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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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조 지사, 설 연휴 ‘방역·소방’ 비상근무자 격려
      [내포=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24일 아산·천안 일원의 민생 현장을 방문해 방역·소방 분야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요양·양육시설을 찾아 명절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양 지사는 이날 아산시 도고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방역 현황을 듣고, 차량 내·외부 및 바퀴 등을 소독하는 방역 활동을 함께하며 가축방역 비상근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양 지사는 노인요양시설인 온양 정애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입소 어르신 및 종사자와 만나 생활상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아산소방서에서는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펼치고 있는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임해주고 있는 소방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소방인력 확충과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천안시로 이동해 양육시설인 익선원에서 입소 아동들과 함께 명절 대표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또 양 지사는 명절 특수로 더욱 활기찬 천안 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도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양 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도 당진·천안 일원을 찾아 민생 현장과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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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5
  •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한국기술교육대와 상호교류 협약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한상경)은 방문자들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2일 교육원 제1회의실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과 상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과학교육 관련 전략 수립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인적교류· 시설이용 ▲학생의 봉사활동,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첨단과학 기술의 대중화 ▲기타 양 기관의 관심사항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기술교육대의 첨단 과학기술 관련 기자재를 과학교육원의 창의누리관에 특별 전시하고, 한국기술교육대 재학생들의 교육봉사 참여와 졸업 작품 전시회를 통한 교육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방침이다.   한상경 원장은 “경자년 쥐띠해에 한국기술교육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교육원을 방문하는 학생과 도민들을 위해 첨단 과학기술 체험 시설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대학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학기술 대중화에 대학이 함께 참여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봉사활동 참여와 교육나눔 활동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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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양승조 충남지사, “‘혁신도시 저지 방침’ 강력 규탄” 해
      [내포=더뉴스투데이]정치권 일각의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 저지 움직임’과 관련해 양승조 지사가 23일 강력한 규탄의 뜻을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태안군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국토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들이 통과 저지 방침을 세운 것은 상처 난 충청인의 마음에 소금을 뿌리고, 성난 민심에 기름을 끼얹는 망언이라 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털끝만큼의 의지도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양 지사는 이어 “지난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충남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여러분이 꿈꾸는 혁신도시 반드시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해 밝힌 바 있다”며 “황교안 대표의 이 발언은 무엇이고, 이번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의 특별법 통과 저지 방침은 또한 무엇인가, 과연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의 진의는 무엇이고 당론은 무엇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황교안 대표는 분명한 진의를 밝히고, 특별법 통과 저지 방침이 진의가 아니라면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우리 충청인에게 사죄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2004년 국가균현발전특별법이 제정된 이래 현재 전국 11개 광역시·도 10곳에 혁신도시가 지정돼 있으며, 150여 개의 공공기관이 이전해 경제적·재정적 혜택을 입고 있다”며 “수도권을 빼고 오직 우리 충남과 대전만 제외돼 있는 이 현실은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본래의 취지에 반하는 것이며, 우리 지역민에게 소외감은 물론, 역차별에 따른 박탈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 충남의 경우 인근 세종특별자치시가 별도의 광역자치단체로 분리되는 관계로 연기군과 공주 일부를 내주며 면적은 437.6㎢, 인구는 13만 7000명이 감소하고, 지역총생산 또한 무려 25조 2000억 원이나 감소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다”며 “우리가 이토록 불이익을 감수하는 것은 할 말을 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오직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의에 순응한 결과라는 점을 분명히 강조해 밝힌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해 100만이 넘는 지역민께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촉구 서명부를 작성, 그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은 충남만을 위하자는 것이 아닌, 함께 잘 사는 나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자는 것이었다”며 황교안 대표와 대구·경북 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에게 △특별법 개정안 통과 반대 논의 즉각 중지 △충남도민들에 대한 사죄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일을 정치적 논리로 반대하는 것은 전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숙지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적극 협조 등을 촉구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이 시간 이후로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겠다. 중지를 모으고 의지를 다지면서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들의 주장이 얼마나 가당치 않은 것인지를 지적하고 시정하는데 앞장서겠다”며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혁신도시 지정이 이루어 질 때까지 강고하게 대처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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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김현미 장관, “사고에도, 질병에도 안전한 하늘 길”강조”
        [세종=더뉴스투데이]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목) 우리나라의 관문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설 연휴 특별수송 대책 및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하여 출입국현장의 검역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 장관은 이용객이 급증하는 설 연휴기간 중 국민 불편이 없도록공항직원들에게 사고 및 혼잡 예방을 당부하는 한편,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만큼 검역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검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김 장관은 게이트 검역 현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역대 운영현황 및 출입국자 예방홍보 활동을 점검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일선 검역관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항공기 기내청소 근무자 등 지상조업 근로자에 대한 검역예방 조치 등에 대하여도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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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충남교육청 직장어린이집 내년 9월 개원 예정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일과 가정의 양립과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교육 실현을 위해 내포 지역 도교육청 부지 안에 내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직장어린이집을 신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이 추진하는 직장어린이집은 연면적 800㎡에 2층 규모로, 796㎡의 옥외 놀이터와 주차장 등 총 30억6900만 원 예산을 들여 건립될 예정이다.   직장어린이집의 보육정원은 60명으로 도교육청과 연구정보원 직원 자녀가 입소대상이며, 직원들이 자녀 보육 걱정 없이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 최병금 총무과장은 “최근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어린이집을 신축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직원들이 원활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직원복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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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설 앞두고 기업·복지관·전통시장 방문
      [내포=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사흘 앞둔 22일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을 찾아 정과 희망을 나눴다.   도민 생활을 살피고,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발걸음을 옮긴 양 지사는 이날 먼저 오텍 예산공장을 방문했다.   오텍은 특장차 전문업체로, 2016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음압 앰블런스를 개발하며 국가응급의료체계 선진화에 기여했다.   고덕에 자리 잡은 예산공장은 9만 9000㎡의 부지에 종사자 수는 97명에 달한다.   양 지사는 오텍 예산공장에서 회사 현황을 듣고, 생산시설을 살피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도민이 행복을 누리는 터전을 만들 것”이라며 “경제와 복지가 선순환 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날 또 오텍으로부터 도 장애인체육회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오텍 예산공장에 이어서는 신암면에 위치한 예산군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2017년 설립한 장애인작업장에서는 30명의 장애인이 세탁서비스와 자동차 부속품 조립 등을 하고 있으며, 체력단련실과 북카페 등을 갖춘 예산군 장애인복지관은 하루 280명 안팎의 주민이 이용 중이다.   양 지사는 장애인작업장과 장애인복지관에서 현황을 듣고 장애인들과 작업 체험을 진행했다.   예산 일정 이후에는 금산 금빛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은 없는지 물으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 대목으로 활기를 띄고 있는 시장 곳곳을 살피며 주민들의 손을 맞잡고 넉넉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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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1-22

실시간 세종/내포(홍성.예산) 기사

  • 다양해진 가족 형태에 맞춘 지원 사업 모색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20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020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와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사업 및 추진계획 안내, 센터별 협조사항 전달,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이 지속 증가하고, 유형도 다양해짐에 따라 지역 특성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또 토론을 통해 도내 가족 형태에 따른 차별을 해소하고, 포용적 가족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도는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도내 15개 시·군별 특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취·창업 △결혼이민자(외국인주민) △자녀(중도입국자녀) △배우자·가족 △일반주민 등 각 집단별 대표과제를 선정,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주민 대표자 회의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외국인주민의 도민 참여 소통 창구로 다문화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수립키로 했다.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2018년 기준 11만 7094명으로, 인구 대비 외국인주민 비율은 5.4%에 달해 전국 1위이다.    이에 따라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지원 정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도는 외국인주민의 증가와 도내 가족 형태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광희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의 지원 사업을 다양한 형태의 외국인주민 대상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사업 대상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수요자 중심의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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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충남도의회 ‘청년 일자리 정책 발전 모색’ 올 첫 의정토론회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의회는 17일 예산문화원 강당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 발전 모색’을 주제로 올해 첫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방한일 의원(농업경제환경위원회·예산1) 요청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엔 방 의원이 좌장을, 충남연구원 김기흥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맡았고 충남도 강석주 청년정책과장, 예산군의회 강선구 의원, ㈜행복한여행나눔 김영준 대표,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신소희 연구원, 젊은협업농장 정민철 상임이사, 예산군청년농업인협의회 김면중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방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청년 기준을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은 15~29세,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과 고용보험법은 15~34세,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은 39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며 중구난방인 법적 청년 기준을 지적했다.   이어 “지난 9일 국회에서 ‘청년기본법’ 제정안이 통과됐다”며 “이자리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 더 쉽게 정착하고, 지역사회는 청년을 통해 활력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제를 맡은 김기흥 책임연구원은 다양한 해외 사례를 들며 “청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당위성, 지속성, 확장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의 청년 정책을 이끌고 있는 강석주 청년정책과장은 다양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며 “더 많은 청년을 위한 정책을 실효성 있게 시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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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충남도립대 어학연수 캐나다 출국…글로벌 인재 육성 ‘두팔’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을 강화한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6일 자치행정학과 등 재학생 15명이 ‘동계 어학연수’와 ‘복수학위제 사전 어학연수’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어학연수는 오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인터내셔널 칼리지(Vancouver International College)’에서 각각 진행된다.   복수학위 사전 어학연수는 호텔조리제빵학과 등 4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이들은 사전 어학연수를 통해 향후 참여할 복수학위제의 새로운 국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   동계 어학연수는 자치행정학과 등 11명이 참여해 현지에서 수준별 영어수업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진다.   허재영 총장은 “국경을 넘어 나와 다른 세계와 사람을 만나고 경험하는 일은 자신의 한계를 넓히는 기폭제가 된다”며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사고와 넓은 시야를 갖추게 되는 청춘의 전환점을 맞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1년 부터 ‘싱가포르 Dimensions International College’와 ‘캐나다 센테니얼 칼리지’ 등에서 총 201명의 학생에게 어학연수를 지원해 왔다. 복수학위제는 2013년부터 ‘캐나다 Sprott shaw College'에서 진행해 왔으며, 2018년까지 총 36명의 학생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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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충남교육청, 소프트웨어교육 심화 프로그램 시연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 충남형 미래교육을 위한 초등학생용 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 시연회를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연다.   현행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은 국가수준에서 초등 5,6학년 대상의 17시간이지만 올해부터 충남교육청은 두 배 많은 34시간 이상 교육하게 된다. 심화 내용에는 인공지능 관련 기초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방학이 끝난 후 본격적인 충남형 미래교육을 시작하기에 앞서 도교육청은 초등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를 개발했으며, 시연회를 시작으로 본격 자료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 시연회에서는 개발진 23명을 대표해 신양초 이해우 교사가 활용방법을 안내한다.   교육과정은 교과/창의적 체험활동 융합형 17차시, 교과 중심형 17차시, 과학교과 연계형 20차시 등 7개 유형을 중심으로 학교별로 편성 운영의 자율성을 갖고 적용하게 된다. 편성 기준은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단위 차시의 교육과정에 제시된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편성하되, 운영은 교과통합, 차시통합 방식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미래교육의 핵심은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 인문학과 과학을 넘나드는 융·복합교육”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초등학생용 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를 기반으로 교육혁신과 미래교육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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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협치기반형 각종 위원회 활성화 방안 논의
      [내포=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지사는 15일 도청에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박경렬 위원장 등 민간위원회 위원장 24명을 초청,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노동·공익·협치 등 다양한 정책영역에서 활동하는 민간분야 위원회 의견을 수렴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1월 기준 민관협치회의 등 147개 위원회에서 총 2964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도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는 2017년 119개에서 지난해 147개로 23% 늘었고, 위원 수는 같은 기간 2319명에서 2964명으로 27% 증가했다.   위촉직 여성 위원 비율도 37.1%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위원회제도는 다양한 정책영역에서 숙의민주주의를 구현하고, 개방형 플랫폼 행정을 선도하는 결절점으로, 새로운 역할과 위상정립을 요구받고 있다”며 “민관협치 패러다임에 발맞춰 충남의 위원회 제도 역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위원회의 운영효율성과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 총괄부서를 두어 신설 시 설치근거와 중복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도내 위원회가 보다 실질적으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의견을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민간 위원장들은 각종위원회의 권한 확대와 개방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을 펼쳐 줄 것을 건의했다. 또 협치기반형 위원회가 활성화하도록 도의 역량 집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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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예산군 치매안심센터, 세계보건기구 자문 맡는다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14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WPRO)가 치매관리 사업에 대한 정책 자문을 구하기 위해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태평양지역사무소가 추진 중인 ‘고령화 관련 행동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자문 및 정보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예산군 치매안심센터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고령화 담당부서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치매·고령화 사업 관련 브리핑 및 면담, 센터·보건소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보건복지부의 추천으로 이번 자문을 맡게 된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우수한 치매관리 사업을 펼쳐 지난해 전국 치매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조기검진·등록관리 △사례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예산군 치매안심센터가 실시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현재 도는 ‘치매 국가 책임제’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에 치매안심센터 총 16개소를 설치, 상담·검진·관리 등 선도적인 치매사업을 추진 중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관련 정보를 안내하며, 60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상담·조기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만 75세 진입 연령 및 독거노인 등에 대한 치매 집중 관리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치매 조기 발견·관리 및 서비스 제공에 부족함이 없도록 서태평양지역사무소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도내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전국을 선도하는 치매 우수 사업을 추진하고, ‘치매안심지역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는 서태평양지역 37개국을 회원국으로 뒀으며 △지역 1차 보건의료체계 구축 지원 △질병 예방 활동 △식품·약품 국제기준 설정 △보건에 관한 조사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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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1-14
  • 충남도의회 “도민 행복·충남 발전 실질적 성과 낸다”
      [내포=더뉴스투데이]남도의회(의장 유병국)가 그동안 쌓아올린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도민 행복과 충남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   도의회는 14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유병국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의회사무처 간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주요 성과보고, 올해 의정 여건 분석과 운영방향, 각 담당관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도의회는 올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도민과 소통하는 공감 의정 ▲신뢰로 보답하는 책임의정 등 3대 의정목표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선도적인 지방의회 정책모델을 정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정책위원회와 의회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 운영 결과를 적극 활용하고 의정토론회와 연구모임, 특별위원회 운영, 의정모니터 내실화 등을 통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1위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부패방지 노력에 힘쓰고 후반기 원구성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회의록 정보제공 서비스 강화,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 도입 검토, 예산안 연중심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조례의 입법목적과 적법성, 효과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사후입법평가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4차 산업혁명 국제포럼 개최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아울러 일자리정책과 중소기업 정책자금,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사업 등 집행부의 주요 정책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의원·위원회 발의 조례안 비용추계 체계 등을 구축할 방침이다.   유병국 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인사청문회, 예산 조사·분석팀과 정책연구원제 도입, 의정모니터와 제도개혁 TF 운영 등을 통해 선진의회 위상 정립에 매진해 왔다”며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혁신과 청백을 모두 이뤄낸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통해 ‘도민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의회 역량 강화에 힘쓰고 도민과 소통할 것”이라며 “열린·공감·책임 의정 등 3대 목표 아래 주민이 원하는 실질적인 선진 지방의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42명 의원 모두가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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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충남 해양치유산업 ‘날개’ 달았다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중점 추진 중인 해양치유산업이 최근 법적 기반을 확보하며, 해양치유 시범센터 조성 등 도의 해양치유 관련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3일 도에 따르면, 해양치유산업은 갯벌과 소금, 해양심층수,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체질 개선, 면역력 향상, 항노화 등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는 서비스 및 재화를 생산·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도는 지난해 7월 ‘충남 해양치유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10월 도청서 연 문재인 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 본 행사에서 ‘충남형 해양신산업’의 일환으로 해양치유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천명했다.   도의 해양치유산업 육성 정책 목표는 바다를 통한 복지와 경제의 동반성장이다.   정책 방향은 ‘충남형 해양치유 서해안 벨트화’로, 추진 전략은 △해양치유 거점지 조성 △치유+레저·관광 융복합 △충남형 치유 플랫폼 구축·상용화 등으로 잡았다.   추진 과제는 △해양치유 시범센터 조성 △해양관광 복합지구 및 해양치유지구 지정 △해양치유 가능 자원 발굴 및 실용화 기반 연구 R&D △숙박시설과 연계한 소규모 해양치유마을 조성 등이다.   이 중 해양치유 시범센터는 올해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양치유 시범센터는 태안군 남면 달산리 일원에 2022년까지 34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6,245㎡ 규모로 건립한다.   이 센터에는 소금치유시설, 피부케어 및 피트테라피 시설, 실내 에어로졸, 월풀시설, 탈라소 풀, 수치료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후 2022년까지 공사를 마친 뒤, 2023년 본격 가동한다.   태안군에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는 6억 원을 들여 해양치유 실용화 연구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태안 해양치유자원 효능에 관한 의·과학적 연구 △태안 특화 복합치유 프로그램 및 매뉴얼 개발 △태안 지역민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 △해외 해양치유 우수기관 공동연구 △한국형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산림치유, R&D센터, 관광산업 육성, 의료 연계 거점 구축 근거 마련 등이다.   올해에는 이와 함께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남형 해양치유 모델 및 벨트화 방안 연구용역 등을 추진한다.   해양치유마을은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총 200억 원을 투자해 4개소를 우선 조성하고, 점차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해양치유산업 관련 법적 기반은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하며 마련하게 됐다.   이 법은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시책의 목표와 추진 방향,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변경, 관련 기관 및 단체 육성에 관한 사항 등이 담긴 기본계획을 해양수산부장관이 5년 마다 수립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해양치유자원 현황 및 활용 실태에 관한 기초조사 실시, 해양치유지구 지정·변경·해제, 해양치유지구 지원, 해양치유 활성화 지원, 원활한 해양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안·어촌 주민 지원 사업 시행 등도 포함됐다.   이 법에 따라 도는 해양치유산업 관련 사업 추진과 콘텐츠 다양화, 국가 사업화, 정부예산 확보 등에 큰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준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그동안 해양치유산업은 법적인 개념이 없어 육성 추진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법적 근거 확보로 어려움을 덜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 국장은 이어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해양자원을 이용한 치유산업이 이미 정착해 있으며, 특히 독일의 경우 해양치유단지에서의 직접 지출 비용만 400억 달러가 넘고, 고용 인원도 4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도는 앞으로 해양치유와 산림치유, 농촌치유를 연계한 충남형 치유 모델을 정립하고, 미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해양신산업을 통해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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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나이스 직무연수 실시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13일부터 15일까지 각급 학교 교무업무 담당교사 60명을 대상으로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NEIS)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적, 교육과정, 성적, 학생생활, 학생부 등 교무업무 전반과 시스템 권한 관리 등 나이스 사용법을 교육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나이스 현장자문단 교사가 강의를 담당하며 풍부한 현장경험과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일선 교육현장에 도움이 되는 알찬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고미영 원장은 “교사들의 나이스 업무 부담을 줄여 학생들에게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매년 방학기간 중 나이스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기별 나이스 교육도 개설해 교사들의 나이스 사용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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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김지철 교육감, “인공지능과 5G 활용 충남형 미래교육 도입”
    [대전=더뉴스투데이]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020년 사자성어로 말은 느려도 행동은 민첩하다는 ‘눌언민행(訥言敏行)’을 내걸고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는 충남교육을 약속했다.     김 교육감은 9일 오전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2020년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충남형 미래교육을 실시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평화교육, 4·19혁명 60주년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 만18세 선거연령 하향에 따라 생길 수 있는 학교현장 혼선 최소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충남형 미래교육을 위해 올해 모든 초·중학교에 무선 인프라를 100% 구축하고, 현행 국가수준 교육과정에서 요구하고 있는 초등 5,6학년의 17차시 소프트웨어교육에 17차시 이상을 추가해 총 34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3개 교육지원청을 ‘4차 산업혁명 교육중점 지원청’으로 선정해 예산을 특별히 지원하고, 인공지능 관련 교과목을 개설 운영하는 인공지능 중점 고등학교도 1~2곳을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특성화고 중 3개교에 대한 학과개편을 통해 빅데이터, 스마트팜, 스마트팩토리 등 인공지능 관련 고등학교 전환도 추진한다.   인구절벽, 학생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정책은 더욱 확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해 전국 최초의 3대 무상교육에 이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상위국가 수준의 교육복지를 추진할 뜻을 분명하게 밝히고 2월 안에 충청남도와 함께 더욱 포괄적이고 선제적인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정책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2025년까지 예정된 다양한 정부의 교육정책과 사회환경 변화에 대한 발 빠른 대응도 약속했다.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 교육환경 구성을 위해 천안, 아산, 공주 중심으로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를 운영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스튜디오를 6곳으로 확대하고 지역 대학과 함께 하는 참학력 공동교육과정도 14개 시·군 전체에 실시한다. 아울러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지원센터를 3월 1일 자로 도교육청 내에 신설한다.   기초학력 부진 학생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두드림학교를 모든 초·중학교에 지원하고,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4개 권역에서 상설 운영하며 큰 호응을 받은 진로진학 상담센터는 보령지역에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 지난해 학과개편 효과를 극적으로 보여준 직업계고 재구조화도 올해 계속 추진한다.   지난해 말 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는 충남 고3 학생 6132명에 대해서는 민주선거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의 선거 참여를 계기로 학생들의 정당 가입 등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학교생활규정을 개선해 참정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하되, 선거 참여와 정치 활동으로 학교 내부에서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생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민주시민의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공동체 자치조례를 제정·시행하며, 학생자치 활동 시간 확보, 학생자치실 마련, 모든 학교에 학생참여예산제 예산편성을 의무화하고 학교자치 중심의 민주학교를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의 주력 사업인 마을교육공동체와 학교 인권, 학교 안전도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해 협약 체결이 완료된 14개 행복교육지구를 통해 마을과 함께하는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학교인권을 위해서는 인권 친화적 학교규칙, 학교공동체 생활 협약 기준안을 만들어 보급하고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을 고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운영한다.   교권보호를 위한 법률지원단 운영, ‘마음 든든 두 개 번호 서비스’ 지원, 교권상담 전화 상담실 운영도 계속된다.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체험관 운영을 강화하고 769개소의 모든 놀이터를 매월 1회 점검한다.   학교자치, 학교 예산 편성 자율성 확대를 위해서는 목적사업비를 지난해보다 44% 대폭 줄이고 학교 기본운영비는 12.7% 증액한다. 목적사업비 총량제와 사전예고제 운영으로 학교의 예산편성권을 확대하고 교사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경감한다.   지난해부터 교육현안으로 떠오른 아산지역 교육감전형은 현재 중1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2학년도부터 실시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2월 중 언론 브리핑을 통해 아산지역 교육감전형의 여론조사 시기와 아산 고등학교 교과 특성화 지구 발전 계획을 포함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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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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