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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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청년 일자리 정책 발전 모색’ 올 첫 의정토론회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의회는 17일 예산문화원 강당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 발전 모색’을 주제로 올해 첫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방한일 의원(농업경제환경위원회·예산1) 요청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엔 방 의원이 좌장을, 충남연구원 김기흥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맡았고 충남도 강석주 청년정책과장, 예산군의회 강선구 의원, ㈜행복한여행나눔 김영준 대표,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신소희 연구원, 젊은협업농장 정민철 상임이사, 예산군청년농업인협의회 김면중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방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청년 기준을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은 15~29세,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과 고용보험법은 15~34세,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은 39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며 중구난방인 법적 청년 기준을 지적했다.   이어 “지난 9일 국회에서 ‘청년기본법’ 제정안이 통과됐다”며 “이자리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 더 쉽게 정착하고, 지역사회는 청년을 통해 활력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제를 맡은 김기흥 책임연구원은 다양한 해외 사례를 들며 “청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당위성, 지속성, 확장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의 청년 정책을 이끌고 있는 강석주 청년정책과장은 다양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며 “더 많은 청년을 위한 정책을 실효성 있게 시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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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충남도립대 어학연수 캐나다 출국…글로벌 인재 육성 ‘두팔’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을 강화한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6일 자치행정학과 등 재학생 15명이 ‘동계 어학연수’와 ‘복수학위제 사전 어학연수’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어학연수는 오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인터내셔널 칼리지(Vancouver International College)’에서 각각 진행된다.   복수학위 사전 어학연수는 호텔조리제빵학과 등 4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이들은 사전 어학연수를 통해 향후 참여할 복수학위제의 새로운 국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   동계 어학연수는 자치행정학과 등 11명이 참여해 현지에서 수준별 영어수업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진다.   허재영 총장은 “국경을 넘어 나와 다른 세계와 사람을 만나고 경험하는 일은 자신의 한계를 넓히는 기폭제가 된다”며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사고와 넓은 시야를 갖추게 되는 청춘의 전환점을 맞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1년 부터 ‘싱가포르 Dimensions International College’와 ‘캐나다 센테니얼 칼리지’ 등에서 총 201명의 학생에게 어학연수를 지원해 왔다. 복수학위제는 2013년부터 ‘캐나다 Sprott shaw College'에서 진행해 왔으며, 2018년까지 총 36명의 학생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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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충남교육청, 소프트웨어교육 심화 프로그램 시연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 충남형 미래교육을 위한 초등학생용 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 시연회를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연다.   현행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은 국가수준에서 초등 5,6학년 대상의 17시간이지만 올해부터 충남교육청은 두 배 많은 34시간 이상 교육하게 된다. 심화 내용에는 인공지능 관련 기초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방학이 끝난 후 본격적인 충남형 미래교육을 시작하기에 앞서 도교육청은 초등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를 개발했으며, 시연회를 시작으로 본격 자료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 시연회에서는 개발진 23명을 대표해 신양초 이해우 교사가 활용방법을 안내한다.   교육과정은 교과/창의적 체험활동 융합형 17차시, 교과 중심형 17차시, 과학교과 연계형 20차시 등 7개 유형을 중심으로 학교별로 편성 운영의 자율성을 갖고 적용하게 된다. 편성 기준은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단위 차시의 교육과정에 제시된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편성하되, 운영은 교과통합, 차시통합 방식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미래교육의 핵심은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 인문학과 과학을 넘나드는 융·복합교육”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초등학생용 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를 기반으로 교육혁신과 미래교육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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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협치기반형 각종 위원회 활성화 방안 논의
      [내포=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지사는 15일 도청에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박경렬 위원장 등 민간위원회 위원장 24명을 초청,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노동·공익·협치 등 다양한 정책영역에서 활동하는 민간분야 위원회 의견을 수렴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1월 기준 민관협치회의 등 147개 위원회에서 총 2964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도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는 2017년 119개에서 지난해 147개로 23% 늘었고, 위원 수는 같은 기간 2319명에서 2964명으로 27% 증가했다.   위촉직 여성 위원 비율도 37.1%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위원회제도는 다양한 정책영역에서 숙의민주주의를 구현하고, 개방형 플랫폼 행정을 선도하는 결절점으로, 새로운 역할과 위상정립을 요구받고 있다”며 “민관협치 패러다임에 발맞춰 충남의 위원회 제도 역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위원회의 운영효율성과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 총괄부서를 두어 신설 시 설치근거와 중복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도내 위원회가 보다 실질적으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의견을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민간 위원장들은 각종위원회의 권한 확대와 개방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을 펼쳐 줄 것을 건의했다. 또 협치기반형 위원회가 활성화하도록 도의 역량 집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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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예산군 치매안심센터, 세계보건기구 자문 맡는다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14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WPRO)가 치매관리 사업에 대한 정책 자문을 구하기 위해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태평양지역사무소가 추진 중인 ‘고령화 관련 행동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자문 및 정보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예산군 치매안심센터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고령화 담당부서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치매·고령화 사업 관련 브리핑 및 면담, 센터·보건소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보건복지부의 추천으로 이번 자문을 맡게 된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우수한 치매관리 사업을 펼쳐 지난해 전국 치매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조기검진·등록관리 △사례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예산군 치매안심센터가 실시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현재 도는 ‘치매 국가 책임제’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에 치매안심센터 총 16개소를 설치, 상담·검진·관리 등 선도적인 치매사업을 추진 중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관련 정보를 안내하며, 60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상담·조기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만 75세 진입 연령 및 독거노인 등에 대한 치매 집중 관리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치매 조기 발견·관리 및 서비스 제공에 부족함이 없도록 서태평양지역사무소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도내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전국을 선도하는 치매 우수 사업을 추진하고, ‘치매안심지역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는 서태평양지역 37개국을 회원국으로 뒀으며 △지역 1차 보건의료체계 구축 지원 △질병 예방 활동 △식품·약품 국제기준 설정 △보건에 관한 조사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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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충남도의회 “도민 행복·충남 발전 실질적 성과 낸다”
      [내포=더뉴스투데이]남도의회(의장 유병국)가 그동안 쌓아올린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도민 행복과 충남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   도의회는 14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유병국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의회사무처 간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주요 성과보고, 올해 의정 여건 분석과 운영방향, 각 담당관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도의회는 올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도민과 소통하는 공감 의정 ▲신뢰로 보답하는 책임의정 등 3대 의정목표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선도적인 지방의회 정책모델을 정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정책위원회와 의회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 운영 결과를 적극 활용하고 의정토론회와 연구모임, 특별위원회 운영, 의정모니터 내실화 등을 통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1위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부패방지 노력에 힘쓰고 후반기 원구성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회의록 정보제공 서비스 강화,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 도입 검토, 예산안 연중심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조례의 입법목적과 적법성, 효과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사후입법평가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4차 산업혁명 국제포럼 개최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아울러 일자리정책과 중소기업 정책자금,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사업 등 집행부의 주요 정책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의원·위원회 발의 조례안 비용추계 체계 등을 구축할 방침이다.   유병국 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인사청문회, 예산 조사·분석팀과 정책연구원제 도입, 의정모니터와 제도개혁 TF 운영 등을 통해 선진의회 위상 정립에 매진해 왔다”며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혁신과 청백을 모두 이뤄낸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통해 ‘도민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의회 역량 강화에 힘쓰고 도민과 소통할 것”이라며 “열린·공감·책임 의정 등 3대 목표 아래 주민이 원하는 실질적인 선진 지방의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42명 의원 모두가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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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실시간 세종/내포(홍성.예산) 기사

  • “한식, 세계인이 즐기는 한류의 주역되길”
      [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지사는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7회 한국식문화세계화 대축제’ 개막식에 참석,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대한민국한식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음식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식을 문화로! 경제로! 세계로!’를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양 지사와 국회의원, 관련 기관·단체장, 언론인, 관람객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막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남북통일 떡 퍼포먼스, 행사장 관람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우리 한식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외식문화 활성화와 식문화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대축제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한식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세계인이 찾고 즐기는 한류의 주역으로서 더욱 당당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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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소아당뇨 환아 36명에 인슐린 펌프 전달
      [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소아당뇨 환아 및 가족 후원행사를 마련했다.   도는 16일 충남도서관에서 ‘제9회 당뇨병 학술제 및 소아당뇨 후원행사’를 열고, 소아당뇨 환아에게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도와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당뇨병연합·대한소아내분비학회·대한당뇨병연합이 공동 주관했다.   양승조 지사와 소아당뇨 환아 및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기기 전달식, 특별공연, 학술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당뇨인협회 유경아 홍보대사, 대한당뇨병연합 김영지 운영이사 등 소아당뇨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소아당뇨 환아 36명에게 인슐린 펌프, 연속혈당측정기 등도 전달했다.   아울러 학술제를 통해 △당뇨병 아이와 가족을 통해 배운 삶 △당뇨병에서 췌장이식의 역할 △당뇨병 관리의 뉴 패러다임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올해 8월 도와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당뇨병연합은 당뇨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며 “소아당뇨 어린이들이 건강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가족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더욱 더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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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6
  • 도내 대학 스포츠동아리 화합의 장 열려
      [더뉴스투데이]2019년 충청남도 대학스포츠대제전이 16일 단국대 천안캠퍼스경기장에서 개회식을 통해 막을 올렸다.   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도 회원종목단체·단국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스포츠 저변 확대 및 스포츠클럽 활성화, 건전한 대학생 여가생활 기회 제공을 위해 개최됐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수복 단국대 총장, 참가선수 및 대학생,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개회식, 종목별 대진 추첨, 종목별 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0개 대학 소속 45팀 850여 명이 참가했으며, 농구·배구·배드민턴·축구·이-스포츠(e-sports) 등 5개 종목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이날 개회식에서 양 지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도내 대학동아리 클럽의 교류를 높이고, 스포츠클럽을 더욱 활성화해 ‘여유와 활기가 넘치는 충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대학스포츠대제전이 우리 지역 청년들의 미래 발전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계층별 동호회 육성 및 리그 지원 강화 △국민체력 인증센터 확대 △‘행복걷기’ 웹 개발 등 도민 모두가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스포츠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을 발굴·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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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6
  • 中 기업 600만$ 유치…올 목표 ‘초과’
      [더뉴스투데이]지난 10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방문, 3개 기업으로부터 2억 달러에 가까운 외자를 유치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4일 귀국과 함께 중국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   양 지사는 이날 인천공항 접견실에서 장지동 중국 산화그룹 회장, 김상배 한국내화 대표, 이건호 당진부시장 등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산화그룹은 국내 기업인 한국내화와 합작해 당진 송산2-1 외국인투자지역 내 1만 7080㎡의 부지에 내화물(耐火物·고온에 견디는 물질)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이를 위해 두 기업은 향후 5년간 230억 원(외국인투자금액 600만 달러)을 투자한다.   도는 이번 투자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도내에서는 향후 5년 간 매출 700억 원, 수출 150억 원, 수입 대체 550억 원, 직접 고용 60명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화그룹은 임직원 1200명에 연매출액이 3500억 원에 달하는 내화물 생산 전문기업이다.   한국내화는 내화물 분야 기술력과 경쟁력을 두루 갖춘 중견기업으로, 연매출액 2300억 원, 임직원 수는 632명에 달한다.   이날 협약에서 양 지사는 “당진은 국내 철강산업의 메카로, 지리적으로 중국과 가장 가깝다”라며 “산화그룹의 이번 투자는 도내 철강산업 경쟁력 향상은 물론,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지동 산화그룹 회장과 김상배 한국내화 대표는 사업 추진 초기부터 도와 당진시가 각별한 관심을 가져준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고용창출 등 지역 발전은 물론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지사는 앞선 지난 11일 네덜란드 프로틱스와 1500만 달러, 12일 벨기에 유미코아와 1억 달러, 13일 벨기에 베오스와 7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14개 외투기업 유치에 성공, 올해 외자유치 목표(12개사)를 116% 초과 달성했으며, 중화권 기업도 5개사를 유치하며 연간 유치 목표(2개사)를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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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충남도,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2연패
      [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는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제12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회를 열고 광역자치단체부분 대상에 충남도를 선정, 수상했다.   소셜미디어 대상은 고객 지향적 소통마케팅 성과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소통지수, 콘텐츠 경쟁력지수, 운영성 등 객관적 평가기준으로 수상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충남도는 활발한 SNS 채널 운영 사례가 높게 평가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대상수상자로 결정됐다.   충남도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5개 SNS채널을 운영하면서 팔로워만 22만4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페이스북은 11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하며 파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콘텐츠 부문은 정기적으로 주1회 업데이트 되는 ‘충청남도 영상소식’ 시리즈가 단연 주목받았다. 주요 콘텐츠는 도정이나 축제 등 충남의 다양한 소식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쟁력지수 부문에서도 충남도 ‘유튜브’에 게시한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   실제 웹툰과 뮤지컬을 결합해 도의 내포혁신도시 정보를 전달하는 ‘왜 충남만?!’ ‘내포혁신도시 빨리 해줘YOU!’가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제시됐다. 아이 낳기 좋은 충남을 위한 홍보시리즈 ‘유아네1, 2, 3’도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이용자들의 흥미를 끌만한 퀴즈와 온라인 이벤트 방식의 콘텐츠 기획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도 관계자는 “2년 연속 소셜미디어대상 수상이 영광스럽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기획·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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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자동차부품산업 위기 극복…‘노·사·정·학’ 합심
      [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내수 및 수출 부진 등 ‘다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부품 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11일 온양관광호텔에서 ‘2019년 자동차 부품산업 현황과 위기 예방 대책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신동헌 경제통상실장을 비롯한 안장헌 도의원, 권호안 천안고용노동지청장, 한국노총 및 자동차 부품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발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여파에다 국내 자동차 수요 및 수출이 줄어들면서 도내 자동차부품산업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현대자동차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생산기술 변화로 2025년까지 생산직 인력을 최대 40%까지 축소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기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태경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장은 ‘충남 자동차부품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자동차부품산업의 발전 비전 및 계획을 제시했다.   이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충남은 IT융복합 및 친환경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 경쟁력이 우수하고, 디스플레이 관련 최적의 산업 클러스터 및 제조 기술력을 보유했다”며 “우수한 산업 기반 및 산학연 네트워크를 이용, 차별화한 기술 및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권 지청장은 ‘충남지역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에서 노조와 기업 간 현실적인 인식 공유와 사회적 타협을 위한 대화체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신동헌 실장은 “토론회를 통해 노사를 대표하는 단체와 사업장 및 고용노동부, 지자체가 참여해 노사가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며 “일회성 토론이 아닌 도내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과제를 노사정학이 함께 고민하는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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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김은나 충남도의원 “천안 교육시설 내진설계 취약, 학생이 위험하다”
    (김은나 충남도의원)     [더뉴스투데이]충남도 내 학교와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천안지역 교육시설 10동 중 7동 꼴로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8만 2000여명의 학생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학교 등 교육시설(비교육시설물 포함) 516동 가운데 내진설계 동 수는 26%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충남도의회 김은나(천안8·교육위원회) 의원은 천안, 아산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내 주택의 73.7%가 지진에 무방비 노출된 가운데 교육시설 내진설계 확보율이 특히 낮아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충남 교육시설 내진설계 확보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내 학교 등 교육시설 총 2773동 중 22.1%인 614동만 내진설계가 이뤄졌다.   천안지역은 교육시설물 347동, 비교육시설물 169동 등 총 516동 중 135동만 지진에 대비한 내진설계가 이뤄져 내진설계 및 보강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0월 기준 천안지역 교육시설(비교육시설 포함 ) 내진설계 대상 건축물은 516동. 이 중 26% 규모인 135동에만 내진설계가 반영됐고 나머지 381동(74%)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김 의원은 “최근 몇 년 사이 국내에도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했기 때문에 교육시설 내진설계와 관련, 예산확보 등의 조치가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천안지역은 도내에서 학교 수와 학생 수가 가장 많은 만큼 천안교육지원청은 관련 예산확보와 교육시설 안전진단 등을 통해 대형참사 및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교육시설에 대한 내진보강을 다른 지역보다 우선적으로 조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아산지역의 경우 교육시설(비교육시설물 포함) 총 271동 중 38%인 103동이 내진설계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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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1-08
  • 도내 지체장애인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더뉴스투데이]‘2019 충남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가 6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서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도내 지체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한마음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도지사 표창 등 지체장애인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14명에 대한 표창과 계룡대 육군 군악대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15개 시·군별 장애인이 참여한 가요제가 펼쳐졌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을 전시하고, 장애인 민원을 해소하는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장애인 권익 옹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수도 충남’을 목표로 장애인 복지발전 5개년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구조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지체장애인 수는 지난해 말 기준 도민 100명 가운데 3명에 달하는 6만 4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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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1-06
  • 성평등정책 추진 상황 공유하고 협력 강화
      [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평등정책 추진 상황 유관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 점검회의는 지역성평등지수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간 성평등 정책과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10개 실국, 도교육청, 도경찰청,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 등 6개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보고, 성과 및 계획 공유,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차 충남 양성평등정책 3개년 계획 수립 △성평등지수 빅데이터 분석 △실·국별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했다.   먼저 충남여성정책개발원 김영주 수석연구위원은 ‘제2차 충남 양성평등정책 3개년 계획 수립’ 추진 상황 보고를 통해 국가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과 연계한 남녀평등의식과 문화 확산, 여성 대표성 제고 및 참여 활성화 등 관련 과제들을 강화하고,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민선7기 도정 방향과 부합하는 양성평등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성평등지수 빅데이터 분석 추진 상황을 통해서는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 △공적연금 가입 영향 △삶의 질 영향 요인 △건강검진 저하 요인 △사회안전의식 저해 요인 △경제(소득수준) 요인 등 6개 분야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상황을 공유하고, 분석 결과에 따른 시사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성평등지수 향상을 위해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한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능 강화 △공보육 어린이집 확대 △여성 농어업인·이주여성·장애여성 정책 리더 육성 등 20개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사업성과 및 내년도 계획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관련 기관과 부서에서 추진하는 정책들이 지역성평등지수 개선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부서·기관 간 협업과 정보 공유가 필수적”이라며 “합동 점검회의를 비롯해 협력을 강화하고 양성평등을 실현해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라는 도정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소속 직원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폭력예방 교육 및 성인지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는 12월 월례조회에서도 전 직원 대상 2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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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탑정호 복합휴양관광단지 조성…‘관광 1번지’ 이끈다
    [더뉴스투데이] 충남도가 논산 탑정호에 중부권 최대 복합휴양관광단지를 조성,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이끌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일 민선 7기 2년차 논산시 시군방문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황명선 시장과 정책 협약을 맺었다.   정책협약은 탑정호 복합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관광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이 협약서에는 탑정호 주변에 복합휴양형 숙박단지 및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동시에 교통 순환 체계를 개선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탑정호 수변 개발을 통한 수상 레포츠를 활성화해 대표적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는 ‘육군훈련소’ 도시라는 제한된 지역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의 연계를 통해 ‘힐링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1300억 원(국·도·시비, 민자 등)이 투입될 전망이다.   당장 이 사업이 본격화하면 자연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의 연계를 통해 관광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지속적인 복합·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지사는 “논산은 타 도시에 비해 아직 매력을 많이 드러내지 않은 숨은 진주 같은 도시이다. 그 중심에 탑정호가 있다”며 “올해 동양 최장 600m의 출렁다리가 완공하는데, 이러한 강점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탑정호가 가진 좋은 강점을 활용하고 이를 통해 숙박단지와 복합휴양단지를 조성해 논산시가 명실상부한 관광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생태공원을 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고, 온 가족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중부권 최대 휴양관광단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협약에 앞서 강경농공단지와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보훈회관 등을 찾아 현황 점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논산 노블레스웨딩홀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시민들과 함께 도정 비전 및 방향을 공유하고, 대화를 통해 현안 사항을 청취했다.   시민들은 사전에 준비한 복지, 환경, 지역경제, 문화·관광, 민관협력 등에 관한 분임 토의를 열고, 주제발표를 통해 정책 추진 필요성을 제시했다.   실제 시민들은 △청소년 자치 및 문화 공간 활성화 △주민주도 도시재생 확대 △청년고용 및 전통시장 활성화 △공공체육시설 확충 △자치분권 활성화 등 5개 분과 11개 주제를 토의했다.   양 지사는 “논산시는 돈암서원과 관촉사, 탑정호 등의 문화벨트 조성, 교통요충지의 특성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대전, 천안을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써 최상을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사와 전통, 국방산업과 관광, 농업이 공존하는 논산시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확고한 다짐을 했다”며 “션샤인랜드 등을 활용한 국방한류문화 생태계 조성으로 논산을 국방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논산시민이 제안한 19건의 제안 가운데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비 지원 등 총 6건의 건의사항을 완료한 바 있다. 나머지 농민수당 지급 등 11건은 추진 중이며, 2건의 건의에 대해서는 보다 세밀한 검토를 통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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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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