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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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첫 사업지 현장방문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는 22일 충남개발공사 신규 투자사업 시행 동의안 심사를 위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의 첫 사업지인 아산 배방월천지구 현장을 방문했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을 도내 신혼부부와 청년·저소득층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이날 사업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받고 신축부지 적정성과 주변 환경 여건, 사업 경제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안장헌 위원(아산4)은 “아산지역이 지역내총생산은 높지만 대기업 협력업체가 많아 평균임금은 천안, 서산 지역보다 낮다”며 “첫 사업지인 아산지역의 임대주택 수요는 충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공휘 위원장(천안4)은 “의무임대기간이 30년으로 다소 길어보인다. 주택 감가상각을 고려해 분양전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총사업비만 1369억 원에 이를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뉴딜사업부터 문화․상업․주거까지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만큼 어느 사업보다 심도있게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30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개발공사 신규투자사업 시행 여부와 적합성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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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22
  • “동북아 평화·번영 새 미래 함께 만들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북한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대표들에게 역내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정책 공유를 제안하고 나섰다.   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 등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양 지사는 22일 지린성 창춘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동북아지방협력원탁회의에 참석, 주제발표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동북아지방정부연합회, 지린성 인민정부가 동북아 지역 간 교류·협력, 평화·안정, 번영·발전, 동북아 지방정부 간 우호관계 증진 등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상호 신뢰와 협력 강화를 통해 동북아의 아름다운 새 미래를 열어가자’를 주제로 한 이날 회의에는 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네이멍구자치구, 장쑤성, 상하이시, 광둥성, 베이징시 등 중국 지방정부 고위 관계자와 양 지사를 비롯한 한국, 북한, 일본, 몽골, 러시아 지방정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환황해 시대,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충남도의 역사와 대한민국에서의 문화·경제적 위치, 당면 현안 등을 설명한 뒤 “민선7기 충남도는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을 거론하며 “충남도의 경험과 비전을 동북아 지방정부들과 나누고 싶고, 충남도와 같이 어려움을 경험하고 이를 극복했던 동북아 지방정부로부터 그 해법과 지혜를 배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은 친선과 통상 중심의 산업교류 단계를 넘어 정책 외교 단계로 접어든 만큼 “서로의 정책 경험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공동 번영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양 지사의 뜻이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도는 그동안 ‘환황해포럼’과 ‘탈석탄 친환경에너지 전환 국제컨퍼런스’, ‘동아시아 지방정부 3농포럼’ 등을 매개로 국제적인 정책 공유의 장을 마련해왔다”며 “이번 동북아지방협력원탁회의를 비롯, 동북아 지방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채롭고 알찬 국제포럼들을 통해 우리의 정책들을 공유하고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충남도는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상생과 협력을 위한 자리에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회의가 동북아 우호 협력의 굳건한 디딤돌이자, 상생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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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홍성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 배우고 싶은 과목 다(多) 열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를 위한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구축을 위해 21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홍성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와 함께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은 지난 6월 금산군-중부대학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공주, 예산에 이어 홍성에서 네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김석환 홍성군수,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 혜전대학교 이세진 총장,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최장윤 학장과 이종화 도의원, 조승만 도의원, 이병국 군의원, 지역 고등학교 교장들이 참석해 협약이 갖는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약속했고, 3개 대학에서도 고등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지역 대학과 연계해 홍성지역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웠던 심화과목이나 실험·실습 과목의 개설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홍성지역에서는 지난 1학기 청운대학교와 협력해 ‘마케팅과 광고’ 과목을 운영한 바 있으며, 2학기에는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으로 보건, 심리학, 화학실험 3과목을 개설, 총 76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홍성군과 홍성지역 3개 대학이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키로 함에 따라 홍성지역 학생들의 교과 선택의 폭이 더욱 늘게 됐다”며 “지자체-대학과의 협력 체제를 충남 전 지역에 확산함으로써 충남의 고교 교육력이 전국 제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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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 혁신도시법 개정 ‘비지땀’
    충남도의회 이종화(홍성2) 부의장이 혁신도시 지정 관철을 위한 장외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부의장은 비회기 기간인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혁신도시법 개정안 처리를 호소했다.   이 부의장은 이자리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차별받고 있는 충남도의 실정과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한 220만 도민의 바램을 전했다.   국토교통위 소속이 아닌 의원 사무실에도 찾아가 혁신도시법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이 부의장은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혁신도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홍문표 의원과 함께 국토교통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혁신도시법 개정에 대한 당위성과 충남의 절박성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이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 정파가 따로 없다”며 “충남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하는 도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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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중국 동북경제권 중심지’와 관계 격상
      충남도가 중국 동북경제권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지린성과의 관계를 우호교류에서 자매결연으로 격상했다.   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양승조 지사는 21일 지린성 창춘 샹그릴라호텔에서 징쥔하이 성장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도의 중국 내 자매결연 체결 지역은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쓰촨성, 랴오닝성과 함께 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자매결연 협정은 도와 지린성 간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우호 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공고히 하기 위해 우호교류협정 체결 14년 만에 맺었다.   협정에 따라 도와 지린성은 평등 협상, 상호 이익의 원칙에 의거해 경제·무역·농업·과학기술·환경보호·문화·교육·체육·위생·인재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형식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 공동 번영과 발전을 추구한다.   또 양 도·성의 주요 인사와 유관 부서는 상시적인 연락 관계를 유지, 상호 교류와 협력사업, 공동 관심사항에 대해 협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에서 양 지사는 “충남도와 지린성의 관계는 자매결연이라는 더욱 돈독하고 우의 깊은 관계로 격상됐다”라며 “양 도·성의 발전은 물론, 영속적인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어 “지린성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지투개발개방선도지구 건설과 훈춘변경경제합작구 프로젝트 등 경제발전 전략을 훌륭히 전개하고 있다”며 “지린성의 도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 “지린성의 동반자인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교통, 물류, 문화, 경제의 중심부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자매결연협정 체결로 더 가까운 벗이 된 양 도·성이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욱 실효적이고 내실 있게 교류를 확대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자매결연협정 체결 전후 양 지사는 징쥔하이 성장, 바인차오루 당서기를 각각 접견하고, 자매결연협정 체결에 따른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징쥔하이 성장, 바인차오루 당서기를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양 지역의 유수한 문화자원과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자”며 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 유교포럼, 수소포럼,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도가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중국 동북지역 중부에 위치하며 남동쪽으로 북한, 러시아와 인접한 지린성은 18만 7400㎢의 면적에 인구는 2705만 명, 조선족 인구는 105만 명에 달하고 있다.   지린성은 특히 최근 두만강 지역 국제협력 확대에 따라 중국 동북경제권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요 산업으로는 자동차와 석유화학, 농산물 가공, 의약 등이 있으며, 이 중 완성차 생산량은 2017년 기준 289만 7000대에 달한다.   도와는 2005년 9월 우호교류협정 체결 이후 경제, 관광, 농업 분야에서 49회에 걸쳐 상호 방문 활동을 펼쳐 왔다.   지린성에서의 일정에 앞서 양 지사는 천안 KMF가 랴오닝성에 설립한 SJMF를 방문, 생산시설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2005년 문을 연 SJMF는 자동차 연료펌프 필터와 정밀 플라스틱 부품 생산·공급 업체로, 24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연매출 1억 위안을 기록 중이다.   SJMF 방문에 이어서는 국제비즈니스센터와 혁신창의성, 신흥산업구, 첨단제조구 등을 갖춘 경제집적구인 선푸지구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   총면적 171㎢에 달하는 선푸지구는 △개방적 플랫폼 구축 △본부 기지 건설 △디지털 경제발전 △스마트산업 확대 등을 4대 발전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양 지사는 선푸지구에 이어 랴오닝성 선양 황관쟈르호텔로 이동, 무역상담회에 참여 중인 도내 9개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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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21
  • 풍성한 가을의 맛과 정취로 발길 이끈다
    충남도는 15∼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370여 개 기관 및 업체 등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도와 5개 시·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충남의 역사·문화와 맛’을 주제로 사방 개방형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한 눈에 도내 대표 축제와 볼거리, 먹거리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는 △백제문화제·금산인삼축제 등 가을철 주요 축제 △서천 홍원항 전어, 태안 대하·꽃게, 서산 뻘낙지 등 9∼10월 먹거리를 집중 홍보했다.   또 박람회 기간 중 도내 관광지 퀴즈게임, 종이부채 만들기, 관광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쳤으며, 광천김·공주알밤 등 특산품 시음행사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아끌었다.   아울러 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과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리플렛 배부 및 홍보 영상 상영도 실시했다.   고준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순 홍보에 그치는 게 아니라 ‘찾아오고 싶은 충남’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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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18

실시간 세종/내포(홍성.예산) 기사

  • 서울·부산,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신청 검토결과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8. 2.(금), 오후 1시 45분 서울‧부산시교육청의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 운영성과평가 등에 따른 지정취소 동의신청에 대한 검토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권 행사에 앞서 8. 1.(목), 오전 10시 특수목적고 등 지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자사고 지정취소 절차 및 평가지표 내용의 적법성, 평가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였다.   특수목적고 등 지정위원회의 자문결과를 참고한 교육부의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신청 검토결과는 다음과 같다.    < 서울 8개교 >   서울시교육청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의3 제4항제5호에 따라 자사고 운영성과평가를 실시하고, 8개교가 평가기준점 70점에 미달함에 따라 교육부에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를 신청했다.   구체적인 평가 절차‧내용 등의 적법성에 대한 검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평가절차와 관련하여 서울 자사고 측은 평가계획을 사전에 안내하지 않아 학교가 평가지표를 예측할 수 없었다고 주장하나,   관련 법령 상 위법사항이 없고, 대부분의 지표가 ’14년 평가지표와 유사하며, 자사고 지정 요건과 관련되어 학교 측에서 충분히 예측 가능하므로 적법하다고 판단하였다.   이외 서면‧현장평가, 평가결과 통보, 청문, 교육부 동의신청 등의 절차도 적법하게 진행되었음을 확인했다.   평가내용과 관련해서는 학교 측이 문제제기한 서울시 교육청의 재량지표인 ‘학교폭력예방 근절 노력’, ‘학교업무 정상화 및 참여소통협력의 학교문화 조성’ 등을 중점 검토하였으나,   평가기준 설정 등의 권한은 시‧도교육감에 있고, 해당 지표들은 ’15년부터 서울시교육청 관할 고등학교에 배포된 ‘학교자체평가지표’에 기반하고 있어 학교 현장의 예측이 가능하여 적법하고, 적정한 평가로 판단하였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학교들이 건학이념 및 지정취지를 반영한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교육과정의 다양성 확보 노력 등이 부족하다고 평가하였고, 이러한 평가는 적정하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교육부는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운영성과평가 절차 및 내용이 적법하고, 평가가 적정하게 이루어졌다고 판단해 서울 8개교의 자사고 지정취소에 동의하기로 결정했다.    < 서울 경문고 >   서울 경문고는 학생 충원 미달, 교육재정 부족 등을 이유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의3제4항제4호에 따라 자사고 지정취소를 신청하였고, 교육부는 이에 대해 동의하기로 결정했다.    < 부산 해운대고 >   부산시교육청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자사고 운영성과평가를 실시하였고, 해운대고가 평가기준점 70점에 미달한 54.5점을 취득함에 따라 교육부에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를 신청했다.   구체적인 평가 절차‧내용 등의 적법성과 관련한 검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절차와 관련하여, 해운대고는 평가계획을 사전에 안내하지 않은 것이 법률불소급 원칙에 반한다고 주장하나,   법률불소급 원칙은 적법하게 행한 행위에 대해 사후에 소급하여 책임을 지우는 입법을 금지한다는 원칙으로, 행정행위인 자사고 성과평가와는 무관하고 평가계획 안내 절차는 적법하다고 판단하였다.   이외 서면‧현장평가, 평가결과 통보, 청문, 교육부 동의신청 등도적법하게 진행되었음을 확인했다.   평가내용과 관련해서는 부산시교육청이 ’14년 평가 당시 해운대고에 보완을 요청한 ‘법인전입금의 납부’, ‘정규교원 비율 확대’ 등의 지표들을 중점 검토하였으나,   해운대고는 ’15년~’16년 법인전입금을 2년 간 미납하였고, 기간제 교원 수가 정규교원 수보다 많아 ’14년 평가결과에 대한 학교운영 개선 노력이 부족하였음을 확인했다.   또한, 해운대고는 구(舊) 자립형 사립고에 해당되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부칙에 따라 자율형 사립고에 적용되는 사회통합전형 선발 의무가 제외된다고 주장하나,   해운대고는 구(舊) 자립형 사립고 시범운영 기간 종료(’10.2월) 이전인 ’09.7.31.에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된 후,   구(舊) 자립형 사립고 조건인 학생납입금 총액 대비 20% 이상의 법인전입금 대신 수업료 및 입학금 총액의 5%(자율형 사립고 기준)의 법인전입금을 납부하는 등 사실상 구(舊) 자립형 사립고의 지위를 포기한 것으로 판단되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부칙 적용대상이 아니며,   또한, ’10년부터 현재까지 부산시교육청에 사회통합전형 선발 비율 20%를 선발하겠다는 모집요강을 스스로 신청하였고, ’14년 운영성과평가 시에도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받은 사실이 확인되었다.   종합적으로, 해운대고는 구(舊) 자립형 사립고가 아닌 자율형 사립고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이행해왔기에 사회통합전형 선발비율에 대한 부산시교육청의 평가는 적정하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교육부는 부산시교육청의 평가절차와 평가내용 등이 적법하기에 해운대고의 자사고 지정취소에 동의하기로 결정했다.  박백범 교육부차관은 “올해 자사고 운영성과평가는 11개 교육청 24개 자사고가 본래 지정취지대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고 말하며,   “교육부는 시‧도교육청별 평가 내용과 절차 등이 법령에 위배되거나, 부당한 결론에 이르지 않도록 공정하고 엄정하게 검토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하는 학교의 기존 재학생은 자사고 학생 신분과 입학 당시 계획된 교육과정 등이 그대로 보장되며,   교육부는 일반고로 전환되는 자사고에 3년 간 1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시‧도교육청과 함께 다양한 행‧재정 지원으로 학교 혼란을 최소화할 것이며, 학교 현장에 더욱 내실있는 학사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교육부는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을 국정과제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일반고 중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일반고 역량강화 방안을 8월 말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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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02
  •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형 생존수영 교육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생존수영 교육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월말부터 시작해 오는 9월말까지 8개 초등학교 전교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생존수영 교육을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주변에 수영장이 없는 학교에서 이뤄지는 이동형 생존수영 교육은 전문업체가 간이 수영시설을 학교에 설치하고, 전문 강사가 교육을 실시한다. 악천후에도 안전한 교육이 되도록 텐트 내 수영장, 샤워장과 탈의실을 배치하고, 교육강사 2인, 안전지도요원 1인을 배치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8월에는 금산군에 위치한 성대초, 군북초, 상곡초, 아산시의 아산성심학교, 아산공수초등학교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동형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그동안 지적돼왔던 도내 학생 수영장의 부족과 이동시간으로 인한 교육시간 부족, 학교 밖 단체 이동에 따른 안전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시범운영과정에서 교육만족도, 수질관리, 수온유지, 안전관리 등을 점검해 개선점을 찾고 내년도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보호 능력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생존수영 교육에는 충남도내 초등학교 2~6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보다 발전한 생존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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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02
  • 불법 주‧정차 근절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충남도는 30일 서산시 동부시장 일원에서 안전무시관행 중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서산시와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과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 및 안전보안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불법 주‧정차 근절을 당부했다.   특히, 소화전 주변 5m, 교차로 모퉁이 5m, 버스정류소 10m, 횡단보도 위에 불법 주·정차를 근절해 줄 것을 홍보했다.   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은 “불법 주‧정차는 내 가족, 내 이웃의 안전까지 위협한다”며, “4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은 반드시 비워두는 안전문화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내달 1일부터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를 할 경우 과태료가 승용차 기준 기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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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30
  • 청소년 정책 참여 꽃 피운다
      충남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 청소년들과 한 자리에 모여 청소년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충청남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청소년 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주체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공감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도내 청소년, 충남청소년진흥원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안전교육, 정책제안대회, 제안서 전달식, 총평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대회는 도내 15개 시·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참여 예산학교를 통해 제출된 청소년 정책 제안서를 토대로 8대 분야 주제로 나눠 조별 토론했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참여·시설·지역사회·지원·진로·교통·문화·학교 밖 등 8대 분야에서 하위 35개 정책의 우선순위를 선정해 양 지사에게 제안서를 직접 전달했다.   토론을 통해 우선 반영할 정책으로 선정한 8개 사업은 검토를 거쳐 내년도 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원하는 바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였다”며 “청소년들이 직접 제언한 정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청소년 참여예산제, 청소년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등 청소년들의 참여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넓혀왔다”며 “오늘 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제안해준 소중한 의견들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결실을 맺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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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30
  • 독도에서 굳건한 안보의식 다졌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직원 36명이 참가한 가운데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나라사랑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응하는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독도 탐방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안보의식과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   연수에 참가한 직원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국토수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독도경비대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충남교육청 김낙현 안전총괄과장은 “연수 기간 중 러시아 공군기가 독도 상공을 침범해 우리 공군기가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져 직원들은 갈수록 악화되는 동북아 갈등상황을 체험했다”며 “투철한 안보의식을 갖추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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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26
  • “바이오소재클러스터 조성 부여군과 역량 결집”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역 연계형 산업기반을 구현하기 위해 ‘충남 바이오소재 클러스터’를 부여군에 조성하는데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26일 민선 7기 2년차 시·군 방문에 나선 양승조 지사는 첫 방문지로 부여군을 찾아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박정현 부여군수와 정책 협약을 맺었다.   양 지사는 부여군의 첫 행선지로 스마트원예단지를 찾아 미래성장 가능성을 타진했다.   부여군 유스호스텔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도정 비전 및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안 사항을 청취, 실현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답했다.   이번 민선7기 2년 차 시·군 방문은 예전과는 달리 도와 시군이 함께할 최우선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도민과 약속을 통해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 지사는 이날 박 군수와 정책협약을 통해 ‘충남 바이오소재 클러스터’가 국책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양 지사는 “부여는 세계최대규모의 스마트 원예단지 및 스마트온실과 배후시설 설치 계획과 청정 농업지역 등 바이오소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고 있다”며 “부여군이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분야의 신산업 발굴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유용 생물자원의 생산에서부터 가공, 해외유전자원의 이용 및 수출, 이를 진행할 혁신기관과 벤처기업 유치까지 바이오소재클러스터 조성에 부여가 앞장서야 한다”며 “본 사업이 정부의 국책사업으로 선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이와 별개로 백제왕도 부여군을 세계적 명성의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2038년까지 7092억 원을 투입하고, 국제기구인 국립동아시아 역사 도시 진흥원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양 지사는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 그 일환으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및 백제 역사도시에 대한 연구, 전시, 교육, 국제교류를 담당하게 될 진흥원 유치를 통해 부여가 역사문화도시의 대표 거점으로 위상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했다.   양 지사는 그러면서 “부여군은 충남도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유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충남 푸드플랜의 핵심 실행체계가 될 것”이며 “사통팔달 요충지로서 국가 성장과 발전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지사는 끝으로 “지난해 부여군 방문 시 24건의 현안 사항 중 10건은 이미 완료했고, 10건은 추진 중이며 나머지 4건은 중앙정부와 협의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민선 7기 충남도정은 주민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부여와 충남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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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26
  • 도민이 함께 만드는 충남소프트웨어교육 브랜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9월 새롭게 문을 여는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의 위상 제고와 대외 홍보 강화를 위해 다음달 9일까지 브랜드 명칭을 공모한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소프트웨어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오는 9월 홍성여고 뒤편 2층 건물에 체험실, 교구 대여실 등 12개실로 문을 연다.   이번 브랜드 명칭 공모부문은 로고, 슬로건, 캐릭터 3가지이며, 충남도민 누구나 공모부문별로 개수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 금상 50만원 상당 상품권 등의 상품이 수여된다.   공모 결과는 다음달 16일에 발표하며, 선정된 슬로건, 로고, 캐릭터는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응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home.edus.or.kr)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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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26
  • 민선7기 2년차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한 도약
      충남도는 2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도내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이날 한마음 한뜻으로 ‘군 소음법 제정’과 ‘서해선-신안산선 직결’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도내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사와 일선 시장·군수 1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협약식, 안건 토의, 건의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지방정부회의에서는 상반기 채택 안건 및 시·군 건의사항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군사시설 및 군용비행장 훈련 등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민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지원을 위한 근거법률 ‘군 소음법’을 제정코자 공동건의문을 채택했으며, 이달 중 국방부·환경부·국회 등에 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서울 진입시간을 단축하고, 고령자 철도 이용 편익 증진을 위한 ‘서해선-신안산선 직결’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직결 운행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전 시·군에서 총력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도와 도내 15개 시·군은 고용노동부 지방관서, 안전보건공단 등과 함께 산재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지자체 4대 위험작업 등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난 1년간 도정은 도민 행복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정해 역량을 집중해 왔고, 도민의 성원과 시장·군수님들의 협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이제 민선7기 2년차에 접어들어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오늘 회의 안건은 도민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내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도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들”이라며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안과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도와 시·군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지혜로운 해법을 찾아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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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26
  • 홍성군, 강원도 삼척 승합차 전복사고 대응체계 구축
    (삼척 사고 긴급지원 대책회의 / 홍성군청)   지난 22일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에서 발생한 승합차 전복사고 사상자들에 대해 충남 홍성군이 긴급지원 및 재발방지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24일 오전 9시 부군수실에서 이용록 부군수 주재로 이번 사고 시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사상자에 대한 긴급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불법체류자에 대한 의료지원을 비롯해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우선 병원치료 및 가료 중인 외국인 환자를 위해 긴급지원을 비롯해 의료비지원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홍성의료원과 적십자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인도적 지원책을 강구키로 했다.   또 홍성경찰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홍성이주센터 등과 함께 외국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불법체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망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한태국대사관에 인계된 사망자의 시신에 대해서도 가족들이 원한다면 홍성추모공원관리사업소를 통해 화장 등 절차를 무료로 진행키로 했다.   특히 지난 10년 전과 비슷한 사건이 재발된 만큼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이용록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지원반 등 7개 반으로 구성된 재발방지 대책반 구성하고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관리체계구축과 인력소개소 등에 대한 점검으로 재발방지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에 앞서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22일 18시 30분 삼척사고로 경상을 입고 홍성의료원에 전원 된 2명을 찾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4일에는 사망자의 빈소를 찾는 등 지역민을 보듬는 모습을 보이며 지역수장의 면모를 보여 주민들로부터 훈훈한 칭송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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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24
  • 충남도자원봉사센터,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자원봉사 업무협약
      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성순)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9 하나원큐 K리그2, 20라운드 홈경기가 펼쳐지기에 앞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자원봉사활동 인식 제고와 체육 재능기부 활동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해 두 기관이 상호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 협력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박성순 도자원봉사센터장은 협약 직후 소속 선수단을 격려하며,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소속 선수들이 평소 축구장 밖에서 펼치는 자원봉사의 활약상을 잘 알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 자원봉사센터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성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대표이사는 “축구단 임직원과 소속 선수들은 각자의 재능과 특기를 활용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1365자원봉사포털(행정안전부) 수요기관 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평소 지역의 복지시설들을 방문하여 체육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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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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