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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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2020년 유소년 승마단 창단한다!
    [더뉴스투데이] 내년이면 충남 홍성군에 유소년 승마단이 창단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홍성군 승마장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말산업 육성 지원 사업인 ‘유소년 승마단 창단’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한 결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도비를 포함해 총 8천만 원의 창단 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유소년 승마단에 교육훈련비, 각종 대회참가 경비, 승마장비 구입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군은 내년 상반기에 유소년 승마단 창단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기승)심사를 통해 유소년 승마단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그 후 유소년 승마단은 연중 주 2회 이상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승마교육과 훈련을 받게 되며, 앞으로 유소년 승마대회와 승마단 발표회 등 각종 승마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승마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유소년 승마단 창단을 위해 관내 우수한 학생들이 전국 유소년 대회에 참가하고, 군에서 지속적으로 유소년 승마에 관심을 갖고 노력한 결과”라며 “유소년 승마단 창단으로 홍성군 홍보와 승마산업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에서도 학생들의 정서를 함양시키고 승마 유망주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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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계룡시, 이번 주말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로 활기가득
      이번 주말 계룡시에는 생활체육인들의 다양한 체육대회가 열려 지역사회에 활기가 넘친다.   시에 따르면 계룡시체육회가 주관하는 계룡시협회장기 야구대회 및 파크골프대회가 26일 개최하며, 이어 27일에는 배드민턴 대회가 열린다.   계룡대 야구장 A, C구장에서 열리는 2019 계룡시협회장기 야구대회에는 충남‧북, 대전지역 30개 야구팀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오는 11월 3일 결승전에서 최종 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같은 날 열리는 제2회 계룡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는 관내 10개 동호회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누어 개인전, 단체전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대회가 개최되는 계룡시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11월 신도안면 정장리 일원에 2만9천㎡, 18홀의 충남도 내 최대 규모로 조성돼 지역 동호인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파크골프 활성화에 발판을 마련했다.   27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19 계룡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에는 관내 6개 동호회,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시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지역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다양한 체육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에서는 오는 11월 2일 계룡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와 족구대회, 충청남도지사기 바둑대회가 개최될 계획이며, 11월 10일 계룡시협회장기 축구, 볼링대회에 이어 11월 중 게이트볼 대회, 12월 8일 탁구대회 등 생활체육인의 열전의 장이 계속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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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부여군, 100회 전국체전 카누 종합우승
      지난 7일 한강 미사리 조정카누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카누경기에서 충남카누협회(회장 박도희)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 카누선수단은 금 4, 은 6, 동 3개로 총점 2,213점의 성적으로 총점 1,623점으로 2위를 차지한 인천을 크게 제치고 종합우승했다.   부여군청 소속 일반부 선수들을 주축으로 부여고교와 부여여고, 서산시청, 서산 서령고, 한국체대, 공주대로 구성된 충남 카누 선수단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투지와 집념으로 종합우승 18승과 7년 연승을 달성하는 쾌거로 충남 체육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이같은 성과는 충남카누협회가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우수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강화훈련을 실시해 왔으며, 부여군 및 협회 관계자들이 경기장을 방문 격려하는 등 우승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박규 충남카누협회 사무국장은 “열악한 환경에도 선수와 지도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종합우승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카누가 주민들이 즐기고 생활체육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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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대전대성고 핸드볼팀, 창단 첫 전국대회‘우승’쾌거
      대전대성고등학교(교장 정운화)는 핸드볼팀이 2019 핸드볼코리아 전국 중고등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국대회 몇 차례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기에 동문 및 학부모들이 우승에 대한 갈망이 남달랐던 핸드볼팀은 경북 김천시에서 개최된 2019 핸드볼 코리아 전국 중고등 선수권대회 결승전에 진출, 경원고를 상대로 32:23으로 승리하여 창단 11년 만에 첫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에는 1학년 육태형 선수가 수상했고 최우수 감독상에는 이재윤 교사, 최우수 지도자상에는 원길환 코치가 수상했다.   대전대성고 핸드볼팀은 지난 7월에도 강원도 태백시에서 개최된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도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달성하는 등 핸드볼 명문 고등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핸드볼팀 이재윤 감독은 “학교 동문 및 학부모의 뜨거운 응원과 아낌없는 격려 속에서 지도자 및 학생선수들이 우승하고자 하는 열망과 자신감이 강했고, 우승을 위해 훈련에 열의를 갖고 임해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대전대성고 정운화 교장은 “핸드볼 선수들이 앞으로 펼쳐질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미래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전국 최고의 핸드볼팀 명문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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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계룡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개최
    (지난해 계룡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경기장면 / 제공=계룡시청)   계룡시는 전국 야구 꿈나무들이 열전을 펼치며 우정을 나누는 제16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계룡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야구 꿈나무 육성과 생활체육으로의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03년 市 개청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계룡대 야구장(A~C구장)에서 개최되며, 전국 110개팀 2,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계룡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 계룡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1일(토) 오후 1시 계룡대 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띤 경쟁의 막을 올린다.   경기는 참가팀 간 토너먼트 형식으로 총 109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9월 30일 폐회식에서 종합성적을 발표하고 대회 우승, 준우승 팀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최홍묵 시장은 “우리나라 야구 꿈나무들이 평소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에서 온 선수 및 관람객이 불편함 없이 경기를 치르고 계룡에 대한 좋은 기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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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펜싱부 제57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2연패 입상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황의만) 펜싱부는 9월 1일(일)부터 9월 5일(목)까지 경기도 화성에서 개최된 제57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단체전 우승으로 2연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펜싱부는 올해 3월에 개최된 회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3위(동)를 시작으로 4월에 개최된 제31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전국남여중고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2위(은, 3학년 정준영) 단체전 3위(동), 8월에 개최된 제16회 한국중고펜싱연맹전국남여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1위(금), 이번 9월에 개최된 제57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1위(금), 개인전 2위(은, 2학년 이후영)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10월에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8년도 제56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단체전 2연패를 하였는데,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펜싱부 선수들은 강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단체전에서 전국 강자로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후영 선수는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남고 에뻬 개인전(88명 참가)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여 내년에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 고등부 대표로 참가한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펜싱부(3학년 김종준, 김종윤, 정준영, 2학년 이후영, 박종우) 선수들이 2019년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방과후에 전용지도자(전철구)와 선수들이 함께 도복을 착용하고 훈련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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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실시간 스포츠 기사

  • 서해고 김학철 감독 “승부보다는 매 경기 즐겁게!”
    [더뉴스투데이] “선수들이 승부보다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즐거운 축구를 했으면 합니다.” 서해고 김학철 감독이 왕중왕전에 임하는 목표를 밝혔다. 서해고는 19일 낮 12시 제천축구센터 3구장에서 열린 거제고와의 2019 전국고등축구리그왕중왕전 겸 제 74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 32강전에서 3-1로 승리하며 16강행 티켓을 잡았다. 전반 32분에 박한일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9분과 34분에 한승진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여유 있는 승리를 차지했다. 김학철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경기를 잘해줬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서해고는 이 날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내용과 결과를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김 감독은 “전반전에 1, 2학년 위주로 경기했는데 다행히 먼저 골을 넣어줬다. 덕분에 후반전에는 3학년이 들어가서 편안한 경기를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해고는 올해 고등리그 경기 H-RESPECT 26권역에서 12승 2무 무패로 1위를 차지하며 왕중왕전에 올라왔다. 올해 8월에 열린 제56회 청룡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는 결승까지 올라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고교축구의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김학철 감독은 “수비 위주의 경기보다 매 경기 공격적인 운영을 펼치려고 한다”면서 “왕중왕전에서도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선수들을 향한 바람도 밝혔다. 김학철 감독은 “승부보다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즐거운 축구를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긴다면 더 좋겠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이 축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한다. 이번 왕중왕전을 통해 기술적인 면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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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서해고 박한일 “꿈은 미국 진출, 이유는...”
    [더뉴스투데이] 유소년 축구 선수들은 대부분 축구의 본고장인 유럽 진출을 꿈꾼다. 하지만 서해고 박한일은 조금 특별했다. 서해고는 19일 낮 12시 제천축구센터 3구장에서 열린 거제고와의 2019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 74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32강전에서 3-1로 승리하며 16강 안착에 성공했다. 이 날 주장 완장을 차고 83분을 소화한 박한일은 전반 32분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향한 물꼬를 텄다. 박한일은 경기 후 “(거제고전에 뛴) 3학년이 세 명밖에 없어서 내가 주장 완장을 차고 나왔다. 페널티킥을 찰 기회가 나에게 왔는데 책임감을 갖고 나섰기에 성공시킬 수 있었다. 동료들에게 정말 고마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서해고는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내용과 결과를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박한일은 “수비할 때는 가운데에 두텁게 포진하고 공격할 때는 넓고 깊게 플레이하는 게 우리의 스타일”이라면서 “상대에 상관없이 감독님이 추구하는 축구를 우리 선수들이 계속해서 받아들이고 플레이하는 게 좋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미드필더인 박한일은 남태희(알 사드)가 롤모델이다. 그는 “나는 많이 튀지는 않지만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임하는 선수”라며 자신을 설명했다. 꿈은 미국 진출이다. 박한일은 “최종 목표는 미국리그에서 뛰는 것”이라면서 “미국에서 유명한 선수들과 경쟁해 이겨내고 싶다. 동시에 노후도 준비하고 싶다”는 어른스러운(?)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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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승리에도 만족하지 않은 금호고 최수용 감독 “마지막까지 최선 다할 것”
    [더뉴스투데이] 금호고 최수용 감독이 승리에도 만족하지 않았다. 이유가 있었다. 금호고는 19일 오후 2시 제천축구센터 3구장에서 열린 이천제일고와의 2019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 74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32강전에서 2-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금호고로서는 힘든 한 판이었다. 전반 21분 허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들어 득점 기회를 연달아 놓치고, 동시에 이천제일고의 거센 반격에 부딪히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후반 34분 이천제일고 신지훈의 동점골까지 터지면서 금호고는 위기에 몰렸지만 후반 추가시간 주영재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면서 결국 2-1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최수용 감독은 결과는 잡았지만 내용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했다. 경기 후 최 감독은 “올해 마지막 대회다보니 3학년 중 기대했던 몇 선수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 믿었지만 그렇지 못한 경기력들이 많이 나왔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다른 팀들은 1, 2학년들이 동기부여가 돼 열심히 뛰었다. 이번 16강은 저학년들이 열심히 뛰는 팀이 올라온 것 같다. 우리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 날 경기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가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기도 했다. 금호고도 컨디션 조절에 많은 신경을 썼다. 최수용 감독은 “우선 우리 팀은 페어플레이가 먼저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경기를 통해 즐기면서 최선을 다해 보여줘야 한다. 동시에 컨디션 조절에도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호고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최수용 감독은 2년 전인 2017년 현대고와의 후반기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한 후 승부차기에서 접전 끝에 11-12로 패한 기억을 꺼냈다. 최 감독은 “2년 전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우리가 현대고한테 아쉽게 졌다”면서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 만족할 만한 마무리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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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벤투호, 브라질에 0-3 패배
    [더뉴스투데이] 남자 A대표팀(FIFA 랭킹 39위)이 분투했으나 세계 3위 브라질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A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0-3으로 졌다. 브라질과의 역대전적은 1승 5패가 됐다. 대표팀은 오는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EAFF E-1 챔피언십을 끝으로 올해를 마무리한다. 벤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골문은 김승규 대신 조현우가 지켰다. 포백은 김진수-김영권-김민재-김문환으로 구성됐다. 정우영과 주세종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손흥민-이재성-황희찬이 2선에 포진했다. 최전방 공격수는 황의조가 맡았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중요한 경기였다. 대표팀은 북한, 레바논과의 지난 두 차례 월드컵 2차예선 경기에서 연속으로 무득점 무승부를 거뒀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브라질을 상대로 대표팀의 경쟁력을 증명한다면 흔들리는 분위기를 다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한국은 전반에 브라질에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 9분 만에 루카스 파케타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주장 손흥민을 중심으로 만회골을 노렸다. 손흥민은 전반 중반 두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때렸으나 골키퍼에게 잡히거나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공세를 이어가던 한국은 전반 38분 필리페 쿠티뉴에게 프리킥 골을 허용하며 0-2로 뒤졌다. 쿠티뉴의 슛을 막기 위해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공은 골문 구석으로 날아가 꽂혔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전반 막판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이때 정우영이 시도한 프리킥은 골키퍼 맞은 뒤 쿠티뉴에게 향했고, 쿠티뉴가 이 공을 걷어내려고 찬 공이 골대로 향했으나 아쉽게도 골대를 튕겼다. 두 골 차로 뒤진 한국은 후반 초반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도리어 한 골을 더 내줬다. 후반 15분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땅볼 크로스를 다닐루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벤투 감독은 나상호, 권창훈을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김진수와 손흥민이 후반 중반 시도한 중거리슈팅은 위력이 있었으나 두 차례 모두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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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두바이컵] 김학범호, UAE와 무승부...대회 2승 2무
    [더뉴스투데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남자대표팀이 2019 두바이컵을 2승 2무로 마쳤다. U-22 남자대표팀은 19일 저녁 8시 45분(한국시간) UAE 두바이에 위치한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아랍에미리트)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주도했으나 UAE의 홈 어드밴티지를 극복하지 못하며 제 때 골을 만들어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한국은 이번 두바이컵에서 치른 네 경기에서 총 2승 2무를 거두며 3승 1무로 1위를 차지한 UAE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으로 UAE를 상대했다. 최전방에 오세훈(아산무궁화FC)이 섰고, 2선에는 전세진(수원삼성), 김진규(부산아이파크),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이 자리했다. 중원은 김동현(성남FC)과 백승호(SC다름슈타트98)가 지켰고, 백포는 강윤성(제주유나이티드), 김태현(대전시티즌), 정태욱(대구FC), 윤종규(FC서울)이 구성했다. 골문은 송범근(전북현대)이 지켰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적으로 경기를 이끌었으나 전반 중반까지는 이렇다 할 슈팅 기회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UAE의 밀집수비를 뚫기 위해 한국은 점점 더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펼치며 공격을 풀어나갔다. 왼쪽 측면에서는 전세진과 강윤성이, 오른쪽 측면에서는 정우영과 윤종규가 공격의 실마리를 만들어나가고자 했다. 전반 중반이 넘어서자 한국은 점차 위협적인 슈팅 기회를 만들어냈다. 전반 24분 강윤성의 슈팅, 전반 26분 오세훈의 슈팅이 연이어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37분에는 김진규가 아크 근처에서 UAE 수비수를 맞고 나온 공을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주심은 VAR을 확인한 후 골을 취소했다. 김진규가 슈팅한 공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오세훈의 몸을 맞고 골인됐다는 판정이었다. 한국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계속해서 공격에 임했지만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고, 오히려 추가시간 4분에 실점을 하고 말았다.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꼭짓점 근처에서 프리킥을 내준 것이 화근이었다. 모하메드 주마가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마음을 다잡고 후반전에 돌입한 한국은 후반 2분 만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정우영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를 걷어내려다 UAE 수비수 함단 나시르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정우영은 직후에도 빠른 돌파 후 강한 왼발 슈팅을 시도하는 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공은 아쉽게 크로스바를 맞고 나갔다. 이틀 간격으로 경기를 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한 탓에 후반 중반에 이르자 양 팀 모두 체력이 저하된 모습을 보였다. 김학범 감독은 선수 교체를 통해 기동성을 더했다. 후반 14분 김진규와 김동현을 빼고 김대원(대구FC)과 한찬희(전남드래곤즈)를 투입했고, 후반 27분에는 백승호, 전세진, 정우영을 빼고 원두재(아비스파후쿠오카), 조규성(FC안양), 엄원상(광주FC)을 투입했다. 한국은 계속해서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통해 공의 소유권을 가져오며 골을 만들어내고자 애썼다. 그러나 무승부만 거둬도 우승을 거둘 수 있는 UAE는 후반 막판 수비에 집중하며 한국의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후반 43분 김대원의 날카로운 코너킥에 이은 정태욱의 헤더는 UAE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한국은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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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The Greatest Moment’, 2019 KLPGA 대상 시상식 성료
    [더뉴스투데이] 11월 19일(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9 KLPGA 대상시상식’을 개최하며 뜨겁고도 치열했던 한 해를 마무리했다. ‘KLPGA 대상시상식’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KLPGA의 피날레로 열리는 공식 행사다. 지난 1999년부터 공식으로 개최되며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대상 시상식은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골프인의 즐거운 축제로 자리 매김한 최고의 복합 스포츠 이벤트다. ‘The Greatest Moment’라는 부제로 열린 ‘2019 KLPGA 대상시상식’의 시작은 여성스러운 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등장한 선수들이 장식했다. 대회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뽐내며 시상식장에 들어선 선수들을 보는 것은 ‘KLPGA 대상시상식’만의 묘미다. 올해도 선수들은 가장 위대한 순간을 즐기기 위해 아름다운 모습으로 행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2019 KLPGA 대상시상식’은 올 한 해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또한, ‘KLPGA 공로상’과 함께 KLPGA 대회를 5년 이상 꾸준히 개최하거나 투어 발전 및 골프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한 관계자에 주어지는 ‘KLPGA 투어 공로상’이 시상되며 1부가 마무리됐다. KLPGA 공식 중계 방송사인 SBS골프를 비롯해 네이버, 다음카카오, LG유플러스, 올레TV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 ‘2019 KLPGA 대상시상식’ 2부의 시작은 팝페라 그룹 ‘엘 볼렌테’가 성대하게 알렸고, 이후 각종 부문의 본격적인 시상이 이어졌다. 골프 기자단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에는 데뷔 2년차 최혜진(20,롯데)이 선정됐으며, 기자단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되어 현장 발표된 ‘2019 KLPGA 인기상 Presented by 스포츠토토’의 영광도 함께 가져갔다. 이어 ‘KLPGA와 SBS가 함께하는 메디힐 드림위드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자선기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에는 선수 120명의 버디 적립금 14,124,500 원과 KLPGA 자선기금 35,875,500 원에, SBS 메디힐 버디 적립금 95,100,000 원을 더한 총 145,100,000 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전달됐다. 이후 챔피언스 투어와 드림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한 서예선(48)과 황예나(26)가 무대에 올라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고, 뒤이어 생애 최초로 우승을 거둔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KLPGA 위너스클럽’ 시상이 이어졌다. 2019 시즌 새롭게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총 8명이다. 2019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2019’에서 무려 237번째 도전만에 KLPGA투어 생애 첫 승을 기록한 안송이(29,KB금융그룹)를 비롯해 박소연(27,문영그룹), 임은빈(22,올포유)과 더불어 올 시즌 ‘루키 돌풍’을 이끈 박교린(20,휴온스), 유해란(18,SK네트웍스), 이승연(21,휴온스), 임희정(19,한화큐셀), 조아연(19,볼빅) 등 다섯 명이 무대에 올랐다. 현재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10년 이상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역대 최다 선수가 가입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K-10클럽’의 가입 조건을 충족한 선수 총 6명 중,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한 김초희(27,SY그룹)와 조윤지(28,삼천리)를 제외하고 김자영2(28,SK네트웍스), 안송이, 이승현(28,NH투자증권), 그리고 이정민(27,한화큐셀)에게는 가입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이들에게는 앞으로의 정규투어 생활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정규투어에서 1승 이상을 거둔 모든 선수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고, 뒤이어 다승왕, 신인상, 최저타수상, 상금왕 등의 주요 타이틀 부문의 시상이 이어졌다. 시즌 5승을 거둔 최혜진이 다승왕과 더불어 최저타수상과 상금왕 타이틀까지 차지하며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소감을 밝혔고,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KLPGA 신인상’의 주인공인 조아연은 루키답게 발랄한 소감을 말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최혜진은 이어 대상까지 수상을 이어가며 2019 KLPGA 대상 시상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최혜진은 2017시즌 이정은6(23,대방건설)에 이어 모든 부문(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인기상, 베스트플레이어트로피)을 석권한 두 번째 선수로 KLPGA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축제 분위기 속에서 모두 마무리된 ‘The Greatest Moment, 2019 KLPGA 대상 시상식’을 통해 2019시즌 KLPGA의 모든 공식 일정이 끝났다. KLPGA는 오는 12월 6일(금)부터 개최되는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골프’로 골프팬을 다시 찾아간다. *인기상 투표 결과 1위 최혜진: 1차 기자단 투표 280 + 2차 온라인 투표 1,025 = 1,305 포인트 2위 임희정: 1차 기자단 투표 130 + 2차 온라인 투표 1,093 = 1,223 포인트 *수상내역 KLPGA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최혜진 KLPGA 신인상: 조아연 KLPGA 특별상: 고진영, 김보아, 김아림, 김지현, 박민지, 박지영, 김지현, 박채윤, 이다연, 장하나, 전미정, 조정민, 최혜진 KLPGA 위너스클럽: 박교린, 박소연, 안송이, 유해란, 이승연, 임은빈, 임희정, 조아연 KLPGA K-10클럽: 김자영2, 김초희, 안송이, 이승현, 이정민, 조윤지 KLPGA 인기상: 최혜진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최혜진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황예나 KL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서예선
    • 스포츠
    2019-11-20
  • 충북 제천에서 2019 실업탁구 최강자 가린다
    [더뉴스투데이] 국내 실업탁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9 실업탁구리그가 오는 20일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실업탁구연맹과 (사)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탁구연맹 및 제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연맹 소속 남녀 12개 기업팀이 모두 출전해 단체전 정상을 다툰다. 국내 탁구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진정한 탁구의 묘미에 빠져들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마사회, 삼성생명, 한국수자원공사, KGC인삼공사, 미래에셋대우, 국군체육부대, 보람할렐루야 등 남자부 7개팀,미래에셋대우, 포스코에너지, 한국마사회, 대한항공, 삼성생명 등 여자부 5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팀들은 남녀 팀별로 20일부터 24일까지 풀리그를 진행하고 상위 1,2위팀이 26일 결승에서 만나 우승팀을 가린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는 오는 2021년 탁구전용체육관을 건립할 계획에 있는 등 탁구를 사랑하는 도시다."라며,"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이번 대회에 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전 일정은 isports 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 스포츠
    2019-11-19
  • 청도 신화랑배 국궁대회 개최
    [더뉴스투데이]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승율 청도군수)은 지난 16일(토요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 국궁장(화랑정)에서 궁도인을 대상으로 “청도 신화랑배 국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정신 함양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각 정을 대표하는 궁도인 120명과 궁도관계자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단체전, 개인전 경연을 겨뤘다. 개인전은 남자부, 여자부 2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청도의 대무정을 비롯해 영천 금무정, 구미 금오정, 김천 김산정, 예천 무학정·삼강정, 문경 문경새재정, 경산 삼성현정·장산정, 상주 상무정, 고령 송암정, 포항 송호정·송학정, 안동 영락정, 의성 의무정, 상주 충의정, 칠곡 호국정, 경주 호림정, 영덕 화림정 등 16개 시·군의 대표 선수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경기결과 단체전에서는 경산 삼성현정이 1위를 거머쥐었고, 경산 장산정, 영천 금무정, 상주 금무정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남자부 1위는 황태영(경산 삼성현정), 2위는 함정식(영덕 화림정), 3위는 김동호(칠곡 호국정) 궁사가 영예를 차지하였고, 여자부 1위는 허영미(포항 송학정), 2위는 이영화(경산 삼성현정), 3위는 정인화 궁사(경산 삼성현정)에게 돌아갔다. 대회가 열린 청도신화랑풍류마을 국궁장은 작년 3월 22일 문을 연 이후 일반 관광객은 물론 단체연수 고객들의 체험장으로 인기몰이 중이며, 우리민족의 전통무예인 국궁을 일반인들에게 널리 보급하고, 국궁인의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이사장(청도군수 이승율)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화랑정신 발상지 청도 홍보는 물론 국궁을 통한 화랑정신 함양 노력을 대내외에 알 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궁도인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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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고등 왕중왕전] 승부차기로 갈린 16강...통진고 진출, 포철고 탈락
    [더뉴스투데이] 승부차기에서 희비가 갈렸다. 통진고는 18일 정오 제천축구센터 1구장에서 열린 부평고와의 2019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4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 32강전에서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5-4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부평고는 지난해 후반기 왕중왕전에서 4강에 오른 전통 강호이지만 통진고에 발목이 잡히며 일찍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후반기 왕중왕전 우승팀인 포항제철고는 용인태성FCU18에 발목을 잡혔다. 포항제철고는 최근 2019 FIFA U-17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최민서가 두 골을 기록했음에도 승리하지 못했다. 용인태성FCU18는 김동현과 박상혁의 동점골로 포항제철고를 차근차근 따라가더니, 승부차기에서 4-2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신라고와 신갈고의 경기도 승부차기로 갈렸다. 양 팀은 정규시간에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신라고가 5-4 승리를 거뒀다. 목포공고와 한양공고의 경기에서는 한양공고가 김유찬과 최우석의 연속골로 앞서가다 목포공고 이희동, 박정우의 골로 따라잡혔으나,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매년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현대고는 순항했다. 풍생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안재준과 박건웅이 골을 기록했다. 제주오현고는 의정부광동U18을 2-1로 물리쳤고, FCKHT일동(U-18)이 포천FCU18을 1-0, 영문고는 강릉중앙고를 2-0으로 이겼다. 32강전 2일차 경기는 19일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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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암 이겨내고 유소년 지도자로 자리잡은 전상욱 성남 U-12 감독
    [더뉴스투데이] 현장에서 만난 전상욱은 밝은 모습이었다. 전상욱은 2016년 초까지만 해도 K리그 성남FC의 골키퍼였다. 하지만 그 해 5월, 전상욱은 질병으로 인해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병명은 비인두암 3기, 힘겨운 항암치료를 겪어야 했지만 불굴의 의지로 버틴 전상욱은 결국 암세포를 제거하고 다시 일어났다. 2017년 지도자로 그라운드에 돌아온 전상욱의 현재 위치는 성남FC U-12팀의 감독이다. 어느덧 U-12 유소년 선수를 지도한 지 3년차가 된 그는 2019 전국 초등리그 꿈자람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던 전남 강진에서 만날 수 있었다. 몸 상태에 대해 묻자 환하게 웃으며 “몸은 아주 좋아졌다”고 답한 전상욱은 “처음 유소년 지도자를 맡게 됐을 때는 아이들에 대한 파악이 안 되고 적응이 안 되어 어려웠다. 3년차가 된 지금은 아이들 성향도 파악했고 눈높이를 맞추는 법도 알게 됐다. 아이들과 많은 소통을 하며 지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상욱이 이끈 성남FC U-12팀은 올해 초등 권역리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전상욱은 성적보다도 아이들의 경험과 성장을 강조했다. 전상욱은 “대회라고 특별한 준비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모든 경기가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꿈자람 페스티벌도 전국의 강호들과 만나는 만큼 아이들에게 ‘승패와 상관 없이 우리가 하려 했던 걸 하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전상욱에게 올해는 첫 제자들과 작별인사를 하는 특별한 해이기도 하다. 전상욱이 처음 성남 U-12팀의 4학년 코치로 부임했을 당시 아이들이 어느새 지금 팀의 6학년이 되어 졸업을 앞둔 것이다. 전상욱은 “나와 같이 성장한 아이들이라 더 신경도 쓰이고 정도 많이 간다. 마지막이라는 아쉬움도 있어서 올해는 특히나 이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암을 이겨내고 그라운드로 돌아온 전상욱은 앞으로도 유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상욱은 “프로 산하 팀을 이끌고 있는 만큼 뛰어난 프로 선수를 많이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그 기초가 되는 부분들을 탄탄히 할 수 있도록 이끄는 지도자가 되겠다”며 유소년 지도자로 성장할 미래를 그렸다.
    • 스포츠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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