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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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첫 사업지 현장방문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는 22일 충남개발공사 신규 투자사업 시행 동의안 심사를 위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의 첫 사업지인 아산 배방월천지구 현장을 방문했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을 도내 신혼부부와 청년·저소득층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이날 사업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받고 신축부지 적정성과 주변 환경 여건, 사업 경제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안장헌 위원(아산4)은 “아산지역이 지역내총생산은 높지만 대기업 협력업체가 많아 평균임금은 천안, 서산 지역보다 낮다”며 “첫 사업지인 아산지역의 임대주택 수요는 충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공휘 위원장(천안4)은 “의무임대기간이 30년으로 다소 길어보인다. 주택 감가상각을 고려해 분양전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총사업비만 1369억 원에 이를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뉴딜사업부터 문화․상업․주거까지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만큼 어느 사업보다 심도있게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30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개발공사 신규투자사업 시행 여부와 적합성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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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22
  • “동북아 평화·번영 새 미래 함께 만들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북한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대표들에게 역내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정책 공유를 제안하고 나섰다.   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 등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양 지사는 22일 지린성 창춘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동북아지방협력원탁회의에 참석, 주제발표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동북아지방정부연합회, 지린성 인민정부가 동북아 지역 간 교류·협력, 평화·안정, 번영·발전, 동북아 지방정부 간 우호관계 증진 등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상호 신뢰와 협력 강화를 통해 동북아의 아름다운 새 미래를 열어가자’를 주제로 한 이날 회의에는 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네이멍구자치구, 장쑤성, 상하이시, 광둥성, 베이징시 등 중국 지방정부 고위 관계자와 양 지사를 비롯한 한국, 북한, 일본, 몽골, 러시아 지방정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환황해 시대,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충남도의 역사와 대한민국에서의 문화·경제적 위치, 당면 현안 등을 설명한 뒤 “민선7기 충남도는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을 거론하며 “충남도의 경험과 비전을 동북아 지방정부들과 나누고 싶고, 충남도와 같이 어려움을 경험하고 이를 극복했던 동북아 지방정부로부터 그 해법과 지혜를 배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은 친선과 통상 중심의 산업교류 단계를 넘어 정책 외교 단계로 접어든 만큼 “서로의 정책 경험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공동 번영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양 지사의 뜻이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도는 그동안 ‘환황해포럼’과 ‘탈석탄 친환경에너지 전환 국제컨퍼런스’, ‘동아시아 지방정부 3농포럼’ 등을 매개로 국제적인 정책 공유의 장을 마련해왔다”며 “이번 동북아지방협력원탁회의를 비롯, 동북아 지방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채롭고 알찬 국제포럼들을 통해 우리의 정책들을 공유하고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충남도는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상생과 협력을 위한 자리에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회의가 동북아 우호 협력의 굳건한 디딤돌이자, 상생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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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홍성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 배우고 싶은 과목 다(多) 열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를 위한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구축을 위해 21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홍성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와 함께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은 지난 6월 금산군-중부대학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공주, 예산에 이어 홍성에서 네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김석환 홍성군수,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 혜전대학교 이세진 총장,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최장윤 학장과 이종화 도의원, 조승만 도의원, 이병국 군의원, 지역 고등학교 교장들이 참석해 협약이 갖는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약속했고, 3개 대학에서도 고등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지역 대학과 연계해 홍성지역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웠던 심화과목이나 실험·실습 과목의 개설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홍성지역에서는 지난 1학기 청운대학교와 협력해 ‘마케팅과 광고’ 과목을 운영한 바 있으며, 2학기에는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으로 보건, 심리학, 화학실험 3과목을 개설, 총 76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홍성군과 홍성지역 3개 대학이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키로 함에 따라 홍성지역 학생들의 교과 선택의 폭이 더욱 늘게 됐다”며 “지자체-대학과의 협력 체제를 충남 전 지역에 확산함으로써 충남의 고교 교육력이 전국 제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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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 혁신도시법 개정 ‘비지땀’
    충남도의회 이종화(홍성2) 부의장이 혁신도시 지정 관철을 위한 장외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부의장은 비회기 기간인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혁신도시법 개정안 처리를 호소했다.   이 부의장은 이자리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차별받고 있는 충남도의 실정과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한 220만 도민의 바램을 전했다.   국토교통위 소속이 아닌 의원 사무실에도 찾아가 혁신도시법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이 부의장은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혁신도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홍문표 의원과 함께 국토교통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혁신도시법 개정에 대한 당위성과 충남의 절박성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이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 정파가 따로 없다”며 “충남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하는 도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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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중국 동북경제권 중심지’와 관계 격상
      충남도가 중국 동북경제권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지린성과의 관계를 우호교류에서 자매결연으로 격상했다.   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양승조 지사는 21일 지린성 창춘 샹그릴라호텔에서 징쥔하이 성장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도의 중국 내 자매결연 체결 지역은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쓰촨성, 랴오닝성과 함께 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자매결연 협정은 도와 지린성 간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우호 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공고히 하기 위해 우호교류협정 체결 14년 만에 맺었다.   협정에 따라 도와 지린성은 평등 협상, 상호 이익의 원칙에 의거해 경제·무역·농업·과학기술·환경보호·문화·교육·체육·위생·인재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형식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 공동 번영과 발전을 추구한다.   또 양 도·성의 주요 인사와 유관 부서는 상시적인 연락 관계를 유지, 상호 교류와 협력사업, 공동 관심사항에 대해 협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에서 양 지사는 “충남도와 지린성의 관계는 자매결연이라는 더욱 돈독하고 우의 깊은 관계로 격상됐다”라며 “양 도·성의 발전은 물론, 영속적인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어 “지린성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지투개발개방선도지구 건설과 훈춘변경경제합작구 프로젝트 등 경제발전 전략을 훌륭히 전개하고 있다”며 “지린성의 도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 “지린성의 동반자인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교통, 물류, 문화, 경제의 중심부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자매결연협정 체결로 더 가까운 벗이 된 양 도·성이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욱 실효적이고 내실 있게 교류를 확대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자매결연협정 체결 전후 양 지사는 징쥔하이 성장, 바인차오루 당서기를 각각 접견하고, 자매결연협정 체결에 따른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징쥔하이 성장, 바인차오루 당서기를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양 지역의 유수한 문화자원과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자”며 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 유교포럼, 수소포럼,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도가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중국 동북지역 중부에 위치하며 남동쪽으로 북한, 러시아와 인접한 지린성은 18만 7400㎢의 면적에 인구는 2705만 명, 조선족 인구는 105만 명에 달하고 있다.   지린성은 특히 최근 두만강 지역 국제협력 확대에 따라 중국 동북경제권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요 산업으로는 자동차와 석유화학, 농산물 가공, 의약 등이 있으며, 이 중 완성차 생산량은 2017년 기준 289만 7000대에 달한다.   도와는 2005년 9월 우호교류협정 체결 이후 경제, 관광, 농업 분야에서 49회에 걸쳐 상호 방문 활동을 펼쳐 왔다.   지린성에서의 일정에 앞서 양 지사는 천안 KMF가 랴오닝성에 설립한 SJMF를 방문, 생산시설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2005년 문을 연 SJMF는 자동차 연료펌프 필터와 정밀 플라스틱 부품 생산·공급 업체로, 24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연매출 1억 위안을 기록 중이다.   SJMF 방문에 이어서는 국제비즈니스센터와 혁신창의성, 신흥산업구, 첨단제조구 등을 갖춘 경제집적구인 선푸지구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   총면적 171㎢에 달하는 선푸지구는 △개방적 플랫폼 구축 △본부 기지 건설 △디지털 경제발전 △스마트산업 확대 등을 4대 발전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양 지사는 선푸지구에 이어 랴오닝성 선양 황관쟈르호텔로 이동, 무역상담회에 참여 중인 도내 9개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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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21
  • 풍성한 가을의 맛과 정취로 발길 이끈다
    충남도는 15∼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370여 개 기관 및 업체 등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도와 5개 시·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충남의 역사·문화와 맛’을 주제로 사방 개방형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한 눈에 도내 대표 축제와 볼거리, 먹거리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는 △백제문화제·금산인삼축제 등 가을철 주요 축제 △서천 홍원항 전어, 태안 대하·꽃게, 서산 뻘낙지 등 9∼10월 먹거리를 집중 홍보했다.   또 박람회 기간 중 도내 관광지 퀴즈게임, 종이부채 만들기, 관광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쳤으며, 광천김·공주알밤 등 특산품 시음행사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아끌었다.   아울러 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과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리플렛 배부 및 홍보 영상 상영도 실시했다.   고준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순 홍보에 그치는 게 아니라 ‘찾아오고 싶은 충남’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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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18

실시간 세종/내포(홍성.예산) 기사

  • 충남교육청, 2020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공개
    (예산편성 설문조사 결과 / 제공=충남교육청)   충남 교직원들은 교육청 예산 편성 시 학교시설 여건 개선을 제일 우선시하는 반면 학생들은 진로·진학교육 지원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활동 중 강화되어야 할 분야로는 충남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인성·민주시민 교육, 학생들은 진로직업교육을 가장 많이 꼽았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내년도 예산편성과정에 도민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4~5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4일 공개했다.   충남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2만417명이 응답에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1%가 교육청 예산 편성 시 가장 우선해야 할 분야로 ‘학교시설 여건 개선’에 대한 투자를 꼽았으며, 참학력 신장을 위한 교수 학습활동지원(31.9%), 진로진학교육 강화(26.8%), 문화․예술․체육교육(25.1%)이 그 뒤를 이었다.   대상자별로 학생은 ‘진로·진학교육 지원’(45.5%), 학부모는 ‘학생 생활지도 등 안전교육’(34.1%), 교직원은 ‘학교시설 여건 개선’(47.3%)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다.   단위학교 교육활동 중 강화해야 할 분야는 인성·민주시민 교육(41.5%), 기초·기본학력 증진(37.8%), 진로·직업교육(28.2%)에 관심이 많았다. 응답자 중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진로직업교육(52.9%)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학력 강화와 참학력 신장을 위한 확대 분야와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60.0%가 학습 부진학생 지도자료, 프로그램 지원을 꼽았으나, 고등학생 응답자는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 확대(47.7%)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다.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지원 분야에서는 모든 응답자들의 선호도가 비슷했다. 응답자의 40.9%가 수학여행과 수련활동 지원을 꼽았으며, 방과후학교 지원이 34.1%로 그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도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2020년 예산 편성에 반영해 충남교육을 내실 있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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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국가 산림문화 자산 발굴, 관광자원화 앞장
    (아산시 가로수길) (서천군 곰솔 방풍림) (홍성군 소나무 및 정금나무 군락지)     충남도는 생태, 경관 및 정서적으로 가치가 높은 아름다운 숲 3곳을 발굴,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받기 위해 산림청에 신청했다.   도가 국가산림문화 자산 지정을 신청한 숲은 △아산 아름다운 가로수길 △서천 소나무 해안 방풍림 △홍성 소나무와 정금나무 군락지 등이다.   아산 아름다운 가로수 길은 은행나무로 평균 수령이 50년 이상으로 역사․문화, 자연 경관이 공존하는 명품 숲길로 꼽힌다.   서천 방품림은 곰솔을 조림한 해안 방풍림으로, 해안가의 솔바람 길과 하층의 식생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홍성 소나무 숲은 80년생 내외의 소나무와 정금나무가 자생하는 군락지로, 보존이 필요한 지역으로 후대 물려줄 아름다운 숲이다.   이 3곳의 숲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면, 산림교육, 체험, 치유 숲길과 연결한 등산로 활성화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산림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국가 산림문화 자산은 우리의 우수한 전통문화 자산을 후대에 물려주는 좋은 정책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 내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 보존가치가 높은 자산을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고 있다. 지정되면 국가로 부터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해당 지역을 보전·관리하며, 이용 확대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은 전국적으로 46곳이며, 도내에는 안면도 소나무 숲 1곳이 지정되어 보전․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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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학교생활기록부 비위 등에 대한 징계요구기준 마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공무원 업무태만(부작위),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비위 등에 대한 징계 요구기준을 담아 개정한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을 5일부터 시행한다.   개정된 비위사건 처리규정은 공무원 성실의무와 관련해 학교생활기록부 허위사실 기재 또는 부당정정에 대해 징계요구기준을 새롭게 담고 있다. 기존 규정에서 시험문제 유출과 학생성적 조작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던 것을 더 확대한 것이다. 아울러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와 부당행위 은폐, 소극행정에 대한 징계요구 기준도 마련했다.   품위유지 의무와 관련해서는 성폭력 비위에 대한 징계요구 기준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내용을 개정했다. 기존 규정이 학생에 대한 상습적이고 심각한 신체적 폭력에 대해 규정하고 있었다면, 개정 처리규정에서는 정신적, 정서적 폭력행위에 대해서도 징계요구기준을 마련한 게 특징이다.   또한 공무원 음주운전 사건 처리기준을 개정된 교로교통법에 맞췄으며, 최초 음주운전도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 나올 경우 중징계하는 등 징계요구기준을 강화했다.   충남교육청 유희성 감사관은 “공무원들의 의무위반 행위, 각종 비위사건에 대한 처리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자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건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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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충남교육청, 2019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9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266명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2일 발표했다.   교육행정직 201명 등 9개 직렬 247명을 선발할 예정인 이번 시험에는 총 1371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선발예정인원의 110%와 양성평등채용목표제 합격자를 포함해 교육행정(일반) 207명, 보건 9명, 사서 7명, 시설(건축) 4명, 운전 16명 등 총 266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합격자 성별은 남자 101명(38.0%), 여자 165명(62.0%)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았고, 이번 필기시험 최고령 합격자는 교육행정(장애)직렬 응시자(52세, 남)이다.   충남교육청은 필기시험 합격자 266명에 대해 오는 7월 18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면접시험을 실시한 후, 7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ne.go.kr) 고시‧공고란에 탑재한 ‘2019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하거나, 충남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전화 041-640-8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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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조선시대 부여이야기』 개최...9월 22일까지
      정림사지박물관(이사장 김양태)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일부터 9월 22일까지 ‘조선시대 부여 이야기’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 도입부 공간에는 백제의 수도 부여에 산재한 조선시대 문화유산을 관람객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부여현, 홍산현, 석성현과 임천군의 조선후기 고지도와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두 번째 주제 공간으로는 정림사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사자루 편액」과 「부여 민제인 백마강부 각판」(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123호)을 통해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과 해석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그 다음 주제 공간에는 부여 소재 조선시대 명문가의 고문서를 살펴보는 공간으로 2018년에 정림사지박물관에 기증된 「무풍군 이총 고문서」(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140호)를 비롯하여 「부여 정언욱가 고문서」(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96호)와 부여 여흥민씨 고택에 소장되어 있던 「민칠식 기증 고문서」(총338권)중 조선시대사대부가 애독했던 교학서적을 비롯, 여가를 즐기며 읽은 시집인 고문과 <사씨전>, <수매청심록전>, <조웅전> 등의 한글소설 및 의약서적인 <동의보감>과 <방약합편> 등이 함께 전시되어있다.   또한, 「부산서원고문서」(도문화재자료 제420호), 「임천 칠산서원 목판」 및 창렬사에 보관되어 있다가 정림사지박물관에 기탁된 「삼학사전」 목판도 전시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특별전에서는 부여 소재 서원과 사우에 배향되어 있는 인물들의 생애를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특히 조선시대에 제작된 목판은 제작 과정의 공론화와 사제 간의 학문 전승, 수록된 내용의 진정성, 그리고 영구적 보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조선시대 상업경제의 발달과 함께 백마강과 그 주변 많은 지천을 따라 형성된 교통로를 따라 건립된 부여 지역의 다리와 관련된 석비(石碑)의 탁본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로 대표되는 부여가 품고 있었던 찬란한 조선시대의 문화유산들을 느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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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2
  • 대학 진학 고민? 수시박람회에서 해결!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수도권 36개, 강원․충청권 29개, 영․호남권 17개, 충청권 전문대 11개, 외국 1개 등 전국 94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2019 충남교육청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는 예체능계열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진학상담관에 음악, 미술, 체육 상담 코너를 새롭게 마련하고, 일본 리츠메이칸아시아태평양대학이 외국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참여해 진학정보를 제공한다.   단국대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학관 ▲전문대학관 ▲진학상담관 ▲특강관 ▲모의면접관 ▲진로체험관 등 총 6개 주제관을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다. 대학관, 전문대학관, 특강관은 학생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진학상담관과 모의면접관, 진로체험관은 현장에서 접수해야 참여할 수 있다.   대학관과 전문대학관에서는 대학입학사정관 350여명으로부터 대학별 진학정보와 맞춤형 지원전략 상담을, 진학상담관에서는 충남진학교육지원단 소속 전문상담교사 55명으로부터 수시모집 지원을 위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특강관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스텍, 충청권 국립대 등의 입학설명회와 수시모집 지원전략,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이밖에도 모의면접관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주요 평가요소인 서류기반 면접을 받을 수 있고, 진로체험관에서는 간호학과 등 총 6개 전공학과를 체험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내년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에 농어촌/기회균형전형 상담 코너 등을 신설하고, 다른 외국 대학의 참여도 늘려나갈 방침이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충남교육청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는 우리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수시모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틀 동안 1만 명을 웃도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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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2
  • “칡소 종축으로 육성하자”…혈통 찾기 앞장
    (칡소)   충남도가 우리나라 재래소 중 하나인 칡소를 종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혈통 정립에 나섰다.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사육 중인 칡소 전수조사를 통해 친자관계가 불일치하는 개체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 혈통을 찾는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칡소는 우리나라 재래소 4품종(한우, 칡소, 제주흑우, 백우) 중 하나로, 황갈색 바탕에 검정 또는 흑갈색 세로줄이 몸 전체에 나타난다.   2012년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 (DAD-IS)에 우리나라 고유 품종으로 올랐으며, 멸종위험 품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전국 4000여 마리 가운데, 도내에는 600여 마리가 현재 사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한국 재래소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칡소를 종축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특성 연구와 혈통 정립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칡소는 까만 얼룩무늬 털색(모색)으로 구분하는데 명확한 기준이 없어 농가에서 출하할 때 칡소가 잡우 또는 이모색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 농가의 손해를 가져오는 상황이다.   실제 칡소를 출하할 때에는 혈통 확인 등 관련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한우로 인정받지 못한다.   이에 따라 축산기술연구소는 칡소 혈통 확립을 위해 올해 7개 시군 48개 농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 부모 불일치 개체를 정정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칡소의 개체수 부족으로 아직 한우 수준의 개량 및 산업화는 힘들지만, 지속적인 혈통개선을 통해 칡소 브랜드화를 이끌겠다”며 “농가 소득 증대 및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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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2
  • 전국 도서관 최초 데이터 품질인증 획득
      충남도서관 누리집(https://library.chungnam.go.kr)이 전국 공공·사립도서관 중 최초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 품질인증 ‘플래티넘 클래스’를 획득했다.   2일 충남도서관에 따르면, 데이터 품질인증 단계 중 최고 수준인 플래티넘 클래스는 전체 데이터가 99.977% 이상의 품질지수를 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지난 5월 20∼28일 진행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현장심사 결과, 충남도서관 누리집은 전체 심사 데이터 412만 7492건 중 오류율 0.002%에 불과한 오류 데이터 84건이 확인됐다.   국내 평균 데이터 품질지수가 94.790% 수준인 가운데 충남도서관 누리집은 99.99%의 높은 품질지수로 고품질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충남도서관 나병준 관장은 “앞으로도 4차 산업시대의 핵심인 데이터 품질을 지속 관리해 고품질의 도서관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는 공공·민간 등에서 개발·활용 중인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품질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로, 범국가적 데이터 품질 제고 및 고도화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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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2
  • 내포신도시 상가, ‘포토존’ 생겼다!
    (내포신도시 상가 포토존-말마차)   홍성군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는 내포신도시 상가 활성화와 지역주민 볼거리 제공을 위해 근린상업지역 특화거리에 포토존 2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근린상업지역 특화거리는 전년도에 중앙빌딩과 로얄프라자 건물 사이 보행자 전용도로에 각종 수목식재, 휴게공간 조성, 경관 디자인 조명 등을 설치한 거리다.   포토존 조형물 설치는 특화거리 조성 후 빈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상가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에게 많은 볼거리 제공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의남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은 “최근 내수 경기침체와 내포신도시로의 인구유입 주춤 현상 등으로 상가 분양 및 활성화가 더딘 실정이다. 이번에 설치한 포토존이 내포신도시 발전과 상가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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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1
  • 충남교육청, 연말까지 초등학생 10만2000여 명 생존수영 교육 실시
    (수영실기교육(생존수영)-구조물 이용하여 떠서 이동하기)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보호 능력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도내 전체 초등학교 409개교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6월말 현재 6만1120명이 교육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은 세월호 참사 이후 높아진 학생 안전체험교육 필요성에 따라 2017년 제정된 충청남도교육청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실시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총 51억 원을 편성해 약 10만2000여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사업예산은 교육부가 26억 원, 도교육청이 23억 원, 충남도가 2억 원을 분담했다.   (수영실기교육(생존수영)-구명조끼 입고 여러 명이 물에서 체온 유지하기)   도내 모든 2~6학년 초등학생들은 학교 실정에 따라 10시간의 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생존수영으로 엎드려 떠있기, 누워 떠있기 등 자기구조법과 생활용품 또는 주변사물을 활용한 기본구조법을 배우게 된다.   올해는 특히 장거리 이동과 시간 운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형 생존수영수업을 시범실시하고 있으며 8개교에서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모든 학생들이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 보호를 할 수 있는 행동을 익히도록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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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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