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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올 한해도 충남 전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민 자원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도는 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장영기 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도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개회식 △감사패 수여 △자원봉사 유공 시상 △축하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남은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건 때 123만 자원봉사자들과 힘을 모아 헤쳐나갔던 경험을 간직하고 있다”며 “폭우와 산불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도민들이 가장 힘들 때 꼭 필요한 도움을 선사하는 여러분이 계신 만큼 올 겨울도 충남은 어느 지역보다 따뜻할 것”이라며 “도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폭 넓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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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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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2조 시대 개막’ 충남의 새 미래 연다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2조 원 시대를 개막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작성했다. 이번 정부예산에서는 특히 신산업 기반 강화 사업 예산을 대거 반영,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정부예산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도가 확보한 국비는 올해 10조 9261억 원보다 1조 3962억 원(12.8%) 증가한 12조 3223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분야별 주요 반영 내용을 보면,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에서는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 설계비 17억 7000만 원 △탄소 포집·활용(CCU) 메가 프로젝트 50억 원 △지속가능 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 개발 50억 원 △충남권 AX대전환 10억 원 △첨단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베드 25억 원 △지능형 센서 스핀-온(Spin-On) 기술 지원 14억 원 △정의로운 전환지원센터 구축 운영 13억 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설계비 20억 원 △성거~목천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 5억 원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접안시설 조성 설계비 21억 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 500억 원 등 미래 신산업 기반 강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들을 고르게 담아냈다. 도는 이들 사업을 통해 국방기술·반도체·디스플레이·탄소중립 산업을 선도하고, 전략 거점으로서의 서해안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 분야에서는 교육·인재양성·농생명·해양 신산업을 연계한 혁신 거점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충남혁신도시 완성과 서해안 해양바이오·스마트 농업 클러스터 기반 구축,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 연계 체계 구축 등이 기대된다. 반영 사업 및 예산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설계비 10억 원 △과학기술원부설 영재학교 전환방안 연구비 3억 원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 설계비 4억 5000만 원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건설 타당성 조사비 2억 원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설계비 22억 5000만 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비 4억 원 △중부권 마른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4억 원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 생산 플랜트 설계비 5억 원 △국립 한우역사박물관 서산 건립 기본계획 2억 원 △글로벌 휴머니제이션제품 AI 지원 10억 원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예산) 설계비 5억 원 등이다.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야에서는 의료·복지·재난 대응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 발판을 다졌다. 구체적으로 △아산 경찰병원 건립 설계비 34억 5000만 원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타당성 연구 용역비 2억 원 △보령 경찰수련원 신축 설계비 1억 원 △도시 침수 대응(금산, 당진 등) 사업비 380억 원 △피해 장애아동 쉼터(홍성) 운영 지원 2억 6000만 원 △아동보호 전문기관(서산) 설치비 3억 원 △천안아산역 방음벽 설치 50억 원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공사비 50억 원 등을 확보, 촘촘한 의료·복지 서비스와 보육 환경,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정주 여건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분야에서는 △내포신도시 스포츠 가치센터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1억 원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설계비 3억 원 △해미문화교류센터 건립 설계 및 공사비 6억 2200만 원 △금강 국가관광도로 조성(공주, 부여) 설계비 3억 원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건조 설계비 4억 원 △장항항 인근 퇴적토 준설비 5억 원 △국가 생태탐방로(금산, 아산, 보령, 예산)조성 12억 원 등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사업 반영이 돋보인다. 이를 통해 도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연과 체육을 아우르는 복합 여가 공간을 확충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백제문화권과 금강축을 중심으로 한 관광 자원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오늘과 같은 이 성과는 도민과, 도와 시군,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 팀처럼 움직여 얻어낸 값진 결과이기도 하다”고 말하며, 이어 “국비 12조 원 확보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며 “2027년 정부예산도 더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지금부터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이달 사업 발굴을 시작하는 등 내년 1월 중앙부처 예산 편성에 대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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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2조 시대 개막’ 충남의 새 미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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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파크골프장 내년 3월 첫삽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전국 최고 명품 파크골프장이 될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이 내년 첫 삽을 떠 2027년 6월 첫 라운딩에 들어간다. 도는 최근 금강유역환경청과 충남도립파크골프장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은 청양군 남양면 구룡리 옛 구봉광산 일원 21만 5141㎡의 부지에 290억 원을 투입, 서울에 있는 대한파크골프협회를 이전하고,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과 사무실, 클럽하우스, 교육센터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3년 3월 김태흠 지사와 청양군, 대한파크골프협회가 ‘대한파크골프협회 충남도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 시작했다. 도는 2023년 10월 기본구상 및 사전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 등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다. 이어 지난 1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환경영향 최소화 △공사·운영 중 환경 문제 발생 시 별도 대책 마련 △관련 법령·정책 별도 준수 등을 골자로 한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받으며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은 본궤도에 올라서 탄력을 받게 됐다. 환경영향평가 마무리에 따라 도는 이달 중 충남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내년 1월 청양군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결정과 지형도면을 고시한다. 이어 군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한 뒤, 사업을 발주하고, 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가 2027년 6월 파크골프장을 우선 준공한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이 환경영향평가까지 통과한 만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계획대로 파크골프장을 개장, 도민의 체육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견인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은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 중앙부에 클럽하우스와 교육센터, 주차장 등을 건립한다. 파크골프장은 36홀 씩 3개 면으로 나눠 특색 있는 코스로 구성하고, 티하우스와 파고라 등을 경기장 곳곳에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높인다. 클럽하우스와 교육센터 내에는 교육장, 스크린 파크골프 연습장, 헬스장, 근력 측정 및 운동 처방실, 사우나, 상담실, 휴게 편의시설 등을 설치한다. 교육센터에서는 연간 1만 3000여 명이 지도자·심판 자격 검정을 받고, 5000여 명이 지도자 보수 교육과 심판 연수를 받는다. 도는 건립부터 준공 이후 30년 동안 573억 200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하고, 금전적 수익 등 편익은 1217억 2700만 원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조성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 유발 450억 원, 부가가치 유발 187억 원, 고용 유발 19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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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파크골프장 내년 3월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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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는 세계 5대 갯벌이자 전국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과거 조력발전 찬반 갈등 지역에서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대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2030년까지 보존과 이용의 균형을 갖춘 1200억원 규모의 해양생태공간을 조성한다. 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이날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가로림만을 비롯해 전남 신안·무안, 전남 여자만, 경북 호미반도를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하는 국가해양생태원 지정·운영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가로림만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육지에서 볼 수 있는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과 갯벌의 경제적 가치를 가진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공간으로, 체계적 보전 및 지속가능한 사업계획이 구체화된 점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도는 2016년 가로림만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해수부에 국가해양정원을 역제안했으며, 2022년 ‘해양생태계법’을 개정한 바 있다. 법 개정 후에는 해양생태복원의 필요성 등을 적극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마련하는 등 선제대응함으로써 전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내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1200억원 규모의 사업비 확보와 함께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해수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안에 지정을 완료할 계획으로 △해양생태계 보전강화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협력적 관리기반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보호체계 마련, 시민모니터링단 육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블루카본 서식지 조성, 전주기 국가차원의 관리제도 고도화 등이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연간 방문객 1000만명을 달성한다는 목표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은 10여 년 간 도민과 지역 정치권, 전문가 등 모두가 함께 추진해 온 결과”라며 “지정 예정구역인 보령갯벌도 전세계가 주목하는 해양생태거점으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에 따르면 가로림만은 대형 저서생물 종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등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의 물새들이 공존하는 생물 다양성이 우수한 해양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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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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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탑정호’ 중부권 관광 중심 도약 시동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와 논산시, ㈜한국토지신탁이 ‘논산 탑정호’를 중부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2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정호 ㈜한국토지신탁 신탁사업2본부장이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합문화 휴양단지는 탑정호 관광개발의 핵심으로,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 일원 15만 5862㎡(약 4만 7000평) 부지에 명품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단계는 숙박시설과 부대시설, 2단계는 워터파크와 위락시설 조성이 예정돼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1단계 사업에 참여하며, 각 기관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출자에 필요한 절차 이행,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참여 등 사업 적기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도와 논산시는 사업 적기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한국토지신탁은 사업계획 수립 지원, 사업비 조달 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한다. 중부권 관광지의 새로운 중심이 될 논산 탑정호는 전국에서 7번째, 도내에서 2번째로 큰 저수지로, 2020년부터 본격적인 관광 개발을 추진해 왔다. 현재 국내 최장 길이의 출렁다리, 수변생태공원, 딸기향테마공원, 수변둘레길 등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고, 이 외에도 다양한 공공개발 사업을 추진해 충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 2월 자금 조달 방안으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하기로 하면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탑정호가 중부권 핵심 관광·휴양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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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탑정호’ 중부권 관광 중심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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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충남’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의 자랑스러운 전통이자 문화인 ‘나눔과 배려’를 상징하는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향한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도는 1일 도청 남문 다목적광장에서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회복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캠페인 계획 보고 △선포식 △나눔 메시지 전달 △성금 전달식 △온도탑 제막 등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운동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충남’이라는 구호 아래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다. 올해 목표 모금액은 210억 4000만원으로, 지난해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목표액 21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218억 8900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213만 6574명의 도민이 1인당 1만 245원씩 기부한 것으로, 전국 평균인 9580원을 훌쩍 뛰어 넘으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사랑의 온도탑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충남이 얼마나 살만한 동네인가’를 보여주는 희망의 지표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벌써 많은 기관과 개인이 15억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을 기탁해 주셨는데, 이러한 나눔의 대열이 쭉 이어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도민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 소외계층을 도와줄 수 있는 희망”이라며 “이번 캠페인에도 도민분들과 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도 온도탑이 100도가 넘기를 기대하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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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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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최초 ‘국제테니스장’ 첫 삽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청권 최초 국제 규격 테니스 경기장으로, 2027년 8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테니스 경기를 치를 ‘충남국제테니스장’이 첫 삽을 뜨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도는 24일 내포신도시(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에서 김태흠 지사와 체육계 인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국제테니스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충남국제테니스장은 5만 556㎡의 부지에 시설 면적은 1만 4406㎡이다. 3000석 규모 센터 코트 1면과 1000석 규모 쇼트 코트 1면, 500석 규모 실내 코트 4면 경기 코트 8면, 연습 코트 2면 등 총 16면의 테니스 코트를 갖춘다. 이는 국제 테니스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규모로, 완공을 하면 충남국제테니스장은 ‘충청권 최초 국제 규격 테니스 경기장’ 타이틀을 갖게 된다. 투입 사업비는 국도비 817억 원이다. 도는 충남국제테니스장 건립을 위해 2023년 7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가 2024년 1월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입찰 공고를 내고, 지난 2월 계룡컨소시엄을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했다. 충남국제테니스장은 2027년 4월 완공해 국제 공인을 받은 뒤,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 간 충청권에서 개최하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테니스 경기장으로 사용한다. 도는 충남국제테니스장이 문을 열면 △국내외 전문·생활 테니스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스포츠 발전 도모 △도민 스포츠 향유 수요 충족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등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은 개막 공연, 홍보 영상 상영, 김 지사 기념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 국제테니스장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핵심 인프라로, 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테니스장을 조성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 유일의 국제 규격 경기장인 만큼,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끝나도 각종 국제대회와 전국 대회를 유치해 세계에 충남을 알리고 충남 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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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최초 ‘국제테니스장’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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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성과 보상 확대…첫 특별승급자 탄생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소방본부가 우수 인재에 대한 합당한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성과에 기반한 인사 운영을 본격화했다. 소방본부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충남소방을 빛낸 모범 소방공무원’ 20명에 특별승진·특별승급 임용장 및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특별승진 확대 및 특별승급 제도 도입은 업무 실적과 직무 성과가 뛰어난 소방공무원을 적극 발굴해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 및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올해 특별승진은 △화재 △구조 △구급 △행정 등 분야별 2명씩 총 8명을 선정했으며, 이는 지난해 두 배 규모다. 처음 도입한 특별승급 제도의 첫 수혜자도 탄생했다. 특별승급은 특별승진과 달리 계급은 그대로 유지하되 호봉을 상향 조정해 보상하는 방식이다. 다면 평가와 공개 검증, 엄격한 심사를 거쳐 김기성 소방경, 이광복 소방경, 유성준 소방위, 김찬 소방장 등 4명을 첫 번째 특별승급자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선 특별승진·승급자 외에도 휴무일에 화재·구조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한 모범 소방공무원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수상자 가족들도 참석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함께 격려했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일한 만큼 정당하게 인정받는 소방, 노력과 전문성이 존중받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특별승진 확대와 특별승급 제도 도입은 그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누구나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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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성과 보상 확대…첫 특별승급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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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표 한우·젖소 선발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가 19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농·축협 관계자, 도내 축산농가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 도 농업기술원 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하고, 도와 예산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을 고취해 수입 개방에 대응하고 농가 간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자 올여름 수해로 상심한 축산농가를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선 시군별 한우·젖소 6부문 총 90두 출품축 중 예비 심사를 통과한 18두의 발육 상태와 체구, 피부, 털 색깔, 목 굵기, 배·꼬리·다리 길이, 발굽, 걸음걸이 등 외모를 현장 심사 평가했다. 평가 결과, 한우 5개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암송아지 부문 유기택 농가(공주시) △미경산우 부문 장건용 농가(서천군) △경산우 1부문 강경신 농가(아산시) △경산우 2부문 김영식 농가(홍성군) △경산우 3부문 유재경 농가(서천군)가 각각 선정됐다. 젖소 1개 부문 최우수상은 △암송아지 부문 김현일 농가(예산군)가 차지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선 처음으로 도내 축산 전공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초청해 가축 개량, 축산 정보 등 첨단 미래 축산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또 부대행사로 칡소 및 저지우를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됐으며, 사료·동물의약품·장비 등 축산 기자재 전시와 축산인 화합행사 등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육류와 우유, 달걀 등 필수 식재료를 공급하는 축산업은 식량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산업”이라면서 “도는 한우, 젖소, 돼지, 닭 등 3300만 마리 이상을 키우며 전국 생산의 15∼20%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축산을 이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축사 현대화와 함께 축산농가 경영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고 얼마 전 공주로 이전이 결정된 축산환경관리원을 통해 친환경적인 축산농장 조성과 가축 분뇨 자원화, 체계적인 축산인 교육까지 제공할 것”이라며 “산업단지처럼 소규모 농가들을 집적화·규모화해 사육부터 육가공까지 끝내고 분뇨에서 나온 바이오가스로 전기도 생산하는 등 최첨단 축산단지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우선 논산 광석양돈단지에 시범 모형을 조성해 스마트 축산단지가 축산업이 나아갈 방향임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면서 “미래 축산업을 만드는 데 우리 축산농가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고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대회에선 지난 8월 진행한 ‘2025년 충남 한우·돼지 고급육 경진대회’ 결과도 공유했다. 육량·육질 등급에 따라 수상 대상을 선발한 이 대회에선 한우(비육우) 부문에서 전용기 농가(부여)가 경락가 6223만 7000원(도체중 523㎏)을 기록, 역대 사상 최고가를 쓰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한우(비육우) 부문 최우수상에는 김의중 농가(논산), 우수상에는 남상일 농가(논산), 장려상에는 김규섭 농가(청양)가 이름을 올렸다. 돼지(비육돈) 부문은 최우수상 김대학 농가(아산), 우수상 이재원 농가(당진), 장려상 한만영 농가(당진)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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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표 한우·젖소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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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에 ‘야구+K팝 돔구장’ 건립 추진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가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인 천안아산에 프로야구 경기와 K팝 공연을 연중 개최할 수 있는 대형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 2031년 완공 시 국내 최대 돔구장이 탄생하며 천안·아산은 K팝 글로벌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아산역 일대에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문화체육공간, 즉 돔구장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 천안·아산을 인구 150만의 문화도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아산 돔구장은 KTX 천안아산역에서 도보로 10∼20분 거리 20만㎡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을 투입, 5만 석 이상의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천안아산 돔구장은 비와 눈, 더위와 추위에도 영향받지 않는 365일 열린 시민의 문화 공간이자, KTX 천안아산역을 통한 빠른 접근성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모두의 복합 여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의해 연간 프로야구 30경기 이상 개최하고, 축구와 아이스링크 경기를 열며, 150∼200일 가량 K팝 공연과 전시·기업행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팝 공연 개최를 위해서는 하이브(HYBE)와 에스엠(SM), 제이와이피(JYP)와 같은 대형 엔터테인먼트 업체와 협력해 공연장을 공동 브랜드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인근에 건립할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한 호텔·쇼핑·문화시설 등 다양한 부가 사업도 추진,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관광산업을 확대하며,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천안아산 돔구장을 충남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김 지사의 의지다. 김 지사는 “12월부터 돔구장 건립을 위한 부지 선정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업을 서두르겠다는 뜻도 밝혔다. 사업비는 민간 투자 유치, 국비 확보 등 다각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검토한다. 김 지사는 “무엇보다도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실현 가능한 재정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과 공론화 과정을 병행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사막의 작은 도시에서 글로벌 관광·금융·항공·부동산 허브로 발전한 두바이를 거론한 뒤, “우리도 미래 한국을 선도할 새로운 힘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문화의 힘’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천안아산 돔구장은 세계인이 찾는 K팝과 한국 문화의 구심점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화·경제 중심 허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국내 돔구장은 1만 6000석 규모 서울 고척스카이돔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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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컵 국제요트대회 막 올랐다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 서해 바다를 시원하게 가르는 ‘2025 제5회 보령컵 국제요트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도는 19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 정해천 충남요트협회장, 선수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발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충남요트협회가 주최하고,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가 주관하며, 도와 해양수산부, 보령시, 대한요트협회, ㈜서대종합건설 등이 후원한다. 제37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를 함께 개최해 더욱 풍성해진 올해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9개국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은빛 레이스를 펼친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 운영에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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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창단 최초 승강 PO 진출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아산FC(대표이사 이준일)가 창단 이래 최초로 승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도는 충남아산FC가 지난 9일 열린 ‘K리그2 2024’ 마지막 36라운드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로 4대1 대승을 거두면서 최종 2위로 마감해 승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승강 플레이오프 상대 팀은 K리그1 11위 팀으로, K리그1 시즌 종료 후 확정될 예정이다. 올 시즌을 비롯해 도는 그동안 충남아산FC 구단 운영 활성화 및 K리그1 승격을 위해 재정 지원 등 다양한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및 동기 부여를 위해 도는 도 공무원노동조합·충남아산FC 간 지역 프로축구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 도청 직원들이 충남아산FC 홈경기 시 경기장을 찾아 응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팀 성적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 같은 지원과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K리그2 시즌 개막 전 약체로 평가받았던 충남아산FC는 올 시즌 최종 2위의 값진 성과를 이뤘다. 도 관계자는 “충남아산FC가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아산FC가 도민에게 사랑받고 프로축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단,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K리그1 승격을 위한 도민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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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창단 최초 승강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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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근대5종팀, 전국 최정상 ‘우뚝’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청 근대5종팀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적을 달성했다. 도는 도청 근대5종팀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홍천군과 경북 문경시 일원에서 열린 ‘제40회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금 4, 동 1개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일반부 근대4종 개인전에서 박동수 선수가 금메달을, 여자 일반부 근대4종 개인전에서 김소원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자 일반부 근대4종 단체전(박동수, 송준민, 김재신), 여자 일반부 근대4종 단체전(김소원, 한예원, 최은)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 일반부 근대4종 계주(박동수, 송준민. 최창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청 소속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고, 전국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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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근대5종팀, 전국 최정상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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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 금 2·은 2 ‘쾌거’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청 근대5종팀이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 근대5종대회에 이어 전국 선수권대회에서 다시 한 번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도는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에서 도청 근대5종팀이 금 2, 은 2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청 근대5종팀 남자 33명, 여자 14명 등 총 47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근대4종 개인전 경기에 참가한 박동수 선수가 1152점을 획득, 지난 한국실업연맹회장배 대회에 이어 금메달을 또 한 번 목에 걸었다. 남자 근대4종 단체 경기에서는 박동수·최창민·송강진·채해성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근대4종 단체 경기에서는 한예원·최은·김소원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 도청 근대5종팀은 남자 근대4종 계주 경기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 대회에 이어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선수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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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 금 2·은 2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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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석
- (왼쪽부터 다섯번째) 양승조 충남지사 /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6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을 찾아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충남선수단을 격려했다. 전국 17개 시·도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가족 등 6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축전은 25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며, 검도, 볼링, 수영, 테니스 등 총 4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충남선수단은 축구, 체조, 탁구, 그라운드골프 등 36개 종목 선수 1032명, 임원 66명 등 총 1098명이 참가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선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생활체육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에 걸쳐 지속하는 활동으로,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요소”라며 “체계적인 생활체육 지원을 통해 도민들의 평생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효과적인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앞으로도 ‘스포츠로 행복한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우리 도 선수단의 건승을 기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아산시에서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전국생활대축전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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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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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태권도시범단’ 창단식 개최
- 충남도가 태권도 위상 제고와 충남 스포츠 문화 콘텐츠 진흥을 위해 ‘충청남도 태권도시범단’을 창단,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도는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유병국 도의회 의장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태권도시범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올해 말까지 운영하게 될 충남 태권도시범단은 감독 1명과 정규 단원 25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했다. 충남 태권도시범단은 충남태권도협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신청이 있을 경우 도내 각종 축제나 체육행사 등에서 시범 공연을 편다. 또 해외 자매결연 지역과의 교류나 남북 간 시범단 교류 공연이 필요한 경우 참가하게 된다. 공연은 3.1운동 100주기를 기념하여 유관순열사와 3.1운동의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친다. 고난이도 격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태권도 동작과 함께 3.1운동과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태권도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이번 충남 태권도시범단이 충남 스포츠 문화 콘텐츠 확산과 태권도 우수성 홍보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창단식은 경과보고와 충남 태권도시범단 축하 공연, 시범단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양 지사는 창단사를 통해 “정부는 지난해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을 위해 태권도를 국기로 법률에 명시했으며,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태권도의 문화 콘텐츠화’를 제시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7기 충남도는 이에 따라 태권도의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여자태권도팀을 창단하는 등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펴고 있다”며 “이번 충남 태권도시범단 창단을 계기로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이에 걸맞는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든든히 뒷받침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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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에 ‘야구+K팝 돔구장’ 건립 추진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가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인 천안아산에 프로야구 경기와 K팝 공연을 연중 개최할 수 있는 대형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 2031년 완공 시 국내 최대 돔구장이 탄생하며 천안·아산은 K팝 글로벌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아산역 일대에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문화체육공간, 즉 돔구장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 천안·아산을 인구 150만의 문화도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아산 돔구장은 KTX 천안아산역에서 도보로 10∼20분 거리 20만㎡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을 투입, 5만 석 이상의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천안아산 돔구장은 비와 눈, 더위와 추위에도 영향받지 않는 365일 열린 시민의 문화 공간이자, KTX 천안아산역을 통한 빠른 접근성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모두의 복합 여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의해 연간 프로야구 30경기 이상 개최하고, 축구와 아이스링크 경기를 열며, 150∼200일 가량 K팝 공연과 전시·기업행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팝 공연 개최를 위해서는 하이브(HYBE)와 에스엠(SM), 제이와이피(JYP)와 같은 대형 엔터테인먼트 업체와 협력해 공연장을 공동 브랜드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인근에 건립할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한 호텔·쇼핑·문화시설 등 다양한 부가 사업도 추진,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관광산업을 확대하며,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천안아산 돔구장을 충남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김 지사의 의지다. 김 지사는 “12월부터 돔구장 건립을 위한 부지 선정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업을 서두르겠다는 뜻도 밝혔다. 사업비는 민간 투자 유치, 국비 확보 등 다각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검토한다. 김 지사는 “무엇보다도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실현 가능한 재정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과 공론화 과정을 병행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사막의 작은 도시에서 글로벌 관광·금융·항공·부동산 허브로 발전한 두바이를 거론한 뒤, “우리도 미래 한국을 선도할 새로운 힘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문화의 힘’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천안아산 돔구장은 세계인이 찾는 K팝과 한국 문화의 구심점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화·경제 중심 허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국내 돔구장은 1만 6000석 규모 서울 고척스카이돔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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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4000억 유치 ‘K-모빌리티 허브’ 만든다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가 국내 기업과 손잡고 당진항 일원에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을 이끌어갈 최첨단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한다. 민선8기 힘쎈충남이 중점 추진 중인 ‘베이밸리 건설’과 ‘당진항 수출 전진기지 육성’ 전략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태흠 지사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이정환 SK 렌터카 대표이사 등과 ‘케이(K)-모빌리티 오토 허브 일반물류단지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처음으로 자동차산업과 항만물류를 결합시킨 K-모빌리티 오토 허브 일반물류단지는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당진항 고대부두 인근 72만㎡의 부지에 조성한다. 이 단지는 자동차 정비·검사·전시·보관 등 유통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차량 통합 물류 체계, 스마트 물류 시스템, 친환경 인프라 등을 갖춘다. SK렌터카 등은 이 단지 조성을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인 케이모빌리티주식회사를 세우고, 2030년까지 3839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협약은 K-모빌리티 오토 허브 일반물류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원할한 추진을 위해 맺었다. 도와 당진시는 물류단지 조성,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공모, 신속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선다. SK렌터카 등 기업은 토지 제공, SPC 참여, 사업비 투입 및 자금 모집, 경제적 타당성 확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K-모빌리티 오토 허브 일반물류단지가 조성돼 본격 가동하면 연간 6조 5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조 3000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770억 원의 세수 효과가 발생하고, 8000명 규모의 고용 유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당진항 일원에 자동차 검사와 정비, 부품 등 연관 기업이 집적하며 자동차 유통산업 혁신 생태계가 구축되고, 충남 항만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구조 고도화도 기대된다. 도는 이밖에 연간 70만 톤 이상의 신규 물동량 확보로 부두나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당진·평택항 물류 환경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는 K-모빌리티 오토 허브 일반물류단지가 본궤도에 올라서면 스마트 항만물류 체계, 친환경 인증 인프라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 미래형 물류단지로 발전시켜 나아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신흥시장 중심의 수출 물류 기반을 구축할 계획으로, 적치장이 아닌 현대화된 시설 위에서 매입·정비·선적 등 원스톱 수출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차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련 부처와 자동차·잡화 겸용 부두 전환을 협의 중인 만큼, 후속 절차도 빠르게 진행해 2028년 착공과 2030년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통상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환경 속에서 신흥시장을 공략하는 자동차 수출은 성장 잠재력이 높다”며 “충남도와 당진시, 기업들이 힘을 모아 당진항 수출 물류단지를 완성하고, 우리나라 자동차산업도 한 단계 더 도약시키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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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4000억 유치 ‘K-모빌리티 허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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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재’ 외투 1.2억 달러 유치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민선 8기 ‘힘쎈충남’의 외자 유치가 39억 달러(5조 2841억 원)를 돌파하며 올해 외자 유치 목표 40억 달러에 성큼 다가섰다. 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산업용 특수가스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미국 에어프로덕츠와 반도체용 특수 화학 소재 제조기업인 인도 바바 어드밴스 머트리얼즈와 총 1억 2000만 달러(1700여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김태흠 지사와 커트 르페브르(Kurt Lefevere) 에어프로덕츠 아시아법인 대표, 나레쉬 파텔(Naresh Patel) 바바 어드밴스 머트리얼즈 대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송무경 공주부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기업 소개 및 투자 내용 발표, 협약 서명, 기념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천안·공주 지역 외국인투자 이행과 행정 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을 확인했다. 에어프로덕츠는 산업용 가스와 관련 장비, 응용기술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현재 천안·아산에 생산시설을 두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용 특수가스를 공급하며 국내 산업 발전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투자 계획에는 천안 3산업단지 내 공장 증설이 포함돼 있으며, 초고순도 산업용 가스 생산을 위한 특화 설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할 계획이다. 에어프로덕츠는 반도체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위치한 충남의 지리적 강점과 기업 친화적인 행정 지원이 투자 결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바바 어드밴스 머트리얼즈는 인도 제약 중간체 제조 회사인 ‘아큐타스 케미칼즈’의 자회사로 반도체 원재료 생산 및 유통 사업 확장을 위해 2023년 설립됐다. 바바 어드밴스 머트리얼즈는 국내기업인 ‘제이앤머트리얼즈’와 합작법인 ‘인디켐’을 설립할 예정으로, 앞으로 반도체 포토레지스트용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내에서 정제·유통해 일본기업이 점유하고 있는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공급 시장을 점진적으로 대체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남공주일반산단에 공장을 건축해 내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2010년부터 성사된 도의 외국인투자 중 인도계 기업과 최초로 맺은 투자 협약이란 점에 의의가 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현재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반도체 원재료 유통망의 다변화와 함께 공주에 자리를 튼 반도체 소재 신생 기업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 8기 도는 34조 3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그 중 외자만 39억 달러를 넘겼다”라면서 “이번 협약으로 우리 충남의 산업 경쟁력이 한 차원 더 높아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와 두 기업이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내는 윈-윈(win-win) 관계로 함께 발전을 거듭할 거라 확신한다”라며 “충남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더 큰 성장과 성공을 만들어 가길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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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재’ 외투 1.2억 달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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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스마트팜 도시’ 만든다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가 스마트팜 단지와 한옥마을 확대 조성 등을 통해 백제 역사문화 중심지인 부여 발전을 견인한다. 김태흠 지사는 16일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첫 일정으로 부여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스마트팜 정책 현장 방문, 청년농과의 간담회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 보고 후, 부여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단지 조성 △한옥마을 확대 △일반산업단지 조성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스마트팜은 농업 구조와 시스템 혁신을 위해 도가 역점 추진 중인 사업이다. 민선8기 내 836만여㎡(253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연간 5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청년농 3000명을 육성한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다. 충남에서 가장 넓은 스마트팜을 보유한 부여에는 2027년까지 23만 1000㎡(7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을 추가 조성하고, 청년 맞춤형 교육·실습이 가능한 통합지원센터를 구축,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토록 한다. 김 지사는 “스마트팜에 뜻을 둔 청년이 돈 없어도 열정만 있으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청년농이 도내에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확실하게 뒷받침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제 고도 이미지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한옥마을은 2036년까지 총 4개소, 1300호 규모로 조성한다. 지난 2월 ‘부여군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2024∼2028)’ 고시되면서 군의 고도 보존 육성 전략에 포함되어 한옥마을 조성 추진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도와 부여군은 백제의 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한옥 표준 모델을 개발, 공공 선도 사업으로 백제관을 우선 건립한 뒤 단계적으로 한옥마을을 조성해 품격 있는 백제 왕도를 재현할 계획이다. 홍산면 정동·무정리 일원 46만 3134㎡ 규모로 조성하는 부여 최초 일반산단은 지난 4월 착공식을 계기로 본격 시작됐다. 도는 이 일반산단이 이차전지 관련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연계돼 미래 먹거리 산업과 고용 창출을 견인할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7년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도는 배터리·식료품·화학 등 부여군 전략 산업 10개 업종 관련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부여 백마강 정원은 지난해 10월 산림청 지방정원 예정지 지정 승인을 바탕으로, 연내 소규모 환경·재해 영향 평가 등 사전 행정 절차와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한다. 2027년 공사를 완료한 후 3년 동안의 운영을 통해 정원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확보한 뒤, 2030년에는 국가정원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민과의 대화 후 김 지사는 장암면 장하리에 있는 스마트팜 신규 시공 현장 2곳과 최신 시설을 갖춘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했다. 총 7260㎡(2200평) 규모의 두 신규 스마트팜 조성에는 도비와 군비, 자부담 등 총 12억 5000만 원을 투입했다. 장하리 스마트팜은 토양 없는 재배 방식인 ‘에어로포닉스’와 수열에너지를 접목, 냉난방비가 화석연료에 비해 적게 들고, 병해충 발생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재배 작목은 다이어트식과 건강식에 많이 사용되는 △카이피라 △버터헤드 △로메인 △프릴라이즈 △이자벨 등 유럽 샐러드 상추 5개 품종이다. 김 지사는 이후 부여군 장암 마실방으로 자리를 옮겨 20여 명의 청년농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청년농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청년농 모두가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다음달 22일 천안시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두 번째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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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스마트팜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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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천댐 미래 100년 책임질 반드시 필요한 사업”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가 지천댐 건설이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제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천은 지형적인 여건과 풍부한 수량으로 물을 담수할 수 있는 최적지고,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대안”이라면서 “단순한 물 관리를 넘어 주거·산업·농축산·관광 등 충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충남은 만성 물 부족 지역으로 용수의 80% 이상을 대청댐과 보령댐에 의존하고 있고, 2031년이면 수요량이 공급량을 초과하며 2035년이면 하루 약 18만톤의 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 보령댐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매년 가뭄이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도 가뭄 관심단계가 발령돼 지난해 9월부터 금강 도수로를 가동, 하루 11만 5000톤의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에 도는 지천댐 건설을 통해 신규 수원 확보와 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관광 기반시설 구축은 물론 기업유치와 국가지원 등을 이끌어내 청양과 부여의 발전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정부는 기후대응댐 예정지 14곳에 대해 후보지와 후보지(안) 등으로 분류할 예정”이라며 “도에서 찬·반 양측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충분한 협의와 논의를 거쳐 후보지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댐 건설 지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도는 군과 함게 산업단지 조성 및 앵커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수몰지역 주민이 모여 살 수 있도록 이주단지 조성 지원 및 주민 생계를 위해 추가로 태양광, 스마트팜, 대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사 현대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등 깨끗하고 안정적인 축산 기반을 마련하고, 전망대와 출렁다리 등 관광 명소화 계획도 수립해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반대측이 주장하는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숙박·음식업·공장설립 제한은 없고, 청양·부여에 부족한 생활·공업 용수도 우선 공급된다”며 “지역주민에게 피해만 주고, 이익은 타 시군이 가져간다는 주장은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의 일방적 피해만 강요했던 시대는 지났다”며 “댐 건설법 시행령 개정으로 국가지원이 330억원에서 770억원으로 증액됐고, 도에서도 댐 건설 지역에 10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지천 수계 댐은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 저수 용량 5900만㎥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며, 이는 예산 예당저수지(4700만㎥)나 논산 탑정저수지(3100만㎥)보다 조금 큰 용량으로 본격 가동 시 공급 가능한 용수는 하루 38만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11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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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천댐 미래 100년 책임질 반드시 필요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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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24조 대산단지, 마침내 고속道 탄다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연결할 국가 대동맥인 충남 대산-당진 고속도로가 마침내 첫 삽을 떴다. 두 차례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 탈락과 사업비 급증으로 표류하던 사업을 민선8기 힘쎈충남이 정상궤도에 올려 놓으며, 빛을 보게 됐다. 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7일 대호방조제 인근에서 김태흠 지사와 박건태 도로공사 건설본부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당진 고속도로 기공식을 개최했다.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우리나라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단지와 국내 6위 물동량을 기록 중인 대산항 등에 대한 고속도로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05년 도로정비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시키며 사업 추진 물꼬를 텄다. 건설 구간은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에서 당진시 사기소동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분기점(JTC)까지 25.36㎞, 왕복 4차로다. 투입 사업비는 2030년까지 9131억 원이며, 분기점 1개소, 대산·대호지·정미 등 나들목 3개소, 졸음쉼터 1개소를 설치한다. 이 고속도로가 완성되면 대산단지에서 당진 분기점까지 38㎞에 달하는 이동 거리가 12㎞ 이상 줄고, 이동 시간은 35분에서 20분 가량 줄게 된다. 현재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심할 경우 국도 29호선 대산읍 구간 통과에만 1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다. 도는 또 대산-당진 고속도로가 대산단지 입주 기업 및 대산항 하역 물류 비용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산단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대형 트럭과 위험 화물이 대산읍 주거지 관통 국도 대신 고속도로를 이용, 주민들의 교통사고 불안감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베이밸리 건설 활성화 △충남 서북부 관광 활성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을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부가가치 유발액은 4024억 원, 고용 창출은 건설 기간 동안 1만 412명, 운영 기간 71명 등으로 분석됐다. 대산-당진고속도로는 2005년과 2009년 실시한 예타에서 고배를 마신 뒤, 2016년 삼수 끝에 예타 문턱을 넘어서며 사업을 본격 추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총 사업비가 6706억 원에서 2400억 원 가량 증액(36%)되며, 2022년 타당성 재검증(타재) 절차에 들어갔다. 타재에서는 경제성(B/C, 비용 대비 편익)이 0.95로 기준(1.0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정책적 평가(AHP)에서 0.5 이상을 넘어 최종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 국회 등을 수시로 찾아 건설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쳤다. 이날 기공식은 경과 보고,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충남 경제의 새로운 대동맥으로, 충남 서북부를 관통하며 대산단지 발전의 큰 물꼬를 트는 등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산단지에는 11개 산단에 HD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 LG화학, 롯데케미칼, KCC 등 24개 기업이 위치해 있으며, 대산 5개사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간 낸 국세는 24조 377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산항 물동량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해 8957만 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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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24조 대산단지, 마침내 고속道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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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소방역량 업그레이드 ‘광역 거점’ 완성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청권 560만 시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책임지고 있는 소방의 역량을 키워 갈 ‘광역 거점’이 충남 청양에서 문을 열고 본격 가동을 안팎에 알렸다. 도 소방본부는 24일 김태흠 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복합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119복합타운은 도 소방본부 산하 소방 기관 이전 및 시설 보강 필요성과 집중화를 통한 시너지를 위해 도비 582억 원 등 총 810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위치는 청양군 비봉면 록평리 일원이며, 부지 면적은 38만 8789㎡이다. 건축물은 화재·구조·구급 훈련센터, 생활관 등 10개, 시설물은 3개로, 연면적은 1만 7042㎡이다. 119복합타운에는 현재 충청소방학교와 119항공대, 장비교육관리센터 등이 입주해 있다. 충남북과 대전, 세종 등 충청권 소방공무원 양성과 재직자 훈련 등을 맡고 있는 충청소방학교는 개교(1993년) 31년 만에 천안에서 이전했다. 충청소방학교에서는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 소방 간부 관리 역량 강화 교육,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드론을 비롯한 특성화 등 연간 2만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119항공대는 한서대 태안비행장에서 최신 격납고를 갖춘 119복합타운으로 이전해 도내 전역을 소방헬기로 20분 내 출동, 24시간 빈틈 없는 구조·구급 태세를 갖추게 됐다. 내년에는 다목적 중형 소방헬기를 추가로 도입, 대형 또는 동시다발 재난 상황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비교육관리센터는 이번 119복합타운 준공과 함께 신설했다. 주요 업무는 소방차량 점검 및 긴급 수리, 장비 교육, 호흡 보호 장비 정비 등 각종 소방 장비 유지 관리다. 119복합타운에는 이와 함께 연내 아시아 최초 전기차 등 친환경차 화재 진압 훈련 시설이 설치돼 화재 유형별 진압 기법 개선을 위한 대응 매뉴얼 개발이 추진된다. 소방청이 설치 중인 이 훈련장에는 수소·LPG·LNG 제트화염 진압, 전기차·수소차 화재 진압, 수소탱크 운송 사고 대응,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진압, 지하공간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 장치 등이 마련돼 새로운 유형의 화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소방본부는 또 119복합타운에 내년 실화재 훈련장을 설치하고, 2027년에는 지휘 역량 강화센터와 119구조견 운영센터를 새롭게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은 추진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준공 퍼포먼스, 시설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부대행사로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소방 드론 △수중 탐색 로봇 △무인 파괴 방수차 △험지 소방차 등 최신 장비 7종 27점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119복합타운은 도내 소방 역량을 한데 모아 각각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소방공무원의 대응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앞으로 친환경차 화재 진압 훈련장과 119구조견 운영센터, 지휘역량 강화센터, 실화재 훈련장 등을 추가 건립해 전국 최고 소방복합단지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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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소방역량 업그레이드 ‘광역 거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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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뜻 모아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2일 태안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꽃길을 열어, 세계를 태안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을 기념해 도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전재옥 태안군의장,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한국 대표,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홍보영상 상영, 추진 상황 보고, 성공 개최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태안군 단체를 대표해 태안군 이장단 협의회장과 안면읍 새마을 부녀회장이 군민 전체의 마음과 뜻을 모아 성공 개최를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낭독하며 결의를 다졌다. 또 박람회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조직위의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박람회 현황을 공유했다. 조직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태안군 및 관계기관·단체, 도민 등 민관 간 협력을 강화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국제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김 지사는 “두 차례 국제꽃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박람회도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겠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태안을 세계적인 휴양, 레저, 치유 도시로 발전시키고 국제 해양레저 관광벨트의 중추적 거점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가 군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융합한 행사로 태안이 이 분야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전 세계가 하나 되는 박람회를 통해 태안과 충청남도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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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뜻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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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학교 충남 유치’ 560만 뭉쳤다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제2중앙경찰학교 충남 유치를 위해 560만 충청민이 하나로 뭉쳤다. 김태흠 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단식 중인 최민호 세종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14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통해 ‘제2중앙경찰학교 충남 설립을 위한 충청권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현재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화 문제를 해소하고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의 공동 협력이 절실한 때”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충청권은 과거 제1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시, 타 시도에 비해 기관의 규모와 숫자 면에서 불이익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없는 등 지역 간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경찰청에서 미래 치안에 대응하는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을 추진하고 있고, 1차 후보지로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이 선정되면서 충남의 제2중앙경찰학교 최종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이와 함께 “충남 아산·예산 지역에 제2중앙경찰학교를 설립하면 기존 경찰교육기관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해지며, 중앙경찰학교와 제2중앙경찰학교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교육 과정 구성이 가능하게 되어, 신임경찰의 교육·훈련 강화를 통한 치안현장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2중앙경찰학교가 충남 지역에 유치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현명한 결정을 건의드린다”고 강조했다. 김태흠 지사는 “제2중앙경찰학교 충남 유치에 힘을 실어 준 충청권 광역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제2중앙경찰학교 최종 후보지로 충남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과 예산은 지난달 20일 경찰청의 제2중앙경찰학교 부지선정위원회에서 남원과 함께 1차 평가를 통과했다. 도는 아산시와 예산군이 △접근성 및 교통여건 △자연 및 환경영향 △부지 개발가능성 및 연계성 △경제성 등 평가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후보지로 선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산 후보지는 연간 3만 명 이상의 경찰공무원이 교육받고 있는 경찰종합타운 내로, 최종 선정 시 이용 편의와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 후보지는 국립공주대, 예산시장과 인접한 곳으로 원도심 활성화 사업 등이 기대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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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학교 충남 유치’ 560만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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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블룸버그 초청 간담회 참석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기후리더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블룸버그 초청 기후리더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블룸버그 초청 기후리더 조찬 간담회서 김태흠 지사와 앨런 윈드(오른쪽)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주 총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간담회는 블룸버그 최고경영자(CEO)로 뉴욕시장을 지낸 마이클 블룸버그가 ‘어스샷’ 수상자 선정 고문 자격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 각국 주요 인사를 초청, 어스샷 수상 후보자 공개에 앞서 마련했다. 어스샷은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2020년 만든 국제환경상으로, △자연 복원 △대기오염 방지 △바다 보존 △쓰레기 감축 △기후행동 등 5개 분야에서 1명 씩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함께, 언더2연합 아프리카 공동의장인 앨런 윈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주 총리, 저스틴 빕 미국 클리블랜드 시장, 크리스티나 피레레스 전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케빈 쉬키 블룸버그 대외 관계 글로벌 책임자, 지난해 어스샷 기후대응 부문을 수상한 인도계미국 스타트업인 부미트라의 아티스 무티 CEO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각 참석자들과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며, 다음 달 도가 개최하는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를 소개했다. 한편 올해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는 다음 달 29일부터 이틀 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주제는 ‘기후행동을 위한 지방정부의 리더십과 국제협력’으로 잡았으며, 클라이밋그룹 주관 ‘국제 기후행동 정상회담’도 이 자리에서 함께 연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탄소중립 관련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기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째 날인 29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국제 기후행동 정상회담, 공동선언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또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지방정부의 역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제 △중국 지방정부 환경정책 협력 △메탄 감축 사례와 국제 협력 △탄소중립과 대기질 연구 등을 주제로 한 토론을 펼친다. 두 번째 날인 30일 토론은 △대기환경 정책 추진과 방향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등을 주제로 진행하며, 도내 석탄화력발전소와 메탄 감축 시설 등 정책 시설 견학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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