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19(일)

뉴스
Home >  뉴스  >  문화

실시간뉴스
  • 우리가 공예를 사랑하는 방법 ‘2019 공예주간’
    (17일 오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19 공예주간" 에서 올해의 공예상(창작부문)을 수상한 고보형 공예작가(좌) 와 문화체육관광부 김용삼 차관(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과 함께 5월 17일(금)부터 26일(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2019 공예주간(Craft Week 2019)’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기고 공예 소비를 활성화하며, 공예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공예주간’을 실시하고 있다. ‘2018 공예주간’에는 서울 및 수도권 일대 158개소에서 20만 명이 행사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9 공예주간’에는 범위를 확대하여,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부산, 광주, 창원, 청주, 강릉 등 전국 360여 개 공방・화랑(갤러리), 문화예술기관 등에서 공예를 주제로 한 전시, 체험, 판매, 강연,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17일 개막한 "2019 공예주간" 을 맞아 문화역서울284(구서울역사)에서 열린 한국공예가협회 특별전 <한국 현대공예시선>에 전시된 다양한 공예 작품)   올해 공예주간 개막식은 5월 17일(금)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며, 개막식에는 전시 참가자와 협회・단체 관계자, 협력 프로그램 대표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은 개막 행사에서 ‘올해의 공예상’을 시상하고, ‘2019 공예주간’의 시작을 선포할 예정이다.   공예의 새로운 매력을 알아가는 다양한 기획전시   공예주간 동안 문화역서울284와 인사동 진흥원 갤러리에서는 공예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기획전시가 열린다. ▲ 생산자 위주의 공예 생태계에서 벗어나, 쓰임과 향유의 경험을 중요시하는 사용자의 측면에서의 공예를 조명하는 전시 ‘공예×컬렉션: 아름답거나+쓸모있거나’, ▲ 한국공예가협회의 고문과 원로 회원을 비롯한 금속, 도자, 목칠, 섬유, 유리공예 등의 작가 104명이 참여한 전시 ‘한국 현대공예 시선’, ▲ 국가무형문화재, 장인, 현대공예가 등 작가 25명이 일상, 실천, 행동, 사회적 맥락 속으로 확산해가는 공예의 동시대적 의미를 100여 점의 작품으로 표현한 전시 ‘공예실천, 더 프랙시스(the praxis)’ 등을 통해 공예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공예×컬렉션: 아름답거나+쓸모있거나’에서는 이어령 전 장관 등 공예품 애호가 26명의 특별 소장품을 감상하고 영상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전국 곳곳, 가족과 함께 즐기는 ‘2019 공예주간’   공예문화에 대한 강연과 대담도 이어진다. 통의동 보안여관에서는 젊은 공예작가와 공예이론가, 평론가, 인문학자들이 모여 옻칠, 고려다관, 목공예, 차와 다기, 모시, 백자, 공예와 패션의 융합 등, 공예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화하는 작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폐막식이 열리는 부산에서도 ‘공예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우리의 이야기’라는 소재로 대담이 진행된다.   (17일 개막한 "2019 공예주간" 을 맞아 문화역서울284(구서울역사)에서 열린 기획전시 <공예X컬렉션:아름답거나+쓸모있거나>에 전시된 다양한 공예 작품)   공예 직거래장터인 ‘마켓유랑’은 폐막기간인 5월 25일(토)과 26일(일), 부산 수영구의 복합문화공간인 에프(F)1963에서 열린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공예와 생활문화 관련 품목은 물론 먹거리와 볼거리까지 마련해 가족 단위의 참여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역 대표 공방과 작가들이 각 지역의 공예 자원을 활용하여 펼치는 지역공예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전국의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예술기관과 복합 문화공간 등이 함께한 프로그램들이 올해 공예주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17일 오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19 공예주간" 개막식 현장)   전국 지역별 프로그램과 일자별 주요 행사 등 공예주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예주간’ 본부인 문화역서울284(중앙홀)와 공식 누리집(http://craftweek.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예문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 속의 공예가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공예주간’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2019-05-18
  • 7월부터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월 8만 원 시범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와 함께 7월부터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2018 평창 패럴림픽의 감동을 장애인 체육의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발표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이다.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데 드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함으로써 사회적 관계를 확대하고, 포용적 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만 12~23세 저소득 등록장애인 5,100명 대상을 대상으로 6개월간 수강료 지원   올해 시범사업에서는 만 12~23세 저소득층 장애인 5,1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8만 원 범위 내에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는 종목은 농구, 수영, 웨이트트레이닝 등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 종목과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지역장애인체육회가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을 전국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6월 중에 가맹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가맹시설 목록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svoucher.kspo.or.kr)에 게재할 예정이다.   6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시·군·구청과 주민센터에서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신청 접수를 받는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용 관련 문의는 국민체육진흥공단(☎ 02-410-1298~9)으로, 시설 가맹 관련 문의는 대한장애인체육회(☎ 02-3434-4579)로 연락하면 상세한 답변을 안내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더욱 많은 저소득층 장애인들이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수혜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지도자 배치 확대, 용품과 차량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2019-05-16
  • 장애인체육 미래의 스타를 만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전라북도·전라북도교육청·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이하 학생체전)를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장애청소년들의 꿈의 무대, 미래의 스타를 꿈꾸다   17개 시도에서 3,608명(선수 1,886명, 임원 및 관계자 1,722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학생체전은, 선수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이자 화합과 소통의 장이다.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국가대표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지난 제11회 학생체전에서 수영 3관왕을 달성한 전형우 선수(지체, S9등급)는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수영 남북단일팀 단체전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종목을 분리하여, 꿈나무를 발굴하는 동시에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로 구분하여 총 15개 종목에 출전하며, 경기 종목은 육성종목과 보급종목으로 나뉜다. 육성종목은 패럴림픽 및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종목으로서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전략적 종목이며, 보급종목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종목으로서 대중도가 높은 종목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어울림스포츠로 슐런이 전시종목으로 선정됐다.   ▲ 육성종목(5): 골볼,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 ▲ 보급종목(10): 축구, 농구, 배구, 플로어볼, 역도, 조정, 볼링, 배드민턴, 이스포츠, 디스크골프 ▲ 전시종목(1): 슐런   종목을 분리함으로써, ▲ 육성종목의 꿈나무 선수들을 조기에 발굴·육성하여 중장기적인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동시에, ▲ 보급종목의 학생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성인이 된 이후에도 생활체육 동호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유도했다. 이로써 스포츠를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장애인 생활체육 환경 조성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스포츠는 장애인의 삶을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므로, 장애 학생들이 이런 대회를 통해 다양한 종목을 경험하고,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비용 문제로 체육을 향유하지 못하는 장애인이 생기지 않도록 장애인 대상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점차 확대하고,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 ‘반다비 체육센터’를 25년까지 신규로 150개를 건립하여 더 많은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애인스포츠 스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학생체전의 메달 집계 상황 및 경기 일정 등은 대회 공식 누리집 (http://13thyouth.koreanp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회 관련 소식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kosad_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
    2019-05-13
  • 문체부, 제4기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위원 위촉
    (제4기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위원 위촉식 /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5월 10일(금), 제4기 여론집중도조사위원을 위촉하였다. 위원 임기는 3년이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 강현철 호서대 빅테이터경영공학부 교수, ▲ 김민기 카이스트 경영대학 조교수, ▲ 김영욱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교수, ▲ 김재희 덕성여대 정보통계학과 교수, ▲ 류민호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조교수, ▲ 박정인 단국대 IT법학협동과정 겸임교수, ▲ 박진우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부교수, ▲ 설진아 한국방송통신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 심미선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장윤재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부교수, ▲ 정상윤 경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 정수영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연구교수, ▲ 정준희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겸임교수, ▲ 조소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총 14명이다. (성명 가나다순)    제4기 위원회는 5월 10일(금) 오전에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 호선으로 위원장에 김영욱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교수와 부위원장에 심미선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최근 미디어 환경이 지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뉴스소비의 변화양상을 추적하고,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을 다양한 측면에서 모색할 수 있도록 미디어, 산업, 통계, 법제 등 학계 및 이용자 권익보장 관련 단체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매체별 뉴스이용점유율 산출 등, 여론집중도에 대한 연구․조사에 대한 자문, 법령 정비에 대한 의견제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뉴스
    • 문화
    2019-05-10
  • 문체부 장관, 게임산업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5월 9일(목), 경기도 판교에 있는 게임업체(리얼리티매직, 엔씨소프트)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국내 주요 선도 게임기업 및 중견 게임업체 대표, 관련 협회·단체장 등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성장・일자리 산업인 게임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민들의 대표적인 여가활동으로 자리매김한 게임을 진흥할 수 있는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양우 장관은 “최근 자금 부족, 해외 시장 경쟁 심화 등 국내외 어려운 여건으로 게임산업의 허리 역할을 맡고 있는 중소 게임기업의 경영 환경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정부가 중소 게임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 중소게임기업 지원 기반시설(인프라) 확대 및 현장 맞춤형 창의 인재 양성, ▲ 게임기업 투‧융자 및 세제 지원, ▲ 실감형 게임 제작・유통 지원 등, 게임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게임 시장 환경 변화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규제 합리화를 위해 ▲ 청소년 등 개인 개발자의 비영리 목적 창작 활동에 대한 등급분류 면제, ▲ 실감형 게임 등급분류 지표 개발 및 제도 개선, ▲ 일부 영업정지 근거 마련 및 과징금 현실화 등을 「게임산업법」 개정안에 반영하고 성인에 대한 컴퓨터(PC)・온라인 게임 결제한도의 개선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화와 관련해서는, 해당 사안이 충분한 사회적 논의 없이 성급하게 결정된다면 게임산업의 위축과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도 큰 피해가 예상된다는 업계의 우려를 경청했다.   박 장관은 “게임 과이용에 대한 진단이나 징후, 원인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라며, “5년에 걸쳐 실시된 게임 이용자 패널 조사 결과를 보면 게임 과몰입을 야기하는 가장 주된 요인은 게임 자체가 아니라 학업 스트레스 등, 사회 심리적 환경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 공존 질환과 게임과몰입 간의 관계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게임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재조명이 필요하며, 정부와 게임업계가 함께 건전한 게임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게임은 놀이이자 문화이며 혁신성장을 위한 선도산업이다. 게임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뉴스
    • 문화
    2019-05-10
  • 5월에는 가족과 함께 박물관․미술관 방문해요
    (2019 박물관 미술관 주간 포스터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윤열수),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과 함께 세계 박물관의 날(5. 18.)을 맞이해 5월 10일(금)부터 19일(일)까지 ‘2019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비롯한 전국 박물관・미술관 435개관*에서 열리며, 박물관・미술관 정책이 통합된 이후 사립미술관협회・사립박물관협회도 전폭 협력하여 전년 대비 참여관이 3배 이상 확대됐다.   행사 기간 중 참여관에서는 무료 관람 또는 할인 혜택(관람, 교육체험, 문화상품)을 제공한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리는 ‘박물관 교육박람회(5. 18.~19.)’에서는 전국 박물관・미술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국박물관협회가 개최하는 바자회(5. 13.~19.)에서는 전국 박물관・미술관의 도록과 문화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도 문화상품 쇼핑 주간(5. 11.~19.) 동안 다양한 박물관 기념품과 서적 등을 할인 판매하고, 기증받은 도록 및 학술서적으로 헌책방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세계박물관협회(ICOM) 한국위원회 등, 학회와 단체 21개가 참여하는 ‘한국박물관 국제학술대회(5. 17.~18./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가 ‘문화 중심으로서의 박물관: 전통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물관・미술관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함께 참여한 가운데 박물관・미술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를 통해 박물관・미술관이 국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국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박물관협회 누리집(http://www.museu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
    2019-05-10

실시간 문화 기사

  • 우리가 공예를 사랑하는 방법 ‘2019 공예주간’
    (17일 오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19 공예주간" 에서 올해의 공예상(창작부문)을 수상한 고보형 공예작가(좌) 와 문화체육관광부 김용삼 차관(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과 함께 5월 17일(금)부터 26일(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2019 공예주간(Craft Week 2019)’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기고 공예 소비를 활성화하며, 공예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공예주간’을 실시하고 있다. ‘2018 공예주간’에는 서울 및 수도권 일대 158개소에서 20만 명이 행사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9 공예주간’에는 범위를 확대하여,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부산, 광주, 창원, 청주, 강릉 등 전국 360여 개 공방・화랑(갤러리), 문화예술기관 등에서 공예를 주제로 한 전시, 체험, 판매, 강연,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17일 개막한 "2019 공예주간" 을 맞아 문화역서울284(구서울역사)에서 열린 한국공예가협회 특별전 <한국 현대공예시선>에 전시된 다양한 공예 작품)   올해 공예주간 개막식은 5월 17일(금)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며, 개막식에는 전시 참가자와 협회・단체 관계자, 협력 프로그램 대표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은 개막 행사에서 ‘올해의 공예상’을 시상하고, ‘2019 공예주간’의 시작을 선포할 예정이다.   공예의 새로운 매력을 알아가는 다양한 기획전시   공예주간 동안 문화역서울284와 인사동 진흥원 갤러리에서는 공예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기획전시가 열린다. ▲ 생산자 위주의 공예 생태계에서 벗어나, 쓰임과 향유의 경험을 중요시하는 사용자의 측면에서의 공예를 조명하는 전시 ‘공예×컬렉션: 아름답거나+쓸모있거나’, ▲ 한국공예가협회의 고문과 원로 회원을 비롯한 금속, 도자, 목칠, 섬유, 유리공예 등의 작가 104명이 참여한 전시 ‘한국 현대공예 시선’, ▲ 국가무형문화재, 장인, 현대공예가 등 작가 25명이 일상, 실천, 행동, 사회적 맥락 속으로 확산해가는 공예의 동시대적 의미를 100여 점의 작품으로 표현한 전시 ‘공예실천, 더 프랙시스(the praxis)’ 등을 통해 공예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공예×컬렉션: 아름답거나+쓸모있거나’에서는 이어령 전 장관 등 공예품 애호가 26명의 특별 소장품을 감상하고 영상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전국 곳곳, 가족과 함께 즐기는 ‘2019 공예주간’   공예문화에 대한 강연과 대담도 이어진다. 통의동 보안여관에서는 젊은 공예작가와 공예이론가, 평론가, 인문학자들이 모여 옻칠, 고려다관, 목공예, 차와 다기, 모시, 백자, 공예와 패션의 융합 등, 공예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화하는 작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폐막식이 열리는 부산에서도 ‘공예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우리의 이야기’라는 소재로 대담이 진행된다.   (17일 개막한 "2019 공예주간" 을 맞아 문화역서울284(구서울역사)에서 열린 기획전시 <공예X컬렉션:아름답거나+쓸모있거나>에 전시된 다양한 공예 작품)   공예 직거래장터인 ‘마켓유랑’은 폐막기간인 5월 25일(토)과 26일(일), 부산 수영구의 복합문화공간인 에프(F)1963에서 열린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공예와 생활문화 관련 품목은 물론 먹거리와 볼거리까지 마련해 가족 단위의 참여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역 대표 공방과 작가들이 각 지역의 공예 자원을 활용하여 펼치는 지역공예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전국의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예술기관과 복합 문화공간 등이 함께한 프로그램들이 올해 공예주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17일 오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19 공예주간" 개막식 현장)   전국 지역별 프로그램과 일자별 주요 행사 등 공예주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예주간’ 본부인 문화역서울284(중앙홀)와 공식 누리집(http://craftweek.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예문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 속의 공예가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공예주간’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2019-05-18
  • 7월부터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월 8만 원 시범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와 함께 7월부터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2018 평창 패럴림픽의 감동을 장애인 체육의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발표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이다.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데 드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함으로써 사회적 관계를 확대하고, 포용적 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만 12~23세 저소득 등록장애인 5,100명 대상을 대상으로 6개월간 수강료 지원   올해 시범사업에서는 만 12~23세 저소득층 장애인 5,1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8만 원 범위 내에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는 종목은 농구, 수영, 웨이트트레이닝 등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 종목과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지역장애인체육회가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을 전국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6월 중에 가맹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가맹시설 목록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svoucher.kspo.or.kr)에 게재할 예정이다.   6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시·군·구청과 주민센터에서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신청 접수를 받는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용 관련 문의는 국민체육진흥공단(☎ 02-410-1298~9)으로, 시설 가맹 관련 문의는 대한장애인체육회(☎ 02-3434-4579)로 연락하면 상세한 답변을 안내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더욱 많은 저소득층 장애인들이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수혜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지도자 배치 확대, 용품과 차량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2019-05-16
  • 장애인체육 미래의 스타를 만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전라북도·전라북도교육청·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이하 학생체전)를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장애청소년들의 꿈의 무대, 미래의 스타를 꿈꾸다   17개 시도에서 3,608명(선수 1,886명, 임원 및 관계자 1,722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학생체전은, 선수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이자 화합과 소통의 장이다.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국가대표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지난 제11회 학생체전에서 수영 3관왕을 달성한 전형우 선수(지체, S9등급)는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수영 남북단일팀 단체전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종목을 분리하여, 꿈나무를 발굴하는 동시에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로 구분하여 총 15개 종목에 출전하며, 경기 종목은 육성종목과 보급종목으로 나뉜다. 육성종목은 패럴림픽 및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종목으로서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전략적 종목이며, 보급종목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종목으로서 대중도가 높은 종목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어울림스포츠로 슐런이 전시종목으로 선정됐다.   ▲ 육성종목(5): 골볼,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 ▲ 보급종목(10): 축구, 농구, 배구, 플로어볼, 역도, 조정, 볼링, 배드민턴, 이스포츠, 디스크골프 ▲ 전시종목(1): 슐런   종목을 분리함으로써, ▲ 육성종목의 꿈나무 선수들을 조기에 발굴·육성하여 중장기적인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동시에, ▲ 보급종목의 학생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성인이 된 이후에도 생활체육 동호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유도했다. 이로써 스포츠를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장애인 생활체육 환경 조성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스포츠는 장애인의 삶을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므로, 장애 학생들이 이런 대회를 통해 다양한 종목을 경험하고,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비용 문제로 체육을 향유하지 못하는 장애인이 생기지 않도록 장애인 대상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점차 확대하고,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 ‘반다비 체육센터’를 25년까지 신규로 150개를 건립하여 더 많은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애인스포츠 스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학생체전의 메달 집계 상황 및 경기 일정 등은 대회 공식 누리집 (http://13thyouth.koreanp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회 관련 소식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kosad_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
    2019-05-13
  • 문체부, 제4기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위원 위촉
    (제4기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위원 위촉식 /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5월 10일(금), 제4기 여론집중도조사위원을 위촉하였다. 위원 임기는 3년이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 강현철 호서대 빅테이터경영공학부 교수, ▲ 김민기 카이스트 경영대학 조교수, ▲ 김영욱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교수, ▲ 김재희 덕성여대 정보통계학과 교수, ▲ 류민호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조교수, ▲ 박정인 단국대 IT법학협동과정 겸임교수, ▲ 박진우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부교수, ▲ 설진아 한국방송통신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 심미선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장윤재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부교수, ▲ 정상윤 경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 정수영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연구교수, ▲ 정준희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겸임교수, ▲ 조소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총 14명이다. (성명 가나다순)    제4기 위원회는 5월 10일(금) 오전에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 호선으로 위원장에 김영욱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교수와 부위원장에 심미선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최근 미디어 환경이 지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뉴스소비의 변화양상을 추적하고,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을 다양한 측면에서 모색할 수 있도록 미디어, 산업, 통계, 법제 등 학계 및 이용자 권익보장 관련 단체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매체별 뉴스이용점유율 산출 등, 여론집중도에 대한 연구․조사에 대한 자문, 법령 정비에 대한 의견제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뉴스
    • 문화
    2019-05-10
  • 문체부 장관, 게임산업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5월 9일(목), 경기도 판교에 있는 게임업체(리얼리티매직, 엔씨소프트)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국내 주요 선도 게임기업 및 중견 게임업체 대표, 관련 협회·단체장 등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성장・일자리 산업인 게임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민들의 대표적인 여가활동으로 자리매김한 게임을 진흥할 수 있는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양우 장관은 “최근 자금 부족, 해외 시장 경쟁 심화 등 국내외 어려운 여건으로 게임산업의 허리 역할을 맡고 있는 중소 게임기업의 경영 환경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정부가 중소 게임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 중소게임기업 지원 기반시설(인프라) 확대 및 현장 맞춤형 창의 인재 양성, ▲ 게임기업 투‧융자 및 세제 지원, ▲ 실감형 게임 제작・유통 지원 등, 게임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게임 시장 환경 변화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규제 합리화를 위해 ▲ 청소년 등 개인 개발자의 비영리 목적 창작 활동에 대한 등급분류 면제, ▲ 실감형 게임 등급분류 지표 개발 및 제도 개선, ▲ 일부 영업정지 근거 마련 및 과징금 현실화 등을 「게임산업법」 개정안에 반영하고 성인에 대한 컴퓨터(PC)・온라인 게임 결제한도의 개선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화와 관련해서는, 해당 사안이 충분한 사회적 논의 없이 성급하게 결정된다면 게임산업의 위축과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도 큰 피해가 예상된다는 업계의 우려를 경청했다.   박 장관은 “게임 과이용에 대한 진단이나 징후, 원인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라며, “5년에 걸쳐 실시된 게임 이용자 패널 조사 결과를 보면 게임 과몰입을 야기하는 가장 주된 요인은 게임 자체가 아니라 학업 스트레스 등, 사회 심리적 환경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 공존 질환과 게임과몰입 간의 관계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게임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재조명이 필요하며, 정부와 게임업계가 함께 건전한 게임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게임은 놀이이자 문화이며 혁신성장을 위한 선도산업이다. 게임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뉴스
    • 문화
    2019-05-10
  • 5월에는 가족과 함께 박물관․미술관 방문해요
    (2019 박물관 미술관 주간 포스터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윤열수),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과 함께 세계 박물관의 날(5. 18.)을 맞이해 5월 10일(금)부터 19일(일)까지 ‘2019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비롯한 전국 박물관・미술관 435개관*에서 열리며, 박물관・미술관 정책이 통합된 이후 사립미술관협회・사립박물관협회도 전폭 협력하여 전년 대비 참여관이 3배 이상 확대됐다.   행사 기간 중 참여관에서는 무료 관람 또는 할인 혜택(관람, 교육체험, 문화상품)을 제공한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리는 ‘박물관 교육박람회(5. 18.~19.)’에서는 전국 박물관・미술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국박물관협회가 개최하는 바자회(5. 13.~19.)에서는 전국 박물관・미술관의 도록과 문화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도 문화상품 쇼핑 주간(5. 11.~19.) 동안 다양한 박물관 기념품과 서적 등을 할인 판매하고, 기증받은 도록 및 학술서적으로 헌책방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세계박물관협회(ICOM) 한국위원회 등, 학회와 단체 21개가 참여하는 ‘한국박물관 국제학술대회(5. 17.~18./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가 ‘문화 중심으로서의 박물관: 전통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물관・미술관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함께 참여한 가운데 박물관・미술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를 통해 박물관・미술관이 국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국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박물관협회 누리집(http://www.museu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
    2019-05-10
  • 문체부-틱톡(모바일 플랫폼), 정책소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문체부-틱톡 정책소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15초 영상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틱톡*과 손을 잡고 정책소통 활성화를 위한 연간 캠페인을 추진한다.   문체부는 5월 9일(목)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틱톡과 대국민 정책소통을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젊은 세대들이 창의적 의사 표출과 놀이공간으로 주목하고 있는 ‘틱톡’을 통해 국정현안 정보와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하고, 지속적인 정책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앞으로 1년간 매월 정부 부처의 주요 정책 현안을 캠페인 주제로 선정하고 틱톡과 공동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틱톡과 함께 3.1절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 래퍼 비와이, 김연아-하연우의 100주년 기념음원 표출·확산(530만 회 이상 조회), ▲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100주년 축하해’ 캠페인(220만 조회) 등을 추진한 바 있다.   (문체부-틱톡 정책소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5월 스승의날 기념 등 민관 협업 캠페인도 잇따라 선보일 예정   5월에는 교육부(장관 유은혜), 틱톡과 함께 스승의 날을 기념해 12일(일)부터 17일(금)까지 ‘#선생님 사랑해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선생님에 대한 사랑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표현해준 학생과 학급에 치킨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경연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과 선생님들은 캠페인을 통하여 스승의 날의 의미를 요즘 세대에 맞게 풀어내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이계현 디지털소통관은 “멀티미디어 시대 진입 이후,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소통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라며, “앞으로도 틱톡과 같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2019-05-09
  • 2018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18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인포그래픽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2018년에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 16,4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방한 관광시장은 2017년 중국인 관광객 급감에 따른 충격에서 벗어나 2018년 외래관광객 1,535만 명을 유치해 15.1% 증가세를 보였고, 2019년(1~3월)엔 14.1%가 증가하는 등, 양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18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재방문율, 방한 체재 기간, 지방 방문 비율이 증가세를 보여 질적으로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8년 외래객 재방문율 57.8%, 체재 기간 7.2일, 지방방문 비율 49.6%   국내 공항 및 항구에서 실시한 외래객 면접 조사 결과, ‘2회 이상 한국을 방문했다’는 응답비율이 전체 방한객의 절반 이상(57.8%)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대비 4.5%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2016년 이래 재방문율은 꾸준한 증가세(38.6% → 53.3% → 57.8%)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평균 체재 기간(6.4일 → 7.0일 → 7.2일)과 지방 방문 비율(48.3% → 49.3% → 49.6%)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영향, 강원도 방문 비율 증가(6.8% → 9.7%)   방한 외래관광객은 주로 ‘여가/위락/개별휴가’(78.4%)를 목적으로, ‘개별여행’(79.9%) 형태로 방한해, ‘서울’(79.4%), ‘경기’(14.9%), ‘부산’(14.7%), ‘강원’(9.7%), ‘제주’(8.5%) 등을 방문(중복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의 경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로 1분기에 높은 방문율(15.5%)을 기록*하면서, 전국 광역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폭(6.8% → 9.7%)을 보였다.   식도락 관광 및 쇼핑에 가장 만족   방한 기간 중 주요 활동(중복 응답)은 ‘쇼핑’(92.5%)과 ‘식도락 관광’(71.3%)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가장 만족한 활동(1순위)을 살펴보면 ‘쇼핑’(28.2% → 22.2%) 응답 비중은 전년에 대비해 감소한 반면, ‘식도락 관광’(19.6% → 29.3%) 비중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한 준비 시 가장 필요했던 정보는 ‘교통편’, ‘방문지’ 및 ‘맛집’ 정보   방한 전 외래객이 가장 필요했던 정보(중복 응답)는 ‘이동거리 및 교통편’(52.4%), ‘방문지 정보’(47.3%), ‘음식 및 맛집 정보’(46.8%)로, 주로 ‘친지, 친구, 동료’(51.0%)와 ‘국제적 인터넷 사이트/앱’(47.6%) 및 ‘자국의 인터넷 사이트/앱’(41.3%) 등을 통해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 입국한 후에는 주로 스마트폰(78.3%), 노트북·태블릿컴퓨터(36.1%)를 이용해 관광 관련 정보를 얻었다.   만족도와 지출금액 제고 방안 필요   방한 외래관광객의 1인 평균 지출경비는 상대적으로 지출 규모가 컸던 중국인(1,887.4달러)의 비중 감소와 지출 경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일본인(791.1달러)의 비중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에 비해 139.2달러 감소한 1,342.4달러로 나타났다. 이 중 현금·수표 지출이 711.8달러(5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신용·체크카드 596.8달러(44.5%), 스마트폰(전자화폐) 33.8달러(2.5%)가 그 뒤를 이었다.   외래객의 전반적 만족도(94.8% → 93.1%) 역시 작년 대비 감소했다. 분야별로는 ‘언어소통’(66.2% → 60.5%) 관련 만족도 감소가 두드러졌고 주로 인도(36.2%), 독일(39.5%), 싱가포르(46.4%), 말레이시아(47.6%) 등 비영어권 및 동남아 지역 관광객의 만족도가 낮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관광안내서비스, 대중교통 분야에서도 만족도가 감소했다.   표본 수와 조사국가 증가로 신뢰도 높아져, 분기별 발표로 활용도 제고   한편, 이번 실태조사부터 조사국가로 몽골이 추가되고 표본 수 역시 2017년 13,841명(19개국)에서 2018년 16,469명(20개국)으로 확대되어 신뢰도가 높아졌다. 또한 조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연간 1회 공표에서, 2018년부터는 분기별 공표를 추가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외래객들이 한국을 더욱 자주, 오래 머물며, 지방 방문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외래객들의 만족도와 지출경비 등을 높이기 위해 올해 4월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대중교통 외국어 노선도와 공공 와이파이 확대, 의료·웰니스 관광 등 고부가 관광상품 홍보·마케팅 강화, 중국 소득 상위 도시 대상 복수비자 발급 확대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보고서는 문체부 문화셈터 누리집(stat.mcst.go.kr>관광통계>외래관광객 실태조사), 한국관광공사 누리집(kto.visitkorea.or.kr>알림>자료>관광실태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
    2019-05-08
  • 뉴욕에서 나이지리아까지 케이팝의 정수를 알리다
    (결과발표(플래쉬몹-주벨기에 한국문화원) /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5월 7일(화)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을 시작으로 전 세계 문화원 25곳에서 ‘케이팝 아카데미(K-POP ACADEMY)’ 사업을 추진한다.   ‘케이팝 아카데미(K-POP ACADEMY)’는 국내 케이팝 전문 강사들을 재외 한국문화원에 파견해 현지 한류 팬들에게 최신 케이팝 춤과 노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써 4년째를 맞이했다.   케이팝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한류 콘텐츠 중 하나로서, 최근 더욱 높아지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등 한류 가수들에 대한 관심과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러시아, 태국, 벨기에 등 재외 한국문화원의 케이팝 강좌 신청도 조기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케이팝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수강생 수준에 따라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노래(보컬)반과 춤(댄스)반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책임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와이비엠넷(YBMNET)이 향후 8개월간 해외 문화원 25곳에서 케이팝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팝 아카데미’에는 케이팝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 80여 명이 파견된다. 춤(댄스) 부문에는 ‘텔미‘, ’쏘핫’의 안무가 김화영 씨와 제이와이피(JYP) 안무팀장 최용준 씨가 참여한다. 노래 부문에서는 ‘프로듀서 101 시즌 1’의 노래 선생님으로 유명한 김성은 씨가 총괄 감독으로 케이팝 춤과 노래 교육과정 전반을 기획하며, 현지 교육에도 직접 참여한다. 이외에도 현장 경험이 많은 우수한 강사들이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아울러 ‘케이팝 아카데미’와 연계해 한국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한국문화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올해는 ▲ 케이팝 공연과 관광명소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체험, ▲ 윷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 ▲ 3차원(3D) 펜으로 태극기 만들기, ▲ 드라마를 통한 한국역사 강좌 등, 한국을 좀 더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해외 한류 팬들이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서만 즐겨왔던 케이팝의 감동을 이번 강좌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느끼고 케이팝의 정수를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이들이 지속적인 한류 확산의 든든한 기반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2019-05-07
  • 베를린 등 재외 한국문화원 10곳에 문화피디 10명 파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과 함께 재외 한국문화원 10곳에 해외문화피디를 1명씩, 총 10명을 파견한다.   해외문화피디는 한국문화정보원이 진행하는 소정의 영상 제작 교육과정(기획-촬영-편집)을 수료하고, 재외 한국문화원에 파견되어 다양한 영상과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문인력이다. 2012년에 처음으로 3명이 파견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55명이 파견되어 활동해 왔다. 올해는 5월부터 8개월간 ▲ 독일 베를린, ▲ 미국 워싱턴, ▲ 베트남 하노이, ▲ 브라질 상파울루, ▲ 스페인 마드리드, ▲ 일본 동경, ▲ 중국 상해, ▲ 홍콩, ▲ 태국 방콕, ▲ 캐나다 오타와 등에서 활동한다.   해외문화피디는 현지 한국문화원에 상주하면서 문화원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나 현지 한류 관련 동향을 취재하는 것은 물론 직접 기획한 한국문화나 한류 관련 영상을 제작한다. 그리고 문화원 누리집과 유튜브 등에 영상을 제공해 한국문화를 홍보하고 한류 확산을 지원한다.   올해 한국 문화 관련 영상 340편, 블로그 콘텐츠 80여 건 제작   해외문화피디는 그동안 한국어, 케이팝(K-POP), 한식, 태권도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주제와 현지 한류동향 등에 대해 영상자료 약 2,700편, 블로그 콘텐츠 410여 건을 제작해 왔다.   올해도 영상물 340편, 블로그 콘텐츠 80여 건이 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한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피디가 제작한 콘텐츠는 문화포털(www.culture.go.kr), 해외문화홍보원(www.kocis.go.kr), 각 재외한국문화원의 누리집, 유튜브 문화포털 채널(www.youtube.com/user/cultureportal)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 각 지역의 숨겨진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에도 문화피디 참여   한편 문체부는 해외문화피디와 함께 국내에서도 문화피디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피디는 박물관 특별전과 길 위의 인문학 등을 영상물로 제작,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민들이 잘 모르는 지역의 숨겨진 전통문화 콘텐츠, 민간기업 등에 활용 가치가 높은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문화피디를 투입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내외 문화피디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국문화의 해외 홍보와 한류 확산, 국내외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2019-05-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