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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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동반자 사업, 공적개발원조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7월 18일(목)부터 전라북도 전주 일대에서 열리는 1박 2일 안내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2019년 문화동반자 사업(Cultural Partnership Initiative, CPI)’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안내교육 첫날인 7월 18일(목)에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문화동반자 사업과 한국무형문화유산 보존·전승에 대해 안내하고 상호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7월 19일(금)에는 한국 대표 전통문화도시인 전주시 한벽문화관에서 전통 공예품 만들기 등 문화 탐방·체험을 진행한다.   ‘문화동반자 사업’은 개발도상국 문화, 예술, 문화산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그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공적개발원조(ODA) 대표 사업이다. 2005년에 시작된 이래 2018년까지 총 105개국의 문화동반자 연수생 1,142명이 쌍방향 문화교류에 참여해 국제적 관계망을 형성했다.   올해는 개발도상국 총 27개국의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58명을 초청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과 함께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수생들은 5개월간 14개 기관[문체부 소속기관(4개)과 비영리 단체(10개)]에서 진행하는 ▲ 전문 연수 과정, ▲ 공동 창작 프로젝트, ▲ 한국어 연수, ▲ 문화 현장 체험 등을 통해 우리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기관들과 함께, 세종대 산학협력단-다문화 연구소가 ‘춤으로 소통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처음으로 연수에 참여해 연수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었다.   한편, 연수에 참여했던 문화동반자들은 상호 문화교류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 2017년 5월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소그디아나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에는 ’16년 우즈베키스탄 문화동반자 2인이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 2018년 7월에 열린 ‘마포국악페스티벌’에서는 ’16년 몽골 문화동반자가 한국의 ‘한음 윈드’와 협연을 진행한 바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은 신남방·신북방 국가를 포함한 여러 개발도상국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각국의 문화 분야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원국과의 호혜적 관계 구축과 상호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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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나이지리아 최대 상업도시 라고스에 부는 케이팝 열기
    (1등 수상팀 공연 모습)   지금 인구 2,400만 명의 대도시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는 케이팝(K-POP)에 대한 열기가 한창이다.   주나이지리아 대한민국대사관(이인태 대사) 한국문화원은 2019년 7월 13일(토) 나이지리아 최고 명문인 라고스 대학에서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 지역 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번 예선전에는 라고스 대학 학생들을 포함해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케이팝(K-POP)을 사랑하는 현지인 1000여 명이 참석해 학교 강당을 가득 메웠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이한 ‘케이팝(K-POP) 페스티벌은 특히 올해 케이팝(K-POP)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역대 최초로 수도인 아부자를 벗어나 나이지리아의 경제도시 라고스를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나이지리아의 각 36개주를 대표하는 내로라하는 실력파 케이팝(K-POP)팀이 비디오 예선을 거친 후, 그중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이번 무대에서 화려한 경연을 펼쳤다. 최종 수상한 1, 2위 팀은 올해 한국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KBS·외교부 후원) 본선진출권을 놓고 전 세계 케이팝(K-POP) 지역 예선전의 우승팀들과 겨루게 된다.   나이지리아인의 음악과 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사랑과 열정에 못지않게 실력 또한 상당해, 과거 한국에서 열린 케이팝(K-POP) 본선무대에서 2013년 장려상을 시작으로 2015년 대상, 2016년 최우수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이미 전 세계적으로 그 실력과 능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객석)   이번 행사에서 1등은 Octopus Dance Zone(곡명:Lullaby<GOT 7>), 2등은 D'Brany(곡명:No Air<The BoyZ)팀이 수상했다. 특별히 한국 유명 엔터테인먼트 소속 케이팝(K-POP) 댄스 트레이너 2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엄격한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2명의 트레이너는 현지 케이팝(K-POP)에 대한 열기를 감안하여 지난 6주간 아부자와 라고스에서 케이팝(K-POP) 강좌를 개설, 학생 100여 명에게 최신 안무를 전수하기도 하였다.   1등 수상팀 리더 Dike James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한국의 케이팝(K-POP)을 듣고 자라다 보니 케이팝(K-POP)과 친숙하게 되었고,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이 공연하는 모습에 영향을 받아 장래 댄스 가수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오늘 1등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꼭 한국 본선무대에도 진출해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 전통악기인 장구와 나이지리아 전통악기가 한데 어우러진 축하 공연이 열려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음악을 통해 양국 국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공연장 모습)   이인태 대사는 “이번 행사가 미래의 케이팝(K-POP) 댄스가수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한국과 나이지리아 양국 간에 우정과 친밀감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케이팝(K-POP)은 단순히 음악과 춤을 통해 기쁨을 주는 것을 뛰어 넘어 전 세계인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는 케이팝(K-POP)이 모든 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고, 인종, 국적을 초월해 인류에게 희망을 줄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문화원(이진수 원장)은 “한국을 알리는 데 음악만큼 훌륭한 도구는 없다. 특히, 케이팝(K-POP)은 이미 전 세계인의 음악으로 자리 잡은 만큼, 케이팝(K-POP)이라는 훌륭한 자산을 한국문화 전파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케이팝(K-POP)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는 물론 현지에서의 케이팝(K-POP)에 대한 관심과 반응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서 피드백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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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해문홍, 찾아가는 문화 공감 콘서트, ‘헬로 케이!’ 개최
    (Hello, K! / 사물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이승열)과 함께 7월 17일(수) 오전 11시 30분 연세대 대강당에서 주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공감 콘서트 ‘2019 헬로, 케이!(Hello, K!)’를 진행한다.   ‘헬로, 케이!’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현대,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융·복합 문화공연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60여 개국 외국인 유학생 1,600여 명과 함께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문화 공감 콘서트   이번 공연은 융·복합 공연팀 ‘생동감 크루’의 화려한 엘이디(LED) 공연으로 막을 연다. 남자그룹 ‘엔티크(N.Tic)’와 여자그룹 ‘시엘시(CLC)’가 케이팝(K-Pop)을 선보이고, 소리꾼 ‘이봉근’, ‘광개토 사물놀이’, ‘엠비크루’ 등이 판소리와 풍물놀이, 사자춤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펼친다.   작년에 처음으로 선보였던 외국인 유학생들이 케이팝(K-pop) 춤을 추는 특별무대도 이어진다. 연세대학교 주한외국인 유학생 30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판타스마 코리아(Fantasma Korea)’는 이번 무대를 위해 지난 한 달여간 방과 후에 특별 강습을 받으며 춤을 연습했다. 영상으로 기록된 연습 과정도 무대 위에 함께 상영된다.      외국인 유학생들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연 현장 소개   ‘2019 헬로, 케이!(Hello, K!)’는 7월 연세대 공연에 이어 10월에는 충남대학교에서 대전・충남권 지역 10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난다.   아울러, ‘헬로, 케이!(Hello, K!)와 함께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생생한 공연 현장과 경험을 국내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전 세계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한국문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헬로, 케이(Hello, K!)는 매년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나며 함께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 관심을 높이는 문화전달자(메신저)로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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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전 세계‘31일간 광주를 본다’… 수영대회 개막
    “더위야 물렀거라! 물의 잔치가 시작 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194개 국 7,500여 명의 선수단 참가로 대회 역사상 가장 크게 치러지게 됐다. 이는 대회 성공을 향한 필요충분조건이며 이제 개막과 함께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     개회식 전부터 이번 대회의 첫 경기가 시작된다.   오전 11시 남부대 주경기장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경기가 시작되며 우리나라 다이빙 스타 우하람 선수와 조은비, 김수지 선수가 출전한다.   ‘수중발레’인 아티스틱 수영은 11시 솔로 테크니컬에 이리연 선수가 오후 4시 듀엣 테크니컬에 구예모, 백서연 선수가 출전한다.   토요일(13일)에는 오전 8시 우리나라 백승호, 조재후 선수가 출전하는 오픈워터수영 남자 5km 경기에서 첫 메달이 나온다.   또 다이빙에서 권하림 선수가 혼성 10m 플랫폼 싱크로의 첫 메달에 도전하며 아티스틱수영도 이날 1개의 금빛 메달이 수여된다.   경기가 진행된 후 저녁 8시 20분에 이번 대회의 꽃인 개회식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기치 아래 지구촌 미래를 향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형상화한다.   특히 세계 각국의 물이 5ㆍ18민주광장 분수대에서 하나가 되는 ‘합수식’이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인간의 욕망으로 오염된 죽음의 물이 광주의 ‘빛’으로 승화돼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5ㆍ18민주광장 분수대와 광주여대 체육관과의 이원중계를 통해 생동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 실내라는 공간 특성을 살려 다양한 영상 및 입체효과로 물의 파노라마를 연출할 예정이다.   15m 높이 아쿠아그래피, 360도 대형 영상 등 첨단 무대 기법을 동원해 남도의 풍류와 멋을 형상화한다.   출연진 역시 쟁쟁하다. 송순섭 명창과 국악 퓨전밴드 재비가 나와 전통가락을 노래한다.   또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작곡가 김종률, 세계적 디바 소향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풍성함을 더해준다.   개회식장 입장은 공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5시 30분부터 허용된다.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근 공무원교육원과 하남 중앙초등학교 등 모두 6개소에서 주차장을 개방한다.   개회식 관람권 소지자는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임시 통행권 교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오후 5시부터 광주ㆍ송정역과 버스터미널 등지에서 셔틀버스 3개 노선이 운행된다.   성공대회로 만들기 위한 준비는 이미 마무리됐다.   광주시와 조직위는 선수들의 최고의 기량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660세대의 선수촌과 5개의 경기장 등을 최고의 시설로 만들었다.   선수들이 입국부터 각 경기장에서 경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출입국 전용심사대 설치, KTX 특별운행, 지하철, 시내버스 무료이용 등 광주 수송체계를 개편하였다.   3천여 명의 군‧경‧소방‧민간요원 등이 각 대회 시설의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32개 의료기관들이 대회기간 선수촌과 경기장, 훈련장, 본부호텔 등 20개 대회시설에 의료인력 150여 명을 투입해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원활한 경기와 관람을 위해 자원봉사자 3천여 명이 각 분야에서 통역, 수송, 의전 등을 맡아 임무를 다하게 되며 시민 서포터즈 1만 2천여 명이 응원, 환영행사 등 손님을 맞이한다.   올해 5월부터 시작된 강력한 무더위에 폭염 대책도 준비됐다.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광주시 전반에 걸쳐 무더위 쉼터1,500개소 운영, 그늘막 200개소 설치, 살수차 70개 노선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또, 실외 경기장 관람석 차양막, 경기장 주변 쿨링 포그(물안개) 시스템을 설치하고 온열질환 감시체계 상시운영, 폭염 질환자 119구급대 신속조치 등 다방면의 대비책을 마련했다.   광주의 편안함과 맛을 선보일 숙박, 식음료 서비스도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다. 경기 후 선수들과 동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해외 대륙별 관심사에 맞는 패키지와 지역행사나 전시행사, 문화예술, 맛집,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패키지, 동호회, 가족단위별 체험형 관광상품도 준비했다.   아티스틱 수영, 다이빙 경기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스타선수들도 가득하다.   지난 아시안게임 개인혼영 200m 금메달리스트인 김서영 선수와 배영 100m 한구신기록 소유자인 임다솔 선수, 지난 리우 올림픽 때 다이빙 결선까지 갔던 우하람 선수 등이 국내 기대주다.   또, 지난 17회 선수권 대회 때 7관왕을 했던 미국의 남자대표, 카엘렙 드레셀과 역대 14개의 금메달을 보유하고 있는 케이티 레데키 등 세계 최고의 수영스타들이 이번 대회 메달 수확을 위해 참가한다.   선수촌, 경기장, 5.18 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매일 공연과 축제가 벌어지며, 남부대 주경기장 옆 마켓스트리트에서 ICT 체험관과 각종 기업과 지자체 홍보관 등 관람객들의 볼거리가 가득하다.   광주는 지난 2013년 7월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치열한 유치 경쟁속에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무려 6여 년의 준비시간을 통해 우리는 한 번도 치러보지 못한 세계대회를 완벽히 준비해 광주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막대한 경제적 효과뿐아니라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 국제도시로서의 도약이 기대되는 대회이다.   이제 세계가 31일간 광주를 지켜본다. 시민들의 참여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수많은 기록과 이슈들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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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아시아 4개국 저작권 대응 방안과 집중관리단체 역할 논의
    ((왼쪽부터)한국저작권위원회 정책연구실장 이영록, 필리핀 지식재산청 청장실 수석변호사 루이 안드류 칼바리오, 태국 상무부 지식재산국 부국장 누사라 칸자나쿨,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 문화산업관리과 응옌 티에우 꽝,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통상협력과장 명수현,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장 윤성천, 태국 상무부 지식재산국 국장 토사폰 단수푸트라, 필리핀 지식재산청 저작권 및 저작권인접국 국장 이멀슨 꾸요,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 임원선 / 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7월 10일(수), 서울(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한국과 동남아시아 3개국이 참가하는 ‘2019 한-동남아 포럼(2019 Asia4 Copyright Forum)’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11일(목)에는 참가 4개국의 음악 집중관리단체(CMO)가 참가하는 실무공동연수(워크숍)가 열린다.   한국 문체부와 태국 상무부, 필리핀 지식재산청,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 한국 측에서는 문체부 윤성천 저작권국장, 한국저작권위원회 임원선 위원장 등 정부 및 유관 기관·단체·업계 관계자와 전문가 등, 60여 명이, ▲ 해외에서는 태국 토사폰 단수푸트라 지식재산국장, 필리핀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국 이멀슨 쿠요 국장, 베트남 찡 뚜언 타잉 저작권국 부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음악 집중관리단체 관계자 13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시아 4개국 저작권 당국 간 포럼과 간담회를 통한 협력 방안 모색   한국과 동남아국가 간 저작권 포럼은 2008년 한국-태국 간 포럼을 시작으로 저작권 현안에 대한 양국 정부와 업계, 학계의 의견들을 공유하며 2010년에는 베트남, 2011년에는 필리핀까지 확대해가면서 매년 열려왔다. 올해는 참가국들의 의견에 따라 동남아 3개국을 초청해 우리나라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변화하는 환경에서의 저작권: 정부의 대응과 집중관리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최신 저작권 동향과 저작권 시장 확대 방안, 음악 집중관리단체 현황과 협력 방안 등에 관해 조명할 계획이다.   포럼 마지막 순서에는 ‘정부단 강평 및 간담회’도 마련된다. 간담회에서는 참가국들 간의 협력을 확대하고 저작권 분야의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안과 민간 교류지원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동남아(태국, 필리핀, 베트남) 음악 집중관리단체 실무워크숍 개최   7월 11일(목) 오전에는 부대행사로 집중관리단체 간 공동연수(워크숍)가 열린다. 이번 공동연수에서는 해외 3개국 및 국내 음악 집중관리단체가 상호 간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연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해 정기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음악저작권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해외 단체 관계자들의 한국 저작권기관 방문(한국음악저작권협회)과 문화 탐방[엠비시 월드(MBC WORD)]도 이어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우리나라와 동남아시아 3개국이 양자 간 포럼을 이어오다가 정부와 민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4개국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저작권 환경과 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저작권 분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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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국립국악원, 국악 콘서트로 링컨센터 무대에 오르다
      국립국악원이 미국 뉴욕 최고의 문화전당인 링컨센터에서 성황리에 첫 공연을 열었다.   뉴욕한국문화원과 필름 앳 링컨센터, 뉴욕아시아필름재단 초청으로 지난 6월 29일(현지시각) 영화와 국악 연주가 함께 어우러진 콘서트 <꼭두이야기>가 1천석 규모의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면서, 한국 예술 공연의 진가를 선보였다. 국악 오케스트라와 영상을 통해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가족애를 그려낸 이 작품은 이미 주요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고, 이번에 북미 순회공연에 나서며 다시 한번 국제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현지 언론들의 관심도 높아, ‘뉴욕타임즈’는 무대 설치에서부터 리허설, 본 공연 등을 집중 취재해 편종, 피리 등 이국적인 국악 악기들의 사진을 소개하면서 한국음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뉴욕한국문화원 개원 40주년 기념 공연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한 조윤증 문화원장은 “케이팝(K-Pop) 뿐 아니라 우리 고전 음악도 미국 사회의 큰 호응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우리 예술의 저력과 다양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밝혔다.   <꼭두 이야기>는 <가족의 탄생>으로 유명한 김태용 영화감독과 <신과함께> 등의 방준석 음악감독이 국립국악원과 함께 공동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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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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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동반자 사업, 공적개발원조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7월 18일(목)부터 전라북도 전주 일대에서 열리는 1박 2일 안내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2019년 문화동반자 사업(Cultural Partnership Initiative, CPI)’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안내교육 첫날인 7월 18일(목)에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문화동반자 사업과 한국무형문화유산 보존·전승에 대해 안내하고 상호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7월 19일(금)에는 한국 대표 전통문화도시인 전주시 한벽문화관에서 전통 공예품 만들기 등 문화 탐방·체험을 진행한다.   ‘문화동반자 사업’은 개발도상국 문화, 예술, 문화산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그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공적개발원조(ODA) 대표 사업이다. 2005년에 시작된 이래 2018년까지 총 105개국의 문화동반자 연수생 1,142명이 쌍방향 문화교류에 참여해 국제적 관계망을 형성했다.   올해는 개발도상국 총 27개국의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58명을 초청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과 함께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수생들은 5개월간 14개 기관[문체부 소속기관(4개)과 비영리 단체(10개)]에서 진행하는 ▲ 전문 연수 과정, ▲ 공동 창작 프로젝트, ▲ 한국어 연수, ▲ 문화 현장 체험 등을 통해 우리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기관들과 함께, 세종대 산학협력단-다문화 연구소가 ‘춤으로 소통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처음으로 연수에 참여해 연수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었다.   한편, 연수에 참여했던 문화동반자들은 상호 문화교류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 2017년 5월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소그디아나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에는 ’16년 우즈베키스탄 문화동반자 2인이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 2018년 7월에 열린 ‘마포국악페스티벌’에서는 ’16년 몽골 문화동반자가 한국의 ‘한음 윈드’와 협연을 진행한 바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은 신남방·신북방 국가를 포함한 여러 개발도상국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각국의 문화 분야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원국과의 호혜적 관계 구축과 상호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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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나이지리아 최대 상업도시 라고스에 부는 케이팝 열기
    (1등 수상팀 공연 모습)   지금 인구 2,400만 명의 대도시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는 케이팝(K-POP)에 대한 열기가 한창이다.   주나이지리아 대한민국대사관(이인태 대사) 한국문화원은 2019년 7월 13일(토) 나이지리아 최고 명문인 라고스 대학에서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 지역 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번 예선전에는 라고스 대학 학생들을 포함해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케이팝(K-POP)을 사랑하는 현지인 1000여 명이 참석해 학교 강당을 가득 메웠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이한 ‘케이팝(K-POP) 페스티벌은 특히 올해 케이팝(K-POP)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역대 최초로 수도인 아부자를 벗어나 나이지리아의 경제도시 라고스를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나이지리아의 각 36개주를 대표하는 내로라하는 실력파 케이팝(K-POP)팀이 비디오 예선을 거친 후, 그중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이번 무대에서 화려한 경연을 펼쳤다. 최종 수상한 1, 2위 팀은 올해 한국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KBS·외교부 후원) 본선진출권을 놓고 전 세계 케이팝(K-POP) 지역 예선전의 우승팀들과 겨루게 된다.   나이지리아인의 음악과 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사랑과 열정에 못지않게 실력 또한 상당해, 과거 한국에서 열린 케이팝(K-POP) 본선무대에서 2013년 장려상을 시작으로 2015년 대상, 2016년 최우수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이미 전 세계적으로 그 실력과 능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객석)   이번 행사에서 1등은 Octopus Dance Zone(곡명:Lullaby<GOT 7>), 2등은 D'Brany(곡명:No Air<The BoyZ)팀이 수상했다. 특별히 한국 유명 엔터테인먼트 소속 케이팝(K-POP) 댄스 트레이너 2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엄격한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2명의 트레이너는 현지 케이팝(K-POP)에 대한 열기를 감안하여 지난 6주간 아부자와 라고스에서 케이팝(K-POP) 강좌를 개설, 학생 100여 명에게 최신 안무를 전수하기도 하였다.   1등 수상팀 리더 Dike James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한국의 케이팝(K-POP)을 듣고 자라다 보니 케이팝(K-POP)과 친숙하게 되었고,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이 공연하는 모습에 영향을 받아 장래 댄스 가수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오늘 1등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꼭 한국 본선무대에도 진출해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 전통악기인 장구와 나이지리아 전통악기가 한데 어우러진 축하 공연이 열려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음악을 통해 양국 국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공연장 모습)   이인태 대사는 “이번 행사가 미래의 케이팝(K-POP) 댄스가수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한국과 나이지리아 양국 간에 우정과 친밀감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케이팝(K-POP)은 단순히 음악과 춤을 통해 기쁨을 주는 것을 뛰어 넘어 전 세계인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는 케이팝(K-POP)이 모든 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고, 인종, 국적을 초월해 인류에게 희망을 줄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문화원(이진수 원장)은 “한국을 알리는 데 음악만큼 훌륭한 도구는 없다. 특히, 케이팝(K-POP)은 이미 전 세계인의 음악으로 자리 잡은 만큼, 케이팝(K-POP)이라는 훌륭한 자산을 한국문화 전파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케이팝(K-POP)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는 물론 현지에서의 케이팝(K-POP)에 대한 관심과 반응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서 피드백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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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해문홍, 찾아가는 문화 공감 콘서트, ‘헬로 케이!’ 개최
    (Hello, K! / 사물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이승열)과 함께 7월 17일(수) 오전 11시 30분 연세대 대강당에서 주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공감 콘서트 ‘2019 헬로, 케이!(Hello, K!)’를 진행한다.   ‘헬로, 케이!’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현대,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융·복합 문화공연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60여 개국 외국인 유학생 1,600여 명과 함께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문화 공감 콘서트   이번 공연은 융·복합 공연팀 ‘생동감 크루’의 화려한 엘이디(LED) 공연으로 막을 연다. 남자그룹 ‘엔티크(N.Tic)’와 여자그룹 ‘시엘시(CLC)’가 케이팝(K-Pop)을 선보이고, 소리꾼 ‘이봉근’, ‘광개토 사물놀이’, ‘엠비크루’ 등이 판소리와 풍물놀이, 사자춤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펼친다.   작년에 처음으로 선보였던 외국인 유학생들이 케이팝(K-pop) 춤을 추는 특별무대도 이어진다. 연세대학교 주한외국인 유학생 30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판타스마 코리아(Fantasma Korea)’는 이번 무대를 위해 지난 한 달여간 방과 후에 특별 강습을 받으며 춤을 연습했다. 영상으로 기록된 연습 과정도 무대 위에 함께 상영된다.      외국인 유학생들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연 현장 소개   ‘2019 헬로, 케이!(Hello, K!)’는 7월 연세대 공연에 이어 10월에는 충남대학교에서 대전・충남권 지역 10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난다.   아울러, ‘헬로, 케이!(Hello, K!)와 함께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생생한 공연 현장과 경험을 국내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전 세계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한국문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헬로, 케이(Hello, K!)는 매년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나며 함께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 관심을 높이는 문화전달자(메신저)로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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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전 세계‘31일간 광주를 본다’… 수영대회 개막
    “더위야 물렀거라! 물의 잔치가 시작 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194개 국 7,500여 명의 선수단 참가로 대회 역사상 가장 크게 치러지게 됐다. 이는 대회 성공을 향한 필요충분조건이며 이제 개막과 함께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     개회식 전부터 이번 대회의 첫 경기가 시작된다.   오전 11시 남부대 주경기장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경기가 시작되며 우리나라 다이빙 스타 우하람 선수와 조은비, 김수지 선수가 출전한다.   ‘수중발레’인 아티스틱 수영은 11시 솔로 테크니컬에 이리연 선수가 오후 4시 듀엣 테크니컬에 구예모, 백서연 선수가 출전한다.   토요일(13일)에는 오전 8시 우리나라 백승호, 조재후 선수가 출전하는 오픈워터수영 남자 5km 경기에서 첫 메달이 나온다.   또 다이빙에서 권하림 선수가 혼성 10m 플랫폼 싱크로의 첫 메달에 도전하며 아티스틱수영도 이날 1개의 금빛 메달이 수여된다.   경기가 진행된 후 저녁 8시 20분에 이번 대회의 꽃인 개회식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기치 아래 지구촌 미래를 향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형상화한다.   특히 세계 각국의 물이 5ㆍ18민주광장 분수대에서 하나가 되는 ‘합수식’이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인간의 욕망으로 오염된 죽음의 물이 광주의 ‘빛’으로 승화돼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5ㆍ18민주광장 분수대와 광주여대 체육관과의 이원중계를 통해 생동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 실내라는 공간 특성을 살려 다양한 영상 및 입체효과로 물의 파노라마를 연출할 예정이다.   15m 높이 아쿠아그래피, 360도 대형 영상 등 첨단 무대 기법을 동원해 남도의 풍류와 멋을 형상화한다.   출연진 역시 쟁쟁하다. 송순섭 명창과 국악 퓨전밴드 재비가 나와 전통가락을 노래한다.   또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작곡가 김종률, 세계적 디바 소향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풍성함을 더해준다.   개회식장 입장은 공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5시 30분부터 허용된다.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근 공무원교육원과 하남 중앙초등학교 등 모두 6개소에서 주차장을 개방한다.   개회식 관람권 소지자는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임시 통행권 교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오후 5시부터 광주ㆍ송정역과 버스터미널 등지에서 셔틀버스 3개 노선이 운행된다.   성공대회로 만들기 위한 준비는 이미 마무리됐다.   광주시와 조직위는 선수들의 최고의 기량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660세대의 선수촌과 5개의 경기장 등을 최고의 시설로 만들었다.   선수들이 입국부터 각 경기장에서 경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출입국 전용심사대 설치, KTX 특별운행, 지하철, 시내버스 무료이용 등 광주 수송체계를 개편하였다.   3천여 명의 군‧경‧소방‧민간요원 등이 각 대회 시설의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32개 의료기관들이 대회기간 선수촌과 경기장, 훈련장, 본부호텔 등 20개 대회시설에 의료인력 150여 명을 투입해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원활한 경기와 관람을 위해 자원봉사자 3천여 명이 각 분야에서 통역, 수송, 의전 등을 맡아 임무를 다하게 되며 시민 서포터즈 1만 2천여 명이 응원, 환영행사 등 손님을 맞이한다.   올해 5월부터 시작된 강력한 무더위에 폭염 대책도 준비됐다.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광주시 전반에 걸쳐 무더위 쉼터1,500개소 운영, 그늘막 200개소 설치, 살수차 70개 노선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또, 실외 경기장 관람석 차양막, 경기장 주변 쿨링 포그(물안개) 시스템을 설치하고 온열질환 감시체계 상시운영, 폭염 질환자 119구급대 신속조치 등 다방면의 대비책을 마련했다.   광주의 편안함과 맛을 선보일 숙박, 식음료 서비스도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다. 경기 후 선수들과 동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해외 대륙별 관심사에 맞는 패키지와 지역행사나 전시행사, 문화예술, 맛집,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패키지, 동호회, 가족단위별 체험형 관광상품도 준비했다.   아티스틱 수영, 다이빙 경기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스타선수들도 가득하다.   지난 아시안게임 개인혼영 200m 금메달리스트인 김서영 선수와 배영 100m 한구신기록 소유자인 임다솔 선수, 지난 리우 올림픽 때 다이빙 결선까지 갔던 우하람 선수 등이 국내 기대주다.   또, 지난 17회 선수권 대회 때 7관왕을 했던 미국의 남자대표, 카엘렙 드레셀과 역대 14개의 금메달을 보유하고 있는 케이티 레데키 등 세계 최고의 수영스타들이 이번 대회 메달 수확을 위해 참가한다.   선수촌, 경기장, 5.18 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매일 공연과 축제가 벌어지며, 남부대 주경기장 옆 마켓스트리트에서 ICT 체험관과 각종 기업과 지자체 홍보관 등 관람객들의 볼거리가 가득하다.   광주는 지난 2013년 7월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치열한 유치 경쟁속에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무려 6여 년의 준비시간을 통해 우리는 한 번도 치러보지 못한 세계대회를 완벽히 준비해 광주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막대한 경제적 효과뿐아니라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 국제도시로서의 도약이 기대되는 대회이다.   이제 세계가 31일간 광주를 지켜본다. 시민들의 참여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수많은 기록과 이슈들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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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아시아 4개국 저작권 대응 방안과 집중관리단체 역할 논의
    ((왼쪽부터)한국저작권위원회 정책연구실장 이영록, 필리핀 지식재산청 청장실 수석변호사 루이 안드류 칼바리오, 태국 상무부 지식재산국 부국장 누사라 칸자나쿨,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 문화산업관리과 응옌 티에우 꽝,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통상협력과장 명수현,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장 윤성천, 태국 상무부 지식재산국 국장 토사폰 단수푸트라, 필리핀 지식재산청 저작권 및 저작권인접국 국장 이멀슨 꾸요,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 임원선 / 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7월 10일(수), 서울(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한국과 동남아시아 3개국이 참가하는 ‘2019 한-동남아 포럼(2019 Asia4 Copyright Forum)’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11일(목)에는 참가 4개국의 음악 집중관리단체(CMO)가 참가하는 실무공동연수(워크숍)가 열린다.   한국 문체부와 태국 상무부, 필리핀 지식재산청,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 한국 측에서는 문체부 윤성천 저작권국장, 한국저작권위원회 임원선 위원장 등 정부 및 유관 기관·단체·업계 관계자와 전문가 등, 60여 명이, ▲ 해외에서는 태국 토사폰 단수푸트라 지식재산국장, 필리핀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국 이멀슨 쿠요 국장, 베트남 찡 뚜언 타잉 저작권국 부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음악 집중관리단체 관계자 13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시아 4개국 저작권 당국 간 포럼과 간담회를 통한 협력 방안 모색   한국과 동남아국가 간 저작권 포럼은 2008년 한국-태국 간 포럼을 시작으로 저작권 현안에 대한 양국 정부와 업계, 학계의 의견들을 공유하며 2010년에는 베트남, 2011년에는 필리핀까지 확대해가면서 매년 열려왔다. 올해는 참가국들의 의견에 따라 동남아 3개국을 초청해 우리나라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변화하는 환경에서의 저작권: 정부의 대응과 집중관리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최신 저작권 동향과 저작권 시장 확대 방안, 음악 집중관리단체 현황과 협력 방안 등에 관해 조명할 계획이다.   포럼 마지막 순서에는 ‘정부단 강평 및 간담회’도 마련된다. 간담회에서는 참가국들 간의 협력을 확대하고 저작권 분야의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안과 민간 교류지원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동남아(태국, 필리핀, 베트남) 음악 집중관리단체 실무워크숍 개최   7월 11일(목) 오전에는 부대행사로 집중관리단체 간 공동연수(워크숍)가 열린다. 이번 공동연수에서는 해외 3개국 및 국내 음악 집중관리단체가 상호 간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연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해 정기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음악저작권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해외 단체 관계자들의 한국 저작권기관 방문(한국음악저작권협회)과 문화 탐방[엠비시 월드(MBC WORD)]도 이어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우리나라와 동남아시아 3개국이 양자 간 포럼을 이어오다가 정부와 민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4개국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저작권 환경과 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저작권 분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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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국립국악원, 국악 콘서트로 링컨센터 무대에 오르다
      국립국악원이 미국 뉴욕 최고의 문화전당인 링컨센터에서 성황리에 첫 공연을 열었다.   뉴욕한국문화원과 필름 앳 링컨센터, 뉴욕아시아필름재단 초청으로 지난 6월 29일(현지시각) 영화와 국악 연주가 함께 어우러진 콘서트 <꼭두이야기>가 1천석 규모의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면서, 한국 예술 공연의 진가를 선보였다. 국악 오케스트라와 영상을 통해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가족애를 그려낸 이 작품은 이미 주요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고, 이번에 북미 순회공연에 나서며 다시 한번 국제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현지 언론들의 관심도 높아, ‘뉴욕타임즈’는 무대 설치에서부터 리허설, 본 공연 등을 집중 취재해 편종, 피리 등 이국적인 국악 악기들의 사진을 소개하면서 한국음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뉴욕한국문화원 개원 40주년 기념 공연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한 조윤증 문화원장은 “케이팝(K-Pop) 뿐 아니라 우리 고전 음악도 미국 사회의 큰 호응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우리 예술의 저력과 다양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밝혔다.   <꼭두 이야기>는 <가족의 탄생>으로 유명한 김태용 영화감독과 <신과함께> 등의 방준석 음악감독이 국립국악원과 함께 공동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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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한류 배우 이민호, 세종학당 홍보대사로 위촉
    배우 이민호가 해외 한국어, 한국문화 확산 대표기관인 ‘세종학당’ 알리기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이하 재단)과 함께 해외 한국어 교육자 전문성 강화와 협력망 구축을 위한 ‘2019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회식을 7월 9일(화),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와 함께 세종학당을 국내외에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배우 이민호를 세종학당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배우 이민호는 앞으로 재단의 한국어‧한국문화 학습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전 세계에 세종학당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배우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상속자’, ‘푸른 바다의 전설’ 등 총 18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얼마 전에는 김은숙 작가의 ‘더 킹: 영원의 군주’를 복귀 작품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매 작품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인 이민호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기부플랫폼 ‘프로미즈’를 통해 환경, 아동, 동물 등, 기부 주제별 나눔 활동도 이어왔다.   문체부는 전 세계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2007년부터 해외 곳곳에 세종학당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2007년 3개국 13개소로 시작된 세종학당은 2019년 6월 기준, 60개국 180개소로 확대되었으며, 연 6만여 명의 외국인들이 세종학당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한류 열기에 발맞춰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이민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라며 “배우 이민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세종학당을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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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국내 최대 규모 민속축제, ‘한국민속예술축제’ 60주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전국의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오는 10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21일(금) 전국 시도 관계자들은 회의를 열어 경연순서를 추첨하고, 경연장소를 답사하는 등, 60주년을 맞이한 행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   지난 1958년, 서울에서 첫발을 내디딘 ‘한국민속예술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축제로서 전국 곳곳에서 전래되고 있는 민속예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보존하고 전승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민속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는 전국 16개 시도 및 이북 5도에서 선발된 단체 21개가 참여해 민속, 무용, 음악, 연희 등 지방 고유의 민속예술 경연과 시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60주년을 맞이해 민속예술 단체 중 이전 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이상을 수상한 단체들이 참여해 왕중왕을 가릴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과 달리 보유자와 전수조교들도 참여할 수 있어 그동안 발굴된 민속예술이 얼마나 잘 전승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한국민속예술축제 연혁과 참가하는 단체의 경연종목 등 이번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예술축제 누리집(www.kf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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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피시(PC)·온라인게임 성인 결제한도 폐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6월 27일(목) 게임물관리위원회 규정 개정을 통해 ‘피시(PC)·온라인게임 성인 월 결제한도’를 폐지한다.   월 결제한도는 등급분류제와 연계해 성인 50만 원, 청소년 7만 원의 상한을 두고 시행돼 왔으나, 게임업계에서는 ▲ 법적 근거 없는 그림자 규제, ▲ 모바일게임, 영화 등 다른 분야와 비교 시 불합리한 차별, ▲ 멀티 플랫폼(모바일-PC 연동) 적용 한계, ▲ 중소기업 시스템 구축비용(5천만~1억 5천만 원) 부담 등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해왔다.   이에 문체부는 2017년 7월 게임 규제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게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이용자·학계‧관계부처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 게임제도 개선협의체’를 발족하고 합리적인 게임규제 개선 논의를 진행해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게임시장의 변화와 이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합리화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며, “결제한도 폐지로 인한 무분별한 소비 등 게임 이용자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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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유럽 대표 한류 동아리 서울에 모여 한국문화 함께 배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과 함께 7월 2일(화)부터 7일(일)까지 유럽 5개국 한류 동아리 회원 40여 명을 초청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케이(K)-커뮤니티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케이-커뮤니티 멘토링’은 해문홍과 진흥원이 2019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 10월에 벨기에에서 열리는 합동무대인 ‘2019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에 앞서, 현지 주요 동아리 회원들에게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애호가를 넘어 한국문화 소개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현지 한류 동아리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활동을 돕는다.    유럽 5개국에서 케이팝, 사물놀이, 탈춤 등 다양한 동아리 참여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해 초 유럽 주요 국가에서 실시한 공개 선발을 거친 ▲ [케이팝(K-POP)] 벨기에 ‘케이팝 벨기에 소사이어티(K-POP Belgium Society)’, ▲ (사물놀이) 폴란드 ‘큰 소리로(Keun soriro)’, ▲ (민요) 영국 ‘킹덤 오브 하트(Kingdom of Hearts)’, ▲ (부채춤) 독일 ‘대박 코리아(Daebak Korea)’, ▲ (탈춤) 스페인 ‘디더블유디 스페인(DWD Spain)’ 등, 총 5개 팀이 참여한다. 각자의 나라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키워온 이들은, 서울에서 만나 한국과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참가자들은 5일 동안 케이팝 공연 연출가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민요, 부채춤, 탈춤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집중 강습을 받는다. 또한 방송국 및 한국민속촌 방문, 한식 요리 강좌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낸다.    10월 벨기에 ‘케이-커뮤니티 한국문화 페스티벌’ 합동무대에서 한국문화 직접 소개   한국에서 지도(멘토링)를 받은 5개 팀은 오는 10월 벨기에에서 열리는 ‘케이-커뮤니티 한국문화 페스티벌’에서 합동무대를 펼치고, 인기 케이팝 그룹과 함께 유럽 지역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주인공이 된다. 또한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한국문화 체험 교실, 현지 사회공헌 행사 등 쌍방향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 한류 팬들이 결집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국제적 한류 동아리는 단순히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팬을 넘어, 현지와 한국을 잇는 훌륭한 가교로서 그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참가자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사랑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미래의 문화 전도사로서 한국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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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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