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6(수)

전체기사보기

  • 황명선 논산시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으로 선출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이 15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개최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새롭게 이끌어 갈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자리에 서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민선 7기에 들어서며 자치분권실현을 위한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자치경찰제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며 “앞서 협의회를 이끌어주신 염태영 회장님을 비롯한 회장단 그리고 각 지역 공동 대표 분들의 각고의 노력을 바탕으로 진정한 지방분권과 자치의 시대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앞으로 지방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자치분권 국가의 기반이 세워질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며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강력한 자치분권을 이뤄내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민선7기 후반기를 이끌어갈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황명선 논산시장은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으로서 기초지방정부의 현안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 6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기초지방정부와의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중앙과 소통하는 등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자치분권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0-09-16
  • 양승조 충남지사, “가족·친지·이웃 위해 ‘명절 이동’ 자제를”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 내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3대 운동을 편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12개 업종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조기 집행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긴급 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양승조 지사는 1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올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코로나19 방역에 초점을 맞춰 5대 분야 18개 과제를 추진한다.    양 지사는 “도가 마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의 중심에는 코로나19 방역이 있다”며 “철저한 방역 속에 220만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도는 우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향 방문 안하기 △이동 자제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3대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를 위해 도는 공공청사 및 주요 도로변 게시대를 활용해 3대 운동을 알리는 현수막을 부착하고, 전국 각지 향우회에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낸다.    이통장에게는 마을 방송 실시를 요청하고, 관용차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고향 방문 안하기 홍보 포스터를 부착한다.    추석 명절 온라인 제사 인증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고향 방문 자제 동참 분위기를 이끌어 내고, 봉안시설은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를 실시하는 동시에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운영한다.    양 지사는 “나와 우리 가족, 친지와 이웃을 위해 이번 추석에는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조용하게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가 재 확산되며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대유행의 갈림길에서 “전국적으로 대이동이 이뤄지면 지금까지 힘들게 지켜왔던 지역사회 방역에 커다란 혼란이 닥칠 수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드리는 권고”라는 것이 양 지사의 설명이다.    도는 또 연휴 기간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 및 응급진료상황실 17개소를 운영하고, 권역별 신속대응 4개 팀을 가동한다.    추석 연휴 5일 동안은 방역주간으로 설정, 집단 발병이 우려되는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감염 취약 시설, 사회복지어린이집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전파가 우려되는 역과 터미널,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주요 역사 내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하며, 관광·유원지에는 검역소를 설치해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열을 체크한다.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최근 2주 간 집합금지로 어려움이 컸던 고위험시설 12개 업종 4851개 업소에 대해서는 업소 당 100만 원 씩 재난지원금을 조기 집행한다.    정부 재난지원금은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5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20배 확대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기존 대출금 보증기간 만기를 연장토록 한다.    양 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경제취약계층의 생계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빠른 지원이 절실하다”라며 “고위험시설에 대한 재난지원금 신속 집행에 철저를 기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과감한 비상조치를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여름 집중호우 피해 농어업·임업인에 대해서는 직불금과 수당 조기 지급 방안을 강구하고, 태풍 피해 농어민 중 재해보험 가입자는 추석 전 보험금을 미리 지급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위축된 경제 상황으로 판로가 준 농축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서는 온라인과 직거래 장터, 드라이브 스루 임시 추석장 등을 활용토록 한다.    도는 이밖에 재난 상황 대비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 화재, 산재, 전기·가스 등 4대 분야에 대한 특별 관리를 추진한다.    이에 더해 공공 분야 자금 조기 집행과 세제 지원, 환경오염행위 집중 단속 등을 실시하고, 노숙인과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충남 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양 지사는 “명절에는 관심이 더욱 필요한 분들이 있다”며 “노인, 장애인, 아동, 저소득층 등과 함께 하는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소외계층 지원과 보호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추석 명절을 애타게 기다려 왔고, 고향은 누구에게나 더 없이 소중한 곳이지만, 우리의 고향과 명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잠시 거리를 두고 멈추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따뜻한 우리의 고향, 친지와 함께 하는 명절, 평온한 우리의 일상을 하루 속히 회복하기 위해 조금만 더 참고 함께 이겨내자”고 덧붙였다.  
    • 뉴스
    • 사회
    2020-09-16
  • 대전하나시티즌, 8월 월간 MVP 팬 투표 실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팬 투표를 통해 ‘8월 월간 MVP’를 선정한다.   월간 MVP는 구단 내에서 한 달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 월간 MVP는 공격수 안드레가 선정되었으며 경기에서 직접 신은 실착 축구화를 팬에게 선물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대전은 구단 자체 평가 및 경기별 한국프로축구연맹 평점, 스포츠 데이터 전문 분석 업체인 비프로 평점 등을 합산해 3명의 후보를 선별한 후, 구단 공식 유튜브 팬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명의 선수를 선정한다.   8월의 MVP 후보로는 공격수 안드레, 골키퍼 김진영, 수비수 황도연이 선정되었다.   8월 한 달간 5경기 출전해 3득점을 올리며 대전의 공격을 이끈 안드레는 지난 7월에 이어 2회 연속 월간 MVP 수상을 노리고 있다. 12득점으로 수원FC 안병준(16득점)에 이어 K리그2 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안드레의 득점왕을 향한 경쟁도 현재 진행중이다.   골키퍼 김진영은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8월 전 경기에 출전해 2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경기마다 여러차례 슈퍼세이브를 통해 실점을 최소화하며 대전의 최후방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중앙 수비수 황도연은 8월 전 경기에 풀타임 출전하며 꾸준함과 노련미를 바탕으로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K리그에서 145경기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수비수로 이정문, 김지훈, 서영재 등 젊은 수비수들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월간 MVP 투표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투표 참여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18일 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월간 MVP에 선정된 선수의 애장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8월 월간 MVP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스포츠
    • 축구
    2020-09-16
  • 부여군, 집합금지 명령 동참 고위험시설 116개소 재난지원금 지급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 일환인 집합금지 명령에 동참하여 영업 손실 피해를 본 고위험시설에 오는 9월 18일까지 10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와 관계없이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관내 고위험시설 7개 업종 116개소가 해당되어 총지원금은 1억 1,600만원으로 충청남도와 부여군이 각각 50%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를 부여군으로 등록(허가 및 신고)한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실내체육, 방문판매, 뷔페음식점, PC방 등 고위험시설이며,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 내에 운영을 중단한 사업장이 해당된다.    단, 고위험시설 업종 중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전에 휴·폐업한 사업장,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을 위반한 사업장은 제외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집합금지 명령에 동참하여 주신 사업주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본인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군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0-09-16
  • 대전시, 아동학대예방 선도도시 만들기‘맞손’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의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예방 선도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공공부문에서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지방경찰청,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5개 기관이, 민간부문에서는 TJB대전방송, 대전광역시약사회, 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편의점을 대표해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각 기관에서는 아동학대 신고 및 안내 협조, 아동학대 정책발굴 및 정보공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함께 한다.   각 기관은 이를 위한 민관실무협의체도 구성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대전시민의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정보를 공유해 학대위기아동을 사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의 생활권역내의 동상담실 79개, 편의점 총 1,065곳, 약국 728곳 등 1,872곳을 아동학대 신고처로 운영해 학대를 신속히 발견하고, 학대발생 이후 기관 간 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해 아동의 재학대를 방지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아동학대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근절될 수 없으며, 각 기관과 협력해 대전시가 아동학대예방 선도도시로서 타 시도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09-16
  • 교육부-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 주요 협의 및 결정사항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9월 14일(월), 원광대학교(전북 익산 소재)에서 간담회를 열고,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됨에 따른 유·초·중·고등학교 학사 운영 방안’과 ‘원격수업 질 제고 및 교사-학생 간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교육부와 협의회는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2.5→2단계)됨에 따라, 9월 21일(월)부터 전국의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등교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단,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예방적 조치로 추석 연휴 특별방역 기간(9.28.~10.11.)까지는 수도권 지역에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적용해, 유치원 및 초·중학교는 1/3 이내, 고등학교는 2/3 이내 유지를 원칙으로 등교수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비수도권 지역도 10월 11일(일)까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적용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따라 학교 밀집도를 일부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특수학교, 소규모 학교(60인 이하), 농산어촌 학교*, 기초학력 부족 학생 및 중도입국학생, 돌봄 관련한 등교 방침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교육부와 협의회는 원격수업 운영 방식과 관련해, 교사의 보다 각별한 관심과 사랑, 상호작용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사-학생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우선 원격수업 기간 중 모든 학급에서 실시간 조·종례를 운영한다.   교사는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학생의 출결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원격수업 내용 개요 등을 주제로 소통한다.   부득이하게 미참여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전화 또는 개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조·종례 내용을 전달하고, 특이사항을 파악한다.   또한, 원격수업 운영 시 학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 외에도, 콘텐츠 활용 수업 중 실시간 대화창(채팅) 등을 통해 학생에게 환류(피드백)하는 수업까지 포함해, 교사와 학생 간에 소통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원격수업 시 1차시당 초등학교 40분, 중학교 45분, 고등학교 50분의 교육활동이 운영될 수 있도록 유의할 것도 함께 당부했다.   아울러, 원격수업이 1주일 내내 지속될 경우, 교사가 주 1회 이상은 전화 또는 개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와 상담하도록 한다.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교육방송(EBS)이나 학습·놀이꾸러미 등을 활용하여 원격수업을 할 때도, 전화 등을 활용해 학생·학부모와의 상담을 활성화한다.   교육부는 지난 8월 11일(화)에 ‘교육안전망 강화 방안’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교사들이 원격수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공공 학습관리시스템(LMS)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교실 내 무선 인터넷(Wi-fi) 환경을 구축하며, 약 20만 대의 노후 기자재 교체 및 지원을 보다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원격수업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염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원격수업 시 자기주도적 학습 및 집중도 유지 방법, 가족 간 유대관계 형성 및 긍정적 대화 방법 등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협의회는 교원·학생·학부모 대상으로 원격수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여, 추가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찾기로 했다.   한편, 교육부와 협의회는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발표한 지난 8월 11일(화)에 발표한 ‘교육안전망 강화 방안’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가 보다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기로 했다.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2.5 → 2단계)됨에 따라 철저한 학교 방역을 통해 안전하게 등교수업을 재개하고, 수석교사·(예비)교사·기간제 교원 등 학교의 역량을 모아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 지도를 한다.   협력 수업을 중심으로 기초학력 진단 및 학습지도를 전담하기 위한 기초학력 집중지원 담당 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하고,   학교 현장 교사의 방역 부담도 줄이고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원격학습 도우미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학교방역지원인력’을 1학기 수준(약 4만 명)만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 뉴스
    2020-09-15
  • 충남도, 집합금지 이행 고위험시설 재난지원금 지급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코로나19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고위험시설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운영 중단 등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동참해 영업 손실 피해를 입은 고위험시설 12개 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재난지원금 규모는 약 50억 원으로, 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절반씩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유흥주점 1174개소 △단란주점 462개소 △콜라텍 38개소 △노래연습장 1277개소 △실내체육 81개소 △뷔페음식 251개소 △피시(PC)방 837개소 △방문판매 867개소 등 총 4987개소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100만 원이며 사업장 소재지를 도내로 등록·허가·신고한 고위험시설 가운데,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 내 운영을 중단한 사업장이면 지급 받을 수 있다.    다만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전에 휴·폐업한 사업장이나 행정명령을 위반한 사업장의 경우에는 지원 범위에서 제외한다.    재난지원금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시·군청의 업종별 관련 부서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팩스 등을 통해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시·군별 담당부서에서 접수·심사한 뒤 추석 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정구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서 방역과 경제 사이의 경계는 누군가에겐 생존의 기로”라면서 “이익과 생존보다 이웃의 안전을 위해 피해를 감수하고, 집합금지 명령을 철저히 준수한 고위험시설 12개 업종에 대해 재난지원금 지급 조치를 결정한 데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도내 고위험시설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으며, 도내 확진자수가 점진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지난 9일 방문판매를 제외한 나머지 11개 업종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집합제한으로 완화했다.  
    • 뉴스
    • 사회
    2020-09-15
  • 충남교육청, 제7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4일 산림청에서 발표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교육청 내 무궁화 화원이 특별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교육청 중에서 최초로 수상한 것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각 부처까지 확대해 신청을 받았으며 19개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 27곳을 대상으로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을 통해 충남교육청 무궁화화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09-15
  • ‘김재종 옥천군수 충북인력개발원 매입 위해 사방팔방 발품 팔아’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이 충북인력개발원 매입을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발품을 팔고 있다.   군은 지난해 옥천읍 죽향리에 위치 해 있는 충북인력개발원의 휴원 계획에 따라, 토지(45,704㎡) 건물(14,634㎡)을 매입(약 180억원)해 공공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방팔방 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군은 인력개발원의 소유주인 대한상공회의소와 협의한 결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매각 조건과 일정 등을 논의해 왔다.   이와 함께 4일 김재종 군수는 이시종 도지사를 만나, 매각대금 분할납부 지원과 남부권 행정타운 조성을 위한 도립대 학생생활관 및 남부출장소 이전 건의, 금강유역본부 유치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우태희 대한상공의 부회장의 만남이 이뤄져 인력개발원 난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특정단체에 대한 공매제한과 대금분할 방법을 협의한 결과, 공매제한은 어렵지만, 대금 분할시기(2021년 50%, 2022년 50%) 가능하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김호식 부군수도 충북도 기획관리실장과 도의회 의장을 만나 향후, 다양한 기관의 유치에 대해 설명과 건의했다.   또한 군은, 14일 오전 군의회 의원들과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충북인력개발원을 매입했을 때, 매입하지 않았을 때의 경우를 놓고 여러 가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다수 의원들은 공공기관 유치의 어려움, 장기간 방치 시 막대한 관리비용 등 행·재정적 손실 발생에 따른 부정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지만, 좀 더 시간을 갖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매입의 필요성과 향후 활용방안을 고민하자는 의견 내놨다.   김재종 군수는 “군은 충북인력개발원의 매입 계획을 단칼에 결정하기는 어렵다”라며 “지난 2003년 옥천조폐창 매각에 따른 주민들의 트라우마도 생각해야 되고, 매입하고 나서 군에 도움이 되는 건실한 기관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 발품도 팔고, 팔도 걷어 부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다음 주부터 읍·면별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0-09-15
  • 팬데믹과 세계유산’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논의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팬데믹과 세계유산을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시대 이후 미래를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백제역사유적지구 국제학술포럼이 ‘팬데믹과 세계유산’을 주재로 지난 15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상황으로 우리의 교육, 환경, 문화 등에서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비대면·원격 사회로 갑자기 전환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블렌디드 방식으로 열려 포럼장에는 발표자와 토론자, 사전신청자 등 제한된 인원만 입장하여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유진(ICCROM 세계유산 리더쉽 사업 담당관)이 나서 위기상황시 지역사회에서 세계유산의 역할-COVID19가 세계유산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발표를 시작으로 정용재(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유산 보존의 방향이 강연됐다.    2부에서는 김지교(문화유산기술연구소) 대표이사의 “디지털 문화유산”, 박정섭(문화재청) 사무관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국내 문화유산 정책”, Rebecca Kennedy (Collections Care Specialist, Curae Collections Care LLC) 의 “코로나19 시기에 필수적인 문화기관”, Alessia Strozzi(Conservation Officer, Ministry of cultural Heritage, Superintendence of Marche region, Italy)의 “판데믹과 이탈리아 사례 : 유산의 역할”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학술포럼을 통해 지금까지의 유적 관리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 재난 속에서 이어나가야 할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 및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학술포럼은 유튜브 스트리밍 방식의 온라인 생방송도 동시에 진행됐다.    
    • 뉴스
    • 사회
    2020-09-15
  • 양승조 충남지사, 이낙연 대표 찾아 ‘충남 현안 지원’ 요청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5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아 충남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당 대표 취임 축하인사차 국회를 찾은 양 지사는 이날 이 대표에게 △충남 혁신도시 지정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등 4개 현안을 건의했다.    양 지사는 건의자료 등을 통해 충남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과도 같은 세종시 출범에 가장 크게 기여했으나, 정작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며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도 소외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충남은 세종시 출범에 따라 인구 13만 7000여명 감소, 면적 437.6㎢ 감소, 경제적 손실 25조 2000억 원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양 지사는 “충남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서해안 기간산업 구조를 혁신, 일본 수출규제 및 산업 위기에 대응하고, 국토 동서축을 강화해 국가균형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조속히 심의를 실시해 충남 혁신도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서산·태안 가로림만 일원 159.85㎢에 2025년까지 2715억 원을 투입, 갯벌 생태계를 복원하고, 해양정원센터와 해양생태학교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양 지사는 “환경 가치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한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에 대한 체계적인 이용·관리 모델이 필요하며, 조력발전소 건설 추진·중단 반복으로 인해 저해된 지역 발전을 촉진하고 갈등을 치유하는 화합의 구심점을 마련해야 한다”며 가로림만 해양정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지원을 건의했다.    양 지사는 또 서해안 주요 도시를 환황해권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을 1시간대로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서해선∼경부선 △KTX 경부선∼서해선 연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와 관련해서는 천안·아산 지역 발전과 여객 수요를 감안해 기본계획안에 ‘구난역’이 아닌 ‘여객역’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평시 열차 운행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힘 써 줄 것을 요청했다.  
    • 뉴스
    • 사회
    2020-09-15
  • 대전경찰,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 강화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규문)은 관내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9~10월 두 달간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집중 점검 및 성폭력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대전경찰은 지난 7~8월 하계기간을 맞아 수영장, 대형목욕탕·찜질방, 체육시설, 지하철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총 50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 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교육청 등과 협의하여 초·중·고·대학교 등 총 326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화장실·탈의실과 같은 취약장소에 카메라 설치 흔적으로 오인할 수 있는 구멍과 선정적인 낙서가 있을 경우 관리자에게 시설 개선을 촉구하고 주변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련 법률과 신고방법 등을 설명하여 불법촬영 등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고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불법촬영 범죄가 발생한 경우 엄정하게 수사하고, 유포된 불법촬영물은 신속하게 관련 기관에 삭제·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끔찍한 심리적 고통을 받은 피해자는 전문기관에 연계해 무료로 심리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히며,   “불법촬영 범죄는 촬영물의 유포를 막는 것이 중요한 만큼 피해나 의심사례가 있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대전경찰은 불법촬영이 발생한 화장실을 대상으로 발생원인을 분석하고 관리자 등과 협의하여 안심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맞춤형 재발 방지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0-09-15
  • 조선의 왕가, 싱가포르 정원(Gardens by the Bay)을 거닐다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주싱가포르대한민국대사관(대사 안영집, 이하 대사관)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 및 싱가포르‘가든스 바이 더 베이(CEO, Felix Loh)’와 협력해 싱가포르 중주철 축제 기간(9월 18일~10월 4일)‘왕가의 산책’등(燈)을 처음으로 전시한다.      ‘왕가의 산책’등(燈)은 왕과 중전, 상궁과 내관, 호위무사 등 11개의 등으로 구성되며, 경복궁을 거닐던 조선 왕가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한국 전통 한지를 활용해 제작된‘왕가의 산책’등(燈)은 지난 2019년 서울관광재단이 매년 주최하는 서울 빛초롱 축제에서도 전시된 바 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싱가포르의 국립정원(National Garden)이자 주요 관광 명소로 우리나라의 추석에 즈음하여(9~10월 경) 중추절 축제(Mid-Autumn Festival)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싱가포르인들은 중추절 기간 가족과 더불어 월병(Mooncake)을 나누어 먹거나, 등불을 켜두고 풍요로운 가을 추수를 맞이하게 해준 신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추석 명절 때 가족․친지와 더불어 송편을 나누어 먹고,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차례를 올리는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측은 올해 ‘중추절 축제’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가족의 화합(Family Reunion)과 공동체 정신(Community Spirit)을 상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영집 대사는 “양국 국민 모두에게 뜻깊은 명절인 중추절에 조선 왕가의 모습을 표현한‘왕가의 산책’등(燈)을 싱가포르‘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어 참으로 뜻깊다”며,   “한국과 싱가포르가 함께 밝힌 희망과 우정의 등(燈)을 보면서 수교 45주년을 맞은 양국 간 연대와 협력이 더욱 굳건해지길 소망한다. 전시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사관과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한국 등(燈) 전시 및 중추절 축제의 시작을 기념해 오는 9월 18일 중추절 축제 점등식을 함께 가질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0-09-15
  • 대전하나시티즌, 대전마케팅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사장 허정무)과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가 11일 오전 10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축구를 통한 경제, 관광 및 여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축구특별시 대전????의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전마케팅공사와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축구 및 스포츠 문화산업 마케팅 활성화를 대전하나시티즌과 공동의 목표로 설정하여 관광, 굿즈 등 축구와 연계한 상품들을 개발하고 각 분야 정보 공유 및 관련 사업 발굴 등 연계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마케팅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역 연고 구단인 대전하나시티즌과 진행되었으며, 축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통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대전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은 “대전의 도시마케팅을 담당하는 대전마케팅공사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축제, 행사, 이벤트 등 축구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대전의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해 대전하나시티즌과 대전마케팅공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축구
    2020-09-14
  • ‘장기기증 희망 등록’ 도민 참여 독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4일 ‘아임 도너(I’M DONOR) 챌린지’에 참여,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독려했다.    ‘아임 도너(I’M DONOR) 챌린지’는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9월 한 달간 추진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 등록 사실을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장기기증 등록 참여를 권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양 지사는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으로부터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지목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챌린지 인증 사진은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양 지사는 지난 2016년 7월 각막 및 뇌사 장기기증을 등록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 지사는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생명나눔을 실천한 장기기증인 모두에게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특정인 지목 대신 도민 모두의 참여를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0-09-14
  • ‘2021대백제전’ 구성·기획 완성도 높인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1대백제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성과를 점검했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도의원, 자문위원, 백제문화제재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경과보고, 질의응답,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을 수행 중인 한양대 관광연구소가 2021대백제전 기본 구상과 운영 계획, 주요 프로그램 등을 보고했다.    구체적으로는 △무령왕 갱위강국 선포 공연 △백제금동대향로의 비밀 △백제왕, 다시 만나다! 불꽃-드론 아트쇼 등의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또 시·군 교류 프로그램인 ‘백제 12담로’, 고대 백제와 교류했던 중국·일본·베트남을 초청하는 ‘한류원조, 대백제!’ 공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공개했다.  아울러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백제 사비 컬처랜드’, ‘백제 웅진 플레이존’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이 가운데 공연과 드론, 불꽃이 어우러진 ‘백제왕, 다시 만나다! 불꽃-드론 아트쇼’는 개·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는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대응해 각 국가에서 2021대백제전 관련 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관람객들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등 비대면 방식의 기획도 구상하고 있다.    도는 오는 10월 중 최종보고회를 통해 용역을 마무리하고, 세부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2021대백제전은 다양한 기술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백제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백제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백제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1대백제전은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을 기념해 내년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16일간 공주·부여 일원에서 국제 행사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0-09-13
  • 김명선 충남도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協 정기회 참석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은 지난 12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2020년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해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김 의장을 포함한 17명의 광역의회 의장들은 이날 행사에서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을 17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선출하고, 2021년도 예산안 등 모두 1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내 출입 인원을 지역별 2명으로 제한하고 발열 여부 확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 뉴스
    2020-09-13
  • 대전시 특사경, 부적합 식자재 유통업소 등 7곳 적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여름철 성수 축산물 가공·판매 업체와 식자재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체 7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 특사경에 따르면 주요 위반행위는 ▲ 기준 및 규격 위반(3건) ▲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1건) ▲ 무표시 제품 보관(3건) ▲ 거짓 광고 행위(1건) 등이다.   조사결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식자재 납품 관련 A업체와 배송업체 등 3곳은 냉동제품(-18℃ 이하)과 냉장제품(0~10℃)을 혼합 포장해 운반·판매하는 등 보관 및 유통기준을 위반했다.   B업체는 유통기한이 105일이나 지난 축산물 309kg을 판매하려다 적발됐고, B업체를 포함한 3곳에서는 축산물의 종류, 제조일자,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 전부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 식육과 식육부산물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 보관했다.   또한 C업체는 자사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납품하는 제품을 생산하면서 실제 사용하지 않은 33가지 생약제를 첨가해 제조한 것처럼 홈페이지에 거짓 광고하다 적발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들 업체로부터 축산물 총 925㎏을 압류하고,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를 부적합하게 유통한 업체와 고의적으로 식육 등을 속여 팔아온 업체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최근 김치공장 등 제조업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겨울 김장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식품제조·가공·판매업체를 중점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찾을 수 있도록 수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09-13
  • 국토부, 함평축산특화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함평 축산특화농공단지가 정부 지원을 받는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력을 이끄는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라남도(함평군)가 신청한 ’축산특화농공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대해, 국토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특화자원 등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략산업을 발굴․지원하는 제도로써, 지역에 따라 기반시설 설치 등을 위한 국비지원과 각종 규제특례, 세제․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국토부는 함평축산특화농공단지의 조성을 위해 신설되는 진입도로와 테마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에 국비 83.6억원을 지원하고, 각종 세제·부담금 감면, 규제특례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15년부터 매년 투자선도지구를 공모사업으로 추진해왔는데, 현재까지 17개 선정지구 중 7개 지구에 대한 지정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함평 축산특화농공단지 지구를 8번째로 지정하게 됐다.      함평 축산특화농공단지는 함평군이 2022년까지 공영개발방식으로 약 480억원을 투자하여 318,564㎡ 부지에 축산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농업위주의 산업정책으로 지역 생산기반이 취약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도 뒤쳐져 있어, 지역경제의 침체가 지속되어왔으나,   이번 투자선도지구의 지정으로 지역특화자원인 함평한우의 고부가 가치를 함평 나비축제 등 테마관광과 연계하여 지역발전 및 경제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이성훈 지역정책과장은 “함평 투자선도지구가 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소가 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투자선도지구 지구 지정 이후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0-09-13
  • 위기 속 희망 찾는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화성시와 공동으로 9월 1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개최한다.   1999년 이래 22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정부, 기업, 시민 등 모든 주체의 동참과 각 지역의 상황에 맞는 지역단위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수립·실천 운동을 확산하는 행사다.   지금까지 중앙·지방 정부를 비롯해 각 지역 시민활동가와 주민 등 연인원 1만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 대회는 ‘위기의 지구, 대한민국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지자체, 시민단체, 의료계 등 각 분야 인사의 기조연설과 함께 정책좌담회 및 주제별 소규모 토론회 등이 선보인다.   기조연설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정미정 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 이사장, 임승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등이 참석하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각 계의 대응 방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정책좌담회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박연희 이클레이(ICLEI, 유엔에서 후원하는 세계지방정부협력체) 한국사무소장 등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서 그린뉴딜의 활용전략’을 논의한다.   한편, 개막행사에서는 지속가능발전 확산 및 협치(거버넌스) 활성화에 도움을 준 2020년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기관을 소개한다.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기관은 개인·민관협력·기업·지자체 4개 부문을 대상으로 2개월간의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대통령상에는 ‘마을이 함께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수원시 공유냉장고’라는 주제로 ‘수원시‧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에는 ‘전라북도‧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추진한 ‘제로플라스틱 전북 객리단길 시범사업’ 사례가 뽑혔다.   그 밖에 개인, 단체, 지자체 등 8곳에서 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린뉴딜과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의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라며, “올해는 대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더 많은 지역시민, 활동가, 지방정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0-09-13
  • 대전하나시티즌, ‘제주킬러’ 안드레를 앞세워 올 시즌 제주상대 전승 도전!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지난 부천FC전, 경기 종반 바이오의 극장 골에 힘입어 짜릿한 승리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제주 킬러' 안드레를 앞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13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제주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부천전은 확실한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됐다. 대전 선수단의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빛났다. 많은 비로 인해 원활한 패스 플레이에서의 어려움과 체력적인 부담 속에서도 공세를 이어나간 대전은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골을 만들어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승점 30점 고지를 밟은 대전은 2위 수원FC와 격차를 3점, 1위 제주와 격차를 5점으로 좁히며 다시 한번 선두권 경쟁에 불씨를 지폈다. 다가오는 제주 원정에서도 승리의 기운을 이어나간다는 각오다. 선두 제주를 잡는다면 승점 차를 2점까지 좁힐 수 있다. 9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선두 탈환의 교두보가 될 매우 중요한 경기이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선 대전이 전승을 거뒀다. 제주가 올 시즌 기록한 3패 중 2패를 안긴 팀이 대전이다. 에이스 안드레는 제주와의 2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성공시키며 제주 킬러로 거듭났다. 또한 안드레는 지난 부천전 후반에 교체 투입되며 체력을 비축한 만큼 이번 경기 더욱 날카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지난 경기 극장 골의 주인공 바이오 역시 주목해야 할 선수이다. 후반 8분에 교체 투입된 바이오는 최전방에서 적극적인 몸싸움과 제공권 다툼을 통해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팀 내 가장 많은 슈팅(4회)을 시도하며 끊임없이 골문을 두드린 결과 후반 46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바이오는 "제주전은 정말 우리 팀에 중요한 경기이다. 선발 여부를 떠나 언제 출전해도 팀의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은 최근 4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내줬으며 1실점도 페널티킥으로 허용했다. 수비의 중심에는 최근 붙박이 중앙 수비수로 활약 중인 이정문과 골키퍼 김진영이 있다.   이정문은 매 경기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수비로 대전의 수비에 단단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는 바이오의 극장 골에 기여하며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도 힘을 보탰다. 골키퍼 김진영 역시 위기의 순간마다 결정적인 선방으로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부천전에서도 바비오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대전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대전은 제주와의 승점 6점짜리 맞대결에서 승리로 올 시즌 제주전 전승과 함께 치열한 선두 싸움에 불을 붙이겠다는 각오다.        
    • 스포츠
    • 축구
    2020-09-10
  • 부여군, 제66회 백제문화제‘비대면’으로 치른다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올해 제66회 백제문화제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과 제불전 위주로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65년간 백제문화의 정체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백제문화제를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여 백제문화제의 시원인 제례와 불전 위주로 축소 개최하되, 비대면 홍보 프로그램 및 그동안 개최되었던 백제문화제의 역대 기록사진 자료를 활용한 소규모 경관 시설을 설치하여 열기로 했다.    그리고 지난 1955년부터 백제문화제를 최초로 개최하기 시작한 부여군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잇는 취지로 삼충제와 수륙재 등 총 9개 제례・불전 행사는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여 예정대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군은 백제문화제의 명맥을 잇고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다채로운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우선 부여군 마스코트인 금동이 캐릭터를 활용한 「금동이와 향이 90일 카카오 이모티콘 프로모션」과한국사 전문강사 최태성의 「부여백제역사 소개」유튜브 영상 제작, 전통 문화에 관심 있는 청년층 특화 프로그램인 「온라인 퀴즈 백제문화 태학박사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또한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부여백제 청년탐험대」는 5개 팀으로 나눠 소규모로 제례·불전에 참여 후에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백제문화제를 홍보하게 된다.    군은 이미 코로나19로 축소 개최되는 삼충제와 수륙재 등 총 9개 제례・불전 행사와 관련한 단체 및 지원부서 관계자 회의를 진행하여 행사참여 인원 최소화, 행사장 사전방역, 열 체크, 마스크착용 의무화, 행사장 내 음식섭취 금지 등 방역관련 당부사항을 안내했으며, 제불전 당일 제례 참석자들에게도 코로나 19 예방에 한층 경각심을 갖도록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구드래 공원에는 열화상감지기 설치, 발열체크 및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할 것”이라며 “방역관련 부서와 긴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여 백제문화제 기간 중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고의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09-10
  • 한국형 실리콘밸리 대전에 조성된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20년도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스타트업파크 공모는 단독형과 복합형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대전시는 9개 지자체가 치열하게 경쟁한 단독형 부문에서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 설계비 5억 원, ‘21년 조성비 121억 원 등 총 12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에는 ‘K-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기술 창업 클러스터-대전 스타트업 파크’를 주제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표 협력기관으로 참여했고, 충남대, 카이스트, ㈜신한금융,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14개의 주요 창업 유관기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대전 스타트업 파크는 ‘22년까지 충남대와 카이스트 사이 궁동 일원에 창업 혁신주체가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개방형 창업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연말 준공예정인 충남대학교 내 팁스(TIPS)* 타운과 스타트업 파크 내에 조성할 예정인 재도전ㆍ혁신 캠퍼스, 기 구축한 창업성장캠퍼스, 창업허브 등과 연계한다면, 창업-성장-재도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혁신창업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의 아쉬움을 딛고 지역의 대학, 기업인, 전문가, 특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랜 시간 고민해서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전, 특히 궁동지역은 충남대, 카이스트 등 대학(청년), 대덕특구 출연연 및 민간 연구소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혁신창업 클러스터 조성에 최적지”라며 “대전 스타트업파크를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기술 창업의 메카로 조성해 한국형 뉴딜의 완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09-10
  • 천안역세권에 ‘스타트업 메카’ 세운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 천안 구도심이 대한민국 제2의 벤처 붐을 일으킬 혁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 공모에서 천안역세권이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창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인 스타트업 파크는 창업자와 투자자, 대학 등이 열린 공간에서 교류·협력하는 개방형 혁신 창업 거점이다.    중기부는 올해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 1곳 선정키로 하고, 전국 공모를 실시했다.    도는 ‘그린·디지털 뉴딜형 이노스트(INNOST)’를 주제로, 천안역 인근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연계한 사업계획을 마련, 서류·현장·발표 평가에서 최고 성적표를 받으며 이번에 ‘합격증’을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도는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 일원 천안역세권에 오는 2022년까지 국비 300억 원 등 총 833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도는 1만 7639㎡ 규모의 복합연구시설과 창업공간, 코워킹 시설 등을 조성, 스타트업 500개를 유치할 계획이다.    사업 목표는 유니콘 기업 2개·예비 유니콘 기업 20개 육성, 고용 유발 1만 5000명 등으로 우선 설정했다.  유니콘 기업은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이면서도 설립한지는 10년 이하인 스타트업을 뜻한다.    이번 공모 통과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사업과 창업·벤처를 연계해 낙후한 도심을 되살리고, 주거를 더한 창업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 천안역세권의 경쟁력 높은 창업 잠재력, 편리한 접근성도 사업 대상 선정을 뒷받침했다.    천안역 반경 10㎞ 이내에는 14개 대학이 밀집해 창업 활성화 가능성이 높다.    천안역은 이와 함께 경부·호남·장항선 철도와 수도권 전철 등이 연결돼 있다.    양승조 지사는 “천안역세권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는 부지와 행정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된 만큼, 곧바로 조성 사업을 착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 선도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사회
    2020-09-10
  • 박정현 부여군수, 백제 역사 바로잡기 나섰다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왜곡된 백제 역사를 바로잡는 사비백제사 재정립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지난 9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사비백제사 재정립 편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비백제사 재정립 연구는 부여군이 (재)백제고도문화재단과 협약을 체결하여 금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비백제사에 있어서 그동안 승자 중심의 기록으로 인해 저평가되고 왜곡된 내용을 바로잡고 백제 역사의 긍정적인 측면을 부각시켜 대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백제학회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진행한다.    사비백제사 재정립 편찬위원회는 성정용 충북대학교 교수가 위원장, 권오영 서울대학교 교수, 정재윤 공주대학교 교수, 김낙중 전북대학교 교수, 신희권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편찬위원을 맡은 가운데 집필진은 백제사 관련 전문가 29명이 맡아 원고 집필진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사업 추진경과, 기획회의 결과보고, 연구주제 및 집필지침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순으로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물로서 편찬될 책자는 총 3권으로 구성되며, 본 도서 1권은 <사비시대를 연 성왕과 사비도성>으로 사비도성의 건설과정과 특징 및 성왕의 역할을 기술하고, 2권은 <불국토의 나라와 유려한 백제문화>로 위덕왕에서부터 무왕의 치세와 불교・백제 문화와 사상에 대한 조명을, 3권은 <백제와 함께한 의자왕>을 주제로 하여 의자왕과 왜곡된 역사 재평가의 내용을 다루어 체계적인 집필을 통해 교정과 감수과정을 거쳐 2021년 12월 발간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는 사비백제 시대의 마지막 도읍지이자, 우리 군민들은 모두 백제의 후손으로서 그동안 전해오는 사비백제의 왜곡된 역사를 되짚어보고 바로잡아 후대에 전할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객관적이고 다양한 역사적 근거와 자료를 반영하여 백제사의 필독서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09-10
  • 논산시,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 중간용역보고회 개최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논산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 사업 중간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 행정지원단 등이 참석했다.    사업세부설명에 이어 전문가, 농업인 대표, 유관기관이 함께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의견을 서로 교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논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2단계 1기 균형발전 사업으로, 2019년 시군경쟁사업으로 확정된 후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 개발계획서를 보완, 지난 7월 충남 균형발전 위원회 개발계획 심의회에서 최종의결된 바 있다.   총 사업비는 127억 5천만 원으로, 2021~2025년까지 5개년사업으로 진행되며, ▲딸기우량묘 증식포 ▲원예 실증포 ▲스마트농업관 ▲청년, 농업인, 귀농인 실습교육장 ▲스마트 농업관 등 4ha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익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딸기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특화산업 첨단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발판으로 농가소득증대, 농업인 역량강화 및 신규 농업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가 논산의 미래 농업을 이끄는 전략적 전초기지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09-10
  • 내년도 청양군 신규시책 ‘주민 쪽으로 우향우’
      [청양=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9일 2021년도 시책구상보고회를 열고 추진정책 148건을 발표한 가운데 복지와 농업, 참여행정 분야에서 주민을 향한 ‘우향우’ 변화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이날 발표된 시책은 신규 91건, 역점사업 11건, 보완·개선 38건, 기타 8건이며 본청 실과와 사업소에서 121건, 읍면에서 27건을 내놨다. 사업비는 모두 1458억2740만원으로 추계됐다.   분야별로는 참여행정 24건, 농업 30건, 보건·복지 14건, 경제·관광 36건, 지역·건설 17건, 읍·면 27건이다.   이날 제시된 참여행정 시책은 금강권역정책협의회 운영(기획감사실), 언택트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민원봉사실), 청양군사회단체다목적회관 건립(행정지원과) 등이다.   농업 시책은 농산물 군수 품질인증제 시행(농촌공동체과), 카카오톡 ‘칠갑마루’ 회원 12만명 모집(농업정책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산림축산과),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교육인프라 구축(농업기술센터) 등이 대표적이다.   보건·복지에서는 (재)청양군청소년재단 운영(복지정책과), 고령자복지주택 연계 통합돌봄센터 조성(통합돌봄과),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보건의료원)이 제시됐다.   또 경제·관광에서는 언택트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문화체육관광과), 사회적경제 맞춤형 컨설팅 지원 및 소셜셀러 운영(사회적경제과), 스마트시티 구축 및 마을방송시스템 통합(안전재난과),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환경보호과), 공공시설물 디자인 자문단 운영(건설도시과)이 눈길을 끌었다.   10개 읍면에서는 ▲전입신고주민 대상 안내책자 제공(운곡면) ▲구기자 족욕시설 설치(대치면) ▲복지사각 고령부부 밀접 지원체계 마련(정산면) ▲본의1리 공원 조성(목면) ▲스마트 벼룩시장 운동(청남면) ▲사랑의 마음 잇기 결연사업(장평면) ▲4계절 아름다운 꽃길 조성(남양면) ▲결혼이민자 창성창본 지원(화성면) ▲복사꽃길 건강걷기 대회(비봉면) 등이 제시됐다.   김돈곤 군수는 “정부 정책과 충남도정에 부합하고 우리 지역에 딱 들어맞는 발전전략과 예산확보가 내년도 군정의 핵심”이라며 “항상 군민행복 쪽으로 방향을 트는 공직자들의 우향우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날 제안된 시책에 대해 부서별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후 정책특보․자문단 등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도 업무계획 및 본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0-09-10
  • 계룡시 성원아파트 경로당 회원 추석명절 이웃돕기 성금 전달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소재한 성원아파트 경로당(회장:노학래)에서 이웃돕기 성금 73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을 위해 시청을 방문한 노학래 회장은 “추석을 맞아 경로당 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솔선수범해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셔 감사하다”며 “어르신들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후 지역의 저소득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0-09-10
  • 옥천군청소년수련관,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조성 !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2020년 가상현실(VR) 스포츠실 보급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 3천만원에 군비 3천만원을 보태 총6천만원의 사업비로 188.43㎡ 규모의 청소년수련관 본관 다목적홀(로비) 내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2021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금년도에 지역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은 청소년들이 미세먼지나 폭염 등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에는 축구, 야구, 양궁 등 다양한 체육 활동 뿐 아니라 각종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는 교과융합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며“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으로 학생들이 체육활동과 야외활동에서 받는 제약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평생학습원 정지승 원장은“가상현실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갖춘 지역 청소년 육성과 청소년수련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09-10
  • 충남 유일 공립전문대 충남도립대, 수시1차 정원 83% 모집
      [청양=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 유일 공립전문대학교인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오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신입생 수시1차 모집에 돌입한다.   이번 수시1차 모집에는 입학정원의 83%인 382명의 미래인재를 선발한다.   모집학과는 건설안전방재학과와 환경보건학과, 소방안전관리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축인테리어학과 등 공학계열과 자치행정학과(주・야)와 경찰행정학과, 토지행정학과 등 인문사회 계열이다.   또 호텔조리제빵학과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작업치료학과 등 자연과학계열 등 총 12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별전형에는 올해 첫 도입한 아동보호 전형 등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홈페이지(https://cnsu.ac.kr/entr.do)를 참고하거나 카카오톡 입시Q&A채널 또는 기획홍보처로 문의하면 된다.   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충남도지사가 이사장이고 충청남도가 운영하는 충남 유일의 공립전문대로써 안정적이고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한다”며 “부담 없는 등록금과 신입생 전원 생활관 입사, RC프로그램 지원 등 자기개발과 학업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최적의 대학으로 많은 신입생들을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09-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