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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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장관, 첫 해외 행보로 한류활용 수출 현장 방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한류연계 중소기업 판촉행사인 KCON 2019 JAPAN 현장을 방문하고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통해 해외진출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임이후 첫 해외 현장행보로 박영선 장관이 5.17일~18일 양일간 일본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일은 취임이후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특히 대표적 한류행사인 KCON 현장 방문을 통해 세계 속의 한류 열기를 확인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의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하는 박영선 장관의 의지가 반영되어 추진되었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① KCON 2019 JAPAN 중소기업 판촉전시회 참관   현지시간 17일 오후 박영선 장관은 글로벌 한류확산 및 대중소기업 해외동반 진출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KCON 2019 JAPAN』연계 중소기업제품 판촉전시회 현장을 찾아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수출중소기업을 격려하고 해외진출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KCON 연계 중소기업 해외판촉 지원은 자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외국 소비자를 한자리에서 만나 해외마케팅과 판로 개척의 기회를 펼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해외진출 상생 플랫폼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순철)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 KOTRA(사장 권평오) 등 수출 유관기관과 함께 2014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총 443개사가 참여해 144억원의 현장 판매·계약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판촉전에서는 일본에서 인기 급상승중인 아이돌 가수 ‘프로미스나인’을 50개 참여기업의 공식 홍보대사로 지정하여 홍보영상 및 기업별 화보 제작 등을 통해 제품홍보 효과를 배가시켰으며,   먹방 유투버 ‘토기모치’, 엔터테이너 ‘혁’ 등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를 섭외해 컨벤션장 내에 설치된 홍보 스튜디오 (K-STUDIO)를 통해 중기 제품 리뷰 영상을 실시간으로 방송하여 일본 전역 소비자에 한층 가깝게 닿을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확대했다.   KCON 컨벤션 행사장에서 참여기업의 전시부스를 참관한 박영선 장관은 “우리나라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유망 중소기업들이 한류 컨텐츠와 함께 중소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으로 세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②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거점인 수출인큐베이터 방문 및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   박영선 장관은 방일 이틀째인 5.18(금) 중소기업의 일본진출 지원거점인 도쿄 수출인큐베이터를 방문하여 센터 운영시설을 돌아보고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 10개사와 만나 현지에서 겪는 애로와 정부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도쿄 수출인큐베이터 방문은 지난 5.8(수) 발표된 중소벤처기업 수출·해외진출지원대책 내 주요과제인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혁신거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어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수출인큐베이터 졸업기업 3개사와 입주기업 7개사가 참여하여 다양한 제안과 토론이 이어졌는데, 다양한 현지 마케팅 지원요청에 대해 박영선 장관은 “전시회 참관지원 등 현지 마케팅 지원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주요 지역의 수출인큐베이터를 제조기업 지원 중심에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거점으로 확대 개편하여 국내진출 기업이 현지의 스타트업 및 AC·VC 등과 만나 함께 일하고 소통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영선 장관은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에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한류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확인했다. 현재 신남방·신북방 국가 중심으로 한류 열풍이 확산되고 있고 그 지역의 경제도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이런 좋은 기회를 활용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도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더 많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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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 조달청장, 소프트웨어산업업체 간담회
      정무경 조달청장은 5월 17일(금)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소프트웨어(SW)산업 관련 협회 관계자 및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조달청의 올해 공공 SW산업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기업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인프라클라우드의 종합쇼핑몰 등록 확대, 협상에의한계약 시 기술변별력 강화 등 SW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과 관련하여 건의했다.   SW사업 입찰 시 직접생산확인증명서 제출 제외, 부정당업자에 대한 감점제 폐지 등 SW사업에 대한 공공조달 규제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그동안 조달청은 상용SW 단가계약 확대, SW사업 유형별 평가기준 마련, 협상계약의 전 과정을 전산화 하는 등 SW 제값 주기 및 공정조달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SW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인 디지털 신기술(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등)의 핵심은 SW산업인 만큼 업계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불합리한 관행 바로잡기, 기업의 정당한 권리 보장, 기업들의 더 쉬운 조달시장 접근을 위한 조달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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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8
  • 조달청-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 강화
    (간담회 장면 / 사진 = 조달청 제공)   정무경 조달청장은 5월 16일(목)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동조합 이사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폭넓은 대화를 나누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달청은 소기업‧소상공인 등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은 물론, 벤처나라를 통한 창업‧벤처기업의 공공판로 지원 등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업무협약에 이은 간담회 자리에서 조달청은 중소기업의 든든한 협력자로서 공공조달을 통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입찰에서 중소기업 우대, 소기업․소상공인 공동사업제품 구매 활성화 등 공공조달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근에는, 벤처나라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에도 역점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은 “조달청이 적극적으로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소기업‧소상공인 등 영세한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면서,   소기업‧소상공인 공동사업제품 구매 확대, 중소기업 제품의 계약단가를 시장가격에 맞게 현실화 하는 등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하면서, “창업·벤처기업 등 우수한 중소기업이 국내 공공조달시장을 발판으로 해외조달시장으로 진출하여 더욱 큰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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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2019 실패박람회」국민과 함께 합니다!
    실패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9 실패박람회」가 강원도 춘천에서 시작된다. 실패박람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는 강원도(5.15~17), 대전(5.21~23), 전주(5.31~6.2), 대구(6.12~14), 서울(9.20~22) 순으로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15일(수), 「2019 실패박람회」공동선포식을 강원대 백령아트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선포식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여하여 실패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한다.   올해 실패박람회는 실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조성뿐 아니라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재기지원정책 연계를 강화했다.   행사장에 방문하는 국민들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정책마당(재기지원 부스)’에서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행사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실패박람회 누리집을 통해서 정부와 지자체의 재도전 관련 지원제도를 맞춤형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첫 개최지인 강원도는 “혁신은 실패로부터”란 주제로 실패박람회를 시작한다. 강원도는 지난달 산불대응을 통하여 우리 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깊은 울림을 주기도 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전국적인 관심과 우리 이웃들의 도움으로 재난을 극복한 과정을 프로그램에 잘 담아 재난대응의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기지원과 관련한 프로그램은 도전을 위한 디딤돌로서 실패를 조명하는 ‘실패자산 컨퍼런스’, 다양한 분야의 생산활동과 관련된 지원제도를 연계하는 ‘실패극복 정책마켓’, 신용회복과 재창업·취업을 상담하는 ‘재도전 정책상담’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폭넓은 주민의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최고로 부끄러운 경험을 겨루는 ‘이불킥 공모전’, 전화기에 실패담을 토로하며 평온을 찾아가는 ‘실패 고해성사’, 아연실색할 사연을 가진 제품을 교환하는 ‘혁신 스토어’ 등이 진행된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개인이든 기업이든 우리 모두는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며 성장한다.”면서 “혁신 노하우가 선순환되기 위해서는 실패를 극복하고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자치단체가 같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실패가 과정으로 인식되려면 무엇보다 정부와 자치단체가 재도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라고 밝히면서, “누구나 실패가 단숨에 해결되는 변화를 기대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용기와 실행에 옮기는 도전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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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문재인 대통령, 2019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첫 현장행보로서 5월 14일(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에 참석했다.   1990년부터 시작되어 금년 30회 째를 맞은 중소기업인 대회는 “혁신과 협업,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2019 중소기업 주간(5.13~5.17)」의 중심 행사로,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 등 중소기업인 스스로 성과를 돌아보고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대회는 ‘활력 중소기업! 함께 잘 사는 나라’의 슬로건 아래, 업종별 중소‧벤처기업 대표와 유공자 및 유관단체 등 420여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금탑(2명) 및 은탑(3명) 산업훈장을 받은 중소기업인 대표 5인에 대해 직접 포상을 전수하였으며, 축사를 통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의 수출액을 달성하는 등의 중소기업인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 상생협력 및 창업‧벤처 열기 확산 등을 위해 정부의 지원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서한안타민 이균길 대표는 연구 개발을 통하여 60종 이상의 특허/인증 등 취득을 비롯하여, 친환경 불연 내장 마감재의 국산화를 통해 수입대체 및 관련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였다. 또한, 설비관리 및 공장자동화 개선 등 전사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원가절감, 제품 생산량 증대 등 경영효율화를 이루고, 최근 매출액 33% 신장, 고용 28% 증가 등 성과창출로 국가 및 산업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주식회사 에스앤비 이승지 대표는 부도 업체를 인수하여 경영정상화 및 매출 400억원 이상의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천연가죽 열융착 라미네이션 공법을 세계최초로 상용화하여, 완성차의 프리미엄화에 기여하는 등 산업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였다. 더불어, 적극적인 연구개발 및 기술투자로 수입에만 의존해오던 올레핀필름 대체공법의 국산화 개발로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한 점도 인정받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30회 중소기업인 대회를 맞아, 중소기업계 대표단체인 중기 중앙회와 관련 협단체는 스스로 제정을 주도한 「중소기업 선언」을 통해 중소기업이 대한민국의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의 주인공이 되며, 우리 경제의 미래 지향적 발전방향을 정립하겠다는 다짐을 제시하였다.   이에,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인들께서 일자리 창출과 혁신을 위해 자발적인 다짐과 선언을 해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하며, 4차산업 혁명의 대변혁의 시대에 중소기업인 여러분들이 우리의 경제를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올해 중소기업인 대회의 포상규모는 산업훈장 15점, 산업포장 13점, 대통령 표창 31점, 국무총리 표창 32점, 장‧차관급 표창 288점 등 총379점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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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국내 중소기업 유엔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청신호’
    (사진 = 조달청 제공)   국내 기업들의 유엔조달시장 진출에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인다.    조달청(청장 정무경)과 외교부가 공동으로 파견한 유엔조달시장 개척단(5.8~5.9) 활동이 마무리된 가운데 조달청은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유엔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출장에서 정무경 조달청장은 유엔(UN)기구, 미주개발은행(IDB) 등 조달관련 고위직 면담을 통하여 우리기업이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했다.    8일에는 유엔 운영지원사무국(UN DOS)의 샌더스 사무차장보를 만나 정보통신기술(ICT), 보안 및 방산 분야 등의 분야에서 한국기업의 우수성과 함께 유엔조달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공공조달 수출상담회와 유엔 기술박람회(Technology Fair) 등의 상호 참여 등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유엔 프로젝트 조달기구(UNOPS) 앤드류 특별자문위원과는 혁신조달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한국 혁신제품들에 대한 관심을 요청하고, 향후 6월 한국사무소 개소 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9일 오후에는 미주개발은행(IDB) 모이세스 본부장 면담을 통해 한국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의 중남미 확산과 우리기업의 IDB 조달 프로젝트 참여방안을 협의하고, IDB와 조달청간 전자조달 연수사업 추진 및 협력 MOU 체결을 합의했다.   한편, 정보통신기술(ICT), 보안 및 방산 분야에서 선정된 민간기업 9개사는 8~9일 양일간 유엔조달본부(UNPD) 분야별 조달담당관을 만나 직접 홍보, 시연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 참가기업의 대표는 “기업이 개별적으로 만나기 어려운 유엔 조달담당관을 정부에서 주선하여 직접 만남으로써 유엔조달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면서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달청은 앞으로도 외교부와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우리기업의 유엔조달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유엔조달시장 관련 용역을 바탕으로 유엔조달 절차와 정부지원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유엔조달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엔조달 제안서 작성을 대행하여 실질적인 낙찰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유엔조달본부(UNPD) 뿐 아니라 유엔아동기금(UNICEF) 등 조달규모 상위 유엔기구를 중심으로 공략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정창은 “이번 유엔과 IDB 방문에서의 경험을 살려 유엔을 비롯한 미주개발은행(IDB),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중소기업이 해외조달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수출상담회 개최 및 입찰지원 서비스 운영, 해외진출조사단 파견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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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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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장관, 첫 해외 행보로 한류활용 수출 현장 방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한류연계 중소기업 판촉행사인 KCON 2019 JAPAN 현장을 방문하고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통해 해외진출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임이후 첫 해외 현장행보로 박영선 장관이 5.17일~18일 양일간 일본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일은 취임이후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특히 대표적 한류행사인 KCON 현장 방문을 통해 세계 속의 한류 열기를 확인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의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하는 박영선 장관의 의지가 반영되어 추진되었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① KCON 2019 JAPAN 중소기업 판촉전시회 참관   현지시간 17일 오후 박영선 장관은 글로벌 한류확산 및 대중소기업 해외동반 진출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KCON 2019 JAPAN』연계 중소기업제품 판촉전시회 현장을 찾아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수출중소기업을 격려하고 해외진출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KCON 연계 중소기업 해외판촉 지원은 자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외국 소비자를 한자리에서 만나 해외마케팅과 판로 개척의 기회를 펼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해외진출 상생 플랫폼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순철)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 KOTRA(사장 권평오) 등 수출 유관기관과 함께 2014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총 443개사가 참여해 144억원의 현장 판매·계약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판촉전에서는 일본에서 인기 급상승중인 아이돌 가수 ‘프로미스나인’을 50개 참여기업의 공식 홍보대사로 지정하여 홍보영상 및 기업별 화보 제작 등을 통해 제품홍보 효과를 배가시켰으며,   먹방 유투버 ‘토기모치’, 엔터테이너 ‘혁’ 등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를 섭외해 컨벤션장 내에 설치된 홍보 스튜디오 (K-STUDIO)를 통해 중기 제품 리뷰 영상을 실시간으로 방송하여 일본 전역 소비자에 한층 가깝게 닿을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확대했다.   KCON 컨벤션 행사장에서 참여기업의 전시부스를 참관한 박영선 장관은 “우리나라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유망 중소기업들이 한류 컨텐츠와 함께 중소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으로 세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②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거점인 수출인큐베이터 방문 및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   박영선 장관은 방일 이틀째인 5.18(금) 중소기업의 일본진출 지원거점인 도쿄 수출인큐베이터를 방문하여 센터 운영시설을 돌아보고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 10개사와 만나 현지에서 겪는 애로와 정부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도쿄 수출인큐베이터 방문은 지난 5.8(수) 발표된 중소벤처기업 수출·해외진출지원대책 내 주요과제인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혁신거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어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수출인큐베이터 졸업기업 3개사와 입주기업 7개사가 참여하여 다양한 제안과 토론이 이어졌는데, 다양한 현지 마케팅 지원요청에 대해 박영선 장관은 “전시회 참관지원 등 현지 마케팅 지원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주요 지역의 수출인큐베이터를 제조기업 지원 중심에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거점으로 확대 개편하여 국내진출 기업이 현지의 스타트업 및 AC·VC 등과 만나 함께 일하고 소통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영선 장관은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에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한류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확인했다. 현재 신남방·신북방 국가 중심으로 한류 열풍이 확산되고 있고 그 지역의 경제도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이런 좋은 기회를 활용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도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더 많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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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 조달청장, 소프트웨어산업업체 간담회
      정무경 조달청장은 5월 17일(금)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소프트웨어(SW)산업 관련 협회 관계자 및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조달청의 올해 공공 SW산업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기업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인프라클라우드의 종합쇼핑몰 등록 확대, 협상에의한계약 시 기술변별력 강화 등 SW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과 관련하여 건의했다.   SW사업 입찰 시 직접생산확인증명서 제출 제외, 부정당업자에 대한 감점제 폐지 등 SW사업에 대한 공공조달 규제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그동안 조달청은 상용SW 단가계약 확대, SW사업 유형별 평가기준 마련, 협상계약의 전 과정을 전산화 하는 등 SW 제값 주기 및 공정조달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SW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인 디지털 신기술(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등)의 핵심은 SW산업인 만큼 업계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불합리한 관행 바로잡기, 기업의 정당한 권리 보장, 기업들의 더 쉬운 조달시장 접근을 위한 조달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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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8
  • 조달청-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 강화
    (간담회 장면 / 사진 = 조달청 제공)   정무경 조달청장은 5월 16일(목)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동조합 이사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폭넓은 대화를 나누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달청은 소기업‧소상공인 등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은 물론, 벤처나라를 통한 창업‧벤처기업의 공공판로 지원 등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업무협약에 이은 간담회 자리에서 조달청은 중소기업의 든든한 협력자로서 공공조달을 통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입찰에서 중소기업 우대, 소기업․소상공인 공동사업제품 구매 활성화 등 공공조달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근에는, 벤처나라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에도 역점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은 “조달청이 적극적으로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소기업‧소상공인 등 영세한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면서,   소기업‧소상공인 공동사업제품 구매 확대, 중소기업 제품의 계약단가를 시장가격에 맞게 현실화 하는 등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하면서, “창업·벤처기업 등 우수한 중소기업이 국내 공공조달시장을 발판으로 해외조달시장으로 진출하여 더욱 큰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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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2019 실패박람회」국민과 함께 합니다!
    실패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9 실패박람회」가 강원도 춘천에서 시작된다. 실패박람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는 강원도(5.15~17), 대전(5.21~23), 전주(5.31~6.2), 대구(6.12~14), 서울(9.20~22) 순으로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15일(수), 「2019 실패박람회」공동선포식을 강원대 백령아트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선포식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여하여 실패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한다.   올해 실패박람회는 실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조성뿐 아니라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재기지원정책 연계를 강화했다.   행사장에 방문하는 국민들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정책마당(재기지원 부스)’에서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행사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실패박람회 누리집을 통해서 정부와 지자체의 재도전 관련 지원제도를 맞춤형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첫 개최지인 강원도는 “혁신은 실패로부터”란 주제로 실패박람회를 시작한다. 강원도는 지난달 산불대응을 통하여 우리 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깊은 울림을 주기도 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전국적인 관심과 우리 이웃들의 도움으로 재난을 극복한 과정을 프로그램에 잘 담아 재난대응의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기지원과 관련한 프로그램은 도전을 위한 디딤돌로서 실패를 조명하는 ‘실패자산 컨퍼런스’, 다양한 분야의 생산활동과 관련된 지원제도를 연계하는 ‘실패극복 정책마켓’, 신용회복과 재창업·취업을 상담하는 ‘재도전 정책상담’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폭넓은 주민의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최고로 부끄러운 경험을 겨루는 ‘이불킥 공모전’, 전화기에 실패담을 토로하며 평온을 찾아가는 ‘실패 고해성사’, 아연실색할 사연을 가진 제품을 교환하는 ‘혁신 스토어’ 등이 진행된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개인이든 기업이든 우리 모두는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며 성장한다.”면서 “혁신 노하우가 선순환되기 위해서는 실패를 극복하고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자치단체가 같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실패가 과정으로 인식되려면 무엇보다 정부와 자치단체가 재도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라고 밝히면서, “누구나 실패가 단숨에 해결되는 변화를 기대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용기와 실행에 옮기는 도전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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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문재인 대통령, 2019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첫 현장행보로서 5월 14일(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에 참석했다.   1990년부터 시작되어 금년 30회 째를 맞은 중소기업인 대회는 “혁신과 협업,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2019 중소기업 주간(5.13~5.17)」의 중심 행사로,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 등 중소기업인 스스로 성과를 돌아보고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대회는 ‘활력 중소기업! 함께 잘 사는 나라’의 슬로건 아래, 업종별 중소‧벤처기업 대표와 유공자 및 유관단체 등 420여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금탑(2명) 및 은탑(3명) 산업훈장을 받은 중소기업인 대표 5인에 대해 직접 포상을 전수하였으며, 축사를 통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의 수출액을 달성하는 등의 중소기업인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 상생협력 및 창업‧벤처 열기 확산 등을 위해 정부의 지원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서한안타민 이균길 대표는 연구 개발을 통하여 60종 이상의 특허/인증 등 취득을 비롯하여, 친환경 불연 내장 마감재의 국산화를 통해 수입대체 및 관련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였다. 또한, 설비관리 및 공장자동화 개선 등 전사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원가절감, 제품 생산량 증대 등 경영효율화를 이루고, 최근 매출액 33% 신장, 고용 28% 증가 등 성과창출로 국가 및 산업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주식회사 에스앤비 이승지 대표는 부도 업체를 인수하여 경영정상화 및 매출 400억원 이상의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천연가죽 열융착 라미네이션 공법을 세계최초로 상용화하여, 완성차의 프리미엄화에 기여하는 등 산업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였다. 더불어, 적극적인 연구개발 및 기술투자로 수입에만 의존해오던 올레핀필름 대체공법의 국산화 개발로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한 점도 인정받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30회 중소기업인 대회를 맞아, 중소기업계 대표단체인 중기 중앙회와 관련 협단체는 스스로 제정을 주도한 「중소기업 선언」을 통해 중소기업이 대한민국의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의 주인공이 되며, 우리 경제의 미래 지향적 발전방향을 정립하겠다는 다짐을 제시하였다.   이에,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인들께서 일자리 창출과 혁신을 위해 자발적인 다짐과 선언을 해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하며, 4차산업 혁명의 대변혁의 시대에 중소기업인 여러분들이 우리의 경제를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올해 중소기업인 대회의 포상규모는 산업훈장 15점, 산업포장 13점, 대통령 표창 31점, 국무총리 표창 32점, 장‧차관급 표창 288점 등 총379점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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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국내 중소기업 유엔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청신호’
    (사진 = 조달청 제공)   국내 기업들의 유엔조달시장 진출에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인다.    조달청(청장 정무경)과 외교부가 공동으로 파견한 유엔조달시장 개척단(5.8~5.9) 활동이 마무리된 가운데 조달청은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유엔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출장에서 정무경 조달청장은 유엔(UN)기구, 미주개발은행(IDB) 등 조달관련 고위직 면담을 통하여 우리기업이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했다.    8일에는 유엔 운영지원사무국(UN DOS)의 샌더스 사무차장보를 만나 정보통신기술(ICT), 보안 및 방산 분야 등의 분야에서 한국기업의 우수성과 함께 유엔조달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공공조달 수출상담회와 유엔 기술박람회(Technology Fair) 등의 상호 참여 등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유엔 프로젝트 조달기구(UNOPS) 앤드류 특별자문위원과는 혁신조달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한국 혁신제품들에 대한 관심을 요청하고, 향후 6월 한국사무소 개소 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9일 오후에는 미주개발은행(IDB) 모이세스 본부장 면담을 통해 한국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의 중남미 확산과 우리기업의 IDB 조달 프로젝트 참여방안을 협의하고, IDB와 조달청간 전자조달 연수사업 추진 및 협력 MOU 체결을 합의했다.   한편, 정보통신기술(ICT), 보안 및 방산 분야에서 선정된 민간기업 9개사는 8~9일 양일간 유엔조달본부(UNPD) 분야별 조달담당관을 만나 직접 홍보, 시연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 참가기업의 대표는 “기업이 개별적으로 만나기 어려운 유엔 조달담당관을 정부에서 주선하여 직접 만남으로써 유엔조달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면서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달청은 앞으로도 외교부와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우리기업의 유엔조달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유엔조달시장 관련 용역을 바탕으로 유엔조달 절차와 정부지원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유엔조달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엔조달 제안서 작성을 대행하여 실질적인 낙찰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유엔조달본부(UNPD) 뿐 아니라 유엔아동기금(UNICEF) 등 조달규모 상위 유엔기구를 중심으로 공략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정창은 “이번 유엔과 IDB 방문에서의 경험을 살려 유엔을 비롯한 미주개발은행(IDB),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중소기업이 해외조달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수출상담회 개최 및 입찰지원 서비스 운영, 해외진출조사단 파견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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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중기부-네이버- 소상공인연합회 “자상한 기업” (자발적 상생 기업) 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네이버(주)(대표이사 한성숙),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5.13일(월) 11시,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부산에서 소상공인과 대기업 간 상생과 공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박영선 장관이 중기부의 정책 철학으로 제시한 ‘상생과 공존’을 실천해 나가는 첫 걸음이다.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네이버의 모범 사례를 소개하고 세 기관이 협력해 이를 더욱 확산해 나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를 ‘13년부터 설치해 현재 전국 4곳(서울 2, 부산 1, 광주 1)에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창업·경영 관련 교육, 사진·영상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및 장비 등을 제공하고 있다. ’13년부터 현재까지 약 38만명의 소상공인이 지원 받았다.   네이버는 ’19년 중 파트너스퀘어를 서울 강북에 2개소 추가 설치하고, ’20년 이후에는 대전 등에 해당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앞으로 세 기관은 네이버의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확대하고, 네이버 쇼핑 플랫폼을 통한 기획전 개최 등 판매・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중기부의 소상공인 창업 교육과 파트너스퀘어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제공하고, ‘소상공인 창업명인 100인에게 듣는다’(가제) 프로그램을 협력·제작하여 네이버 TV를 통해서도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모바일 직불결제(제로페이) 홍보, 전통시장 정보검색 서비스 강화 등을 위하여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네이버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 ‘프로젝트 꽃’, ‘스타트 제로 수수료’, ‘퀵 에스크로’, ‘성장 포인트’ 등      협약식에서 박영선 장관은 “대기업의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이 잘 알려지지 않아 소상공인들이 우수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면서, “자발적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계속 이끌어내는 한편, 열심히 노력하는 기업에는 정부가 더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이사는 “「프로젝트 꽃」을 통한 자발적 상생의 노력은 네이버가 우리 경제에 오랫동안 기여하고, 작은 개인으로 시작한 중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약속”이라며, “대한민국 경제에 분수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소상공인이 포털을 통해 검색광고를 하는 것이 필수처럼 된 상황에서 포털 시장에 대한 분쟁 조정 등 온라인 공정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며, 오늘 업무협약이 온라인 시장에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청년 소상공인이 참석하여 네이버와의 상생을 통해 성장한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해운대시장(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 애로사항 청취   협약식 이후, 박영선 장관은 부산 해운대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현장을 돌아보고, 상인들과 오찬을 가지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최근 시장이 활성화된 후 임대료가 상승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며, 방지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박영선 장관은 “우선, 상가임대차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법을 적용받는 기준인 환산보증금의 범위가 상향(부산:5억→6.9억원)되었고, 각종 지원사업 신청 시 건물주-임차상인간 상생협약을 체결(5년 임대료 동결)토록 하고, 공공안심상가 조성, 근본적 해결책인 상권내몰림 방지법을 제정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박영선 장관은 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지며,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김영춘 의원 주최로 부산시청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 지역화폐 도입 방안’ 토론회에 참석하여, 지역화폐 및 제로페이 시스템의 연계 등을 통한 자영업자 매출 증대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롯데 L-캠프 방문, 제2벤처붐 확산 간담회 개최   박 장관은 이날 부산 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제2벤처붐 확산취지에서, 롯데의 ‘L-CAMP 부산’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창업기업과 투자사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과 정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선 장관은 롯데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상생과 공존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모델이라고 격려하면서 L-캠프의 성장과 도약을 응원했다.   아울러, 부산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단디 벤처포럼’과 같이 창업·생태계 개선을 위해 민간 주도의 자율적인 네트워킹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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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설명회 개최
    (설명회 / 사진 = 조달청 제공)   조달청은 5월 9일(목)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우수제품 지정과 계약에 관심 있는 조달기업 220 여개사(350명)를 초청, 우수제품 지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우수제품제도에 대한 이해증진과, 우수제품 지정신청 시 업계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달청은 우수제품 지정대상, 지정혜택 등 제도설명과 함께, 심사․계약 절차, 신청서 작성방법 등을 안내하고 조달기업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조달기업의 신청 시 부담 경감과 기간 단축을 위해 준비서류, 신청서 작성․제출 시 유의사항, 자주 묻는 질문(FAQ)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이현호 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장은 “올해 우수제품정책은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운영할 계획” 이라면서   올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설명회를 권역별(영남권, 호남권)로 2차례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조달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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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중기부, 中 섬서성과 협력관계를 재구축하다
    중소벤처기업부(김학도 차관)는 중국 섬서성 정부로 부터 “2019 섬서성 실크로드 박람회”에 공식 초청을 받아 중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학도 차관은 5.10.(금) 섬서성 부성장(웨이쯩쮠)과 회담을 통해 양국 중소기업분야 협력 강화와 현지진출 한국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 대해 논의했으며,   중기부는 사드사태 이후 소원했던 양국의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섬서성 인민정부와 양국 협력사업 발굴과 그동안 진출 한국기업의 고질적 애로였던 우수 중국인 채용난 등 우리기업의 애로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학도 차관은 5.10.(금) 실크로드 박람회 공식행사인 위남 한국상품판매전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한국상품판매전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한국상품의 우수성 홍보와 함께 한‧중 교류와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기를 당부했다.   한국상품판매전은 섬서성 위남시에서 장소와 운영 등을 지원하였으며, 100여개 한국기업이 참여하여 식품, 화장품 등의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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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19」 조직 위원회 출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ComeUp 2019」의 준비를 위한 조직 위원회 출범식을 5월 8일(수) 서울 여의도 르호봇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직 위원회 출범 선포와 위원 위촉,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브랜드 발표회로 진행됐다.   「ComeUp 2019」행사는 11.25(월)~30(금)까지 6일간 부산 BEXCO (11.25~27)의 한․아세안 정상회의 부대행사와 서울 DDP(11.26~30)에서 세계 각국에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리고 투자 유치, 파트너쉽 체결 등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이다.   중기부는 이번「ComeUp 2019」행사를 통해서, 해외 벤처 투자자(VC)를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해외 벤처 투자자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벤처 투자자와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 간의 네트워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ComeUp 2019」에서는 민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행사를 기획하는 등 정부 주도의 의사 결정 구조를 최소화하고 민간의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ComeUp 2019」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스타트업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조직 위원회는 총16명이며, 김봉진 위원장(배달의 민족 대표)과 석종훈 위원장(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 실장) 2인의 공동 위원장과 민간 전문가 14명을 조직 위원으로 구성했다.   조직위원회의 운영목적은 조직 위원회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스타트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조직 위원회 출범식에서 조직 위원 16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한국의 「ComeUp 2019」 행사가 핀란드의 SLUSH, 미국의 CES와 같은 세계적인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정과 노력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임정욱 위원(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은 「ComeUp 2019」 행사의 목표와 추진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했고, 분과별 위원들은 세부 계획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박영선 장관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브랜드인「ComeUp 2019」를 조직 위원 16명과 함께 선포하며, 이 사업에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김봉진 민간 위원장은 “민간과 정부가 협력하여 글로벌 스타트업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를 멋지게 만든다면, 한국은 명실상부한 스타트업의 중심지, 글로벌 스타트업을 이끌어 가는 핵심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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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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