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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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로타리3620지구와 사회문제 해결 ‘맞손’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도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로타리 3620지구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종언 총재는 18일 아산시에 위치한 도 현장 집무실에서 자살예방 및 선진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국제로타리 3620지구 98개 로타리클럽에 소속된 5000여명의 회원과 협력, 안전한 충남을 위해 사회안전망 구축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는 이를 위해 생명사랑지킴이 사전교육 및 자료를 국제로타리 3620지구에 제공하고, 찾아가는 도민 교통안전교육과 연계 지원한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는 반찬봉사 등 노인 자살예방 멘토링과 집짓기, 집수리 봉사활동,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등을 협력·지원한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다양한 사회 주체들이 코로나19로 노력하는 상황에서 국제로타리와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며 “협약을 바탕으로 국제로타리와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협력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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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충남교육청, 설계 공모 제출 도서 간소화 추진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개정으로 설계 공모 대상이 1억 원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건축사들의 설계 공모 참여 활성화를 위해 3억 원 이하 소규모 설계 공모에 대한 제출 도서를 간소화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설계 공모는 건축사가 제출한 설계안을 심사해 작품을 선정하는 제도로, 우수한 학교시설이 조성되는 데 많이 이바지해왔다. 그러나 설계도서 작성에 대한 인력 부족과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도내 중ㆍ소규모 건축사사무소와 신진 건축사들의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었다.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설계 공모 추진 시 조감도, 투시도 등은 제출 도서에서 제외하도록 해 작성 비용이 적게 들도록 해왔으며, 이번에는 기술 분야 설계도서의 양을 대폭 줄여 30쪽 이내로 제출하던 설계도서를 20쪽 이내로 제출토록 개선했다. 참여의 폭을 넓힘에 따라 참신하고 다양한 설계안이 많이 제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상배 시설과장은 “설계 공모 문턱을 낮춘 만큼 실력과 역량이 있는 도내 건축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중ㆍ소규모 건축사사무소와 신진 건축사들의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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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충남도, “지역사회 유입 차단·경제 활성화 집중” 한다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8일 아산시 초사2통 마을회관에 설치한 현장집무실을 철수하고 도청으로 복귀했다.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 머물던 중국 우한 교민이 15∼16일 퇴소하고, 현장 지원 인력도 17일 현업으로 복귀함에 따른 조치다.    도는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 이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양 지사는 이날 아산 현장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관련 현장집무실 철수 및 후속조치’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도지사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지난 19일 간 근무하고 생활했던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 임시 숙소를 철수한다”고 밝혔다.    아산 현장집무실 등은 지난달 29일 경찰인재개발원이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로 확정됨에 따라, 다음 날인 30일 양 지사가 인근 초사2통을 방문해 주민들과의 간담회 등을 갖고 “주민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설치했다.    또 우한 교민들이 귀국한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우한에서 온 우리 국민들이 임시생활시설에서 안전하게 귀가하실 때까지 모든 집무와 회의, 그리고 일상생활을 이곳 마을(초사2통)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뒤,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양 지사는 “충남도지사가 현장집무실을 설치하고 운영한 것은 도정 역사에서 전시 상황을 제외하고 처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17일까지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에서는 회의 및 간담회 39회, 방문·접견 323회, 현안 보고 47회 등 총 409차례에 걸쳐 7428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회의 등은 점심과 저녁시간 전후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인근 식당 이용을 유도, 침체된 지역경제에 다소나마 도움을 주기도 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시생활시설과 양 지사 현장집무실이 설치된 아산을 전격 방문,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을 들었다.    지난 11일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아산을 찾아 지역경제 현황을 살피고 소상공인 등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15∼16일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우한 교민을 환송한 뒤 초사2통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국가적 비상상황이라는 인식 아래 현장을 지키는 지방정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우리 충남도정은 앞장서 최선을 다했고, 이런 우리의 역할과 활동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한 교민과, 이들을 품은 아산시민을 응원하는 온정의 손길도 전국에서 이어졌다.  지난 1일 아산 지역 기업체가 2000만 원 상당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보낸 것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전국 각지 기관·단체·개인 등이 101건, 9억 46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과 1억 8400만 원의 성금을 보내왔다.    양 지사는 “국가적 위기에 앞장섰던 초사2통 마을 주민과 아산시민의 포용정신, 상부상조의 정신을 우리 역사는 자랑스럽게 기록할 것이며, 아산 방문 릴레이운동에 동참했던 도민과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우애의 정신을 우리 후손들은 길이 기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내 코로나19 마지막 접촉자가 18일로 격리 해제됐다”고 밝힌 뒤 “그러나 국내에서도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16일 처음 발견되는 등 코로나19는 아직 진정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차단을 위해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우리가 더 챙기고 보듬어야 하는 부분을 더 확실히 살펴가는 데 집중 하겠다”며 현장집무실 철수 이후 계획을 밝혔다.    다음 달 대학 개강을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경제 위축에 대비하고, 지역경제 안정 및 활성화 대책 추진, 사회적 취약계층 안전 대책 추진에도 역량을 모아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중국인 유학생 관리와 관련해서는 “각 대학과 함께 중국 입국 유학생들에 대한 철저한 검역과 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상황 변동을 주시하며,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규모 대폭 확대, 자동차부품사와 수출기업 피해 조사를 통한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활로를 찾겠다고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양 지사는 “도민 여러분께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차단과 예방에 누구보다 앞장서 주셨고, 우리 정부를 믿고 적극 협조해주셨다”라며 “언제가 될지 예단할 수 없지만,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도정이 아산에 머무는 동안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 숙소 운영 등으로 인해 혼잡스럽고 번잡한 상황들이 있었을 것”이라며 초사2통 주민을 비롯한 아산시민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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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충남서 추스른 몸·마음으로 더욱 활기차길”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5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중국 우한 교민 퇴소 행사에 참석, 교민들의 건강한 귀가를 축하했다.   도에 따르면,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해 입소한 교민 529명 중 확진자 2명을 뺀 527명이 생활해 왔다.   이날 1차 퇴소 교민은 지난달 31일 입소한 193명이며, 1일 입소한 교민 334명은 16일 2차 퇴소할 예정이다.   양 지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현 아산시장, 정부합동지원단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퇴소 행사는 진 장관 환송 인사, 버스 탑승 교민 배웅, 경찰인재개발원 정문 환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지사는 전날 구내방송을 통해 교민들에게 환송 인사를 미리 전했다.   양 지사는 환송 인사를 통해 힘겨운 시간을 잘 버텨준 고민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임시생활시설 지척에 현장집무실을 마련해 함께 생활하고 일 해온 지역 책임자로서 기쁘고 감동스럽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어 “힘겨운 고통의 시간이었을 것이지만, 동시에 여러분의 삶과 주변을 되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기도 했을 것”이라며 “이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힘찬 일상을 살아가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여러분을 보듬어준 아산시민과 충남도민의 마음을 기억하고, 다른 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요청할 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이제 대한민국 충남의 따뜻한 품에서 추스른 몸과 마음으로 더욱 활기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도민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버스에 탑승하는 교민을 배웅하는 자리에서 양 지사 등은 박수를 치며 귀가를 축하했고, 어린이들에게는 선물을 선사하기도 했다.   퇴소 교민들은 목례 등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며 충남과 경기, 서울, 충북·대전·호남, 대구·영남 등 5개 권역으로 출발하는 11대의 버스에 승차했다.   양 지사 등은 또 경찰개발원 정문 앞으로 이동, 교민 환송을 위해 나온 아산시민 등과 함께 손을 흔들며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교민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아산을 비롯한 충남의 자긍심을 드높인 아산시민들의 지혜롭고 따뜻한 행동에 대해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양 지사는 16일 오전 9시 30분에 열리는 2차 퇴소행사에도 참석한다.   행사 후에는 진 장관과 경찰인재개발원 옆 마을인 초사2통 주민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다시 한 번 전할 예정이다.   양 지사 현장집무실과 도 현장대책본부는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 파견 직원들이 철수한 다음 날인 18일 오전까지 유지한다.   양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아산 현장대책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9일 동안 도의 코로나19 대응 상황, 아산 현장집무실 및 현장대책본부 운영 현황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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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양승조 지사, 아산 임시생활시설 근무 경찰관 격려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양승조 충남지사가 14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을 찾아 이곳에 근무하는 경찰관 등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한 우한 교민과 아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 중인 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지사는 “그동안 임시생활시설 운영이 무사히 이뤄지기까지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마지막까지 건강에 유의하며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경찰인재개발원에는 충남지방경찰청, 아산경찰서 및 전국에서 지원 나온 경찰관 500여 명이 24시간 경비 근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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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충남교육청, 청렴도 향상 대책 마련 분주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에 대한 청렴도 향상을 위해 14일 제1회의실에서 도교육청 부서장과 직속기관장, 교육장 60명이 모여‘2020년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렴도 측정 결과 분석 ▲ 취약분야 보완대책 제시 ▲금품·향응·편의수수 근절 방안 마련 ▲공직 감찰 강화 ▲부패행위 상시 모니터링 등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청렴도를 높이고, 부서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것이 청렴도 향상의 주요 대책으로 강조됐다.   또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가 미치는 영향과 측정대상 유형별 비교 분석을 통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부당한 예산집행과 갑질 근절, 공직 비리 익명신고제 추진 등 내부고발 시스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충남교육청 유희성 감사관은 “업무와 관련한 금품·향응·편의 수수는 그 누구도 용납되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강조하고, “전 직원이 함께 만드는 청렴한 충남 교육을 위해 고위직 공무원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며, 민주적인 직장문화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전면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책 회의를 주재한 김지철 교육감은 “청렴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청렴도를 저해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청렴도 향상 대책들을 관련 부서에서 즉시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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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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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충남 고유 문화브랜드 기획사업 「보부상로드」첫 걸음!
    (보부상포스터-인쇄용 / 충남도청 제공)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이 27일 충남 아산시 은행나무길에서 11시부터 18시까지 2019 문화가 있는 날「보부상 로드」보부상 활성화 사업 고래(古來)마켓을 개최한다.   고래(古來)마켓은 충남문화재단이 2019 충남 고유 문화브랜드 기획사업 으로 추진하는「보부상로드」중 보부상 활성화사업이다.  과거 장터에서 보부상들이 모객을 위해 장마당놀이를 펼쳤던 것을 현 대적으로 해석, 장터를 벗어나 과거부터 이어져오는 충남의 보부상단과 청춘들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 한 문화예술을 통해 충남 보부상을 알리 는 행사다.   이 날 행사는 보부상단의 길놀이, 문화예술공연, 아트상품 전시, 보부상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공연프로그램으로는 ▲원홍주등육군상무사 길놀이 및 퍼포먼스 ▲ 멍석위에서 청춘들이 버스킹 공연을 하는 명석예인 ▲ 청년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아트상품을 전시하는 고래마켓 ▲ 보부상 RPG 문화예술체험프로그램 ▲ 보부상 캐릭터 퍼포먼스 ▲ 보부상 DIY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충남문화재단 신현보 대표이사는 “충남문화재단은 충남 고유 문화브랜드의 조성 및 무형문화재 등반기반 조성을 위해 2019년 충남 고유 문화브랜드기획사업인「보부상로드」를 추진하고 있다”고 하며, “「보부상로드」는 학술연구사업, 활성화사업, 전승보존컨설팅으로 구성하여 추진할 것이며, 이 중 오늘 보부상활성화 사업을 통해 충남의 고유 문화브랜드 구성 및 보부상의 인지도 향상과 다양한 활동기반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충남문화재단「보부상로드」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진흥원) 공모에 선정되어, 추가 국비재원을 확보하였으며, 5월부터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야시장으로 충남 내 5개 지역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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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자비·광명의 등불 켜며 도민 안녕 발원
    (부처님오신날점등법회 / 제공 = 충남도청) 충남도청 불자회(회장 홍연숙 도 문화유산과장)가 다음 달 12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도정 발전과 도민 안녕,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퍼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등불을 밝혔다.   도청 불자회는 25일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연등 점등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양승조 지사와 홍재표 도의회 부의장, 수덕사 옹산 큰스님과 정묵 주지스님, 대한불교조계종 6교구 및 7교구 스님과 신도회원, 도와 도경찰청, 예산군청 불자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덕사 합창단원들의 찬불가를 시작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연등 점등, 축사, 봉축 법어, 발원문 낭독, 관불식,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나’에 대한 집착을 끊고, ‘고통’으로부터 해방돼 모든 생명을 존중하라 말씀하신 부처님은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라며 “석가모니 부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르침의 정수는 바로 서로에게 자비를 베풀며 살아서 부처를 이루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처님오신날점등법회 / 제공 = 충남도청)   양 지사는 이어 “최근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갈등이 존재한다”며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양극화로 대변되는 현 시대의 위기는 국가의 존망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다시 한 번 우리 모두가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의 상생을 향해 힘차게 정진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재표 부의장은 “우리 모두의 마음에 자비의 등불을 밝힘으로써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어가는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화합과 상생의 정신을 실천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홍연숙 불자회장은 “오늘 밝히는 연등이 지혜의 등불이 되어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한편,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에 가득하길 축원한다”며 “점등법회에 동참한 인연으로 직장과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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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콘텐츠 기업 육성 ‘전초기지’ 활짝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개소식 / 제공 = 충남도청) 충남도가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했다.   도는 25일 아산시 배방읍에서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는 콘텐츠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한 거점으로 관련 스타트업 육성 지원에 앞장서게 된다.   나소열 도 문화체육부지사와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오세현 아산시장, 콘텐츠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개소식은 현판식, 시설 투어,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오프닝 영상으로 생태도시 서천의 자연환경을 고음질 음성과 초고해상도(4K) 영상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상영했으며, 한산모시짜기·국악·현대무용을 연계한 공연이 펼쳐졌다.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개소식 / 제공 = 충남도청)   또한, 육성센터 입주 기업의 의지와 미래 계획을 인터뷰하고, 시설을 소개한 홍보 영상도 상영했다.   개소식 참여자들은 육성센터 시설을 직접 시찰하고 콘텐츠 육성 기업 IR 심사활동을 참관했다.   개소식 이후 진행된 2019 디지털영상콘텐츠 포럼에서는 ‘디지털 미디어와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를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고, 글로벌 확장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는 “제조업이 지역 성장을 주도하는 우리 도의 산업구조를 부가가치 높은 지식기반 콘텐츠 산업으로 체질 개선할 시점”이라며 “충남콘텐츠기억육성센터는 수도권 중심 콘텐츠 산업의 불균형 발전을 해소하고, 지방의 콘텐츠 산업을 발전시키는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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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4-25
  • 4개 부처 장·차관 만나 “국비 반영” 요청
    (제공 = 충남도청) 정부 부처 예산안 확정 시기가 1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역 현안 사업 관련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세종청사를 찾았다.   양 지사는 이날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장·차관 등을 잇따라 만나 충남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먼저 김양수 해수부 차관을 만나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요청했다.   또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수산종자연구센터 건립 △태안화력 온배수를 활용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만리포니아 서핑스팟 및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조성 △국립해양바이오산업화 인큐베이터 △천수만 재해상습어장 대체 개발 △평택·당진항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의 현안 사업도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를 방문해서는 평택-오송 복복선에 천안아산 정차역이 반드시 설치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완공을 위해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내년 사업비로 7500억 원을 반영해달라고 강조했다. (제공 = 충남도청)   국토부에서는 이와 함께 △충남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아산∼천안 고속도로 건설 △국도 38호선 연장 및 가로림만 교량 건설 사업 반영도 요청했다.   환경부를 찾은 자리에서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국가 미세먼지 정보센터’가 충남에 설치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더해 △하수도 정비사업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원 △미세먼지 민간환경감시단 배치 지원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체계 구축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지원 등의 현안 사업도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탄천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서천 장항지구 배수개선 △충남 먹거리 종합전략 구축 등 4건의 사업에 대한 부처안 반영을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각 부처의 내년 예산안이 다음 달 초순에는 그려지게 된다”며 “부처 예산안에 우선 담겨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만큼, 부처안에 지역 현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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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4-25
  • 내포신도시, 10만 자족도시 조성에 청신호 켠다
    (내포신도시, 10만 자족도시 조성 청신호 내포신도시 전경 / 제공 =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내에 굵직굵직한 주민편의시설이 연이어 조성되며 10만 자족도시 조성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내포신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혁신도시 지정, 종합병원과 대학유치 등의 주요현안 해결과 함께 주민편의시설 확충이라는 자구적인 노력을 병행하고 있는 것.   우선 홍북읍 신경리 일원에 가족통합지원센터를 2021년까지 195억 원을 투입해 건립할 계획이다. 지상 5층, 지하 2층으로 건립될 가족통합지원 센터 내에는 육아돌봄, 청소년시설, 가족카페, 야외놀이 공간 등의 복합 시설이 들어서게 돼 가족친화적인 돌봄인프라 구축이 가능해 질 전망으로, 올 11월에 본격 삽을 뜰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기준 청소년 인구 약 5,000여 명을 기록한 신도시 인구상황에 맞춰 홍북읍 대동리 일원에 2022년까지 총사업비 181억 원의 청소년 문화의 집이 건립될 예정이다. 도서관, 동아리방, 공연장, 천체관측시설, VR룸, 야외공연장 등 첨단시설이 들어서 청소년의 문화체육 욕구를 해소할 건전한 청소년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군은 지난 15일 타당성 검토 용역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인근에는 2021년까지 충남 청소년 진흥원이 들어설 계획에 있어 상호기관 간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군의 설명이다.   군은 홍예공원 내 경관 조명등과 쿨링포그도 설치할 계획이다. 경관 조명등은 사물 또는 동물을 형상화한 조명을 공원 내 주요 위치에 설치할 방침이다. 쿨링포그는 친환경 냉방 방식인 미세 물방울 입자를 통해 공원 이용객의 여름 더위를 잠시나마 식혀줄 것이다. 양 시설물 설치 완료 후에는 공원 야간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와 공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 날 전망이다.   그 밖에 2021년까지 약 350억 원을 들여 충남도 주관으로 내포신도시 내 생활체육의 산실이 될 수영장과 실내체육관이 건립될 계획이다. 수영장 규모는 6,19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이르며 국제대회가 가능할 정도의 풀과 다이빙 풀을 배치할 예정이다. 실내체육관은 4,658㎡로 조성돼 헬스장, 스쿼시장, 에어로빅장 등이 들어서 양 시설 건립 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주민의 건강·여가 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가 10만 도시 자족기능을 갖춘 명품도시화가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군차원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주민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문화생활 편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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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4-25
  • 수업준비OK 자료 있으면 자유학년제 OK
    (수업준비OK 활용 모습 / 제공 = 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자유학년제 및 연계학년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수업준비OK 자료집’이 해가 갈수록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자유학년제 안착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수업준비OK 활용연수에 참가한 교사의 98.7%가 자료를 현장에서 활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올해부터 2015 개정교육과정이 도입되며 수업준비OK 자료를 교과수업과 주제수업에 활용하는 교사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국어과 자료 개발을 맡은 천안동성중학교 한경화 수석교사는 “자료집이 교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서로 자료집을 돌려보며 수업에 활용한 후 학생들의 반응과 결과를 공유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수업준비OK 자료는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를 채택하는 상황을 고려해 교과서 내용 중 공통 주제를 추출하고, 프로젝트 학습, 문제해결 학습, 토의·토론 학습, 협동학습 등 다양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모형을 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과정 중심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예시를 통해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자유학년제의 큰 축의 하나인 교실수업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교과교육과정 재구성, 학생중심 수업, 과정중심 평가로의 선순환 교육과정 운용을 위해 수업 자료개발 및 보급 사업에 주력해왔으며, 이는 충남만의 주요 특색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4년간 총 10개 교과의 중1, 중2 학기별 수업준비OK 자료를 개발했고, 올해부터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를 반영해 1학년 1학기 자료를 다시 개발해 보급했고, 1학년 2학기 자료를 개발 중이다.   도교육청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자유학기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교육청은 올해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년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수업준비OK 자료가 학교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참여형 수업을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개발과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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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4-25
  • 건강한 땀과 재미 속에 줄어드는 학생 흡연율
    (금연 골든벨을 실시하고 있는 서산 언양초등학교 / 제공 = 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던 학생 흡연율을 더욱 낮추기 위해 기본형 흡연예방사업 외에 학교별 특색사업을 추가로 시행하는 73개 심화형 학교를 선정해 중점 육성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흡연예방사업 심화형 학교는 도내 전체 학교의 10%가량으로, 나머지 모든 학교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기본형으로 실시하고 있는 학교 흡연예방계획 수립, 흡연예방교육, 캠페인 활동, 교직원과 학부모 교육 이외에 학교별로 2~3가지 학교별 특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수 제작된 투명스크린에서 3D 영상을 투영하는 석성초등학교의 ‘홀리그램 흡연예방교육’, 금연의지를 다지고 건강한 마음을 함양하기 위한 아산중학교의 ‘금연다짐 새숨캠프’, 학생과 교사가 멘토-멘티 관계를 유지하며 금연의지를 다지는 금산산업고의 ‘금연성공 사제동행 등반대회’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도교육청은 학교흡연예방사업 심화형 학교에 별도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운영 담당교사에 대한 연수도 진행하고 있다. 25일 예산군 리솜 스파캐슬에서는 심화형 학교 운영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가 이뤄졌다. 충남교육청 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지난 4년간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운영한 교사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제14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충남의 학생 흡연율이 가장 낮은 수치로 나왔다”며 “내실 있는 심화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과를 이어가고 흡연율을 더욱 낮추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담당교사 연수 지원과 흡연예방 캠페인 활동, 흡연학생 지원을 위한 라이프코칭 프로그램 운영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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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4-25
  • ‘경제발전전략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경제발전전략 실행계획 보고회 /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충남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경제발전전략 실행계획(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관련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경제발전전략 실행계획(안)에 대해서는 유재룡 도 경제정책과장이 △혁신과 균형성장 △참여와 창출 △순화와 자립 △포용과 상생 △개방과 협력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총괄 보고했다.   또 실과별로 추진전략의 실행 여부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도 논의했다.   5대 목표별 세부 핵심과제를 구체적으로 보면, ‘혁신과 균형성장’은 제조업 중심인 도내 산업구조 한계 극복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자동차·디스플레이·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 고도화 △수소·바이오·해양·의료·에너지 등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인삼·국방·농축산 등 지역 특화 산업 육성 △기술 혁신 및 연구개발(R&D) 강화 등을 전략으로 내놨다.   ‘참여와 창출’은 사람 중심의 경제 기반 구축, 생산인구 감소 극복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공유경제 활성화 △지역 공동체 활성화 △양극화 해소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경제 육성 △일·가정 양립 근로여건 조성 등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아울러 선순환 하는 지역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순환과 자립’ 핵심과제로 △지역 화폐 운영 △직주 환경 조성 △지역 특색 향토・문화・관광산업 육성 △문화・의료・교육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용과 상생’에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자생력 강화 △중소기업 육성 지원 플랫폼 구축 △취약계층 소득 불균형 완화 등의 전략으로 포용성장을 실현하고 경제 양극화를 해소할 방침이다.   ‘개방과 협력’ 핵심과제로는 △남북경협·신북방·신남방 경제권 거점 조성을 위한 물류 인프라 구축 △내포신도시 정주·산업 물류기능 강화 △국내·외 기업 유치 △국제교류·협력 강화 등을 마련했다.   현재 마련된 계획(안)은 도와 시·군 간 회의,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보완한 후 연내 수립할 예정이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올해 제시한 목표와 추진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업 구체화와 실행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당장 실현이 어려워 보이는 과제라도 도민의 입장에서 전향적인 자세로 검토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달성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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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4-24
  • 취업 상담하고 창업 멘토링 지원
    (취창업카페 개소식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충남 아산시 신창면에 위치한 ‘고고쓰커피’가 민간주도형 취·창업 카페 1호점으로 선정돼 24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도에 따르면, 취·창업 카페는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구직자 맞춤형 취·창업 상담 등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도는 도 일자리종합센터, 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도내 카페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민간주도형 공모 사업을 추진했다.   취·창업 카페에서는 주 1회 전문상담사가 방문해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입사지원 서류 상담, 모의면접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예비 창업가 및 스타트업을 위한 집중 멘토링과 소규모 포럼, 지역 주민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창업 교육 과정 등을 진행한다.   또 취·창업 카페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도민들에게는 커피 등 음료도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취·창업 카페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사랑방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에 대한 다양한 밀착 고용 서비스로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취·창업 카페 2호점(홍성군 커피오감)과 3호점(청양 와이프랜디)은 오는 5월 개소할 예정으로, 1호점과 마찬가지로 각종 고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창업 카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 일자리 소통 공간 잡카페 누리집(http://cafe.cnjob.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41-634-87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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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양승조 지사, “3대 위기, 좋은 정책으로 극복 하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24일 공무원교육원에서 정예공무원 양성과정에 입교한 79명 등 7개 과정 335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 등 3대 위기를 극복할 정책 방향에 대해 특강했다.   (3대 위기를 극복 정책 특강 /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갈수록 심화하는 합계출산 저하와 노인 인구 증가, 사회 양극화 현상 등에 대한 문제를 공유하고, 충남의 선도적인 모델을 소개했다.   양 지사는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98명으로 오이씨디(OECD) 회원국 중 유일한 초저출산 국가로 떨어졌다”며 “노인 비중은 2017년 11월 기준 14.2%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한편, 사회양극화 심화로 실업률 증가와 사회안전망 취약 등 사회적 부작용이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은 데드크로스 현상이 발생했다”며 “이러한 현상은 국가 존립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양 지사는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아기수당 지급 △임산부 전용창구 개설 △충남형 사회보험로 지원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 등 현재 추진 중인 정책을 소개했다.   양 지사는 향후 △충남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저출산 대책 위원회 구성 △노인 친화도시 조성 △양극화 해소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 등을 추진할 의지를 내비쳤다.   양 지사는 “220만 도민께 더 행복한 충남이라는 일터, 쉼터, 삶터를 만들어 드리는 것이 1만 9000여 충남 공무원의 목표이자 존재 이유이다”라며 “한마음 한뜻으로 도민을 위해 맡은 업무를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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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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