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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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이겨냅시다” 전국에서 수해복구 도움 이어져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전국 각지에서 논산시 수해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14일 203여단 32사단 1대대와 해병대전우회 논산시지회, 적십자봉사회 등 280명에 달하는 인원이 농작물 복구지원과 침수 농막 정리,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공주시와 청양군 자율방재단 등 타 지역에서도 140여 명이 논산을 찾아 지역 내 피해가 많은 가야곡 일원 복구 활동 및 양계농가 피해 정리에 나섰다.   공주․청양방재단에서는 굴삭기 10대, 크레인 1대, 스카이 1대 등 복구장비 총 12대를 지원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주자율방재단의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최원철 공주시장을 만나 함께 주변 피해 상황을 살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봉사 작업이 이뤄지는 현장을 방문해 “함께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느낄 수 있다. 복구 작업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속히 피해 복구작업을 추진하고,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전 지역을 재정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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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부여군, 주말도 잊은 수해 복구 자원봉사와 기탁 행렬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에도 자원봉사자들의 끊임없는 헌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부여군의용소방대연합회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부여지회 ▲부여군자율방재단 ▲사)해병대전우회부여지회 ▲부여로타리클럽등 5개 단체 151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룡면, 양화면, 충화면, 세도면 일원에 집결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산사태로 인한 주택 주변 토사 정리와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마대쌓기를 진행했다.   아울러 수해 가정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14일 대전시 유성구 상연이엔지(대표 서동수)에서 수해 가정과 복구 지원을 나온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생수 5,000병(3백만 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부여군 관계자는 “수해가 발생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827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셨다. 상심한 수해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또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상연이엔지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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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충남교육청, 2024 충남 체육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 개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3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2024년 충남 체육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체육 인재를 꿈꾸는 충남의 고등학생들에게 체육계열 대학 진학과 진로 설계를 위한 개인 맞춤 상담과 모의 실기고사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충남 소재 고등학교 37교(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6교, 일반고 31교)의 211명이 참여했으며, 공주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원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12개 대학의 체육 관련 학과가 진로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축적되는 자료를 분석해 더욱 질 높은 행사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함께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뿐만 아니라 일반고에서도 공교육을 통해 학생이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공교육을 통해 체육계열 진로·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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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박정현 부여군수, 수해복구현장 방문해 자원봉사자 격려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는 13일 수해를 입은 충화면, 양화면, 남면, 부여읍, 규암면 일원을 방문하여, 신속한 복구를 위해 애써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피해 농가를 찾아 위로했다.   13일 18시 현재 기준 피해액이 증가하여 18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침수된 지역이 수박, 멜론 등 시설하우스가 많고 향후 전량 폐기해야 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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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다울림 오케스트라&어울림 합창단 여름 음악회 개최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논산계룡 청소년 오케스트라 다울림 및 어울림 합창단 여름 음악회’를 열었다.   영화 미션임파서블 OST 연주로 시작된 다울림 오케스트라 공연은 학생들의 열정이 녹아있는 다채로운 연주곡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어서 논산중앙초, 논산동성초, 논산내동초, 논산부창초 어울림 합창단의 밝고 순수한 목소리로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여름 음악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휘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특히 마지막 무대에는 다울림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어울림 학생 합창단의 감동적인 노래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이정석 교육장은 “학생들이 음악을 매개로 성장하고, 서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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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부여군, 연일 호우피해 현장 돌며 신속한 복구와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 주문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 침수 등 피해 현장을 3일간 직접 방문·점검하며 신속한 복구와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지시했다.   지난 10일에는 임천면 구교소류지 제방 붕괴 현장과 대조사 산사태 피해지, 양화면 송정그림책마을 및 수도작 침수 지역 등과 11일에는 세도면 애플수박 등 시설하우스 침수 피해, 충화면 산사태 현장 등을 돌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주문했다.   12일에는 양화면, 남면, 규암면의 블루베리·수박 등 시설하우스와 축사의 침수 지역,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나성 성곽 옆 탐방로 사면 유실 현장 등을 돌며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농경지와 주택 침수 등으로 상심에 빠진 군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신속한 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매해 수해가 반복되는 만큼 근본적인 보완책도 병행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국지성 호우가 잦은 반면 기존에 설치된 용배수로는 단시간 많은 양을 처리하지 못해 주변 농경지와 주택지 침수가 잦다.”라며 “현실에 맞는 농업시설물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의 양화·임천·세도 지역은 3일간 약 450mm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특히 10일 새벽에는 최고 252mm의 강한 비가 내려 10일 18시 기준 약 148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0일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를 건의했으며, 11일에는 농작물 재해보험 등 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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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대전‧세종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12일 동구 판암동 대전세종하나센터 2층에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착지원을 위한 지역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리로, 대전세종하나센터와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탈북단체인 (사)미래를위한사랑나눔협회, (사)백두한라협회가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유공표창, 축사, 통일잇다 기차퍼포먼스, 고향으로 보내는 편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전세종하나센터’는 하나원을 수료하고 최초 거주지로 전입해 오는 북한이탈주민의 거주지 적응교육과 북한이탈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진로상담, 취업, 위기대상자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하는 통일부 지정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이다.   대전과 세종을 관할 하는 지역사회 협력기관으로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역사와 의미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인식개선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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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논산시, 600억원 규모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선정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국방군수산업도시 조성 등 민선8기 핵심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충청남도의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사업비 600억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3개 사업은 도 제안사업으로 △국방국가산단 기반시설 및 전력지원체계 구축사업 300억원 1건 및 시․군경쟁사업으로 △탑정호 중부권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150억원 △강경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 150억원 등 2건이다.   국방국가산단 기반시설 및 전력지원체계 구축사업은 국내 유일의 군 전력지원체계중심 국가산업단지로서 첨단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논산시 경제발전을 위한 것으로, 전력지원체계 실증지원 및 테스트베드도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국방국가산단 내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 설치 및 분양가 인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탑정호 중부권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은 탑정호 리조트 개발 민간투자사업과 함께 탑정호를 중부권 최고의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온 가족 체험형 놀이공간인 키즈파크 시설 등을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가선용의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강경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이전기업을 유치하고 지역향토기업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풍부한 농특산물(딸기, 젓갈 등)을 활용한 식품산업의 집적화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바이오, 식품특화를 통한 산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선8기 3년차 시작과 함께 논산의 미래 발전을 이끌 굵직한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며 “이번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논산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군수산업도시이자 관광도시로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 제안사업 10건과 시․군경쟁공모사업 17건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오는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될 예정이며, 논산시는 시군자율사업에서도 주민편의제고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반영해 최대한 선정될 수 있도록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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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대전시-삼성-경총,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맞손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12일 희망디딤돌 대전센터(대전 중구 선화서로18, 에이스퀘어 내)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강도묵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장, 양승연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삼성희망디딤돌 2.0을 시행하고 있는 삼성과 지역기업이 합심하여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모델을 구축,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은 삼성희망디딤돌 2.0과 연계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형 직무교육을 하고 취업 캠프와 취업 컨설팅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교육 기간 중 숙식과 교통수단은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는 취업 교육을 이수한 자립준비청년과 회원 기업체 간 일자리를 연계하고 기업과 청년이 참여하는 채용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자립준비청년들이 희망디딤돌을 발판삼아 자신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키우며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돕겠다”라고 밝혔고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 강도묵 회장은“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이 사회에 내딛는 첫걸음에 양질의 일자리를 얻어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와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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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대둔산도립공원 입산 통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탐방로 복구 및 안전점검을 위해 대둔산도립공원 입산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대둔산도립공원이 위치한 논산시와 금산군에 각각 173.2㎜와 159.3㎜의 폭우가 내렸다.   짧은시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선녀폭포와 군지폭포 220철계단으로 가는 수락데크가 계곡물이 범람하며 암석에 부딪혀 파손됐다.   태고사길도 낙석으로 아스팔트 포장이 깨지고, 싱크홀이 생기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연구소는 탐방로 복구 및 모든 안전점검이 마무리 될 때까지 입산을 통제할 계획이다.   김기호 연구소장은 “탐방객의 안전을 위한 폐쇄 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할 수 있도록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둔산도립공원은 충남과 전북 양도에 걸쳐 있으며, 도는 1980년 5월 22일 도립공원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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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국토교통부, 극한호우 피해복구 총력·비상대응체계 재정비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7월 12일 오후,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철도・도로 분야 시설물의 피해 복구현황과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예보를 훨씬 넘어서는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주말부터 북상하는 장마전선으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비상대응태세를 다시 정비하기 위하여 추진하였다.   먼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철도 분야 시설물을 운영·관리하는 기관장과 함께 철도분야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피해상황 및 복구현황,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 박상우 장관은, “지난 집중호우 시 피해가 발생한 비탈면, 선로 등에 대해 필요한 안전조치를 즉각 실시하는 한편, 가용 인력과 장비를 필요한 현장에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한 몸처럼 협력체계를 갖출 것”을 지시하였다.   특히, “금번 호우 피해로 현재 열차 운행이 중지된 경북선은 최대한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주문하였다.   또한, “호우로 인해 열차 운행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즉각 운행을 중지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되, 열차 운행시간 변동에 대해서는 코레일톡, 역사 내 안내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신속히 안내하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하였다.   아울러, “이상기후의 빈도와 강도가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는 만큼, 기존의 시설 및 안전기준을 재검토하고 필요한 개선 조치를 적극 이행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어서, 박 장관은 5개 국토관리청장(서울・원주・부산・대전・익산) 및 도로공사 부사장과 함께 도로분야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피해 및 복구 현황,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   박 장관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비탈면 붕괴 등은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하차도・비탈면 등 취약 구간을 반복해서 점검하되, 형식적 점검이 되지 않도록 피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실질적 점검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5개 국토관리청장에게는 “집중호우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줄 것”을 주문하면서,   “이번 주말에도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면서, 취약 현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하였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철도・도로에 이어 7월 14일에도 항공・건설・주택까지 포괄하여 국토교통분야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피해 및 복구 현황, 비상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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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설명회 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2일(금),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2024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운영에 대한 안내와 함께 독일취업에 대한 소개로 이루어졌으며,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에 관심을 갖고 있는 1학년 학생을 비롯한 지도교사, 교육청, 독일인턴십 운영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독일취업준비과정은 주한독일문화원과 협력하여 독일취업을 희망하는 1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하여 독일어교육을 시작하고, 3학년까지 독일취업이 가능한 언어수준까지 도달시켜, 독일인턴십을 통해 현지에서 아우스빌둥(독일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취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올해 처음 실시되는 독일인턴십은 거점학교인 동아마이스터고와 충남기계공업고에서 1학년 하반기부터 3학년 상반기까지 독일취업준비과정에 참여한 학생 중 8월에 선발과정을 거쳐, 10월부터 7주간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에 12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설명회에서 독일에서의 취업이라는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다.”라며 “독일취업준비과정에 참여하여 열심히 독일어 실력을 쌓고 취업에 반드시 성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광역시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국외에서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인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글로벌 현장학습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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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후반기 충남도의회, “관행‧형식 탈피한 모범적 의회 구현”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2대 후반기 의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전반기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후반기 의회 운영 방향 및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새롭게 출범한 후반기 의회는 관행과 형식을 탈피한 민주적인 의회 운영을 통해 모범적인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상 • 우수 자치입법 광역의회 선정 성과   충남도의회는 전반기 2년간 15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의원발의 조례안 356건 등 911개 안건을 처리했다.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256건), 건의안 및 결의문(66건) 등을 통해 도정 현안을 짚고 대책을 제시해 왔으며, 정책위원회와 26개 연구모임, 64회 의정토론회 등을 통해 정책 개발에도 매진해 왔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2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2023년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2023년 법제처 선정 우수 자치입법 광역의회」로 선정되기도 했다.   ◆ 의정활동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역동적 의회 구현   새롭게 출범한 후반기 의회는 조례 및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 조례 운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후입법평가’ 제도에 공을 들여온 충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유사‧중복조례 제정을 방지하기 위해 제도의 내실화와 의원 간 공감대 형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도의회의 정책 제안에 대한 집행부의 피드백을 활성화함으로써 제안 사항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과 연구용역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예‧결산 분석보고서, 재정토론회 등을 통해 재정심사를 지원해 온 의회는 앞으로도 유형별 예결산 분석 등을 추진하고, 예‧결산 심의 시 사업성과 검증을 강화하기 위한 상임위원회의 역량도 강화한다.   ◆ ‘일 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체계 구축   도의회는 사무처 핵심 기능인 의정활동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도의회의 민주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의장과 상임위원회, 교섭단체 간 소통을 확대하고, 특히 직원에게 의장실을 상시 개방하여 의회 발전 방향 및 직원 복지 등과 관련한 직접 소통을 활성화하는 등 의회 내‧외부의 소통을 강화한다.   한편 ‘반쪽의회’에서 탈피하여 지방의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국 시도의회 및 전문가 그룹과도 적극 협력한다. 3급 직제 신설, 정책지원관 제도 확대 등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과 자치입법권 강화를 위한 법령 개선 등에도 힘쓸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충남도의회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로 그동안의 관행과 형식을 넘어, 일 잘하는 ‘새로운 의회’가 되겠다고 약속 드린다”며 “도민과의 현장 소통 및 현안 해결에 주력하고, 충남의 미래 준비를 위한 정책제언과 입법 활동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홍 의장은 최근 폭우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도민께 위로를 전하며 “도의회는 폭우와 폭염 대비를 위한 현장점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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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대전교육청, 2024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 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1일(목), KW컨벤션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추진단 105명이 참여한 「2024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는 교육공동체와 만들어가는 정책 개발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소통의 장으로 추진하며 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제안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교실수업혁신, 디지털교육, 학생맞춤교육 등 교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소그룹 토의 진행으로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서 제안되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 소통하며 정책과제를 구체화하였다.   특히 교육GPT개발로 학생 맞춤 교육 설계 지원, 자원경제교육,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인성캠프, 체계적인 체력관리 프로그램 등 교육사용자의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논의하였다.   토론에 참여한 대전신평초등학교 민경훈 학생은“이번 토론회에 학생 대표로 참여할 수 있어 기뻤다. 내가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에 많은 분들이 경청해 주셔서 참 감사하고 뿌듯하였다. 친구들에게도 교육정책에 관심을 갖고 함께 제안하자고 하겠다.”라고 하였다.   대전글꽃초등학교 김다희 교사는 “학생, 학부모님과 함께 소통하면서 교육을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더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소통․협력하며 미래교육체제 전환에 필요한 교육전략과 현장적합성 높은 정책의 개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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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충남교육청, 교육시설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점검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는 11일부터 12일까지 교육시설 피해 현장 긴급 점검을 실시하여,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부터 학생, 교직원 안전 확보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도내 34교에서 43곳의 교육시설 피해가 발생 함에 따라 재해발생 초기에 피해상황 파악과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교육감과 부교육감은 큰 피해를 당한 학교를 긴급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이번 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연이어 있을 집중호우 대비에 나섰다.   김지철 교육감은“이번 집중호우는 국지성 폭우로 대처할 시간조차 매우 부족했다.”며 “그럼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찾고 사전에 교육시설 점검을 철저히 해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점검반(3개 과, 8개 반)을 구성해 교육시설 피해 현장 긴급 점검으로 신속한 피해복구와 집중호우를 대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이번 점검에 앞서 11일 오전 부교육감 주재로 관계부서(6개 과)가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교육시설 피해 복구방안 회의를 개최하여 ▲교육시설 복구예산 효율적 확보 방안 ▲교육과정 운영 관련 협의 ▲주거시설 등 피해 학생 지원(성금, 지원금 등)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대민지원 방안 ▲보고체계 점검(강화) ▲지자체와의 협업 강화 등에 대해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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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대전하나시티즌, ‘일왕배 우승 감독’ 요시다 다츠마 코치 합류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전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 감독인 요시다 다츠마 코치를 새롭게 선임했다.   요시다 코치는 현역 시절 J리그의 가시와 레이솔(1993-1996), 교토상가(1997-1998), 몬테디오 야마가타(1999-2001), 싱가포르 리그의 주롱FC(2002)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2005년 가시와 레이솔 U-15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가시와 레이솔(2015), 알비렉스 니가타(2016), 반포레고후(2017-2018, 2022), 도쿠시마 보르티스(2023) 등 J리그의 여러 팀을 거치며 감독직을 수행했다. 2019-2021년에는 3년간 싱가포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했다. 특히 2022년에는 J2리그 반포레고후를 이끌며 ‘2022 일본 일왕배 전일본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대전하나는 J리그, 국가대표팀 등에서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요시다 코치가 합류하며 황선홍 감독을 보좌해 팀에 이끌 예정이다.   요시다 코치는 “새롭게 대전하나시티즌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존경하는 황선홍 감독님과 훌륭한 코칭 스태프, 좋은 선수들과 함께 팀의 위기 극복과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대전하나는 황선홍 감독, 명재용 수석코치, 요시다 코치, 김일진 GK코치, 배효성 코치, 박성균 피지컬 코치 체제로 A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B팀은 진경선 코치, 이선형 GK코치, 김성환 피지컬 코치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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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충남도, 가로림만, 5500억 규모 새 그림 그린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가 가로림만에 대한 보존과 활용을 위해 새로운 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타재)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을 중단 없이, 더 큰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목표다.   김태흠 지사는 1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도에서는 이 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은 서산시와 태안군 사이에 위치한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질서 있고 올바른 이용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가로림만보전센터 건립 △서해갯벌생태공원 조성 △점박이물범관찰관 조성 △생태탐방로 및 뱃길 조성 등이 있으며, 투입 사업비는 총 1236억 원이다.   국가해양생태공원은 도가 전국 최초로 구상한 사업으로, 도는 그동안 타재 통과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펴왔다.   우선 2022년 12월 국가사업화 추진 근거 마련 등을 위해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주도적으로 개정했다.   또 경제성 확보를 위해 사업 규모를 조정하고, 가로림만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김태흠 지사도 기재부와 KDI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하며, 비용 대비 편익(B/C)을 종전 값의 두 배에 달하는 0.82로 올려놓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서 분과위원들이 해양생태계 보전·활용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종합평가(AHP) 0.5 미만으로 ‘타당성 부족’ 결과를 받게됐다.   김태흠 지사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은 해양수산부에서 우선순위가 매우 높은 데다,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점은 충분한 필요성을 반증하는 것이며, 비교적 높은 경제성 평가 값도 사업 시행 가치를 충분히 보여준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도는 정부와 협력해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계획 중 가로림만 전체를 연결하는 핵심인 생태탐방로를 내년부터 개별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도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에 대한 중단 없는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   생태탐방로는 서산 아라메길과 태안 솔향기길을 연계해 신규 조성 23㎞를 비롯, 총 120㎞ 규모로 가로림만 둘레 해안 절경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가로림만이 대한민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는 한편,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에 대한 더 큰 그림을 그리겠다는 뜻도 내놨다.   김 지사는 “가로림만 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이 계획에는 신규 15개, 23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가 발굴해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2025년 추진하고, 서산 대산에서 태안 이원까지의 해상교량 건설도 이 계획과 연계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로림만 종합발전계획은 내년부터 10년 동안 해양보호동물연구센터, 가로림만 아카데미 등 총 23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으로, 총 사업비는 기존 1236억 원과 신규 4288억 원 등 총 5524억 원으로 우선 잡았다.   김 지사는 “2034년까지 관련 부처 및 시군과 함께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로림만은 1만 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62㎞, 갯벌 면적은 8000㏊에 달하며, 해역에는 4개 유인도서와 48개 무인도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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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국토교통부, 도로공사장 우기대비 철저・침수피해 방지에 만전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7월 11일 오후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을찾아 여름철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현장점검은 지난해 7월 15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한 지 1년을 앞두고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하천·비탈면 작업 공종과 관련된 도로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종합점검 차원에서 추진하였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현장 사무실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상황 및 안전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후,   “최근 과거의 경험치를 뛰어넘는 집중호우나 폭염이 빈발하고 있어, 여름철 재난에 제대로 대비하려면 통상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각별한 노력과 주의가 요구된다”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발주청의 일선 간부부터 현장점검을 적극 시행하고, 재난이 발생하게 되면 선제적 대피와 통제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재난대응에 대한 매뉴얼이나 비상근무체계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이어서, 백 차관은 현장사무실 인근 하천횡단교량 가설 및 터널 시·종점 절토사면 공사현장 등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하천·비탈면을 면밀하게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 백 차관은 “산사태 취약지역이나 하천 주변 등 피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곳은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오송 참사와 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우기대비 철저한 현장관리”를 지시하는 한편         “폭염특보 발효 시 낮 시간대 작업 중지, 휴식시설 및 음용수 확보 등 온열질환 예방방안이 철저하게 이행되도록 관리·감독할 것”을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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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백성현 논산시장, "특별재난지역 선포 강력 요청"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 및 배수장 관련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해에 호우로 입은 피해가 완벽하게 복구되지 않은 상태에서 올해까지 엄청난 폭우가 내려 논산 곳곳에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기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전폭적인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배수펌프장이 제 역할을 해야 도심의 침수를 막을 수 있는데 현재 아호배수펌프장 주변 지역은 상습 침수지역으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 노후화되고 용량이 부족한 현재 상태로는 계속되는 극한 호우에 대비하기 역부족”이라며 아호배수펌프장 신설을 주장했다.   아호배수펌프장이 위치한 지역은 논산천 주변으로 호우 때마다 범람의 위험이 있는 것은 물론 노후화된 배수장 시설로 배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상습 침수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해당 지역은 하우스와 농경지가 많은 곳으로 지난해 역시 배수에 문제가 생겨 주변 일대 지역이 침수되면서 농작물 피해가 막대했으며, 9개 마을 주민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호우 피해 확인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조희송 금강유역청장에 아호배수펌프장 신설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요청했고, 김태흠 충남도지사 역시 예산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해 관내 배수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기능 보강 및 신설이 필요한 곳을 점검하라”고 지시하며 “예산 부족 등의 문제는 직접 중앙 부처와 관계 기관을 찾아 기필코 확보할테니 철저하게 조사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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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부여군, 호우 피해 금액 152억 원에 달해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8일에서 10일까지 3일간 내린 호우로 공공시설물과 사유시설물의 피해 금액이 이날 오후 2시 기준 152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피해로는 ▲ 도로 사면붕괴, 도로 유실 등 도로 시설 피해 6개소 3.5억 원, ▲ 배수로 유실, 마을안길 파손, 소교량 붕괴 등 소규모공공시설 19개소 7억 원, ▲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제방 유실 14개소 17억 원, ▲ 수리시설 6개소 20억 원, ▲ 문화유산 6개소 6.7억 원 등 64억 원이다.   사유시설 피해로는 ▲ 주택 27가구와 상가 10개 점포 침수로 1.1억 원, ▲ 농작물 728개 농가 1,464ha 침수로 70억 원 ▲ 축사 및 양어장 등 축수산 피해는 7개 농가 5.6억 원 ▲ 산사태 등 산림 피해는 191개소 10억 원 등 88억 원이다.   군은 빠른 복구를 위해 10일과 11일 185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하여 침수된 주택 등 응급 복구에 나섰다.         더불어 지난 10일 부여군 임천면 구교리 수해 현장을 방문한 이상민 행안부장관과 김태흠 충남 도지사에게도 부여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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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부여군,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 건의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는 10일 부여군 구교리 수해 현장을 방문한 이상민 행안부장관과 김태흠 충남 도지사에게 부여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를 건의했다.   지난 3일간 부여군의 평균 강우량은 322.8mm로 특히, 양화·임천·세도 지역은 3일간 약 450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지난 9일 내린 비로 인해 도로 사면 유실, 제방 붕괴 등 9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주택 침수 및 산사태 경보 발령으로 61세대 93명이 일시 대피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12세대 21명이 미귀가한 상태이다. 현재까지 잠정 피해액은 금일 8시 기준 약 106억 원으로 집계됐다. 도로, 하천, 제방 유실과 나성·대조사·가림성 등 문화재 피해, 632농가 1,314ha에 이르는 수도작과 시설작물 침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은 재작년과 작년에 이어 3년 연속 수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라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지만 재정여건이 열악한 기초지자체의 여건상 복구에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 선포해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부여군은 10일 2시 37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를 발령하고, 관련 부서 직원과 읍·면 직원 1/2 근무를 지시했다. 밤사이 수해 피해 신고 접수 96건 중 87건을 조치 완료하였으며, 특히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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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백성현 논산시장, “2차 피해 예방이 최우선, 수해 복구에 총력 대응”지시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하천 제방 유실 등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를 투입해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10일 00시 40분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논산시는 2단계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한 것은 물론 행정의 일선에서 현장에 나가 있는 15개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각 마을 이장님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주민의 안전을 살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토사 유출, 제방 유실 등이 발생한 현장 곳곳을 돌며 “긴박한 현장 상황을 반영해 응급 복구가 필요한 곳은 ‘선조치 후보고’체계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이 날 오후 1시에는 파이핑 현상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논산천 제방을 방문한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에게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도지사 역시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피해 상황을 상세히 알리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백 시장은 논산천 제방 인근 마을 주민 200여 명이 대피한 부적초등학교 및 마을회관 등을 찾아 불편한 사항을 하나하나 살피고, 필요한 지원 방안 등을 청취했으며, 강경읍, 양촌면, 가야곡면 등 논산 전역에 걸쳐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가야곡면 시도4호 외 4개소 도로 유실, 9개 버스노선 운행불가, 검천천 외 7개소 하천 제방 및 호안 유실, 부적면 감곡리 외 15개소 토사유실 및 수목전도 등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특히, 연무읍 마산천(L=500, H=2.5m유실), 가야곡면 왕암천(L=250, H=5.0m유실)등 제방 유실 규모가 큰 지역이 많고, 계속된 호우 피해로 관급수급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이 절실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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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대전하나시티즌, 수원삼성에서 이상민 임대 영입 ‘젊은피 수혈’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수원삼성에서 멀티플레이어 이상민을 임대 영입했다.   이상민은 수원삼성 유소년팀인 매탄중 – 매탄고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주목받던 유망주이다. ‘2022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공격상을 수상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고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2022년 6월 수원삼성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2023-2024년 수원에서 38경기에 출전해 1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이상민은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가 장점으로 꼽힌다. 공간 침투를 통한 공격 기회 창출 능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이며 측면 윙어와 사이드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다. 2004년생으로 U-22 자원인 이상민의 영입을 통해 젊은 피를 수혈한 대전은 앞서 영입한 공격수 천성훈, 박정인, 최건주 등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상민은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기쁘다. 시즌 중반에 합류한 만큼 빠르게 녹아들어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나에게 원하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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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대전소방, 집중 호우로 고립된 36명 전원 구조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10일 서구 용촌동의 한 마을이 침수돼 고립된 주민 36명을 4시간여 만에 전원 구조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5시 16분경 서구 용촌동의 한 마을에서 물이 차 지붕에 올라가 있는 시민의 구조 요청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와 구급대가 출동했다. 차량 13대와 7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먼저 출동한 소방차량들은 침수된 하상도로를 우회해 현장에 도착했는데 마을 전체가 침수된 것을 확인하고 구조보트 출동을 추가 요청했다. 서부소방서 119구조대는 구조보트 도착 전 육안으로 보이는 구조대상자 7명을 확인하고, 침수지역 인명검색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인명구조가 이루어지는 동안 이장우 대전시장은 침수된 마을을 방문해 현장에서 지휘를 하고 있던 강대훈 소방본부장으로부터 인명구조 상황을 듣고 구조대원의 안전과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구조보트가 도착하면서 119구조대의 인명구조는 속도가 붙었다. 구조대는 집집마다 추가 구조대상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구급대에서는 구조된 주민들을 인근 복지관으로 이동시켜 주민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조치했다.   한편, 이날 마을 이장이 오전 4시경 신속히 대피방송을 하고 피난을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모두가 잠들어 있는 시간에 이장님이 마을의 안전을 살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라며 “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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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충남교육청, 제4회 충청남도 학생인권의 날 행사 개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학생인권의회(의장 김태영)는 10일(수)에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제4회 충청남도 학생인권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인권의 날 정례화를 통해 학생들의 인권과 노동인권 인식을 높이고, 혐오와 차별을 넘어서는 존중과 포용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 원탁토론에서는 교사․학생․보호자․시민단체 100여 명이 모여 인권 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 방안을 토론하고 그 결과를 김지철 교육감에게 전달하여 학생인권정책에 대해 소통과 제안을 활성화하기도 했다.   원탁토론 이후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학생인권작품 공모전 동영상 부문 수상작 상영을 비롯한 태안여중 밴드동아리와 온양용화고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 충남도의회 이상근 교육위원장과 이상재 충남학생인권위원장의 축사 등 학생인권의 날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학생인권의회 김태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학교에서 학생 인권보호와 증진뿐만 아니라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인권교육을 통해 자신의 인권뿐만 아니라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인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원탁토론에서 제안된 내용들이 정책에 반영되어 학교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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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대전교육청,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워크숍 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일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 교육청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4년 제2차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는 2024년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을 공동 주제로 관련 정책개발 방향을 모색하고, 토의하며 혁신교육 및 미래교육에 대한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권교육청 미래교육, 혁신교육, 환경교육 담당자 및 관련 분야 희망자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지구촌 생태계,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국도시생태연구소 박병권 소장의 강의와 학습공동체 토의로 진행하였다.   강의는 생태계 속 인류의 의미를 살펴보고, 지구생명지수*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었다. 더불어, 기후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생태계의 혼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 등을 살펴보며 진행한 학습공동체 토의는 앞으로의 환경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에 대해 숙고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2024년 공동 주제인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이 공감과 동행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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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천‧하천변 등 현장 곳곳 돌며 철저한 대응 지시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7일 밤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돌며 더욱 세심한 안전관리와 철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논산시에는 시간 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계속 됐으며, 낮 12시 기준으로 평균 누적 강수량 317mm를 기록했다.   시는 8일 새벽 호우주의보 및 산사태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단계적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경찰서와 협조해 산사태 취약 지역의 주민이 대피할 수 있도록 사전 조치했다.   또한, 은진면 교촌리 등을 비롯해 논산대교 둔치주차장, 연산면 일원 차량 진입을 통제하여 차량 침수 피해를 막는 한편, 토사유출, 수목전도 등의 피해가 있는 지역에 대해 즉각 조치해 복구 중에 있으며, 산간계곡,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을 이어나가고 있다.   백 시장은 공식적인 일정을 모두 취소한 뒤 지난 해 붕괴 피해가 발생한 성동면 제방, 금강변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논산천, 저지대 농경지, 하천변과 배수로 곳곳을 일일이 확인하며 주변 통제 및 복구 상황 등 필요한 조치가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주문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빈틈없는 비상대비 체제를 유지하여 신속하게 대처하고 조치해 인명피해 ‘0(Zero)’ 위한 재난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 유관기관에 알려주실 것”을 당부했다.         현재 각 실‧과‧소 및 읍‧면‧동 직원들은 실시간으로 호우 피해 및 도로 통제 등의 상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원이 필요한 경우 시에 요청하여 신속하게 조치하는 등 시민의 재산 및 인명 피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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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부여군,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 흥행 ‘대박’성황리에 마무리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사랑의 연, 서동과 선화의 만남”을 주제로 펼쳐진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지난 7일(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22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6월 29일(토) 점등식 및 KBS 찾아가는 음악회를 시작으로, 축제 기간까지 4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유치하며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축제 이후 경관조명과 편의시설은 7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궁남지의 화려한 연꽃을 보러 오는 관람객을 포함하여 누적 방문객 수는 7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부여서동연꽃축제는 품격과 재미, 흥행 면에서 여러 요소를 만족시키는 축제로 평가받았다. 궁남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빛의 향연이 조화를 이룬 가운데,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쿨링존 확충과 청결한 화장실 등 잘 준비된 행사 운영이 축제의 품격을 더했다.   새롭게 시도된 어린이를 위한 워터스플래시놀이존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년 인기 있는 카누체험도 많은 관람객이 이색적인 체험을 만끽했다. 또한, “선화야 선화야 연꽃 줄게, 영수증 다오” 이벤트 프로그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궁남지의 시그니처 연꽃(수련) 나눔으로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며, 내년 축제에서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도 흥행에 큰 역할을 했다. 축하공연과 Lotus 드림콘서트, 궁남지 트롯 콘서트 등 인기가수들이 함께한 공연과 관내 학생들로 구성된 부여청소년오케스타의 공연은 한여름의 힐링과 감동을 선사했다. 주제공연 “궁남지 판타지”는 궁남지 수상 무대와 포룡정의 미디어아트, 퍼포먼스까지 잘 어우러져 완성도 있는 무대로 다시 보고 싶은 공연이라는 관람객의 찬사를 받았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하여 축제가 취소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는 장마 기간에도 불구하고 축제 행사 2일 동안 쾌청한 날씨가 이어져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의 비 오는 날씨는 연지를 가득 메운 연꽃과 빗소리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궁남지의 운치와 낭만을 선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새로운 시도와 인기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써 더욱더 성장하는 부여서동연꽃축제로 만들어가겠다”라며 “올가을 70주년을 맞이하는 제70회 백제문화제도 철저히 준비하여, 백제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부여에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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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파나마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단 파견 결과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특사단장)과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명예회장으로 구성된 파나마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단은 7.1.(월) 파나마시티에서 개최된 「호세 라울 물리노(Jose Raul Mulino)」 파나마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6.30.(일)-7.2.(화) 파나마를 방문했다.   특사단은 파나마 방문 계기 ▴대통령 취임식 참석 ▴파나마 고위급인사(외교부 장관, 공공사업부 장관 및 국가철도단장) 면담 ▴환영 리셉션 참석 ▴우리 기업 건설 현장 방문 ▴파나마 진출 우리 동포·경제인 간담회 등의 일정을 수행했다.   특사단은 7.1.(월) 물리노 대통령 취임식 참석 계기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했다.   박상우 특사단장은 6.30.(일) 「호세 루이스 안드라데(Jose Luis Andrade)」 공공사업부 장관 면담 계기 철도, 도로, 순환경제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고,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토교통부 주최(외교부 후원, 해외건설협회 주관)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초대장을 전달했다.   안드라데 공공사업부 장관이 우리측에 물리노 대통령 공약 1호 핵심사업인 파나마시티-다비드 철도 건설사업 참여를 제안함에 따라, 박상우 특사단장은 6.30.(일) 「헨리 파룹(Henry Faarup)」 국가철도단장을 별도로 면담하여 파나마시티-다비드 사업계획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박상우 특사단장은 7.2.(화) 우리 기업 컨소시엄(현대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2021년과 2022년 각각 수주에 성공하여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파나마 메트로 3호선」과 「메트로 3호선 운하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파나마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 메트로 3호선 사업은 2016년 파나마운하 확장 개통 이후 파나마 최대 인프라 사업이며, 메트로 3호선의 파나마운하 통과구간을 해저터널로 연결할 예정   특사단은 7.2.(화) 「하비에르 마르티네스-아차(Javier Martinez-Acha)」 외교부 장관 면담 계기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이 파나마의 주요 인프라 사업에 활용되어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파나마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동포사회에 대한 파나마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특사단은 7.1.(월) 파나마 동포·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기업인들의 현지 활동을 격려하고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양국 협력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는 우리 동포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홍수환 특사는 스포츠, 문화 분야에서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헥토르 카라스키야(Hector Carrasquilla)」 前 산미겔리토 시장, 「로베르토 두란(Roberto Duran)」 前 세계복싱협회(WBA) 챔피언, 「길베르토 멘도사(Gilberto Mendoza)」 WBA 회장 등과 별도 면담을 가졌다. 이번 경축 특사단 방문은 전통적 우방국인 파나마와의 우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물리노 신정부와의 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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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이장우 시장,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및 바자회 참석
    [대전=더뉴스투데니 / 이기운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가 주관한 「제3회 여성기업주간 기념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및 바자회」에 참석하여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여성경제인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응원했다.         이장우 시장은 “여성기업은 이미 지역 경제의 핵심축으로 대전시도 여성기업인들이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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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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