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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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조 지사, 설 연휴 ‘방역·소방’ 비상근무자 격려
      [내포=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24일 아산·천안 일원의 민생 현장을 방문해 방역·소방 분야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요양·양육시설을 찾아 명절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양 지사는 이날 아산시 도고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방역 현황을 듣고, 차량 내·외부 및 바퀴 등을 소독하는 방역 활동을 함께하며 가축방역 비상근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양 지사는 노인요양시설인 온양 정애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입소 어르신 및 종사자와 만나 생활상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아산소방서에서는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펼치고 있는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임해주고 있는 소방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소방인력 확충과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천안시로 이동해 양육시설인 익선원에서 입소 아동들과 함께 명절 대표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또 양 지사는 명절 특수로 더욱 활기찬 천안 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도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양 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도 당진·천안 일원을 찾아 민생 현장과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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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5
  •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한국기술교육대와 상호교류 협약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한상경)은 방문자들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2일 교육원 제1회의실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과 상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과학교육 관련 전략 수립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인적교류· 시설이용 ▲학생의 봉사활동,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첨단과학 기술의 대중화 ▲기타 양 기관의 관심사항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기술교육대의 첨단 과학기술 관련 기자재를 과학교육원의 창의누리관에 특별 전시하고, 한국기술교육대 재학생들의 교육봉사 참여와 졸업 작품 전시회를 통한 교육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방침이다.   한상경 원장은 “경자년 쥐띠해에 한국기술교육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교육원을 방문하는 학생과 도민들을 위해 첨단 과학기술 체험 시설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대학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학기술 대중화에 대학이 함께 참여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봉사활동 참여와 교육나눔 활동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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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양승조 충남지사, “‘혁신도시 저지 방침’ 강력 규탄” 해
      [내포=더뉴스투데이]정치권 일각의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 저지 움직임’과 관련해 양승조 지사가 23일 강력한 규탄의 뜻을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태안군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국토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들이 통과 저지 방침을 세운 것은 상처 난 충청인의 마음에 소금을 뿌리고, 성난 민심에 기름을 끼얹는 망언이라 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털끝만큼의 의지도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양 지사는 이어 “지난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충남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여러분이 꿈꾸는 혁신도시 반드시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해 밝힌 바 있다”며 “황교안 대표의 이 발언은 무엇이고, 이번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의 특별법 통과 저지 방침은 또한 무엇인가, 과연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의 진의는 무엇이고 당론은 무엇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황교안 대표는 분명한 진의를 밝히고, 특별법 통과 저지 방침이 진의가 아니라면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우리 충청인에게 사죄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2004년 국가균현발전특별법이 제정된 이래 현재 전국 11개 광역시·도 10곳에 혁신도시가 지정돼 있으며, 150여 개의 공공기관이 이전해 경제적·재정적 혜택을 입고 있다”며 “수도권을 빼고 오직 우리 충남과 대전만 제외돼 있는 이 현실은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본래의 취지에 반하는 것이며, 우리 지역민에게 소외감은 물론, 역차별에 따른 박탈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 충남의 경우 인근 세종특별자치시가 별도의 광역자치단체로 분리되는 관계로 연기군과 공주 일부를 내주며 면적은 437.6㎢, 인구는 13만 7000명이 감소하고, 지역총생산 또한 무려 25조 2000억 원이나 감소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다”며 “우리가 이토록 불이익을 감수하는 것은 할 말을 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오직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의에 순응한 결과라는 점을 분명히 강조해 밝힌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해 100만이 넘는 지역민께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촉구 서명부를 작성, 그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은 충남만을 위하자는 것이 아닌, 함께 잘 사는 나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자는 것이었다”며 황교안 대표와 대구·경북 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에게 △특별법 개정안 통과 반대 논의 즉각 중지 △충남도민들에 대한 사죄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일을 정치적 논리로 반대하는 것은 전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숙지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적극 협조 등을 촉구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이 시간 이후로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겠다. 중지를 모으고 의지를 다지면서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들의 주장이 얼마나 가당치 않은 것인지를 지적하고 시정하는데 앞장서겠다”며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혁신도시 지정이 이루어 질 때까지 강고하게 대처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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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김현미 장관, “사고에도, 질병에도 안전한 하늘 길”강조”
        [세종=더뉴스투데이]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목) 우리나라의 관문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설 연휴 특별수송 대책 및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하여 출입국현장의 검역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 장관은 이용객이 급증하는 설 연휴기간 중 국민 불편이 없도록공항직원들에게 사고 및 혼잡 예방을 당부하는 한편,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만큼 검역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검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김 장관은 게이트 검역 현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역대 운영현황 및 출입국자 예방홍보 활동을 점검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일선 검역관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항공기 기내청소 근무자 등 지상조업 근로자에 대한 검역예방 조치 등에 대하여도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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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충남교육청 직장어린이집 내년 9월 개원 예정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일과 가정의 양립과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교육 실현을 위해 내포 지역 도교육청 부지 안에 내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직장어린이집을 신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이 추진하는 직장어린이집은 연면적 800㎡에 2층 규모로, 796㎡의 옥외 놀이터와 주차장 등 총 30억6900만 원 예산을 들여 건립될 예정이다.   직장어린이집의 보육정원은 60명으로 도교육청과 연구정보원 직원 자녀가 입소대상이며, 직원들이 자녀 보육 걱정 없이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 최병금 총무과장은 “최근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어린이집을 신축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직원들이 원활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직원복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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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설 앞두고 기업·복지관·전통시장 방문
      [내포=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사흘 앞둔 22일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을 찾아 정과 희망을 나눴다.   도민 생활을 살피고,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발걸음을 옮긴 양 지사는 이날 먼저 오텍 예산공장을 방문했다.   오텍은 특장차 전문업체로, 2016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음압 앰블런스를 개발하며 국가응급의료체계 선진화에 기여했다.   고덕에 자리 잡은 예산공장은 9만 9000㎡의 부지에 종사자 수는 97명에 달한다.   양 지사는 오텍 예산공장에서 회사 현황을 듣고, 생산시설을 살피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도민이 행복을 누리는 터전을 만들 것”이라며 “경제와 복지가 선순환 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날 또 오텍으로부터 도 장애인체육회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오텍 예산공장에 이어서는 신암면에 위치한 예산군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2017년 설립한 장애인작업장에서는 30명의 장애인이 세탁서비스와 자동차 부속품 조립 등을 하고 있으며, 체력단련실과 북카페 등을 갖춘 예산군 장애인복지관은 하루 280명 안팎의 주민이 이용 중이다.   양 지사는 장애인작업장과 장애인복지관에서 현황을 듣고 장애인들과 작업 체험을 진행했다.   예산 일정 이후에는 금산 금빛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은 없는지 물으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 대목으로 활기를 띄고 있는 시장 곳곳을 살피며 주민들의 손을 맞잡고 넉넉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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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1-22

실시간 세종/내포(홍성.예산) 기사

  • 농어업 공익적 기능 보장…농어민 수당 지원 ‘첫발’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보장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충남형 농어민 수당’을 신설·지원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12회 충남도 열린 지방정부회의’를 열고, 15개 시장·군수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농어민수당 지원은 농가소득 및 농업인구 감소로 도농 간 소득격차가 심화, 농촌 공동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동안 한국의 농정은 세계무역기구(WTO)와 도하개발아젠다(DDA) 등 시장개방 이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모화와 전문화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가 이뤄졌던 게 사실이다.   이러한 투자는 농업소득의 불균형과 농업인구 감소 및 소규모·고령농가가 확대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실제 전체 농가의 64.6%를 차지하는 소규모 농가(1㏊ 미만)의 농업소득은 매년 줄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반면 식량공급, 수자원 형성, 생태계보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은 날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은 내년부터 농업환경실천사업을 폐지하는 대신 농어민수당을 신설, 현금 또는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했다.   대상은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유지하기 위해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하고 1년 이상 거주한 농가, 임가, 어가 등 총 16만 5000여 가구이다.   지원규모는 도와 시군이 향후 협의해 결정하고, 도가 40% 시군이 60%를 부담하기로 했다.   도와 시군은 향후 관련 조례를 제정한 뒤, 시책설명회와 사업시행 지침, 업무 지원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농업은 국민의 생명창고이자, 산소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촌사회의 전통문화 보전을 위해서 후대까지 유지·계승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농어민수당을 통해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고, 농어민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농어업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만들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에서 농민수당제를 추진하는 시도는 전남과 전북이며, 기초단체는 전남 강진, 해남, 함평, 광양, 화순, 경북 봉화, 충남 부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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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도와 시·군이 함께 만든 ‘더 빛나는 충남’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2019년 도정을 빛낸 시책 추진 부서 및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도정을 빛낸 시책 추진 부서 관계자, 시·군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시상식은 도정을 빛낸 시책 추진 부서 표창, 시·군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간부 공무원 의견 수렴과 전문가 평가, 도민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도정을 빛낸 시책 10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시책은 △행복키움수당 확대, 충남 아이키움뜰 운영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남을 위한 도전’ △‘미래로 힘차게 도약하는 충남형 해양신산업’ 전략 마련 △보령화력 1·2호기 조기폐쇄를 확정한 ‘노후 석탄화력 조기폐쇄, 충남이 해냈다’ △맞춤형 응급처치, 안정적 이송 등 ‘분만의료 취약지역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 △공주 마곡사(2018년), 논산 돈암서원(2019년) 등 ‘2년 연속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등이다.   또 △서훈등급 상향 청와대 국민청원운동 등 ‘유관순 열사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수여’ △도정 최초 100만인 서명 달성 등 ‘충남혁신도시 지정 법안 통과(산업통상자원위 법안소위)’ △합동평가 역사상 최초 달성 ‘2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1위, 전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충청남도’ △공공부분 온실가스 감축실적 초과달성 등 ‘숨쉬기 좋은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충청남도가 앞장서 나갑니다’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을 위한 ‘도내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사업 시행’ 등도 도정을 빛낸 시책으로 뽑혀 상을 받았다.   시·군 표창에서는 △아산시(시부), 서천군(군부)이 종합 1위를 △논산시, 예산군이 2위를 △공주시, 부여군이 3위를 차지해 각각 상을 받았다.   표창 시·군은 5대 국정목표 126개 세부지표에 대해 정량 및 정성 평가를 통해 결정했으며, 수상 시·군은 순위에 따라 1∼3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는 올해 5대 국정목표 155개 세부지표와 국가 위임사무 및 주요 시책 등을 평가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인정받았다”면서 “전국 최고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군에서 국가와 도의 위임사무를 훌륭하게 추진해주었기 때문”이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양 지사는 “도민들의 목소리가 우리의 나침반이고, 도민들의 삶과 현장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며 “도민들의 현장 목소리가 담겼기에 이번 10대 시책 선정이 더욱 의미가 크고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도와 시·군이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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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서해안 新 관광벨트 구축’ 가속도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서해안 신 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낸다.   도내 대역사 중 하나인 원산안면대교가 26일 개통한 가운데, 원산도·안면도 지역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등 ‘충남형 해양신산업’ 추진과 도로를 비롯한 각종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우선 원산도 사창해수욕장 일원에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계절 친수문화 확산과 고품격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원산도 해양레저관광 거점은 2025년까지 414억 원을 투입, 해양레저플레이센터와 해양레포츠체험장, 웰니스 길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연면적 8500㎡ 규모의 해양레저플레이센터에는 실내 서핑, 스쿠버, 해양안전체험장 등과 함께 해양레포츠 전문인력양성센터, 해양벤처기업지원센터, VR체험장 등을 설치한다.   해양레포츠체험장은 플라잉 피쉬와 플라잉 보트, 바나나보트, 튜브스키, 카약, 카누, 고무보트, 서퍼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웰니스 길에는 해변 스카이워크, 해상 공연장, 계류시설, 테라스카페, 해상조형물, 오토캠핑장 등을 채운다.   사업 대상지로 택한 사창해수욕장은 조수간만의 차가 상대적으로 적고, 바닷물의 탁도가 낮은 데다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원산도해수욕장에는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2024년까지 도유지 2만㎡에 180억 원을 투입하는 해양치유센터에는 머드테라피실과 뷰티케어실, 소금동굴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원산도해수욕장 인근 산 28.5㏊에는 2022년까지 100억 원을 들여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림, 산책로 등을 갖춘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최근 산림청으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음에 따라 내년부터는 용역과 조성계획 승인 신청 등 관련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 사업을 통해서는 최근 주차장과 가로등, 화상실 등 관광기반시설 조성을 마쳤다.   4.8㎞ 규모의 관광단지 진입도로는 2021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원산도에는 이와 함께 민간 투자 사업으로 2400실 규모의 리조트와 고대도를 연결하는 해양관광케이블카 등이 추진되고 있다.   안면도 영목항에는 전망타워와 특산물판매장, 방문자센터 등을 갖춘 해양관광 거점이 조성된다.   이 사업에는 총 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도민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은 이번 해상교량 개통으로 새로운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또 원산도와 안면도를 비롯한 서해 연안에 2030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 소규모 크루즈를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도는 내년 상반기 선사 지원 방안, 크루즈 산업 발전위원회 설치 근거 등이 담긴 조례 제정을 추진하며, 이후에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배후 관광지 개발을 추진한다.   도는 이밖에 해상교량 및 해저터널 개통 등 레저관광 여건 급변에 대응해 ‘충남 해양레저관광 발전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내년 상반기까지 핵심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해안 신 관광벨트 구축을 뒷받침 할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도 이번 해상교량 개통을 계기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도77호선 태안 남면 신온리∼안면읍 창기리 안면대교 전후 1.6㎞ 구간 4차로 확포장 사업은 내년 국비 45억 원을 확보하며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도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관광객 이동과 물류 수송 등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도77호선 안면읍 창기리∼해상교량 인근 고남리 22.3㎞ 구간 4차로 확장은 내년 처음으로 28억 5000만 원의 국비가 반영되며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에는 2028년까지 총 17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태안 남면 원청사거리 교차로 개선 사업은 올해 5억 원을 확보해 설계를 마치고 첫 삽을 떴으며, 내년 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토목공사 및 구조물 공사 등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원산안면대교 개통은 서해안 신 관광벨트 완성을 위한 첫 단추를 뀄다는 의미가 있다”며 “2021년 해저터널까지 개통하면 관광객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원산도와 안면도 지역에 대한 해양레저관광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도77호선 보령 원산도와 태안 안면도를 연결하는 원산안면대교는 전국 6번째인 1.8㎞ 길이에 왕복 4차로 규모의 해상교량이다.   지난 2010년 12월부터 9년 간 2082억 원이 투입됐다.   이 교량과 연결되는 해저터널은 보령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6.9㎞로, 국내 최장·세계 5위 규모다.   2021년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대천항에서 영목항까지 자동차를 통한 이동 거리는 94.39㎞에서 14.1㎞로 줄고, 시간은 1시간 50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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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모전, 홍성여고 대상 수상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에서 지난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모전에 홍성여고가 전국 대상, 아산 염작초가 장려상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모전은 교육부에서 매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추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굴과 보급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홍성여고는 ‘무지개 Rainbow 7색 건강증진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손성빈 보건교사가 전국 대상으로 교육부장관상과 부상으로 100만 원을 받았다. 염작초등학교는 ‘오색빛깔 행복놀이를 통한 어·깨·동·무 건강증진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받아 교육부장관상과 부상으로 30만 원을 받게 됐다.   충남교육청 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내년에도 건강증진학교 지원과 교육과정 속 보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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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26
  • ‘대한민국 항일운동’ 성지로 육성…홍성군과 협약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홍성군을 ‘대한민국 항일운동’의 성지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4일 민선 7기 2년 차 홍성군 시군방문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김석환 홍성군수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청산리전투 100주년 기념행사와 백야 김좌진 장군 선양사업 등 항일운동의 역사인물과 유·무형 역사문화 자원 발굴을 통해 위상을 정립하는 것이 골자이다.   또한 항일운동에 관한 학술세미나 및 다큐멘터리를 제작, 대중에게 역사적 사실이 집약된 교육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독립군 투쟁사상 최대 규모 승리인 청산리 전투 전승 100주년 기념행사를 국가적 행사로 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특히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와 ‘김좌진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학생연극제’ 등 답사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마련, 청산리 전투의 의의와 가치를 재조명한다.   도는 갈산면 일원에 127억 원을 투입, 청산리전투 체험장과 활터, 교육체험관 등도 조성하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100년 전인 1920년 김좌진 장군이 이끈 독립군은 우리 민족 모두의 투쟁 의지를 끌어올려 청산리 전투에서 승리를 거뒀다”며 “이는 5000년 한민족의 역사를 잇게 만든 기념비적 쾌거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충남은 전국에서 두 번째(1244명)로 독립 운동가를 많이 배출했다”며 “홍성 출신은 총 229명으로 가장 많다. 도와 홍성군이 지역의 탁월한 투쟁의 역사를 되살려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시대의 위기를 극복할 동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협약에 앞서 홍성 대한노인회와 김좌진 장군 생가지, 보훈회관 등을 차례로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청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군민들과 함께 도정 비전과 방향, 그동안 성과를 공유하고 사전에 준비한 4개 주제를 놓고 공감토크를 진행했다.   군민들은 이 자리에서 △혁신도시 지정과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김좌진 장군 생가지 주변 성역화 사업 △대기업, 대학, 종합병원 등 조기 정착 △유기농업 발전 전략 등을 토의·발표했다.   양 지사는 “홍성은 오서산의 억새풀 물결과 기암괴석의 절경을 가진 용봉산 등 산과 들, 바다가 조화를 이룬 고장이다”라며 “이러한 강점을 갖춘 홍성을 충남의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새로운 수부도시로서 지역 발전의 구심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와 군의 행복한 동행을 통해 1000년의 새로운 미래를 뒷받침해 나가겠다”며 “독립운동의 성지로 육성하기 위해 군민 여러분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지난해 홍성군민이 제안한 27건의 건의와 제안 가운데 내포가족통합지원센터 설립 도비 지원 등 총 10건을 완료하고,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17건에 대해선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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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24
  • “도민 정책 평가 통해 민주도정 선도”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23일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12기 도민평가단 2019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올해 하반기 수행한 현장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평가 대상 사업을 선정하는 등 도민과 소통·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도 담당 공무원, 도민평가단 등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정기회의는 현장평가 결과 보고, 특강, 2020년 운영계획 설명, 전체 및 분과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현장평가 결과 보고에서는 기획미래·해양수산·건설교통·안전소방 등 10개 분과위원장이 지난 하반기 실시한 분과별 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또 분과별 55건의 건의사항 처리 계획 등을 공유하고, 평가 결과 환류체계도 정립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 실·국별 평가 대상 사업을 발표하고, 57개 실·국 제안사업의 내용과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평가 대상 사업은 도지사가 매년 수립·추진하는 시책 및 사업 가운데 도민평가단이 꼽은 도민 생활밀착형 과제로, 이날 분과별 2~3건을 선정했다.   도민평가단은 평가 대상으로 선정한 사업에 대해 연 2회 현장평가·설문조사 등을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정책제언 및 제안사항 접수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7기 도지사 공약 변경 실천계획을 평가단에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의견 수렴을 받은 공약은 도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준공 등2건이다.   도는 이날 수렴한 평가단 의견을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공약 실천계획을 보완해 내년 초 도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노후석탄화력 조기폐쇄, 혁신도시 지정법안 통과,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등 도민 여러분께서 적극 협조해 주신 덕분에 올해도 우리 도정이 다양한 분야에서 알찬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도민 행복과 미래 성장을 위해 도민의 욕구가 도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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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충남교육청, 32보병사단 장병에게 교육발전 유공 표창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 육군 제32보병사단에서 청양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등 교육기부 활동을 실천한 제32보병사단 장병 3명에게‘교육기부에 따른 교육발전 유공 표창장’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32보병사단 장병들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여름방학 동안 총 10회(1회당 2시간)에 걸쳐 청양도서관에서 청양중학교 학생들에게 학업지식을 전달하고 다양한 진로정보를 제공했다.   교육기부 활동에 참여한 장병들은 “일과시간 이후 개인 정비 시간을 이용해 교육하고 복귀 후 야간에는 학습지도안을 준비하는 등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이 개인적으로도 군에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의 배우고자 하는 열렬한 의지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충남교육청 김낙현 안전총괄과장은 “국토방위 임무만으로도 고생하는 장병들이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학습지원 등 교육 기부활동을 통해 충남교육 발전에 기여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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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장애인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 다할 것”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양승조 충남지사는 20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2019 국제장애인문화예술교류대회’에 참석, 개최를 축하했다.   국제장애인교류협회(이사장 최공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문화에 관한 국제 교류 및 국내·외 각종 장애인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양 지사와 도의원, 18개 문화예술학교 장애예술단 및 강사,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시상 및 표창 수여, 발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장애인 문화예술·체육활동 지원, 장애유형별 특성에 맞는 단체·기관 지원, 전국 최초 장애인·비장애인 혼성 여자태권도단 창설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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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충남도의회 “충남형 농민수당 밑그림 그리자”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충남형 농민수당 도입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대토론의 장이 열렸다.   충남도의회는 20일 청양군 소재 충남도립대학교 도서관 소강당에서 ‘충남형 농민수당 지급방식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고 좌장으로 나선 도의회 김명숙 의원(청양)은 “농민을 단순히 농산물 생산자가 아닌 공익적 가치가 높은 생명산업인 식량 생산의 주역이자 기후환경과 한국의 전통생활문화, 생태환경 교육의 장, 치유 공간을 만들고 지켜나가는 공익적 존재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가 지켜질 수 있도록 농민수당 논의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며 “충남형 농민수당의 밑그림을 그리고 이정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민수당을 심도있게 연구해 온 충남연구원 박경철 책임연구원은 주제 발표를 통해 “농민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가·사회적인 보상의 성격이자 일정 수준의 금액을 농민에게 직접 보상하는 제도”라며 ▲농업경영체 단위 ▲할증방식 ▲개별 등 세 가지 농민수당 지급 방안에 대한 장단점을 설명했다.   토론자들도 농민수당 도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중소농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 박영숙 이사장은 “소농은 물론 여성과 청년을 배제하지 않는 개별지급 방식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방법”이라며 “여성 농업인도 농민수당을 통해 실제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지켜가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동시에 마을 심의위원회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농민수당 도입시 농가·비농가 경영체간 문제 등을 고민해 온 금산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박상우 사무국장은 “지방의 소멸 위기 속에 소농이 주류인 농촌사회에서는 농업인이 아닌 농민이 많아야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재원 마련을 위한 국토보유세를 논의하고 법제 개편, 기본소득에 대한 이론 정비 등 남은 과제에 대해 더 소통하고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올해 첫 농민수당을 도입한 부여군에 관련 정책을 제안해 온 부여군농민회 이근혁 사무국장은 3만 5천 명이 서명에 동참한 ‘충남 농민수당 주민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도내 농민에게 월 20만 원씩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는 것이다.   내년 충남형 농어민수당 정책을 직접 시행할 충남도 박지흥 식량원예과장은 “농민수당 도입 전 다각적으로 생각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농민의 의견을 들으며 좋은 방안을 찾고 있다”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자리에서 논의된 여러 의견이 도 정책에 반영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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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글로벌 게임기업 충남에서 만든다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충남도 내 게임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기업들을 육성해 나아갈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20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이날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글로벌게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지역 기반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기구로,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글로벌게임센터’에 충남이 신규 지정되며 설치를 추진해 왔다.   아산시 배방읍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위치한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429㎡ 규모에 기업 입주 공간과 회의실, 네트워크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앞으로 게임 분야 창업 기업이나 강소기업을 입주시켜 세계 게임시장 진출을 위한 신규 게임 개발, 기술 고도화 지원, 맞춤형 마케팅 지원 사업 등을 편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 내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시기별 사업을 보면, 도입기인 올해는 인프라 구축, 게임기업 유치 등을 추진하고, 2020년 정착기에는 게임 스타트업 창업지원, 지역산업 연계 사업을 추진하며 2021년 확산기에는 투자 펀드 조성, 충남만의 특화사업을 정착하여, 2022년 지역의 스타 게임기업을 발굴 할 계획이다.   이후 2023년부터 2028년까지는 성공 선도 모델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 게임산업 생태계 다양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도는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수도권 유망 게임기업 유치 및 게임산업 지역 불균형 해소 △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우수인력 지역 정착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찬 부지사는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지역 게임 관련 기업을 집적시켜 다각적인 협업사업을 추진토록 하는 등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충남 게임산업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개소를 축하했다.   김 부지사는 이어 “앞으로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 업체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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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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