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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정글라이프 정비 후 재공연 돌입! 11월 1일 15시 티켓오픈!
    [더뉴스투데이] 인터파크 9.1점의 호평속에 10월 6일 막을 내렸던 뮤지컬<정글라이프>가 11월 30일, 정비 후 새롭게 다시 돌아온다. 2013년 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선정작으로 처음 공개되어 초연부터 전문가와 평단에게 차세대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인정받은 한국 순수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인 <정글라이프>는 중독성있는 음악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은 2019년 네이버 창작공연 투자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을 다시한번 인정받았다. 뮤지컬계의 ‘미생’으로 불리며 정글 같은 빌딩 속 약육강식의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중인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활약하고 있는 새로운 캐스트가 더해져 이전보다 신선하고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대높이뛰기 선수출신으로 부상 때문에 선수생활을 접고 회사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인 피동희 역에는 뮤지컬 ’난설’과 ‘달과 6펜스’의 유현석, 드라마 ‘해피시스터즈’의 이시강과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 ‘달을 품은 슈퍼맨’, ‘호프’ 등 2019년 무대 위에서 넘치는 끼를 발산 중인 김지온이 캐스팅되어 패기 넘치는 신입사원의 역할을, 사장아들로 낙하산 인사를 통해 상무로 부임한 오레오 역에는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와 ‘파가니니’의 서승원, 뮤지컬 ’블루레인’과 ’루드윅:베토벤 더 피아노’의 이주광과 그룹 파란 출신으로 뮤지컬 ‘시라노’, ‘비스티’ 등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중인 주종혁이 ‘2019 정글라이프’에 이어 다시 참여를 확정지어 허세와 욕망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회사에 평생을 바친 홍호란 역에는 뮤지컬 ’프로포즈 못하는 남자’의 사다빈, 연극 ‘마법의 꽃병’과 ‘행쇼’의 신원경, 극단 사계 출신으로 뮤지컬 ‘앤’, ‘2019 정글라이프’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하미미가 캐스팅되어 회사에 대한 애정과 집착을 카리스마 있게 표현한다. 잘리면 갈 곳 없는 애매한 나이와 경력의 가장인 사수미 역에는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에서 클로팽으로 활약한 임호준, 뮤지컬 ’명성왕후’, ‘영웅’,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에서 활약한 김진철, 2016년 뮤지컬<정글라이프> 공연 이후 사수미로 다시 돌아오는 황재열이 확정되어, 회사에서 잘릴까 전전긍긍하며 소심함 그 자체를 연기한다. 일 잘하고 잘 노는 하예나 역에는 뮤지컬 ‘오! 캐롤’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함께 한 아미, 영화 ’귀수’와 연극’ 시비노자 진실과 전쟁’의 한지윤과 뮤지컬 ‘그리스’, ‘지구멸망 30일 전’, ‘오디션’에 이어 ‘2019 정글라이프’에서 하예나 역을 완벽히 소화한 손지애가 다시 캐스팅되어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다. 피동희의 선배 노릇에 푹 빠져 있는 3년차 사원 이원순 역에는 이전 공연을 함께 한 유동훈, 김영진과 2017년 인천공연 이후 2년만에 이원순으로 다시 돌아오는 조환준이 확정되어 아부와 거짓말에 능한 능글미를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사무실 청소부인 김미화 역에는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해피시스터즈’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한 이예빈과 뮤지컬 ‘젊음의행진’, ‘이블데드’, ‘베르테르’ 등 공연 마다 색깔 있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송나영, 뮤지컬 ‘헬렌 앤 미’를 시작으로 무대에서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는 원근영은 ‘2019 정글라이프’에 이어 다시 캐스팅되어 회사 내에서 동희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구가 되어준다. 오늘도 정글같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중인 우리들을 위한 힐링 뮤지컬이 될 <정글라이프>는 2019년 11월 30일 공연을 시작으로 2020년 2월 23일까지 대학로 고스트씨어터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11월 1일 15시 인터파크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의 공연에 한해 재공연감사 40% 할인이 이루어지고, 11월 10일까지 공연을 예매할 경우, 조기예매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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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목포 삼향골 풍년문화축제 성황리에 개최.. 주민 화합의 장
    [더뉴스투데이] 삼향동 자생조직연합회(대표 이동수)는 지난 25일 제6회 삼향골 풍년문화축제를 개최하였다. 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펼쳐진 이 날 행사에는 많은 동 주민이 함께 참석해 흥겹고 즐거운 축제를 즐기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풍물패 공연, 난타공연, 풍년기원제 재현 및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떡매치기, 새끼꼬기 경연, 지역 농산물 판매 등 동민 모두가 함께 어울렸다. 삼향동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도·농 복합 전원마을의 특성을 살려 매년 풍년제를 개최하여 우리의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할 뿐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살리고 주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이동수 대표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따듯한 정이 있어 머물고 싶은 삼향동이 될 수 있도록 동민 화합의 장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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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완주 삼례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마무리
    [더뉴스투데이] 완주군립삼례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19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을 마쳤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삼례도서관이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삼례에 있는 늘푸른지역아동센터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총 25회, 222명의 어린이가 이번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읽어주기, 도서관견학 및 탐방 등의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사서, 작가, 책읽어주세요 자원활동가, 독서문화강사 등 다양한 도서관 주체들이 나서서 운영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제공하면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렸다. 삼례도서관의 활동은 올해 말에 발간될 ‘2019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운영사례집’에 게재된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독서문화 향유권을 제고하기 위해 도서관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완주군 도서관이 지식정보 접근의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서관 아웃리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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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11월 서울혁신파크는 축제 중 … 2일(토) 가족나들이 강추!
    [더뉴스투데이] 아름다운 가을을 온가족과 함께 색다른 즐길 거리로 체험하고 싶다면 11.2(토) 서울혁신파크에 가보자. 서울시는 옥상, 친환경 농산물, 독서, 반려견, 먹거리 등 가을과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서울혁신파크에 유치해 시민에게 한 자리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축제의 장을 연다고 밝혔다. 첫 번째 행사는 서울혁신파크 옥상 축제이다. ‘옥상 탈출 프로젝트 엑시트’는 11월 2일(토) 12시~20시 서울혁신파크 내 연결동 옥상에서 열린다. 기존의 건물 속에 갇혀있던 옥상을 시민의 즐길 공간으로 탈출시킨다는 취지의 행사로, 옥상에서의 색다른 체험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호지지 구조와 줄놀이, 목공 체험장, 글·그림 전시, 옥상 식물마켓, 파쿠르 몸놀이, 브라질 삼바 음악공원, 음악책(뮤직북)토크쇼, 와인 파티, 꿈꾸는 옥상 콘서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행사에는 버려진 나무 활용 수공예 체험, 족욕 등 옥상정원 힐링 프로그램, 와인 파티 이외에도 베스트셀러작가 표정훈, 와이티엔(YTN)음악 방송 김재용피디, 청소년 타악팀 두드림(DO DREAM), 슈퍼스타케이(K) 우승자 김영근 등의 유명인들이 함께 한다. 옥상 축제는 시간대별 진행 프로그램이 달라 관심 있는 프로그램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문의: 070-7767-2239) 무박 2일동안 책 읽는 서울 울트라독서마라톤 대회도 있다. 24시간 동안 철야로 독서를 하며 누가 더 오래 책을 읽는지 겨루는 대회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행사로, 지난 10월 대구역 광장에 이어 2번째 대회로 서울혁신파크 혁신광장에서 11월 2일(토) 10:30부터 11월 3일(일) 12:30까지 무박 2일로 진행한다. ‘밤을 세워 책을 읽고 싶은’ 시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이 행사는 사전 접수가 필수이다. 참가자에게는 유니폼, 항공 담요, 도서 2권 등이 지급되고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기념품을 전달한다. 야간 탈락자들을 위한 교통비의 일부, 텐트 숙소 등도 준비되어 있다. (문의: 070-4104-4614 / 사전 접수 http://bit.ly / 서울울트라독서마라톤대회) 농부의 식탁 가을걷이 축제도 열린다.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최로 전국의 소농과 청년 농부들이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 직거래 농부 시장으로 11월 1일(금)부터 11월 3일(일) 상상청 앞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올해 가을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과 건강한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직접 만나는 농부시장(파머스마켓)으로, 전국 각지의 50여 청년 농가의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로는 스크래치 복권(낙과, 에코백, 상품권 등), 김장페스티벌, 생긴대로 과일 꾸러미, 슈퍼식탁케이(K)(할인판매 이벤트), 식탁 퀴즈쇼, 인간 지능 저울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문의: 070-4205-1233) 반려견 산책 교육도 진행한다. 11월 2일(토)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연결동 느티나무홀에서는 우리동물생명사회적협동조합(이하 우리동생)에서 소셜벤처 펫시민과 함께 건강한 반려견이 되는 필수 덕목인 산책을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산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4만원(우리동생 조합원 3만원)이며 사전 접수 선착순 12팀만 받는다. 11월 16일(토)에는 반려동물 재난 대비 교육도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한다. (문의: 010-2455-7588) 음식의 다양한 가치를 나누는 ‘가나다밥상’ 체험도 할 수 있다.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식문화 혁신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가나다밥상’으로 11월 2일(토) 12시에는 되비지덮밥을 먹는다. 되비지덮밥은 ‘2018 한 그릇 밥 요리대회 대상작’이다. 이 행사는 노주희 강사(고은정의 제철음식학교 강사)의 ‘되비지덮밥 이야기’ 30분 강의와 되비지덮밥, 콩나물국, 배추된장무침, 쪽파김치, 귤생강차 등 한상차림이다. 1인당 참가비 8,000원으로 사전 신청해야 먹을 수 있다. (문의: 070-4285-3981 / 예약: 맛동 가나다밥상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89512) 황인선 서울혁신센터 센터장은 “서울혁신파크는 행복한 혁신, 인간에게 이로운 혁신을 추구한다. 그 일환으로 이번 행사들을 유치해 공유 문화, 도농 상생, 건강한 먹거리, 반려견 산책 예절(펫티켓) 등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웃음과 공동체 문화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주제의 축제로 시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주 사회혁신담당관은 “서울혁신파크는 시민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다. 색다른 경험이나 새로운 문화를 선보이고 싶다면 서울혁신파크를 적극 활용해 보시기를 추천드린다. 시민이 제안하고 주도하는 다양한 체험과 실험이 넘치는 혁신파크가 서울시민이 자주 찾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서울시도 다양한 혁신 활동과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찾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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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사적 제544호 대구 구암동 고분군 제56호분 재발굴 조사성과 현장설명회 개최
    [더뉴스투데이]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대구광역시 북구청(구청장 배광식)과 (재)대동문화재연구원(원장 조영현)이 발굴조사하고 있는 사적 제544호 대구 구암동 고분군 제56호분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10월 28일(월) 오후 2시에 개최했다. 2019년도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발굴조사는 봉분 복원을 위한 시굴조사 결과 재발굴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1975년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한지 45년만에 정밀 재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바와 달리 56호분의 호석 직경은 장경 22m, 단경 19.5m로 매장주체부 방향에 직교하는 횡타원형이라는 점이 새롭게 밝혀졌다. 깬돌과 점토 등을 이용해 주체부 구축 단계부터 구획으로 분담 축조되었으며 그 중심은 주곽과 부장곽 사이의 중앙지점임을 파악하였으며, 북분의 호석 범위를 새롭게 확인했다. 또한 56호분에 덧댄 무덤(배장분) 4기가 추가로 확인되었는데, 추가 조성된 배장분은 본분의 북동편과 북서편에 있으며, 각기 본분의 가장자리를 굴착하여 주체부를 축조하면서 호석을 둘러 묘역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56-1호, 제56-2호의 주곽은 도굴되지 않고 원상이 남아있어, 당시의 유물부장 양상을 파악하는데 아주 양호한 자료로 평가된다. 본분에 덧댄 4기의 석곽분에서는 금동제 귀걸이, 은장식 철제 말안장 부속구 등의 금속류와 굽다리 접시 등 토기류 등이 수십 여 점이 출토되었으며 출토유물의 특징과 속성으로 보아 제56호분의 조성시기는 5세기 후엽(말)이고 소형 배장분들은 그 뒤로부터 6세기 중엽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대구 북구청은 학술자문회의 결과에 따라 56호분의 북편에 인접한 58호분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2020년도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예산을 추가 신청할 계획이며, 현재 추진 중인 구암동 고분군 종합정비계획 용역에 고분의 복원 사례 등을 분석하여 향후 문화재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56호분에 대한 복원 정비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금번 56호분 재발굴조사를 계기로 “대구 구암동 고분군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문화재의 원형을 보존할 수 있는 효율적인 봉분 복원을 추진하여 구암동고분군 누리길, 고대역사문화체험 특구와 연계한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민에게 우리 지역의 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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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작곡가 김형석, 논산 청소년 문화학교 교장 취임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김형석씨가 청소년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키우는 논산 청소년 문화학교의 교장으로 취임 하면서 청소년 문화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김형석 작곡가와 손잡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을 개발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전문 멘토들과 함께하는 ‘김형석 청소년문화학교’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티스트의 꿈’을 주제로 문을 여는 김형석 작곡가 문화학교는 다음 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 분야별 전문 지도와 맞춤형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농촌지역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논산행을 택한 김형석 작곡가는 인순이의 ‘이별연습’,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등 수많은 불후의 명곡을 만들어냈고, 현재까지 1300여곡을 작곡한 대중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김형석 작곡가와 논산시의 만남은 지난 해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농촌 지역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사업을 구상 중이던 김형석 작곡가와 농촌과 도시 학생들의 평등 교육 정책을 추구하던 황명선 시장이 만나면서 부터다.   당시 황명선 시장은 김형석 작곡가에게 논산을 소개하기 위해 강경근현대사 거리를 시작으로 청소년 문화 학교 운영이 가능한 장소를 함께 돌며, 농촌의 문화적 여건과 청소년의 문화적 성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황 시장과 김형석 작곡가는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어디에서든 소외받지 않고 평등한 문화 혜택을 받아야한다는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했고, 김형석 작곡가가 ‘논산지역 청소년의 문화적 멘토’가 되어줄 것을 약속하며 문화학교 탄생의 단초가 됐다.   문화학교를 통해 김형석 작곡가와 시는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원대한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제시해 나간다는 포부다.   청소년문화학교 참가희망자는 이달 26일까지 평생교육과 청소년팀(☎041-746-5783)으로 신청하거나 청소년 수련관 홈페이지(www.nonsan.go.kr/youth/)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duk21c@korea.kr)로 접수가능하며, 19일 개최되는 김형석 특강은 논산시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청소년에게 부족함 없는 교육여건을 조성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꿈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로 청소년 문화학교를 대한민국 청소년 문화의 메카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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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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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드림스타트, ‘드림가족 영화데이트’ 실시
    [더뉴스투데이]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25일 안성CGV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드림가족 영화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림가족 영화데이트’는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에게 정서 함양과 가족 간 소통·공감 확대를 도모하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 1분기엔 ‘구스베이비’, 2분기 ‘토이스토리4’, 3분기에는 ‘알라딘’을 드림스타트 대상자 가정에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11월 25일에 관람하게 될 영화는 오는 21일 개봉 예정인 ‘겨울왕국2’다. ‘겨울왕국2’는 크리스 벅 감독 제작, 지난 2014년 1월 개봉한 ‘겨울왕국1’의 후속편으로 개봉당시 관람객 천만명을 동원하며 주제곡 ‘Let it go’ ost가 화제가 된 바 있다. 관람 대상은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총 9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이번 사업의 영화관람료와 간식은 안성시 드림스타트에서 지원하고 영화 시간편성 및 간식비 할인은 안성CGV에서 지원한다. 안성시청 가족여성과 관계자는 “연말이 다가오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추억을 만들고 영화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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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가을, 문학과의 만남 "김연수작가와 함께 떠나는 문학여행"
    [더뉴스투데이] 구미시는 ‘구미문화도시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11. 22(금) 저녁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연수 작가와 함께 떠나는 문학여행」을 개최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학행사는 강연과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작가의 깊이있는 생각을 나누고, 문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연수 작가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장편소설 ‘원더보이’,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7번국도’, ‘밤은 노래한다’, 소설집 ‘스무살’,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시절일기’등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2007년 제7회 황순원문학상, 2009년 제33회 이상문학상, 2018 제19회 이효석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 직접 만남의 기회를 통해, 시민들의 문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책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는 문학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가신청은 구미문화도시만들기 홈페이지(www.gct.or.kr )로 신청하면 된다. ※ 문의전화 구미문화도시만들기 054-451-5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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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가평군. 따르릉, 평화통일 향해 달리자
    [더뉴스투데이]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이 1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가 주최하는 2019 경기 3권역 하반기 자문위원 연수’에 초청 천상이 하모니로 평화통일메세지를 전달했다. 경기 3권역별 자문위원 연수는 통일·대북정책에 관한 자문위원 통일활동 역량강화 및 민주평통 역할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경기도 9개 시·군 자문위원(가평,구리,남양주,광주,이천,여주,성남,하남,양평군 )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가평, 켄싱턴리조트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은 빼앗긴들에도 봄은 오는가ㆍ가시리ㆍ 평화통일 자전거 등을 연주해 아픔의 역사를 회고하고 평화통일을 향한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한편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은 내달 2일 가평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8회 정기 연주회를 열고 3.1운동 100주년 기획연주 음악극 '빼앗긴 들에도 봄은오는가'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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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안산시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더뉴스투데이] 안산시(시장 윤화섭)여성합창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제3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우리’라는 따뜻한 정서와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꽃과 관련된 서정가곡과 가을에 어울리는 가요 등 여성합창에 어울리는 주옥같은 명곡들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벨리시모(Bellissimo)앙상블, 엘캄머(L Kammer)현악앙상블이 함께 출연해 1부 ‘꽃’ 2부 ‘미남’ 3부 ‘당신’과 ‘나’ 4부 ‘우리는…’ 5부 ‘대한민국’ 등 총 5부로 구성, 안산시여성합창단이 지난 1년간 쌓아온 다양한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하이라이트가 될 우효원 작품의 ‘아! 대한민국’을 합창단과 벨리시모앙상블이 함께 협연함으로써 ‘우리’가 번영하는 한민족, 한 공동체임을 선포하고 민족 자긍심을 일깨우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연주회의 티켓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배부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예술과(031-481-2064)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창단 32년을 맞은 안산시여성합창단은 난파음악제 대상과 호주, 유럽 순회연주, 지역 내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안산시 대표 여성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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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중구문화의전당, 기획공연 신박듀오 피아노 리사이틀
    [더뉴스투데이]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은 21일 오후 7시 30분 함월홀에서 기획공연의 일환으로 '신박듀오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평일 저녁시간 직장 동료들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특한 음악적 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문화생활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의 주인공은 유럽무대를 사로잡은 완벽한 호흡의 '신박(Shin Park) 듀오'다. 신박 듀오의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은 2015년 독일 뮌헨 ARD 국제콩쿠르 준우승, 2016년 모나코 몬테카를로 국제콩쿠르 동양인 최초 우승, 2017년 슈베르트 국제콩쿠르 우승과 슈베르트 최고 해석 특별상 수상 등 세계 유수 국제콩쿠르를 석권했다. 지난해에는 스위스 보스윌에서 열린 피아노 듀오 페스티벌에 초청돼 관객과 언론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스프링 실내악 페스티벌, 경기 실내악 페스티벌,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 등의 무대에 서며 피아노 듀오의 매력을 알렸다. 현재 신박듀오는 리사이틀 무대뿐만 아니라 협연자로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폴란드 그단tm크 발틱 필하모닉, 모나코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독일 북독일 교향악단 등 유럽의 유수교향악단들과 협연해오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부터 슈베르트, 모차르트, 바버의 '피아노 듀엣을 위한 모음곡' 그리고 리스트의 '헝가리 랩소디'까지 두 명의 연주자가 한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포핸즈' 연주로 선보인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중구문화의전당 홈페이지(http://artscenter.junggu.ulsan.kr)에서 예매 가능하며, 20명 이상의 경우 20% 단체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문화의전당(☎290-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열정과 세련미, 에너지 넘치는 피아노의 웅장함, 화려한 기교로 황홀함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위의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겁게 관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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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2019년 속초관광 전국 사진공모전 입상작 선정
    [더뉴스투데이] 속초시는 속초의 다양한 매력과 숨은 관광자원을 사진예술로 발굴하고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2019년 제17회 속초관광 전국 사진공모전" 입상작을 발표했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속초지부가 주관하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가 후원한 이번 사진공모전에 총 741점이 접수되었으며,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가작 4점, 입선 49점으로 총 58점을 입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영예의 금상은 지학인(속초)씨의 ‘저녁노을‘,이 선정되었으며, 은상 이상동(속초)씨의 ’청초호 호수의 아름다움‘과 정규(속초)씨의 ’아름다운 반영‘, 동상 이춘자(속초)씨의 ‘비선대의 추경’과 최임순(서울)씨의 ‘신흥사의 가을’이 선정됐다. 입상작에 대해서는 속초시장상과 금상 3백만원, 은상 각 1백만원, 동상 각 50만원, 가작 각 30만원, 입선 각 20만원으로 총 1천7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사진 공모전 입상작은 관광홈페이지, SNS, 홍보물, 전시회 등 다양한 홍보매체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속초의 관광자원을 홍보하여 시 이미지 향상 및 사계절 속초를 방문 유도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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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넘치는 흥과 끼 ‘제4회 장흥군민 공연예술 경연’ 성황
    [더뉴스투데이] 장흥군은 지난 14일 저녁 7시부터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장흥군민 공연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이 주관하고 장흥군이 후원하는 ‘제4회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장흥군민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큰 성황을 이루었다. 경연은 장흥군 내 거주하는 공연예술단체 및 개인 등 순수 아마추어들이 모여 노래, 무용,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펼쳐 최고를 가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양한 장르에서 본선에 오른 총 12개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본선 당일은 심사의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각 10개 읍면에서 이장단(130명)이 참여해 관객 평가단을 구성했다. 구성된 관객 평가단은 전자버튼기를 사용해 현장에서 직접 투표하고, 전문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하여 최고 득표를 얻은 팀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큰 박수를 받은 ‘어랑어랑예술단’의 가시버시사랑으로 어린이 민요팀이 차지했다.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금상은 심정희 외 36명으로 짜여진 ‘정남진시니어합창단’이, 은상은 장흥고등학교(라그) 김용국 외 1명 동상은 천관퓨전난타 김회옥 외 9명, 천관우리소리 이창님 외 10명 팀에게 돌아갔다. 금상과 은상, 동상을 수상한 팀도 각각 트로피와 15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상을 하지 못한 참가팀에게는 각 20만원씩의 참가금이 주어졌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여한 관객에게는 따뜻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만들었다. 장흥문화원장(고영천)은 "장흥은 전통적으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라며, "오늘은 우리 문화예술인과 더불어 군민들의 수준높은 작은 공연 문화예술축제입니다. 우리들 서로에게 응원과 관심을 가지고 차가워지는 날씨에 따뜻하고 훈훈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고 말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문화예술을 통해 군민 행복을 높여갈 것”이라며, “문화예술공간 조성을 마련하는 데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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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2019년 시민 레지던시 결과 발표회 ‘시흥이 즐거운 하루’ 개최
    [더뉴스투데이]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2019년 시민 레지던시 결과 발표회 를 11월 19일 월곶예술공판장 Art Dock에서 개최한다. 시흥시는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싶어도 공간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문화예술 동아리를 대상으로 2019년 시민 레지던시 사업을 진행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총 4개의 동아리 단체들은 약 8개월 동안 비발디 아트하우스 및 월곶예술공판장_Art Dock에서 공간을 지원받아 안정적으로 활동했다. 이번 결과 발표회는 동아리 단체들이 그간의 활동을 선보이는 자리로 서양화, 옷, 책 연구를 통한 수업 교구 작품들과 더불어, 2019년 생활문화교육 작품 및 기획 사업 영상 등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시흥시 월곶해안로 205)에서 11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5일간 전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 오픈일인 11월 19일오전 11시에는 보컬, 피아노, 기타,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된 ‘오가람쿼텟’의 재즈 공연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생태문화도시시흥(http://www.culturesiheung.com) 및 월곶 예술공판장 아트독 (https://blog.naver.com/artdock_sh)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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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시흥시 목감도서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 우수등급 획득
    [더뉴스투데이] 목감도서관(관장 정용현)이 시흥시 공공도서관으로서는 최초로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에서 인증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본인증’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제도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지역 시설을 접근, 이용함에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신축하는 공공건축물의 경우 2015년부터 BF 인증이 의무화됐다. 올해 2월 22일에 개관한 목감도서관은 건축 당시부터 장애인의 도서관 접근성 개선과 이용 편리를 위해 모든 출입구에 자동문 설치, 장애인화장실 전층 설치 등을 설계에 반영했다. 특히 출입 동선에 맞춰 점자블록과 촉지도 안내판을 추가하는 등 개관 이후에도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차례 공사를 진행하면서 BF인증을 위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왔다. 정용현 목감도서관장은 “이번 BF 본인증을 계기로 장애인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시설물을 보완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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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새롭게 태어난 고전에 주목하라!
    [더뉴스투데이] 지난 2년간 ‘창작극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인천의 근현대를 그려낸 인천시립극단(강량원 예술감독)이 두 번째 프로젝트로 ‘고전의 현대화 시리즈’를 시작한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난 2년 간 추진해 왔던 ‘창작극 개발 프로젝트’는 개항 이후 인천의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연극의 창작에 집중하여, 인천을 대표하는 시립극단으로서 지역적 정체성을 탐색하는 작업이었다. 이제 시작된 ‘고전의 현대화 시리즈’는 시대의 흐름에도 그 가치가 빛바래지 않는,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베스트셀러의 지위를 굳건히 하는 ‘고전’에 다시금 주목한다. 시대를 초월한 고전이 던지는 메시지들을 원전 그대로의 재현이 아닌 재해석을 통해 현대화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다. 그 첫 무대의 주인공은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여왕 ‘클레오파트라’이다. 그녀를 사랑한 두 명의 로마 영웅들로 더 유명세를 떨친 클레오파트라는 자신의 조국을 가장 사랑했던 정치가이자 지략가였다. 인천시립극단은 그녀의 삶을 웅장한 형식과 아름다운 대사로 되살린 셰익스피어의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를 바탕으로 한 나카야시키 노리히토의 '클레오파트라'를 선택해 무대에 올린다. 일본의 극단 카키쿠우캬쿠를 이끄는 극작가 나카야시키 노리히토는 3시간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원작을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장으로 재탄생시켰다. 일본에서는 여성 캐스팅으로만 막을 올렸으며, 당시의 제목은 ‘미주(迷走-길을 잃은) 클레오파트라’였다. 남성 중심 가치관에서 벗어나 클레오파트라의 주체적으로 상황을 개척해나가는 여성상을 부각하기 위한 시도로 해석할 수 있다. 한국어로 번역되어 공연될 이번 작품은 침략전쟁의 한 복판에서 권력과 명예, 타인의 이목과 평가를 뒤로하고 사랑을 선택한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시대를 알 수 없는 모호한 공간배경 속에 덧입혀진 폭력과 욕망이 라이브로 진행되는 3인조 밴드의 연주를 만나 느와르적 분위기를 더한다. 연출을 맡은 강량원 예술감독은 “전쟁으로 인해 파괴되는 인간의 본성과 사랑에 취한 인간들이 혼돈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그 어느 때보다 평화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요즘, 이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관객들의 마음에 더욱 소중하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시립극단의 '클레오파트라'는 12월 1일부터 8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전석 2만원이며, 청소년은 50% 할인, e음카드 소지자는 2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 할 수 있다. ‘고전의 현대화 시리즈’는 내년 상반기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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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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