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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최초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2관왕’ 달성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024·2025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연속 수상… K리그 역사상 최초... 대전하나시티즌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주관하는 ‘사랑나눔상’과 ‘그린위너스상’을 동시 수상하며, K리그 역사상 최초로 두 상을 2년 연속 동시 수상한 구단이 됐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대전하나시티즌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사회공헌과 친환경 활동 두 분야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K리그의 ESG 경영 확산 흐름 속에서 모범적인 구단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포용과 교육복지 실현, ‘사랑나눔상’ 2년 연속 수상 ‘사랑나눔상’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포용 가치를 실현한 구단에 수여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5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음성중계 시스템을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도입했다. 경기장 내 360도 카메라와 음성 송출 장비를 구축하고, 연고 지역 내 시각장애인을 초청해 전용 수신기 전달식 진행, AI 음성중계 수신기를 활용한 현장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또한 K리그 축구산업아카데미 24기와 협업해 점자 책갈피 만들기, 시각축구 체험 등 장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교육복지 연계 프로그램 ‘하나드림스쿨’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선수단과 함께하는 축구클리닉, 사인회 외에도 대전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을 포함해 연간 약 600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전은 ▲‘하나퀸즈컵’ 여성풋살대회 개최 ▲통합축구팀 운영 ▲K리그 퀸컵(K-WIN CUP) 참가 ▲K리그 연맹 통합축구대회 플레이원컵 참가 ▲지역 여자 축구부 유니폼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축구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또한 ▲‘대전 0시 축제’ 홍보 부스 운영 ▲지역 대학 홍보 부스 운영 ▲취약계층 가족 초청 홈경기 관람 지원 등 지역민과의 지속적인 접점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팬 참여형 친환경 실천, ‘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수상 ‘그린위너스상’은 연맹이 ESG 실천 확산을 위해 제정한 상으로, 탄소중립리그 구현을 위한 친환경 활동 실적과 팬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기준으로 수상 구단을 선정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3년 ‘탄소중립 실천 축구경기’를 선언한 이후, 홈경기장과 클럽하우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매년 측정하고 제 3자 검증을 통해 배출량 측정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매년 측정량을 상회하는 약 5천 톤의 탄소배출권을 자발적으로 구매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상쇄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2년부터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운영 중인 의류 재활용 캠페인 ‘하나클로스’를 비롯해, 2025년에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병뚜껑 수거를 통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팬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그 결과, 올해 기준 다회용기 3,931개 사용, 병뚜껑 1,009개 회수, 의류·잡화 265점 기증 등 성과를 기록했으며,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원정경기 응원버스를 통해 연간 3천 명 이상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탄소 절감에도 기여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팬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조적 ESG 실천에 집중해왔다”며 “이번 2년 연속 동시 수상은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Future, Local, Green’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구단 운영을 통해 K리그의 ESG 대표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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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가 도래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후보로 선정됐고, K리그1 베스트일레븐 후보로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이 올해 K리그1에서 어떤 영향력을 미쳤는지 드러난 결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K리그1, 2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베스트일레븐 부문의 3배수 후보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연맹 기술위원회(TSG) 위원,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 올 시즌 현장에서 많은 경기를 지켜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기반으로 시즌 기록과 활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들은 24일부터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K리그1, 2 베스트일레븐은 시상식 당일인 내달 1일 오전 사전 공개할 예정이며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는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개인상은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각 1명, 베스트일레븐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와 미드필더 부문은 좌·우·중앙 포지션을 구분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번 대상 시상식 후보 명단을 살펴보면 작년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올해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북 현대와 구단 창단 최초로 ACL 출전 이라는 목표 달성에 다가선 대전이 명단을 휩쓸었다. 지난 시즌 대전은 8위, 전북은 10위였다. 그렇기에 후보에도 각 1명씩만 선정됐었다. 하지만 올해는 K리그1에서 뽐낸 영향력을 바탕으로 최우수 감독상과 베스트일레븐에 대전 5명, 전북 9명이 발탁됐다. 대전의 목표는 최우수 감독상을 시작으로 베스트일레븐을 휩쓰는 것이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대전의 잔류를 이끌어낸 황선홍 감독은 올해도 엄청난 상승세를 그려내며 대전을 리그 2위로 끌어 올렸다. 특히 시즌 후반 황선홍 감독은리그 3로빈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파이널A를 포함해 8승을 기록했다. 대전이 K리그1으로 복귀한 후 최고 성적이라는 점, 아시아라는 목표에 다가섰다는 점에서 최우수 감독의 자격을 갖췄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 부문에서 좌·우·중앙 자리에 모두 대전 선수들이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좌측에는 이명재가, 중앙에는 안톤이, 우측에는 김문환이 선정됐다. 3명 모두 황선홍 감독의 전술에서 수비적인 부분과 공격적인 역할도 함께 수행하며 대전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이명재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입단했음에도 2골 3도움을 기록했고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4번이나 선정되며 김진수(FC서울), 김태현(전북)과 함께 후보로 결정됐다. 대전의 레전드 수비수로 발돋움하고 있는 안톤도 올해 역시나 대단했다. 안톤이 출전한 경기에서 대전의 수비는 높은 안정감을 보였고, 필요한 순간 극적인 득점까지 선보이며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는 김문환이 속한 우측 수비수 자리다. 김문환은 김태환(전북), 조성권(광주FC)과 경쟁한다. 김문환은 올해 23경기 출전으로 다른 두 선수보다 소화한 경기 수가 적으나 단순 수비수가 아닌 황선홍 감독의 전술을 완성하는 핵심 퍼즐이다. 김문환은 자신의 수비 위치뿐만 아니라 윙어와 하프스페이스 오버래핑 등 다양한 공격적 멀티 역할이 가능한 선수다. 현대 축구에서는 풀백에게 수비 역할만 부여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황선홍 감독도 김문환을 공격 상황에서 윙어보다 더 높은 위치까지 침투시켜 공격을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김문환은 32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 3회 연속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도 선정되며 자신을 증명한 만큼, 베스트일레븐에 선발될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 이어 미드필더 부문에서 김봉수, 공격수 부문에서 주민규도 베스트일레븐에 도전한다. 김봉수는 군 전역 후 대전에 합류해 중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넘치는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이순민과 함께 마치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주민규 역시 K리그 대표 공격수답게 올해도 14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젊은 선수들과 득점왕 경쟁을 이어갈 만큼 여전한 클래스를 뽐냈다. 대전이 올해 선보인 상승세는 모두가 하나 된 결과다. 감독, 스태프, 선수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결과로 이어졌다. 대전이 일으킨 돌풍의 결과는 올해 여실히 드러났고, 개인상과 베스트일레븐 수상을 위한 자격도 충분히 갖췄다. 올 한 해 하나 되어 끝까지 싸운 대전이 대상 시상식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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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25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 11월 16일,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내 축구장에서 개최한 ‘제3회 2025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9개 팀, 약 1,500여 명의 생활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최대 규모의 생활축구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대전을 하나로! 축구를 하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는 경쟁을 넘어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경품 추첨과 다양한 기념품 제공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는 연령별로 나눠 전·후반 각 20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승·준우승·공동 3위 팀에게는 단체상이, MVP·우수선수상·감독상 등 개인상도 수여됐다. 20·30대부에서는 대덕구 위너스타, 유성구 장대, 40·50대부에서는 중구 오류, 대덕구 위너스타, 60대부에서는 서구 백호, 서구560, 70대-여성부에서는 동구 나누미, 중구 스카이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대전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꿈돌이’ IP를 활용한 브랜드 상품인 ‘꿈돌이 라면’과 ‘꿈돌이 막걸리’가 수상 팀에게 증정돼 대회에 색다른 즐거움과 지역적 상징성을 더했다. 또한 우승 팀에게는 대회 우승 패치와 스카이박스 이용권이 제공되며, 오는 11월 22일 (토)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시즌 마지막 홈경기(37라운드, 강원FC전)에서 별도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단장은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축구를 사랑하시는 동호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여성 풋살대회 ‘하나퀸즈컵’ 등을 통해 축구로 하나 되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앞으로도 지역 축구 문화 발전과 건전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은 아동·청소년, 여성, 엘리트 선수, 생활체육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역 밀착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축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여성 풋살 대회 ‘하나퀸즈컵’에는 약 180여 명의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여성 축구 저변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7월부터 11월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관내 교육취약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하나드림스쿨’을 운영, 축구클리닉과 경기장 투어를 통해 스포츠 정신 함양과 즐거운 체육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대전 지역 초·중·고·대학 여자 엘리트 축구팀 유니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건강한 지역 스포츠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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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 재계약 체결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황선홍 감독은 2024년 06월 대전하나시티즌의 제15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부임 당시 대전은 K리그1 에서 강등권 순위에 있는 상황으로 새로운 변화와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러한 위기 상황 탈출을 위해, 2020년 재창단 시 초대 감독이었던 황선홍 감독을 전격 재선임하였으며, 팀은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하여 스플릿 라운드 무패(4승1무)를 달성하는 등 최종 8위로 K리그1 에 안정적으로 잔류했다. 많은 기대 속에 2025시즌을 출발, 시즌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는 등 기대에 부응하였다.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원팀이라는 기치아래,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선수들과 하나 된 저력과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였고, 마침내 창단 첫 파이널A행을 달성했다. 팀이 강등권의 어려운 시기 부임하여 탁월한 지도력으로 창단 첫 파이널A행 달성 및 현 K리그1 선두권 유지 등, 아시아 명문 구단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구단의 비전 달성에 한층 다가섰으며, 이제 K리그에서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팀이 됐다. 황선홍 감독은 “작년 부임 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라고 말한적이 있었다. 팀이 어려운 상황으로 부담과 책임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동안의 현장 경험과 간절함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ACL과 리그 우승을 노리는 경쟁력있는 팀이 되야한다. 대전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직 시즌이 남아 있으니, 좋은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구단에 감사드리며, 항상 열정적 응원을 해 주시는 서포터즈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대전은 현재 파이널A(상위스플릿)에서 ACL출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 중이다. 다가오는 홈경기는 11월1일 14시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경기가 있으며, ACL출전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분수령의 경기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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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회 부여 굿뜨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제6회 부여 굿뜨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78개 팀에서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2,300여 명이 참여하여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은 ▲3학년 부 14팀 ▲4학년 부 30팀 ▲5학년 부 34팀으로 구성되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 축구 꿈나무 선수들이 백마강 변의 넓은 잔디 구장에서 그동안 연습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며, “이를 계기로 서로 교류하고 스포츠맨십과 협동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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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경쟁 치열→’방심은 없다’ 승리 정조준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최하위 대구FC를 상대하지만 방심은 없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승리를 통해 상위권 순위를 굳힐 생각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에서 대구FC와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45(12승 9무 8패)를 얻어 3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연패 후 김천 상무와 홈 경기에서 짜릿한 2-1 역전승을 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강원도 정선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전북 현대 원정으로 향했다. 전북과 대등한 흐름을 보이면서 팽팽한 상황으로 끌고 갔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콤파뇨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하면서 0-1로 끌려갔다. 에르난데스 등 공격 자원들을 대거 투입해 후반 막판 일방적 공세를 펼쳤는데 득점은 없었다. 결과는 패배였다. 황선홍 감독은 “패배는 실망스럽지만 해야 할 일을 하면서 개선해야 한다. 상대를 신경 쓰지 않고 이겨나갈 것이다”고 하면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서 만회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다음 상대는 대구다. 대구는 최하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제주 SK와 2-2로 비긴 후 수원FC, 김천을 상대로 연승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멀티 득점으로 공격력이 살아났다. 세징야가 중심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수비수 카이오가 연속 득점을 터트리고 박대훈, 장성원이 힘을 더했다. 대전이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다. 대전은 3위에 올라있지만 아래 팀들과 차이가 크지 않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출전을 위해선 상위권 순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대구를 잡아야 치열한 상위권 경쟁에서 우위를 얻을 수 있다. 그동안 대전이 대구 상대로 강했다. 통산 전적에서 18승 20무 15패로 우위이고 최근 10경기를 돌아봐도 5승 2무 3패다. 올 시즌엔 2연승이었다. 주민규, 최건주가 대구전 2경기 에서 합작으로 2-1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전북전 패하긴 했지만 조직력이 나아졌고 에르난데스 등 부상자들도 돌아와 옵션이 늘어났다. 더 좋아진 모습으로 대구전에서 승리를 해 다시 홈 팬들을 기쁘게 할 생각이다. 특히 이번 홈경기는 하나금융그룹 광고 모델 가수 임영웅의 경기전 시축 및 하프타임 공연으로 K리그 명장면 연출이 기대되고 있으며, 경기장 내/외부에선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풍성한 먹거리들이 축구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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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최초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2관왕’ 달성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024·2025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연속 수상… K리그 역사상 최초... 대전하나시티즌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주관하는 ‘사랑나눔상’과 ‘그린위너스상’을 동시 수상하며, K리그 역사상 최초로 두 상을 2년 연속 동시 수상한 구단이 됐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대전하나시티즌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사회공헌과 친환경 활동 두 분야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K리그의 ESG 경영 확산 흐름 속에서 모범적인 구단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포용과 교육복지 실현, ‘사랑나눔상’ 2년 연속 수상 ‘사랑나눔상’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포용 가치를 실현한 구단에 수여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5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음성중계 시스템을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도입했다. 경기장 내 360도 카메라와 음성 송출 장비를 구축하고, 연고 지역 내 시각장애인을 초청해 전용 수신기 전달식 진행, AI 음성중계 수신기를 활용한 현장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또한 K리그 축구산업아카데미 24기와 협업해 점자 책갈피 만들기, 시각축구 체험 등 장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교육복지 연계 프로그램 ‘하나드림스쿨’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선수단과 함께하는 축구클리닉, 사인회 외에도 대전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을 포함해 연간 약 600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전은 ▲‘하나퀸즈컵’ 여성풋살대회 개최 ▲통합축구팀 운영 ▲K리그 퀸컵(K-WIN CUP) 참가 ▲K리그 연맹 통합축구대회 플레이원컵 참가 ▲지역 여자 축구부 유니폼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축구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또한 ▲‘대전 0시 축제’ 홍보 부스 운영 ▲지역 대학 홍보 부스 운영 ▲취약계층 가족 초청 홈경기 관람 지원 등 지역민과의 지속적인 접점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팬 참여형 친환경 실천, ‘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수상 ‘그린위너스상’은 연맹이 ESG 실천 확산을 위해 제정한 상으로, 탄소중립리그 구현을 위한 친환경 활동 실적과 팬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기준으로 수상 구단을 선정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3년 ‘탄소중립 실천 축구경기’를 선언한 이후, 홈경기장과 클럽하우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매년 측정하고 제 3자 검증을 통해 배출량 측정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매년 측정량을 상회하는 약 5천 톤의 탄소배출권을 자발적으로 구매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상쇄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2년부터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운영 중인 의류 재활용 캠페인 ‘하나클로스’를 비롯해, 2025년에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병뚜껑 수거를 통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팬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그 결과, 올해 기준 다회용기 3,931개 사용, 병뚜껑 1,009개 회수, 의류·잡화 265점 기증 등 성과를 기록했으며,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원정경기 응원버스를 통해 연간 3천 명 이상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탄소 절감에도 기여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팬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조적 ESG 실천에 집중해왔다”며 “이번 2년 연속 동시 수상은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Future, Local, Green’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구단 운영을 통해 K리그의 ESG 대표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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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최초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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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가 도래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후보로 선정됐고, K리그1 베스트일레븐 후보로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이 올해 K리그1에서 어떤 영향력을 미쳤는지 드러난 결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K리그1, 2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베스트일레븐 부문의 3배수 후보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연맹 기술위원회(TSG) 위원,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 올 시즌 현장에서 많은 경기를 지켜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기반으로 시즌 기록과 활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들은 24일부터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K리그1, 2 베스트일레븐은 시상식 당일인 내달 1일 오전 사전 공개할 예정이며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는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개인상은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각 1명, 베스트일레븐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와 미드필더 부문은 좌·우·중앙 포지션을 구분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번 대상 시상식 후보 명단을 살펴보면 작년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올해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북 현대와 구단 창단 최초로 ACL 출전 이라는 목표 달성에 다가선 대전이 명단을 휩쓸었다. 지난 시즌 대전은 8위, 전북은 10위였다. 그렇기에 후보에도 각 1명씩만 선정됐었다. 하지만 올해는 K리그1에서 뽐낸 영향력을 바탕으로 최우수 감독상과 베스트일레븐에 대전 5명, 전북 9명이 발탁됐다. 대전의 목표는 최우수 감독상을 시작으로 베스트일레븐을 휩쓰는 것이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대전의 잔류를 이끌어낸 황선홍 감독은 올해도 엄청난 상승세를 그려내며 대전을 리그 2위로 끌어 올렸다. 특히 시즌 후반 황선홍 감독은리그 3로빈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파이널A를 포함해 8승을 기록했다. 대전이 K리그1으로 복귀한 후 최고 성적이라는 점, 아시아라는 목표에 다가섰다는 점에서 최우수 감독의 자격을 갖췄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 부문에서 좌·우·중앙 자리에 모두 대전 선수들이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좌측에는 이명재가, 중앙에는 안톤이, 우측에는 김문환이 선정됐다. 3명 모두 황선홍 감독의 전술에서 수비적인 부분과 공격적인 역할도 함께 수행하며 대전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이명재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입단했음에도 2골 3도움을 기록했고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4번이나 선정되며 김진수(FC서울), 김태현(전북)과 함께 후보로 결정됐다. 대전의 레전드 수비수로 발돋움하고 있는 안톤도 올해 역시나 대단했다. 안톤이 출전한 경기에서 대전의 수비는 높은 안정감을 보였고, 필요한 순간 극적인 득점까지 선보이며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는 김문환이 속한 우측 수비수 자리다. 김문환은 김태환(전북), 조성권(광주FC)과 경쟁한다. 김문환은 올해 23경기 출전으로 다른 두 선수보다 소화한 경기 수가 적으나 단순 수비수가 아닌 황선홍 감독의 전술을 완성하는 핵심 퍼즐이다. 김문환은 자신의 수비 위치뿐만 아니라 윙어와 하프스페이스 오버래핑 등 다양한 공격적 멀티 역할이 가능한 선수다. 현대 축구에서는 풀백에게 수비 역할만 부여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황선홍 감독도 김문환을 공격 상황에서 윙어보다 더 높은 위치까지 침투시켜 공격을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김문환은 32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 3회 연속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도 선정되며 자신을 증명한 만큼, 베스트일레븐에 선발될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 이어 미드필더 부문에서 김봉수, 공격수 부문에서 주민규도 베스트일레븐에 도전한다. 김봉수는 군 전역 후 대전에 합류해 중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넘치는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이순민과 함께 마치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주민규 역시 K리그 대표 공격수답게 올해도 14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젊은 선수들과 득점왕 경쟁을 이어갈 만큼 여전한 클래스를 뽐냈다. 대전이 올해 선보인 상승세는 모두가 하나 된 결과다. 감독, 스태프, 선수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결과로 이어졌다. 대전이 일으킨 돌풍의 결과는 올해 여실히 드러났고, 개인상과 베스트일레븐 수상을 위한 자격도 충분히 갖췄다. 올 한 해 하나 되어 끝까지 싸운 대전이 대상 시상식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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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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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25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 11월 16일,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내 축구장에서 개최한 ‘제3회 2025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9개 팀, 약 1,500여 명의 생활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최대 규모의 생활축구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대전을 하나로! 축구를 하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는 경쟁을 넘어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경품 추첨과 다양한 기념품 제공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는 연령별로 나눠 전·후반 각 20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승·준우승·공동 3위 팀에게는 단체상이, MVP·우수선수상·감독상 등 개인상도 수여됐다. 20·30대부에서는 대덕구 위너스타, 유성구 장대, 40·50대부에서는 중구 오류, 대덕구 위너스타, 60대부에서는 서구 백호, 서구560, 70대-여성부에서는 동구 나누미, 중구 스카이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대전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꿈돌이’ IP를 활용한 브랜드 상품인 ‘꿈돌이 라면’과 ‘꿈돌이 막걸리’가 수상 팀에게 증정돼 대회에 색다른 즐거움과 지역적 상징성을 더했다. 또한 우승 팀에게는 대회 우승 패치와 스카이박스 이용권이 제공되며, 오는 11월 22일 (토)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시즌 마지막 홈경기(37라운드, 강원FC전)에서 별도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단장은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축구를 사랑하시는 동호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여성 풋살대회 ‘하나퀸즈컵’ 등을 통해 축구로 하나 되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앞으로도 지역 축구 문화 발전과 건전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은 아동·청소년, 여성, 엘리트 선수, 생활체육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역 밀착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축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여성 풋살 대회 ‘하나퀸즈컵’에는 약 180여 명의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여성 축구 저변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7월부터 11월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관내 교육취약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하나드림스쿨’을 운영, 축구클리닉과 경기장 투어를 통해 스포츠 정신 함양과 즐거운 체육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대전 지역 초·중·고·대학 여자 엘리트 축구팀 유니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건강한 지역 스포츠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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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25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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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 재계약 체결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황선홍 감독은 2024년 06월 대전하나시티즌의 제15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부임 당시 대전은 K리그1 에서 강등권 순위에 있는 상황으로 새로운 변화와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러한 위기 상황 탈출을 위해, 2020년 재창단 시 초대 감독이었던 황선홍 감독을 전격 재선임하였으며, 팀은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하여 스플릿 라운드 무패(4승1무)를 달성하는 등 최종 8위로 K리그1 에 안정적으로 잔류했다. 많은 기대 속에 2025시즌을 출발, 시즌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는 등 기대에 부응하였다.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원팀이라는 기치아래,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선수들과 하나 된 저력과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였고, 마침내 창단 첫 파이널A행을 달성했다. 팀이 강등권의 어려운 시기 부임하여 탁월한 지도력으로 창단 첫 파이널A행 달성 및 현 K리그1 선두권 유지 등, 아시아 명문 구단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구단의 비전 달성에 한층 다가섰으며, 이제 K리그에서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팀이 됐다. 황선홍 감독은 “작년 부임 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라고 말한적이 있었다. 팀이 어려운 상황으로 부담과 책임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동안의 현장 경험과 간절함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ACL과 리그 우승을 노리는 경쟁력있는 팀이 되야한다. 대전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직 시즌이 남아 있으니, 좋은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구단에 감사드리며, 항상 열정적 응원을 해 주시는 서포터즈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대전은 현재 파이널A(상위스플릿)에서 ACL출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 중이다. 다가오는 홈경기는 11월1일 14시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경기가 있으며, ACL출전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분수령의 경기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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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회 부여 굿뜨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제6회 부여 굿뜨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78개 팀에서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2,300여 명이 참여하여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은 ▲3학년 부 14팀 ▲4학년 부 30팀 ▲5학년 부 34팀으로 구성되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 축구 꿈나무 선수들이 백마강 변의 넓은 잔디 구장에서 그동안 연습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며, “이를 계기로 서로 교류하고 스포츠맨십과 협동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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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경쟁 치열→’방심은 없다’ 승리 정조준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최하위 대구FC를 상대하지만 방심은 없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승리를 통해 상위권 순위를 굳힐 생각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에서 대구FC와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45(12승 9무 8패)를 얻어 3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연패 후 김천 상무와 홈 경기에서 짜릿한 2-1 역전승을 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강원도 정선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전북 현대 원정으로 향했다. 전북과 대등한 흐름을 보이면서 팽팽한 상황으로 끌고 갔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콤파뇨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하면서 0-1로 끌려갔다. 에르난데스 등 공격 자원들을 대거 투입해 후반 막판 일방적 공세를 펼쳤는데 득점은 없었다. 결과는 패배였다. 황선홍 감독은 “패배는 실망스럽지만 해야 할 일을 하면서 개선해야 한다. 상대를 신경 쓰지 않고 이겨나갈 것이다”고 하면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서 만회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다음 상대는 대구다. 대구는 최하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제주 SK와 2-2로 비긴 후 수원FC, 김천을 상대로 연승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멀티 득점으로 공격력이 살아났다. 세징야가 중심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수비수 카이오가 연속 득점을 터트리고 박대훈, 장성원이 힘을 더했다. 대전이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다. 대전은 3위에 올라있지만 아래 팀들과 차이가 크지 않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출전을 위해선 상위권 순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대구를 잡아야 치열한 상위권 경쟁에서 우위를 얻을 수 있다. 그동안 대전이 대구 상대로 강했다. 통산 전적에서 18승 20무 15패로 우위이고 최근 10경기를 돌아봐도 5승 2무 3패다. 올 시즌엔 2연승이었다. 주민규, 최건주가 대구전 2경기 에서 합작으로 2-1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전북전 패하긴 했지만 조직력이 나아졌고 에르난데스 등 부상자들도 돌아와 옵션이 늘어났다. 더 좋아진 모습으로 대구전에서 승리를 해 다시 홈 팬들을 기쁘게 할 생각이다. 특히 이번 홈경기는 하나금융그룹 광고 모델 가수 임영웅의 경기전 시축 및 하프타임 공연으로 K리그 명장면 연출이 기대되고 있으며, 경기장 내/외부에선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풍성한 먹거리들이 축구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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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경쟁 치열→’방심은 없다’ 승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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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최초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2관왕’ 달성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024·2025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연속 수상… K리그 역사상 최초... 대전하나시티즌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주관하는 ‘사랑나눔상’과 ‘그린위너스상’을 동시 수상하며, K리그 역사상 최초로 두 상을 2년 연속 동시 수상한 구단이 됐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대전하나시티즌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사회공헌과 친환경 활동 두 분야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K리그의 ESG 경영 확산 흐름 속에서 모범적인 구단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포용과 교육복지 실현, ‘사랑나눔상’ 2년 연속 수상 ‘사랑나눔상’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포용 가치를 실현한 구단에 수여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5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음성중계 시스템을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도입했다. 경기장 내 360도 카메라와 음성 송출 장비를 구축하고, 연고 지역 내 시각장애인을 초청해 전용 수신기 전달식 진행, AI 음성중계 수신기를 활용한 현장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또한 K리그 축구산업아카데미 24기와 협업해 점자 책갈피 만들기, 시각축구 체험 등 장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교육복지 연계 프로그램 ‘하나드림스쿨’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선수단과 함께하는 축구클리닉, 사인회 외에도 대전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을 포함해 연간 약 600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전은 ▲‘하나퀸즈컵’ 여성풋살대회 개최 ▲통합축구팀 운영 ▲K리그 퀸컵(K-WIN CUP) 참가 ▲K리그 연맹 통합축구대회 플레이원컵 참가 ▲지역 여자 축구부 유니폼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축구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또한 ▲‘대전 0시 축제’ 홍보 부스 운영 ▲지역 대학 홍보 부스 운영 ▲취약계층 가족 초청 홈경기 관람 지원 등 지역민과의 지속적인 접점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팬 참여형 친환경 실천, ‘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수상 ‘그린위너스상’은 연맹이 ESG 실천 확산을 위해 제정한 상으로, 탄소중립리그 구현을 위한 친환경 활동 실적과 팬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기준으로 수상 구단을 선정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3년 ‘탄소중립 실천 축구경기’를 선언한 이후, 홈경기장과 클럽하우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매년 측정하고 제 3자 검증을 통해 배출량 측정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매년 측정량을 상회하는 약 5천 톤의 탄소배출권을 자발적으로 구매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상쇄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2년부터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운영 중인 의류 재활용 캠페인 ‘하나클로스’를 비롯해, 2025년에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병뚜껑 수거를 통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팬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그 결과, 올해 기준 다회용기 3,931개 사용, 병뚜껑 1,009개 회수, 의류·잡화 265점 기증 등 성과를 기록했으며,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원정경기 응원버스를 통해 연간 3천 명 이상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탄소 절감에도 기여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팬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조적 ESG 실천에 집중해왔다”며 “이번 2년 연속 동시 수상은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Future, Local, Green’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구단 운영을 통해 K리그의 ESG 대표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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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최초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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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가 도래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후보로 선정됐고, K리그1 베스트일레븐 후보로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이 올해 K리그1에서 어떤 영향력을 미쳤는지 드러난 결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K리그1, 2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베스트일레븐 부문의 3배수 후보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연맹 기술위원회(TSG) 위원,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 올 시즌 현장에서 많은 경기를 지켜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기반으로 시즌 기록과 활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들은 24일부터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K리그1, 2 베스트일레븐은 시상식 당일인 내달 1일 오전 사전 공개할 예정이며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는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개인상은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각 1명, 베스트일레븐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와 미드필더 부문은 좌·우·중앙 포지션을 구분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번 대상 시상식 후보 명단을 살펴보면 작년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올해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북 현대와 구단 창단 최초로 ACL 출전 이라는 목표 달성에 다가선 대전이 명단을 휩쓸었다. 지난 시즌 대전은 8위, 전북은 10위였다. 그렇기에 후보에도 각 1명씩만 선정됐었다. 하지만 올해는 K리그1에서 뽐낸 영향력을 바탕으로 최우수 감독상과 베스트일레븐에 대전 5명, 전북 9명이 발탁됐다. 대전의 목표는 최우수 감독상을 시작으로 베스트일레븐을 휩쓰는 것이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대전의 잔류를 이끌어낸 황선홍 감독은 올해도 엄청난 상승세를 그려내며 대전을 리그 2위로 끌어 올렸다. 특히 시즌 후반 황선홍 감독은리그 3로빈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파이널A를 포함해 8승을 기록했다. 대전이 K리그1으로 복귀한 후 최고 성적이라는 점, 아시아라는 목표에 다가섰다는 점에서 최우수 감독의 자격을 갖췄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 부문에서 좌·우·중앙 자리에 모두 대전 선수들이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좌측에는 이명재가, 중앙에는 안톤이, 우측에는 김문환이 선정됐다. 3명 모두 황선홍 감독의 전술에서 수비적인 부분과 공격적인 역할도 함께 수행하며 대전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이명재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입단했음에도 2골 3도움을 기록했고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4번이나 선정되며 김진수(FC서울), 김태현(전북)과 함께 후보로 결정됐다. 대전의 레전드 수비수로 발돋움하고 있는 안톤도 올해 역시나 대단했다. 안톤이 출전한 경기에서 대전의 수비는 높은 안정감을 보였고, 필요한 순간 극적인 득점까지 선보이며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는 김문환이 속한 우측 수비수 자리다. 김문환은 김태환(전북), 조성권(광주FC)과 경쟁한다. 김문환은 올해 23경기 출전으로 다른 두 선수보다 소화한 경기 수가 적으나 단순 수비수가 아닌 황선홍 감독의 전술을 완성하는 핵심 퍼즐이다. 김문환은 자신의 수비 위치뿐만 아니라 윙어와 하프스페이스 오버래핑 등 다양한 공격적 멀티 역할이 가능한 선수다. 현대 축구에서는 풀백에게 수비 역할만 부여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황선홍 감독도 김문환을 공격 상황에서 윙어보다 더 높은 위치까지 침투시켜 공격을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김문환은 32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 3회 연속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도 선정되며 자신을 증명한 만큼, 베스트일레븐에 선발될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 이어 미드필더 부문에서 김봉수, 공격수 부문에서 주민규도 베스트일레븐에 도전한다. 김봉수는 군 전역 후 대전에 합류해 중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넘치는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이순민과 함께 마치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주민규 역시 K리그 대표 공격수답게 올해도 14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젊은 선수들과 득점왕 경쟁을 이어갈 만큼 여전한 클래스를 뽐냈다. 대전이 올해 선보인 상승세는 모두가 하나 된 결과다. 감독, 스태프, 선수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결과로 이어졌다. 대전이 일으킨 돌풍의 결과는 올해 여실히 드러났고, 개인상과 베스트일레븐 수상을 위한 자격도 충분히 갖췄다. 올 한 해 하나 되어 끝까지 싸운 대전이 대상 시상식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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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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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25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 11월 16일,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내 축구장에서 개최한 ‘제3회 2025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9개 팀, 약 1,500여 명의 생활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최대 규모의 생활축구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대전을 하나로! 축구를 하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는 경쟁을 넘어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경품 추첨과 다양한 기념품 제공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는 연령별로 나눠 전·후반 각 20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승·준우승·공동 3위 팀에게는 단체상이, MVP·우수선수상·감독상 등 개인상도 수여됐다. 20·30대부에서는 대덕구 위너스타, 유성구 장대, 40·50대부에서는 중구 오류, 대덕구 위너스타, 60대부에서는 서구 백호, 서구560, 70대-여성부에서는 동구 나누미, 중구 스카이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대전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꿈돌이’ IP를 활용한 브랜드 상품인 ‘꿈돌이 라면’과 ‘꿈돌이 막걸리’가 수상 팀에게 증정돼 대회에 색다른 즐거움과 지역적 상징성을 더했다. 또한 우승 팀에게는 대회 우승 패치와 스카이박스 이용권이 제공되며, 오는 11월 22일 (토)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시즌 마지막 홈경기(37라운드, 강원FC전)에서 별도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단장은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축구를 사랑하시는 동호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여성 풋살대회 ‘하나퀸즈컵’ 등을 통해 축구로 하나 되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앞으로도 지역 축구 문화 발전과 건전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은 아동·청소년, 여성, 엘리트 선수, 생활체육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역 밀착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축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여성 풋살 대회 ‘하나퀸즈컵’에는 약 180여 명의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여성 축구 저변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7월부터 11월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관내 교육취약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하나드림스쿨’을 운영, 축구클리닉과 경기장 투어를 통해 스포츠 정신 함양과 즐거운 체육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대전 지역 초·중·고·대학 여자 엘리트 축구팀 유니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건강한 지역 스포츠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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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 재계약 체결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황선홍 감독은 2024년 06월 대전하나시티즌의 제15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부임 당시 대전은 K리그1 에서 강등권 순위에 있는 상황으로 새로운 변화와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러한 위기 상황 탈출을 위해, 2020년 재창단 시 초대 감독이었던 황선홍 감독을 전격 재선임하였으며, 팀은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하여 스플릿 라운드 무패(4승1무)를 달성하는 등 최종 8위로 K리그1 에 안정적으로 잔류했다. 많은 기대 속에 2025시즌을 출발, 시즌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는 등 기대에 부응하였다.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원팀이라는 기치아래,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선수들과 하나 된 저력과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였고, 마침내 창단 첫 파이널A행을 달성했다. 팀이 강등권의 어려운 시기 부임하여 탁월한 지도력으로 창단 첫 파이널A행 달성 및 현 K리그1 선두권 유지 등, 아시아 명문 구단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구단의 비전 달성에 한층 다가섰으며, 이제 K리그에서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팀이 됐다. 황선홍 감독은 “작년 부임 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라고 말한적이 있었다. 팀이 어려운 상황으로 부담과 책임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동안의 현장 경험과 간절함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ACL과 리그 우승을 노리는 경쟁력있는 팀이 되야한다. 대전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직 시즌이 남아 있으니, 좋은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구단에 감사드리며, 항상 열정적 응원을 해 주시는 서포터즈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대전은 현재 파이널A(상위스플릿)에서 ACL출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 중이다. 다가오는 홈경기는 11월1일 14시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경기가 있으며, ACL출전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분수령의 경기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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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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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회 부여 굿뜨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제6회 부여 굿뜨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78개 팀에서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2,300여 명이 참여하여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은 ▲3학년 부 14팀 ▲4학년 부 30팀 ▲5학년 부 34팀으로 구성되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 축구 꿈나무 선수들이 백마강 변의 넓은 잔디 구장에서 그동안 연습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며, “이를 계기로 서로 교류하고 스포츠맨십과 협동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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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회 부여 굿뜨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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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경쟁 치열→’방심은 없다’ 승리 정조준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최하위 대구FC를 상대하지만 방심은 없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승리를 통해 상위권 순위를 굳힐 생각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에서 대구FC와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45(12승 9무 8패)를 얻어 3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연패 후 김천 상무와 홈 경기에서 짜릿한 2-1 역전승을 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강원도 정선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전북 현대 원정으로 향했다. 전북과 대등한 흐름을 보이면서 팽팽한 상황으로 끌고 갔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콤파뇨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하면서 0-1로 끌려갔다. 에르난데스 등 공격 자원들을 대거 투입해 후반 막판 일방적 공세를 펼쳤는데 득점은 없었다. 결과는 패배였다. 황선홍 감독은 “패배는 실망스럽지만 해야 할 일을 하면서 개선해야 한다. 상대를 신경 쓰지 않고 이겨나갈 것이다”고 하면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서 만회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다음 상대는 대구다. 대구는 최하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제주 SK와 2-2로 비긴 후 수원FC, 김천을 상대로 연승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멀티 득점으로 공격력이 살아났다. 세징야가 중심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수비수 카이오가 연속 득점을 터트리고 박대훈, 장성원이 힘을 더했다. 대전이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다. 대전은 3위에 올라있지만 아래 팀들과 차이가 크지 않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출전을 위해선 상위권 순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대구를 잡아야 치열한 상위권 경쟁에서 우위를 얻을 수 있다. 그동안 대전이 대구 상대로 강했다. 통산 전적에서 18승 20무 15패로 우위이고 최근 10경기를 돌아봐도 5승 2무 3패다. 올 시즌엔 2연승이었다. 주민규, 최건주가 대구전 2경기 에서 합작으로 2-1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전북전 패하긴 했지만 조직력이 나아졌고 에르난데스 등 부상자들도 돌아와 옵션이 늘어났다. 더 좋아진 모습으로 대구전에서 승리를 해 다시 홈 팬들을 기쁘게 할 생각이다. 특히 이번 홈경기는 하나금융그룹 광고 모델 가수 임영웅의 경기전 시축 및 하프타임 공연으로 K리그 명장면 연출이 기대되고 있으며, 경기장 내/외부에선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풍성한 먹거리들이 축구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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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경쟁 치열→’방심은 없다’ 승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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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4연승 수원FC 잡고 반등 목표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더 이상 홈 패배는 없다는 각오로 수원FC전에 나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1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에서 수원FC와 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승점 39(10승 9무 5패)를 얻어 3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1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 패배 이후 내리 5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패하진 않았지만 승리하지 못하면서 고전을 한 대전은 울산 HD 원정에서 이명재, 김준범 연속 득점으로 2-1 승리를 기록했다. 오랜만에 승전보를 울린 대전은 서울과 홈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0-1 패배였다. 후반 10분 린가드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내준 후 주민규, 구텍 등 공격 자원들을 대거 투입해 공격을 이어갔지만 골은 없었다. 서울전 승리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며 패한 황선홍 감독은 "홈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줘서 홈 팬들에게 죄송스럽다"라고 하며 "있는 자원으로 세심하게 만들어보겠다. 새 선수들이 많아 만들어 가면서 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명재는 대전 입단 후 첫 패를 당했는데 의지를 확실히 다졌다. "대전은 올라오고 있는 팀이다. 더 올라가기 위해선 일단 홈 경기는 지면 안 된다. 원정 경기도 마찬가지인데 최대한 홈 경기에선 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휴식기를 거쳐 돌아온 대전은 수원FC와 만난다. 수원FC는 현재 K리그1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은 팀이다. 안데르손이 나갔지만 안현범, 윌리안, 김경민, 한찬희, 이시영 등이 새롭게 합류해 스쿼드가 확실히 보강됐다. 최근 4경기에서 전승이다. 지난 울산전에서도 저력을 보여주며 3-2 역전승을 거둬 4연승을 기록했다. 대전은 자신감이 가득한 수원FC와 만난다. 대전에 필요한 건 최적의 조합을 찾는 일이다. 대전은 여름에 많은 선수들이 빠지면서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영입됐다. 그 와중에 부상자까지 발생해 적절한 조합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공격 조합을 찾아야 한다. 주민규 무득점이 길어지는 가운데 공격력을 되찾을 수 있는 조합을 찾아야 3로빈에서 반등할 수 있을 것이다. 대전은 수원FC와 최근 4경기에서 2승 2패로 팽팽했다. 직전 대결에선 수원FC 원정을 가 0-3으로 대패를 한 쓰린 기억이 있다. 수원FC가 아무리 까다로운 상대여도 대전은 상위권을 지키기 위해, 홈 팬들을 다시 웃게 하기 위해 무조건 승리를 하겠다는 각오로 그라운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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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4연승 수원FC 잡고 반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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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주앙 빅토르’ 영입 !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Tokushima(J리그2) 소속이었던, 주앙 빅토르(Lima Ferreira Joao Victor)를 영입했다. 스피드를 활용한 브라질 특유의 유연성을 활용한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고, 좌우측 윙포드 역할 모두 소화 가능하다. 주앙 빅토르는 2020-21시즌 Nacional(포르투갈 1부)에서 11경기 1득점을 달성 하였으며, 이후 Ponte Preta(2021, 브라질 세리에 B), ltuano(2021~22,브라질 세리에 B), Guarani(2023~24, 브라질 세리에 B)에서 활약하였다. 2025시즌 K리그 팀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나, Guarani SP(현 브라질 세리에 C)에서 Tokushima(J리그2)로 임대 이적하였으며, 전반기 8경기 3득점을 달성했다. 기존 공격자원들인 주민규, 에르난데스 등과의 조화를 통해, 공격력 강화에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주앙 빅토르는 “대전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팬 여러분들께서 저의 합류를 따뜻하게 반겨주시길 기대합니다. 투지와 의지는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경기장에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은 7월 27일(일), 19시에 K리그1 24라운드 서울과의 경기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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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주앙 빅토르’ 영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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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기 대거 장착’ 대전하나시티즌, 6경기 만에 승리 조준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귀중한 휴식기 속에서 이적생들이 성공 안착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강원FC전을 변화의 시작점으로 만들 생각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9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에서 강원FC와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35(9승 8무 4패)를 얻어 2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다소 흔들리는 상황이다. 엄청난 성적을 기록했던 초반을 지나 5, 6월 들어 리그 2승에 그쳤다. 5월 첫 경기였던 FC안양전에서 2-1로 승리를 했는데 전북 현대와 FC서울에 연이어 비겼다. 이후 수원FC에 0-3으로 대패를 하면서 좌절했다. 대구FC전 2-1 승리로 살아나는 듯했지만 이후 5경기에서 4무 1패를 기록했다. 현재 연속 4경기 무승부다. 패하지 않은 건 다행인데 승리가 없어 선두 전북과 격차는 벌어졌다. 지난 제주SK전에선 구텍의 이른 퇴장에도 경기 주도권을 잡고 끌고 가다 정재희 골이 나와 승리를 앞뒀는데 종료 직전 실점으로 1-1로 경기를 마쳤다. 황선홍 감독은 제주전 이후 기자회견에서 "무승이 길어지고 있다. 정비가 필요하다”고 했고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최로 이어지는 휴식기 계획에 대해선 "조직력을 더 갖추려고 한다. 수비, 공격 다 마찬가지다. 여러가지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휴식기는 대전에 큰 힘이 됐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됐고 팀 전체적으로도 분위기를 다듬고 조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대전은 여름에 여승원, 김봉수, 서진수, 에르난데스, 김진야, 이명재 등을 영입했고 김민덕, 유강현이 김천 상무에서 전역을 해 합류했다. 골키퍼 제외 전 포지션에 선수가 추가된 상황에서 이번 휴식기 동안 팀을 다듬는데 초점을 뒀다. 이적생, 복귀 선수들 모두 몸 상태를 잘 만들어 강원전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대전과 만나는 강원은 부진을 딛고 일어서 연승을 기록 중이다. 김대원, 서민우과 같이 제대한 선수들이 큰 힘을 발휘했고 영입한 김건희, 모재현이 골맛을 봤다. 확실한 상승세에 돌입한 강원과 대전이 만난다. 전적에선 대전이 우위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주민규 골로 1-0으로 이겼고 직전 10경기 맞대결에선 4승 4무 2패로 대전이 앞선다. 대전은 새롭게 장착한 무기들을 앞세워 강원을 잡고 후반기 반등을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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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기 대거 장착’ 대전하나시티즌, 6경기 만에 승리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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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국가대표 출신 이명재’ 영입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잉글랜드 버밍엄시티(현 EFL 챔피언십) 측면 수비수 이명재 선수를 영입했다. 이명재는 서울 중경고-홍익대 출신으로 2014시즌을 앞두고, 울산 HD FC에 프로 첫 입단했다. 울산에서 10시즌(2014~2024, 김천 상무 소속 제외)간 K리그1 193경기 1득점 27도움을 달성하였으며, K리그1 우승 3연패, 코리아컵(前 FA컵) 우승 등 주역으로 활약했다. 2017년 전남드래곤즈와 31라운드 홈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작성하였으며, 울산 소속 마지막 시즌(2024)에는 K리그 대상 K리그1 베스트일레븐 수비수(좌측) 부분에 선정 되기도 했다. 2024년3월11일 국가대표에 첫 발탁(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을 시작으로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까지 꾸준히 선발 및 출전했다. 대전은 대표팀과 유럽 경험이 있고, 다양한 크로스로 득점기회를 만들어내는 이명재 영입으로, 확실한 측면 전력 보강을 했다. 이명재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일원이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우승 경험과 승리의 DNA를 팀에 온전히 보태고, 더 강한 대전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팬 여러분과 함께 뛸 날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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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국가대표 출신 이명재’ 영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