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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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조 지사, 설 연휴 ‘방역·소방’ 비상근무자 격려
      [내포=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24일 아산·천안 일원의 민생 현장을 방문해 방역·소방 분야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요양·양육시설을 찾아 명절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양 지사는 이날 아산시 도고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방역 현황을 듣고, 차량 내·외부 및 바퀴 등을 소독하는 방역 활동을 함께하며 가축방역 비상근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양 지사는 노인요양시설인 온양 정애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입소 어르신 및 종사자와 만나 생활상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아산소방서에서는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펼치고 있는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임해주고 있는 소방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소방인력 확충과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천안시로 이동해 양육시설인 익선원에서 입소 아동들과 함께 명절 대표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또 양 지사는 명절 특수로 더욱 활기찬 천안 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도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양 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도 당진·천안 일원을 찾아 민생 현장과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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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5
  •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한국기술교육대와 상호교류 협약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한상경)은 방문자들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2일 교육원 제1회의실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과 상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과학교육 관련 전략 수립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인적교류· 시설이용 ▲학생의 봉사활동,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첨단과학 기술의 대중화 ▲기타 양 기관의 관심사항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기술교육대의 첨단 과학기술 관련 기자재를 과학교육원의 창의누리관에 특별 전시하고, 한국기술교육대 재학생들의 교육봉사 참여와 졸업 작품 전시회를 통한 교육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방침이다.   한상경 원장은 “경자년 쥐띠해에 한국기술교육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교육원을 방문하는 학생과 도민들을 위해 첨단 과학기술 체험 시설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대학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학기술 대중화에 대학이 함께 참여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봉사활동 참여와 교육나눔 활동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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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양승조 충남지사, “‘혁신도시 저지 방침’ 강력 규탄” 해
      [내포=더뉴스투데이]정치권 일각의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 저지 움직임’과 관련해 양승조 지사가 23일 강력한 규탄의 뜻을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태안군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국토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들이 통과 저지 방침을 세운 것은 상처 난 충청인의 마음에 소금을 뿌리고, 성난 민심에 기름을 끼얹는 망언이라 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털끝만큼의 의지도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양 지사는 이어 “지난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충남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여러분이 꿈꾸는 혁신도시 반드시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해 밝힌 바 있다”며 “황교안 대표의 이 발언은 무엇이고, 이번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의 특별법 통과 저지 방침은 또한 무엇인가, 과연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의 진의는 무엇이고 당론은 무엇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황교안 대표는 분명한 진의를 밝히고, 특별법 통과 저지 방침이 진의가 아니라면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우리 충청인에게 사죄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2004년 국가균현발전특별법이 제정된 이래 현재 전국 11개 광역시·도 10곳에 혁신도시가 지정돼 있으며, 150여 개의 공공기관이 이전해 경제적·재정적 혜택을 입고 있다”며 “수도권을 빼고 오직 우리 충남과 대전만 제외돼 있는 이 현실은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본래의 취지에 반하는 것이며, 우리 지역민에게 소외감은 물론, 역차별에 따른 박탈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 충남의 경우 인근 세종특별자치시가 별도의 광역자치단체로 분리되는 관계로 연기군과 공주 일부를 내주며 면적은 437.6㎢, 인구는 13만 7000명이 감소하고, 지역총생산 또한 무려 25조 2000억 원이나 감소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다”며 “우리가 이토록 불이익을 감수하는 것은 할 말을 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오직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의에 순응한 결과라는 점을 분명히 강조해 밝힌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해 100만이 넘는 지역민께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촉구 서명부를 작성, 그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은 충남만을 위하자는 것이 아닌, 함께 잘 사는 나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자는 것이었다”며 황교안 대표와 대구·경북 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에게 △특별법 개정안 통과 반대 논의 즉각 중지 △충남도민들에 대한 사죄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일을 정치적 논리로 반대하는 것은 전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숙지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적극 협조 등을 촉구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이 시간 이후로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겠다. 중지를 모으고 의지를 다지면서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들의 주장이 얼마나 가당치 않은 것인지를 지적하고 시정하는데 앞장서겠다”며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혁신도시 지정이 이루어 질 때까지 강고하게 대처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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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김현미 장관, “사고에도, 질병에도 안전한 하늘 길”강조”
        [세종=더뉴스투데이]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목) 우리나라의 관문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설 연휴 특별수송 대책 및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하여 출입국현장의 검역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 장관은 이용객이 급증하는 설 연휴기간 중 국민 불편이 없도록공항직원들에게 사고 및 혼잡 예방을 당부하는 한편,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만큼 검역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검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김 장관은 게이트 검역 현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역대 운영현황 및 출입국자 예방홍보 활동을 점검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일선 검역관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항공기 기내청소 근무자 등 지상조업 근로자에 대한 검역예방 조치 등에 대하여도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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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충남교육청 직장어린이집 내년 9월 개원 예정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일과 가정의 양립과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교육 실현을 위해 내포 지역 도교육청 부지 안에 내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직장어린이집을 신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이 추진하는 직장어린이집은 연면적 800㎡에 2층 규모로, 796㎡의 옥외 놀이터와 주차장 등 총 30억6900만 원 예산을 들여 건립될 예정이다.   직장어린이집의 보육정원은 60명으로 도교육청과 연구정보원 직원 자녀가 입소대상이며, 직원들이 자녀 보육 걱정 없이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 최병금 총무과장은 “최근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어린이집을 신축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직원들이 원활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직원복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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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설 앞두고 기업·복지관·전통시장 방문
      [내포=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사흘 앞둔 22일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을 찾아 정과 희망을 나눴다.   도민 생활을 살피고,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발걸음을 옮긴 양 지사는 이날 먼저 오텍 예산공장을 방문했다.   오텍은 특장차 전문업체로, 2016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음압 앰블런스를 개발하며 국가응급의료체계 선진화에 기여했다.   고덕에 자리 잡은 예산공장은 9만 9000㎡의 부지에 종사자 수는 97명에 달한다.   양 지사는 오텍 예산공장에서 회사 현황을 듣고, 생산시설을 살피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도민이 행복을 누리는 터전을 만들 것”이라며 “경제와 복지가 선순환 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날 또 오텍으로부터 도 장애인체육회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오텍 예산공장에 이어서는 신암면에 위치한 예산군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2017년 설립한 장애인작업장에서는 30명의 장애인이 세탁서비스와 자동차 부속품 조립 등을 하고 있으며, 체력단련실과 북카페 등을 갖춘 예산군 장애인복지관은 하루 280명 안팎의 주민이 이용 중이다.   양 지사는 장애인작업장과 장애인복지관에서 현황을 듣고 장애인들과 작업 체험을 진행했다.   예산 일정 이후에는 금산 금빛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은 없는지 물으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 대목으로 활기를 띄고 있는 시장 곳곳을 살피며 주민들의 손을 맞잡고 넉넉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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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1-22

실시간 세종/내포(홍성.예산) 기사

  • 자원봉사로 만드는 따뜻·행복 공동체
        ‘제16회 전국자원봉사센터대회’가 24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주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자원봉사는 대한민국의 희망! 함께 가자 우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안승화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전국 17개 시·도 센터장 등 6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특강, 사회적 관계 목표(SRG's) 자원봉사 희망의 성지 선언 2주년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의 중요성, 연대 및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승조 지사는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고,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로 만드는 것이 바로 자원봉사”라고 강조하며 “충남도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행사 이틀째인 25일 참가자들은 태안에 위치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둘러보며, 12년 전 유류 유출 사고 당시 전국 123만 자원봉사자들이 만들어 낸 ‘서해의 기적’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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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충남도의회, 필리핀 포락시와 교류협력 논의
        충남도의회는 24일 도의회를 방문한 필리핀 팜팡가주 포락시 대표단을 접견하고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남의 쓰레기 처리시설 및 장묘 시설을 견학하고 관련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협의하기 위한 포락시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유병국 의장과 이종화 부의장 등 충남도의회 의장단은 이날 제이미 벤존 카필(JAIME VENZON CAPIL) 포락시장과 찰리 오캠프 산토스(CHARLIE OCAMPO SANTOS) 포락시의회 의장 등과 만나 충남의 경제와 문화, 관광시설을 설명하고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 의장은 “지난해 한국인 158만 명이 필리핀을 방문했고 필리핀에서 47만 명이 한국을 찾았다”며 “같은해 필리핀 내 한국인은 8만 5천명, 한국내 필리핀인은 6만 명에 이를 정도로 양국은 여러 분야에서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자리를 계기로 지방정부 차원의 다양한 교류 협력은 물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관계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편 포락시 대표단은 25일까지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과 외암민속마을, 천안 소재 수목원(아름다운정원 화수목) 등 도내 각종 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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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화학사고 무발생 원년 2020년 만들자”
      충남도는 23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교육’을 개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은 화학물질 관리자 역량을 향상하고,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통해 화학사고 발생을 방지코자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관법 및 취급시설 관리기준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및 주요 사고 대응 사례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해 5월 발생한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사고 등 최근 빈발하고 있는 화학물질 유출사고 피해의 심각성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고, 사업장 관리자로서 화학물질 관리 능력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6월 금강유역환경청 발표에 따르면, 도내에는 △사용 391개소 △알선판매 256개소 △제조 99개소 △판매 48개소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총 825개소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6년 기준 도내 사업장 배출 화학물질량은 전년대비 17%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인 7%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에 도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화학물질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화학안전관리위원회를 통해 관련 전문가와의 협업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화학물질 관련 사고가 올해 들어서만 8건, 최근 3년간 17건이나 발생했다는 것은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라며 “화학물질 사고는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침해하는 것을 넘어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함께 2차적 환경 피해를 유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 수 없다”며 “도와 시·군, 산업현장의 협력을 통해 화학사고로부터 자유로운 충남, 화학사고 무발생 원년 2020년을 다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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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동아시아 최초 ‘충청남도 기후 비상상황’ 선포
      충남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해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또 도는 도민과 함께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키로 하고, 동아시아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기후 비상상황’을 선포했다.   한국, 일본, 대만 등 7개 지방정부는 22일 도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연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개회식서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전 지구적 현안”이라며 “이제 우리 모두는 미래세대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아갈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은 이어 “적실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공동 추진해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며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기후변화 정책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실현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및 실천과제 이행 △기후변화 대응 정책 추진 사례 공유 및 정보 교환 등 소통·협력 강화 △(가칭)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환경 연합 구성 적극 참여 등을 약속했다.   ‘충청남도 기후 비상상황’은 공동선언문 채택에 앞서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주민 대표로 나선 황성렬 노후석탄화력 범도민대책위 상임위원장이 공동으로 서명하며 선포했다.   양 지사 등은 선포문을 통해 “충남도는 이미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8년 대한민국 최초로 ‘언더투 연합’과 아시아 최초로 ‘탈석탄 동맹’에 가입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지사 등은 이어 “그러나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은 증가하고 있어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충남도는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도의회, 도민과 함께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다짐하며 기후 비상상황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양 지사 등은 그러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도민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대 확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적극 추진, 모든 석탄화력발전소의 조속한 폐쇄를 목표로 탈석탄 정의로운 전환 정책 적극 지원 △기후변화 대응에서 기후 위기 대응으로 정책 강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한편 올해 컨퍼런스는 2021년 신기후체제에 대비, 국내·외 중앙 및 지방정부의 탈석탄·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지역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사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주한 영국·프랑스·EU 대사, 전문가, 기업인,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은 충청남도 기후비상상황 선포,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공동선언에 이어 반기문 위원장과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의 특별·기조연설,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열렸다.   이어 ‘충남을 넘어 아시아로 세계로’를 주제로 한 1세션에서는 한국, 미국, 유럽, 독일, 인도 등의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사례가 발표됐다.   2세션 ‘탈석탄 지방정부들의 역할과 노력’에서는 충남과 EU, 프랑스, 남호주 등이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사례를 공유했다.   양승조 지사는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불과 100여년의 시간 동안 우리 인류는 마지막 빙하기 때보다 10배나 빠른 속도로 지구의 기후를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과 재해로 환경과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는 커다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이어 “충남도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더욱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겠다”라며 △2050년까지 석탄발전량 ‘제로’ 및 재생에너지 발전량 47.5% 확대 △202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14기 친환경 발전소로 전환 △건축물 신축 시 친환경 에너지 기준 적용 △탄소흡수원 지속 확충 △사업자 온실가스 배출 억제 조치 강구 △차 없는 날·승용차 요일제·자전거 이용 활성화 △노후차량 운행 단속 시행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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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역도, 원반던지기 2개 종목 한국신기록 달성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충남 학생선수 13명이 금2, 은6, 동4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해 충남이 종합 7위를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85kg 역도 종합과 원반던지기에서는 충남 학생선수가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85kg 역도 종목에 참여한 서천고 황재권 선수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어린 고1 학생으로 장애인체육대회에 처음 참가해 이변을 연출했다. 보령정심학교 표상호 선수는 원반던지기에서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 창던지기에서 은메달을 수상해 충남 장애학생 체육꿈나무들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   이외에도 펜싱에서 월등한 기량을 보여준 홍성여고 권효경 선수와 역도의 당진정보고 지민호, 포환던지기 아산성심학교 강성서 선수 또한 학생선수로는 매우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전문선수로 영입할 뜻을 내비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충남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장애학생 꿈나무 육성사업과 특수교사 대상 체육지도 역량강화 연수 등을 실시해 장애학생의 체육기량 향상을 위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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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환경 함께 만든다
      충남도는 21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행사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미세먼지 정책방향 포럼’을 개최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 시민단체, 전문가, 공무원, 도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 분과별 주제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기영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충남의 기후·대기 환경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배귀남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 단장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미세먼지 관리방안’을 강연했다.   이어 분과별 발제에서는 △정책기획분과 △연구사업분과 △거버넌스분과 △생활환경분과 △홍보분과 등 총 5개 분과별 미세먼지 정책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분과 발제자와 외부 전문가들이 함께한 종합토론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미세먼지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도는 이날 포럼에서 취합한 전문가 의견과 연구 성과 등을 토대로 그동안 준비해온 미세먼지 저감 정책들을 보완·개선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앞으로도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가 도민과 행정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외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고, 대응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는 정책, 연구·개발, 국제교류, 지역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치 체계를 구축해 도내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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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21
  • 충남교육청,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 교사 동아리 등 16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9일 공주 금강 신관공원에서 ‘역사의 혼 백제 큰길, 공주 옛터를 다져보세!’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은 도내 학생풍물동아리와 사제동행 풍물동아리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평소에 꾸준히 갈고닦은 재능을 발휘하는 한마당 놀이였다.   배방초, 부여초 등 초등학교 6개 팀, 설화중, 공주생명과학고 등 중·고등학교 4개 팀, 논산중앙초/논산고/논산여고 등 학교연합 3개 팀, 기관 1개 팀, 초청 2개 팀 총 16개 팀이 대취타, 앉은반, 선반, 대동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1학생 1예술활동, 예술 동아리 활성화, 예술 교과 연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으며, 학생풍물동아리와 사제동행 풍물동아리도 중요한 사업 대상이었다. 학생동아리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제를 매년 개최하면서 학생들의 예술 감성 역량을 다지는 참학력 교육을 다양하게 실천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백제의 도읍지 공주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의 예술문화 교육에 대한 강한 의지와 소중함을 알리는 큰 함성”이라며 “앞으로도 예술문화 감성교육을 다양하게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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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21
  • 쉼과 전환 통한 공동체 역량 강화한다
      충남도는 18일 서산시 일원에서 ‘쉼과 전환을 통한 공동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공동체 업무 공무원과 중간지원조직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영역 간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강의를 청취하고, 공동체 활동사례 탐색 및 과제 선택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마을만들기, 마을교육공동체 등 공동체 업무 관계자들은 역할극을 통한 상호입장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상 도 정책관은 “공동체 활성화는 광범위한 범위와 도민의 공동체 관련 인식 부족, 예산과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영역별 공무원과 중간지원조직간의 협력과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안 등은 도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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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충남도의회, 학교밖 청소년 올바른 성장 도모
      충남도의회가 학교 밖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전문가들과 지혜를 모았다.   충남도의회는 18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및 대안교육기관 지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여운영 의원(아산2)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번 토론회에는 대안교육연대 박민형 정책위원장이 발표자로, 꽃피는학교 김민수 대표이사와 별무리학교 박현수 교장, 충남대 허창수 교육학과 교수, 금산간디학교 조혁민 졸업생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박민형 위원장은 주제 발표에서 “교육은 그 자체로 하나의 인권이자 이를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수단”이라며 “서울시와 경기도처럼 비인가 대안학교에 대해 교육청이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공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정토론에서 박현수 교장은 학교 밖 청소년 학습권 차별금지 해소와 안전·기본인권 보장,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지원 확대를, 김민수 대표이사는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교육에 대한 제도적 인정과 학습·보호자 선택권 보장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허창수 교수는 대안교육 패러다임의 확대를, 조혁민 졸업생은 대안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의 배움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각각 요구했다.   여운영 의원은 “날로 증가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 제기된 의견을 모아 조례 제·개정과 더불어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지원사업과 대안교육기관 지원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정책제안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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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3대위기 극복, 금융 지원으로 힘 보탠다
      충남도가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를 통한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손을 맞잡았다.   양승조 지사는 17일 도청 상황실에서 민인홍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충청남도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체결한 이번 협약은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과 공공, 민간기관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르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충남신보에 15억 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한다.   충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특별출연금의 15배인 225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도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이자를 최고 2.5%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또 신용보증 지원 대상 확대, 0.2%p 추가 보증료 감면, 보증심사 완화 등의 우대혜택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지원 대상은 하나은행 충청영업본부 및 충남신보가 추천하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세 기관은 특히 추천 기업 중 △대표자가 만 65세 이상인 기업 또는 만 65세 이상을 상시근로자로 고용 중인 기업 △대표자가 만 7세 미만 영유아를 양육 중인 기업 △장애인·자활·다문화·새터민·여성가장·한부모가족·저신용자·저소득자 등 사회취약계층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확인된 기업 등에 대한 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은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이 당면한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양극화라는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의지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어 3대 위기와 이에 대응한 도의 정책들을 설명한 뒤 “이번 협약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아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협약 보증 신청 관련 문의는 충남신보 영업점 또는 하나은행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한편 도와 하나은행, 충남신보는 지난해 10월에도 ‘충청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경영안정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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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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