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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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첫 사업지 현장방문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는 22일 충남개발공사 신규 투자사업 시행 동의안 심사를 위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의 첫 사업지인 아산 배방월천지구 현장을 방문했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을 도내 신혼부부와 청년·저소득층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이날 사업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받고 신축부지 적정성과 주변 환경 여건, 사업 경제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안장헌 위원(아산4)은 “아산지역이 지역내총생산은 높지만 대기업 협력업체가 많아 평균임금은 천안, 서산 지역보다 낮다”며 “첫 사업지인 아산지역의 임대주택 수요는 충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공휘 위원장(천안4)은 “의무임대기간이 30년으로 다소 길어보인다. 주택 감가상각을 고려해 분양전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총사업비만 1369억 원에 이를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뉴딜사업부터 문화․상업․주거까지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만큼 어느 사업보다 심도있게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30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개발공사 신규투자사업 시행 여부와 적합성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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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22
  • “동북아 평화·번영 새 미래 함께 만들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북한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대표들에게 역내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정책 공유를 제안하고 나섰다.   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 등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양 지사는 22일 지린성 창춘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동북아지방협력원탁회의에 참석, 주제발표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동북아지방정부연합회, 지린성 인민정부가 동북아 지역 간 교류·협력, 평화·안정, 번영·발전, 동북아 지방정부 간 우호관계 증진 등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상호 신뢰와 협력 강화를 통해 동북아의 아름다운 새 미래를 열어가자’를 주제로 한 이날 회의에는 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네이멍구자치구, 장쑤성, 상하이시, 광둥성, 베이징시 등 중국 지방정부 고위 관계자와 양 지사를 비롯한 한국, 북한, 일본, 몽골, 러시아 지방정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환황해 시대,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충남도의 역사와 대한민국에서의 문화·경제적 위치, 당면 현안 등을 설명한 뒤 “민선7기 충남도는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을 거론하며 “충남도의 경험과 비전을 동북아 지방정부들과 나누고 싶고, 충남도와 같이 어려움을 경험하고 이를 극복했던 동북아 지방정부로부터 그 해법과 지혜를 배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은 친선과 통상 중심의 산업교류 단계를 넘어 정책 외교 단계로 접어든 만큼 “서로의 정책 경험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공동 번영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양 지사의 뜻이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도는 그동안 ‘환황해포럼’과 ‘탈석탄 친환경에너지 전환 국제컨퍼런스’, ‘동아시아 지방정부 3농포럼’ 등을 매개로 국제적인 정책 공유의 장을 마련해왔다”며 “이번 동북아지방협력원탁회의를 비롯, 동북아 지방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채롭고 알찬 국제포럼들을 통해 우리의 정책들을 공유하고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충남도는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상생과 협력을 위한 자리에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회의가 동북아 우호 협력의 굳건한 디딤돌이자, 상생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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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22
  • 홍성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 배우고 싶은 과목 다(多) 열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를 위한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구축을 위해 21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홍성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와 함께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은 지난 6월 금산군-중부대학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공주, 예산에 이어 홍성에서 네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김석환 홍성군수,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 혜전대학교 이세진 총장,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최장윤 학장과 이종화 도의원, 조승만 도의원, 이병국 군의원, 지역 고등학교 교장들이 참석해 협약이 갖는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약속했고, 3개 대학에서도 고등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지역 대학과 연계해 홍성지역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웠던 심화과목이나 실험·실습 과목의 개설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홍성지역에서는 지난 1학기 청운대학교와 협력해 ‘마케팅과 광고’ 과목을 운영한 바 있으며, 2학기에는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으로 보건, 심리학, 화학실험 3과목을 개설, 총 76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홍성군과 홍성지역 3개 대학이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키로 함에 따라 홍성지역 학생들의 교과 선택의 폭이 더욱 늘게 됐다”며 “지자체-대학과의 협력 체제를 충남 전 지역에 확산함으로써 충남의 고교 교육력이 전국 제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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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 혁신도시법 개정 ‘비지땀’
    충남도의회 이종화(홍성2) 부의장이 혁신도시 지정 관철을 위한 장외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부의장은 비회기 기간인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혁신도시법 개정안 처리를 호소했다.   이 부의장은 이자리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차별받고 있는 충남도의 실정과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한 220만 도민의 바램을 전했다.   국토교통위 소속이 아닌 의원 사무실에도 찾아가 혁신도시법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이 부의장은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혁신도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홍문표 의원과 함께 국토교통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혁신도시법 개정에 대한 당위성과 충남의 절박성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이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 정파가 따로 없다”며 “충남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하는 도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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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중국 동북경제권 중심지’와 관계 격상
      충남도가 중국 동북경제권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지린성과의 관계를 우호교류에서 자매결연으로 격상했다.   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양승조 지사는 21일 지린성 창춘 샹그릴라호텔에서 징쥔하이 성장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도의 중국 내 자매결연 체결 지역은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쓰촨성, 랴오닝성과 함께 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자매결연 협정은 도와 지린성 간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우호 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공고히 하기 위해 우호교류협정 체결 14년 만에 맺었다.   협정에 따라 도와 지린성은 평등 협상, 상호 이익의 원칙에 의거해 경제·무역·농업·과학기술·환경보호·문화·교육·체육·위생·인재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형식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 공동 번영과 발전을 추구한다.   또 양 도·성의 주요 인사와 유관 부서는 상시적인 연락 관계를 유지, 상호 교류와 협력사업, 공동 관심사항에 대해 협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에서 양 지사는 “충남도와 지린성의 관계는 자매결연이라는 더욱 돈독하고 우의 깊은 관계로 격상됐다”라며 “양 도·성의 발전은 물론, 영속적인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어 “지린성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지투개발개방선도지구 건설과 훈춘변경경제합작구 프로젝트 등 경제발전 전략을 훌륭히 전개하고 있다”며 “지린성의 도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 “지린성의 동반자인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교통, 물류, 문화, 경제의 중심부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자매결연협정 체결로 더 가까운 벗이 된 양 도·성이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욱 실효적이고 내실 있게 교류를 확대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자매결연협정 체결 전후 양 지사는 징쥔하이 성장, 바인차오루 당서기를 각각 접견하고, 자매결연협정 체결에 따른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징쥔하이 성장, 바인차오루 당서기를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양 지역의 유수한 문화자원과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자”며 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 유교포럼, 수소포럼,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도가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중국 동북지역 중부에 위치하며 남동쪽으로 북한, 러시아와 인접한 지린성은 18만 7400㎢의 면적에 인구는 2705만 명, 조선족 인구는 105만 명에 달하고 있다.   지린성은 특히 최근 두만강 지역 국제협력 확대에 따라 중국 동북경제권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요 산업으로는 자동차와 석유화학, 농산물 가공, 의약 등이 있으며, 이 중 완성차 생산량은 2017년 기준 289만 7000대에 달한다.   도와는 2005년 9월 우호교류협정 체결 이후 경제, 관광, 농업 분야에서 49회에 걸쳐 상호 방문 활동을 펼쳐 왔다.   지린성에서의 일정에 앞서 양 지사는 천안 KMF가 랴오닝성에 설립한 SJMF를 방문, 생산시설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2005년 문을 연 SJMF는 자동차 연료펌프 필터와 정밀 플라스틱 부품 생산·공급 업체로, 24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연매출 1억 위안을 기록 중이다.   SJMF 방문에 이어서는 국제비즈니스센터와 혁신창의성, 신흥산업구, 첨단제조구 등을 갖춘 경제집적구인 선푸지구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   총면적 171㎢에 달하는 선푸지구는 △개방적 플랫폼 구축 △본부 기지 건설 △디지털 경제발전 △스마트산업 확대 등을 4대 발전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양 지사는 선푸지구에 이어 랴오닝성 선양 황관쟈르호텔로 이동, 무역상담회에 참여 중인 도내 9개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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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풍성한 가을의 맛과 정취로 발길 이끈다
    충남도는 15∼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370여 개 기관 및 업체 등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도와 5개 시·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충남의 역사·문화와 맛’을 주제로 사방 개방형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한 눈에 도내 대표 축제와 볼거리, 먹거리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는 △백제문화제·금산인삼축제 등 가을철 주요 축제 △서천 홍원항 전어, 태안 대하·꽃게, 서산 뻘낙지 등 9∼10월 먹거리를 집중 홍보했다.   또 박람회 기간 중 도내 관광지 퀴즈게임, 종이부채 만들기, 관광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쳤으며, 광천김·공주알밤 등 특산품 시음행사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아끌었다.   아울러 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과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리플렛 배부 및 홍보 영상 상영도 실시했다.   고준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순 홍보에 그치는 게 아니라 ‘찾아오고 싶은 충남’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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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18

실시간 세종/내포(홍성.예산) 기사

  • 충남도-KBS대전방송 재난방송 업무협약
    충남도는 11일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인 KBS대전방송과 재난대응 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승조 지사와 이완희 KBS대전방송총국장은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재난관련 정보 공유와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상호 재난 관련 업무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등 각종 재난 정보를 상호 공유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KBS대전방송은 재난 위험 발생 시 재난방송을 통해 도민에게 재난상황을 빠르게 알려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양 지사는 “재난에 대한 대응과 복구과정에서 재난방송의 신속성과 신뢰성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인프라이다”라며, “그런 측면에서 국가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와의 협력을 높이기 위한 협약은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도는 ‘안전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예방과 대응역량 강화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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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새 생명 탄생 돕는 ‘도민 생명 지킴이’
      ‘도민 생명 지킴이’인 충남 119구급대가 새 생명 탄생을 돕는 든든한 응원군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 도입 이후 7개월 동안 300명에 달하는 임산부를 이송하고, 구급차 내에서 분만까지 도우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뒷받침 하고 있다.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는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와 영아를 포함한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고, 위급 상황 때 응급처치 또는 출산을 돕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도 소방본부가 시책을 도입했다.   도내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는 14개 시·군 읍·면(천안시 전체, 시·군 동 지역 제외) 지역에서 거주하는 임산부는 지난달 말 기준 3,499명이다.   이 서비스 도입 이후 이송 건수는 지난달 말까지 총 299건으로 집계됐다.   구급이송 유형별로는 영아 이송이 192건으로 가장 많고, 복통(43건)과 하혈(23건), 출산(13건)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아산 84건, 당진 27건, 태안 24건, 서산 23건, 홍성 2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송 임산부 중에는 다문화 여성과 도내 거주 외국인 여성도 있었으며, 구급차 내에서 분만하는 위급했던 사례도 있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임산부에 대한 119구급 서비스는 임산부와 태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데 일조하기 위해 시책을 도입했다”며 “임산부를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구급대원에 대한 교육 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는 임산부나 보호자가 119에 직접 전화를 걸어 신청하거나, 각 시·군 보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출산 및 출산 전·후, 응급상황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다.   도 소방본부는 이 서비스를 위해 119구급대에 1급 응급구조사,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대원들의 임산부 응급처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 중이다.   119구급대는 이와 함께 임산부 출산 예정일, 진료 병원, 출산 병원, 혈액형 등을 등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구급차 내에 응급 분만 세트도 비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 산부인과 전문의를 초청해 구급대원에 대한 응급 분만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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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학생 의견 2020년 예산 반영 추진
    (충남교육청 전경)   올해부터 학생참여예산제를 실시하고 있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상반기에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학생회연합회를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하는 토론회를 거쳐 61건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10일 밝혔다.   수렴된 의견 중 28건은 학교에서 예산을 반영하도록 권고하고, 학생동아리 활동지원, 가족사랑 프로그램 운영 등 11건은 지역교육청에서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소통 공간 구축, 학생연합회 캠페인 사업 등 14건은 도교육청에서 각 부서의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상정해 2020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학생참여예산제는 학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결정된 의견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요청하면 학교회계 예산편성 절차에 따라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학교에서 반영하지 못하는 의견은 지역별 학생회 연합회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에서 의견을 검토해 예산에 반영한다.   충남교육청 김상돈 예산과장은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통해 도출된 학생들의 의견을 2020년 교육재정 예산편성에 반영해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재정 운영에 한발 더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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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및 공공조달 협약 체결
      충남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구매 촉진 박람회 및 공공조달 증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공공기관 및 사회적경제 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제품의 판로 확보와 유통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와 도내 공공기관 및 사회적경제기업, 충남따숨상사협동조합 등 16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 상호 교류 △사회적 경제기업 공공조달 등 판로개척 공동협력 지원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조달 등 책임 구매율 향상을 위한 노력 등을 이행하기로 했다.   공공구매 상담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4개 공공기관과 도청 31개 부서, 도교육청 및 지원청 13개 부서가 참여, 사회적경제기업 25곳에서 진행했다.   사회적경제 19개 기업은 도청 로비에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전시하기도 해 호응을 얻었다.   김용찬 부지사는 “사회적경제는 10여 년간 괄목한 성장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에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따숨상사협동조합은 2018년 충남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공공출자 설립한 유통협동조합으로, 충남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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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9
  • 감사자문위원회 운영 통해 열린 감사 실현
      충남교육감(김지철)은 자체감사의 공정성 확보와 열린 감사 실현을 위해 감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8일 민간 감사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자체 감사 운영 방향과 불합리한 법령, 제도개선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해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는 위원회이다.   민간자문위원 4명과 자체 당연직 위원 3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2년 동안 충남교육청의 자체 감사계획과 감사 제도개선, 중요 감사 사안 등에 대해 자문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감사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충남교육청의 감사 역량이 강화되고, 감사행정의 내실화로 투명하고 공정한 충남교육 실현에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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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8
  • 충남경제진흥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은 경영실적 개선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노력함으로써 지방출자출연기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8일 밝혔다.   충남경제진흥원은 ‘행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핵심가치를 추구하면서 ‘충남도내 중소기업 경영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로 소상공인지원, 기업육성, on/off-line 마케팅, 일자리 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수행해 왔다.   특히, 충남경제진흥원 적극행정 자체과제 ‘충남형 도농상생 프로젝트 강화’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발굴하기 위해 삼성전자 등과 명절 및 제철 과일 판매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농촌 자원의 상품화 및 판매촉진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청년 지역인재 충원을 위해 기업탐방 프로그램 “희망이음프로젝트” 운영, 대학 인재의 장학금 및 취업지원 운영, 청년 지역인재와 기업의 취업매칭을 위한 청년 잡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내 중소기업 인식개선과 지역기업에 우선 취업채용하는 취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노력하고 있다.   오광옥 원장은 “강도 높은 직원 의식혁신과 지속적인 업무혁신, 시군 사업 확대, 높은 고객만족도 실현을 통해 행복한 일자리 창출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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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8
  • 충남도, 곤충산업 유통 및 발전 방안 모색
      [충남도 농업기술원 태안 곤충특화단지서 충남산업곤충 세미나 개최]   [지난해 기준 도내 산업곤충 사육농가 190농가로, 전년 대비 16% 증가]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충남산업곤충연구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곤충특화단지에서 세미나를 하고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일 곤충산업 틈새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태안 곤충특화단지에서 ‘충남 산업곤충 세미나’를 개최했다.   충남산업곤충연구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강의, 질의응답, 현장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곤충산업 틈새시장을 개척하기위해 곤충 사육농가와 정보를 교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한 참여자는 곤충농가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충남도와 각 시∙군에 곤충농가가 자립할수있는 현실성 있는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충남도 농업기술원 이영혜 연구사는 ‘곤충산업 현황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리얼네이쳐팜 심상수 대표가 ‘동애등애 생산 및 유통 사례’를 소개해 많은 곤충농가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강의 이후 곤충특화단지 내 곤충 사육실과 가공 시설을 둘러보며 산업곤충 활용 정보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남윤규 산업곤충연구소장은 “지난해 기준 도내 산업곤충 사육농가는 190농가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며 “흰점박이꽃무지, 장수풍뎅이, 동애등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산업곤충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사육농가의 소득 안정성 향상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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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6
  • 학생 노동인권보호와 학교 선진노사문화 정착 위해 맞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5일 도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고용노동연수원(원장 조병기)과 ‘학생 노동인권 보호 및 학교현장 선진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남의 학교 노동인권교육 내실화를 위해 역량 있는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노동인권 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학생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교원역량 강화, 미래 지향적인 학교현장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공무원연수 등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학생들은 사회에 나가 노동자로서 존중받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권리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필요하다”며 “고용노동연수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노동인권교육이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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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5
  • 충남교육청, 학교 인권에 관한 토론의 장 열어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 교육정책연구소는 올해 교육정책 연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 인권실태 조사연구의 일환으로 4일 대회의실에서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미래와 교육에 관한 시선 그리고 사유’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평화의 시대, 인권을 생각하다’로 진행되었으며, 인권 전문가의 주제 발제와 패널들의 지정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포럼에서 대전충남인권연대 이상재 사무국장은 “인권 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제했고, 이리고현초 오동선 교사는 “학교 인권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했다. 이후 지정토론은 공주대 윤수정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생, 인권교육활동가, 교사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교육정책연구소 박용주 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권 친화적 학교환경 조성 및 학교 공동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교육정책연구소는 앞으로도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정책연구를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충남교육 미래 대비 전략 수립을 위한 현장기반 정책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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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4
  • 글로벌웨이퍼스에서 3000만 달러 유치
    (제공=충남도청)     충남도가 세계 3대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 업체로부터 투자 유치를 성공했다.   외자유치를 위해 대만을 출장 중인 양승조 지사는 4일 타이베이시 하얏트호텔에서 구본영 천안시장, 도리스 슈(Doris Hsu) 글로벌웨이퍼스 회장, 조찬래 엠이엠씨코리아 대표이사와 외자유치협약(MOU)을 체결했다.   글로벌웨이퍼스는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2억 달러를 비롯, 총 4800억 원을 투자해 천안시 성거읍 엠이엠씨코리아 9550㎡의 부지에 최첨단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300㎜)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번 MOU는 글로벌웨이퍼스가 앞으로 5년 동안 30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해 현재 건설 중인 공장 부지에 1580㎡ 규모의 공장을 추가로 짓고, 생산 설비를 늘린다는 내용이다.   도는 이 공장이 오는 11월 완공되면 5년 간 매출 1500억 원, 생산유발 5430억 원, 수입 대체 1145억 원 등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비롯, 총 190명의 신규 고용 창출도 예상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글로벌웨이퍼스의 추가 투자가 관련 기업들의 연쇄 투자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지역에 뿌리 내려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설립한 글로벌웨이퍼스는 14개국에 26개 계열사를 둔 세계 3대 실리콘 웨이퍼 생산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주요 생산품은 실리콘 웨이퍼 제조용 잉곳과 반도체 제조용 실리콘 웨이퍼 등이다.   실리콘 웨이퍼 세계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18%를 기록했다.   본사는 대만 신주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 7195명에 연매출액은 2조 2000억 원에 달한다.   엠이엠씨코리아는 반도체 제조용 실리콘 웨이퍼 제조·판매 업체로 2016년 글로벌웨이퍼스 자회사로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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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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