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4(금)

스포츠
Home >  스포츠  >  축구

실시간뉴스
  • ‘물러설 수 없는 한판’대전하나시티즌, 김천 잡고 선두권 판도 흔든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천상무를 상대로 막판 선두권 판도 흔들기에 나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9월 26일(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제 6경기 남았다. 현재 대전은 승점 48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다. 5위 부산아이파크와는 승점 13점 차이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지만 대전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승점 6점짜리 경기다. 이번 경기 상대가 바로 선두 김천이기 때문이다. 현재, 대전과 김천의 승점차는 9점이다. 승리를 통해 격차를 좁혀야 한다. 선두 추격이라는 강력한 동기 부여와 함께 올 시즌 김천과 3차례 맞붙어 1무 2패로 아직 승리가 없는 대전은 김천에 설욕을 노리고 있다.   대전은 김천을 상대로 매번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후반 집중력이 아쉬웠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에디뉴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원정에서 치렀던 2번째 경기 역시 김민덕의 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43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천은 최근 5경기에서 16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중 11득점을 후반에 넣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견고한 수비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이번 경기의 키플레이어는 ‘캡틴’ 박진섭이다. 박진섭은 이번 시즌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오가면서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고, 팀 내 최다인 6번의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팀 득점 1위에 올라 있는 김천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수비의 핵심 박진섭의 활약이 매우 중요하다.   이민성 감독은 “지난 서울이랜드전에서 패배했지만 선수들이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0.1%의 희망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아야 하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면서 “김천이라고 해서 다르게 할 이유는 없다. 김천을 잘 분석해서 맞는 포메이션을 가지고 가야 한다. 최선을 다해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김천전 승리를 다짐했다.   이민성 감독의 말대로 0.1%의 희망이라도 끝까지 싸워야 한다. 대전이 선두 김천을 잡고 선두권 판도를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스포츠
    • 축구
    2021-09-24
  • 대전하나시티즌, 안양 원정에서 ‘연패 탈출+상위권 도약’ 노린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양 원정에서 연패 탈출과 상위권 도약에 나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7월 18일 일요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마사, 민준영, 임은수를 영입하며 한층 더 탄탄한 전력을 갖추게 된 대전은 하반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지난 20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 이적 후 첫선을 보인 임은수는 선발 출전해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고 돌아온 ‘중원의 핵심’ 알리바예프도 풀타임 활약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알리바예프의 날카로운 패스와 움직임은 여전했고 중원에서 박진섭, 이현식, 임은수와의 호흡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선두권 도약을 위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대전은 선두 안양을 상대한다.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으로 쉽지 않은 상대지만 대전은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에서 2승 2무 1패로 안양에 앞서있다. 올 시즌 2차례 맞대결에서는 1승 1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슈팅(271개)을 기록하고 있는 대전은 파투, 박인혁, 이현식 등의 공격 라인을 앞세워 안양을 상대로 승점 3점과 함께 확실한 분위기 반전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키플레이어는 ‘신입생’ 민준영이다. 이달 초 대전에 합류한 민준영은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19라운드 김천전에 이어 20라운드 서울 이랜드전까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활약하고 있다. 날카로운 왼발과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민준영이 안양의 측면을 허물고 대전에 승리를 안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안양 원정을 앞둔 이민성 감독은 “계속 실수로 인해 실점이 나오고 있다. 심리적으로 선수들이 안정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뭐가 잘못됐는지 처음부터 다시 짚어보고, 안양전을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대전이 안양전을 승리로 장식해 ‘연패 탈출’과 ‘상위권 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스포츠
    • 축구
    2021-07-16
  • ‘3연속 수상’ 대전하나시티즌 박진섭, 팬들이 뽑은 6월 월간 MVP 선정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박진섭이 팬들이 뽑은 ‘6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월간 MVP는 구단 내에서 한 달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경기별 한국프로축구연맹 평점, 스포츠 데이터 전문 분석 업체인 비프로 평점 등을 기반으로 3명의 후보를 선별한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명의 선수를 선정한다.   6월 MVP 후보에는 미드필더 박진섭과 이현식, 수비수 서영재가 선정되었고, 세 명의 선수가 경합을 벌인 끝에 박진섭 선수가 6월 월간 MVP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난 4월과 5월에 걸쳐 연속 MVP 수상의 기쁨을 안은 박진섭은 꾸준한 활약으로 6월에도 MVP로 선정되며 구단 최초로 3연속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6월에 펼쳐진 4경기 모두 선발 출장한 박진섭은 지난 15라운드 안양전 출전으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고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몸싸움으로 끊임없이 공수에 관여하며 대전 중원을 지켜왔다. 특히, 지난 17라운드 안산과의 경기 도중 입은 머리 부상으로 붕대를 감은 상황에서도 헤딩을 시도하고 공중볼 경합도 주저하지 않는 등 부상 투혼을 펼쳤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많은 팬의 박수를 받은 박진섭은 팀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모습으로 주장의 품격을 보여줬다.   팬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MVP로 선정된 박진섭 선수의 애장품이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박진섭 선수 이름으로 지역 아동학대예방 기금 조성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교육 및 운동용품 지원, 쉼터 환경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진섭은 “4월과 5월에 이어 6월 MVP도 수상하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고 기쁘다. 선정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선정해주신 것 같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뛰며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월간 MVP 투표는 매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팬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수상 선수의 애장품을 선물하고 있다. 또한, 선수단은 매월 월간 MVP로 선정된 선수의 이름으로 MVP 부상을 기부하며 올 시즌 구단과 팬들의 참여를 통한 아동학대예방 기금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스포츠
    • 축구
    2021-07-09
  • ‘2번째 수상’ 대전하나시티즌 박진섭, 팬들이 뽑은 5월 월간 MVP 선정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박진섭이 팬들이 뽑은 ‘5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월간 MVP는 구단 내에서 한 달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경기별 한국프로축구연맹 평점, 스포츠 데이터 전문 분석 업체인 비프로 평점 등을 기반으로 3명의 후보를 선별한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명의 선수를 선정한다.   5월 MVP 후보에는 미드필더 박진섭과 이현식, 골키퍼 김동준이 선정되었고, 세 명의 선수가 경합을 벌인 끝에 박진섭 선수가 총 173표 중 79표(46%)를 받으며 5월 월간 MVP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난 4월 월간 MVP로 선정된 바 있는 박진섭은 이번 5월 월간 MVP 수상으로 구단 내 첫 2회 수상자로 선정, 연속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5월 전 경기 선발 출장해 팀을 이끈 박진섭은 왕성한 활동량과 좋은 리딩 감각을 바탕으로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 자리를 오가며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지난 10라운드 전남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귀중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박진섭은 공수 양면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팬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MVP로 선정된 박진섭 선수의 애장품이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박진섭 선수 이름으로 지역 아동학대예방 기금 조성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교육 및 운동용품 지원, 쉼터 환경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진섭은“4월에 이어 5월 MVP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 선정해주신 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월간 MVP 투표는 매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팬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수상 선수의 애장품을 선물하고 있다. 또한, 선수단은 매월 월간 MVP로 선정된 선수의 이름으로 MVP 부상을 기부하며 올 시즌 구단과 팬들의 참여를 통한 아동학대예방 기금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스포츠
    • 축구
    2021-06-08
  • 대전하나시티즌, MF 알리바예프 영입으로 중원 강화
    [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시아쿼터로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알리바예프(Ikromjon Alibaev)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2013년 우즈베키스탄 로코모티브 타슈켄트에서 데뷔한 알리바예프는 소속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팀의 3연속 리그 우승과 3번의 컵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2018년에는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소속으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 한국과의 8강 경기에서 혼자 2골을 몰아넣으며 국내 축구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2019년 FC서울로 이적하면서 K리그 무대를 밟은 알리바예프는 46경기에 출전해 3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두 시즌 모두 80%가 넘는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중원에서 날카로운 패싱력을 보여줬다.   빠른 발과 정확한 킥을 앞세운 득점력과 감각적인 패스 능력이 돋보이는 알리바예프는 대전 공격을 풀어갈 연결고리 역할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알리바예프의 합류로 대전 중원에 무게감이 한층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알리바예프는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늦게 합류한 만큼 동료들과 하나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려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올 시즌 대전하나시티즌이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파주 원정 승리로 FA컵 3라운드에 진출한 대전은 다음 라운드에서 수원삼성과 맞붙는다. 이로써 대전은 4월 11일 경남FC와의‘하나원큐 K리그2 2021’5라운드 홈경기를 시작으로 수원삼성(4월 14일), 서울이랜드(4월 17일)와 홈 3연전을 치른다. 홈 3연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인 대전은 많은 팬의 응원에 힘입어 3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계획이다.          
    • 스포츠
    • 축구
    2021-03-29
  •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의 중심 파투 “목표는 오직 팀의 승격”
    [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12일, 공격수 파투의 영입을 발표했다. 파투의 영입으로 대전은 에디뉴-바이오-파투로 이어지는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하게 되었다.   파투는 2019시즌 하반기 대전시티즌(現 대전하나시티즌)에 임대되어 한국 무대를 밟았으며 15경기 6득점 3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 후반 42분 교체 투입되며 2021시즌 첫 출장을 기록한 파투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하 일문일답 -   2019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대전으로 돌아오게 됐다. 소감은? 대전에서 다시 뛰게 되어 매우 행복하고 큰 영광이다. 나를 믿고 선택해 준 코칭스태프와 구단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2. 대전행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대전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예전에 대전에서 뛰었을 때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금융그룹의 인수로 재창단하며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나에게 최고의 팀이며 더욱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을 것이라 확신했다. 다시 돌아올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   3. 자가격리 기간 동안 어떻게 보냈는가? 구단에서 나를 위해 많은 배려를 해줘서 격리 기간에도 계속해서 운동을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수 있었다. 집안에 운동기구 및 생활용품이 갖춰져 있어 불편함이 없었다. 오전에는 혼돈 코치와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함께 훈련했고, 오후에는 코칭스태프가 짜준 스케줄에 따라 운동했다. 쉬는 시간에는 주로 게임과 브라질에 있는 가족들과 통화하며 보냈다.   4. 처음 한국에 오게 됐을 때 어땠는가? 사실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었다. 내가 한국에서 플레이하게 될 것이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낯선 곳에서의 생활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한국에 오고, 알게 된 후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한국은 문화도 정말 훌륭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도 매우 잘 갖춰져 있다. 무엇보다 동료들과 팬들 모두 많은 도움과 응원을 보내줘서 잘 적응할 수 있었다. 오래오래 한국에서 함께하고 싶다.   5. 한국, K리그가 가진 매력은 무엇인가? K리그는 정말 강한 리그이다. 실수가 없어야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리그가 매우 조직화되고 평균화되어 있어 어떤 팀과 경쟁해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2019년에 K리그에 잘 적응했던 경험이 있으니 올해는 더 좋은 모습으로 우리 팀이 K리그1으로 올라가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   6. 지금 대전에 2019년 당시 함께했던 동료들이 있는가? 다시 돌아온다고 했을 때 어떤 반응이었는지 처음 대전에 간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김)승섭이와 (박)인혁이가 먼저 SNS를 통해 연락을 해왔다. 다시 돌아오게 되어 환영한다고 이야기해줬다. 2019년 당시 함께했던 동료들은 박주원, 이지솔, 박인혁, 김승섭, 김세윤, 김지훈 등의 선수들이 있는데 모든 선수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줬다. 환영해 준 동료들에게 고맙고 내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7. 등록명을 안토니오에서 파투로 변경했다. 이유가 무엇인가? 구단과 협의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변경했다. 대전도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재창단 했으니 나 또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하자는 각오에서 변경했다. 아직 안토니오로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은데 좋은 활약을 통해 파투라는 이름이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8. 2019년에는 시민구단이었으나, 2020년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기업구단으로 재창단하게 되었는데 달라진 점이 있는가? 환경적인 면에서는 선수들이 더욱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바뀐 것 같다. 또한 당시에는 젊은 선수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K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선수들이 더해져 더욱 탄탄한 팀이 된 것 같다.   9. 자신의 장점과 팀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것인가?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골 결정력이 나의 장점이다. 아직은 내가 확실한 주전이 아니기 때문에 감독님이 부여해주는 역할이라면 뭐든지 다 소화해 내야 할 것 같다. (웃음) 해야 한다면 골키퍼까지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하루빨리 팀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10. 바이오, 에디뉴 2명의 브라질 출신 선수들과 호흡은 어떤지? 두 선수 모두 정말 좋은 선수들이기에 이들과 함께 뛴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다. 또한 옆에 뛰는 선수들이 같은 언어를 쓴다는 것은 매우 강점이다. 경기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고 싶다. 에디뉴는 이미 2득점이 있고, 바이오도 곧 팀의 승리를 이끄는 득점을 올릴 것이다. 에디뉴-바이오-파투까지 브라질 삼각편대가 좋은 플레이와 많은 득점을 통해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   11. 대전의 전지훈련이 매우 혹독했던 걸로 유명하다. 들어본 적이 있는지? 선수들을 통해서도 들었으며 그전에도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통해 지켜봤다. 나 역시 자가격리가 끝나고 혼돈 코치와 동계훈련과 동일한 과정을 소화하고 있다. 동료들의 마음을 잘 알 것 같다.   12. 아직 오래되진 않았지만 이민성 감독은 겪어보니 어떤가? 평상시에는 장난도 많이 치시고 활발하신 분이다.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친근하게 대해주신다. 경기장안에서는 매우 지능적인 감독님이다. 우리가 어떤 것을 해야 할지 정확히 파악하고 지시해주신다. 아직 많은 훈련에 참가하진 못했지만 훈련도 상당히 흥미롭다. 우리는 분명히 좋은 팀이 될 것이다.   13. 지난 3월 20일 FC안양과의 경기 후반 42분에 교체 출전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첫 출전 소감이 어땠는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전의 유니폼을 입고 다시 경기장에서 뛸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컨디션을 잘 조절해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싶다.   14. 2019년 하반기에 대전에 와서 15경기 동안 6득점 3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 개인 목표보단 팀의 목표가 우선이다. 나의 포지션은 공격수이기 때문에 많은 골과 어시스트로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개인적인 목표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 2019년보단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싶다.     15. 올 시즌 각오와 대전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각오는 오직 “승격”이라는 팀의 목표에 보탬이 되는 것이다. 열심히 훈련하고 경기장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 지금 머릿속에는 온통 그 생각뿐이다. 항상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대전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열정적인 팬분들이 있어 대전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었을 팬 여러분들께 축구로 위로와 기쁨을 안겨드리고 싶다.    
    • 스포츠
    • 축구
    2021-03-25

실시간 축구 기사

  • ‘물러설 수 없는 한판’대전하나시티즌, 김천 잡고 선두권 판도 흔든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천상무를 상대로 막판 선두권 판도 흔들기에 나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9월 26일(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제 6경기 남았다. 현재 대전은 승점 48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다. 5위 부산아이파크와는 승점 13점 차이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지만 대전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승점 6점짜리 경기다. 이번 경기 상대가 바로 선두 김천이기 때문이다. 현재, 대전과 김천의 승점차는 9점이다. 승리를 통해 격차를 좁혀야 한다. 선두 추격이라는 강력한 동기 부여와 함께 올 시즌 김천과 3차례 맞붙어 1무 2패로 아직 승리가 없는 대전은 김천에 설욕을 노리고 있다.   대전은 김천을 상대로 매번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후반 집중력이 아쉬웠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에디뉴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원정에서 치렀던 2번째 경기 역시 김민덕의 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43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천은 최근 5경기에서 16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중 11득점을 후반에 넣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견고한 수비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이번 경기의 키플레이어는 ‘캡틴’ 박진섭이다. 박진섭은 이번 시즌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오가면서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고, 팀 내 최다인 6번의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팀 득점 1위에 올라 있는 김천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수비의 핵심 박진섭의 활약이 매우 중요하다.   이민성 감독은 “지난 서울이랜드전에서 패배했지만 선수들이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0.1%의 희망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아야 하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면서 “김천이라고 해서 다르게 할 이유는 없다. 김천을 잘 분석해서 맞는 포메이션을 가지고 가야 한다. 최선을 다해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김천전 승리를 다짐했다.   이민성 감독의 말대로 0.1%의 희망이라도 끝까지 싸워야 한다. 대전이 선두 김천을 잡고 선두권 판도를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스포츠
    • 축구
    2021-09-24
  • 대전하나시티즌, 안양 원정에서 ‘연패 탈출+상위권 도약’ 노린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양 원정에서 연패 탈출과 상위권 도약에 나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7월 18일 일요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마사, 민준영, 임은수를 영입하며 한층 더 탄탄한 전력을 갖추게 된 대전은 하반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지난 20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 이적 후 첫선을 보인 임은수는 선발 출전해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고 돌아온 ‘중원의 핵심’ 알리바예프도 풀타임 활약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알리바예프의 날카로운 패스와 움직임은 여전했고 중원에서 박진섭, 이현식, 임은수와의 호흡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선두권 도약을 위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대전은 선두 안양을 상대한다.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으로 쉽지 않은 상대지만 대전은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에서 2승 2무 1패로 안양에 앞서있다. 올 시즌 2차례 맞대결에서는 1승 1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슈팅(271개)을 기록하고 있는 대전은 파투, 박인혁, 이현식 등의 공격 라인을 앞세워 안양을 상대로 승점 3점과 함께 확실한 분위기 반전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키플레이어는 ‘신입생’ 민준영이다. 이달 초 대전에 합류한 민준영은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19라운드 김천전에 이어 20라운드 서울 이랜드전까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활약하고 있다. 날카로운 왼발과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민준영이 안양의 측면을 허물고 대전에 승리를 안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안양 원정을 앞둔 이민성 감독은 “계속 실수로 인해 실점이 나오고 있다. 심리적으로 선수들이 안정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뭐가 잘못됐는지 처음부터 다시 짚어보고, 안양전을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대전이 안양전을 승리로 장식해 ‘연패 탈출’과 ‘상위권 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스포츠
    • 축구
    2021-07-16
  • ‘3연속 수상’ 대전하나시티즌 박진섭, 팬들이 뽑은 6월 월간 MVP 선정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박진섭이 팬들이 뽑은 ‘6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월간 MVP는 구단 내에서 한 달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경기별 한국프로축구연맹 평점, 스포츠 데이터 전문 분석 업체인 비프로 평점 등을 기반으로 3명의 후보를 선별한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명의 선수를 선정한다.   6월 MVP 후보에는 미드필더 박진섭과 이현식, 수비수 서영재가 선정되었고, 세 명의 선수가 경합을 벌인 끝에 박진섭 선수가 6월 월간 MVP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난 4월과 5월에 걸쳐 연속 MVP 수상의 기쁨을 안은 박진섭은 꾸준한 활약으로 6월에도 MVP로 선정되며 구단 최초로 3연속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6월에 펼쳐진 4경기 모두 선발 출장한 박진섭은 지난 15라운드 안양전 출전으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고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몸싸움으로 끊임없이 공수에 관여하며 대전 중원을 지켜왔다. 특히, 지난 17라운드 안산과의 경기 도중 입은 머리 부상으로 붕대를 감은 상황에서도 헤딩을 시도하고 공중볼 경합도 주저하지 않는 등 부상 투혼을 펼쳤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많은 팬의 박수를 받은 박진섭은 팀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모습으로 주장의 품격을 보여줬다.   팬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MVP로 선정된 박진섭 선수의 애장품이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박진섭 선수 이름으로 지역 아동학대예방 기금 조성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교육 및 운동용품 지원, 쉼터 환경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진섭은 “4월과 5월에 이어 6월 MVP도 수상하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고 기쁘다. 선정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선정해주신 것 같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뛰며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월간 MVP 투표는 매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팬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수상 선수의 애장품을 선물하고 있다. 또한, 선수단은 매월 월간 MVP로 선정된 선수의 이름으로 MVP 부상을 기부하며 올 시즌 구단과 팬들의 참여를 통한 아동학대예방 기금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스포츠
    • 축구
    2021-07-09
  • ‘2번째 수상’ 대전하나시티즌 박진섭, 팬들이 뽑은 5월 월간 MVP 선정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박진섭이 팬들이 뽑은 ‘5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월간 MVP는 구단 내에서 한 달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경기별 한국프로축구연맹 평점, 스포츠 데이터 전문 분석 업체인 비프로 평점 등을 기반으로 3명의 후보를 선별한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명의 선수를 선정한다.   5월 MVP 후보에는 미드필더 박진섭과 이현식, 골키퍼 김동준이 선정되었고, 세 명의 선수가 경합을 벌인 끝에 박진섭 선수가 총 173표 중 79표(46%)를 받으며 5월 월간 MVP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난 4월 월간 MVP로 선정된 바 있는 박진섭은 이번 5월 월간 MVP 수상으로 구단 내 첫 2회 수상자로 선정, 연속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5월 전 경기 선발 출장해 팀을 이끈 박진섭은 왕성한 활동량과 좋은 리딩 감각을 바탕으로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 자리를 오가며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지난 10라운드 전남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귀중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박진섭은 공수 양면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팬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MVP로 선정된 박진섭 선수의 애장품이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박진섭 선수 이름으로 지역 아동학대예방 기금 조성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교육 및 운동용품 지원, 쉼터 환경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진섭은“4월에 이어 5월 MVP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 선정해주신 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월간 MVP 투표는 매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팬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수상 선수의 애장품을 선물하고 있다. 또한, 선수단은 매월 월간 MVP로 선정된 선수의 이름으로 MVP 부상을 기부하며 올 시즌 구단과 팬들의 참여를 통한 아동학대예방 기금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스포츠
    • 축구
    2021-06-08
  • 대전하나시티즌, MF 알리바예프 영입으로 중원 강화
    [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시아쿼터로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알리바예프(Ikromjon Alibaev)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2013년 우즈베키스탄 로코모티브 타슈켄트에서 데뷔한 알리바예프는 소속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팀의 3연속 리그 우승과 3번의 컵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2018년에는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소속으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 한국과의 8강 경기에서 혼자 2골을 몰아넣으며 국내 축구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2019년 FC서울로 이적하면서 K리그 무대를 밟은 알리바예프는 46경기에 출전해 3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두 시즌 모두 80%가 넘는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중원에서 날카로운 패싱력을 보여줬다.   빠른 발과 정확한 킥을 앞세운 득점력과 감각적인 패스 능력이 돋보이는 알리바예프는 대전 공격을 풀어갈 연결고리 역할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알리바예프의 합류로 대전 중원에 무게감이 한층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알리바예프는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늦게 합류한 만큼 동료들과 하나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려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올 시즌 대전하나시티즌이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파주 원정 승리로 FA컵 3라운드에 진출한 대전은 다음 라운드에서 수원삼성과 맞붙는다. 이로써 대전은 4월 11일 경남FC와의‘하나원큐 K리그2 2021’5라운드 홈경기를 시작으로 수원삼성(4월 14일), 서울이랜드(4월 17일)와 홈 3연전을 치른다. 홈 3연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인 대전은 많은 팬의 응원에 힘입어 3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계획이다.          
    • 스포츠
    • 축구
    2021-03-29
  •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의 중심 파투 “목표는 오직 팀의 승격”
    [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12일, 공격수 파투의 영입을 발표했다. 파투의 영입으로 대전은 에디뉴-바이오-파투로 이어지는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하게 되었다.   파투는 2019시즌 하반기 대전시티즌(現 대전하나시티즌)에 임대되어 한국 무대를 밟았으며 15경기 6득점 3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 후반 42분 교체 투입되며 2021시즌 첫 출장을 기록한 파투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하 일문일답 -   2019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대전으로 돌아오게 됐다. 소감은? 대전에서 다시 뛰게 되어 매우 행복하고 큰 영광이다. 나를 믿고 선택해 준 코칭스태프와 구단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2. 대전행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대전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예전에 대전에서 뛰었을 때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금융그룹의 인수로 재창단하며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나에게 최고의 팀이며 더욱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을 것이라 확신했다. 다시 돌아올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   3. 자가격리 기간 동안 어떻게 보냈는가? 구단에서 나를 위해 많은 배려를 해줘서 격리 기간에도 계속해서 운동을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수 있었다. 집안에 운동기구 및 생활용품이 갖춰져 있어 불편함이 없었다. 오전에는 혼돈 코치와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함께 훈련했고, 오후에는 코칭스태프가 짜준 스케줄에 따라 운동했다. 쉬는 시간에는 주로 게임과 브라질에 있는 가족들과 통화하며 보냈다.   4. 처음 한국에 오게 됐을 때 어땠는가? 사실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었다. 내가 한국에서 플레이하게 될 것이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낯선 곳에서의 생활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한국에 오고, 알게 된 후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한국은 문화도 정말 훌륭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도 매우 잘 갖춰져 있다. 무엇보다 동료들과 팬들 모두 많은 도움과 응원을 보내줘서 잘 적응할 수 있었다. 오래오래 한국에서 함께하고 싶다.   5. 한국, K리그가 가진 매력은 무엇인가? K리그는 정말 강한 리그이다. 실수가 없어야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리그가 매우 조직화되고 평균화되어 있어 어떤 팀과 경쟁해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2019년에 K리그에 잘 적응했던 경험이 있으니 올해는 더 좋은 모습으로 우리 팀이 K리그1으로 올라가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   6. 지금 대전에 2019년 당시 함께했던 동료들이 있는가? 다시 돌아온다고 했을 때 어떤 반응이었는지 처음 대전에 간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김)승섭이와 (박)인혁이가 먼저 SNS를 통해 연락을 해왔다. 다시 돌아오게 되어 환영한다고 이야기해줬다. 2019년 당시 함께했던 동료들은 박주원, 이지솔, 박인혁, 김승섭, 김세윤, 김지훈 등의 선수들이 있는데 모든 선수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줬다. 환영해 준 동료들에게 고맙고 내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7. 등록명을 안토니오에서 파투로 변경했다. 이유가 무엇인가? 구단과 협의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변경했다. 대전도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재창단 했으니 나 또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하자는 각오에서 변경했다. 아직 안토니오로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은데 좋은 활약을 통해 파투라는 이름이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8. 2019년에는 시민구단이었으나, 2020년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기업구단으로 재창단하게 되었는데 달라진 점이 있는가? 환경적인 면에서는 선수들이 더욱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바뀐 것 같다. 또한 당시에는 젊은 선수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K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선수들이 더해져 더욱 탄탄한 팀이 된 것 같다.   9. 자신의 장점과 팀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것인가?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골 결정력이 나의 장점이다. 아직은 내가 확실한 주전이 아니기 때문에 감독님이 부여해주는 역할이라면 뭐든지 다 소화해 내야 할 것 같다. (웃음) 해야 한다면 골키퍼까지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하루빨리 팀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10. 바이오, 에디뉴 2명의 브라질 출신 선수들과 호흡은 어떤지? 두 선수 모두 정말 좋은 선수들이기에 이들과 함께 뛴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다. 또한 옆에 뛰는 선수들이 같은 언어를 쓴다는 것은 매우 강점이다. 경기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고 싶다. 에디뉴는 이미 2득점이 있고, 바이오도 곧 팀의 승리를 이끄는 득점을 올릴 것이다. 에디뉴-바이오-파투까지 브라질 삼각편대가 좋은 플레이와 많은 득점을 통해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   11. 대전의 전지훈련이 매우 혹독했던 걸로 유명하다. 들어본 적이 있는지? 선수들을 통해서도 들었으며 그전에도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통해 지켜봤다. 나 역시 자가격리가 끝나고 혼돈 코치와 동계훈련과 동일한 과정을 소화하고 있다. 동료들의 마음을 잘 알 것 같다.   12. 아직 오래되진 않았지만 이민성 감독은 겪어보니 어떤가? 평상시에는 장난도 많이 치시고 활발하신 분이다.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친근하게 대해주신다. 경기장안에서는 매우 지능적인 감독님이다. 우리가 어떤 것을 해야 할지 정확히 파악하고 지시해주신다. 아직 많은 훈련에 참가하진 못했지만 훈련도 상당히 흥미롭다. 우리는 분명히 좋은 팀이 될 것이다.   13. 지난 3월 20일 FC안양과의 경기 후반 42분에 교체 출전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첫 출전 소감이 어땠는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전의 유니폼을 입고 다시 경기장에서 뛸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컨디션을 잘 조절해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싶다.   14. 2019년 하반기에 대전에 와서 15경기 동안 6득점 3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 개인 목표보단 팀의 목표가 우선이다. 나의 포지션은 공격수이기 때문에 많은 골과 어시스트로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개인적인 목표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 2019년보단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싶다.     15. 올 시즌 각오와 대전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각오는 오직 “승격”이라는 팀의 목표에 보탬이 되는 것이다. 열심히 훈련하고 경기장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 지금 머릿속에는 온통 그 생각뿐이다. 항상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대전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열정적인 팬분들이 있어 대전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었을 팬 여러분들께 축구로 위로와 기쁨을 안겨드리고 싶다.    
    • 스포츠
    • 축구
    2021-03-25
  • 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이진현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 발탁’
    [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드필더 이진현이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 대비해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진현은 청소년 시절부터 각급 대표팀을 거치며 촉망받던 유망주로 2017년 국내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해 맹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활약에 힘입어 2017년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FK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2018년에는 U-23 대표팀 소속으로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일조했다. 같은 해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성인 대표팀에도 발탁되며 첫 A대표팀 승선의 영광을 안았다. U-20세, U-23세 대표팀 소속으로 각각 14경기, 8경기에 출전했으며 A대표팀에서는 2018년 호주, 2019년 우즈베키스탄,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2018년 ~ 2019년 포항스틸러스, 2020년 대구FC를 거쳐 2021년 대전으로 이적한 이진현은 K리그 통산 62경기에 출전해 8득점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치러진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해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중앙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 측면 윙백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패싱력과 킥력이 강점이다.   이진현은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다. 대한민국 대표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역할이 주어지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오늘(22일) 일본 출국길에 오른 대표팀은 25일 경기를 치른 뒤 다음날 귀국, 일주일간 코호트 격리 후에 각 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 스포츠
    • 축구
    2021-03-22
  • 대전하나시티즌, 팬 친화적 마케팅 호평 팬들 반응 ‘후끈’
      [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의 팬 친화적 마케팅이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전은 지난 3월 14일 김천상무와의‘하나원큐 K리그2 2021’ 3R 홈경기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여심 저격 이벤트를 선보였다.   먼저, 경기장 E구역에 조성된 플라워 포토존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날 포토존은 인증 사진을 찍으려는 팬들의 카메라 셔터음으로 가득했다. 함께 진행된 해시태그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선호하는 선수의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이 제공되었다. 포토존에 사용된 꽃은 꽃다발로 재탄생해 이벤트 당첨자 10명에게 선물로 증정됐다. 구단 마스코트 대전이가 당첨자 좌석으로 직접 꽃다발을 전달했고, 경기 중 깜짝 선물을 받은 팬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꽃다발 증정 이벤트에 당첨된 팬은“항상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어 기분이 너무 좋다. 올 시즌 꼭 승격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대전은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쿠키를 증정했다. 구단 홍보의 집 가입업체인 ‘송촌동 맛카롱’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팬들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송촌동 맛카롱 이수진 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구단에서 먼저 이런 제안을 주셔서 기뻤다. 실질적인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올 시즌 많은 시민분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 팬들은“쿠키와 함께 오늘 경기의 아쉬움이 녹아내렸다”, “다음에 또 쿠키 이벤트를 하면 좋겠다”라면서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을 얻은 대전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많은 지역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 스포츠
    • 축구
    2021-03-17
  • 대전하나시티즌, FW 파투 영입으로 ‘브라질 트리오’ 공격 라인 구축
    [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브라질 출신 공격수 파투(Matheus Antonio Souza Santos)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2015년 브라질 1부리그(세리에A) 플루미넨세를 통해 프로에 입단한 파투는 6년간 사모린, 투피, 쿠이아바 등 슬로바키아와 브라질 리그를 오가며 다양한 팀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9시즌 하반기에 대전시티즌(現 대전하나시티즌)에 임대되면서 한국 무대를 밟은 파투는 K리그에 빠르게 적응하며 15경기에서 6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하반기 출전만을 통해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며 높은 골 결정력을 보여줬다. 당시 안토니오라는 이름으로 뛰었던 파투는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다는 본인의 의지를 담아 올 시즌부터 파투라는 등록명으로 활동한다.   파투는 185cm의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와 기술을 겸비하고 있다. 간결하고 정확한 슈팅과 볼 키핑, 돌파력, 지능적인 연계 플레이 등 공격수가 갖춰야 할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센터포드, 윙어 등 모든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대전의 공격 옵션을 다양화하고 공격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K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 파투의 합류로 대전은 에디뉴-바이오-파투로 이어지는 강력한 브라질 공격진 조합을 구축하게 됐다.   파투는 “다시 대전 팬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 예전에 같이 뛰던 동료들과 좋은 코칭 스태프가 있어 적응에 어려움은 없다.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은 3월 14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상무와‘하나원큐  K리그2 2021’3R 홈경기를 갖는다. 전 좌석 지정제로 티켓은 온라인(PC, 모바일)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스포츠
    • 축구
    2021-03-12
  • 대전하나시티즌, 화이트데이 기념 여심 저격 이벤트 진행
    [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홈경기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한다.   대전은 3월 14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3R 홈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에서는 먼저, 화이트데이를 맞아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 전원에게 쿠키를 증정한다. 구단 홍보의 집 가입업체인 ‘송촌동 맛카롱’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팬들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 내 취식물 반입 불가로 쿠키는 경기 종료 후 퇴장 시에 증정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여성 관중을 대상으로 한 댄스 이벤트가 진행된다. 치어리더와 함께 댄스 챌린지 안무를 멋지게 소화한 관객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E구역에는 여성 팬들을 위한 플라워 포토존이 조성되고 해시태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계정을 태그하고 포토존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에게는 선호하는 선수의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제공한다. 포토존에 사용된 꽃은 꽃다발로 재탄생해 이벤트 당첨자에게 선물로 증정된다. 꽃다발은 경기 중 당첨자 좌석으로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3월 14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김천상무와의 홈경기는 전 좌석 지정제로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현장 발권은 불가하다.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스포츠
    • 축구
    2021-03-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