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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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이겨냅시다” 전국에서 수해복구 도움 이어져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전국 각지에서 논산시 수해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14일 203여단 32사단 1대대와 해병대전우회 논산시지회, 적십자봉사회 등 280명에 달하는 인원이 농작물 복구지원과 침수 농막 정리,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공주시와 청양군 자율방재단 등 타 지역에서도 140여 명이 논산을 찾아 지역 내 피해가 많은 가야곡 일원 복구 활동 및 양계농가 피해 정리에 나섰다.   공주․청양방재단에서는 굴삭기 10대, 크레인 1대, 스카이 1대 등 복구장비 총 12대를 지원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주자율방재단의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최원철 공주시장을 만나 함께 주변 피해 상황을 살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봉사 작업이 이뤄지는 현장을 방문해 “함께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느낄 수 있다. 복구 작업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속히 피해 복구작업을 추진하고,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전 지역을 재정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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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부여군, 주말도 잊은 수해 복구 자원봉사와 기탁 행렬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에도 자원봉사자들의 끊임없는 헌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부여군의용소방대연합회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부여지회 ▲부여군자율방재단 ▲사)해병대전우회부여지회 ▲부여로타리클럽등 5개 단체 151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룡면, 양화면, 충화면, 세도면 일원에 집결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산사태로 인한 주택 주변 토사 정리와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마대쌓기를 진행했다.   아울러 수해 가정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14일 대전시 유성구 상연이엔지(대표 서동수)에서 수해 가정과 복구 지원을 나온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생수 5,000병(3백만 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부여군 관계자는 “수해가 발생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827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셨다. 상심한 수해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또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상연이엔지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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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충남교육청, 2024 충남 체육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 개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3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2024년 충남 체육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체육 인재를 꿈꾸는 충남의 고등학생들에게 체육계열 대학 진학과 진로 설계를 위한 개인 맞춤 상담과 모의 실기고사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충남 소재 고등학교 37교(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6교, 일반고 31교)의 211명이 참여했으며, 공주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원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12개 대학의 체육 관련 학과가 진로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축적되는 자료를 분석해 더욱 질 높은 행사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함께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뿐만 아니라 일반고에서도 공교육을 통해 학생이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공교육을 통해 체육계열 진로·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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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박정현 부여군수, 수해복구현장 방문해 자원봉사자 격려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는 13일 수해를 입은 충화면, 양화면, 남면, 부여읍, 규암면 일원을 방문하여, 신속한 복구를 위해 애써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피해 농가를 찾아 위로했다.   13일 18시 현재 기준 피해액이 증가하여 18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침수된 지역이 수박, 멜론 등 시설하우스가 많고 향후 전량 폐기해야 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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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다울림 오케스트라&어울림 합창단 여름 음악회 개최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논산계룡 청소년 오케스트라 다울림 및 어울림 합창단 여름 음악회’를 열었다.   영화 미션임파서블 OST 연주로 시작된 다울림 오케스트라 공연은 학생들의 열정이 녹아있는 다채로운 연주곡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어서 논산중앙초, 논산동성초, 논산내동초, 논산부창초 어울림 합창단의 밝고 순수한 목소리로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여름 음악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휘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특히 마지막 무대에는 다울림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어울림 학생 합창단의 감동적인 노래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이정석 교육장은 “학생들이 음악을 매개로 성장하고, 서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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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부여군, 연일 호우피해 현장 돌며 신속한 복구와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 주문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 침수 등 피해 현장을 3일간 직접 방문·점검하며 신속한 복구와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지시했다.   지난 10일에는 임천면 구교소류지 제방 붕괴 현장과 대조사 산사태 피해지, 양화면 송정그림책마을 및 수도작 침수 지역 등과 11일에는 세도면 애플수박 등 시설하우스 침수 피해, 충화면 산사태 현장 등을 돌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주문했다.   12일에는 양화면, 남면, 규암면의 블루베리·수박 등 시설하우스와 축사의 침수 지역,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나성 성곽 옆 탐방로 사면 유실 현장 등을 돌며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농경지와 주택 침수 등으로 상심에 빠진 군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신속한 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매해 수해가 반복되는 만큼 근본적인 보완책도 병행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국지성 호우가 잦은 반면 기존에 설치된 용배수로는 단시간 많은 양을 처리하지 못해 주변 농경지와 주택지 침수가 잦다.”라며 “현실에 맞는 농업시설물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의 양화·임천·세도 지역은 3일간 약 450mm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특히 10일 새벽에는 최고 252mm의 강한 비가 내려 10일 18시 기준 약 148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0일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를 건의했으며, 11일에는 농작물 재해보험 등 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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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실시간 뉴스 기사

  • “함께 이겨냅시다” 전국에서 수해복구 도움 이어져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전국 각지에서 논산시 수해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14일 203여단 32사단 1대대와 해병대전우회 논산시지회, 적십자봉사회 등 280명에 달하는 인원이 농작물 복구지원과 침수 농막 정리,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공주시와 청양군 자율방재단 등 타 지역에서도 140여 명이 논산을 찾아 지역 내 피해가 많은 가야곡 일원 복구 활동 및 양계농가 피해 정리에 나섰다.   공주․청양방재단에서는 굴삭기 10대, 크레인 1대, 스카이 1대 등 복구장비 총 12대를 지원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주자율방재단의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최원철 공주시장을 만나 함께 주변 피해 상황을 살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봉사 작업이 이뤄지는 현장을 방문해 “함께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느낄 수 있다. 복구 작업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속히 피해 복구작업을 추진하고,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전 지역을 재정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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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부여군, 주말도 잊은 수해 복구 자원봉사와 기탁 행렬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에도 자원봉사자들의 끊임없는 헌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부여군의용소방대연합회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부여지회 ▲부여군자율방재단 ▲사)해병대전우회부여지회 ▲부여로타리클럽등 5개 단체 151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룡면, 양화면, 충화면, 세도면 일원에 집결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산사태로 인한 주택 주변 토사 정리와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마대쌓기를 진행했다.   아울러 수해 가정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14일 대전시 유성구 상연이엔지(대표 서동수)에서 수해 가정과 복구 지원을 나온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생수 5,000병(3백만 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부여군 관계자는 “수해가 발생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827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셨다. 상심한 수해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또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상연이엔지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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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충남교육청, 2024 충남 체육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 개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3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2024년 충남 체육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체육 인재를 꿈꾸는 충남의 고등학생들에게 체육계열 대학 진학과 진로 설계를 위한 개인 맞춤 상담과 모의 실기고사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충남 소재 고등학교 37교(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6교, 일반고 31교)의 211명이 참여했으며, 공주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원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12개 대학의 체육 관련 학과가 진로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축적되는 자료를 분석해 더욱 질 높은 행사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함께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뿐만 아니라 일반고에서도 공교육을 통해 학생이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공교육을 통해 체육계열 진로·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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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박정현 부여군수, 수해복구현장 방문해 자원봉사자 격려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는 13일 수해를 입은 충화면, 양화면, 남면, 부여읍, 규암면 일원을 방문하여, 신속한 복구를 위해 애써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피해 농가를 찾아 위로했다.   13일 18시 현재 기준 피해액이 증가하여 18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침수된 지역이 수박, 멜론 등 시설하우스가 많고 향후 전량 폐기해야 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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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다울림 오케스트라&어울림 합창단 여름 음악회 개최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논산계룡 청소년 오케스트라 다울림 및 어울림 합창단 여름 음악회’를 열었다.   영화 미션임파서블 OST 연주로 시작된 다울림 오케스트라 공연은 학생들의 열정이 녹아있는 다채로운 연주곡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어서 논산중앙초, 논산동성초, 논산내동초, 논산부창초 어울림 합창단의 밝고 순수한 목소리로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여름 음악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휘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특히 마지막 무대에는 다울림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어울림 학생 합창단의 감동적인 노래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이정석 교육장은 “학생들이 음악을 매개로 성장하고, 서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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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부여군, 연일 호우피해 현장 돌며 신속한 복구와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 주문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 침수 등 피해 현장을 3일간 직접 방문·점검하며 신속한 복구와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지시했다.   지난 10일에는 임천면 구교소류지 제방 붕괴 현장과 대조사 산사태 피해지, 양화면 송정그림책마을 및 수도작 침수 지역 등과 11일에는 세도면 애플수박 등 시설하우스 침수 피해, 충화면 산사태 현장 등을 돌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주문했다.   12일에는 양화면, 남면, 규암면의 블루베리·수박 등 시설하우스와 축사의 침수 지역,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나성 성곽 옆 탐방로 사면 유실 현장 등을 돌며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농경지와 주택 침수 등으로 상심에 빠진 군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신속한 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매해 수해가 반복되는 만큼 근본적인 보완책도 병행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국지성 호우가 잦은 반면 기존에 설치된 용배수로는 단시간 많은 양을 처리하지 못해 주변 농경지와 주택지 침수가 잦다.”라며 “현실에 맞는 농업시설물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의 양화·임천·세도 지역은 3일간 약 450mm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특히 10일 새벽에는 최고 252mm의 강한 비가 내려 10일 18시 기준 약 148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0일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를 건의했으며, 11일에는 농작물 재해보험 등 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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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대전‧세종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12일 동구 판암동 대전세종하나센터 2층에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착지원을 위한 지역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리로, 대전세종하나센터와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탈북단체인 (사)미래를위한사랑나눔협회, (사)백두한라협회가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유공표창, 축사, 통일잇다 기차퍼포먼스, 고향으로 보내는 편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전세종하나센터’는 하나원을 수료하고 최초 거주지로 전입해 오는 북한이탈주민의 거주지 적응교육과 북한이탈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진로상담, 취업, 위기대상자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하는 통일부 지정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이다.   대전과 세종을 관할 하는 지역사회 협력기관으로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역사와 의미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인식개선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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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논산시, 600억원 규모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선정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국방군수산업도시 조성 등 민선8기 핵심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충청남도의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사업비 600억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3개 사업은 도 제안사업으로 △국방국가산단 기반시설 및 전력지원체계 구축사업 300억원 1건 및 시․군경쟁사업으로 △탑정호 중부권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150억원 △강경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 150억원 등 2건이다.   국방국가산단 기반시설 및 전력지원체계 구축사업은 국내 유일의 군 전력지원체계중심 국가산업단지로서 첨단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논산시 경제발전을 위한 것으로, 전력지원체계 실증지원 및 테스트베드도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국방국가산단 내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 설치 및 분양가 인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탑정호 중부권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은 탑정호 리조트 개발 민간투자사업과 함께 탑정호를 중부권 최고의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온 가족 체험형 놀이공간인 키즈파크 시설 등을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가선용의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강경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이전기업을 유치하고 지역향토기업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풍부한 농특산물(딸기, 젓갈 등)을 활용한 식품산업의 집적화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바이오, 식품특화를 통한 산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선8기 3년차 시작과 함께 논산의 미래 발전을 이끌 굵직한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며 “이번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논산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군수산업도시이자 관광도시로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 제안사업 10건과 시․군경쟁공모사업 17건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오는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될 예정이며, 논산시는 시군자율사업에서도 주민편의제고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반영해 최대한 선정될 수 있도록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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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대전시-삼성-경총,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맞손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12일 희망디딤돌 대전센터(대전 중구 선화서로18, 에이스퀘어 내)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강도묵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장, 양승연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삼성희망디딤돌 2.0을 시행하고 있는 삼성과 지역기업이 합심하여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모델을 구축,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은 삼성희망디딤돌 2.0과 연계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형 직무교육을 하고 취업 캠프와 취업 컨설팅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교육 기간 중 숙식과 교통수단은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는 취업 교육을 이수한 자립준비청년과 회원 기업체 간 일자리를 연계하고 기업과 청년이 참여하는 채용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자립준비청년들이 희망디딤돌을 발판삼아 자신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키우며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돕겠다”라고 밝혔고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 강도묵 회장은“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이 사회에 내딛는 첫걸음에 양질의 일자리를 얻어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와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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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대둔산도립공원 입산 통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탐방로 복구 및 안전점검을 위해 대둔산도립공원 입산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대둔산도립공원이 위치한 논산시와 금산군에 각각 173.2㎜와 159.3㎜의 폭우가 내렸다.   짧은시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선녀폭포와 군지폭포 220철계단으로 가는 수락데크가 계곡물이 범람하며 암석에 부딪혀 파손됐다.   태고사길도 낙석으로 아스팔트 포장이 깨지고, 싱크홀이 생기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연구소는 탐방로 복구 및 모든 안전점검이 마무리 될 때까지 입산을 통제할 계획이다.   김기호 연구소장은 “탐방객의 안전을 위한 폐쇄 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할 수 있도록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둔산도립공원은 충남과 전북 양도에 걸쳐 있으며, 도는 1980년 5월 22일 도립공원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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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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