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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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체육복지 기반 든든히 다질 것”
      양승조 충남지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 각종 체육대회를 찾아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양 지사는 22일 성웅이순신장군배 전국철인3종대회, 청양 칠갑산 전국마라톤대회, 제1회 충청남도지사기 수영대회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먼저 양 지사는 아산 신정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성웅이순신장군배 전국철인3종대회 개회식을 찾아 인간의 체력과 정신적 한계에 도전하는 불굴의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양 지사는 한국마라톤협회에서 주최한 청양 칠갑산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린 청양 백세건강공원으로 이동해 참가선수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이길 힘과 용기를 얻는다”며 “인내와 절제, 극기의 마라톤 정신을 갖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사람들에게는 극복하지 못할 것이 없다”고 격려했다.   또 양 지사는 이날 오후 천안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에서 개최한 제1회 충청남도지사기 수영대회 개회식을 찾아 처음으로 연 대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수영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1∼22일 양일간 진행한 제1회 충청남도지사기 수영대회는 충청남도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충남 수영연맹·천안시 수영연맹에서 주관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앞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스포츠 이용권을 확대하고 생활체육 지도자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체육복지 기반을 든든히 다질 것”이라며 “새롭게 시작한 이번 대회가 충남 수영의 재도약을 이루는 뜻깊은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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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9-22
  • 충남 학생·교직원, 방문 없이 국회도서관 자료 이용
      충남 학생과 교직원들이 도서관 방문 없이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원문 데이터베이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9일 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과 지식정보 공유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국회전자도서관의 원문 데이터베이스 등 자료 이용 확대 지원(검색, 이용, 출력 등 무료이용),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미 협약이 체결된 4개 직속 기관과 15개 공공도서관 외에 충남지역 초‧중‧고(특수포함) 739개교 24만 900여 명 학생과 3만여 명의 교직원들이 각 학교에서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원문 데이터베이스 자료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국회도서관의 방대하고 우수한 정보를 통해 학생들은 정보활용능력을 높이고, 교원들은 교수학습과 학술연구를 위해 폭넓은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국회도서관과 지속적인 공동 협력을 통해 독서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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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복지 증진에 앞장선 ‘나눔 천사’ 한자리에
      충남도가 ‘더불어 사는 충남’ 실현을 위해 노력한 나눔실천 유공자를 선정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도는 19일 충남도서관 교육동에서 ‘2019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도 담당 공무원,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사업소개,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적극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금사업 우수 시·군과 단체 및 개인 등에 대해 총 55개 유공자 표창을 시상했다.   모금사업 우수 시·군 부문에서는 연중모금 우수기관으로 △서산시 △공주시 △예산군을, 희망나눔캠페인 우수기관으로는 △보령시 △계룡시를 각각 선정하고,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 단체 부문에서 △한성건설(천안시) △신평식품(논산시) 등 7개 기관, 개인 부문에서 △한미자 씨(천안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박정훈 씨(당진시 복지재단) 등 11명을 도지사 표창 유공자로 선정했다.   아울러 도의회 의장 표창 5명, 도교육감 표창 7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20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우리 도는 지난해 총 기부액이 239억 원으로 1인당 1만 1248원에 이르러 금액적으로 봤을 때 서울, 경기에 이어 세 번째이며 1인당 금액은 전국 2위, 도 단위로는 1위에 해당한다”며 “인구나 자치단체 규모로 볼 때 전혀 불가능할 것 같은 이러한 결과는 인식의 전환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부는 중산층 이상의, 가진 사람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과감히 깨고 나눔 문화에 함께 해주신 도민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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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전시에 준해 ASF 차단방역 총력”
        경기도 파주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전 행정력을 동원, 전시에 준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17일 도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 도와 시·군 가축 방역 담당자, 한돈협회 등 축종별 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관련 중점 추진 사항 전달, 방역 대책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은 전국 최대 양돈 지역이라는 점에서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참으로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며 “가장 먼저 도내 역학 관련 시설 10개소에 대한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조치를 17일 내 완료하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현재 전국적으로 발령 중인 일시이동중지명령과 관련해 축산 차량 이동중지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전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신속히 설치·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또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소독과 출입자 통제 등 차단방역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도내 모든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담관을 동원해 매일 현장 소독 및 방역 점검에 나서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잔반 급여 금지가 이뤄지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야생멧돼지 포획틀 및 울타리를 신속히 설치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덧붙였다.   일제 소독과 관련해서는 “시·군 및 공동방제단에서 보유하고 있는 광역살포기 등 소독차량을 총동원해 양돈농가와 도축장, 분뇨처리시설 등 축산 시설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파 속도가 구제역보다 느리고, 바이러스가 직접적으로 돼지와 접촉해야만 감염이 일어난다고 한다. 이는 우리가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방어벽을 구축한다면 막아낼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철저한 차단방역을 강조했다.   한편 도는 경기도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 관련 도내 역학 시설이 양돈농가 7곳 등 총 10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 해당 시설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정밀 검사를 실시 중이다.   경기도 연접 지역을 중심으로는 거점 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설치, 차단방역 활동에 집중토록 했다.   전국적으로 발령된 일시이동중지명령과 관련해서는 오는 19일 오전 6시 30분까지 양돈 관련 전 축산차량 이동제한 조치를 준수토록 하고, 농장간 생축이동 금지, 양돈농가 모임·행사 금지 등의 조치도 취했다.   도는 이 뿐만 아니라 양돈농가 차단방역 및 소독을 강화토록 하고, 소규모 농가나 방역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공동방제단과 함께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소독을 지원키로 했다.   도는 이밖에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담관 318명을 동원,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소독과 방역 점검·교육 등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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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경영혁신 통해 합리적 경영체계 확립해야”
      충남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3차 공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성과 및 하반기 역점 추진사업, 2020년 신규 시책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양 부지사, 실·국장, 공공기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별 역점 추진과제 및 2020년 신규 시책 사업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우선 충남연구원·충남역사문화연구원·충남여성정책개발원 등 3개 연구기관은 도의 미래를 견인하는 선도정책 연구,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역사문화 대중화 실현, 저출산·양극화 대응 및 성평등 도정 확산을 위한 연구 등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개발공사·충남경제진흥원 등 5개 경제기관에서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1000호 추진과 함께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도내 기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 대응에 나선다.     충남인재육성재단·충남청소년진흥원 등 4개 교육기관에서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 유학 장학사업, 충남시민대학 설립을 위한 기반 마련, 청소년 위기문제 예방을 위한 정책 제안, 운수 종사자 교육과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한다.   충남문화재단·충남체육회 등 4개 문화체육 관련 기관은 광역재단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재단 내부 역량 강화, 제65회 백제문화제 및 제28회 충남도민생활체육대회 성공 개최, 부여군장애인체육회 설립 사업 등을 수행한다.   천안·공주·서산·홍성 등 4개 공공의료원은 가정간호서비스 사업, 간호인력 확충을 위한 간호기숙사 건립 및 처우 개선방안 등의 내용을 보고했다.   양 지사는 “경영혁신을 통한 합리적인 경영체계 확립에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요청 드린다”며 “청렴도 자가 진단 등을 실시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도정의 다양한 정책들이 도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으로 성공하느냐의 여부는 공공기관의 역할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도정의 중심에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도민과의 최접점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양 지사는 태풍 링링으로 인한 도내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농촌 일손돕기 참여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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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양승조 지사, 추석 앞두고 민심 경청
      양승조 충남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민생현장을 잇달아 찾아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한다.   우선 양 지사는 10일 논산시 화지중앙시장을 찾아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계룡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다문화 여성들과 송편을 만들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11일에는 홍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연휴기간 도민불편 해소를 위해 쓰레기 수거 등 현장 근무 중인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고, 거리 청소를 함께 했다.   예산군 농산물 유통센터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사과 선별 작업자와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사과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천안 쌍용종합사회복지관과 충청소방학교, 천안병천시장, 아산 온양온천전통시장, 천안·아산도시통합관제센터를 각각 찾아 현장 관계자 및 도민과 소통하며 민생경제를 살뜰히 챙겼다.   양 지사는 충청소방학교를 찾은 자리에서 “지금 여러분이 흘린 땀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보루가 될 것”이라며 “주민이 가장 힘들고 절실할 때 항상 곁에서 도움을 주는 소방관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재난현장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 지사는 12일에도 서산의료원, 서산동부전통시장, 당진소방서, 도비도 선착장 등을 찾아 도민과 소통하고 현안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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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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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정책 수립과 시행에서 성평등 목표 실현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성평등 목표와 지역 성평등 지수 향상을 위해 지난 26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사업담당자, 성인지 예산 및 결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성별영향평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 도교육청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선정된 32개 대상사업의 업무 담당자가 성인지 관점에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마련됐다. 성별영향평가란 주요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이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또한 ‘성인지 예산제도’는 예산이 성차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집행됐는지를 평가해 다음 연도에 반영하는 것으로, 성차별적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해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내실 있는 성별영향평가를 위해 28일까지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은복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와 대면컨설팅을 통해 앞으로 교육청 주요 정책을 성평등 관점에서 분석·평가하고, 모든 정책이 성평등하게 수립·추진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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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7월, 바람의 노래가 들려온다
      충남문화재단은 7월 31일 오후 7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우수 레퍼토리 기획공연 <양방언, 초원의 바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방언, 초원의 바람>은 재외 음악인이자 크로스오버의 거장 양방언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물이다.   7월 충남도청 문예회관 우수 레퍼토리 기획공연 <양방언, 초원의 바람>은 다큐멘터리 <아리랑 로드>, <차마고도> 및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을 역임한 양방언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베이스, 기타, 퍼커션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연주를 함께 들을 수 있다. 또한 중국 민속악기 ‘얼후’가 편성되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그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양방언, 초원의 바람>은 충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충남도청 문예회관 우수 레퍼토리 기획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20,000원. S석 15,000원(예매 수수료 1,000원 포함)이며, 7월 1일(월)부터 문화장터(http://www.asiamunhwa.com, 1644-9289)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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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7
  • 수산가공식품 1000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
      충남도는 27일 천안 신라스테이홀텔에서 ‘2019년 상반기 수산식품 수출 상담회’을 열고 1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함께 진행한 이번 상담회는 도내 수산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바이어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회에 참가한 수산 기업은 조미·스낵·스시 김 16개사, 소금 2개사, 감태 1개사, 해삼 1개사, 키조개 1개사, 간장게장 1개사 등 총 22개사다.   이들은 홍콩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러시아. 중국 등 유력 바이어를 대상으로 도내 수산식품의 강점을 알리는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22개 업체가 총 11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서천 소재 해담솔은 중국, 홍콩바이어를 대상으로 10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도내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렸다.   김종섭 도 어촌산업과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에서 생산·제조한 우수 수산가공식품을 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여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 수산식품의 홍보와 수출시장 저변 확대를 통한 대외 경쟁력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하반기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지역 대형마트 식품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진행, 충남 수산식품의 세계화를 꿰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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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7
  • 민선7기 1년 기초삼아 2년을 향한 새로운 도전 시작
      서두르지도, 머뭇거리지도 않으면서 민선7기 더 행복한 충남을 향한 대장정의 기초를 닦았다.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수립·추진하고, 도정비전 실현 기반을 마련했으며, 소통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확대했다.   취임 1주년을 앞둔 양승조 지사가 내놓은 소회다.   앞으로는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경제 성장을 견인해 나아가고, 환경·문화·복지를 통해 모두가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가장 큰 성과”   양승조 지사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양 지사가 가장 먼저 꼽은 성과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이다.   도는 지난 1년 간 출산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충남아기수당 지급 △임산부 전용 민원창구 2773개소 설치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실시 △우대금리 통장 개발 등 임산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왔다.   수요 맞춤형 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어린이집 보육료 차액 지원 강화 △보육도우미 지원 등을 실시하고,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24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아이키움뜰’을 개원했다.   무상 교육·교복·급식 등 △3대 무상교육 실시 △도내 898개 학교, 1만 7000학급 대상 공기청정기 보급 등도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위한 주요 정책들이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을 위해서도 도정 역량을 집중했다.   전국 최초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사업은 내달 1일 본격 시행하고, 치매국가책임제도 시행과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 보장에 앞장서 왔다.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위해서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설을 위한 준비 작업을 마치고, 도민안전보험을 5월부터 시행 중이며, 권익보호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과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지원 등을 펼쳐왔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비교적 공간이 넓은 아파트를 초저가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 아파트에 입주한 뒤 한 명의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가 절반으로 줄고, 두 자녀를 낳으면 무료로 거주할 수 있다.    충남 고용률 전국 2위·청년 고용률 전국 1위   복지-경제 선순환을 위한 ‘기업하기 좋은 충남’은 양 지사가 끊임없이 제시해 온 화두다.   “기업하기 좋은 충남은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필요조건”이라는 것이 양 지사의 뜻이다.   도는 지난 1년 간 국내 기업 707개사로부터 4조 1034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를 통해 1만 5589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8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는 6억 64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해 217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소상공인·중소기업 부담 경감을 위해선 4대 보험료를 지원하고, 사회적기업 육성에도 관심을 가져왔으며, 일자리종합계획도 수립·추진해 왔다.   이 결과 지난달 말 기준 충남의 고용률은 65.1%로 전국 2위, 청년 고용률은 48.2%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새롭게 성장하는 충남을 위한 미래발전 전략도 만들어 왔다.   도는 KTX 천안아산역 R&D 집적지구 조성 계획을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지역 산업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사업 선정 △자동차 부품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 △자동차대체부품인증센터 유치 △탄소자원화 기술 실증 사업 육성 등도 미래 지속가능한 충남 경제 발전을 뒷받침할 성과들이다.    지속가능하고 쾌적한 충남 만들기 ‘온 힘’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여유롭고 풍요로운 충남, 지속가능하고 쾌적한 충남을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고,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육과 문화예술 인프라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전, 충청유교문화원 착공 등을 통해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힘 써 왔으며,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관심을 가져왔다.   국내 최초로 기후변화 세계도시연맹에 가입하고, 아시아 최초 탈석탄동맹 가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와 충남 대기환경개선계획 시행을 통해 도민을 비롯한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고르게 발전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 농산물 유통 확대 △인삼약초세계회추진단 출범 △공익형 직불금 확대 △농산물 가격안정제 등을 추진, 농산어촌의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더해 △해양헬스케어복합단지 △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등을 추진, 해양과 산림을 활용한 신산업 육성·발굴을 위해서도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밖에 △석문산단 인입철도 예타 면제 △영목항 국가어항 지정 등을 통해 입체적인 교통물류체계를 구축하고 있고, 권역별 발전 전략과 도시재생뉴딜 추진 등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균형발전 기틀도 마련했다.    3대 위기 극복·경제 성장 견인 등 집중   앞으로는 △저출산·고령화·양극화 극복 노력 지속 △일자리 창출과 미래발전전략을 통한 경제 성장 견인 △환경·문화·복지를 통한 윤택한 삶 영위 등을 위해 노력한다.   저출산·고령화 문제와 관련해서는 그간 역점을 뒀던 시책들을 더욱 내실 있게 다져 나아가는 한편, 공공산후조리원, 소규모 사업장 연합어린이집 건립, 사립유치원 교육비 차액 지원과 서울학사 건립을 중점 추진하고, 어르신들이 존중 받고 노후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119예약제 등을 확대한다.   소외·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선 복지재단과 광역이동지원센터 및 힐링센터 등을 운영하고, 충남노동권익센터와 여성가족프라자 등 권익보호 인프라도 확충키로 했다.   지역경제는 △해양바이오클러스터 구축 및 기업인큐베이팅 육성 △해양수소에너지 상용화 △해양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부남호 역간척을 통한 민간 투자 촉진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해양치유 서해안벨트 조성 등으로 성장을 견인한다.   이 뿐만 아니라 △드론·로봇·스마트팜·스마트팩토리 등 육성 △수소에너지벨트 조성 △파마바이오틱스산업 육성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 △고부가가치 원예·화훼산업 육성 △충남형 밀원수타운 조성 △수산물직거래 확대 △지역 명품수산물 대량생산시스템 구축 등도 중점 추진한다.   쾌적한 환경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및 미세먼지 감축, 기후변화 공동 대응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만들어 나아간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와 논산 돈암서원·서천 유부도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충남관광재단 설립·운영, 3.1평화운동백년의집 건립 등도 차질없이 추진해 도민들이 풍요로운 문화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양 지사는 “지난 1년은 새로운 도전이었다. 때론 가슴 떨리는 셀렘을 안겨주기도 했고, 때론 무거운 책임감에 밤잠을 설쳐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라며 “하지만 단 한 번도 이를 두려워하거나 미뤄 놓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다가섰고 해결을 위한 지혜와 열정을 모았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어 “그동안 신명나게 일 할 수 있었던 것은 220만 도민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 믿음과 성원을 가슴 깊이 간직하면서 민선7기 2년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다”며 도정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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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7
  • 충남도, 양성평등 과제 찾고 추진 동력 높인다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충남 양성평등분과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도의 양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위원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와 2기 양성평등분과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1기 위원회 추진 활동 보고, 분과별 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2기 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공모 등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 양성평등 활동가 등 77명을 위원으로 확정하였으며,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각 위원들은 △젠더 혁신 △일·생활 균형 △성평등 문화 확산 △평등한 자원 배분 △안전 건강 사회 조성 등 5개 분과에서 도의 양성평등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양성평등 시행 계획 수립·이행 및 추진 실적 점검 △양성평등비전 추진 상황 평가 △양성평등 관련 전략과제 발굴 등이다.   도는 위원회 기능 강화를 위해 토론회와 포럼, 분야별 학습회 등을 정례적으로 개최해 정책 발굴과 의견 반영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1기 추진활동 보고에서 엄소일 분과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1기 위원회는 자율적이고 활력 있게 운영됐으며, 도내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와 연대 강화를 통해 양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나소열 부지사는 “양성평등 정책 수행을 위해서는 민과 관이 협력해 과제를 발굴하고, 계획 단계부터 평가까지 모든 과정에서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라며 “각 위원들이 더 행복한 충남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실질적인 주체로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2016년 도와 시·군 공무원, 도민 등 6144명의 의견을 수렴해 ‘충남 양성평등비전 2030’을 수립하여, 2017년부터 비전 목표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인 젠더거버넌스를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는 이를 시·군으로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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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6
  • 충남교육청, 미래와 교육에 관한 토론의 장 열어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 교육정책연구소는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빅데이터 활용 연구와 올해 정책연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 인권 연구의 일환으로 7월 2일과 4일에 각각 대회의실에서 도내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래와 교육에 관한 시선 그리고 사유’를 큰 주제로 ‘교육의 시선으로 바라본 빅데이터’와 ‘평화의 시대, 인권을 생각하다’ 포럼을 각각 운영하게 된다.   빅데이터 활용 교육 주제 발표는 충북대 조완섭 교수와 전주교육대 정영식 교수가 진행하고, 대천동대초 강명석 교사, 천안오성고 강성훈 교사가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인권 교육 주제 발표는 대전충남인권연대 이상재 사무국장과 이리고현초 오동선 교사가 진행하고, 지정토론은 공주대 윤수정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생, 학부모, 교사가 패널로 참석한다.   교육정책연구소 박용주 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 인재를 키우는 융합교육과 인권 친화적 학교환경 조성 및 학교 공동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앞으로도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정책연구를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충남교육 미래 대비 전략 수립을 위한 현장기반 정책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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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6
  • 격동의 역사 속 여성들의 이야기를 만나다
      충남문화재단은 7월 22일 월요일 오후 다섯 시부터 천안 문화살롱 제비다방에서 문화다양성 렉처 콘서트 <Life 溫 Music; 그녀에게> 2회차를 장유정 교수(단국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와 주화준 트리오와 함께 진행한다.   7월 22일(월) 오후 5시 천안 문화 살롱 제비다방(안서동 273번지)에서 추진 예정인 문화다양성 렉처 콘서트 ‘Life 溫 Music ; 그녀에게’ 2회차 공연은 근대 역사적 배경 및 대중음악을 통한 당대 여성상과 관련된 강의를 연주와 함께 진행한다. 한국 전쟁 발발 이후, 피난과 휴전으로 이어지는 혼란의 시대에서 1960년대의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수많은 여성들이 밖으로 내몰린 순간, 그리고 1970년대의 대학생 운동 속에서 자의식이 강한 여성들이 등장했던 새로운 시간을 당대 대중음악을 통해 만나본다.   한편 2019 무지개다리 사업 ‘서로, 소리’의 문화다양성 가치 인식 및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Life 溫 Music ; 그녀에게>는 현대사에서 그림자로 사라진 여성들의 이야기를 당대 대중음악과 함께 풀어가는 렉처 콘서트(강의+공연)다. 올해 총 3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재즈로 편곡된 세련된 라이브 연주를 알찬 강의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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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6
  • 충청남도 공교육 강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한옥동, 부위원장에 김은나 위원 선출
    (공교육강화특위-한옥동 위원장)   충청남도의회는 24일, ‘충청남도 공교육 강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한옥동 위원(천안5), 부위원장에 김은나(천안8)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   지난 3월 18일 제310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공교육강화 특위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공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모색하고자 구성했다.   이번에 열린 제1차 회의에서 특별위원회는 충남교육청으로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 운영과 교권침해 예방 및 대응방안 등 2019년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한옥동 위원장은 "학생들이 참여 수업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공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교육 강화 특위에서는 다음 회의시 충남교육청의 인성교육 추진현황, 자유학년제 실시에 따른 기초학력 문제,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개선방안 등의 주제를 가지고 특위 위원과 집행부 간에 열띤 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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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5
  •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머리 맞댄 민·관·학
      충남도와 충남농업6차산업센터는 25일 아산 도고글로리콘도에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와 지자체 담당 공무원, 전문가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워크숍은 강연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강연은 김용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미래정책연구실장이 ‘농촌융복합(6차)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임헌찬 한화 갤러리아 F&B팀 과장이 ‘농촌자원 간 연계 및 활용과 신상품 개발’을 주제로 각각 가졌다.   김 실장은 강연을 통해 가치 공유를 통한 협력적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역설하고, 임 과장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경영체와 공무원, 전문가가 조를 이뤄 진행한 토론은 ‘시·군별 특성을 고려한 개발 가능한 가정 편의식 등 상품 발굴 방안’을 주제로, 지역적 특색과 핵심 자원을 활용한 가정간편식 아이디어를 논의한 뒤 발표했다.   최춘용 도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민·관 공감대 형성을 통해 충남 농촌융복합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등을 마련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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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5
  • “분단 넘어 평화·번영 위해 전진해야”
      충남도는 25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6.25전쟁 제69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박재진 도경찰청장, 6.25참전유공자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대표와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모범 보훈가족 표창, 추모 헌시 낭독, 6.25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소망이며, 평화로운 조국을 물려주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이뤄내야 할 민족사적 당위이자 의무”라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평화와 번영을 향해 더욱 더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어 “6.25 참전용사 여러분은 오늘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든 주역”이라며 “그러나 도내에는 현재 5404분밖에 남아 계시지 않으며, 이 중 상당수 유공자가 제대로 된 예우와 보상을 받지 못하고 어려운 삶을 살고 계시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참전 유공자 한 분 한 분이 나라를 위해 얼마나 큰 일을 했는지를 전하고, 그 긍지를 되살려드려야 하며, 유가족들에게도 합당한 예우와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그런 차원에서 충남도는 책임감을 갖고 나라를 위한 용사들의 헌신에 최선을 다해 보답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양 지사는 또 “다가오는 역사의 주역인 후배 세대가 참전용사의 애국과 희생정신을 본받아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나아가자. 용사들의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가슴에 새겨 새로운 평화와 번영을 만들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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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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