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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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에 ‘220만 염원’ 전했다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도가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19일 국회로 달려갔다.    4·15 총선 전 20대 마지막 국회인 이번 임시국회에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법적 근거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방위 활동을 폈다.    양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백재현·우원식·박범계·위성곤 의원 등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소속 위원과 이종구 산자위원장을 차례로 만났다.    이 위원장 등에게 양 지사는 충남에 혁신도시가 배제된 이유와 세종특별자치시가 광역자치단체로 분리되며 입은 면적(437.6㎢)·인구(13만 7000명)·지역총생산(25조 2000억 원) 감소 피해, 이로 인한 충남도민의 소외감과 박탈감 등을 전했다.    이어 혁신도시에 대한 220만 충남도민의 열망과 그동안의 유치 노력을 설명한 뒤 “균특법 개정안이 20일 산자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와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균특법 개정안은 충남을 특별대우 해달라거나 기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충남도 동등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자는 것이자, 함께 잘 사는 나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열어 나아가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산자위 법안심사소위 회의장을 찾아 최인호·김삼화·이철규·김정재 의원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난해 11월 균특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준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히고, 산자위 전체회의에서도 대한민국 균형발전 의지를 다시 한 번 지켜달라고 전했다.    산자위 위원들을 만나기 전에는 전혜숙 행정안전위원장을 찾아 그동안의 관심과 배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감사패를 전한 뒤, 전 위원장을 비롯한 수도권 의원들이 충남 혁신도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또 충남·대전 여야 국회의원들의 ‘균특법 개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찾아 법안 통과 때까지 힘을 함께 모아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 기자회견에는 신용현·성일종·정용기·어기구·조승래·박병석·홍문표·박범계·김태흠·이명수·이은권·윤일규 의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 뿐만 아니라 양 지사는 여상규 법사위원장, 박지원·장제원·정성호 의원 등 법사위원들을 찾아 균특법 개정안이 산자위 전체회의를 넘어 법사위로 갈 경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이날 이밖에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도 만나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균특법 개정안은 박범계·홍문표·김종민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지난해 11월 28일 산자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대안 반영했다.    대안 반영된 균특법 개정안은 △수도권 제외 광역 시·도별 혁신도시 지정 △혁신도시 지정 절차 등을 명시하고 있다.    20일 산자위 전체회의는 당초 오전에서 오후로 옮겼다 다시 오전 10시 40분으로 변경됐다.    도는 이번 시간 변경이 회의 불발 가능성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지사는 19일 서울에 머물며 설득작업 등 추가 일정을 가진 뒤, 20일 곧바로 국회를 다시 찾아 대응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산자위 전체회의를 통과할 경우 균특법 개정안은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다.    본회의까지 최종 통과하면, 도는 혁신도시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이를 심의·의결한 후 지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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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국제로타리3620지구와 사회문제 해결 ‘맞손’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도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로타리 3620지구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종언 총재는 18일 아산시에 위치한 도 현장 집무실에서 자살예방 및 선진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국제로타리 3620지구 98개 로타리클럽에 소속된 5000여명의 회원과 협력, 안전한 충남을 위해 사회안전망 구축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는 이를 위해 생명사랑지킴이 사전교육 및 자료를 국제로타리 3620지구에 제공하고, 찾아가는 도민 교통안전교육과 연계 지원한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는 반찬봉사 등 노인 자살예방 멘토링과 집짓기, 집수리 봉사활동,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등을 협력·지원한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다양한 사회 주체들이 코로나19로 노력하는 상황에서 국제로타리와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며 “협약을 바탕으로 국제로타리와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협력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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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충남교육청, 설계 공모 제출 도서 간소화 추진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개정으로 설계 공모 대상이 1억 원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건축사들의 설계 공모 참여 활성화를 위해 3억 원 이하 소규모 설계 공모에 대한 제출 도서를 간소화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설계 공모는 건축사가 제출한 설계안을 심사해 작품을 선정하는 제도로, 우수한 학교시설이 조성되는 데 많이 이바지해왔다. 그러나 설계도서 작성에 대한 인력 부족과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도내 중ㆍ소규모 건축사사무소와 신진 건축사들의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었다.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설계 공모 추진 시 조감도, 투시도 등은 제출 도서에서 제외하도록 해 작성 비용이 적게 들도록 해왔으며, 이번에는 기술 분야 설계도서의 양을 대폭 줄여 30쪽 이내로 제출하던 설계도서를 20쪽 이내로 제출토록 개선했다. 참여의 폭을 넓힘에 따라 참신하고 다양한 설계안이 많이 제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상배 시설과장은 “설계 공모 문턱을 낮춘 만큼 실력과 역량이 있는 도내 건축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중ㆍ소규모 건축사사무소와 신진 건축사들의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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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충남도, “지역사회 유입 차단·경제 활성화 집중” 한다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8일 아산시 초사2통 마을회관에 설치한 현장집무실을 철수하고 도청으로 복귀했다.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 머물던 중국 우한 교민이 15∼16일 퇴소하고, 현장 지원 인력도 17일 현업으로 복귀함에 따른 조치다.    도는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 이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양 지사는 이날 아산 현장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관련 현장집무실 철수 및 후속조치’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도지사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지난 19일 간 근무하고 생활했던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 임시 숙소를 철수한다”고 밝혔다.    아산 현장집무실 등은 지난달 29일 경찰인재개발원이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로 확정됨에 따라, 다음 날인 30일 양 지사가 인근 초사2통을 방문해 주민들과의 간담회 등을 갖고 “주민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설치했다.    또 우한 교민들이 귀국한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우한에서 온 우리 국민들이 임시생활시설에서 안전하게 귀가하실 때까지 모든 집무와 회의, 그리고 일상생활을 이곳 마을(초사2통)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뒤,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양 지사는 “충남도지사가 현장집무실을 설치하고 운영한 것은 도정 역사에서 전시 상황을 제외하고 처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17일까지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에서는 회의 및 간담회 39회, 방문·접견 323회, 현안 보고 47회 등 총 409차례에 걸쳐 7428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회의 등은 점심과 저녁시간 전후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인근 식당 이용을 유도, 침체된 지역경제에 다소나마 도움을 주기도 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시생활시설과 양 지사 현장집무실이 설치된 아산을 전격 방문,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을 들었다.    지난 11일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아산을 찾아 지역경제 현황을 살피고 소상공인 등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15∼16일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우한 교민을 환송한 뒤 초사2통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국가적 비상상황이라는 인식 아래 현장을 지키는 지방정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우리 충남도정은 앞장서 최선을 다했고, 이런 우리의 역할과 활동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한 교민과, 이들을 품은 아산시민을 응원하는 온정의 손길도 전국에서 이어졌다.  지난 1일 아산 지역 기업체가 2000만 원 상당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보낸 것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전국 각지 기관·단체·개인 등이 101건, 9억 46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과 1억 8400만 원의 성금을 보내왔다.    양 지사는 “국가적 위기에 앞장섰던 초사2통 마을 주민과 아산시민의 포용정신, 상부상조의 정신을 우리 역사는 자랑스럽게 기록할 것이며, 아산 방문 릴레이운동에 동참했던 도민과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우애의 정신을 우리 후손들은 길이 기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내 코로나19 마지막 접촉자가 18일로 격리 해제됐다”고 밝힌 뒤 “그러나 국내에서도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16일 처음 발견되는 등 코로나19는 아직 진정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차단을 위해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우리가 더 챙기고 보듬어야 하는 부분을 더 확실히 살펴가는 데 집중 하겠다”며 현장집무실 철수 이후 계획을 밝혔다.    다음 달 대학 개강을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경제 위축에 대비하고, 지역경제 안정 및 활성화 대책 추진, 사회적 취약계층 안전 대책 추진에도 역량을 모아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중국인 유학생 관리와 관련해서는 “각 대학과 함께 중국 입국 유학생들에 대한 철저한 검역과 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상황 변동을 주시하며,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규모 대폭 확대, 자동차부품사와 수출기업 피해 조사를 통한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활로를 찾겠다고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양 지사는 “도민 여러분께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차단과 예방에 누구보다 앞장서 주셨고, 우리 정부를 믿고 적극 협조해주셨다”라며 “언제가 될지 예단할 수 없지만,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도정이 아산에 머무는 동안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 숙소 운영 등으로 인해 혼잡스럽고 번잡한 상황들이 있었을 것”이라며 초사2통 주민을 비롯한 아산시민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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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충남서 추스른 몸·마음으로 더욱 활기차길”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5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중국 우한 교민 퇴소 행사에 참석, 교민들의 건강한 귀가를 축하했다.   도에 따르면,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해 입소한 교민 529명 중 확진자 2명을 뺀 527명이 생활해 왔다.   이날 1차 퇴소 교민은 지난달 31일 입소한 193명이며, 1일 입소한 교민 334명은 16일 2차 퇴소할 예정이다.   양 지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현 아산시장, 정부합동지원단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퇴소 행사는 진 장관 환송 인사, 버스 탑승 교민 배웅, 경찰인재개발원 정문 환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지사는 전날 구내방송을 통해 교민들에게 환송 인사를 미리 전했다.   양 지사는 환송 인사를 통해 힘겨운 시간을 잘 버텨준 고민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임시생활시설 지척에 현장집무실을 마련해 함께 생활하고 일 해온 지역 책임자로서 기쁘고 감동스럽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어 “힘겨운 고통의 시간이었을 것이지만, 동시에 여러분의 삶과 주변을 되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기도 했을 것”이라며 “이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힘찬 일상을 살아가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여러분을 보듬어준 아산시민과 충남도민의 마음을 기억하고, 다른 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요청할 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이제 대한민국 충남의 따뜻한 품에서 추스른 몸과 마음으로 더욱 활기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도민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버스에 탑승하는 교민을 배웅하는 자리에서 양 지사 등은 박수를 치며 귀가를 축하했고, 어린이들에게는 선물을 선사하기도 했다.   퇴소 교민들은 목례 등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며 충남과 경기, 서울, 충북·대전·호남, 대구·영남 등 5개 권역으로 출발하는 11대의 버스에 승차했다.   양 지사 등은 또 경찰개발원 정문 앞으로 이동, 교민 환송을 위해 나온 아산시민 등과 함께 손을 흔들며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교민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아산을 비롯한 충남의 자긍심을 드높인 아산시민들의 지혜롭고 따뜻한 행동에 대해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양 지사는 16일 오전 9시 30분에 열리는 2차 퇴소행사에도 참석한다.   행사 후에는 진 장관과 경찰인재개발원 옆 마을인 초사2통 주민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다시 한 번 전할 예정이다.   양 지사 현장집무실과 도 현장대책본부는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 파견 직원들이 철수한 다음 날인 18일 오전까지 유지한다.   양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아산 현장대책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9일 동안 도의 코로나19 대응 상황, 아산 현장집무실 및 현장대책본부 운영 현황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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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양승조 지사, 아산 임시생활시설 근무 경찰관 격려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양승조 충남지사가 14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을 찾아 이곳에 근무하는 경찰관 등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한 우한 교민과 아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 중인 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지사는 “그동안 임시생활시설 운영이 무사히 이뤄지기까지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마지막까지 건강에 유의하며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경찰인재개발원에는 충남지방경찰청, 아산경찰서 및 전국에서 지원 나온 경찰관 500여 명이 24시간 경비 근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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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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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계각층서 빛난 자랑스러운 충남인 선정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올 한 해 각계각층에서 지역을 빛낸 유공자들의 영예를 드높이고,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9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수상자 및 가족,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등 9개 부문에 대해 시상했다.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에는 계룡중 양예빈 학생, 삼이씨앤지 정효선 대표,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강준구 회장, 기아자동차 서천지점 윤필상 부장, 충남도계 및 당진땅수호범시민대책위원회 박영규 위원장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실납세법인 표창은 니프코코리아, 제이더블유(JW)생명과학 주식회사가 수상했으며 충청남도 문화상은 사단법인 한국예총 충청남도연합회 최차열 부회장, 충남서화협회 신열묵 회장, 충청남도하키협회 이재선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아시아지역 국제교류유공 표창 전통예술단 혼 △농정시책유공 표창 충남국화협회 명제황 회장, 한국기술자협회 도지회 이성복 회장 △건설정책유공 표창 두마종합건설주식회사 △환경보전유공 표창 전국석면피해자가족협회 정지열 위원장,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등도 유공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해양환경유공 표창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현대오일뱅크 안전생산본부, 해양환경공단 박주영 씨 등에 각각 단체 및 개인 표창을 수여했고, 최우수 도민리포터 상에는 이병헌 씨(예산군 예산읍)를 선정했다.   양 지사는 “올해 충남을 빛낸 값진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충남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이룬 우리의 모든 성과를 서로 축하하고,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에도 더 행복한 충남을 향해 힘과 지혜를 모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민선7기 중반부를 맞아 지금까지의 노력과 첫 열매들이 더욱 크고 실질적인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나아갈 것”이라며 “도민 행복과 미래성장 전략 마련에 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연말을 맞아 도정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도민을 선정,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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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충남교육 위해 애쓴 퇴임 공무원에 훈·포장 수여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0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평생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봉직하다 영예롭게 퇴임하는 공무원에 대한 훈ㆍ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최종국 전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녹조근정훈장 4명, 옥조근정훈장 6명, 근정포장 2명, 국무총리표창 7명, 장관표창 7명 등 총 27명이 재직 중 국가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훈․포장 및 표창장을 전수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재임하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자세로 공직을 수행한 퇴임자들을 치하하며 퇴임자 전원에게 송공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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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양승조 지사, ‘제5회 대한민국 따뜻한 온도 연탄 나눔’ 참석
      [내포=더뉴스추데이]양승조 충남지사는 29일 천안시 동남구에서 열린 ‘2019년 제5회 대한민국 따뜻한 온도 연탄 나눔 릴레이 행사’에 참석,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을 펼쳤다.   ‘사단법인 좋은 이웃’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연탄 나눔 행사로 마련됐다.   양승조 지사와 윤일규 국회의원, 한영신 도의원, 좋은이웃 봉사단, 충남한마음포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연탄 나눔, 말벗 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이번 연탄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와 포용적 복지 강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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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9
  • 물길·뱃길 터 생태 살리고 경제 잡는다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충남형 해양신산업’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부남호 역간척’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내놨다.   물길과 뱃길을 뚫고 갯벌과 기수역을 되살려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바다를 만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부남호 역간척(하구 복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보령·서산·태안·홍성 등 4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부남호 인근 농어업인,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연구용역 결과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충남연구원 등은 최종 보고를 통해 ‘천수만 환경 개선 및 생태 복원을 통한 풍요로운 가치 창출’을 부남호 역간척 비전으로 제시했다.   목표는 △하구 복원 △환경 개선 △공간 활성화 등을, 추진 전략으로는 △부남호 수질 개선 △해수 순환 및 환경관리 체계 구축 △생태 복원 및 건강성 회복 △생태관광 및 공간 이용 활성화 등으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부남호 수질 개선과 생태 복원을 위해서는 기존 제방에 수중 암거(지하 통수로)를 설치, 해수를 유통시킨다.   제방 제거 때에는 작업 효율과 기존 도로 활용성을 고려해 공사용 가도를 설치하고, 인근 양식장 및 어업인 피해 최소화 방안도 마련한다.   수문에는 어선 등이 오갈 수 있는 통선문을 설치한다.   통선문은 부남호 내 수위 및 유입·유출량 등을 고려할 수 있도록 연간 및 월간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   부남호 북쪽 농지에 대한 원활한 농업용수 확보와 해수 차단을 위해서는 제방을 보강한다.   암거 및 통선문을 통한 해수유통으로 복원한 갯벌에는 체험장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연도별로는, 내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용역 등을 추진키로 했다.   내년에는 또 관계부처와의 협의와 함께 지역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편다.   2021년에는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부남호 퇴적물을 처리하고, 시험방류와 함께 민관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2022∼2026년에는 하구복원 공사와 갯벌 복원 및 하구 환경 개선 사업 생태계 모니터링을, 2027∼2029년에는 해수유통을 본격 실시하고 하구 식생 복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투입 사업비는 △수중 암거 및 통선문 설치 2691억 원 △갯벌 복원 13억 원 △준설 197억 원 △제방 차수 및 보강 36억 원 △신규 제방 26억 원 △논둑 제거 8억 원 등 총 2971억 원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양승조 지사는 “우리 시대는 개발이 아니라 자연과 생태의 시대, 육지가 아닌 바다로 뻗어 나아가는 서해안의 시대”라며 “농경지의 100배 넘는 가치를 가진 갯벌을 되살리고 지키는 것이 바로 새로운 우리의 발전이며, 그 시작점은 부남호 역간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해수유통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갯벌을 복원하며, 해양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해야 한다”며 “우리의 갯벌과 바다, 서해안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부남호 역간척에 대한 국가사업화 등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쌀 생산 과잉과 환경비용 문제 등으로 당초 목적을 잃은 호의 생태를 복원함으로써 민간 투자를 이끌고, 혁신 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바탕으로 민선7기 들어 부남호를 역간척 대상으로 설정했다.   부남호는 해수유통이 차단되며 담수호 수질이 6(Ⅵ)등급으로 악화돼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우기 시 담수호 방류로 천수만 오염과 어장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 담수호 수질 악화에 따른 악취로 국내·외 기업들이 태안 기업도시나 서산 웰빙특구 내 투자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며, 부남호 인근 논은 매년 가뭄과 염해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따라 양 지사는 지난해 열린 ‘지역과 함께 하는 혁신성장회의’에 참석, 천수만 부남호 역간척을 통한 해양생태도시 육성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지난 8월에는 기자회견을 통해 부남호 역간척을 비롯한 해양신산업 추진을 공식화 했다.   10월 도청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11번째 전국경제투어 본행사로 열린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 보고회’에서는 부남호 역간척을 첫 머리로 한 도의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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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농어업 공익적 기능 보장…농어민 수당 지원 ‘첫발’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보장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충남형 농어민 수당’을 신설·지원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12회 충남도 열린 지방정부회의’를 열고, 15개 시장·군수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농어민수당 지원은 농가소득 및 농업인구 감소로 도농 간 소득격차가 심화, 농촌 공동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동안 한국의 농정은 세계무역기구(WTO)와 도하개발아젠다(DDA) 등 시장개방 이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모화와 전문화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가 이뤄졌던 게 사실이다.   이러한 투자는 농업소득의 불균형과 농업인구 감소 및 소규모·고령농가가 확대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실제 전체 농가의 64.6%를 차지하는 소규모 농가(1㏊ 미만)의 농업소득은 매년 줄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반면 식량공급, 수자원 형성, 생태계보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은 날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은 내년부터 농업환경실천사업을 폐지하는 대신 농어민수당을 신설, 현금 또는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했다.   대상은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유지하기 위해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하고 1년 이상 거주한 농가, 임가, 어가 등 총 16만 5000여 가구이다.   지원규모는 도와 시군이 향후 협의해 결정하고, 도가 40% 시군이 60%를 부담하기로 했다.   도와 시군은 향후 관련 조례를 제정한 뒤, 시책설명회와 사업시행 지침, 업무 지원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농업은 국민의 생명창고이자, 산소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촌사회의 전통문화 보전을 위해서 후대까지 유지·계승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농어민수당을 통해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고, 농어민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농어업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만들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에서 농민수당제를 추진하는 시도는 전남과 전북이며, 기초단체는 전남 강진, 해남, 함평, 광양, 화순, 경북 봉화, 충남 부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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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도와 시·군이 함께 만든 ‘더 빛나는 충남’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2019년 도정을 빛낸 시책 추진 부서 및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도정을 빛낸 시책 추진 부서 관계자, 시·군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시상식은 도정을 빛낸 시책 추진 부서 표창, 시·군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간부 공무원 의견 수렴과 전문가 평가, 도민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도정을 빛낸 시책 10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시책은 △행복키움수당 확대, 충남 아이키움뜰 운영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남을 위한 도전’ △‘미래로 힘차게 도약하는 충남형 해양신산업’ 전략 마련 △보령화력 1·2호기 조기폐쇄를 확정한 ‘노후 석탄화력 조기폐쇄, 충남이 해냈다’ △맞춤형 응급처치, 안정적 이송 등 ‘분만의료 취약지역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 △공주 마곡사(2018년), 논산 돈암서원(2019년) 등 ‘2년 연속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등이다.   또 △서훈등급 상향 청와대 국민청원운동 등 ‘유관순 열사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수여’ △도정 최초 100만인 서명 달성 등 ‘충남혁신도시 지정 법안 통과(산업통상자원위 법안소위)’ △합동평가 역사상 최초 달성 ‘2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1위, 전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충청남도’ △공공부분 온실가스 감축실적 초과달성 등 ‘숨쉬기 좋은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충청남도가 앞장서 나갑니다’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을 위한 ‘도내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사업 시행’ 등도 도정을 빛낸 시책으로 뽑혀 상을 받았다.   시·군 표창에서는 △아산시(시부), 서천군(군부)이 종합 1위를 △논산시, 예산군이 2위를 △공주시, 부여군이 3위를 차지해 각각 상을 받았다.   표창 시·군은 5대 국정목표 126개 세부지표에 대해 정량 및 정성 평가를 통해 결정했으며, 수상 시·군은 순위에 따라 1∼3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는 올해 5대 국정목표 155개 세부지표와 국가 위임사무 및 주요 시책 등을 평가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인정받았다”면서 “전국 최고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군에서 국가와 도의 위임사무를 훌륭하게 추진해주었기 때문”이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양 지사는 “도민들의 목소리가 우리의 나침반이고, 도민들의 삶과 현장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며 “도민들의 현장 목소리가 담겼기에 이번 10대 시책 선정이 더욱 의미가 크고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도와 시·군이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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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서해안 新 관광벨트 구축’ 가속도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서해안 신 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낸다.   도내 대역사 중 하나인 원산안면대교가 26일 개통한 가운데, 원산도·안면도 지역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등 ‘충남형 해양신산업’ 추진과 도로를 비롯한 각종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우선 원산도 사창해수욕장 일원에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계절 친수문화 확산과 고품격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원산도 해양레저관광 거점은 2025년까지 414억 원을 투입, 해양레저플레이센터와 해양레포츠체험장, 웰니스 길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연면적 8500㎡ 규모의 해양레저플레이센터에는 실내 서핑, 스쿠버, 해양안전체험장 등과 함께 해양레포츠 전문인력양성센터, 해양벤처기업지원센터, VR체험장 등을 설치한다.   해양레포츠체험장은 플라잉 피쉬와 플라잉 보트, 바나나보트, 튜브스키, 카약, 카누, 고무보트, 서퍼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웰니스 길에는 해변 스카이워크, 해상 공연장, 계류시설, 테라스카페, 해상조형물, 오토캠핑장 등을 채운다.   사업 대상지로 택한 사창해수욕장은 조수간만의 차가 상대적으로 적고, 바닷물의 탁도가 낮은 데다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원산도해수욕장에는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2024년까지 도유지 2만㎡에 180억 원을 투입하는 해양치유센터에는 머드테라피실과 뷰티케어실, 소금동굴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원산도해수욕장 인근 산 28.5㏊에는 2022년까지 100억 원을 들여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림, 산책로 등을 갖춘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최근 산림청으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음에 따라 내년부터는 용역과 조성계획 승인 신청 등 관련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 사업을 통해서는 최근 주차장과 가로등, 화상실 등 관광기반시설 조성을 마쳤다.   4.8㎞ 규모의 관광단지 진입도로는 2021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원산도에는 이와 함께 민간 투자 사업으로 2400실 규모의 리조트와 고대도를 연결하는 해양관광케이블카 등이 추진되고 있다.   안면도 영목항에는 전망타워와 특산물판매장, 방문자센터 등을 갖춘 해양관광 거점이 조성된다.   이 사업에는 총 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도민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은 이번 해상교량 개통으로 새로운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또 원산도와 안면도를 비롯한 서해 연안에 2030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 소규모 크루즈를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도는 내년 상반기 선사 지원 방안, 크루즈 산업 발전위원회 설치 근거 등이 담긴 조례 제정을 추진하며, 이후에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배후 관광지 개발을 추진한다.   도는 이밖에 해상교량 및 해저터널 개통 등 레저관광 여건 급변에 대응해 ‘충남 해양레저관광 발전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내년 상반기까지 핵심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해안 신 관광벨트 구축을 뒷받침 할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도 이번 해상교량 개통을 계기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도77호선 태안 남면 신온리∼안면읍 창기리 안면대교 전후 1.6㎞ 구간 4차로 확포장 사업은 내년 국비 45억 원을 확보하며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도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관광객 이동과 물류 수송 등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도77호선 안면읍 창기리∼해상교량 인근 고남리 22.3㎞ 구간 4차로 확장은 내년 처음으로 28억 5000만 원의 국비가 반영되며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에는 2028년까지 총 17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태안 남면 원청사거리 교차로 개선 사업은 올해 5억 원을 확보해 설계를 마치고 첫 삽을 떴으며, 내년 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토목공사 및 구조물 공사 등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원산안면대교 개통은 서해안 신 관광벨트 완성을 위한 첫 단추를 뀄다는 의미가 있다”며 “2021년 해저터널까지 개통하면 관광객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원산도와 안면도 지역에 대한 해양레저관광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도77호선 보령 원산도와 태안 안면도를 연결하는 원산안면대교는 전국 6번째인 1.8㎞ 길이에 왕복 4차로 규모의 해상교량이다.   지난 2010년 12월부터 9년 간 2082억 원이 투입됐다.   이 교량과 연결되는 해저터널은 보령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6.9㎞로, 국내 최장·세계 5위 규모다.   2021년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대천항에서 영목항까지 자동차를 통한 이동 거리는 94.39㎞에서 14.1㎞로 줄고, 시간은 1시간 50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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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모전, 홍성여고 대상 수상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에서 지난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모전에 홍성여고가 전국 대상, 아산 염작초가 장려상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모전은 교육부에서 매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추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굴과 보급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홍성여고는 ‘무지개 Rainbow 7색 건강증진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손성빈 보건교사가 전국 대상으로 교육부장관상과 부상으로 100만 원을 받았다. 염작초등학교는 ‘오색빛깔 행복놀이를 통한 어·깨·동·무 건강증진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받아 교육부장관상과 부상으로 30만 원을 받게 됐다.   충남교육청 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내년에도 건강증진학교 지원과 교육과정 속 보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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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대한민국 항일운동’ 성지로 육성…홍성군과 협약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홍성군을 ‘대한민국 항일운동’의 성지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4일 민선 7기 2년 차 홍성군 시군방문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김석환 홍성군수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청산리전투 100주년 기념행사와 백야 김좌진 장군 선양사업 등 항일운동의 역사인물과 유·무형 역사문화 자원 발굴을 통해 위상을 정립하는 것이 골자이다.   또한 항일운동에 관한 학술세미나 및 다큐멘터리를 제작, 대중에게 역사적 사실이 집약된 교육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독립군 투쟁사상 최대 규모 승리인 청산리 전투 전승 100주년 기념행사를 국가적 행사로 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특히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와 ‘김좌진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학생연극제’ 등 답사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마련, 청산리 전투의 의의와 가치를 재조명한다.   도는 갈산면 일원에 127억 원을 투입, 청산리전투 체험장과 활터, 교육체험관 등도 조성하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100년 전인 1920년 김좌진 장군이 이끈 독립군은 우리 민족 모두의 투쟁 의지를 끌어올려 청산리 전투에서 승리를 거뒀다”며 “이는 5000년 한민족의 역사를 잇게 만든 기념비적 쾌거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충남은 전국에서 두 번째(1244명)로 독립 운동가를 많이 배출했다”며 “홍성 출신은 총 229명으로 가장 많다. 도와 홍성군이 지역의 탁월한 투쟁의 역사를 되살려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시대의 위기를 극복할 동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협약에 앞서 홍성 대한노인회와 김좌진 장군 생가지, 보훈회관 등을 차례로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청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군민들과 함께 도정 비전과 방향, 그동안 성과를 공유하고 사전에 준비한 4개 주제를 놓고 공감토크를 진행했다.   군민들은 이 자리에서 △혁신도시 지정과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김좌진 장군 생가지 주변 성역화 사업 △대기업, 대학, 종합병원 등 조기 정착 △유기농업 발전 전략 등을 토의·발표했다.   양 지사는 “홍성은 오서산의 억새풀 물결과 기암괴석의 절경을 가진 용봉산 등 산과 들, 바다가 조화를 이룬 고장이다”라며 “이러한 강점을 갖춘 홍성을 충남의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새로운 수부도시로서 지역 발전의 구심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와 군의 행복한 동행을 통해 1000년의 새로운 미래를 뒷받침해 나가겠다”며 “독립운동의 성지로 육성하기 위해 군민 여러분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지난해 홍성군민이 제안한 27건의 건의와 제안 가운데 내포가족통합지원센터 설립 도비 지원 등 총 10건을 완료하고,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17건에 대해선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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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도민 정책 평가 통해 민주도정 선도”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23일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12기 도민평가단 2019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올해 하반기 수행한 현장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평가 대상 사업을 선정하는 등 도민과 소통·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도 담당 공무원, 도민평가단 등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정기회의는 현장평가 결과 보고, 특강, 2020년 운영계획 설명, 전체 및 분과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현장평가 결과 보고에서는 기획미래·해양수산·건설교통·안전소방 등 10개 분과위원장이 지난 하반기 실시한 분과별 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또 분과별 55건의 건의사항 처리 계획 등을 공유하고, 평가 결과 환류체계도 정립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 실·국별 평가 대상 사업을 발표하고, 57개 실·국 제안사업의 내용과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평가 대상 사업은 도지사가 매년 수립·추진하는 시책 및 사업 가운데 도민평가단이 꼽은 도민 생활밀착형 과제로, 이날 분과별 2~3건을 선정했다.   도민평가단은 평가 대상으로 선정한 사업에 대해 연 2회 현장평가·설문조사 등을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정책제언 및 제안사항 접수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7기 도지사 공약 변경 실천계획을 평가단에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의견 수렴을 받은 공약은 도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준공 등2건이다.   도는 이날 수렴한 평가단 의견을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공약 실천계획을 보완해 내년 초 도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노후석탄화력 조기폐쇄, 혁신도시 지정법안 통과,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등 도민 여러분께서 적극 협조해 주신 덕분에 올해도 우리 도정이 다양한 분야에서 알찬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도민 행복과 미래 성장을 위해 도민의 욕구가 도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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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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