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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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계룡교육지원센터 개소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4일 계룡지역에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계룡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김지철 교육감, 최홍묵 계룡시장, 윤재은 계룡시의장, 충남도의회교육위원회 조철기위원장을 비롯한 교육관계자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계룡교육지원센터는 계룡지역의 교육지원청 부재에 따른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학부모의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약 9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소하게 되었다.   센터에는 장학사 등 6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게 되며, 주요 업무는 ▲놀뫼종합체험센터 운영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 지원 ▲교육복지, 저소득층 학생 지원 ▲학생상담과 위클래스 지원 ▲특수교육 지원 ▲진로진학 상담 지원 ▲학원 및 교습소 감독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계룡교육지원센터 설립에 총 8억 1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계룡시가 건물 임차와 개조 비용으로 7억 4천여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교육청이 집기 구입을 위해 7천여만 원을 부담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계룡교육지원센터 개소로 계룡지역 학생, 학부모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계룡교육지원센터는 계룡시 계룡대로 충청새마을금고 6층에 위치하며, 9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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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부여군, 제67회 백제문화제... 제례·불전으로 전통 잇는다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제67회 백제문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부여군 충화면 천등산에서 혼불 채화와 고천제 봉행을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제례불전과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는 이번 백제문화제는 다음 달 2일까지 열린다.   부여는 백제문화제 시원인 삼충제와 수륙대재가 봉행됐던 곳으로 백제문화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1955년 부여의 뜻있는 인사들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백마강에서 수륙재를 치른 것이 백제문화제의 시작이었다.   제례·불전은 총 10개로 일정 별로 △9월 24일 고천제·팔충제·삼산제 △9월 25일 삼충제 △9월 26일 백제대왕제 △9월 27일 궁녀제 △9월 28일 오천결사충혼제 △10월 1일 유왕산추모제 △10월 2일 임천충혼제·수륙대재 등이 봉행된다. 이번 부여군 제67회 백제문화제 제례·불전은 시원인 삼충제와 개막식을 연계해 간소한 역사재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례·불전은 부여군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된다.   24일 봉행된 고천제는 올림픽 성화 방식처럼 태양 빛을 통해 불을 채화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백제 장군 계백이 무예를 연마했다는 충화면 천등산 정상에서 백제 전통 방식으로 쑥으로 만든 홰에 백제 혼불을 채화했다. 혼불은 팔충사로 내려와 분화하여 삼산제가 봉행되는 부여읍 금성산에 있는 봉화대에서 축제 기간 불을 밝힌다.   이날 충화면 팔충사에서는 박정현 군수가 초헌관으로 나서며 팔충제가 봉행됐다. 팔충제는 백제 말기 구국을 위해 살신성인으로 목숨을 던진 백제 8충신(성충·흥수·계백·부여복신·도침·혜오화상·곡나진수·억례복유)을 기리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돼 해마다 올리는 제례다. 팔충사는 1998년 12월 30일 부여군 향토유적 제25호로 지정됐으며, 8충신과 황산벌에서 최후를 맞이한 백제 5천결사대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같은 날 부여읍 금성산 봉화대에서는 부여 삼산(금성산·부산·오석산)에 있는 산신령들에게 부여군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삼산제가 봉행된다. 삼산제는 도교의 영향을 받은 백제 문화를 잘 보여주는 전통제례로서 지역 향토사 연구단체인 매년 백제사적연구회 주관으로 치러진다.   박정현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백제문화제의 명맥을 잇기 위한 제례와 불전으로 축소 개최되지만, 부여에서 봉행되는 제례·불전의미를 되새기며 경건하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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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옥천군, 공무원 노사문화 인증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선정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군수 김재종)이 2021년도 공무원 노사문화 인증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1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심사’에서 바람직한 노사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합리적인 노사문화를 선도한 기초자치단체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옥천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옥천군지부는 동시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 받는 영예를 안았다.   자치단체부분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충청북도에서는 처음이다.   이번 심사에서 옥천군은 협력적 노사문화 실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건전하고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직급별 간담회’를 개최하여 노사 소통채널 확대와 협력을 강화했다.   노사 갈등 해소 및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해 노사 공동연수 및 화합 워크숍 개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노사 발전 기반 마련에 노력했다.   일과 개인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활기찬 직장문화 구축을 위해‘일할 맛 나는 일터 만들기’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11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옥천군과 공무원노조, 옥천군 외식업지부가 협약을 맺고 매주 금요일 군청 식당을 휴무하고 지역 식당을 이용하는‘매금데이’를 실시하여‘노-사-민 맞손을 통해 win win 파트너십’형성에도 노력했다.   이번 옥천군의 공무원 노사문화 대통령 표창은, 공무원 노사관계의 성공을 바탕으로 민선 7기 들어 3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9년 연속 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2020년 지방규제개혁 평가 대통령 표창,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노사가 서로 열린 가슴을 열고 신뢰와 대화로 가꾸어 간다면 노사 모두가가 행복해 질 수 있고, 노사가 행복해야 군민 모두가 행복한 군정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고운하 공무원노조 옥천군지부장은“지난 2년 동안 이해와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과 동시에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부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12월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과 함께 노사 문화 우수기관 인증서를 받게 되며, 기관 포상금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 상은 지난 2010년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각 지부 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난 8월에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쳤으며 9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정부 서울청사에서 대면심사를 진행했다.   중앙, 광역자치단체, 교육청을 1그룹으로, 기초자치단체를 2그룹으로 구분하여 심사그룹별로 대통령 표창 1점과 국무총리표창 2점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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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대전시, 시민․예술인의 축제‘2021년 대전예술제’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2021년 대전예술제 및 6대광역시 미술교류전’을 9월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사)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 합회(회장 : 박홍준)주관으로 10개 예술단체가 화합하는 소통의 장으로‘2021년 대전예술제’와 함께 ‘6대 광역시 및 제주도 특별자치도 미술교류전’으로 기업수상작가의 미술․사진․서예작품의 전시 행사를 병행한다.   ‘21년 대전예술제’ 본 행사는 대면 행사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문화재단 예술가의 집 1층 (아름 광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오는 10월 1일(금요일) 19:00시 비대면으로 유튜브 공식 채널 “대전 예총”으로 진행된다, 시낭송, 무용협회 고깔 소고춤, 연예인협회 비보이 퍼포먼스, 연극협회 퍼포먼스 연극 되찾은 나라, 음악협회의 뻔뻔한 클래식 공연,국악 협회 삼도 사물놀이·타악기 힐링 타임 등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는‘무성영화 변사 극’영화도 상영할 예정이다.   폐막식은 10월 2일(토요일) 19시 WSD의 신나는 소울 리듬, 더블유(W)앙상블의 현악연주, 레브드집시의 밴드 공연, 최종호밴드의 어쿠스틱라이브, 싱어송라이터 디안의 무대로 열연을 펼쳐 예술 향기를 선사한다.   또한 신나는 물감 놀이, 국악협회의 국악 두드려라. 울려라. 매우 치라. 문인협회의 시랑 놀아요, 사진협회의 사진 무료촬영, 무용협회의 관람객 희망대로 무용복 골라 입기, 음악협회의 나만의 악기 만들기, 건축가협회의 DIY 간단한 생활 도구 만들어 보기, 그 밖의 도자기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1년 대전예술제는 우리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올해는 안타깝게도 온라인 및 대면행사를 함께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대면행사에 참여 하지 못한 시민들은 유튜브‘대전예술제’에 접속하여, 다소나마 힘든 상황을 가을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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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공군, 인권친화적 수사문화 확립”
      [계룡대=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공군은 9월 16일(목), 공군호텔에서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인권친화적인 수사문화 확립을 위한「공군수사인권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12명의 ‘공군수사인권위원회’는 경찰, 법조, 시민단체, 학계 등 각계 인권 전문가 8명과 공군 고등검찰부장, 중앙수사대장, 인권모니터단 등 현역 장병 4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기구로, 정문자 前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앞으로 ‘공군수사인권위원회’는 매 분기 진행되는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성폭력 예방, 피해자 보호 등 공군의 제도 및 정책을 점검하고, 수사과정에서의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군은 이날 회의에서 군 수사기관의 단계별 피해자 보호 방안과 민간에서 시행 중인 수사과정에서의 인권보호 강화 제도를 군내에 적용하는 방안 등 인권친화적 수사문화 확립을 위한 추진계획을 자문위원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구했다.   정문자 공군수사인권위원회 위원장은 “공군에 인권친화적인 수사문화가 확립되기 위해 제대로 된 제도와 시스템을 갖추는 것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시스템이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데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회가 공군이 ‘바르고 강한 공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공군은 수사과정 전반에서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제도 및 운영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검찰 성범죄 전담팀 운영, 공군 수사단 창설 등 조직개편과 제도개선을 통해 동료의 인권과 일상을 지켜주는 바르고 강한 공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피해자를 보호하고, 인권친화적인 수사문화 정착을 위한 공군수사인권위원회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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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보령·태안발 ‘동서축 2개 고속도로’ 만든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 보령과 대전, 태안과 서산을 연결하는 동서축 2개 고속도로가 새롭게 탄생할 전망이다.   도내 전역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보령·부여축 고속도로’와 ‘태안축 고속도로’가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에 신규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로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우리나라 도로의 큰 골격을 담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기존 남북 7축, 동서 9축으로 이뤄진 국가간선도로망을 남북 10축, 동서 10축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도내에서는 2개 노선축이 이름을 올렸다.   보령·부여축 구간은 총 연장 70.5㎞로 2조 2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전망이다.   이 고속도로는 보령과 대전을 연결하는 최단 거리로, 대전과 세종 등 중부 내륙권과 서해안 지역 접근성을 높여 관광객 증가, 관광산업 유치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또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부여와 공주, 논산, 계룡 등 남부 내륙지역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도내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축 고속도로는 총 연장 25㎞로, 1조 2000억 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도로는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는 태안군에 고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해안 지역과 태안기업도시, 충남공항,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게 된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이와 함께 민자로 추진 중인 서부내륙고속도로축이 기존 남북 1축 지선에서 남북 2축 간선으로 상향 반영됐다.   서울에서 천안을 거쳐 세종으로 가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남북 2축 지선에서 남북 4축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남북 10축 가운데 도내에 5축 간선이 지나며, 충남은 대한민국 교통 거점지로 거듭나게 된다.   현재 도내 고속도로는 경부선과 서해안선 등 7개 노선이 있으며, 설계 또는 건설 중인 고속도로는 서부내륙과 당진∼천안, 대산∼당진, 서울~세종 등 4개 노선이 있다.   종합계획에 두 노선이 신규로 지정되며 도내 고속도로 접근은 어느 곳에서든 30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양승조 지사는 “두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충남혁신도시 접근성 향상, 서해안 지역 관광 활성화, 남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교통 수요 및 논리 개발을 통해 제6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2026∼2030) 계획에 반영시켜 사업을 조기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두 고속도로망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국회와 청와대, 국토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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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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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계룡교육지원센터 개소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4일 계룡지역에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계룡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김지철 교육감, 최홍묵 계룡시장, 윤재은 계룡시의장, 충남도의회교육위원회 조철기위원장을 비롯한 교육관계자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계룡교육지원센터는 계룡지역의 교육지원청 부재에 따른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학부모의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약 9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소하게 되었다.   센터에는 장학사 등 6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게 되며, 주요 업무는 ▲놀뫼종합체험센터 운영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 지원 ▲교육복지, 저소득층 학생 지원 ▲학생상담과 위클래스 지원 ▲특수교육 지원 ▲진로진학 상담 지원 ▲학원 및 교습소 감독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계룡교육지원센터 설립에 총 8억 1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계룡시가 건물 임차와 개조 비용으로 7억 4천여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교육청이 집기 구입을 위해 7천여만 원을 부담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계룡교육지원센터 개소로 계룡지역 학생, 학부모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계룡교육지원센터는 계룡시 계룡대로 충청새마을금고 6층에 위치하며, 9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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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부여군, 제67회 백제문화제... 제례·불전으로 전통 잇는다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제67회 백제문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부여군 충화면 천등산에서 혼불 채화와 고천제 봉행을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제례불전과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는 이번 백제문화제는 다음 달 2일까지 열린다.   부여는 백제문화제 시원인 삼충제와 수륙대재가 봉행됐던 곳으로 백제문화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1955년 부여의 뜻있는 인사들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백마강에서 수륙재를 치른 것이 백제문화제의 시작이었다.   제례·불전은 총 10개로 일정 별로 △9월 24일 고천제·팔충제·삼산제 △9월 25일 삼충제 △9월 26일 백제대왕제 △9월 27일 궁녀제 △9월 28일 오천결사충혼제 △10월 1일 유왕산추모제 △10월 2일 임천충혼제·수륙대재 등이 봉행된다. 이번 부여군 제67회 백제문화제 제례·불전은 시원인 삼충제와 개막식을 연계해 간소한 역사재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례·불전은 부여군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된다.   24일 봉행된 고천제는 올림픽 성화 방식처럼 태양 빛을 통해 불을 채화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백제 장군 계백이 무예를 연마했다는 충화면 천등산 정상에서 백제 전통 방식으로 쑥으로 만든 홰에 백제 혼불을 채화했다. 혼불은 팔충사로 내려와 분화하여 삼산제가 봉행되는 부여읍 금성산에 있는 봉화대에서 축제 기간 불을 밝힌다.   이날 충화면 팔충사에서는 박정현 군수가 초헌관으로 나서며 팔충제가 봉행됐다. 팔충제는 백제 말기 구국을 위해 살신성인으로 목숨을 던진 백제 8충신(성충·흥수·계백·부여복신·도침·혜오화상·곡나진수·억례복유)을 기리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돼 해마다 올리는 제례다. 팔충사는 1998년 12월 30일 부여군 향토유적 제25호로 지정됐으며, 8충신과 황산벌에서 최후를 맞이한 백제 5천결사대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같은 날 부여읍 금성산 봉화대에서는 부여 삼산(금성산·부산·오석산)에 있는 산신령들에게 부여군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삼산제가 봉행된다. 삼산제는 도교의 영향을 받은 백제 문화를 잘 보여주는 전통제례로서 지역 향토사 연구단체인 매년 백제사적연구회 주관으로 치러진다.   박정현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백제문화제의 명맥을 잇기 위한 제례와 불전으로 축소 개최되지만, 부여에서 봉행되는 제례·불전의미를 되새기며 경건하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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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옥천군, 공무원 노사문화 인증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선정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군수 김재종)이 2021년도 공무원 노사문화 인증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1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심사’에서 바람직한 노사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합리적인 노사문화를 선도한 기초자치단체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옥천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옥천군지부는 동시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 받는 영예를 안았다.   자치단체부분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충청북도에서는 처음이다.   이번 심사에서 옥천군은 협력적 노사문화 실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건전하고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직급별 간담회’를 개최하여 노사 소통채널 확대와 협력을 강화했다.   노사 갈등 해소 및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해 노사 공동연수 및 화합 워크숍 개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노사 발전 기반 마련에 노력했다.   일과 개인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활기찬 직장문화 구축을 위해‘일할 맛 나는 일터 만들기’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11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옥천군과 공무원노조, 옥천군 외식업지부가 협약을 맺고 매주 금요일 군청 식당을 휴무하고 지역 식당을 이용하는‘매금데이’를 실시하여‘노-사-민 맞손을 통해 win win 파트너십’형성에도 노력했다.   이번 옥천군의 공무원 노사문화 대통령 표창은, 공무원 노사관계의 성공을 바탕으로 민선 7기 들어 3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9년 연속 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2020년 지방규제개혁 평가 대통령 표창,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노사가 서로 열린 가슴을 열고 신뢰와 대화로 가꾸어 간다면 노사 모두가가 행복해 질 수 있고, 노사가 행복해야 군민 모두가 행복한 군정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고운하 공무원노조 옥천군지부장은“지난 2년 동안 이해와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과 동시에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부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12월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과 함께 노사 문화 우수기관 인증서를 받게 되며, 기관 포상금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 상은 지난 2010년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각 지부 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난 8월에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쳤으며 9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정부 서울청사에서 대면심사를 진행했다.   중앙, 광역자치단체, 교육청을 1그룹으로, 기초자치단체를 2그룹으로 구분하여 심사그룹별로 대통령 표창 1점과 국무총리표창 2점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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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대전시, 시민․예술인의 축제‘2021년 대전예술제’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2021년 대전예술제 및 6대광역시 미술교류전’을 9월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사)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 합회(회장 : 박홍준)주관으로 10개 예술단체가 화합하는 소통의 장으로‘2021년 대전예술제’와 함께 ‘6대 광역시 및 제주도 특별자치도 미술교류전’으로 기업수상작가의 미술․사진․서예작품의 전시 행사를 병행한다.   ‘21년 대전예술제’ 본 행사는 대면 행사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문화재단 예술가의 집 1층 (아름 광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오는 10월 1일(금요일) 19:00시 비대면으로 유튜브 공식 채널 “대전 예총”으로 진행된다, 시낭송, 무용협회 고깔 소고춤, 연예인협회 비보이 퍼포먼스, 연극협회 퍼포먼스 연극 되찾은 나라, 음악협회의 뻔뻔한 클래식 공연,국악 협회 삼도 사물놀이·타악기 힐링 타임 등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는‘무성영화 변사 극’영화도 상영할 예정이다.   폐막식은 10월 2일(토요일) 19시 WSD의 신나는 소울 리듬, 더블유(W)앙상블의 현악연주, 레브드집시의 밴드 공연, 최종호밴드의 어쿠스틱라이브, 싱어송라이터 디안의 무대로 열연을 펼쳐 예술 향기를 선사한다.   또한 신나는 물감 놀이, 국악협회의 국악 두드려라. 울려라. 매우 치라. 문인협회의 시랑 놀아요, 사진협회의 사진 무료촬영, 무용협회의 관람객 희망대로 무용복 골라 입기, 음악협회의 나만의 악기 만들기, 건축가협회의 DIY 간단한 생활 도구 만들어 보기, 그 밖의 도자기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1년 대전예술제는 우리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올해는 안타깝게도 온라인 및 대면행사를 함께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대면행사에 참여 하지 못한 시민들은 유튜브‘대전예술제’에 접속하여, 다소나마 힘든 상황을 가을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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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공군, 인권친화적 수사문화 확립”
      [계룡대=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공군은 9월 16일(목), 공군호텔에서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인권친화적인 수사문화 확립을 위한「공군수사인권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12명의 ‘공군수사인권위원회’는 경찰, 법조, 시민단체, 학계 등 각계 인권 전문가 8명과 공군 고등검찰부장, 중앙수사대장, 인권모니터단 등 현역 장병 4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기구로, 정문자 前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앞으로 ‘공군수사인권위원회’는 매 분기 진행되는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성폭력 예방, 피해자 보호 등 공군의 제도 및 정책을 점검하고, 수사과정에서의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군은 이날 회의에서 군 수사기관의 단계별 피해자 보호 방안과 민간에서 시행 중인 수사과정에서의 인권보호 강화 제도를 군내에 적용하는 방안 등 인권친화적 수사문화 확립을 위한 추진계획을 자문위원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구했다.   정문자 공군수사인권위원회 위원장은 “공군에 인권친화적인 수사문화가 확립되기 위해 제대로 된 제도와 시스템을 갖추는 것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시스템이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데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회가 공군이 ‘바르고 강한 공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공군은 수사과정 전반에서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제도 및 운영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검찰 성범죄 전담팀 운영, 공군 수사단 창설 등 조직개편과 제도개선을 통해 동료의 인권과 일상을 지켜주는 바르고 강한 공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피해자를 보호하고, 인권친화적인 수사문화 정착을 위한 공군수사인권위원회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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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보령·태안발 ‘동서축 2개 고속도로’ 만든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 보령과 대전, 태안과 서산을 연결하는 동서축 2개 고속도로가 새롭게 탄생할 전망이다.   도내 전역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보령·부여축 고속도로’와 ‘태안축 고속도로’가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에 신규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로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우리나라 도로의 큰 골격을 담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기존 남북 7축, 동서 9축으로 이뤄진 국가간선도로망을 남북 10축, 동서 10축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도내에서는 2개 노선축이 이름을 올렸다.   보령·부여축 구간은 총 연장 70.5㎞로 2조 2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전망이다.   이 고속도로는 보령과 대전을 연결하는 최단 거리로, 대전과 세종 등 중부 내륙권과 서해안 지역 접근성을 높여 관광객 증가, 관광산업 유치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또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부여와 공주, 논산, 계룡 등 남부 내륙지역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도내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축 고속도로는 총 연장 25㎞로, 1조 2000억 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도로는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는 태안군에 고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해안 지역과 태안기업도시, 충남공항,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게 된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이와 함께 민자로 추진 중인 서부내륙고속도로축이 기존 남북 1축 지선에서 남북 2축 간선으로 상향 반영됐다.   서울에서 천안을 거쳐 세종으로 가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남북 2축 지선에서 남북 4축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남북 10축 가운데 도내에 5축 간선이 지나며, 충남은 대한민국 교통 거점지로 거듭나게 된다.   현재 도내 고속도로는 경부선과 서해안선 등 7개 노선이 있으며, 설계 또는 건설 중인 고속도로는 서부내륙과 당진∼천안, 대산∼당진, 서울~세종 등 4개 노선이 있다.   종합계획에 두 노선이 신규로 지정되며 도내 고속도로 접근은 어느 곳에서든 30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양승조 지사는 “두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충남혁신도시 접근성 향상, 서해안 지역 관광 활성화, 남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교통 수요 및 논리 개발을 통해 제6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2026∼2030) 계획에 반영시켜 사업을 조기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두 고속도로망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국회와 청와대, 국토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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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부여 왕릉원 밤길, 야간 조명으로 밝힌다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부여 왕릉원 일원에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17일부터 연중 상시 야간관람을 시행한다.   이번 야간개방은 최근 ‘부여 능산리 고분군’이 ’부여 왕릉원‘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시작되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인다.   부여 왕릉원은 국보인 백제 금동대향로와 석조사리감이 출토된 능산리 사지와 나란히 위치하며, 백제의 수도 사비를 둘러싼 도성(都城)인 나성과도 인접해 있다. 마치 자연의 한 부분인 것처럼 고즈넉하고, 부여-논산 간 국도를 이용할 때 유적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부여 왕릉원과 능산리사지, 나성 유적 모두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으나, 야간에는 조명이 설치된 나성 외에 왕릉이나 절터를 전혀 식별할 수 없어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부여군은 문화재청과 세계유산에 걸맞은 품격 있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관람객들이 야간에도 아름다운 역사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쳐 이달 17일부터 야간 상시 개방한다. 개방은 오후 10시까지이며, 계절에 따라 개방시간을 조정할 예정이다.   조명은 왕릉원 내 봉분과 탐방로, 절터인 능산리사지에 이르는 약 1km 구간에 설치해 유적이 연계되도록 했다. 특히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바닥면 조도를 확보하면서도 경관 감상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변을 은은하게 밝혀 세련된 경관을 연출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 왕릉원 야간 상시개방을 통해 자랑스러운 백제 문화유산이 더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관광명소이자 세계유산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부여 문화재의 야간경관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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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계룡시, 개청 18주년··· 미래 100년 가치 실현 순항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9월 19일 개청 18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003년 개청 이래 많은 발전을 거듭한 계룡시는 ‘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 완성을 위해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계룡시 인구는 올해 8월말 기준 4만 3천여 명으로 이중 절반 가량이 군인 및 군인가족이다. 인구는 적지만 도내에서 젊은 층의 비율이 가장 높아 생동감이 넘치는 도시다.   상하수도 보급률과 도로 포장률이 도내 최고 수준이고 계룡 IC, KTX 계룡역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범죄 및 교통사고 사망률도 도내 최저 수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다.   계룡소방서가 작년 9월 개소하였고, 경찰서, 가스기술교육원을 비롯한 공공기관도 건립 준비 중에 있으며, 법원과 등기소 등 유치 활동도 적극 추진 중이다. 계룡 제1산업단지는 100% 분양 완료하였고 제2산업단지는 계약 및 기업유치 투자협약 80%를 달성했다.   시는 보다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보훈회관, 장애인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감성체험장, 공립어린이집 등 다양한 시설을 건립·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있으며, 독립운동가 한훈 기념관 건립, 병영체험장 조성, 공군기상단∼괴목정도로 확포장 공사 등 국방수도로서의 상징과 위용 향상에도 힘써왔다.   특히, 교육복지 수요에 발맞추기 위한 ‘계룡교육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어 그동안 교육관련 민원으로 논산시까지 가야 했던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교육 여건과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발생 초기부터 재난안전대책 본부 및 선별진료소 운영, 24시간 방역대책 체제를 가동해 지역사회로의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 계룡시 확진자는 9월 15일 현재 61명으로 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 100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4천여 세대의 공동 주택이 들어설 대실지구는 신도심지로서의 변모를 꾀하고 있고, 이곳에 들어설 세계적 가구업체 이케아는 지난 9월 14일자로 건축허가가 완료됐으며, 동반업체 역시 조속한 시일 내 착공이 예상된다.   내년 3월에 시범운영을 목표로 엄사면 향한리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향적산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를 비롯해 동행데크길, 명상의 숲, 치유향기원 및 다양한 숲길이 들어서 새로운 산림휴양시설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수도 계룡시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가 코로나19로 인해 내년(2022. 10. 7. ∼ 10. 23.)으로 연기된 점은 다소 아쉽지만, 시는 세계최초 軍문화엑스포라는 위상에 걸맞게 신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는 등 안전한 국제행사 개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최홍묵 시장은 “계룡시는 지난 2003년 개청 이래 수많은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민·관·軍이 함께 노력한 결과 지금의 발전과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400여 공직자와 4만 3천 여 시민이 하나되어 계룡시의 미래비전을 차곡차곡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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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옥천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총력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이 추석 전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국민지원금 지급금액은 110억원이며, 지급대상자는 4만7천205명이다. 이중 지난 6일~15일 동안 신청인원은 3만6천123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자의 76.5%가 지원금을 받았으며 지급금액은 총 90억3천75만원이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지 10일 만에 지급대상자 10명 중 7명 이상이 국민지원금을 수령한 셈이다.   이중 온라인 건수가 2만4천17건으로 76%, 방문건수는 7천385건으로 24%로 나타났다.   특히, 군은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가구원이 없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신청을 통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령인구가 많은 면지역에서는 방문접수와 함께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에 고삐를 당기는 동시에 등록을 마친 카드도 담당 직원들이 직접 나가 지원금 교부를 추석명절 이전 최대한 마칠 방침이다.   지난 13일부터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현장신청이 시작되어 현장신청을 원하는 군민들은 은행창구를 방문해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를 충전하거나, 본인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향수OK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국민지원금은 10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받은 국민지원금은 옥천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군 관계자는 “재난지원금 신청과 사용에 대한 많은 홍보를 통해 상생지원금을 전 주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추석명절 이전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경기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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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충남도, 시군의회와 ‘탄소중립 선도’ 힘 모은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와 15개 시군의회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그린 충남’을 만들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양승조 지사는 9일 내포혁신플랫폼 회의실에서 15개 시군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도내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의회 의장단과 소통하고,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아가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아산 인주면 행정복합시설 건립, 당진 남이흥 무인종가 체험마당 조성 등 각 시군 주요 현안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조속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 KBS 충남방송국 설립과 연계된 미디어교육센터 업무협약 체결, 충남공항 기본계획 수립비 15억 원 내년 정부예산안 반영 등 올해 도정 주요 성과도 공유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형 탄소중립 비전을 공유한 뒤, 시군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아갈 수 있도록 각 시군의회 의장이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충남은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 전국 최초 기후비상상황 선포 등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 중”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이어 “앞으로도 시군의회와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양 지사는 충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협의회장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로부터 탄소중립 선언문 기념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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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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