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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트라이더 프로팀,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 모인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카트라이더 프로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전 레이싱 챌린지’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전 레이싱 챌린지’는 대전에서 개최되는 첫 프로선수 대회로, 국내 프로팀 ‘리브 샌드박스’, ‘블레이즈’, ‘악셀즈’ 뿐만 아니라 대전 지역 연고팀 ‘팀 GP’ 등 4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함께 하지 못했던 이스포츠 프로팀 선수들과 팬들이 오랜만에 함께하는 자리로 이스포츠 팬들의 많은관심을 받고 있다.   대회와 더불어 문호준 전 프로게이머의 특별 강연, Q&A 및 팬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며, 한빛탑 등 경기장 주변에서는 ‘대전 아마추어 만화협회(DICU)’가 주관하는 디쿠-미니(DICU-M)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디쿠-미니(DICU-M)는 만화캐릭터 복장을 한 코스튬플레이어들과 함께 딱지치기와 레트로 게임대회 등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21일에는 14시 참가팀들의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4강 2경기가 진행된다. 22일에는 문호준 전 프로게이머의 사인회와 특별 강연과 결승전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객들은 13시 30분부터 경기장 입장이 시작된다. 한편 디쿠-미니(DICU-M)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장 주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대전 레이싱챌린지 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도 많이 준비했다며, 많은 이스포츠 팬들이 오랜만에 프로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민 누구나 이스포츠를 쉽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국제 및 프로대회도 개최하여 대전이 이스포츠 허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카트라이더 게임은 2004년 출시돼 17년간 사랑 받고 있는 국내 대표 레이싱 게임으로, 지난해 5월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로 출시된 후 글로벌 누적 이용자수가 2천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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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대전시 특사경, 학교급식 부정 축산물 납품업체 5곳 적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학교급식 축산물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업체 5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위반 행위는 ▲무표시 축산물 판매목적 보관 1건 ▲타 사업장에서 가공·포장하여 학교급식소 납품 3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3건이다.   학교급식소 등에 축산물을 납품하는 식육포장처리업자는 본인의 업소에서 가공·포장 및 보관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A, B, C 업소는 본인의 시설이 아닌 타 업체에서 식육을 가공, 포장하고 보관하다가 학교에 납품하였으며, 원료육의 구입 및 사용에 관한 원료수불 서류도 2년 넘게 작성 하지 아니한 혐의로 적발됐다.   D업체는 식육의 종류, 부위명, 제조일자 등이 전혀 표시되지 않은 무표시 제품 88kg을 영업장 내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되어 해당 축산물을 압류 조치했다.   또한, E업체는 포장육을 생산·납품하면서 영업자 준수사항인 원료육 구입 및 사용에 관한 원료수불 서류와 생산 및 작업에 관한 기록을 일체 작성하고 있지 않다가 적발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를 부적합하게 유통한 업체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임재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학교급식은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안전한 식재료 공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수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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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허태정 대전시장, 선화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 찾아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9일 저녁 선화동 아파트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슬라브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2시 40분경 중구 선화동 주상복합 신축공사현장에서 발생했으며, 타설중이던 슬라브가 4m 가량 내려 앉아 작업중이던 인부 4명이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30여 분 만인 오후 3시 10분쯤 부상자 4명을 모두 구조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으며, 3명은 병원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1명은 아직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태정 시장은 “관계기관과 적극 대응해 주변에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다른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관리 감독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현장안전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안전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공사를 추진해 달라” 고 현장관계자 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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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0
  •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 구체화... 신청사 건립, 2026년 본사 이전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중 하나인 한국임업진흥원이 2026년까지 신청사를 건립해 대전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대전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 유성구, LH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한종덕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재 유성구 계산동에 건축 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되면 2023년부터 직원 30%인 60여 명이 우선 대전으로 이전하고, 2026년까지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하여 전 직원이 대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계산동에 건축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974㎡, 연면적 3,881㎡ 규모로 본관동(지상3층)과 부속동(지상2층) 2개동을 건축 중이며, 지난해 11월에 착공하여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대전시와 유성구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신청사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이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LH 대전본부는 임업진흥원의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 입주를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감정평가액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임업진흥원은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으로 연간 2만 3천명 이상의 임업인 방문과 산림분야 지역일자리가 2천개 이상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이전을 결정해 준 임업진흥원에 대전 시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흥원이 대전으로 이전하게 되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 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전이 명실상부한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4개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임업진흥원 이전 작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하겠으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임업진흥원과 함께 대전이전이 확정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도 빠른 시일 내에 대전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임산물의 생산·유통·정보제공 등을 통한 산림소득증대 및 산업화 촉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된 기관이다. 현재 본사는 서울 등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은 2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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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UCLG 세계사무총장, 허태정 대전시장 접견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UCLG 세계사무국 에밀리아 사이즈 사무총장은 5일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허태정 대전시장을 접견하고, 2022 대전 UCLG 총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접견에는 UCLG 세계사무국 사무총장을 비롯한 실사단과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허 시장과 에밀리아 사무총장의 지난해 10월 UCLG 총회 개최 업무협약을 위한 바르셀로나 세계 사무국 방문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대전시와 UCLG 세계사무국은 양측의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총 동원해 2년여 간의 팬데믹으로 인한 세계 변화에 대응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세계 모든 도시가 힘을 합쳐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대전총회를 만들어 보자고 합의했다.   에밀리아 사무총장과 실사단 일행은 전날인 4일에는 조직위의 준비상황 PT를 청취하고 트랙별 회의가 열리는 DCC 제1전시장, 개·폐회식 및 스마트시티 전시회가 열리는 DCC 제2전시장을 비롯해 Townhall 트랙과 Assembly 트랙, Local4Action 트랙이 열리는 ICC호텔과 롯데시티호텔을 점검하는 등 더 나은 운영 방향에 관해 조직위와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쳤다.   에밀리아 사무총장은 “대전은 DCC를 비롯해 제7회 UCLG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잘 조성돼있다”며, “그간 여러 차례의 화상회의를 했지만 직접 방문해 눈으로 보니 여느 전차대회보다 더 잘 준비가 되어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엑스포과학공원과 한밭수목원 등 대전에는 볼거리가 참 많은 것 같다”며, “UCLG의 많은 회원들이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세계 사무국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전시도 남은 6개월 동안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에밀리아 사무총장이 대전에 직접 방문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실사단 방문을 통해 그동안 논의되었던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함으로써 성공적인 총회 진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내일 함께 방문할 DMZ는 한국에서 의미가 깊은 곳으로 세계 모든 국가와 도시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UCLG 세계 사무국 에밀리아 사무총장은 3일 입국하여 4일 조직위 관계자와 총회 운영에 관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행사장과 편의시설을 점검하였으며, 6일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기념행사를 위해 DMZ 판문점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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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 대전시, 제3기 시민인권보호관 위촉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4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시정 수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인권침해와 차별을 근절시키기 위한 ‘제3기 대전시 시민인권보호관(비상임)’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인권일반, 법률, 여성, 장애인, 노동, 이주민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상임인권보호관 1명과 비상임인권보호관 6명이 시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독립적으로 활동한다.   시는 이번에 인권일반, 노동, 여성, 장애 분야 전문가 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기존 2기 인권보호관 2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시민인권보호관 구성을 마쳤다.   시민인권보호관은 인권침해 상담이나 직권조사를 통해 인권침해 사항이 발견될 경우 시민인권보호관회의를 거쳐 관계 기관장에게 시정 권고와 국가인권위원회 등 해당 기관에 의뢰해 시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 시민인권보호관을 통해 시민의 인권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가는 인권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인권친화정책 추진에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위촉은 2020년에 이어 세 번째 구성으로, 그동안 시민인권보호관은 25건의 인권침해 신청 사건을 심의해 5건의 시정권고 및 이행합의를 도출해 시민의 인권침해 권리구제 및 인권문화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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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중부권 교육관’건립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실무위주의 미래형 인재양성을 위한 중부권 교육관(기술연구소 포함)을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건립한다.   대전시는 28일 대전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김선복 회장이 참석한 가운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중부권 교육관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약 150억 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5층(대지면적 6,600㎡) 규모의 중부권 교육관을 건립하게 된다.   중부권 교육관은 연간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관리 및 설계 ㆍ 감리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청년인재 취업 및 재취업, 지자체 공무원 및 전기관련 교사 연수, 근로자들을 위한 직무능력향상 훈련지원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중부권 교육관이 건립될 경우 14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간 1만여 명에 이르는 교육훈련생들로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중부권 교육관의 대전 건립을 대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교육관이 계획된 일정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를 차질없이 조성하고, 건립과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김선복 회장은“그동안 지방의 교육수요에 충분이 대응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중부권 교육관의 건립으로 지방 산업체 근로자, 청년, 학생 등에게 실무중심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전력기술관리법에 따라 전기안전관리 ㆍ 감리, 직무교육, 전력기술인의 복리증진 및 권익 보호 등을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3,900여개 업체와 110만 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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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8
  • 대통령인수위 정부기관 이전계획, 국토균형발전 중요성 인식해야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8일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의 가칭 항공우주청 등 공공기관 신설 및 지방이전 계획이 국토균형발전을 전제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그동안 수도권 집중화가 워낙 심했던 탓에 지방 중도도시는 물론 대도시권조차 인구감소와 경제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국토균형발전은 자치분권 못지않게 중요한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 시장은 “현재 인수위에서 진행 중인 공공기관 신설·이전 계획을 보면 항공우주청 입지로 경남이 논의되는 모양새”라며 “이는 국가균형발전을 비롯한 여러 면에서 심각한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허 시장은 “대전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국방과학연구소 는 물론 관련 기업 등 산업체계까지 형성된 곳”이라며 “이는 단순 지역논리나 선거공약이 아닌, 항공우주청 설립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가진 최적지”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정부가 국토균형발전과 행정의 효율성 차원에서 부 단위는 세종시로, 청 단위는 대전에 집적한다는 정책기조에 맞춰 항공우주청뿐 아니라 경찰청도 당연히 대전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저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우리시 입장이 관철되도록 온 함을 쏟아야 한다”며 “가능한 빠른 시간에 이를 인수위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 봄철 산불예방 강화, 코로나19 방역대응 철저 등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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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8
  • 대전시, 지역 유니콘기업 육성 본격 추진... D-유니콘 프로젝트 선포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22일, 사이언스 콤플렉스 타워동 20층에서 허태정 시장과 이진숙 충남대 총장, 관련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유니콘 육성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D-유니콘 육성 선포식’은 지역 유망 벤처창업기업을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전시의 계획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 1조 원 이상, 업력 10년 이내의 비상장 벤처기업을 말하며, 세계적으로 Uber, AirBnB 등 900여 개의 유니콘 기업이 일자리 창출 등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말 기준으로 국내 유니콘기업은 두나무, 직방, 컬리 등 18개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전시는 성장가능성 높은 유망기업을 선별하고,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스케일업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D-유니콘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올해부터 지역 유니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선포했다.   대전시는 우선, 지역 내 3년 이상 기술기반 창업기업 중 누적 투자액이 5억 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매년 10개 기업을 선별할 계획이다.   선별된 기업에는 대외 이미지 제고 및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해 유니콘 맴버십(최초 3년간)을 부여하고, 지원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유니콘 패스, 비즈니스 전용 공간 유니콘 라운지 사용권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유망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민․관․학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가용 가능한 모든 사업을 집중 투입하고 맞춤형 밀착 지원을 시행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대전 TP, 일자리진흥원 등 시 산하 기업지원 관련 기관을 각 기업별 전담 육성기관으로 지정하고 육성기관별로 전담 PM(Project Manager)을 지정하여 기관 책임하에 맞춤형 성장 관리가 되도록 유도한다.   아울러, 전담 육성기관에서 가용 가능한 지원사업을 총망라, 메뉴판 형태의 통합패키지로 구성하여 각 기업이 필요한 사업을 스스로 선택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업 성장에 가장 필요한 대규모 자금 지원을 위해 총 3천억 원 규모의 스케일업 펀드를 조성하고 경영개선자금 등 정책자금 융자도 대폭 확대한다. 한편 사이언스 콤플렉스 타워동 20층에 스타트업파크 등에서 성장한 창업 기업이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자 전용 비즈니스 공간인 유니콘라운지를 7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세계 최대 ICT 행사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 참가를 통한 전시 및 투자 유치 활동 전개한다. 글로벌 컨설턴트와 연계한 글로벌 시장 진출 프로그램 운영 등 후속 도약을 위한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4월부터 기업 선별 프로그램 확정, 유망기업 선별 등을시작으로 ‘D-유니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D-유니콘 육성위원’도 운영할 계획이다.   ‘D-유니콘 육성위원회’는 허태정 시장을 위원장으로 충남대, 지역 기업지원 공공 기관장,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유니콘 프로젝트 사업 계획 심의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이날 선포식에서는 지역 거점대학인 충남대학교와의 유니콘 기업 육성 지원 및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 기업 성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창업 정책의 중심이 기존 기업의 스케일업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시도 이에 발맞추어 새로운 기업을 만드는 것과 더불어 기업의 새로운 성장을 적극 지원하려고 하며, 그 시발점이 「D-유니콘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실 있는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우리시가 명실상부한 벤처창업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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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허태정 대전시장, 서구 지역현안사업 현장 점검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서구국민체육센터,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도안동로확장공사 현장 등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사항과 주요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먼저, 서구국민체육센터를 찾은 허 시장은 방역수칙 이행과 이용자 관리상황 등을 점검한 후 “오미크론의 전국적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하면서 생활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방역에 철저를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빗물 누수 등에 따른 시설보수 요청에 대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방수 시공 등 시설유지보수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한 허 시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증설로 상담원의 평균 사례건수를 줄여 종사자의 업무 가중현상을 해소하고 피해아동 및 가족에게는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견고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고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피해아동의 상처를 치유하는 역할과 재발방지 및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현재 대전은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와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5개구의 아동학대 사례관리를 분할 관리하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아동보호전문기관 1개소와 피해아동 가정형 보호시설인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를 증설하여 아동학대보호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도안동로 확장공사 현장을 찾은 허 시장은 공사관계자들에게“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고, “공사 인접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도안동로 확장공사는 도안지역의 신규아파트 건설로 늘어나는 교통량을 수용하기 위해 서구 도안동부터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까지 약 3.31㎞ 구간의 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로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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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스포츠 검색결과

  • 야구장에서도 저탄소 생활 실천
    (야구장에서도 저탄소 생활을 실천해요)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 등 7개 단체가 참여하는 ‘지구의 날’맞이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SOS, 나의 지구를 구해줘!’를 주제로 그린야구장·그린응원 캠페인, 도시숲 열린체험 숲 마실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고, 맑고 깨끗한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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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1

사람들 검색결과

  • (사진보도) 대전시, 불기 2563년 석가탄신일 기념 등탑 점등식
    (대전시, 불기 2563년 석가탄신일 기념 등탑 점등식) (대전시, 불기 2563년 석가탄신일 기념 등탑 점등식)   대전시는 불기 2563년 석가탄신일을 축하하고, 시정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초청인사, 불자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후 5시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등탑 점등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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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시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 황재섭
    ((왼쪽)시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 황재섭 위촉장 / 사진 = 대전시청 제공)   대전시는 대전시립무용단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로 황재섭 씨(48)를 최종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응접실에서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희대 무용학박사인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론과 실재를 겸비한 무용가로 국립무용단 주역과 최연소 조안무를 거쳐 안무가로는 드물게 대본 및 연출과 안무를 직접 주관하며 다양한 국·공립 무용단을 이끌어 온 이력의 소유자다.   특히, 탄탄한 전통춤의 기교와 창의적인 안무방법론으로 관객들과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한국 창작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안무가로 인정받고 있다.   주요 안무작으로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단테의 ‘신곡’, 칼 세이건의‘코스모스’,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 김훈의 ‘현의 노래’, 티벳 ‘사자의 서’ 등 10편의 문학작품을 ‘문학과 춤의 만남시리즈’로 무대화 했다.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과장되지 않는 절제와 고도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한 치밀함이 돋보이는 안무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대전시립무용단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무용단으로, 대전을 넘어 세계에 이름을 떨칠 수 있는 무용단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안무자와 무용단원 상호간의 무한한 신뢰와 존중을 통해 최고조의 집중력과 최상의 공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의 임기는 5월 1일 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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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 류철하 내정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 류철하 내정 대전시는 (재)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 겸 대전이응노 미술관장에 류철하(64년생) 前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 및 경기도 이천시립월전미술관 학예실장 경력자를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류철하 내정자는 홍익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문학석사, 박사과정 수료)하고, 중앙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과 겸임교수와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과에서 겸임교수(강사)로 활동하는 등 이론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문화예술전문가다.   주요 전시경력으로 영남화파의 대가 관산월(2008), 월전 장우성(2009), 둥샤오밍 수묵전(2008), 창원아시아미술제(2011), 광복 70주년 기념 한국 근현대미술특별전(2015), 하이퍼 리얼리즘 특별전(2015),아시아·태평양 현대미술:헬로우 시티(2017)등 전시를 기획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고암 이응노 예술에 대한 학술적 연구기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박인경 명예관장의 의견이 있어, 고암미술문화재단에 학술연구기능을 더욱 확대할 중요한 시기”라며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고암 이응노 예술자산을 활용해 대전이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적임자가 내정됐다”고 밝혔다.   류철하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대전이응노미술관장) 내정자에 대한 신원조사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4월말 임명될 예정이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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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대전시티즌 신임 대표이사, 서울신문사 최용규 광고국장 선임
    대전시티즌 신임 대표이사, 서울신문사 최용규 광고국장 선임 대전시티즌(구단주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15시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서울신문사 최용규(57세) 광고사업국장을 ㈜대전시티즌 제19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대전출생으로 대전동산중학교, 대전상업고등학교, 충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신문사 광고사업국장을 맡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표이사 인선은 경영과 선수단 운영을 엄격히 구분하기 위해 경영은 대표이사에게 선수단 운영과 성적은 감독에게 그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겠다는 구단주의 확고한 기본운영방침이 반영된 것이다. 특히 신임 대표이사는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시민과의 유대관계 증진, 구단경영 투명화 등 구단 쇄신을 바탕으로 중장기 플랜을 추진할 수 있는 최적임자로 물색했다고 한다.   신임 최 대표이사는 구단주의 기본운영방침에 따라 감독에게 선수단 운영과 성적에 집중할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고, 대표이사로서 조직쇄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중장기 플랜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또한 구단의 재정적 안정화를 위해 메인스폰서 유치, 네이밍라이츠, 월드컵경기장 및 부대시설을 활용한 수입사업 개발 등 마케팅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했다.   특히 온․오프라인 소통창구 개설, 팬과의 만남 정례화 등 시민과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시민의 사랑을 갈구하기 보다는 대전시티즌을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구단을 재창조 하는 등 축구특별시 옛 명성을 다시 찾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10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선수단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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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1

포토뉴스 검색결과

  • 허태정 대전시장, 가족 ㆍ 여성창업 지원기관 현장 점검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 대전광역시시가족센터와 북부여성가족원을 찾아 방역상황, 시설현황, 올해 운영계획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가족센터를 방문한 허 태정 시장은 “건전한 사회는 화목하고 안정적인 가정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가족지원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맞벌이 ‧ 1인 가구, 다문화가정 ‧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가족유형에 맞춘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가족해체를 막고 다양한 가족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대전북부여성가족원을 찾은 허 시장은 여성창업지원시설을 둘러보고“여성창업지원이 단순히 저렴한 사무공간 지원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말하며, “여성창업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준비에서부터 경영코칭, 맞춤형 컨설팅, 재정지원 등 전주기적 지원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올해로 개소 16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대전광역시가족센터는 부부‧부모 교육과 가족상담, 다문화가정 정착지원사업, 취약‧위기가정 지원사업 및 맞벌이‧다자녀 가정 아이돌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북부여성가족원은 지난 2017년부터 (예비)여성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34개 기업이 이곳을 거쳐 사회로 진출하였으며 현재 20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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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 허태정 시장, 대전 K-센서밸리 미래전략 발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가 29일“2030 센서산업 허브도시! 대전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대전시는 29일 ICC호텔에서 지역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산업부, LH 사장, 센서기업, 출연연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K-센서밸리 조성 출범식을 개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대전 K-센서밸리 미래전략’을 직접 발표하면서 그동안 대전은 4M DRAM 개발로 반도체 세계 1위 국가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국가 과학기술과 센서산업 발전의 중심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특별시 완성과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 지금,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대한민국의 10년을 견인할 중심에‘첨단센서’가 있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K-센서밸리 미래전략으로 ▲국내 최초 센서특화 장대첨단산업단지 조성 ▲첨단센서 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한 혁신성장센터 건축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화 지원 ▲산학연관 혁신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2023년 상반기 장대첨단산업단지 착공, 2024년 상반기 혁신성장센터 착공하여 2025년 하반기에 각각 조성 및 준공을 완료하여, 첨단센서 제조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로드맵을 밝혔다.   허 시장은 발표를 마무리하면서 “스마트 센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와 만나 세상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며, “대전을 대한민국 산업을 견인하는 글로벌 첨단센서 허브도시로 조성하는 여정에 오늘 함께한 모든 분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편 한국센서산업협회 남용현 회장은 “대전은 센서산업에 강점을 지닌 도시”라고 말하며, “장대산업단지에 센서기업들을 적극유치하여 센서밸리 조성을 주도하고 관련 기술개발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지역 국회의원들도 “데이터 경제와 디지털 뉴딜의 핵심 기반기술인 첨단센서산업을 대전이 선도해 나가게 되어서 기대가 크다며, 예산확보 등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K-센서밸리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장대산업단지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센서기업인 ㈜트루윈과 한화시스템이 공동으로 설립한 한화인텔리전스(주) 현판식이 영상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시장은 “한화인텔리전스가 대전에 둥지를 튼 것에 감사드리며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기원”했으며, 한화인텔리전스 윤석은 대표는 “한화인텔리전스 설립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전시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인텔리전스는 시스템 반도체 및 적외선 열영상 센서와 자동차 전장 센서 분야의 제품개발 및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며, 현재는 20여 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2027년까지 직원수 250여 명으로 기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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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기상청 등 3개 정부 기관 대전 이전 준비
      [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기상청과 한국임업진흥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등 3개 정부 기관이 대전에 새롭게 둥지를 틀 계획이다.   대전시는 8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이후 열린 대전지역 언론인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 같은 정부 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상청 등 3개 정부 기관은 순차적으로 대전으로 이전할 전망이다. 특히 정세균 총리는 정부 기관 1곳에 대한 추가 이전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중소벤처기업부가 정부 부처로 승격되면서 세종시 이전은 불가피 한 상황이 됐다”며 “정부는 그 대신 기상청 등 3개 기관 이전을 국가 정책으로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정세균 총리는 또 “이러한 계획은 대전시민을 존중하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정치적 도의”라면서 “추가적으로 1개의 기관 이전에 대해서도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추가 발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정세균 총리는 혁신도시 지정과 이날 대전 이전 계획이 발표된 정부 기관과의 연관성을 배제했다. 이와 관련해 정세균 총리는 “지난해 정부가 대전시를 혁신도시 지정을 했다”며 “혁신도시 지정과 중소벤처기업부 이전에 따른 3개 기관은 별개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정부 기관 대전 이전 계획은 지난해 세종으로 이전 계획을 밝힌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후속대책이다. 향후 대전시는 이전 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이전 부지 선정 등 원활한 행정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세균 총리와의 환담 자리에서 조속한 현안 처리를 위한 건의도 당부했다.   대전시가 정부에 건의한 지역 현안은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글로벌 바이오헬스 창업허브 클러스터 조성,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 교통망 조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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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9
  • 허태정 시장, 중기부 대체 기관 대전 이전에‘총력’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오전 국회를 찾아 박영순・조승래・장철민 국회의원 등과 함께 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를 면담하고 중기부 세종 이전 확정에 따른 대체 기관의 대전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김태년 원내대표와 이낙연 대표를 차례로 면담하면서 정부가 공청회 등을 거쳐 중기부 세종 이전을 확정 고시하였으므로 이에 따른 대체 기관의 대전 이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중기부와 산하기관의 세종 이전은 쇠퇴하고 있는 대전시 침체를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중기부 이전에 상응하는 대체 기관이 정부대전청사로 이전하는 등 대전시민이 이해할만한 대안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정부기관 이전은 국가의 행정효율성과 균형발전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되어야 하나 정부기관의 대전 이전조치와 동시에 중기부 이전을 발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절차적 아쉬움도 밝혔다.   한편, 허태정 시장은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지역 현안 지원도 건의했고, 권칠승 중기부장관 내정자도 따로 만나 대전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치권 등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중기부 이전에 상응하는 대안 마련에 대전시민의 입장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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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허태정 시장, 코로나 19 지역방역 총력 대응이 우선 이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상황을 우려, 5일 오후 대전교도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헌혈 급감으로 어려운 의료 현실을 지원하고자 헌혈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시민 릴레이 운동 동참에 적극 앞장섰다.   먼저 유성구 대정동에 위치한 대전교도소를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근무자를 격려하고 코로나19 방역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전교도소 최제영 소장은 진단키트·마스크(KF94)·개인보호구 등 방역 물품 지원 요청, 중증환자 외부병원 호송 시 119구급차 지원, 대전교도소 외부 방역 협조, 직원 및 수용자의 PCR 검사 의뢰 시 신속한 검사결과 통보 요청, 중증환자 음압병실 및 생활치료센터 이송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대전교도소의 건의사항에 대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아직 없는 대전교도소의 선제적인 방역 조치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정시설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시행으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번 달 13일까지 2주간 수용자 접견이나 작업, 교육 등이 전면 중단되고, 변호인 접견도 상황에 따라 제한적으로 실시 중에 있다. 교정시설 직원들은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외부 활동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헌혈의집 둔산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헌혈 급감으로 수혈이 필요한 중환자들을 위해, 헌혈에 직접 참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했다.   대전시는 이번 헌혈을 시작으로 시민 대상으로 릴레이 헌혈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8일 대전시청에서 시민단체 임원, 공무원 등이 솔선수범하여 헌혈운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져 수술 등에 혈액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대전시민들이 헌혈운동을 통한 사랑 실천에 참여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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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허태정 시장, 중소벤처기업부 대전 잔류 ‘총력’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9일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을 면담하고, 17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면담한데 이어 이번 주 다시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전 잔류에 총력을 기울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국정 전반을 총괄하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대전 존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세종시 설치는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은 그 취지에 맞지 않고, 2005년 세종시 설치를 위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에서 대전청사 또는 비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기관은 제외한다는 이전기관 선정원칙에도 위배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수도권 지역 간 공공기관 이전을 허용할 경우 원칙 상실의 선례가 돼 공공기관 유치 쟁탈전 점화로 지역 간 첨예한 갈등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도 지적했다.   특히, 허태정 시장은 세종시 출범 이후 대전은 인구 및 법인·기업들의 급속한 유출로 이미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기관의 세종 이전은 도시 침체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는 우려를 전달했다.   아울러, 최근 실시한 시민 여론조사에서 대전시민 79.3%가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전에 잔류해야 한다고 응답한 사실을 상기하면서,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외면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시장은 앞서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가 세종 이전을 공식화하자 20일 세종 이전 반대 입장문을 즉각 발표하고, 지난 1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대전시·자치구간 긴급 확대 당정협의회를 열어 중소벤처기업부 사수를 위해 공동 대처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허태정 시장은 대전시 당면 현안인 ▲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클러스터’ 재창조 ▲ 국립 디지털미술관 조성 ▲ 대전교도소 이전 ▲ 도심 통과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등에도 국비 지원 등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치권 등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전 잔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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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대전시,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7월 26일까지 추가연장 한다
      [대전=더뉴스투데이]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오는 12일까지인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26일까지 2주 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최근 우리시에 하루 평균 4.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소규모 집단시설이나 추가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공공기관 이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휴관 및 폐쇄조치를 연장하기로 했으며,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고위험시설 12종 3,073곳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집합제한 행정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백화점, 터미널역 등 다중이용시설 10종과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 발령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 행정조치도 계속 유지한다.   천동초등학교 학생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이 나옴에 따라 동구 천동지역 학원·교습소, 체육도장업 125곳에 내려진 집합금지는 해당기간이 종료되면 해제하기로 했다.   허태정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상향 기준과 관련해 “확진 환자 수 기준, 3일 연속 10명 이상 발생하거나 주당 평균 1일 7명이상 발생할 경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 발생 비율이 5% 이상일 경우, 방역망 내 관리 비율이 80%미만일 경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 조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기준을 밝혔다.      이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가칭 감염병 위기관리 위원회(신설 예정)를 통해 단계 상향을 결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확진자로 인한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역학조사 시 시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역학조사 시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 진술하는 경우, 우리시의 역학조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거나 자가 격리 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중대본의 교회 방역 강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우리 지역 종교계가 우리시의 방역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방역수칙도 잘 지켜 주셔서 감사하다”면서도 “앞으로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마스크를 쓰지 않고 생활한 확진자가 집단감염을 시킨 사례에서 보듯 일상에서 마스크 쓰기는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밀폐, 밀집, 밀접 등 소위 ‘3밀’ 공간에 해당하는 장소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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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허태정 대전시장, 지역현안 해결에 동분서주
      [대전=더뉴스투데이] 허태정 대전시장이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시즌2의 조속한 추진과 내년도 국비 확보 등 현안해결을 위해 신발 끈을 동여맸다.   허태정 시장은 7일 오전 11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대전 혁신도시 지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신속한 심의․의결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 총선과정에서 논의되고 이슈화된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지방이전도 정부와 정치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산파 역할도 함께 주문했다.   대전시는 지난 3월 6일 국회를 통과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오는 7월 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현재 혁신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혁신도시 지정 필요성, 개략적인 입지, 발전전략 등을 포함한 혁신도시 발전계획을 준비 중이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시행에 맞춰 이달 중 국토교통부에 혁신도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연내에 혁신도시로 지정받는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국회를 찾아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해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총사업비 증액 및 설계비 반영 ▲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재창조’선도사업 지원 ▲ 국립 대전미술관 유치 ▲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 충청내륙권 도시여행 광역관광 개발사업 ▲ 인공지능(AI) 랜드 조성 및 주차장 지하화 사업 ▲ 감염병 대응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지원 ▲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기반시설 설치 ▲ 대전교도소 이전 ▲ 대전형 좋은 일터 사업 등 지역 현안과제와 내년도 국비 확보 과제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 지역 국회의원들을 일일이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의 가장 최우선 현안인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대전과 충남이 혁신도시로 최대한 빨리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과학기술도시, 철도교통중심도시 대전의 강점을 살려 우량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이전 대상 기관별 유치전략도 꼼꼼히 마련해 정치권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대전발전을 견인할 지역 현안의 신속한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전력을 기울이면서, 민선7기 전반기에 다져진 성장기반을 구체화하고 가시화하여 대전의 혁신성장 모멘텀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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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도시철도 1호선 현충원역 환승주차장 건설 본격화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대전 도시철도 1호선 현충원역 환승주차장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대전시는 시 외곽 및 타 도시에서 시내권으로 진입하는 교통량을 최소화하고 도시철도 이용 시민의 환승 편의 제공을 위해 현충원역 환승주차장 건설공사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충원역 환승주차장은 2007년 유성구 구암동 현충원역 인근에 3,364.5㎡의 토지를 매입하고 2008년 도시철도 현충원역 이용자의 환승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89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운영 중이었다.   시는 지난 해 지상 3층(8m), 주차 240면, 자전거 보관대 97개를 설치하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 착공해 10월까지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7일 건축공사 개찰로 1순위 업체 적격심사 후 계약을 체결하고, 뒤이어 소방, 전기, 통신, 기계공사도 3월 중 계약할 예정이다.   환승주차장이 운영되면 학하, 덕명지구 및 시 외곽 지역에서 도시철도 1호선을 이용하는 주민의 주차 편의 제공은 물론 도시철도 이용객 증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도시철도 1호선 환승주차장은 탄방역에 156면, 반석역에 247면이 운영되고 있다.   올해 공사를 마친 판암역 환승주차장 247면도 3월 30일 무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전시 성기문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현충원역 환승주차장은 도시철도 1호선 환승 이용객의 편리성과 접근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도별 투자계획에 따라 현충원역, 구암역 환승주차장도 완벽하게 건설해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준공 시점에 맞춰 2021년까지 구암역 환승주차장도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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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 대전시, 코로나19 극복 비상경제대책본부 구성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구성을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경제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시와 산하기관을 망라해 지역경제 어려운 부분을 지원하고 경기부양을 이끌 수 있도록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조직구성은 시장이 위원장을, 부시장과 기조실장이 실무를 맡고, 시 관련부서는 물론 경제관련 산하기관을 모두 포함된다”며 “우선 5개 자치구와 충분히 소통해 이번 추경 편성안을 발굴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추경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원포인트 추경을 편성해 중장기적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대응태세를 지역별, 분야별 디테일한 대응체계 강화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금까지 과도할 정도로 철저한 대응으로 확산을 방지하는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취약점을 찾아 부분적 집중방역을 강화할 때”라며 “다른 지역에서 문제되는 국지적 집단발생에 사전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봄을 맞아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시민 야외활동이 늘고 있다”며 “한밭수목원 등 자연공간은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며 개방해 시민생활에 활력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봄철 산불예방 강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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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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