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0(수)

사람들
Home >  사람들  >  건강

실시간뉴스
  • 옥천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전개
      옥천군보건소는‘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관리를 위해 9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해 지난해에 이어‘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존’을 운영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뇌졸중, 심근경색증, 협심증, 심부전, 고혈압성 질환)의 주 대상은 3050세대로 타 연령대비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집단이지만, 적절한 관리(금연, 절주, 식사, 운동 등)를 하지 못하는 건강관리 취약계층이다.   이번 홍보기간 중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존’ 건강부스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한 후 이상자는 현장에서 상담 및 의료기관 연계를 하고 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한다.   또한 실생활에 유용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각종 홍보물을 제공하고 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존” 운영은 지난 2일 엘마트를 시작으로 18일 국제종합합기계, 24일 향수왕식자재마트, 26일 J마트에서 일정별 순회하며 운영한다.  
    • 사람들
    • 건강
    2019-09-18
  • A형간염 환자 격리·접촉자는 2주 이내 예방접종
      [“어린이날 연휴 다중 밀집지 방문 시 개인위생 철저 준수” ] 전국적으로 A형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A형간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28일 시·군 보건소장 회의 때 A형간염에 대한 감시 및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또 지난달 초 시·군과 도교육청, 의사회 등 유관기관에 A형간염 관련 내용이 담긴 소식지를 배포하고, 같은 달 16일에는 시·군 감염병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특히 도내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 발생 시 격리와 함께 보건소 등에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환자 발생 신고 접수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 접촉자가 발견되면, 재난기금을 활용해 예방접종도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감염경로 파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를 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강화키로 했다.  또 A형간염 예방수칙 등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항체양성률이 낮은 20∼40대를 중심으로 A형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A형간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에 대한 홍보 활동도 확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 다중 밀집 장소를 찾을 경우, 감염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위생 등을 철저히 준수하고, 음식물과 물 섭취 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형간염은 감염 환자와의 접촉이나, A형간염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A형간염은 바이러스에 노출된지 15∼50일 후,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심한 피로감, 식욕 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이며, 황달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은 몇 주에서 몇 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는데, 소아는 증상이 없거나 경증이 많지만, 성인의 경우 70%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   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끌여 마시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A형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A형간염 면역이 없는 성인의 경우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보통 12∼23개월 소아,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고위험군(외식업 종사자, 군인, 의료인 등) 및 최근 2주 이내 A형간염 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은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다.   한편 올해 4. 28일 기준 전국 A형간염 환자 발생 신고는 3597건으로, 10만 명 당 발생률은 6.94명이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28일까지 312건의 환자 발생 신고가 접수돼 10만 명 당 발생률은 14.71명을 기록 중이다.   도내 연도별 A형간염 발생 건수는 2014년 71건(10만 명 당 발생률 3.46명), 2015년 57건(〃 2.75명), 2016년 270건(〃 12.94명), 2017년 327건(〃 15.52명), 2018년 207건(〃 9.76명) 등이다.          
    • 사람들
    • 건강
    2019-05-03
  • 옥천군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서 상 휩쓸어
    ((한방 건강백세교실 / 사진 = 옥천군청 제공)   옥천군보건소가 중점 추진하는 한의약건강사업의 탁월한 업무역량이 또 한 번 입증됐다.   이 보건소는 2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 지역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3관왕을 차지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 기준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뽑힌데 이어 우수사례 기관상과 김옥년 건강증진팀장의 개인 유공자 표창까지 휩쓸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매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한의약을 이용한 주민 건강증진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보건기관과 유공자에게 상을 주고, 전국 보건기관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군보건소는 생애주기별·생활터별로 추진한 맞춤형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주민 건강개선에 기여 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옥천군군보건소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성장체조와 기공체조 등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하고, 성인 대상 한의약 상담실 운영과 노인 대상으로 중풍예방교육과 한방이동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우수사례로 뽑힌 ‘한방으로 행복누리기 사업’은 노인들의 주생활터인 경로당 중심의 한의약 건강개선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애는 노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총 216회에 걸쳐 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하고 16회의 한방이동진료와 8회의 총명 침 시술을 했다.   관절염 예방을 위한 안마도인 체조를 12회 운영하고, 40회에 걸쳐 건강백세운동교실도 운영했다.   그 결과 유연성 개선율이 174%, 골밀도 개선율이 176%, 노인우울지수 개선율이 200%를 보이는 등 개인별 대부분의 건강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옥천군보건소 김옥년 팀장은 “높은 효과를 나타낸 한방으로 행복누리기 사업을 올해는 경로당 2개소를 더 늘려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사람들
    • 건강
    2019-05-02
  •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쉼터 인지재활’프로그램 호응
    (보건-쉼터 인지재활활 프로그램 호응 / 사진 = 금산군청 제공)   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2018.12.11.신축)에서는 올해 초부터 새롭게 구성된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쉼터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쉼터 인지재활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오전·오후 2개 반으로 각각 15명씩 참여해 오전반은 주5일 2시간 30분씩, 오후반은 주4일 3시간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후반의 경우는 면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 운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첫 시간에는 몸 풀기를 위한 스트레칭, 치매예방 체조를 시작으로 작업치료, 원예치료, 단체게임, 전산화인지훈련 등 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억력, 지남력, 실행능력, 시공간구성 능력 등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작년 주 2회 6개월 간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의 전·후 평가 결과를 보면 주관적 기억감퇴평가(SMCQ) 및 노인우울감(KGDS)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지훈련은 치매 진단을 받고 초기에 바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가 좋고 노인장기요양 서비스를 받지 않는 분이면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이용하실 수 있다.   이 밖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65세 이상 일반인, 인지저하자 등 다양한 대상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뇌미남 뇌미녀 만들기’, ‘뇌기억 튼튼’ 등 4종의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이를 먹으면 몸의 근육도 줄여들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서 근육을 단련시키듯, 두뇌의 인지기능도 뇌운동을 통하여 매일 꾸준히 키워주어야 한다.   치매 예방 및 치매환자 관리를 위한 ’인지교육 및 인지훈련‘ 은 아직은 생소할 수 있지만 건강한 노후를 위한 꼭 필요한 교육이다.   노화나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집에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일기를 쓰거나 소리 내서 책을 읽고 쓰기 등도 좋다. 치매에 대한 걱정 대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앞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인지강화 또는 인지재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면 중도리 10리(비범1길 5)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750-4171)에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사람들
    • 건강
    2019-04-30
  • 계룡시보건소, A형 간염 급증 주의 당부
    계룡시보건소(소장 임채희)는 최근 A형간염 환자가 대전충청권에서 급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 4월 3일 기준 A형 간염 환자는 대전 461명, 충남 204명, 세종 5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전 33명, 충남 85명, 세종 6명에 비해 환자발생이 큰 폭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대전은 10만 명당 발생율이 30.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주요 발생 연령대는 30∼40대가 73%에 이른다.   이에 보건소는 대전 생활권에 접해있는 계룡시 시민들의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SNS, 시소식지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감염예방 생활수칙, 백신 접종 등을 시민에게 안내하고 홍보에 나섰다.   A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손과 물, 음식, 소변, 대변 등을 통해 사람의 입을 거쳐 감염된다. 주사기나 혈액제제, 성접촉 등도 감염 경로다. 전염성이 강해 직장, 학교 등 단체 생활공간에서 감염 위험이 큰 편이다.   증상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5∼50일(평균28일)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권태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초기 감기, 몸살, 장염 등으로 오해하고, 상당수 황달, 암갈색소변을 보고서야 병원을 찾기 때문에 감기나 장염 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A형 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A형 간염은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백신 접종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A형 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A형 간염 면역이 없는 경우 2회 접종하면 95% 이상에서 항체가 형성돼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또 환자와 접촉한 후 2주 안에만 백신을 접종해도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익혀먹기, 끓인 물 마시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간염 예방 및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건강
    2019-04-05
  • 석면피해 지역민 지킴이 역할 ‘자처’
    충남도는 이달부터 도내 석면 피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석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석면 피해 현황을 분석하고, ‘석면피해 구제법’에 따라 구제급여를 지원하는 등 석면으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조사 대상은 총 1250명으로, 충남방적 예산공장 인근인 예산군 신암면 등 슬레이트 밀집지역에 10년 이상 거주한 만 50세 이상 주민이다.   또 청양군 비봉면, 홍성군 결성면 등 폐석면 광산으로부터 반경 2㎞ 이내에 10년 이상 거주한 만 40세 이상 주민이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이들을 대상으로 1차 설문조사를 벌인 뒤 흉부 X-선 촬영, 전문의 진찰 등을 전담한다.   1차 검사자 중 의심자에 대해서는 2차로 고해상도 CT(HRCT), 3차 폐기능 및 폐확산능 검사 등 정밀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과거 석면공장 및 폐 석면광산 인근에 거주한 주민 등 환경성 석면 노출자에 대한 명단과 현주소를 파악할 예정이다”라며 “석면노출지역에 대한 건강영향조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피해 주민에 대한 건강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석면은 국제암연구소(LARC)에서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원발성 악성중피종, 원발성 폐암, 석면폐증, 미만성 흉막비후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지역은 과거 폐석면 광산에서 채굴된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지붕의 대량설치, 대규모 공장 등에서 유출된 석면으로부터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 사람들
    • 건강
    2019-04-02

실시간 건강 기사

  • 청양군, 신개념 농촌 의료복지체계 마련 올인
    [더뉴스투데이]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신개념 농촌지역 의료복지 모델을 찾아내기 위해 행정력과 의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충남도내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 비율을 보이고 있는 청양군은 주민복지실의 통합돌봄 사업과 청양의료원의 보건사업 두 가지 경로를 통해 노인층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달 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 군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현 거주지에서 이웃과 함께 살면서 충분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읍면 단위 인프라 구축과 인적 역량 강화를 우선 추진해 왔다. 각 읍면에 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고 인력을 배치했으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팀.보건지소.진료소와 민간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업무연찬 등 역량강화에 치중했다. 또한 사업추진의 중심에 설 의료 인력 및 상담전문가 14명에 대한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관련부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의료, 주거,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해 통합적 돌봄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청양의료원 치매안심센터의 역할도 주목된다. 지난 5월 대치면 주정1리를 지역 최초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무료 조기검진, 인지 재활 및 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가족 지원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청양소방서와 연계한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 청양경찰서와 연계한 순찰강화 및 지문 사전등록 등 다양한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층에 대한 자살예방사업도 자살률 20% 감소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양지역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자 수는 2017년 46.0명에서 2018년 37.1명으로 낮아졌다. 청양의료원은 자살률 감소 이유로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를 들고 있다. 자살을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예방을 위한 협업과제 발굴, 안전망 구축을 통해 군민 생명 지키기에 주력한 것이다. 의료원과 읍면 복지공무원, 관계기관 실무자가 멘토로 참여한 고위험군 멘토링 사업은 주1회 이상 전화나 방문상담을 진행하면서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심리적 완화에 보탬을 주고 있다. 청양의료원의 보건사업과 전문의 채용, 시설보강은 진료 환자 증가와 수입액 증가에서 여실하게 확인된다. 청양의료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정형외과, 11월 정신건강의학과, 12월 내과를 각각 신설하고 전문의를 배치한 후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모두 6만5634명의 환자가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8331명보다 1만7303명 늘어난 수치이다. 수입액은 지난해 9억3200만원보다 3억7500만원(40%) 증가한 13억7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지자체로 선정된 만큼 농촌지역 의료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노인이 행복해야 지역 전체가 행복하다는 대 전제 아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사람들
    • 건강
    2019-11-19
  • 의정부시보건소 지역사회 건강조사 완료
    [더뉴스투데이] 의정부시보건소(소장 이종원)는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가구 및 개인 9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완료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주민의 주요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평가에 기초가 되는 건강통계 생산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운동 및 신체활동, 비만,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의료이용 등이다. 이종원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의정부 시민들이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준 덕분”이라며 “조사 결과는 의정부시민들을 위한 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사용해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람들
    • 건강
    2019-11-19
  • 연천군, 2019~2020년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교육 실시
    [더뉴스투데이]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오는 12월 2일부터 2020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교육’을 관내 10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여 건강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천읍 와초리경로당을 시작으로 운영하는 이번 순회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조기발견과 적정 건강관리를 위한 혈압, 혈당측정 및 건강상담과 건강한 식생활실천과 구강건강 관리 등의 보건교육, 근력강화를 위한 신체활동(건강체조) 등을 함께 실습하며, 아울러 치매로 인한 중증화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관리교육을 실시하는 등 통합적인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과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으로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람들
    • 건강
    2019-11-19
  • 부천시보건소, 흡연 민원다발구역서 금연·절주 캠페인
    [더뉴스투데이] 부천시보건소는 흡연 민원 다발구역에서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홍보하고자 지난 14일 송내남부역, 부천남부역 등 5개소에서 금연·절주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부천시보건소 소속 흡연단속원, 금연지도원 8개조 32명이 피켓을 들고 금연 및 흡연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간접흡연 폐해 예방,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 등을 시민에게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해분 부천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금연과 절주를 통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캠페인을 펼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 사람들
    • 건강
    2019-11-19
  • 부천시, 뇌의 감각을 깨우는 통! 통! 통! 신바람 웃음 힐링
    [더뉴스투데이] 부천시 고강1 100세건강실은 지난 13일 고강1 100세건강실을 이용하는 어르신 48명을 대상으로 ‘뇌의 감각을 깨우는 통! 통! 통! 신바람 웃음 힐링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업은 부천평생학습센터 시민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강1 100세건강실과 고강1주민지원센터가 협업하여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최고의 웃음건강을 위한 ET 웃음법, 손가락 털기 웃음법, 리듬터치 웃음법, 음악을 활용한 신체리듬 웃음법 등을 배우며 스트레스 예방과 치매 예방 건강관리에 웃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에 공감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류모 어르신은 “100세 시대가 되니 아프지 않은 곳이 없고, 특별한 일도 없어 웃을 일이 없었는데 웃음치료를 통해 즐거움도 얻고 건강도 지켜나갈 수 있다고 하니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웃음치료를 진행한 김귀숙 강사는 “자연스러운 웃음도 중요하지만, 일부러 웃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웃음이 주는 효과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김계동 오정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100세 건강관리를 위하여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지역보건 및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사람들
    • 건강
    2019-11-19
  • 가평군, ‘숲의 약속’ 맞춤형 프로그램 호응
    [더뉴스투데이] 가평군은 올해 7월 개관한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전문화·차별화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울창한 산림으로 이루어진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 해발 450~600m에 위치하고 수령 80년 이상 잣나무가 많이 있는 상면 행현리 일원에 위치한 ‘숲의 약속’은 수도권에서 가장 근거리에 위치한 친환경 아토피 힐링센터로 그간 아토피 예방관리 및 식품안전교육,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환경성질환 예방교육 및 체험활동을 실시해 왔다. 각각의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개관 후 4개월간 4천305명이 참여했으며, 유형별로는 교육에 1천812명이, 진단 305명, 체험 1천594명, 숙박 255명, 특수프로그램 참여 339명에 이른다. 면역력 향상을 위한 숲속 노래교실과 아토피 피부관리를 위한 촉촉한 교실,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활기찬 교실 등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행사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지난달에는 성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시월의 어느 멋진 숲에’와 ‘스마일 아토피’를 진행했으며 이달부터는 매주 목요일 어르신과 하는‘林과 함께’, 아토피 극복 프로젝트 ‘1박2일 가족캠프 2차’가 진행됨으로써 아토피 질환을 가진 가족들의 건강 및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하게 된다. 또 아토피 환자의 검사 및 치료비 지원도 이루어지는 등 더 다양한 대상자들에게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자들은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법부터 다채로운 활동에 숲 치유까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고 가장 좋았던 점은 나의 수준에 맞는 전문화된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종종 찾아오고 싶은 곳”이라고 호평했다. 군 관계자는 “환경성질환에 대해 바로알고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전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전체 면적의 83%가 산으로 환경성 질환 치유의 최적의 자연환경을 지녀 정서적 안정감은 물론 높은 치료 순응도를 기대할 수 있고 힐링 효과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우수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며 현대인들이 진정한 치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한편 군은 지난달 23일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와 가평소방서가 이용객의 안전확보에 따른 화재 및 응급상황에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환경성질환에 노출되었거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를 위협받는 소방공무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예방(힐링) 프로그램을 마련 지원하는 등 상호 공동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바 있다.
    • 사람들
    • 건강
    2019-11-19
  • 화순군, ‘세계 폐암의 날’ 캠페인...조기검진 홍보
    [더뉴스투데이]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세계 폐암의 날(11월 17일)을 맞아 18일 화순 고인돌전통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을 예방하고 폐암검진을 독려하기 위하여 진행했다.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무서운 암으로 증상도 빠르게 나타나지 않고 흡연 외에는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7월부터 국가 암 검진에 폐암 검진이 추가됐다. 폐암검진은 만 54세~74세 국민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보유한 장기 흡연자를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저선량 흉부 CT검사를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라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내 가족을 사랑하는 첫걸음은 암 조기검진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인 수검을 바란다”고 말했다.
    • 사람들
    • 건강
    2019-11-19
  • 영양군보건소, 에이즈 무료익명검사 하세요~
    [더뉴스투데이] 영양군 보건소(소장 장여진)는 에이즈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연중 무료익명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에이즈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가 몸속에 침입하여 체내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악성종양 등 합병증이 발생하는 병이다. 에이즈는 주로 감염인과의 성관계, 감염된 주사기 사용, 수혈, 감염된 여성의 임신.출산.모유 수유 등을 통해 감염되며, 화장실 공동 사용 및 대중목욕탕 이용, 음식물 같이 먹기 등과 같은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에이즈는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발병되면 면역 저하로 각종 기회감염 및 악성종양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만약 감염이 의심될만한 행위를 하였다면 12주 후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일상적인 신체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만큼 안전한 성생활과 함께 조기검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 사람들
    • 건강
    2019-11-19
  • 광주서구,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더뉴스투데이] 광주 서구가 지난 15일 상무역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침 출근 시간 붐비는 상무역에서 진행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은 자칫 주민의 관심사에서 멀어질 수 있는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자원봉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치매조기검진 안내, 홍보물 및 리플릿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서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사업,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치매 고위험군 인지 강화 프로그램,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사업 등을 운영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치매안심센터(☎350-4759,4760)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무역을 이용하시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치매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여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사람들
    • 건강
    2019-11-19
  • 무안군, ‘키 쑥쑥! 살 쏙쏙! 재밌는 건강만점교실’운영
    [더뉴스투데이]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9월부터 건강관리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키 쑥쑥! 살 쏙쏙! 재밌는 건강만점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키 쑥쑥! 살 쏙쏙! 재밌는 건강만점교실’은 보건소 운동지도사, 영양사, 건강매니저와 스포츠 스태킹 강사로 구성되어 재밌는 놀이를 응용한 신체활동을 통해 순발력과 체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한 식품구성 자전거 모형을 이용하여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에 따른 비만예방을 할 수 있도록 이론과 영양실습으로 올바른 식생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에 흥미를 가지도록 건강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람들
    • 건강
    2019-11-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