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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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명선 논산시장, “시민 여러분이 바로 시장입니다”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이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논산시의 선도적인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MBN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좋은정책대회’에서 주민의 손에서 실현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읍·면·동장시민추천공모제, 마을자치회, 주민자치회 등 ‘논산형 자치분권 모델’을 선보였다.   민선 5기 취임 당시부터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 온 황명선 논산시장은 ‘사람 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친절행정국’, ‘동고동락국’, ‘행복도시국’, ‘100세행복과’, ‘마을자치분권과’ 등을 신설하고, 논산시장 위에 시민이 자리하는 과감한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이후 더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들기 위해서 시민의 수요에 맞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황명선 논산시장은 관치 중심에서 주민자치로의 과감한 전환을 시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타운홀미팅’ 등의 제도를 구축해왔다. 특히, 타운홀미팅은 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계층별로 다양하게 진행하여 누구 하나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 ‘청소년글로벌인재해외연수’ 등 획기적인 시책을 추진하면서 ‘논산이 하면 대한민국 표준이 된다’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관내 494개 모든 마을에 마을자치회를 구성한 논산시는 ‘마을’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 스스로가 마을과 지역의 일에 참여하는 플랫폼을 만든 것은 물론 주민자치회와의 연계를 통해 마을과 마을이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왔다.   2019년에는 ‘마을자치한마당축제’ 당시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 시민이 제안한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를 시정에 반영하여 시장의 권한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일하는 행정서비스의 혁신을 가져오며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2.0시대를 여는 선도적 모델로 자리잡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황명선 논산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자 ‘자치분권’의 핵심가치라는 믿음으로 ‘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를 설립, 다문화가정과 어르신, 아이, 데이트폭력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폭력과 학대 문제에 지방정부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과거 정부는 시민을 규제나 감독, 통제의 대상으로 여겼지만 이제는 시민이 주권자로서 더 많은 역할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산시는 민선 5기부터 관치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를 통해 자치와 분권의 대표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가장 큰 역할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자치 영역을 더욱 확대해 시민을 위한 정부, 시민에 의한 정부로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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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부여군, 종어 활용 14종 특화음식 개발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2일 특화먹거리 종어음식 개발 용역 완료보고회와 시식회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종어음식 개발 용역은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용역을 맡아 2개월간 진행했다. 이날 완료보고회는 군 관계자와 부여군의회,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등 수산업 관련 기관·단체장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어 특화먹거리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마련돼 개발된 음식 7종, 가공품 7종 총 14종을 선보였다.   부여군은 이번 특화먹거리 연구로 ‘종어=부여’라는 경제적·환경적 이미지를 만들어 선제적 위치를 확보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연구용역을 통해 수산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 트렌드를 조사해 요리뿐 아니라 가공품, 밀키트 상품까지도 개발했다.   박정현 군수는 “종어는 비린내가 없어 담백한 맛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국립수산과학원의 협조로 성분을 분석한 결과 건강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사실이 증명됐다”며 “종어는 어육만이 아니라 뼈도 활용할 수 있으며, 요리뿐 아니라 가공상품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어종인 만큼 대량 증식을 통해 대중음식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2019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멸종 상태에 있는 종어 복원 및 양식 산업화를 추진해 왔으며, 2023년까지 70억(국비 35억, 지방비 35억)을 투입해 규암면 석우리에 3ha 규모 '육상기반 청정 내수면 양식 수산물 공급기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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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옥천 이성산성’목곽고 발굴조사 성과, 전문가․일반인 공개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 이성산성에서 삼국시대 신라인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이 발굴됐다.   신라인의 식문화 및 기후·환경을 복원할 의미 있는 자료인 동식물 유체와 목재로 만든 저장시설인 목곽고 등 당시 시대상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출토됐다. 충청북도와 옥천군의 지원을 받아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원장 우종윤)이 발굴조사 중인 옥천 이성산성(충청북도 기념물) 발굴현장이 24일 오후 2시에 공개된다.   이번 발굴조사 공개행사에서는 이성산성의 성내 남서 부분에서 확인된 목곽고를 중심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목곽고는 충청북도 내에서 처음 발견된 사례이자 목재 구조가 양호하게 잔존하고 있으며, 매우 높은 수준의 목재 가공기술과 나뭇잎 부착 기법 등이 처음으로 확인되어 삼국시대 목조 구조물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성산성 발굴조사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2차 발굴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성벽 축조기법(판축기법)을 확인하였고, 원형수혈 60기, 석축 집수시설 등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경영되었음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발굴되었다.   목곽고는 기반암을 굴착하여 사각형 모양의 넓은 구덩이(방형수혈, 方形竪穴)를 만든 후, 그 안쪽에 곱게 깎아 다듬은(치목, 治木) 목재를 이용하여 사각형의 목곽고를 축조하였다.   목곽고의 크기는 남북길이 432㎝(내면 377㎝), 동서 길이 441㎝(내면 362㎝)이며, 동쪽 벽판재 사이에 세운 사잇기둥(간주, 間柱, 길이 298㎝)을 통해 축조 당시의 높이는 약 3m 규모로 추정된다. 목곽고 내부 저장 공간의 규모는 약 41.6㎥(41,600ℓ)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목곽고 내부에서는 고배, 기대, 호, 완 등 삼국시대 신라 토기편이 출토되었으며, 특히 바닥 사용면에서 다량의 동식물 유체가 확인되는 점으로 보아 특별한 식재료 등을 보관한 저장시설로 쓰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목곽고를 이루는 목부재와 더불어서 동식물 유체에 대한 분석을 통해 당시 신라인의 식문화(食文化)는 물론 식생환경을 연구하는 데에도 매우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파악되며, 향후 수종분석 및 자연과학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이성산성의 위상을 증명하는 여러 학술적․역사적인 자료가 많이 확인되었다”며, 그 가치를 공유하는 공개행사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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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계룡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다양한 사회안전망 구축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30여 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2022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안에는 ▴복지인프라 강화를 통한 빈틈 없는 복지안전망 강화 ▴취약계층 욕구맞춤형 지역기반 돌봄 서비스 강화 ▴일을 통한 자립기반 지원 강화 ▴미래를 위한 건강하고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4개의 추진전략 및 목표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 등 10개의 중점사업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35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제4기(2019∼2022년) 지역사회보장 계획의 기본방향, 목표, 내용의 기본틀은 유지하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여건의 변화 및 정책 환경의 흐름 등을 반영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및 지역주민의 정신·육체적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에 대한 세부 내용도 제시하였다.   최홍묵 시장은 “시정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애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일을 통한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 기반이 확립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역할을 기대하며, 시에서도 이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계룡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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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특위, 성공적 개최 위한 적극 홍보 당부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의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23일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4차 회의를 열고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1년 재연장에 따른 후속 조치와 프로그램 보강 및 홍보방안을 보고했다.   김대영 위원장(계룡·더불어민주당)은 “세계군문화엑스포 홍보비가 전체 예산대비 10%로 홍보비가 너무 적다”며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해 홍보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 문화 관련 유튜버들이 많이 있는데 그분들의 채널을 활용해 홍보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인환 위원(논산1·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통해 종전선언에 대해 언급한 것처럼 사전에 국방부와 협의해 종전선언과 연계하여 세계군문화엑스포가 평화의 장이 되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평화의 의미를 지향하고 극대화할 수 있도록 북한의 군악대가 참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관철해 달라”고 제안했다.         양금봉 위원(서천2·더불어민주당)은 “세계군문화엑스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도로에서 지치지 않도록 도로 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구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편하게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휠체어석 등 시설을 촘촘하게 정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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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허태정 대전시장 “일상회복! 이제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확진자 증가로 이제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일상회복은 단계적으로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모든 방역이 완화된 것으로 인식하는 방역 해이로 이어지고 있다”며 “또 일정 기간 경과로 백신효과가 떨어진 어르신과 예방접종을 시작한 아동‧청소년층의 확진자 비중이 절반을 넘고 있어 이는 심히 우려스러운 사태”라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허 시장은 “일상의 불편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업 유지에 고통이 너무나도 크고 오래 지속돼왔기에 일상회복은 자율과 책임을 전제로 공동체가 서로를 믿고 선택한 길”이라며 “자율과 책임이라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시와 의료계가 총력을 기울인다 해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허 시장은 “지난 1년 10개월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두가 힘이 들고 지쳐있지만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완전한 일상을 회복하려면 개인과 가족, 기관과 단체 등에서 모두가 스스로 방역 수칙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허 시장은 “어렵게 시작한 일상을 종전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가지 않도록 5가지 방역 수칙 준수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이 강조한 5가지 방역수칙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출입자 명부 작성 ▲실내·외 마스크 착용 ▲증상 있다면 가까운 선별 검사소에서 신속한 진단검사 ▲실내 자주 환기 ▲백신 접종(추가접종 포함) 등이다.   허 시장은“그동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왔던 것처럼 대전 공동체의 힘으로 지금의 고비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며 기본 방역 수칙 준수 참여를 거듭 부탁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의료진의 헌신과 시민들이 생계를 위협받으면서까지 지켜온 일상회복이 3주가 지나면서 확진자가 1일 한 자리 숫자에서 지난 22일에는 68명까지 발생하는 등 매우 위중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아울러 일상회복 전환의 중요한 지표인 코로나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79%가 넘고 수도권 환자 5명까지 포함하면 96%로 위험 수준에 도달한 상황이다.         허 시장은 “그동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께서 생계까지 위협 받으면서 얻어낸 값진 일상회복을 이대로 반납할 수 없다”며 “이 위기를 다시한번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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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제2회 정책자문단 정기회의 개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권희태)는 23일 도청에서 ‘충남형 자치경찰 안착’을 위한 제2회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은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 등 자치경찰 주요시책에 대한 자문과 정책제언을 위해 지난 7월 관계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10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충남형 자치경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 제출된 주민 정책제안 5건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충남자치경찰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원룸 및 다세대·빌라형 주택의 야간 안전골목길 조성 △우리동네 LED 안심 표지판 설치 △학교전담경찰관-학생대표 네트워크 활성화 △성범죄 안전 신호등 배너(앱) 설치 △교차로 보행자 신호등 변경순서 표기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자문 결과 검토 과정을 거쳐 주민 안전을 위한 맞춤형 치안대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권희태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사무는 주민과 밀접하게 수행되는 만큼 내실 있는 치안시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의 자문의견을 적극 수렴·검토해 도민이 안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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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옥천군, 금강 비경 11곳 발굴... 대국민 선호도 조사 이달 23일까지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은 금강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여행길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옥천 금강 비경’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선호도 조사 대상지는 금강 본류 상류 쪽부터 금암친수공원, 어깨산 봉우리, 금강유원지~옥천 독락정, 둔주봉 전망 한반도 지형 등 동이~안남면 지역 4곳과 향수호수길, 장계관광지, 청풍정, 부소담악, 방아실 수생식물학습원 등 안내~옥천~군북면 지역 5곳이다.   그 외 2곳은 금강 지류인 군북면 서화천변 옥천 이지당과 청성・청산면 보청천에 우뚝 솟아있는 독산 상춘정이다.   군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관광객 접근성, 주변 풍경, 관련 이야기 등을 조사하여 총11곳의 군내 금강 비경 후보 대상지를 발굴했다.   10월에는 추가 발굴을 위해 대상지 추천을 받았다.   또 군 향토사연구회, 사진작가협회, 해설사, 문화원 등 관련 분야 종사자에게 자문한 후 그 의견을 이번 선호도 조사 대상지에 반영했다.   선호도 조사 참여는 군 홈페이지-주민참여-설문조사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금강휴게소, 구읍 관광안내소, 군 청사 1층 복도에 비치된 조사판에 스티커 점수를 주는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조사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군은 11곳 모두 금강 비경으로 선정할지 10곳 이하로 정할지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에 군정조정위원회에 심의 안건을 상정하여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비단 강이라 불릴 정도로 주변 풍광이 아름다운 금강은 전북 장수군 신무산(뜬샘봉)에서 발원하여 충북과 충남권을 거쳐 서해로 흘러든다. 길이는 397.79㎞다. 이중 약 15%인 62㎞정도가 옥천 지역을 흐른다.   군 관계자는 “옥천을 흐르는 금강은 전형적인 감입곡류를 띠기 때문에 그 어느 도시보다 멋진 풍광이 많고, 물길 따라 곳곳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또한 재미있어 전설의 고향 같은 곳이다”고 말했다.         또 “이번 금강 비경은 대상지의 특색을 드러내기 위해 단어가 아닌 문장 형식으로 지었다”며 대국민 선호도 조사 대상지 명칭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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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계룡시,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 및 생활속 실천방안 등을 전달하기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시민의 지역환경문제 자율 해결능력을 배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능동적 환경문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실생활과 연관이 큰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및 지구 온난화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내용의 맞춤형 환경 지식을 제공하여 지역환경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제한되는 만큼 야외 현장교육으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일 엄사면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12월 25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의무 시행되는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비롯해 탄소포인트제 소개 및 신규 회원 가입 등 현장홍보를 실시했다.   시는 지난 12일에도 신도안면 금요장에서 같은 내용의 현장교육을 열었으며, 11월 중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및 지구환경보호의 중요성 등을 내용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위기가 가속화됨에 따라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시민들께 분리배출 방법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환경보호 관련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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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부여군, 내년도 국비 확보 발품행정 총력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22년 정부예산 편성의 마지막 절차인 국회(상임위·예산결산특별위) 심사 일정에 맞춰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군 집행부는 이달 1일 국회 방문에 이어 지난 12일 예결위 소속 어기구 국회의원을 포함한 장철민, 전재수 국회의원과 강준현 의원실을 방문하고, 접견 자리에서 2022년 정부예산안 미반영사업의 신규·증액 반영을 위해 주요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알리고 협조를 요청했다. 박정현 군수는 “우리 군 미래 발전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회 예산심의가 확정되는 12월 초까지 충남도,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해 부여군에 필요한 현안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여군이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은 △부여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공급체계 구축(3억 원)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100억 원) △부여 송국리 유적 기념관 건립(5억 원) △버섯가죽 화이트바이오 플랫폼 구축사업(15억 원) △사비마을 이주단지 조성(15억 원) 등으로 관계 부처와 국회에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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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국내최장 해저터널 발판, 新관광벨트 속도”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국내 해저터널 중 가장 길고, 세계 5위 규모인 충남 보령해저터널이 사업 추진 23년 만인 내달 1일 문을 연다.   도는 보령해저터널 개통을 계기로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 등 61개 사업에 8조 4579억 원 투입을 골자로 한 종합대책을 마련, 중점 추진키로 했다.   양승조 지사, 사전점검 후 종합대책 발표   양승조 지사는 15일 원산도 보령해저터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과 해양레저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 안전 관리 등 종합대책을 전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보령해저터널을 통해 이동하며 점검을 진행한 뒤 가진 회견을 통해 양 지사는 먼저 “서해안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저터널로 보령-태안이 하나로 연결되며 수도권과 중부권, 전라권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2025년 도내 관광객 4000만 명 유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것이 양 지사의 의지다.   이를 위해 도는 대천해수욕장과 안면도, 인근 도서지역 등 서해안 해양 관광자원을 개발해 충남을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체험과 소비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유도한다.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5년 섬 국제 비엔날레와 같은 해양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수요를 확대한다.   내년 충남관광재단을 출범시켜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과 해양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양 지사는 “북쪽 가로림만 해양정원, 남쪽 서천 갯벌로 확장되는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산도 등 5개 섬에 9년 1조 1254억 투자   해양레저산업도 중점 육성한다. 도는 원산안면대교에 이은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원산도가 서해안 대표 해양레저관광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로 인해 7604억 원 규모의 대명리조트 조성 사업, 1000억 원대 해양관광케이블카 사업 등 대규모 민간투자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게 도의 판단이다. 이에 발맞춰 도는 원산도와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효자도 등 5개 섬에 내년부터 9년 동안 1조 1254억 원을 투자,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원산도에 해양레포츠센터와 헬스케어 복합단지, 복합 마리나항, 아트 아일랜드 등을 조성, 해양레저관광 집약 공간으로 창출한다는 것이 도의 복안이다.   양 지사는 “해양레저 거점 원산도는 해양생태 거점인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해양치유 거점인 태안 해양치유시범센터와 연계돼 충남형 해양레저관광도시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바다를 일궈 국가 미래를 수확하겠다’는 충남 해양신산업 전략을 하나하나 구현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연계 교통망 확충·안전사고 대비 “만전”   보령해저터널 연계 교통망 확충도 속도를 낸다.   우선 해저터널을 계기로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된 태안-서산 고속도로를 ‘제6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도 반영시켜 사업 추진을 가시화한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도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고, 국도 77호선 고남-창기 4차선 확장과 원청교차로 개선 등은 조기 완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된 충남 서산공항과 대산항 국제 여객선을 통해 입체 교통망도 완성한다. 이와 함께 원산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농어촌도로·마을하수도를 정비하고, 공용주차장·화장실·생활체육시설 등을 확충한다.   터널 내 안전을 위해서는 양방향으로 인명구조차를 확보하고, 상시 소방훈련을 실시한다.   보령해저터널에는 현재 대인갱 21개(220m 간격), 차량갱 10개(660m 간격), 옥내소화전 301개(50m 간격), CCTV 92개(150m 간격) 등이 설치돼 있다.   양 지사는 “보령해저터널은 충남의 새로운 가능성”이라며 “충남의 서해안 시대를 가로막던 거리와 시간의 장벽은 이제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에 더 많은 국민들이 방문해 레저와 관광을 즐김으로써 지역 주민의 소득이 증대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게 될 것”이라며 “더욱 세련되고 품격 있는 서해안 신관광벨트를 구현해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분야별 투입 예산은 △교통망 확충 9건 5조 1820억 원 △문화관광 2건 1조 9248억 원 △해양레저 9건 1조 1254억 원 △정주여건 40건 2217억 원 △소방안전 1건 40억 원 등이다.   대천항→영목항 이동시간 80분 단축   보령해저터널은 2010년 12월 착공해 상·하행 2차로 씩 2개의 터널로 총 485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설했다. 길이는 대천항(보령시 신흑동)에서 원산도(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까지 6.927㎞이다. 이는 기존 국내 최장인 인천북항해저터널(5.46㎞)보다 1.5㎞가량 길다.   국내 지상 터널과 비교해도 보령해저터널은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양양터널(10.96㎞), 동해고속도로 양북1터널(7.54㎞)에 이어 세 번째다.   세계 해저터널 중에서는 일본 동경아쿠아라인(9.5㎞), 노르웨이 봄나피요르드(7.9㎞)·에이커선더(7.8㎞)·오슬로피요르드(7.2㎞)에 이어 다섯 번째다.   보령해저터널은 또 해저면으로부터 55m, 해수면으로부터는 80m에 위치, 국내 터널 중 가장 깊다.   터널 개통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일반 차량 통행은 내달 1일 중 가능하다.   원산도와 안면도(태안군 고남면 고남리)를 연결하는 원산안면대교는 2019년 12월 개통했다.   이 해상교량은 1.75㎞ 규모로, 연결도로 4.35㎞까지 20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보령해저터널과 해상교량을 이용하면, 보령 대천항에서 태안 영목항까지 거리는 75㎞에서 14㎞로, 시간은 90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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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도심속 빗물명소, 샘머리 물순환 테마공원 개장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둔산권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이 ‘물순환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또 성공적인 물순환 시범사업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조성의 디딤돌로 삼겠다는 비전도 제시됐다.   대전시와 사업대행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국토의 중심 대전, 물순환도시 선포식’이 15일 서구 샘머리공원에서 ‘도심속 물순환 테마공원’ 개장 및 저영향개발(LID) 시설공사 1차 준공의 의미를 담아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범계 국회의원,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오세은 대전시 물순환위원장을 비롯한 시민ㆍ환경단체와 둔산ㆍ월평ㆍ갈마동 주민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는 빗물이 흡수되지 못하는 노후화된 도심공원을 빗물순환 체험학습장으로 조성한 첫 사례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물순환도시의 핵심인 빗물시설들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수질을 개선하고, 도시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며, 도심속 탄소를 흡수하는 기능을 갖는다”며 “도심의 불투수면을 줄이고 물순환율을 높혀 전국 최고의 물순환 선도도시, 더 나아가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들의 작두펌프 시연으로 시작된 빗물순환 시설별 개장이벤트에서는 추억의 물 레방아 및 벽천그늘막, 미세먼지 저감용 안개그늘막 작동과 함께 물놀이형 바닥분수가 가동되었다.   ‘도시환경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국토의 중심, 물순환도시 대전!’ 이란 선포문이 휘날릴 때는 개장식에 참석한 시민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한편, 둔산․월평 일원(2.67㎢) 물순환 시범사업은 총 250억 원의 공사비(국비 70%)를 투입해 식생체류지 조성, 침투측구 설치, 투수성 포장 등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해 도심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그린인프라 확충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됐다.   내달 초까지 식생형시설 완공 및 공원(6개소), 관공서(10개기관), 주요도로(24.8㎞)에 대한 단계적 준공을 거쳐 늦어도 2022년 10월까지 전체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15일 시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인 샘머리공원은 둔산권 녹지축의 중심으로, 지난 1988년 약 3만5,500여평(117,307㎡)의 대지위에 조성된 대규모 도시근린공원이다.   하지만 조성 된지 30년이 지나 노후화되었으며, 콘크리트와 시멘트로 뒤덮인 대전의 대표적 불투수공원이었다. 그래서 이곳에 각종 빗물침투․저류시설인 저영향개발(LID) 시설을 집대성하여 ‘물순환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도심속 빗물순환을 주제로 한 대규모 공원재생사업은 전국 처음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주요 시설을 보면 우선, 중앙의 콘크리트와 지장물 등을 모두 거둬내 잔디광장으로 조성하고, 낡은 인라인트랙은 투수성 인라인 스케이트장으로 교체했다.   샘머리공원내 포토존으로 각광받을 빗물정원은 3개의 식생체류지와 자연형 수로로 구성되었는데 추억의 물레방아와 작두펌프 등을 설치해 전국적인 빗물체험학습장으로 기능하도록 했다.   또한 물길찾기 빗물미로원, 미세먼지 저감용 안개그늘막, 벽천그늘막, 식생형 빗물체류지원 등을 조성해 빗물의 자연스런 순환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했으며, 물놀이형 바닥분수도 조성했다.   이번 사업으로 샘머리공원 내 버려지는 빗물유출량은 기존대비 21.6%, 연간 약 10만 8백여 톤(200L 드럼통 54,200여개 분량) 감소하고, 빗물침투량은 약 7천 7백여 톤, 약 32.4%가 증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물순환회복률도 18.9%(42.1%⇒61.0%) 상승하게 된다.   특히, 샘머리 물순환공원은 이번 저영향개발 시설공사 완공을 통해 1회 강우시 한번에 4,357톤의 빗물저류용량을 갖추게 되어 ‘도심속 빗물저장고’로써 침수와 가뭄, 지하수 고갈, 열섬현상을 예방하고 완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샘머리’라는 명칭은 대전의 3대샘* 가운데 하나로 둔산동에 둔지미샘이 있는데 이 둔지미샘 위쪽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 바로 샘머리이다. 오래전 지하수가 샘솟던 지역이 물순환공원으로 재탄생한 결과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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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공군본부, 최신 트렌드 적용한 병영도서관「북카페 休」개관
      [계룡대=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공군은 11월 4일, 공군본부 본청에서 박인호 참모총장이 임석한 가운데 「북카페 休」 개관식을 가졌다. 계룡대에 근무하는 공군 장병들에게 보다 나은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북카페를 개관한 것이다.   이날 개관식은 「북카페 休」 현판제막식을 시작으로 기념촬영, 순시, 개관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에는 공군 군악대의 군악연주와 마술, 샌드아트 등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북카페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군은 이번에 마련한 북카페가 단순히 책을 대여해 가는 곳이 아닌 장병들의 힐링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북카페 명칭을 ‘휴(休)’로 명명하고 공간 자체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기존에 빽빽하게 채워져 있던 서가의 위치를 재배치하여 비효율적인 공간을 최소화하였으며, 노출형 천장과 전면 서가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또한, 한쪽 공간에는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익숙한 MZ세대 장병들을 위해 태블릿 PC를 비치하여 다양한 도서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최신형 커피머신과 음향시설, 무드조명 등을 설치하여 공군 장병이라면 누구든 들르고 싶은 핫스팟으로 탈바꿈하였다.         앞으로 공군본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북카페 休」에서 북콘서트와 독서토론회 등을 열어 장병들이 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에는 충남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충남교육청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받는 등 공군 장병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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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계룡시, 해군협회와 협력 강화로 상생발전 기대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3일 계룡시 해군협회의 기틀을 세운 윤경묵 초대회장과 이선우 신임회장이 시청을 방문해 최홍묵 시장과 계룡시 발전을 위한 민군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군협회는 해군사관학교동창회, 해군예비역준사관회, 해군동지회 등을 협력단체로 두고 시의 해군예비역 단체를 총괄하는 단체로, 해군정책에 대한 지지·후원은 물론 국가안보와 해군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특히 지난 2020년 9월 연화교차로 부근에 설치된 해군 구축함 마스트를 설치하는데 있어 해군협회가 구축함 설치의 필요성부터 관련 예산에 이르기까지 시와 해군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외에도 계룡세계軍문화축제 기간 동안 해군홍보관 설치·운영, 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행사 등 지역사회와 해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선우 신임 회장은 “계룡시 해군협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지역과 해군의 발전을 위한 밀알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계룡시 및 해군본부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홍묵 시장은 “국방수도로서의 위상강화 및 원활한 민군협력을 위한 해군협회의 역할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파크골프장 증설사업 및 계룡안보생태탐방로 조성 등 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시정 현안은 물론 계룡시 개청 이래 최대규모의 국제행사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해군협회와 소통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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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박정현 부여군수, ‘금강하구 생태복원’ 대선 국정과제 채택 강력 건의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가 금강하구 생태복원을 위해 하굿둑 갑문 개방 등 해수 순환을 통한 재자연화를 대선 국정과제로 채택해줄 것을 강력 건의했다.   지난 3일 나주에서 개최된 ‘국가하구(영산강·금강·낙동강·한강) 생태복원’ 대선 국정과제 채택 전국 토론회에 참석한 박정현 군수는 인사말과 토론 모두발언을 통해 금강의 생태복원을 위해 금강 하굿둑 해수유통을 통한 재자연화를 힘주어 주장했다. 또한, 박 군수는 국정과제 채택을 위해 관련 지자체, 시민사회가 연대하여 공동 협력을 위한 연대 기구 설치를 제안했다.   1990년 준공된 금강하굿둑은 길이 1,841m로, 연간 3억 6,500만 톤(농업 2억 4,400만 톤, 공업 1억 2,100만 톤)의 용수공급 능력을 갖추고 있다.   문제는 하굿둑 준공 이후 하천 흐름이 단절되면서 금강호 수질악화와 하굿둑 내‧외측 퇴적토 등이 누적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금강호 수질(COD 기준)은 1992년 5.2㎎/L(3등급)에서 2019년 10.7㎎/L(6등급)로 오염이 진행 중이다.   가장 큰 부작용은 생태계 변화다. 서천·부여 등 금강에서 잡혔던 참게, 우어, 뱀장어 등 회유성 어류나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곳에 사는 생물 대부분이 자취를 감춘 것이다.   부여군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도에 금강하굿둑 구조개선을 통해 해수를 유통시켜 생태복원을 추진하는 내용을 21대 대선공약으로 지난 8월 정식 건의한 바 있다.   문제는 전라북도의 반발이다. 해수유통을 하게 되면 농·공업용수 확보가 불가능하다며 반대하는 입장이다. 용수문제 해결이 우선 선행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취·양수장 이전 등 큰 비용이 소요된다.   이에 대해 박정현 부여군수는 “금강하구 해수유통은 용수공급문제로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막대한 비용 때문에 중앙정부 차원의 부담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대선 국정과제 채택 실현을 위해선 관련 지자체, 지방의회, 국회, 주민 등이 참여해 연대기구나 행정 실무위원회 등을 구성하여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위한 연대기구 설치를 제안했다.         한편 현재 국정과제로 채택된 낙동강 하굿둑 부분 개방을 통한 재자연화 실증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하굿둑 내에서 장어나 멸치같은 기수·해수 어종이 발견됐고, 뱀장어와 연어, 숭어, 전갱이들이 바다를 거슬러 강으로 올라와 하굿둑 상류에 나타나 생태계 복원 가능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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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옥천군,‘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개선 건의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군수 김재종)이 인구중심이 아닌 지역을 대표하고 군민을 위한 선거구 획정을 위한‘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개선을 건의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4일 전국 13개 자치단체장들과 함께 비대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위한 공동건의문에 대한 서명에 동참했다.   공동건의문에는 2018년 헌법재판소 판결의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 강화(4:1→3:1)는 농어촌의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 기준 선거구 획정을 규탄하며, 행정구역 면적 등 비인구적 요소를 고려하여 지역대표성이 반영된 선거구를 획정해 줄 것과 공직선거법상 농어촌지역에 대한 특례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이 담겨 져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헌재판결에 따라 단순히 인구만을 고려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은 도농간 불균형 확대와 인구감소지역의 소멸을 한층 가속화 시킬 ”이며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가 예상되는 전국 13개 자치단체가 협력하여 불합리한 선거구 획정 방식을 규탄하고 국회에서 농어촌의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 선거구를 획정해 줄 것을 건의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서명식은 충북 옥천군을 비롯한 강원 평창군, 정선군, 영월군, 충남 서천군, 금산군, 충북 영동군, 경북 성주군, 청도군, 경남 거창군, 창녕군, 함안군, 고성군 등 13개 시・군・구 단체장들이 모두 참여하여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이번 비대면 릴레이 서명식은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정책을 만들어냈던 광역의원 수가 줄어들게 되면 농촌 소외를 낳는다는 공통된 생각을 가진 13개 자치단체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인구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을 도시와 농촌의 균형을 꾀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진정한 지방자치와 국가균형 발전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 공동건의문은 정개특위(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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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충청권 대학 힘 모은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4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권 대학 총장협의회와 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도지사 이시종 유치위원장과 충청권 4개 시‧도의 대학을 대표해 이광섭 한남대 총장(대전), 김영 고려대 세종부총장(세종), 윤준호 유원대 부총장(충북), 이우종 청운대 총장(충남)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의 충청권 유치 및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대학체육 발전 및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 육성 △학생 홍보대사 운영 등 대회 유치 활동 참여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주요 프로그램 가입 확대 △대회 개최 기간 중 대학 내 체육시설 활용 및 학생 자원봉사 참여 등이다.   이 위원장은 “수도권과 영호남, 강원권 모두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여러 번 개최했지만, 충청권은 한 번도 개최하지 못했다”면서 “충청인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세계대학경기대회의 유치부터 성공적 개최까지 대회의 주인공인 충청지역 대학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7~8월경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한다.   현재 충남‧대전‧세종‧충북 충청권 4개 시도는 대회 유치에 뜻을 모은 이래 지난 8월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9월 1일 유치의향서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공식 제출한 상황이다.         앞으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내년 1월까지 전 세계 회원국을 대상으로 유치의향서를 접수한 후 약 1년간 분야별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2023년 1월 말 최종 개최도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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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하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민간검사소 특별점검 실시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국민안전과 자동차 운행질서 확립을 위해 경찰청, 17개 시·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오는 8일부터 1개월간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불법자동차 집중단속(11.8~12.7)은 언론보도와 민원제보 내용을 단속대상에 포함하여 보다 안전한 자동차 운전환경 조성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화물차 적재함 판스프링 설치 등 자동차 불법튜닝 여부와 어린이 운송용 승합차에 대한 안전기준 미충족 여부를 집중 단속하고,   아울러, 제13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논의‧확정된 「이륜자동차 관리제도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서, 올해 집중단속 기간 동안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이륜차 불법운행에 대해 중점단속을 지속 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불법자동차 관계기관 합동 일제단속(6.14∼7.13)을 통해 불법자동차 총 128천 건을 적발하고 고발조치, 과태료부과, 번호판 영치 등 처분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결과를 보면 ▲자동차 관련 법령 위반에 따른 번호판 영치(53천건)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을 위반(37천건) ▲미신고 등 불법운행 이륜자동차(20천건) ▲무단방치 자동차 단속(14천건) ▲무등록 자동차(3천건) ▲불법명의자동차(1.4천건) 단속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불법운행 이륜차단속(238%↑)과 화물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단속(75%↑)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전국 1,750여 개의 지정정비사업자(이하 ‘민간검사소’)를 대상으로 부정검사가 의심되는 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21.11.22.~12.10.)한다.   일부 민간검사소에서는 자동차 검사를 단순한 수익창출의 목적으로 활용, 불법튜닝 자동차에 대한 묵인ㆍ검사결과 조작ㆍ검사항목 생략(일부) 등으로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민간검사소의 합격 위주 검사와 불법 자동차 묵인 등 잘못된 업무처리 및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의 대상은 민간 자동차검사소 중에서 검사결과 부적합률이 지나치게 낮고, 민원이 자주 제기된 검사소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특히 미세먼지 저감정책 공조를 위해 화물차 검사 비율이 높은 업체를 중점 선정하여 진행된다.   앞서, 상반기 특별점검 결과에서는 배출가스 검사항목을 생략한 사례들이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량장비 사용 10건, 검사결과 기록 미흡 10건, 시설·장비 기준 미달 3건, 그 밖에 기계 조작·변경, 검사표 조작 등이 각각 1건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불법자동차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부정검사 근절을 위해 민간검사소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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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충남도의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충남혁신도시 이전 건의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의회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이전을 위해 잰걸음에 나섰다.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당진2·더불어민주당)은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문화(컨벤션)센터에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방문, 조현재 이사장을 만나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내포신도시 이전을 건의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운용을 통한 생활·전문·장애인 체육진흥 업무와 스포츠과학 및 스포츠산업 육성 등의 업무를 추진하며 1000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다. 내포신도시는 서해안복선전철과 경부선 KTX연결로 수도권과 접근성이 좋고, 공원 등 녹지공간과 도서관, 미술관, 예술의전당 등 다양한 문화인프라를 갖춰 우수한 정주 여건이 마련돼 있다.   김 의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내포혁신도시로 이전하면 이전기관 및 직원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며 공단의 내포신도시 이전을 제안했다.         또한 “충남도가 올해 전지훈련 특화시설인 에어돔 설치 지원사업에 공모했으나 최종 선정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며 “내년에는 우리 충남도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건의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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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노형욱 장관,“그린리모델링으로 탄소중립 구현”강조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11.3일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도서관을 방문하여, 그린리모델링의 효과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노 장관은 김인철 총장 등 한국외대 관계자와 함께 고성능 창호, 열회수형 환기장치, LED 및 전체 소요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태양광 발전시설 등 다양한 그린리모델링 기술요소를 함께 살펴보았다.   그린리모델링의 설계‧시공을 담당한 포스코 A&C 관계자로부터 상세 사업현황을 보고받은 노 장관은, “그린리모델링은 최소한의 자원으로 기존 노후 건축물의 성능을 극대화시키는 착한 사업”이라고 강조한 뒤,   “그린리모델링은 국민들의 생활복지 향상은 물론 건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업계와 관계자 여러분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0 탄소중립 로드맵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더욱 구체화 된 만큼,   “건물뿐만 아니라 교통, 물류 등 국토교통 업무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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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대전디자인진흥원,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토크콘서트" 성료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디자인진흥원(원장 윤병문)은 지난 10월 29일 ‘디지털미디어 시장에서 살아 남기’라는 주제로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사업에 참여한 교육 수료생 및 미취업 청년, 디지털미디어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인,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유튜브·디지털미디어, 디자인 관련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디지털미디어산업의 트렌드와 인식제고, 관련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강연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1부 행사에서는 크리시아미디어 김동민 대표가 ‘MCN산업의 디자인 활용’, 우송정보대학교 김상윤 초빙교수가 ‘채널운영 노하우와 자막디자인 활용법’, 김현지 아나운서가 ‘초보 유튜버가 꼭 알아야 할 꿀팁 12’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강연 이후 강연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펼쳐졌다.   2부 행사에서는 디자이너의 법률상식 강화를 위해 센스국제특허법률사무서 박봉서 변리사가 ‘지식재산권 개요 및 디자인등록출원 방법’, ‘중원노무법인 권병훈 변리사가 ’근로기준법 개정 관련 변경 내용 및 적용사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대전디자인진흥원 윤병문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급성장・급변화하고 있는 디지털미디어산업의 트렌드를 리딩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다지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디지털 미디어 시장의 인식제고와 취·창업 경쟁력 확보를 통해 고용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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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2021학년도 충남학생음악축제 개막”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1학년도 충남학생음악축제를 11.2.(화)부터 11.3.(수)까지 2일간 천안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초등학교 11개교 315명, 중고등학교 12개교 396명이 참여하여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매년 11월에 개막하는 충남학생음악축제는 각 학교의 한 해 음악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무대 공연과 관람을 통한 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무대로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현장 관람은 실시하지 않고 공연 전체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도내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첫 무대는 전통예술한마당으로 천안용암초등학교 ‘우리소리 이현 해금동아리’가 홀로아리랑과 학교 가는 길을 연주 한다. 특히 학생과 음악교사로 구성된 사제동행충남교사오케스트라도 출연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태안여자중학교 ‘목련소리 윈드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이주희 교사는 “학생들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기 위해 아침, 점심으로 꾸준히 연습해 온 무대를 선보이게 되어서 기쁘다”며 “비록 관객은 없지만 연주 영상이 학생들에게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 19로 인해 함께 모여서 연습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훌륭한 무대를 선보이는 학생들의 열정을 칭찬한다”며, “많은 분들이 관람하셔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이 문화적 소양과 역량을 기르며, 다같이 참여하고 즐기는 예술활동을 위해 1학생 1예술동아리, 충남 학생오케스트라, 바른 인성함양 연극 뮤지컬 동아리, 영화창작과 풍물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전통악기 연주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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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부여군,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 교두보 마련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부여군은 그동안 군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 방문해 지속적으로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군 집행부는 지난 1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진석 부의장 및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 위원장과 면담자리를 갖고 부여군의 2022년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비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부여군이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은 △부여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공급체계 구축(3억원)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100억원) △부여 송국리 유적 기념관 건립(5억원) △버섯가죽 화이트바이오 플랫폼 구축사업(15억원) 등이다.   먼저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공급체계 구축은 시설원예단지의 지하수 부족 및 부적합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해 4계절 농업용 수원을 확보하고 맑은 물을 공급해 경쟁력 있는 시설농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은 동아시아권 역사도시 간 국제교류 등 역사도시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국가차원의 추진기관이 필요한 사업이다.   이어서 송국리 유적 기념관 건립은 송국리 유적을 찾는 지역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다양한 전시 및 체험시설을 세우기 위한 사업이다. 송국리 유적은 청동기시대 유적으로 유적의 가치나 규모에 비해 정비가 미흡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밖에 버섯가죽 화이트바이오 플랫폼 구축사업은 동물가죽·플라스틱 대체, 버섯 균사체 복합소재 핵심기술 및 시장을 선점하고 국제 환경규제 대응(탄소중립) 및 첨단소비재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내년도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박정현 군수는 “포스트·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예산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군 미래성장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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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계룡 공공하수처리시설, ‘2022 지역에너지절약사업’ 선정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최홍묵 시장)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2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5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2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은 에너지수급안정과 에너지이용 합리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제반 사업에 대하여 기술타당성, 절약효과성 등의 평가를 통해 국비를 지원 해 주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진행중인 86개 사업이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에 응모해 이중 56개 사업이 선정됐다. 충청남도에서는 5개 시·군이 사업 참여를 신청한 결과 계룡시와 태안군이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시는 전했다.   시에서 에너지절약을 위해 신청한 사업은 ▴계룡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노후화된 송풍기를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제품으로 교체 ▴하수슬러지 건조설비의 전기보일러를 가스보일러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해당 사업은 총 3억 8500만원(국비 40%, 시비 60%)의 비용이 투입되며 시는 설비 교체를 통해 연료비 절감 및 온실가스 발생량을 서서히 줄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수치로 살펴보면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으로 기존 에너지 사용량의 46%를 감소시켜 온실가스 배출량이 연간 1374톤 감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운영비 역시 연간 3억 원 이상 절감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에너지 절약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감량 등을 분석하여 향후 온실가스 배출 감소 및 미세먼지 없는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설비 개선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최홍묵 시장은 “정부에서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우리시도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며, “더불어 하수처리장 기술진단을 통한 시설 개선으로 운영비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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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충남도의회, 녹색기술·녹색산업 지원 등 기후위기 대응 나선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의회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향과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에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오인환 의원(논산1·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위한 도의 책무를 규정하는 것이 골자다. 조례안은 기본계획을 토대로 ▲탄소 중립위원회 운영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 ▲녹색기술·녹색산업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지역 기후위기 대응사업을 시행해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환경오염훼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환경의 변화나 자연재해로 농업 등 기존 산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취약 지역 및 계층을 중점적으로 보호·지원하도록 규정했다.   오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우리가 외면하기에는 심각한 상황에 치달았다”며 “이번에 발의한 조례안을 토대로 충남도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기후위기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며, 저탄소 녹생성장 시책의 체계적인 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5일부터 열리는 제333회 정례회 기간에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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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농촌위기 극복하고 미래 농업 선도하자”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에서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한 지식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농촌지도자충남도연합회는 3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57주년 도 농촌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촌의 위기에 대해 공감하고, 과학영농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열렸다.   ‘더 행복한 충남! 농촌지도자회와 함께!’라는 구호 아래 연 이번 대회에는 양승조 지사와 도내 농촌지도자회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타올 퍼포먼스를 통해 고령화 극복과 탄소중립 등 5가지 비전을 실천결의하고,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쌀 1600kg을 기탁하는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또 농업·농촌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화합할 수 있는 초청공연,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다짐하는 국악 구연동화 등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농촌지도자 여러분이 농업인의 권익향상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온 주역”이라며 “우리 농업을 계승·발전시킬 인력 육성과 친환경·고품질 농업 실천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농업경쟁력을 갖추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공범식 농촌지도자충남도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들이 지키고 발전시켜온 전통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기초가 될 것”이라며 “저출산‧고령화‧양극화의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도의 노력에 적극 협조해 지역 발전의 디딤돌이 되자”고 독려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충남도연합회는 친환경농업과 도 대표 쌀 품종인 ‘삼광벼’ 확산 재배, 영농승계 농업인 육성 등 지역 농업농촌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회원 규모는 90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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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시대, 저작권 기술의 확산을 논하다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최병구),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주환),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함께 11월 3일(수) 오전 10시, 포시즌스 호텔(서울 종로구)에서 ‘2021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ICOTEC)’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행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외국인을 위한 영어 동시통역도 제공한다.   ‘확장 가상 세계 시대, 저작권 기술의 확산’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발표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학술대회는 저작권 분야의 기술 현안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논의함으로써 급변하는 콘텐츠 이용 환경에 맞는 저작권 기술 발전과 관련 정책 개발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시대, 저작권 기술의 확산(Metaverse, Expansion of Copyright Technology)’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환경과 확장 가상 세계 확산에 따른 산업과 서비스의 변화를 살펴보고, 저작권 기술 문제와 관련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강원대학교 김상균 교수가 ‘확장 가상 세계가 온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법무법인 리우의 캐슬린 김 미국 뉴욕주 변호사와 고려대학교 김승주 교수는 각각 ‘확장 가상세계 시대 다양한 법적 쟁점들: 지식재산을 중심으로’와 ‘대체불가능토큰(NFT)과 확장 가상 세계에서의 저작권 보호’를 주제로 강연한다.   저작권 기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 저작권 기술 기초 강좌 등 부대 행사 진행   아울러 부대행사로 저작권 기술 분야 성과를 발굴, 포상하는 저작권 기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마련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 문체부 장관상, 세계지식재산기구상 등 5개 부문을 시상한다. 문체부 장관상은 저작권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한양대학교 도경구 교수가 받는다. 이와 함께 저작권 기술 발전과 저작권 인식을 높이기 위한 ‘모두를 위한 저작권 기술 기초 강좌’도 진행한다. 학술대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사회적 화두는 단연 확장 가상 세계이고, 확장 가상 세계 공간에서의 콘텐츠 창작과 제작․유통량이 급증하고 있다. 아울러 이에 따라 새로운 저작권 기술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장 가상 세계가 가져올 저작권 기술 산업과 미래를 전망하고, 대한민국이 저작권 기술 최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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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서울시 대학생 관광 홍보단‘트립메이트’...옥천 팸 투어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은 서울 소재 대학교 학생 관광홍보단‘트립메이트’를 초청하여 지난 2~3일 1박2일 코스로 팸 투어를 진행했다.   트립메이트는 서울시가 대학생의 시선으로 지방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 홍보하여‘서울~지방 관광 상생’을 도모하고자 조직한 홍보단이다.   이 홍보단은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대학교 재<휴>학생 40명으로 구성돼 있다. 5명은 외국인 교환학생이다. 옥천 팸 투어에는 홍보단 중 4명이 팀을 이뤄 참여했다. 이중 1명은 말레이시아 국적 학생이다.   옥천 팸 투어 팀은 여행 첫날 장령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 체험은 전문 산림치유사의 도움을 받아 3㎞정도의 숲길을 거닐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어 옥천 관광의 중심인 구읍을 방문했다. 이 마을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명쾌한 해설을 들으며 정지용생가, 옥주사마소, 옥천향교 육영수생가 등 소중한 옥천 문화유산을 배웠다.   첫 날 여행을 마친 투어 팀은 한옥마을이라 불리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따뜻한 하룻밤을 보냈다. 둘째 날은 대청호반 따라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트래킹 할 수 있는 향수호수길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이 길은 총거리 5.6㎞로 흙길과 데크길로 조성되어 있으며 물비늘전망대, 오대앞들, 솔향 쉼터, 황새터 등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2019년 개방 이후 매년 수만 명이 찾는 옥천의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했다.   투어 팀은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와 맞닿아 있는 금강유원지로 발길을 옮겼다. 반세기 역사를 갖고 있는 휴게소와 수상레저,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는 유원지는 옥천의 진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얼마 전‘옥천군 종합 홍보관’이 조성됐다.   1박 2일 동안 옥천의 관광명소를 둘러본 투어 팀은 끼니때마다 생선국수와 도리뱅뱅이, 올갱이 국밥, 지용밥상 등 지역의 고유한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 귀가 전에는 옥천군청을 방문하여 김재종 군수의 따뜻한 인사말을 들었다.         김재종 군수는“장령산을 시작으로 구읍과 향수호수길, 금강유원지는 옥천의 대표적인 1박2일 여행 코스다”며“대학 졸업후에 향수의 고장 옥천을꼭 다시 찾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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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육사 이전 성공하려면 충남 논산이 최적지”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육군사관학교 논산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양 지사는 1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육사 충남 논산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 자리에서 “미래 육군을 이끌어갈 정규 장교를 육성하는 육군사관학교의 발전과 혁신은 국방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육사 이전의 3가지 조건인 국가균형발전, 국방교육 연계성, 이전의 성공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충남 논산이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논산은 육군훈련소와 국방대학교 및 국방산업단지가 있고, 인접한 계룡시에 위치한 3군본부 외에도 국방과학연구소, 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방 관련 산학연 30여 개가 충남에 인접하고 있다”며 “이러한 교육여건과 광역교통망 등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면 국방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가 육사 이전을 위한 정부와 국민을 설득해 나가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의미 있는 움직임을 쌓아 육사 논산 유치와 함께 국방수도 논산 완성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논산 이전의 당위성을 부각했다.   이날 이관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의 ‘미래전장을 대비한 육군사관학교의 기능강화’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육사 논산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진종헌 공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토론에는 김형도 도의원, 노영구 국방대 교수, 김민석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종호 건양대 교수, 이상선 충남시민재단 이사장이 참여했다.   이상선 이사장은 “육사 논산 이전은 세종시 건설로 인한 충남의 상대적 역차별을 시정하기 위해 혁신도시 시즌2 이전에 시즌1.5의 관점에서 선제적 고려를 요구하고 수용되어야 할 사안”이라며 “내년 대선 공약의 제화 방안, 충남 차원의 조직운동 체계 가동,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 의제화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등 충청권 공동 협력과제로 대응하는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종호 건양대 교수는 “현재는 산업의 기반이 부족하지만 논산을 중심으로 국방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많은 투자가 예상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육사가 논산으로 이전해 왔을 때 정말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서 세계 최고의 교육환경 구축이 가능하다는 실증적 계획을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논산에서 북동쪽에 있는 계룡대, 국방대 등 인접지역에는 국방 관련 연구 기관 및 교육기관들을 입지하도록 하고, 북서 및 남서쪽에는 국방산업단지 등 산업체를 입지하게 한다면 충분히 국방산업의 메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이를 위해서 국방 관련 연구기관 신설 및 이전과 군 교육훈련 기관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이전할 수 있는 기관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동시에 육사 이전에 대비한 부지 및 지원책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되 공감대를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노영구 국방대 교수도 “이전 예정지역이 미래 한국의 국방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며 “단순히 육사 이전에 국한하지 말고 다양한 국방‧군사 교육기관의 동시 이전 및 관련 기업 등을 묶어 이전함으로써 대규모 종합 교육 및 연구도시로의 도시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김종민(논산‧계룡‧금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충남육사유치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도와 논산시가 공동 주관한 이날 정책토론회는 ‘국방개혁 완수를 위한 장교 양성체계 혁신방안’을 주제로 육사의 기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육사 이전 필요성을 논의하고, 논산 이전의 당위성을 부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번 정책토론회를 발판삼아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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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허태정 대전시장, 프랑스 ․스페인 교통 및 트램 운영기관 방문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국외출장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차질 없는 건설과 내년 1월 출범예정인 대전교통공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프랑스 보르도 교통운영회사인 케올리스(Keolis)와 스페인 바로셀로나 트램운영회사인 Tramvia Metropolita, SA를 방문했다.   허 시장은 27일(현지시각) 프랑스 보르도 케올리스사의 트램 운영책임자인 Pierrick Poirier로부터 보르도의 교통정책과 트램, 버스 등의 운영사항 및 건설, 요금체계 등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트램 정거장 및 운영시설을 꼼꼼히 살펴봤다.   29일(현시시간)에는 바로셀로나 트램 운영기관인 Tramvia Metropolita, SA를 방문하고, 트램과 타 교통시스템과의 연계 및 환승, 트램 주변의 도시재생을 위해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허 시장은 이번 방문은 “트램, 버스, 자전거 등을 운영하는 교통전문 운영기관의 운영 노하우와 트램 건설시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며, “대중교통으로서의 트램,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의 균형발전을 이루어낸 트램 운영사례 들을 대전시 트램에 접목시켜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트램 시찰단(트램도시광역본부, 대전도시철도공사)은 프랑스 파리의 T3노선의 운영방식, 라데팡스의 복합환승센터 및 주요 도시재생사업 등을 시찰했다. 또한 니스시 트램의 운영기관 Lignes d’azur 차량기지를 방문하여 슈퍼캡 방식의 트램 기술도 견학했다.   프랑스 보르도는 트램 4개 노선 77km가 운영 중이며, 2003년에 Line A 운행을 시작하였고, 문화유산 경관보호를 위해 일부 구간(13.4km)을 무가공선 APS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페인 바로셀로나는 트램 6개 Line이 Trambaix와 Trambesos의 두 개의 노선을 가지고 총 29.2km가 운영중이다.   프랑스 니스는 트램 3개 노선 27km가 운영 중이며, 2008년에 Line A 운행을 시작하였고, Line별로 무가선으로 운영하는 구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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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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