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9(수)

뉴스
Home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실시간뉴스
  • 국회에 ‘220만 염원’ 전했다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도가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19일 국회로 달려갔다.    4·15 총선 전 20대 마지막 국회인 이번 임시국회에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법적 근거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방위 활동을 폈다.    양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백재현·우원식·박범계·위성곤 의원 등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소속 위원과 이종구 산자위원장을 차례로 만났다.    이 위원장 등에게 양 지사는 충남에 혁신도시가 배제된 이유와 세종특별자치시가 광역자치단체로 분리되며 입은 면적(437.6㎢)·인구(13만 7000명)·지역총생산(25조 2000억 원) 감소 피해, 이로 인한 충남도민의 소외감과 박탈감 등을 전했다.    이어 혁신도시에 대한 220만 충남도민의 열망과 그동안의 유치 노력을 설명한 뒤 “균특법 개정안이 20일 산자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와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균특법 개정안은 충남을 특별대우 해달라거나 기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충남도 동등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자는 것이자, 함께 잘 사는 나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열어 나아가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산자위 법안심사소위 회의장을 찾아 최인호·김삼화·이철규·김정재 의원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난해 11월 균특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준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히고, 산자위 전체회의에서도 대한민국 균형발전 의지를 다시 한 번 지켜달라고 전했다.    산자위 위원들을 만나기 전에는 전혜숙 행정안전위원장을 찾아 그동안의 관심과 배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감사패를 전한 뒤, 전 위원장을 비롯한 수도권 의원들이 충남 혁신도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또 충남·대전 여야 국회의원들의 ‘균특법 개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찾아 법안 통과 때까지 힘을 함께 모아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 기자회견에는 신용현·성일종·정용기·어기구·조승래·박병석·홍문표·박범계·김태흠·이명수·이은권·윤일규 의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 뿐만 아니라 양 지사는 여상규 법사위원장, 박지원·장제원·정성호 의원 등 법사위원들을 찾아 균특법 개정안이 산자위 전체회의를 넘어 법사위로 갈 경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이날 이밖에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도 만나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균특법 개정안은 박범계·홍문표·김종민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지난해 11월 28일 산자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대안 반영했다.    대안 반영된 균특법 개정안은 △수도권 제외 광역 시·도별 혁신도시 지정 △혁신도시 지정 절차 등을 명시하고 있다.    20일 산자위 전체회의는 당초 오전에서 오후로 옮겼다 다시 오전 10시 40분으로 변경됐다.    도는 이번 시간 변경이 회의 불발 가능성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지사는 19일 서울에 머물며 설득작업 등 추가 일정을 가진 뒤, 20일 곧바로 국회를 다시 찾아 대응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산자위 전체회의를 통과할 경우 균특법 개정안은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다.    본회의까지 최종 통과하면, 도는 혁신도시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이를 심의·의결한 후 지정하게 된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2-19
  • 국제로타리3620지구와 사회문제 해결 ‘맞손’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도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로타리 3620지구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종언 총재는 18일 아산시에 위치한 도 현장 집무실에서 자살예방 및 선진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국제로타리 3620지구 98개 로타리클럽에 소속된 5000여명의 회원과 협력, 안전한 충남을 위해 사회안전망 구축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는 이를 위해 생명사랑지킴이 사전교육 및 자료를 국제로타리 3620지구에 제공하고, 찾아가는 도민 교통안전교육과 연계 지원한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는 반찬봉사 등 노인 자살예방 멘토링과 집짓기, 집수리 봉사활동,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등을 협력·지원한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다양한 사회 주체들이 코로나19로 노력하는 상황에서 국제로타리와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며 “협약을 바탕으로 국제로타리와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협력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2-18
  • 충남교육청, 설계 공모 제출 도서 간소화 추진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개정으로 설계 공모 대상이 1억 원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건축사들의 설계 공모 참여 활성화를 위해 3억 원 이하 소규모 설계 공모에 대한 제출 도서를 간소화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설계 공모는 건축사가 제출한 설계안을 심사해 작품을 선정하는 제도로, 우수한 학교시설이 조성되는 데 많이 이바지해왔다. 그러나 설계도서 작성에 대한 인력 부족과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도내 중ㆍ소규모 건축사사무소와 신진 건축사들의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었다.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설계 공모 추진 시 조감도, 투시도 등은 제출 도서에서 제외하도록 해 작성 비용이 적게 들도록 해왔으며, 이번에는 기술 분야 설계도서의 양을 대폭 줄여 30쪽 이내로 제출하던 설계도서를 20쪽 이내로 제출토록 개선했다. 참여의 폭을 넓힘에 따라 참신하고 다양한 설계안이 많이 제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상배 시설과장은 “설계 공모 문턱을 낮춘 만큼 실력과 역량이 있는 도내 건축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중ㆍ소규모 건축사사무소와 신진 건축사들의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2-18
  • 충남도, “지역사회 유입 차단·경제 활성화 집중” 한다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8일 아산시 초사2통 마을회관에 설치한 현장집무실을 철수하고 도청으로 복귀했다.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 머물던 중국 우한 교민이 15∼16일 퇴소하고, 현장 지원 인력도 17일 현업으로 복귀함에 따른 조치다.    도는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 이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양 지사는 이날 아산 현장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관련 현장집무실 철수 및 후속조치’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도지사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지난 19일 간 근무하고 생활했던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 임시 숙소를 철수한다”고 밝혔다.    아산 현장집무실 등은 지난달 29일 경찰인재개발원이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로 확정됨에 따라, 다음 날인 30일 양 지사가 인근 초사2통을 방문해 주민들과의 간담회 등을 갖고 “주민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설치했다.    또 우한 교민들이 귀국한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우한에서 온 우리 국민들이 임시생활시설에서 안전하게 귀가하실 때까지 모든 집무와 회의, 그리고 일상생활을 이곳 마을(초사2통)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뒤,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양 지사는 “충남도지사가 현장집무실을 설치하고 운영한 것은 도정 역사에서 전시 상황을 제외하고 처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17일까지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에서는 회의 및 간담회 39회, 방문·접견 323회, 현안 보고 47회 등 총 409차례에 걸쳐 7428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회의 등은 점심과 저녁시간 전후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인근 식당 이용을 유도, 침체된 지역경제에 다소나마 도움을 주기도 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시생활시설과 양 지사 현장집무실이 설치된 아산을 전격 방문,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을 들었다.    지난 11일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아산을 찾아 지역경제 현황을 살피고 소상공인 등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15∼16일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우한 교민을 환송한 뒤 초사2통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국가적 비상상황이라는 인식 아래 현장을 지키는 지방정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우리 충남도정은 앞장서 최선을 다했고, 이런 우리의 역할과 활동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한 교민과, 이들을 품은 아산시민을 응원하는 온정의 손길도 전국에서 이어졌다.  지난 1일 아산 지역 기업체가 2000만 원 상당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보낸 것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전국 각지 기관·단체·개인 등이 101건, 9억 46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과 1억 8400만 원의 성금을 보내왔다.    양 지사는 “국가적 위기에 앞장섰던 초사2통 마을 주민과 아산시민의 포용정신, 상부상조의 정신을 우리 역사는 자랑스럽게 기록할 것이며, 아산 방문 릴레이운동에 동참했던 도민과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우애의 정신을 우리 후손들은 길이 기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내 코로나19 마지막 접촉자가 18일로 격리 해제됐다”고 밝힌 뒤 “그러나 국내에서도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16일 처음 발견되는 등 코로나19는 아직 진정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차단을 위해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우리가 더 챙기고 보듬어야 하는 부분을 더 확실히 살펴가는 데 집중 하겠다”며 현장집무실 철수 이후 계획을 밝혔다.    다음 달 대학 개강을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경제 위축에 대비하고, 지역경제 안정 및 활성화 대책 추진, 사회적 취약계층 안전 대책 추진에도 역량을 모아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중국인 유학생 관리와 관련해서는 “각 대학과 함께 중국 입국 유학생들에 대한 철저한 검역과 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상황 변동을 주시하며,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규모 대폭 확대, 자동차부품사와 수출기업 피해 조사를 통한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활로를 찾겠다고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양 지사는 “도민 여러분께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차단과 예방에 누구보다 앞장서 주셨고, 우리 정부를 믿고 적극 협조해주셨다”라며 “언제가 될지 예단할 수 없지만,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도정이 아산에 머무는 동안 현장집무실과 현장대책본부, 숙소 운영 등으로 인해 혼잡스럽고 번잡한 상황들이 있었을 것”이라며 초사2통 주민을 비롯한 아산시민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2-18
  • “충남서 추스른 몸·마음으로 더욱 활기차길”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5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중국 우한 교민 퇴소 행사에 참석, 교민들의 건강한 귀가를 축하했다.   도에 따르면,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해 입소한 교민 529명 중 확진자 2명을 뺀 527명이 생활해 왔다.   이날 1차 퇴소 교민은 지난달 31일 입소한 193명이며, 1일 입소한 교민 334명은 16일 2차 퇴소할 예정이다.   양 지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현 아산시장, 정부합동지원단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퇴소 행사는 진 장관 환송 인사, 버스 탑승 교민 배웅, 경찰인재개발원 정문 환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지사는 전날 구내방송을 통해 교민들에게 환송 인사를 미리 전했다.   양 지사는 환송 인사를 통해 힘겨운 시간을 잘 버텨준 고민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임시생활시설 지척에 현장집무실을 마련해 함께 생활하고 일 해온 지역 책임자로서 기쁘고 감동스럽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어 “힘겨운 고통의 시간이었을 것이지만, 동시에 여러분의 삶과 주변을 되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기도 했을 것”이라며 “이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힘찬 일상을 살아가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여러분을 보듬어준 아산시민과 충남도민의 마음을 기억하고, 다른 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요청할 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이제 대한민국 충남의 따뜻한 품에서 추스른 몸과 마음으로 더욱 활기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도민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버스에 탑승하는 교민을 배웅하는 자리에서 양 지사 등은 박수를 치며 귀가를 축하했고, 어린이들에게는 선물을 선사하기도 했다.   퇴소 교민들은 목례 등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며 충남과 경기, 서울, 충북·대전·호남, 대구·영남 등 5개 권역으로 출발하는 11대의 버스에 승차했다.   양 지사 등은 또 경찰개발원 정문 앞으로 이동, 교민 환송을 위해 나온 아산시민 등과 함께 손을 흔들며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교민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아산을 비롯한 충남의 자긍심을 드높인 아산시민들의 지혜롭고 따뜻한 행동에 대해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양 지사는 16일 오전 9시 30분에 열리는 2차 퇴소행사에도 참석한다.   행사 후에는 진 장관과 경찰인재개발원 옆 마을인 초사2통 주민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다시 한 번 전할 예정이다.   양 지사 현장집무실과 도 현장대책본부는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 파견 직원들이 철수한 다음 날인 18일 오전까지 유지한다.   양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아산 현장대책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9일 동안 도의 코로나19 대응 상황, 아산 현장집무실 및 현장대책본부 운영 현황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2-15
  • 양승조 지사, 아산 임시생활시설 근무 경찰관 격려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양승조 충남지사가 14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을 찾아 이곳에 근무하는 경찰관 등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한 우한 교민과 아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 중인 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지사는 “그동안 임시생활시설 운영이 무사히 이뤄지기까지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마지막까지 건강에 유의하며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경찰인재개발원에는 충남지방경찰청, 아산경찰서 및 전국에서 지원 나온 경찰관 500여 명이 24시간 경비 근무를 하고 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2-14

실시간 세종/내포(홍성.예산) 기사

  • 충남교육청, 32보병사단 장병에게 교육발전 유공 표창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 육군 제32보병사단에서 청양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등 교육기부 활동을 실천한 제32보병사단 장병 3명에게‘교육기부에 따른 교육발전 유공 표창장’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32보병사단 장병들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여름방학 동안 총 10회(1회당 2시간)에 걸쳐 청양도서관에서 청양중학교 학생들에게 학업지식을 전달하고 다양한 진로정보를 제공했다.   교육기부 활동에 참여한 장병들은 “일과시간 이후 개인 정비 시간을 이용해 교육하고 복귀 후 야간에는 학습지도안을 준비하는 등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이 개인적으로도 군에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의 배우고자 하는 열렬한 의지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충남교육청 김낙현 안전총괄과장은 “국토방위 임무만으로도 고생하는 장병들이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학습지원 등 교육 기부활동을 통해 충남교육 발전에 기여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23
  • “장애인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 다할 것”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양승조 충남지사는 20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2019 국제장애인문화예술교류대회’에 참석, 개최를 축하했다.   국제장애인교류협회(이사장 최공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문화에 관한 국제 교류 및 국내·외 각종 장애인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양 지사와 도의원, 18개 문화예술학교 장애예술단 및 강사,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시상 및 표창 수여, 발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장애인 문화예술·체육활동 지원, 장애유형별 특성에 맞는 단체·기관 지원, 전국 최초 장애인·비장애인 혼성 여자태권도단 창설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21
  • 충남도의회 “충남형 농민수당 밑그림 그리자”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충남형 농민수당 도입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대토론의 장이 열렸다.   충남도의회는 20일 청양군 소재 충남도립대학교 도서관 소강당에서 ‘충남형 농민수당 지급방식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고 좌장으로 나선 도의회 김명숙 의원(청양)은 “농민을 단순히 농산물 생산자가 아닌 공익적 가치가 높은 생명산업인 식량 생산의 주역이자 기후환경과 한국의 전통생활문화, 생태환경 교육의 장, 치유 공간을 만들고 지켜나가는 공익적 존재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가 지켜질 수 있도록 농민수당 논의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며 “충남형 농민수당의 밑그림을 그리고 이정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민수당을 심도있게 연구해 온 충남연구원 박경철 책임연구원은 주제 발표를 통해 “농민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가·사회적인 보상의 성격이자 일정 수준의 금액을 농민에게 직접 보상하는 제도”라며 ▲농업경영체 단위 ▲할증방식 ▲개별 등 세 가지 농민수당 지급 방안에 대한 장단점을 설명했다.   토론자들도 농민수당 도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중소농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 박영숙 이사장은 “소농은 물론 여성과 청년을 배제하지 않는 개별지급 방식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방법”이라며 “여성 농업인도 농민수당을 통해 실제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지켜가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동시에 마을 심의위원회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농민수당 도입시 농가·비농가 경영체간 문제 등을 고민해 온 금산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박상우 사무국장은 “지방의 소멸 위기 속에 소농이 주류인 농촌사회에서는 농업인이 아닌 농민이 많아야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재원 마련을 위한 국토보유세를 논의하고 법제 개편, 기본소득에 대한 이론 정비 등 남은 과제에 대해 더 소통하고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올해 첫 농민수당을 도입한 부여군에 관련 정책을 제안해 온 부여군농민회 이근혁 사무국장은 3만 5천 명이 서명에 동참한 ‘충남 농민수당 주민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도내 농민에게 월 20만 원씩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는 것이다.   내년 충남형 농어민수당 정책을 직접 시행할 충남도 박지흥 식량원예과장은 “농민수당 도입 전 다각적으로 생각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농민의 의견을 들으며 좋은 방안을 찾고 있다”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자리에서 논의된 여러 의견이 도 정책에 반영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21
  • 글로벌 게임기업 충남에서 만든다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충남도 내 게임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기업들을 육성해 나아갈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20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이날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글로벌게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지역 기반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기구로,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글로벌게임센터’에 충남이 신규 지정되며 설치를 추진해 왔다.   아산시 배방읍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위치한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429㎡ 규모에 기업 입주 공간과 회의실, 네트워크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앞으로 게임 분야 창업 기업이나 강소기업을 입주시켜 세계 게임시장 진출을 위한 신규 게임 개발, 기술 고도화 지원, 맞춤형 마케팅 지원 사업 등을 편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 내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시기별 사업을 보면, 도입기인 올해는 인프라 구축, 게임기업 유치 등을 추진하고, 2020년 정착기에는 게임 스타트업 창업지원, 지역산업 연계 사업을 추진하며 2021년 확산기에는 투자 펀드 조성, 충남만의 특화사업을 정착하여, 2022년 지역의 스타 게임기업을 발굴 할 계획이다.   이후 2023년부터 2028년까지는 성공 선도 모델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 게임산업 생태계 다양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도는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수도권 유망 게임기업 유치 및 게임산업 지역 불균형 해소 △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우수인력 지역 정착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찬 부지사는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지역 게임 관련 기업을 집적시켜 다각적인 협업사업을 추진토록 하는 등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충남 게임산업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개소를 축하했다.   김 부지사는 이어 “앞으로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 업체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20
  • 천안종축장 부지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시동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충남도가 천안 종축장(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부지를 신성장 제조와 융합이 깃든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탈바꿈 시킨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0일 민선 7기 2년 차 천안시 시군방문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구만섭 천안시장권한대행과 정책협약을 맺었다.    정책 협약은 전남 함평으로 이전할 천안 종축장 부지(419만㎡)에 신성장산업 연구·개발(R&D), 스마트주거 등이 도입된 ‘4차 산업혁명 제조혁신파크’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이다.    도는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종축장 이전을 추진한 뒤, 2028년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도는 천안종축장 개발 콘셉트를 ‘신성장 제조융합 혁신 거점 육성’으로 정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핵심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산업과 일자리, 정주 기능이 복합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제조혁신 파크, 최첨단 지능형 도시, 도심형 그랜드파크 등을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양승조 지사는 “종축장 부지는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달할 만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원석이다”라며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그 역할을 다한 이 부지사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양 지사는 협약에 앞서 천안 보훈회관과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등을 차례로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태조산 청소년수련관으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시민들과 함께 도정 비전과 방향, 그동안 성과를 공유하고 사전에 준비한 5개 분야 8개 주제를 놓고 공감토크를 진행했다.    시민들은 이 자리에서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다문화 인식개선 및 지원 △고령자·장애인 주거 환경 개선 △반려동물 문화 정착 등을 토의·발표했다.    양 지사는 “천안시는 국토의 중핵도시로서 수도권의 든든한 배후이자 충남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역사와 전통, 문화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천안을 더욱 활력 넘치는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제조혁신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천안시민이 제안한 총 27건 건의·제안 가운데, 동남구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15건을 완료하고, 나머지 12건은 추진 또는 장기 검토 중이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20
  • 동계 스포츠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 함양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충남교육청의 기숙형 공립대안학교인 충남다사랑학교(교장 한길자)는 함께 학교를 이끌어가는 다사랑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전교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현장체험학습 ‘몸찬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지난 11월에 실시했던 현장체험학습 기찬여행(제주도)에 이어 실시하는 올해 두 번째 현장체험학습으로, 충남다사랑학교의 주요정책사업인 오(5)찬여행 중 동계 스포츠활동을 테마로 하는 현장체험학습이다.   학생들은 모둠별 스키, 보드강습을 통해 도전 정신을 함양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익혔다. 또한,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평소 볼 수 없었던 서로의 장기를 확인하고 모둠별로 협동, 단합하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 삶의 방향과 가치를 찾는 다사랑학교의 철학을 이뤄가는 계기가 됐다.   충남다사랑학교 한길자 교장은 “앞으로도 테마형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가고, 더불어 살 수 있고 협력하는 마음으로 모두에게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20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힘 모은다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충청남도 대학 및 지역인재육성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직위(공동위원장 양승조 충남지사)는 13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충청남도 대학 및 지역인재육성지원협의회 정기회의’에서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사와 건양대 총장 이원묵 협의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는 구성원인 각 대학의 학생들에게 군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의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협의회 구성원인 도내 각 대학은 엑스포가 대학생들에게 세계 각국의 군문화를 관람·체험하는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양 기관은 대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비롯해 다양한 협력 분야에서 성실한 이행과 추진을 다짐했다.   조직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29개 대학의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군문화엑스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에서 치르는 큰 국제행사이자 지역 대표축제의 성공을 위해, 또 이것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하는 시점”이라며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또 많은 지역청년들의 참여와 관심을 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내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케이-밀리터리(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개최한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13
  • 충남도, 국비 확보 사상 최대…‘7조 시대’ 개막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충남도가 사상 최대 국비 확보 성과를 올리며, 내년 정부예산 7조 원 시대를 개막한다.   또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과 ‘평택∼오송 고속철도 복복선 구간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등 도가 최우선 현안 과제로 역량을 집중해 온 사업들은 해결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양승조 지사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예산 512조 3000억 원 가운데 도가 확보한 국비는 국가 시행 2조 5496억 원, 지방 시행 4조 5985억 원 등 총 7조 148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예산 확보액은 올해 최종 확보한 6조 3863억 원에 비해 7618억 원(11.9%) 많은 규모다.   분야별로는 △SOC 2조 4650억 원 △복지 2조 1432억 원 △농림수산식품 4826억 원 △환경 3471억 원 △문화체육관광 1856억 원 △R&D 1551억 원 등이다.   주요 신규 사업 및 정부예산 확보액은 △국립 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타당성용역) 2억 원(총 사업비 450억 원) △스타트업 파크 조성 5억 원(〃 321억 원) △내포 혁신창업공간 조성(지식산업센터) 10억 원(〃 250억 원) △VR·AR 제작 거점센터 구축 20억 원(〃 80억 원) △충남 육아종합지원센터 10억 원(〃 140억 원) 등이다.   국립 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은 고대 동아시아 역사·문화 실증 자료를 구축·관리하게 될 ‘백제사 연구 허브’로, 이번 국비 확보에 따라 타당성 용역이 추진된다.    KTX 천안아산역 유휴 공간 16만 7438㎡를 활용해 조성을 추진 중인 스타트업 파크는 사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개방형 혁신 창업 공간이자, 창업자와 투자자, 대학 등이 열린 공간에서 교류·협력하는 공간이다.   내포 혁신창업공간은 내포신도시 내에 건립 중인 자동차 대체 부품 인증센터와 연계한 전략적 창업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충남 주력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정부예산에는 이와 함께 지난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충남을 방문했을 때 도가 발표한 해양신산업 관련 신규 사업도 잇따라 포함됐다.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 및 산업화, 제품화, 기술 인증 등을 지원하는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사업은 12억 8800만 원(〃 350억 원)을 확보하고, 해양바이오 뱅크 구축은 43억 8600만 원(〃 290억 원)을, △태안 해양치유센터 조성 사업은 10억 원(〃 340억 원)을 확보했다.   주요 신규 사업에는 이밖에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60억 원(〃 9380억 원) △제조기술융합센터·테스트베드 구축 14억 원(〃 340억 원) △TBN 충남교통방송 신축 7억 원(〃 250억 원) △충남 501호 병원선 대체 건조 4억 원(〃 120억 원) 등이 있다.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7103억 원 △장항선 복선전철 350억 원 △아산~천안 고속도로 건설 1909억 원 △대산~당진 고속도로 52억 원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936억 원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수계 연결 290억 원 △대산임해산업단지 공업용수도 307억 원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 13억 원 등을 확보, 대규모 SOC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회는 특히 이번 정부예산을 수정·의결하며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과 평택∼오송 고속철도 복복선 구간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에 대한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이 부대의견은 ‘국토교통부는 철도계획 수립 시 서해선 이용객의 수도권으로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토교통부는 평택 오송 복복선화 추진 시 천안·아산 주민의 교통편의를 고려한다’는 내용이다.   양승조 지사는 “지역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한 모두의 합심과 노력으로 내년 국비 7조 원 시대를 열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특히 스타트업 파크와 내포 혁신창업공간 등 창업 생태계 기반 구축, 해양신산업 등 충남의 미래 먹거리 육성 사업이 집중 반영된 점은 큰 성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일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사업도 있다며 “보다 더 치밀하게 분석하고 준비해 2021년에는 반드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부대의견은 정부에서도 중대하고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과 KTX 천안아산역 정차 방안이 부대의견으로 포함돼 검토하도록 했다는 점도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12
  • 김현미 장관, “대한민국 드론, 세계일류 기술력 확보”당부
    [세종=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월 11일(수) 「2019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국토교통부 주최)」 개막식(12.11)을 찾아 우리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갖춰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산 킨텍스에서 12월 11일(수)부터 이틀간(12일까지)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는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임종성 의원, 기업대표, 산하기관, 학계 전문가와 드론에 관심 있는 일반 참가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날 김현미 장관은 드론업계와의 간담회도 마련,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국내드론 제작·활용 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드론 규제샌드사업, 기업지원허브 운영, 공공부문 드론 구매 등 주요 사업들의 성과와 개선방안에 대한 깊은 논의와 함께,   국내 드론 제작·활용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국내 제품이 다소 미흡하더라도 공공부문이 보다 적극적으로 기술개발과 활용의 장을 마련할 것도 주문하였다.   아울러, 개회사에서 “2026년 세계 5위의 드론강국을 목표로 사업용 드론 육성에 집중해 온 결과, 제작 및 활용을 포함한 시장 규모가 ‘17년 1,000억원에서 금년에는 3,500억을 초과했으며,   드론 사용사업체수, 기체신고 수, 조종자격 취득자 수 등 드론산업 주요지표도 매년 80%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미래 드론 시장 대비를 위해 에어택시·드론교통관리체계와 같은 新 항공모빌리티의 미래를 위한 투자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다져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더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끝으로, “우리 기업들도 세계일류가 되겠다는 남다른 각오로 기술경쟁력 확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11
  • 충남도내 장애인콜택시 보급률 92.4% 기록
    [더뉴스투데이]충청남도 인권센터는 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장애인이동권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장애인기관과 관련 부서, 인권·학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황영란 도의원과 이진숙 도 인권위원장, 도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최종보고회는 용역사 보고, 질의응답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한 충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의 최윤영 소장이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 올해 기준 도내 장애인콜택시 등 특별 교통수단은 121대로 법정대수 131대 대비 92.4%의 보급률을 기록했으며 도내 저상버스는 2018년 기준 62대로 목표대수 271대 대비 22.9%로 나타났다.   이용률은 저상버스 23.7%, 장애인콜택시 54.5%로 나타났으며 이용 목적은 △병원치료 △장애인 단체 및 복지관 이용 △직장 출퇴근 순으로 조사됐다.   교통수단 이용 시 불편 사항으로는 저상버스의 경우 ‘목적지까지 가는 버스가 없음’이 41.9%, 장애인콜택시는 ‘원하는 시간에 예약의 어려움’이 45%로 가장 많았다.   또 이번 용역에서는 장애인이동권 증진 방안을 △장애인 교통편의 인프라 확충 △무장애 환경체계 구축 △장애 유형별 의사소통 지원체계 마련 등 3가지 측면에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저상버스 확대 도입 △저상버스 운영 내실화 △임차택시 등 특별 운송수단 확대 △휠체어·시각장애인을 위한 보도시설 개선 △무장애 환경인증제 확대 △교통약자이용시설 정보 관리 제공 △영상전화기 확대 설치 및 수화통역사 배치 등이다.   아울러 저상버스와 장애인콜택시 종사자에 대한 인권교육 실시, ‘충청남도장애인이동권증진조례’ 개정을 통한 장애인이동권 실태 정기 조사 등도 제안했다.   김혜영 도 인권센터장은 “도는 장애인콜택시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으로 시·군 간 장애인콜택시 운행이 가능하나 보편적인 운송수단인 저상버스와 시외버스는 도입 대수가 낮아 이용 시 불편한 점이 많다”며 “도와 함께 장애인이동권 증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나아갈 것”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청남도 인권 기본조례’에 따라 매년 인권 약자 대상 인권 실태를 조사 중이며, 내년에는 탈북여성 인권 실태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권 침해와 관련한 상담 및 구제 신청은 도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 전화, 팩스, 우편 및 방문(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21. 충청남도청 본관1층 충청남도 인권센터 125호)으로 가능하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