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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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전개
      옥천군보건소는‘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관리를 위해 9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해 지난해에 이어‘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존’을 운영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뇌졸중, 심근경색증, 협심증, 심부전, 고혈압성 질환)의 주 대상은 3050세대로 타 연령대비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집단이지만, 적절한 관리(금연, 절주, 식사, 운동 등)를 하지 못하는 건강관리 취약계층이다.   이번 홍보기간 중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존’ 건강부스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한 후 이상자는 현장에서 상담 및 의료기관 연계를 하고 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한다.   또한 실생활에 유용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각종 홍보물을 제공하고 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존” 운영은 지난 2일 엘마트를 시작으로 18일 국제종합합기계, 24일 향수왕식자재마트, 26일 J마트에서 일정별 순회하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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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19-09-18
  • 대전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시장 공략
    [우즈베키스탄 정부기관과 보건의료 협력사업 논의, 해외 진출 발판 마련] (대전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시장 공략 선병원 의료상담 / 사진 = 대전시청 제공)   대전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시장 공략 및 정부기관과의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시, 의료기관 공동으로 해외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마케팅은 보건복지부‘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3개 의료기관 중심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지역의 신규 협력 파트너 확보 및 대전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대전시 홍보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쉼켄트 시민 80여명을 대상으로 비뇨의학과, 정형외과 중심 의료상담을 실시하고, 현지병원을 대전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지정해 카자흐스탄 환자 유치를 위한 거점을 구축했다.      홍보단에 따르면 이번 마케팅으로 장영섭 건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로부터 진료상담을 받은 알마티시 거주 정계정맥류 환자인 바흐롬(55세, 가명)씨가 대전 의료기관에 진료예약을 하는 등 현지에서 15여명 해외환자를 유치했다.   홍보단은 카자흐스탄 현지 에이전시와 다국적보험사, 의료 관계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암 등 중증질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전의료관광 홍보설명회와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했다.   홍보설명회에 참석한 카자흐스탄 메드스푸트닉 에이전시 대표는 “최근 한국에서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암 등 중증질환 치료를 원하는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대전의 우수한 의료기관과 교류・협력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홍보단은 CIS(구소련 독립국가연합) 지역의 신규 의료관광개척지로 떠오른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시 보건부 관계자를 접견하고 의료진 교류 등 양 도시의 보건의료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건강보험 도입 등 보건의료 개혁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인을 보건부 차관으로 임명하는 등 한국과의 보건의료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타쉬켄트 보건부와의 네트워크를 확보해 향후 대전시 의료기관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근 의료관광의 블루오션 시장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타깃으로 한 선제적 마케팅이었다”며 “양 국가 간 보건의료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CIS 지역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협력 의료기관 및 대전의료관광 홍보에 적극적인 에이전시를 선발해 하반기에 대전의료관광 현장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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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2019-05-23
  • 충남 논산시 강경이 천주교의 성지로 거듭난다
    (동상 제막식)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부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국내 최초 미사를 집전한 충남 논산시 강경의 성역화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강경이 대한민국 기독교의 성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1일 논산 강경 성지 성당에서는 유흥식 라자로 천주교 대전 교구장의 집전으로 ‘성 김대건 신부 사목성지 축성식’을 통해 한국 천주교 발전의 한 획을 그은 ‘성 김대건 신부’를 추모했다.   이번 ‘성 김대건 신부 사목성지 축성식’으로 그동안 조선 3대 시장으로 불리며 당시 사통팔달의 해상 교통과 풍부한 물류 유통 도시의 면모를 자랑하던 논산 강경이 재조명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제 논산은 1896년 한반도에 상륙한 침례교 최초 예배지라는 역사적 사실에 더해 한국 최초 신부에 의한 미사 집전지라는 사실이 공식화 되면서 신구교 모두의 성지라는 색다른 이력을 갖게 됐다.   기념식에서 천주교 대전 교구 유흥식 교구장은 ‘사목 성지’ 조성을 위해 애써온 황명선 논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황명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천주교는 사회적 약자의 곁을 지키며 인간의 존엄을 우선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오며, 이는 시가 추구하는 동고동락 공동체의 기본정신과도 같다”며 “성 김대건 신부 사목성지 조성이 대한민국과 카톨릭 역사에 꼭 필요한 일이자, 많은 분들의 열정과 격려의 결과로써 화합의 더 큰 역사를 여는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준구 강경성지성당 주임신부는 “성 김대건 신부님께서 고국에서의 첫 미사 때 지니셨을 감동과 열정을 되새기면서 이 곳을 성 김대건 신부님의 성지로 가꾸어 나가는데 열성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인 사제인 성 김대건 신부는 1821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1845년 중국 상해에서 성직자로서의 서품을 받고 이후 조선으로 건너온 뒤 목회 활동을 하다 이듬해인 1846년 당국에 체포되어 새남터에서 효수 당했다.   증조부와 아버지 역시 천주교 박해로 3대에 걸쳐 순교자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925년 로마 교황 비오 11세는 김대건 신부를 복자로 선포했고, 1984년 교황 요한바오로 2세에 의해 성인으로 추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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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A형간염 환자 격리·접촉자는 2주 이내 예방접종
      [“어린이날 연휴 다중 밀집지 방문 시 개인위생 철저 준수” ] 전국적으로 A형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A형간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28일 시·군 보건소장 회의 때 A형간염에 대한 감시 및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또 지난달 초 시·군과 도교육청, 의사회 등 유관기관에 A형간염 관련 내용이 담긴 소식지를 배포하고, 같은 달 16일에는 시·군 감염병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특히 도내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 발생 시 격리와 함께 보건소 등에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환자 발생 신고 접수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 접촉자가 발견되면, 재난기금을 활용해 예방접종도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감염경로 파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를 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강화키로 했다.  또 A형간염 예방수칙 등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항체양성률이 낮은 20∼40대를 중심으로 A형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A형간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에 대한 홍보 활동도 확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 다중 밀집 장소를 찾을 경우, 감염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위생 등을 철저히 준수하고, 음식물과 물 섭취 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형간염은 감염 환자와의 접촉이나, A형간염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A형간염은 바이러스에 노출된지 15∼50일 후,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심한 피로감, 식욕 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이며, 황달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은 몇 주에서 몇 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는데, 소아는 증상이 없거나 경증이 많지만, 성인의 경우 70%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   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끌여 마시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A형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A형간염 면역이 없는 성인의 경우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보통 12∼23개월 소아,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고위험군(외식업 종사자, 군인, 의료인 등) 및 최근 2주 이내 A형간염 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은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다.   한편 올해 4. 28일 기준 전국 A형간염 환자 발생 신고는 3597건으로, 10만 명 당 발생률은 6.94명이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28일까지 312건의 환자 발생 신고가 접수돼 10만 명 당 발생률은 14.71명을 기록 중이다.   도내 연도별 A형간염 발생 건수는 2014년 71건(10만 명 당 발생률 3.46명), 2015년 57건(〃 2.75명), 2016년 270건(〃 12.94명), 2017년 327건(〃 15.52명), 2018년 207건(〃 9.7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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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옥천군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서 상 휩쓸어
    ((한방 건강백세교실 / 사진 = 옥천군청 제공)   옥천군보건소가 중점 추진하는 한의약건강사업의 탁월한 업무역량이 또 한 번 입증됐다.   이 보건소는 2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 지역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3관왕을 차지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 기준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뽑힌데 이어 우수사례 기관상과 김옥년 건강증진팀장의 개인 유공자 표창까지 휩쓸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매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한의약을 이용한 주민 건강증진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보건기관과 유공자에게 상을 주고, 전국 보건기관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군보건소는 생애주기별·생활터별로 추진한 맞춤형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주민 건강개선에 기여 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옥천군군보건소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성장체조와 기공체조 등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하고, 성인 대상 한의약 상담실 운영과 노인 대상으로 중풍예방교육과 한방이동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우수사례로 뽑힌 ‘한방으로 행복누리기 사업’은 노인들의 주생활터인 경로당 중심의 한의약 건강개선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애는 노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총 216회에 걸쳐 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하고 16회의 한방이동진료와 8회의 총명 침 시술을 했다.   관절염 예방을 위한 안마도인 체조를 12회 운영하고, 40회에 걸쳐 건강백세운동교실도 운영했다.   그 결과 유연성 개선율이 174%, 골밀도 개선율이 176%, 노인우울지수 개선율이 200%를 보이는 등 개인별 대부분의 건강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옥천군보건소 김옥년 팀장은 “높은 효과를 나타낸 한방으로 행복누리기 사업을 올해는 경로당 2개소를 더 늘려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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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쉼터 인지재활’프로그램 호응
    (보건-쉼터 인지재활활 프로그램 호응 / 사진 = 금산군청 제공)   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2018.12.11.신축)에서는 올해 초부터 새롭게 구성된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쉼터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쉼터 인지재활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오전·오후 2개 반으로 각각 15명씩 참여해 오전반은 주5일 2시간 30분씩, 오후반은 주4일 3시간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후반의 경우는 면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 운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첫 시간에는 몸 풀기를 위한 스트레칭, 치매예방 체조를 시작으로 작업치료, 원예치료, 단체게임, 전산화인지훈련 등 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억력, 지남력, 실행능력, 시공간구성 능력 등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작년 주 2회 6개월 간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의 전·후 평가 결과를 보면 주관적 기억감퇴평가(SMCQ) 및 노인우울감(KGDS)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지훈련은 치매 진단을 받고 초기에 바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가 좋고 노인장기요양 서비스를 받지 않는 분이면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이용하실 수 있다.   이 밖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65세 이상 일반인, 인지저하자 등 다양한 대상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뇌미남 뇌미녀 만들기’, ‘뇌기억 튼튼’ 등 4종의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이를 먹으면 몸의 근육도 줄여들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서 근육을 단련시키듯, 두뇌의 인지기능도 뇌운동을 통하여 매일 꾸준히 키워주어야 한다.   치매 예방 및 치매환자 관리를 위한 ’인지교육 및 인지훈련‘ 은 아직은 생소할 수 있지만 건강한 노후를 위한 꼭 필요한 교육이다.   노화나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집에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일기를 쓰거나 소리 내서 책을 읽고 쓰기 등도 좋다. 치매에 대한 걱정 대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앞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인지강화 또는 인지재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면 중도리 10리(비범1길 5)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750-4171)에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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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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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유산균’ 생존율·저장성 높여 활용 영역 넓힌다
    [더뉴스투데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김치유산균 ‘바이셀라 사이바리아(Weissella cibaria)의 저장 안전성을 높여 식품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동결건조용 조성물 등 소재화 기술을 개발했다. 바이셀라 사이바리아는 2016년 농촌진흥청 연구로 신규 식품원료로 등록된 소재로, 김치 발효 초기에 주된 역할을 하는 김치유산균 중 하나다. 김치 특유의 상쾌한 맛과 영양을 만들어주는 유익균으로 항암·면역·항염증·항산화 활성 등의 기능성을 가지며, 유해균을 억제해 장 건강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바이셀라 사이바리아에 10% 콩가루와 효모 또는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 혼합물을 처리해 동결건조 시 바이셀라 사이바리아의 저장 안정성을 높인 것이다. 미생물을 장기 보존할 때는 동결건조 방법이 많이 활용되지만 동결건조 과정 중 균체가 손상을 받거나 생존율이 낮아져 동결건조 보호제의 종류와 농도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 콩가루와 효모 추출물을 1대1로 섞어 바이셀라 사이바리아에 처리한 결과, 동결건조 후 생존율은 100%, 인공위액 저항성은 85%, 인공담즙액 저항성은 99%로 나타나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의 63%, 65%, 52%에 비해 안정적으로 나타났다. 귀리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을 1대1로 섞어 처리한 경우에도 동결건조 후 생존율은 93%, 인공위액 저항성 85%, 인공담즙액 저항성 86%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특히 귀리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으로 처리한 바이셀라 사이바리아는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의 유통기한(157일)에 비해 최대 8배 정도 연장(1,276일)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지난해 5월 SCI 저널인 ‘Food Science & Nutrition’에 게재했으며, 지난해 특허출원1)을 완료했다. 개발된 김치유산균 분말을 과자와 빵, 과일음료 등에 적용해 식품첨가물로서의 가공적성을 확인했으며, 딸기, 레몬, 초콜릿 등 다양한 맛을 섞어 요거트, 아이스크림용 토핑으로도 개발했다. 이와 함께 김치유산균 분말을 동물 보조 사료로 등록시키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홍하철 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소비자의 기호성과 편리성에 맞춰 김치유산균 ‘바이셀라 사이바리아’의 활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 사람들
    • 복지/생활
    2019-11-19
  • 청양군, 신개념 농촌 의료복지체계 마련 올인
    [더뉴스투데이]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신개념 농촌지역 의료복지 모델을 찾아내기 위해 행정력과 의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충남도내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 비율을 보이고 있는 청양군은 주민복지실의 통합돌봄 사업과 청양의료원의 보건사업 두 가지 경로를 통해 노인층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달 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 군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현 거주지에서 이웃과 함께 살면서 충분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읍면 단위 인프라 구축과 인적 역량 강화를 우선 추진해 왔다. 각 읍면에 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고 인력을 배치했으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팀.보건지소.진료소와 민간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업무연찬 등 역량강화에 치중했다. 또한 사업추진의 중심에 설 의료 인력 및 상담전문가 14명에 대한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관련부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의료, 주거,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해 통합적 돌봄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청양의료원 치매안심센터의 역할도 주목된다. 지난 5월 대치면 주정1리를 지역 최초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무료 조기검진, 인지 재활 및 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가족 지원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청양소방서와 연계한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 청양경찰서와 연계한 순찰강화 및 지문 사전등록 등 다양한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층에 대한 자살예방사업도 자살률 20% 감소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양지역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자 수는 2017년 46.0명에서 2018년 37.1명으로 낮아졌다. 청양의료원은 자살률 감소 이유로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를 들고 있다. 자살을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예방을 위한 협업과제 발굴, 안전망 구축을 통해 군민 생명 지키기에 주력한 것이다. 의료원과 읍면 복지공무원, 관계기관 실무자가 멘토로 참여한 고위험군 멘토링 사업은 주1회 이상 전화나 방문상담을 진행하면서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심리적 완화에 보탬을 주고 있다. 청양의료원의 보건사업과 전문의 채용, 시설보강은 진료 환자 증가와 수입액 증가에서 여실하게 확인된다. 청양의료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정형외과, 11월 정신건강의학과, 12월 내과를 각각 신설하고 전문의를 배치한 후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모두 6만5634명의 환자가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8331명보다 1만7303명 늘어난 수치이다. 수입액은 지난해 9억3200만원보다 3억7500만원(40%) 증가한 13억7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지자체로 선정된 만큼 농촌지역 의료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노인이 행복해야 지역 전체가 행복하다는 대 전제 아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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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겨울왕국제천 청소년 빅 콘서트
    [더뉴스투데이]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자 '10대들의 신박한 힙합콘서트'를 오는 20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제천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0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및 지역 내 청소년들이 연말을 맞아 공연을 즐기며 그 동안의 학업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본 공연은 특유의 긍정적인 힙합으로 M.net '고등래퍼 2'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하온과 래퍼 ph-1, 우디고차일드, 키썸, DJ쥬스 등 청소년 사이에서 핫한 라인업으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힙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2020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에게는 무대와 가까운 VIP구역을 지정하여 입장 팔찌를 배부할 예정이며 전석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관객들도 청소년과 함께 즐기며 리프레시 되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재단은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문화예술로 해소하고 건전한 문화여가 생활을 유도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복지/생활
    2019-11-19
  • 충북 전통주,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휩쓸어
    [더뉴스투데이] 충청북도는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세종대왕어주 등 충북 전통주 6점이 우수제품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의 5개 부문 총 250개 제품이 출품한 가운데 총 15점을 최종 선정하는 이 품평회에서 충북도가 전체의 40%에 해당하는 6점을 수상하여 다시 한 번 충북 전통주의 우수성이 재확인됐다. 특별히, 약주·청주부문에서는 충북 전통주가 대상, 최우수, 우수 3개상을 전부 휩쓰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게다가, 청주의 농업회사법인인 장희(주)의 '세종대왕 어주'는 5개 부분 대상(大賞) 중 현장·제품평가를 통해 유일하게 최종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까지 안았다. 세종대왕 어주는 세종대왕의 어의 전순의가 쓴 산가요록에 실린 ‘벽향주’를 청주 지역의 유기농 쌀과 초정 광천수로 재연하여 연녹색의 푸르름과 과일향,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주 조은술세종의 ‘유기농 이도14’와 화양의 ‘풍정사계 춘’은 약·청주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과실주 부문에서는 2005년 국내 유일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된 영동군이 두각을 나타내어 불휘농장의 '시나브로화이트11'과 갈기산와이너리의 '갈기산로제'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하여 영동와인의 명성을 전국에 알렸다. 아울러, 탁주부문에서는 진천에 있는 서울장수(주)의 장수생막걸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우리 술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주류 품평회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수상을 통해 충북전통주의 우수성과 명성이 재확인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우수한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를 발굴·육성하여 전통주 경쟁력 확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람들
    • 복지/생활
    2019-11-19
  • 공주시,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4분기 회의 개최
    [더뉴스투데이] 공주시보건소는 지난 1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4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정신응급개입 사례보고에 이어 정신질환자 입원 시 각 기관 협조사항, 국립공주병원 병실 및 인력부족 해결방안, 정신질환자 발생시 빠른 정보공유 그리고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상 응급개입의 한계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각 기관들은 규정사항 이외에도 공주시만의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구축하는데 일조하고 앞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법 개정 건의 등도 함께 모색해보기로 했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앞으로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회의를 활성화 하고 정신응급 대응 상황의 미흡한 사례를 거울삼아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여 발 빠른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 및 정신응급대응협의체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건강과(☏041-840-88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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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19-11-15
  • 충주시,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대상자 및 활동가’힐링 프로그램
    [더뉴스투데이]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승희)는 14일 시청 예성교육실에서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대상자 및 활동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가졌다. 시는 지난 3월 충주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및 기억지키미대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기본교육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기억지키미’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억지키미 활동가는 75세 이상 고령의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각 가정을 방문해 월 10회 1대1 맞춤형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체조, 인지워크북 활동 등을 제공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치매예방 활동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다육화분 만들기, 실버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힐링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 동안 기억지키미 활동가들이 펼친 치매예방활동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동절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 겨울철 건강관리와 야외활동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이날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활동가분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억지키미 활동가 사업을 더욱 활성화 하여 홀몸노인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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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19-11-15
  • 콘택트렌즈로 혈당 측정하는 시대가 열린다
    [더뉴스투데이] ◈ 콘택트렌즈를 이용해 혈당을 측정하는 시대가 열릴 전망입니다. 앞으로 당뇨병 환자들은 바늘로 손을 찔러 채혈하는 고통에서 벗어나, 센서가 삽입된 콘택트렌즈 착용만으로 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11월 15일 스마트콘택트렌즈의 허가·심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한다. 이에 따라 스마트콘택트렌즈를 의료기기로 만들어 제품화하는 일이 구체적인 눈앞의 현실로 바짝 다가왔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에 힘입어 영화나 공상과학 속 제품이 현실화되는 시대를 맞아, 식약처는 새로운 과학기술을 응용한 융복합 혁신 의료기기의 제품화가 순조롭게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관련 제도와 가이드라인 등을 꾸준히 정비해가고 있다. 콘택트렌즈는 TV드라마나 영화에서 가상현실로 통하는 통로가 되기도 하였듯이, 국내에서 렌즈는 시력교정용으로 사용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의약품과 의료기기, 정보통신 기술이 융복합된 스마트콘택트렌즈라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스마트콘택트렌즈는 눈물 속 포도당 농도를 렌즈 속 센서가 혈당농도로 변환시켜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기기로 개발 중인 제품이며, 구글도 포기하였으나 한국에서는 임상시험을 계획중인 의료기기이다. 본 가이드라인은 스마트콘택트렌즈의 전기 기계적.생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포도당 측정 및 콘택트렌즈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가이드라인은 아직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식약처가 민관협력을 통해 발 빠르게 선제적으로 마련한데 큰 의의가 있으며, 스마트콘택트렌즈가 신속히 개발되면, 눈물을 통해 혈당을 측정하므로 하루에도 몇 번씩 바늘로 손가락을 찔러 혈당을 측정하는 당뇨환자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의약품과 의료기기 융복합 제품,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여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민 건강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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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식약처, 백신.혈액제제 품질관리 성과 공유 자리 열어
    백신 품질관리실험실(Lab-Net) 네트워크[더뉴스투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1월 15일 임피리얼팰리스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백신·혈액제제 품질관리 분야의 올해 성과를 알리고 최신 기술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19년 생물학적제제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Lab-Net) 워크숍’을 개최한다. ‘생물학적제제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는 백신·혈액제제 제조사와 품질검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로, 2011년 출범한 이후 공동연구와 품질관리 업무 담당자 간 교류 등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실험실 안전관리 정책·사례 ▲WHO 백신 품질인증(PQ) 우수사례 ▲혈액제제 품질관리 시험법 연구동향 ▲시험법 표준화, 국가표준품 구축 등 공동연구 성과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규제기관과 업계가 서로 협력하는 체계를 다짐으로써 백신·혈액제제 품질관리 표준화와 국제조화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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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40일간의 저염 릴레이’성료
    [더뉴스투데이]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영호)는 지난 9월부터 실시한 40일간의 저염 릴레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저염 릴레이는 영·유아들의 나트륨 섭취량이 하루 1932mg으로 충분섭취량 900mg보다 2배나 높아 관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저염 식단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20개소의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보육시설의 조리사들이 음식을 조리하면 염도계로 염도를 측정해 사진으로 기록하고, 나트륨 측정 및 관리를 통해 어린이의 권장 염도(0.5% 이하)를 준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저염 릴레이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은“매 식사 때마다 음식의 염도를 측정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호 센터장은 “영·유아기부터 나트륨에 노출돼 다양한 질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올바른 저염식관리를 통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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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생활
    2019-11-13
  • 예산군, 예산황토사과 활용한 식사대용식 실습교육 실시
    [더뉴스투데이] 예산군은 13일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실에서 우리음식동아리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지역특산물인 예산황토사과를 활용한 식사대용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대인들의 식생활이 쌀 중심의 한식 밥상에서 점차 빵과 같은 대용식 위주로 변화하는데 따른 것으로, 그에 맞게 군의 대표 지역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하고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대용식 활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예산 특산품인 사과를 활용해 간편하게 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사과 샐러드, 사과피자, 사과샌드위치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한 교육생은 “사과는 생으로 먹거나 갈아서 먹는 것 외에 가정에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간편한 식사를 위한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교육을 추진해 건강한 식문화 형성 및 지역특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복지/생활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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