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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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에 ‘220만 염원’ 전했다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도가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19일 국회로 달려갔다.    4·15 총선 전 20대 마지막 국회인 이번 임시국회에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법적 근거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방위 활동을 폈다.    양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백재현·우원식·박범계·위성곤 의원 등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소속 위원과 이종구 산자위원장을 차례로 만났다.    이 위원장 등에게 양 지사는 충남에 혁신도시가 배제된 이유와 세종특별자치시가 광역자치단체로 분리되며 입은 면적(437.6㎢)·인구(13만 7000명)·지역총생산(25조 2000억 원) 감소 피해, 이로 인한 충남도민의 소외감과 박탈감 등을 전했다.    이어 혁신도시에 대한 220만 충남도민의 열망과 그동안의 유치 노력을 설명한 뒤 “균특법 개정안이 20일 산자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와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균특법 개정안은 충남을 특별대우 해달라거나 기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충남도 동등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자는 것이자, 함께 잘 사는 나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열어 나아가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산자위 법안심사소위 회의장을 찾아 최인호·김삼화·이철규·김정재 의원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난해 11월 균특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준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히고, 산자위 전체회의에서도 대한민국 균형발전 의지를 다시 한 번 지켜달라고 전했다.    산자위 위원들을 만나기 전에는 전혜숙 행정안전위원장을 찾아 그동안의 관심과 배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감사패를 전한 뒤, 전 위원장을 비롯한 수도권 의원들이 충남 혁신도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또 충남·대전 여야 국회의원들의 ‘균특법 개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찾아 법안 통과 때까지 힘을 함께 모아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 기자회견에는 신용현·성일종·정용기·어기구·조승래·박병석·홍문표·박범계·김태흠·이명수·이은권·윤일규 의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 뿐만 아니라 양 지사는 여상규 법사위원장, 박지원·장제원·정성호 의원 등 법사위원들을 찾아 균특법 개정안이 산자위 전체회의를 넘어 법사위로 갈 경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이날 이밖에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도 만나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균특법 개정안은 박범계·홍문표·김종민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지난해 11월 28일 산자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대안 반영했다.    대안 반영된 균특법 개정안은 △수도권 제외 광역 시·도별 혁신도시 지정 △혁신도시 지정 절차 등을 명시하고 있다.    20일 산자위 전체회의는 당초 오전에서 오후로 옮겼다 다시 오전 10시 40분으로 변경됐다.    도는 이번 시간 변경이 회의 불발 가능성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지사는 19일 서울에 머물며 설득작업 등 추가 일정을 가진 뒤, 20일 곧바로 국회를 다시 찾아 대응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산자위 전체회의를 통과할 경우 균특법 개정안은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다.    본회의까지 최종 통과하면, 도는 혁신도시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이를 심의·의결한 후 지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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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국제로타리3620지구와 사회문제 해결 ‘맞손’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도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로타리 3620지구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종언 총재는 18일 아산시에 위치한 도 현장 집무실에서 자살예방 및 선진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국제로타리 3620지구 98개 로타리클럽에 소속된 5000여명의 회원과 협력, 안전한 충남을 위해 사회안전망 구축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는 이를 위해 생명사랑지킴이 사전교육 및 자료를 국제로타리 3620지구에 제공하고, 찾아가는 도민 교통안전교육과 연계 지원한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는 반찬봉사 등 노인 자살예방 멘토링과 집짓기, 집수리 봉사활동,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등을 협력·지원한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다양한 사회 주체들이 코로나19로 노력하는 상황에서 국제로타리와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며 “협약을 바탕으로 국제로타리와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협력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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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충남교육청, 설계 공모 제출 도서 간소화 추진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개정으로 설계 공모 대상이 1억 원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건축사들의 설계 공모 참여 활성화를 위해 3억 원 이하 소규모 설계 공모에 대한 제출 도서를 간소화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설계 공모는 건축사가 제출한 설계안을 심사해 작품을 선정하는 제도로, 우수한 학교시설이 조성되는 데 많이 이바지해왔다. 그러나 설계도서 작성에 대한 인력 부족과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도내 중ㆍ소규모 건축사사무소와 신진 건축사들의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었다.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설계 공모 추진 시 조감도, 투시도 등은 제출 도서에서 제외하도록 해 작성 비용이 적게 들도록 해왔으며, 이번에는 기술 분야 설계도서의 양을 대폭 줄여 30쪽 이내로 제출하던 설계도서를 20쪽 이내로 제출토록 개선했다. 참여의 폭을 넓힘에 따라 참신하고 다양한 설계안이 많이 제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상배 시설과장은 “설계 공모 문턱을 낮춘 만큼 실력과 역량이 있는 도내 건축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중ㆍ소규모 건축사사무소와 신진 건축사들의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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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충남도, “지역사회 유입 차단·경제 활성화 집중” 한다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8일 아산시 초사2통 마을회관에 설치한 현장집무실을 철수하고 도청으로 복귀했다.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 머물던 중국 우한 교민이 15∼16일 퇴소하고, 현장 지원 인력도 17일 현업으로 복귀함에 따른 조치다.    도는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 이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양 지사는 이날 아산 현장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관련 현장집무실 철수 및 후속조치’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도지사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지난 19일 간 근무하고 생활했던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 임시 숙소를 철수한다”고 밝혔다.    아산 현장집무실 등은 지난달 29일 경찰인재개발원이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로 확정됨에 따라, 다음 날인 30일 양 지사가 인근 초사2통을 방문해 주민들과의 간담회 등을 갖고 “주민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설치했다.    또 우한 교민들이 귀국한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우한에서 온 우리 국민들이 임시생활시설에서 안전하게 귀가하실 때까지 모든 집무와 회의, 그리고 일상생활을 이곳 마을(초사2통)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뒤,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양 지사는 “충남도지사가 현장집무실을 설치하고 운영한 것은 도정 역사에서 전시 상황을 제외하고 처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17일까지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에서는 회의 및 간담회 39회, 방문·접견 323회, 현안 보고 47회 등 총 409차례에 걸쳐 7428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회의 등은 점심과 저녁시간 전후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인근 식당 이용을 유도, 침체된 지역경제에 다소나마 도움을 주기도 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시생활시설과 양 지사 현장집무실이 설치된 아산을 전격 방문,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을 들었다.    지난 11일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아산을 찾아 지역경제 현황을 살피고 소상공인 등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15∼16일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우한 교민을 환송한 뒤 초사2통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국가적 비상상황이라는 인식 아래 현장을 지키는 지방정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우리 충남도정은 앞장서 최선을 다했고, 이런 우리의 역할과 활동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한 교민과, 이들을 품은 아산시민을 응원하는 온정의 손길도 전국에서 이어졌다.  지난 1일 아산 지역 기업체가 2000만 원 상당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보낸 것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전국 각지 기관·단체·개인 등이 101건, 9억 46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과 1억 8400만 원의 성금을 보내왔다.    양 지사는 “국가적 위기에 앞장섰던 초사2통 마을 주민과 아산시민의 포용정신, 상부상조의 정신을 우리 역사는 자랑스럽게 기록할 것이며, 아산 방문 릴레이운동에 동참했던 도민과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우애의 정신을 우리 후손들은 길이 기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내 코로나19 마지막 접촉자가 18일로 격리 해제됐다”고 밝힌 뒤 “그러나 국내에서도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16일 처음 발견되는 등 코로나19는 아직 진정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차단을 위해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우리가 더 챙기고 보듬어야 하는 부분을 더 확실히 살펴가는 데 집중 하겠다”며 현장집무실 철수 이후 계획을 밝혔다.    다음 달 대학 개강을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경제 위축에 대비하고, 지역경제 안정 및 활성화 대책 추진, 사회적 취약계층 안전 대책 추진에도 역량을 모아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중국인 유학생 관리와 관련해서는 “각 대학과 함께 중국 입국 유학생들에 대한 철저한 검역과 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상황 변동을 주시하며,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규모 대폭 확대, 자동차부품사와 수출기업 피해 조사를 통한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활로를 찾겠다고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양 지사는 “도민 여러분께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차단과 예방에 누구보다 앞장서 주셨고, 우리 정부를 믿고 적극 협조해주셨다”라며 “언제가 될지 예단할 수 없지만,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도정이 아산에 머무는 동안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 숙소 운영 등으로 인해 혼잡스럽고 번잡한 상황들이 있었을 것”이라며 초사2통 주민을 비롯한 아산시민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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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충남서 추스른 몸·마음으로 더욱 활기차길”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5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중국 우한 교민 퇴소 행사에 참석, 교민들의 건강한 귀가를 축하했다.   도에 따르면,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해 입소한 교민 529명 중 확진자 2명을 뺀 527명이 생활해 왔다.   이날 1차 퇴소 교민은 지난달 31일 입소한 193명이며, 1일 입소한 교민 334명은 16일 2차 퇴소할 예정이다.   양 지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현 아산시장, 정부합동지원단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퇴소 행사는 진 장관 환송 인사, 버스 탑승 교민 배웅, 경찰인재개발원 정문 환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지사는 전날 구내방송을 통해 교민들에게 환송 인사를 미리 전했다.   양 지사는 환송 인사를 통해 힘겨운 시간을 잘 버텨준 고민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임시생활시설 지척에 현장집무실을 마련해 함께 생활하고 일 해온 지역 책임자로서 기쁘고 감동스럽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어 “힘겨운 고통의 시간이었을 것이지만, 동시에 여러분의 삶과 주변을 되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기도 했을 것”이라며 “이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힘찬 일상을 살아가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여러분을 보듬어준 아산시민과 충남도민의 마음을 기억하고, 다른 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요청할 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이제 대한민국 충남의 따뜻한 품에서 추스른 몸과 마음으로 더욱 활기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도민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버스에 탑승하는 교민을 배웅하는 자리에서 양 지사 등은 박수를 치며 귀가를 축하했고, 어린이들에게는 선물을 선사하기도 했다.   퇴소 교민들은 목례 등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며 충남과 경기, 서울, 충북·대전·호남, 대구·영남 등 5개 권역으로 출발하는 11대의 버스에 승차했다.   양 지사 등은 또 경찰개발원 정문 앞으로 이동, 교민 환송을 위해 나온 아산시민 등과 함께 손을 흔들며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교민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아산을 비롯한 충남의 자긍심을 드높인 아산시민들의 지혜롭고 따뜻한 행동에 대해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양 지사는 16일 오전 9시 30분에 열리는 2차 퇴소행사에도 참석한다.   행사 후에는 진 장관과 경찰인재개발원 옆 마을인 초사2통 주민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다시 한 번 전할 예정이다.   양 지사 현장집무실과 도 현장대책본부는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 파견 직원들이 철수한 다음 날인 18일 오전까지 유지한다.   양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아산 현장대책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9일 동안 도의 코로나19 대응 상황, 아산 현장집무실 및 현장대책본부 운영 현황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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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양승조 지사, 아산 임시생활시설 근무 경찰관 격려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양승조 충남지사가 14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을 찾아 이곳에 근무하는 경찰관 등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한 우한 교민과 아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 중인 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지사는 “그동안 임시생활시설 운영이 무사히 이뤄지기까지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마지막까지 건강에 유의하며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경찰인재개발원에는 충남지방경찰청, 아산경찰서 및 전국에서 지원 나온 경찰관 500여 명이 24시간 경비 근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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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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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도민 행복·충남 발전 실질적 성과 낸다”
      [내포=더뉴스투데이]남도의회(의장 유병국)가 그동안 쌓아올린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도민 행복과 충남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   도의회는 14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유병국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의회사무처 간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주요 성과보고, 올해 의정 여건 분석과 운영방향, 각 담당관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도의회는 올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도민과 소통하는 공감 의정 ▲신뢰로 보답하는 책임의정 등 3대 의정목표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선도적인 지방의회 정책모델을 정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정책위원회와 의회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 운영 결과를 적극 활용하고 의정토론회와 연구모임, 특별위원회 운영, 의정모니터 내실화 등을 통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1위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부패방지 노력에 힘쓰고 후반기 원구성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회의록 정보제공 서비스 강화,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 도입 검토, 예산안 연중심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조례의 입법목적과 적법성, 효과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사후입법평가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4차 산업혁명 국제포럼 개최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아울러 일자리정책과 중소기업 정책자금,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사업 등 집행부의 주요 정책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의원·위원회 발의 조례안 비용추계 체계 등을 구축할 방침이다.   유병국 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인사청문회, 예산 조사·분석팀과 정책연구원제 도입, 의정모니터와 제도개혁 TF 운영 등을 통해 선진의회 위상 정립에 매진해 왔다”며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혁신과 청백을 모두 이뤄낸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통해 ‘도민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의회 역량 강화에 힘쓰고 도민과 소통할 것”이라며 “열린·공감·책임 의정 등 3대 목표 아래 주민이 원하는 실질적인 선진 지방의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42명 의원 모두가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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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충남 해양치유산업 ‘날개’ 달았다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중점 추진 중인 해양치유산업이 최근 법적 기반을 확보하며, 해양치유 시범센터 조성 등 도의 해양치유 관련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3일 도에 따르면, 해양치유산업은 갯벌과 소금, 해양심층수,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체질 개선, 면역력 향상, 항노화 등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는 서비스 및 재화를 생산·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도는 지난해 7월 ‘충남 해양치유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10월 도청서 연 문재인 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 본 행사에서 ‘충남형 해양신산업’의 일환으로 해양치유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천명했다.   도의 해양치유산업 육성 정책 목표는 바다를 통한 복지와 경제의 동반성장이다.   정책 방향은 ‘충남형 해양치유 서해안 벨트화’로, 추진 전략은 △해양치유 거점지 조성 △치유+레저·관광 융복합 △충남형 치유 플랫폼 구축·상용화 등으로 잡았다.   추진 과제는 △해양치유 시범센터 조성 △해양관광 복합지구 및 해양치유지구 지정 △해양치유 가능 자원 발굴 및 실용화 기반 연구 R&D △숙박시설과 연계한 소규모 해양치유마을 조성 등이다.   이 중 해양치유 시범센터는 올해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양치유 시범센터는 태안군 남면 달산리 일원에 2022년까지 34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6,245㎡ 규모로 건립한다.   이 센터에는 소금치유시설, 피부케어 및 피트테라피 시설, 실내 에어로졸, 월풀시설, 탈라소 풀, 수치료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후 2022년까지 공사를 마친 뒤, 2023년 본격 가동한다.   태안군에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는 6억 원을 들여 해양치유 실용화 연구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태안 해양치유자원 효능에 관한 의·과학적 연구 △태안 특화 복합치유 프로그램 및 매뉴얼 개발 △태안 지역민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 △해외 해양치유 우수기관 공동연구 △한국형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산림치유, R&D센터, 관광산업 육성, 의료 연계 거점 구축 근거 마련 등이다.   올해에는 이와 함께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남형 해양치유 모델 및 벨트화 방안 연구용역 등을 추진한다.   해양치유마을은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총 200억 원을 투자해 4개소를 우선 조성하고, 점차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해양치유산업 관련 법적 기반은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하며 마련하게 됐다.   이 법은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시책의 목표와 추진 방향,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변경, 관련 기관 및 단체 육성에 관한 사항 등이 담긴 기본계획을 해양수산부장관이 5년 마다 수립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해양치유자원 현황 및 활용 실태에 관한 기초조사 실시, 해양치유지구 지정·변경·해제, 해양치유지구 지원, 해양치유 활성화 지원, 원활한 해양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안·어촌 주민 지원 사업 시행 등도 포함됐다.   이 법에 따라 도는 해양치유산업 관련 사업 추진과 콘텐츠 다양화, 국가 사업화, 정부예산 확보 등에 큰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준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그동안 해양치유산업은 법적인 개념이 없어 육성 추진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법적 근거 확보로 어려움을 덜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 국장은 이어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해양자원을 이용한 치유산업이 이미 정착해 있으며, 특히 독일의 경우 해양치유단지에서의 직접 지출 비용만 400억 달러가 넘고, 고용 인원도 4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도는 앞으로 해양치유와 산림치유, 농촌치유를 연계한 충남형 치유 모델을 정립하고, 미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해양신산업을 통해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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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나이스 직무연수 실시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13일부터 15일까지 각급 학교 교무업무 담당교사 60명을 대상으로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NEIS)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적, 교육과정, 성적, 학생생활, 학생부 등 교무업무 전반과 시스템 권한 관리 등 나이스 사용법을 교육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나이스 현장자문단 교사가 강의를 담당하며 풍부한 현장경험과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일선 교육현장에 도움이 되는 알찬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고미영 원장은 “교사들의 나이스 업무 부담을 줄여 학생들에게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매년 방학기간 중 나이스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기별 나이스 교육도 개설해 교사들의 나이스 사용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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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김지철 교육감, “인공지능과 5G 활용 충남형 미래교육 도입”
    [대전=더뉴스투데이]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020년 사자성어로 말은 느려도 행동은 민첩하다는 ‘눌언민행(訥言敏行)’을 내걸고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는 충남교육을 약속했다.     김 교육감은 9일 오전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2020년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충남형 미래교육을 실시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평화교육, 4·19혁명 60주년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 만18세 선거연령 하향에 따라 생길 수 있는 학교현장 혼선 최소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충남형 미래교육을 위해 올해 모든 초·중학교에 무선 인프라를 100% 구축하고, 현행 국가수준 교육과정에서 요구하고 있는 초등 5,6학년의 17차시 소프트웨어교육에 17차시 이상을 추가해 총 34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3개 교육지원청을 ‘4차 산업혁명 교육중점 지원청’으로 선정해 예산을 특별히 지원하고, 인공지능 관련 교과목을 개설 운영하는 인공지능 중점 고등학교도 1~2곳을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특성화고 중 3개교에 대한 학과개편을 통해 빅데이터, 스마트팜, 스마트팩토리 등 인공지능 관련 고등학교 전환도 추진한다.   인구절벽, 학생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정책은 더욱 확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해 전국 최초의 3대 무상교육에 이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상위국가 수준의 교육복지를 추진할 뜻을 분명하게 밝히고 2월 안에 충청남도와 함께 더욱 포괄적이고 선제적인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정책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2025년까지 예정된 다양한 정부의 교육정책과 사회환경 변화에 대한 발 빠른 대응도 약속했다.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 교육환경 구성을 위해 천안, 아산, 공주 중심으로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를 운영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스튜디오를 6곳으로 확대하고 지역 대학과 함께 하는 참학력 공동교육과정도 14개 시·군 전체에 실시한다. 아울러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지원센터를 3월 1일 자로 도교육청 내에 신설한다.   기초학력 부진 학생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두드림학교를 모든 초·중학교에 지원하고,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4개 권역에서 상설 운영하며 큰 호응을 받은 진로진학 상담센터는 보령지역에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 지난해 학과개편 효과를 극적으로 보여준 직업계고 재구조화도 올해 계속 추진한다.   지난해 말 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는 충남 고3 학생 6132명에 대해서는 민주선거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의 선거 참여를 계기로 학생들의 정당 가입 등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학교생활규정을 개선해 참정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하되, 선거 참여와 정치 활동으로 학교 내부에서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생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민주시민의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공동체 자치조례를 제정·시행하며, 학생자치 활동 시간 확보, 학생자치실 마련, 모든 학교에 학생참여예산제 예산편성을 의무화하고 학교자치 중심의 민주학교를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의 주력 사업인 마을교육공동체와 학교 인권, 학교 안전도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해 협약 체결이 완료된 14개 행복교육지구를 통해 마을과 함께하는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학교인권을 위해서는 인권 친화적 학교규칙, 학교공동체 생활 협약 기준안을 만들어 보급하고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을 고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운영한다.   교권보호를 위한 법률지원단 운영, ‘마음 든든 두 개 번호 서비스’ 지원, 교권상담 전화 상담실 운영도 계속된다.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체험관 운영을 강화하고 769개소의 모든 놀이터를 매월 1회 점검한다.   학교자치, 학교 예산 편성 자율성 확대를 위해서는 목적사업비를 지난해보다 44% 대폭 줄이고 학교 기본운영비는 12.7% 증액한다. 목적사업비 총량제와 사전예고제 운영으로 학교의 예산편성권을 확대하고 교사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경감한다.   지난해부터 교육현안으로 떠오른 아산지역 교육감전형은 현재 중1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2학년도부터 실시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2월 중 언론 브리핑을 통해 아산지역 교육감전형의 여론조사 시기와 아산 고등학교 교과 특성화 지구 발전 계획을 포함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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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로 혁신성장 견인한다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도 지식재산위원회’를 열고, 2020년 도 지식재산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도 지식재산 진흥조례 제13조에 근거해 2014년 설립된 지식재산위원회는 충남 지식재산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특히 5개년 충남 지식재산 종합 진흥계획과 매년 지식재산 시행계획을 심의, 도내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첫 정기회의에서는 2020년 도 지식재산 시행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의결된 시행계획은 ‘IP 경쟁력 강화로 새로운 충남 실현’이라는 비전을 아래 △지식재산 창출 진흥 △지식재산 보호 진흥 △지식재산 활용 진흥 △지식재산 기반 진흥 △신지식재산 진흥 등 5대 전략과 19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외 지식재산 권리확보 △지식재산기반 창업촉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총 106억 원이 투입된다.   정병락 도 미래산업국장은 “도내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도민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식제고 및 발명문화 확산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며 “지식재산이 충남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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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양승조 지사, 정례회견 통해 10년 7조8300억 투입 ‘미래 성장동력’ 키운다고 밝혀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앞으로 10년 간 7조 8300억 원을 투입, 미래자동차와 바이오, 수소 등 충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신성장동력 산업을 중점 육성한다.   양승조 지사는 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 10년, 충남의 전략산업과제’를 발표했다.   충남의 현실에 대한 진단·분석을 통해 정리한 이번 전략산업과제는 △충남의 여건 및 특성에 부합하고 △이웃 자치단체와 비교했을 때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국가 정책을 선점하고 국비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10년 내 성과 창출이 가능한 대규모 단위 사업들이다.   전략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주력산업 고도화’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산업 육성’ △자립 성장을 위한 ‘지역특화산업 육성’ △성장 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으로 잡았다.   추진 과제는 △미래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육성 △바이오 미래 신산업 육성 △수소 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구축 △충남 실감콘텐츠 R&BD 클러스터 구축 △해양생태자원 활용 해양신산업 육성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 △금강권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 △제조혁신파크 조성 등 10개다.   이 중 미래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은 친환경 완전 자율자동차 시대에 대비, 친환경·융복합 등 미래 경향에 부합하는 기술을 선도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세부 사업은 △수소연료전지차 국가혁신클러스터 구축 △소형 전기 상용차 부품 기업 육성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센터 건립 △탑승자 친화형 SIS(Smart & Comfort Inner Space) 시스템 개발 및 산업클러스터 구축 등으로, 투입 예산은 2025년까지 2518억 원이다.   바이오 미래 신산업 육성 과제 중 마이크로바이옴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2500억 원을 들여 KTX 천안아산역 R&D 집적지구 내에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발굴 등 연구개발과 임상시험,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생성되는 원리와 질병 간 연관성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약 개발이나 불치병 치료 연구에 폭넓게 활용 중으로, KTX 천안아산역 R&D 집적지구를 국내 마이크로바이옴산업 허브로 조성한다는 것이 도의 목표다.   KTX 천안아산역 R&D 집적지구 및 인근에는 또 미래 의료신산업 클러스터 구축도 추진한다.   바이오 헬스와 의료산업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데이터 활용 개인 맞춤형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2030년까지 1226억 원을 투입, 차세대 의료기기 유저빌리티지원센터와 정밀의료 융합기술연구원 등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 본행사로 연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 보고회’에서 도가 발표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일원에 해양바이오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업 육성과 인적 자원 양성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투입 사업비는 2030년까지 2928억 원이다.   수소 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구축은 당진시 일원에 △통합에너지 그리드 실증도시 구축 △수소 기반 국가혁신클러스터 구축 △신재생에너지 복합발전단지 조성 △바이오 가스 이용 수소생산기지 및 충전소 구축 △탄소자원화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이며, 투입 사업비는 4조 4355억 원이다.   충남 실감콘텐츠 R&BD(사업화 연계 기술 개발) 클러스터 구축은 KTX 천안아산역 일원에 2024년까지 556억 원을 들여 콘텐츠 분야 지원 기관 집적화 기반을 구축하고, 콘텐츠 기업을 육성하는 내용의 과제다.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해양신산업 육성 과제는 △충남형 해양치유 서해안벨트 구축 △충남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부남호 역간척을 통한 해양생태도시 조성 △구 장항제련소 국제적 생태관광지 조성 등을 세부 사업으로 담았다.   특히 구 장항제련소 국제적 생태관광지 조성은 서천군 장항읍 장암·송림·화천리 등 157만 6000㎡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4183억 원을 투입해 국제적인 수준의 생태복원 모델을 조성한다는 방안이다.   10대 전략산업과제 추진을 위한 연도별 투입 예산은 지난해까지 1389억 원, 올해 2633억 원, 내년 5747억 원, 2022년 8166억 원, 2023년 이후 6조 414억 원이다.   도는 이번 전략산업과제에 대한 실행력 담보를 위해 5개 TF로 추진단(단장 행정부지사)을 구성·운영키로 했으며, 정기 보고회 등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환류 할 예정이다.   양 지사는 “미래 전략산업과제는 국가 정책을 선점하고 충남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사업”이라며 “각 과제들이 계획에 머물지 않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해 관리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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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1-08
  • 충남도의회 한영신 의원 ‘기적의 크로바상’ 대상 수상
    (한영신 의원 / 충남도의회 제공)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의회 한영신 의원(천안2)이 7일 국제대학교연합회(IUA)와 한국대학총장총연합회(회장 정창덕)로부터 ‘기적의 크로바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 의원은 2019년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도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코자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반기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으로 다문화가족과 이탈주민 같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는 동시에 지역 원도심 청년 창업 활성화 등 다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전개해 왔다.   아울러 도민생활 개선을 위한 4건의 조례를 제정하고 도 행정기관 소관 행정사무감사 시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발전을 위해 낮은 자세로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도민의 목소리를 더 열심히 들으며 일하는 의원이 되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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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1-07
  • “대한민국을 위해 좋은 행정 펼쳐주길”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도 중앙부처 수습사무관 정책연구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에서 4개월간 실무수습 중인 2019년도 중앙부처 수습사무관의 정책연구과제를 공유하고, 도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양승조 지사와 관련부서 실·국장, 수습사무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정책연구과제 보고, 간담, 근무 소감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령화 대응방안으로서의 충남도 사회적농업 정책제안 △충남 좋은 일자리·삶자리 보장방안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사업을 위한 갯벌생태복원 조성 특성화 방안 등 연구과제 총 14건 중 우수과제 3건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 등 3대 과제를 늘 염두에 두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어느 부서, 어떤 정책을 수립하든지 국민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공무원이 돼 달라”고 말했다.   이어 “도를 비롯한 지방정부와 늘 협업하고 소통하는 공무원으로 성장해 달라”며 “대한민국 17개 광역자치단체, 228개 기초단체가 보다 일 잘 할 수 있도록 애정과 관심으로 지원해 주고, 지방정부의 입장을 늘 고려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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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충남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담당자 연수 개최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 8월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에 따라 올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차질 없이 이관하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학교에서 이뤄지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는 오는 3월 1일부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라는 이름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에 들어간다.   충남교육청은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1월 1일 자로 담당 주무관 12명을 추가 발령하고 변호사 7명을 채용했다. 3월에는 장학사 3명을 새로 발령한다.   6일과 7일에는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담당 과장과 장학사, 주무관, 신규 변호사 등 60여 명이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 모여 담당자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전반적인 내용과 심의위원회 운영에 관해 숙지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은 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1월 중에 심의위원회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2월 중순에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할 계획이다.   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남은 기간 각 교육지원청 상황에 맞게 철저하게 준비해 3월1일부터 심의위원회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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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1-07
  • 2020년 현장업무 중심, 도민안전 확보한다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소방지휘관 회의’를 열고,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손정호 도 소방본부장과 각 과장 및 도내 16개 소방서장, 충청소방학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도민안전 확보를 위한 중점 추진시책을 공유·논의했다.   손 본부장을 비롯한 지휘관들은 이 자리에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아파트 등 소방통로확보방안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의견을 교환했다.   손 본부장은 “올 한 해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본부와 소방서가 항상 소통해 단 한 건의 업무도 누수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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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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