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스포츠
Home >  스포츠

실시간뉴스
  • ‘안방불패’ 대전하나시티즌, 부천FC를 상대로 홈에서 설욕전에 나선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FC1995를 상대로 지난 맞대결 설욕과 동시에 선두권 추격에 나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14경기 7승 5무 2패로 3위(승점26)에 올라있다.   지난 경기, 대전은 드라마 같은 승리를 기록했다. 부산아이파크를 홈으로 불러들인 대전은 세 골을 연달아 실점하며 0-3의 스코어로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19분 공민현의 골을 시작으로 조유민, 레안드로가 차례로 득점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이어 경기 종료 직전 이진현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면서 4-3 대역전승을 거뒀다. 끈질긴 집념과 투지가 돋보이는 경기였다.   부산전 승리로 대전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홈 무패 행진을 15경기(10승 5무)로 늘리며 구단 통산 최다 기록(14경기)을 경신했다. 이번 경기 패하지 않으면 신기록은 또 다시 경신된다. 현재 3위인 대전은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2위 부천과 승점 4점 차다. 부천을 제압하면 승점차를 1점으로 좁힐 수 있다. 승리를 통해 연승과 함께 선두권 추격의 고삐를 당긴다는 각오다.   대전은 올 시즌 부천과의 첫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 선제 실점 후에도 조유민의 득점포가 터지며 따라가는 저력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하지만 안방에서 강한 대전은 부천을 상대로 홈에서 7승 5무 2패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설욕전에 나선다.   키플레이어는 이진현이다. 이진현은 지난 부산전 날카로운 크로스와 승부의 마침표를 찍는 결승골을 터트리며 1득점 2도움으로 개인통산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완벽하게 컨디션을 끓어올린 이진현에게 다시 한번 승리청부사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부산전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되어 대역전승에 기여한 공민현에 거는 기대도 크다. 공민현은 후반 19분 헤더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진현의 극적인 결승골까지 어시스트했다. 전방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통해 득점 기회를 창출하고 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4일 만에 경기가 치러지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체력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의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 부담감으로 작용하면서 실수가 발생하고 100%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다. 지난 경기 충분히 따라갈 수는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뒤집을지는 몰랐다. 정말 대단한 경기였다. 우리 선수들은 충분한 역량을 가진 선수들이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다. 열정적인 대전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홈 무패 기록을 1경기 더 늘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홈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홈 16경기 무패’ 신기록 경신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대전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757일만의 일상 회복을 기념해 E석 티켓을 1,757원에 판매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12시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들이 가득한 ‘가족놀이 공원’이 운영된다. 특별 무대에서는 2회에 걸쳐(13:00 ~ 14:00, 14:30 ~ 15:30) 마술쇼, 벌룬쇼, 버블쇼 등 공연이 진행된다. 대형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포토존(촬영시 즉석 사진 제공) 등의 체험행사와 간식존에서는 팝콘, 솜사탕 등이 무료 제공된다. 또한 경기 당일 2시간(14:00~) 전부터 남문광장 종합안내소에서 어린이 관람객 선착순 1,000명에게 사인볼과 축구가방이 증정된다.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티켓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홈경기일(5월 21일) 경기 시작 두 시간 전(14:00~)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스포츠
    • 축구
    2022-05-20
  • ‘탁구 신동’ 대전동문초 이승수 세계 1위 우뚝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탁구 신동’ 이승수(대전동문초 5학년)가 첫 도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승수는 18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펼쳐진 ‘WTT 유스 컨덴더 베를린 2022’ U-13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류우세이 카와카미를 풀게임 접전 끝에 3대2(10:12, 11:3, 4:11, 11:7, 11:6)로 꺾고 역전 우승했다.   일본 탁구의 기대주이며 ‘차세대 에이스’ 카와카미는 프랑스, 폴란드 등 유럽 각국의 유망주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강력한 백드라이브와 묵직한 포어드라이브, 현란한 치키타를 장착한 이승수에게는 적수가 되지 못했다.   ‘꼬마승부사’ 이승수는 1m 42cm의 키, 열한 살 나이로 지난 1월 전국대회에서 10살 많은 실업팀 선수를 꺾으면서 ‘탁구생태계 파괴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한 탁구 예능프로그램 ‘올탁구나’에서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에게 1세트 대결을 이겨 큰 화제가 되었다.   한편 대전동산중 권혁은 발가락 골절 부상을 딛고 대회에 참가했으나 U-15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청소년 국가대표 요시무라와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하영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대전 탁구 꿈나무들이 대한민국의 탁구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5-19
  • 대전하나시티즌판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작된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지난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 위에 지역 여자축구 동호회 대표들이 모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진행하는 ‘왓 위민 원트(이하 W.W.W)’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왓 위민 원트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선수들이 직접 축구 강습을 진행하는 여성 축구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신청 팀은 동구 나누미, 대덕구 보라미, 중구 스카이, 빌드업, 마프리, 비바WFC, KHOST로 7개 팀이 있으며 추가 신청은 8월 중순까지 받는다.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 참가 팀은 9월에 예정된 대전하나시티즌이 주관하는 풋살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대전은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 풋살대회 대표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전은 지역 여성 축구 동호인들과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17일 홈경기에 찾아온 관중들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이 함께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구단에 여성 축구 프로그램 관련 문의가 많은 것을 보면서 우리 지역에도 여성 축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축구에 관심을 갖고 즐겼으면 좋겠다. 우리 구단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여성뿐만 아니라 유소년 등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왓 위민 원트 첫 번째 활동은 동구 나누미 여성 축구단과 함께 진행됐다. 5월 12일 덕암축구센터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대전하나시티즌의 김재우, 임덕근 선수가 함께했다. 일일코치로 변신한 선수들은 여성 동호회 팀원들을 직접 지도하고, 함께 미니게임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김재우 선수는 “회원분들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또 다들 축구에 진심이셔서 정말 재밌게 운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 나누미 신혜정 회장은 “매주 축구를 하지만 이렇게 가슴 뛰는 축구는 처음 해 봤다. 선수들한테 직접 배우고 운동을 함께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가슴이 되게 벅찼던 것 같다. 이런 기회를 주신 대전하나시티즌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경기도 자주 보고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구단에 감사함을 전했다.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 신청은 대전하나시티즌 마케팅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 스포츠
    • 축구
    2022-05-19
  • 옥천군청 김현우, 2022년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금메달’ 획득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청 김현우 선수가 5일 전남 나주종합스포트파크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된 2022년 전국실업육상대회에서 남자 실업부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다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현우 선수는 이번 지난 4월에 개최된 제51회 전국 종별육상경기 선수권 대회에 이어 2연속 이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 선수는 9분 23초 34의 기록으로 광양시청 최재경(9분 29초 32)선수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하여 전국대회 2연패를 이루는 기염을 토했다.   2연속 국내대회 남자 일반부 3,000m 장애물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김현우선수는 올해 울상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이 종목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김현우 선수는 “ 앞으로 남은 국내대회에서도 꼭 금메달을 차지해 국내 남자 일반부 3,000m 장애물 종목에서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5-09
  • 계룡시청 펜싱팀 최인정 선수, 이집트 그랑프리 우승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시청 펜싱팀(여자 에페) 소속 최인정 선수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린 ‘2022 이집트 카이로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1위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인정 선수를 포함한 우리 국가대표 선수 8명과 계룡시청 펜싱선수 4명 등 세계 각국에서 13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최인정 선수는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MALLO Auriane 선수와 접전 끝에 15대 14로 승리를 거두며 개인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국제무대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인정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인사를 전한다”며, “펜싱팀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5-03
  • ‘투지’ 의 대전하나시티즌, 4연승으로 상승세 이어간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완벽한 상승세를 타며 선두권을 맹렬하게 추격하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오후 1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10경기 5승 3무 2패로 리그 3위(승점 18점)에 올라있다.   대전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라운드 충남아산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리그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초반 부침을 뒤로하고 최근 6경기에서 승점 15점을 쌓으며 순위도 어느새 3위까지 올라섰다. 선두 부천FC1995와 승점 차는 5점에 불과하다. 경기당 0.9실점을 기록 중이며 15득점으로 K리그2 최다 득점 2위에 올라있다.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는 승리를 향한 집념과 투지가 돋보였다. 대전은 두 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으나 전반 30분 임덕근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하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골키퍼 이창근의 맹활약에 힘입어 무실점을 지켜낸 대전은 결국 마사의 쐐기골까지 더하며 3-0 완승을 거뒀다.   4연승에 도전하는 대전의 비책은 공격수 포파이다. 3월 말 대전에 입단한 루마니아 출신 공격수 포파는 186cm-80kg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위치 선정, 득점력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현재 K리그 4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포파는 아직 득점은 없지만 날카로운 슈팅과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아산전 종료 후, 이민성 감독도 인터뷰를 통해 “퇴장 변수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교체됐지만 포파의 활약은 매우 훌륭했으며 100% 만족한다. 더 이상 뭘 요구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후반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줄 알았다. 공격포인트를 떠나 포파는 잘하고 있다”라고 신뢰를 보였다.   마사 역시 상대팀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지난 라운드 쐐기 득점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7라운드 경남전 해트트릭을 포함, 올 시즌 5득점으로 K리그2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대전은 안산과 최근 10경기 상대 전적에서 6승 3무 1패로 절대 우위에 있다. 지난 시즌에도 4차례 만나 2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안방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서는 0-0으로 비겼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는 점유율 71%, 슈팅 26개, 유효슈팅 10개를 기록하며 압도했다. 지금까지 안산 원정에서도 5승 2무 3패로 좋은 흐름을 이어왔다.   이민성 감독은 “먼저 두 골을 넣었지만 퇴장이 나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선수들이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항상 이런 자세와 정신력으로 경기를 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선수들의 투혼에 칭찬을 보낸다. 다가오는 안산 그리너스전을 승리를 통해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스포츠
    • 축구
    2022-04-21

실시간 스포츠 기사

  • ‘안방불패’ 대전하나시티즌, 부천FC를 상대로 홈에서 설욕전에 나선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FC1995를 상대로 지난 맞대결 설욕과 동시에 선두권 추격에 나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14경기 7승 5무 2패로 3위(승점26)에 올라있다.   지난 경기, 대전은 드라마 같은 승리를 기록했다. 부산아이파크를 홈으로 불러들인 대전은 세 골을 연달아 실점하며 0-3의 스코어로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19분 공민현의 골을 시작으로 조유민, 레안드로가 차례로 득점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이어 경기 종료 직전 이진현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면서 4-3 대역전승을 거뒀다. 끈질긴 집념과 투지가 돋보이는 경기였다.   부산전 승리로 대전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홈 무패 행진을 15경기(10승 5무)로 늘리며 구단 통산 최다 기록(14경기)을 경신했다. 이번 경기 패하지 않으면 신기록은 또 다시 경신된다. 현재 3위인 대전은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2위 부천과 승점 4점 차다. 부천을 제압하면 승점차를 1점으로 좁힐 수 있다. 승리를 통해 연승과 함께 선두권 추격의 고삐를 당긴다는 각오다.   대전은 올 시즌 부천과의 첫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 선제 실점 후에도 조유민의 득점포가 터지며 따라가는 저력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하지만 안방에서 강한 대전은 부천을 상대로 홈에서 7승 5무 2패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설욕전에 나선다.   키플레이어는 이진현이다. 이진현은 지난 부산전 날카로운 크로스와 승부의 마침표를 찍는 결승골을 터트리며 1득점 2도움으로 개인통산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완벽하게 컨디션을 끓어올린 이진현에게 다시 한번 승리청부사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부산전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되어 대역전승에 기여한 공민현에 거는 기대도 크다. 공민현은 후반 19분 헤더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진현의 극적인 결승골까지 어시스트했다. 전방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통해 득점 기회를 창출하고 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4일 만에 경기가 치러지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체력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의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 부담감으로 작용하면서 실수가 발생하고 100%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다. 지난 경기 충분히 따라갈 수는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뒤집을지는 몰랐다. 정말 대단한 경기였다. 우리 선수들은 충분한 역량을 가진 선수들이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다. 열정적인 대전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홈 무패 기록을 1경기 더 늘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홈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홈 16경기 무패’ 신기록 경신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대전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757일만의 일상 회복을 기념해 E석 티켓을 1,757원에 판매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12시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들이 가득한 ‘가족놀이 공원’이 운영된다. 특별 무대에서는 2회에 걸쳐(13:00 ~ 14:00, 14:30 ~ 15:30) 마술쇼, 벌룬쇼, 버블쇼 등 공연이 진행된다. 대형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포토존(촬영시 즉석 사진 제공) 등의 체험행사와 간식존에서는 팝콘, 솜사탕 등이 무료 제공된다. 또한 경기 당일 2시간(14:00~) 전부터 남문광장 종합안내소에서 어린이 관람객 선착순 1,000명에게 사인볼과 축구가방이 증정된다.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티켓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홈경기일(5월 21일) 경기 시작 두 시간 전(14:00~)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스포츠
    • 축구
    2022-05-20
  • ‘탁구 신동’ 대전동문초 이승수 세계 1위 우뚝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탁구 신동’ 이승수(대전동문초 5학년)가 첫 도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승수는 18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펼쳐진 ‘WTT 유스 컨덴더 베를린 2022’ U-13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류우세이 카와카미를 풀게임 접전 끝에 3대2(10:12, 11:3, 4:11, 11:7, 11:6)로 꺾고 역전 우승했다.   일본 탁구의 기대주이며 ‘차세대 에이스’ 카와카미는 프랑스, 폴란드 등 유럽 각국의 유망주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강력한 백드라이브와 묵직한 포어드라이브, 현란한 치키타를 장착한 이승수에게는 적수가 되지 못했다.   ‘꼬마승부사’ 이승수는 1m 42cm의 키, 열한 살 나이로 지난 1월 전국대회에서 10살 많은 실업팀 선수를 꺾으면서 ‘탁구생태계 파괴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한 탁구 예능프로그램 ‘올탁구나’에서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에게 1세트 대결을 이겨 큰 화제가 되었다.   한편 대전동산중 권혁은 발가락 골절 부상을 딛고 대회에 참가했으나 U-15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청소년 국가대표 요시무라와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하영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대전 탁구 꿈나무들이 대한민국의 탁구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5-19
  • 대전하나시티즌판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작된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지난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 위에 지역 여자축구 동호회 대표들이 모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진행하는 ‘왓 위민 원트(이하 W.W.W)’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왓 위민 원트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선수들이 직접 축구 강습을 진행하는 여성 축구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신청 팀은 동구 나누미, 대덕구 보라미, 중구 스카이, 빌드업, 마프리, 비바WFC, KHOST로 7개 팀이 있으며 추가 신청은 8월 중순까지 받는다.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 참가 팀은 9월에 예정된 대전하나시티즌이 주관하는 풋살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대전은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 풋살대회 대표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전은 지역 여성 축구 동호인들과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17일 홈경기에 찾아온 관중들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이 함께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구단에 여성 축구 프로그램 관련 문의가 많은 것을 보면서 우리 지역에도 여성 축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축구에 관심을 갖고 즐겼으면 좋겠다. 우리 구단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여성뿐만 아니라 유소년 등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왓 위민 원트 첫 번째 활동은 동구 나누미 여성 축구단과 함께 진행됐다. 5월 12일 덕암축구센터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대전하나시티즌의 김재우, 임덕근 선수가 함께했다. 일일코치로 변신한 선수들은 여성 동호회 팀원들을 직접 지도하고, 함께 미니게임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김재우 선수는 “회원분들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또 다들 축구에 진심이셔서 정말 재밌게 운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 나누미 신혜정 회장은 “매주 축구를 하지만 이렇게 가슴 뛰는 축구는 처음 해 봤다. 선수들한테 직접 배우고 운동을 함께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가슴이 되게 벅찼던 것 같다. 이런 기회를 주신 대전하나시티즌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경기도 자주 보고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구단에 감사함을 전했다.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 신청은 대전하나시티즌 마케팅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 스포츠
    • 축구
    2022-05-19
  • 옥천군청 김현우, 2022년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금메달’ 획득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청 김현우 선수가 5일 전남 나주종합스포트파크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된 2022년 전국실업육상대회에서 남자 실업부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다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현우 선수는 이번 지난 4월에 개최된 제51회 전국 종별육상경기 선수권 대회에 이어 2연속 이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 선수는 9분 23초 34의 기록으로 광양시청 최재경(9분 29초 32)선수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하여 전국대회 2연패를 이루는 기염을 토했다.   2연속 국내대회 남자 일반부 3,000m 장애물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김현우선수는 올해 울상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이 종목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김현우 선수는 “ 앞으로 남은 국내대회에서도 꼭 금메달을 차지해 국내 남자 일반부 3,000m 장애물 종목에서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5-09
  • 계룡시청 펜싱팀 최인정 선수, 이집트 그랑프리 우승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시청 펜싱팀(여자 에페) 소속 최인정 선수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린 ‘2022 이집트 카이로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1위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인정 선수를 포함한 우리 국가대표 선수 8명과 계룡시청 펜싱선수 4명 등 세계 각국에서 13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최인정 선수는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MALLO Auriane 선수와 접전 끝에 15대 14로 승리를 거두며 개인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국제무대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인정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인사를 전한다”며, “펜싱팀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5-03
  • ‘투지’ 의 대전하나시티즌, 4연승으로 상승세 이어간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완벽한 상승세를 타며 선두권을 맹렬하게 추격하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오후 1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10경기 5승 3무 2패로 리그 3위(승점 18점)에 올라있다.   대전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라운드 충남아산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리그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초반 부침을 뒤로하고 최근 6경기에서 승점 15점을 쌓으며 순위도 어느새 3위까지 올라섰다. 선두 부천FC1995와 승점 차는 5점에 불과하다. 경기당 0.9실점을 기록 중이며 15득점으로 K리그2 최다 득점 2위에 올라있다.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는 승리를 향한 집념과 투지가 돋보였다. 대전은 두 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으나 전반 30분 임덕근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하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골키퍼 이창근의 맹활약에 힘입어 무실점을 지켜낸 대전은 결국 마사의 쐐기골까지 더하며 3-0 완승을 거뒀다.   4연승에 도전하는 대전의 비책은 공격수 포파이다. 3월 말 대전에 입단한 루마니아 출신 공격수 포파는 186cm-80kg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위치 선정, 득점력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현재 K리그 4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포파는 아직 득점은 없지만 날카로운 슈팅과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아산전 종료 후, 이민성 감독도 인터뷰를 통해 “퇴장 변수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교체됐지만 포파의 활약은 매우 훌륭했으며 100% 만족한다. 더 이상 뭘 요구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후반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줄 알았다. 공격포인트를 떠나 포파는 잘하고 있다”라고 신뢰를 보였다.   마사 역시 상대팀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지난 라운드 쐐기 득점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7라운드 경남전 해트트릭을 포함, 올 시즌 5득점으로 K리그2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대전은 안산과 최근 10경기 상대 전적에서 6승 3무 1패로 절대 우위에 있다. 지난 시즌에도 4차례 만나 2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안방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서는 0-0으로 비겼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는 점유율 71%, 슈팅 26개, 유효슈팅 10개를 기록하며 압도했다. 지금까지 안산 원정에서도 5승 2무 3패로 좋은 흐름을 이어왔다.   이민성 감독은 “먼저 두 골을 넣었지만 퇴장이 나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선수들이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항상 이런 자세와 정신력으로 경기를 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선수들의 투혼에 칭찬을 보낸다. 다가오는 안산 그리너스전을 승리를 통해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스포츠
    • 축구
    2022-04-21
  • 충남교육청, 제50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 개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50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를 1일부터 3일까지 3일 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분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년체육대회는 초등부 22종목 1174명, 중등부 34종목 1309명이 출전하여 천안 외 10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며,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방지 일환으로 개·폐회식은 실시되지 않고,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무관중으로 대회를 운영한다.   롤러, 축구, 자전거 종목은 사전 경기로 완료됐으며, 본 대회 기간에는 육상, 핸드볼 외 18개 종목이 운영되고, 수영, 야구 외 9개 종목은 사후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 선수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경상북도 일원에서 실시되며, 5월 28일에서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심히 노력한 학생 선수들 덕분에 지난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유례없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며, “이번 대회도 학생들이 제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대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4-01
  • ‘3연승 정조준’ 대전하나시티즌, 부천 원정서 선두권 도약 나선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연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3연승과 함께 선두권 진입을 노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일 오후 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를 치른다.   시즌 초반 4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대전은 김포FC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둔 뒤 홈에서 경남FC를 4-1로 대파, 2연승을 달리고 있다. 경기력도 완벽했다. 대전은 경남을 상대로 20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이 중 유효 슈팅이 10차례에 달하며 시종일관 경남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 결과는 마사의 해트트릭으로 이어졌다. 마사는 경기 시작 29분 만에 세 번이나 경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5분 김승섭이 머리로 떨궈준 공을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린 마사는 7분 뒤 감각적인 헤더 골을 추가했다. 이어 전반 29분 공민현의 슈팅이 골키퍼 맞고 흐르자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해트트릭을 작성한 마사는 단숨에 리그 득점 1위(4골)로 치고 올라섰다.   이제 대전 목표는 현재 리그 1위 부천을 잡고 3연승과 동시에 선두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키플레이어는 ‘신입생’ 포파다. 186cm-80kg의 탄탄한 체구를 보유한 포파는 위치 선정과 득점력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다. 지난 경남전에서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데뷔전을 치른 포파는 짧은 시간임에도 적극적인 슈팅과 움직임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전은 이번 경기 상대인 부천과 지난 시즌 4차례 맞붙어 2승 1무 1패로 우세를 보였다. 특히 부천 원정에서 치렀던 리그 개막전에서 2-1 짜릿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좋은 기억을 되살려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3연승에 도전하는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또한 팀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으로 뛰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선수들의 정신력이 더욱 좋아진다면 향후 행보에 탄력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수비도 보완해 무실점 경기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 스포츠
    • 축구
    2022-04-01
  •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고은지‧ 이수진 선수 2년 연속 국가대표 선발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수진(22, 왼쪽), 고은지(28, 오른쪽) 선수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022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옥천군청 고은지‧ 이수진 선수가 개인복식 1위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선발로 고은지 ‧ 이수진 선수는 올해 9월에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아시안게임에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출전할 예정이다.   전북 순창군 다목적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중인 국가대표 최종선발전(2. 26 ~ 3. 8) 개인복식 부분에서 총33팀이 참가했다. 지난 1일 고은지 ‧ 이수진 선수는 예선 전승으로 결승전에 진출하여 김홍주, 임진아(NH농협)조를 5:1으로 누르고 개인복식 최종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고은지, 이수진 선수는 2021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로 활약하였으며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겹경사를 이루었다.   주정홍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감독은“두 선수는 타고난 신체조건과 항상 긍정적인 성격으로 훈련에 매진하며 동계 전지훈련에 열심히 훈련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만큼 옥천군민의 자부심으로 9월에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상위입상을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3-03
  • 대전동산중·호수돈여중 국제탁구대회 우승 ‘쾌거’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프랑스 메츠와 벨기에 스파에서 열린 ‘WTT 유스 컨텐더 국제탁구대회’에서 대전동산중 이호윤과 호수돈여중 박가현이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번대회는 국제탁구연맹 국제대회 전담기구(WTT) 주최로 방역을 고려해 프랑스와 벨기에 두 대회 일정을 남자부와 여자부로 구분해 같은 기간 교차로 진행했다.   대전동산중 이호윤은 메츠대회 U-17 단식 결승에서 루마니아의 드라고스 부요르를 3대 2로 꺾고 우승했으며 호수돈여중 박가현은 스파대회 U-15 단식 결승에서 루마니아의 비앙카 메이 로스를 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대전동산중 이호윤이 스파대회 U-17 단식 2위, U-19 단식 3위에 입상하였으며 이정목과 권혁이 U-15 단식 8강에 올랐다. 호수돈여중은 메츠대회 U-15 단식에서 박가현이 2위에 입상하였고 최나현은 스파·메츠 두 대회 모두 8강에 올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하영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들과 학교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한국탁구의 긍지와 저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2-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