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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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올 한해도 충남 전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민 자원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도는 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장영기 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도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개회식 △감사패 수여 △자원봉사 유공 시상 △축하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남은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건 때 123만 자원봉사자들과 힘을 모아 헤쳐나갔던 경험을 간직하고 있다”며 “폭우와 산불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도민들이 가장 힘들 때 꼭 필요한 도움을 선사하는 여러분이 계신 만큼 올 겨울도 충남은 어느 지역보다 따뜻할 것”이라며 “도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폭 넓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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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기업하기 좋은 대전, 1,328억 원 규모 투자유치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1,328억 원 규모의 투자와 28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전시는 국내․외 유망기업 107개 사로부터 총 2조 7,474억 원의 투자와 5,000여 명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박해일 ㈜디앤티 대표 ▲김영익 ㈜에이엠시스템 대표 ▲권영관 ㈜인세라솔루션 대표 ▲손동철 인소팩㈜ 대표 ▲박재성 ㈜조은브이엔씨 대표 ▲안광호 ㈜티케이이엔에스 대표 ▲조호순 퍼스텍㈜ 부사장이 참석했다.   먼저, 대덕특구 제1지구에는 첨단 영상 솔루션을 핵심 역량으로 의료용 디스플레이․장비 제조 기업인 ㈜디앤티(대표 박해일)와, 생산능력 확대 및 수출 대응력 강화를 위해 본사를 이전하는 전술무전․군용통신 전문 방산기업인 인소팩㈜(대표 손동철)이 투자한다.   일부 연구용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하여 분양 예정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는 자동차 램프, 이차전지 등 사용하는 친환경 고성능 제습제 제조 기업인 ㈜티케이이엔에스(대표 안광호), 저궤도위성 기반 우주광통신 구현을 위한 핵심장치인 FSM(고속정밀조절거울)을 제작하는 ㈜인세라솔루션(대표 권영관)이 투자한다.   대덕연구개발특구(탑립․전민지구)에는 항공기 엔지니어링 및 임무형 무인기 개발․제조 기업인 ㈜에이엠시스템(대표 김영익)이 무인기 양산시설 구축을 위해 투자하며,   안산국방첨단산업단지에는 지상․해상․항공․유도무기 등 다양한 분야 전문 방산기업인 퍼스텍㈜(대표 손경석)이 미래 성장의 핵심이 될 무인기 제조의 전략적 거점 마련을 위해 투자한다.   대전산업단지(재생사업 활성화구역)에는 유압실린더 기술을 기반으로 스크린골프용 스윙플레이트 등을 공급하는 ㈜조은브이엔씨(대표 박재성)가 스크린 테니스 등 신사업 진출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투자유치는 대전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이 확고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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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계룡하늘소리길’ 개방 이후 탐방객 역대 최다 기록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계룡산국립공원 남쪽 지역에 개방된 ‘계룡하늘소리길’이 지난 2023년 7월 개방 이후 탐방객이 역대 최다 방문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계룡하늘소리길 탐방객은 7,500명으로 개방 이후 총 방문객이 14,8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 증가한 것으로, 1일 탐방객을 60명으로 제한하는 탐방예약가이드제 상황에서 역대 가장 높은 탐방률을 기록한 수치로 그 의미를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   특히, 탐방객의 증가는 탐방 구간별 스토리텔링 완성에 따른 관광콘텐츠 확대, 문화‧사적물 이전 및 복원, 단체탐방객 증가, 이주민 후손 방문 등이 탐방객 증가세를 이끈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탐방객 증가 수요에 맞춰 안전한 탐방로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등 전체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할 뿐 아니라, 2026년 탐방 인원 확대와 일부 구간에 대한 상시 개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하늘소리길은 지난 1983년 6.20사업으로 육‧해‧공군 3軍 본부가 계룡시 신도안면으로 이전하면서 군사보호구역으로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2023년 시‧軍‧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협력을 통해 35년만에 개방된 계룡산국립공원의 신규 생태탐방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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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논산시, 2025 청소년 송년페스티벌 10일 개최… 청소년·장병·시민 하나 되는 연말 무대 펼친다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의 청소년들이 한 해의 끝자락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특별한 무대가 육군훈련소에서 열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일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2025 청소년 송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송년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들이 친구와 가족, 동료와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다음 해의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논산시를 대표하는 연말 청소년 축제다. 올해 행사는 국방친화도시의 정체성을 살려 다시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열리며, 관내 청소년과 군 장병·가족, 일반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 무대에는 인기가수 우디, 비비지, 터치드, DJ수빈(전 달샤벳), 아월 등이 출연해 다채롭고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의 연말 축제 분위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년 동안 학업과 진로 준비, 군 복무와 일상으로 지친 수험생과 청소년, 장병들이 하나가 되어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과 시민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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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부여군, 부여지역자활센터 신축공사 착공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 부여군은 부여지역 자활사업의 거점 역할을 할 부여지역자활센터 신축공사를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초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부여지역자활센터는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 374-1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 지원금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537㎡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된다.   센터는 ▲1층에 자활사업단 2개소 ▲2층에 센터사무실과 교육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자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부여군은 그동안 지반 조사, 문화재 시굴 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마무리하고 BF(Barrier Free) 예비인증, 제로에너지 인증, 경관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지역자활센터 신축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안정적인 자활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 자활사업 운영, 교육 및 상담 등을 통해 자립을 돕는 핵심 기관으로, 이번 신축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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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교직원의 나눔으로 모은 2억 원, 위기학생에게 희망 전달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4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긴급․위기학생 지원사업인「2025년 꿈이룸 사제행복동행」으로 추진한 모금액(2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매년 진행되는 교직원의‘제자사랑 나눔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보호자의 실직, 재해 피해, 학생의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펼치며 올 한해 160명 학생에게 긴급 생계비, 교육비, 의료비로 지원되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되어 5년 간 약 990명의 학생에게 10억 2천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코로나 경제위기로 인한 보호자의 실직․폐업 등으로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지원되었다. 또한 집중 호우 피해, 갑작스러운 질병 치료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우리 학생들이 갑작스런 위기 상황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학교 및 기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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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실시간 사회 기사

  •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충남 아산 최종 유치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민선8기 힘쎈충남이 대한민국 K-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을 충남 아산시에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가 주도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3,000억원을 투입하여 국가 첨단 디스플레이 연구원을 설립한다.   연구지원동, 클린룸동, 유틸리티동 등 실증형 연구·제조 인프라가 구축되어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함께 실험하고 기술을 완성할 수 있는 공동 연구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유치는 민선 8기 김태흠 지사의 공약으로 추진 중인 ‘디스플레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기 육성’ 과 맞물려 더욱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천안·아산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이를 기반으로 소부장 자립화와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가연구플랫폼 유치를 통해 이러한 민선 8기 공약의 연장선상에서 충남형 디스플레이 전주기 생태계가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플랫폼에서는 단순히 연구실 수준의 파일럿 실험이 아니라, 실제 양산 공정을 반영한 실증형 기술개발이 가능해진다.   이번 유치는 충남이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생산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점, 혁신공정센터·스마트모듈러센터 등 기 구축·추진 중인 실증 및 R&D 인프라와의 연계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처럼 이번 국가연구플랫폼의 유치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충남이 이미 관련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갖춰 놓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년도 4월 개소한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천안)는 유기발광 디스플레이 기반 공정 실증 및 장비 검증을, 금년도 구축을 본격 추진 시작한 △스마트모듈러센터(아산)에서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와 관련 패널·모듈 제조 실증을 진행한다면, 이번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에서는 그 둘을 묶어서 기술개발을 관리하고, 기술 전략, 표준 확립 등을 통해 국내 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게 된다.   천안·아산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더해지면서, 정부의 정책적 지원 아래 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검증, 사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충남 안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도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에서 글로벌 기술 주도권을 되찾고, 국내 소재·부품·장비의 기술 자립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플랫폼 내 상시 연구 인력 확보와 협력기관 유입으로 연구·기술 일자리 증가, 지역 대학의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강화, 첨단 기업 및 신규 기관 집적 가속화가 예상된다.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은 “이번 유치는 충남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기술개발·실증·산업확산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임을 다시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혁신공정센터와 스마트모듈러센터가 공정 실증과 제조 실증의 기반을 갖춘 만큼, 국가연구플랫폼은 이 흐름을 상위에서 기획·조정하고 기관 간 역할을 연계하는 핵심 허브로서 기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충남은 지역 내 기업 생태계뿐 아니라 대전·세종 등 충청권의 대학·출연연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단일 지역을 넘어 국가적 디스플레이 실증·혁신 벨트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디스플레이 소부장·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기술 수요가 연구개발·공정·양산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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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충청권 도심항공교통 이·착륙 후보지 모색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가 도심항공교통(UAM)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이·착륙 구역(버티포트) 후보지 검토와 도입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군 관계 공무원, 충청광역연합, 용역사인 이노스카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도심항공교통 구축 시군 관계 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청권(충남·충북·대전·세종)이 공동 추진하는 ‘충청권 초광역 도심항공교통(UAM) 기본계획’의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지역 특성에 맞는 이·착륙 구역 후보지 발굴을 위해 시군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는 이날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정부의 도심항공교통(UAM) 정책 로드맵를 기반으로 충청권 초광역 도심항공교통(UAM) 기본계획을 논의했다.   중점 논의 사항은 △충청권 광역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도입 전략 △이·착륙 구역(버티포트) 기준 및 입지(안) △초기 시범 운항 노선 검토 △관광형·교통형·공공형 등 유형별 모형 등이다.   도는 충청권 4개 시도를 연결하는 광역 도심항공교통(UAM) 노선의 초기 단계 시범 운항을 추진하고, 이후 서해안 관광지대(벨트)와 도심 환승 거점 등을 연계하는 중장기 노선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군별 교통망, 관광지 접근성, 기존 시설 활용 가능성 등을 분석해 다양한 유형의 이·착륙 구역(버티포트) 모형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성환 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도심항공교통(UAM)은 기존 교통체계를 보완할 미래형 하늘길 교통수단으로 충청권 연계성이 중요한 만큼 시군 의견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및 국비 확보에 단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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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김윤덕 장관, LH 개혁 직접 챙긴다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오전 국토발전전시관(서울 중구)에서 열린 LH 개혁위원회에 참석하여 그간 논의 결과를 보고받고, 차질 없는 개혁안 마련을 당부했다.   LH 개혁위원회는 지난 8월 28일 출범 이후 9·7 대책을 통해 발표된 택지 공급시스템 개편 및 LH 직접 시행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김 장관은 출범 후 매주 2차례 열띤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개혁위를 격려하며,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LH에 미칠 재무적 영향도 충분히 고려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LH 개혁의 목표는 LH가 서민 주거 안정 등 공공성 확보에 기여하는 것”이라면서, LH 개혁의 목표를 강조하였다.   아울러, “도심 공급도 택지개발, 주택 건설만큼 LH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안을 개혁위에서 논의해달라”고 당부하면서,   “LH가 지금까지는 주택난 해소 등을 위해 수도권 중심 개발을 추진해 왔다”라며, “현 정부 핵심 과제인 5극3특 실현 등 지역의 발전을 위한 LH의 새로운 역할 마련”도 주문하였다.   끝으로, 김 장관은 마무리 발언에서 “LH 개혁안이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장관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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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논산 농업인 500명 한 자리에… 농업인 화합의 장 성료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열렸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1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 농업인 학습단체 화합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품목연구회, 4-H연합회 및 4-H 본부 등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500여 명이 모여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생활개선회 소리나래연구회의 난타 공연과 논산시립합창단 남성 4중창의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사랑의 쌀 기증식,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회원들은 470여 일을 앞둔 엑스포의 성공을 염원하며 논산 농업이 세계로 도약하는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 2부 행사는, 2018년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논산전통두레풍물보존회’와 향토가수 공연, 각 학습단체의 활동성과 공유로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제32회 논산농업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올해 수상자는 △식량작물 부문 연산면 홍만기 △딸기 부문 양촌면 김용신 △채소·특작 부문 연산면 박재성 △과수 부문 연산면 이회천 △축산 부문 내동 김의중 △융복합농업 부문 상월면 유희자 △농업여성 부문 가야곡면 강금순 △청년농업인 부문 은진면 손국현 △특별상 부문 가야곡면 이택현 씨가 선정됐다. 또한, 논산 농산물의 세계화와 농업 발전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화합한마당 추진위원회 김종권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인 학습단체가 논산 농업 발전의 중심이 되어 고품질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꾸준히 생산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농업은 생산의 가치뿐 아니라 관광과 역사, 치유의 가치를 함께 품은 우리 삶의 근간”이라며 “이러한 가치를 묵묵히 지켜낸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논산의 농업은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와 데이터, 마케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명의 가치를 높이며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혁신 농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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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충청민주혁신교육포럼’ 창립
    【천안=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연구소(소장 이병도) 충북교육의미래(대표 김성근) 대전교육연구소(소장 성광진), 세종교육연구원(원장 임전수) 등 대전·세종·충남·충북의 충청권 4개 교육연구기관은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민주적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충청민주혁신교육포럼’(이하 민주혁신교포럼)을 오는 12일 공식 창립한다고 밝혔다.   4개 기관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보다 견고하게 작동하며 각자도생을 넘어 공존공생의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초중등 교육에서 ‘민주주의 교육’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으며, 동시에 AI 기술 환경 등 미래사회를 능동적으로 열어갈 ‘혁신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공동의 인식을 확인하였다.   공동의 인식을 기반으로 보다 실천적인 노력을 경주하기로 다짐한 4개 기관은 지역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전문적인 연구를 긴밀하게 연결하고, 교직원·학부모·시도민 등 교육 주체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적 숙의의 장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주혁신교육포럼은 앞으로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정책 대안 제시 ▲교육혁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정책 제안 활동 ▲지역 교육혁신을 선도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 개발 및 확산 ▲차별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와 발족 취지 설명, 기조강연,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충청권 교육연구기관의 연대와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려질 예정이다.   민주혁신교육포럼에 참여하는 이병도 소장은 "이번 포럼 창립은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계가 입시경쟁교육의 낡은 교육 패러다임을 넘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하나의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가능한 민주혁신교육 실현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학교자치 확립을 위한 연대의 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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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대전시-육군본부 첨단국방 M&S 발전 끈끈한 연대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육군본부 주관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IAMSEC) 2025’를 개최한다.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모형화(Modeling)&모의실험(Simulation) 기법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기 위한 자리로, 첨단과학 국방도시 대전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K-방산과 첨단전력 발전을 위한 핵심, M&S’를 주제로 대한민국 육군과 민‧관‧군‧산‧학‧연의 M&S 관련 전문가 1,700명 이상의 참석이 예상되며 100여 편의 논문 발표를 통해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방정책발전 세미나, 육군 IT 혁신 컨퍼런스 등 심도있는 토의로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11일 개회식에는 육군본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이장우 대전시장,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 황정아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고 IT 혁신기업과 학계를 대표하는 저명 인사들의 기조연설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미국․이스라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M&S 세미나, 국내 AI분야 최고 권위자들과 함께하는 M&S 튜토리얼,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체험하는 60여 개 기관·기업의 전시부스 및 기술발표회, 빅데이터 분석 대회·아미 BCS CUP(워게임 이용 교전전투지휘 경연대회)과 같은 참여형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환영사에서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첨단과학기술을 접목한 국방혁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고, 대전시에서 매년 개최해 온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큰 역할을 해왔다”면서 “민‧관‧군‧산‧학‧연 교류의 장을 마련해 M&S와 함께 발전하는 국방기술의 미래를 구상하고, 과학기술 강군을 육성하는 데 대전시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M&S는 전장과 유사한 환경을 모형화하고(Modeling) 이를 토대로 모의실험(Simulation)을 실시하는 기법으로 군에서 주요정책 검증, 전력소요 창출, 실전적 교육훈련 강화에 활용된다. 대전시는 풍부한 과학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국방도시 육성을 위해 2009년부터 육군본부의 M&S 학술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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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성공적으로 막 내린 '2025 햇밤n임산물 축제'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부여군 임업인 한마음 대회’와 병행하여 ‘2025 햇밤n임산물 축제’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특히, 기존 ‘밤 축제’에서 ‘햇밤n임산물 축제’로의 명칭 변경을 통해 부여군 임산물의 가치를 확대하고,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부여군새마을지회와 함께하여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거듭났다.   축제 첫날에는 농산물과 임산물을 이용한 화합의 비빔밥 퍼포먼스를 통해 700인분의 비빔밥을 무료 제공하였고, 컴포즈커피는 부여밤라떼, 부여밤생초콜릿라떼 출시 기념으로 부여밤라떼와 커피 1,000여 잔을 무료로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였다. 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료를 홍보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관내 부여전자고등학교 영상동아리 학생들의 참여로 축제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에게 애향심과 임업에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축제의 생생한 기록을 남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임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부여군 임업 발전의 미래를 제시하였다. 밤에 국한되었던 축제 명칭을 ‘햇밤n임산물 축제’로 변경하여 밤뿐만 아니라 부여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고품질 임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임업인들이 화합하는 장이 되었으며, 임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었다.   한국밤재배자협회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대내외적으로 전국 생산량 1위인 부여밤을 비롯한 임산물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부여 ·공주·청양 공동유치에 관한 사항을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공동유치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밤 산업, 임산물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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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부여살이 캠프 상상위크" 성황리 진행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진행 중인 ‘2025 부여살이 캠프 상상위크(청년 한달살이 프로그램)’가 청년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른 지역 청년들이 부여에 머물며 지역의 일자리, 문화, 생활환경 등을 직접 경험하는 체류형 청년 프로그램으로, 청년과 지역이 상호 교감하며 새로운 정착 가능성을 모색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지난 11월 5일 캠프 참가자 10명은 부여군청을 방문해 부여군의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과 지역 정착지원 사례를 소개받았다.   이날 홍은아 부군수는 환영 인사를 통해 “부여는 백제의 마지막 수도로 찬란한 문화유산과 풍요로운 농산물을 가진 도시”라며, “이번 캠프가 단순한 여행을 넘어 부여의 일자리·주거·커뮤니티를 직접 체험하며, 부여에서의 삶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년 참가자들은 부여군 내 청년 창업 공간, 전통시장, 국화축제 행사장 등을 탐방하며 부여 탐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부여의 문화와 사람들로부터 큰 영감을 받았다.”라며, “지역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느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 한달살이 프로그램은 청년이 지역의 활력을 느끼고, 부여가 미래 세대의 삶터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적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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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교통공사 이광축, 관광공사 김용원 신임 사장 임명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앞으로 3년간 대전교통공사와 대전관광공사를 이끌어갈 신임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과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광축 신임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성광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회장, TJB(대전방송) 사장, 배재대학교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김용원 신임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대전 남대전고등학교와 대전대학교를 졸업하고, EBS(교육방송), TJB(대전방송)영상국장을 거치고 대전관광공사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신임 사장은 공개 공모 절차를 거쳐 후보자로 선정됐으며 도덕성, 가치관, 공직관, 업무 수행 능력과 자질 등을 검증하는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합 의견을 받았다.   이장우 시장은 이광축 신임 사장에게“언론 분야에서 축적한 폭넓은 식견과 대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3칸 굴절버스 등 신교통수단 구축에 따른 경쟁력 강화와 경영개선에 이바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용원 신임 사장에게는“관광공사 상임이사로 재직하면서 쌓은 관광산업에 대한 경험을 활용해, 꿀잼도시로서의 대전관광 활성화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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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설동호 교육감, 2026 수능 시험장학교 최종 점검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설동호 교육감은 10일 유성고등학교를 방문하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앞두고 시험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전시험지구에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총 16,131명이 응시하며,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35개 시험장 590개 시험실에서 차질 없는 시험 진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수능에는 재학생 11,312명, 졸업생 4,096명, 검정고시 출신 및 기타 학력 인정자 723명이 응시하며, 수험생 개개인이 준비한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시험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모든 시험장의 시험 준비 상황을 3회에 걸쳐 철저히 점검하며 수험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빈틈없이 대비해 왔다.   이번 점검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시험실 배치도와 수험생 동선, 듣기평가 음향시설 및 예비 장비 가동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보았다. 특히 지진·화재 등 재난 상황 시 대피 경로, 한파에 대비한 난방 시설, 교통 대책 등 급작스러운 기상 변화와 돌발 상황에 대비한 시험장의 준비 태세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입시 지도에 힘쓰는 교사들과 시험장 준비에 여념이 없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수능 시험을 3일 앞둔 고3 수험생들을 직접 찾아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모든 수험생이 최적의 환경에서 수능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교육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수험생 여러분은 지금까지 해온 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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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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