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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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미 장관, “기계설비, 건설산업 도약의 견인차” 강조
      2019년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이 18일(목) 오전 14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박덕흠, 이혜훈, 조정식, 윤관석, 이은권 의원, 백종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장, 김용찬 설비공학회장, 김태철 한국설비기술협회장, 노환용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장, 조춘식 한국설비기술사설계협회장 등 기계설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은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의 설립 33주년으로, 기계설비 산업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2016년부터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해 왔다.     기계설비 산업은 냉난방, 공기질, 에너지 등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되는 각종 시스템을 제공하는 건설산업의 핵심으로, 국민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기계설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거주공간과 생산현장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여 우리 경제와 건설산업 발전에 많은 역할을 담당하며 연매출 36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김현미 장관은 축사를 통해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그동안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노력해온 점을 치하하면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실내공기질 오염 저감 및 건축물 에너지 절감 등 국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계설비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온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면서 그 간의 노력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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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지역에서의 삶 ․ 산업 ․ 교육 상생의 길을 찾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역-삶-산업-교육 상생의 길’을 주제로 제 3차『지역과 함께하는 2030 교육포럼』(이하 지역교육포럼)을 개최한다.   7월 19일(금) 오후 2시부터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박백범 교육부차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국가교육회의는 지역-산업-삶-교육의 연계성 및 균형 발전을 위한 교육의 역할 탐색을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2030 교육포럼』시리즈를 기획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창원과 대구에서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3차 포럼에서는 전남 지역의 학생 및 학부모, 현장 교사,정책 관계자, 연구자 등이 참석해 전남 지역의 산업구조와 연계해 교육과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날 포럼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의 개회사와 박백범 교육부 차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새천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와 전남의 비전’을 주제로, 전남의‘블루 이코노미’확립 방안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 할 전남형 혁신인재 육성 방안에 대해,   장석웅 전남교육감이‘지역의 미래와 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인구 위기로 작은학교 문제에 직면한 전남 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기조강연 한다.    이어지는 전문가 발제에서는 강형일 순천대학교 교수가 전남지역 특화 인재양성을 위한 고등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유연한 학사제도와 활발한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김영중 전남교육청 정책기획관이 미래 혁신교육과 지역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정한 학교자치 실현과 이를 뒷받침할 지방교육자치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발제한다.   마무리 토론에서는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 및 학부모, 현장 교사 등 전남지역 시민과 정책 관계자가 지역에서의 삶과 산업-교육이 상생하는 방안과 구체적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개회사에서“지역에서의 삶, 산업 그리고 교육이 상생하기 위해서는 교육계, 산업계, 노동계, 시민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연계가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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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도로 작업구간 실시간 알리는“뚝딱 앱”…도로안전 높인다
    [경찰청, 교통방송, 지자체 교통센터 등 유관기관과도 실시간 공유]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로보수 등의 작업상황을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도로작업 스마트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금번에 도입하는 서비스는 도로 작업자가 스마트폰 앱 ‘도로 작업관리 뚝딱 앱’으로 작업 전, 후 사진촬영을 하면 작업 위치정보가 전광판과 운전자 내비게이션으로 자동 전송되도록 하는 것으로   도로 운전자에게 전방의 도로보수 등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청, tbs 교통방송, 각 지자체 교통정보센터 등 유관 기관들과도 작업 상황을 공유한다.   도로 작업자 교통사고 상당수가 운전자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전방 도로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나   그간 도로 작업상황을 수집하는 절차가 자동화되어 있지 않아, 다수의 현장이 누락되거나 위치나 시간정보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등, 도로 작업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안내하기가 어려웠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과 함께 정보수집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절차도 간편하게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도로작업관리 뚝딱 앱’) 개발, 이용 대상자 교육 등을 완료하고 7월 19일(금)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운전자에게 전방 도로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 운전자와 작업자의 안전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 설명하면서,   “민간 내비게이션 서비스에서도 작업구간을 우회하는 새로운 경로를 안내할 수 있어, 교통정체 해소와 이동편의도 개선될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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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화재와 지진에 취약한 건축물 구조설계와 건축자재, 추적해 엄중 처벌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구조 및 건축자재 분야에 대한 “건축안전 불시점검(사업명 ‘건축안전 모니터링’)” 설명회를 7월 19일 개최하고, 7월 22일부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자체 담당자,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를 비롯해 건축자재 제조·유통업자 및 시공업자 등에게 모니터링의 취지·목적 등을 안내하게 되며,   특히, 관련단체 간 식전 결의문 낭독 행사를 통해 국가 건축물 안전사고 제로(ZERO)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건축안전 불시점검”은 내진 설계 등 건축물의 구조설계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화재에 취약한 불법 건축자재가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14년부터 실시되어 왔다.   이번 “건축안전 불시점검”은 화재, 지진, 붕괴 등으로부터 안전한 건축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개선됐다.    ① 점검 건수는 약 2배 확대하고, 취약한 부분은 집중 점검한다.   건축구조 분야는 전국의 신축 건축물 1,400건(‘18년 700건)을 대상으로 설계도서의 구조 설계 적합성을 점검한다. 특히, 포항지진 시 피해가 집중된 필로티 건축물 등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점검할 계획이다.   건축자재 분야는 건축시공 현장 및 자재 제조현장에서 화재에 안전한 복합자재(일명, 샌드위치패널), 단열재 등 건축자재가 사용ㆍ제조되고 있는지를 400건(‘18년 230건) 점검한다. 특히 작년 불량 제조업자가 다수 발견된 방화문을 점검 대상에 추가한다.   ② 국민들로부터 불법 건축자재가 사용된 현장을 신고받아 긴급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불시점검 지원기관(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불량 자재 신고센터”를 설치해 국민들로부터 건축법령을 위반한 건축자재 신고를 받는다.   국민들이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양식을 통해 전자우편(singo@kcl.re.kr, 043-210-8988 등) 등의 방식으로 신고하면, 불시점검 지원기관이 긴급 점검에 나서게 된다.   ③ 위법 책임자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히 처벌한다.   구조계산을 잘못해 주요 구조부의 설계변경을 초래한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징계위원회 회부 등을 통해 자격정지 등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험성적서에 있는 성능과 현격히 다른 건축자재를 제조·유통한 자 등은 형사고발이 이루어지도록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한다. 또한, 적발된 불법 건축자재 제조업체는 공장을 추가 점검해 위법이 시정되지 않은 제조업자는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건축현장 불시점검은 시공자, 설계자, 감리자의 경각심과 책임감을 높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실 설계와 시공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건축안전 불시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면서, 제도 개선을 통해 법과 원칙을 우선시하는 건축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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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함께 나눈 꿈과 희망 이야기를 찾습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체험 및 지원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특수학교 자유학기(년)제 우수‧공감 사례 공모전’을 처음 개최한다.   ’16년부터 시작한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는 장애유형‧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체험 및 탐색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다양한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생 및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하여 편성되는 특수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성과 초․중․고․전공과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해 자유학기 운영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로 함께 나눈 꿈과 희망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자유학기를 통해 새롭게 경험하거나 꿈꾸게 되었던 이야기를 중심으로 체험부문 3개 분야와 운영․지원 사례부문 1개 분야 총 4개 분야에서 현장의 소중한 이야기를 찾아 시상하고,   특수학교 자유학년제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분야별 우수작을 사례집으로 발간‧보급(‘19.12.)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9월 23일(월)부터 10월 18일(금)까지 공문 및 이메일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17년부터 ’19년까지 특수학교 자유학기(년)제를 경험한 학생, 학부모, 교원, 전문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11월 29일(금)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 및 공문을 통해 공개되고, ’19년 12월 개최 예정인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권역별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전우홍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의 긍정적 변화를 현장에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장애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이끌어 온 교육공동체의 진솔한 공감사례가 많이 응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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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건설 노사정, 상생․공정문화 확산에 본격 나서
    노사정은 지난 6월 17일 체결한 ‘건설산업 상생과 공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정 협력 약정서’의 협력과제를 실천하고 현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이행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 15일(월) 건설회관에서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진병준 위원장),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영철 위원장), 대한건설협회(유주현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김영윤 회장)와 노사정이 함께 운영하는 건설산업 노사정 갈등해소센터의 현판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건설산업 갈등해소센터는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노사·노노 갈등 해소를 위해 노사정 공동으로 설치·운영하기로 한 협약에 따라 건설회관에 설치하였다.   앞으로 센터는 불공정 관행 및 노사 간 분쟁사항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사실관계 확인 등을 수행하고, 주기적으로 노사정 협의*를 통해 문제해결 및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신고의 편의를 위해 건설노동자는 양대노총 건설노조, 종합건설업체는 대한건설협회, 전문건설업체는 대한전문건설협회로 신고창구를 다원화하여 운영한다.   한편, 노사정은 7월 중순부터 현장 중심의 노사정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노사 상생을 위한 협력사항을 홍보하고 상생협력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우선, 7월 17일(수) 위례 신도시의 신혼희망타운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업체 관계자 및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노사 간 협력과제를 안내하고 캠페인 동참을 위한 행사를 가진다. 건설업체 임직원 및 건설노동자들이 실천서약에 서명하고, 건설현장의 불법관행 ‘박 깨기’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의지를 다짐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국토교통부 소속·산하기관 및 건설노조 지부, 협회 지회 등도 참여하여 각 지역에서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성해 건설정책국장은 “그간 현장에 만연한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건설업 종사자 모두의 노력이 긴요”하다면서, “전국 곳곳의 건설현장에서 ‘노사의 행복한 동행’을 만드는데 동참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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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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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미 장관, “기계설비, 건설산업 도약의 견인차” 강조
      2019년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이 18일(목) 오전 14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박덕흠, 이혜훈, 조정식, 윤관석, 이은권 의원, 백종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장, 김용찬 설비공학회장, 김태철 한국설비기술협회장, 노환용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장, 조춘식 한국설비기술사설계협회장 등 기계설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은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의 설립 33주년으로, 기계설비 산업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2016년부터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해 왔다.     기계설비 산업은 냉난방, 공기질, 에너지 등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되는 각종 시스템을 제공하는 건설산업의 핵심으로, 국민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기계설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거주공간과 생산현장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여 우리 경제와 건설산업 발전에 많은 역할을 담당하며 연매출 36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김현미 장관은 축사를 통해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그동안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노력해온 점을 치하하면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실내공기질 오염 저감 및 건축물 에너지 절감 등 국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계설비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온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면서 그 간의 노력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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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지역에서의 삶 ․ 산업 ․ 교육 상생의 길을 찾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역-삶-산업-교육 상생의 길’을 주제로 제 3차『지역과 함께하는 2030 교육포럼』(이하 지역교육포럼)을 개최한다.   7월 19일(금) 오후 2시부터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박백범 교육부차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국가교육회의는 지역-산업-삶-교육의 연계성 및 균형 발전을 위한 교육의 역할 탐색을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2030 교육포럼』시리즈를 기획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창원과 대구에서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3차 포럼에서는 전남 지역의 학생 및 학부모, 현장 교사,정책 관계자, 연구자 등이 참석해 전남 지역의 산업구조와 연계해 교육과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날 포럼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의 개회사와 박백범 교육부 차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새천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와 전남의 비전’을 주제로, 전남의‘블루 이코노미’확립 방안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 할 전남형 혁신인재 육성 방안에 대해,   장석웅 전남교육감이‘지역의 미래와 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인구 위기로 작은학교 문제에 직면한 전남 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기조강연 한다.    이어지는 전문가 발제에서는 강형일 순천대학교 교수가 전남지역 특화 인재양성을 위한 고등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유연한 학사제도와 활발한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김영중 전남교육청 정책기획관이 미래 혁신교육과 지역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정한 학교자치 실현과 이를 뒷받침할 지방교육자치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발제한다.   마무리 토론에서는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 및 학부모, 현장 교사 등 전남지역 시민과 정책 관계자가 지역에서의 삶과 산업-교육이 상생하는 방안과 구체적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개회사에서“지역에서의 삶, 산업 그리고 교육이 상생하기 위해서는 교육계, 산업계, 노동계, 시민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연계가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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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도로 작업구간 실시간 알리는“뚝딱 앱”…도로안전 높인다
    [경찰청, 교통방송, 지자체 교통센터 등 유관기관과도 실시간 공유]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로보수 등의 작업상황을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도로작업 스마트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금번에 도입하는 서비스는 도로 작업자가 스마트폰 앱 ‘도로 작업관리 뚝딱 앱’으로 작업 전, 후 사진촬영을 하면 작업 위치정보가 전광판과 운전자 내비게이션으로 자동 전송되도록 하는 것으로   도로 운전자에게 전방의 도로보수 등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청, tbs 교통방송, 각 지자체 교통정보센터 등 유관 기관들과도 작업 상황을 공유한다.   도로 작업자 교통사고 상당수가 운전자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전방 도로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나   그간 도로 작업상황을 수집하는 절차가 자동화되어 있지 않아, 다수의 현장이 누락되거나 위치나 시간정보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등, 도로 작업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안내하기가 어려웠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과 함께 정보수집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절차도 간편하게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도로작업관리 뚝딱 앱’) 개발, 이용 대상자 교육 등을 완료하고 7월 19일(금)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운전자에게 전방 도로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 운전자와 작업자의 안전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 설명하면서,   “민간 내비게이션 서비스에서도 작업구간을 우회하는 새로운 경로를 안내할 수 있어, 교통정체 해소와 이동편의도 개선될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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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화재와 지진에 취약한 건축물 구조설계와 건축자재, 추적해 엄중 처벌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구조 및 건축자재 분야에 대한 “건축안전 불시점검(사업명 ‘건축안전 모니터링’)” 설명회를 7월 19일 개최하고, 7월 22일부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자체 담당자,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를 비롯해 건축자재 제조·유통업자 및 시공업자 등에게 모니터링의 취지·목적 등을 안내하게 되며,   특히, 관련단체 간 식전 결의문 낭독 행사를 통해 국가 건축물 안전사고 제로(ZERO)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건축안전 불시점검”은 내진 설계 등 건축물의 구조설계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화재에 취약한 불법 건축자재가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14년부터 실시되어 왔다.   이번 “건축안전 불시점검”은 화재, 지진, 붕괴 등으로부터 안전한 건축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개선됐다.    ① 점검 건수는 약 2배 확대하고, 취약한 부분은 집중 점검한다.   건축구조 분야는 전국의 신축 건축물 1,400건(‘18년 700건)을 대상으로 설계도서의 구조 설계 적합성을 점검한다. 특히, 포항지진 시 피해가 집중된 필로티 건축물 등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점검할 계획이다.   건축자재 분야는 건축시공 현장 및 자재 제조현장에서 화재에 안전한 복합자재(일명, 샌드위치패널), 단열재 등 건축자재가 사용ㆍ제조되고 있는지를 400건(‘18년 230건) 점검한다. 특히 작년 불량 제조업자가 다수 발견된 방화문을 점검 대상에 추가한다.   ② 국민들로부터 불법 건축자재가 사용된 현장을 신고받아 긴급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불시점검 지원기관(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불량 자재 신고센터”를 설치해 국민들로부터 건축법령을 위반한 건축자재 신고를 받는다.   국민들이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양식을 통해 전자우편(singo@kcl.re.kr, 043-210-8988 등) 등의 방식으로 신고하면, 불시점검 지원기관이 긴급 점검에 나서게 된다.   ③ 위법 책임자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히 처벌한다.   구조계산을 잘못해 주요 구조부의 설계변경을 초래한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징계위원회 회부 등을 통해 자격정지 등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험성적서에 있는 성능과 현격히 다른 건축자재를 제조·유통한 자 등은 형사고발이 이루어지도록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한다. 또한, 적발된 불법 건축자재 제조업체는 공장을 추가 점검해 위법이 시정되지 않은 제조업자는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건축현장 불시점검은 시공자, 설계자, 감리자의 경각심과 책임감을 높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실 설계와 시공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건축안전 불시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면서, 제도 개선을 통해 법과 원칙을 우선시하는 건축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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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함께 나눈 꿈과 희망 이야기를 찾습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체험 및 지원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특수학교 자유학기(년)제 우수‧공감 사례 공모전’을 처음 개최한다.   ’16년부터 시작한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는 장애유형‧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체험 및 탐색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다양한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생 및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하여 편성되는 특수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성과 초․중․고․전공과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해 자유학기 운영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로 함께 나눈 꿈과 희망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자유학기를 통해 새롭게 경험하거나 꿈꾸게 되었던 이야기를 중심으로 체험부문 3개 분야와 운영․지원 사례부문 1개 분야 총 4개 분야에서 현장의 소중한 이야기를 찾아 시상하고,   특수학교 자유학년제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분야별 우수작을 사례집으로 발간‧보급(‘19.12.)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9월 23일(월)부터 10월 18일(금)까지 공문 및 이메일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17년부터 ’19년까지 특수학교 자유학기(년)제를 경험한 학생, 학부모, 교원, 전문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11월 29일(금)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 및 공문을 통해 공개되고, ’19년 12월 개최 예정인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권역별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전우홍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의 긍정적 변화를 현장에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장애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이끌어 온 교육공동체의 진솔한 공감사례가 많이 응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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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건설 노사정, 상생․공정문화 확산에 본격 나서
    노사정은 지난 6월 17일 체결한 ‘건설산업 상생과 공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정 협력 약정서’의 협력과제를 실천하고 현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이행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 15일(월) 건설회관에서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진병준 위원장),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영철 위원장), 대한건설협회(유주현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김영윤 회장)와 노사정이 함께 운영하는 건설산업 노사정 갈등해소센터의 현판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건설산업 갈등해소센터는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노사·노노 갈등 해소를 위해 노사정 공동으로 설치·운영하기로 한 협약에 따라 건설회관에 설치하였다.   앞으로 센터는 불공정 관행 및 노사 간 분쟁사항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사실관계 확인 등을 수행하고, 주기적으로 노사정 협의*를 통해 문제해결 및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신고의 편의를 위해 건설노동자는 양대노총 건설노조, 종합건설업체는 대한건설협회, 전문건설업체는 대한전문건설협회로 신고창구를 다원화하여 운영한다.   한편, 노사정은 7월 중순부터 현장 중심의 노사정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노사 상생을 위한 협력사항을 홍보하고 상생협력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우선, 7월 17일(수) 위례 신도시의 신혼희망타운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업체 관계자 및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노사 간 협력과제를 안내하고 캠페인 동참을 위한 행사를 가진다. 건설업체 임직원 및 건설노동자들이 실천서약에 서명하고, 건설현장의 불법관행 ‘박 깨기’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의지를 다짐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국토교통부 소속·산하기관 및 건설노조 지부, 협회 지회 등도 참여하여 각 지역에서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성해 건설정책국장은 “그간 현장에 만연한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건설업 종사자 모두의 노력이 긴요”하다면서, “전국 곳곳의 건설현장에서 ‘노사의 행복한 동행’을 만드는데 동참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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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김현미 장관,“아름답고 매력적인 경관으로 국토의 품격을 높일 것”
      김 장관은 우수한 경관・디자인 조성에 힘쓴 수상자들에게 대통령상 등을 수여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국토경관 조성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품격있는 국토경관 형성에 기여한 지자체, 민간 및 정부 산하기관 등 총 9명에게 정부포상(2명)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7명)을 수여했다.   김 장관은 치사를 통해 “수상작들의 공통점은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환경이지만,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아 고유한 경관으로 재창조해냈다는 것“이라며 이번 국토대전을 통해 발굴한 수상작들에 큰 의미와 고마움을 표현하고,   “앞으로 정부도 이 같은 우수사례들이 더욱 확대되어 대한민국 국토가 품격을 더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토대전에는 ‘제3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국토교통부 장관 표창(2명)) 시상식도 함께 열려 ‘대한민국 국토대전’이 우리나라 경관디자인 분야의 최고 행사로서 그 품격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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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유은혜 부총리,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월 10일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아진산업을㈜ 방문해 지난 1월 발표한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의 주요 추진실적과 현장실습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현장실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학기에 앞서 학교 현장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기업과 지자체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방문이 이루어진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아진산업㈜은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의 현장실습 및 고졸취업 지원을 위한 지자체-지역산업체간 협력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전국 최고수준의 취업률을 달성함과 동시에 지역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해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고졸 취업의 우수 사례지역이다.   이날 유은혜 부총리는 경산시장, 경북교육감, 경산 상공회의소장 등 지자체 및 산업계 인사와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17개 시도교육청의 직업교육 담당 과장들과 취업지원관 배치 및 현장실습 기업 발굴 현황 등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산업계 인사와의 경청회에서 “고졸 취업은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기업과 산업계 그리고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협력 해달라.”라고 당부하고,   “올해부터 산업체에서 현장실습생에게 지급하는 현장실습 수당을 최저임금의 70%수준으로 지급해 줄 것을 담은 ‘현장실습 운영 매뉴얼’을 안내하고, 현장실습 기업에 권고할 것”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실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학기에 앞서, 안전하고 우수한 기업을 많이 발굴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을 부탁한다.”라고 요청하고,   “교육부도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련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우수기업 정보를 제공받아 적극 공유하겠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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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교육부,『제12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개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7월 9일(화) 「교육신뢰회복 추진단(이하 추진단)」제12차 회의를 개최해,   연세대를 시작으로 실시하는 사립대학 종합감사 계획 및 전북대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시민감사관을 최종 선발했다.   교육부는 7.17.(수)부터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사립대학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사학혁신에 대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정부가 대학에 지원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대한 투명성․책무성을 강화하여 사학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향상을 위한 것이다.   연세대학교 개교 이래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종합감사는 법인, 입시·학사, 인사·채용, 재산·회계, 시설·물품 등 대학운영 전반에 걸쳐 2주간 실시되며,   회계사 등 전문인력을 포함하여 25명 내외의 감사인력이 투입된다.   특히, 새로운 관점에서 감사에 접근하고 전문성 있는 점검을 위해 유관부처들로부터 전문 감사인력을 지원받아 합동감사단을 구성해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감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감사관도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제11차 회의에서 사학에 대한 대국민 신뢰 향상을 위해 개교 이후 한 번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학생 6천명 이상 규모 16개 대학에 대해 ’21년까지 종합감사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연세대학교는 재학생 3만6천명으로 16개 대학 중 가장 규모가 커 우선 감사대상으로 선정됐다.   향후 순차적으로 감사를 실시하고, 감사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은 제도개선 등을 통해 보완해 사학의 회계 투명성과 교육 책무성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높이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전북대 미성년 공저자 논문 부실조사 및 A교수의 자녀 논문 끼워넣기 및 대입 활용 여부 관련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전북대 특별감사는 지난 5월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미성년 공저자 논문 및 부실학회 참가실태 조사 결과’ 후속 조치인 15개 대학 특별조사 계획에 따른 것이며,   이 과정에서 전북대 A교수의 자녀 논문 끼워넣기 및 대학 입시자료 활용 여부, 자녀에 대한 부당한 학점 부여, 연구비 부정사용 의혹이 지역 언론 등을 통해 제보된 바 있다.   전북대 감사결과 밝혀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북대, 미성년 공저자 논문 부실조사 】 교육부의 3차에 걸친 교수 자녀 및 미성년 공저자 논문 실태조사(’17.12.~’18.9.)에서, 교육부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고 교수의 자진신고만 받아 ‘미성년 공저자 논문 0건’으로 세 차례 허위 보고하고,   교수 자녀 공저자 논문 9건, 미성년 공저자 논문 16건의 보고를 누락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A교수 및 B교수는 자녀를 논문 공저자로 등재한 사실에 대해 ‘해당없음’으로 3회 허위 보고하였으며, C교수 등 8명은 미성년자를 공저자로 등재한 사실에 대해 ‘해당없음’으로 1회 허위 보고하였다   【 A교수 자녀 논문 부당저자 등재 및 연구수당 부당 수령 】  A교수는 5건의 논문에 당시 고등학생이던 자녀①, 자녀②를 공저자로 등재하고, 자녀①이 대학에 진학한 후 3건의 논문에 추가로 공저자로 등재하였다.   전북대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이 중 3건을 ‘부당한 저자표시’에 해당하는 연구부정행위로 판정하였다.   또한, 자녀들이 저자로 등재된 논문이 국가연구개발사업과 관련이 없음에도 허위로 한국연구재단·농촌진흥청 지원으로 표기, 성과로 보고하였으며, 논문 등재 인센티브로 490만원을 수령하기도 하였다.   【 A교수 자녀의 전북대 입학 관련 】  A교수의 자녀①, 자녀②는 각각 2015학년도, 2016학년도에 전북대에 큰사람전형(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학하였으며, 연구부정으로 판정된 논문을 대학 입시 자료에 활용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자녀 2명은 A교수와 동일 단과대학으로 입학하였으며, 특히 자녀①은 A교수가 재직 중인 학과로 입학하였다.   자녀①, 자녀②는 학생부 교과 성적이 각 19위/26명, 15위/27명였음에도, 비교과 서류평가에 1위, 2위를 하였고 면접평가에서는 1위로 합격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감사 과정에서 자녀①에 대해서는 서류 및 면접평가 과정에서 논문이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자녀②에 대해서는 평가위원이 논문이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고 진술하였다.    【 A 교수 자녀·친인척에 대한 부당한 학점부여 의혹 】 A교수는 자녀①, 자녀②, 조카가 본인의 강의를 수강신청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행동강령 및 전북대 교직원행동강령을 위반하여 직근상급자 등과 이해관계 회피 상담을 하지 않았고, 우수학점 부여 사실이 확인되었다.   특히, ’17년 1학기에 개설된 ‘응용생물공학’은 ’16년 2학기 개설한 ‘식물생물공학’의 이름만 바꾼 동일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자녀②가 해당 과목을 중복 수강한 사실에 대해 별도 조치없이 A+학점을 2차례 부여하였으며, 해당 과목의 중복 수강자는 자녀②가 유일하였다.   【 A 교수 학생연구원 인건비 공동관리 부당 】 A교수는 공무원행동강령 및 전북대 지침을 위반하여 자녀①, 자녀②, 조카를 본인의 국가연구개발사업 과제에 연구(보조)원으로 등록하고 인건비 4천 6백만 원을 지급하였다.   또한, ’14년부터 ’19년까지 7개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면서 학생연구원의 인건비 통장을 공동 관리하고,   지급된 인건비 중 일부*만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합계 총 4억 1백여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하여 증빙자료 없이 사용하였다.   이번 감사가 시작되자, A교수는 학생들로 하여금 카톡 내용 삭제·계정 변경 등 연구비 공동관리 증거를 인멸하도록 지시하고 교육부 감사에 협조하지 말 것을 종용하기도 하였다.     【 A 교수 겸직․복무처리 부적정 】 A교수는 전북대 학사운영 규정을 위반하여 실험 교과목을 강의하면서 조교에게 시험 출제, 채점, 실험관리 등을 전적으로 맡기는 등 강의를 부적정하게 운영한 사실도 있었다.   또한, A교수는 총장의 겸직허가 없이 학술지 편집위원장직을 겸직하고, 자녀의 군 훈련소 입․퇴소 배웅 등 개인업무를 위해 출장 처리를 하고 여비를 수령하기도 했다.   교육부는 이번 특별감사에서 드러난 전북대의 부실한 행정 조사와 입시관리체계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고 전북대에 “기관 경고” 조치하고, A교수를 포함한 23명의 교직원에 대해서는 중징계 등 신분상 조치를 요구하고,   부정 입학이 확인된 A교수 두 자녀의 전북대 입학 허가 취소 통보, 사안 관련 검찰 고발 및 수사 의뢰 등을 할 계획이다.   위 신분상 조치 등은 전북대 등에 통보된 후 재심의 신청기간(30일)을 거쳐 최종 처분이 확정되게 된다.   이번 전북대 특별 감사 결과에 따른 주요 조치 계획은 다음과 같다.   【 A 교수 및 2명의 자녀에 대한 조치 】 교육부는 자신의 자녀를 논문에 부당하게 저자로 등재하고, 학생연구원 인건비를 공동 관리하는 등 연구비 부정 사용 및 교육부 감사를 방해한 A교수에 대하여 중징계를 요구한다.   ‘부당 저자 표시’로 연구부정행위로 판정된 논문을 활용하여 전북대에 입학한 A교수의 자녀 2명에 대해서는 전북대 학칙 및 수시모집요강에 따라 입학 취소를 하도록 통보한다.   또한, 한국연구재단과 농촌진흥청에 A교수가 학생 인건비를 착복하여 용도 불명으로 사용한 사실을 통보하고, 총 4억 6백여만 원의 연구비를 회수하도록 한다.   한편, A교수가 학생연구원 인건비를 공동 관리하고 증빙없이 사용한 사안에 대해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자녀 및 조카에 대하여 학점을 부당하게 부여하였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의뢰하기로 하였다.   【 전북대의 미성년논문 부실 실태조사에 대한 조치 】 교육부의 명확한 실태조사 가이드라인에도 불구하고 부실한 조사를 실시하고 세 차례 허위 보고를 한 전북대에 대해서 ‘기관 경고’ 조치를 하고, 관련자 2명에 대해 경징계 요구를 한다.   또한, 미성년 자녀와 함께 쓴 논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 차례 허위 보고한 B교수에 대해서는 경징계 조치를 하고,   자녀가 아닌 미성년자와 함께 쓴 논문이 있음에도 “없다”고 1회 허위 보고한 8명의 교수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하도록 한다. 이번에 추가로 적발된 미성년 공저자 25건의 논문 중 아직 연구부정 검증이 실시되지 않은 논문 20건*에 대해서는 철저한 연구부정 검증을 조속한 시일 내에 하도록 요청하고,   검증 결과 연구부정으로 드러날 경우 대입 활용 여부 조사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10명을 선발하는 시민감사관 대국민 공개모집(5.13.~5.24.)에는 총 115명이 지원하여 약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5명을 선정하는 기관추천은 법률ㆍ회계ㆍ노무 등 관련 7개 기관*에서 12명을 추천하였다.   시민감사관 선발은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8명으로 구성하여 1차 서류 심사, 2차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적격자를 선발하였으며,   1차 서류 심사에서는 기관추천은 12명 중 7명, 대국민 공개모집에서는 115명 중 20명을 선발하였고, 2차 심층면접을 통해 기관추천 5명, 대국민 공개모집 10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최종 선발결과 변호사ㆍ회계사ㆍ세무사ㆍ건축사ㆍ노무사 등 자격증 소지자 11명, 타기관 감사경력자 3명, 교수 1명이 선정되었다.   향후 감사 관련 실무 연수 등을 실시한 후, 종합감사 등에 전문분야별 특성을 감안하여 감사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사학의 책무성·공공성 강화를 위해 2021년까지 예정된 종합감사 뿐만 아니라 사립학교법 개정 등 다른 제도개선 계획들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교육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고,   아울러, “자녀를 논문에 부당하게 저자로 끼워넣고, 그 논문을 대학 입시에 부정하게 사용한 A교수의 사안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소망하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다.”라며,     “이번 사안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예외없이 엄중하게 조치할 뿐 아니라, 진행 중인 미성년 논문 연구부정 검증 및 대입 활용 여부에 대해서도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하게 조사하고 엄정한 사후 조치를 할 것”이라며 대학 연구윤리 확립에 대한 의지와 입시 부정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시민감사관 위촉식에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중앙부처 최초로 위촉된 시민감사관인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들의 입장에서 학교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바로 잡고, 비리를 척결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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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한국어 교육, 소통과 상생으로 세계를 잇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7월 9일(화),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한국어, 소통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제17회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 개회식」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해외 초·중등학교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38개국 130여명의 교육당국 관계자 및 교육행정가, 현지 한국어 교육자를 포함해   태국 교육부 기초교육위원회 차관보, 미얀마 양곤외대 총장 등 30여명의 해외 교육부 및 대학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학술대회 참가자의 한국어 교육역량 제고 및 한국어 교육 정책 전문성 함양을 위해, 행사 세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한국어 교육자는 한국어 교재 개발, 한국어 교수법 등을 논의하며, 교육 행정가는 한국어교육 현황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교육기관 방문 및 한국 역사·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금년에는 우리부와 신남방국가 교육부 관계자의 양자 회담을 통해 한국어의 제2외국어 채택, 현지 한국어교사 양성 체제 구축 지원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참가자 중에는 교육부 해외 한국어채택 지원사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한 한국어 교육자들이 있어 주목을 받았다.   키르기스스탄 비쉬켁한국교육원 한국어 강사 세잇베코파 브룰칸(Seiitbekova Burulkan)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한국어 방과후수업을 받으며 한국어 교육자에 대한 꿈을 키운 학생이었다.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강좌를 수강하며, 키르기스국립대 국제관계동양학부를 진학했으며, 현재 한국 유학을 준비하며 한국어 교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태국에서 온 슈파펀 분룽(Supaporn Boonrung)은 교육부 정부초청장학생(GKS)으로 선발되어 한국에서 수학하고, 이후 태국의 쭐라롱껀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로서 태국 중등학교 한국어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한국의 국격 상승 및 한류의 영향 등으로 해외 초·중등학교 내 한국어 학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한국어로 소통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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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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