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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덕 장관, 13일 서울시장과 면담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오전 서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서울 주택시장의 안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토부-서울시 간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양 기관장이 뜻을 모아 성사됐다.   김 장관은 “정비사업, 공공 도심복합개발사업 등 도심 주택공급의 속도를 제고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행정절차를 빠르게 처리할 방법을 모색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서울시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제도 개선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 도심 내 기존에 주택공급을 계획했으나 사업 추진이 지연 또는 중단된 유휴 국‧공유지에 대해서도 사업주체, 방식변경 등을 통한 공급물량 확대 가능 여부를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봐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오늘 만남을 계기로 양 기관 간 주택공급 관련 협력 논의를 더욱 활성화해나가자”고 제안하였고, 오 시장은 “실무자 간 소통뿐 아니라 장관님과 저도 자주 만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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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3
  • 김윤덕 장관, LH 개혁 직접 챙긴다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오전 국토발전전시관(서울 중구)에서 열린 LH 개혁위원회에 참석하여 그간 논의 결과를 보고받고, 차질 없는 개혁안 마련을 당부했다.   LH 개혁위원회는 지난 8월 28일 출범 이후 9·7 대책을 통해 발표된 택지 공급시스템 개편 및 LH 직접 시행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김 장관은 출범 후 매주 2차례 열띤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개혁위를 격려하며,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LH에 미칠 재무적 영향도 충분히 고려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LH 개혁의 목표는 LH가 서민 주거 안정 등 공공성 확보에 기여하는 것”이라면서, LH 개혁의 목표를 강조하였다.   아울러, “도심 공급도 택지개발, 주택 건설만큼 LH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안을 개혁위에서 논의해달라”고 당부하면서,   “LH가 지금까지는 주택난 해소 등을 위해 수도권 중심 개발을 추진해 왔다”라며, “현 정부 핵심 과제인 5극3특 실현 등 지역의 발전을 위한 LH의 새로운 역할 마련”도 주문하였다.   끝으로, 김 장관은 마무리 발언에서 “LH 개혁안이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장관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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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김윤덕 장관, 서리풀 지구 방문·신속한 지구지정 지시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오후 서울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시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리풀 지구(2만호)는 지난 ’24년 11월 신규택지 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29년 첫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장관은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현장을 면밀하게 살피는 동시에, 사업 개요·향후 계획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후, “최근 서리풀 지구의 지구지정 시기를 ’26.상반기에서 ’26.3월로 조정하였으나, 보다 적극적인 조기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관계기관 사전협의 등 단계별 절차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26.1월 경 지구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보상 조기화를 위한 「공공주택특별법」이 법사위에 계류 중으로, 11월 중 본 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정 즉시 12월 초 기본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사업과정 전반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등 세심하게 조치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서리풀 지구 사업 절차 조기화를 적극 추진하여, ’29년 분양 목표를 차질없이 이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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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김윤덕 장관, 전세사기 피해자 단체와 간담회 개최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0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부 제1차관(9.30) 및 실무진 주재 피해자 간담회에 이은 것으로, 전세사기 피해자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피해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안상미・이철빈 공동위원장)는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해 피해자 인정기준 완화, 피해주택 관리 강화 및 신속매입, 피해자 간 형평성 확보를 위한 최소보장제도 도입 등 보다 실질적인 피해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김 장관은 “정부는 전세사기를 사회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지원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공동담보 피해자의 경매차익 일부 우선 지급, 피해자 결정 심의 결과 상세 설명 등 국토부 차원에서 신속하게 추진* 할 수 있는 것부터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장관은 “공공임대 지원대상 확대, 위반건축물 신속 매입절차 신설, 피해주택 소방시설 관리 강화 등 기 발의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이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 협의하겠으며, 추가적인 법 개정과 예산이 수반되는 지원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여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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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0
  • 이상경 제 1차관, “한-카자흐스탄, 도시개발·건설·인프라 파트너십 높여야”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은 15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서울)에서 카자흐스탄의 라스타예프 탈갓 틀레우베코비치 교통부 차관, 이사타예프 루스탐 마라토비치 알마티주 부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간 건설, 인프라 분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주최하는 알라타우 신도시 로드쇼 행사인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로드쇼(ALATAU RISE With Kazakhstan)” 참석을 계기로 방한하는 카자흐스탄 대표단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내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는 나라로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과 투르키스탄 복합화력발전소, 알마티 순환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면담에서 이 차관은 카자흐스탄 정부를 대표하는 교통부 차관, 알마티주 부지사와 스마트시티, 플랜트, 도로 교통 인프라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카자흐스탄 측은 “카자흐스탄은 정부 주도 사업으로 알라타우 신도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카자흐스탄 정부는 본 사업에 미래 모빌리티, 도심항공교통(UAM), 수소경제 분야 한국 기업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정부의 한국기업에 대한 큰 관심에 감사드리며, 우리 기업이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한국의 신도시 개발·스마트시티에 대한 경험과 기술력이 카자흐스탄에 공유되어 양국 간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회답했다.   또한, “양국이 그동안 건설·인프라 분야에서 협력하며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현재 카자흐스탄에서 추진 예정인 주요 가스 플랜트 사업과 도로 인프라 개발 사업에 한국 기업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기회가 마련되어 양국간 협력이 더욱 증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면담을 마친 이상경 차관은 “이번 면담은 양국의 도시개발·건설·교통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알라타우 신도시에 우리 기업이 진출하여 실질적인 성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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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강희업 2차관, 무궁화호 작업자 접촉사고 현장방문 및 재발방지 대책 논의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은 경부선 남성현~청도구간에서 무궁화열차와 작업자(7명) 간 접촉사고 관련, 8월 19일 오후 남성현역 인근에 설치된 현장사고수습본부에서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로부터 사고경위를 보고받고,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강 차관은 “지난해에 이어, 오늘도 철도시설 유지보수 과정에서 작업자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면서,   “그간 작업자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많은 안전대책들과 제도적 장치들이 마련되었음에도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코레일의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특히, “안전대책들이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면서, 코레일의 안전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해 강도 높고,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여 근본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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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9
  • 김윤덕 장관, 현장에서 전문가와 함께 가덕도신공항 재추진 위한 해법 모색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오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 이하 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공항건설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사업자 선정이 무산됨에 따라, 사업 재추진을 위한 정상화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에서 지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김 장관은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공항건설 및 사업관리 전문가,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주재하며,   “취임한지 얼마 안됐지만, 가덕도신공항이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라서 찾아왔다”면서, “정부에서 결정한 일이니,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현명한 방법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부지조성공사 추진방향, 조류충돌 등 안전 관련 사항, 통합적인 사업관리 체계 등 다양한 내용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이어, 김 장관은 대항전망대, 새바지항 등 공항건설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둘러보며, “오늘 현장에서 보고 들은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충분한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면서도 신속하게 재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7월 25일 대통령 주재 부산 지역발전 간담회에서 언급된 ‘좌초되지 않게, 지연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을 전하며, “이를 위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되돌아보고, 실현 가능한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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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김윤덕 장관, 취임 첫 행보로 무안공항 찾아 유가족 만나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6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하여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면담을 갖고, 사고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장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찾아 유가족의 목소리를 경청함으로써 정부의 진정성있는 소통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방문은 장관이 인사청문회 당시 “취임하면 무안공항을 첫 공식 현장일정으로 삼겠다”고 밝힌 약속을 직접 이행한 것이다.   김 장관은 먼저 무안국제공항 내 쉘터를 찾아 장기간 머물고 있는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편과 피해지원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유가족대표단 면담에서는 진상조사 과정, 피해지원 제도 등에 대한 유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장관은 “유가족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제 책임의 첫 걸음”이라면서, “사고조사 과정에 의혹이 없도록 설명과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지원대책은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유가족들에게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장관은 사고현장을 점검하며, 무안공항 시설 개선 현황과 조류탐지레이더 설치 등 조류충돌 예방강화 대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장관은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이 현장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 기관에서는 지난 4월 마련한 항공안전 혁신방안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과제는 현장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제안해달라”고 지시했다.   끝으로 장관은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유가족 목소리가 피해지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살피겠다”면서,     “국민이 안심하고, 하늘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치의 빈틈 없는 항공안전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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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6
  • 강희업 2차관, “국민 생명 앞에 예외없다 … 교통분야 건설현장 전방위 안전관리 강화”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은 최근 함양~울산 고속도로 공사현장에 발생한 사망사고(7.28)와 관련하여 7월 31일 오후 도로·철도·항공 등 교통분야 공공기관을 소집하여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안전 관리 부실에 대해 지적하며, 전방위적인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대책회의에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7개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실태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 차관은“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은 관리 감독의 책임을 저버린 결과”라고 지적하며,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 앞에서는 어떤 변명도 통할 수 없다”고 엄중히 경고하며, “공공기관 스스로가 책임있는 자세로 안전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사고 발생 시 공공기관 경영 평가에서 불이익을 부여하는 방안과 함께, 인명사고가 발생한 경우 공공사업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방안도 관계기관과 검토하겠다”며 엄중 대응을 예고했다.   강 차관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야 민간기업도 따라올 것”이라며, “공공기관은 안전관리에 대해 실질적 변화와 철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영진이 현장을 직접 챙기는 책임 행정을 보여줘야 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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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1
  •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첫 공급 개시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는 7월 24일부터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지구에서 본청약(A-1‧A-2블록)을 개시한다. 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3기 신도시 본청약 공급이며, 이를 시작으로 남양주왕숙 등을 포함하여 하반기에 수도권 공공택지에 1.2만호의 공공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남양주왕숙 A-1, A-2블록 공급 물량은 총 1,030호이며, 전용면적 46㎡, 55㎡, 59㎡의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블록은 왕숙천 수변공원과 선형공원 등과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아이돌봄시설이 배치돼 ‘아이키우기 좋은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블록 인근에 있는 풍양역(진접2지구내)으로 4호선‧9호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여건도 뛰어난 편이다.   남양주왕숙 지구는 GTX-B노선, 강동하남남양주선(지하철 9호선 연장선), 경춘선의 3개 철도노선이 연결되는 ‘트리플 역세권(왕숙역, 가칭)’이 형성될 예정이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 세종포천고속도로 진입 나들목과도 접근이 용이하여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까지 빠르게 접근 가능하다.   아울러, 신도시 내 120만㎡ 규모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중이다. 카카오 데이터센터‧우리금융 금융연구개발센터 등 주요 선도 기업이 투자협약(MOU)을 체결하여, 서울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일자리 창출 기능을 동시에 갖춘 자족형 신도시로의 조성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해당블록 분양가는 인근 남양주 별내․다산 등과 비교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공급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전매제한은 있으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세대 평면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거실‧주방 대형화 및 다양한 옵션 제공, 현관창고·드레스룸 등 수납공간 강화 설계가 적용되었다.   입주자모집 공고는 7월 24일, 청약접수는 8월 4일 시작한다. 당첨자 발표와 계약체결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8년 8월 예정이다.   한편, LH는 남양주 별내동(816-1)에 신축한 전용 주택전시관은 7월 25일 개관한다.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유휴기간에는 지역주민에게 주택전시관을 개방하여 업사이클 문화 체험, 소규모 강좌, 음악회 등의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개관 이튿날인 26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온라인 사이버모델하우스를 통해서도 견본주택을 확인할 수 있다.   무주택 신혼부부의 경우 소득‧자산 등 입주자격을 충족하면 공공분양 단지의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복신청이 가능하여 내 집 마련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김배성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번 공급은 새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에 맞춰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할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왕숙지구를 시작으로 수도권 주택공급의 속도를 높혀가겠다”고 말했다.   LH 김성연 경기북부지역본부장도 “보상 조기 마무리와 동시 착공 등 현장 직원들의 노력 끝에 첫 본 청약을 시작할 수 있었다”며 “왕숙지구가 수도권 대표 자족형 신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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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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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덕 장관, 13일 서울시장과 면담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오전 서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서울 주택시장의 안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토부-서울시 간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양 기관장이 뜻을 모아 성사됐다.   김 장관은 “정비사업, 공공 도심복합개발사업 등 도심 주택공급의 속도를 제고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행정절차를 빠르게 처리할 방법을 모색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서울시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제도 개선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 도심 내 기존에 주택공급을 계획했으나 사업 추진이 지연 또는 중단된 유휴 국‧공유지에 대해서도 사업주체, 방식변경 등을 통한 공급물량 확대 가능 여부를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봐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오늘 만남을 계기로 양 기관 간 주택공급 관련 협력 논의를 더욱 활성화해나가자”고 제안하였고, 오 시장은 “실무자 간 소통뿐 아니라 장관님과 저도 자주 만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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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3
  • 김윤덕 장관, 서리풀 지구 방문·신속한 지구지정 지시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오후 서울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시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리풀 지구(2만호)는 지난 ’24년 11월 신규택지 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29년 첫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장관은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현장을 면밀하게 살피는 동시에, 사업 개요·향후 계획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후, “최근 서리풀 지구의 지구지정 시기를 ’26.상반기에서 ’26.3월로 조정하였으나, 보다 적극적인 조기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관계기관 사전협의 등 단계별 절차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26.1월 경 지구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보상 조기화를 위한 「공공주택특별법」이 법사위에 계류 중으로, 11월 중 본 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정 즉시 12월 초 기본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사업과정 전반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등 세심하게 조치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서리풀 지구 사업 절차 조기화를 적극 추진하여, ’29년 분양 목표를 차질없이 이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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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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