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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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경기 무패 도전' 대전, 13년 경남 원정 恨 푼다!
      13년을 기다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FC 원정 승리와 함께 5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30일(토) 오후 6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연승 및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 행진을 달리고 있는 대전은 경남 원정에서 승리해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킨다는 각오다.   대전은 패배를 모르는 팀이 됐다. 지난 26일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 홈경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며 1-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홈에서 첫 승을 거둔 대전은 4경기 3승1무(승점 10)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로 올라섰다. K리그2 내에선 전남드래곤즈(1승3무)와 함께 유일한 무패 팀이다.   조금씩 승격 팀의 조건을 갖춰가고 있다는 평가다. 역전의 명수라 불리던 대전은 지키는 법까지 터득했다. 꾸준히 승점을 쌓아가며 지난 시즌 챔피언 광주FC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광주도 지난해 초반 4경기에서 3승1무를 기록했고 무패행진을 19경기(13승6무)까지 이어갔다. 3년 전 돌풍의 중심에 있던 경남도 초반 4경기 성적이 3승1무였다.   경남(2017)과 광주(2019)의 돌풍을 넘어 K리그2의 새로운 역사를 꿈꾸는 대전은 안드레를 앞세워 승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산전까지 4경기 연속골(5골)을 터뜨린 안드레는 벌써부터 유력한 득점왕 후보로 손꼽힌다. 나란히 4경기 연속골 및 시즌 5호골을 기록한 안병준(수원FC)과 득점 경쟁이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   안드레와 더불어 박용지, 박인혁, 윤승원, 김승섭 등 공격진의 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이들은 안드레에게 집중되는 견제를 풀어줄 열쇠다. 끊임없는 측면 돌파와 문전으로 찔러주는 패스를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들고 찬스를 만들고 있다. 안드레 역시 "주변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골을 넣을 수 없었다. 저만 도움을 받는 게 아니라, 저도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13년 동안 이어진 경남 원정 징크스도 깨야 한다. 대전은 2007년 8월 경남 원정에서 2-1로 승리한 후 13년 동안 승리가 없었다. 리그만 보면 열한번의 원정을 떠났는데 4무7패의 성적을 거뒀다. 최근에도 경남을 상대로 원정 3연패를 기록 중이다. 그 사이 유난히 큰 점수 차의 패배도 몇 차례 포함돼 있어 대전 팬 입장에서 아픔의 장소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대전은 더 이상 징크스가 두렵지 않다. 지난 주말,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7년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두며 징크스를 깬 바 있다. 이번 시즌 두 번의 원정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린 대전은 이번 경남 원정을 징크스 격파의 적기로 잡았다.   이번 경기의 또 다른 재미는 2002 월드컵 영웅인 황선홍 감독과 설기현 감독의 만남이다. 월드컵에서도 나란히 골을 터뜨린 두 감독은 이번 맞대결을 오래 전부터 기대해왔다. 황선홍 감독도 "경남을 동계훈련 때부터 지켜봐 왔다. 설기현 감독 특유의 개성 있는 축구가 상당히 돋보인다. 아끼는 후배지만 승부의 세계에서만큼은 질 생각이 없다"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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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대전하나시티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안산전 홈경기 현장 생중계!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26일(화)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를 유튜브 라이브 중계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기획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경기장에 찾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팬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라이브 중계는 대전하나시티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킥오프 90분 전인 17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장 도착부터 그라운드 워밍업, 전광판 선수소개영상, 선수단 입장, 지난 제주전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김동준의 100경기 출장 기념식 등 킥오프 전까지 행사를 생중계 한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집관 인증샷 및 응원메세지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참여자들의 게시물은 경기장 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집관인증샷 #대전승리 해시태그 키워드와 함께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과 응원 메세지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대전은 향후에도 온라인 팬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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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역전의 명수’ 대전하나시티즌, ‘홈 첫 승 + 4경기 연속 무패’를 노린다!
    제주전 역전골 후(왼쪽부터 박용지, 윤승원)     [대전=더뉴스투데이] '역전의 명수'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전에서 홈 첫 승리와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노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26일(화)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이어가며 승점 7점으로 부천(승점 9점)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경기 결과에 따라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승점 사냥과 시즌 초반 기선 제압을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은 지난 라운드 다시 한번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3일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먼저 실점하고도 후반 3골을 몰아치며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안드레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고, 박진섭과 윤승원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지난 수원FC와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 역전승이다. 수원전에서도 종료 직전 박용지의 극적인 골로 2-1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경기 막판 뒷심이 대전을 ‘역전의 명수’로 거듭나게 했다. 실제 대전이 기록한 7득점 중, 5득점을 후반에 기록했다. 전반에 기록한 2득점 중, 1득점도 전반 추가시간에 기록한 득점이다. 대전을 상대로 모든 팀들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이유이다.   안산전에서도 팀의 에이스로 거듭난 안드레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안드레는 3경기 4득점으로 안병준(수원FC)과 함께 득점 선두를 다투고 있다. 경기당 1.33의 득점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고 있다.   또한 지난 제주전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트린 박진섭, 윤승원에 거는 기대도 크다. 안드레에 대한 상대편의 집중 견제 속에서 대전은 다양한 공격 루트를 통해 해결방법을 찾고 있다. 박용지, 윤승원, 김승섭, 박인혁 등의 공격 자원을 활용해 안산의 골문을 공략할 계획이다.   황선홍 감독도 경기 후 “안드레가 아닌 다른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하며 다양한 공격 옵션을 생각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지난 경기에서 보인 문제점을 보완하고 현재 팀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뒷심을 바탕으로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과 달리 안산은 1라운드 승리 이후 수원, 부천에 내리 패하며 2연패를 기록 중이다. 2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매 경기 2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7득점으로 득점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전과는 대조적이다.   대전은 안산전 승리를 통해 재창단 후, 첫 홈경기 승리와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의 좋은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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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대전하나시티즌 골키퍼 김동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기록 달성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 골키퍼 김동준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김동준은 지난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하며 1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성남FC U-18(풍생고) 출신의 김동준은 2016년 우선 지명으로 성남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 홈 개막전(3월 12일 vs 수원삼성)에서 선발 출장하며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가진 김동준은 그해 신인 골키퍼로 26경기에 출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7년에는 36경기 동안 14번의 클린시트와 0점대 경기당 평균 실점(0.81)을 기록했다. 주전 골키퍼로 완전한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로 거듭났다. 2018년에는 부상으로 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19년, 부상을 완전히 털어내며 28경기에서 단 27실점만을 허용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창단한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한 김동준은 개막전인 수원FC전과 아산전, 제주전에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며 마침내 통산 100경기를 달성하게 되었다.   김동준은 100경기에서 99실점을 기록했으며 경기당 평균 실점률은 0.99이다. 또한 총 36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K리그에서 통산 100경기 이상 출장 기록을 세운 골키퍼는 현재까지 총 56명이다. 이 중 100경기 출장 기록 달성 당시 0점대 평균 실점률을 기록한 선수는 5명에 불과하다. 김풍주(0.73/73실점), 김병지(0.85/85실점), 샤리체프(0.88/88실점), 김승규(0.97/97실점), 차상광(0.98/98실점)의 뒤를 이어 김동준(0.99/99실점)이 역대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K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할 골키퍼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김동준은 "먼저 100경기에서 팀이 승리하게 되어 가장 기쁘다. 분명 의미 있는 기록이지만 아직 가야 할 많은 길이 남았고 더 많은 경기에 뛰면서 활약하고 싶다. 앞으로도 철저한 몸 관리를 통해 더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 또한 무엇보다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기록하고 있는 대전은 오는 26일(화)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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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 대전하나시티즌, 5년만의 제주 원정에서 승리 도전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5년 만의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을 통해 개막 3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를 치른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었다. 창단 후 첫 홈경기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준비했던 대전은 충남아산FC와 2-2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FC전 승리에 이어 2연승과 함께 초반 선두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려 했지만 승점 1점을 쌓는 데 만족해야 했다.   목표했던 바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아산전을 통해 대전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전은 전반 초반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안드레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 세트피스 상황에서 다시 실점했지만 안드레가 다시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산전 역시 안드레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경기 초반에는 상대의 집중 마크에 고전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특유의 저돌적인 돌파와 탁월한 위치선정으로 수비를 흔들었다. 안드레는 강력한 헤딩이라는 또 다른 무기를 추가하며 2경기 연속골을 기록, 총 3골로 당당히 K리그2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대전은 아산전의 아쉬움을 제주 원정에서 날려버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K리그1에서 강등된 제주는 개막 후 1무1패(승점1)를 거두며 9위에 머물러 있지만 스쿼드 면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우승후보로 주목받는 3팀(대전, 제주, 경남) 중 대전만이 유일하게 1승 1무로 선전하고 있다. 반등을 노리며 분위기를 반전하려는 제주와 선두를 탈환하려는 대전의 맞대결이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전 입장에서 제주 원정은 K리그1(당시 클래식) 시절이었던 2015년 3월이 마지막이었다. 또한 제주 원정에서 마지막으로 승리한 기억은 2013년 10월이다. 당시 강등 위기에 몰렸던 대전은 1-0 승리를 통해 9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5년만에 마주한 제주 원정에서 7년만의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한편, 대전은 원정 8경기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 지난 2019시즌 8월 26일 광주 전부터 현재까지 3승 4무로 원정 7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 원정 7년 만의 승리를 통해 원정 무패 행진을 이어갈지 대전의 제주 원정길이 주목된다.   험난한 제주 원정길이 유독 반가운 선수가 있다. 박용지는 2019시즌 상주 상무 시절 4경기 3골 1도움으로 제주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대전은 제주에 강한 박용지의 발 끝을 기대한다.   제주 원정길은 늘 힘들었지만 다시 태어난 대전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때다. 황선홍 감독은 “K리그2는 확실한 우승후보가 없는 힘든 리그다.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아산 전에서 보인 문제점 보완을 통해 제주전을 대비하겠다”라며 제주전 필승을 다짐했다.   대전은 개막 후 1승1무(승점 4)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제주 원정에서 승리를 약속한 대전은 3경기 무패와 함께 선두 탈환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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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연습도 실전처럼! 대전하나시티즌,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 UP!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코로나19로 인한 타 팀과의 연습경기 금지령 해제 후, 실시된 청주대와의 첫 연습경기에서 6:0으로 승리하며 K리그 개막에 대비한 몸풀기에 돌입했다.       대전은 24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청주대와의 연습경기를 가졌다. 연습경기는 선수단과 관계자 및 취재진의 동선을 분리하고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코로나19 위생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골키퍼 김진영, 수비수 이규로, 이웅희, 이지솔, 이슬찬, 미드필더 김승섭, 박인혁, 박진섭, 공용훈, 공격수 바이오, 조재철이 선발로 나선 가운데 첫 득점은 박인혁이 기록했다. 박인혁은 전반 19분 조재철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하며 포문을 열었다. 첫 득점 이후 대전은 계속해서 경기를 주도하며 전반 28분 김승섭(도움 조재철), 36분과 44분 바이오(도움 조재철)의 연이은 득점으로 전반전을 4-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바이오의 활약이 돋보였다. 후반 28분 상대의 볼을 가로챈 바이오는 날카로운 돌파로 추가 득점을 만들었다. 후반 34분에는 이규로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4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전 바이오의 추가골이 더해지며 대전은 이날 경기를 6-0으로 마무리했다. 2020시즌 새롭게 합류한 바이오와 조재철이 각각 4득점과 3도움을 기록하며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2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사회를 통해 잠정 연기되었던 K리그의 개막 라운드를 5월 8일(금) ~ 10일(일)로 발표했다. 리그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전은 남은 기간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다음 연습경기는 29일(수) 오후 7시에 청주FC와 치러질 예정이며 그라운드 적응 및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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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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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경기 무패 도전' 대전, 13년 경남 원정 恨 푼다!
      13년을 기다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FC 원정 승리와 함께 5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30일(토) 오후 6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연승 및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 행진을 달리고 있는 대전은 경남 원정에서 승리해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킨다는 각오다.   대전은 패배를 모르는 팀이 됐다. 지난 26일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 홈경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며 1-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홈에서 첫 승을 거둔 대전은 4경기 3승1무(승점 10)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로 올라섰다. K리그2 내에선 전남드래곤즈(1승3무)와 함께 유일한 무패 팀이다.   조금씩 승격 팀의 조건을 갖춰가고 있다는 평가다. 역전의 명수라 불리던 대전은 지키는 법까지 터득했다. 꾸준히 승점을 쌓아가며 지난 시즌 챔피언 광주FC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광주도 지난해 초반 4경기에서 3승1무를 기록했고 무패행진을 19경기(13승6무)까지 이어갔다. 3년 전 돌풍의 중심에 있던 경남도 초반 4경기 성적이 3승1무였다.   경남(2017)과 광주(2019)의 돌풍을 넘어 K리그2의 새로운 역사를 꿈꾸는 대전은 안드레를 앞세워 승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산전까지 4경기 연속골(5골)을 터뜨린 안드레는 벌써부터 유력한 득점왕 후보로 손꼽힌다. 나란히 4경기 연속골 및 시즌 5호골을 기록한 안병준(수원FC)과 득점 경쟁이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   안드레와 더불어 박용지, 박인혁, 윤승원, 김승섭 등 공격진의 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이들은 안드레에게 집중되는 견제를 풀어줄 열쇠다. 끊임없는 측면 돌파와 문전으로 찔러주는 패스를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들고 찬스를 만들고 있다. 안드레 역시 "주변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골을 넣을 수 없었다. 저만 도움을 받는 게 아니라, 저도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13년 동안 이어진 경남 원정 징크스도 깨야 한다. 대전은 2007년 8월 경남 원정에서 2-1로 승리한 후 13년 동안 승리가 없었다. 리그만 보면 열한번의 원정을 떠났는데 4무7패의 성적을 거뒀다. 최근에도 경남을 상대로 원정 3연패를 기록 중이다. 그 사이 유난히 큰 점수 차의 패배도 몇 차례 포함돼 있어 대전 팬 입장에서 아픔의 장소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대전은 더 이상 징크스가 두렵지 않다. 지난 주말,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7년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두며 징크스를 깬 바 있다. 이번 시즌 두 번의 원정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린 대전은 이번 경남 원정을 징크스 격파의 적기로 잡았다.   이번 경기의 또 다른 재미는 2002 월드컵 영웅인 황선홍 감독과 설기현 감독의 만남이다. 월드컵에서도 나란히 골을 터뜨린 두 감독은 이번 맞대결을 오래 전부터 기대해왔다. 황선홍 감독도 "경남을 동계훈련 때부터 지켜봐 왔다. 설기현 감독 특유의 개성 있는 축구가 상당히 돋보인다. 아끼는 후배지만 승부의 세계에서만큼은 질 생각이 없다"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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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대전하나시티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안산전 홈경기 현장 생중계!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26일(화)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를 유튜브 라이브 중계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기획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경기장에 찾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팬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라이브 중계는 대전하나시티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킥오프 90분 전인 17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장 도착부터 그라운드 워밍업, 전광판 선수소개영상, 선수단 입장, 지난 제주전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김동준의 100경기 출장 기념식 등 킥오프 전까지 행사를 생중계 한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집관 인증샷 및 응원메세지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참여자들의 게시물은 경기장 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집관인증샷 #대전승리 해시태그 키워드와 함께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과 응원 메세지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대전은 향후에도 온라인 팬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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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역전의 명수’ 대전하나시티즌, ‘홈 첫 승 + 4경기 연속 무패’를 노린다!
    제주전 역전골 후(왼쪽부터 박용지, 윤승원)     [대전=더뉴스투데이] '역전의 명수'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전에서 홈 첫 승리와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노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26일(화)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이어가며 승점 7점으로 부천(승점 9점)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경기 결과에 따라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승점 사냥과 시즌 초반 기선 제압을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은 지난 라운드 다시 한번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3일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먼저 실점하고도 후반 3골을 몰아치며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안드레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고, 박진섭과 윤승원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지난 수원FC와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 역전승이다. 수원전에서도 종료 직전 박용지의 극적인 골로 2-1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경기 막판 뒷심이 대전을 ‘역전의 명수’로 거듭나게 했다. 실제 대전이 기록한 7득점 중, 5득점을 후반에 기록했다. 전반에 기록한 2득점 중, 1득점도 전반 추가시간에 기록한 득점이다. 대전을 상대로 모든 팀들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이유이다.   안산전에서도 팀의 에이스로 거듭난 안드레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안드레는 3경기 4득점으로 안병준(수원FC)과 함께 득점 선두를 다투고 있다. 경기당 1.33의 득점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고 있다.   또한 지난 제주전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트린 박진섭, 윤승원에 거는 기대도 크다. 안드레에 대한 상대편의 집중 견제 속에서 대전은 다양한 공격 루트를 통해 해결방법을 찾고 있다. 박용지, 윤승원, 김승섭, 박인혁 등의 공격 자원을 활용해 안산의 골문을 공략할 계획이다.   황선홍 감독도 경기 후 “안드레가 아닌 다른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하며 다양한 공격 옵션을 생각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지난 경기에서 보인 문제점을 보완하고 현재 팀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뒷심을 바탕으로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과 달리 안산은 1라운드 승리 이후 수원, 부천에 내리 패하며 2연패를 기록 중이다. 2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매 경기 2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7득점으로 득점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전과는 대조적이다.   대전은 안산전 승리를 통해 재창단 후, 첫 홈경기 승리와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의 좋은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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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대전하나시티즌 골키퍼 김동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기록 달성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 골키퍼 김동준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김동준은 지난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하며 1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성남FC U-18(풍생고) 출신의 김동준은 2016년 우선 지명으로 성남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 홈 개막전(3월 12일 vs 수원삼성)에서 선발 출장하며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가진 김동준은 그해 신인 골키퍼로 26경기에 출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7년에는 36경기 동안 14번의 클린시트와 0점대 경기당 평균 실점(0.81)을 기록했다. 주전 골키퍼로 완전한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로 거듭났다. 2018년에는 부상으로 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19년, 부상을 완전히 털어내며 28경기에서 단 27실점만을 허용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창단한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한 김동준은 개막전인 수원FC전과 아산전, 제주전에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며 마침내 통산 100경기를 달성하게 되었다.   김동준은 100경기에서 99실점을 기록했으며 경기당 평균 실점률은 0.99이다. 또한 총 36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K리그에서 통산 100경기 이상 출장 기록을 세운 골키퍼는 현재까지 총 56명이다. 이 중 100경기 출장 기록 달성 당시 0점대 평균 실점률을 기록한 선수는 5명에 불과하다. 김풍주(0.73/73실점), 김병지(0.85/85실점), 샤리체프(0.88/88실점), 김승규(0.97/97실점), 차상광(0.98/98실점)의 뒤를 이어 김동준(0.99/99실점)이 역대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K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할 골키퍼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김동준은 "먼저 100경기에서 팀이 승리하게 되어 가장 기쁘다. 분명 의미 있는 기록이지만 아직 가야 할 많은 길이 남았고 더 많은 경기에 뛰면서 활약하고 싶다. 앞으로도 철저한 몸 관리를 통해 더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 또한 무엇보다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기록하고 있는 대전은 오는 26일(화)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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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 대전하나시티즌, 5년만의 제주 원정에서 승리 도전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5년 만의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을 통해 개막 3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를 치른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었다. 창단 후 첫 홈경기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준비했던 대전은 충남아산FC와 2-2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FC전 승리에 이어 2연승과 함께 초반 선두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려 했지만 승점 1점을 쌓는 데 만족해야 했다.   목표했던 바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아산전을 통해 대전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전은 전반 초반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안드레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 세트피스 상황에서 다시 실점했지만 안드레가 다시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산전 역시 안드레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경기 초반에는 상대의 집중 마크에 고전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특유의 저돌적인 돌파와 탁월한 위치선정으로 수비를 흔들었다. 안드레는 강력한 헤딩이라는 또 다른 무기를 추가하며 2경기 연속골을 기록, 총 3골로 당당히 K리그2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대전은 아산전의 아쉬움을 제주 원정에서 날려버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K리그1에서 강등된 제주는 개막 후 1무1패(승점1)를 거두며 9위에 머물러 있지만 스쿼드 면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우승후보로 주목받는 3팀(대전, 제주, 경남) 중 대전만이 유일하게 1승 1무로 선전하고 있다. 반등을 노리며 분위기를 반전하려는 제주와 선두를 탈환하려는 대전의 맞대결이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전 입장에서 제주 원정은 K리그1(당시 클래식) 시절이었던 2015년 3월이 마지막이었다. 또한 제주 원정에서 마지막으로 승리한 기억은 2013년 10월이다. 당시 강등 위기에 몰렸던 대전은 1-0 승리를 통해 9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5년만에 마주한 제주 원정에서 7년만의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한편, 대전은 원정 8경기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 지난 2019시즌 8월 26일 광주 전부터 현재까지 3승 4무로 원정 7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 원정 7년 만의 승리를 통해 원정 무패 행진을 이어갈지 대전의 제주 원정길이 주목된다.   험난한 제주 원정길이 유독 반가운 선수가 있다. 박용지는 2019시즌 상주 상무 시절 4경기 3골 1도움으로 제주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대전은 제주에 강한 박용지의 발 끝을 기대한다.   제주 원정길은 늘 힘들었지만 다시 태어난 대전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때다. 황선홍 감독은 “K리그2는 확실한 우승후보가 없는 힘든 리그다.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아산 전에서 보인 문제점 보완을 통해 제주전을 대비하겠다”라며 제주전 필승을 다짐했다.   대전은 개막 후 1승1무(승점 4)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제주 원정에서 승리를 약속한 대전은 3경기 무패와 함께 선두 탈환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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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연습도 실전처럼! 대전하나시티즌,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 UP!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코로나19로 인한 타 팀과의 연습경기 금지령 해제 후, 실시된 청주대와의 첫 연습경기에서 6:0으로 승리하며 K리그 개막에 대비한 몸풀기에 돌입했다.       대전은 24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청주대와의 연습경기를 가졌다. 연습경기는 선수단과 관계자 및 취재진의 동선을 분리하고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코로나19 위생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골키퍼 김진영, 수비수 이규로, 이웅희, 이지솔, 이슬찬, 미드필더 김승섭, 박인혁, 박진섭, 공용훈, 공격수 바이오, 조재철이 선발로 나선 가운데 첫 득점은 박인혁이 기록했다. 박인혁은 전반 19분 조재철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하며 포문을 열었다. 첫 득점 이후 대전은 계속해서 경기를 주도하며 전반 28분 김승섭(도움 조재철), 36분과 44분 바이오(도움 조재철)의 연이은 득점으로 전반전을 4-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바이오의 활약이 돋보였다. 후반 28분 상대의 볼을 가로챈 바이오는 날카로운 돌파로 추가 득점을 만들었다. 후반 34분에는 이규로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4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전 바이오의 추가골이 더해지며 대전은 이날 경기를 6-0으로 마무리했다. 2020시즌 새롭게 합류한 바이오와 조재철이 각각 4득점과 3도움을 기록하며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2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사회를 통해 잠정 연기되었던 K리그의 개막 라운드를 5월 8일(금) ~ 10일(일)로 발표했다. 리그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전은 남은 기간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다음 연습경기는 29일(수) 오후 7시에 청주FC와 치러질 예정이며 그라운드 적응 및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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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 ‘베테랑이 된 대전의 아들’ 이웅희, “꿈꾸는 것 같다”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의 2020시즌 유니폼 판매 1위를 기록한 이웅희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며 이번 시즌 자신의 역할과 각오를 드러냈다.   이웅희는 "축구선수로서 유니폼 판매 1위를 해본다는 것이 꿈만 같다. 대전으로 돌아오자마자 이런 기쁨을 느끼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다른 선수들보다 늦게 합류한 이웅희는 누구보다 빠르게 팀에 적응했다. 치열한 주전 경쟁을 통해 수비진을 이끌어가야 할 그는 개막전에 맞춘 수비 조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늦게 합류했지만, FC서울에서 호흡을 맞췄던 황선홍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가 있어 적응에 문제는 없었다. 수비진 역시 다양한 조합으로 훈련하며 조직력을 맞춰가고 있다. 이지솔, 이규로, 이슬찬 등 수비수들 모두 능력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누가 출전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이웅희는 베테랑으로서 본인의 역할을 언급하며 어린 선수들을 이끌어 가야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잊지 않았다.   "어느 순간 나이 차이가 나는 어린 선수들이 많아졌다. 베테랑이라고 해서 무게를 잡기보다 어린 선수들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지훈련부터 선수들이 새로운 동기부여를 가지며 개막전을 대비하고 있어 운동장 분위기가 활기차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웅희는 팬들의 소중함을 언급하며 앞으로 만들어갈 대전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팀의 레전드는 선수가 아닌 구단과 팬들이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팬이 없으면 그 팀은 존재가치가 없다. 구단의 시작점에서 앞으로의 이야기를 팬들과 함께 쓰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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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대전하나시티즌, 코로나19 고통분담을 위한 ‘착한임대료’ 운동 동참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점 업체를 위해 ‘착한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월드컵경기장 내에는 수영장, 볼링장 등 다중이용시설들이 입점해 있고, 이들 사업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중단,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전은 경기장에 입점해 있는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피해규모에 따라 50~80%의 임대료를 6개월간(2월~7월) 감면해주기로 결정했다. 총 감면규모는 2억 2천만원~3억 6천만원이다.      허정무 이사장은 “이번 조치가 입점 업체들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50회의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대전은 이번 코로나19 국면에서도 성금 기부, 마스크 나눔, 사회적 거리두기 온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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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대전하나시티즌, 하나된 통합 서포터즈 ‘대전러버스’ 신규 회원 모집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 창단 이후, 재출범한 대전의 공식 서포터즈 ‘대전러버스’가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과거 두 개로 나뉘어 활동하던 대전의 서포터즈 퍼플크루와 대저니스타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창단을 계기로 기존 단체를 해체하고 하나의 서포터즈로 새롭게 발족했다. 강성으로 비춰지던 서포터즈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대전러버스(DAEJEON LOVERS)라는 공식명칭도 만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개막이 잠정 연기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대전러버스는 2020시즌응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장팀, 홍보팀 등 준비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응원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제작을 통해 신규 회원 유치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일반 관람객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응원가와 응원구호 등의 도입을 통한 대중적인 응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러버스 관계자는 “대전러버스가 대전시민들을 다시 경기장으로 모을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 이를 통해 과거 축구 특별시의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경기장을 찾은 일반 팬들과도 하나된 응원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힘을 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전러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입 문의 및 가입 신청은 대전러버스 홈페이지(http://djlovers.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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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돌아온 대전의 아들 이웅희, 대전하나시티즌 유니폼 판매량 1위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의 2020시즌 유니폼 판매 순위 선두는 다시 돌아온 대전의 아들 이웅희였다.   지난 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유니폼 판매를 시작한 대전은 14일까지 중간 판매 순위를 공개했다. 그 결과 전체 판매량 중 44.2%의 점유율로 이웅희가 1위를 기록했다.   2011년 대전에서 데뷔한 이웅희는 데뷔 시즌부터 꾸준한 활약으로 ‘대전의 아들’이란 애칭을 얻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4년 트레이드를 통해 FC서울로 이적한 이웅희는 2020시즌을 앞두고 7년 만에 고향팀 대전으로 복귀했다. 이웅희의 복귀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반가움은 유니폼 판매로 이어졌다.   2위는 이지솔이 기록했다. 2018년 대전에 입단한 이지솔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남자 국가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대회 준우승에 일조했다. 젊은 선수답게 톡톡 튀는 매력과 외모로 많은 여성 팬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개인 유튜브 및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대전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3위는 수많은 필드 플레이어를 제치고 대전의 수문장 박주원이 기록했다. 2013년에 데뷔한 박주원은 아산무궁화에서의 군 복무 시절을 제외하고 대전에서만 뛴 원클럽맨으로 대전 팬들의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다.   4위는 공동 3인이 차지했다. 올 시즌 주장을 맡은 황재훈과 2020시즌 대전으로 이적한 이슬찬, 그리고 대전의 영구 결번이자 레전드인 샤프 김은중이 각각 판매율 5%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이웅희는 “팬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확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많은 분들이 반겨주셨는데 다시 한번 환영해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 올 시즌 우리 선수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하나시티즌 유니폼은 구단 공식 MD업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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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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