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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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국방국가산업단지 최종 선정 위해 ‘박차’
      [논산=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8월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에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을 의뢰하고,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실시하는 등 성공적인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한 합리적인 산업단지개발방안은 물론 국방산단 조성으로 기대되는 경제적 파급효과, 성공적인 운영 방안, 기타 기관유치방안 및 정책제언 등 향후 논산시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국방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국방 국가산업단지는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 일원 부지에 전국 최초로 국방산업 특화산업단지로 개발되며, 전력지원(비무기)체계 중심으로 전기장비, 전자부품, 통신장비 등 관련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국방산업발전협의회’, ‘국방산단지원팀’ 등 전문조직을 편성하며, 국방관련산업을 특화·발전시켜 자주국방은 물론 경제발전과 지역성장의 신동력으로 이끌기 위해 화력을 집중해 왔다.    또, 3군본부,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국방대학교 등 국방중추기관과 국방과학연구원, 군수사령부, 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방산업 연구기관 등 기존의 국방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방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함께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방 국가산업단지는 논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성장동력으로 앞으로 논산시가 명실상부한 국방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국방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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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계룡시 청사, 출입문 1곳만 개방.. 코로나19유입 방지 총력
      [계룡=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계룡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청사 방역을 더욱 강화했다.   시는 최근 타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환자가 행정기관, 국회 등을 방문해 해당기관이 일시 폐쇄되는 상황이 발생됨에 따라 코로나19 유입으로 시청사가 문을 닫는 초유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청사 출입문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이에 25일부터 청사 중앙 출입문 1곳을 제외한 모든 출입문을 폐쇄했으며, 청사방호 담당 직원이 출입하는 공직자, 민원인 모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의심 증상 유무 등을 확인한다.   또 주 1회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사 방역 소독 시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닿는 사무실 손잡이, 계단 난간, 화장실 등의 소독에 더 집중해 감염증 위험 요소를 완전 차단한다.   시 관계자는 “청사 출입문 최소화로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있겠지만 코로나19 유입을 사전 차단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을 철저히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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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박정현 부여군수, 코로나19 극복 유관기관과‘혼연일체’되어 사력다한다
      [부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5일 부여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군 관련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코로나19 대응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의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각 소관부서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경찰서, 부여소방서, 국립부여박물관과 함께 분야별 추진상황 및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한 방역물품 확보 상황과 자가격리자 다수 발생에 따른 추진대책,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회의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임무를 서로 확인하며 국가적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한 공조를 다짐했다.    박정현 군수는 “민·관이 혼연일체하여 한 뜻을 모아 모든 방안과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하여 감염병 전파 차단에 총력대응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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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금산군, 행복한 도시만들기 4개 사업 20억 원 투입
      [금산=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금산군이 충남도가 주관한 2020년 행복한 도시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추부면 마전리 원도심 쌈지주차장 개설 △금산읍 일원 도시계획도로 스마트 교통안전 환경개선 △금산읍 아인리 스마트 공원 조성 △금산읍 아인리 어린이 물놀이시설 운영 등 4개다.   행복한 도시만들기 공모사업은 충남도에서 현지실사와 평가위원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군은 오는 3월부터 군비를 합쳐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역의 주차 공간 확보, 고령운전자와 보행약자를 위한 도로개선, 도시공원 조성, 어린이의 안전한 체육활동에 중점을 두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정주환경개선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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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2020청양고추구기자축제’ 9월4일~6일 개최
      [청양=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지역 대표 향토문화축제로 정평이 있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양읍 백세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1회 축제 추진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보고회를 열고, 위원장 선임, 일정 협의, 발전방향 논의를 진행했다.   올 축제 추진위원장에는 박원배 NH농협 청양군지부장이 선임됐다.   박 추진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경제와 소비심리가 크게 둔화되었지만, 고추구기자축제를 활성화 기회로 삼겠다”면서 “홍보방안, 기반시설 등을 면밀히 살피고 보완해 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역문화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고추, 구기자 등 특산물을 부각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보강, 주제의 명확성을 높이고 머물러 가는 문화관광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토론을 이었다.   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충남도 지정 지역향토문화축제로 선정돼 전국 규모의 명품축제로 부상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해 축제는 관광객 규모나 질 면에서 역대 최고의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올해 더 나은 성과를 거두도록 홍보와 행사준비에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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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포토뉴스) 부여군, 코로나19 관련 청사 감염병 확산 차단 조치 강화
      [부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정부가 코로나19 경계 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한 가운데 24일 부여군은 군청 내방객들의 안전을 고려하고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본관과 신관 정문을 제외한 청사 부출입문을 잠정 폐쇄 조치하고 내방객 체온을 측정하여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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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실시간 충남 기사

  • 논산시, 국방국가산업단지 최종 선정 위해 ‘박차’
      [논산=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8월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에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을 의뢰하고,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실시하는 등 성공적인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한 합리적인 산업단지개발방안은 물론 국방산단 조성으로 기대되는 경제적 파급효과, 성공적인 운영 방안, 기타 기관유치방안 및 정책제언 등 향후 논산시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국방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국방 국가산업단지는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 일원 부지에 전국 최초로 국방산업 특화산업단지로 개발되며, 전력지원(비무기)체계 중심으로 전기장비, 전자부품, 통신장비 등 관련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국방산업발전협의회’, ‘국방산단지원팀’ 등 전문조직을 편성하며, 국방관련산업을 특화·발전시켜 자주국방은 물론 경제발전과 지역성장의 신동력으로 이끌기 위해 화력을 집중해 왔다.    또, 3군본부,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국방대학교 등 국방중추기관과 국방과학연구원, 군수사령부, 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방산업 연구기관 등 기존의 국방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방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함께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방 국가산업단지는 논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성장동력으로 앞으로 논산시가 명실상부한 국방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국방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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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계룡시 청사, 출입문 1곳만 개방.. 코로나19유입 방지 총력
      [계룡=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계룡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청사 방역을 더욱 강화했다.   시는 최근 타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환자가 행정기관, 국회 등을 방문해 해당기관이 일시 폐쇄되는 상황이 발생됨에 따라 코로나19 유입으로 시청사가 문을 닫는 초유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청사 출입문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이에 25일부터 청사 중앙 출입문 1곳을 제외한 모든 출입문을 폐쇄했으며, 청사방호 담당 직원이 출입하는 공직자, 민원인 모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의심 증상 유무 등을 확인한다.   또 주 1회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사 방역 소독 시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닿는 사무실 손잡이, 계단 난간, 화장실 등의 소독에 더 집중해 감염증 위험 요소를 완전 차단한다.   시 관계자는 “청사 출입문 최소화로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있겠지만 코로나19 유입을 사전 차단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을 철저히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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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박정현 부여군수, 코로나19 극복 유관기관과‘혼연일체’되어 사력다한다
      [부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5일 부여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군 관련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코로나19 대응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의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각 소관부서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경찰서, 부여소방서, 국립부여박물관과 함께 분야별 추진상황 및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한 방역물품 확보 상황과 자가격리자 다수 발생에 따른 추진대책,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회의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임무를 서로 확인하며 국가적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한 공조를 다짐했다.    박정현 군수는 “민·관이 혼연일체하여 한 뜻을 모아 모든 방안과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하여 감염병 전파 차단에 총력대응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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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금산군, 행복한 도시만들기 4개 사업 20억 원 투입
      [금산=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금산군이 충남도가 주관한 2020년 행복한 도시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추부면 마전리 원도심 쌈지주차장 개설 △금산읍 일원 도시계획도로 스마트 교통안전 환경개선 △금산읍 아인리 스마트 공원 조성 △금산읍 아인리 어린이 물놀이시설 운영 등 4개다.   행복한 도시만들기 공모사업은 충남도에서 현지실사와 평가위원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군은 오는 3월부터 군비를 합쳐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역의 주차 공간 확보, 고령운전자와 보행약자를 위한 도로개선, 도시공원 조성, 어린이의 안전한 체육활동에 중점을 두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정주환경개선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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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2020청양고추구기자축제’ 9월4일~6일 개최
      [청양=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지역 대표 향토문화축제로 정평이 있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양읍 백세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1회 축제 추진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보고회를 열고, 위원장 선임, 일정 협의, 발전방향 논의를 진행했다.   올 축제 추진위원장에는 박원배 NH농협 청양군지부장이 선임됐다.   박 추진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경제와 소비심리가 크게 둔화되었지만, 고추구기자축제를 활성화 기회로 삼겠다”면서 “홍보방안, 기반시설 등을 면밀히 살피고 보완해 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역문화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고추, 구기자 등 특산물을 부각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보강, 주제의 명확성을 높이고 머물러 가는 문화관광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토론을 이었다.   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충남도 지정 지역향토문화축제로 선정돼 전국 규모의 명품축제로 부상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해 축제는 관광객 규모나 질 면에서 역대 최고의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올해 더 나은 성과를 거두도록 홍보와 행사준비에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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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포토뉴스) 부여군, 코로나19 관련 청사 감염병 확산 차단 조치 강화
      [부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정부가 코로나19 경계 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한 가운데 24일 부여군은 군청 내방객들의 안전을 고려하고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본관과 신관 정문을 제외한 청사 부출입문을 잠정 폐쇄 조치하고 내방객 체온을 측정하여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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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논산시-종교단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한 마음’
      [논산=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논산시(시장 황명선)가 25일 관내 종교지도자들과의 긴급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이 날 열린 간담회에는 관내 천주교, 기독교, 불교, 원불교를 대표하는 종교지도자들이 함께했으며, 최근 일부 종교 시설을 통한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정된 큰 행사나 신도들이 다수 모이는 집회 등을 최대한 자제할 것에 의견을 모았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현재 일부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기초지방정부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교시설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시설인 만큼 더욱 철저한 예방이 필요해 종교 지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기초지방정부·시민사회·종교단체가 서로 협력해서 위기를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각 종교 지도자들 역시 지역사회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각종 미사, 예배, 법회, 집회 등 다수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들을 진정 국면에 이를 때까지 잠정 중단하거나 최소화하고,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시는 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24시간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육군훈련소, 학교 등의 유관기관과의 정보공유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관내 15개 읍면동에 소독기 15대, 소독제 3,000개를 배부했으며, 민원부서 등 유관기관 203곳에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제 약 8천여 개를 배부하는 등 시 전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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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계룡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엄사 화요장, 신도안 금요장 휴장
        [계룡=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계룡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노점 시장을 다음 달 초까지 휴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주 화요일 엄사면 엄사사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화요장은 전국의 165여개 노점상들이 모여 영업하고 있으며, 금요장의 경우 신도안 공영주차장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노점이 열린다.   노점들은 시내 주요도로의 인도 양측, 주차장의 협소한 공간에 밀집해 있어 노점상들과 이용 시민, 통행 시민 등 사람들의 접촉이 많아 전염병 감염 위험이 높다.   이에 시는 전국노점상 총연합회와 협의해 손세정제, 마스크 등을 배부하고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 감염병 예방수칙 현수막을 엄사리 등 일대에 게첨해 시민들의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왔다.   지난 21일 관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23일 감염증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 등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노점 시장 내 밀접 접촉으로 인한 2차, 3차 감염의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휴장을 결정했다.   휴장기간은 3월 첫째 주까지이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기간을 연장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위험요소를 차단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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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금산군,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강화 운영
      [금산=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금산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차단을 위해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난 24일부터 24시간 운영체계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이 체계는 지난 23일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금산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방역반과 중국인 유학생 지원반을 추가로 편성하고,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전담은 자치행정과로 이전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하던 대책회의도 매주 월요일 군수 주재 당면 현안업무로 실과장이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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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김돈곤 청양군수 코로나19 확산대응 긴급 브리핑
      [청양=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25일 코로나19 급속 확산과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긴급 언론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21일 이후 현재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한 청양지역 상황을 설명하면서 향후 방역대책과 경기 부양책을 차례로 내놨다.   김 군수는 “25일 현재 청양지역에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면서 “접촉자 1명이 있었으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 방문자 중 발열증세 등으로 검사를 받은 의사환자 24명 중 12명이 음성 판정, 12명이 검사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에 따르면, 청양군은 지난달 31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 청양의료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한편 자가격리자 발생 시 사용할 수용시설 26실을 확보했다.   또 군내 거주 다문화가정 300세대와 22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 출입상황을 파악하는 등 일일상황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2일부터 현재까지 파악된 외국 출입자는 13가구 32명으로 이들에 대한 집중관리는 오는 3월 2일까지 계속된다.   군은 특히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6일 청양의료원에 이동형 음압텐트 2개소를 설치하고 내과 전문의와 간호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문화체육센터에서 주민대상의 임시 진료소를 운영하고 군내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학교, 경로당 등 다중시설에 대한 소독작업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청양의료원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방문자 모두를 면밀하게 관찰하면서 발열 체크 등 이중 감시체계를 운영해 왔다.   특히 예비비 1억8000만원을 긴급 편성해 방역물품과 장비를 지원하고 공공근로자 마스크 지원, 노인종합복지관 휴관, 스포츠마케팅 잠정 연기, 대규모 행사 취소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한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1485억원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각종 건설공사를 조기에 발주해 사업장 근로자 등 유동인구 증가와 건설경기 부양에 따른 경제파급효과를 도모하겠다는 복안이다.   3월 초에는 30억원 규모의 청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3월말까지 10% 특별할인에 들어갈 예정이다.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과 이자지원, 사회보험료 지원, 음식점 주방시설 개선지원도 병행한다.   이날 김 군수는 “선제적 예방조치는 빠를수록 좋고 과하다 싶을 강력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고 청양군의 추진방향”이라면서 “개인위생수칙 철저 준수와 외출 및 여행 자제, 관계기관의 방역시스템(의심시 1339)을 십분 활용하면서 자신과 가족, 이웃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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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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