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0(수)

연예
Home >  연예

실시간뉴스
  • 뮤지컬 정글라이프 정비 후 재공연 돌입! 11월 1일 15시 티켓오픈!
    [더뉴스투데이] 인터파크 9.1점의 호평속에 10월 6일 막을 내렸던 뮤지컬<정글라이프>가 11월 30일, 정비 후 새롭게 다시 돌아온다. 2013년 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선정작으로 처음 공개되어 초연부터 전문가와 평단에게 차세대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인정받은 한국 순수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인 <정글라이프>는 중독성있는 음악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은 2019년 네이버 창작공연 투자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을 다시한번 인정받았다. 뮤지컬계의 ‘미생’으로 불리며 정글 같은 빌딩 속 약육강식의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중인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활약하고 있는 새로운 캐스트가 더해져 이전보다 신선하고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대높이뛰기 선수출신으로 부상 때문에 선수생활을 접고 회사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인 피동희 역에는 뮤지컬 ’난설’과 ‘달과 6펜스’의 유현석, 드라마 ‘해피시스터즈’의 이시강과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 ‘달을 품은 슈퍼맨’, ‘호프’ 등 2019년 무대 위에서 넘치는 끼를 발산 중인 김지온이 캐스팅되어 패기 넘치는 신입사원의 역할을, 사장아들로 낙하산 인사를 통해 상무로 부임한 오레오 역에는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와 ‘파가니니’의 서승원, 뮤지컬 ’블루레인’과 ’루드윅:베토벤 더 피아노’의 이주광과 그룹 파란 출신으로 뮤지컬 ‘시라노’, ‘비스티’ 등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중인 주종혁이 ‘2019 정글라이프’에 이어 다시 참여를 확정지어 허세와 욕망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회사에 평생을 바친 홍호란 역에는 뮤지컬 ’프로포즈 못하는 남자’의 사다빈, 연극 ‘마법의 꽃병’과 ‘행쇼’의 신원경, 극단 사계 출신으로 뮤지컬 ‘앤’, ‘2019 정글라이프’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하미미가 캐스팅되어 회사에 대한 애정과 집착을 카리스마 있게 표현한다. 잘리면 갈 곳 없는 애매한 나이와 경력의 가장인 사수미 역에는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에서 클로팽으로 활약한 임호준, 뮤지컬 ’명성왕후’, ‘영웅’,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에서 활약한 김진철, 2016년 뮤지컬<정글라이프> 공연 이후 사수미로 다시 돌아오는 황재열이 확정되어, 회사에서 잘릴까 전전긍긍하며 소심함 그 자체를 연기한다. 일 잘하고 잘 노는 하예나 역에는 뮤지컬 ‘오! 캐롤’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함께 한 아미, 영화 ’귀수’와 연극’ 시비노자 진실과 전쟁’의 한지윤과 뮤지컬 ‘그리스’, ‘지구멸망 30일 전’, ‘오디션’에 이어 ‘2019 정글라이프’에서 하예나 역을 완벽히 소화한 손지애가 다시 캐스팅되어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다. 피동희의 선배 노릇에 푹 빠져 있는 3년차 사원 이원순 역에는 이전 공연을 함께 한 유동훈, 김영진과 2017년 인천공연 이후 2년만에 이원순으로 다시 돌아오는 조환준이 확정되어 아부와 거짓말에 능한 능글미를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사무실 청소부인 김미화 역에는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해피시스터즈’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한 이예빈과 뮤지컬 ‘젊음의행진’, ‘이블데드’, ‘베르테르’ 등 공연 마다 색깔 있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송나영, 뮤지컬 ‘헬렌 앤 미’를 시작으로 무대에서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는 원근영은 ‘2019 정글라이프’에 이어 다시 캐스팅되어 회사 내에서 동희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구가 되어준다. 오늘도 정글같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중인 우리들을 위한 힐링 뮤지컬이 될 <정글라이프>는 2019년 11월 30일 공연을 시작으로 2020년 2월 23일까지 대학로 고스트씨어터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11월 1일 15시 인터파크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의 공연에 한해 재공연감사 40% 할인이 이루어지고, 11월 10일까지 공연을 예매할 경우, 조기예매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 연예
    • 문화/연예
    2019-10-31
  • 목포 삼향골 풍년문화축제 성황리에 개최.. 주민 화합의 장
    [더뉴스투데이] 삼향동 자생조직연합회(대표 이동수)는 지난 25일 제6회 삼향골 풍년문화축제를 개최하였다. 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펼쳐진 이 날 행사에는 많은 동 주민이 함께 참석해 흥겹고 즐거운 축제를 즐기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풍물패 공연, 난타공연, 풍년기원제 재현 및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떡매치기, 새끼꼬기 경연, 지역 농산물 판매 등 동민 모두가 함께 어울렸다. 삼향동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도·농 복합 전원마을의 특성을 살려 매년 풍년제를 개최하여 우리의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할 뿐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살리고 주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이동수 대표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따듯한 정이 있어 머물고 싶은 삼향동이 될 수 있도록 동민 화합의 장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연예
    • 문화/연예
    2019-10-31
  • 완주 삼례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마무리
    [더뉴스투데이] 완주군립삼례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19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을 마쳤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삼례도서관이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삼례에 있는 늘푸른지역아동센터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총 25회, 222명의 어린이가 이번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읽어주기, 도서관견학 및 탐방 등의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사서, 작가, 책읽어주세요 자원활동가, 독서문화강사 등 다양한 도서관 주체들이 나서서 운영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제공하면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렸다. 삼례도서관의 활동은 올해 말에 발간될 ‘2019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운영사례집’에 게재된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독서문화 향유권을 제고하기 위해 도서관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완주군 도서관이 지식정보 접근의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서관 아웃리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연예
    • 문화/연예
    2019-10-31
  • 11월 서울혁신파크는 축제 중 … 2일(토) 가족나들이 강추!
    [더뉴스투데이] 아름다운 가을을 온가족과 함께 색다른 즐길 거리로 체험하고 싶다면 11.2(토) 서울혁신파크에 가보자. 서울시는 옥상, 친환경 농산물, 독서, 반려견, 먹거리 등 가을과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서울혁신파크에 유치해 시민에게 한 자리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축제의 장을 연다고 밝혔다. 첫 번째 행사는 서울혁신파크 옥상 축제이다. ‘옥상 탈출 프로젝트 엑시트’는 11월 2일(토) 12시~20시 서울혁신파크 내 연결동 옥상에서 열린다. 기존의 건물 속에 갇혀있던 옥상을 시민의 즐길 공간으로 탈출시킨다는 취지의 행사로, 옥상에서의 색다른 체험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호지지 구조와 줄놀이, 목공 체험장, 글·그림 전시, 옥상 식물마켓, 파쿠르 몸놀이, 브라질 삼바 음악공원, 음악책(뮤직북)토크쇼, 와인 파티, 꿈꾸는 옥상 콘서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행사에는 버려진 나무 활용 수공예 체험, 족욕 등 옥상정원 힐링 프로그램, 와인 파티 이외에도 베스트셀러작가 표정훈, 와이티엔(YTN)음악 방송 김재용피디, 청소년 타악팀 두드림(DO DREAM), 슈퍼스타케이(K) 우승자 김영근 등의 유명인들이 함께 한다. 옥상 축제는 시간대별 진행 프로그램이 달라 관심 있는 프로그램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문의: 070-7767-2239) 무박 2일동안 책 읽는 서울 울트라독서마라톤 대회도 있다. 24시간 동안 철야로 독서를 하며 누가 더 오래 책을 읽는지 겨루는 대회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행사로, 지난 10월 대구역 광장에 이어 2번째 대회로 서울혁신파크 혁신광장에서 11월 2일(토) 10:30부터 11월 3일(일) 12:30까지 무박 2일로 진행한다. ‘밤을 세워 책을 읽고 싶은’ 시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이 행사는 사전 접수가 필수이다. 참가자에게는 유니폼, 항공 담요, 도서 2권 등이 지급되고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기념품을 전달한다. 야간 탈락자들을 위한 교통비의 일부, 텐트 숙소 등도 준비되어 있다. (문의: 070-4104-4614 / 사전 접수 http://bit.ly / 서울울트라독서마라톤대회) 농부의 식탁 가을걷이 축제도 열린다.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최로 전국의 소농과 청년 농부들이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 직거래 농부 시장으로 11월 1일(금)부터 11월 3일(일) 상상청 앞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올해 가을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과 건강한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직접 만나는 농부시장(파머스마켓)으로, 전국 각지의 50여 청년 농가의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로는 스크래치 복권(낙과, 에코백, 상품권 등), 김장페스티벌, 생긴대로 과일 꾸러미, 슈퍼식탁케이(K)(할인판매 이벤트), 식탁 퀴즈쇼, 인간 지능 저울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문의: 070-4205-1233) 반려견 산책 교육도 진행한다. 11월 2일(토)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연결동 느티나무홀에서는 우리동물생명사회적협동조합(이하 우리동생)에서 소셜벤처 펫시민과 함께 건강한 반려견이 되는 필수 덕목인 산책을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산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4만원(우리동생 조합원 3만원)이며 사전 접수 선착순 12팀만 받는다. 11월 16일(토)에는 반려동물 재난 대비 교육도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한다. (문의: 010-2455-7588) 음식의 다양한 가치를 나누는 ‘가나다밥상’ 체험도 할 수 있다.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식문화 혁신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가나다밥상’으로 11월 2일(토) 12시에는 되비지덮밥을 먹는다. 되비지덮밥은 ‘2018 한 그릇 밥 요리대회 대상작’이다. 이 행사는 노주희 강사(고은정의 제철음식학교 강사)의 ‘되비지덮밥 이야기’ 30분 강의와 되비지덮밥, 콩나물국, 배추된장무침, 쪽파김치, 귤생강차 등 한상차림이다. 1인당 참가비 8,000원으로 사전 신청해야 먹을 수 있다. (문의: 070-4285-3981 / 예약: 맛동 가나다밥상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89512) 황인선 서울혁신센터 센터장은 “서울혁신파크는 행복한 혁신, 인간에게 이로운 혁신을 추구한다. 그 일환으로 이번 행사들을 유치해 공유 문화, 도농 상생, 건강한 먹거리, 반려견 산책 예절(펫티켓) 등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웃음과 공동체 문화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주제의 축제로 시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주 사회혁신담당관은 “서울혁신파크는 시민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다. 색다른 경험이나 새로운 문화를 선보이고 싶다면 서울혁신파크를 적극 활용해 보시기를 추천드린다. 시민이 제안하고 주도하는 다양한 체험과 실험이 넘치는 혁신파크가 서울시민이 자주 찾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서울시도 다양한 혁신 활동과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찾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연예
    • 문화/연예
    2019-10-31
  • 사적 제544호 대구 구암동 고분군 제56호분 재발굴 조사성과 현장설명회 개최
    [더뉴스투데이]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대구광역시 북구청(구청장 배광식)과 (재)대동문화재연구원(원장 조영현)이 발굴조사하고 있는 사적 제544호 대구 구암동 고분군 제56호분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10월 28일(월) 오후 2시에 개최했다. 2019년도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발굴조사는 봉분 복원을 위한 시굴조사 결과 재발굴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1975년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한지 45년만에 정밀 재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바와 달리 56호분의 호석 직경은 장경 22m, 단경 19.5m로 매장주체부 방향에 직교하는 횡타원형이라는 점이 새롭게 밝혀졌다. 깬돌과 점토 등을 이용해 주체부 구축 단계부터 구획으로 분담 축조되었으며 그 중심은 주곽과 부장곽 사이의 중앙지점임을 파악하였으며, 북분의 호석 범위를 새롭게 확인했다. 또한 56호분에 덧댄 무덤(배장분) 4기가 추가로 확인되었는데, 추가 조성된 배장분은 본분의 북동편과 북서편에 있으며, 각기 본분의 가장자리를 굴착하여 주체부를 축조하면서 호석을 둘러 묘역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56-1호, 제56-2호의 주곽은 도굴되지 않고 원상이 남아있어, 당시의 유물부장 양상을 파악하는데 아주 양호한 자료로 평가된다. 본분에 덧댄 4기의 석곽분에서는 금동제 귀걸이, 은장식 철제 말안장 부속구 등의 금속류와 굽다리 접시 등 토기류 등이 수십 여 점이 출토되었으며 출토유물의 특징과 속성으로 보아 제56호분의 조성시기는 5세기 후엽(말)이고 소형 배장분들은 그 뒤로부터 6세기 중엽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대구 북구청은 학술자문회의 결과에 따라 56호분의 북편에 인접한 58호분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2020년도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예산을 추가 신청할 계획이며, 현재 추진 중인 구암동 고분군 종합정비계획 용역에 고분의 복원 사례 등을 분석하여 향후 문화재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56호분에 대한 복원 정비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금번 56호분 재발굴조사를 계기로 “대구 구암동 고분군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문화재의 원형을 보존할 수 있는 효율적인 봉분 복원을 추진하여 구암동고분군 누리길, 고대역사문화체험 특구와 연계한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민에게 우리 지역의 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연예
    • 문화/연예
    2019-10-31
  • 작곡가 김형석, 논산 청소년 문화학교 교장 취임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김형석씨가 청소년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키우는 논산 청소년 문화학교의 교장으로 취임 하면서 청소년 문화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김형석 작곡가와 손잡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을 개발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전문 멘토들과 함께하는 ‘김형석 청소년문화학교’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티스트의 꿈’을 주제로 문을 여는 김형석 작곡가 문화학교는 다음 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 분야별 전문 지도와 맞춤형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농촌지역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논산행을 택한 김형석 작곡가는 인순이의 ‘이별연습’,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등 수많은 불후의 명곡을 만들어냈고, 현재까지 1300여곡을 작곡한 대중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김형석 작곡가와 논산시의 만남은 지난 해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농촌 지역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사업을 구상 중이던 김형석 작곡가와 농촌과 도시 학생들의 평등 교육 정책을 추구하던 황명선 시장이 만나면서 부터다.   당시 황명선 시장은 김형석 작곡가에게 논산을 소개하기 위해 강경근현대사 거리를 시작으로 청소년 문화 학교 운영이 가능한 장소를 함께 돌며, 농촌의 문화적 여건과 청소년의 문화적 성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황 시장과 김형석 작곡가는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어디에서든 소외받지 않고 평등한 문화 혜택을 받아야한다는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했고, 김형석 작곡가가 ‘논산지역 청소년의 문화적 멘토’가 되어줄 것을 약속하며 문화학교 탄생의 단초가 됐다.   문화학교를 통해 김형석 작곡가와 시는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원대한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제시해 나간다는 포부다.   청소년문화학교 참가희망자는 이달 26일까지 평생교육과 청소년팀(☎041-746-5783)으로 신청하거나 청소년 수련관 홈페이지(www.nonsan.go.kr/youth/)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duk21c@korea.kr)로 접수가능하며, 19일 개최되는 김형석 특강은 논산시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청소년에게 부족함 없는 교육여건을 조성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꿈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로 청소년 문화학교를 대한민국 청소년 문화의 메카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연예
    2019-04-18

실시간 연예 기사

  • 논산시, 와초 박범신과 함께하는 문학제·문학포럼 개최
    [더뉴스투데이]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6일 건양대학교 인문학과 1층 강당에서 제7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 제5회 와초 박범신 문학포럼 및 전국 고교 백일장을 개최한다. 올해 일곱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박범신 작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된 문학 축제라 할 수 있다. 이번 문학제에서는 박범신 작가의 작품을 라디오 프로그램 형식으로 관객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며, 이어지는 박범신 작가의 특강을 통해 작가와 독자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박범신 문학의 현재성’을 주제로 펼쳐질 문학포럼에서는 박아르마(건양대 교수)를 좌장으로 권 온(문학평론가), 임승훈(소설가)이 발표를, 이재훈(건양대 교수), 백가흠(소설가, 계명대 교수)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박범신 작가와 함께 80여 분에 걸쳐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2시30분부터 진행되는 전국 고교 백일장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와 산문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부문별 1명 (상금 50만원) ▲우수상 부문별 2명(상금 30만원) ▲장려상 부문별 3명(상금 10만원) ▲지도교사상 1명(상장, 도서)을 시상할 계획이다. 행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건양대학교 박범신 문학콘텐츠연구소(☎041-730-551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박범신 작가는 논산 연무 출생으로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 ‘아침에 날린 풍선’, ‘죽음보다 깊은 잠’, ‘불꽃놀이’, ‘침묵의 집’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전개하며,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대산 문학상 등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작가다.
    • 연예
    • 문화/연예
    2019-11-15
  • 충주시, 오는 30일‘탄금호 달밤피크닉’야간걷기축제
    [더뉴스투데이] 충주시는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탄금호 일원에서 오는 30일 야간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밤피크닉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걷기축제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4시 30분에 중앙탑 앞에서 출발해 중앙탑면사무소 맞은편 중원체육공원 데크길을 돌아 탄금호무지개길을 거쳐 다시 중앙탑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탄금호반길의 아름다운 풍경과 탄금호무지개길 및 중앙탑일원의 야경이 더해져 탄금호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걷기행사 도착지인 중앙탑 앞에서는 오후 7시부터 슈퍼스타K2 TOP3 출신이자 독특한 음색의 감성발라더로 유명한 장재인과 다양한 OST와 대학가 공연으로 유명한 R&B 가수 먼데이키즈가 출연하는 특별 문화공연이 개최된다. 또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프로그램에서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헤이즈문과 이규라가 출연해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2만5천원 상당의 감성버스투어 이용권, 화장품 등 다양한 경품이벤트와 겨울먹거리 부스(떡볶이, 오뎅, 찐빵 등), 체험부스(인증샷 포토존, 타로점보기 등)를 준비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걷기축제는 사전접수와 당일 현장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사전접수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사전접수 및 행사문의는 충주체험관광센터(☏845-0245)로 하면 된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탄금호 일원은 낮에는 뛰어난 풍경을 보며 걷기에 좋고, 밤에는 탄금호무지개길과 중앙탑일원의 야간경관조명이 아름다운 곳이다”며, “이번 걷기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충주 탄금호의 매력을 느끼고 유명가수의 공연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연예
    • 문화/연예
    2019-11-15
  • 수능생을 위한 “수고했어 클래식”
    [더뉴스투데이]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용진)이 수능생을 위한 ‘굿모닝 콘서트-청소년을 위한 교양 클래식’을 11월 21일(목) 오전 11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굿모닝 콘서트’는 금천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한 사업이다. 이번 5회 공연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공연은 학업으로 인해 그 동안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없었던 청소년들을 위해 인기 드라마 및 영화의 OST 등 친숙하고 흥겨운 클래식 공연으로 준비했다. (사)서울네오예술단 김은석 지휘자의 알기 쉬운 해설, 드라마(영화) 영상과 함께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 삽입곡 ‘Cavalleriacna rusticana 中 Intermezzo’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OST ,영화 ‘MISSION’ OST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삽입곡 ‘Liebertango’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공연은 60분간 진행된다. 7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천원이다. 20명이상 단체, 장애인, 65세 이상,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20% 할인받을 수 있다. 공연티켓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예매포털(www.gcfac.or.kr) 또는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 가능하다.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예매포털에서 예매하면 티켓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한편, 금천문화재단은 굿모닝콘서트 시리즈로 지난 4월 ‘어린이를 위한 키즈 클래식’, 5월 ‘어버이를 위한 국악콘서트’, 9월 ‘청소년을 위한 교양클래식-먼나라 이웃노래’, 10월 ‘어린이를 위한 키즈 오페라-헨젤과 그레텔’올 진행, 전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금천문화재단 이용진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대입 수능으로 고생한 청소년들을 위해 금천문화재단이 준비한 선물 같은 공연이다”라며, “앞으로 재단은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문화예술로 해소 할 수 있는 많은 기획공연들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gcfac.or.kr/)를 확인하거나 금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2627-2989)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연예
    • 문화/연예
    2019-11-13
  • 충주시, KBS 예능‘살림하는 남자들’충주편 제작 지원
    [더뉴스투데이] 충주시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 예능‘살림하는 남자들’의 제작지원을 통해 충주지역의 관광명소 홍보에 나섰다. 살림하는 남자들은 살림이 일상이 된 다양한 세대의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배우 김승현 가족이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회차에 방송되는 살림남 프로그램은 충주 지역의 수안보 온천, 노은문성휴양림 짚라인, 금가쌀겨효소테라피 체험 등 여러 관광지를 홍보하여 남녀노소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충주의 이미지를 담고자 기획됐다. 촬영은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모습의 김승현 씨 가족이 1박 2일 충주로 여행와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해당 방송은11월 13일과 20일 양일간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승현 가족은 김장철을 맞아 다함께 배추를 뽑고, 왕의 온천인 수안보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가을 풍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짚라인도 체험하며, 쌀겨 자연발효열로 독특한 찜질을 하는 등 온가족이 힐링의 시간이 가지는 모습을 통해 충주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파급력 있는 예능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충주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지원을 하게 됐다”며, “전국의 시청자들이 살림남 프로그램을 통해 충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시를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연예
    • 문화/연예
    2019-11-13
  •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젊은 예인을 위한 협연무대
    [더뉴스투데이]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충주시부시장 임택수)은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제1회 젊은 예인을 위한 협연무대인 ‘꿈꾸는 광대’를 개최한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첫 기획공연인 이번 공연은 전국의 젊은 유능한 국안인들에게 국악연주단과 함께 협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아울러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명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전도유망한 지휘자로 인정받고 있는 정도형 지휘자와 김영절의 지휘자의 지휘 아래 아쟁 박훈(목원대), 해금 임유리(경북대), 대피리 심재근(중앙대), 해금 조현아(단국대), 생황 권선아(전남대), 가야금 박종찬(서울대)씨가 협연자로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젊은 국악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제1회 젊은 예인을 위한 협연무대 개최를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신명나는 우리소리를 느끼는 기회를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지난해 9월 이동훈 상임지휘자의 취임 이후 다양한 기획공연 제작으로 성공적인 피날레를 이끌며 정기.수시연주회, 찾아가는 국악공연, 문화학교 운영 등으로 문화도시 충주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 연예
    • 문화/연예
    2019-11-13
  • 플루트, 영롱한 매력에 빠지다
    [더뉴스투데이]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2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시리즈 4‘플루트(Flute), 영롱한 매력에 빠지다!’를 연다. 대전 출신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플루티스트 최나경이 객원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호흡을 함께한다. 플루티스트 최나경은 영국의 저명한 클래식 잡지 신피니뮤직에서 선정한 ‘역대 10대 최고의 플루티스트’의 명단에 선정됐으며, 미국 메이저 오케스트라에 입단한 첫 한국인 관악연주자, 113년 전통의 비엔나 심포니에 입단한 역사상 첫 한국인으로 기록되는 등 수 많은 수식어로 쉽게 알 수 있는 대표적인 플루티스트 중 한 명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다양한 시대와 편성의 플루트 앙상블 곡들이 연주된다. 모차르트의 ‘플루트 사중주 라장조, 작품 285’로 경쾌하게 시작해 슐호프, 드메르스망, 베토벤의 곡들이 연주된 후,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선율을 주제로 만들어진 웹스터의 ‘플루트,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카르멘 랩소디’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아름답고 영롱한 소리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플루트의 음색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오보에, 클라리넷,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와 조화를 이루어 새롭고, 다채로운 음색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평소 오케스트라 내에서의 모습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 개개인의 수준 높은 역량의 연주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조금씩 차가워지는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이 계절, 대전시향 챔버시리즈가 선사하는 플루트의 영롱한 매력에 마음속까지 뜨거워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 연예
    • 문화/연예
    2019-11-13
  • 멕시코ㆍ쿠바 한인 이민과 독립운동 특별전 연계 강연 실시
    [더뉴스투데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0월 25일(금)부터 2020년 2월 16일(일) “에네켄에 담은 염원, 꼬레아노의 꿈” 특별전을 열고 있다. 이와 더불어 11월 15일(금)과 22일(금) 오후 2시에 쿠바 한인과 관련하여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저명인사를 모셔 특별 강연과 간담회 시간을 갖는다. 11월 15일에 여는 첫 번째 강연은 이달에 개봉하는 영화 '헤르니모'의 전후석 감독이 ‘쿠바 한인 헤르니모의 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재미교포이자 뉴욕에서 변호사였던 전후석 감독은 쿠바 여행 중 쿠바한인 후손을 만나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 된 사연과 쿠바 한인을 대표하는 헤르니모 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1월 22일에 여는 두 번째 강연은 멕시코ㆍ쿠바에 직접 가셔서 독립운동가 후손찾기 운동을 열고 계신 재외한인학회장 김재기 전남대 교수와 멕시코 한인 3세이자 얼마 전에 재개관한 멕시코 메리다의 한인이민역사박물관 돌로레스 가르시아 관장을 초청하여 멕시코ㆍ쿠바 독립운동에 관한 이야기와 꼬레아노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나라가 기울어가는 1905년, 멕시코로 이주하여 참혹한 생활 속에서도 조국 독립의 꿈을 안고 가장 먼 곳에서 독립자금을 보내던 이들과 그들의 후손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이번 전시 및 강연은 한국이민사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과 강당에서 무료로 진행하며, 문의는 032-440-4710으로 하면 된다.
    • 연예
    • 문화/연예
    2019-11-13
  • 담양군, ‘제20회 전국 가사문학제’ 성황 속에 마무리
    [더뉴스투데이]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가사문학의 현대적 계승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개최한 ‘제20회 전국 가사문학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담양군이 주최하고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위원회가 주관해 지난 8~9일 한국가사문학관에서 `가사시의 대중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됐다. 첫날은 최한선 전남도립대 교수 등 5명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해 ‘가사로 쓰는 수필과 동화’에 대해 심도 있게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사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제6회 한국가사문학상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했다. 전년도 11월부터 당해 10월까지 공모로 접수된 총 142편을 심사한 결과 가사의 속성과 본질적 관점에서 울산 반구대 암각화 속의 상징과 그 의미를 현대적 시각과 감수성으로 시적 형상화에 성공한 작품으로 시인의 풍부한 상상력과 말 부림이 단연 돋보인 광주광역시 김진혁 씨의 ‘돌속에 핀 노래’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광주시 서구에서 출품한 강대선 씨의 ‘남해별곡’은 우수상을, 대구광역시 권숙희 씨의 ‘도동서원 보물담장’과 인천광역시 김지영 씨의 ‘왕뚜껑전’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특별상은 서울 출신 김양희씨의 ‘달팽이 서울구경’이 차지했다. 선정된 수상작은 매년 발행하고 있는 계간지『오늘의 가사문학』에 게재된다. 한편 이튿날은 `제15회 전국 가사시낭송 경연대회`가 열려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 등 51명이 참가했다. 대상은 최도순(광주시 북구), 일반부 최우수상은 추연화(전남 목포시), 학생부 최우수상은 류연경(천안시 불무중)이 수상했다. 일반부 우수상은 고종우(서울 용산구), 김미애(광주시 북구), 학생부 우수상은 송승연(담양 담주초), 전준의(담양 고서중), 장려상은 김정애(전남 여수시) 외 6명, 특별상은 양순영(광주시 서구) 외 6명에게 돌아갔다.
    • 연예
    • 문화/연예
    2019-11-13
  • 배우 하정우 워크하우스컴퍼니를 출범시킨다
    [더뉴스투데이] 아티스트컴퍼니와 결별한 배우 하정우가 자신의 회사를 설립한다. 지난 9월 아티스트컴퍼니에서 나온 후 꾸준히 회사 설립을 준비한 하정우는 자신의 회사 워크하우스컴퍼니를 출범시킨다. 11월 말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정우의 워크하우스컴퍼니는 단순한 매니지먼트사로 운영되지는 않을 전망. 동생 차현우가 이끄는 퍼펙트스톰필름이 하정우와 함께 아티스트컴퍼니에서 독립한 상황에서, 워크하우스컴퍼니와 퍼펙트스톰필름의 제작 협업도 꾸준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12월 26일 영화 'PMC: 더 벙커' 개봉을 앞둔 하정우는 영화 홍보와 회사 설립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차기작 '클로젯' 또한 지난 9월 크랭크인한 상황. 2019년에는 한 회사의 수장으로, 또 영화 제작자로, 본업인 배우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연예
    • 문화/연예
    2019-11-12
  •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무릎 오열' 포착
    [더뉴스투데이]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의 무릎 오열이 포착됐다. 텅 빈 공사장에 털썩 주저 앉아 눈물 짓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1월 20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백일의 낭군님’을 연출한 이종재 감독, ‘피리부는 사나이’,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중 윤시윤은 살인 과정이 적힌 다이어리를 주운 뒤 자신을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된 세젤호구(세상 제일의 호구) ‘육동식’으로 분한다. 이 가운데 11일 밝은 대낮에 아무도 없는 공사장을 기웃거리고 있는 윤시윤의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의문 가득한 표정으로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는 그의 모습이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어 건물 안으로 들어간 윤시윤은 자신의 가방까지 떨어뜨린 채 무릎을 꿇고 털썩 주저 앉아 관심을 높인다. 가방까지 떨군 채 몸을 가누지 못하는 듯한 그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충격에 빠진 윤시윤의 표정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붉어진 눈시울로 눈물과 콧물을 쏟아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그런 윤시윤의 표정에는 혼란스러움과 두려움이 뒤섞여 있는 듯해, 그에게 무슨 상황이 닥친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는 극중 기억을 잃기 직전 살인사건을 목격했던 현장을 찾은 윤시윤의 모습. 이때 그는 흐린 기억을 바탕으로 자신의 정체가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처음 인지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착각에 빠져 충격을 금치 못하는 ‘세젤호구’ 윤시윤의 표정이 되려 웃음을 선사하며, 이후 그가 어떤 반전 스토리를 그려갈지 관심이 증폭된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윤시윤은 촬영에 들어서자마자 극중 육동식의 상황에 완전히 몰입했다. 자신의 정체에 혼란스러워 하는 표정과 충격에 빠져 오열을 토해내는 모습으로 스태프들까지 숨을 죽이게 했다”면서, “극중 윤시윤이 싸이코패스라는 착각에 빠져 변해가는 모습이 현실 웃음을 자아낼 것이다.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청일전자 미쓰리’ 후속으로 오는 11월 20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 연예
    • 문화/연예
    2019-11-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