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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명선 논산시장, “시민 여러분이 바로 시장입니다”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이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논산시의 선도적인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MBN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좋은정책대회’에서 주민의 손에서 실현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읍·면·동장시민추천공모제, 마을자치회, 주민자치회 등 ‘논산형 자치분권 모델’을 선보였다.   민선 5기 취임 당시부터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 온 황명선 논산시장은 ‘사람 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친절행정국’, ‘동고동락국’, ‘행복도시국’, ‘100세행복과’, ‘마을자치분권과’ 등을 신설하고, 논산시장 위에 시민이 자리하는 과감한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이후 더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들기 위해서 시민의 수요에 맞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황명선 논산시장은 관치 중심에서 주민자치로의 과감한 전환을 시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타운홀미팅’ 등의 제도를 구축해왔다. 특히, 타운홀미팅은 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계층별로 다양하게 진행하여 누구 하나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 ‘청소년글로벌인재해외연수’ 등 획기적인 시책을 추진하면서 ‘논산이 하면 대한민국 표준이 된다’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관내 494개 모든 마을에 마을자치회를 구성한 논산시는 ‘마을’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 스스로가 마을과 지역의 일에 참여하는 플랫폼을 만든 것은 물론 주민자치회와의 연계를 통해 마을과 마을이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왔다.   2019년에는 ‘마을자치한마당축제’ 당시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 시민이 제안한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를 시정에 반영하여 시장의 권한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일하는 행정서비스의 혁신을 가져오며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2.0시대를 여는 선도적 모델로 자리잡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황명선 논산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자 ‘자치분권’의 핵심가치라는 믿음으로 ‘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를 설립, 다문화가정과 어르신, 아이, 데이트폭력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폭력과 학대 문제에 지방정부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과거 정부는 시민을 규제나 감독, 통제의 대상으로 여겼지만 이제는 시민이 주권자로서 더 많은 역할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산시는 민선 5기부터 관치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를 통해 자치와 분권의 대표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가장 큰 역할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자치 영역을 더욱 확대해 시민을 위한 정부, 시민에 의한 정부로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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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부여군, 종어 활용 14종 특화음식 개발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2일 특화먹거리 종어음식 개발 용역 완료보고회와 시식회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종어음식 개발 용역은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용역을 맡아 2개월간 진행했다. 이날 완료보고회는 군 관계자와 부여군의회,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등 수산업 관련 기관·단체장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어 특화먹거리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마련돼 개발된 음식 7종, 가공품 7종 총 14종을 선보였다.   부여군은 이번 특화먹거리 연구로 ‘종어=부여’라는 경제적·환경적 이미지를 만들어 선제적 위치를 확보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연구용역을 통해 수산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 트렌드를 조사해 요리뿐 아니라 가공품, 밀키트 상품까지도 개발했다.   박정현 군수는 “종어는 비린내가 없어 담백한 맛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국립수산과학원의 협조로 성분을 분석한 결과 건강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사실이 증명됐다”며 “종어는 어육만이 아니라 뼈도 활용할 수 있으며, 요리뿐 아니라 가공상품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어종인 만큼 대량 증식을 통해 대중음식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2019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멸종 상태에 있는 종어 복원 및 양식 산업화를 추진해 왔으며, 2023년까지 70억(국비 35억, 지방비 35억)을 투입해 규암면 석우리에 3ha 규모 '육상기반 청정 내수면 양식 수산물 공급기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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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옥천 이성산성’목곽고 발굴조사 성과, 전문가․일반인 공개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 이성산성에서 삼국시대 신라인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이 발굴됐다.   신라인의 식문화 및 기후·환경을 복원할 의미 있는 자료인 동식물 유체와 목재로 만든 저장시설인 목곽고 등 당시 시대상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출토됐다. 충청북도와 옥천군의 지원을 받아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원장 우종윤)이 발굴조사 중인 옥천 이성산성(충청북도 기념물) 발굴현장이 24일 오후 2시에 공개된다.   이번 발굴조사 공개행사에서는 이성산성의 성내 남서 부분에서 확인된 목곽고를 중심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목곽고는 충청북도 내에서 처음 발견된 사례이자 목재 구조가 양호하게 잔존하고 있으며, 매우 높은 수준의 목재 가공기술과 나뭇잎 부착 기법 등이 처음으로 확인되어 삼국시대 목조 구조물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성산성 발굴조사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2차 발굴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성벽 축조기법(판축기법)을 확인하였고, 원형수혈 60기, 석축 집수시설 등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경영되었음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발굴되었다.   목곽고는 기반암을 굴착하여 사각형 모양의 넓은 구덩이(방형수혈, 方形竪穴)를 만든 후, 그 안쪽에 곱게 깎아 다듬은(치목, 治木) 목재를 이용하여 사각형의 목곽고를 축조하였다.   목곽고의 크기는 남북길이 432㎝(내면 377㎝), 동서 길이 441㎝(내면 362㎝)이며, 동쪽 벽판재 사이에 세운 사잇기둥(간주, 間柱, 길이 298㎝)을 통해 축조 당시의 높이는 약 3m 규모로 추정된다. 목곽고 내부 저장 공간의 규모는 약 41.6㎥(41,600ℓ)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목곽고 내부에서는 고배, 기대, 호, 완 등 삼국시대 신라 토기편이 출토되었으며, 특히 바닥 사용면에서 다량의 동식물 유체가 확인되는 점으로 보아 특별한 식재료 등을 보관한 저장시설로 쓰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목곽고를 이루는 목부재와 더불어서 동식물 유체에 대한 분석을 통해 당시 신라인의 식문화(食文化)는 물론 식생환경을 연구하는 데에도 매우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파악되며, 향후 수종분석 및 자연과학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이성산성의 위상을 증명하는 여러 학술적․역사적인 자료가 많이 확인되었다”며, 그 가치를 공유하는 공개행사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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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계룡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다양한 사회안전망 구축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30여 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2022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안에는 ▴복지인프라 강화를 통한 빈틈 없는 복지안전망 강화 ▴취약계층 욕구맞춤형 지역기반 돌봄 서비스 강화 ▴일을 통한 자립기반 지원 강화 ▴미래를 위한 건강하고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4개의 추진전략 및 목표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 등 10개의 중점사업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35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제4기(2019∼2022년) 지역사회보장 계획의 기본방향, 목표, 내용의 기본틀은 유지하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여건의 변화 및 정책 환경의 흐름 등을 반영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및 지역주민의 정신·육체적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에 대한 세부 내용도 제시하였다.   최홍묵 시장은 “시정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애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일을 통한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 기반이 확립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역할을 기대하며, 시에서도 이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계룡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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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특위, 성공적 개최 위한 적극 홍보 당부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의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23일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4차 회의를 열고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1년 재연장에 따른 후속 조치와 프로그램 보강 및 홍보방안을 보고했다.   김대영 위원장(계룡·더불어민주당)은 “세계군문화엑스포 홍보비가 전체 예산대비 10%로 홍보비가 너무 적다”며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해 홍보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 문화 관련 유튜버들이 많이 있는데 그분들의 채널을 활용해 홍보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인환 위원(논산1·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통해 종전선언에 대해 언급한 것처럼 사전에 국방부와 협의해 종전선언과 연계하여 세계군문화엑스포가 평화의 장이 되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평화의 의미를 지향하고 극대화할 수 있도록 북한의 군악대가 참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관철해 달라”고 제안했다.         양금봉 위원(서천2·더불어민주당)은 “세계군문화엑스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도로에서 지치지 않도록 도로 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구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편하게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휠체어석 등 시설을 촘촘하게 정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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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허태정 대전시장 “일상회복! 이제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확진자 증가로 이제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일상회복은 단계적으로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모든 방역이 완화된 것으로 인식하는 방역 해이로 이어지고 있다”며 “또 일정 기간 경과로 백신효과가 떨어진 어르신과 예방접종을 시작한 아동‧청소년층의 확진자 비중이 절반을 넘고 있어 이는 심히 우려스러운 사태”라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허 시장은 “일상의 불편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업 유지에 고통이 너무나도 크고 오래 지속돼왔기에 일상회복은 자율과 책임을 전제로 공동체가 서로를 믿고 선택한 길”이라며 “자율과 책임이라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시와 의료계가 총력을 기울인다 해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허 시장은 “지난 1년 10개월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두가 힘이 들고 지쳐있지만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완전한 일상을 회복하려면 개인과 가족, 기관과 단체 등에서 모두가 스스로 방역 수칙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허 시장은 “어렵게 시작한 일상을 종전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가지 않도록 5가지 방역 수칙 준수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이 강조한 5가지 방역수칙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출입자 명부 작성 ▲실내·외 마스크 착용 ▲증상 있다면 가까운 선별 검사소에서 신속한 진단검사 ▲실내 자주 환기 ▲백신 접종(추가접종 포함) 등이다.   허 시장은“그동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왔던 것처럼 대전 공동체의 힘으로 지금의 고비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며 기본 방역 수칙 준수 참여를 거듭 부탁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의료진의 헌신과 시민들이 생계를 위협받으면서까지 지켜온 일상회복이 3주가 지나면서 확진자가 1일 한 자리 숫자에서 지난 22일에는 68명까지 발생하는 등 매우 위중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아울러 일상회복 전환의 중요한 지표인 코로나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79%가 넘고 수도권 환자 5명까지 포함하면 96%로 위험 수준에 도달한 상황이다.         허 시장은 “그동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께서 생계까지 위협 받으면서 얻어낸 값진 일상회복을 이대로 반납할 수 없다”며 “이 위기를 다시한번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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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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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명선 논산시장, “시민 여러분이 바로 시장입니다”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이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논산시의 선도적인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MBN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좋은정책대회’에서 주민의 손에서 실현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읍·면·동장시민추천공모제, 마을자치회, 주민자치회 등 ‘논산형 자치분권 모델’을 선보였다.   민선 5기 취임 당시부터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 온 황명선 논산시장은 ‘사람 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친절행정국’, ‘동고동락국’, ‘행복도시국’, ‘100세행복과’, ‘마을자치분권과’ 등을 신설하고, 논산시장 위에 시민이 자리하는 과감한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이후 더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들기 위해서 시민의 수요에 맞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황명선 논산시장은 관치 중심에서 주민자치로의 과감한 전환을 시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타운홀미팅’ 등의 제도를 구축해왔다. 특히, 타운홀미팅은 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계층별로 다양하게 진행하여 누구 하나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 ‘청소년글로벌인재해외연수’ 등 획기적인 시책을 추진하면서 ‘논산이 하면 대한민국 표준이 된다’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관내 494개 모든 마을에 마을자치회를 구성한 논산시는 ‘마을’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 스스로가 마을과 지역의 일에 참여하는 플랫폼을 만든 것은 물론 주민자치회와의 연계를 통해 마을과 마을이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왔다.   2019년에는 ‘마을자치한마당축제’ 당시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 시민이 제안한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를 시정에 반영하여 시장의 권한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일하는 행정서비스의 혁신을 가져오며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2.0시대를 여는 선도적 모델로 자리잡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황명선 논산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자 ‘자치분권’의 핵심가치라는 믿음으로 ‘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를 설립, 다문화가정과 어르신, 아이, 데이트폭력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폭력과 학대 문제에 지방정부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과거 정부는 시민을 규제나 감독, 통제의 대상으로 여겼지만 이제는 시민이 주권자로서 더 많은 역할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산시는 민선 5기부터 관치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를 통해 자치와 분권의 대표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가장 큰 역할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자치 영역을 더욱 확대해 시민을 위한 정부, 시민에 의한 정부로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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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부여군, 종어 활용 14종 특화음식 개발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2일 특화먹거리 종어음식 개발 용역 완료보고회와 시식회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종어음식 개발 용역은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용역을 맡아 2개월간 진행했다. 이날 완료보고회는 군 관계자와 부여군의회,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등 수산업 관련 기관·단체장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어 특화먹거리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마련돼 개발된 음식 7종, 가공품 7종 총 14종을 선보였다.   부여군은 이번 특화먹거리 연구로 ‘종어=부여’라는 경제적·환경적 이미지를 만들어 선제적 위치를 확보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연구용역을 통해 수산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 트렌드를 조사해 요리뿐 아니라 가공품, 밀키트 상품까지도 개발했다.   박정현 군수는 “종어는 비린내가 없어 담백한 맛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국립수산과학원의 협조로 성분을 분석한 결과 건강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사실이 증명됐다”며 “종어는 어육만이 아니라 뼈도 활용할 수 있으며, 요리뿐 아니라 가공상품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어종인 만큼 대량 증식을 통해 대중음식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2019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멸종 상태에 있는 종어 복원 및 양식 산업화를 추진해 왔으며, 2023년까지 70억(국비 35억, 지방비 35억)을 투입해 규암면 석우리에 3ha 규모 '육상기반 청정 내수면 양식 수산물 공급기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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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옥천 이성산성’목곽고 발굴조사 성과, 전문가․일반인 공개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 이성산성에서 삼국시대 신라인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이 발굴됐다.   신라인의 식문화 및 기후·환경을 복원할 의미 있는 자료인 동식물 유체와 목재로 만든 저장시설인 목곽고 등 당시 시대상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출토됐다. 충청북도와 옥천군의 지원을 받아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원장 우종윤)이 발굴조사 중인 옥천 이성산성(충청북도 기념물) 발굴현장이 24일 오후 2시에 공개된다.   이번 발굴조사 공개행사에서는 이성산성의 성내 남서 부분에서 확인된 목곽고를 중심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목곽고는 충청북도 내에서 처음 발견된 사례이자 목재 구조가 양호하게 잔존하고 있으며, 매우 높은 수준의 목재 가공기술과 나뭇잎 부착 기법 등이 처음으로 확인되어 삼국시대 목조 구조물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성산성 발굴조사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2차 발굴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성벽 축조기법(판축기법)을 확인하였고, 원형수혈 60기, 석축 집수시설 등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경영되었음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발굴되었다.   목곽고는 기반암을 굴착하여 사각형 모양의 넓은 구덩이(방형수혈, 方形竪穴)를 만든 후, 그 안쪽에 곱게 깎아 다듬은(치목, 治木) 목재를 이용하여 사각형의 목곽고를 축조하였다.   목곽고의 크기는 남북길이 432㎝(내면 377㎝), 동서 길이 441㎝(내면 362㎝)이며, 동쪽 벽판재 사이에 세운 사잇기둥(간주, 間柱, 길이 298㎝)을 통해 축조 당시의 높이는 약 3m 규모로 추정된다. 목곽고 내부 저장 공간의 규모는 약 41.6㎥(41,600ℓ)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목곽고 내부에서는 고배, 기대, 호, 완 등 삼국시대 신라 토기편이 출토되었으며, 특히 바닥 사용면에서 다량의 동식물 유체가 확인되는 점으로 보아 특별한 식재료 등을 보관한 저장시설로 쓰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목곽고를 이루는 목부재와 더불어서 동식물 유체에 대한 분석을 통해 당시 신라인의 식문화(食文化)는 물론 식생환경을 연구하는 데에도 매우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파악되며, 향후 수종분석 및 자연과학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이성산성의 위상을 증명하는 여러 학술적․역사적인 자료가 많이 확인되었다”며, 그 가치를 공유하는 공개행사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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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계룡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다양한 사회안전망 구축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30여 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2022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안에는 ▴복지인프라 강화를 통한 빈틈 없는 복지안전망 강화 ▴취약계층 욕구맞춤형 지역기반 돌봄 서비스 강화 ▴일을 통한 자립기반 지원 강화 ▴미래를 위한 건강하고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4개의 추진전략 및 목표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 등 10개의 중점사업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35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제4기(2019∼2022년) 지역사회보장 계획의 기본방향, 목표, 내용의 기본틀은 유지하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여건의 변화 및 정책 환경의 흐름 등을 반영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및 지역주민의 정신·육체적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에 대한 세부 내용도 제시하였다.   최홍묵 시장은 “시정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애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일을 통한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 기반이 확립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역할을 기대하며, 시에서도 이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계룡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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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특위, 성공적 개최 위한 적극 홍보 당부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의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23일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4차 회의를 열고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1년 재연장에 따른 후속 조치와 프로그램 보강 및 홍보방안을 보고했다.   김대영 위원장(계룡·더불어민주당)은 “세계군문화엑스포 홍보비가 전체 예산대비 10%로 홍보비가 너무 적다”며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해 홍보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 문화 관련 유튜버들이 많이 있는데 그분들의 채널을 활용해 홍보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인환 위원(논산1·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통해 종전선언에 대해 언급한 것처럼 사전에 국방부와 협의해 종전선언과 연계하여 세계군문화엑스포가 평화의 장이 되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평화의 의미를 지향하고 극대화할 수 있도록 북한의 군악대가 참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관철해 달라”고 제안했다.         양금봉 위원(서천2·더불어민주당)은 “세계군문화엑스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도로에서 지치지 않도록 도로 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구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편하게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휠체어석 등 시설을 촘촘하게 정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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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허태정 대전시장 “일상회복! 이제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확진자 증가로 이제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일상회복은 단계적으로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모든 방역이 완화된 것으로 인식하는 방역 해이로 이어지고 있다”며 “또 일정 기간 경과로 백신효과가 떨어진 어르신과 예방접종을 시작한 아동‧청소년층의 확진자 비중이 절반을 넘고 있어 이는 심히 우려스러운 사태”라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허 시장은 “일상의 불편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업 유지에 고통이 너무나도 크고 오래 지속돼왔기에 일상회복은 자율과 책임을 전제로 공동체가 서로를 믿고 선택한 길”이라며 “자율과 책임이라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시와 의료계가 총력을 기울인다 해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허 시장은 “지난 1년 10개월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두가 힘이 들고 지쳐있지만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완전한 일상을 회복하려면 개인과 가족, 기관과 단체 등에서 모두가 스스로 방역 수칙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허 시장은 “어렵게 시작한 일상을 종전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가지 않도록 5가지 방역 수칙 준수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이 강조한 5가지 방역수칙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출입자 명부 작성 ▲실내·외 마스크 착용 ▲증상 있다면 가까운 선별 검사소에서 신속한 진단검사 ▲실내 자주 환기 ▲백신 접종(추가접종 포함) 등이다.   허 시장은“그동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왔던 것처럼 대전 공동체의 힘으로 지금의 고비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며 기본 방역 수칙 준수 참여를 거듭 부탁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의료진의 헌신과 시민들이 생계를 위협받으면서까지 지켜온 일상회복이 3주가 지나면서 확진자가 1일 한 자리 숫자에서 지난 22일에는 68명까지 발생하는 등 매우 위중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아울러 일상회복 전환의 중요한 지표인 코로나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79%가 넘고 수도권 환자 5명까지 포함하면 96%로 위험 수준에 도달한 상황이다.         허 시장은 “그동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께서 생계까지 위협 받으면서 얻어낸 값진 일상회복을 이대로 반납할 수 없다”며 “이 위기를 다시한번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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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제2회 정책자문단 정기회의 개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권희태)는 23일 도청에서 ‘충남형 자치경찰 안착’을 위한 제2회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은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 등 자치경찰 주요시책에 대한 자문과 정책제언을 위해 지난 7월 관계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10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충남형 자치경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 제출된 주민 정책제안 5건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충남자치경찰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원룸 및 다세대·빌라형 주택의 야간 안전골목길 조성 △우리동네 LED 안심 표지판 설치 △학교전담경찰관-학생대표 네트워크 활성화 △성범죄 안전 신호등 배너(앱) 설치 △교차로 보행자 신호등 변경순서 표기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자문 결과 검토 과정을 거쳐 주민 안전을 위한 맞춤형 치안대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권희태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사무는 주민과 밀접하게 수행되는 만큼 내실 있는 치안시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의 자문의견을 적극 수렴·검토해 도민이 안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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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옥천군, 금강 비경 11곳 발굴... 대국민 선호도 조사 이달 23일까지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은 금강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여행길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옥천 금강 비경’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선호도 조사 대상지는 금강 본류 상류 쪽부터 금암친수공원, 어깨산 봉우리, 금강유원지~옥천 독락정, 둔주봉 전망 한반도 지형 등 동이~안남면 지역 4곳과 향수호수길, 장계관광지, 청풍정, 부소담악, 방아실 수생식물학습원 등 안내~옥천~군북면 지역 5곳이다.   그 외 2곳은 금강 지류인 군북면 서화천변 옥천 이지당과 청성・청산면 보청천에 우뚝 솟아있는 독산 상춘정이다.   군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관광객 접근성, 주변 풍경, 관련 이야기 등을 조사하여 총11곳의 군내 금강 비경 후보 대상지를 발굴했다.   10월에는 추가 발굴을 위해 대상지 추천을 받았다.   또 군 향토사연구회, 사진작가협회, 해설사, 문화원 등 관련 분야 종사자에게 자문한 후 그 의견을 이번 선호도 조사 대상지에 반영했다.   선호도 조사 참여는 군 홈페이지-주민참여-설문조사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금강휴게소, 구읍 관광안내소, 군 청사 1층 복도에 비치된 조사판에 스티커 점수를 주는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조사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군은 11곳 모두 금강 비경으로 선정할지 10곳 이하로 정할지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에 군정조정위원회에 심의 안건을 상정하여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비단 강이라 불릴 정도로 주변 풍광이 아름다운 금강은 전북 장수군 신무산(뜬샘봉)에서 발원하여 충북과 충남권을 거쳐 서해로 흘러든다. 길이는 397.79㎞다. 이중 약 15%인 62㎞정도가 옥천 지역을 흐른다.   군 관계자는 “옥천을 흐르는 금강은 전형적인 감입곡류를 띠기 때문에 그 어느 도시보다 멋진 풍광이 많고, 물길 따라 곳곳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또한 재미있어 전설의 고향 같은 곳이다”고 말했다.         또 “이번 금강 비경은 대상지의 특색을 드러내기 위해 단어가 아닌 문장 형식으로 지었다”며 대국민 선호도 조사 대상지 명칭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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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계룡시,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 및 생활속 실천방안 등을 전달하기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시민의 지역환경문제 자율 해결능력을 배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능동적 환경문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실생활과 연관이 큰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및 지구 온난화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내용의 맞춤형 환경 지식을 제공하여 지역환경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제한되는 만큼 야외 현장교육으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일 엄사면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12월 25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의무 시행되는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비롯해 탄소포인트제 소개 및 신규 회원 가입 등 현장홍보를 실시했다.   시는 지난 12일에도 신도안면 금요장에서 같은 내용의 현장교육을 열었으며, 11월 중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및 지구환경보호의 중요성 등을 내용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위기가 가속화됨에 따라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시민들께 분리배출 방법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환경보호 관련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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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부여군, 내년도 국비 확보 발품행정 총력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22년 정부예산 편성의 마지막 절차인 국회(상임위·예산결산특별위) 심사 일정에 맞춰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군 집행부는 이달 1일 국회 방문에 이어 지난 12일 예결위 소속 어기구 국회의원을 포함한 장철민, 전재수 국회의원과 강준현 의원실을 방문하고, 접견 자리에서 2022년 정부예산안 미반영사업의 신규·증액 반영을 위해 주요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알리고 협조를 요청했다. 박정현 군수는 “우리 군 미래 발전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회 예산심의가 확정되는 12월 초까지 충남도,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해 부여군에 필요한 현안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여군이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은 △부여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공급체계 구축(3억 원)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100억 원) △부여 송국리 유적 기념관 건립(5억 원) △버섯가죽 화이트바이오 플랫폼 구축사업(15억 원) △사비마을 이주단지 조성(15억 원) 등으로 관계 부처와 국회에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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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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