 이 자리가 대기업과 스타트업에게는 기회의 장이자, 대한민국 경제에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향후에도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 운영사, 투자기관, 공학학림원, 산업은행 등 다양한 창업혁신 주체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금년중 비욘드 팁스(Beyond TIPS) 행사를 4차례(5, 6, 9, 11월)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TP-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 지역항공산업 육성 손잡다

대전TP-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 지역항공산업 육성 손잡다 (재)대전테크노파크는 10일 오전 10시 30분 본부동 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회장 김조원)와 ‘항공산업 육성 및 항공부품 강소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전지역 국방벤처기업의 항공관련 시장진출을 위한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이날 협약을 통해 ▲항공산업 육성정책 및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력 ▲항공부품 강소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항공산업 국제전시회 참가 및 해외마케팅 지원 ▲기업지원을 위한 시설 및 공간의 유·무상 공동 활용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협동연구 및 우수 인력의 교류 지원 ▲항공산업 관련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상호 지원 ▲기술교류 촉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협력 분야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테크노파크 최수만 원장을 비롯한 최상호 정책기획단장, 윤종환 행정지원실장, 권성수 ICT융합센터장이 참석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권오중 부회장, 신만희 전략기획실장, 이여민 경영지원실자 등이 참석했다.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항공 관련 국내외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전 국방중소벤처기업들이 항공부품 강소기업으로 성장함에 있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TP,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봄바람, 꽃향기와 함께한 과학어울림 마당

향긋한 봄을 맞아 과학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과학어울림 축제 한마당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4월 과학의 달을 기념하여 과학인, 시민 등 2000여 명은 9일 오전 10시 대덕특구 내 연구단지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19 과학 어울림마당 걷기대회’행사를 갖고 꽃향기와 함께 길을 걸으며 과학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19년, 인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대전시, 대덕특구기관장협의회, 대덕넷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척자의 큰 발자국(The Pioneer's Big Step)’을 주제로 열렸다.   걷기대회는 ▲ 1코스-탐구하길(국립중앙과학관) ▲ 2코스-화합하길(한국화학연구원) ▲ 3코스-발굴하길(한국지질자원연구원) ▲ 4코스-도약하길(한국항공우주연구원 ▲ 5코스-상상하길(국제지식재산연수원) ▲ 6코스-부자되길(화폐박물관) ▲ 7코스-지혜롭길(KAIST) 등 총 7개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대덕특구 기관별로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과학 미션도 수행됐다.   코스별로 ▲ 스토리텔링 퀴즈미션 ▲ 과학빙고게임 ▲ 탄동천 포토미션 ▲ 탐방기관 견학 및 체험활동(1코스 제외)이 이어지고, 연구단지 종합운동장에서는 ▲ 과학 OX 퀴즈 ▲ 풍선아트 ▲ 페인스페인팅 ▲ 과학마을에 바라는 메시지 등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진행됐다.   과학 어울림마당 걷기대회는 지난 2001년부터 개최됐는데, 이번 2019년 걷기대회는 사상 최대인 2000여 명의 과학인 가족과 시민이 참가해 서로 즐기고 화합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과학인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걷기대회, 음악회 등 과학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것이며, 시민의 소리도 더욱 경청하고 같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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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세종=더뉴스투데이]이기운 기자 = 지난 3월 27일(수) 19:30시 스페인 최고 음악 예술 교육기관으로 꼽히는 레이나 소피아 고등음악원(Escuela Superior de Musica Reina Sofia)에서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새봄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당일에는 마드리드 시청, 스페인국립무용단, 스페인 문화활동기관(AE/C) 관계자 등 현지 문화⦁예술계 주요인사가 참석했으며, 260여명의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과 스페인 문화체육부가 공동 주관하고, 레이나 소피아 고등음악원이 협력한 이번 음악회에는 동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아티스트 3인 김민지(첼로), 박하양(비올라), 문승주(클라리넷)와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인 엔리케 라파즈(피아노)가 협연했다.   첼리스트 김민지는 5년에 한번씩 열리는 ‘파울로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2018년 공동 2위에 오르며, 동 콩쿠르에서 역대 한국인으로서는 최고 순위를 기록한 인재이다. 또한 스페인을 대표해 피아노 반주에 참여한 ‘엔리케 라파즈(Enrique Lapaz)’는 현 펠리페 6세 국왕의 모친인 소피아 왕대비가 인정하는 최우수 학생(‘15-’16)으로 선정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주재국 최고 피아니스트다.   음악회 1부는 로카텔리(Locatelli)의 「첼로소나타 D장조」 막스 브루후(Max Karl Bruch)의 「클라리넷,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8개의 소품」,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Sergei Prokofiev)의 「로미오와 줄리엣 中 6번 줄리엣의 죽음」순으로 정톨 클래식 곡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첼로, 비올라, 클라리넷, 피아노 4중주로 한국 가곡 「고향의 봄」을 연주했고, 한민족의 영혼이 담긴 「아리랑」을 메들리 형식으로 편곡해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 일부 현지 관객들은 몰려드는 감동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으며, 공연이 끝나자 뜨거운 기립박수와 환호로 보답했다.   공연 중간에는 해외문화홍보원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공동 제작한 3‧1운동 100주년 홍보 영상 ‘I am a Flag’가 상영되었으며, 음악회 프로그램 북에도 3‧1운동의 배경과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며 음악회의 취지를 살렸다.   레이나 소피아 고등음악원 대외협력 국장 ‘알바로 기베르트(Alvaro Guibert)’는 “현재 한국인 재학생은 3명으로 소수이지만, 그 중 2명이 우수한 연주 실력을 보유한 전액 장학생으로 우리 학교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다”라고 클래식 음악 분야 한국인 예술가와 학생에 대해 평가하며, “한국 역사에 매우 뜻깊은 올해, 좋은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종률 문화원장은 “새봄음악회를 통해,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3‧1운동의 평화의 메시지가 스페인 현지 시민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며,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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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뮤지컬 '웃는 남자' 호평 속 성공적인 마무리!

“무대에 설 때마다 즐겁고 행복! 많이 배운 작품“ 마지막 공연 소감 전해 티켓 파워 + 실력 모두 갖춘 뮤지컬 계의 신성 등극 엑소 수호(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뮤지컬 ‘웃는 남자’의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수호는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기이하게 찢겨진 입의 상처로 인해 비극적인 운명에 휘말린 주인공 그윈플렌 역을 맡아, 지난 31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호평 속에 마쳤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그윈플렌을 완성한 수호는 맑은 음색과 풍부한 감성으로 다채로운 넘버들을 선사해 매회 기립 박수를 받으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호는 “존경하는 선배님들, 연출가님은 물론 정말 좋은 앙상블분들, 모든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무대에 서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 정말 많이 배운 공연이었고, 찾아와 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 기회가 된다면 더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회를 남겼다.  수호는 뮤지컬 데뷔작 ‘더 라스트 키스’에서 황태자 루돌프 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이어, 이번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오는 5일 열릴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남우신인상 부문 후보로 오르는 등 ‘뮤지컬 계의 신성’으로서 자리매김해 앞으로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수호는 오는 11월 2일 엑소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로 화려하게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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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美 데뷔 앨범 ‘NAMANANA’ 10월 19일 오후 4시 음원 공개!

  엑소 레이(LAY,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미국 데뷔 앨범 ‘NAMANANA’(나마나나)가 오는 10월 19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레이의 세 번째 솔로 앨범 ‘NAMANANA’는 10월 19일 오후 4시(한국 시간 기준)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11곡의 노래를 중국어 및 영어 버전으로 수록, 총 22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어, 레이의 풍성한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특히, 타이틀 곡 ‘NAMANANA’는 중독성 강한 피리 소리와 무게감이 느껴지는 브라스 사운드, 뭄바톤 리듬이 어우러진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레이가 만든 신조어 ‘NAMANANA’는 멈추지 않는 환상의 우림을 표현, ‘NAMANANA’에서 이 음악과 함께 현재를 즐기고 진정한 나를 찾자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아 눈길을 끈다. 더불어 레이는 앨범 공개에 앞서 오는 10월 18일 오후 4시(한국 시간 기준)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타이틀 곡 ‘NAMANANA’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지난 10월 16일 오전 10시 19분(중국 시간 기준)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디지털 음원 예약 판매 페이지를 오픈, 예약 판매 약 11분 만에 37만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어 레이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레이의 세 번째 솔로 앨범 ‘NAMANANA’는 10월 19일 미국에서 음반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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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美 빌보드 선정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등극!

아시아 가수 유일 랭크!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면모 입증! 빌보드 “K-POP계에 파동을 일으키다”,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주목!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NCT DREAM(엔시티 드림,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선정돼 화제다. NCT DREAM은 빌보드가 10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21 Under 21 2018: Music's Next Generation)’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번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은 빌보드 필진 및 기자들이 2018년 기준 전 세계의 21세 이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앨범 및 곡 판매 수치,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인지도,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는 물론, 업계 내 언급, 경력의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까지 지난 12개월 동안의 모든 성적을 종합, 상위권을 기록한 21팀을 발표한 리스트로, NCT DREAM은 션 멘데스, 칼리드, CNCO 등 유명 해외 팝스타들과 함께 랭크돼, 차세대 K-POP 리더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빌보드는 NCT DREAM에 대해 “2016년 데뷔한 이 보이밴드는 레트로 힙합과 펑크 분위기의 댄스팝 음악으로 K-POP계에 파동을 일으켰다. 이들은 현재까지 발표한 곡 중 첫 번째인 ‘Chewing Gum’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고,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NCT DREAM은 지난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위 고 업)으로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뮤직 버라이어티쇼 ‘NCT DREAM SHOW’(엔시티 드림 쇼)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특급 틴에이저팀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AOA, 무더위 날려 버릴 상큼발랄 서머송 ‘심쿵해’로 7개월 만의 컴백

      대중의 판타지를 겨냥한 콘셉트로 ‘컨셉돌’, ‘로망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이번에는 ‘라크로스 선수’로 변신하고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Heart Attack)’을 발매했다. 지난 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흥행 3연타에 성공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AOA는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으로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올 여름을 공략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심쿵해’는 이성에게 첫 눈에 반한 여성의 쿵쿵거리는 마음을 ‘심쿵’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한 귀에 쏙 들어오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상큼발랄한 서머송이다. 빠르고 거친 구기 종목인 ‘라크로스’ 선수로 분한 AOA 멤버들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기존과는 완벽히 차별화된 절정의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 버릴 예정이다.   또한, ‘심쿵해’와 함께 ‘Luv me’ ‘들어와(Come To Me)’, ‘한 개(One Thing)’, ‘진짜(Really Really)’, ‘Chocolate’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AOA는 2012년 ‘엘비스(Elvis)’로 데뷔, ‘겟아웃(Get Out)’, ‘모야(MOYA)’, ‘흔들려’ 에 이어 2014년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리더 지민의 쫄깃한 래핑과 초아의 단단한 음색 등 멤버 7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우러진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으로 정상 도약에 나선다. 1. 심쿵해(Heart Attack)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Mr.강, 차쿤 / 편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이정민] ‘심쿵해’는 AOA의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의 타이틀곡으로 첫 눈에 반해버린 여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팝댄스 넘버다. 지금까지 AOA가 시도하지 않았던 일렉트로닉 성향이 가득 담긴 서머송이다.   2. Luv me [작사 : 용감한형제 / 작곡 : 용감한형제, JS / 편곡 : 코끼리왕국, 이정민] ‘Luv me’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복고풍 사운드 소스를 가미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디스코 넘버다. 타이틀곡 ‘심쿵해’에 이어 발랄한 AOA의 보컬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3. 들어와(Come To Me) [작사: 한승훈, 지민, 서용배 / 작곡: 한승훈, 서용배 / 편곡: 서용배] ‘들어와’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을 디스코 스트링에 담아낸 곡이다. 리더이자 래퍼인 지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오랜만이야 굳이 말 안 해도 알지 갓지민 디바 살짝 등장만 해도 화려한 디바”와 같이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4. 한 개(One Thing)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별들의전쟁, 차쿤 / 편곡: 별들의전쟁] ‘한 개’는 이별 후 한 개씩 남아 있는 숟가락, 술 잔, 초를 보며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는 다르게 기타를 비롯한 밴드 느낌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독특한 느낌의 곡이다. AOA가 원래 가지고 있던 밴드의 색깔을 멤버들 전체가 소화해냈다.   5. 진짜(Really Really)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 / 편곡: 코끼리왕국, 이정민] ‘진짜’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사랑을 서정적인 가사와 AOA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로 풀어낸 곡이다.   6. Chocolate [작사: 별들의전쟁 / 작곡: 별들의전쟁, 미쓰리 / 편곡: 미쓰리] ‘Chocolate’은 유려한 코드 진행과 건반 플레이가 귀를 자극하는 미디움 템포의 R&B 넘버로 재즈 그루브와 섹시한 AOA 보컬의 조화가 돋보인다. ‘흔들려’,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 AOA의 히트곡이 차례대로 등장하는 가사가 이 곡의 감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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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10월 8일 마카오 MGM COTAI서 컴백 쇼케이스 개최! 클래스가 다른 ‘한류킹’

  슈퍼주니어가 남다른 클래스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8일 스페셜 미니앨범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발매와 동시에 같은 날 저녁 6시(현지 시간) 마카오 최대 규모의 럭셔리 호텔 MGM COTAI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 명불허전 ‘글로벌 한류킹’ 다운 귀환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쇼케이스가 열리는 MGM COTAI 호텔 내 ‘MGM Theater’는 고정된 무대가 아닌 열 가지가 넘는 다른 무대 구조로 변형이 가능한 아시아 최초의 다이내믹 씨어터로, 슈퍼주니어의 화려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대와 2,000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할 계획이어서 높은 관심이 전망된다. 특히 이번 앨범 타이틀 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에는 MGM COTAI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감각적인 영상미로 보는 재미를 배가 시켰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9월 27일 낮 12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 ‘Animals’ 음원을 선공개, 신곡 ‘Animals’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미드 템포에 트로피컬 요소가 혼합된 노래로, 가까워질 수 밖에 없는 서로의 사이를 솔직한 가사로 표현해 중독성 있는 ‘슈주 표’ 라틴 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모든 트랙이 라틴 팝 곡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One More Time’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에픽하이, 美유명 페스티벌 코첼라 출연

      에픽하이가 미국의 유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첼라측이 5일 공식 라인업을 발표한 가운데 에픽하이는 4월 17일과 24일 공연에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매년 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주간 개최되는 코첼라는 AC/DC, DRAKE, RED HOT CHILI PEPPERS, DR. DRE & SNOOP DOG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해왔고 록, 힙합, 일렉트로닉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페스티벌로 명성을 떨쳐왔다. 특히 올해 코첼라는 최근 보컬 엑슬 로즈와 기타리스트 슬래시가 재결합을 공식 발표한 건즈앤로지스(Guns N’ Roses)의 첫 공식무대가 될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년 미국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SXSW)를 시작으로 북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에픽하이는 올해는 코첼라를 통해 다시 한 번 북미 음악팬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에픽하이의 래퍼 미쓰라는 오늘 (6일) 생일을 맞이 했으며, YG는 공식블로그 (www.yg-life.com)을 통해 특별한 생일 축하 이미지와 ‘HAPPY BIRTHDAY. CONGRATULATIONS, ALL THE BEST WISHES TO YOU’라는 문구로 미쓰라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콘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 뜨거운 인기 입증!!

      아이콘이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정상을 정복했다. 아이콘이 13일 발매한 일본 데뷔 앨범 'WELCOME BACK'은 5만 3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데뷔한지 100여일이 갓 지난 신인인 아이콘이 일본에서도 데뷔와 동시에 정상에 오르면서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아이콘의 일본 데뷔앨범에는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한 '취향저격', '리듬타', '에어플레인' 등 주요히트곡들은 물론 데뷔전 선보였던 '클라이맥스', '저스트 어나더보이', '시노시작' 등이 일본어버전으로 담겼다.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데뷔와 함께 정상을 정복하며 '괴물신인'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는 아이콘은 22일 도쿄 토요스 PIT, 23일 오사카 도지마 리버포럼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미디어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며 현지에서의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한다. 또 다음달에는 후쿠오카, 도쿄 등 총 5개 도시 14회 공연에 14만 6000관객 동원 규모의 일본 아레나 콘서트 투어도 개최한다. 한편 아이콘은 오는 1월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KON - iKONCERT 2016 'SHOWTIME TOUR'를 개최하고 국내팬들과도 만난다. 지난해 10월 데뷔 콘서트 이후 발표한 신곡 무대, 더욱 성장한 아이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티켓 예매 오픈 후 매진사례를 기록할 정도로 팬들의 성원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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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 특별한 일주일, 2019 체육주간

스포츠가 건강한 일상생활로 이어지는 특별한 일주일, 2019년 체육주간이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4월 21일(일)부터 27일(토)까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의 체육단체와 함께 2019년 체육주간을 시행한다.   체육주간은 「국민체육진흥법」 제7조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시행되며,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직장, 학교 등에서 자체 실정에 맞는 체육행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올해로 57번째를 맞이한 체육주간은 ‘건강한 일상 특별한 일주일’이라는 표어를 통해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한다. 지자체별 종합체육대회, 각종 경기 종목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할인 및 체육시설 입장 할인, 개인 맞춤형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 등을 통해 체육주간을 접할 수 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종합체육대회가 각 시도, 시・군・구 체육회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생활체육대회, 선수권대회, 어르신 체육대회 등 다양한 형태의 체육대회가 종목별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충북 충주를 중심으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43개 종목의 선수 23,000여 명이 함께 제57회 체육주간을 특별한 일주일로 만들 예정이다.   체육주간과 함께 진행되는 4월 24일(수) ‘문화가 있는 날’에도 프로야구 관람료 50% 할인으로 스포츠경기 관람을 독려한다. 경기 관람과 더불어 농구, 야구, 사격, 양궁 등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스포츠 융·복합 놀이터인 ‘스포츠몬스터’의 이용권을 10% 할인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체육주간을 맞이해 ‘찾아가는 국민체력100’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체력100’은 국민 개개인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필요한 운동을 처방하여 국민들의 건강・체력 증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개인 맞춤형 운동을 안내하고, 다양한 유인책(인센티브)을 통해 운동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체육주간의 의의와 부합한다.   또한 체육주간에는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직장인, 군인, 소방관, 학생 등 평소 체력측정이 어려운 이들과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력인증을 통해 자신의 체력수준을 알고 싶다면 국민 누구나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http://nfa.kspo.or.kr, ☎02-410-1436~7)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8년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규칙적 생활체육 참여율이 2017년 59.2%에서 2018년 62.2%로 3%포인트 상승해,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체육주간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확대, 지도자 확대 배치, 대상별·연령별 체육활동 지원 등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평창 기념재단 창립총회 개최

왼쪽부터 김창규 평창군 부군수, 정태규 정선군 부군수, 전창준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기홍 평창조직위 사무처장, 유승민 IOC위원(재단 이사장), 이해돈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직무대리, 전혜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3월 25일(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강원도청(도지사 최문순)과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개최 3개 시·군(평창군수 한왕기, 강릉시장 김한근, 정선군수 최승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평창 기념재단(PyeongChang2018 Legacy Foundation, 이하 기념재단)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번 기념재단 창립총회에서는 초대 이사장으로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인 유승민을 선출하고, 이사 9인, 감사 1인을 선임했다.   유승민 위원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당시 평창 올림픽 선수촌 촌장을 맡았으며, 세계반도핑기구(WADA) 이사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 등으로서 국제스포츠기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앞으로 기념재단 이사장으로서 국제올림픽위원회와의 공동사업 개발과, 출연 등에 따른 국제올림픽위원회와의 호혜적 관계를 지속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으로서의 조직 운영 경험도 기념재단 이사장 역할을 수행하는 데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서, 기념재단이 올림픽 유산을 확산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 및 국제경기연맹과 협력해 나가는 과정에서 맡게 될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   기념재단의 이사회는 유승민 이사장과 정부・조직위・지자체, 체육단체 및 장애인체육단체의 당연직 이사 9인, 체육・문화・관광 등의 전문가 선임직 이사 5인으로 구성된다. 5인의 선임직 이사는 추후 선임될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처럼 올림픽 유산 사업도 협력 기반인 기념재단 이사회를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림픽 대회잉여금을 토대로 물적 기반 마련   3월 22일(금) 조직위 해산 총회 시, 조직위와 대한체육회 간에 체결한 ‘기념재단 출연 관련 협약서’에 따라 대회잉여금의 80%(국제올림픽위원회 출연분 포함)가 기념재단에 출연된다. 4월 중으로 약 350여억 원이 출연될 예정이며, 향후 조직위 청산법인에서 소송 등을 종료해 결산 잔액이 확정되면 확정 잔액 중 80%가 추가로 출연될 예정이다.   조직위가 출연한 대회잉여금은 원칙적으로 기념재단의 기본재산으로 편성해 기념재단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고, 기본재산의 투자 수익과 정부 및 강원도의 재정 지원, 기념재단 자체 수익사업 등으로 올림픽 유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립되는 기념재단은 프로그램 중심의 유산사업을 추진하는 1단계 기념재단으로서, 앞으로 강원도청과 올림픽 개최 시・군 등의 추가 재원을 출연해 물리적 기반이 확대되면, 추진 사업을 3개 올림픽 경기장 시설*에 대한 지원 업무까지 확대하는 2단계 기념재단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산 프로그램 추진   기념재단은 ▲ ‘평화’와 ‘새로운 지평(New Horizon)’, ▲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유산사업을 추진한다. 남북 체육교류 사업 등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가장 큰 유산 중 하나인 ‘평화’를 계승하고 개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동계스포츠 교육 프로그램(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슬로건인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국내외 동계스포츠대회의 개최를 지원하고, 동계스포츠 체험캠프 등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개 경기장 시설 지원으로 업무영역 확장   3개 경기장 시설 지원을 맡게 될 2단계 기념재단의 지원 규모와 지원 방식(시설 관리 또는 재정 지원)은 2019년 6월에 완료되는 한국개발연구원(원장 최정표) 용역 결과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13개 경기장 중 사후 활용 방안이 정해진 9개 경기장 시설은 해당 시설의 소유자인 강원도, 강릉시 및 해당 시설물의 소유자가 관리하고, 대회 관련시설인 국제방송센터(IBC)와 조직위 주사무소 건물은 각각 국립중앙도서관의 국가문헌보전관, 대한체육회의 동계훈련센터로 전환된다.   기념재단은 앞으로 주무관청인 문체부의 설립 허가와 법원의 법인 등기 절차를 이행하고, 사무처 구성이 완료되면 기존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사용하던 주사무소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발전과 동북아 스포츠교류의 기반 역할 기대   도종환 장관은 “기념재단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유산을 관리하고 만들어갈 것이다. 기념재단이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발전과 남북한을 비롯한 동북아 스포츠 교류를 책임지는 든든한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고 새 시대를 열어나갈 기념재단의 미래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유승민 초대 이사장은 “평창 유산을 이어가는 기념재단의 초대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평창올림픽의 다양한 유산과 기억이 역사에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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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부지‘한밭종합운동장’

대전시는 21일 민선7기 주요공약사업 중 하나인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부지를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의 공약이었던 야구장 신축은 노후되고 협소한 한밭야구장을 개선해 달라는 야구팬들의 요청과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됐다.   용역결과도 한밭운동장이 ‘입지환경’, ‘사업실현성’, ‘경제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적으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한밭종합운동장은 2만 2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수용하기에 적정한 면적이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존 부지를 활용하여 사업실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대전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원도심 활성화와 보문산권 관광벨트를 연계해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용역업체를 통해 올해 7월까지 야구장의 형태, 규모, 상업시설, 편의시설, 운영방안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하고 2020년 말까지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2021년부터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해 2025년에는 새로운 야구장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새 야구장의 위치가 충분히 신뢰할 만한 전문 용역사에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 만큼, 선정결과를 깨끗하게 수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이제 야구장을 어떻게 잘 지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대전의 미래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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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 황재섭

((왼쪽)시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 황재섭 위촉장 / 사진 = 대전시청 제공)   대전시는 대전시립무용단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로 황재섭 씨(48)를 최종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응접실에서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희대 무용학박사인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론과 실재를 겸비한 무용가로 국립무용단 주역과 최연소 조안무를 거쳐 안무가로는 드물게 대본 및 연출과 안무를 직접 주관하며 다양한 국·공립 무용단을 이끌어 온 이력의 소유자다.   특히, 탄탄한 전통춤의 기교와 창의적인 안무방법론으로 관객들과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한국 창작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안무가로 인정받고 있다.   주요 안무작으로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단테의 ‘신곡’, 칼 세이건의‘코스모스’,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 김훈의 ‘현의 노래’, 티벳 ‘사자의 서’ 등 10편의 문학작품을 ‘문학과 춤의 만남시리즈’로 무대화 했다.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과장되지 않는 절제와 고도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한 치밀함이 돋보이는 안무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대전시립무용단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무용단으로, 대전을 넘어 세계에 이름을 떨칠 수 있는 무용단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안무자와 무용단원 상호간의 무한한 신뢰와 존중을 통해 최고조의 집중력과 최상의 공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의 임기는 5월 1일 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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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환자 격리·접촉자는 2주 이내 예방접종

  [“어린이날 연휴 다중 밀집지 방문 시 개인위생 철저 준수” ] 전국적으로 A형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A형간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28일 시·군 보건소장 회의 때 A형간염에 대한 감시 및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또 지난달 초 시·군과 도교육청, 의사회 등 유관기관에 A형간염 관련 내용이 담긴 소식지를 배포하고, 같은 달 16일에는 시·군 감염병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특히 도내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 발생 시 격리와 함께 보건소 등에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환자 발생 신고 접수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 접촉자가 발견되면, 재난기금을 활용해 예방접종도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감염경로 파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를 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강화키로 했다.  또 A형간염 예방수칙 등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항체양성률이 낮은 20∼40대를 중심으로 A형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A형간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에 대한 홍보 활동도 확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 다중 밀집 장소를 찾을 경우, 감염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위생 등을 철저히 준수하고, 음식물과 물 섭취 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형간염은 감염 환자와의 접촉이나, A형간염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A형간염은 바이러스에 노출된지 15∼50일 후,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심한 피로감, 식욕 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이며, 황달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은 몇 주에서 몇 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는데, 소아는 증상이 없거나 경증이 많지만, 성인의 경우 70%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   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끌여 마시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A형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A형간염 면역이 없는 성인의 경우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보통 12∼23개월 소아,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고위험군(외식업 종사자, 군인, 의료인 등) 및 최근 2주 이내 A형간염 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은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다.   한편 올해 4. 28일 기준 전국 A형간염 환자 발생 신고는 3597건으로, 10만 명 당 발생률은 6.94명이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28일까지 312건의 환자 발생 신고가 접수돼 10만 명 당 발생률은 14.71명을 기록 중이다.   도내 연도별 A형간염 발생 건수는 2014년 71건(10만 명 당 발생률 3.46명), 2015년 57건(〃 2.75명), 2016년 270건(〃 12.94명), 2017년 327건(〃 15.52명), 2018년 207건(〃 9.76명) 등이다.          

계룡시보건소, A형 간염 급증 주의 당부

계룡시보건소(소장 임채희)는 최근 A형간염 환자가 대전충청권에서 급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 4월 3일 기준 A형 간염 환자는 대전 461명, 충남 204명, 세종 5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전 33명, 충남 85명, 세종 6명에 비해 환자발생이 큰 폭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대전은 10만 명당 발생율이 30.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주요 발생 연령대는 30∼40대가 73%에 이른다.   이에 보건소는 대전 생활권에 접해있는 계룡시 시민들의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SNS, 시소식지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감염예방 생활수칙, 백신 접종 등을 시민에게 안내하고 홍보에 나섰다.   A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손과 물, 음식, 소변, 대변 등을 통해 사람의 입을 거쳐 감염된다. 주사기나 혈액제제, 성접촉 등도 감염 경로다. 전염성이 강해 직장, 학교 등 단체 생활공간에서 감염 위험이 큰 편이다.   증상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5∼50일(평균28일)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권태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초기 감기, 몸살, 장염 등으로 오해하고, 상당수 황달, 암갈색소변을 보고서야 병원을 찾기 때문에 감기나 장염 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A형 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A형 간염은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백신 접종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A형 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A형 간염 면역이 없는 경우 2회 접종하면 95% 이상에서 항체가 형성돼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또 환자와 접촉한 후 2주 안에만 백신을 접종해도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익혀먹기, 끓인 물 마시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간염 예방 및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보건환경硏, 2018년도 연구조사사업 결과 발표회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일 2018년 1년 동안 추진한 감염병·식의약·환경·동물위생 분야의 연구사업 수행에 따른 결과보고 및 사업 결과에 대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2018년 연구조사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발표회는 대전지역 미세먼지 중금속 및 이온성분조사, 대전도시철도지하역사 라돈실태, 반려동물의 인수공통전염병등 총 14건의 시민생활과 밀접한 과제를 가지고 대전시지역을 중심으로 조사·연구하였다.   특히, 대전 중금속 측정망4개소에서 채취한 미세먼지의 중금속 및 이온성분 분석을 통한 미세먼지 특성을 파악하여 대전시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하였다.   또한, 대전도시철도 지하역사 라돈실태를 구간별 계절별등 분석하여 라돈의 효율적인 관리방안, 장·단기 변화 관찰과 대전지역의 라돈지도작성등 관리방안에 대한 연구로 관리방향을 제시하였다.   이외에도 연구자료는 시민의 건강과 밀접한 보건·환경의 시책자료로 활용되어 시민들의 보건향상과 청정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이번 연구조사를 통해 연구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적극반영하여 심도있게 연구함으로써 시민의 보건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주요역점시책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실시한 연구사업 결과자료는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시민 누구나 볼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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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시장 공략

[우즈베키스탄 정부기관과 보건의료 협력사업 논의, 해외 진출 발판 마련] (대전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시장 공략 선병원 의료상담 / 사진 = 대전시청 제공)   대전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시장 공략 및 정부기관과의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시, 의료기관 공동으로 해외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마케팅은 보건복지부‘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3개 의료기관 중심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지역의 신규 협력 파트너 확보 및 대전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대전시 홍보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쉼켄트 시민 80여명을 대상으로 비뇨의학과, 정형외과 중심 의료상담을 실시하고, 현지병원을 대전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지정해 카자흐스탄 환자 유치를 위한 거점을 구축했다.      홍보단에 따르면 이번 마케팅으로 장영섭 건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로부터 진료상담을 받은 알마티시 거주 정계정맥류 환자인 바흐롬(55세, 가명)씨가 대전 의료기관에 진료예약을 하는 등 현지에서 15여명 해외환자를 유치했다.   홍보단은 카자흐스탄 현지 에이전시와 다국적보험사, 의료 관계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암 등 중증질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전의료관광 홍보설명회와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했다.   홍보설명회에 참석한 카자흐스탄 메드스푸트닉 에이전시 대표는 “최근 한국에서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암 등 중증질환 치료를 원하는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대전의 우수한 의료기관과 교류・협력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홍보단은 CIS(구소련 독립국가연합) 지역의 신규 의료관광개척지로 떠오른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시 보건부 관계자를 접견하고 의료진 교류 등 양 도시의 보건의료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건강보험 도입 등 보건의료 개혁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인을 보건부 차관으로 임명하는 등 한국과의 보건의료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타쉬켄트 보건부와의 네트워크를 확보해 향후 대전시 의료기관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근 의료관광의 블루오션 시장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타깃으로 한 선제적 마케팅이었다”며 “양 국가 간 보건의료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CIS 지역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협력 의료기관 및 대전의료관광 홍보에 적극적인 에이전시를 선발해 하반기에 대전의료관광 현장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중국 인센티브 의료관광객 유치 청신호

(대전시, 중국 인센티브 의료관광객 유치 청신호 / 사진 = 대전시청 제공) 대전시의 중국 인센티브 의료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전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중국 대련시의 기업인 4명이 대전을 방문해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체험하고, 대전 및 인근 지역 명소를 탐방하는 등 의료관광 현장실사를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전 및 충청 지역 출신의 중국 교포 기업인으로 올해 여름휴가 기간 중 소속 직원들에게 건강검진을 포함한 인센티브 의료관광을 추진하기 위해 대전을 사전 방문했다.   이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관내 종합병원을 방문해 고가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은 후, 성형 및 체형관리 전문 의료기관의 의료장비와 시설 등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또한 유성온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수목원 등 관내명소와 공주한옥마을, 백제문화관광단지 등 관광명소를 직접 답사했다.   시는 현재 청주국제공항에 중국 대련과 직항 노선이 운항됨에 따라 대전 접근성이 높아져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의 호기로 보고 있다.   이번 현장실사를 통해 대전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체험한 기업인들은 건강검진 우대사항 등을 협의하는 등 소속 직원들의 대전 방문을 구체화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MOU를 체결했다.   중국 대련 소재 기업인 정청송 대표는 “조부의 고향인 대전에 방문하게 되어 뜻깊으며, 대전 의료기관의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체험한 후, 소속 직원들에게도 적극 추천해 줄 수 있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입소문의 영향이 큰 의료관광의 특성 상 비록 소수의 기업인들이지만 이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향후 대전 의료관광객 유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 “올해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청주국제공항 직항 노선 연계 도시를 타깃으로 대전의료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인센티브 의료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기회를 놓치지 않고 보다 많은 의료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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