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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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첫 사업지 현장방문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는 22일 충남개발공사 신규 투자사업 시행 동의안 심사를 위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의 첫 사업지인 아산 배방월천지구 현장을 방문했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을 도내 신혼부부와 청년·저소득층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이날 사업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받고 신축부지 적정성과 주변 환경 여건, 사업 경제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안장헌 위원(아산4)은 “아산지역이 지역내총생산은 높지만 대기업 협력업체가 많아 평균임금은 천안, 서산 지역보다 낮다”며 “첫 사업지인 아산지역의 임대주택 수요는 충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공휘 위원장(천안4)은 “의무임대기간이 30년으로 다소 길어보인다. 주택 감가상각을 고려해 분양전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총사업비만 1369억 원에 이를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뉴딜사업부터 문화․상업․주거까지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만큼 어느 사업보다 심도있게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30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개발공사 신규투자사업 시행 여부와 적합성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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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22
  • “동북아 평화·번영 새 미래 함께 만들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북한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대표들에게 역내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정책 공유를 제안하고 나섰다.   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 등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양 지사는 22일 지린성 창춘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동북아지방협력원탁회의에 참석, 주제발표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동북아지방정부연합회, 지린성 인민정부가 동북아 지역 간 교류·협력, 평화·안정, 번영·발전, 동북아 지방정부 간 우호관계 증진 등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상호 신뢰와 협력 강화를 통해 동북아의 아름다운 새 미래를 열어가자’를 주제로 한 이날 회의에는 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네이멍구자치구, 장쑤성, 상하이시, 광둥성, 베이징시 등 중국 지방정부 고위 관계자와 양 지사를 비롯한 한국, 북한, 일본, 몽골, 러시아 지방정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환황해 시대,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충남도의 역사와 대한민국에서의 문화·경제적 위치, 당면 현안 등을 설명한 뒤 “민선7기 충남도는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을 거론하며 “충남도의 경험과 비전을 동북아 지방정부들과 나누고 싶고, 충남도와 같이 어려움을 경험하고 이를 극복했던 동북아 지방정부로부터 그 해법과 지혜를 배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은 친선과 통상 중심의 산업교류 단계를 넘어 정책 외교 단계로 접어든 만큼 “서로의 정책 경험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공동 번영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양 지사의 뜻이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도는 그동안 ‘환황해포럼’과 ‘탈석탄 친환경에너지 전환 국제컨퍼런스’, ‘동아시아 지방정부 3농포럼’ 등을 매개로 국제적인 정책 공유의 장을 마련해왔다”며 “이번 동북아지방협력원탁회의를 비롯, 동북아 지방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채롭고 알찬 국제포럼들을 통해 우리의 정책들을 공유하고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충남도는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상생과 협력을 위한 자리에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회의가 동북아 우호 협력의 굳건한 디딤돌이자, 상생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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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22
  • 홍성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 배우고 싶은 과목 다(多) 열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를 위한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구축을 위해 21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홍성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와 함께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은 지난 6월 금산군-중부대학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공주, 예산에 이어 홍성에서 네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김석환 홍성군수,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 혜전대학교 이세진 총장,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최장윤 학장과 이종화 도의원, 조승만 도의원, 이병국 군의원, 지역 고등학교 교장들이 참석해 협약이 갖는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약속했고, 3개 대학에서도 고등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지역 대학과 연계해 홍성지역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웠던 심화과목이나 실험·실습 과목의 개설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홍성지역에서는 지난 1학기 청운대학교와 협력해 ‘마케팅과 광고’ 과목을 운영한 바 있으며, 2학기에는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으로 보건, 심리학, 화학실험 3과목을 개설, 총 76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홍성군과 홍성지역 3개 대학이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키로 함에 따라 홍성지역 학생들의 교과 선택의 폭이 더욱 늘게 됐다”며 “지자체-대학과의 협력 체제를 충남 전 지역에 확산함으로써 충남의 고교 교육력이 전국 제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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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 혁신도시법 개정 ‘비지땀’
    충남도의회 이종화(홍성2) 부의장이 혁신도시 지정 관철을 위한 장외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부의장은 비회기 기간인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혁신도시법 개정안 처리를 호소했다.   이 부의장은 이자리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차별받고 있는 충남도의 실정과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한 220만 도민의 바램을 전했다.   국토교통위 소속이 아닌 의원 사무실에도 찾아가 혁신도시법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이 부의장은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혁신도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홍문표 의원과 함께 국토교통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혁신도시법 개정에 대한 당위성과 충남의 절박성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이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 정파가 따로 없다”며 “충남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하는 도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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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중국 동북경제권 중심지’와 관계 격상
      충남도가 중국 동북경제권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지린성과의 관계를 우호교류에서 자매결연으로 격상했다.   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양승조 지사는 21일 지린성 창춘 샹그릴라호텔에서 징쥔하이 성장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도의 중국 내 자매결연 체결 지역은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쓰촨성, 랴오닝성과 함께 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자매결연 협정은 도와 지린성 간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우호 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공고히 하기 위해 우호교류협정 체결 14년 만에 맺었다.   협정에 따라 도와 지린성은 평등 협상, 상호 이익의 원칙에 의거해 경제·무역·농업·과학기술·환경보호·문화·교육·체육·위생·인재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형식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 공동 번영과 발전을 추구한다.   또 양 도·성의 주요 인사와 유관 부서는 상시적인 연락 관계를 유지, 상호 교류와 협력사업, 공동 관심사항에 대해 협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에서 양 지사는 “충남도와 지린성의 관계는 자매결연이라는 더욱 돈독하고 우의 깊은 관계로 격상됐다”라며 “양 도·성의 발전은 물론, 영속적인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어 “지린성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지투개발개방선도지구 건설과 훈춘변경경제합작구 프로젝트 등 경제발전 전략을 훌륭히 전개하고 있다”며 “지린성의 도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 “지린성의 동반자인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교통, 물류, 문화, 경제의 중심부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자매결연협정 체결로 더 가까운 벗이 된 양 도·성이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욱 실효적이고 내실 있게 교류를 확대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자매결연협정 체결 전후 양 지사는 징쥔하이 성장, 바인차오루 당서기를 각각 접견하고, 자매결연협정 체결에 따른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징쥔하이 성장, 바인차오루 당서기를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양 지역의 유수한 문화자원과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자”며 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 유교포럼, 수소포럼,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도가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중국 동북지역 중부에 위치하며 남동쪽으로 북한, 러시아와 인접한 지린성은 18만 7400㎢의 면적에 인구는 2705만 명, 조선족 인구는 105만 명에 달하고 있다.   지린성은 특히 최근 두만강 지역 국제협력 확대에 따라 중국 동북경제권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요 산업으로는 자동차와 석유화학, 농산물 가공, 의약 등이 있으며, 이 중 완성차 생산량은 2017년 기준 289만 7000대에 달한다.   도와는 2005년 9월 우호교류협정 체결 이후 경제, 관광, 농업 분야에서 49회에 걸쳐 상호 방문 활동을 펼쳐 왔다.   지린성에서의 일정에 앞서 양 지사는 천안 KMF가 랴오닝성에 설립한 SJMF를 방문, 생산시설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2005년 문을 연 SJMF는 자동차 연료펌프 필터와 정밀 플라스틱 부품 생산·공급 업체로, 24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연매출 1억 위안을 기록 중이다.   SJMF 방문에 이어서는 국제비즈니스센터와 혁신창의성, 신흥산업구, 첨단제조구 등을 갖춘 경제집적구인 선푸지구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   총면적 171㎢에 달하는 선푸지구는 △개방적 플랫폼 구축 △본부 기지 건설 △디지털 경제발전 △스마트산업 확대 등을 4대 발전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양 지사는 선푸지구에 이어 랴오닝성 선양 황관쟈르호텔로 이동, 무역상담회에 참여 중인 도내 9개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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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풍성한 가을의 맛과 정취로 발길 이끈다
    충남도는 15∼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370여 개 기관 및 업체 등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도와 5개 시·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충남의 역사·문화와 맛’을 주제로 사방 개방형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한 눈에 도내 대표 축제와 볼거리, 먹거리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는 △백제문화제·금산인삼축제 등 가을철 주요 축제 △서천 홍원항 전어, 태안 대하·꽃게, 서산 뻘낙지 등 9∼10월 먹거리를 집중 홍보했다.   또 박람회 기간 중 도내 관광지 퀴즈게임, 종이부채 만들기, 관광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쳤으며, 광천김·공주알밤 등 특산품 시음행사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아끌었다.   아울러 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과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리플렛 배부 및 홍보 영상 상영도 실시했다.   고준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순 홍보에 그치는 게 아니라 ‘찾아오고 싶은 충남’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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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18

실시간 세종/내포(홍성.예산) 기사

  • 홍성군, 몸과 마음까지 향긋해지는 야생화 교육 실시!
      충남 홍성군이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실증포에서 오는 4월 5일까지 야생화 연구회원 및 군내 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야생화 중기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민에게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원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분에 돌이나 모래로 산 모양을 만들거나 나무, 화초를 심어 자연의 풍경을 만드는 분경 만들기 또는 주변 폐품, 소품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야생화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생들의 작품은 4월 중순에 있을 제2회 봄·빛·향(야생화, 천연염색, 꽃차)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첫 도시농업 교육으로 실시되는 야생화 중기교육을 시작으로 4월에는 도시농업관리사 양성 과정, 5월 꿈나무 농업교실, 6월 격무 부서 직원 힐링 교육, 11월 고3 수험생 감성 자극 힐링 농업 교육 등 다양한 수요자 계층에 맞춘 교육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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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항일운동의 성지’ 홍성군,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 열기 ‘앗 뜨거!’
      백야 김좌진, 만해 한용운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항일 운동가를 비롯한 수많은 민중 의병들을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 충남 홍성군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교육 활동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지역아동센터 11개소와 유치원 27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해 6월까지 ‘찾아가는 3.1운동 100주년 교실’을 운영한다.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이 활발했던 충절의 고장 홍성군을 주제로, 홍성에서 탄생한 항일운동가(한용운선생, 김좌진장군)의 위업을 기리는 강의와 아이들의 호기심 유발을 위한 역사인물 3D 입체퍼즐 만들기, 태극기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천편일률적인 역사교육 방식을 탈피해 즐겁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있는 교육이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이 땅의 역사를 조금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 될 「1919. 그날의 함성」은 오전 10시 홍성군청 후정에서 시작되어 기념식 및 연극이 진행된 후, 대형 태극기와 함께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세행진 퍼포먼스를 거쳐 홍성 전통시장에서 2부의 막을 열고 일제강점기 금지곡 공연, 기미독립선언서 및 공약삼장 낭독, 3.1 만세합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에서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지난 19일 홍북읍에서는 각 마을회관에 설치 된 국기게양대 상태를 점검하고 훼손된 게양대 및 깃발의 교체를 실시했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에 나섰다.   신기리 만경산 만세운동이 벌어졌던 홍동면에서도 삼일각과 애향공원, 홍동면행정복지센터 주변에 바람개비 태극기를 설치하고 각 기관단체 및 마을회관에 게양된 태극기의 일제점검과 함께 새마을지도자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합심해 환경정비 및 전정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지난 20일에는 갈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에서 홍성의 관문인 홍성I.C와 면내 주요 도로변, 백야 김좌진장군 생가지 일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하며 충절의 고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3.1절의 뜻을 다시 한 번 기릴 수 있도록 앞장섰다.   군 관계자는 “이 밖에도 ‘민족의 등불, 만해 한용운’ 창작 뮤지컬도 제작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충절의 고장 홍성만의 훌륭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애국심, 애향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3월 1일 진행될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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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3
  • 충남교육청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 임명장 수여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2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2019년 3월 1일자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발령자 15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은 충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 고미영 원장, 조기성 아산교육장, 유미선 논산계룡교육장, 윤학중 부여교육장, 백운기 청양교육장, 주도연 홍성교육장을 비롯한 본청 과장 4명, 장학관, 교육연구관 16명, 장학사,교육연구사 17명과 신규 교장 50명, 신규 교감, 원감 61명이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임명장을 수여한 후“충남혁신교육 2기의 안정적 정착으로 학생의 행복을 위한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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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2-22
  • 위기 학생 지원과 청소년 비행 예방 위해 뭉쳤다.
      충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영희)은 22일까지 4일간 14개 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기초사전연수 30시간을 이수한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28명을 대상으로 2019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과정 연수를 진행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집단상담과 개인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개발과 건전한 성장 발달에 기여하고 위기학생 선도와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전문성과 현장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학생 상담 관련 연수에 참여하고 있고, 특히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 학생 상담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초과정 연수의 주요 내용은 봉사자의 자세와 역할, 상담의 이론과 실제, 상담 대화 기법, 아동·청소년 문화와 진로, 집단상담에서 놀이치료의 활용, 집단상담의 이해, 자아증진 및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습 등 30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활동 별 전문가의 시연에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직접 참여하여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험 중심의 맞춤형 연수라는 많은 호평이 있었다.   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은“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심화과정 연수와 상담활동 참관 등을 진행하고, 기존 봉사자들의 변화하는 상담기법 적응을 위한 보수교육과 리더십 연수, 지도자과정 연수 등을 다양하게 진행하여 봉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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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2-22
  • 충남 의용소방대 정원 확보 방안 마련 회의 개최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윤순중)는 21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윤순중 소방본부장 및 16개 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의용소방대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9년 역점 추진 중인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한 도내 자살률 저감을 위한 자살고위험군 멘토링 사업과 의용소방대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원 확보 방안에 대해 소방서별 활동 사항을 점검하고 수범사례 공유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윤순중 도 소방본부장은 “타 시도에 비해 월등한 활동역량을 갖춘 충남 의용소방대를 활용해 도정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며 “더 발전된 봉사단체로 육성하기 위해서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소방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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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2
  • 홍성군, 홍주읍성 복원 통해 홍주의 옛 영광 재현한다!
      주민의 일상과 호흡하며 천년을 이어온 고을에 고즈넉한 천년 고성이 있다. 관광지로 조성된 타 성터와는 다르게 현재까지도 성터 내에서 주민이 생활하며 생사고락을 함께 해온 충남 홍성군의 홍주읍성 이야기다.   홍성군은 이처럼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홍주읍성의 역사관광자원화를 위해 2019년에도 문화재구역 토지매입, 북문 복원, 북문지↔조양문 발굴조사 구간 성벽 이미지 구현 및 수구유적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7년 동안 총 사업비 186억 원을 투자할 충청유교문화 홍주천년양반마을 조성사업도 올해부터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구 홍성읍사무소 일원에 자리 잡게 될 홍주천년 양반마을은 전통음식 체험 공간, 객사·향청 재현공간 등으로 테마 별로 구성될 계획이다. 군은 국비예산 6억 원을 확보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군은 옛 홍주읍성 일원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 브랜드화를 꾀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 3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해당사업은 시민, 전문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문화적 거버넌스를 주축으로 진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더 나아가 홍성을 2020년에 공모사업 신청으로 문화도시로 지정받아 전국적인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그 밖에 군은 2020년까지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2단계 사업으로는 KT 이전, 경신당 복원, 군청사 이전, 내삼문 복원, 수로복원, 내야시설 및 서문 복원 등의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며, 객사와 진영동헌까지 문화재 구역을 확대 지정하여 복원한다는 장기적인 계획으로 문화재청과 협의 중이다.   군 관계자는 “홍주읍성은 단순한 관광자원이 아닌 지역민의 자긍심이자 생활터”라며, “앞으로 홍주읍성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새로운 천년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한편, 관광객 집중유치로 지역경제도 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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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2-21
  •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3기 입주작가 선정
      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은 올해 창작스튜디오에서 활동할 3기 입주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공공예술부문 입주작가의 공개 모집이 시작된 이후 총 16명의 예술가가 지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이 끝난 후 지난 2월 14일,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6명에 대해 다음 날인 15일 2차 면접심사를 진행한 결과 시각미술 및 공공미술분야에 ▲유영주(여/설치), ▲이자연(여/설치·조각), ▲박용화(남/회화) 등 총 3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되었다.   심사위원장은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작가선정에 엄선을 기했다.”며 “올해 입주작가 선정 모집분야인 공공예술부문은 예술의 가능성을 공공적(公共的) 역할로 확산하는 것이 주목표가 될 것 같다. 이번 창작스튜디오 선정 작가들의 입주 후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3기 선정작가는 오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응노의 집에 위치한 컨테이너 스튜디오에서 오픈스튜디오, 입주작가 개인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작가제안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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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 홍성군, 2019 복지분야 업무 추진을 위한 군-읍·면 팀장 회의 개최
      홍성군은 올해 복지행정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군청 복지정책과, 가정행복과와 읍·면행정복지센터 복지분야 팀장, 직원 등 30여 명이 모여 업무협의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중점추진사업,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 등 총 28개 사업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기초생활수급자의 부양의무자 단계적 폐지, 자산형성지원사업, 긴급복지, 기초연금제도 등에 대한 변경사항과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 지원 사업, 방과후 돌봄센터 운영, 어린이집 이용아동 아동발달평가 지원, 홍성군 자연 놀이터 설치 등 신규 사업에 대해 중점을 두어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읍·면과 서로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복잡한 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펼쳐 군민이 감동하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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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 홍성군 2019년 제1기 도시재생대학 개강!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도시재생센터가 주관하는 ‘2019 제1기 홍성군 도시재생대학(오관2리 일원)’이 지난 15일 홍성농협하나로마트 2층 회의실에서 개강식을 갖고 7주간의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개강식은 도시재생대학 소개 및 도시재생의 이해 설명,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도시재생대학은 내포신도시 등 도심외곽 개발에 따른 원도심 쇠퇴, 홍주읍성일원 개발 시 각종 규제 등 지역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주민과 마을에 필요한 것을 이웃과 함께 고민해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의 방향을 설정하고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도시재생 이론교육, 마을 한바퀴 답사, 벤치마킹 등의 교육과정에 참여하면서 주민이 직접 계획안을 작성해 보는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2019년도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에 필요한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이번 도시재생대학이 주민 참여를 통한 아이디어와 참여의지를 모아 지역맞춤형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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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 환황해권 중심도시 홍성군, ‘명품’ 해양수산지로 도약한다!
      홍성군은 올해 어업기반 시설 확충과 산지 유통기능 활성화를 통해 고품질의 수산물 가공·유통체계를 확립하며 명품 수산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해 해양수산 분야에 57억5천7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던 홍성군은 올해 약 47%의 예산을 증액한 84억6천4백만 원을 편성하며 △남당항 어업용 면세 유류 공급시설 설치(16억9,400만 원), △어촌관광형 수산물 위판장 건립(20억 원) 등의 역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경유 250드럼 1기, 휘발유 250드럼 1기로 구성된 144.44㎡의 어업용 면세유류 공급시설과 676㎡의 수산물 위판장이 건립되면 어업인의 편익이 증대되고 산지에서 어획한 수산물을 바로 선별, 위판, 유통까지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수산물 유통체계가 구축되어 수산업의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수룡항, 죽도항을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 및 고시하기 위한 연안 개발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쾌적한 연안환경 조성과 어촌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서부면 연안 종합개발계획을 포함한 어촌뉴딜300 사업 공모 신청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 63억5,100만 원을 투자해 서부면 남당리부터 어사리까지 이어지는 해안일원 1.1km에 유실된 모래를 보충하는 작업인 모래양빈 7.9만㎥, 친수데크 102m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는 연안정비 사업은 2020년 말에 최종 완공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 15일 남당항 해양수산복합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7개 어촌계장 및 어업인, 관계 공무원 약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같은 사업 계획 및 올해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시책을 홍보하고 어업인 대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현장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주민 김 모 씨는 “이른 새벽부터 바다에 나가 어업을 하기 때문에 정보를 얻고 보조 사업을 챙기기 어려웠다.”며 “군에서 진행하는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정보도 듣고 바뀌는 시책도 알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해양수산사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 어업인을 비롯한 더 많은 수산인에게 각종 시책을 알리고 민·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편익제공 및 어가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수산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군은 다음달 4일까지 접수받고 있는 ‘2020년 해양수산사업 지원희망자 모집’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대상사업은 홍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신청 자격은 수협, 어촌계, 어업인 단체, 수산업 관련 종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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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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