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2(목)

뉴스
Home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실시간뉴스
  •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첫 사업지 현장방문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는 22일 충남개발공사 신규 투자사업 시행 동의안 심사를 위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의 첫 사업지인 아산 배방월천지구 현장을 방문했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을 도내 신혼부부와 청년·저소득층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이날 사업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받고 신축부지 적정성과 주변 환경 여건, 사업 경제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안장헌 위원(아산4)은 “아산지역이 지역내총생산은 높지만 대기업 협력업체가 많아 평균임금은 천안, 서산 지역보다 낮다”며 “첫 사업지인 아산지역의 임대주택 수요는 충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공휘 위원장(천안4)은 “의무임대기간이 30년으로 다소 길어보인다. 주택 감가상각을 고려해 분양전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총사업비만 1369억 원에 이를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뉴딜사업부터 문화․상업․주거까지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만큼 어느 사업보다 심도있게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30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개발공사 신규투자사업 시행 여부와 적합성을 심사할 예정이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22
  • “동북아 평화·번영 새 미래 함께 만들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북한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대표들에게 역내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정책 공유를 제안하고 나섰다.   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 등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양 지사는 22일 지린성 창춘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동북아지방협력원탁회의에 참석, 주제발표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동북아지방정부연합회, 지린성 인민정부가 동북아 지역 간 교류·협력, 평화·안정, 번영·발전, 동북아 지방정부 간 우호관계 증진 등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상호 신뢰와 협력 강화를 통해 동북아의 아름다운 새 미래를 열어가자’를 주제로 한 이날 회의에는 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네이멍구자치구, 장쑤성, 상하이시, 광둥성, 베이징시 등 중국 지방정부 고위 관계자와 양 지사를 비롯한 한국, 북한, 일본, 몽골, 러시아 지방정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환황해 시대,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충남도의 역사와 대한민국에서의 문화·경제적 위치, 당면 현안 등을 설명한 뒤 “민선7기 충남도는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을 거론하며 “충남도의 경험과 비전을 동북아 지방정부들과 나누고 싶고, 충남도와 같이 어려움을 경험하고 이를 극복했던 동북아 지방정부로부터 그 해법과 지혜를 배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은 친선과 통상 중심의 산업교류 단계를 넘어 정책 외교 단계로 접어든 만큼 “서로의 정책 경험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공동 번영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양 지사의 뜻이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도는 그동안 ‘환황해포럼’과 ‘탈석탄 친환경에너지 전환 국제컨퍼런스’, ‘동아시아 지방정부 3농포럼’ 등을 매개로 국제적인 정책 공유의 장을 마련해왔다”며 “이번 동북아지방협력원탁회의를 비롯, 동북아 지방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채롭고 알찬 국제포럼들을 통해 우리의 정책들을 공유하고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충남도는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상생과 협력을 위한 자리에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회의가 동북아 우호 협력의 굳건한 디딤돌이자, 상생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22
  • 홍성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 배우고 싶은 과목 다(多) 열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를 위한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구축을 위해 21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홍성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와 함께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은 지난 6월 금산군-중부대학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공주, 예산에 이어 홍성에서 네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김석환 홍성군수,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 혜전대학교 이세진 총장,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최장윤 학장과 이종화 도의원, 조승만 도의원, 이병국 군의원, 지역 고등학교 교장들이 참석해 협약이 갖는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약속했고, 3개 대학에서도 고등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지역 대학과 연계해 홍성지역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웠던 심화과목이나 실험·실습 과목의 개설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홍성지역에서는 지난 1학기 청운대학교와 협력해 ‘마케팅과 광고’ 과목을 운영한 바 있으며, 2학기에는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으로 보건, 심리학, 화학실험 3과목을 개설, 총 76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홍성군과 홍성지역 3개 대학이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키로 함에 따라 홍성지역 학생들의 교과 선택의 폭이 더욱 늘게 됐다”며 “지자체-대학과의 협력 체제를 충남 전 지역에 확산함으로써 충남의 고교 교육력이 전국 제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21
  •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 혁신도시법 개정 ‘비지땀’
    충남도의회 이종화(홍성2) 부의장이 혁신도시 지정 관철을 위한 장외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부의장은 비회기 기간인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혁신도시법 개정안 처리를 호소했다.   이 부의장은 이자리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차별받고 있는 충남도의 실정과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한 220만 도민의 바램을 전했다.   국토교통위 소속이 아닌 의원 사무실에도 찾아가 혁신도시법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이 부의장은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혁신도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홍문표 의원과 함께 국토교통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혁신도시법 개정에 대한 당위성과 충남의 절박성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이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 정파가 따로 없다”며 “충남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하는 도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21
  • ‘중국 동북경제권 중심지’와 관계 격상
      충남도가 중국 동북경제권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지린성과의 관계를 우호교류에서 자매결연으로 격상했다.   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양승조 지사는 21일 지린성 창춘 샹그릴라호텔에서 징쥔하이 성장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도의 중국 내 자매결연 체결 지역은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쓰촨성, 랴오닝성과 함께 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자매결연 협정은 도와 지린성 간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우호 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공고히 하기 위해 우호교류협정 체결 14년 만에 맺었다.   협정에 따라 도와 지린성은 평등 협상, 상호 이익의 원칙에 의거해 경제·무역·농업·과학기술·환경보호·문화·교육·체육·위생·인재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형식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 공동 번영과 발전을 추구한다.   또 양 도·성의 주요 인사와 유관 부서는 상시적인 연락 관계를 유지, 상호 교류와 협력사업, 공동 관심사항에 대해 협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에서 양 지사는 “충남도와 지린성의 관계는 자매결연이라는 더욱 돈독하고 우의 깊은 관계로 격상됐다”라며 “양 도·성의 발전은 물론, 영속적인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어 “지린성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지투개발개방선도지구 건설과 훈춘변경경제합작구 프로젝트 등 경제발전 전략을 훌륭히 전개하고 있다”며 “지린성의 도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 “지린성의 동반자인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교통, 물류, 문화, 경제의 중심부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자매결연협정 체결로 더 가까운 벗이 된 양 도·성이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욱 실효적이고 내실 있게 교류를 확대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자매결연협정 체결 전후 양 지사는 징쥔하이 성장, 바인차오루 당서기를 각각 접견하고, 자매결연협정 체결에 따른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징쥔하이 성장, 바인차오루 당서기를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양 지역의 유수한 문화자원과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자”며 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 유교포럼, 수소포럼,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도가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중국 동북지역 중부에 위치하며 남동쪽으로 북한, 러시아와 인접한 지린성은 18만 7400㎢의 면적에 인구는 2705만 명, 조선족 인구는 105만 명에 달하고 있다.   지린성은 특히 최근 두만강 지역 국제협력 확대에 따라 중국 동북경제권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요 산업으로는 자동차와 석유화학, 농산물 가공, 의약 등이 있으며, 이 중 완성차 생산량은 2017년 기준 289만 7000대에 달한다.   도와는 2005년 9월 우호교류협정 체결 이후 경제, 관광, 농업 분야에서 49회에 걸쳐 상호 방문 활동을 펼쳐 왔다.   지린성에서의 일정에 앞서 양 지사는 천안 KMF가 랴오닝성에 설립한 SJMF를 방문, 생산시설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2005년 문을 연 SJMF는 자동차 연료펌프 필터와 정밀 플라스틱 부품 생산·공급 업체로, 24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연매출 1억 위안을 기록 중이다.   SJMF 방문에 이어서는 국제비즈니스센터와 혁신창의성, 신흥산업구, 첨단제조구 등을 갖춘 경제집적구인 선푸지구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   총면적 171㎢에 달하는 선푸지구는 △개방적 플랫폼 구축 △본부 기지 건설 △디지털 경제발전 △스마트산업 확대 등을 4대 발전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양 지사는 선푸지구에 이어 랴오닝성 선양 황관쟈르호텔로 이동, 무역상담회에 참여 중인 도내 9개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21
  • 풍성한 가을의 맛과 정취로 발길 이끈다
    충남도는 15∼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370여 개 기관 및 업체 등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도와 5개 시·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충남의 역사·문화와 맛’을 주제로 사방 개방형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한 눈에 도내 대표 축제와 볼거리, 먹거리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는 △백제문화제·금산인삼축제 등 가을철 주요 축제 △서천 홍원항 전어, 태안 대하·꽃게, 서산 뻘낙지 등 9∼10월 먹거리를 집중 홍보했다.   또 박람회 기간 중 도내 관광지 퀴즈게임, 종이부채 만들기, 관광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쳤으며, 광천김·공주알밤 등 특산품 시음행사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아끌었다.   아울러 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과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리플렛 배부 및 홍보 영상 상영도 실시했다.   고준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순 홍보에 그치는 게 아니라 ‘찾아오고 싶은 충남’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18

실시간 세종/내포(홍성.예산) 기사

  •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머리 맞댄 민·관·학
      충남도와 충남농업6차산업센터는 25일 아산 도고글로리콘도에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와 지자체 담당 공무원, 전문가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워크숍은 강연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강연은 김용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미래정책연구실장이 ‘농촌융복합(6차)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임헌찬 한화 갤러리아 F&B팀 과장이 ‘농촌자원 간 연계 및 활용과 신상품 개발’을 주제로 각각 가졌다.   김 실장은 강연을 통해 가치 공유를 통한 협력적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역설하고, 임 과장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경영체와 공무원, 전문가가 조를 이뤄 진행한 토론은 ‘시·군별 특성을 고려한 개발 가능한 가정 편의식 등 상품 발굴 방안’을 주제로, 지역적 특색과 핵심 자원을 활용한 가정간편식 아이디어를 논의한 뒤 발표했다.   최춘용 도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민·관 공감대 형성을 통해 충남 농촌융복합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등을 마련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5
  • “분단 넘어 평화·번영 위해 전진해야”
      충남도는 25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6.25전쟁 제69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박재진 도경찰청장, 6.25참전유공자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대표와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모범 보훈가족 표창, 추모 헌시 낭독, 6.25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소망이며, 평화로운 조국을 물려주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이뤄내야 할 민족사적 당위이자 의무”라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평화와 번영을 향해 더욱 더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어 “6.25 참전용사 여러분은 오늘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든 주역”이라며 “그러나 도내에는 현재 5404분밖에 남아 계시지 않으며, 이 중 상당수 유공자가 제대로 된 예우와 보상을 받지 못하고 어려운 삶을 살고 계시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참전 유공자 한 분 한 분이 나라를 위해 얼마나 큰 일을 했는지를 전하고, 그 긍지를 되살려드려야 하며, 유가족들에게도 합당한 예우와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그런 차원에서 충남도는 책임감을 갖고 나라를 위한 용사들의 헌신에 최선을 다해 보답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양 지사는 또 “다가오는 역사의 주역인 후배 세대가 참전용사의 애국과 희생정신을 본받아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나아가자. 용사들의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가슴에 새겨 새로운 평화와 번영을 만들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5
  • 농협·법조계·종교계와 자살예방 총력
          충남도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 단체와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24일 도청 상황실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법률단체, 종교계, 농협과 함께 자살예방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자살예방 대응 협력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경과보고, 간담회, 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도와 협력체계를 구축한 기관은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 및 충남하나로마트선도조합협의회 △충청남도보건소장협의회 △대전지방변호사회 △기독교, 대한성공회,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도내 5대 종교단체 등이다.   도는 협약기관과 함께 자살 고위험군 및 유가족 대상 법률자문체계 구축, 종교계 중심의 자살예방 홍보 확대, 번개탄 판매 개선 캠페인 추진 등 통합 자살예방 활동을 도내 시·군 보건소와 연계해 전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노인자살예방 1대1 멘토링사업, 자살유족과 시도자 등 자살 고위험군 지지체계 강화 등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면서 “오늘의 뜻깊은 협약을 바탕으로 각계각층 민간기관, 단체와 함께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변함없는 협력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4
  • 환황해권 중심 도약 위한 마스터 플랜 나왔다
      충남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이 제시됐다.   도는 24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관계부서 태스크포스(TF), 홍성·예산 담당 국장, 전문가,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추진 최종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연구원 오용준 책임연구원은 최종보고를 통해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혁신도시 지정 및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혁신기능 강화 △그린 수소 생산 테스트 베드 조성 등 자족기능 강화 △스마트도시 조성 등 특화기능 강화 △광역교통망 확충 및 공업용수도망 공급 등 교류 기능 강화로 압축된다.   혁신기능 강화 전략은 혁신도시 지정과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을 통해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는 것이 골자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충남은 관할 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이유로 전국 광역도 중에서 유일하게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됐다.   이로 인해 연기군(현 세종시) 등 9만 6000명과 2012년 이후 4만 1000명(공주 1만5421명, 천안 8676명 순) 등 총 13만 7000명의 인구 유출로 인한 직간접적 손실을 봤다.   경제적으로도 △재정수입 3452억원 △지역 내 총생산 24조 7100억원 △도 소유재산 1520억원 등 25조 2073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임승만 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는 “혁신도시 지정은 국토 동서축을 강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다”라며 “국토발전 축을 경부 축에서 동서축으로 전환하는 혁신거점 역할을 담당, 국토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행정도시 및 혁신도시와 함께 일극종형 국토공간구조를 다극횡형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기존 행정도시와 혁신도시 등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도의 지역균형발전정책의 결합을 통해 신균형발전을 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도 전국 338개소 공공기관 중 수도권에 위치한 공공기관은 149개소(44.1%)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지방 이전이 가능한 공공기관은 122개소로, 충남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문화재재단,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등 16개 기관 유치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국토연구원에 ‘혁신도시 성과 평가 및 정책지원 위탁 용역’을 발주한 상태로, 지자체별 유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도 관계자는 내다봤다.   자족기능 강화 전략으로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을 통한 수소경제를 구현하고,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 및 내포신도시 권역 단위의 자족성을 확보하는 내용이 제시됐다.   특화기능 강화 전략으로는 저영향개발을 통해 자연적 물 순환을 회복하고,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시대를 구현하는 내용이 담겼다.   교류기능 강화전략으로는 내포철도를 건설 및 서해KTX 운행, 항만·항공·수도권, 세종시와 접근성 개선 등이 보고회를 통해 밝혀졌다.   도는 향후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강소도시권 육성 △스마트 성장 관리 △상생발전 거버넌스 구축 등 실행방안을 마련해 추진 상황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의 혁신도시가 지역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끌고, 새로운 성장을 뒷받침할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수도권에 위치한 공공기관의 이전을 위해 효과적인 맞춤형 전략을 수립·유치하고, 이전 효과를 극대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4
  • 서산비행장 소음 피해 해법 찾는다
      충남도가 오랜 기간 군 항공기 소음 피해를 입고 있는 서산비행장 인근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양승조 지사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서산비행장 소음 피해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20년 이상 지역 현안으로 남아 있는 서산비행장 소음 피해 문제에 대한 새로운 방향의 해법 모색을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구본웅 소음피해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도의회 김영수 의원,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연내 피해 지역 26개 마을 모든 경로당에 방음시설을 설치, 소음에 따른 고충을 일부나마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피해 지역 주민들이 운영 중인 영농조합의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도가 적극 지원하고, 주민 지원 실무추진단 회의도 분기별로 한 차례 개최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도는 이와 함께 군 소음 피해 관련 지원 법률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대한 건의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앞선 지난 3월 서산비행장 소음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군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4월에는 주민 지원 실무추진단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승조 지사는 “그동안 서산비행장은 국가 안보의 든든한 보루로 큰 역할을 해왔으나, 주민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오신 것도 사실인 만큼, 그 고충 역시도 마땅히 기억되고 존중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를 비롯한 각계에서는 정부 등에 ‘군용비행장 주변지역 소음방지 및 주민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건의 중”이라며 “그러나 도에서는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도정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 아래 관련 법령이 제정되기 전이라도 피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비행장 인근 주민들은 1996년 전투비행단 창설 이후 지속적으로 소음 피해에 시달리며 대책 마련을 호소해왔으나, 지원 근거 법률이 없어 적절한 피해 보상을 받지 못했다.   민간항공 소음은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나, 군용 항공기 소음은 이 법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산비행장 인근 주민들은 2006년부터 국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 2011년과 2016년 두 차례 승소로 95억 원의 보상을 받았다.   2017년부터는 서산 6개 면 2개 동 48개 마을 주민 약 1만 2000명이 3차 소송을 진행 중이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4
  • 양승조 지사, 이북도민회 충남연합회 접견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유병준 이북도민회 충남연합회장을 비롯한 도내 도민회장과 시·군 회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연합회는 내년 망향제 참석과 행·재정적 지원을 양 지사에게 요청했다.   이에 대해 양 지사는 실향민들의 아픔을 위로한 뒤, 망향제 참석을 위해 노력하고 예산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북도민회 충남연합회는 이북도민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도민 화합 및 단결의 장 마련 등을 위한 조직으로, 도 연합회와 15개 시·군 협의회로 구성돼 활동을 펴고 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4
  • 예비교사 특수학교 참관․봉사로 통합교육 강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장애학생의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담당할 공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 286명을 대상으로 도내 특수학교 7곳에서 수업 참관과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공주교대 2학년 중 희망자 286명이 지난 20일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충남교육청과 공주교육대학교가 장애학생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한 업무 협약에 따른 것이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76%가 배치된 일반학교의 교사는 장애학생에 대한 경험이 없이 통합학급 담임이 되었을 때 장애특성에 대한 이해와 특수교육 전문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이에 따라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도내 7개 특수학교에서 4일 동안 2개조로 나누어 각 16시간동안 장애특성에 대한 이해와 수업 참관, 특수학교 시설 참관, 현장체험학습 지원, 수업 보조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을 익히도록 하고 있다.   박혜숙 교육과정과장은 예비교사에게 “경험한 만큼 보이고, 느낀 만큼 실천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장애학생을 만나고 봉사한 경험이 교직 생활동안 참교사로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4
  • (사진 보도) 이낙연 총리와 양승조 지사 천안 sb플라자 방문
    (이낙연 총리가 22일 천안 sb플라자를 방문한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입주기업과 대화하고 있다) (입주기업과 간담회)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2
  • 홍성군, 첫 중국 국외관광객 유치 나들이 성공적 마무리!
      충남 홍성군은 충남도 및 도내 시군 지자체와 함께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북경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경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충청남도·서산시와 함께 북경시 문화여유국으로부터 베스트조직상을 수상하며 첫 국외관광객 유치의 성공적인 첫 발걸음을 뗐다.   북경 국제관광박람회는 해외 80여개 국가 및 지역, 1,000개가 넘는 여행관련 업체 및 바이어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박람회로, 그동안 국내관광에만 주력하던 홍성군은 이번에 처음으로 국제관광박람회에 참여해 홍성군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전세계 국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홍성군 단체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집중 홍보를 펼쳤다.   군은 홍성 관광 동영상 홍보와 함께 팜플렛과 기념품 등을 배부하고, 지역 특산물인 광천 조선김, 에덴힐스 화장품 등도 함께 홍보하며 활발한 판매 마케팅도 진행했다.     또한 군은 관내에 위치해 있는 대중투어 아웃바운드 여행사와 함께 중국 관광객들이 홍성을 방문할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인근 시군과 함께 연계관광을 실시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단체관광 프로그램을 개설해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은 알려지지 않은 관광자원이 많으며, 화장품 관광 등 웰빙 관광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 인근 시군과 연계한 중화권 단체관광객 유치에 유리한 상황을 이끌 수 있다. 앞으로 국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접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4월 내나라여행박람회, 5월 축제박람회, 6월 코엑스 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 참여해 홍성군 관광을 홍보한 바 있으며, 2019년 관광혁신대상 서비스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1
  • 지역 농산물 가공농가 역량 높인다
    (가공창업컨설팅-서산시 / 제공=충남도청)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21일 도내 9개 시·군에서 ‘2019 농식품 가공 창업농가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농식품 가공은 지역 내 생산한 각종 농산물의 특징을 살려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으로, 농산물의 보존 기간을 늘리거나 소비자가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가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소규모 농식품 가공농가의 불편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맞춤형 전문가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식품위생·제품개발·마케팅 분야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농식품 가공 창업 경영체, 컨설팅 희망 농업경영체 등 33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상담은 △제품 생산·포장 과정 이물관리 및 식품위생법 △창업 및 매출 관리에 필요한 세무법률 △가공 상품 판매 및 거래처 확대를 위한 마케팅 등 3개 분야에 대한 1대1 개별 컨설팅으로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내 농식품 가공농가 역량 강화 및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며 “소비 트렌드에 맞는 먹거리를 개발·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9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농식품 가공 거점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가공센터를 조성하고, 제품 개발을 통한 표준공정 정립 등 창업 양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