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2(일)

뉴스
Home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실시간뉴스
  • “도내 체육복지 기반 든든히 다질 것”
      양승조 충남지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 각종 체육대회를 찾아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양 지사는 22일 성웅이순신장군배 전국철인3종대회, 청양 칠갑산 전국마라톤대회, 제1회 충청남도지사기 수영대회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먼저 양 지사는 아산 신정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성웅이순신장군배 전국철인3종대회 개회식을 찾아 인간의 체력과 정신적 한계에 도전하는 불굴의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양 지사는 한국마라톤협회에서 주최한 청양 칠갑산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린 청양 백세건강공원으로 이동해 참가선수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이길 힘과 용기를 얻는다”며 “인내와 절제, 극기의 마라톤 정신을 갖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사람들에게는 극복하지 못할 것이 없다”고 격려했다.   또 양 지사는 이날 오후 천안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에서 개최한 제1회 충청남도지사기 수영대회 개회식을 찾아 처음으로 연 대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수영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1∼22일 양일간 진행한 제1회 충청남도지사기 수영대회는 충청남도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충남 수영연맹·천안시 수영연맹에서 주관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앞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스포츠 이용권을 확대하고 생활체육 지도자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체육복지 기반을 든든히 다질 것”이라며 “새롭게 시작한 이번 대회가 충남 수영의 재도약을 이루는 뜻깊은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9-22
  • 충남 학생·교직원, 방문 없이 국회도서관 자료 이용
      충남 학생과 교직원들이 도서관 방문 없이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원문 데이터베이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9일 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과 지식정보 공유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국회전자도서관의 원문 데이터베이스 등 자료 이용 확대 지원(검색, 이용, 출력 등 무료이용),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미 협약이 체결된 4개 직속 기관과 15개 공공도서관 외에 충남지역 초‧중‧고(특수포함) 739개교 24만 900여 명 학생과 3만여 명의 교직원들이 각 학교에서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원문 데이터베이스 자료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국회도서관의 방대하고 우수한 정보를 통해 학생들은 정보활용능력을 높이고, 교원들은 교수학습과 학술연구를 위해 폭넓은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국회도서관과 지속적인 공동 협력을 통해 독서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9-19
  • 복지 증진에 앞장선 ‘나눔 천사’ 한자리에
      충남도가 ‘더불어 사는 충남’ 실현을 위해 노력한 나눔실천 유공자를 선정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도는 19일 충남도서관 교육동에서 ‘2019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도 담당 공무원,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사업소개,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적극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금사업 우수 시·군과 단체 및 개인 등에 대해 총 55개 유공자 표창을 시상했다.   모금사업 우수 시·군 부문에서는 연중모금 우수기관으로 △서산시 △공주시 △예산군을, 희망나눔캠페인 우수기관으로는 △보령시 △계룡시를 각각 선정하고,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 단체 부문에서 △한성건설(천안시) △신평식품(논산시) 등 7개 기관, 개인 부문에서 △한미자 씨(천안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박정훈 씨(당진시 복지재단) 등 11명을 도지사 표창 유공자로 선정했다.   아울러 도의회 의장 표창 5명, 도교육감 표창 7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20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우리 도는 지난해 총 기부액이 239억 원으로 1인당 1만 1248원에 이르러 금액적으로 봤을 때 서울, 경기에 이어 세 번째이며 1인당 금액은 전국 2위, 도 단위로는 1위에 해당한다”며 “인구나 자치단체 규모로 볼 때 전혀 불가능할 것 같은 이러한 결과는 인식의 전환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부는 중산층 이상의, 가진 사람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과감히 깨고 나눔 문화에 함께 해주신 도민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9-19
  • “전시에 준해 ASF 차단방역 총력”
        경기도 파주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전 행정력을 동원, 전시에 준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17일 도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 도와 시·군 가축 방역 담당자, 한돈협회 등 축종별 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관련 중점 추진 사항 전달, 방역 대책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은 전국 최대 양돈 지역이라는 점에서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참으로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며 “가장 먼저 도내 역학 관련 시설 10개소에 대한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조치를 17일 내 완료하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현재 전국적으로 발령 중인 일시이동중지명령과 관련해 축산 차량 이동중지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전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신속히 설치·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또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소독과 출입자 통제 등 차단방역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도내 모든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담관을 동원해 매일 현장 소독 및 방역 점검에 나서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잔반 급여 금지가 이뤄지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야생멧돼지 포획틀 및 울타리를 신속히 설치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덧붙였다.   일제 소독과 관련해서는 “시·군 및 공동방제단에서 보유하고 있는 광역살포기 등 소독차량을 총동원해 양돈농가와 도축장, 분뇨처리시설 등 축산 시설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파 속도가 구제역보다 느리고, 바이러스가 직접적으로 돼지와 접촉해야만 감염이 일어난다고 한다. 이는 우리가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방어벽을 구축한다면 막아낼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철저한 차단방역을 강조했다.   한편 도는 경기도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 관련 도내 역학 시설이 양돈농가 7곳 등 총 10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 해당 시설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정밀 검사를 실시 중이다.   경기도 연접 지역을 중심으로는 거점 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설치, 차단방역 활동에 집중토록 했다.   전국적으로 발령된 일시이동중지명령과 관련해서는 오는 19일 오전 6시 30분까지 양돈 관련 전 축산차량 이동제한 조치를 준수토록 하고, 농장간 생축이동 금지, 양돈농가 모임·행사 금지 등의 조치도 취했다.   도는 이 뿐만 아니라 양돈농가 차단방역 및 소독을 강화토록 하고, 소규모 농가나 방역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공동방제단과 함께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소독을 지원키로 했다.   도는 이밖에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담관 318명을 동원,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소독과 방역 점검·교육 등도 강화하기로 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9-17
  • “경영혁신 통해 합리적 경영체계 확립해야”
      충남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3차 공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성과 및 하반기 역점 추진사업, 2020년 신규 시책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양 부지사, 실·국장, 공공기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별 역점 추진과제 및 2020년 신규 시책 사업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우선 충남연구원·충남역사문화연구원·충남여성정책개발원 등 3개 연구기관은 도의 미래를 견인하는 선도정책 연구,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역사문화 대중화 실현, 저출산·양극화 대응 및 성평등 도정 확산을 위한 연구 등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개발공사·충남경제진흥원 등 5개 경제기관에서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1000호 추진과 함께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도내 기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 대응에 나선다.     충남인재육성재단·충남청소년진흥원 등 4개 교육기관에서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 유학 장학사업, 충남시민대학 설립을 위한 기반 마련, 청소년 위기문제 예방을 위한 정책 제안, 운수 종사자 교육과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한다.   충남문화재단·충남체육회 등 4개 문화체육 관련 기관은 광역재단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재단 내부 역량 강화, 제65회 백제문화제 및 제28회 충남도민생활체육대회 성공 개최, 부여군장애인체육회 설립 사업 등을 수행한다.   천안·공주·서산·홍성 등 4개 공공의료원은 가정간호서비스 사업, 간호인력 확충을 위한 간호기숙사 건립 및 처우 개선방안 등의 내용을 보고했다.   양 지사는 “경영혁신을 통한 합리적인 경영체계 확립에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요청 드린다”며 “청렴도 자가 진단 등을 실시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도정의 다양한 정책들이 도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으로 성공하느냐의 여부는 공공기관의 역할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도정의 중심에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도민과의 최접점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양 지사는 태풍 링링으로 인한 도내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농촌 일손돕기 참여도 독려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9-16
  • 양승조 지사, 추석 앞두고 민심 경청
      양승조 충남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민생현장을 잇달아 찾아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한다.   우선 양 지사는 10일 논산시 화지중앙시장을 찾아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계룡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다문화 여성들과 송편을 만들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11일에는 홍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연휴기간 도민불편 해소를 위해 쓰레기 수거 등 현장 근무 중인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고, 거리 청소를 함께 했다.   예산군 농산물 유통센터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사과 선별 작업자와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사과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천안 쌍용종합사회복지관과 충청소방학교, 천안병천시장, 아산 온양온천전통시장, 천안·아산도시통합관제센터를 각각 찾아 현장 관계자 및 도민과 소통하며 민생경제를 살뜰히 챙겼다.   양 지사는 충청소방학교를 찾은 자리에서 “지금 여러분이 흘린 땀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보루가 될 것”이라며 “주민이 가장 힘들고 절실할 때 항상 곁에서 도움을 주는 소방관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재난현장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 지사는 12일에도 서산의료원, 서산동부전통시장, 당진소방서, 도비도 선착장 등을 찾아 도민과 소통하고 현안을 점검한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9-11

실시간 세종/내포(홍성.예산) 기사

  • 학교생활기록부 비위 등에 대한 징계요구기준 마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공무원 업무태만(부작위),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비위 등에 대한 징계 요구기준을 담아 개정한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을 5일부터 시행한다.   개정된 비위사건 처리규정은 공무원 성실의무와 관련해 학교생활기록부 허위사실 기재 또는 부당정정에 대해 징계요구기준을 새롭게 담고 있다. 기존 규정에서 시험문제 유출과 학생성적 조작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던 것을 더 확대한 것이다. 아울러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와 부당행위 은폐, 소극행정에 대한 징계요구 기준도 마련했다.   품위유지 의무와 관련해서는 성폭력 비위에 대한 징계요구 기준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내용을 개정했다. 기존 규정이 학생에 대한 상습적이고 심각한 신체적 폭력에 대해 규정하고 있었다면, 개정 처리규정에서는 정신적, 정서적 폭력행위에 대해서도 징계요구기준을 마련한 게 특징이다.   또한 공무원 음주운전 사건 처리기준을 개정된 교로교통법에 맞췄으며, 최초 음주운전도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 나올 경우 중징계하는 등 징계요구기준을 강화했다.   충남교육청 유희성 감사관은 “공무원들의 의무위반 행위, 각종 비위사건에 대한 처리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자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건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3
  • 충남교육청, 2019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9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266명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2일 발표했다.   교육행정직 201명 등 9개 직렬 247명을 선발할 예정인 이번 시험에는 총 1371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선발예정인원의 110%와 양성평등채용목표제 합격자를 포함해 교육행정(일반) 207명, 보건 9명, 사서 7명, 시설(건축) 4명, 운전 16명 등 총 266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합격자 성별은 남자 101명(38.0%), 여자 165명(62.0%)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았고, 이번 필기시험 최고령 합격자는 교육행정(장애)직렬 응시자(52세, 남)이다.   충남교육청은 필기시험 합격자 266명에 대해 오는 7월 18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면접시험을 실시한 후, 7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ne.go.kr) 고시‧공고란에 탑재한 ‘2019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하거나, 충남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전화 041-640-8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2
  • 『조선시대 부여이야기』 개최...9월 22일까지
      정림사지박물관(이사장 김양태)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일부터 9월 22일까지 ‘조선시대 부여 이야기’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 도입부 공간에는 백제의 수도 부여에 산재한 조선시대 문화유산을 관람객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부여현, 홍산현, 석성현과 임천군의 조선후기 고지도와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두 번째 주제 공간으로는 정림사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사자루 편액」과 「부여 민제인 백마강부 각판」(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123호)을 통해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과 해석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그 다음 주제 공간에는 부여 소재 조선시대 명문가의 고문서를 살펴보는 공간으로 2018년에 정림사지박물관에 기증된 「무풍군 이총 고문서」(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140호)를 비롯하여 「부여 정언욱가 고문서」(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96호)와 부여 여흥민씨 고택에 소장되어 있던 「민칠식 기증 고문서」(총338권)중 조선시대사대부가 애독했던 교학서적을 비롯, 여가를 즐기며 읽은 시집인 고문과 <사씨전>, <수매청심록전>, <조웅전> 등의 한글소설 및 의약서적인 <동의보감>과 <방약합편> 등이 함께 전시되어있다.   또한, 「부산서원고문서」(도문화재자료 제420호), 「임천 칠산서원 목판」 및 창렬사에 보관되어 있다가 정림사지박물관에 기탁된 「삼학사전」 목판도 전시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특별전에서는 부여 소재 서원과 사우에 배향되어 있는 인물들의 생애를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특히 조선시대에 제작된 목판은 제작 과정의 공론화와 사제 간의 학문 전승, 수록된 내용의 진정성, 그리고 영구적 보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조선시대 상업경제의 발달과 함께 백마강과 그 주변 많은 지천을 따라 형성된 교통로를 따라 건립된 부여 지역의 다리와 관련된 석비(石碑)의 탁본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로 대표되는 부여가 품고 있었던 찬란한 조선시대의 문화유산들을 느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2
  • 대학 진학 고민? 수시박람회에서 해결!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수도권 36개, 강원․충청권 29개, 영․호남권 17개, 충청권 전문대 11개, 외국 1개 등 전국 94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2019 충남교육청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는 예체능계열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진학상담관에 음악, 미술, 체육 상담 코너를 새롭게 마련하고, 일본 리츠메이칸아시아태평양대학이 외국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참여해 진학정보를 제공한다.   단국대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학관 ▲전문대학관 ▲진학상담관 ▲특강관 ▲모의면접관 ▲진로체험관 등 총 6개 주제관을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다. 대학관, 전문대학관, 특강관은 학생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진학상담관과 모의면접관, 진로체험관은 현장에서 접수해야 참여할 수 있다.   대학관과 전문대학관에서는 대학입학사정관 350여명으로부터 대학별 진학정보와 맞춤형 지원전략 상담을, 진학상담관에서는 충남진학교육지원단 소속 전문상담교사 55명으로부터 수시모집 지원을 위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특강관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스텍, 충청권 국립대 등의 입학설명회와 수시모집 지원전략,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이밖에도 모의면접관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주요 평가요소인 서류기반 면접을 받을 수 있고, 진로체험관에서는 간호학과 등 총 6개 전공학과를 체험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내년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에 농어촌/기회균형전형 상담 코너 등을 신설하고, 다른 외국 대학의 참여도 늘려나갈 방침이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충남교육청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는 우리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수시모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틀 동안 1만 명을 웃도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2
  • “칡소 종축으로 육성하자”…혈통 찾기 앞장
    (칡소)   충남도가 우리나라 재래소 중 하나인 칡소를 종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혈통 정립에 나섰다.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사육 중인 칡소 전수조사를 통해 친자관계가 불일치하는 개체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 혈통을 찾는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칡소는 우리나라 재래소 4품종(한우, 칡소, 제주흑우, 백우) 중 하나로, 황갈색 바탕에 검정 또는 흑갈색 세로줄이 몸 전체에 나타난다.   2012년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 (DAD-IS)에 우리나라 고유 품종으로 올랐으며, 멸종위험 품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전국 4000여 마리 가운데, 도내에는 600여 마리가 현재 사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한국 재래소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칡소를 종축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특성 연구와 혈통 정립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칡소는 까만 얼룩무늬 털색(모색)으로 구분하는데 명확한 기준이 없어 농가에서 출하할 때 칡소가 잡우 또는 이모색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 농가의 손해를 가져오는 상황이다.   실제 칡소를 출하할 때에는 혈통 확인 등 관련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한우로 인정받지 못한다.   이에 따라 축산기술연구소는 칡소 혈통 확립을 위해 올해 7개 시군 48개 농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 부모 불일치 개체를 정정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칡소의 개체수 부족으로 아직 한우 수준의 개량 및 산업화는 힘들지만, 지속적인 혈통개선을 통해 칡소 브랜드화를 이끌겠다”며 “농가 소득 증대 및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2
  • 전국 도서관 최초 데이터 품질인증 획득
      충남도서관 누리집(https://library.chungnam.go.kr)이 전국 공공·사립도서관 중 최초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 품질인증 ‘플래티넘 클래스’를 획득했다.   2일 충남도서관에 따르면, 데이터 품질인증 단계 중 최고 수준인 플래티넘 클래스는 전체 데이터가 99.977% 이상의 품질지수를 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지난 5월 20∼28일 진행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현장심사 결과, 충남도서관 누리집은 전체 심사 데이터 412만 7492건 중 오류율 0.002%에 불과한 오류 데이터 84건이 확인됐다.   국내 평균 데이터 품질지수가 94.790% 수준인 가운데 충남도서관 누리집은 99.99%의 높은 품질지수로 고품질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충남도서관 나병준 관장은 “앞으로도 4차 산업시대의 핵심인 데이터 품질을 지속 관리해 고품질의 도서관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는 공공·민간 등에서 개발·활용 중인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품질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로, 범국가적 데이터 품질 제고 및 고도화를 목적으로 한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2
  • 내포신도시 상가, ‘포토존’ 생겼다!
    (내포신도시 상가 포토존-말마차)   홍성군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는 내포신도시 상가 활성화와 지역주민 볼거리 제공을 위해 근린상업지역 특화거리에 포토존 2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근린상업지역 특화거리는 전년도에 중앙빌딩과 로얄프라자 건물 사이 보행자 전용도로에 각종 수목식재, 휴게공간 조성, 경관 디자인 조명 등을 설치한 거리다.   포토존 조형물 설치는 특화거리 조성 후 빈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상가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에게 많은 볼거리 제공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의남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은 “최근 내수 경기침체와 내포신도시로의 인구유입 주춤 현상 등으로 상가 분양 및 활성화가 더딘 실정이다. 이번에 설치한 포토존이 내포신도시 발전과 상가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1
  • 충남교육청, 연말까지 초등학생 10만2000여 명 생존수영 교육 실시
    (수영실기교육(생존수영)-구조물 이용하여 떠서 이동하기)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보호 능력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도내 전체 초등학교 409개교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6월말 현재 6만1120명이 교육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은 세월호 참사 이후 높아진 학생 안전체험교육 필요성에 따라 2017년 제정된 충청남도교육청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실시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총 51억 원을 편성해 약 10만2000여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사업예산은 교육부가 26억 원, 도교육청이 23억 원, 충남도가 2억 원을 분담했다.   (수영실기교육(생존수영)-구명조끼 입고 여러 명이 물에서 체온 유지하기)   도내 모든 2~6학년 초등학생들은 학교 실정에 따라 10시간의 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생존수영으로 엎드려 떠있기, 누워 떠있기 등 자기구조법과 생활용품 또는 주변사물을 활용한 기본구조법을 배우게 된다.   올해는 특히 장거리 이동과 시간 운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형 생존수영수업을 시범실시하고 있으며 8개교에서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모든 학생들이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 보호를 할 수 있는 행동을 익히도록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1
  • 홍성군,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협약 체결!
      충남 홍성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까지 182억 원을 지원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홍성군은 지난 27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체결 행사에 참가해 오병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충남도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 김석환 홍성군수가 함께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발전투자협약제도는 지자체가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다부처·다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와 협약을 맺으면 필요한 예산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올 초 공모 방식으로 시범사업이 추진됐으며, 광역 시·도와 기초 시·군에서 모두 28건의 사업이 제출되어 최종 11개소가 선정되었다.   그 결과 충남에서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선정된 홍성군은 2021년까지 국비 91억 원과 도비 27.3억 원을 지원받아 총 182억 원을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식 체결 후에는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관부처인 농식품부와 협조부처인 교육부의 연관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홍성군이 기획한 ‘유기농업 기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홍성형 프로젝트’는 은하권역, 홍동권역, 장곡권역, 구항권역 등 4개 권역 묶음형태로 진행된다.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및 광역 물류유통망 확대 조성을 통해 푸드플랜을 조기 정착시키는 한편, 유기농업 기반의 사회적 농업과 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홍성 푸드플랜의 실행을 앞당기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앞으로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약속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7
  • 내포신도시 제2진입도로 28일 전면개통
      환황해권 중심도시를 꿈꾸고 있는 내포신도시에 또 하나의 ‘대동맥’이 뚫렸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제2진입도로 건설공사를 모두 마치고, 28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제2진입도로는 내포신도시 북쪽 지역과 삽교읍 국도 45호선(삽교교차로)을 연결하는 3.39㎞ 길이의 신설도로다.   이 도로는 내포신도시 방사순환형 교통체계 구축과 국가기간교통망의 광역 연계체계 구축 계획에 따라 2013년 10월부터 4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설을 추진, 5년 8개월 만에 완공했다.   도로 규모는 4차로이며, 교차로 4곳과 교량 1개(120m)가 들어서고, 도로 양쪽에 2m 규모의 길어깨와 2.5m의 중앙분리대를 설치했다.   도는 이번 도로 개통에 따라 내포신도시와 천안·아산·예산 지역 간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2020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과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고, 추후 내포신도시 교통수요 분담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