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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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첫 사업지 현장방문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는 22일 충남개발공사 신규 투자사업 시행 동의안 심사를 위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의 첫 사업지인 아산 배방월천지구 현장을 방문했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을 도내 신혼부부와 청년·저소득층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이날 사업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받고 신축부지 적정성과 주변 환경 여건, 사업 경제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안장헌 위원(아산4)은 “아산지역이 지역내총생산은 높지만 대기업 협력업체가 많아 평균임금은 천안, 서산 지역보다 낮다”며 “첫 사업지인 아산지역의 임대주택 수요는 충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공휘 위원장(천안4)은 “의무임대기간이 30년으로 다소 길어보인다. 주택 감가상각을 고려해 분양전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총사업비만 1369억 원에 이를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뉴딜사업부터 문화․상업․주거까지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만큼 어느 사업보다 심도있게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30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개발공사 신규투자사업 시행 여부와 적합성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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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22
  • “동북아 평화·번영 새 미래 함께 만들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북한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대표들에게 역내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정책 공유를 제안하고 나섰다.   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 등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양 지사는 22일 지린성 창춘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동북아지방협력원탁회의에 참석, 주제발표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동북아지방정부연합회, 지린성 인민정부가 동북아 지역 간 교류·협력, 평화·안정, 번영·발전, 동북아 지방정부 간 우호관계 증진 등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상호 신뢰와 협력 강화를 통해 동북아의 아름다운 새 미래를 열어가자’를 주제로 한 이날 회의에는 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네이멍구자치구, 장쑤성, 상하이시, 광둥성, 베이징시 등 중국 지방정부 고위 관계자와 양 지사를 비롯한 한국, 북한, 일본, 몽골, 러시아 지방정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환황해 시대,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충남도의 역사와 대한민국에서의 문화·경제적 위치, 당면 현안 등을 설명한 뒤 “민선7기 충남도는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을 거론하며 “충남도의 경험과 비전을 동북아 지방정부들과 나누고 싶고, 충남도와 같이 어려움을 경험하고 이를 극복했던 동북아 지방정부로부터 그 해법과 지혜를 배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은 친선과 통상 중심의 산업교류 단계를 넘어 정책 외교 단계로 접어든 만큼 “서로의 정책 경험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공동 번영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양 지사의 뜻이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도는 그동안 ‘환황해포럼’과 ‘탈석탄 친환경에너지 전환 국제컨퍼런스’, ‘동아시아 지방정부 3농포럼’ 등을 매개로 국제적인 정책 공유의 장을 마련해왔다”며 “이번 동북아지방협력원탁회의를 비롯, 동북아 지방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채롭고 알찬 국제포럼들을 통해 우리의 정책들을 공유하고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충남도는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상생과 협력을 위한 자리에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회의가 동북아 우호 협력의 굳건한 디딤돌이자, 상생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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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홍성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 배우고 싶은 과목 다(多) 열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를 위한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구축을 위해 21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홍성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와 함께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은 지난 6월 금산군-중부대학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공주, 예산에 이어 홍성에서 네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김석환 홍성군수,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 혜전대학교 이세진 총장,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최장윤 학장과 이종화 도의원, 조승만 도의원, 이병국 군의원, 지역 고등학교 교장들이 참석해 협약이 갖는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약속했고, 3개 대학에서도 고등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지역 대학과 연계해 홍성지역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웠던 심화과목이나 실험·실습 과목의 개설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홍성지역에서는 지난 1학기 청운대학교와 협력해 ‘마케팅과 광고’ 과목을 운영한 바 있으며, 2학기에는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으로 보건, 심리학, 화학실험 3과목을 개설, 총 76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홍성군과 홍성지역 3개 대학이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키로 함에 따라 홍성지역 학생들의 교과 선택의 폭이 더욱 늘게 됐다”며 “지자체-대학과의 협력 체제를 충남 전 지역에 확산함으로써 충남의 고교 교육력이 전국 제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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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 혁신도시법 개정 ‘비지땀’
    충남도의회 이종화(홍성2) 부의장이 혁신도시 지정 관철을 위한 장외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부의장은 비회기 기간인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혁신도시법 개정안 처리를 호소했다.   이 부의장은 이자리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차별받고 있는 충남도의 실정과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한 220만 도민의 바램을 전했다.   국토교통위 소속이 아닌 의원 사무실에도 찾아가 혁신도시법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이 부의장은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혁신도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홍문표 의원과 함께 국토교통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혁신도시법 개정에 대한 당위성과 충남의 절박성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이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 정파가 따로 없다”며 “충남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하는 도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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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중국 동북경제권 중심지’와 관계 격상
      충남도가 중국 동북경제권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지린성과의 관계를 우호교류에서 자매결연으로 격상했다.   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양승조 지사는 21일 지린성 창춘 샹그릴라호텔에서 징쥔하이 성장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도의 중국 내 자매결연 체결 지역은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쓰촨성, 랴오닝성과 함께 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자매결연 협정은 도와 지린성 간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우호 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공고히 하기 위해 우호교류협정 체결 14년 만에 맺었다.   협정에 따라 도와 지린성은 평등 협상, 상호 이익의 원칙에 의거해 경제·무역·농업·과학기술·환경보호·문화·교육·체육·위생·인재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형식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 공동 번영과 발전을 추구한다.   또 양 도·성의 주요 인사와 유관 부서는 상시적인 연락 관계를 유지, 상호 교류와 협력사업, 공동 관심사항에 대해 협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에서 양 지사는 “충남도와 지린성의 관계는 자매결연이라는 더욱 돈독하고 우의 깊은 관계로 격상됐다”라며 “양 도·성의 발전은 물론, 영속적인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어 “지린성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지투개발개방선도지구 건설과 훈춘변경경제합작구 프로젝트 등 경제발전 전략을 훌륭히 전개하고 있다”며 “지린성의 도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 “지린성의 동반자인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교통, 물류, 문화, 경제의 중심부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자매결연협정 체결로 더 가까운 벗이 된 양 도·성이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욱 실효적이고 내실 있게 교류를 확대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자매결연협정 체결 전후 양 지사는 징쥔하이 성장, 바인차오루 당서기를 각각 접견하고, 자매결연협정 체결에 따른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징쥔하이 성장, 바인차오루 당서기를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양 지역의 유수한 문화자원과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자”며 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 유교포럼, 수소포럼,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도가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중국 동북지역 중부에 위치하며 남동쪽으로 북한, 러시아와 인접한 지린성은 18만 7400㎢의 면적에 인구는 2705만 명, 조선족 인구는 105만 명에 달하고 있다.   지린성은 특히 최근 두만강 지역 국제협력 확대에 따라 중국 동북경제권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요 산업으로는 자동차와 석유화학, 농산물 가공, 의약 등이 있으며, 이 중 완성차 생산량은 2017년 기준 289만 7000대에 달한다.   도와는 2005년 9월 우호교류협정 체결 이후 경제, 관광, 농업 분야에서 49회에 걸쳐 상호 방문 활동을 펼쳐 왔다.   지린성에서의 일정에 앞서 양 지사는 천안 KMF가 랴오닝성에 설립한 SJMF를 방문, 생산시설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2005년 문을 연 SJMF는 자동차 연료펌프 필터와 정밀 플라스틱 부품 생산·공급 업체로, 24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연매출 1억 위안을 기록 중이다.   SJMF 방문에 이어서는 국제비즈니스센터와 혁신창의성, 신흥산업구, 첨단제조구 등을 갖춘 경제집적구인 선푸지구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   총면적 171㎢에 달하는 선푸지구는 △개방적 플랫폼 구축 △본부 기지 건설 △디지털 경제발전 △스마트산업 확대 등을 4대 발전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양 지사는 선푸지구에 이어 랴오닝성 선양 황관쟈르호텔로 이동, 무역상담회에 참여 중인 도내 9개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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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풍성한 가을의 맛과 정취로 발길 이끈다
    충남도는 15∼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370여 개 기관 및 업체 등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도와 5개 시·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충남의 역사·문화와 맛’을 주제로 사방 개방형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한 눈에 도내 대표 축제와 볼거리, 먹거리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는 △백제문화제·금산인삼축제 등 가을철 주요 축제 △서천 홍원항 전어, 태안 대하·꽃게, 서산 뻘낙지 등 9∼10월 먹거리를 집중 홍보했다.   또 박람회 기간 중 도내 관광지 퀴즈게임, 종이부채 만들기, 관광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쳤으며, 광천김·공주알밤 등 특산품 시음행사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아끌었다.   아울러 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과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리플렛 배부 및 홍보 영상 상영도 실시했다.   고준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순 홍보에 그치는 게 아니라 ‘찾아오고 싶은 충남’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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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8-18

실시간 세종/내포(홍성.예산) 기사

  • 혁신도시 지정·공공기관 이전 “강력 건의”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다시 높이고 있다.   17일 국토교통부에서 김현미 장관을 만나 지원을 요청한 지 하루 만에 국회로 발걸음을 옮겨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에 참석,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등 충청권 4대 현안을 주제로 제안 설명을 가졌다.   협의회는 양 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광역단체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소속 국회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발언, 1차 협의회 추진사항 경과 보고, 공동주제 건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참여정부는 지난 2004년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행정중심복합도시 및 혁신도시 사업을 범정부 차원에서 전개했다”라며 “그러나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충남 관할 내에 건설된다는 이유와 다수 공공기관이 대전에 소재한다는 사유로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 시·도 중 오직 충남과 대전만이 혁신도시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특별자치시 분리·출범에 따라 우리 충남과 대전은 인구와 면적, 재정적·경제적 손실을 감내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중심의 지역성장 거점 육성 정책에서마저 소외돼 지역민들은 커다란 상실감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실제 세종시 출범과 함께 충남은 인구 9만 6000명, 면적은 400㎢가 감소했으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 간 경제적 손실은 총 25조 2000억 원, 연평균 4조 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양 지사는 “대한민국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혁신도시법 조속 개정을 통한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과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강력히 건의 드린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가진 시·도지사 간담회, 같은 해 12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현장간담회,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 등에서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해왔으며, 지난 2월엔 충청권 광역단체장과 공동선언문을, 3월엔 지역 국회의원과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양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개선 △지역 성장 견인 공기업 추가 이전 △국가균형발전 실현 행정수도 완성 등도 건의했다.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개선과 관련해서는 “혁신도시법 시행령에서는 이전 공공기관이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지역인재를 30% 이상 의무적으로 채용토록 하고 있다”며 “그러나 혁신도시에서 제외된 충남과 대전의 대학생들은 인접 시·도 공공기관에서도 취업하지 못하는 심각한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대전 대학생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의 충청권 권역화 근거인 혁신도시법을 조속히 개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혁신도시법 시행 전 이전 공공기관도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화 할 수 있도록 박병석 의원의 발의안에 대한 조속한 개정도 함께 건의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행정수도 완성’ 건의와 관련해서는 “작금의 정치·행정의 지리적 이원화에 따른 국정 비효율 극복과 소통·협력에 기반한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선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여성가족부와 대통령 직속 위원회 등 수도권 잔류 정부기관의 세종시 추가 이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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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학교 교육현안 해결 방안 찾아 나서”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인철)는 제312회 정례회 회기 기간 중 17일(월) 아산 탕정중학교와 신창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교육현안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인구유입으로 학생 수가 지속적인 증가하고 있는 아산 탕정 지역에 위치한 탕정중학교와 최근 다문화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신창초등학교를 찾아 학교환경의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을 분석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교육정책 발전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했다.   탕정중학교는 현재 30학급 학생수 843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2년 이후 995명까지 학생수 증가가 예상되어 교실과 급식실 면적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 지역 출신 조철기 의원(아산3)은 “최근 탕정지역 인구유입으로 중학교 학생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데 학교공간이 부족하여 학생들 학습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육청에서는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방안마련에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아산 신창초등학교에서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학교 관계자의 현황보고를 받은 후 교실증설 현장 등 학교시설을 점검하고 다문화 학생 증가에 따른학교현장의 문제점과 다문화교육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창초는 현재 25학급 학생수 473명 규모로 다문화 학생이 145명으로 30.7%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9년 3월부터 2년간 다문화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교적응 지원방안을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이주자 활용 외국어 교육, 다우리 다문화 학생동아리, 신창면 맞춤형 다문화 프로젝트 나눔교실 등 다양한 다문화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오인철 위원장(천안6)은 “최근 우리 주변에 많은 다문화 가정이 정착하여 생활하고 있으나 언어, 교육, 문화 등 부적응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 모두가 안정적으로 우리 문화와 교육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자체의 노력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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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17
  •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인권증진 기여 대통령 표창 수상”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정미선)은 2019년 6월 14일(금) 오전 11시 ‘제3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을 받았다.   이날 한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학대피해노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노인의 집’ 운영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받게 되었다.      이외에도 노인학대예방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위한 홍보대사(배우 이시영) 위촉식이 있었으며 노인학대예방 활동 표어(캠페인 브랜드) “나비새김”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미선 관장은 “제 3회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노인보호전문기관 중 전국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2004년 충남노인학대예방센터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지금까지 충남도내 학대피해노인의 보호를 위해, 더 나아가 어르신들의 노인인권증진을 위해 전문상담원들과 함께 달려왔다. 앞으로도 학대피해노인의 잃어버린 반쪽날개를 지역주민과 함께 이어주고, 채워주고 함께 할 수 있도록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인학대 상담은 1577-1389를 이용하면 24시간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연결되어 학대상담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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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14
  • 청렴도 상위권 탈환 위한 대책 종합 점검
      충남도가 올해 청렴도 상위권 탈환을 위해 분야별 청렴 대책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2차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필영 도 기획조정실장과 감사위원장, 관련 실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총괄 보고, 외부청렴도 자체조사 결과 점검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직무관련자로부터 편의를 제공 받는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청탁금지법 상 직무관련자에 대한 개념·해석을 명확히 하는 ‘직무관련자 바로알기 운동’ 전개 상황을 공유했다.   또 갑질·특혜·불공정에 대한 직원들의 부패 민감도 강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대책을 종합 점검하고, 분야별 청렴도 취약 요인에 대한 개선조치 상황도 살펴봤다.   아울러 지난해 등급 하락의 주요 원인인 용역·공사 감독 등 부패 취약업무에 대한 민원인 청렴만족도 자체조사 결과를 공유했으며,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도 실시했다.   최두선 도 감사위원장은 “공익과 도민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간부공무원 청렴의식 개혁과 근무환경 속 청렴 일상화 시책 등 올해 청렴도 상위권 탈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렴대책본부는 2016년부터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기획조정실장, 정책기획관, 종합건설사업소장 등 13개 실·과장으로 구성, 청렴 대책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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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14
  • 파워블로거 ‘서해안 해양 문화·역사’ 탐방
      충남도는 14일 도청 야외 분수대에서 양승조 지사와 수도권과 충청권 파워블로거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충남 해양수산 역사문화 탐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양수산 역사문화 탐방은 도민에게 전통 해양문화와 서해안의 가치를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등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사업이다.   수도권·충청권 파워블로거로 구성된 이번 탐방단은 14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보령 원산도와 삽시도 일원에서 해양역사·문화 탐방 및 체험활동 등을 하게 된다.     탐방 첫 날인 14일에는 안면도와 원산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을 관람하고, 원산도로 이동 해양역사문화 특강 및 체험활동을 한다.   15일에는 보령 수영성을 찾아 역사문화 특강을 듣고, 삽시도로 이동해 갯벌체험 등을 경험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삽시도에서 그물낚시, 미술체험 등을 한다.   이날 발대식은 탐방단 인사와 프로그램 안내, 단체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우수하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충남의 해양수산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고, 서해안의 아름답고 특색 있는 섬들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양레저관광 분야 저변을 다양하게 확대할 수 있도록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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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14
  • 충남교육청, 권역별 대입설명회 아산에서 마무리
    (지난달 25일 천안 권역 마을공동체 대입설명회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듣고 있다 / 제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15일 아산지역을 마지막으로 총 5회에 걸친 ‘2019 권역별 교육공동체 대입설명회’를 마무리한다.   논산, 내포, 천안, 서산, 아산의 5개 권역으로 나눠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번 대입설명회는 변화된 대입전형에 따른 대입 지원전략과 학생과 학부모가 부담을 갖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부(논산), 내포, 천안, 서산 설명회에는 220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15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마지막 대입설명회는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정된다.   지금까지 실시된 4개 권역 대입설명회에 참석한 다수의 고3 학생과 학부모는 충남교육청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해 대입 지원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후한 점수를 매겼다.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역시 자기주도적인 공부와 능동적인 학교생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 많았다.   15일 아산지역 대입설명회는 1부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로 충남진학교육지원단에서 활동하는 공주사대부고 김상배 교사가 ‘대입전형의 이해와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을, 2부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권위자인 서울 광영고 김용택 교사가 ‘자기소개서 작성의 이해’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아산은 물론 다른 지역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참석이 가능하다.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고미영 원장은 “4개 권역 대입설명회에 참석해 모니터링 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에게 매우 유익한 설명회였다”며 “현재 80개 중·고등학교에서 진행 중인 교육공동체 진로진학토론마당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해 자녀의 고입, 대입, 진로 선택에 관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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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14
  • 대전 청사 시대 마감하는 발명품경진대회
    (제41회 충남학생발명품경진대회 출품작들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한상경)은 오는 8월 아산시로 이전하기에 앞서 대전 청사에서는 마지막으로 제41회 충남학생발명품경진대회를 14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10월 제출한 280여 편의 계획서 중 심사를 통과한 초등 192팀, 중학 13팀, 고교 54팀, 총 259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출품작 중에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과학적 원리를 적용한 작품들이 많았고,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 속의 불편했던 점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작품이 많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코딩을 활용한 작품이 증가한 것도 주목할 점이다.   본 심사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19편은 보다 더 과학적 원리로 개선해 오는 9월 10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부여 받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대회에 20명이 참가해 최우수상 3명, 특상 5명, 우수상 6명, 장려상 6명으로 종합성적 1위를 거둬 전국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한상경 원장은 “과학과 발명은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중추적인 요소이며, 선진 대한민국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참여와 열기가 식지 않도록 학교현장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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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14
  • ‘공공급식 물류 허브’ 부여에 만든다
    (도_먹거리통합지원센터 위치도(부여군) / 제공=충남도청)   충남도가 ‘공공급식 물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충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부여에 건립한다.   도는 최근 충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부지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건립 부지로 부여군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도내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을 유통부터 소비까지 순환체계를 구축하자는 푸드플랜의 핵심 실행체계다.   도내 13개 학교급식지원센터와 51개 로컬푸드 직매장을 연계하는 물류 허브이자, 소량 다품목 작부와 중소·고령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다.   센터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185억 원을 투입, 2만㎡ 이상의 부지에 건립한다.   센터 내에는 친환경유통센터, 직거래물류센터, 지역가공센터, 광역인증센터 및 식활교육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센터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충청남도 먹거리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재단법인도 설립할 예정이다.   이번 건립 부지 선정은 신청서를 낸 6개 시·군 후보지에 대한 현장 실사와 해당 시·군 서류 및 발표 심사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쳤다.   부여군은 제안 후보지가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과 연결돼 교통·물류 여건이 좋고, 폐교를 활용함으로써 법적 규제 문제나 악취·분진 등 환견 관련 문제도 없어 최고점을 획득했다.   부여군은 이와 함께 원활한 원예농산물 생산 기반이 조성돼 있는 데다, 센터 설치 시 충남 균형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도 작용했다.   박병희 도 농림축산국장은 “충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지원체계로, 충남 푸드플랜의 핵심 실행체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국장은 이어 “공정한 평가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추진 의지가 높은 부여군을 최종 선정했다”며 “부여군과 협력해 대한민국 광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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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13
  • 보건진료소장과 보건복지 정책 공유·토론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3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보건진료소장 및 운영협의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도의 보건복지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보건진료소장 임원과 시·군 대표, 보건진료소운영협의회 임원 및 시·군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농어촌 보건진료소는 시간적·경제적 이유로 병의원을 찾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해 농어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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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13
  • 독립유공자 유족 예우 강화 본격 추진
      충남도가 도내 독립유공자 유족 예우 방안을 확대·강화하고 충남보훈공원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보훈공원)   도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유족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우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3.1절, 광복절에 이어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에도 매년 위문 활동을 실시하고, 독립유공자(유족) 초청 만남의 날 행사 정례화, 독립유공자 가구에 대한 풍수해보험료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도내 75세 이상 노인 버스비 무료화 정책으로 독립유공자 및 유족 332명 중 75세 이상 233명이 7월부터 버스비 무료 혜택을 받게 됨에 따라 도는 내년 7월부터 75세 미만 독립유공자 유족 99명까지 이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2020년부터 독립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미망인 및 수권유족에 대하여 지급하는 독립유공자 위문품(온누리상품권 5~10만원) 금액을 상향 추진한다.   도는 내포신도시 충남보훈공원 및 보훈관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기념하고 독립운동가 공훈을 선양하는 각종 행사와 사업도 추진한다.   보훈공원 일원에 조성 예정인 독립운동가의 거리 제안 공모를 다음 달 중 시행하고, 자문·심사를 거쳐 연내 도 대표 독립운동가 상징물을 제작·설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순국선열·호국영령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현충 시설로서의 품격을 갖추기 위한 조경 사업의 일환으로 보훈공원 내 무궁화동산 조성 및 소나무 식재 계획도 추진 중이다.   이밖에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충혼탑 참배자를 위한 ‘집례관’ 운영 △기획전시실 전시 확대 및 다목적 개방 △누리집 구축 △나라사랑 그림그리기·글짓기대회 △독립운동가 독립의 길 투어 정례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보훈관 활성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미 시행 중인 의료 지원 사업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는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마땅한 도리”라며 “보훈관과 보훈공원을 역사의식·보훈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대표적인 현충 공간으로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4월부터 독립유공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범위를 기존 생존 유공자와 배우자, 유족 332명에서 유족의 배우자 183명을 포함해 총 515명으로 확대했으며, 전국 최초로 독립유공자 맞춤형 특별이송 서비스인 독립유공자 119이송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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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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