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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사업청장, 대전 (주)넵코어스에서 31차 다파고(DAPA-GO) 실시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8월 6일(화)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한 ㈜넵코어스에서 31차 다파고를 실시했다.   이날 방문한 ㈜넵코어스는 국내 유일 20년 이상의 항법 전문 기업으로서, 한국군의 기갑차량, 함정 및 항공기 등에 탑재되는 항법 장치, 항재밍* 등을 자체 개발·공급하고 있는 방산 강소기업이다.   특히, ㈜넵코어스는 해외 주요 방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군 자주포용 항법 장치의 공동생산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모색 중인 수출유망 기업이다.   왕정홍 청장은 ㈜넵코어스의 윤상준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실시하면서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넵코어스 윤상준 대표이사는 “수출용 무기체계의 기술 자립도 확대를 위해 수입 부품의 국산화 개발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부품 국산화 개발과 개발 부품의 무기체계 적용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이에, 왕정홍 청장은 “방사청에서는 국방부와 공동으로 군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에 필요한 군 시설‧장비‧인력 등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협의하였으며, 연내 세부 지원 절차를 마련하여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며,   또한, “전략적인 부품 국산화 대상 품목 식별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중소 부품 국산화 업체와 무기체계 업체 등이 참여하는 ‘(가칭) 부품 국산화 활성화T/F’를 이번 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넵코어스에서는 “국내 무기체계와 구성품을 수출하는 경우에 해외 구매자의 요구 조건 반영을 위한 개조·개발이 요구된다”라며, “중소기업의 수출용 개조개발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제공“을 건의했다.   이에, 왕정홍 청장은 “국내 무기체계 및 구성품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용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며, 개조·개발된 품목에 대한 성능시험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파고 활동을 통해 수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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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충남도의회 문복위, 한화토탈 사고 관련 서산의료원 방문
    (문복위 현장방문)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연)는 6월 13일(목) 서산의료원을 방문해 유증기 피해 사고 관련 관계자 등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산의료원은 지난 5월 17일 발생한 한화토탈 대산공장의 유증기 유출사고로 인해 내원환자가 급증해  진료 현장 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유증기 유출 피해자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문복위 위원들은 서산의료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하는 한편 유증기 피해자들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연 위원장은 “유증기 유출이라는 안타까운 사고로 도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면서 “환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속한 조치를 취해준 서산의료원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문복위 위원들은 서산의료원 방문과 함께 내포 인근 불교유적지와 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장을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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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대한민국 게임산업 미래 제시
    (제공=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마이스스토리가 함께하는 ‘2019 LA E3 Game Show &Briefing Incheon (2019 LA E3 게임쇼 앤브리핑 인천)’이 6월 21일 14시부터 송도 갯벌타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게임 산업 전문가 및 관계자, 게임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및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무료 세미나에서는 북미 최대의 게임쇼, E3 2019의 주요 이슈는 물론 전 세계의 게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의 발표, 토론, 담화 등의 E3 콜리세움 이벤트까지 리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6월 13일까지 열리는 E3 2019 폐막 직후 개최되는 국내 첫 리뷰 세미나인만큼, 가장 실시간에 가까운 정보 전달은 물론 LA 현장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행사장 곳곳의 이슈와 이벤트 체험기에 대한 생생한 후기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게임산업 관련 주요 전문가들이 전문가 세션 특별 연사로 참여, 다각적인 관점에서 한국 게임 산업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첫 강연자로는 게임 전문 매거진 디스이즈게임 임상훈 대표가 ‘글로벌 게임시장의 전망과 한국 중소기업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E3 2019를 통한 글로벌 게임시장의 동향과 전망 파악 및 세계 게임시장에서는 한국 중소기업, 인디게임의 생존전략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소울시커’, ‘문명전쟁’ 등의 개발 및 글로벌 런칭을 담당한 클래게임즈의 정희철 대표는 ‘게임분야 강소기업의 컨텐츠 및 시장경쟁전략 개발’ 실제 게임 개발 스토리 및 노하우와 함께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마지막 강연자인 가천대학교 게임대학원 서태건 원장은 ‘엔터테인먼트 문화로서 게임산업의 가치와 주목할 점’을 주제로 하나의 세계적 문화 이벤트이자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요 요소로서 게임의 가치와 중요성, 향후 문화/산업적 측면에서 갖는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참가한 국내 게임업체 및 미래의 게임 산업 유망주들에 유의미한 피드백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최신 동향과 트렌드를 제시하고, 나아가 문화 콘텐츠적 측면에서 새로운 관점의 리뷰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E3 콜리세움을 비롯, SNS〮온라인을 통해서도 쉽게 공개되지 않는 E3 행사의 면면의 상세한 소개와 깊이 있는 인사이트 강연을 통해 한국 게임 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신청은 2019 LA E3 Game Show &Briefing Incheon 사전등록 홈페이지(www.nbriefing.com)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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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8
  • 대전시, 출연연 연계 기술사업화 활성화 간담회
    (대전시, 출연연 연계 기술사업화 활성화 간담회)   대전시는 13일 오전 10시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특구 내 출연연과 ‘대전시 기술사업화 확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산업 특성에 맞는 공공기술 이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덕특구진흥재단과 10개 출연연, KAIST, 대전테크노파크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2019년 조직개편을 통해‘연구개발사업화팀’을 새롭게 신설했고‘출연연 연계 기업수요 맞춤형 R&BD 지원’및 ‘고경력 은퇴과학자 활용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등 다양한 정책추진과 네트워킹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출연연 기술사업화 관계자들의 현장의 목소를 듣고,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사업화를 위한 아이디어, 수요기업 발굴과 기술이전 시 애로사항 등 많은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특구진흥재단 임문택 기술확산팀장은 출연연 연계 기업수요 맞춤형 R&BD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전시 이홍석 과학산업과장은 “대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며 “하지만 이제는 산·학·연·관 공유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지역 R&D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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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대전시, 원자력안전 열린토론회 개최
    (대전시, 원자력안전 열린토론회 개최)   대전시는 30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대전 원자력안전 문제점과 향후 발전방안’을 주제로 대전 원자력안전 열린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와 한국원자력 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대전 원자력안전 관련 문제점을 공유하고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 활동 1주년이 되는 시점에서 원자력 안전 추진성과와 문제점에 대한 심층 토론과 지역사회 의견수렴을 통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장이 참석했고 좌장에는 대전세종연구원 박재묵 원장,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원안위’) 김호철 위원, 한국과학기술원 정용훈 교수가 기조 발표를 하고, 한병섭 원자력안전방재조합 대표, 김용균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 김종남 대전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발제자로 나선 원안위 김호철 위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 위원의 경험담’을 주제로 원안위, 규제전문기관, 지자체, 사업자 사례를 들어 ▲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역량 강화 ▲ 원자력사업자의 안전문화 혁신 ▲ 규제전문기관 심사보고서의 전환 ▲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규제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KAIST 정용훈 교수는 ‘대전 원자력안전을 위한 발전방향’을 주제로 원자력 안전을 중심으로 실험 데이터를 기초로 해 ▲ 안전기준의 문제 ▲ 안전기준 충족 및 불법의 문제 ▲ 안전 소통의 문제를 설명하고 대전 원자력안전을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패널로 참가한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 구본환 위원장은“원자력 안전이 최우선이나 지역자원시설세에 방폐물을 포함하는 지방세법 개정에도 시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전시는 원자력안전을 위해서 원자력안전 조례 제정, 원자력안전 협약 체결,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 운영,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법 마련 연구용역 수행, 주민보호훈련,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및 중·저준위 방폐물 반출요구 등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원자력연구원은 안전관리 강화노력의 일환으로 원자력 안전협약 체결·이행,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 후속조치 이행 및 시민안심대책과 주민소통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덕특구는 원자력관련 연구시설중심 지역이나 사건, 사고로 인한 시민 불안감이 증가 하는 것도 사실”이라며 “방폐물에 대한 대전시를 포함한 관련기관이 책임 있는 처리 방안을 강구해야할 것이며,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정책 입안까지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단장 박재묵)은 2017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주민대표, 시민단체, 전문가 등 총 27명의 위원들이 발족해 하나로 내진보강공사, 방폐물 관리, 방재시스템에서 총 46개 과제를 도출하여 24개 과제를 완료, 현재 중장기 과제 등 22개 과제가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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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2019년 제1회 비욘드팁스(Beyond TIPS) 행사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팁스(TIPS)에 참여중인 인공지능(AI)분야 우수 창업팀의 후속투자 유치와 대기업 기술제휴‧M&A 등 성장지원을 위한 2019년 제1회 비욘드 팁스(Beyond TIPS) 행사를 4월 25일(목), 팁스타운(S1, 팁스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팁스(TIPS) 창업팀의 제 2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팁스 창업팀, 대기업, 운영사, 투자기관, 공학학림원, 산업은행 등 다양한 창업혁신 주체가 참여하여 교류하는 행사로 기획됐으며,   인공지능(AI) 분야 팁스(TIPS) 창업팀의 제품소개 및 IR 피칭, 대기업의 해당분야에 대한 설명(삼성넥스트, 구글), 전문 투자자와의 투자 상담, 대기업-창업기업간의 교류(민관협력 네트워킹 파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창업투자회사, 신기술 금융사와 공학한림원 회원이 소속된 대기업(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의 투자자가 대거 참여했으며,   인공지능(AI) 분야 TIPS 창업팀이 참가한 IR 피칭대회에서는 벤처캐피탈, 대기업 신기술투자담당 등 인공지능(AI) 분야 전문투자자 10인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과 공학한림원 회원 20인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이 심사했다.   이번 피칭대회 우수팀(2팀)에게는 11월에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부대행사로 열리는 그랜드 컨벤션 피칭 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기업-창업기업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벤처캐피탈, 투자·기술·경영전문가간의 교류행사(민관협력 네트워킹 파티)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기술창업 프로그램인 팁스(TIPS)는 ’13년부터 현재까지 41개 민간 운영사 주도로 679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전체 창업자(2,005명) 중 석․박사 인력이 57%(1,146명), 국․내외 대기업 출신 30%(592명), 전문직 9%(189명)에 이르고,    민간투자 11,692억원(엔젤투자 1,393억원+후속투자 10,299억원)으로 정부지원금 대비 민간투자를 4.1배 유치하는 등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민간주도로 혁신창업의 성공 모델이 된 팁스 프로그램을 Pre-TIPS→TIPS→Post-TIPS’ 3단계로 고도화하여 ‘22년까지 연간 TIPS창업팀을 확대(’19년 250개→‘22년 500개)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오늘 이 자리가 대기업과 스타트업에게는 기회의 장이자, 대한민국 경제에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향후에도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 운영사, 투자기관, 공학학림원, 산업은행 등 다양한 창업혁신 주체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금년중 비욘드 팁스(Beyond TIPS) 행사를 4차례(5, 6, 9, 11월)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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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실시간 IT/과학 기사

  • ICT 분야 조사 전담팀(task Force) 가동
    특별전담팀[더뉴스투데이] 공정거래위원회는 11월 15일(금) 사무처장 주관으로 온라인 플랫폼, 모바일, 지식재산권 등 3개 분과 ‘ICT 분야 전담팀(Task Force)’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ICT 분야 전담팀은 국내외 주요 플랫폼 기업 등의 불공정행위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함과 동시에 향후 소송과정 등까지 고려하여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게 대응하기 위해 설치한 특별전담팀이다. 공정위 사무처장(팀장) 하에 시장감시국이 중심이 되어 경제분석과·국제협력과 등의 지원을 받아 온라인플랫폼, 모바일, 지식재산권 등 3개 분과, 15명 내외로 구성되었다. 이 날 첫 번째 회의에서는 분과별 주요 사건에 대한 조사 진행상황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온라인 플랫폼 분과”와 관련된 주요 현안과 이슈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우선 현재 조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온라인 플랫폼 기업 사건과 관련된 쟁점과 대응논리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였다. 온라인플랫폼 분야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불공정거래행위 유형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특히 현재 실태조사 중인 OTA분야의 가격동일성조항과 관련된 해외 법집행 사례와 시사점 등에 대해 검토하였다. 향후에도 ICT 분야 전담팀은 주기적으로 분과별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각 회의를 통해 과거 퀄컴, 인텔 등 사건처리의 경험을 보유한 사건·소송 담당자들(내부 전문가 pool), 업계·학계 전문가들(외부 전문가 pool)로부터의 의견 청취 및 자문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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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산림청, 농림위성 개발을 위한 독일 선진사례조사
    [더뉴스투데이]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독일 현지 시간 11월 14일에 독일우주센터에서 양국 간 산림분야 원격탐사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그간, 산림분야 위성을 개발하면서 위성개발의 특성상 선진 해외사례 조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독일 현장 방문은 농림위성개발에 맞춰 선진국의 위성정보 활용 현황과 방법 등을 조사하고 습득하여 국가 농림위성개발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조사 내용은 독일의 위성정보 활용에 대한 위성개발정책, 독일 원격탐사 프로그램 내 산림분야 사례 등 이다. 또한, 독일우주센터의 운영 현황을 조사하여 위성 운영 시 필요한 조직 구성과 역할을 확인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위성정보 분야 선진국인 독일의 위성운영에 대한 현장사례 조사를 통해 위성활용에 대한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산림위성활용센터 모델 개발에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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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농촌진흥청-POSTECH ‘식물 바이오소재 개발’ 실용화 협력
    [더뉴스투데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과 POSTECH(총장 김무환)은 15일 포항공대에서 농업과 첨단 융·복합 연구 개발, 인력 양성 등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POSTECH 생명공학연구센터는 분자·세포수준에서 난치병 예방, 진단 및 치료 응용기술을 개발하는 분자의학, 바이오매스·바이오소재를 개발하는 식물생명공학, 나노기술 이용 생물학·약학·의료진단 및 치료연구를 위한 나노바이오 분야의 기초연구 및 응용연구를 하고 있는 곳으로 미래 융·복합산업의 핵심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농업과 첨단 융·복합분야의 공동 연구 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식물 기반의 바이오매스와 바이오소재 개발, 실용화 관련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시설과 장비를 함께 활용해 식물 바이오소재 개발과 산업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연 협동연구 석·박사 학위과정을 설치해 식물 생명공학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를 추진한다.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과 김경미 과장은 “그동안 바이오 연구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POSTECH와 협업을 계기로 식물 기반 바이오소재 개발과 산업화를 적극 추진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관련 융·복합 연구성과가 탁월한 기관과 협력을 점차 확대하여, 미래 농업기술의 가치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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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2019 차세대 미디어 대전 개최
    [더뉴스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올 한해 방송ㆍ스마트미디어 분야 정책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방송ㆍ미디어 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2019 차세대 미디어 대전」 행사를 11월 13일(수)부터15일(금)까지 3일 간 콘래드 서울(여의도, 11.13~14)및 빛마루방송지원센터(일산, 11.15)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차세대 미디어 대전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과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하현회)가 공동 주관하며,특히, 올해는 ‘5G에서 Z세대까지, 방송미디어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막식, 방송·미디어 미래전략 콘퍼런스와 함께, 차세대미디어 국제교류회, 기획역량강화 워크숍, 투자설명회,국제 민간교류협력 세미나, 빛과 색에 대한 영상미학교육,전시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로 구성·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3일(수) 오전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올 한해 국내에서 제작되거나 방영된 방송콘텐츠, UHD 콘텐츠, 1인 미디어 콘텐츠 각 분야별로 사전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콘텐츠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부문에서는 제작지원분야 대상 수상작으로 ‘기억록, 100년을 탐험하다*’(문화방송)와기획개발분야 대상 수상작으로‘마이 에그**’(제이제이프로덕션)가 각각 선정되었다. 와 부문에서 대상은 문화방송의 자연 다큐멘터리‘곰*’이라는UHD 콘텐츠가, 1인 창작자 김현진의 ‘우린 보이지 않지만 보고 있습니다**’라는 콘텐츠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3일(수)과 14일(목) 이틀간 개최되는 방송·미디어 미래전략 콘퍼런스는 기조연설(총 3회), 전문세션(3개 분야 22개 세션), 배우·PD 등 제작현업인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총 2회)로 구성된다. 첫 번째 기조연사인 전미방송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NAB)스티브 뉴베리(Steve Newberry) 전략기획 및 산업부문 수석부회장은 ‘클라우드에서 5G까지 : 기술의 발전과 방송의 미래’를 주제로 미디어 기술발전 및 환경변화에 따른 미국 방송사업자들의 대응 전략을 소개하여 국내 방송관계자들의 전략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기조연사인 와이낫미디어의 이민석 대표는 ‘디지털 세상의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를 주제로 디지털 방송환경에서 콘텐츠 제작ㆍ유통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뉴미디어 유통환경 혁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기조연사는 영국의 대표적 콘텐츠제작사 all3media의 아시아태평양 총괄부사장인사브리나 듀게(Sabrina Duguet)로,‘5G시대의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유통전략’을 주제로 콘텐츠 이용행태 변화에 대응한 글로벌 미디어 기업의 전략과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콘퍼런스 전문세션에서는 ‘5G시대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전략’, ‘글로벌 경쟁 환경 및 사업화 전략’, ‘차세대 미디어와 새로운 콘텐츠’ 등 세부 주제별로 국내ㆍ외 전문가 22명을 초빙하여 강연을 통해 방송미디어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조망해 본다. 한편, 올해 새롭게 준비한 토크콘서트에서는 배우, PD 등 방송 현업인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미디어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한 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플랫폼의 변화 사례를 소개하고, 콘텐츠 해외진출 전략도 모색하는 기회를 가진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콘텐츠 기획ㆍ제작 역량 강화,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를 위한 민간교류ㆍ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차세대미디어 네트워킹 데이(사업 교류ㆍ협력)’ 행사에는 유럽, 북미, 아시아 지역의 주요 방송사 및 제작사(12개국 23개사)와 우리나라 방송사, 제작사, 다중채널네트워크사업자(MCN) 등 업계(80여개사)가 참여하여 UHDㆍ1인 미디어 콘텐츠 국제 공동제작 및 해외 판매 등을 위한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방송콘텐츠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포맷(format) 지원작 제작발표회’, 다큐멘터리ㆍ숏폼(short form) 분야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기획역량강화 워크숍’, 금년도 정부지원작(기획개발분야 15편)에 대한 방영권 판매 및 국제공동제작 유치 등을 위한 ‘투자설명·상담회’도 진행된다. 아울러, 한ㆍ중 방송콘텐츠 분야 민간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양국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방송분야 국제 민간교류협력 세미나’와 UHD 콘텐츠 제작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촬영 전문가를 초빙하여 ‘빛과 색에 대한 영상미학 교육’도 제공한다. 그 밖에 13일(수)과 14일(목) 양일간 행사장에 전시부스도 마련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도 제공된다.(콘래드 서울 3층 로비)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5G 상용화 등 기술발전과 미디어 이용행태 변화로 글로벌 방송ㆍ미디어 시장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방송ㆍ미디어 산업이 혁신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접근과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정부는 미디어 신기술을 적용한 콘텐츠ㆍ서비스 개발 지원, 해외진출 다각화, 전문인력 양성 및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등 방송ㆍ미디어 산업 진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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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바이오人, 바이오산업의 혁신과 미래를 논하다
    [더뉴스투데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정승일 차관은 11.12(화) 오전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바이오플러스(BIOplus)에 참석했다. 바이오플러스는 한국바이오협회가 ‘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서, 금년은 국내외 바이오헬스 전문가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12(화)~13(수)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편,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바이오우수기업·연구자 부문에 ㈜마이크로 디지털, ㈜싸이토젠 전병희 대표가,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부문에 ㈜엑소코바이오, ㈜지놈앤컴퍼니가 각각 수상했다. 정승일 차관은 축사에서 바이오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유망산업임을 언급하며, 신산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리나라는 바이오산업에서 새로운 혁신성장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간 우리나라의 바이오산업은 기업과 정부의 긴밀한 파트너십에 힘입어 바이오의약품 생산 세계 2위, 대규모 기술수출 등 양적·질적으로 성장함은 물론, 신규창업이 늘고 벤처 투자가 급증하는 등 그 어떤 산업보다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바이오산업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빠르게 접목되면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어 우리가 보유한 강점, 즉 우수한 인력, IT 인프라, 풍부한 의료데이터를 활용하면 경쟁력 있는 글로벌 벨류 체인을 구축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 차관은 3대 신산업으로서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을 설명하며 바이오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도 당부했다. ① (혁신생태계 기반조성에 주력) 바이오 빅데이터,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신약·의료기기의 개발·제품화를 전주기 지원하고, 공동 R&D, 기술이전, 창업지원 등을 통해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촉진 ② (전후방산업 연계 강화) 수요-공급기업간 협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원부자재·장비의 핵심기술 개발 및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도 신규 설립 ③ (글로벌 기업화 적극 추진) 맞춤형 수출 지원을 통해 바이오산업을 차세대 수출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선도기업과 벤처·창업기업 간 공동 IR, 글로벌 제약기업 협업 등을 통해 해외진출 지원 금번 행사에서는 바이오기업, 연구소, 병원, 학계, 지자체 등 12개국, 2천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성장산업인 바이오산업의 혁신 동향과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금년 행사에서는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혁신하자는 의미의 “Bio Innovation: Staying Ahead of the Curve"라는 주제로, 17개의 전문강연, 82개의 부스전시, 파트너링 프로그램, 투자 IR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캐나다 3D 바이오프린팅 벤처업계의 세계적인 ‘라이징 스타’인 Aspect Biosystems의 Tamer mohamed 대표, AI신약개발 벤처인 Cyclica의 Naheed Kurji 대표 등 바이오를 대표하는 구루(GURU)들이 대거 참여하여 주목을 끌었다. 개막식에서는 독일 BioSaxony의 Frank Emmrich 회장 등 국내외 유명인사들이 바이오 클러스터 발전전략, 글로벌 바이오테크놀로지 동향 등에 대해 기조강연을 했다. 전시관에는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는 한미약품, 삼성바이오에피스, 마크로젠, 알테오젠, 머크, 한국폴 등 국내외 60개사가 참여했으며, 특히, 창업기업을 위한 스타트업 기업관을 별도로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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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바쁜 일상 피부관리, ‘홈케어’로 해결한다!
    [더뉴스투데이] 바쁜 일상으로 피부관리숍이나 마사지숍에 방문할 시간이 없는 ‘홈케어족’이 늘어나면서, 가정에서 손쉽게 케어할 수 있는 편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미용마사지기, 안마기 등 다양한 ‘하프아워(half-hour)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최근 5년간(‘14년~’18년) 마사지기, 안마기에 대한 상표출원이 ‘14년 1,567건에서 ’18년 3,204건으로 104.5% 증가(연평균 19.6%)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상표 전체의 출원증가 28.0%(연평균 6.4%) 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종래 혈액순환, 자세교정 등 건강관리가 주목적이던 마사지기, 안마기가 얼굴, 피부 등을 간편하게 셀프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으로 진화함으로써 관련 제품에 대한 상표출원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특정부위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안면(얼굴)마사지기’ 상품의 경우 ‘14년에는 28건 출원에 불과했으나, ’18년에는 216건으로(연평균 66.7%증가)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법인 출원이 7,821건(68.3%)으로 3,628건(31.7%)을 출원한 개인 출원보다 2배 이상 많았다. 다출원 법인을 보면, ㈜바디프랜드가 1,071건을 출원하여 1위를 차지했으며, 웅진코웨이㈜(117건), ㈜텐마인즈(95건), ㈜웰뷰텍(83건) 등 중소기업의 출원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마사지기, 안마기 등을 상품으로 출원한 출원인수도 크게 증가했는데, 법인의 경우 ‘14년 319개에서 ’18년 569개로, 개인의 경우 217명에서 454명으로 2배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김지맹 화학식품상표심사과장은 “피부미용 및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로 실용성과 편리성을 갖춘 마사지기, 안마기 시장에 대한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관련 상표출원도 계속해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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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닭의 '페록시레독신3' 단백질, 세포 증식 관여 첫 확인
    [더뉴스투데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닭의 페록시레독신31)(이하 PRDX3) 단백질이 세포 증식을 향상하는 기능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PRDX3는 세포의 에너지 생산 공장으로 불리는 미토콘드리아에 있으며, 활성산소2)를 제거해 세포사를 막는 항산화 단백질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PRDX는 포유류를 중심으로 연구돼 왔기 때문에 닭에 관한 PRDX3 연구는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실험은 닭 섬유아세포에서 닭 혈청에 반응하는 단백질 가운데 세포 증식과 관련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PRDX3를 찾아 유전자 발현에 따른 세포 변화를 관찰하며 진행했다. 그 결과, PRDX3 유전자가 지나치게 발현되면 세포 증식이 빨라지고, 발현을 억제하면 느려졌다. 다시 말해, PRDX3가 닭의 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것을 확인하고, 새로운 기능을 처음으로 밝힌 것이다. 앞서 농촌진흥청은 닭 혈청에 반응해 세포의 증식을 유도하는 단백질을 탐색하기 위한 전기영동 방법(2D-gel3)) 분석으로 닭의 섬유아세포4)에서 혈청의 세포 증식 효과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가 현재 진행 중인 줄기세포를 이용한 형질전환 닭 과 ‘닭 줄기세포 배양액 개발’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닭의 PRDX3가 섬유아세포에서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사를 억제하고 세포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조절 기작을 분자 수준에서 밝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연구는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영국가금학회지(British Poultry Science) 10월호에 실렸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박응우 동물바이오공학과장은 “닭의 줄기세포 연구에서 세포 증식을 높일 새로운 도구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며,“기초 연구가 궁극적으로는 생명체의 항산화 기능을 밝히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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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제6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공모전 충북 3팀 수상 영예
    [더뉴스투데이] 11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된 제6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결선행사에서 충북지역 예선 수상팀이 결선행사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6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 스마트디바이스산업협회가 공동주관하는 행사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6개 ICT 디바이스랩(판교·대구·송도·용인·충북·전주)을 통해 접수된 총 403건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지역랩 별 예선심사를 통해 30개팀 선발하여, 4주간 제품제작·멘토링 등 지원과정을 거쳐 본선심사를 통해 총 8개팀(일반 3개, 기업 5개)이 선발됐다. 충북지역에서는 총 4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이 중 4개팀을 선발하였고 최종 3개팀(일반 2개, 기업 1개)이 결선에 진출하였다. 일반부문에서는‘Kleen팀’(청주대학교)의 '자돈용 ICT LED 살균등' 아이디어가 대상으로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제작지원금 500만원을 수상하였다. ‘Gadget포디팀’(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머신러닝에 기반 비전시스템 활주로 청소로봇’은 최우수상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과 제작지원금 200만원을 수상하였다. 기업부문에서는 ‘(주)토이코스’의 ‘IoT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발광표지판’아이디어가 최우수상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과 제작지원금 400만원을 수상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부문 총 3개팀과 기업부문 5개팀이 선정되었고, 수상자에게는 이번달 18일부터 진행되는 글로벌 데모데이 프로그램 참가 혜택을 통해 제품 개발 및 투자 유치의 기회가 제공된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원장 전원건)은 지역 내 우수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예비 창업자 및 우수 기업들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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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0과 함께 하는 스마틴 앱 챌린지 2019 시상식 개최
    [더뉴스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SK플래닛(대표이사 이한상),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공동으로 '0과 함께 하는 스마틴 앱 챌린지(Smarteen App Challenge) 2019' 시상식을 8일 SK텔레콤 T타워에서 개최했다. ‘스마틴 앱 챌린지’는 2011년부터 모바일.IT(정보기술) 등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앱 개발 경진대회다. 지난 9년간 총 2,895개 팀이 참가해 330개의 앱을 개발(172개 팀 수상)했으며, 수상 팀 중 43개 팀이 실제 창업을 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전국 79개 학교에서 총 318개 팀(1,291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생활정보 ▲엔터테인먼트 ▲미래산업(NUGU, IoT) 부문에서 최종 21개 팀이 본상을 받았다. 각 부문별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3개팀)은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목표로 유기동물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앱 ‘도너츠’(미림여자정보과학고, 생활정보 부문) ▲격자에 등장하는 풍선이 가시에 닿기 전에 선을 그려 터트리는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 ‘Slapit’(한세사이버보안고, 엔터테인먼트 부문) ▲분리수거 요령 및 부가정보를 안내해주는 분리 수거 음성 지원 서비스 ‘SmartCycle’(한국디지털미디어고, 미래산업 부문)이 수상했다. 아울러 18개 팀이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6개팀), 우수상(6개팀), 장려상(6개팀)을 받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트렌드에 맞춰 신설한 SK텔레콤의 AI스피커 누구(NUGU) 경쟁 분야에서는 대상인 분리수거 음성지원 서비스 이외에 개인일정 관리서비스, 사용자 맞춤도서 추천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경쟁을 벌였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5,100만원의 상금과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은 “올해는 교육생과 지도교수간 1:1 멘토링 도입과 4차 산업혁명 분야 관련 교육 편성으로 앱 개발 능력이 더욱 향상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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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제19회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결과 발표
    [더뉴스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과 한국정보과학회(회장 최종원)가 주관하는 ‘제19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가 11월 9일(토)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됐다. 본 대회는 SW중심의 미래사회를 주도할 대학생들에게 문제해결 능력과 알고리즘 설계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SW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ACM-ICPC World Finals)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제19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는 전국 62개 대학 698팀 2,094명의 대학생이 참가하여, 전년대비 74팀(222명)이 증가하는 등 컴퓨팅 프로그래밍에 대한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참가팀이 늘어난 것뿐만이 아니라 ’17년, ‘18년, ’19년 세계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이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성과를 내는 등 참가자들의 수준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19.10.4~5)을 통해 52개 국내 대학 86개 팀을 선발하였으며, 해외 대학 4개팀(홍콩, 대만, 일본 등)을 포함하여총 90개 팀(270명)이 경합을 벌였다. 대회는 3인으로 구성된 대학 팀별로 정해진 시간동안 영문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시행착오를 줄이고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수록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구성원간 협업과 전략이 요구되는 대회였다. 5시간에 걸친 대회 진행 결과 대상(대통령상), 서울대학교 Cafe Mountain팀(시제연, 조승현, 박상후), 금상(국무총리상) 서울대학교 789팀(신승원, 김현수, 김도현), 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연세대학교 Inseop is Korea top팀(이국렬, 황준호, 윤인섭), 서울대학교 Ternion(윤창기, 강태규, 김재환), 서울대학교 A Bus With No Drivers팀(정원준, 김준원, 노규민)이 각각 수상하였다. 서울대학교 Cafe Mountain팀은 참가팀 중 유일하게 12개 문제 모두를 해결하여 1위를 차지했으며,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20년 세계대회 참가자격까지 획득하였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세계대회 출전 자격 획득팀을 대상으로 토의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세계대회 연속 수상 등 우리나라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SW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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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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