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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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정글라이프 정비 후 재공연 돌입! 11월 1일 15시 티켓오픈!
    [더뉴스투데이] 인터파크 9.1점의 호평속에 10월 6일 막을 내렸던 뮤지컬<정글라이프>가 11월 30일, 정비 후 새롭게 다시 돌아온다. 2013년 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선정작으로 처음 공개되어 초연부터 전문가와 평단에게 차세대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인정받은 한국 순수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인 <정글라이프>는 중독성있는 음악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은 2019년 네이버 창작공연 투자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을 다시한번 인정받았다. 뮤지컬계의 ‘미생’으로 불리며 정글 같은 빌딩 속 약육강식의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중인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활약하고 있는 새로운 캐스트가 더해져 이전보다 신선하고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대높이뛰기 선수출신으로 부상 때문에 선수생활을 접고 회사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인 피동희 역에는 뮤지컬 ’난설’과 ‘달과 6펜스’의 유현석, 드라마 ‘해피시스터즈’의 이시강과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 ‘달을 품은 슈퍼맨’, ‘호프’ 등 2019년 무대 위에서 넘치는 끼를 발산 중인 김지온이 캐스팅되어 패기 넘치는 신입사원의 역할을, 사장아들로 낙하산 인사를 통해 상무로 부임한 오레오 역에는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와 ‘파가니니’의 서승원, 뮤지컬 ’블루레인’과 ’루드윅:베토벤 더 피아노’의 이주광과 그룹 파란 출신으로 뮤지컬 ‘시라노’, ‘비스티’ 등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중인 주종혁이 ‘2019 정글라이프’에 이어 다시 참여를 확정지어 허세와 욕망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회사에 평생을 바친 홍호란 역에는 뮤지컬 ’프로포즈 못하는 남자’의 사다빈, 연극 ‘마법의 꽃병’과 ‘행쇼’의 신원경, 극단 사계 출신으로 뮤지컬 ‘앤’, ‘2019 정글라이프’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하미미가 캐스팅되어 회사에 대한 애정과 집착을 카리스마 있게 표현한다. 잘리면 갈 곳 없는 애매한 나이와 경력의 가장인 사수미 역에는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에서 클로팽으로 활약한 임호준, 뮤지컬 ’명성왕후’, ‘영웅’,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에서 활약한 김진철, 2016년 뮤지컬<정글라이프> 공연 이후 사수미로 다시 돌아오는 황재열이 확정되어, 회사에서 잘릴까 전전긍긍하며 소심함 그 자체를 연기한다. 일 잘하고 잘 노는 하예나 역에는 뮤지컬 ‘오! 캐롤’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함께 한 아미, 영화 ’귀수’와 연극’ 시비노자 진실과 전쟁’의 한지윤과 뮤지컬 ‘그리스’, ‘지구멸망 30일 전’, ‘오디션’에 이어 ‘2019 정글라이프’에서 하예나 역을 완벽히 소화한 손지애가 다시 캐스팅되어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다. 피동희의 선배 노릇에 푹 빠져 있는 3년차 사원 이원순 역에는 이전 공연을 함께 한 유동훈, 김영진과 2017년 인천공연 이후 2년만에 이원순으로 다시 돌아오는 조환준이 확정되어 아부와 거짓말에 능한 능글미를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사무실 청소부인 김미화 역에는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해피시스터즈’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한 이예빈과 뮤지컬 ‘젊음의행진’, ‘이블데드’, ‘베르테르’ 등 공연 마다 색깔 있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송나영, 뮤지컬 ‘헬렌 앤 미’를 시작으로 무대에서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는 원근영은 ‘2019 정글라이프’에 이어 다시 캐스팅되어 회사 내에서 동희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구가 되어준다. 오늘도 정글같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중인 우리들을 위한 힐링 뮤지컬이 될 <정글라이프>는 2019년 11월 30일 공연을 시작으로 2020년 2월 23일까지 대학로 고스트씨어터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11월 1일 15시 인터파크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의 공연에 한해 재공연감사 40% 할인이 이루어지고, 11월 10일까지 공연을 예매할 경우, 조기예매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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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목포 삼향골 풍년문화축제 성황리에 개최.. 주민 화합의 장
    [더뉴스투데이] 삼향동 자생조직연합회(대표 이동수)는 지난 25일 제6회 삼향골 풍년문화축제를 개최하였다. 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펼쳐진 이 날 행사에는 많은 동 주민이 함께 참석해 흥겹고 즐거운 축제를 즐기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풍물패 공연, 난타공연, 풍년기원제 재현 및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떡매치기, 새끼꼬기 경연, 지역 농산물 판매 등 동민 모두가 함께 어울렸다. 삼향동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도·농 복합 전원마을의 특성을 살려 매년 풍년제를 개최하여 우리의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할 뿐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살리고 주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이동수 대표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따듯한 정이 있어 머물고 싶은 삼향동이 될 수 있도록 동민 화합의 장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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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완주 삼례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마무리
    [더뉴스투데이] 완주군립삼례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19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을 마쳤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삼례도서관이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삼례에 있는 늘푸른지역아동센터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총 25회, 222명의 어린이가 이번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읽어주기, 도서관견학 및 탐방 등의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사서, 작가, 책읽어주세요 자원활동가, 독서문화강사 등 다양한 도서관 주체들이 나서서 운영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제공하면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렸다. 삼례도서관의 활동은 올해 말에 발간될 ‘2019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운영사례집’에 게재된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독서문화 향유권을 제고하기 위해 도서관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완주군 도서관이 지식정보 접근의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서관 아웃리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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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11월 서울혁신파크는 축제 중 … 2일(토) 가족나들이 강추!
    [더뉴스투데이] 아름다운 가을을 온가족과 함께 색다른 즐길 거리로 체험하고 싶다면 11.2(토) 서울혁신파크에 가보자. 서울시는 옥상, 친환경 농산물, 독서, 반려견, 먹거리 등 가을과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서울혁신파크에 유치해 시민에게 한 자리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축제의 장을 연다고 밝혔다. 첫 번째 행사는 서울혁신파크 옥상 축제이다. ‘옥상 탈출 프로젝트 엑시트’는 11월 2일(토) 12시~20시 서울혁신파크 내 연결동 옥상에서 열린다. 기존의 건물 속에 갇혀있던 옥상을 시민의 즐길 공간으로 탈출시킨다는 취지의 행사로, 옥상에서의 색다른 체험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호지지 구조와 줄놀이, 목공 체험장, 글·그림 전시, 옥상 식물마켓, 파쿠르 몸놀이, 브라질 삼바 음악공원, 음악책(뮤직북)토크쇼, 와인 파티, 꿈꾸는 옥상 콘서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행사에는 버려진 나무 활용 수공예 체험, 족욕 등 옥상정원 힐링 프로그램, 와인 파티 이외에도 베스트셀러작가 표정훈, 와이티엔(YTN)음악 방송 김재용피디, 청소년 타악팀 두드림(DO DREAM), 슈퍼스타케이(K) 우승자 김영근 등의 유명인들이 함께 한다. 옥상 축제는 시간대별 진행 프로그램이 달라 관심 있는 프로그램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문의: 070-7767-2239) 무박 2일동안 책 읽는 서울 울트라독서마라톤 대회도 있다. 24시간 동안 철야로 독서를 하며 누가 더 오래 책을 읽는지 겨루는 대회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행사로, 지난 10월 대구역 광장에 이어 2번째 대회로 서울혁신파크 혁신광장에서 11월 2일(토) 10:30부터 11월 3일(일) 12:30까지 무박 2일로 진행한다. ‘밤을 세워 책을 읽고 싶은’ 시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이 행사는 사전 접수가 필수이다. 참가자에게는 유니폼, 항공 담요, 도서 2권 등이 지급되고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기념품을 전달한다. 야간 탈락자들을 위한 교통비의 일부, 텐트 숙소 등도 준비되어 있다. (문의: 070-4104-4614 / 사전 접수 http://bit.ly / 서울울트라독서마라톤대회) 농부의 식탁 가을걷이 축제도 열린다.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최로 전국의 소농과 청년 농부들이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 직거래 농부 시장으로 11월 1일(금)부터 11월 3일(일) 상상청 앞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올해 가을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과 건강한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직접 만나는 농부시장(파머스마켓)으로, 전국 각지의 50여 청년 농가의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로는 스크래치 복권(낙과, 에코백, 상품권 등), 김장페스티벌, 생긴대로 과일 꾸러미, 슈퍼식탁케이(K)(할인판매 이벤트), 식탁 퀴즈쇼, 인간 지능 저울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문의: 070-4205-1233) 반려견 산책 교육도 진행한다. 11월 2일(토)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연결동 느티나무홀에서는 우리동물생명사회적협동조합(이하 우리동생)에서 소셜벤처 펫시민과 함께 건강한 반려견이 되는 필수 덕목인 산책을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산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4만원(우리동생 조합원 3만원)이며 사전 접수 선착순 12팀만 받는다. 11월 16일(토)에는 반려동물 재난 대비 교육도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한다. (문의: 010-2455-7588) 음식의 다양한 가치를 나누는 ‘가나다밥상’ 체험도 할 수 있다.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식문화 혁신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가나다밥상’으로 11월 2일(토) 12시에는 되비지덮밥을 먹는다. 되비지덮밥은 ‘2018 한 그릇 밥 요리대회 대상작’이다. 이 행사는 노주희 강사(고은정의 제철음식학교 강사)의 ‘되비지덮밥 이야기’ 30분 강의와 되비지덮밥, 콩나물국, 배추된장무침, 쪽파김치, 귤생강차 등 한상차림이다. 1인당 참가비 8,000원으로 사전 신청해야 먹을 수 있다. (문의: 070-4285-3981 / 예약: 맛동 가나다밥상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89512) 황인선 서울혁신센터 센터장은 “서울혁신파크는 행복한 혁신, 인간에게 이로운 혁신을 추구한다. 그 일환으로 이번 행사들을 유치해 공유 문화, 도농 상생, 건강한 먹거리, 반려견 산책 예절(펫티켓) 등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웃음과 공동체 문화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주제의 축제로 시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주 사회혁신담당관은 “서울혁신파크는 시민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다. 색다른 경험이나 새로운 문화를 선보이고 싶다면 서울혁신파크를 적극 활용해 보시기를 추천드린다. 시민이 제안하고 주도하는 다양한 체험과 실험이 넘치는 혁신파크가 서울시민이 자주 찾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서울시도 다양한 혁신 활동과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찾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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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사적 제544호 대구 구암동 고분군 제56호분 재발굴 조사성과 현장설명회 개최
    [더뉴스투데이]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대구광역시 북구청(구청장 배광식)과 (재)대동문화재연구원(원장 조영현)이 발굴조사하고 있는 사적 제544호 대구 구암동 고분군 제56호분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10월 28일(월) 오후 2시에 개최했다. 2019년도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발굴조사는 봉분 복원을 위한 시굴조사 결과 재발굴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1975년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한지 45년만에 정밀 재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바와 달리 56호분의 호석 직경은 장경 22m, 단경 19.5m로 매장주체부 방향에 직교하는 횡타원형이라는 점이 새롭게 밝혀졌다. 깬돌과 점토 등을 이용해 주체부 구축 단계부터 구획으로 분담 축조되었으며 그 중심은 주곽과 부장곽 사이의 중앙지점임을 파악하였으며, 북분의 호석 범위를 새롭게 확인했다. 또한 56호분에 덧댄 무덤(배장분) 4기가 추가로 확인되었는데, 추가 조성된 배장분은 본분의 북동편과 북서편에 있으며, 각기 본분의 가장자리를 굴착하여 주체부를 축조하면서 호석을 둘러 묘역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56-1호, 제56-2호의 주곽은 도굴되지 않고 원상이 남아있어, 당시의 유물부장 양상을 파악하는데 아주 양호한 자료로 평가된다. 본분에 덧댄 4기의 석곽분에서는 금동제 귀걸이, 은장식 철제 말안장 부속구 등의 금속류와 굽다리 접시 등 토기류 등이 수십 여 점이 출토되었으며 출토유물의 특징과 속성으로 보아 제56호분의 조성시기는 5세기 후엽(말)이고 소형 배장분들은 그 뒤로부터 6세기 중엽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대구 북구청은 학술자문회의 결과에 따라 56호분의 북편에 인접한 58호분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2020년도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예산을 추가 신청할 계획이며, 현재 추진 중인 구암동 고분군 종합정비계획 용역에 고분의 복원 사례 등을 분석하여 향후 문화재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56호분에 대한 복원 정비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금번 56호분 재발굴조사를 계기로 “대구 구암동 고분군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문화재의 원형을 보존할 수 있는 효율적인 봉분 복원을 추진하여 구암동고분군 누리길, 고대역사문화체험 특구와 연계한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민에게 우리 지역의 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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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작곡가 김형석, 논산 청소년 문화학교 교장 취임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김형석씨가 청소년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키우는 논산 청소년 문화학교의 교장으로 취임 하면서 청소년 문화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김형석 작곡가와 손잡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을 개발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전문 멘토들과 함께하는 ‘김형석 청소년문화학교’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티스트의 꿈’을 주제로 문을 여는 김형석 작곡가 문화학교는 다음 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 분야별 전문 지도와 맞춤형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농촌지역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논산행을 택한 김형석 작곡가는 인순이의 ‘이별연습’,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등 수많은 불후의 명곡을 만들어냈고, 현재까지 1300여곡을 작곡한 대중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김형석 작곡가와 논산시의 만남은 지난 해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농촌 지역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사업을 구상 중이던 김형석 작곡가와 농촌과 도시 학생들의 평등 교육 정책을 추구하던 황명선 시장이 만나면서 부터다.   당시 황명선 시장은 김형석 작곡가에게 논산을 소개하기 위해 강경근현대사 거리를 시작으로 청소년 문화 학교 운영이 가능한 장소를 함께 돌며, 농촌의 문화적 여건과 청소년의 문화적 성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황 시장과 김형석 작곡가는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어디에서든 소외받지 않고 평등한 문화 혜택을 받아야한다는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했고, 김형석 작곡가가 ‘논산지역 청소년의 문화적 멘토’가 되어줄 것을 약속하며 문화학교 탄생의 단초가 됐다.   문화학교를 통해 김형석 작곡가와 시는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원대한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제시해 나간다는 포부다.   청소년문화학교 참가희망자는 이달 26일까지 평생교육과 청소년팀(☎041-746-5783)으로 신청하거나 청소년 수련관 홈페이지(www.nonsan.go.kr/youth/)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duk21c@korea.kr)로 접수가능하며, 19일 개최되는 김형석 특강은 논산시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청소년에게 부족함 없는 교육여건을 조성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꿈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로 청소년 문화학교를 대한민국 청소년 문화의 메카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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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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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1744년 한양도성 혜화문 옛 현판 복원 완료…22일(금) 제막식
    [더뉴스투데이] 서울시는 한양도성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문화재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한양도성 혜화문의 옛 현판을 복원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 제막식’을 11월 22일(금) 개최하여 새롭게 복원된 현판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이번 ‘한양도성 혜화문 현판식’은 11월 22일(금)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을 비롯해 종로구, 성북구 지역 시의원, 문화재청 등 관계기관, 공사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양도성 혜화문’은 1396년(태조 5) 조선 초, 한양도성의 건설과 함께 건립된 4대문(숭례문, 흥인지문, 돈의문, 숙정문)과 4소문(창의문, 혜화문, 광의문, 소의문) 중 동소문에 해당한다. 1992년 12월부터 1994년 10월까지 '서울성곽 혜화문 복원정비 계획'에 따라 복원되었다. 1511년(중종 6), 홍화문(弘化門)에서 혜화문으로 개칭되었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774년(영조 20)에 개축 및 문루를 신축하고 편액(현판)을 게시하였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인 1928년 혜화문 문루가 철거되었고, 1938년 동소문로 부설로 혜화문 성문까지 철거되어 버렸었다. 혜화문의 현재 현판은 1994년 혜화문 복원 당시의 서울시장인 이원종 시장의 친필로 제작.설치된 것이었다. 옛 혜화문 현판과 글씨의 모양이 전혀 다르고, 글씨의 방향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현대의 국어표기방식으로 돼 있어 문화재 원형 훼손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문화재 원형 회복을 위한 복원 사업의 하나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였다. 지난 2018년 4월에 ‘혜화문 현판 복원 공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현판 복원공사 설계를 마치고, 7월부터 혜화문 현판 복원작업을 실시, 11월 복원을 완료하였다. 사업비는 4,800만 원으로 70%는 문화재청으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았다. 이번에 새로 되찾는 혜화문의 얼굴 ‘혜화문 복원 현판’은 국립고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옛 혜화문 현판을 그대로 복제하여 제작하였다. 혜화문의 옛 현판은 1744년(영조 20년)에 편액된 것으로 일부분이 소실되었지만,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 실물이 보관돼있고, 글씨가 완벽하게 남아있는 탁본도 남아있어 그 원형을 알 수 있다. 현판은 글씨가 새겨져 있는 알판과 그 주변을 감싸는 테두리, 그리고 추가로 봉이라는 장식으로 구성이 되는데, 고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옛 현판은 현재 테두리와 봉이 유실된 채 알판만 남은 상태이다. 서울시는 옛 혜화문 현판과 조선후기에 촬영된 옛 사진을 참고하고, 관계 전문가들의 자문과 무형문화재 각자장(이창석, 강원도무형문화재) 및 단청장(양용호, 서울시무형문화재)의 손을 거쳐 현판 복원작업을 완료했다. 옛 원형을 회복한 혜화문 현판은 11월 22일(금) 제막식 이후,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에게 선보이게 된다. 현판의 크기는 가로 2490㎜, 세로 1170㎜이며, 재료는 옛 현판과 같은 피나무를 사용하였고, 단청은 당시의 문양을 명확히 확인할 수 없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동시대에 제작된 창의문, 창경궁 통명전 등의 단청을 참고해 칠보문(七寶紋)으로 하였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한양도성 혜화문 현판 복원’은 한양도성의 문화재로서의 진정성과 가치를 제고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서울 한양도성과 혜화문이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문화재로서 오래도록 보존되고 그 가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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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괴팍한 5형제’ 이진혁-부승관, 의좋은 막내라인 탄생
    [더뉴스투데이] ‘괴팍한 5형제’의 이진혁-부승관이 의좋은 막내라인을 선보인다. 정신 없이 웃다 보면 80분이 사라지는 마성의 예능 JTBC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쇼. 오는 21일에는 ‘마지막 형제’ 세븐틴 승관의 합류와 함께 5형제 ‘완전체’ 결성을 기념해 5형제의 우애를 다지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 이중 이진혁-부승관이 완전체 첫 방송부터 찰진 호흡을 자랑한다고 해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진혁-부승관의 훈훈한 투샷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친형제처럼 허물없는 모습. 이진혁에게 찰싹 달라붙은 부승관의 모습에서 귀여운 ‘막내미’가, 부승관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며 웃음을 터뜨리는 이진혁에게서 든든한 ‘형아미’가 폭발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진혁-부승관은 깜짝 놀란 표정부터 하이파이브에 이르기까지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모습. 이에 이진혁-부승관의 에너제틱한 호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진혁-부승관은 ‘막내라인’ 동맹을 결성해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이날 ‘괴팍한 줄 세우기’ 코너에서 5형제는 ‘2030 커플들이 줄 세운 '내 연인에게 깨는 순간' 순서를 맞혀라’라는 미션을 받고 각자의 주장을 펼쳤는데 20대를 대표하는 이진혁-부승관이 대동단결해 ‘형 라인’ 박준형-서장훈-김종국과 각을 세운 것. 두 사람은 “SNS 허세가 최악”이라는 형들의 주장에 “SNS 감성에는 정답이 없다”며 2030 관점에서 반박을 펼쳤고 ‘막내라인’의 합동공세에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 꼼짝 못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에 ‘괴팍한 5형제’ 측은 “이진혁과 부승관이 또래라서 그런지 가치관에서 비슷한 부분이 많다. 부승관의 합류로 5형제 사이의 논쟁이 한층 팽팽해진 것 같다. ‘막내라인’의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본격 논쟁 토크쇼 JTBC ‘괴팍한 5형제’는 오는 2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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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캐릭터별 컨셉사진 공개
    [더뉴스투데이]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각 캐릭터의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낸 컨셉 포스터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빈센트 반 고흐’와 ‘테오 반 고흐’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한 배우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먼저 ‘빈센트 반 고흐’역에 이준혁, 조형균, 김대현, 배두훈은 마치 실제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은 완벽한 화가의 모습을 선보였으며 따뜻한 햇살 아래 그림을 향한 ‘고흐’의 열망과 희망을 엿볼 수 있는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테오 반 고흐’역에 박유덕, 박정원, 송유택, 황민수는 편지를 보며 형을 생각하는 테오의 모습을 분위기 있게 담아냈으며 극 중 형 ‘빈센트 반 고흐’의 유작전을 준비하며 형을 추억하는 ‘테오 반 고흐’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 시켰다. 특히 이번 컨셉 사진에서는 공연 의상과 분장 그대로 촬영이 진행 되어 무대 위의 배우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본 공연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무대 위에 그려낸 작품으로 선우정아가 작곡한 마음을 울리는 서정적인 음악과 고흐 형제의 따뜻한 이야기, 3D 프로젝션 맵핑 등의 영상기술로 구현해 낸 무대 위 살아 움직이는 반 고흐의 명작까지 관객들과 평단의 큰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이번 시즌 5주년을 맞이하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신구 조화의 캐스팅으로 주목 받기도 했다. ‘빈센트 반 고흐’역에는 이준혁, 조형균이 다시 돌아오고 김대현과 배두훈이 새롭게 합류하며 눈길을 끌었다. 포레스텔라의 배두훈은 2년만의 뮤지컬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테오 반 고흐’역에는 초연부터 함께한 박유덕과 박정원, 송유택, 황민수가 새롭게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오는 12월 7일부터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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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99억의 여자', 독보적인 ‘女女케미’
    [더뉴스투데이]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가 조여정과 오나라의 독보적인 여여케미를 선보여 화제다. 오는 12월4일 첫방송 되는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조여정은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 ‘정서연’ 역을, 오나라는 정서연의 친구이자 모태 금수저인 운암재단 이사장 ‘윤희주’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조여정과 오나라는 극중에서 친구사이지만 미묘한 관계로 엮인다. 공개된 스틸처럼 소박하고 단정한 차림의 ‘정서연’과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고급스럽고 화려하게 치장한 ‘윤희주’는 신분의 차이가 크지만 어릴 적 친구였던 두 사람은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는 관계. 하지만 두 사람은 극중에서 시기와 질투가 섞인 묘한 신경전도 하게 되며 걸크러시 매력이 폭발하는 여여케미를 보여줄 예정. 현금 ‘99억’을 매개로 두 여자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영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만남인 두 배우는 긴장감이 느껴지는 극중 관계와는 달리 실제 촬영장에서는 돈독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고. 조여정과 오나라의 걸크러쉬 여여케미로 기대감을 상승키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동백꽃 필 무렵’ 후속으로 12월 4일에 첫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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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영화 '허슬러', 제시와 함께한 뮤직비디오 공개
    [더뉴스투데이] 올겨울 가장 대담하고 스타일리시한 범죄 오락을 선사할 영화 '허슬러'가 홍보대사 ‘제시’와 함께한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허슬러'는 제대로 훔치고 화끈하게 즐겨라! 부조리한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뭉친 그녀들의 화끈한 팀플레이를 다룬 케이퍼 무비다. 대한민국 대표 ‘센 언니’ 래퍼 제시가 영화 '허슬러'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화제의 싱글 ‘Who Dat B’(후댓비) 콜라보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지난 9월 발매한 제시의 ‘Who Dat B’는 강렬한 힙합 장르의 곡이자 제시 특유의 소울과 감성이 온전히 담긴 트랙이다. 제시는 평소 배우 제니퍼 로페즈와 래퍼 카디 비의 열혈팬임을 밝힌 바 있어, 이번 '허슬러'의 콜라보 뮤직비디오 제작에 선뜻 함께하게 됐다. 특히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시가 직접 참여한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로, 영화 속 배우들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관객들의 몰입을 높인다. 여기에 영화의 주인공 제니퍼 로페즈, 콘스탄스 우, 카디 비가 대역 없이 소화한 화려한 무대 위 모습까지 담겨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이게 한다. 대한민국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핫한 그녀들이 완성시킨 역대급 콜라보 뮤직비디오 공개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허슬러'는 오는 11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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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뮤지컬 ‘미인’ 함안 공연
    [더뉴스투데이] 오는 23일 15시, 19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중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신중현의 명곡들로 이루어진 창작뮤지컬 ‘미인’이 공연된다. ‘미인’, ‘아름다운 강산’, ‘봄비’, ‘빗속의 여인’ 등 수 많은 아티스트에게 커버 되며 사랑 받아온 한국 록음악의 대부 신중현의 주옥같은 명곡 23곡으로 채워질 최초의 뮤지컬인 이번 공연은 국내 대표적인 크리에이티브팀과 뮤지컬을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창작뮤지컬 ‘미인’은 1930년대로 옮겨낸 스토리적 상상력과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매력적인 캐릭터들, 동시대성을 지닌 명곡의 ‘힘’을 뮤지컬로 재해석한 연출이 돋보인다. 이를 통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리드미컬한 활극을 보여줄 예정이며, 무성영화관의 모습을 최초로 무대화했다. 아울러 뮤지컬 ‘미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의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지역문화예술 성장과 문예회관의 활성화를 도모코자 우수공연의 초청경비를 지원, 객석의 30%는 문화소외계층에 배정할 계획이다. 뮤지컬 ‘미인’은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 유료회원 1만 5천원이다. 예매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haman.go.kr)에서 인터넷 및 전화예매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기획담당(☎580-3625, 36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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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최현아, 에드윈 킴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Enlighten"
    [더뉴스투데이] “순수했던 때로의 비움“ 피아니스트 최현아와 에드윈 킴은 현대인에게 묻는다.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비움’의 의미는 무엇일까. 희생과 양보, 예의를 지키는 것이 어느덧 ‘패배’라고 인식되는 지금, 에서는 존중과 배려가 ‘패배’가 아닌 함께 상승하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무조건적인 화려함만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피아니스트 최현아와 에드윈 킴은 서로간의 음악적 소통과 존중, 이해를 통해 더욱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고 이는 피아노 듀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또한 두 연주자간의 경쟁으로 성취감을 얻는 것이 아닌 공감으로 관객과의 경계를 허물고 클래식음악은 규격화되어있을 것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음악을 즐겼던 마음을 상기시킨다. 두 피아니스트의 연주로 나누는 대화 그리고 공감 서울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 및 석사과정을 마친 후 도독하여 하노버 국립음악대학교를 만장일치로 졸업한 피아니스트 최현아는 음악을 능동적으로 이끌어가는 연주자이다. 일찍이 국내외 수많은 국제 콩쿠르를 통해 실력을 입증 받은 바 있는 그녀와 피아니스트 에드윈 킴의 만남으로 ‘Ensemble Evolve' 는 화려한 서막을 연다. 피아니스트 에드윈 킴은 감정과 이성의 조화가 돋보이는 연주자로서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 Martin Canin을 사사, 존스 홉킨스 피바디 음악원 학/석사를 졸업하였고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성음악 작곡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두 연주자는 긴 연구와 경험을 통해 ‘공감’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형식과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연주법, 빠르고 느린 테크닉,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전통들은 때때로 연주자들과 관객들을 지배한다. 지금 무대 위에 있는 연주자의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닌 상상하고 기대했던 음악을 바라게 되고 연주자들 또한 격식에 사로잡혀 그 이상의 표현에 닿지 못한다. 피아니스트 최현아와 에드윈 킴은 이러한 틀을 깨고 가장 편안한 음악으로 가장 편안한 자유를 관객들과 함께 만끽하고자 한다. 기존에 알고있던 음악일지라도 추측과 예상에서 벗어나 들리는 대로 순수하게 음악을 받아들인다. 두 연주자가 나누는 피아노 연주로 관객들은 클래식 음악의 가장 순백한 면모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며 미리 결정 해 놓은 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선율로 연주자와 소통하게 된다. 무한한 음악세계, 자유로 가는 길 각 성부의 대비와 조화를 선보이는 바흐, 깔끔하고 정직한 선율이 흐르는 모차르트는 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강요되는 사회에서 바흐의 곡으로 우리는 ‘조화’와 ‘존중’을 배울 수 있다. 희생은 항복이 아닌 함께 어우르기 위한 시작이며 이는 곧 조화의 시작이다. 각 성부의 개성이 두드러진다고 해서 불협화음이 되는 것이 아니다. 개성이 돋보이기 시작할 때 비로소 우리는 배려를 통해 진정한 조화와 자유를 이룰 수 있다. 각자의 개성 안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며 자유롭게 발전 할 수 있다. 모든 작곡가들이 결국은 바흐의 순수성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모습에서 자연의 섭리를 담고 있는 한국음악에 초점을 두었다. 가장 자연적이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순리를 임동창 작곡가의 ‘아리랑’을 통해 감상 할 수 있다. 음악의 가장 깊은 곳에서 마주한 동서양의 자유에 대한 갈망을 관객과 함께 풀어나간다. 숨겨진 보석을 향한 그들의 힘찬 포부 ‘Ensemble Evolve’ 기존의 클래식 음악인과 애호가들은 현대음악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사회로 양분화 되어있다. ‘클래식’한 것만 추구하고 그 외의 음악은 불편한 음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Ensenble Evolve'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2019년 4월 피아니스트 에드윈 킴(한국명 김성필)을 중심으로 여러 솔리스트와 함께 창단되었다. 미국의 피바디, 줄리어드, 예일, 이스트만, 독일의 하노버 음악학교 출신의 탄탄한 실력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를 구축하고 있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Ensemble Evolve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기존 클래식 음악의 보편적인 레퍼토리 뿐 아니라 현대의 살아있는 작곡가들과의 협업으로 갈라진 두 음악세계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자 한다. 이번 은 Ensemble Evolve의 멤버 중 한국에 상주중인 피아니스트 최현아와 함께하는 공연으로서 원대한 계획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피아노 듀오로 풍류 아티스트 임동창의 아리랑을 소개하고 관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현대음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설을 더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Ensemble Evolve는 한국뿐만 아니라 영국, 미국 등 전 세계에 있는 여러 뮤지션들과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여 음악세계의 흐름을 잇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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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김준수, TV조선 ‘미스터 트롯’ 신입 마스터로 출격!
    [더뉴스투데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지상파부터 종편까지 10년 만에 방송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연일 반가운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김준수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마스터 군단으로 합류했다. 지난 19일 김준수의 10년 만에 국내 TV 예능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와 관심을 불러 모았다. 지난 월요일 109명의 참가자와 함께 첫 녹화를 시작한 상황. 김준수는 신입 마스터 군단으로 합류해 이들에게 심사를 전한다. 김준수가 심사위원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미스터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종편 예능 역대 최고 시청률(18.1%·닐슨코리아·전국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지난 5월 종영한 '미스트롯'의 뒤를 이어 내년 1월 2일부터 방송된다. 김준수는 댄스곡뿐만 아니라 발라드, OS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 가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2010년 첫 뮤지컬 ‘모차르트!’로 데뷔, 이후 ‘엘리자벳’, ‘디셈버’, ‘드라큘라’, ‘데스노트’, ‘도리안 그레이’, ‘엑스칼리버’ 등에서 독보적 흥행을 거두며 한국 뮤지컬계의 저변 확대를 이끌어내며 뮤지컬 무대를 통해 꾸준히 음악적 실력을 보여왔다. 트로트 또한 김준수가 애정 하는 장르로 '미스터트롯'에서 펼칠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김준수는 첫 녹화부터 매일 자신의 노래를 들으며 잠든다는 후배 가수를 꼭 안아주는 등 따뜻한 심사평으로 참가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는 후문. 김준수는 업계 선배로서 참가자들에게 자신이 직업 겪은 다양한 경험과 조언을 전하며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이들의 스타성과 잠재력을 심사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앞서 김준수는 지난 6일 MBC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 출연 소식을 전하며 10년 만에 지상파 방송 복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TV조선 ‘미스터트롯’ 심사위원 출연 소식까지, 김준수의 방송 출연을 기다려왔던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준수는 특유의 재치 있는 모습과 입담으로 장시간의 녹화에도 지친 기색 없이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쳤다. 방송에서 심사위원으로서 활약하는 김준수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준수의 ‘미스터트롯’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심사위원으로 나오는 김준수는 또 얼마나 프로페셔널하고 멋질까?”, “내년 1월 언제 오는거죠? 11월 12월 눈치 없잖아”, “김준수! 앞으로 방송 길만 걸어주라! 얼마나 기다려왔던 순간들인지 모르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입 마스터 군단으로 합류해 심사위원으로서 김준수가 선보일 맹활약이 기대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은 내년 1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사진제공;씨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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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심장’으로 기록하는 생의 순간들 모노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더뉴스투데이] 오는 12월 한국 초연되는 모노극 (제작: 우란문화재단, 프로젝트그룹 일다)가 오늘(19일) 오후 3시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모노극 는 현대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마일리스 드 케랑갈’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1인극의 형태로 각색한 작품으로 2015년 프랑스 아비뇽에서 초연되었다. 작품은 불의의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게 된 열아홉 살 청년 ‘시몽 랭브르’의 심장 이식 과정을 둘러싼 24시간의 기록을 그려내며 한 인간의 장기기증 과정을 통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되물으며, 죽음에 대한 진정한 애도와 생명의 의미를 시적이고 정교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번 한국 초연 무대는 배우 손상규와 윤나무의 출연이 확정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티켓 오픈을 앞두고 공개된 손상규와 윤나무, 두 출연진의 컨셉 사진은 작품의 소재가 되는 ‘심장(HEART)’의 중의적 표현을 담고 있다. 상반된 분위기의 두 사진은 ‘심장’의 물리적인 이동과 이를 지켜보는 이들이 느끼는 ‘마음’을 담아내는 동시에, 뜨겁게 뛰던 ‘생’의 순간과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죽음’의 온도를 느끼게 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배우 손상규는 “장기기증을 소재로 한 작품이지만,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을 통하여 ‘살아있는 나’ 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공연만이 가질 수 있는 가치가 빛을 발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 며 작품에 임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윤나무 배우 또한 “공연이 의도하고 있는 메시지를 관객 여러분께서 온전히 가져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 초연의 연출을 맡게 된 민새롬 연출은 “이 모노극의 배우가 서술하게 될 24시간의 이야기는 한 젊은 청년의 심장 주변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매 순간 존재하는 방식을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담담하게 이야기하며, 배우가 표현하는 ‘언어’를 통해 관객들은 저마다, ‘삶’의 그래프를 마음, 심장 속으로 그려보게 될 것이다”라고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모노극 는 오늘(19일) 오후 3시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공연은 2019년 12월 1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우란문화재단 우란2경에서 공연되며,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다. [사진 / 이미지 제공 = 우란문화재단, 프로젝트그룹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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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김명수, 수사 콤비 父女 결성
    [더뉴스투데이]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정인선-김명수가 수사 콤비 부녀를 결성한다. 고민하는 자세까지 꼭 닮은 두 사람의 복붙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차 위에 가부좌를 튼 김명수의 모습이 포착돼 그의 캐릭터에 관심이 치솟고 있다. 20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백일의 낭군님’을 연출한 이종재 감독, ‘피리부는 사나이’,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정인선은 극중 꿈 대신 현실을 택하고 살아왔지만 열정만은 충만한 동네 경찰 ‘심보경’ 역을, 김명수는 과거에 큰 명성을 떨쳤던 강력계 형사였지만 수사 중 머리를 다쳐 전설로 남게 된 심보경의 아버지 ‘심석구’ 역을 맡았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정인선-김명수는 부전여전(父傳女傳)이란 말이 절로 떠오르게 한다.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의 턱을 만지작거리며 수사에 집중한 모습. 표정을 굳힌 채 골똘히 생각에 잠긴 정인선-김명수의 표정과 자세가 데칼코마니처럼 꼭 닮아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더욱이 경찰 제복을 입은 정인선과, 페도라와 트렌치코트로 탐정룩을 완성시킨 김명수는 의상조차 완벽한 수사 콤비 투샷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정인선-김명수 부녀가 찰떡 수사 콤비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생각지 못한 곳에서 포착된 김명수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차 위에서 가부좌를 틀고 앉아있는가 하면, 차 트렁크에서 튀어나온 듯한 자세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때 정인선은 깜짝 놀라기보다 이번엔 왜 거기서 나오냐는 듯 궁금증이 담긴 표정으로 관심을 높인다. 이는 실제가 아닌 정인선의 무의식이 만들어낸 아버지 김명수의 환상. 이에 예기치 못한 곳에서 출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김명수의 신출귀몰한 등장에도 기대감이 치솟는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극중 김명수는 수사 촉을 번뜩이는 형사 아버지와 아이의 지능을 가진 아버지로 2색 연기를 펼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정인선이 살인사건 현장에만 가면 어디선가 등장하는 홍길동 같은 신출귀몰함으로 웃음을 자아낼 것”이라고 귀띔한 뒤, “정인선-김명수의 부녀 케미스트리가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오는 20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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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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