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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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포스터 공모전 개최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5월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엑스포의 주제인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와 군문화의 다양한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행사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포스터를 공모하기 위해 개최된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 1명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100만원, 입상 2명에게는 각 50만원 등 총 6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모전 참여 희망자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포스터 이미지 파일과 함께 이메일이나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디자인에 재능있는 많은 분이 참여해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2년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3軍본부가 위치한 충청남도 계룡시(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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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국토부 장관 취임 후 첫 현장 소통으로 청년 간담회 개최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취임 후 첫 현장소통 행보로 24일 오후 판교 제2테크노밸리 LH 기업성장센터를 방문하여 청년 간담회 “청년과의 만남, 주거정책의 시작”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 청년 주거지원 대책”을 설계하기 앞서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간담회에는 대학생, 청년 임대주택 입주자, 청년 창업가 및 청년주거 활동가 등청년 20여명이 함께했다.   원 장관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새 정부의 최우선 정책 목표는 청년 등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안정”임을 강조하면서,   “새 정부 출범 100일 이내 ”주택공급 로드맵“을 발표한 후, 금일 소개한 기본방향과 청년 건의사항을 포함한 ”새 정부 청년 주거지원 대책“을 이른 시일 내 마련하여 발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 자유토론 시간에는 청년 참석자들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들과 새 정부에게 바라는 정책 등 발언 및 토의를 진행했다.   청년들은 학업과 취업 부담도 큰 상황에서 집값과 전·월세 가격의 급등으로 주거비 부담까지 더해지고, 주택의 소유 여부에 따라 자산격차가 확대되어 상대적으로 큰 박탈감마저 든다며 청년 주거 문제의 심각성을 전하면서,   청년 원가주택, 역세권 첫 집 주택, 청약제도 개편 등 주요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는 동시에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에게 공공임대주택 공급, 품질 개선과 주거비 지원도 지속 추진해줄 것을 건의했다.   원 장관은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다양한 정책 방향과 새 정부에 바라는 점 등을 청취하고 다음과 같은 방향을 제안했다.   청년,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대상자에게 원가주택 등 50만호 공급   기초 자산이 부족한 청년도 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새로운 청년주택 모델을 마련해 연내 사전청약 공급   가격 측면에서는 현행 분양가 상한제보다 저렴한 ‘부담 가능한 주택(Affordable housing)’으로 제공하고, 전용 모기지 상품도 출시   공급 위치에 대해서 도심 GTX 환승가능 지역 같은 이동이 편리한 곳, 3기 신도시 자족용지와 같은 일자리·기업이 집중된 곳 등 판교처럼 우수 입지에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 계획을 면밀히 검토   생애 최초 구매자에 대한 대출규제 완화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대상자에게 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80%까지 완화하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 시 미래소득 반영을 확대하는 등 대출 규제를 완화해 청년층의 내 집 마련 지원   청약제도 개편으로 청년 청약기회 확대   그간 청약제도는 가점제 위주로 운영되어 청년·신혼에게 돌아가는 물량이 제한적이었다. 이에, 중형·소형주택을 중심으로 추첨제 비율 확대 등 청약제도 전반을 개편하여 청년들의 청약기회를 확대   청년 임대주택 질적 혁신으로 청년층 눈높이 충족   공공임대주택은 지속적으로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는 동시에 소셜믹스(Social-Mix) 강화, 주택 평형 확대, 주거서비스 도입, 품질 개선 등 획기적인 질적 개선을 추진   정책 설계 과정에서 청년들의 직접 참여 보장   국토교통 정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모집하여 ‘청년자문단’을 구성할 계획이며, 하반기 중 공모를 통해 구성하는 이 자문단은 청년 참여권을 대폭 보장하기 위하여 정책 수립, 집행, 평가 과정에 참여   한편, 원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기업성장센터 입주 스타트업인‘와이브레인(ybrain)’사무실을 찾아 청년 대표와 직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해당 기업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은 우울증 재택 치료용 전자약 제품을 시연하고, 직원들과 면담을 통해 판교 인근의 높은 주택가격 및 전월세 시세, 장거리 출·퇴근의 어려움 등 고충을 듣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주거의 조건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집 문제와 함께 청년정책의 핵심 과제인 일자리에 대해서도 “청년들이 혁신을 주도하고, 창의적인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함께 관련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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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외국인 주민과 맞춤형 다문화정책 추진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는 도내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등의 수요에 맞는 정책개발을 위해 사업 제안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지난 19일 도정 중회의실에서 다문화정책자문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1차 다문화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다문화정책자문위원회는 2018년 12월 다양한 출신 국가의 외국인주민을 공개 모집해 7개국 외국인 주민이 참여한 기구다.   이들은 현장의 의견을 도에 전달하는 도청 파트너로서 수요자 중심의 정책 및 사업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중인 ‘다문화어울림사업’, ‘다문화자녀 사회포용 안전망 사업(신규)’에 대해 토론했다.   도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꾸준한 증가와 사회 변화에 맞는 다문화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등 다문화 포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외국인주민수는 2020년 11월 기준 12만 2826명으로 도 총 인구대비 외국인 주민비율은 5.6%로 전국 최고이고, 다문화가족은 5만 8086명으로 도민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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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카트라이더 프로팀,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 모인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카트라이더 프로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전 레이싱 챌린지’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전 레이싱 챌린지’는 대전에서 개최되는 첫 프로선수 대회로, 국내 프로팀 ‘리브 샌드박스’, ‘블레이즈’, ‘악셀즈’ 뿐만 아니라 대전 지역 연고팀 ‘팀 GP’ 등 4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함께 하지 못했던 이스포츠 프로팀 선수들과 팬들이 오랜만에 함께하는 자리로 이스포츠 팬들의 많은관심을 받고 있다.   대회와 더불어 문호준 전 프로게이머의 특별 강연, Q&A 및 팬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며, 한빛탑 등 경기장 주변에서는 ‘대전 아마추어 만화협회(DICU)’가 주관하는 디쿠-미니(DICU-M)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디쿠-미니(DICU-M)는 만화캐릭터 복장을 한 코스튬플레이어들과 함께 딱지치기와 레트로 게임대회 등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21일에는 14시 참가팀들의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4강 2경기가 진행된다. 22일에는 문호준 전 프로게이머의 사인회와 특별 강연과 결승전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객들은 13시 30분부터 경기장 입장이 시작된다. 한편 디쿠-미니(DICU-M)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장 주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대전 레이싱챌린지 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도 많이 준비했다며, 많은 이스포츠 팬들이 오랜만에 프로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민 누구나 이스포츠를 쉽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국제 및 프로대회도 개최하여 대전이 이스포츠 허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카트라이더 게임은 2004년 출시돼 17년간 사랑 받고 있는 국내 대표 레이싱 게임으로, 지난해 5월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로 출시된 후 글로벌 누적 이용자수가 2천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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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윤소식 청장, 가정폭력상담소 피해자 지원 현장 방문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은 20일 대전가톨릭 가정폭력상담소(소장 홍은경)를 방문하여 가정폭력 피해자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상담소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보호·지원하는 가정폭력 상담소를 방문하게 되었다.   먼저,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사후 모니터링 관리, 가해자 교정 솔루션, 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등 평소 가정폭력 예방 활동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공적을 쌓은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대전가톨릭 가정폭력 상담소 시설을 둘러보며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현황 및 보호 체계를 직접 살펴보고, 상담원과 자원봉사자를 직접 만나 가정폭력 상담 과정 및 경찰과의 협력 관계에서 어려움과 건의사항은 없는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은경 소장은“대전경찰이 평소 가정폭력 피해자의 보호·지원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이라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뜻깊은 자리였고, 든든한 대전경찰과 함께 가정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소식 대전경찰청장도“코로나19 장기화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항상 애써 주시는 상담소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하며,“대전경찰은 앞으로도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치유와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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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계룡시, 개그맨의 열정과 사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오늘을 기억해는 개그맨들의 무대 뒤 역경과 애환을 담은 코미디 뮤지컬로 무명 개그맨이 한 여인의 진심어린 사랑과 격려에 힘을 얻어 최고 개그맨으로 성공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콘서트 등 TV 프로그램을 통해 친숙한 송필근, 이광섭, 백재현 등 현직 개그맨이 출연하여 배꼽 잡는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부의 거리두기 조정안 해제 조치에 따라 전좌석 오픈하여 운영하며, 공연장 사전 소독을 포함해 관람객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안전한 공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공연은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2만원이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예매 가능하다.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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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사비 도성 지킨 부여 가림성, 성벽 옛 모습 확인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 가림성이 백제시대 사비도성 관문으로 사용된 흔적이 확인됐다.   부여군은 문화재청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부여 가림성 8차 발굴조사’에서 초축 성벽, 석축 배수로 등을 발견했다. 20일 전문가 회의를 거쳐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부여 가림성’은 백제 수도 사비도성의 방어를 위해 501년(동성왕 23년)에 쌓은 석축산성이다. 백제가 쌓은 성터 중 옛 지명과 축성연대를 알 수 있는 유일한 성으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된다.   이번 발굴조사는 가림성 북쪽 성벽과 성 내측 시설물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9~2020년 조사에선 통일신라시대와 조선시대 집수지가 확인된 바 있다.   올해는 성벽의 구조와 함께 성내 시설물을 포괄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성 외측에서 내측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 그 결과 백제시대 처음 성벽이 조성된 후 통일신라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5차례 이상 고쳐 쌓은 흔적과 수축될 때마다 성 내측에서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조성한 흔적이 확인됐다.   조사된 성벽은 성흥산의 북쪽 사면에 위치한 깊은 곡간부를 감싸는 구간에서 확인됐다. 성벽을 쌓기 전에 곡간부는 흙과 돌을 채워 수평하게 다졌고, 사면부는 원지형의 지면을 고르게 하는 등 백제 토목 기술의 흔적이 조사됐다. 기초공사는 성 내측을 포함한 주변으로 넓은 범위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확인된 성벽 잔존 높이는 최대 5.2m이고, 폭은 외벽면을 기준으로 최대 12m이다. 기초공사로 마련된 대지 위에 화강암을 가공해 외벽을 쌓고 내측은 흙으로 쌓아 조성했다(내탁식공법).   성벽 내측 끝자락에선 성벽과 나란하게 조성된 석축 배수로도 확인됐다. 부소산성에서 확인된 석축 배수로와 같은 형태로, 0.9~1m 너비로 돌을 세워 벽을 만들고 그 내부의 바닥에는 판판한 돌을 깔아 시설하였다.   성벽은 백제의 초축 이후 지속적으로 고쳐 쌓았는데 외벽은 초축 성벽 앞쪽에 돌출되게 덧대 기존 성벽을 보강했고, 곡간부 중앙에는 쉽게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단에 큰돌로 성외벽을 축조했다.   성 내측에서는 석축된 내벽이 확인되며 1~4단 정도 남아있는 내벽면의 흔적으로 보아 조선시대까지 최소 5차례 이상 수축된 것으로 판단된다. 2019~2020년에 조사된 통일신라시대와 조선시대 집수지 외에도 고려시대 내벽에 붙여 조성된 우물이 추가로 확인됐다. 우물 내부는 56×75㎝ 정도의 방형으로, 깊이는 최대 3m 정도다.   이번 조사는 그간 가림성에서 실시된 적 없었던 성벽과 내부 공간 활용의 단면을 한 번에 살필 기회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이를 통해 가림성 북사면 곡간부에 조성된 성벽의 축조 기법과 성내의 배수체계 등 백제 토목 기술을 확인했고, 백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되면서 수·개축한 토목 기술력은 물론 가림성의 역동적인 변화상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향후 가림성에 대한 복원 ․정비 사업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여 가림성’은 북쪽 성벽 구간 외에도 가림성 서문지(西門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시굴조사를 지난 12일 착수했다. 그 결과 개거식(開拒式) 문지와 함께 2차례 이상 고쳐 쌓은 성벽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백제후기 거점 산성인 ‘부여 가림성’에 대한 조사는 정부혁신과제로 수립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마스터플랜에 따른 것”이라며 “부여군과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가림성을 비롯한 부여지역 핵심 유적에 대한 단계적인 조사를 통하여 백제 왕도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유적의 보존․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시적으로 발굴현장에 대한 일반인 공개를 추진하여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며, 이를 통해 사비 백제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여군은 5월 21일 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사업의 하나로, 부여 가림성 발굴조사 현장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특강 및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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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옥천군 군북면 대촌리, 힐링마을 조성 사업 닻 올려!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 군북면 대촌리 마을에서는 대청호 수질환경 보전과 청소년 체험교육을 위한 친환경 선박이 첫 닻을 올렸다.   20일 군북면 대촌리 방아실 계류장 잔디광장에는 힐링마을 조성을 위한 솔라보트 진수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해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 김동진 대청지사장, 금정숙 자원봉사센터장, 대촌리 마을이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군북면 대촌리 마을회에서 자연환경보전을 위해 2021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으로‘방아실 힐링마을 조성사업’에 공모하여 사업비 1억7천만원을 확보하여 선박 계류장을 설치하고 솔라보트 2척을 건조하였다.   솔라보트는 태양광 전원공급장치로 축적된 배터리를 이용 친환경적으로 운항된다. 길이 6m, 너비 2.36m 규모로 속력은 5노트(시속 9km), 승선 인원은 4명(청소선), 10명(체험선) 이다.   이중 청소선은 낚시꾼들과 수상레저객들이 버리는 수상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보호 활동에 사용되고, 체험선은 자연보호교육, 자연숲 체험 등 청소년 체험교육과 마을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재종 군수는 “대촌리 마을에서 솔라보트를 활용하여 대청호 수질오염 정화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마을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자랑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북면 대촌리는 자연마을 중 큰 마을(大村)이라는 뜻이며, 대촌의‘방아실’마을은 생긴 모양이 디딜방아 같이 세갈래로 되어 이름 지어졌다.         현재 64가구 105명이 살고 있으며, 1980년 대청댐 건설로 마을 일부가 담수 되기 전에는 100호에 500여 명이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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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영양사와 농가 간 소통의 장으로 친환경 농업 이해도 높여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는 관내 영양(교)사 60여 명과 함께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를 방문하고, 영농체험 및 소통의 장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납품되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친환경 농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영앙(교)사들은 부적면에 위치한 친환경 양배추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생산자와 소비자의 농장토크’ 및 수확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농법을 적용한 양배추 재배과정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보다 건강한 먹거리가 아이들에게 제공됨을 직접 듣고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참여한 한 영양교사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급식을 통해 매일 먹는 농산물이 친환경으로 재배되는 현장을 직접 보니 안심이 되었고 수확의 기쁨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과 소비자를 위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친환경 농법이라는 어려운 길을 가시는 농민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생산자인 농가와 소비자인 학교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면서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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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 명예대사 7천 명, 세계와 한국을 연결한다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 이하 해문홍(KOCIS)]은 세계인의 날을 맞이해 5월 20일(금) 오후 2시, 엠비시(MBC) 골든마우스홀(서울 상암동)에서 ‘2022년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 명예대사 발대식’을 열고 홍보 명예대사 7천 명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한국문화를 통해 세계인들과 소통하고 어울리자는 의미를 담아 ‘하모니 위드 케이 컬처(Harmony with K-culture)’로 표어를 정하고 코리아넷 유튜브와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코리아월드(KOREA WORLD)’ 등을 통해 생중계했다.   제12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122개국 4,834명, 제3기 한국문화 홍보활동가(케이인플루언서) 103개국 1,856명 발대식 참여   해문홍은 국내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해 한국문화 홍보 명예대사로 활동할 ▲ 제12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122개국 4,834명과 ▲ 제3기 한국문화 홍보활동가(케이인플루언서, K-Influencer) 103개국 1,856명을 각각 공개 선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천여 명이 늘어난 수치로서, 국적과 언어권 기준 모두 역대 최다 규모를 달성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홍보 명예대사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외국인의 시각에서 현지 언어로 한국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기사와 사진, 영상 등으로 제작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세계인들과 소통·교류하는 활동에 나선다.   5. 20.~26. 온라인 축제주간,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행사 이어가   이번 발대식에서는 홍보 명예대사 선배들의 우수활동 사례와 신규 홍보 명예대사들의 활동 포부를 소개했다. 바레인에서 온 이만 술탄 씨는 그래픽 디자이너 경력을 살려 새로운 시각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 ‘케이인플루언서’에 도전했다고 밝혔고, 키르기스스탄 유학생 회장을 맡고 있는 알르바예프 백투루순 씨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사를 작성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후 마술을 이용한 임명장 전달식과 장기자랑, 선배 기수들이 후배들에게 보내는 응원 영상 상영, 한국문화 오엑스(OX) 퀴즈대회, 해문홍 마스코트 ‘콕눈이’를 그려보고 한글로 표어 써보기, 축하 공연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해문홍은 홍보 명예대사들이 한국문화를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5월 26일(목)까지 온라인 축제주간을 운영한다.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청와대 관람과 퀴즈대회를 진행하고,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 배우기, 홍보 명예대사 안내 교육(오리엔테이션), 쇼핑과 관광, 음식 등 5개 분야를 주제로 한 콘텐츠(케이 토픽 시네마) 등을 제공한다.   문체부 조용만 제2차관은 “코리아넷 명예기자단과 한국문화 홍보활동가(케이인플루언서)는 세계 최대 한류 연계망으로서 코로나19로 세계가 단절된 상황에서도 한국과 세계를 연결해 주었다. 앞으로도 홍보 명예대사 한 명 한 명이 소개하는 한국문화와 역사, 관광, 정책이 세계 속의 한국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발대식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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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안방불패’ 대전하나시티즌, 부천FC를 상대로 홈에서 설욕전에 나선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FC1995를 상대로 지난 맞대결 설욕과 동시에 선두권 추격에 나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14경기 7승 5무 2패로 3위(승점26)에 올라있다.   지난 경기, 대전은 드라마 같은 승리를 기록했다. 부산아이파크를 홈으로 불러들인 대전은 세 골을 연달아 실점하며 0-3의 스코어로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19분 공민현의 골을 시작으로 조유민, 레안드로가 차례로 득점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이어 경기 종료 직전 이진현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면서 4-3 대역전승을 거뒀다. 끈질긴 집념과 투지가 돋보이는 경기였다.   부산전 승리로 대전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홈 무패 행진을 15경기(10승 5무)로 늘리며 구단 통산 최다 기록(14경기)을 경신했다. 이번 경기 패하지 않으면 신기록은 또 다시 경신된다. 현재 3위인 대전은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2위 부천과 승점 4점 차다. 부천을 제압하면 승점차를 1점으로 좁힐 수 있다. 승리를 통해 연승과 함께 선두권 추격의 고삐를 당긴다는 각오다.   대전은 올 시즌 부천과의 첫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 선제 실점 후에도 조유민의 득점포가 터지며 따라가는 저력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하지만 안방에서 강한 대전은 부천을 상대로 홈에서 7승 5무 2패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설욕전에 나선다.   키플레이어는 이진현이다. 이진현은 지난 부산전 날카로운 크로스와 승부의 마침표를 찍는 결승골을 터트리며 1득점 2도움으로 개인통산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완벽하게 컨디션을 끓어올린 이진현에게 다시 한번 승리청부사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부산전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되어 대역전승에 기여한 공민현에 거는 기대도 크다. 공민현은 후반 19분 헤더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진현의 극적인 결승골까지 어시스트했다. 전방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통해 득점 기회를 창출하고 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4일 만에 경기가 치러지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체력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의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 부담감으로 작용하면서 실수가 발생하고 100%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다. 지난 경기 충분히 따라갈 수는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뒤집을지는 몰랐다. 정말 대단한 경기였다. 우리 선수들은 충분한 역량을 가진 선수들이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다. 열정적인 대전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홈 무패 기록을 1경기 더 늘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홈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홈 16경기 무패’ 신기록 경신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대전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757일만의 일상 회복을 기념해 E석 티켓을 1,757원에 판매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12시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들이 가득한 ‘가족놀이 공원’이 운영된다. 특별 무대에서는 2회에 걸쳐(13:00 ~ 14:00, 14:30 ~ 15:30) 마술쇼, 벌룬쇼, 버블쇼 등 공연이 진행된다. 대형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포토존(촬영시 즉석 사진 제공) 등의 체험행사와 간식존에서는 팝콘, 솜사탕 등이 무료 제공된다. 또한 경기 당일 2시간(14:00~) 전부터 남문광장 종합안내소에서 어린이 관람객 선착순 1,000명에게 사인볼과 축구가방이 증정된다.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티켓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홈경기일(5월 21일) 경기 시작 두 시간 전(14:00~)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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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충남교육청, 차별과 불균형 없는 성평등 문화 조성 앞장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진석)은 교육가족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성인지교육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연계 초·중·고 발달 단계별 성교육 ▲교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및 교육자료 보급 ▲학교 관리자 및 교직원 성인지 감수성 강화 연수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예방 대책 수립·시행 ▲성고충창구 상시 운영을 통한 사안 처리 및 재발 방지 ▲지역사회 연계 학교 안전망 구축 ▲불법 촬영 예방 불시 점검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차별과 불균형 없는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충남 성(성평등)교육 연구회’를 운영해 학교 성교육 수업방식을 개선하고, 관련 교육자료를 꾸준히 개발하는 등 학교 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산시키고,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학교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연구회는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성(성평등)교육 수업 배움자리 ▲교육자료 개발 ▲성과발표회 등을 연내 상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성(성평등)교육 연구회 회원 78명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20일(금)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1년 연구회 운영 결과 발표 ▲2022년 연구회 운영 계획 및 분과 조직 ▲성교육 전문가의 교육철학 세우기 ▲학교 성(성평등)교육 내실화 방안 마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정순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의 성인지 감수성을 키워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안전한 학교 구현을 위해 성(성평등)교육 및 성폭력 예방활동에 교육가족 여러분들도 더욱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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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충남교육청, 학생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진석)은 16일(월) 제1기 충남학생인권위원회 7차 정기회, 18일(수) 제2기 충남학생인권의회 2차 정기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충남학생인권위원회는 학생인권위원 15명 중 10명이 참석하였으며, ▲충남교육청학생인권센터 운영현황 보고 ▲학생 인권 상담 및 구제 현황 보고 ▲2022-24 학생 인권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계획 검토를 진행하였다.   이상재 학생인권위원회 위원장은 “학생인권센터가 4월1일부터 센터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전결권을 크게 강화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최근 들어 학생인권 상담 건수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은 학생인권센터가 학교와 학생 속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긍정적 의미이지만, 그만큼 학생 인권 침해 사안도 늘어났다는 것이다.”라며, “학생인권센터에서 더 노력해 학생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8일(수)에는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학생의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충남학생인권의회 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학생의원들은 분과별 및 전체 모임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평가하고, 제2회 충남학생인권의 날 기념행사를 7월 9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학생인권의회 주도로 행사를 진행할 것을 결의하였다.         분과별 모임에서는 학생인권의 날 행사로 ▲생활규정개정 실태조사 시행 후 발표 ▲‘교육감에게 묻는다’ 인권정책 건의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과 관련된 자유발언 ▲분과별 부스 운영 등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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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계룡시, 계룡대 체력단련장에 軍문화엑스포 홍보시설물 설치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홍보를 위해 군의 협조를 받아 군체력단련장에 엑스포 홍보 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군문화엑스포가 4개월 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관내에 위치한 자연 친화적인 명품 골프장으로 알려진 계룡대CC와구룡대 연습장을 출입하는 이용객들에게 엑스포를 적극 알리기 위해 설치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군체력단련장 관계관들과 군문화엑스포 홍보 시설물 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설치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결과 육군인사사령부의 승인을 받아 추진하게 됐다.   계룡대CC 진입로 다리 좌우측에 세로 형태의 태극기, 엑스포 엠블럼 및 주제가 담긴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깃발 총 10개를 설치하여 이용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구룡대 연습장은 140타석 규모로 중부권 최고의 골프 연습장으로서 타석으로부터 70m 지점의 법면에 대형 홍보 현수막(18m×8.8m)을 설치하여 엑스포를 적극 알리고 있다.   시는 군체력단련장에 다양한 형태의 엑스포 홍보 시설물을 설치하여 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제고와 함께 현장 관람을 유도함으로써 입장권 판매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관내 위치한 2개의 군체력단련장이 민군 상생협력 차원의 엑스포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충청남도 계룡시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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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논산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의 장이 펼쳐진다.   여성가족부,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및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논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이 오는 21일 14시부터 16시까지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의 결합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경연, 전시, 놀이, 문화체험이 이뤄지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의 생산자 또는 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논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재미를 높여줄 스포츠, 놀이체험, 이벤트 활동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농산물과 환경을 주제로 한 무료 체험부스로 기획된 이번 논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 농산물, 이벤트, 놀이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더욱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경주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과 논산시민들이 오랜만에 문화·예술·놀이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스팜’은 참여 접수는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홈페이지또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활동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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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부여 방울토마토 맛보며 실력파 인디 뮤지션 공연 즐겨볼까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안예술공간 생산소(대표 이화영)가 오는 5월 29일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관북리 유적 내 부여객사(사적 제428호)에서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있는 공연을 연다.   대안예술공간 생산소는 규암면에서 예술가들과 지역 주민들의 만남을 통해 부여의 재미를 발견하고 새로운 지역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나는 너를 방울방울해 : 춤! 노래! 토마토!>는 부여군 특산물인 방울토마토에서 영감을 받아 지역주민과 전문 뮤지션이 함께 준비하고 개최하는 공연이다. 부여객사에 조성된 야외무대에서 새콤달콤한 방울토마토를 맛보며 댄스, 디제잉, 하모니카 연주와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부여 청년 스트릿 댄스팀 ‘바바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회기동 단편선’과 포크 싱어송라이터 밴드 ‘후하’, ‘시옷과 바람’의 무대가 펼쳐진다. 부여 하모니카 연주 동호회(민들레합주단),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부여군민으로 구성된 디제잉 팀(정강현 외 4인)의 축하무대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락 밴드 ‘커밍아웃’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야외무대 인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워크숍(복순투어)과 금속·한지공예 전시 및 사운드 VR 체험 프로그램(부여객사 로그-온)이 마련돼 있다.   생산소 이화영 대표는 이번 공연이 “갖춰진 무대에 서는 게 아닌,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직접 만든다는 공통의 감각으로 채워진 축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소 기획 프로그램 <계절상품시리즈>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을 오늘날의 감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하여 다양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문화진흥원 생활문화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지역문화진흥원과 생산소가 주관한다.         5월 29일 일요일, 부여객사 야외무대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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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국토교통부, 용산공원 “더 가까이, 국민 속으로”,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대통령 집무실 남측부터 스포츠필드(국립중앙박물관 북측)에 이르는 용산공원 부지를 국민에게 시범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개방은 국민의 정원으로 거듭날 용산공원 조성 과정에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후 공원 조성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5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120여 년만에 국민에게 돌아오는 용산공원 부지를 국민과 함께 열고, 국민과 가까이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지점 별로 문화예술 행사와 공연, 안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으로 미군기지 반환이 가속화되고 곧 조성 예정인 용산공원이 대통령 집무실 앞마당까지 연결되면서, 대통령의 업무공간과 국민의 휴식처인 공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상호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용산공원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대통령 집무실 투어, 경호장비 관람 등은 용산공원을 찾은 국민에게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민이 더욱 대통령 집무실에 친근감을 느끼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범개방은 장기간 폐쇄적인 공간이었던 용산기지가 대통령실 이전과 함께 열린 공간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국민과 함께 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국민과 소통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국민과 함께, 용산공원이 미래 국민소통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공원 시범개방의 자세한 내용은 용산공원 국민소통공간 누리집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람 예약은 5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방문희망일 5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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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대전, 대전하나시티즌 홍보관&2002 한일 월드컵 기념관 개관식 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 홍보관과 2002 한일 월드컵 기념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대전은 구단 창단 25주년과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맞아 대전월드컵경기장 서관 3층에 역사와 전통, 영광의 순간을 담은 상징적인 공간인 대전하나시티즌 홍보관과 2002 한일 월드컵 기념관을 조성했다.   대전하나시티즌 홍보관은 구단의 역사와 비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1997년부터 25년간 역사의 흐름을 상징하는 유니폼, 기념품, 트로피, 구단을 대표하는 역대 선수들을 소개하는 레전드 존 등을 통해 역사와 전통의 계승 의지를 담았다. 또한 글로벌 명문 구단으로 도약을 꿈꾸는 미래의 비전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구단의 역사를 함께하고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팬들의 애장품으로 구성된 특별한 공간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팬들의 애장품을 공모를 통해 기증받았다.   2002년 월드컵 기념관은 기존 대전월드컵경기장 남관 1층에 위치했던 기념과의 노후화로 인해 이전 설치하며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2002년의 환호와 영광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16강전과 한일 월드컵을 기념하는 물품과 16강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설기현, 안정환 선수의 실착 유니폼 등이 전시되어 있다.   개장식은 17일 오후 6시 대전월드컵경기장 서관 3층에서 개최되었으며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 민인홍 대표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및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특별한 날을 맞아 대전 역사의 상징인 레전드 최은성 선수가 함께했다. 또한 박물관 조성을 위해 애장품 기부에 동참해 준 팬들도 초청했다. 식순은 개관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과 허정무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 축사, 구단 히스토리 & 2002 한일 월드컵 영상 상영, 경과보고, 시설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월드컵 4강 신화의 초석을 다진 이탈리아전이 개최된 대전월드컵경기장에 구단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과 2002 한일 월드컵 기념관을 한곳에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많은 분들이 과거의 감동과 환희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애장품 기부에 동참한 팬 박성훈씨는 “어린 시절부터 대전하나시티즌과 추억을 함께했는데 홍보관에 애장품을 기부하게 되어 뜻깊다. 대전과 역사를 함께한 여러 전시품들을 보니 예전 생각이 많이 났고 구단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 공간을 통해 대전을 응원하는 많은 팬들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을 제공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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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탁구 신동’ 대전동문초 이승수 세계 1위 우뚝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탁구 신동’ 이승수(대전동문초 5학년)가 첫 도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승수는 18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펼쳐진 ‘WTT 유스 컨덴더 베를린 2022’ U-13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류우세이 카와카미를 풀게임 접전 끝에 3대2(10:12, 11:3, 4:11, 11:7, 11:6)로 꺾고 역전 우승했다.   일본 탁구의 기대주이며 ‘차세대 에이스’ 카와카미는 프랑스, 폴란드 등 유럽 각국의 유망주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강력한 백드라이브와 묵직한 포어드라이브, 현란한 치키타를 장착한 이승수에게는 적수가 되지 못했다.   ‘꼬마승부사’ 이승수는 1m 42cm의 키, 열한 살 나이로 지난 1월 전국대회에서 10살 많은 실업팀 선수를 꺾으면서 ‘탁구생태계 파괴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한 탁구 예능프로그램 ‘올탁구나’에서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에게 1세트 대결을 이겨 큰 화제가 되었다.   한편 대전동산중 권혁은 발가락 골절 부상을 딛고 대회에 참가했으나 U-15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청소년 국가대표 요시무라와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하영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대전 탁구 꿈나무들이 대한민국의 탁구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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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논산시, ‘제21회 식품안전의 날’캠페인 전개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는 지난 17일‘제21회 식품 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의 중요성과 식중독 예방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식품 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2002년 제정되어 올해로 21회를 맞이했으며, 매년 5월 14일로 지정되어있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건양대학교 인근 식당가 영업주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의 날 안내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손씻기·끓여먹기·익혀먹기, 위생 등급제 참여를 독려하는 등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해 위생적인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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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계룡시 보건소, ‘5월은 혈압 측정의 달’ 캠페인 진행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 보건소(소장 임방원)는 세계 고혈압의 날(17일)과 금연의 날(31일) 맞아 혈압 측정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5월을 ‘혈압 측정의 달’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그동안 캠페인 홍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홍보를 해왔으나 보다 적극적으로 혈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홍보관 운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보건소는 지난 17일 엄사면 일원에서 ▴혈압·혈당측정 ▴금연클리닉 홍보 ▴내마음 알아보기 ▴진드기 감염병 예방 ▴구강건강 실천 ▴국가 암검진 등 혈압과 금연 뿐 아니라 몸과 마음 건강 전반에 대한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행사 참여자에게는 모기·진드기기피제 등 관련 홍보물품도 배부했다.   보건소는 캠페인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내 중·고등학교 등굣길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하고, 혈압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30·40대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도 지속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임방원 보건소장은 “고혈압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선행질환 중 하나로 조기 발견과 규칙적인 치료·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혈압 체크, 절주와 금연 및 매일 30분 이상 운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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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부여 나성, 걷기 좋은 봄날 트래킹 코스 ‘눈길’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여 나성이 5월 봄 내음을 느끼며 걷기 좋은 트래킹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부여 나성에 깃든 역사를 훑어가며 걷는 것은 1500년 세월을 견뎌낸 사비백제의 흔적을 더듬어 보는 일이기도 하다.   부여 나성은 시간의 풍화작용에 떠밀리면서 무너지기도 하고 근래 농경지 정리로 사라진 구간도 있다. 부여군은 1998년 나성 정비 기본계획을 세우고 1999년부터 현재까지 토지매입과 발굴조사를 병행하며 정비에 온 힘을 쏟아 왔다. 지난해에는 부여 왕릉원과 인접한 동나성 일원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고즈넉한 나성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길을 걷다 보면 백제 수도 사비도성이 자연친화적 공간조경을 지닌 성곽도시였다는 사실을 떠올릴 수 있다. 서에서 남으로 흐르는 백마강은 시가지를 품고 자연해자 역할을 했고, 북쪽과 동쪽에는 외곽성인 나성이 백마강을 마주보며 초승달 형태로 시가지를 감싸고 있었다.   협소한 웅진을 벗어나 부소산과 백마강으로 둘러싸인 너른 땅이 펼쳐진 사비로 천도를 준비한 백제인들은 계획도시 부여 건설을 나성축조로 시작했다. 사비도성을 방어하면서 동시에 도성 내부와 외부를 명확히 구분하도록 한 나성 축조방식은 백제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한 도성제이기도 하다.   능산리 사지와 부여 왕릉원이 자리한 동문이 사비도성의 정문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백제왕도핵심유적 조사로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북문지가 확인되기도 했다. 나성과 백제 도성의 구조를 밝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단서라는 평가가 나왔다. 군은 북나성 구간 발굴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주민과 관광객들이 산책할 수 있는 탐방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5월의 푸르름은 때를 놓치면 즐길 수 없는 신록”이라며 “여름의 뜨거운 햇살과 짙은 녹음이 드리우기 전에 부여 나성을 따라 걸으면 힘 있는 푸르름 가득한 그림 같은 부여 시가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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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대전하나시티즌판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작된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지난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 위에 지역 여자축구 동호회 대표들이 모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진행하는 ‘왓 위민 원트(이하 W.W.W)’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왓 위민 원트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선수들이 직접 축구 강습을 진행하는 여성 축구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신청 팀은 동구 나누미, 대덕구 보라미, 중구 스카이, 빌드업, 마프리, 비바WFC, KHOST로 7개 팀이 있으며 추가 신청은 8월 중순까지 받는다.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 참가 팀은 9월에 예정된 대전하나시티즌이 주관하는 풋살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대전은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 풋살대회 대표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전은 지역 여성 축구 동호인들과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17일 홈경기에 찾아온 관중들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이 함께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구단에 여성 축구 프로그램 관련 문의가 많은 것을 보면서 우리 지역에도 여성 축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축구에 관심을 갖고 즐겼으면 좋겠다. 우리 구단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여성뿐만 아니라 유소년 등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왓 위민 원트 첫 번째 활동은 동구 나누미 여성 축구단과 함께 진행됐다. 5월 12일 덕암축구센터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대전하나시티즌의 김재우, 임덕근 선수가 함께했다. 일일코치로 변신한 선수들은 여성 동호회 팀원들을 직접 지도하고, 함께 미니게임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김재우 선수는 “회원분들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또 다들 축구에 진심이셔서 정말 재밌게 운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 나누미 신혜정 회장은 “매주 축구를 하지만 이렇게 가슴 뛰는 축구는 처음 해 봤다. 선수들한테 직접 배우고 운동을 함께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가슴이 되게 벅찼던 것 같다. 이런 기회를 주신 대전하나시티즌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경기도 자주 보고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구단에 감사함을 전했다.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 신청은 대전하나시티즌 마케팅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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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충남교육청, 첨단농업을 선도하는 충남영농학생축제 개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진석)은 18일(수)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2022 충남영농학생축제(FFK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영농학생축제(FFK전진대회)는 농업계고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전문성을 발휘하고 미래농업으로 함께 나아가며 우정과 화합의 장을 여는 축제로 매년 공주생명과학고, 천안제일고, 서산중앙고를 순회하여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첨단농업을 선도하는 농생명 산업의 주역! 충남FFK’라는 주제로 서산중앙고에서 열렸으며, 도내 농업계고 8개 학교, 270여 명의 학생이 ▲전공경진 ▲실무능력경진 ▲과제이수발표 ▲글로벌 리더십경진 ▲FFK 골든벨 등 16개 종목에 참가하여 자신의 능력을 발휘했다.   또한, 한국식품마이스터고 교사 정지안 외 9명의 교사가 참가한 가운데 농업교사 현장연구 논문대회도 개최해 ‘학생자치회 활동이 농업계고 학생들의 생활태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방법을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89명의 학생과 4명의 교사는 9월 27일~29일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전국영농학생축제(FFK경남대회)에 참가하여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은복 교육국장은 “시대에 필요한 변화를 위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위대하다.” 며, “도내 농업계고 교육과정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청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천안제일고등학교 스마트팜과, 식품바이오과, 반려동물과 학과개편에 이어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치유농업과, 산업기계설비과 학과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계 고등학교로써의 개별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 및 학습 환경 구축 사업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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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충남도, ‘고선패 지원사업’ 본격 추진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는 17일 스플라스리솜에서 ‘2022년 충남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고선패 지원사업)’ 첫 워크숍 및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2차 연도 사업 추진에 나섰다.   고선패 지원사업은 중앙정부가 지원하고 지방정부가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선정된 도는 1차 연도 사업을 추진해 신규 고용 창출 969명 등의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올해 2차 연도 사업명은 ‘위기의 굴뚝 일자리, 친환경 미래 일자리로 전환’이며, 친환경 산업구조 전환으로 지역 고용 위기에 선제 대응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3개 프로젝트 8개 세부 사업을 마련해 추진한다.   도와 보령·아산·서산·당진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고 충남일자리진흥원 등 6개 참여기관이 사업을 운영한다.   3개 프로젝트는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역 일자리 맞춤형 민·관 협력(거버넌스) 운영 △탄소 기반 산업 고도화를 위한 위기 산업 재도약 △친환경 에너지·이동 수단(모빌리티) 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 산업 육성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충남일자리진흥원 내 ‘충청남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추진단’, ‘충남 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 등을 설치해 고용 안전망을 강화한다.   또 자동차부품 및 석탄화력발전 산업 종사자가 이·전직에 성공해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이·전직 촉진 장려금 350만 원(충남일자리진흥원, 보령·아산·서산·당진시 일자리센터)을 지원하고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에 따른 협력업체 노동자의 노동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친환경 자동차 산업으로의 산업 구조 전환에 따른 도내 자동차부품 산업 노동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부품 현장 인력 양성 교육, 자동차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 교육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위기 산업에 속한 사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시험·성능평가 인증비를 지원하고 탄소 기반 산업의 고도화 및 친환경 전환을 위한 지원도 편다.   위기 산업 사업체 가운데, 신규 시장 진출이나 사업화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신사업 발굴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친환경 에너지·이동 수단(모빌리티) 혁신을 통한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분야 및 미래차 전장부품 인력 양성 교육·훈련을 추진하고 도내 신성장 산업 맞춤형 전문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다.   2차 연도 사업 목표는 신규 일자리 창출 756명, 기업 지원 110개사, 교육훈련 363명이다.   고선패 지원사업 추진단장인 이희철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지난해 겪었던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문제점을 개선할 것”이라며 “고선패 지원사업이 위기 산업 사업체와 종사자에게 재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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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충남도의회 선도적 입법지원 정책, 타 시도의회도 주목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의 선도적인 입법지원 정책이 타 시도의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충남도의회는 17일 충북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에서 업무협의 및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의회의 입법지원 절차 및 입법 사후평가제도 운영현황, 정책자료 제공 등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1월 13일부터 새로운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인사권이 독립된 전국 지방의회는 인사권 독립 이후 정책지원관 채용에 따른 입법정책담당관실 업무 조정 등 최선의 조직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충남도의회는 ‘입법평가팀’을 신설하고 ‘조례 사후 입법평가’를 통해 지속가능한 입법평가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선도적인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도의회 음창규 입법운영팀장은 “양쪽 도의회가 당면 현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오는 25일에는 대전시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에서 충남도의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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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계룡시 보건소,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방호복 기탁 받아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 보건소는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로부터 방호복 320벌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35명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앞으로도 감염병 재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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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논산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진행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는 연산면 백석4리 치매안심마을을 시작으로 어르신을 위한‘인지건강 튼튼 마을 치유놀이터’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치유농업 교육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와 논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논산시 치매안심마을 2개소(연산면 백석4리, 은진면 교촌1리)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까지 마을 당 8회씩, 총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어르신 인지건강 개선을 위한 원예치유, 요리체험, 감각체험 등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유효과 검증 및 논산형 치유농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치유농장주의 재능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유농업의 의미를 전달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치유농업과 연계한 인지건강 강화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치유농업의 지속가능한 수요확보 및 활성화 모델 구축을 통해 논산시 치유농업의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041-746-8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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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옥천군,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 D-100일 성공개최 기원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은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 D-100일을 맞아 성공체전을 기원하는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다짐 대회에는 실무추진단장인 권영주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별 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민체전 TF팀과 실무담당자는 서로 건의 사항이나 협조할 사항에 대하여 공유하고 협의했다.   특히, 포도와 복숭아 모양의 소원 나무를 제작하여 업무 추진에 대한 다짐을 소원지에 적어서 매달며 성공체전을 기원했다.   이 소원나무는 군민들도 소원을 작성하여 매달 수 있도록 옥천체육센터 중앙현관에 비치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권영주 옥천부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으로 2만 명이 옥천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공적인 개최로 옥천군을 재방문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와 사회의 분위기를 일대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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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백제문화제 3년 만에 정상 개최...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가 3년 만에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모습으로 정상 개최된다. 최근 제례·불전과 역사재현프로그램 중심으로 축소 운영되다가 정상 추진되는 만큼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열린 2022년 제1회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에서는 제68회 백제문화제 기본계획과 예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올해 68회를 맞는 부여군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 아래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구드래(주 행사장), 시내 상권, 관북리 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기본방향으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사장 공간의 연계 확대 ▲백제역사문화의 정통성과 현대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 ▲흥미로운 신규프로그램 도입과 메인프로그램의 지속적 육성 등을 설정했다.   백제역사문화가 지닌 가치와 고유한 정신을 바탕으로 백제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도심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축제로 꾸린다는 계획도 세웠다.   시가지 내에서는 ‘백제문화 퍼레이드’ ‘백제인 한마당’ 같은 공연무대와 상권별 특색있는 거리 조성 등 도심상권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참여를 유도한다. 관북리 일원에선 ‘백제 태학박사 선발대회’ ‘백제테마로드 전시’ ‘유등전시’ 등 경연·경관 프로그램과 ‘백제 혼불채화’ 등 신규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여권역 전체로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메인프로그램으로는 ▲백마강을 배경으로 사비천도 행렬을 연출하는 ‘백제사비천도페스타’ ▲백제금동대향로를 테마로 LED 의상 및 소품 등 현대적 요소를 가미해 연출하는 ‘백제문화퍼레이드’ ▲백제인의 옛 놀이와 전투를 재현한 ‘백제인 놀이’ ▲백제와 관련한 향가, 가사 등을 편곡해 새롭게 가요로 선보이는 ‘백제의 노래’ 등이 진행된다.   이를 중심으로 ‘백제 미마지 마을’ ‘백제야 놀자’ ‘백마강 수상트래블’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구드래 및 관북리 유적에 백제유등과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해 이색적인 볼거리와 포토존을 조성하는 ‘백제의 별밤’ 등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제가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백제역사문화가 지닌 가치와 정신을 이어가면서 코로나 이후 첫 정상 개최되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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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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