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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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업계와 정부, 저작권료 정산 투명화 방안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10월 15일(화) 오후 2시, 음악산업발전위원회 주최로 열린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토론회’에서 음악업계와 함께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특정 음원 서비스 사업자가 저작권료 편취로 검찰에 기소됨에 따라 음악 산업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그동안 권리자, 음원 서비스 사업자 등 관계자들과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음악 분야 저작권신탁단체와 주요 음원 서비스 사업자 간 협의, 음악산업발전위원회 논의 등을 통해 정리된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방안’을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음악업계는 지속 가능하고 투명한 음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정산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음악 서비스 사업자가 권리자에게 매출액, 가입자 수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허위로 제공해 저작권료를 편취한 사례라는 점을 고려해, 저작권료 정산 시 저작권료 산정 근거뿐만 아니라 검증을 위한 자료까지 제공하도록 정산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특정 음악 감상 상품에 대해 매출액 대비 요율제 정산을 할 경우 상품매출액 정보만을 제공했던 기존 방식에서 매출액을 검증하기 위한 가입자 수, 결제대행사 결제 내역 등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정산정보 제공 범위에 관한 사항을 음악 권리자-서비스 사업자 간 이용 계약에 반영해 개정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음원 서비스 사업자들은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에 적극 동참하기로 이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음악 분야 4개 저작권신탁단체들은 합동으로 회계와 데이터 전문가와 함께 사업자 대상 특별감사를 실시해 그간의 정산 내역을 검증할 계획이다.  음악 실연자의 저작재산권을 관리하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지난 9월부터 개별 권리자 차원에서도 저작물 이용횟수 등을 상시 조회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권리자 차원에서도 정산과 분배 결과를 상시 검증할 수 있어, 앞으로 더욱 투명한 저작권료 보상체계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업계의 자발적 노력을 기반으로 저작권료 정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음악 이용 사업자의 저작물 이용 정보를 공공 부문이 수집해 시장에 제공하는 통합 정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016년부터 주요 음악 서비스 사업자(7개)로부터 매일 음악사용기록을 수집하고 있으며, 각 저작권신탁단체들은 매월 저작권료 정산 시, 이를 정산 검증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음악 서비스 사업자로부터 상품별 매출액 등을 추가 수집해 정산정보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방송과 공연 분야로 음악사용기록 수집을 확대해 음악 분야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전산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필요한 경우 「저작권법」상 공공기관의 저작물 이용정보 수집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20년부터 저작권 권리정보를 확인하고 유통이력을 쉽게 추적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저작권신탁관리단체의 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한다.   저작권신탁관리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권리자를 위해서도 정산정보 제공범위, 부당행위 발생 시 손해배상에 대한 사항을 규율하는 표준계약서를 마련해 보급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음악산업발전위원회에서 마련한 ‘음악산업 투명화를 위한 행동강령’을 낭독하고, 서명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음악업계는 행동강령을 통해 자발적으로 정산자료 조작 등 불법행위 유형을 규정하고, 적극적인 재발 방지 노력과 부정행위에 대한 단호한 공동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는 음악업계 스스로 음악의 주인은 소비자와 창작자(아티스트)임을 선언하고, 자발적으로 신뢰 회복을 위한 다각적 방안들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음악산업발전위원회와 함께 정산 투명화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창작자에게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제도적·기술적 개선 방안을 계속 논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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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온라인 여행사의 소비자 보호 등을 위한 민관 협의체 출범
      온라인 여행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여행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온라인 여행업계와 숙박업계 등, 연관 산업계가 더불어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협의체가 9월 17일(화)에 출범했다.   문체부, 공정위, 국내외 주요 온라인 여행사 등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가 주관하고, 국내외 온라인 여행업체, 관련 단체, 한국소비자원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여행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은 소비자가 만족하고 건전한 산업생태계가 조성되어야 가능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참여기관 공동으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고, 소비자 보호 실태 조사, 관련 사례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은 “온라인 여행사는 쉽고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서 관광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나, 영향력이 큰 만큼 더 큰 책임감도 요구된다.”라며 “온라인 여행사가 소비자 보호와 숙박업계 등과의 동반 성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민관협의체를 통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공정위 송상민 소비자정책국장은 “온라인 여행업계가 자율적으로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나서줄 것을 기대하며 정부는 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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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도라산역의 끊어진 남북 철도를 ‘문화로 이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9월 9일(월) 파주 도라산역에서 세계적인 첼로 연주가 요요마(Yo-Yo Ma)와 김덕수·안숙선·김철웅·옥상달빛 등, 국내 유명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문화로 이음: 디엠지(DMZ) 평화음악회’를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개최한다.   음악을 통해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문화·예술의 장소로   지난 남북정상회담(’18년 4월)과 북미정상회담(’18년 6월), 그리고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판문점 방문(’19. 6. 30.)까지 많은 역사적인 사건들이 비무장지대(DMZ)를 배경으로 펼쳐져 왔다. 특히, 비무장지대(DMZ)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 따라 문체부는 비무장지대 지역을 전쟁과 갈등의 공간에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국내외에 세계적인 평화관광 명소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디엠지(DMZ) 평화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는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고 전 세계에 비무장지대가 평화지대로 변해 가는 모습을 알리기 위해 음악회를 준비했다.   남북 단절과 화해의 산 증인 도라산역에서 새기는 또 하나의 역사   이번 행사의 무대가 될 도라산역은 남북의 단절과 평화를 위한 수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져 왔던 상징적인 장소이다. 도라산역은 남북 군사분계선으로부터 2.5km 떨어진 곳이며, 민간인통제선 내에 있는 유일한 철도역이다. 2008년 12월 1일 북측 통행제한 조치로 열차운행이 중지되기 전까지 북측과의 철도 연결을 담당해온 화해와 교류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요요마·김덕수·안숙선·옥상달빛 등 한반도 평화를 위한 예술인들의 무대   이번 음악회에는 세계적인 첼로 연주자 요요마와 한국 대표 국악인 김덕수·안숙선, 북한 출신 피아노 연주자 김철웅, 남북한 분단 이전 탈춤을 선보일 천하제일탈공작소, 마음의 휴식과 평화를 주는 인디밴드 그룹 ‘옥상달빛’이 함께한다. 요요마는 지난해 8월부터 전 세계 국경과 경계를 문화와 음악으로 허물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더 바흐 프로젝트’(The Bach Project)의 대표곡인 바흐 무반주 첼로곡을 연주하고, 국악인 김덕수·안숙선과 ‘아리랑’을 협연해 단절된 시간과 공간, 역사를 문화로 치유하고 잇는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김철웅의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연주곡, 옥상달빛의 분단 이전 동요, 김덕수·안숙선의 한반도 평화기원 무대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실향민, 탈북민, 재한외국인 등 참석, 일반 참가자들은 관광상품 구매 참여   이번 행사의 관객으로는 공연장의 규모를 감안해 실향민, 탈북민, 6.25 참전국 등의 재한외국인, 인근 주둔 국군·미군 등을 초청하고,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관광상품 신청자 중 선착순 60명을 초청한다. 캠프그리브스 등 주변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악회에 참석하는 관광상품은 8월 27일(화)부터 티켓몬스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이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연이 국경과 경계를 문화로 잇는다는 점에서 첼로 연주자 요요마가 지향하는 바와 같아 함께하게 되었다. 디엠지 평화음악회가 전 세계가 다시금 한반도에 찾아온 평화에 주목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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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문체부, 동남아 등 방한관광시장다변화 대책 적극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방한관광시장의 위축 가능성에 대비해, 관광업계의 활력 제고를 위한 동남아 등 방한시장 다변화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하반기 재정 투입 확대로 동남아 등 시장 개척 적극 추진   우선, 중화권과 동남아 지역 홍보·마케팅을 위해 이번 8월에 추경예산과 관광진흥개발기금 변경을 통해 추가 확보 추진 중인 100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 이는 중화권, 동남아 지역 방한관광객 유치 확대 사업과 9월부터 송출될 한국관광 이미지 광고 재원으로 활용된다.   또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총 5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특별융자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융자 지원은 9월부터 신청을 받아 150억 원을 우선 지원하고, ’20년 상반기에 35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자금난 등 경영 위기에 처한 영세한 관광업체가 담보 없이도 5천만 원 한도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는 지원도 추진한다.   아세안(ASEAN) 국가 대상의 대규모 ‘환대주간’ 행사 병행   아세안(ASEAN)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환대주간’ 행사도 열린다. ▲ 9월 2일(월)부터 8일(일)까지는 ‘베트남 환대주간’을, ▲ 11월 20일(수)부터 약 20일 동안은 아세안 방한 상위 6개국(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싱가포르)을 대상으로 ‘아세안 환대주간’을 운영한다.   ‘베트남 환대주간’ 공항 환영 행사에서는 박양우 장관이 직접 공항을 찾아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유튜브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등과 함께 베트남 관광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세안 환대주간’은 지난 4월에 실시한 ‘태국 환대주간’에 이어 올해 11월에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 공항 입국심사장 내에서 태국어, 베트남어, 마인어 등 소수언어 안내도우미 배치, ▲ 공항 등 주요관광접점 환대안내소 설치 운영, ▲ 관광지, 체험, 공연 등과 관련된 약 50개 업체 할인혜택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던 방한 태국인 관광객 수는 4월 태국 환대주간을 통해 7.7%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이번 환대주간도 아세안 국가들의 방한수요가 증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 윤아, 엑소(EXO) 등 한류스타 참여 한국관광마케팅 전개   한국관광 인지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높여 실질적 방한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중화권, 동남아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 엑소(EXO) 등 한류스타를 활용한 현지 맞춤형 한국관광 해외광고를 제작하고, 추경재원 등을 활용해 송출을 확대한다.   지난해, 엑소(EXO)가 함께해 제작한 광고에 더해, 올해는 소녀시대 윤아가 참여하는 신규 광고를 추가로 제작하여 세계 각지의 한류 팬들을 만난다. 이는 9월부터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요 21개국의 텔레비전(TV), 유튜브,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SNS), 옥외광고 등의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현지에 소개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한국의 자연·문화를 소재로 하는 다큐 형식의 한국관광 광고가 디스커버리채널(Discovery Channel)을 통해 유럽과 미국에 송출된다.   8월 말부터 국내외 한국관광 홍보 행사 및 국제회의 잇따라 개최   8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는 인천에서 ‘제9차 한·중·일 문화·관광장관회의’가 개최되며 3개국 정부, 지자체, 업계 600여 명이 참여해 한·중·일 3국 간의 관광 활성화에 대해 논의한다.   9월 말부터는 베트남(9. 28.~29.)과 필리핀(10. 4.~6.)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해 관련 업계와 지자체가 함께 두 나라 국민들에게 한국관광을 널리 알린다.   10월 23일(수)부터 이틀간은 광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의 부대행사로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을 개최해 동남아 주요 정부인사와 관계자들에게 한국 관광을 알리고, 한-아세안의 관광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11월 8일(금)부터 13일(수)까지는 여수에서 ‘제5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관광그룹실무회의’(21개 경제체 참여)와 ‘유엔환경계획(UNEP, One Planet) 아태지역 컨설팅회의’를 개최한다. 두 개의 국제회의를 국내 지역에서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체부는 중국 단체관광 전담여행사의 신규지정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방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 상세 결과는 다음 주 중 발표 예정   문체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은 “최근의 시장 변화에 대응한 방한관광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이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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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서경덕 교수와 33인, 광복절 역사여행 떠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광복절을 맞이해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국내여행을 추천, 지원하는 ‘광복절 역사여행 10선’의 일환으로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광복절 역사여행’을 추진한다.   앞서 실시한 ‘나만의 광복여행 10선 만들기’* 행사(8. 5.~12.)에 응모해 선정된 국민들은 8월 15일(목)부터 31일(토)까지 자신만의 여행 계획에 따라 여행을 떠나면 된다. 이에 맞춰 광복절 역사여행의 출발을 알리는 본보기로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비롯해 대구 출신의 전 야구 선수이자 스포츠 해설가 양준혁, 재한 외국인,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33명이 함께 여행을 떠난다. 33명은 과거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서경덕 교수는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방송인으로서 지난 25년간 ‘뉴욕타임스’ 등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홍보 광고를 실었으며,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독도, 동해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역사왜곡 사실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이번 여행에서는 ‘광복절 역사여행 10선*’ 중 ‘선비이야기여행’ 길의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안동 임청각 등 독립운동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하며, 현장에서 서경덕 교수의 알기 쉬운 역사 강의도 진행한다.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33인의 광복절 역사여행과 강의 과정은 한국방송 2텔레비전(KBS 2TV) ‘생생정보’(8. 21. 18:30)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의 광복절에 역사여행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국내에 숨은 역사유적과 관광명소를 찾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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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뉴욕 화이트웨이브김영순댄스컴퍼니
    (제공=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ACI)이 주관하는 멀티미디어 무용극 <이터널 나우(Eternal NOW)>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에서 오는 8월 6일(화) ~ 7일(수) 이틀간 2회 공연된다.   뉴욕 화이트웨이브김영순댄스컴퍼니 내한 공연   <이터널 나우>는 김영순 예술감독이 2010년부터 지속해 온 "Here NOW"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2014년 미국 공연예술센터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BAM, Brooklyn Academy of Music)에서 초연되었으며, 150년의 BAM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한국인 안무가의 작품으로 한국 공연예술계에 큰 의미를 남겼다.   관객의 마음을 영원히 사로잡을, 지금   (제공=문화체육관광부)   <이터널 나우>는 9명의 무용수들이 움직임의 언어를 통해 인간 감정의 내면, 열정과 혼을 아름답고 섬세한 동작으로 그려내는 공연이다. 무용수들의 몸짓은 라이브 영상, 음악과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터널 나우>의 음악작곡 및 연주는 이탈리아 아방가르드 뮤지션의 선두주자인 마르코 카펠리의 어쿠스틱 트리오, 영상은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케이티 프레어와 하오 바이가 담당했다. 이 외에도 의상에 사라 큐바즈, 드라마트루그에 제임스 레버렛, 조명디자인에 유리 네어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티스트들과의 공동작업 결과물이다.   (제공=문화체육관광부)   1988년 김영순 예술감독이 창단한 화이트웨이브김영순댄스컴퍼니는 음악, 시,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을 시도함으로써 무용언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고 있다. 무용단 운영 외에도 페스티벌 개최, 교육사업, 극장 운영 등의 여러 활동을 수행 중이다. 3년 연속 뉴욕시 문화국의 지원 단체, 수년간 브루클린을 빛나게 하는 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제공=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에서 펼쳐지는 <이터널 나우>의 티켓가격은 R석 30,000원, S석 20,000, A석 10,000원이다. 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ACC홈페이지(www.acc.go.kr)와 콜센터(1899-5566)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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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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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업계와 정부, 저작권료 정산 투명화 방안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10월 15일(화) 오후 2시, 음악산업발전위원회 주최로 열린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토론회’에서 음악업계와 함께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특정 음원 서비스 사업자가 저작권료 편취로 검찰에 기소됨에 따라 음악 산업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그동안 권리자, 음원 서비스 사업자 등 관계자들과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음악 분야 저작권신탁단체와 주요 음원 서비스 사업자 간 협의, 음악산업발전위원회 논의 등을 통해 정리된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방안’을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음악업계는 지속 가능하고 투명한 음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정산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음악 서비스 사업자가 권리자에게 매출액, 가입자 수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허위로 제공해 저작권료를 편취한 사례라는 점을 고려해, 저작권료 정산 시 저작권료 산정 근거뿐만 아니라 검증을 위한 자료까지 제공하도록 정산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특정 음악 감상 상품에 대해 매출액 대비 요율제 정산을 할 경우 상품매출액 정보만을 제공했던 기존 방식에서 매출액을 검증하기 위한 가입자 수, 결제대행사 결제 내역 등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정산정보 제공 범위에 관한 사항을 음악 권리자-서비스 사업자 간 이용 계약에 반영해 개정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음원 서비스 사업자들은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에 적극 동참하기로 이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음악 분야 4개 저작권신탁단체들은 합동으로 회계와 데이터 전문가와 함께 사업자 대상 특별감사를 실시해 그간의 정산 내역을 검증할 계획이다.  음악 실연자의 저작재산권을 관리하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지난 9월부터 개별 권리자 차원에서도 저작물 이용횟수 등을 상시 조회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권리자 차원에서도 정산과 분배 결과를 상시 검증할 수 있어, 앞으로 더욱 투명한 저작권료 보상체계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업계의 자발적 노력을 기반으로 저작권료 정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음악 이용 사업자의 저작물 이용 정보를 공공 부문이 수집해 시장에 제공하는 통합 정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016년부터 주요 음악 서비스 사업자(7개)로부터 매일 음악사용기록을 수집하고 있으며, 각 저작권신탁단체들은 매월 저작권료 정산 시, 이를 정산 검증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음악 서비스 사업자로부터 상품별 매출액 등을 추가 수집해 정산정보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방송과 공연 분야로 음악사용기록 수집을 확대해 음악 분야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전산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필요한 경우 「저작권법」상 공공기관의 저작물 이용정보 수집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20년부터 저작권 권리정보를 확인하고 유통이력을 쉽게 추적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저작권신탁관리단체의 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한다.   저작권신탁관리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권리자를 위해서도 정산정보 제공범위, 부당행위 발생 시 손해배상에 대한 사항을 규율하는 표준계약서를 마련해 보급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음악산업발전위원회에서 마련한 ‘음악산업 투명화를 위한 행동강령’을 낭독하고, 서명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음악업계는 행동강령을 통해 자발적으로 정산자료 조작 등 불법행위 유형을 규정하고, 적극적인 재발 방지 노력과 부정행위에 대한 단호한 공동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는 음악업계 스스로 음악의 주인은 소비자와 창작자(아티스트)임을 선언하고, 자발적으로 신뢰 회복을 위한 다각적 방안들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음악산업발전위원회와 함께 정산 투명화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창작자에게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제도적·기술적 개선 방안을 계속 논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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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온라인 여행사의 소비자 보호 등을 위한 민관 협의체 출범
      온라인 여행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여행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온라인 여행업계와 숙박업계 등, 연관 산업계가 더불어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협의체가 9월 17일(화)에 출범했다.   문체부, 공정위, 국내외 주요 온라인 여행사 등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가 주관하고, 국내외 온라인 여행업체, 관련 단체, 한국소비자원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여행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은 소비자가 만족하고 건전한 산업생태계가 조성되어야 가능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참여기관 공동으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고, 소비자 보호 실태 조사, 관련 사례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은 “온라인 여행사는 쉽고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서 관광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나, 영향력이 큰 만큼 더 큰 책임감도 요구된다.”라며 “온라인 여행사가 소비자 보호와 숙박업계 등과의 동반 성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민관협의체를 통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공정위 송상민 소비자정책국장은 “온라인 여행업계가 자율적으로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나서줄 것을 기대하며 정부는 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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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도라산역의 끊어진 남북 철도를 ‘문화로 이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9월 9일(월) 파주 도라산역에서 세계적인 첼로 연주가 요요마(Yo-Yo Ma)와 김덕수·안숙선·김철웅·옥상달빛 등, 국내 유명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문화로 이음: 디엠지(DMZ) 평화음악회’를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개최한다.   음악을 통해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문화·예술의 장소로   지난 남북정상회담(’18년 4월)과 북미정상회담(’18년 6월), 그리고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판문점 방문(’19. 6. 30.)까지 많은 역사적인 사건들이 비무장지대(DMZ)를 배경으로 펼쳐져 왔다. 특히, 비무장지대(DMZ)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 따라 문체부는 비무장지대 지역을 전쟁과 갈등의 공간에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국내외에 세계적인 평화관광 명소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디엠지(DMZ) 평화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는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고 전 세계에 비무장지대가 평화지대로 변해 가는 모습을 알리기 위해 음악회를 준비했다.   남북 단절과 화해의 산 증인 도라산역에서 새기는 또 하나의 역사   이번 행사의 무대가 될 도라산역은 남북의 단절과 평화를 위한 수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져 왔던 상징적인 장소이다. 도라산역은 남북 군사분계선으로부터 2.5km 떨어진 곳이며, 민간인통제선 내에 있는 유일한 철도역이다. 2008년 12월 1일 북측 통행제한 조치로 열차운행이 중지되기 전까지 북측과의 철도 연결을 담당해온 화해와 교류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요요마·김덕수·안숙선·옥상달빛 등 한반도 평화를 위한 예술인들의 무대   이번 음악회에는 세계적인 첼로 연주자 요요마와 한국 대표 국악인 김덕수·안숙선, 북한 출신 피아노 연주자 김철웅, 남북한 분단 이전 탈춤을 선보일 천하제일탈공작소, 마음의 휴식과 평화를 주는 인디밴드 그룹 ‘옥상달빛’이 함께한다. 요요마는 지난해 8월부터 전 세계 국경과 경계를 문화와 음악으로 허물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더 바흐 프로젝트’(The Bach Project)의 대표곡인 바흐 무반주 첼로곡을 연주하고, 국악인 김덕수·안숙선과 ‘아리랑’을 협연해 단절된 시간과 공간, 역사를 문화로 치유하고 잇는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김철웅의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연주곡, 옥상달빛의 분단 이전 동요, 김덕수·안숙선의 한반도 평화기원 무대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실향민, 탈북민, 재한외국인 등 참석, 일반 참가자들은 관광상품 구매 참여   이번 행사의 관객으로는 공연장의 규모를 감안해 실향민, 탈북민, 6.25 참전국 등의 재한외국인, 인근 주둔 국군·미군 등을 초청하고,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관광상품 신청자 중 선착순 60명을 초청한다. 캠프그리브스 등 주변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악회에 참석하는 관광상품은 8월 27일(화)부터 티켓몬스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이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연이 국경과 경계를 문화로 잇는다는 점에서 첼로 연주자 요요마가 지향하는 바와 같아 함께하게 되었다. 디엠지 평화음악회가 전 세계가 다시금 한반도에 찾아온 평화에 주목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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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문체부, 동남아 등 방한관광시장다변화 대책 적극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방한관광시장의 위축 가능성에 대비해, 관광업계의 활력 제고를 위한 동남아 등 방한시장 다변화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하반기 재정 투입 확대로 동남아 등 시장 개척 적극 추진   우선, 중화권과 동남아 지역 홍보·마케팅을 위해 이번 8월에 추경예산과 관광진흥개발기금 변경을 통해 추가 확보 추진 중인 100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 이는 중화권, 동남아 지역 방한관광객 유치 확대 사업과 9월부터 송출될 한국관광 이미지 광고 재원으로 활용된다.   또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총 5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특별융자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융자 지원은 9월부터 신청을 받아 150억 원을 우선 지원하고, ’20년 상반기에 35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자금난 등 경영 위기에 처한 영세한 관광업체가 담보 없이도 5천만 원 한도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는 지원도 추진한다.   아세안(ASEAN) 국가 대상의 대규모 ‘환대주간’ 행사 병행   아세안(ASEAN)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환대주간’ 행사도 열린다. ▲ 9월 2일(월)부터 8일(일)까지는 ‘베트남 환대주간’을, ▲ 11월 20일(수)부터 약 20일 동안은 아세안 방한 상위 6개국(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싱가포르)을 대상으로 ‘아세안 환대주간’을 운영한다.   ‘베트남 환대주간’ 공항 환영 행사에서는 박양우 장관이 직접 공항을 찾아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유튜브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등과 함께 베트남 관광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세안 환대주간’은 지난 4월에 실시한 ‘태국 환대주간’에 이어 올해 11월에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 공항 입국심사장 내에서 태국어, 베트남어, 마인어 등 소수언어 안내도우미 배치, ▲ 공항 등 주요관광접점 환대안내소 설치 운영, ▲ 관광지, 체험, 공연 등과 관련된 약 50개 업체 할인혜택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던 방한 태국인 관광객 수는 4월 태국 환대주간을 통해 7.7%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이번 환대주간도 아세안 국가들의 방한수요가 증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 윤아, 엑소(EXO) 등 한류스타 참여 한국관광마케팅 전개   한국관광 인지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높여 실질적 방한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중화권, 동남아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 엑소(EXO) 등 한류스타를 활용한 현지 맞춤형 한국관광 해외광고를 제작하고, 추경재원 등을 활용해 송출을 확대한다.   지난해, 엑소(EXO)가 함께해 제작한 광고에 더해, 올해는 소녀시대 윤아가 참여하는 신규 광고를 추가로 제작하여 세계 각지의 한류 팬들을 만난다. 이는 9월부터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요 21개국의 텔레비전(TV), 유튜브,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SNS), 옥외광고 등의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현지에 소개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한국의 자연·문화를 소재로 하는 다큐 형식의 한국관광 광고가 디스커버리채널(Discovery Channel)을 통해 유럽과 미국에 송출된다.   8월 말부터 국내외 한국관광 홍보 행사 및 국제회의 잇따라 개최   8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는 인천에서 ‘제9차 한·중·일 문화·관광장관회의’가 개최되며 3개국 정부, 지자체, 업계 600여 명이 참여해 한·중·일 3국 간의 관광 활성화에 대해 논의한다.   9월 말부터는 베트남(9. 28.~29.)과 필리핀(10. 4.~6.)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해 관련 업계와 지자체가 함께 두 나라 국민들에게 한국관광을 널리 알린다.   10월 23일(수)부터 이틀간은 광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의 부대행사로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을 개최해 동남아 주요 정부인사와 관계자들에게 한국 관광을 알리고, 한-아세안의 관광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11월 8일(금)부터 13일(수)까지는 여수에서 ‘제5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관광그룹실무회의’(21개 경제체 참여)와 ‘유엔환경계획(UNEP, One Planet) 아태지역 컨설팅회의’를 개최한다. 두 개의 국제회의를 국내 지역에서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체부는 중국 단체관광 전담여행사의 신규지정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방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 상세 결과는 다음 주 중 발표 예정   문체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은 “최근의 시장 변화에 대응한 방한관광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이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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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서경덕 교수와 33인, 광복절 역사여행 떠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광복절을 맞이해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국내여행을 추천, 지원하는 ‘광복절 역사여행 10선’의 일환으로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광복절 역사여행’을 추진한다.   앞서 실시한 ‘나만의 광복여행 10선 만들기’* 행사(8. 5.~12.)에 응모해 선정된 국민들은 8월 15일(목)부터 31일(토)까지 자신만의 여행 계획에 따라 여행을 떠나면 된다. 이에 맞춰 광복절 역사여행의 출발을 알리는 본보기로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비롯해 대구 출신의 전 야구 선수이자 스포츠 해설가 양준혁, 재한 외국인,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33명이 함께 여행을 떠난다. 33명은 과거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서경덕 교수는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방송인으로서 지난 25년간 ‘뉴욕타임스’ 등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홍보 광고를 실었으며,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독도, 동해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역사왜곡 사실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이번 여행에서는 ‘광복절 역사여행 10선*’ 중 ‘선비이야기여행’ 길의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안동 임청각 등 독립운동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하며, 현장에서 서경덕 교수의 알기 쉬운 역사 강의도 진행한다.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33인의 광복절 역사여행과 강의 과정은 한국방송 2텔레비전(KBS 2TV) ‘생생정보’(8. 21. 18:30)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의 광복절에 역사여행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국내에 숨은 역사유적과 관광명소를 찾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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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뉴욕 화이트웨이브김영순댄스컴퍼니
    (제공=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ACI)이 주관하는 멀티미디어 무용극 <이터널 나우(Eternal NOW)>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에서 오는 8월 6일(화) ~ 7일(수) 이틀간 2회 공연된다.   뉴욕 화이트웨이브김영순댄스컴퍼니 내한 공연   <이터널 나우>는 김영순 예술감독이 2010년부터 지속해 온 "Here NOW"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2014년 미국 공연예술센터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BAM, Brooklyn Academy of Music)에서 초연되었으며, 150년의 BAM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한국인 안무가의 작품으로 한국 공연예술계에 큰 의미를 남겼다.   관객의 마음을 영원히 사로잡을, 지금   (제공=문화체육관광부)   <이터널 나우>는 9명의 무용수들이 움직임의 언어를 통해 인간 감정의 내면, 열정과 혼을 아름답고 섬세한 동작으로 그려내는 공연이다. 무용수들의 몸짓은 라이브 영상, 음악과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터널 나우>의 음악작곡 및 연주는 이탈리아 아방가르드 뮤지션의 선두주자인 마르코 카펠리의 어쿠스틱 트리오, 영상은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케이티 프레어와 하오 바이가 담당했다. 이 외에도 의상에 사라 큐바즈, 드라마트루그에 제임스 레버렛, 조명디자인에 유리 네어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티스트들과의 공동작업 결과물이다.   (제공=문화체육관광부)   1988년 김영순 예술감독이 창단한 화이트웨이브김영순댄스컴퍼니는 음악, 시,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을 시도함으로써 무용언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고 있다. 무용단 운영 외에도 페스티벌 개최, 교육사업, 극장 운영 등의 여러 활동을 수행 중이다. 3년 연속 뉴욕시 문화국의 지원 단체, 수년간 브루클린을 빛나게 하는 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제공=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에서 펼쳐지는 <이터널 나우>의 티켓가격은 R석 30,000원, S석 20,000, A석 10,000원이다. 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ACC홈페이지(www.acc.go.kr)와 콜센터(1899-5566)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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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 문화동반자 사업, 공적개발원조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7월 18일(목)부터 전라북도 전주 일대에서 열리는 1박 2일 안내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2019년 문화동반자 사업(Cultural Partnership Initiative, CPI)’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안내교육 첫날인 7월 18일(목)에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문화동반자 사업과 한국무형문화유산 보존·전승에 대해 안내하고 상호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7월 19일(금)에는 한국 대표 전통문화도시인 전주시 한벽문화관에서 전통 공예품 만들기 등 문화 탐방·체험을 진행한다.   ‘문화동반자 사업’은 개발도상국 문화, 예술, 문화산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그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공적개발원조(ODA) 대표 사업이다. 2005년에 시작된 이래 2018년까지 총 105개국의 문화동반자 연수생 1,142명이 쌍방향 문화교류에 참여해 국제적 관계망을 형성했다.   올해는 개발도상국 총 27개국의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58명을 초청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과 함께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수생들은 5개월간 14개 기관[문체부 소속기관(4개)과 비영리 단체(10개)]에서 진행하는 ▲ 전문 연수 과정, ▲ 공동 창작 프로젝트, ▲ 한국어 연수, ▲ 문화 현장 체험 등을 통해 우리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기관들과 함께, 세종대 산학협력단-다문화 연구소가 ‘춤으로 소통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처음으로 연수에 참여해 연수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었다.   한편, 연수에 참여했던 문화동반자들은 상호 문화교류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 2017년 5월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소그디아나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에는 ’16년 우즈베키스탄 문화동반자 2인이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 2018년 7월에 열린 ‘마포국악페스티벌’에서는 ’16년 몽골 문화동반자가 한국의 ‘한음 윈드’와 협연을 진행한 바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은 신남방·신북방 국가를 포함한 여러 개발도상국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각국의 문화 분야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원국과의 호혜적 관계 구축과 상호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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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나이지리아 최대 상업도시 라고스에 부는 케이팝 열기
    (1등 수상팀 공연 모습)   지금 인구 2,400만 명의 대도시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는 케이팝(K-POP)에 대한 열기가 한창이다.   주나이지리아 대한민국대사관(이인태 대사) 한국문화원은 2019년 7월 13일(토) 나이지리아 최고 명문인 라고스 대학에서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 지역 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번 예선전에는 라고스 대학 학생들을 포함해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케이팝(K-POP)을 사랑하는 현지인 1000여 명이 참석해 학교 강당을 가득 메웠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이한 ‘케이팝(K-POP) 페스티벌은 특히 올해 케이팝(K-POP)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역대 최초로 수도인 아부자를 벗어나 나이지리아의 경제도시 라고스를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나이지리아의 각 36개주를 대표하는 내로라하는 실력파 케이팝(K-POP)팀이 비디오 예선을 거친 후, 그중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이번 무대에서 화려한 경연을 펼쳤다. 최종 수상한 1, 2위 팀은 올해 한국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KBS·외교부 후원) 본선진출권을 놓고 전 세계 케이팝(K-POP) 지역 예선전의 우승팀들과 겨루게 된다.   나이지리아인의 음악과 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사랑과 열정에 못지않게 실력 또한 상당해, 과거 한국에서 열린 케이팝(K-POP) 본선무대에서 2013년 장려상을 시작으로 2015년 대상, 2016년 최우수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이미 전 세계적으로 그 실력과 능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객석)   이번 행사에서 1등은 Octopus Dance Zone(곡명:Lullaby<GOT 7>), 2등은 D'Brany(곡명:No Air<The BoyZ)팀이 수상했다. 특별히 한국 유명 엔터테인먼트 소속 케이팝(K-POP) 댄스 트레이너 2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엄격한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2명의 트레이너는 현지 케이팝(K-POP)에 대한 열기를 감안하여 지난 6주간 아부자와 라고스에서 케이팝(K-POP) 강좌를 개설, 학생 100여 명에게 최신 안무를 전수하기도 하였다.   1등 수상팀 리더 Dike James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한국의 케이팝(K-POP)을 듣고 자라다 보니 케이팝(K-POP)과 친숙하게 되었고,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이 공연하는 모습에 영향을 받아 장래 댄스 가수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오늘 1등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꼭 한국 본선무대에도 진출해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 전통악기인 장구와 나이지리아 전통악기가 한데 어우러진 축하 공연이 열려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음악을 통해 양국 국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공연장 모습)   이인태 대사는 “이번 행사가 미래의 케이팝(K-POP) 댄스가수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한국과 나이지리아 양국 간에 우정과 친밀감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케이팝(K-POP)은 단순히 음악과 춤을 통해 기쁨을 주는 것을 뛰어 넘어 전 세계인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는 케이팝(K-POP)이 모든 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고, 인종, 국적을 초월해 인류에게 희망을 줄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문화원(이진수 원장)은 “한국을 알리는 데 음악만큼 훌륭한 도구는 없다. 특히, 케이팝(K-POP)은 이미 전 세계인의 음악으로 자리 잡은 만큼, 케이팝(K-POP)이라는 훌륭한 자산을 한국문화 전파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케이팝(K-POP)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는 물론 현지에서의 케이팝(K-POP)에 대한 관심과 반응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서 피드백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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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해문홍, 찾아가는 문화 공감 콘서트, ‘헬로 케이!’ 개최
    (Hello, K! / 사물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이승열)과 함께 7월 17일(수) 오전 11시 30분 연세대 대강당에서 주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공감 콘서트 ‘2019 헬로, 케이!(Hello, K!)’를 진행한다.   ‘헬로, 케이!’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현대,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융·복합 문화공연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60여 개국 외국인 유학생 1,600여 명과 함께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문화 공감 콘서트   이번 공연은 융·복합 공연팀 ‘생동감 크루’의 화려한 엘이디(LED) 공연으로 막을 연다. 남자그룹 ‘엔티크(N.Tic)’와 여자그룹 ‘시엘시(CLC)’가 케이팝(K-Pop)을 선보이고, 소리꾼 ‘이봉근’, ‘광개토 사물놀이’, ‘엠비크루’ 등이 판소리와 풍물놀이, 사자춤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펼친다.   작년에 처음으로 선보였던 외국인 유학생들이 케이팝(K-pop) 춤을 추는 특별무대도 이어진다. 연세대학교 주한외국인 유학생 30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판타스마 코리아(Fantasma Korea)’는 이번 무대를 위해 지난 한 달여간 방과 후에 특별 강습을 받으며 춤을 연습했다. 영상으로 기록된 연습 과정도 무대 위에 함께 상영된다.      외국인 유학생들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연 현장 소개   ‘2019 헬로, 케이!(Hello, K!)’는 7월 연세대 공연에 이어 10월에는 충남대학교에서 대전・충남권 지역 10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난다.   아울러, ‘헬로, 케이!(Hello, K!)와 함께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생생한 공연 현장과 경험을 국내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전 세계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한국문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헬로, 케이(Hello, K!)는 매년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나며 함께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 관심을 높이는 문화전달자(메신저)로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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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전 세계‘31일간 광주를 본다’… 수영대회 개막
    “더위야 물렀거라! 물의 잔치가 시작 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194개 국 7,500여 명의 선수단 참가로 대회 역사상 가장 크게 치러지게 됐다. 이는 대회 성공을 향한 필요충분조건이며 이제 개막과 함께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     개회식 전부터 이번 대회의 첫 경기가 시작된다.   오전 11시 남부대 주경기장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경기가 시작되며 우리나라 다이빙 스타 우하람 선수와 조은비, 김수지 선수가 출전한다.   ‘수중발레’인 아티스틱 수영은 11시 솔로 테크니컬에 이리연 선수가 오후 4시 듀엣 테크니컬에 구예모, 백서연 선수가 출전한다.   토요일(13일)에는 오전 8시 우리나라 백승호, 조재후 선수가 출전하는 오픈워터수영 남자 5km 경기에서 첫 메달이 나온다.   또 다이빙에서 권하림 선수가 혼성 10m 플랫폼 싱크로의 첫 메달에 도전하며 아티스틱수영도 이날 1개의 금빛 메달이 수여된다.   경기가 진행된 후 저녁 8시 20분에 이번 대회의 꽃인 개회식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기치 아래 지구촌 미래를 향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형상화한다.   특히 세계 각국의 물이 5ㆍ18민주광장 분수대에서 하나가 되는 ‘합수식’이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인간의 욕망으로 오염된 죽음의 물이 광주의 ‘빛’으로 승화돼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5ㆍ18민주광장 분수대와 광주여대 체육관과의 이원중계를 통해 생동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 실내라는 공간 특성을 살려 다양한 영상 및 입체효과로 물의 파노라마를 연출할 예정이다.   15m 높이 아쿠아그래피, 360도 대형 영상 등 첨단 무대 기법을 동원해 남도의 풍류와 멋을 형상화한다.   출연진 역시 쟁쟁하다. 송순섭 명창과 국악 퓨전밴드 재비가 나와 전통가락을 노래한다.   또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작곡가 김종률, 세계적 디바 소향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풍성함을 더해준다.   개회식장 입장은 공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5시 30분부터 허용된다.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근 공무원교육원과 하남 중앙초등학교 등 모두 6개소에서 주차장을 개방한다.   개회식 관람권 소지자는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임시 통행권 교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오후 5시부터 광주ㆍ송정역과 버스터미널 등지에서 셔틀버스 3개 노선이 운행된다.   성공대회로 만들기 위한 준비는 이미 마무리됐다.   광주시와 조직위는 선수들의 최고의 기량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660세대의 선수촌과 5개의 경기장 등을 최고의 시설로 만들었다.   선수들이 입국부터 각 경기장에서 경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출입국 전용심사대 설치, KTX 특별운행, 지하철, 시내버스 무료이용 등 광주 수송체계를 개편하였다.   3천여 명의 군‧경‧소방‧민간요원 등이 각 대회 시설의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32개 의료기관들이 대회기간 선수촌과 경기장, 훈련장, 본부호텔 등 20개 대회시설에 의료인력 150여 명을 투입해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원활한 경기와 관람을 위해 자원봉사자 3천여 명이 각 분야에서 통역, 수송, 의전 등을 맡아 임무를 다하게 되며 시민 서포터즈 1만 2천여 명이 응원, 환영행사 등 손님을 맞이한다.   올해 5월부터 시작된 강력한 무더위에 폭염 대책도 준비됐다.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광주시 전반에 걸쳐 무더위 쉼터1,500개소 운영, 그늘막 200개소 설치, 살수차 70개 노선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또, 실외 경기장 관람석 차양막, 경기장 주변 쿨링 포그(물안개) 시스템을 설치하고 온열질환 감시체계 상시운영, 폭염 질환자 119구급대 신속조치 등 다방면의 대비책을 마련했다.   광주의 편안함과 맛을 선보일 숙박, 식음료 서비스도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다. 경기 후 선수들과 동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해외 대륙별 관심사에 맞는 패키지와 지역행사나 전시행사, 문화예술, 맛집,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패키지, 동호회, 가족단위별 체험형 관광상품도 준비했다.   아티스틱 수영, 다이빙 경기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스타선수들도 가득하다.   지난 아시안게임 개인혼영 200m 금메달리스트인 김서영 선수와 배영 100m 한구신기록 소유자인 임다솔 선수, 지난 리우 올림픽 때 다이빙 결선까지 갔던 우하람 선수 등이 국내 기대주다.   또, 지난 17회 선수권 대회 때 7관왕을 했던 미국의 남자대표, 카엘렙 드레셀과 역대 14개의 금메달을 보유하고 있는 케이티 레데키 등 세계 최고의 수영스타들이 이번 대회 메달 수확을 위해 참가한다.   선수촌, 경기장, 5.18 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매일 공연과 축제가 벌어지며, 남부대 주경기장 옆 마켓스트리트에서 ICT 체험관과 각종 기업과 지자체 홍보관 등 관람객들의 볼거리가 가득하다.   광주는 지난 2013년 7월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치열한 유치 경쟁속에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무려 6여 년의 준비시간을 통해 우리는 한 번도 치러보지 못한 세계대회를 완벽히 준비해 광주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막대한 경제적 효과뿐아니라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 국제도시로서의 도약이 기대되는 대회이다.   이제 세계가 31일간 광주를 지켜본다. 시민들의 참여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수많은 기록과 이슈들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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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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