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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하나시티즌-대전광역시축구협회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 체결
     (왼쪽부터)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단장, 대전축구협회 이계혁 회장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과 대전광역시축구협회가 오는 11월 16일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내 축구장에서 개최되는 ‘제3회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단장과 대전광역시축구협회 이계혁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축구 문화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는 대전 지역 생활축구인들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매년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돼 왔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4개 부문, 30개 이상의 팀이 참가, 뜨거운 경쟁 속에서도 ‘화합과 존중’이라는 스포츠 정신을 실현했다.   올해 대회는 20~30대, 40~50대, 60대, 여성 및 70대 등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르며, 총 39개 팀이 참가해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친다. 개회식과 폐회식을 비롯해, 연령별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시상과 MVP, 우수선수상, 최우수지도자상 시상도 진행되며,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IP 상품인 ‘꿈돌이 라면’과 ‘꿈돌이 막걸리’가 수상 팀에게 증정될 예정으로, 대회에 색다른 즐거움과 지역적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단장은 “올해로 3회차를 맞는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 대회에 대한 축구 동호인들의 관심과 열기가 대단하다. 대전광역시축구협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축구인들이 하나 되는 안전한 대회 개최를 통해 축구인들의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축구협회 이계혁 회장은 “대전하나시티즌은 언제나 대전 축구의 든든한 동반자다. 2023년 협약 체결 이후 대전하나시티즌과 협회는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대전 축구 발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구문화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협력해왔다. 이번 대회 역시 그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지역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두가 축구를 통해 하나 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 대전광역시축구협회는 생활축구부터 프로축구까지 이어지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해, 대전이 진정한 ‘축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는 지역 내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더불어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향후에도 대전하나시티즌과 대전광역시축구협회는 축구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축구 문화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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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국대 풀백’ 이명재까지 합류 ’폭풍 영입’ 대전하나시티즌, 제주 잡고 반등한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폭풍 영입’ 으로 더욱 강해진 대전하나시티즌은 무조건 이긴다는 각오로 제주 SK와의 홈 경기에 나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에서 제주 SK와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승점 34(9승 7무 4패)를 얻어 2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최근 4경기 승리가 없다. 대구FC에 2-1 승리를 거둔 후 포항 스틸러스에 패하고 FC안양, 김천 상무와 비겼다. 직전 경기인 광주FC 원정에서도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주고받는 공방전 속에서 에르난데스가 멀티 도움, 구텍이 멀티골 올려 2득점을 만들었지만 끝내 비겼다.   광주전에서도 승리하지 못하면서 대전은 4경기 무승, 3무 1패다. 무승 속에서도 2위를 유지했지만 1위 전북 현대와 차이는 벌어지고 있고 아래 팀들에 추격을 허용하고 있다.   승리가 절실한 시점이다. 폭풍 영입 속 5경기 만에 승리를 노린다. 이번 여름 대전에 여승원, 김봉수, 서진수, 에르난데스, 김진야가 합류했다. 필요한 포지션에 선수를 영입하면서 힘을 준 대전은 국가대표 레프트백 이명재까지 품었다. 김봉수, 서진수, 에르난데스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뛰었고 김진야도 광주전에서 대전 데뷔전을 치렀다.   여기에 이명재까지 합류해 대전의 전력은 더욱 강해졌다. 폭풍 영입은 스쿼드에 신선함을 불어넣었고 각 포지션마다 옵션이 늘어났으며 경쟁 동기부여를 높였다. 스쿼드 강화와 함께 승리까지 쟁취한다면 대전은 다시 올라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상대는 제주다. 제주는 3연승을 하다 최근 2연패를 당했다. 대전은 제주와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3-1로 이겼다. 주민규, 정재희, 이준규가 연속 득점을 해 3-1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지독했던 제주 원정 징크스를 깼고 전적 열세를 딛고 맞대결 2연승을 거두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대전은 최근 좋은 기억이 있는 제주를 잡고 흐름을 바꾸는 포인트를 만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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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6
  •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단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단장은 1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해당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다양한 기업, 기관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김원택 단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함께했으며, “대전하나시티즌은 팬 친화적 활동과 지역 밀착 행보를 지속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문화 콘텐츠,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아이와 가족, 청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인구문제 해결에 구단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앞으로도 스포츠의 긍정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원택 단장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대전축구협회 이계혁 회장과 CNCITY 황인규 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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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3
  • 대전하나시티즌, 10월 22일 파이널라운드 첫경기, K리그 최초! 글로벌 엔터테이너 타이탄 더 로봇 초청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10월 22일 (일) 오후 4시 4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3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파이널라운드 돌입 이후 첫 경기 상대는 수원FC이다. 5경기를 남겨놓은 시점에서 10위 수원FC(승점 31점)와 8위 대전(승점 45점)의 승점 차는 14점이다. 이번 경기 대전이 승리하거나 무승부만 기록해도 대전은 K리그1 잔류를 확정 지을 수 있다. 승리를 통해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에서 잔류를 확정하겠다는 각오다.   잔류 확정을 위해선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필요한 만큼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K리그 최초로 글로벌 엔터테이너 타이탄 더 로봇(Titan the Robot)을 대전월드컵경기장에 초청한다. 수준 높은 로봇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타이탄 더 로봇은 지난 수년간 전 세계 50여 개국을 순회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또한 수준 높은 퍼포먼스 쇼를 통해 각계각층으로부터 극찬을 이끌어낸 월드 클래스 스타 로봇이다.   타이탄 더 로봇은 경기 전,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 퍼포먼스를 비롯해 매치볼 전달,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응원TIME, 하프타임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남문광장에서는 직접 체험하며 과학의 신비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과학체험 존도 마련된다. ‘폴리스티렌 열쇠고리 만들기’, ‘볼록렌즈와 오목렌즈 쌍안경 만들기’,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한 ‘버블 팩토리’, 액체질소를 이용한 기초과학실험 ‘극저온의 세계’, ‘나만의 혈액형 DNA 구조 제작’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은 오는 10월 19일부터 컬렉스(COLLEXX)와 협업하여 승격 시즌인 2022년과 2023시즌 홈&어웨이 매치원, 매치이슈드 유니폼, 선수단 애장품 자선 옥션을 실시한다. 자선 옥션 수익금은 대전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전 남문광장에서 경매 물품 전시 및 소개를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10월 22(일) 오후 4시 4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의 경기는 하나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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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8
  • 대전하나시티즌, 17일 배준호, 배서준 참석 ‘팬미팅: BAEcation’ 진행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다양한 팬 친화 마케팅을 통해 대전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7일, 대전하나시티즌 배준호, 배서준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노은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배준호, 배서준은 U-20세 대표팀 소속으로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 활약하며 대회 4강 진출을 이끌었다. K리그를 대표하는 신예 스타인 두 선수의 방문에 학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2023 대전하나시티즌 팬미팅 : BAEcation’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두 선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Q&A 시간, 레크리에이션, 기념사진 촬영 등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배준호 선수는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서 매우 즐거웠다. 구단과 팀을 사랑해주는 마음이 크게 느껴져서 정말 많은 힘을 얻고 간다.”라고 말했다.   배서준 선수는 “많은 학생들이 크게 환대해 줘서 떨리기도 했지만 함께 즐겼던 시간이 너무 재밌었다. 학생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을 남겨준 것 같아 기쁘고 저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생기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노은고 윤희진 학생은 “꿈같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선수들을 잠깐이나마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이런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 어떤 일이든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은 향후에도 다양한 계층,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을 만나 적극 소통하며 팬 친화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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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8
  • 대전하나시티즌, 신임 이사장 직무대행 선임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명문 구단으로 도약과 후배들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30일 자진 사임하기로 한 허정무 초대 이사장의 결정을 수용하여 정태희 이사를 신임 이사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시티즌을 인수하면서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허정무 이사장은 축구특별시 대전의 명성을 부활시키고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의 훌륭한 성장을 이뤄냄과 동시에 앞으로 대전하나시티즌의 더 큰 발전을 응원하며 용퇴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대전하나시티즌은 現 제24대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겸 제24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정태희 이사를 이사장 직무대행자로 선임키로 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취임 후 2022년 대전하나시티즌을 1부 리그에 승격시킴으로써 ‘3년 내 1부 리그 승격’이라는 초기 목표를 달성하고, 대전을 젊고 장래가 촉망받는 우수한 선수들이 함께하고 싶어 하는 명문구단으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했다.   이를 통해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 에이스로 활약한 배준호, 배서준 선수 같은 유망주를 발굴했으며, 임덕근, 전병관, 김인균 선수 등이 대전하나시티즌의 주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또한, 지역 내 사랑 받는 스포츠 구단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홈경기 마케팅, 공공 스포츠클럽 도입 등 다양한 사업 시도를 통해 현재기준 K리그 전체 3위인 평균 관중 1만 4천명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허정무 이사장은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으로 오랜 기간 현장에서 뛰며 배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전하나시티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구단으로 만들고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일념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며, “1부 리그 승격을 넘어 대전하나시티즌이 글로벌 명문 구단이라는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의 시점에서 한걸음 물러나 후배들을 응원하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이라고 판단해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구단의 성장과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허정무 이사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허 이사장의 큰 결정을 존중하고 대전하나시티즌을 사랑해주시는 팬들을 위해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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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30
  •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 NO EXIT 마약 퇴치 릴레이 캠페인 참여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이 마약 퇴치 릴레이 캠페인인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1일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 후,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SNS에 게재했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중독 등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퇴출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허정무 이사장은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스포츠 선수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마약, 금지약물 등의 유혹에 쉽게 빠질 수 있다.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 근절을 위해 우리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참여를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과 대전세종적십자사 송하영 지사회장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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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1
  • 대전하나시티즌, 5월 20일 홈경기‘한밭대의 날’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5월 20일 19:00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R 경기에서 ‘한밭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한밭대학교는 지역의 대표 국립대학으로 올해 개교 96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밭대학교 재학생, 교직원, 교수 등 학내 구성원들이 경기장을 방문해 지역의 프로축구단을 함께 응원하고, 구성원이 참여하는 선수단 에스코트, 시축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교내 구성원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밭대의 날’ 행사는 한밭대학교 재학생, 교직원, 교수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의 구성원들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 양식으로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후 경기 당일 17시부터 19시 30분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S석 남문광장에 마련된 ‘한밭대학교 부스’에서 학생증 또는 교직원증 등을 제시하면 티켓을 제공받을 수 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향후에도 지역 내 다양한 구성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여 지역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적극적인 지역 밀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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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5
  •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이끈다!” 대전, 2023시즌 신인 5명 영입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023시즌, 신인 기대주 5명을 영입했다. 김도윤, 배상필, 이동원, 임유석, 정원식이 새롭게 합류한다.   미드필더 김도윤은 유성중-천안제일고-단국대를 출신으로 고교시절 시절부터 주목받던 유망주 선수이다. ‘2019 춘계 고교축구연맹전’ 베스트 영플레이어상, ‘2020 문체부장관기 고교축구대회’공격상을 수상하는 등 천안제일고 소속으로 각종 고교 대회 상을 휩쓸었다.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한 공간 창출 능력이 뛰어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골키퍼 배상필은 인창고-상지대 출신으로 ‘2021 강원도협회장기’ 우승, ‘2021 대학추계연맹전’ 준우승을 이끌었다. 189cm에 84kg의 이상적인 체격조건을 보유한 배상필은 안정감 있는 볼처리 능력과 뛰어난 위치 선정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공격수 이동원은 용인 양지FC U15, U18-선문대를 거쳐 대전에 입단했다. 지난해 선문대의 주전 공격수로 ‘대학추계연맹전(한산대첩기)’ 3위, ‘추계대학연맹전(태백산기)’ 준우승,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우승, ‘U리그 3권역’ 3위를 이끌었다. 차세대 공격수로 성장이 돋보이는 선수로 강력한 슈팅과 골 결정력, 왕성한 활동량이 강점이다. 지난해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득점왕과 ‘U리그 3권역’ 득점 2위를 차지했다.   수비수 임유석은 2022년 K3리그의 부산교통공사에서 뛰며 29경기에서 1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K3리그 영플레이어로 선정되었다. 190cm의 83kg의 건장한 체격 조건과 왼발잡이 수비수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큰 키를 바탕으로한 제공권과 수비 리딩 능력이 뛰어나다.   수비수 정원식은 김천대학교 출신으로 ‘2022 U리그 4권역’ 우승, ‘2022 U리그 왕중왕전’ 준우승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185cm의 장신으로 몸싸움과 공중볼 경합에 능하고 정확한 패스와 킥력도 보유하고 있다.   대전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신인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더욱 두터워진 스쿼드를 구축하고, 폭 넓은 U22 자원 선택지를 보유하게 되었다.         한편, 대전은 2022시즌부터 B팀을 운영하며 준프로리그인 K4 리그에 참가해 왔다. 이를 통해 유망주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임덕근, 변준수, 신상은 등이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프로 무대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올해도 B팀 운영을 통해 팀의 미래를 이끌 선수 육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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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대전하나시티즌, 전남전 승리를 통해 원정 2연승 정조준!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산 원정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획득한 대전하나시티즌이 2연승에 도전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오후 1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40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33경기 16승 9무 8패로 리그 3위(승점57)에 위치하고 있다.   대전이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대전은 두 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다. 서울이랜드 원정에서 한 점 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고, 충남아산과의 홈경기에서도 1-1 무승부를 거뒀다.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최고의 해결책은 역시 승리였다. 대전은 지난 라운드, 부산아이파크 원정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전반 19분 만에 신상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조유민, 김인균이 연달아 골망을 흔들면서 승점 3점을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지난 부산전, 이민성 감독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가져갔다. 공민현, 김승섭, 신상은 등 공격진을 비롯해 이진현, 임은수, 권한진, 변준수 등이 선발로 나섰다. 효과는 확실했다. 신상은, 김인균은 득점포를 가동했고 이진현 역시 세트피스 상황에서 조유민에게 정교한 크로스를 보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기존 선발 자원들과 부상에서 회복한 선수들, 교체 자원들이 뛰어난 활약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며 7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대전의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호재이다.   원정 3연전의 첫 경기인 부산에 승리한 대전은 전남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다음 상대는 2위에 올라있는 FC안양이다. 안양전에 앞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전남전 승리가 필수다. 대전은 최근 전남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지난 시즌에도 5전 2승 3무로 패하지 않았다. 향후 순위 싸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전남을 잡고 분위기를 끌어올리고자 한다.   이를 위한 키플레이어는 임덕근이다. 2021년 제주에서 대전으로 이적한 임덕근은 U-22세 자원으로 올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수비와 중원을 오가며 27경기에 출전해 2득점 4도움으로 대전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최근 전남과의 맞대결에서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환상적인 개인기로 동점골,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역전골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 역시 임덕근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부산전, 부상에서 복귀해 오랜만에 선발 출장한 김승섭과 김인균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김인균은 지난 경기, 후반 23분 3-1을 만드는 쐐기골을 터뜨리며 예열을 마쳤다. 김승섭, 김인균이 합류하며 기존의 카이저, 윌리안, 마사, 공민현 등과 함께 더욱 강해진 공격력을 예고하고 있다.         이민성 감독은 전남과의 경기를 앞두고 “지난 부산전 오랜만에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원정 3연전의 좋은 시작을 했다. 흐름을 이어 원정 3연전 좋은 결과를 가지고 홈에서 경남과 맞대결을 펼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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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스포츠 검색결과

  •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최초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2관왕’ 달성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024·2025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연속 수상… K리그 역사상 최초...   대전하나시티즌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주관하는 ‘사랑나눔상’과 ‘그린위너스상’을 동시 수상하며, K리그 역사상 최초로 두 상을 2년 연속 동시 수상한 구단이 됐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대전하나시티즌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사회공헌과 친환경 활동 두 분야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K리그의 ESG 경영 확산 흐름 속에서 모범적인 구단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포용과 교육복지 실현, ‘사랑나눔상’ 2년 연속 수상   ‘사랑나눔상’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포용 가치를 실현한 구단에 수여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5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음성중계 시스템을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도입했다. 경기장 내 360도 카메라와 음성 송출 장비를 구축하고, 연고 지역 내 시각장애인을 초청해 전용 수신기 전달식 진행, AI 음성중계 수신기를 활용한 현장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또한 K리그 축구산업아카데미 24기와 협업해 점자 책갈피 만들기, 시각축구 체험 등 장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교육복지 연계 프로그램 ‘하나드림스쿨’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선수단과 함께하는 축구클리닉, 사인회 외에도 대전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을 포함해 연간 약 600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전은 ▲‘하나퀸즈컵’ 여성풋살대회 개최 ▲통합축구팀 운영 ▲K리그 퀸컵(K-WIN CUP) 참가 ▲K리그 연맹 통합축구대회 플레이원컵 참가 ▲지역 여자 축구부 유니폼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축구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또한 ▲‘대전 0시 축제’ 홍보 부스 운영 ▲지역 대학 홍보 부스 운영 ▲취약계층 가족 초청 홈경기 관람 지원 등 지역민과의 지속적인 접점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팬 참여형 친환경 실천, ‘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수상   ‘그린위너스상’은 연맹이 ESG 실천 확산을 위해 제정한 상으로, 탄소중립리그 구현을 위한 친환경 활동 실적과 팬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기준으로 수상 구단을 선정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3년 ‘탄소중립 실천 축구경기’를 선언한 이후, 홈경기장과 클럽하우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매년 측정하고 제 3자 검증을 통해 배출량 측정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매년 측정량을 상회하는 약 5천 톤의 탄소배출권을 자발적으로 구매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상쇄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2년부터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운영 중인 의류 재활용 캠페인 ‘하나클로스’를 비롯해, 2025년에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병뚜껑 수거를 통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팬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그 결과, 올해 기준 다회용기 3,931개 사용, 병뚜껑 1,009개 회수, 의류·잡화 265점 기증 등 성과를 기록했으며,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원정경기 응원버스를 통해 연간 3천 명 이상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탄소 절감에도 기여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팬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조적 ESG 실천에 집중해왔다”며 “이번 2년 연속 동시 수상은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Future, Local, Green’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구단 운영을 통해 K리그의 ESG 대표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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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대전의 시대’가 도래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후보로 선정됐고, K리그1 베스트일레븐 후보로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이 올해 K리그1에서 어떤 영향력을 미쳤는지 드러난 결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K리그1, 2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베스트일레븐 부문의 3배수 후보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연맹 기술위원회(TSG) 위원,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 올 시즌 현장에서 많은 경기를 지켜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기반으로 시즌 기록과 활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들은 24일부터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K리그1, 2 베스트일레븐은 시상식 당일인 내달 1일 오전 사전 공개할 예정이며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는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개인상은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각 1명, 베스트일레븐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와 미드필더 부문은 좌·우·중앙 포지션을 구분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번 대상 시상식 후보 명단을 살펴보면 작년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올해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북 현대와 구단 창단 최초로 ACL 출전 이라는 목표 달성에 다가선 대전이 명단을 휩쓸었다. 지난 시즌 대전은 8위, 전북은 10위였다. 그렇기에 후보에도 각 1명씩만 선정됐었다. 하지만 올해는 K리그1에서 뽐낸 영향력을 바탕으로 최우수 감독상과 베스트일레븐에 대전 5명, 전북 9명이 발탁됐다.   대전의 목표는 최우수 감독상을 시작으로 베스트일레븐을 휩쓰는 것이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대전의 잔류를 이끌어낸 황선홍 감독은 올해도 엄청난 상승세를 그려내며 대전을 리그 2위로 끌어 올렸다. 특히 시즌 후반 황선홍 감독은리그 3로빈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파이널A를 포함해 8승을 기록했다. 대전이 K리그1으로 복귀한 후 최고 성적이라는 점, 아시아라는 목표에 다가섰다는 점에서 최우수 감독의 자격을 갖췄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 부문에서 좌·우·중앙 자리에 모두 대전 선수들이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좌측에는 이명재가, 중앙에는 안톤이, 우측에는 김문환이 선정됐다. 3명 모두 황선홍 감독의 전술에서 수비적인 부분과 공격적인 역할도 함께 수행하며 대전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이명재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입단했음에도 2골 3도움을 기록했고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4번이나 선정되며 김진수(FC서울), 김태현(전북)과 함께 후보로 결정됐다. 대전의 레전드 수비수로 발돋움하고 있는 안톤도 올해 역시나 대단했다. 안톤이 출전한 경기에서 대전의 수비는 높은 안정감을 보였고, 필요한 순간 극적인 득점까지 선보이며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는 김문환이 속한 우측 수비수 자리다. 김문환은 김태환(전북), 조성권(광주FC)과 경쟁한다. 김문환은 올해 23경기 출전으로 다른 두 선수보다 소화한 경기 수가 적으나 단순 수비수가 아닌 황선홍 감독의 전술을 완성하는 핵심 퍼즐이다.   김문환은 자신의 수비 위치뿐만 아니라 윙어와 하프스페이스 오버래핑 등 다양한 공격적 멀티 역할이 가능한 선수다. 현대 축구에서는 풀백에게 수비 역할만 부여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황선홍 감독도 김문환을 공격 상황에서 윙어보다 더 높은 위치까지 침투시켜 공격을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김문환은 32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 3회 연속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도 선정되며 자신을 증명한 만큼, 베스트일레븐에 선발될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   이어 미드필더 부문에서 김봉수, 공격수 부문에서 주민규도 베스트일레븐에 도전한다. 김봉수는 군 전역 후 대전에 합류해 중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넘치는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이순민과 함께 마치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주민규 역시 K리그 대표 공격수답게 올해도 14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젊은 선수들과 득점왕 경쟁을 이어갈 만큼 여전한 클래스를 뽐냈다.   대전이 올해 선보인 상승세는 모두가 하나 된 결과다. 감독, 스태프, 선수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결과로 이어졌다. 대전이 일으킨 돌풍의 결과는 올해 여실히 드러났고, 개인상과 베스트일레븐 수상을 위한 자격도 충분히 갖췄다. 올 한 해 하나 되어 끝까지 싸운 대전이 대상 시상식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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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제3회 2025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 11월 16일,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내 축구장에서 개최한 ‘제3회 2025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9개 팀, 약 1,500여 명의 생활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최대 규모의 생활축구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대전을 하나로! 축구를 하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는 경쟁을 넘어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경품 추첨과 다양한 기념품 제공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는 연령별로 나눠 전·후반 각 20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승·준우승·공동 3위 팀에게는 단체상이, MVP·우수선수상·감독상 등 개인상도 수여됐다.    20·30대부에서는 대덕구 위너스타, 유성구 장대, 40·50대부에서는 중구 오류, 대덕구 위너스타, 60대부에서는 서구 백호, 서구560, 70대-여성부에서는 동구 나누미, 중구 스카이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대전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꿈돌이’ IP를 활용한 브랜드 상품인 ‘꿈돌이 라면’과 ‘꿈돌이 막걸리’가 수상 팀에게 증정돼 대회에 색다른 즐거움과 지역적 상징성을 더했다.    또한 우승 팀에게는 대회 우승 패치와 스카이박스 이용권이 제공되며, 오는 11월 22일 (토)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시즌 마지막 홈경기(37라운드, 강원FC전)에서 별도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단장은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축구를 사랑하시는 동호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여성 풋살대회 ‘하나퀸즈컵’ 등을 통해 축구로 하나 되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앞으로도 지역 축구 문화 발전과 건전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은 아동·청소년, 여성, 엘리트 선수, 생활체육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역 밀착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축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여성 풋살 대회 ‘하나퀸즈컵’에는 약 180여 명의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여성 축구 저변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7월부터 11월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관내 교육취약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하나드림스쿨’을 운영, 축구클리닉과 경기장 투어를 통해 스포츠 정신 함양과 즐거운 체육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대전 지역 초·중·고·대학 여자 엘리트 축구팀 유니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건강한 지역 스포츠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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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 재계약 체결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황선홍 감독은 2024년 06월 대전하나시티즌의 제15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부임 당시 대전은 K리그1 에서 강등권 순위에 있는 상황으로 새로운 변화와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러한 위기 상황 탈출을 위해, 2020년 재창단 시 초대 감독이었던 황선홍 감독을 전격 재선임하였으며, 팀은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하여 스플릿 라운드 무패(4승1무)를 달성하는 등 최종 8위로 K리그1 에 안정적으로 잔류했다.   많은 기대 속에 2025시즌을 출발, 시즌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는 등 기대에 부응하였다.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원팀이라는 기치아래,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선수들과 하나 된 저력과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였고, 마침내 창단 첫 파이널A행을 달성했다.   팀이 강등권의 어려운 시기 부임하여 탁월한 지도력으로 창단 첫 파이널A행 달성 및 현 K리그1 선두권 유지 등, 아시아 명문 구단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구단의 비전 달성에 한층 다가섰으며, 이제 K리그에서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팀이 됐다.   황선홍 감독은 “작년 부임 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라고 말한적이 있었다. 팀이 어려운 상황으로 부담과 책임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동안의 현장 경험과 간절함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ACL과 리그 우승을 노리는 경쟁력있는 팀이 되야한다. 대전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직 시즌이 남아 있으니, 좋은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구단에 감사드리며, 항상 열정적 응원을 해 주시는 서포터즈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대전은 현재 파이널A(상위스플릿)에서 ACL출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 중이다. 다가오는 홈경기는 11월1일 14시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경기가 있으며, ACL출전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분수령의 경기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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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상위권 경쟁 치열→’방심은 없다’ 승리 정조준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최하위 대구FC를 상대하지만 방심은 없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승리를 통해 상위권 순위를 굳힐 생각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에서 대구FC와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45(12승 9무 8패)를 얻어 3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연패 후 김천 상무와 홈 경기에서 짜릿한 2-1 역전승을 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강원도 정선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전북 현대 원정으로 향했다. 전북과 대등한 흐름을 보이면서 팽팽한 상황으로 끌고 갔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콤파뇨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하면서 0-1로 끌려갔다. 에르난데스 등 공격 자원들을 대거 투입해 후반 막판 일방적 공세를 펼쳤는데 득점은 없었다. 결과는 패배였다.    황선홍 감독은 “패배는 실망스럽지만 해야 할 일을 하면서 개선해야 한다. 상대를 신경 쓰지 않고 이겨나갈 것이다”고 하면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서 만회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다음 상대는 대구다. 대구는 최하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제주 SK와 2-2로 비긴 후 수원FC, 김천을 상대로 연승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멀티 득점으로 공격력이 살아났다.    세징야가 중심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수비수 카이오가 연속 득점을 터트리고 박대훈, 장성원이 힘을 더했다. 대전이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다. 대전은 3위에 올라있지만 아래 팀들과 차이가 크지 않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출전을 위해선 상위권 순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대구를 잡아야 치열한 상위권 경쟁에서 우위를 얻을 수 있다. 그동안 대전이 대구 상대로 강했다. 통산 전적에서 18승 20무 15패로 우위이고 최근 10경기를 돌아봐도 5승 2무 3패다. 올 시즌엔 2연승이었다. 주민규, 최건주가 대구전 2경기 에서 합작으로 2-1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전북전 패하긴 했지만 조직력이 나아졌고 에르난데스 등 부상자들도 돌아와 옵션이 늘어났다. 더 좋아진 모습으로 대구전에서 승리를 해 다시 홈 팬들을 기쁘게 할 생각이다. 특히 이번 홈경기는 하나금융그룹 광고 모델 가수 임영웅의 경기전 시축 및 하프타임 공연으로 K리그 명장면 연출이 기대되고 있으며, 경기장 내/외부에선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풍성한 먹거리들이 축구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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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7
  • '더 이상 무너지면 안 된다'... 대전하나시티즌, 김천과 홈 맞대결서 총력전 예고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시즌 첫 연패를 당한 대전하나시티즌은 벼랑 끝에 서있다는 각오 속 김천 상무와 맞붙는다.   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3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42(11승 9무 7패)를 얻어 4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FC안양에 2-3 패배를 당하면서 이번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주앙 빅토르가 전반 1분 만에 골을 넣고 앞서갔는데 야고에게 실점을 해 동점을 허용했다. 유강현이 추가골을 기록하면서 대전은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하창래 퇴장이 나오면서 위기에 빠졌고 이후 마테우스에게 2실점을 허용해 2-3으로 졌다.   안양전 패배로 연패에 이어 순위는 4위까지 내려갔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실수로 실점을 하는 부분이 여지 없이 오늘도 나왔다. 여러 부분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다"고 총평하며 "계속 나오는 실수가 아쉽다. 상황적 판단도 미흡했다. 원정 팬들 많이 오셨는데 죄송하다"고 말했다.   패배에도 공격진 활약은 고무적이었다. 공격진 변화 속 선발로 나온 유강현, 마사, 주앙 빅토르는 제 몫을 확실히 해줬다. 특히 후반기 김천상무에서 제대한 유강현은 대전 소속으로 701일 만에 골을 터트리고 엄청난 기동력을 보여주면서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후반 수비 집중력은 무조건 개선해야 하는 점으로 지적된다. 계속해서 후반에 실수로 인한 실점이 나오면서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얻은 것과 개선해야 할 것이 분명히 확인된 상황에서 대전은 홈으로 돌아온다. 바로 전 홈 경기에서 수원FC에 짜릿한 3-2 역전승을 했던 좋은 기억을 살리려고 한다.   상대는 김천이다. 김천은 최근 6경기 무패다. 4승 2무로 매우 좋은 흐름이다. 직전 2경기에서 9골을 터트리는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줬다. 이동경, 김승섭을 앞세운 속공은 매우 위력적이다. 김천과 전적을 보면 팽팽했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 4무 3패를 기록했고 4경기로 한정해서 봐도 1승 2무 1패다. 이번에도 치열한 대결이 예고된다.   대전은 더 이상 무너지면 안 된다는 각오 이다. 김천을 잡는다면 상위권 순위 싸움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다. 남은 시즌 흐름에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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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 대전하나시티즌, 4연승 수원FC 잡고 반등 목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더 이상 홈 패배는 없다는 각오로 수원FC전에 나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1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에서 수원FC와 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승점 39(10승 9무 5패)를 얻어 3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1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 패배 이후 내리 5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패하진 않았지만 승리하지 못하면서 고전을 한 대전은 울산 HD 원정에서 이명재, 김준범 연속 득점으로 2-1 승리를 기록했다. 오랜만에 승전보를 울린 대전은 서울과 홈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0-1 패배였다. 후반 10분 린가드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내준 후 주민규, 구텍 등 공격 자원들을 대거 투입해 공격을 이어갔지만 골은 없었다.    서울전 승리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며 패한 황선홍 감독은 "홈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줘서 홈 팬들에게 죄송스럽다"라고 하며 "있는 자원으로 세심하게 만들어보겠다. 새 선수들이 많아 만들어 가면서 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명재는 대전 입단 후 첫 패를 당했는데 의지를 확실히 다졌다. "대전은 올라오고 있는 팀이다. 더 올라가기 위해선 일단 홈 경기는 지면 안 된다. 원정 경기도 마찬가지인데 최대한 홈 경기에선 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휴식기를 거쳐 돌아온 대전은 수원FC와 만난다. 수원FC는 현재 K리그1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은 팀이다. 안데르손이 나갔지만 안현범, 윌리안, 김경민, 한찬희, 이시영 등이 새롭게 합류해 스쿼드가 확실히 보강됐다. 최근 4경기에서 전승이다. 지난 울산전에서도 저력을 보여주며 3-2 역전승을 거둬 4연승을 기록했다.   대전은 자신감이 가득한 수원FC와 만난다. 대전에 필요한 건 최적의 조합을 찾는 일이다. 대전은 여름에 많은 선수들이 빠지면서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영입됐다. 그 와중에 부상자까지 발생해 적절한 조합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공격 조합을 찾아야 한다. 주민규 무득점이 길어지는 가운데 공격력을 되찾을 수 있는 조합을 찾아야 3로빈에서 반등할 수 있을 것이다.   대전은 수원FC와 최근 4경기에서 2승 2패로 팽팽했다. 직전 대결에선 수원FC 원정을 가 0-3으로 대패를 한 쓰린 기억이 있다. 수원FC가 아무리 까다로운 상대여도 대전은 상위권을 지키기 위해, 홈 팬들을 다시 웃게 하기 위해 무조건 승리를 하겠다는 각오로 그라운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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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주앙 빅토르’ 영입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Tokushima(J리그2) 소속이었던,  주앙 빅토르(Lima Ferreira Joao Victor)를 영입했다.   스피드를 활용한 브라질 특유의 유연성을 활용한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고, 좌우측 윙포드 역할 모두 소화 가능하다.   주앙 빅토르는 2020-21시즌 Nacional(포르투갈 1부)에서 11경기 1득점을 달성 하였으며, 이후 Ponte Preta(2021, 브라질 세리에 B), ltuano(2021~22,브라질 세리에 B), Guarani(2023~24, 브라질 세리에 B)에서 활약하였다.   2025시즌 K리그 팀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나, Guarani SP(현 브라질 세리에 C)에서 Tokushima(J리그2)로 임대 이적하였으며, 전반기 8경기 3득점을 달성했다.   기존 공격자원들인 주민규, 에르난데스 등과의 조화를 통해, 공격력 강화에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주앙 빅토르는 “대전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팬 여러분들께서 저의 합류를 따뜻하게 반겨주시길 기대합니다. 투지와 의지는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경기장에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은 7월 27일(일), 19시에 K리그1 24라운드 서울과의 경기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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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5연속 무승부’…울산 잡고 두 달 만에 승전보 울린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무조건 승리만 바라보고 울산 HD전을 준비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에서 울산 HD와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36(9승 9무 4패)을 획득해 2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6경기 무승이다. 5월 24일에 열렸던 15라운드 대구FC전 2-1 승리 이후 승리가 없다. 포항 스틸러스에 패한 후 5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패하진 않았지만 승리가 없어 분위기는 처졌다. 최근 2경기에선 승리를 눈앞에 두고 극장골을 허용해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 SK와 대결에선 전반 구텍이 퇴장을 당한 상황에서도 좋은 흐름을 유지했고 정재희 골로 앞서갔다. 종료 직전 남태희에게 실점해 1-1로 비겼다.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휴식기 이후 재정비를 해 강원FC를 만났는데 김현욱, 에르난데스 득점으로 90분까지 2-0 리드를 잡았다가 후반 추가시간 2골을 헌납해 2-2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수비 집중력이 매우 아쉬웠다.   약 두 달 동안 승리가 없는 가운데 2위는 유지 중이다. 하지만 선두 전북 현대와 승점 12 차이가 나고 3위 김천 상무와는 승점 1 차이다. 불안한 2위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필요한 ‘무조건 승리’다.   연속 무승에서 고무적인 부분은 있다. 에르난데스, 이명재 등 여름 이적시장에 온 선수들이 정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에르난데스는 광주FC전 멀티 도움에 이어 강원전 빼어난 활약으로 대전 첫 골까지 넣었다. 측면 활력소가 된 에르난데스를 필두로 신입생들이 정착하고 있다는 건 지켜볼 만한 일이다.   울산을 격파한다면 반등 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울산은 대전과 마찬가지로 마지막 승리는 5월 24일 15라운드 김천 상무전이다. 이후 리그 4경기에서 승리가 없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도 3경기 모두 졌고 광주FC와 코리아컵 8강에서도 0-1로 패해 탈락을 했다.   대전은 직전 울산과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2-0으로 앞서다 2-2가 됐는데 주민규 골로 3-2로 이기면서 울산전 3연패를 끝냈다. 울산전 좋은 기억을 다시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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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 ’신무기 대거 장착’ 대전하나시티즌, 6경기 만에 승리 조준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귀중한 휴식기 속에서 이적생들이 성공 안착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강원FC전을 변화의 시작점으로 만들 생각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9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에서 강원FC와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35(9승 8무 4패)를 얻어 2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다소 흔들리는 상황이다. 엄청난 성적을 기록했던 초반을 지나 5, 6월 들어 리그 2승에 그쳤다. 5월 첫 경기였던 FC안양전에서 2-1로 승리를 했는데 전북 현대와 FC서울에 연이어 비겼다.    이후 수원FC에 0-3으로 대패를 하면서 좌절했다. 대구FC전 2-1 승리로 살아나는 듯했지만 이후 5경기에서 4무 1패를 기록했다. 현재 연속 4경기 무승부다. 패하지 않은 건 다행인데 승리가 없어 선두 전북과 격차는 벌어졌다.    지난 제주SK전에선 구텍의 이른 퇴장에도 경기 주도권을 잡고 끌고 가다 정재희 골이 나와 승리를 앞뒀는데 종료 직전 실점으로 1-1로 경기를 마쳤다.   황선홍 감독은 제주전 이후 기자회견에서 "무승이 길어지고 있다. 정비가 필요하다”고 했고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최로 이어지는 휴식기 계획에 대해선 "조직력을 더 갖추려고 한다.    수비, 공격 다 마찬가지다. 여러가지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휴식기는 대전에 큰 힘이 됐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됐고 팀 전체적으로도 분위기를 다듬고 조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대전은 여름에 여승원, 김봉수, 서진수, 에르난데스, 김진야, 이명재 등을 영입했고 김민덕, 유강현이 김천 상무에서 전역을 해 합류했다.    골키퍼 제외 전 포지션에 선수가 추가된 상황에서 이번 휴식기 동안 팀을 다듬는데 초점을 뒀다.   이적생, 복귀 선수들 모두 몸 상태를 잘 만들어 강원전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대전과 만나는 강원은 부진을 딛고 일어서 연승을 기록 중이다. 김대원, 서민우과 같이 제대한 선수들이 큰 힘을 발휘했고 영입한 김건희, 모재현이 골맛을 봤다. 확실한 상승세에 돌입한 강원과 대전이 만난다.   전적에선 대전이 우위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주민규 골로 1-0으로 이겼고 직전 10경기 맞대결에선 4승 4무 2패로 대전이 앞선다. 대전은 새롭게 장착한 무기들을 앞세워 강원을 잡고 후반기 반등을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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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신무기 대거 장착’ 대전하나시티즌, 6경기 만에 승리 조준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귀중한 휴식기 속에서 이적생들이 성공 안착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강원FC전을 변화의 시작점으로 만들 생각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9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에서 강원FC와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35(9승 8무 4패)를 얻어 2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다소 흔들리는 상황이다. 엄청난 성적을 기록했던 초반을 지나 5, 6월 들어 리그 2승에 그쳤다. 5월 첫 경기였던 FC안양전에서 2-1로 승리를 했는데 전북 현대와 FC서울에 연이어 비겼다.    이후 수원FC에 0-3으로 대패를 하면서 좌절했다. 대구FC전 2-1 승리로 살아나는 듯했지만 이후 5경기에서 4무 1패를 기록했다. 현재 연속 4경기 무승부다. 패하지 않은 건 다행인데 승리가 없어 선두 전북과 격차는 벌어졌다.    지난 제주SK전에선 구텍의 이른 퇴장에도 경기 주도권을 잡고 끌고 가다 정재희 골이 나와 승리를 앞뒀는데 종료 직전 실점으로 1-1로 경기를 마쳤다.   황선홍 감독은 제주전 이후 기자회견에서 "무승이 길어지고 있다. 정비가 필요하다”고 했고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최로 이어지는 휴식기 계획에 대해선 "조직력을 더 갖추려고 한다.    수비, 공격 다 마찬가지다. 여러가지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휴식기는 대전에 큰 힘이 됐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됐고 팀 전체적으로도 분위기를 다듬고 조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대전은 여름에 여승원, 김봉수, 서진수, 에르난데스, 김진야, 이명재 등을 영입했고 김민덕, 유강현이 김천 상무에서 전역을 해 합류했다.    골키퍼 제외 전 포지션에 선수가 추가된 상황에서 이번 휴식기 동안 팀을 다듬는데 초점을 뒀다.   이적생, 복귀 선수들 모두 몸 상태를 잘 만들어 강원전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대전과 만나는 강원은 부진을 딛고 일어서 연승을 기록 중이다. 김대원, 서민우과 같이 제대한 선수들이 큰 힘을 발휘했고 영입한 김건희, 모재현이 골맛을 봤다. 확실한 상승세에 돌입한 강원과 대전이 만난다.   전적에선 대전이 우위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주민규 골로 1-0으로 이겼고 직전 10경기 맞대결에선 4승 4무 2패로 대전이 앞선다. 대전은 새롭게 장착한 무기들을 앞세워 강원을 잡고 후반기 반등을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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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승격의 꿈’ 대전하나시티즌, 경남FC 넘고 수원으로 간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승격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   대전은 오는 25일(수)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대전이 이번 경기에서 경남을 꺾으면 오는 29일(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이 승격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정규리그 결과 11승 6무 10패(승점 39)를 기록한 대전은 경남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리며 4위를 차지했다. 4위 자격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때문에 대전은 원정 경기에 나선다.   대전은 승리만을 바라본다. 준플레이오프 규정상 무승부가 나오면 연장 또는 승부차기 없이, 3위 팀인 경남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대전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선 90분 내 무조건 승리를 결정지어야 한다는 뜻이다.   치열한 경기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전은 지난 경기에서 가능성을 봤다. 대전은 끊임없이 경남을 공격적으로 압박했다. 90분 동안 11개의 슈팅을 몰아쳤지만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리그 최종전에서 경남의 공격의 연결고리를 끊어냈던 점은 주목해야 한다. 전반전 이른 실점을 제외하고 대전은 상대의 위협적인 공격 장면을 끊어내며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대전은 무실점 수비를 기대한다.   이번 경기에 선발 라인업의 변화가 예상된다. 시즌 내내 에이스 역할을 담당했던 안드레가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지만 대전은 이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조민국 감독대행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생각난다. 우리에겐 12명의 공격수가 있다. 그들을 잘 활용하겠다. 에디뉴, 바이오, 김승섭이 1~2골을 넣을 수 있다고 예상한다"고 안드레 부재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의 키워드는 ‘원팀’이다. 중요한 경기일수록 실수가 경기 결과를 결정 짓는다. 수비의 중심 이웅희는 "선수들이 체력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예방주사를 잘 맞고 왔다 "면서 "선수들을 잘 이끌어 하나의 팀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리가 준비를 잘 하면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준플레이오프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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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대전하나시티즌, ‘제주킬러’ 안드레를 앞세워 올 시즌 제주상대 전승 도전!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지난 부천FC전, 경기 종반 바이오의 극장 골에 힘입어 짜릿한 승리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제주 킬러' 안드레를 앞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13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제주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부천전은 확실한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됐다. 대전 선수단의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빛났다. 많은 비로 인해 원활한 패스 플레이에서의 어려움과 체력적인 부담 속에서도 공세를 이어나간 대전은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골을 만들어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승점 30점 고지를 밟은 대전은 2위 수원FC와 격차를 3점, 1위 제주와 격차를 5점으로 좁히며 다시 한번 선두권 경쟁에 불씨를 지폈다. 다가오는 제주 원정에서도 승리의 기운을 이어나간다는 각오다. 선두 제주를 잡는다면 승점 차를 2점까지 좁힐 수 있다. 9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선두 탈환의 교두보가 될 매우 중요한 경기이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선 대전이 전승을 거뒀다. 제주가 올 시즌 기록한 3패 중 2패를 안긴 팀이 대전이다. 에이스 안드레는 제주와의 2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성공시키며 제주 킬러로 거듭났다. 또한 안드레는 지난 부천전 후반에 교체 투입되며 체력을 비축한 만큼 이번 경기 더욱 날카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지난 경기 극장 골의 주인공 바이오 역시 주목해야 할 선수이다. 후반 8분에 교체 투입된 바이오는 최전방에서 적극적인 몸싸움과 제공권 다툼을 통해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팀 내 가장 많은 슈팅(4회)을 시도하며 끊임없이 골문을 두드린 결과 후반 46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바이오는 "제주전은 정말 우리 팀에 중요한 경기이다. 선발 여부를 떠나 언제 출전해도 팀의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은 최근 4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내줬으며 1실점도 페널티킥으로 허용했다. 수비의 중심에는 최근 붙박이 중앙 수비수로 활약 중인 이정문과 골키퍼 김진영이 있다.   이정문은 매 경기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수비로 대전의 수비에 단단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는 바이오의 극장 골에 기여하며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도 힘을 보탰다. 골키퍼 김진영 역시 위기의 순간마다 결정적인 선방으로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부천전에서도 바비오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대전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대전은 제주와의 승점 6점짜리 맞대결에서 승리로 올 시즌 제주전 전승과 함께 치열한 선두 싸움에 불을 붙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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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대전하나시티즌, FC안양전 승리를 통해 원정 3연승과 선두탈환 도전!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원정 경기 3연승과 함께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24일 (월)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6라운드 FC안양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대전은 원정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이다. 안산그리너스, 충남아산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각각 2:0, 2:1 승을 기록했다. 1위 수원FC(승점 26점)와 대전의 승점 차는 단 1점으로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 탈환을 노릴 수 있다. 안양전 승리를 통해 원정 3연승과 선두탈환 두 가지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안양전의 키플레이어는 지난 라운드 서울이랜드FC전을 통해 첫 선발 경기 치른 에디뉴이다. 경남과의 14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2분 교체 출전하며 K리그 데뷔 전을 치른 에디뉴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첫 선발 경기에서도 강점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 과감한 돌파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또한 코너킥, 프리킥 상황에서 전담 키커로 나서며 정교한 킥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득점 찬스를 만들어 냈다. 15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에디뉴가 이번 경기에는 어떤 활약으로 팀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격을 풀어나갈 새로운 열쇠로 자리 잡은 에디뉴와 에이스 안드레로 이어지는 득점 루트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안드레는 현재 11득점으로 안병준(13득점, 수원FC)에 이어 K리그2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8월에 치른 3경기에서 2득점을 올리고 있는 안드레는 특급 도우미 에디뉴의 등장으로 득점왕 경쟁에 더욱 불을 지필 수 있게 되었다. 더욱 날카로워진 공격력을 바탕으로 대전은 안양전 승리를 정조준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무더위가 이어지며 모든 팀이 체력적인 부담으로 여러 가지 변수가 있다고 본다. 우리는 우리의 것만 집중하겠다. 좋은 팀이 되기 위해 멘탈적인 부분을 더욱 강하게 유지한다면 분명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이번 안양전도 늘 그랬던 것처럼 결승전이라고 생각하며 준비하겠다"고 안양전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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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3
  • K리그2 최다 관중 기록! 대전하나시티즌, 17일 경기 티켓 예매 OPEN!
    대전하나시티즌이 8월 17일(월)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15라운드 서울이랜드전 티켓 예매를 8월 12일(수)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은 지난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유관중 전환 이후 첫 홈경기를 가졌다. 경기 당일 지속된 호우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몰리며 K리그2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기업구단으로 재창단 이후, 첫 유관중 홈경기에 대한 대전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17일 열리는 홈경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프로스포츠 관중입장 확대 지침에 따라 경기장 수용인원의 10%에서 25%로 확대 운영되며 관중석 좌우 3칸씩 이격을 실시한다.   대전은 대전월드컵경기장 서관(W석), 남관(S석), 동관(E석) 1층 좌석을 개방할 예정이며 원정석(N석)은 운영하지 않는다. 8/10 ~ 8/12 오전까지 실시한 시즌권 구매자 사전 예약분을 제외하고 총 2,936석의 좌석을 개방할 예정이다.   이날 홈경기 역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유관중 전환 코로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전 좌석 지정 좌석제로 운영된다. 확진자 발생 시 정보확인을 위해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현장 구매는 불가하다. 또한 경기 관람 중 마스크 착용, 관중석 내 음식물·주류 반입 및 감염 위험도가 높은 육성 응원 금지 등의 지침은 유지된다.   온라인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로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 시 모바일 티켓을 통해 현장 발권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티켓 예매 관련 상세한 내용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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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폭우도 막지 못한 축구사랑’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2 최다 관중 달성!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올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에서 K리그2 최다 관중을 달성했다.   대전은 지난 8일(토) 경남FC전을 통해 올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관중수는 1,444명으로, 경기 당일 지속된 호우 속에서도 K리그2 최다 관중이 들어섰다.   재창단 이후 첫 유관중 홈경기였던 만큼 대전은 관람객들의 즐겁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입장단계에서 QR코드 인증, 비접촉 체온계를 통한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관람단계에서 좌석 간 일정 간격 유지, 자원봉사자를 통한 현장 안내 등 평소보다 2배 이상의 인력을 배치해 코로나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구단의 후원사인 하나은행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마스크, 우의를 제공하여 관람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경기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제한된 관람 환경이지만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이 직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서포터즈와 함께 응원도 준비했다. 서포터즈의 북을 활용해 박수응원을 유도하고, 관람객들에게 클래퍼를 배포해 박수효과가 배가될 수 있도록 하여 경기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전은 앞으로도 팬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경기 관람을 중점으로 한 홈경기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팬들이 경기장에서 직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홈경기 팬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은 8월 17일(월)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15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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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새로운 날개 장착’ 대전하나시티즌, 아산전 통해 연승 도전!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새로운 날개를 장착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FC 원정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8월 1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고, 승점 21점을 기록하며 제주(승점 20점)를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양 측면에서 등장한 새 얼굴들이 돋보인 제주전이었다. 올시즌 깜짝 선발 출전한 김지훈은 자신감 넘치는 돌파와 패기있는 수비로 오른쪽 수비를 책임졌다. 김지훈의 빠른 돌파에 이은 정확한 크로스는 박용지의 골을 만들었고 자신의 프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었다.   팬들의 기대를 받아왔던 서영재 역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제주전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서영재는 안정적인 수비는 물론 날카로운 돌파 및 크로스로 대전의 왼쪽 측면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K리그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아산을 상대로 K리그 첫 공격포인트도 기대되고 있다.   제주전 승리와 함께 새로운 얼굴들이 활약한 대전은 아산전을 통해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지난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아산과 첫 맞대결을 펼쳤지만 2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전이 아산을 꺾고 2연승을 기록한다면 선두권으로 확실히 치고 나갈 수 있다.   대전은 지난 5월 제주 원정에서 승리한 후 홈에서 안산그리너스FC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대전은 이번에도 제주전 승리를 발판 삼아 연승의 적기로 삼는다.   한편, 대전은 지난해 10월 치러진 아산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한 좋은 기억이 있다. 최근 2년 동안 아산 원정에서도 단 1패(2승 1무 1패)만을 기록했다. 하지만 아산 역시 지난 주말 서울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이번 경기 연승을 노리는 만큼 두 팀 간의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안드레의 부활도 아산전을 자신하는 이유다. 안드레는 자신에게 찾아온 한 번의 기회를 골로 성공시키며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는 전매특허인 왼발 슈팅으로 시원한 결승골을 터뜨리며 득점왕 경쟁을 이어갔다. 안드레는 지난 아산과의 홈경기에서도 홀로 2골을 뽑아내며 아산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황선홍 감독은 "제주전은 새로 투입된 선수들이 많았지만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 아산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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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해결사’ 대전하나시티즌의 윤승원, “FA컵은 나에게 의미있는 대회”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15일(수)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12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에서 안산을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한 대전의 윤승원은 친정팀 서울을 상대로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FC서울과 만나는 소감은? 대진표를 봤을 때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이렇게 빨리 만날 줄은 몰랐다. 서울 소속일 당시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면 서울과 꼭 한번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전부터 생각해왔던 특별한 경기인만큼 투입되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   2. FA컵의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 FA컵은 저에게 있어 의미있는 대회이다. 신인으로서 2016년 수원삼성과의 FA컵 결승 2차전에 투입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큰 대회라고 해서 기죽는 성격이 아니라 경기에 투입된다면 공격수로서 골을 넣고 싶었다. 결국 FA컵 결승전에서 잊지 못할 결승골을 넣었고 그 대회로 인해 윤승원이라는 선수를 알릴 수 있었다.   3. FA컵을 임하는 각오는? 저희 팀의 스쿼드가 K리그1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FA컵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FA컵은 단판 토너먼트 대회이기 때문에 한 경기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서울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4. 윤승원하면 FA컵 결승전 승부차기 파넨카킥을 떠올리는 팬들이 많다. 2016년 FA컵 수원삼성과의 결승전 파넨카킥은 즉석에서 생각한 것이 아니었다. 결승에 올라간다면 파넨카킥을 해야겠다고 계획했다. 토너먼트 경기고 골키퍼 입장에서는 무조건 막아야 하기 때문에 다이빙을 할 것으로 생각했다. 결국 자신감을 갖고 킥을 했고 결승전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5. 윤승원에게 황선홍 감독은? 황선홍 감독님은 저에게 은인같은 분이다. 프로에 입성할 때 처음 감독님이 오셔서 너무 많은 경험을 했다. FA컵 결승전과 같은 큰 경기도 뛰어봤고 골도 넣어봤다. 같은 공격수 출신이다보니 감독님에게 배울 점이 많다. 감독님이 가르쳐주는 것을 최대한 흡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6. 황선홍 감독을 대전에서 다시 만났을 때 느낌은? 감독님이 서울을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아쉬웠다. 언젠가는 감독님 밑에서 다시 한번 뛰어보고 싶었다. 감독님이 대전 감독으로 부임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심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마침 감독님이 저를 대전으로 불러주셨고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신거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   7. 감독님을 다시 만났을 때 윤승원 선수에게 한 말은? 감독님은 항상 늘 같은 말씀을 하신다. 축구를 대하는 자세나 매 순간순간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늘 말씀해주신다. 매 경기 간절함을 갖고 뛰면서 감독님의 기회에 보답하고 싶다.   8. 서울전을 앞두고 현재 팀 분위기는? 물론 서울이 K리그1의 강팀이지만 상대가 서울이라고 해서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충분히 상대해 볼 만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평소대로 준비하고 있다. 형들도 서울이라고 해서 다른 건 없고 평소처럼 경기를 준비하자고 주입시키고 있다.   9. 올 시즌 개인적 목표는? 우선 개인적으로 공격 포인트 10개가 목표이다. 남은 기간에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목표보다 우선적인 것은 팀의 K리그1 승격이다. 내 위치에서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는다면 팀의 승격에도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10. 본인이 생각하는 장점은? 박스 안에서의 과감한 슈팅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공격수는 골로서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비수와의 1대1 대결에서 볼을 간수하는 능력 역시 자신감이 있다. 단점은 최대한 고치고 스스로 생각하는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다.   11. 감독님에게 하고 싶은 말? 제주유나이티드와의 3라운드 원정을 앞두고 감독님에게 연락이 왔다. 기회를 줄 테니 잘 준비하라고 하셨다. 감독님에게 열심히 해보겠다고 답장을 했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결국 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감독님의 기회에 보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감독님에게 보답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12. 팬들에게 한마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에서 만날 수는 없어 무척 아쉽다. 대전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하루 빨리 경기장에서 소통하고 싶다. 팬분들이 경기장에서 오시는 날까지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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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대전하나시티즌, 선두 탈환을 위해선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부천FC전 다득점 승리를 통해 선두 탈환의 발판을 마련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6일(월)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 부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1일 홈에서 열린 FA컵 3라운드에서 안산그리너스FC에 2-0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상대는 K리그1 소속의 FC서울이다. 황선홍 감독과 인연, 최용수 감독과 맞대결 등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거운 매치다.   FA컵의 좋은 분위기를 부천 원정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목표는 다득점 승리다. 대전은 지난 8라운드 이후, 수원FC와 승점은 15점으로 동률이었지만 다득점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줬다. 수원이 지난 4일 이랜드와의 9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6승 3패 (승점 18점, 득점 20점)로 달아난 상황인 만큼 선두권 탈환을 위해선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이 다득점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는 최근 폭발한 화력에 있다. 리그 8경기 15득점으로 경기당 1.88골을 기록 중인데, FA컵 포함 최근 3경기(7골)만 보면 경기당 2.33골로 결정력이 확실히 좋아졌다.   대전 공격의 강점은 득점 루트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안드레가 7골로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 3경기 1골 밖에 넣지 못했다. 대전은 오히려 안드레에게 집중된 수비를 역이용한 공격으로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을 올렸다. 최근 3경기에선 바이오(2골), 박진섭(2골), 이정문, 윤성한 등이 골맛을 봤다.   그중 미드필더 박진섭의 활약이 눈에 띈다. 박진섭은 FC안양과 안산을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 중이다. 2경기 모두 세트피스 상황 헤더 선제골이었고, 대전은 박진섭의 골을 통해 공격의 숨통을 틀 수 있었다. 그는 올 시즌 벌써 4골(리그 3골)을 기록하며 공격수 못지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 측면에서 정희웅의 활약도 인상적이다. 왼쪽 윙백으로 최근 중용되고 있는 정희웅은 발 빠른 움직임과 재치 있는 돌파로 상대의 측면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다. 때로는 박스 안까지 올라와 공격 작업에 직접 관여도 한다. 황선홍 감독도 "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지금 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기대했다.   부천 원정에 대한 기억도 좋다. 대전은 가장 최근 원정길에 올랐던 지난해 10월 맞대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최근 2년 동안 네 번의 원정에서 2승 2무로 패배가 없는 점도 대전이 이번 부천전에서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다.   황선홍 감독은 "FA컵을 병행하면서 주중과 주말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 더운 날씨로 인한 체력 저하로 안산전처럼 부분적 로테이션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활약과 FA컵을 통해 얻은 자신감이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매 경기 최선을 다해온 것처럼 부천전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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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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