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 검색결과
-
-
전국 최초 방산협동조합 출범 대전 방위산업 핵심거점 본격화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전국 최초 방산 중소기업 협력 공동체인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의 출범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은 21일 호텔ICC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방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와 조합 참여기업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조합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조합은 대전과 충청권에 본사를 둔 105개 방산 중소기업이 참여한 전국 최초의 방산 전문 협동조합으로, 개별 기업의 한계를 넘어 공동생산, 공동개발, 정부 과제 참여, 공공조달 및 수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조합 출범을 통해 지역 방산 중소기업 간 연대와 협업이 강화되고, 대전을 중심으로 한 방위산업 생태계가 한층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술개발, 시장 개척, 정책 대응 등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과제들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방위산업 성장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첨단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KAIST, 충남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대전대학교, 한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기계연구원, 육군교육사령부, 육군군수사령부,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 핵심 전략산업인 국방산업 분야에서 산‧학‧연‧관‧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실질적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 인프라, 현장 경험을 연계해 첨단 방위산업 분야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 기관들은 ▲첨단 방위산업 및 산‧학‧연‧관‧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인공지능(AI), 데이터 등 첨단기술 분야 중심의 연구‧교육 협력과 인재 양성 ▲국방 인공지능(AI), 데이터 활용, 디지털 전환(DX) 등 핵심기술 교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기반 군수혁신 및 국방 드론 전문인력 양성 ▲군‧교육‧기업 현장 연계 기술협력 과제 발굴과 실증‧사업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은 지역 방산 중소기업들이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전시가 추진 중인 국방산업 육성 전략과 맞물려 K-방산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는 조합을 비롯한 방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과 산‧학‧연‧군 연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전국 최초 방산협동조합 출범 대전 방위산업 핵심거점 본격화
-
-
꿈돌이 화폐굿즈 나온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19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제품군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제품은 화폐 부산물(폐지․분쇄지․돈가루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가치를 더하고, 향후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冨)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이다.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현재 조폐공사는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관련 품목이 판매 중으로,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군 확장도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화폐 부산물을 새로운 가치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게 됐다”라며 “꿈씨패밀리의 대중성과 조폐공사의 ‘머니메이드(돈으로 만든 굿즈)’ 경쟁력이 결합해, 대전을 대표하는 ‘화폐 굿즈’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꿈씨패밀리 화폐굿즈’는 상반기 중 제품 출시를 목표로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 내 공공 판로처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
- 뉴스
- 사회
-
꿈돌이 화폐굿즈 나온다
-
-
대전시 전국 유일‘K-뷰티 메카’시동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9일 이․미용 뷰티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과 대학교수, 미용 학원장 등 뷰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K-뷰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혜안이 대전 뷰티산업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인재 양성과 취․창업, 글로벌 진출까지 K-뷰티의 무한한 확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16일 공식 개원식을 앞두고 있다.
-
- 뉴스
- 사회
-
대전시 전국 유일‘K-뷰티 메카’시동
-
-
2025년 최고의 친절왕 버스킹(BUS-KING)은?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2025년 한 해동안 시내버스를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한 모범운수종사자로 협진운수 소속 김홍균 씨를 선정하고 7일 최고의 친절왕 ‘버스킹(BUS-KING)’ 표창패를 수여했다. 버스킹(BUS-KING)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시내버스 현장에서 친절 응대와 안전 운행을 성실하게 해온 운수종사자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시민모니터단이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비노출 방식의 현장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하고 있다. 2025년 최고의 친절왕으로 선정된 김홍균 씨는 301번 노선을 운행하며 승객들을 대상으로 ‘출발합니다. 손잡이 잡으세요’와 같은 안내 멘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의 친절과 안전 운행이 대전시의 품격을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운수종사자분들을 발굴해 격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2025년 최고의 친절왕 버스킹(BUS-KING)은?
-
-
내일이 더 위대한 도시 대전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이장우 시장은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그간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장에서 드러난 주요 성과로,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다. 또한 산업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이고,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 사 2조 7,033억 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정부의 통계 성과로,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다. 그리고 혼인 건수와 증가율이 전국 1위, 출생아 수도 전국 3위이고, 보육시설 수가 특․광역시에서 가장 많고 아동안전사고는 17개 시도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고용부 통계 중대재해 발생이 전국 최저이고, 국가화재정보시스템상 산불 건수도 광역시 최저, 화재감소율은 전국 1위, 통계청에 의한 녹지율이 특․광역시 1위, 산림청 통계 자연휴양림 지정 특․광역시 최다, 이용자 수도 만인산과 장태산이 전국 1, 2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환경부 통계에서 대전의 수도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사회가 인정한 성과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평가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에서 5개월 연속 17개 시도 1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집계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46% 증가,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분석한 지역축제 참가율 증가가 전국 1위, 외부 방문객 평균 관광소비액 증가율이 전국 2위로 나타났다. 그리고 여행플랫폼 아고다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에서 국내 유일 9위,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조사한 국내 여행지 점유율 증가 17개 시도 1위, 유명음식점 디저트류 추천율 전국 1위, 여름휴가만족도는 만년 최하위에서 9위로 오르고 물가와 상도의 항목에선 1위로 선정됐다. 다음으로 시민이 느끼는 성과로, 리얼미터 조사 결과 주민생활만족도 9개월 전국 1위, 통계청 사회조사 삶의 만족도 전국 1위, 국회미래연구원 조사 결과 청년 삶의 만족도에서도 특․광역시 행복감 2위, 삶의 만족도 2위, 고용부가 조사한 일과 생활의 균형지수도 전국 3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정부가 평가한 성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의한 지역과학기술 혁신 역량평가에서 비수도권 1위 및 전국 3위, 세계지식재산기구가 평가한 과학기술 집약도 아시아 1위, 과기부가 집계한 연구개발비 투자액과 상근 연구원 수 모두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7% 감소하는 등 국토부 평가 교통안전 우수도시 전국 3위, 문광부가 선정한 한국 관광의 별에 성심당과 꿈씨패밀리가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한국관광 100선에 장태산이 자연휴양림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 시장은 지표 등에서 나타난 성과와 함께 민선 8기의 대전 시정의 괄목할 만한 성과가 해묵은 숙원사업의 해결이라는 평가가 많다고 말했다. 11년 만에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12년 만에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 14년 만에 외삼~유성 BRT 도로 임시 개통, 15년 만에 유성복합터미널 완공, 17년 만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18년 만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예타 통과, 20년 만에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20년 만에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23년 만에 제2매립장 1단계 준공 예정, 24년 만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가 예타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어서 25년 만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행정절차 마무리,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 30년 만에 장기택지지구 재정비 및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 35년 만에 동대전도서관 개관, 36년 만에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착공, 50년 만에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통합개발 지정, 50년 만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시작, 50년 만에 대덕특구 토지이용 효율화 법령 개정, 56년 만에 대전육교 관광 명품화 추진, 61년 만에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 시장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대외적으로 금융 시장 등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심의 관세 질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험이 상존해 있고, 대내적으로는 고물가와 고환율 유지로 민생 경기가 불안정하고 구조적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특히, 지방은 수도권 일극체제가 심화하면서 경제와 인재의 편중으로 지역산업 기반 약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악영향이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향후 정책 방향은 미래, 산업, 민생, 공간, 문화, 생태의 큰 방향을 가지고 연도별 목표에 맞춰, 단 하루라도 빨리 과제를 완료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일이라는 원칙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2026년은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으로 독자적인 재정과 권한을 가진 지방정부 시대를 위한 특별법 관철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로봇드론지원센터 완료 ▲대전 D-도약 펀드 운영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및 초저금리 경영자금 지원 ▲전통시장 시설 개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등 양육지원 ▲청년 만남 및 결혼장려금 지원 등 ▲첫 대전시청사 복원 ▲0시 축제, 경제 활성화형 대표 축제 육성 ▲동구 생활체육시설 조성 ▲3대 하천 준설 우기 전 완료 ▲제2매립장 조성 ▲타슈 확대 ▲유성복합터미널~외삼 BRT 연결도로 신설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도입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 등을 마무리한다고 말했다. 2027년은 ▲바이오창업원 및 카이스트 디지털 의과학원 조성 ▲마중물플라자 조성 ▲대전형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뷰티산업진흥원 완공 ▲원도심 상생주차장 조성 ▲이종수도예관 건립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대전학발전소 조성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완료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역세권 통합 기반시설 구축 ▲보문산 휴양단지 조성 ▲수소 에너지 교통인프라 구축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2028년에는 ▲대덕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안산 첨단 국방산업단지 조성 ▲카이스트 창업 혁신파크 조성 ▲노인회관 건립 ▲중부소방서 건립 ▲야구 특화거리 조성 ▲대전육교 관광 자원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유등교 완공 ▲보문산수목원 조성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하수처리장 현대화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9년까지는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완료 ▲사회복지회관 건립 ▲대전의료원 설립 ▲제3, 4시립도서관 건립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나라사랑공원 조성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완료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한밭수목원 명품화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 건립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2030년 이후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나노종합기술원 첨단 반도체 신규 팹 구축 ▲첨단 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대전산업단지 재생 완료 ▲도심융합특구 조성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노후발전소 현대화 ▲청년주택 2만호 공급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보물산 프로젝트 완료 ▲도심구간 철도 입체화 통합개발 ▲충청권 교통망 구축 ▲도시철도 3, 4, 5호선 추진 ▲대전교도소 이전 ▲자운대 공간 재창조 ▲동구 공공주택개발 ▲노루벌 정원 조성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대전은 개척자들의 도시로서 1905년 대전역 개통이래 120년의 역사 동안, 충청의 수부도시이자 대한민국 과학수도가 되었다”라며, “민선 8기 대전 시정은 열정과 의지로 일류경제도시라는 목표에 다다랐고, 이제는 위대한 도시로서 일류도시라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가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내일이 더 위대한 도시 대전
-
-
이장우 대전시장, 기특한 명장을 만나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고용노동부 주관,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기특한 명장’에 선정된 대성여고 문주희 학생(3학년)을 초청해 격려했다. 문주희 학생은 ▲2025년 대전기능경기대회 제과직종 금메달 ▲2025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과직종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입증해 왔으며, 지난 11월 그 성과를 인정받아 제13회 대전광역시 기능대상 학생 부문에 선정, 수상한 바 있다. 기특한 명장은 직업계 고교 등 진학 후 우수숙련기술인, 대한민국 명장 선발 이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 해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며, 1~3학년 대상인 학생회원 분야와 청년 대상인 기술회원 분야로 나누어 선정한다. 학생회원 분야의 선정 과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시․도 교육청의 심사를 거친 후 고용노동부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올해 선정된 기특한 명장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 증서가 수여되고, 추후 대한민국 명장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되며 특히, 현역 명장과 1대1 멘토․멘티 활동을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문주희 학생은“올해 이룩한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켜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로 출전하고자 한다”라면서 숙련 기술에 대한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시행 첫 해인 올해 대전에서 제과직종 기특한 명장을 배출한 것은 숙련기술 우대 풍토 조성의 성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전시 숙련기술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올해 지역 명장 최초로 2025년 대한민국 명장에 2인, 지역 명장 2인 선정, 기특한 명장 시행 첫해 1인을 배출했다.
-
- 뉴스
- 사회
-
이장우 대전시장, 기특한 명장을 만나다
-
-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29일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중 터미널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성구청장, 시․구의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사업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됐다.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유성복합터미널은 공공성 강화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운영되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고속버스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이용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의 편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2010년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되었으나, 장기간 사업 지연과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변화를 고려하여 2023년 2월 시 재정을 투입하여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계획을 변경했다. 더불어, 주변 부지에는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 7,000㎡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되어 있어,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통한 주변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귀신속(事貴申速)의 자세로 행정력을 집중하여 개발계획 변경 발표 3년 만에 신축공사를 완료하게 되었다”라며 “내달 터미널 운영이 시작되면 대전 서북부 권역의 새로운 관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
“묵묵히 헌신해 온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29일 시청 하늘마당(20층)에서 정년퇴직 공무직원, 가족, 동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무직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2025년 정년퇴직 공무직원은 총 30명으로 청소, CCTV 관제, 시설물 관리, 하천청소, 취사, 검침, 도로관리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묵묵히 어려운 일을 도맡아온 시민의 일상을 지켜온 숨은 주역들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그간 묵묵히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직무에 헌신해 온 여러분이 대전시의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여러분의 성실함과 땀 헛되지 않게 자부심 느낄 위대한 도시 도약을 위해 힘껏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묵묵히 헌신해 온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
-
-
‘오월드 재창조’ 본격 추진된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오월드 재창조 본격 추진 오월드 재창조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통과로 본격적인 리뉴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보물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오월드 재창조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2031년까지 3,300억 원을 투자해 오월드에 전 연령대를 고객으로 유인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도입하고 체험형 사파리를 확장하는 등 전면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최고의 레저시설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시설노후화, 인구구조 변화로 입장객 절반수준 감소 2002년 개장한 오월드는 매년 100만 명이상이 방문하고 누적 입장액이 2500만 명에 달하는 등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현저한 입장객 감소로 올해 예상 방문객 수가 68만여 명에 그치며 전성기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고 올해 연간 운영적자액이 1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입장객 감소 원인은 개장 후 23년이 경과하면서 노후화된 시설과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진 놀이기구, 최근 급격한 출산율 감소에 따른 기본 수요층의 감소 등이다. 3년간 준비, 사업타당성 평가 통과 운영 적자가 지속 확대되는 상황을 타개하고 보물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3년 2월부터 대전시와 도시공사는 오월드 재창조사업을 논의했다. 3년여의 준비 끝에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대형 롤러코스터 4대 등 전연령대 유인 가장 큰 변화는 놀이시설의 변화다. 현 플라워랜드와 버드랜드 자리를 익스트림 어뮤즈먼트 구역으로 조성해 세계적 규모의 초대형 롤러코스터 4개를 설치한다. 기존 어린이들 대상이 아닌 청년과 가족 방문객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는 놀이기구를 대거 도입한다. 이 시장은 킬러 콘텐츠 도입으로 수도권의 대학생, 청소년까지도 타겟으로 한 국내 최고의 테마파크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현 조이랜드는 패밀리 어뮤즈먼트 구역으로 만들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족 친화형 놀이시설이 들어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특별한 공간으로 탄생한다. 동물원도 크게 변한다. 사파리 면적을 당초 2만5천㎡에서 3만3천㎡로 30% 이상 넓혀 관람객의 볼거리를 늘리고, 동물복지와 관람 편의를 모두 만족하는 동물원을 설계한다. 새로 추가되는 콘텐츠도 알차게 구성했다. 늑대 사파리와 함께하는 글램핑장 20동을 설치해 방문객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했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워터파크와 대전의 추억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미니어처 공간인 노스텔지어 구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원도심 상권 활성화, 체류형 관광도시 대전변모 마중물 그간 대전을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이 시장의 행보는 큰 성과를 거뒀다. 0시 축제를 개최해 단일 축제 최대인원인 200만 명이 방문했으며,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라면, 호두과자 등 다양한 굿즈를 출시해 6개월 만에 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노력으로 대전이 2025년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 9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 시장은 “반경 100km이내에 잠재고객 1,800만 명이나 되는 입지적 장점을 고려할 때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오월드 재창조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오월드를 찾을 것으로 분석됐다”며, “보물산 프로젝트의 일환인 케이블카, 모노레일, 전기자동차 교통망 설치가 완료되면 원도심 일대 상권 부활로 도시재생이 이루어지고, 대전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뉴스
- 사회
-
‘오월드 재창조’ 본격 추진된다
-
-
대전형 좋은일터 7년의 기록을 담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22일 대전 신세계백화점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형 좋은일터 조성사업’ 7개년 성과 공유 및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추진된 좋은일터 조성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사업의 주요 성과를 집대성한 7개년 성과백서 발간에 맞춰 관련 기업․기관․전문가들이 함께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좋은일터 인증기업 노사대표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장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대전시의회 의원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약 80명이 참석해 지역 노사상생모델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성과보고는 지난 7년간 17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주당 근로시간 단축, 정규직 전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일․생활 균형 제도 도입, 직장문화 개선 등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뤄낸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기업 자율이행 약속제, 전문가 자문단 운영, 맞춤형 컨설팅 등 ‘대전형 좋은일터’만의 현장 중심 일터혁신 모델이 기업문화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제시됐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에 발간한 성과백서를 중앙부처, 전국 광역지자체, 시 관련 부서 등에 공유해 정책 확산과 벤치마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부터는 업종․기업 규모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환경․사회 가치(ESG) 및 안전경영과 연계한 청년친화 일터 확산 등을 통해 사업을 고도화해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좋은 일터는 노동자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력의 출발점”이라며, “대전형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사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대전형 좋은일터 7년의 기록을 담다
스포츠 검색결과
-
-
야구특별시 대전, 한밭야구장서 "불꽃야구" 첫 직관 경기 선보인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야구특별시’ 대전이 오는 9월 21일 오후 5시, 한밭야구장(대전 FIGHTERS PARK)에서 리얼 야구 예능 "불꽃야구" 첫 직관 경기를 연다. 이번 경기는 한밭야구장을 불꽃야구 촬영·경기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한 협약 이후 시민에게 개방되는 첫 무대다. 대전에서 처음 열리는 이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레전드 선수들이 꾸린 ‘불꽃 파이터즈’와 전국 최강 고교야구팀의 맞대결이라는 예능·스포츠 융합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상대팀 수원 유신고등학교는 2025년 황금사자기 준우승, 봉황대기 4강에 오른 강호로, 현역 못지않은 전직 프로선수들과의 대결에 팬들의 기대가 크다. 예매는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8분 만에 매진됐다. 전국에서 1만 2천여 명의 관중이 몰릴 예정이며, 경기장 주변에는 문창·부사시장상인회, 충무자동차거리 상점가가 참여하는 임시시장이 열리고, 관광공사와 함께 운영하는 『꿈돌이 홈런존』과 대전광역자활센터의 『꿈돌이 매장』(라면·호두과자)도 시민들을 맞는다. 대전시는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앞서 대전시는 『불꽃야구』 유치 및 전용구장 운영을 위한 3자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8월 17일과 9월 7일, 일반(무관중) 경기 운영을 통해 현장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와 더불어 FIGHTERS PARK가 전국의 야구팬들이 찾는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이라며 “전국의 야구팬들이 야구특별시 대전을 찾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야구특별시’로서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 스포츠
- 야구
-
야구특별시 대전, 한밭야구장서 "불꽃야구" 첫 직관 경기 선보인다
-
-
대전시, 지역 대표 이스포츠 3개 팀 창단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오는 6월 20일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지역 연고 이스포츠 구단 3개 팀의 공식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Korean e-sports League)’ 출전을 위한 것으로, 대전시는 이번 창단을 통해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KEL은 전국 16개 시·도가 참여하는 지역 기반의 전국 단위 이스포츠 리그로, 지역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균형 발전을 목표로 올해 첫 출범했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모바일’등 3개 종목에 출전할 팀을 구성하고, 3년간 국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전을 대표해 KEL에 출전하는 3개 구단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대전 게임PT>, ‘이터널 리턴’은 <대전 오토암즈>, ‘FC모바일’은 <대전 톰과 제리> 등이다. 이들 구단은 공모를 통해 실력과 가능성을 입증받은 팀들로, 향후 3년간 KEL에 대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특히 경기 시에는 대전시 마스코트인 ‘꿈돌이’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해 전국 및 글로벌 방송 송출을 통한 대전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창단식에서는 ▲팀 소개 ▲종목별 이벤트 매치 ▲선수 토크 콘서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되면서 이스포츠 팬뿐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창단은 대전시가 이스포츠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청년 세대와 지역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인 이스포츠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스포츠
- 스포츠종합
-
대전시, 지역 대표 이스포츠 3개 팀 창단
-
-
제24회 대전광역시장기 전국 여자 축구대회 개최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광역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제24회 대전광역시장기 전국여자 축구대회’가 12월 10일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약 400여명 이상의 선수단 및 임원단들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명승부를 펼친다. 대전광역시축구협회는 올해 개최한 ‘제7회 대전광역시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와 ‘2022 Daejeon is U 유소년축구대회’, ‘제30회 대전광역시장기 동호인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 경기를 통해각 조1,2위가 결선 토너먼트 진출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는 전·후반 각 25분, 본선 토너먼트부터는 전·후반 20분씩 진행되며 전국 여자축구 동호인이 모여 여자축구 활성화와 건강하 고 명랑한 사회기풍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다. 김명진 대전광역시축구협회장은 “전국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 모인 이곳에서 여성축구 활성화와 여성동호인간의 친목도모 등 긴밀한 유대강화를 확립함과 동시에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자축구 저변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광역시축구협회는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점검, 안전요원 배치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 다.
-
- 스포츠
- 축구
-
제24회 대전광역시장기 전국 여자 축구대회 개최
-
-
제30회 대전광역시장기 동호인축구대회 성황리 종료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광역시축구협회 주관 제30회 대전광역시장기 축구대회가 10월30일(일)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축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 등 2000여명의 축구동호인 및 임원단들이 참가하였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대전의 축구 인프라 부족으로 많은 동호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관내 5개 구에 축구장 조성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축구특별시 대전 축구인프라 발전에 앞장서겠다고”약속했다. 김명진 대전광역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며 상호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대회를 계기로 신뢰와 배려가 넘치는 대전광역시 동호인 축구문화를 지속 발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결과는 2·30대부 경기에서는 서부FC가 우승을 차지했고, 번개축구회가 준우승을, 독수리FC와 장대축구회가 3위를 차지했다. 4·50대부 경기에서는 중원FC가 우승을, 유성장대4050이 준우승을, 중앙FC와 월평축구회가 3위를 차지했다.
-
- 스포츠
- 축구
-
제30회 대전광역시장기 동호인축구대회 성황리 종료
-
-
야구장에서도 저탄소 생활 실천
- (야구장에서도 저탄소 생활을 실천해요)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 등 7개 단체가 참여하는 ‘지구의 날’맞이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SOS, 나의 지구를 구해줘!’를 주제로 그린야구장·그린응원 캠페인, 도시숲 열린체험 숲 마실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고, 맑고 깨끗한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
-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야구장에서도 저탄소 생활 실천
사람들 검색결과
-
-
(사진보도) 대전시, 불기 2563년 석가탄신일 기념 등탑 점등식
- (대전시, 불기 2563년 석가탄신일 기념 등탑 점등식) (대전시, 불기 2563년 석가탄신일 기념 등탑 점등식) 대전시는 불기 2563년 석가탄신일을 축하하고, 시정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초청인사, 불자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후 5시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등탑 점등식을 가졌다.
-
- 사람들
-
(사진보도) 대전시, 불기 2563년 석가탄신일 기념 등탑 점등식
-
-
시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 황재섭
- ((왼쪽)시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 황재섭 위촉장 / 사진 = 대전시청 제공) 대전시는 대전시립무용단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로 황재섭 씨(48)를 최종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응접실에서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희대 무용학박사인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론과 실재를 겸비한 무용가로 국립무용단 주역과 최연소 조안무를 거쳐 안무가로는 드물게 대본 및 연출과 안무를 직접 주관하며 다양한 국·공립 무용단을 이끌어 온 이력의 소유자다. 특히, 탄탄한 전통춤의 기교와 창의적인 안무방법론으로 관객들과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한국 창작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안무가로 인정받고 있다. 주요 안무작으로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단테의 ‘신곡’, 칼 세이건의‘코스모스’,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 김훈의 ‘현의 노래’, 티벳 ‘사자의 서’ 등 10편의 문학작품을 ‘문학과 춤의 만남시리즈’로 무대화 했다.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과장되지 않는 절제와 고도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한 치밀함이 돋보이는 안무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대전시립무용단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무용단으로, 대전을 넘어 세계에 이름을 떨칠 수 있는 무용단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안무자와 무용단원 상호간의 무한한 신뢰와 존중을 통해 최고조의 집중력과 최상의 공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의 임기는 5월 1일 부터 2년이다.
-
- 사람들
-
시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 황재섭
-
-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 류철하 내정
-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 류철하 내정 대전시는 (재)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 겸 대전이응노 미술관장에 류철하(64년생) 前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 및 경기도 이천시립월전미술관 학예실장 경력자를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류철하 내정자는 홍익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문학석사, 박사과정 수료)하고, 중앙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과 겸임교수와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과에서 겸임교수(강사)로 활동하는 등 이론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문화예술전문가다. 주요 전시경력으로 영남화파의 대가 관산월(2008), 월전 장우성(2009), 둥샤오밍 수묵전(2008), 창원아시아미술제(2011), 광복 70주년 기념 한국 근현대미술특별전(2015), 하이퍼 리얼리즘 특별전(2015),아시아·태평양 현대미술:헬로우 시티(2017)등 전시를 기획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고암 이응노 예술에 대한 학술적 연구기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박인경 명예관장의 의견이 있어, 고암미술문화재단에 학술연구기능을 더욱 확대할 중요한 시기”라며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고암 이응노 예술자산을 활용해 대전이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적임자가 내정됐다”고 밝혔다. 류철하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대전이응노미술관장) 내정자에 대한 신원조사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4월말 임명될 예정이며, 임기는 3년이다.
-
- 사람들
-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 류철하 내정
-
-
대전시티즌 신임 대표이사, 서울신문사 최용규 광고국장 선임
- 대전시티즌 신임 대표이사, 서울신문사 최용규 광고국장 선임 대전시티즌(구단주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15시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서울신문사 최용규(57세) 광고사업국장을 ㈜대전시티즌 제19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대전출생으로 대전동산중학교, 대전상업고등학교, 충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신문사 광고사업국장을 맡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표이사 인선은 경영과 선수단 운영을 엄격히 구분하기 위해 경영은 대표이사에게 선수단 운영과 성적은 감독에게 그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겠다는 구단주의 확고한 기본운영방침이 반영된 것이다. 특히 신임 대표이사는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시민과의 유대관계 증진, 구단경영 투명화 등 구단 쇄신을 바탕으로 중장기 플랜을 추진할 수 있는 최적임자로 물색했다고 한다. 신임 최 대표이사는 구단주의 기본운영방침에 따라 감독에게 선수단 운영과 성적에 집중할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고, 대표이사로서 조직쇄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중장기 플랜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또한 구단의 재정적 안정화를 위해 메인스폰서 유치, 네이밍라이츠, 월드컵경기장 및 부대시설을 활용한 수입사업 개발 등 마케팅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했다. 특히 온․오프라인 소통창구 개설, 팬과의 만남 정례화 등 시민과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시민의 사랑을 갈구하기 보다는 대전시티즌을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구단을 재창조 하는 등 축구특별시 옛 명성을 다시 찾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10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선수단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
- 사람들
-
대전시티즌 신임 대표이사, 서울신문사 최용규 광고국장 선임
포토뉴스 검색결과
-
-
대전시-국민의힘 숙원사업 해결․국비 확보‘맞손’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와 국민의힘 중앙당은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5일 대전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와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한 4개 시․도당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대신 자리했다. 예산정책협의회는 지역의 당면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국회 예산심사를 앞두고 시․도별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당 지도부와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우 시장은 당 지도부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현안 및 국비 확보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역설했다. 이 시장은“영호남 중심의 정치 구도 속에서 충청 출신 장동혁 당대표의 선출은 상당히 큰 의미”라며 “이런 측면에서 내년도 예산은 영호남과 충청의 삼각 균형이 맞춰져야 한다. 특히 여러 현안이 있지만 대전의 경우 대전교도소 이전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이 최우선으로 배려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비쿠폰 중앙정부 예산 지원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이 국가의 책임 영역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사업비 반영을 강조했고, K-콘텐츠 성장에 발맞춰 추진 중인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주요 국비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충청권은 대한민국의 허리이자 중심이다. 과학, 행정, 산업, 바이오 교통의 중심이다. 대전의 나노반도체 국가산단이 차질없이 조성되고 충청권이 손잡이 경제과학수도 도약할 수 있도록 당이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대전시-국민의힘 숙원사업 해결․국비 확보‘맞손’
-
-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한민국 미래의 핵심축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가운데, 행정통합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론의 장이 펼쳐졌다. 성일종 국방위원장·장동혁 당 대표와 TJB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와 충남도가 공동 주관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이 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성일종 위원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자근, 김기현, 김미애, 김민전, 김태호, 박대출, 서천호, 인요한, 유용원, 진종오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힘을 보탰다. 포럼은 성 위원장 환영사, 김 지사와 이 시장 축사, 기조강연,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 위원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의 이정표를 세우기 위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전과 충남이 앞장서 행정통합 물꼬를 트겠다.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된 행정통합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했으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롤모델”이라며 행정통합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시장은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충청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며 “특별법이 통과되면, 중앙정부로부터 권한과 재정을 대폭 이양받아 준연방정부 수준의 실질적인 지방정부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은 정재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국가 균형발전과 충청권의 실천’을 주제로, 행정안전부와 충남도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사례와 통찰을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은 이창기 공동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홍준현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전성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장, 고승희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 이수복 TJB 기자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패널들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5극 3특이 어떻게 맞물려야 하는지, 지역 주도 초광역 모델이 국가 균형 성장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전충남특별시는 행정통합 특별법이 오는 12월 국회를 통과하면 내년 7월 공식 출범하게 된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여야 의원과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
- 뉴스
- 사회
-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한민국 미래의 핵심축
-
-
대전시-KAIST 국내 최대 양자팹 구축 본격 착수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KAIST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이하 개방형 양자팹)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23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KAIST 이광형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KAIST 본원에서‘개방형 양자팹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 산업화 시대를 대비한 필수 기반 시설인‘개방형 양자팹’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KAIST‘개방형 양자팹’구축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양자팹 건립과 양자 인프라 시설 및 장비 구축을 포함한 사업으로, 2031년까지 국비 234억원, 시비 200억 원, 카이스트 자부담 17억 원 등 총 45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양자 전용 공정에 필요한 필수적인 장비를 구비하여, 수준 높은 공정 환경을 보장하는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설은 KAIST 본원 내 미래융합소자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500㎡ 규모로 신축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준공 이후에는 KAIST가 운영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시 재정을 투입하는 만큼, 지역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연계 중심의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화 기반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양자과학기술은 미래 기술 패권을 좌우할 핵심 전략 분야”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연․관이 협력해 대한민국 양자 생태계의 경쟁력 기반을 확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방형 양자팹 구축사업은 대전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가장 강력한 발판이 될 것이다.”며 “KAIST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산·학·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자 기술을 통한 미래 산업 선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3년간 개방형 양자팹, 양자대학원, 양자 테스트베드, 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 밸리, 퀀텀 플랫폼 등 양자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인프라를 연이어 유치하며, 국가 양자클러스터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
- 뉴스
- 사회
-
대전시-KAIST 국내 최대 양자팹 구축 본격 착수
-
-
대전시, 전국 최초 '고속도로 통행료 20% 지원'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22일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인한 도심 교통 혼잡을 줄이고, 시민 출퇴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분산 대책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통행료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교통 및 비용 관련 데이터 수집·활용 ▲사업 효과 분석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출퇴근 시간대(07~09, 18~20시) 대전 관내 8개 고속도로 영업소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 통행료의 최대 40%를 지원한다. 이는 한국도로공사의 지원율 20%에 더해, 대전시가 추가로 2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정책은 도심 교통량을 외곽 고속도로로 분산시켜 공사 구간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직접 지원 사례다. 대전시는 도심 평균 통행속도가 20km/h 이하로 떨어지면(전 공구 착수 후 2026년 기점) 우선 4개 영업소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한 후, 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나머지 4개 영업소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적용 구간은 ▲대전 ▲서대전 ▲남대전 ▲북대전 ▲신탄진 ▲유성 ▲안영 ▲판암 등 총 8개 고속도로 영업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세부 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대전시, 전국 최초 '고속도로 통행료 20% 지원'
-
-
대전시, 시가총액 비수도권 광역 1위 신보와 유망기업 성장지원 강화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가 시가총액 비수도권 광역 1위 도시이자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지역 기업의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27일 신용보증기금 대전 금융허브센터 개소식에서 신용보증기금과 기업 지원 성과관리 고도화 및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대전시 및 유관산하기관, 신용보증기금 및 금융권 관계자, 지역 벤처투자기관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대전 금융허브센터 개소로 기존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의 기능과 규모가 확대되면서, 대전과 중부권 기업을 위한 특화금융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하며, 대전시 정책사업 참여기업 정보를 신용보증기금과 공유하는 등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BASA 서비스(신용보증기금의 경영진단․성과분석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정책사업 참여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용보증기금은 대전시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솔루션 ‘이노베이션1’을 제공하고, 보증, 투자, 팩토링, 문화콘텐츠 보증 등 각종 융·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BASA 서비스를 활용해 대전시 정책 사업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 금융허브센터 개소와 업무협약이 대전기업에 더 많은 투자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전시는 신용보증기금의 49년 기업지원 노하우를 아낌없이 활용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대전시, 시가총액 비수도권 광역 1위 신보와 유망기업 성장지원 강화
-
-
지방시대 본격 시작!“충청광역연합”출항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 출범식이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과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홍보 영상 시청,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출범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광역연합은 지방분권 실현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해 설립한 특별지방자치단체다. 이번 충청광역연합 출범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충청권이 힘을 모아 전국 최초로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출범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 최초의 광역연합 출범인 만큼 여러 난관이 있었으나 잘 마무리되었고, 이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상생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견고한 공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합이 제대로 가동되려면 실질적 자치권과 재정권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충청권 공동 건의 등을 통해 중앙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은 세종시 어진동 소재 청암빌딩에 사무실을 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직원 60명이 파견돼 교통인프라, 산업경제, 문화, 국제 교류 등 20개 분야의 공동 사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 뉴스
- 사회
-
지방시대 본격 시작!“충청광역연합”출항
-
-
내년도 예산 국회 의결 임박 이장우 대전시장 대통령실 면담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 국회의결을 앞두고 29일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비서관을 만나 국비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1,259억 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10억 원) ▲우주산업 클러스터 인력양성(58억 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지원(51억 원) ▲웹툰 IP첨단 클러스터 조성 사업(15억 원) 등 주요 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사 과정에 증액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 심사 법정기한인 12월 2일을 앞두고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국회 의결 시까지 정부예산에 1억 원이라도 더 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국회 예산 심사가 시작한 11월 초부터 여․야 정치권 및 기재부 간부 공무원들을 만나기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대응해 오고 있다.
-
- 뉴스
- 사회
-
내년도 예산 국회 의결 임박 이장우 대전시장 대통령실 면담
-
-
K-뷰티 선도! 대전시-서구 뷰티산업진흥원 조성 맞손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와 대전 서구가 ‘K-뷰티의 메카 대전’ 조성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22일 시청에서 대전 서구와 뷰티산업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운영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장우 대전시장, 서철모 서구청장, 대전시 공공건축가 및 뷰티산업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 뷰티산업진흥원 설계용역 및 뷰티산업진흥원 운영과 뷰티산업 육성 중장기 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건립 및 뷰티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서구 도마동에 들어설 예정으로 뷰티산업 전문인력 교육·양성, 취·창업지원 및 뷰티 행사 개최 등 이·미용 분야 사업 육성을 지원하는 거점으로서 기능하게 된다. 더불어, 도마2동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하여 뷰티산업진흥원 공간에 지역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과 지역공헌사업 등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건립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부지 제공과 건축은 대전 서구가 맡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뷰티산업을 비약적으로 육성하고 향후 국제뷰티엑스포를 개최하여 대전을 명실상부한 K-뷰티 수도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K-뷰티 선도! 대전시-서구 뷰티산업진흥원 조성 맞손
-
-
“신교통수단 상용화 규제완화와 제도 마련 필요”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신교통수단(무궤도 굴절차량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규제 완화와 제도 마련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 제시됐다. 대전시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도시교통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신교통수단 도입 방안’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대전시와 윤재옥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교통공사가 주관했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한교통학회,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교통 분야 전문가와 국책연구기관들이 모두 참여했다. 대전시는 가수원4~유성온천4 총 6.2㎞ 구간에 2025년 연말을 목표로 무궤도 차량시스템 시범사업을 준비 중이다. 다만 국내에서 상용화된 사례가 없었던 만큼 앞으로 현행 규제를 개선하고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시급한 과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무궤도 굴절 차량시스템은 국내에서 도입되지 않았지만, 버스전용차로에 신호 체계만 정비하면 바로 도입할 수 있다”라며 “대전시는 올해 정책 결정 후 내년에 시범사업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교통 시스템이 혁명적으로 바뀌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동주최자인 윤재옥 국회의원도 개회사에서“도시 행정에 있어서 대중교통은 공통의 관심사고 숙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세미나는 무궤도 차량시스템 도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도적 과제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대전시의 무궤도 차량시스템 도입이 새로운 교통수단의 도입 활성화에 있어 훌륭한 선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신교통수단이 대전에서 안착한다면, 다른 도시에서도 확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광위는 법령과 규제 개선 그리고 규제샌드박스를 통해서 신교통수단 활성화의 트리거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1부 주제 발표에서 대중교통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호주 모나쉬 대학의 그레엄 커리(Graham Currie) 교수는 “신교통수단은 경전철과 유사한 성능을 갖추면서도 현저히 저렴한 건설비용, 낮은 차량 구입비, 짧은 건설 기간 등의 장점을 갖춰 호주에서도 많은 관심과 논의가 있다”라며 “대전시의 시범사업은 운영계획을 잘 수립한다면 낮은 리스크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이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준 철도정책연구실장은 “신교통수단 도입 타당성을 대전 3호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적용한 결과 트램 대비 경제성(B/C) 역시 대폭 향상(0.55→1.34)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신교통수단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철도에 준하는 국비 확보와 차량 내구연한에 대한 기준 변경 등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부 토론에서는 도명식 대한교통학회 대전세종충청지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조병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도로과장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본부장 ▲김기용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정책처장 ▲이경복 대전교통공사 전략사업실장 등 정부․지자체․교통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신교통 수단 도입을 위한 제도개선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기용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정책처장은 “철도보다 편리하게, 버스보다 쾌적하게 라는 슬로건이 신교통수단의 강점이다. 기존 교통 시스템이 겪고 있는 교통 혼잡, 서비스 질적 문제의 대안으로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난관이 있는데, 유지관리, 면허 제도, 모듈 길이 등 포괄적으로 문제를 검토해서 대전에서 다른 지자체로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이경복 대전교통공사 전략사업실장은 “신교통수단(TRT)은 트램과 버스, 도시철도의 강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며 “비상 상황 대처 능력과 환승이 용이한데, 전 세계적으로 신교통수단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
- 뉴스
- 사회
-
“신교통수단 상용화 규제완화와 제도 마련 필요”
-
-
“과학수도 대전의 미래 봤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경제사절단과 동행한 미국 공무 출장에서 시애틀에 위치한 글로벌 국제 기업 보잉과 워싱턴대학교 글로벌 혁신연구소(GIX) 등을 방문했다.
-
- 뉴스
- 사회
-
“과학수도 대전의 미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