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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충청남도체육대회 잠정연기 결정」
    [내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충청남도체육회(회장 김덕호)가 「2020 충청남도체육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충청남도체육회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2020 충청남도체육대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체육회는 당진시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6일 “충청남도종합체육대회위원회”에서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참가선수단 및 도민 안전 ▲도내 체육시설 사용제한 ▲시군 선수 선발 ▲시군대표 선수단 구성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회를 잠정 연기키로 결정했다.   충청남도체육회 김덕호 회장은 “충청남도체육대회가 예정대로 치러지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여 불가피하게 잠정 연기했으며, 향후 코로나 19 진행 경과 등을 고려해 개최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충청남도체육회는 ▲3. 1 역전마라톤대회를 취소하고, ▲충남소년체육대회를 잠정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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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3-26
  • 계룡시, 전국최초 비금속 상수관로 비굴착 탐사 시행
      [계룡=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계룡시가 전국 최초로 지중레이더를 이용한 비굴착 탐사로 상수도 불탐구간을 제로화하고 정확한 상수도DB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계룡시GIS구축사업으로 관내 상수관로 DB를 구축하였으나, 비금속 탐사장비가 없어 PVC관 및 고무패킹 등으로 전류가 통하지 않는 상수관로는 탐지되지 않아 불탐DB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지진, 지반침하 등 재난사고 예방 및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신기술을 이용한 금속관로의 불탐구간 및 비금속 상수관로 탐사 시범사업을 추진해 상수관로 DB 정확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내최초로 최신장비인 지중레이더 장비(AML, GPR)를 이용해 금암동 및 엄사면 일원 약1.2km구간을 비굴착 탐사한다.   지중레이더는 그동안 전류를 흘려보낸 후 측정하는 탐사방식이 아닌 주파수 신호를 이용해 금속, 비금속을 모두 탐지함으로써 상수관로 매설 현황 및 위치 정확도를 개선한다.   정확한 지하시설물 정보로 개선되는 상수관로 DB는 상수도 업무 효율을 높이고, 각종 굴착공사 중 발생되는 안전사고 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이 마무리 되면 계룡시 전역의 상수도를 비롯한 하수도까지 사업구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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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계룡시, ‘나는 OK, 당신먼저’ 마스크 양보 캠페인 전개
    [계룡=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계룡시는 마스크 양보 캠페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마스크 양보 캠페인은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인한 사재기를 막고 마스크가 꼭 필요한 계층에게 구매기회를 양보하자는 취지로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마스크 안사기 운동이다.   시는 정부지침에 따른 한시적인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을 시민들에게 안내하며 마스크 양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면 마스크 착용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방역 현장의 의료진, 기저질환이 있는 노약자, 어린이 등 건강취약계층이나 마스크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양보하고 배려한다면 감염증으로 인한 지역사회 2, 3차 감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건강하고 착용할 마스크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은 마스크 구매를 유예하고 감염 위험이 없는 곳에서는 면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감염증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는 건강취약계층, 복지시설 종사자 등 감염 위험이 높은 계층을 우선으로 마스크 1만5천여개를 배부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가구를 위한 마스크도 구입해 배부할 계획이다.   더불어 취학통지서를 받고도 코로나19로 인해 3주 늦게 입학하는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446명에게 1인당 3매의 어린이용 마스크를 지원한다. 마스크는 주소지 면·동사무소에서 수령하면 된다.   한편 계룡시 공적 마스크 판매소는 총 17개소(약국 14개소, 우체국 2개소, 농협하나로마트 1개소)이며, 마스크 재고 현황 정보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한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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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5
  • 계룡시, NH농협은행과“코로나19 극복성금”기탁식 가져
      [계룡=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계룡시는 지난 5일 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지부장 한문식)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800만원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후 지역의 의료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시청을 방문한 한문식 지부장은 “코로나19의 지역확산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코로나19가 조기에 극복될 수 있도록 적극 NH농협은행 직원 모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최홍묵 계룡시장은 “늘 지역의 어려움에 솔선수범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NH농협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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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계룡시, 감염 위험이 높은 계층 우선해 마스크 1만5천개 배부
    [계룡=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계룡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른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감염 위험이 높은 계층을 우선으로 마스크 1만 5천여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마스크가 꼭 필요한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있는 선별진료소 및 병·의원 의료 인력을 비롯한 계룡역 등 방역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에 마스크 5천여개를 배부했다.   또 면연력이 낮은 관내 등록 임산부, 희귀성난치 질환자, 암치료비지원대상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3천3백여개의 마스크를 무상 지원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노인돌봄, 가사간병, 긴급보육 등을 운영 중인 요양원, 어린이집, 노인 및 장애인 등 복지시설 종사자와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은 버스, 택시 등 여객 운수자, 환경미화원, 공공근로인력 등에도 마스크 6천5백여개를 무상 배부했다.   시는 6천여만원을 예산을 확보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가구를 위한 마스크를 주문했지만 전국적인 마스크 수급 대란으로 마스크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마스크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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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계룡시, 신천지 교인 220명 조사완료...철저한 관리에 집중
      [계룡=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계룡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진행한 신천지 교인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철저한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전담 조사반이 충남도에서 제공한 신천지 교인 184명과 교육생 37명 명단을 토대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타 지역에 거주하는 1명은 해당지역으로 이관 조치했으며, 기침, 발열 등이 있는 5명의 유증상자를 확인했다.   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체 채취 검사를 실시한 결과 3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조사반은 유증상자를 포함한 무증상자도 12일까지 매일 전화문진을 통한 능동감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조사대상자 중 연락이 닿지 않던 13명은 경찰에 조사를 요청했으며, 소재가 파악된 2일부터 전화 모니터링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신천지 의심시설로 충남도에서 통보된 시설 2개소에 대한 현장 확인, 관련 여부 등을 파악한 후 관련 시설로 확인된 1개소는 즉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폐쇄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관내 개신교, 천주교 등 종교시설 31개소에 대한 방역을 완료하고 다수인이 모이는 종교행사, 교육 등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고 개인위생 및 방역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신천지 교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천지 관련 시설 등에 대한 정보가 파악되면 조속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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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계룡시, 국방 관련 기관 유치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국방관련 기관유치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보고회 계룡시 / 사진 = 계룡시청 제공)   계룡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자열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 관련 기관 유치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정부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한 국방 기관 유치로 명품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말 착수했다.   시는 그동안 용역 수행기관인 건양대학교 산합협력단을 통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각종 자료 수집 및 관련 기관 방문, 그리고 시민과 공무원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고 국방 특성화 지역의 여건과 장점 등을 다각도에서 분석해 유치 전략을 수립 중에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국방관련 기관 유치를 위한 방안 등을 토의하고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좀 더 구체적이고 세련된 이전 유치 논리 개발 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구자열 부시장은 용역 과제 수행이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료 수집 등 각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하며 “8월 중으로 계획되어 있는 최종 보고회에서는 계룡의 발전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는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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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국방도시 계룡, 제대군인취업지원센터 개소
    (계룡시 제대군인 일자리지원센터 개소식 / 사진 = 계룡시청 제공)   계룡시는 28일 관내 제대군인의 재취업의 기회를 열어줄 ‘제대군인취업지원센터’ 창구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자열 부시장을 비롯한 박춘엽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계룡대 인사사령부 제대군인지원처 최근용 취업지원센터장, 남상오 보훈단체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센터 설립취지 소개 및 일자리안내센터 성과보고 등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계룡시는 2018년 충청남도사회조사 결과 가정내 현역군인 또는 전역군인을 포함하는 경우가 32.4%로 타 지자체에 비해 높은 편이며, 관내 계룡대가 위치해 매년 우수한 제대군인이 배출되고 있다.   이에 제대군인의 관내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재취업 지원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제대군인취업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제대군인취업지원센터는 시청 3층 ‘계룡시일자리안내센터’ 내에 설치해 기존 일자리안내센터의 취업네트워크, 인력 등을 활용해 운영 효율을 제고하고, 제대군인의 취업상담 및 알선, 직업훈련, 취업에 대한 욕구조사 등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계룡대 인사사령부 육‧해‧공군 제대군인지원처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제대군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자열 부시장은 “3軍 본부가 위치한 계룡시는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로 해마다 우수한 제대군인이 정착하고 있어 계룡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취업상담 및 취업 지원으로 제대군인들의 행복한 인생 2막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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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계룡시, 2019 주요업무 성과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 개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계룡시 / 사진 = 계룡시청 제공)   계룡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자열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성과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시정운영에 대한 성과와 하반기 역점 추진사업 등 현안과제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민선5기 8개분야 51건의 공약사업 이행 추진상황도 면밀히 점검해 부진사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공약 이행률 제고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정부예산 50억 확보 ▴계룡군문화축제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 ▴계룡로컬푸드센터 개장 ▴제71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종합 10위 달성 등을 꼽았으며,   이 밖에도 공공기관 유치활동 적극 추진,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 준비 등 각종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반기에는 ▲한훈기념관, 종합사회복지관, 감성체험장 등 복지・보훈 인프라 구축 ▲ 신도안~세동 간 광역도로 등 각종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 ▲ 2019 계룡세계軍문화축제 개최 등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사업과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 기반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구자열 부시장은 “오늘 보고회를 통해 상반기 성과와 미진한 사업 등을 되짚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특히 올 하반기는 엑스포 개최를 1년 앞두고 본격적인 채비를 갖춰야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부서에서 행정력을 집중하여 철저히 계획하고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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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계룡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계룡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 사진 = 계룡시청 제공)   계룡시는 21일 오후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승강기 안전사고 대응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기치 않은 승강기 사고, 고장발생시 초기대응능력을 높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훈련과 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계룡시, 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관리공단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강기 갇힘 사고가 발행했을 때의 상황을 가정한 각 기관별 대처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승강기에 승객이 갇힌 후 ▴승객과 유지관리업체(콜센터)와 비상통화 및 구조요청 ▴콜센터의 관할 소방서 등 출동‧구조요청 ▴구조대 도착 후 119구조대원의 긴급 구조 등 구조단계별 대처방법이 실전처럼 이뤄졌다.   특히 훈련에는 신도초등학교, 계룡자율방재단 등 시민 150명이 참관해 승강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웠다.   시 관계자는 “승강기 사고는 이용자와 관리자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예방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승강기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승강기 안전이용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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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사람들 검색결과

  • 계룡시보건소, A형 간염 급증 주의 당부
    계룡시보건소(소장 임채희)는 최근 A형간염 환자가 대전충청권에서 급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 4월 3일 기준 A형 간염 환자는 대전 461명, 충남 204명, 세종 5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전 33명, 충남 85명, 세종 6명에 비해 환자발생이 큰 폭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대전은 10만 명당 발생율이 30.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주요 발생 연령대는 30∼40대가 73%에 이른다.   이에 보건소는 대전 생활권에 접해있는 계룡시 시민들의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SNS, 시소식지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감염예방 생활수칙, 백신 접종 등을 시민에게 안내하고 홍보에 나섰다.   A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손과 물, 음식, 소변, 대변 등을 통해 사람의 입을 거쳐 감염된다. 주사기나 혈액제제, 성접촉 등도 감염 경로다. 전염성이 강해 직장, 학교 등 단체 생활공간에서 감염 위험이 큰 편이다.   증상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5∼50일(평균28일)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권태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초기 감기, 몸살, 장염 등으로 오해하고, 상당수 황달, 암갈색소변을 보고서야 병원을 찾기 때문에 감기나 장염 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A형 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A형 간염은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백신 접종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A형 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A형 간염 면역이 없는 경우 2회 접종하면 95% 이상에서 항체가 형성돼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또 환자와 접촉한 후 2주 안에만 백신을 접종해도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익혀먹기, 끓인 물 마시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간염 예방 및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건강
    2019-04-05

포토뉴스 검색결과

  • 계룡시, NH농협은행과“코로나19 극복성금”기탁식 가져
      [계룡=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계룡시는 지난 5일 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지부장 한문식)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800만원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후 지역의 의료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시청을 방문한 한문식 지부장은 “코로나19의 지역확산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코로나19가 조기에 극복될 수 있도록 적극 NH농협은행 직원 모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최홍묵 계룡시장은 “늘 지역의 어려움에 솔선수범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NH농협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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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계룡시, 신천지 교인 220명 조사완료...철저한 관리에 집중
      [계룡=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계룡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진행한 신천지 교인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철저한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전담 조사반이 충남도에서 제공한 신천지 교인 184명과 교육생 37명 명단을 토대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타 지역에 거주하는 1명은 해당지역으로 이관 조치했으며, 기침, 발열 등이 있는 5명의 유증상자를 확인했다.   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체 채취 검사를 실시한 결과 3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조사반은 유증상자를 포함한 무증상자도 12일까지 매일 전화문진을 통한 능동감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조사대상자 중 연락이 닿지 않던 13명은 경찰에 조사를 요청했으며, 소재가 파악된 2일부터 전화 모니터링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신천지 의심시설로 충남도에서 통보된 시설 2개소에 대한 현장 확인, 관련 여부 등을 파악한 후 관련 시설로 확인된 1개소는 즉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폐쇄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관내 개신교, 천주교 등 종교시설 31개소에 대한 방역을 완료하고 다수인이 모이는 종교행사, 교육 등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고 개인위생 및 방역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신천지 교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천지 관련 시설 등에 대한 정보가 파악되면 조속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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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계룡시 多[다]문화대축제“국경없는 Festival”성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세계인의 날 기념식 / 사진 = 계룡시청 제공)   계룡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원)는 지난 18일(토)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 계룡시청 새터산 공원에서 다문화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제12주년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계룡시 多[다]문화 대축제 “국경없는 Festival”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사회통합의 장으로서 결혼 이주여성, 외국인 등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센터 댄스팀 ‘댄스위드미 꾼’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치어리딩팀 리틀그린나래,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난타팀 다울림 공연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1부 기념식, 2부 글로벌 요리경연대회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소홍, 이선우 부부와 당티띠인, 손석환 부부가 다문화 모범부부상을 수상하고 한국생활에 잘 정착해 타의 모범이 되는 양윤희, 딘티뚜엣이 결혼이주여성 모범상을 수상했다.   세계여행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일본, 베트남, 중국 한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의상체험 및 음식, 전통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가족들과 어울리고 이국적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됐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세계인의 날 기념식 / 사진 = 계룡시청 제공)   2부 행사로 꾸며진 글로벌 요리경연대회는 중국, 베트남, 일본, 캄보디아 등 총 9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 나라의 음식들을 선보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심사위원들과 지역주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대회는 위생 및 청결, 주재료 활용능력, 맛, 협력심, 표현성 등 5개의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중국 남매팀인 우소홍, 장치이상의 ‘부귀새우’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자매팀 남순, 남실의 ‘꽃방잡채’, 우수상에는 베트남 자매팀인 이윤정, 반유정의 ‘소고기조림’요리가 선정됐으며, 이 외에 베트남팀(타오, 당티띠인), 일본팀(요시카와리츠고, 조성민), 베트남팀(딘티뚜엣, 프엉 / 펑위잉, 김준호 / 순펑즈 ,순펑운), 캄보디아팀(첸렁디, 첸스레이머)은 아쉽게 참가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중국팀 우소홍, 장치이상은 수상 소감에서 “센터에서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지역주민,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희원 센터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가진 다문화 외국인 가족과 지역 주민이 세계화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고 화합하는 장이 되어 서로 소통하고 다른 문화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이 없는 계룡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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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계룡시, “사계고택에서 전통혼례로 백년가약 맺어요”
    (2018년 사계고택 전통혼례식 행사 장면 / 사진 = 계룡시청)   계룡시는 오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두마면 사계고택에서 전통혼례식 행사를 개최한다.   (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이사장 김선의)가 주최하고 문화재청, 충남도청, 계룡시가 후원하는 행사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재 사계고택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혼례식을 재현함으로써 전통문화 체험 기회 제공 및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의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경제적 형편 등의 이유로 혼인식을 치루지 못한 모범가정을 선정하고 무료로 전통혼례식을 진행해 그 의미를 더한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1쌍, 장애인가족 1쌍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축하 속에 전통혼례로 백년가약을 맺는다.   시 관계자는 “영산홍과 철쭉이 만개한 아름다운 사계고택에서 치러질 전통혼례는 신랑 신부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이, 함께 지켜보는 가족과 주민들에게는 흐뭇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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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 계룡시, 장사익 김덕수의 ‘혼을 노래하다’ 공연
    [계룡=더뉴스투데이]이기운 기자 = 계룡시는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에서 장사익, 김덕수의 ‘혼을 노래하다’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소리꾼 장사익과 사물놀이의 김덕수가 함께 계룡을 찾아 봄날을 따사롭게 물들일 이번 콘서트는 영남국악관현악단과 엄선민무용단의 신명나는 무대로 첫 막을 오르고 고금성, 김경기 민요단의 경기민요로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마당놀이 스타 서정금의 소리마당, 우리시대 최고의 가객이라 칭송받는 장사익의 꽃구경가요, 찔레꽃 등은 인간적이고 감동적인 소리판을 열어줄 것이다.   이어 사물놀이의 명인 김덕수와 사물놀이패의 공연은 시민들과 함께 신명나게 즐기고 어울리며, 새로운 희망을 공유하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연주하는 협주곡 신모듬 ‘환희’는 지난 1987년에 초연한 이래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는 작품 중의 하나로 원초적인 생명력과 움직임을 표출하는 사물놀이의 다채로운 장단 변화를 맛볼 수 있다.   관람권은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 A석 1만원으로 중학생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042-840-37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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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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