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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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국토부 경관행정 경진대회‘우수상’
      대전시는 국토부 주관으로 시행한 제3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이‘우수상(3등)’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관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국토의 경관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전국 18개 시·도가 경쟁을 벌였다.   대전시 동구․중구 일원에 추진 된‘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는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전반에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17㎞ 붉은색 벽돌 보행로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시설물 소유자 및 9곳 관계기관의 담당자와 협업과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현재‘다빈치 안경원’이 운영되고 있는 옛 산업은행 건축물의 경우 건축주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설득으로 불법광고물 등을 모두 자진 철거해 근대건축물 이미지를 표출하는 건축물을 조성한 점이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됐다.   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은 대전시 경관사업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외부전문가들에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대전시의 우수한 경관사업의 성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의 활성화를 위해 ▲ 관사촌 근대문화거리 조성 ▲ 목척교 역사테마 영상제작 ▲ 대전시 테마 영상 공모전 등을 올해 말까지 추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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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19-07-15
  • 옥천군, 여름철 폭염대비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옥천군은 15일 옥천군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계획 설명을 위한 간담회를 관련부서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최근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옥천군에서는 폭염에 효율적인 대응과 주민 피해 최소화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업무공유와 협조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폭염에 대비하여 옥천군 합동 T/F팀 구성, 각 관련 부서간 협력체계 구축, 폭염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뿐만 아니라,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에 대한 재난도우미 운영과 여름철 냉방기기가 부족한 주민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관계부서와의 의견을 공유하는 등 주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마련을 모색하였다.   또한, 유동인구 많은 지역에 고정식 그늘막을 12개소 추가로 설치하고 폭염주의보 및 특보 발효 시 옥천읍은 물론 면지역에도 살수차를 운영하는 등 예산이 투입되는 사항도 철저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승환 부군수는 폭염주의보 발효시 보다 많은 지역주민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문자발송 및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강조했고,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발생할 수 있는 폭염주의보에 대해서도 지역주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옥천군에서는 111년 만에 찾아왔던 지난해 여름철 폭염대비 사항을 보완하여 2019년에도 무더위쉼터운영, 취약계층보호를 위한 재난도우미 운영, 살수차 운영 및 그늘막 추가설치 등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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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2019-07-15
  • 부여군, 세계유산에 불 밝힌다
    (정림사지 오층석탑 야경)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여 정림사지와 부여나성에 세계유산도시 품격을 높이기 위한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정림사지 경내 노후된 보안등을 교체하고, 정림사지 오층석탑 주변의 조명은 석탑 판석에 의한 음영 대비를 최소화하여 상단, 하단을 구분해 석탑의 이미지가 왜곡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관람동선을 따라 따뜻한 색감과 은은한 광량의 보행조명을 설치하여자연스러운 동선을 유도했고, 담장 아래 슬림한 Bar(막대)형 LED조명기구를 연속 배치하였다. 그리고 정림사지 연지 및 경내·외 수목에 평온하고 안정된 야간 투광조명을 설치하였다.   또한 부여 동나성 산지형 구간에 성곽 투광조명 238개를 설치하여 성곽면을 고르게 밝힘과 동시에 야간 방문객들에게 눈부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배광을 가진 조명기구로 연출하였다.   정림사지와 부여 나성의 야간 경관조명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점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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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2019-07-15
  • 계룡시, 제헌절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계룡시가 제71주년 제헌절을 맞아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경축하며 전 시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각 기관단체, 학교는 물론 마을방송 및 아파트관리사무소를 통해 태극기 달기를 적극 홍보하고, 16일부터 17일까지는 시내 주요 도로 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할 예정이다.   또 전광판, 홍보유인물, SNS 등을 통해 태극기 바르게 다는 방법 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시는 내년도 평화를 염원하는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개최되는 만큼 전 시민이 자발적으로 태극기 게양에 동참하게 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라사랑과 엑스포 성공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제헌절 태극기 게양은 7월 1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밖에서 바라볼 때 주택 대문 또는 아파트 베란다의 중앙이나 왼쪽에 태극기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가장 윗부분에 올려 달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제71주년 제헌절을 맞아 시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넘쳐날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에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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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2019-07-15
  • 마을로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우리마을주치의제’ 운영
      논산시가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의료기관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취약마을 16개소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인 ‘우리마을 주치의제’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월 3회 의료취약마을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검사를 실시해 촘촘한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한편, 내과의사·한의사 진료, 상담 및 한방침 시술,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보건교육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또, 거동이 불편해 마을회관에 오지 못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하는 등 사업 대상 마을 주민 모두가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 우울검사를 통해 검사 이상자 발견 시 해당부서로 연계해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마을별 연 2회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대상자 맞춤 영양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식단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건강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건강지킴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노년층의 건강한 인생 설계 및 마무리를 돕기 위한 ‘웰다잉(Well-Dying) 교육’이 더해지면서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시 보건소는 지난해에도 612회에 걸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약 7,700명의 주민들을 위한 기초건강 측정, 진료 및 보건교육 등을 제공한 것은 물론 거동이 불편해 마을회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 1,059명의 가정에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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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2019-07-15
  • 학교별 장애인편의시설 증진 추진
    (충남교육청이 학교 장애인편의시설 증진을 위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모든 학교에서 장애학생이 원활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학교 장애인편의시설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소규모 수선은 학교 예산, 구조적 변경은 지역교육청 예산을 편성해 조속히 100%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충남 734개 학교의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대상은 8074개이며 이중 89%인 7204개가 설치 완료된 상태이다. 충남 학교의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율은 전국 평균인 80.2%를 상회하고 있다.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대상은 주출입구 접근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주출입구 높이차이 제거, 계단 리프트 등 11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도교육청은 15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지원청, 학교 담당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장애인편의시설 증진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난해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결과 및 활용방법 안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의 필요성 ▲장애인 보조기구와 인식개선과 인권의 이해 ▲편의시설 항목별 설치기준 ▲학교건물의 의무, 권장 설치 항목 기준 ▲세부설치 현황 조사방법 등 전반적인 사항과 질의응답으로 담당자별 궁금증을 해소했다.   충남교육청 차상배 시설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에 개선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담당자들의 역량을 향상시켜 각 급 학교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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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5
  • 함께 나눈 꿈과 희망 이야기를 찾습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체험 및 지원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특수학교 자유학기(년)제 우수‧공감 사례 공모전’을 처음 개최한다.   ’16년부터 시작한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는 장애유형‧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체험 및 탐색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다양한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생 및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하여 편성되는 특수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성과 초․중․고․전공과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해 자유학기 운영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로 함께 나눈 꿈과 희망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자유학기를 통해 새롭게 경험하거나 꿈꾸게 되었던 이야기를 중심으로 체험부문 3개 분야와 운영․지원 사례부문 1개 분야 총 4개 분야에서 현장의 소중한 이야기를 찾아 시상하고,   특수학교 자유학년제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분야별 우수작을 사례집으로 발간‧보급(‘19.12.)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9월 23일(월)부터 10월 18일(금)까지 공문 및 이메일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17년부터 ’19년까지 특수학교 자유학기(년)제를 경험한 학생, 학부모, 교원, 전문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11월 29일(금)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 및 공문을 통해 공개되고, ’19년 12월 개최 예정인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권역별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전우홍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의 긍정적 변화를 현장에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장애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이끌어 온 교육공동체의 진솔한 공감사례가 많이 응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19-07-15
  • 건설 노사정, 상생․공정문화 확산에 본격 나서
    노사정은 지난 6월 17일 체결한 ‘건설산업 상생과 공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정 협력 약정서’의 협력과제를 실천하고 현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이행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 15일(월) 건설회관에서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진병준 위원장),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영철 위원장), 대한건설협회(유주현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김영윤 회장)와 노사정이 함께 운영하는 건설산업 노사정 갈등해소센터의 현판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건설산업 갈등해소센터는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노사·노노 갈등 해소를 위해 노사정 공동으로 설치·운영하기로 한 협약에 따라 건설회관에 설치하였다.   앞으로 센터는 불공정 관행 및 노사 간 분쟁사항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사실관계 확인 등을 수행하고, 주기적으로 노사정 협의*를 통해 문제해결 및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신고의 편의를 위해 건설노동자는 양대노총 건설노조, 종합건설업체는 대한건설협회, 전문건설업체는 대한전문건설협회로 신고창구를 다원화하여 운영한다.   한편, 노사정은 7월 중순부터 현장 중심의 노사정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노사 상생을 위한 협력사항을 홍보하고 상생협력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우선, 7월 17일(수) 위례 신도시의 신혼희망타운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업체 관계자 및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노사 간 협력과제를 안내하고 캠페인 동참을 위한 행사를 가진다. 건설업체 임직원 및 건설노동자들이 실천서약에 서명하고, 건설현장의 불법관행 ‘박 깨기’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의지를 다짐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국토교통부 소속·산하기관 및 건설노조 지부, 협회 지회 등도 참여하여 각 지역에서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성해 건설정책국장은 “그간 현장에 만연한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건설업 종사자 모두의 노력이 긴요”하다면서, “전국 곳곳의 건설현장에서 ‘노사의 행복한 동행’을 만드는데 동참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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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7-15
  • 해문홍, 찾아가는 문화 공감 콘서트, ‘헬로 케이!’ 개최
    (Hello, K! / 사물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이승열)과 함께 7월 17일(수) 오전 11시 30분 연세대 대강당에서 주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공감 콘서트 ‘2019 헬로, 케이!(Hello, K!)’를 진행한다.   ‘헬로, 케이!’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현대,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융·복합 문화공연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60여 개국 외국인 유학생 1,600여 명과 함께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문화 공감 콘서트   이번 공연은 융·복합 공연팀 ‘생동감 크루’의 화려한 엘이디(LED) 공연으로 막을 연다. 남자그룹 ‘엔티크(N.Tic)’와 여자그룹 ‘시엘시(CLC)’가 케이팝(K-Pop)을 선보이고, 소리꾼 ‘이봉근’, ‘광개토 사물놀이’, ‘엠비크루’ 등이 판소리와 풍물놀이, 사자춤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펼친다.   작년에 처음으로 선보였던 외국인 유학생들이 케이팝(K-pop) 춤을 추는 특별무대도 이어진다. 연세대학교 주한외국인 유학생 30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판타스마 코리아(Fantasma Korea)’는 이번 무대를 위해 지난 한 달여간 방과 후에 특별 강습을 받으며 춤을 연습했다. 영상으로 기록된 연습 과정도 무대 위에 함께 상영된다.      외국인 유학생들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연 현장 소개   ‘2019 헬로, 케이!(Hello, K!)’는 7월 연세대 공연에 이어 10월에는 충남대학교에서 대전・충남권 지역 10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난다.   아울러, ‘헬로, 케이!(Hello, K!)와 함께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생생한 공연 현장과 경험을 국내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전 세계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한국문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헬로, 케이(Hello, K!)는 매년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나며 함께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 관심을 높이는 문화전달자(메신저)로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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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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