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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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미 장관, “기계설비, 건설산업 도약의 견인차” 강조
      2019년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이 18일(목) 오전 14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박덕흠, 이혜훈, 조정식, 윤관석, 이은권 의원, 백종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장, 김용찬 설비공학회장, 김태철 한국설비기술협회장, 노환용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장, 조춘식 한국설비기술사설계협회장 등 기계설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은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의 설립 33주년으로, 기계설비 산업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2016년부터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해 왔다.     기계설비 산업은 냉난방, 공기질, 에너지 등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되는 각종 시스템을 제공하는 건설산업의 핵심으로, 국민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기계설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거주공간과 생산현장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여 우리 경제와 건설산업 발전에 많은 역할을 담당하며 연매출 36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김현미 장관은 축사를 통해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그동안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노력해온 점을 치하하면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실내공기질 오염 저감 및 건축물 에너지 절감 등 국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계설비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온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면서 그 간의 노력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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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지역에서의 삶 ․ 산업 ․ 교육 상생의 길을 찾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역-삶-산업-교육 상생의 길’을 주제로 제 3차『지역과 함께하는 2030 교육포럼』(이하 지역교육포럼)을 개최한다.   7월 19일(금) 오후 2시부터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박백범 교육부차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국가교육회의는 지역-산업-삶-교육의 연계성 및 균형 발전을 위한 교육의 역할 탐색을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2030 교육포럼』시리즈를 기획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창원과 대구에서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3차 포럼에서는 전남 지역의 학생 및 학부모, 현장 교사,정책 관계자, 연구자 등이 참석해 전남 지역의 산업구조와 연계해 교육과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날 포럼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의 개회사와 박백범 교육부 차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새천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와 전남의 비전’을 주제로, 전남의‘블루 이코노미’확립 방안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 할 전남형 혁신인재 육성 방안에 대해,   장석웅 전남교육감이‘지역의 미래와 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인구 위기로 작은학교 문제에 직면한 전남 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기조강연 한다.    이어지는 전문가 발제에서는 강형일 순천대학교 교수가 전남지역 특화 인재양성을 위한 고등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유연한 학사제도와 활발한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김영중 전남교육청 정책기획관이 미래 혁신교육과 지역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정한 학교자치 실현과 이를 뒷받침할 지방교육자치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발제한다.   마무리 토론에서는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 및 학부모, 현장 교사 등 전남지역 시민과 정책 관계자가 지역에서의 삶과 산업-교육이 상생하는 방안과 구체적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개회사에서“지역에서의 삶, 산업 그리고 교육이 상생하기 위해서는 교육계, 산업계, 노동계, 시민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연계가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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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황운하 청장 ,「동구 치안간담회」를 끝으로 구별 간담회 마쳐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7. 17.(수)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대전경찰 치안간담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구의 대표적인 주민 봉사단체인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운동회 등 80여명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 관련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구별 치안 간담회’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대전경찰의 주요 활동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껴오던 의견들을 현장에서 듣고 직접 답변하고 이를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황운하 청장은 지난 4월 16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서구(5.28) 대덕구(6.4) 중구(6.21)를 거쳐 이번 동구까지, 5개 자치구 총 800여명의 봉사활동단체 주민들을 만나 대전경찰의 치안활동을 설명하며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동구 간담회에서도 황운하 청장은 ‘시민을 위한 시민의 경찰이 되겠습니다’를 주제로, 경찰의 뿌리부터 존재 이유, 시민과의 관계, 공동체 치안의 필요성과 대전경찰의 주요 치안정책 등 주요 치안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동구 주민들과 가진 간담회를 통해 교통문제에서부터 방범문제까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폭넓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황 청장님의 방문으로 경찰의 활동소식을 전해 듣고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대전경찰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황운하 청장은 “동구는 동부경찰과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의 모범지역으로 상반기 보이스피싱 범죄가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경찰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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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아산 교육감전형 시 단일학군 2개 구역 설정 적합
      아산시에서 교육감전형을 실시할 경우 학군설정은 단일학군 2개 구역, 배정방법은 선복수지원 후추첨 배정, 배정비율은 학군 내 50%와 통학구역 내 50%로 정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를 나왔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의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충남대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박환보 교육학과 교수)은 지난해 12월 아산지역 고교 평준화 추진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낸데 이어 학생 배정방법 후속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   아울러 충남대 산학협력단은 18일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을 위한 학생 배정방법연구 결과 보고회에서 교육감전형 변경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사항을 밝혔다.   신도심 지역 내 학교 신설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정원을 증원하거나 교육감전형 도입 시기를 학교 신설 이후로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원거리 통학자를 위한 기숙사 시설의 확충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계속된 연구용역 결과로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연구 결과가 바로 제도 변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아산지역 교육감전형 도입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65% 이상 찬성이 있고, 조례 개정과 학교군 고시가 완료돼야만 아산지역 고교입시가 학교장전형에서 교육감전형으로 변경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고입제도 변경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을 공포한 후 2016년 천안지역 고교입시제도를 학교장전형에서 교육감전형으로 변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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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8
  • 도로 작업구간 실시간 알리는“뚝딱 앱”…도로안전 높인다
    [경찰청, 교통방송, 지자체 교통센터 등 유관기관과도 실시간 공유]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로보수 등의 작업상황을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도로작업 스마트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금번에 도입하는 서비스는 도로 작업자가 스마트폰 앱 ‘도로 작업관리 뚝딱 앱’으로 작업 전, 후 사진촬영을 하면 작업 위치정보가 전광판과 운전자 내비게이션으로 자동 전송되도록 하는 것으로   도로 운전자에게 전방의 도로보수 등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청, tbs 교통방송, 각 지자체 교통정보센터 등 유관 기관들과도 작업 상황을 공유한다.   도로 작업자 교통사고 상당수가 운전자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전방 도로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나   그간 도로 작업상황을 수집하는 절차가 자동화되어 있지 않아, 다수의 현장이 누락되거나 위치나 시간정보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등, 도로 작업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안내하기가 어려웠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과 함께 정보수집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절차도 간편하게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도로작업관리 뚝딱 앱’) 개발, 이용 대상자 교육 등을 완료하고 7월 19일(금)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운전자에게 전방 도로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 운전자와 작업자의 안전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 설명하면서,   “민간 내비게이션 서비스에서도 작업구간을 우회하는 새로운 경로를 안내할 수 있어, 교통정체 해소와 이동편의도 개선될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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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화재와 지진에 취약한 건축물 구조설계와 건축자재, 추적해 엄중 처벌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구조 및 건축자재 분야에 대한 “건축안전 불시점검(사업명 ‘건축안전 모니터링’)” 설명회를 7월 19일 개최하고, 7월 22일부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자체 담당자,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를 비롯해 건축자재 제조·유통업자 및 시공업자 등에게 모니터링의 취지·목적 등을 안내하게 되며,   특히, 관련단체 간 식전 결의문 낭독 행사를 통해 국가 건축물 안전사고 제로(ZERO)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건축안전 불시점검”은 내진 설계 등 건축물의 구조설계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화재에 취약한 불법 건축자재가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14년부터 실시되어 왔다.   이번 “건축안전 불시점검”은 화재, 지진, 붕괴 등으로부터 안전한 건축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개선됐다.    ① 점검 건수는 약 2배 확대하고, 취약한 부분은 집중 점검한다.   건축구조 분야는 전국의 신축 건축물 1,400건(‘18년 700건)을 대상으로 설계도서의 구조 설계 적합성을 점검한다. 특히, 포항지진 시 피해가 집중된 필로티 건축물 등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점검할 계획이다.   건축자재 분야는 건축시공 현장 및 자재 제조현장에서 화재에 안전한 복합자재(일명, 샌드위치패널), 단열재 등 건축자재가 사용ㆍ제조되고 있는지를 400건(‘18년 230건) 점검한다. 특히 작년 불량 제조업자가 다수 발견된 방화문을 점검 대상에 추가한다.   ② 국민들로부터 불법 건축자재가 사용된 현장을 신고받아 긴급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불시점검 지원기관(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불량 자재 신고센터”를 설치해 국민들로부터 건축법령을 위반한 건축자재 신고를 받는다.   국민들이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양식을 통해 전자우편(singo@kcl.re.kr, 043-210-8988 등) 등의 방식으로 신고하면, 불시점검 지원기관이 긴급 점검에 나서게 된다.   ③ 위법 책임자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히 처벌한다.   구조계산을 잘못해 주요 구조부의 설계변경을 초래한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징계위원회 회부 등을 통해 자격정지 등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험성적서에 있는 성능과 현격히 다른 건축자재를 제조·유통한 자 등은 형사고발이 이루어지도록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한다. 또한, 적발된 불법 건축자재 제조업체는 공장을 추가 점검해 위법이 시정되지 않은 제조업자는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건축현장 불시점검은 시공자, 설계자, 감리자의 경각심과 책임감을 높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실 설계와 시공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건축안전 불시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면서, 제도 개선을 통해 법과 원칙을 우선시하는 건축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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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부여군, 부여여고4-H회와 홍산보부상 벽화그리기 봉사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호석)는 부여여자고등학교(교장 박진상)학교4-H회와 보부상보존위원회(대표 이정구)의 협의로 부여여고생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13일 ~ 14일 2일간에 걸쳐 보부상 활동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홍산면 남촌리 홍산현 동헌 앞 민가의 콘크리트 담장(높이 1.5m, 길이 80m)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홍산 일대의 보부상 활동을 주제로 보부상들과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을 재현한 벽화그리기를 통해 옛 문화와 전통을 되새길 수 있는 내용을 표현하였다.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43명의 부여여고 학교4-H회는 80m 길이 중에서 10m 간격으로 담당학생을 지정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하여 2일 단 시간에 걸쳐 길이 80m의 대작품을 남겼다.     유호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부여군 농업과 ․농촌의 뿌리인 학교4-H회 회원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4-H운동이 추구하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실천해 미래의 주인공으로 도약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여여자고등학교 윤주인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솔선수범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하며, 이 학생들이 장차 사회에 나가서도 모범적인 활동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하였다.   한편, 4-H는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단체 활동을 통해 지(知, Head), 덕(德, heart), 노(勞, Hands), 체(體, Health)의 4-H이념을 생활 속에서 스스로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우며 창조적인 미래세대로 성장토록 하는 지역사회 청소년운동으로 세계 70여개의 국가에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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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2019-07-18
  • 금산군, 지역행복생활권 사업 결실
    (지역행복생활권 사업 첫수출)   인접 지자체와 손잡고 진행하고 있는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이 첫 결실을 거웠다.   금산군은 지난 17일 지역행복생활권 사업과 연계한 인삼제품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금산향토관 광장에서 가졌다. 수출물량은 약 5톤, 1억 원 가량이다.   전국 공모사업으로 시작된 지역행복생활권 사업(2017~2019)은 대전 서구, 논산, 옥천, 금산 등 4개 지자체가 협업하는 사업이다.   의료, 관광, 건강 등 각 지역별 특색을 살려 상생발전, 협력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금산군 지난해 11월 지역행복생활권 사업 일환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   ‘미소 잉크 유한책임회사(이하 미소)’의 첫 미팅을 가진 이후 올 2월 ‘미소’관계자가 금산군청을 방문, ‘미소’와의 100만 불 MOU 체결했다.   이번 수출 총괄을 맞은 금산진생협동조합(대표 정원식)은 올 4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미소 잉크 유한책임회사』를 직접 방문, 바이어와 함께 해당 제품의 등록 및 수출 준비를 위한 협의를 마치고 돌아왔다.   제조는 HACCP 시설을 갖춘 새벽마을홍삼(대표 김선호)에서 금산홍삼진액과 금산홍삼노니 제품의 생산을 맡았다.   이번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을 통한 첫 수출을 시작으로, 앞으로 베트남 내 100만 달러 이상 수출 목표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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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2019-07-18
  • 휴가철의 시작을 알리며 만개한 연꽃 보러 옥천에 오세요.”
      옥천군 육영수 생가 앞 경관작물조성지에 연꽃이 활짝 피어 옥천군을 찾은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 경관작물조성지는 지난 2017년부터 2018까지 옥천군이 구읍의 방문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옥천읍 교동리 육영수 생가 앞 19필지 약 22,901㎡의 부지에 예산 약 1억여원을 투입하여 서호홍련, 가람백련 등 8종 3,570본의 연꽃과 아트렉션, 조이토마씩 등 1,700본의 수련을 식재하여 지금까지 가꾸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오월에 조금씩 피기 시작한 연꽃이 칠월에 대부분 만개를 하여 휴가철 여름의 향기가 피어나는 옥천군을 방문하여 활짝 핀 연꽃을 볼수 있다.” 라고 말하며, “가족,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주변에 있는 옥천향교, 육영수생가, 정지용생가, 옥주사마소 등을 방문하고 구읍의 옛 골목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더위는 사라지고 옛 고을의 풍광에 취해 마음이 포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여러해살이 부엽식물인 연꽃(indian lotus)은 6월에서 8월까지 꽃이 피는 식물로 남부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인도, 베트남, 몽골의 국화(國花)이다. 잎은 지혈제로 사용하거나 민간에서 오줌싸개 치료에 이용하며 땅속줄기(연근)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이 비교적 높아 생채나 그 밖의 요리에 많이 이용한다. 뿌리줄기와 열매는 약용으로 부인병에 쓰고 있다.   또한 연꽃은 진흙바닥에 파묻힌 지 무려 1,300여 년 만에 종자가 발아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이다. 인도에서는 여성의 생식을 상징하고 다산(多産), 힘과 생명의 창조를 나타낸다. 이런 이유로 인도에서 B·C 3,000년경으로 추정되는 연꽃의 여신상이 발견됐다.   불교의 출현에 따라 연꽃은 부처님의 탄생을 알리려 꽃이 피었다고 전하며 극락세계에서는 모든 신자가 연꽃 위에 신으로 태어난다고 믿었기 때문에 연꽃은 부처님을 상징하는 꽃으로 되어 매년 부처님 오신 날에는 연꽃모양의 연등을 장식해 그 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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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논산경찰서, 제69주기 순국경찰관 합동추도식 개최
      논산경찰서(서장 장창우)는 17일 논산시 등화동에 자리한 순국경찰관 합동묘역에서 한국전쟁 당시 논산을 사수하다 전사한 故 정성봉 경무관 등 83위의 경찰관을 추모하는 제69주기 순국경찰관 합동추도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도식은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 주재로 개최되었고, 황명선 논산시장, 최홍묵 계룡시장,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추도식은 국민의례, 묵념, 충남지방경찰청장 추도사, 논산시장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은“오늘 날의 대한민국이 있게 된 것은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순직 경찰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5천명의 충남경찰도 선배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국민의 안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애도했다.   한편, 강경경찰서(現 논산경찰서)는 1984년 순국경찰관 합동묘역을 조성하여, 매년 이 자리에서 추도식을 거행하여 이들의 넋을 기리고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겨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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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계룡시에 살고 싶도록!! 인구정책 한눈에 쏙쏙
      계룡시가 출산과 양육, 청소년 교육,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인구정책 정보가 담긴 안내책자 3천부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시민과의 정책 공유와 확산을 통해 인구유입을 유도하고 저출산 극복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인구관련 정책 및 정보를 11개 분야로 나누어 알기 쉽게 정리하고 관련사항을 문의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 및 연락처도 기재했다.   이번 책자에 소개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출산 준비교실 지원, 출산 축하선물 증정 등과 함께 출산장려금을 첫째아이는 50만원, 둘째아이는 100만원, 셋째아이 이상은 부모가 함께 계룡에 거주하는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아동 무상 코딩교육과 함께 고교 무상교육을 지원하고 관내 고등학생, 대학생의 해외 대학 연수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한다.   더불어 시 직영으로 운영하는 일자리안내센터, 맞춤형 기업지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친환경자동차보급 사업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귀농인의 정착지원 및 지원사업, 주요 문화재, 체육시설, 도서관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고 유용한 정보들도 담겨 있다.   시는 안내책자를 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각 면‧동사무소, 보건소 등에 비치하고 관계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며, 타 지역민에게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계룡시는 청정, 안전, 젊음을 모토로 살고싶은 도시를 위한 다양한 인구유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 발간되는 안내책자를 활용해 필요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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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이달 25일부터, 돼지에게 남은음식물 직접 처리 급여 금지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해 가축(돼지 포함)에 대한 남은음식물 직접처리급여를 제한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7월 12일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7월 25일경 개정·공포(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농식품부장관의 요청이 있는 경우 남은음식물을 해당 가축의 먹이로 직접 생산·사용을 금지”하되, 이 경우「폐기물관리법」제29조에 따라 승인되거나 신고한 폐기물처리시설은 제외한다.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 가마솥 등 재래식 시설을 이용해 남은음식물을 직접 처리하여 돼지에 급여하던 농가는 급여를 중단해야 한다.    다만, 「폐기물관리법」 제29조 제2항에 따라 폐기물 재활용시설 설치 승인서(별지 제24호) 또는 신고서(별지 26호)를 받은 농가에 대해서는 급여를 허용하게 된다.   폐기물처리(재활용) 신고증명서만 받은 농가에서는 “시행규칙”이 시행되면, 남은음식물 전문처리업체에서 생산한 사료 또는 배합사료로 전환해 돼지에 급여해야 한다.   아울러, 환경부와 농식품부는 남은음식물 급여 중단에 따른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곤란 등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남은음식물 대체처리 방안과 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돈농가로 남은음식물을 처리하는 배출원을 역추적해 배출원별 인근 처리시설 여유용량이나 수집·운반 가능여부 등에 따라 대체처리를 연계한다.   근거리 처리시설이 없거나 장거리 운송이 곤란한 군부대, 학교, 교도소 등에는 감량기 설치 지원도 추진한다.   또한, 음식물 배출업소 또는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환경부내에 콜센터(044-201-7411)를 운영 남은음식물 대체처리가 가능하도록 안내를 할 계획이다.   농가가 배합사료 급여로 전환을 희망할 경우 농협을 통해 배합사료(2개월 급여량의 50%)를 지원하고, 사료구입비(융자 100%, 연리 1.8%)와 사료급이시설 등 축사시설 개보수 비용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폐업을 희망하는 농가에 대하여는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수매·도태를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농식품부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이후에도 남은음식물 급여 금지 농가에서의 급여 행위와 다량배출사업장에서 돼지농가로의 남은음식물 제공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불이행 농가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조치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부터 양돈농가를 보호하고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취해지는 조치인 만큼 양돈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
    • 환경
    2019-07-18
  • 문화동반자 사업, 공적개발원조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7월 18일(목)부터 전라북도 전주 일대에서 열리는 1박 2일 안내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2019년 문화동반자 사업(Cultural Partnership Initiative, CPI)’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안내교육 첫날인 7월 18일(목)에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문화동반자 사업과 한국무형문화유산 보존·전승에 대해 안내하고 상호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7월 19일(금)에는 한국 대표 전통문화도시인 전주시 한벽문화관에서 전통 공예품 만들기 등 문화 탐방·체험을 진행한다.   ‘문화동반자 사업’은 개발도상국 문화, 예술, 문화산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그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공적개발원조(ODA) 대표 사업이다. 2005년에 시작된 이래 2018년까지 총 105개국의 문화동반자 연수생 1,142명이 쌍방향 문화교류에 참여해 국제적 관계망을 형성했다.   올해는 개발도상국 총 27개국의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58명을 초청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과 함께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수생들은 5개월간 14개 기관[문체부 소속기관(4개)과 비영리 단체(10개)]에서 진행하는 ▲ 전문 연수 과정, ▲ 공동 창작 프로젝트, ▲ 한국어 연수, ▲ 문화 현장 체험 등을 통해 우리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기관들과 함께, 세종대 산학협력단-다문화 연구소가 ‘춤으로 소통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처음으로 연수에 참여해 연수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었다.   한편, 연수에 참여했던 문화동반자들은 상호 문화교류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 2017년 5월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소그디아나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에는 ’16년 우즈베키스탄 문화동반자 2인이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 2018년 7월에 열린 ‘마포국악페스티벌’에서는 ’16년 몽골 문화동반자가 한국의 ‘한음 윈드’와 협연을 진행한 바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은 신남방·신북방 국가를 포함한 여러 개발도상국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각국의 문화 분야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원국과의 호혜적 관계 구축과 상호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2019-07-18
  • 나이지리아 최대 상업도시 라고스에 부는 케이팝 열기
    (1등 수상팀 공연 모습)   지금 인구 2,400만 명의 대도시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는 케이팝(K-POP)에 대한 열기가 한창이다.   주나이지리아 대한민국대사관(이인태 대사) 한국문화원은 2019년 7월 13일(토) 나이지리아 최고 명문인 라고스 대학에서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 지역 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번 예선전에는 라고스 대학 학생들을 포함해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케이팝(K-POP)을 사랑하는 현지인 1000여 명이 참석해 학교 강당을 가득 메웠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이한 ‘케이팝(K-POP) 페스티벌은 특히 올해 케이팝(K-POP)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역대 최초로 수도인 아부자를 벗어나 나이지리아의 경제도시 라고스를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나이지리아의 각 36개주를 대표하는 내로라하는 실력파 케이팝(K-POP)팀이 비디오 예선을 거친 후, 그중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이번 무대에서 화려한 경연을 펼쳤다. 최종 수상한 1, 2위 팀은 올해 한국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KBS·외교부 후원) 본선진출권을 놓고 전 세계 케이팝(K-POP) 지역 예선전의 우승팀들과 겨루게 된다.   나이지리아인의 음악과 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사랑과 열정에 못지않게 실력 또한 상당해, 과거 한국에서 열린 케이팝(K-POP) 본선무대에서 2013년 장려상을 시작으로 2015년 대상, 2016년 최우수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이미 전 세계적으로 그 실력과 능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객석)   이번 행사에서 1등은 Octopus Dance Zone(곡명:Lullaby<GOT 7>), 2등은 D'Brany(곡명:No Air<The BoyZ)팀이 수상했다. 특별히 한국 유명 엔터테인먼트 소속 케이팝(K-POP) 댄스 트레이너 2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엄격한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2명의 트레이너는 현지 케이팝(K-POP)에 대한 열기를 감안하여 지난 6주간 아부자와 라고스에서 케이팝(K-POP) 강좌를 개설, 학생 100여 명에게 최신 안무를 전수하기도 하였다.   1등 수상팀 리더 Dike James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한국의 케이팝(K-POP)을 듣고 자라다 보니 케이팝(K-POP)과 친숙하게 되었고,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이 공연하는 모습에 영향을 받아 장래 댄스 가수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오늘 1등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꼭 한국 본선무대에도 진출해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 전통악기인 장구와 나이지리아 전통악기가 한데 어우러진 축하 공연이 열려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음악을 통해 양국 국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공연장 모습)   이인태 대사는 “이번 행사가 미래의 케이팝(K-POP) 댄스가수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한국과 나이지리아 양국 간에 우정과 친밀감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케이팝(K-POP)은 단순히 음악과 춤을 통해 기쁨을 주는 것을 뛰어 넘어 전 세계인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는 케이팝(K-POP)이 모든 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고, 인종, 국적을 초월해 인류에게 희망을 줄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문화원(이진수 원장)은 “한국을 알리는 데 음악만큼 훌륭한 도구는 없다. 특히, 케이팝(K-POP)은 이미 전 세계인의 음악으로 자리 잡은 만큼, 케이팝(K-POP)이라는 훌륭한 자산을 한국문화 전파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케이팝(K-POP)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는 물론 현지에서의 케이팝(K-POP)에 대한 관심과 반응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서 피드백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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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07-16
  • 대전시, 국토부 경관행정 경진대회‘우수상’
      대전시는 국토부 주관으로 시행한 제3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이‘우수상(3등)’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관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국토의 경관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전국 18개 시·도가 경쟁을 벌였다.   대전시 동구․중구 일원에 추진 된‘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는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전반에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17㎞ 붉은색 벽돌 보행로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시설물 소유자 및 9곳 관계기관의 담당자와 협업과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현재‘다빈치 안경원’이 운영되고 있는 옛 산업은행 건축물의 경우 건축주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설득으로 불법광고물 등을 모두 자진 철거해 근대건축물 이미지를 표출하는 건축물을 조성한 점이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됐다.   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은 대전시 경관사업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외부전문가들에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대전시의 우수한 경관사업의 성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의 활성화를 위해 ▲ 관사촌 근대문화거리 조성 ▲ 목척교 역사테마 영상제작 ▲ 대전시 테마 영상 공모전 등을 올해 말까지 추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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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19-07-15
  • 옥천군, 여름철 폭염대비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옥천군은 15일 옥천군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계획 설명을 위한 간담회를 관련부서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최근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옥천군에서는 폭염에 효율적인 대응과 주민 피해 최소화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업무공유와 협조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폭염에 대비하여 옥천군 합동 T/F팀 구성, 각 관련 부서간 협력체계 구축, 폭염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뿐만 아니라,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에 대한 재난도우미 운영과 여름철 냉방기기가 부족한 주민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관계부서와의 의견을 공유하는 등 주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마련을 모색하였다.   또한, 유동인구 많은 지역에 고정식 그늘막을 12개소 추가로 설치하고 폭염주의보 및 특보 발효 시 옥천읍은 물론 면지역에도 살수차를 운영하는 등 예산이 투입되는 사항도 철저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승환 부군수는 폭염주의보 발효시 보다 많은 지역주민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문자발송 및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강조했고,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발생할 수 있는 폭염주의보에 대해서도 지역주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옥천군에서는 111년 만에 찾아왔던 지난해 여름철 폭염대비 사항을 보완하여 2019년에도 무더위쉼터운영, 취약계층보호를 위한 재난도우미 운영, 살수차 운영 및 그늘막 추가설치 등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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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2019-07-15
  • 부여군, 세계유산에 불 밝힌다
    (정림사지 오층석탑 야경)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여 정림사지와 부여나성에 세계유산도시 품격을 높이기 위한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정림사지 경내 노후된 보안등을 교체하고, 정림사지 오층석탑 주변의 조명은 석탑 판석에 의한 음영 대비를 최소화하여 상단, 하단을 구분해 석탑의 이미지가 왜곡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관람동선을 따라 따뜻한 색감과 은은한 광량의 보행조명을 설치하여자연스러운 동선을 유도했고, 담장 아래 슬림한 Bar(막대)형 LED조명기구를 연속 배치하였다. 그리고 정림사지 연지 및 경내·외 수목에 평온하고 안정된 야간 투광조명을 설치하였다.   또한 부여 동나성 산지형 구간에 성곽 투광조명 238개를 설치하여 성곽면을 고르게 밝힘과 동시에 야간 방문객들에게 눈부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배광을 가진 조명기구로 연출하였다.   정림사지와 부여 나성의 야간 경관조명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점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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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2019-07-15
  • 계룡시, 제헌절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계룡시가 제71주년 제헌절을 맞아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경축하며 전 시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각 기관단체, 학교는 물론 마을방송 및 아파트관리사무소를 통해 태극기 달기를 적극 홍보하고, 16일부터 17일까지는 시내 주요 도로 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할 예정이다.   또 전광판, 홍보유인물, SNS 등을 통해 태극기 바르게 다는 방법 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시는 내년도 평화를 염원하는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개최되는 만큼 전 시민이 자발적으로 태극기 게양에 동참하게 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라사랑과 엑스포 성공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제헌절 태극기 게양은 7월 1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밖에서 바라볼 때 주택 대문 또는 아파트 베란다의 중앙이나 왼쪽에 태극기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가장 윗부분에 올려 달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제71주년 제헌절을 맞아 시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넘쳐날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에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충남
    2019-07-15
  • 마을로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우리마을주치의제’ 운영
      논산시가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의료기관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취약마을 16개소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인 ‘우리마을 주치의제’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월 3회 의료취약마을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검사를 실시해 촘촘한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한편, 내과의사·한의사 진료, 상담 및 한방침 시술,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보건교육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또, 거동이 불편해 마을회관에 오지 못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하는 등 사업 대상 마을 주민 모두가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 우울검사를 통해 검사 이상자 발견 시 해당부서로 연계해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마을별 연 2회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대상자 맞춤 영양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식단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건강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건강지킴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노년층의 건강한 인생 설계 및 마무리를 돕기 위한 ‘웰다잉(Well-Dying) 교육’이 더해지면서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시 보건소는 지난해에도 612회에 걸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약 7,700명의 주민들을 위한 기초건강 측정, 진료 및 보건교육 등을 제공한 것은 물론 거동이 불편해 마을회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 1,059명의 가정에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 뉴스
    • 충남
    2019-07-15
  • 학교별 장애인편의시설 증진 추진
    (충남교육청이 학교 장애인편의시설 증진을 위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모든 학교에서 장애학생이 원활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학교 장애인편의시설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소규모 수선은 학교 예산, 구조적 변경은 지역교육청 예산을 편성해 조속히 100%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충남 734개 학교의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대상은 8074개이며 이중 89%인 7204개가 설치 완료된 상태이다. 충남 학교의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율은 전국 평균인 80.2%를 상회하고 있다.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대상은 주출입구 접근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주출입구 높이차이 제거, 계단 리프트 등 11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도교육청은 15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지원청, 학교 담당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장애인편의시설 증진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난해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결과 및 활용방법 안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의 필요성 ▲장애인 보조기구와 인식개선과 인권의 이해 ▲편의시설 항목별 설치기준 ▲학교건물의 의무, 권장 설치 항목 기준 ▲세부설치 현황 조사방법 등 전반적인 사항과 질의응답으로 담당자별 궁금증을 해소했다.   충남교육청 차상배 시설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에 개선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담당자들의 역량을 향상시켜 각 급 학교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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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5
  • 함께 나눈 꿈과 희망 이야기를 찾습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체험 및 지원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특수학교 자유학기(년)제 우수‧공감 사례 공모전’을 처음 개최한다.   ’16년부터 시작한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는 장애유형‧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체험 및 탐색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다양한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생 및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하여 편성되는 특수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성과 초․중․고․전공과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해 자유학기 운영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로 함께 나눈 꿈과 희망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자유학기를 통해 새롭게 경험하거나 꿈꾸게 되었던 이야기를 중심으로 체험부문 3개 분야와 운영․지원 사례부문 1개 분야 총 4개 분야에서 현장의 소중한 이야기를 찾아 시상하고,   특수학교 자유학년제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분야별 우수작을 사례집으로 발간‧보급(‘19.12.)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9월 23일(월)부터 10월 18일(금)까지 공문 및 이메일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17년부터 ’19년까지 특수학교 자유학기(년)제를 경험한 학생, 학부모, 교원, 전문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11월 29일(금)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 및 공문을 통해 공개되고, ’19년 12월 개최 예정인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권역별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전우홍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의 긍정적 변화를 현장에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장애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이끌어 온 교육공동체의 진솔한 공감사례가 많이 응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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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7-15
  • 건설 노사정, 상생․공정문화 확산에 본격 나서
    노사정은 지난 6월 17일 체결한 ‘건설산업 상생과 공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정 협력 약정서’의 협력과제를 실천하고 현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이행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 15일(월) 건설회관에서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진병준 위원장),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영철 위원장), 대한건설협회(유주현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김영윤 회장)와 노사정이 함께 운영하는 건설산업 노사정 갈등해소센터의 현판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건설산업 갈등해소센터는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노사·노노 갈등 해소를 위해 노사정 공동으로 설치·운영하기로 한 협약에 따라 건설회관에 설치하였다.   앞으로 센터는 불공정 관행 및 노사 간 분쟁사항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사실관계 확인 등을 수행하고, 주기적으로 노사정 협의*를 통해 문제해결 및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신고의 편의를 위해 건설노동자는 양대노총 건설노조, 종합건설업체는 대한건설협회, 전문건설업체는 대한전문건설협회로 신고창구를 다원화하여 운영한다.   한편, 노사정은 7월 중순부터 현장 중심의 노사정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노사 상생을 위한 협력사항을 홍보하고 상생협력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우선, 7월 17일(수) 위례 신도시의 신혼희망타운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업체 관계자 및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노사 간 협력과제를 안내하고 캠페인 동참을 위한 행사를 가진다. 건설업체 임직원 및 건설노동자들이 실천서약에 서명하고, 건설현장의 불법관행 ‘박 깨기’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의지를 다짐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국토교통부 소속·산하기관 및 건설노조 지부, 협회 지회 등도 참여하여 각 지역에서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성해 건설정책국장은 “그간 현장에 만연한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건설업 종사자 모두의 노력이 긴요”하다면서, “전국 곳곳의 건설현장에서 ‘노사의 행복한 동행’을 만드는데 동참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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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해문홍, 찾아가는 문화 공감 콘서트, ‘헬로 케이!’ 개최
    (Hello, K! / 사물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이승열)과 함께 7월 17일(수) 오전 11시 30분 연세대 대강당에서 주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공감 콘서트 ‘2019 헬로, 케이!(Hello, K!)’를 진행한다.   ‘헬로, 케이!’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현대,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융·복합 문화공연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60여 개국 외국인 유학생 1,600여 명과 함께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문화 공감 콘서트   이번 공연은 융·복합 공연팀 ‘생동감 크루’의 화려한 엘이디(LED) 공연으로 막을 연다. 남자그룹 ‘엔티크(N.Tic)’와 여자그룹 ‘시엘시(CLC)’가 케이팝(K-Pop)을 선보이고, 소리꾼 ‘이봉근’, ‘광개토 사물놀이’, ‘엠비크루’ 등이 판소리와 풍물놀이, 사자춤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펼친다.   작년에 처음으로 선보였던 외국인 유학생들이 케이팝(K-pop) 춤을 추는 특별무대도 이어진다. 연세대학교 주한외국인 유학생 30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판타스마 코리아(Fantasma Korea)’는 이번 무대를 위해 지난 한 달여간 방과 후에 특별 강습을 받으며 춤을 연습했다. 영상으로 기록된 연습 과정도 무대 위에 함께 상영된다.      외국인 유학생들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연 현장 소개   ‘2019 헬로, 케이!(Hello, K!)’는 7월 연세대 공연에 이어 10월에는 충남대학교에서 대전・충남권 지역 10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난다.   아울러, ‘헬로, 케이!(Hello, K!)와 함께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생생한 공연 현장과 경험을 국내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전 세계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한국문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헬로, 케이(Hello, K!)는 매년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나며 함께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 관심을 높이는 문화전달자(메신저)로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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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5주년 네트워킹데이 개최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홍미애)는 16일 오후 7시 개관 5주년을 맞아 네트워킹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센터 1층 오픈TV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센터의 생일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1부 보이는 라디오에서는 ‘함께한 5년, 톡톡(TALK TALK)!’이라는 주제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 온 시청자, 제작단, 미디어 교육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공유한다. 시민들의 사연을 받아 현장에서 소개하고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2부 네트워킹 파티 ‘오래오래, 톡톡’은 간단한 다과와 함께 참여자들 간 교류하는 자리로 제작단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동아리방도 공개한다.    홍미애 센터장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매년 성장해 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아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청자와 함께 지역의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을 아우르는 중부권 최대 미디어 기관으로서 2014년 7월 개관 이후 연인원 38만 5천여 명이 센터를 이용했고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지원, 시민 미디어 교육 운영, 다중 수어 통역 방송 제작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 미디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부 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청소년 미디어 교육을 센터 특화 사업으로 지정하고 청소년 뉴스제작경진대회, 웹드라마 제작캠프, 소규모 학교 영상 제작 캠프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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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쌀전업농민, 농업 선진화·희망 공감대 형성
      ‘제15회 한국쌀전업농 충남도대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충남 쌀의 미래는 쌀 전업농의 힘’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쌀 산업의 위기 및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광섭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국회의원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충남농업의 선진화 방안과 희망을 공유했다.   첫날인 11일에는 초대가수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시상식, 시·군 노래자랑, 연예인 축하공연과 환영의 밤 행사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쌀전업농 가족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체육활동과 환경정화 행사 등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강인신 차장 등 4명이 한국쌀전농 충남도 연합회장 감사패를, 천안시 쌀전업농 김성연 등 14명이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1명), 진흥청장(1명), 한국농어촌공사장(1명) 표창 등이 전달됐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농업이 홀대받는 나라가 선진국이 된 사례는 없다”며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 농업·농촌·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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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2
  • 부여 화지산유적에서 사비백제 초석건물지 나왔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재)백제고도문화재단에서 지난 2월부터 시행한‘부여 화지산유적(사적 제425호)’ 발굴조사 결과 백제 사비시대 초석건물지와 대규모 대지조성시설을 확인하여 지난 12일 발굴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부여 화지산유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부소산성, 관북리유적 등과 함께 백제 사비기의 중요 유적으로, 예로부터 사비백제의 이궁지로 전해지며 백제의 중요시설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미 지난 1986년과 2000년도 발굴조사에서 팔각 우물과 초석 건물지, 백자벼루, 연가 등이 출토되면서 유적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2001년 사적 제425호로 지정되었다.   2015년부터 발굴을 재개하여 2015~2016년 조사에서 초석 건물지 2동, 계단지, 축대와 11점의 나무삽이 출토되었고, 2017년 시굴조사에서는 화지산유적의 중심지역이 현재 궁남지와 군수리사지를 바라보고 있는 서사면부 일대임을 확인하였다.   이번 6차 조사는 화지산유적 서사면부에 대한 발굴조사로 2018년 5차 조사에서 확인한 초석건물지 3동과 연결되는 초석건물지 3동을 추가로 확인하였다. 2018~2019년에 확인된 총 6동의 초석건물지는 모두 축조 방향이 동-서로 일치하며, 원형과 긴사각형, 사각형의 초석을 이용해 쌓았는데, 초석과 초석 사이에는 고맥이시설이 확인되었고, 연화문 수막새, 기와 등도 출토되었다. 건물지의 앞쪽과 뒤쪽으로는 배수구를 조성하였으며, 배수구 내부에서 다량의 기와와 토기가 확인되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이루어진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초석건물지, 계단시설 등의 유구와 연화문수막새, 백자벼루 등의 유물은 사비백제 왕궁인 관북리유적과 익산 왕궁리유적 등에서 확인한 유물‧유구와 맥락을 같이해 화지산 유적 또한 백제 사비시대 국가 중요시설의 하나였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통해 그동안 전언으로만 알려져 온 사비백제 이궁의 전체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화지산유적 발굴조사는 8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금번 조사에서 확인된 초석건물지 등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건물지의 성격을 명확히 밝혀나갈 계획이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문화재청과 함께 화지산유적을 비롯한 부여지역 핵심유적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백제 사비도성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여 백제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유적의 보존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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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2019-07-12
  • 무더위 날리고, 물놀이도 즐기고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7월부터 구드래 조각공원 일원에 설치한 바닥분수를 집중 운영한다. 구드래 조각공원 바닥분수는 무더운 여름 부여를 찾은 어린이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월부터 음악분수 가동(1일 3회)으로 주 ‧ 야간 구드래조각공원을 찾는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음악과 함께 볼거리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던 분수시설은 7~8월 한 여름 동안 바닥분수와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함께 운영하여 부여군을 대표하는 가족친화적 관광 ‧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상수도를 활용하여 물을 공급하고, 자동역세필터와 오존소독 시스템을 통해 수질을 정화하는 한편, 먹는 물 수질검사 지정기관에 위탁 검사를 통해 철저하게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구드래 조각공원 바닥분수는 7월~8월 두 달 간 10:30부터 17:20까지 20분 운영 후, 10분 휴식으로 운영되며 바닥분수가 운영되는 7월 ~ 8월 동안 음악분수 시설은 1일 2회 20:00와 20:30에 음악과 LED 조명이 어우러져 운영되어 관광객 및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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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논산파랑새합창단 청와대에서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다
    (사진출처-청와대홈페이지)   논산시(시장 황명선)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권리 홍보를 위해 운영 중인 논산파랑새합창단이 김정숙 여사의 초청으로 지난 10일 청와대를 특별 방문했다.   시의 아동권리 홍보 추진사항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참여아동 및 관계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된 이번 청와대 특별 방문은 논산파랑새합창단의 아동권리 홍보송 공연을 시작으로 김정숙 여사와의 만남, 청와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청와대 소정원에서 작은 음악회로 진행된 아동권리 홍보송 공연은 김정숙 여사를 비롯해 청와대 직원 40여 명과, 아동양육시설을 떠나 자립해 후배들을 돕고 있는 ‘바람개비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열띤 응원과 환호 속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서 합창단은 시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 홍보송 ‘내일을 향해’, ‘우리는 모두 소중해’ 2곡, ‘고향의 봄’, ‘여행’ 2곡, 총4곡을 노래했으며, 특히 아동권리 홍보송은 아동의 권리와 희망에 대한 노랫말을 담아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김정숙 여사는 모든 합창단 아동들의 이름이 적힌 손피켓에 일일이 사인해주며,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기념사진 촬영, 다과 등의 시간을 함께해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어 논산파랑새합창단 아이들은 전문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녹지원, 본관, 영빈관 등 청와대 주요시설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관내 3개 아동양육시설 아동이 함께하는 논산파랑새합창단은 지난 2017년 창단한 이래 다수의 사회복지 관련 행사와 노인,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매월 방문·공연하며 아동권리 홍보는 물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가 아동친화적인 도시로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와대 특별 방문을 통해 그동안 합창단에 성실히 참여하며 열심히 활동한 아동들에게 큰 선물을 선사한 것 같아 매우 뜻깊었다”며,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적인 논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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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금산군-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군민 건강증진 협약 체결
      금산군은 지난 11일 오후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과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대 둔산한방병원은 금산군민을 대상으로 폭넓은 의료혜택 제공과 금산군의 문화, 예술, 관광, 지역 농・특산물 뿐만 아니라 금산인삼축제까지 다양한 홍보지원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주요 협약으로는 금산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혜택 서비스 할인(10~30%) 및 소외계층과 취약지역에 대한 의료봉사와 출장 한방강좌 등이다.   특히, 금산군민에 한해 병원 진료시 비급여(첩약) 항목에는 10% 상시 할인과 명절(설, 추석)이 속한 달과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병원에서 지정하는 첩약에 한하여 30%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협약 기념으로 7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1개월간 공진단, 쌍화탕 등 지정 첩약 30% 특별할인 서비스가 진행된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으로 양 기관의 상호발전 뿐만 아니라 금산군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군민의 건강요구와 관심에 걸맞는 양질의 보건의료・문화・경제발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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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금산군, 제16회 금산여성문화제 18일 개막
      금산군은 2019년 양성평등 주간 기념 제16회 금산여성문화제가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평등을 일상으로, 함께한 100년, 함께할 100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3‧1운동독립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위해 마련됐다. 어려운 시대를 견디며 용기를 낸 여성들의 활동과 헌신을 기리고 앞으로의 희망과 비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성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의 기념식과 함께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축하공연, 장구의신 박서진 공연,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 들락날락팀의 댄스, 지역가수 공연과 신나는 레크레이션과 경품추첨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양성평등 사진 공모전 작품전시회, 다문화가족 작품전시회, 양성평등 포토존 등의 부대행사도 더해질 예정이다.   황해자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금산여성문화제에 군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 행사가 생활속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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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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