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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제2회 정책자문단 정기회의 개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권희태)는 23일 도청에서 ‘충남형 자치경찰 안착’을 위한 제2회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은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 등 자치경찰 주요시책에 대한 자문과 정책제언을 위해 지난 7월 관계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10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충남형 자치경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 제출된 주민 정책제안 5건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충남자치경찰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원룸 및 다세대·빌라형 주택의 야간 안전골목길 조성 △우리동네 LED 안심 표지판 설치 △학교전담경찰관-학생대표 네트워크 활성화 △성범죄 안전 신호등 배너(앱) 설치 △교차로 보행자 신호등 변경순서 표기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자문 결과 검토 과정을 거쳐 주민 안전을 위한 맞춤형 치안대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권희태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사무는 주민과 밀접하게 수행되는 만큼 내실 있는 치안시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의 자문의견을 적극 수렴·검토해 도민이 안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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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국내최장 해저터널 발판, 新관광벨트 속도”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국내 해저터널 중 가장 길고, 세계 5위 규모인 충남 보령해저터널이 사업 추진 23년 만인 내달 1일 문을 연다.   도는 보령해저터널 개통을 계기로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 등 61개 사업에 8조 4579억 원 투입을 골자로 한 종합대책을 마련, 중점 추진키로 했다.   양승조 지사, 사전점검 후 종합대책 발표   양승조 지사는 15일 원산도 보령해저터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과 해양레저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 안전 관리 등 종합대책을 전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보령해저터널을 통해 이동하며 점검을 진행한 뒤 가진 회견을 통해 양 지사는 먼저 “서해안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저터널로 보령-태안이 하나로 연결되며 수도권과 중부권, 전라권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2025년 도내 관광객 4000만 명 유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것이 양 지사의 의지다.   이를 위해 도는 대천해수욕장과 안면도, 인근 도서지역 등 서해안 해양 관광자원을 개발해 충남을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체험과 소비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유도한다.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5년 섬 국제 비엔날레와 같은 해양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수요를 확대한다.   내년 충남관광재단을 출범시켜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과 해양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양 지사는 “북쪽 가로림만 해양정원, 남쪽 서천 갯벌로 확장되는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산도 등 5개 섬에 9년 1조 1254억 투자   해양레저산업도 중점 육성한다. 도는 원산안면대교에 이은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원산도가 서해안 대표 해양레저관광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로 인해 7604억 원 규모의 대명리조트 조성 사업, 1000억 원대 해양관광케이블카 사업 등 대규모 민간투자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게 도의 판단이다. 이에 발맞춰 도는 원산도와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효자도 등 5개 섬에 내년부터 9년 동안 1조 1254억 원을 투자,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원산도에 해양레포츠센터와 헬스케어 복합단지, 복합 마리나항, 아트 아일랜드 등을 조성, 해양레저관광 집약 공간으로 창출한다는 것이 도의 복안이다.   양 지사는 “해양레저 거점 원산도는 해양생태 거점인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해양치유 거점인 태안 해양치유시범센터와 연계돼 충남형 해양레저관광도시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바다를 일궈 국가 미래를 수확하겠다’는 충남 해양신산업 전략을 하나하나 구현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연계 교통망 확충·안전사고 대비 “만전”   보령해저터널 연계 교통망 확충도 속도를 낸다.   우선 해저터널을 계기로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된 태안-서산 고속도로를 ‘제6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도 반영시켜 사업 추진을 가시화한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도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고, 국도 77호선 고남-창기 4차선 확장과 원청교차로 개선 등은 조기 완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된 충남 서산공항과 대산항 국제 여객선을 통해 입체 교통망도 완성한다. 이와 함께 원산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농어촌도로·마을하수도를 정비하고, 공용주차장·화장실·생활체육시설 등을 확충한다.   터널 내 안전을 위해서는 양방향으로 인명구조차를 확보하고, 상시 소방훈련을 실시한다.   보령해저터널에는 현재 대인갱 21개(220m 간격), 차량갱 10개(660m 간격), 옥내소화전 301개(50m 간격), CCTV 92개(150m 간격) 등이 설치돼 있다.   양 지사는 “보령해저터널은 충남의 새로운 가능성”이라며 “충남의 서해안 시대를 가로막던 거리와 시간의 장벽은 이제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에 더 많은 국민들이 방문해 레저와 관광을 즐김으로써 지역 주민의 소득이 증대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게 될 것”이라며 “더욱 세련되고 품격 있는 서해안 신관광벨트를 구현해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분야별 투입 예산은 △교통망 확충 9건 5조 1820억 원 △문화관광 2건 1조 9248억 원 △해양레저 9건 1조 1254억 원 △정주여건 40건 2217억 원 △소방안전 1건 40억 원 등이다.   대천항→영목항 이동시간 80분 단축   보령해저터널은 2010년 12월 착공해 상·하행 2차로 씩 2개의 터널로 총 485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설했다. 길이는 대천항(보령시 신흑동)에서 원산도(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까지 6.927㎞이다. 이는 기존 국내 최장인 인천북항해저터널(5.46㎞)보다 1.5㎞가량 길다.   국내 지상 터널과 비교해도 보령해저터널은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양양터널(10.96㎞), 동해고속도로 양북1터널(7.54㎞)에 이어 세 번째다.   세계 해저터널 중에서는 일본 동경아쿠아라인(9.5㎞), 노르웨이 봄나피요르드(7.9㎞)·에이커선더(7.8㎞)·오슬로피요르드(7.2㎞)에 이어 다섯 번째다.   보령해저터널은 또 해저면으로부터 55m, 해수면으로부터는 80m에 위치, 국내 터널 중 가장 깊다.   터널 개통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일반 차량 통행은 내달 1일 중 가능하다.   원산도와 안면도(태안군 고남면 고남리)를 연결하는 원산안면대교는 2019년 12월 개통했다.   이 해상교량은 1.75㎞ 규모로, 연결도로 4.35㎞까지 20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보령해저터널과 해상교량을 이용하면, 보령 대천항에서 태안 영목항까지 거리는 75㎞에서 14㎞로, 시간은 90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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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충청권 대학 힘 모은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4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권 대학 총장협의회와 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도지사 이시종 유치위원장과 충청권 4개 시‧도의 대학을 대표해 이광섭 한남대 총장(대전), 김영 고려대 세종부총장(세종), 윤준호 유원대 부총장(충북), 이우종 청운대 총장(충남)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의 충청권 유치 및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대학체육 발전 및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 육성 △학생 홍보대사 운영 등 대회 유치 활동 참여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주요 프로그램 가입 확대 △대회 개최 기간 중 대학 내 체육시설 활용 및 학생 자원봉사 참여 등이다.   이 위원장은 “수도권과 영호남, 강원권 모두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여러 번 개최했지만, 충청권은 한 번도 개최하지 못했다”면서 “충청인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세계대학경기대회의 유치부터 성공적 개최까지 대회의 주인공인 충청지역 대학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7~8월경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한다.   현재 충남‧대전‧세종‧충북 충청권 4개 시도는 대회 유치에 뜻을 모은 이래 지난 8월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9월 1일 유치의향서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공식 제출한 상황이다.         앞으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내년 1월까지 전 세계 회원국을 대상으로 유치의향서를 접수한 후 약 1년간 분야별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2023년 1월 말 최종 개최도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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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농촌위기 극복하고 미래 농업 선도하자”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에서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한 지식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농촌지도자충남도연합회는 3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57주년 도 농촌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촌의 위기에 대해 공감하고, 과학영농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열렸다.   ‘더 행복한 충남! 농촌지도자회와 함께!’라는 구호 아래 연 이번 대회에는 양승조 지사와 도내 농촌지도자회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타올 퍼포먼스를 통해 고령화 극복과 탄소중립 등 5가지 비전을 실천결의하고,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쌀 1600kg을 기탁하는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또 농업·농촌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화합할 수 있는 초청공연,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다짐하는 국악 구연동화 등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농촌지도자 여러분이 농업인의 권익향상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온 주역”이라며 “우리 농업을 계승·발전시킬 인력 육성과 친환경·고품질 농업 실천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농업경쟁력을 갖추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공범식 농촌지도자충남도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들이 지키고 발전시켜온 전통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기초가 될 것”이라며 “저출산‧고령화‧양극화의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도의 노력에 적극 협조해 지역 발전의 디딤돌이 되자”고 독려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충남도연합회는 친환경농업과 도 대표 쌀 품종인 ‘삼광벼’ 확산 재배, 영농승계 농업인 육성 등 지역 농업농촌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회원 규모는 90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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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육사 이전 성공하려면 충남 논산이 최적지”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육군사관학교 논산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양 지사는 1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육사 충남 논산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 자리에서 “미래 육군을 이끌어갈 정규 장교를 육성하는 육군사관학교의 발전과 혁신은 국방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육사 이전의 3가지 조건인 국가균형발전, 국방교육 연계성, 이전의 성공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충남 논산이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논산은 육군훈련소와 국방대학교 및 국방산업단지가 있고, 인접한 계룡시에 위치한 3군본부 외에도 국방과학연구소, 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방 관련 산학연 30여 개가 충남에 인접하고 있다”며 “이러한 교육여건과 광역교통망 등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면 국방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가 육사 이전을 위한 정부와 국민을 설득해 나가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의미 있는 움직임을 쌓아 육사 논산 유치와 함께 국방수도 논산 완성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논산 이전의 당위성을 부각했다.   이날 이관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의 ‘미래전장을 대비한 육군사관학교의 기능강화’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육사 논산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진종헌 공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토론에는 김형도 도의원, 노영구 국방대 교수, 김민석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종호 건양대 교수, 이상선 충남시민재단 이사장이 참여했다.   이상선 이사장은 “육사 논산 이전은 세종시 건설로 인한 충남의 상대적 역차별을 시정하기 위해 혁신도시 시즌2 이전에 시즌1.5의 관점에서 선제적 고려를 요구하고 수용되어야 할 사안”이라며 “내년 대선 공약의 제화 방안, 충남 차원의 조직운동 체계 가동,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 의제화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등 충청권 공동 협력과제로 대응하는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종호 건양대 교수는 “현재는 산업의 기반이 부족하지만 논산을 중심으로 국방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많은 투자가 예상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육사가 논산으로 이전해 왔을 때 정말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서 세계 최고의 교육환경 구축이 가능하다는 실증적 계획을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논산에서 북동쪽에 있는 계룡대, 국방대 등 인접지역에는 국방 관련 연구 기관 및 교육기관들을 입지하도록 하고, 북서 및 남서쪽에는 국방산업단지 등 산업체를 입지하게 한다면 충분히 국방산업의 메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이를 위해서 국방 관련 연구기관 신설 및 이전과 군 교육훈련 기관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이전할 수 있는 기관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동시에 육사 이전에 대비한 부지 및 지원책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되 공감대를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노영구 국방대 교수도 “이전 예정지역이 미래 한국의 국방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며 “단순히 육사 이전에 국한하지 말고 다양한 국방‧군사 교육기관의 동시 이전 및 관련 기업 등을 묶어 이전함으로써 대규모 종합 교육 및 연구도시로의 도시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김종민(논산‧계룡‧금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충남육사유치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도와 논산시가 공동 주관한 이날 정책토론회는 ‘국방개혁 완수를 위한 장교 양성체계 혁신방안’을 주제로 육사의 기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육사 이전 필요성을 논의하고, 논산 이전의 당위성을 부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번 정책토론회를 발판삼아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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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 등 현안 지원”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9일 부여군을 방문, 민선7기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부여를 찾은 양 지사는 이날 부여 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도민, 박정현 부여군수,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국도 29호선∼세계유산도시 연결도로 확포장 사업 △홍주의병 지티봉기 기념비 광장 조성 △임천면 칠산1리 배수로 정비 공사 △세도면 사동천 노후교량 재설치 등 주민 건의 사업을 듣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정 보고에서는 △충청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백제역사유적지구 복원 △충청남도 2단계 1기 균형발전사업 충남 최대 확보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지방정원→ 국가정원)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 단지 조성 △버섯산업연구소 설립 △스마트팜 콤플렉스 조성 △부여읍 북부 지역 보건진료소 신축 △123사비청년공예인 창작클러스터 구축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신축 등 민선7기 도에서 지원한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 △국립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 건립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 △충남 바이오브릿지 구축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 공급체계 구축 △송국리유적 종합정비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부여군 현안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 및 국가정원 지정 추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및 유기농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 등 부여군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에 대한 지원 의지도 밝혔다.   군민과의 대화에 앞서서는 노인회와 보훈회관, 청년 현장을 차례로 찾아 각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에서 양 지사는 “충남에서 처음 시작한 어르신 놀이터 올해 사업 대상에 부여군이 선정, ‘부여효공원’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여군 보훈회관에서는 이성구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 지역 9개 보훈단체 대표 등과 대화를 갖고,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대한민국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부여청년창고에서 진행한 청년 현장 대화에는 123사비 청년공예인 창작 클러스터, 부여 청년창고 입주 기업, 4-H 연합회, 부여군 청년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지사는 “지방소멸 위험지역이자 고령화율이 36.1%에 달하는 부여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만나게 돼 반갑다”라며 “청년 여러분의 성공은 대한민국 청년 문제 해결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도와 부여군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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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9
  • “서산공항 예타 대상 선정” 여야 한목소리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서산공항 건설을 위해 뭉쳤다.   220만 도민의 공항에 대한 염원을 담아 여야를 초월해 하나의 목소리를 냈다.   도는 22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과 지역 국회의원 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설명회는 서산공항 관련 퍼포먼스, 도정 현안 및 주요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설명, 지역 현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서산공항 관련 퍼포먼스는 양 지사와 참석 국회의원 전원이 ‘서산공항 예타 대상 사업 선정하라’, ‘항공 소외지역 교통편의 제공하라’ 등의 글이 담긴 손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진행했다.   서산공항은 내년 정부예산안에 기본계획 수립비가 포함되고,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일반공항으로 반영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예타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예타 대상 사업 선정을 서산공항 유치의 최대 분수령으로 보고, 행정력 및 정치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공항은 고북·해미면 일원 공군 전투20전투비행단 활주로를 활용하고,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509억 원으로, 2017년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연구 결과 비용 대비 편익이 1.32로 타당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도는 서산공항 필요성으로 △서해 중부권 항공 서비스 소외 지역 교통편의 제공 △충남혁신도시와 해미순교성지 국제성지 지정 등 미래 항공 수요 대응 △환황해권 성장거점 육성 등을 들고 있다.   퍼포먼스에 이어 도는 ‘국회에서 힘을 모아줄 지역 현안’으로 △서해선-KTX 연결 사업 조속 착수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가칭) 설치 △탈석탄 대응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추진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서천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생태복원형 국립공원 조성 △충남도립대 간호학과 신설 △육군사관학교 충남 논산 유치 추진 등을 설명했다.   내년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으로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아산병원) 설립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 구축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등 14건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올해도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충남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어 내년 정부예산 국회 심의를 언급하며 “우리 도는 내년 정부예산을 통해 혁신도시를 완성하고, 환황해 시대 인프라를 확충해 잠재된 성장동력을 끌어올리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양 지사는 특히 △서산공항 건설 △서해선-KTX 연결 사업 조속 착수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을 꺼내들며 “국회의원과 지방정부가 하나로 뭉쳐 청와대와 국회, 정부에 대응할 때 충남은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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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수소비행체’ 시험연구 환경 충남에 구축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가 될 ‘수소비행체’ 시험연구 환경이 충남에 구축된다.   도는 22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서산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과 ‘수소연료 기반 시험비행체 시험연구 환경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승조 지사와 맹정호 서산시장, 신재원 현대차 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명의로 맺었다.   협약식에는 양 지사와 맹 시장, 윤 사장, 현대차에서 신 사장 대신 송재용 상무가, 현대글로비스에서는 김 사장 대신 정진우 부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현대차는 서산에서 수소연료 기반 시험비행체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현대건설은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등 개발 계획 수립, 인허가, 기반시설계획 수립·조성 등을 협력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수소 기반 모빌리티에 적합한 수소 공급망 구축·운영, 수소 공급기술 개발 등에 협력키로 했다.   도는 수소 기반 모빌리티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규제 특례, 법과 제도 정비, 정부 및 유관기관 협의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펴기로 했다.   서산시는 기업 지원 방안 마련과 연구개발 지원, 정주여건 조성, 규제 특례 및 인허가, 유관기관 협의, 행·재정적 지원 등을 약속했다.   도는 이번 협약과 연계해 도가 추진 중인 후속 사업 등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미래 수소 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가 수소비행체 시험연구를 서산에서 처음 진행하게 된다”라며 “현대차의 수소비행체 시험 성공은 ‘항공 모빌리티’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서산은 충남 차세대 모빌리티산업 육성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충남형 그린·관광·스마트 UAM산업 생태계 조성’을 충남 UAM산업 육성 비전으로 설정했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친환경 수소 특화형 UAM R&BD 구축 △충남 그린 UAM 테스트베드 기반 마련 △UAM 연구인력 유치형 정주환경 조성 △비즈니스 연계 버티포트 구축 △서해안권 관광벨트 거점 버티스탑 구축 △백제문화 관광벨트 거점 버티스탑 구축 △스마트시티 연계 실증 △그린 UAM 전문인력 양성 등을 내놨다.   미래 혁신 사업 중 하나인 UAM은 지상의 교통 혼잡을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혁신 교통수단으로, 기술 발전과 함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UAM은 2040년 세계 시장 규모가 1700조 원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며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자동차나 ICT, 플랫폼 등 다양한 업계가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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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충남 상징꽃 국화 내포신도시에서 만나요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 내포신도시에 도를 상징하는 꽃인 국화가 가득한 국화단지가 조성돼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도는 내포신도시내 홍예공원 주변 8000㎡에 국화 5만본이 식재된 국화단지와 코스모스 꽃단지를 조성,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도화(道花)의 상징성과 내포신도시 미관을 높이고, 주민에게는 쉼터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국화단지를 조성해 왔다.   국화단지에는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개발한 9종을 식재해 한 공간에서 다양한 품종의 국화를 감상할 수 있다.         육안수 도 혁신도시정책과장은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국화의 계절 가을이 찾아오면서 내포신도시가 꽃내음으로 가득차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꽃내음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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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충남 여성 창업 활성화 위한 제1회 충남 여성 창업경진대회 개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 내 충남광역새일센터는 지난 6일 도내 여성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충남 여성 창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제1회 충남 여성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앞서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창업기초교육과 개별 맞춤형 컨설팅 및 멘토링 등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   심사는 발표평가, 역량평가, 독창성, 시장성, 실현가능성 5가지 항목으로 진행하였으며 대상은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박수현 학생(디지털 플랫폼 봉사 서비스)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Mami doll 대표 윤지영(반려동물 추모 커스텀), 장려상은 삽다리더덕 김예슬(더덕밀크), 예비 창업자 김주현(치료 매칭 및 치료 스트리밍 서비스), 헤어베이스 대표 백경의(뿌리볼륨스타일러)가 수상했다.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이시우 원장은 “2021년 제1회 충남 여성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을 위해 창업지원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한 참가자를 격려하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5팀 모두가 실제로 창업까지 이루어져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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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스포츠 검색결과

  • 충남도청 근대5종팀, 전국 최정상 ‘우뚝’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청 근대5종팀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적을 달성했다.    도는 도청 근대5종팀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홍천군과 경북 문경시 일원에서 열린 ‘제40회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금 4, 동 1개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일반부 근대4종 개인전에서 박동수 선수가 금메달을, 여자 일반부 근대4종 개인전에서 김소원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자 일반부 근대4종 단체전(박동수, 송준민, 김재신), 여자 일반부 근대4종 단체전(김소원, 한예원, 최은)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 일반부 근대4종 계주(박동수, 송준민. 최창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청 소속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고, 전국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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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 금 2·은 2 ‘쾌거’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청 근대5종팀이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 근대5종대회에 이어 전국 선수권대회에서 다시 한 번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도는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에서 도청 근대5종팀이 금 2, 은 2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청 근대5종팀 남자 33명, 여자 14명 등 총 47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근대4종 개인전 경기에 참가한 박동수 선수가 1152점을 획득, 지난 한국실업연맹회장배 대회에 이어 금메달을 또 한 번 목에 걸었다.    남자 근대4종 단체 경기에서는 박동수·최창민·송강진·채해성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근대4종 단체 경기에서는 한예원·최은·김소원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 도청 근대5종팀은 남자 근대4종 계주 경기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 대회에 이어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선수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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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양승조 지사,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석
    (왼쪽부터 다섯번째) 양승조 충남지사 /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6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을 찾아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충남선수단을 격려했다.   전국 17개 시·도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가족 등 6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축전은 25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며, 검도, 볼링, 수영, 테니스 등 총 4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충남선수단은 축구, 체조, 탁구, 그라운드골프 등 36개 종목 선수 1032명, 임원 66명 등 총 1098명이 참가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선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생활체육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에 걸쳐 지속하는 활동으로,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요소”라며 “체계적인 생활체육 지원을 통해 도민들의 평생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효과적인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앞으로도 ‘스포츠로 행복한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우리 도 선수단의 건승을 기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아산시에서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전국생활대축전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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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충남도, ‘충남 태권도시범단’ 창단식 개최
    충남도가 태권도 위상 제고와 충남 스포츠 문화 콘텐츠 진흥을 위해 ‘충청남도 태권도시범단’을 창단,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도는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유병국 도의회 의장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태권도시범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올해 말까지 운영하게 될 충남 태권도시범단은 감독 1명과 정규 단원 25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했다.   충남 태권도시범단은 충남태권도협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신청이 있을 경우 도내 각종 축제나 체육행사 등에서 시범 공연을 편다.   또 해외 자매결연 지역과의 교류나 남북 간 시범단 교류 공연이 필요한 경우 참가하게 된다.   공연은 3.1운동 100주기를 기념하여 유관순열사와 3.1운동의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친다. 고난이도 격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태권도 동작과 함께 3.1운동과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태권도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이번 충남 태권도시범단이 충남 스포츠 문화 콘텐츠 확산과 태권도 우수성 홍보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창단식은 경과보고와 충남 태권도시범단 축하 공연, 시범단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양 지사는 창단사를 통해 “정부는 지난해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을 위해 태권도를 국기로 법률에 명시했으며,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태권도의 문화 콘텐츠화’를 제시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7기 충남도는 이에 따라 태권도의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여자태권도팀을 창단하는 등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펴고 있다”며 “이번 충남 태권도시범단 창단을 계기로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이에 걸맞는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든든히 뒷받침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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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31일 대전에서 열린 ‘대전‧강원‧충청권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 대회’에 참석, 힘찬 활동을 응원했다.    이번 정책대회는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직접 우수정책을 소개하고 지자체 간 정책교류를 활성화해 좋은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지만, 공공자원과 서비스는 여전히 전국에 획일적인 기준과 지침에 따라 적용하고 있다”며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청년실업과 성장 동력 창출 등 국가‧사회적 현안에 대한 해법이 자치분권에 있다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중심의 국정운영이 아닌, 국민 중심의 풀뿌리 민주주의, 즉 자치분권 만이 국민의 다양하고 차별화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며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확대하는 자치분권이야말로 지역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수도권 집중을 완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끝으로 “충남은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구심점인 ‘참좋은 지방정부협의회’의 힘찬 활동을 응원할 것”이라며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힘차게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에서는 이날 우수정책으로 △학대신고 대응센터 설치(논산시장 황명선) △집 앞까지 모셔다 드리는 ‘백신접종 무료택시’(금산군수 문정우)을 우수정책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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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양승조 충남지사, ‘세계 여성의 날’ 기념…소통의 장 마련
      [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충남도는 8일 ‘2021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도내 여성단체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여성 도민의 발전방안을 고민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유권자충남연맹, 대한간호협회 충남간호사회 등 충남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이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충남 여성권익의 현 실태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성평등 지수 향상 △양성평등문화 정착 등을 주제로 의미 있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양승조 지사는 “113년 전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향한 목소리가 오늘날 여성권익 향상의 초석이 됐다”라며, “성평등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양 지사는 도청에서 여성공직자 비율이 가장 높은 건강증진식품과를 방문, 장미꽃과 케이크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77년 유엔이 국제기념일로 공식 지정하며 전 세계 100여 개국이 기념일로 지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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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팬데믹 시대, 희망을 말하다
      [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4일 도청 상황실에서 한완상 전 부총리와 특별대담을 갖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의했다.    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특별대담은 ‘대한민국 전환기의 리더십’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기후위기와 양극화, 일자리 감소, 환경오염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이 팽배하던 초기, 충남도는 우한 교민을 적극 수용하며 연대와 협력의 모범을 보여줬다”라며 K-방역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위 아 아산’ 운동을 소개했다.    또 “복잡·다양한 현대 사회에서 핀셋·참여 방역 추진을 위해서는 도민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두드러졌던 리더십은 공감과 소통”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집단면역 성공 이후 직면하게 될 과제로는 비대면·디지털 사회로의 혁신적인 변화,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탈석탄·친환경 사회로의 대전환, 저출산·고령화, 양극화 등을 꼽으며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사회적 대전환을 이뤄내는 것이 현 정부와 향후 정부의 핵심과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중 가장 큰 현안인 양극화 해결을 위해 도는 “무상교육, 무상급식, 무상교복, 더 행복한 주택, 농어민 수당 지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결집을 위한 희망의 리더십과 관련해서는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하지 않겠다는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가진다면 보다 희망찬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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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충남도, 특별방역 및 서민경제 안정 온 힘…재난지원금 확대
      [내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충남도가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특별방역과 지역경제 활력 및 도민안전에 최우선 방점을 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한 걸음 더 가서 도민의 생명보호, 안전한 설 연휴 보내기’를 기본 원칙으로 세웠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실에서 5대 분야 18개 중점 과제로 구성된 ‘2021년 설 연휴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 대책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감염병’ 방역 △이웃과 함께 훈훈한 명절 ‘나눔’ 분위기 조성 △힘찬 출발을 위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재난·재해 등 ‘안전’ 대비 강화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감염병 방역 체계 확립을 위해 도내 17개소 비상방역 및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의료기관과 도와 시·군, 질병관리청 간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권역별 신속대응팀을 가동해 발생 시 역학조사 등 사후관리를 전담한다.  도는 오는 14일까지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다중이용시설과 터미널, 전통시장 등에 대한 방역수칙을 집중‧점검한다.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지자체-자원봉사단체-민간’ 합동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한다.     도청 공무원은 앞서 매월 급여에서 발생하는 1,000원 미만 자투리를 모금했다. 도는 이 모금액을 활용해 난방 취약계층과 영세상가 등에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116개 사회복지시설 생필품 지원과 연휴기간 중 결식아동 등 사회 배려대상에 대한 무료급식 돌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공직자 솔선수범 전통시장 장보기 날을 운영하며, 지역화폐 할인 구매 한도를 100만원으로 확대, 10% 할인 판매한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25개 품목의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원산지 허위표시도 집중 단속한다.    특히,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 동안 운영을 중단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한 유흥시설 1,750개소에 재난지원금 17억 원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법인택시 종사자 2,688명에게 소득안정자금 14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과 영세사업자 세정지원도 확대한다.    ‘재난·재해 등 안전 대비 강화’를 위해 24시간 재난비상 상황을 유지하고 안전 우려 시설을 정비한다.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연휴 전까지 도로 일제 정비와 주요 교차로 및 혼잡 예상지역에 임시 안내판 설치를 마무리한다.    특히, 화재 위험이 높은 안전관리시설 1,682개소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중 정전 가스·공급 중단 등 긴급사태 발생에 대비한 관련 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시·군, 민간 합동으로 차단 방역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을 위해 도와 시·군에 환경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생활민원 신고·접수 등 도민불편사항 처리에 대처한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기간을 나눠 지역별 쓰레기 수거 일을 조정하는 등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추진하며, 다수 민원인이 이용하는 역과 터미널,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의 공중화장실의 청결상태 및 방역소독을 집중 점검한다.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지원을 위해 예비차량을 한시적으로 증차, 역과 터미널 연계 수송 체계를 갖춘다.    양승조 지사는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하면서,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연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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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2
  • 양승조 지사, 혁신도시 이전 대상 ‘대한체육회’ 도내 이전 제안
      [내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29일 도청에서 제41대 대한체육회장에 재임한 이기흥 회장을 만나 체육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충남체육회 방문에 앞서 도청을 찾아 양 지사를 예방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 대상인 대한체육회의 도내 이전을 제안했다.    또 어르신 건강수명 증진과 도민 건강 관리를 위해 올해 참여 인원 30만 명을 목표로 추진 중인 스마트폰 건강관리 걷기 앱 ‘걷쥬’와 전국 최초로 조성 중인 ‘어르신 놀이터’ 등을 소개하고, 대한체육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충청권 4개 시·도가 추진 중인 ‘2027 하계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에 대한 협력도 요청했다.    이기흥 회장은 “도의 체육 정책은 다른 지자체보다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에서 협조 사항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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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9
  • 양승조 충남지사,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내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가 27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알리는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보호 최우선 문화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가 적힌 사진을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홍장 당진시장의 참여 요청을 받은 양승조 지사는 이날 ‘1단 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구호를 든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생활 속 교통수칙 실천을 다짐했다.    양 지사는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민들 모두 안전속도 지키기 등 일상에서의 실천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양 지사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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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4차산업혁명 이끌 글로벌기업 만든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와 호서대학교는 31일 호서대 벤처산학협력관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글로벌기술사업화 포럼 2020’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충청지역 중소·중견기업 회원사 대표와 공공기관, 학계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기업의 지능화와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고 도내 중소기업 간 성공모델, 해외진출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구성은 민·관·학 간 융합 성공사례를 비롯한 다양한 해외진출 사례 공유 세미나, 가상·증강현실, 3D프린팅, 반도체 핵심부품 등의 기술혁신 제품·서비스 전시회 등이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이 자리에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통해 혁신기업을 키우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며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도내 기업의 세계화를 지원하고 신성장동력을 뒷받침하는 등 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본격적인 주제발표에서는 ‘비대면 시대 충남 중소기업의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박경호 단장이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혁신생태계’를 발표했다.      이어 충남테크노파크 이응기 원장은 ‘충남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 전략’을, 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충남 지역기업 경제활성화 및 글로벌 진출’을,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맹창호 원장은 ‘충남 그린·디지털 뉴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방향’을 각각 발표했다.    중소기업 혁신 사례와 글로벌 사업화를 주제로는 △이진 변호사 ‘인도 진출 사업화 및 비즈니스 분야’ △MMG 이병상 대표 ‘신남방 베트남 시장전망과 사업화 분야’ △지니스 김상도 대표 ‘충청기업의 산업기술 혁신 우수사례’ △충남경영자협의회 박종복 회장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경험과 사업화 사례’ 등을 각각 발표했다.    한편, 도는 매년 포럼을 개최해 중소·중견기업과 민·관·학 간 협업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인도, 베트남 등 신남방 지역으로 판로를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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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1
  • ‘함께하는 문화, 더 행복한 충남’ 만든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가 ‘문화가 꽃피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앞으로 10년 동안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 비중을 4.5%에서 6%로 늘려 누구나 20분 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 도민 문화 주권을 확립한다는 목표다.    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2030 문화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충남 2030 문화비전은 정부의 ‘문화비전 2030’과 충남의 대내·외 여건, 사회·경제·환경·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고, 민선7기 정책과 연계한 새로운 비전 및 전략 수립 필요성에 따라 마련했다.    슬로건은 ‘함께하는 문화, 더 행복한 충남’으로, 도민 모두가 문화를 함께 누리며 더 행복한 충남을 이뤄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목표는 △충남도민의 문화권리 실현 △포용적 문화 향유 서비스 체계 구축 △미래 문화 성장 기반 마련 △문화 협치 거버넌스 구축 등으로 설정했다.    비전 실천을 위한 10대 전략은 △충남 도민 주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및 지원 추진 △충남 예술인 창작 기본권 보장 및 창조계급 육성 △4차 산업 연계형 신문화산업 진흥 기반 구축 및 육성 등으로 잡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충남형 예술인 기본소득제 도입 △예술인 창작준비지원금 제도 도입 △개인 창작공간 마련 자금 지원 △도립미술관 건립 △예술의 전당 건립 △소외 지역 문화체육 공간 집중 조성 △장애인 문화정보시스템 구축 △‘서해 바람소리’ 등 문화 향유 체험 프로그램 개발 △6개 생활권역별 생활치유센터 설립 및 운영 등을 내세웠다.    또 △충남 강소 ICT 문화 콘텐츠 기업 육성 △우수 콘텐츠 메이저 마켓 진출 지원 △온라인 미디어 창작 지원센터 설립 △온라인 문화관광 플랫폼 구성 △문화권 보장위원회 설치·운영 △충남 예술인지원센터 설립·운영 등도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다.    도는 특히 올해 4.5% 수준인 문화 예산 비중을 2025년 5.5%로, 2030년에는 6%까지 늘리기로 했다.    현재 59억 원인 문화예술진흥기금은 2030년 300억 원으로 증액한다.    충남 5대 권역 중 홍성·예산 내포문화권에는 동아시아 문화비전센터와 예술의 전당을 건립하고, 천안·아산권에는 문화 콘텐츠 R&BD 클러스터 등을 조성한다.    서산·태안·당진 등 해양문화권은 생태예술융합형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고, 보령·서천 등 서해남부권은 원도심 문화재생 등을 통해 ‘신문화발전소’로 육성키로 했다.    공주·논산·금산·부여·청양 등 백제문화권은 역사문화도시, 유교문화 중심지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한다.    양승조 지사는 “문화는 우리의 행복을 좌우하고, 지역과 국가의 품격을 가늠한다. 문화의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이고, 문화적 역량이 바로 충남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충남도가 2030 문화비전을 통해 21세기 대한민국 문화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를 위해 먼저 “문화로 도민의 권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예술인 기본소득제 시행과 예술인 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도민과 예술인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문화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양 지사는 또 “문화로 평등과 공존을 인도하겠다”고 말했다.    도민 누구나 20분 이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인프라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OECD 30분보다 높은 기준을 통해 도민 누구나 소외됨이 없도록 평등한 문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다짐”이라는 것이 양 지사의 설명이다.    문화로 충남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도내 5대 권역별로 특화된 미래 성장 거점을 조성, 그 혜택이 지역 곳곳에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충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고, 충남도민의 유구한 미래를 약속하는 가장 큰 힘은 문화비전에서 출발한다”며 “220만 도민, 문화예술인, 기업 등 모두가 힘을 모아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강도 충남’을 함께 열자”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문화비전을 토대로 도와 시·군 세부 사업을 발굴하고, 연차별 투자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선포식은 문화비전 영상 상영, 축사, 문화비전 수립 보고, 도민 문화권리 공동선언문 낭독, 문화비전 선포, 주제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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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충남도, 천안 자살 빈번지역 5곳에 로고젝터 설치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는 충남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천안시 자살 빈번지역 5곳에 자살예방 로고젝터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로고젝터 설치는 도시형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로고젝터는 바닥이나 벽면 등에 발광다이오드 조명을 비춰 문구나 이미지를 보이게 하는 조명 장치로, 범죄 예방 등에 활용하는 셉테드 기법을 적용했다.    설치 장소는 천안시내 5개동이며 천안서북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장소마다 로고젝터 1대씩 총 5대를 설치했다.    로고젝터를 통해 전달하는 문구는 △자살예방 상담전화(1339) △천안시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경찰 등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 안내 △지친 삶에 힘을 주는 메시지 등이다.    도 관계자는 “자살예방 로고젝터를 통해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며 “생명사랑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담회 △생명사랑 지도 제작 △생명사랑 홍보 및 문화 공연 △자살예방 교육 △자살고위험군 대상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 지원 등 도시형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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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6
  • 충남도 농림축산국, 태풍피해 농가 찾아 복구 ‘구슬땀’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 농림축산국 소속 직원들은 4일 논산, 당진, 부여 일대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에 따르면, 지난 3일 태풍으로 인해 도내에서는 벼 도복 3078ha, 낙과 55ha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아산 86ha, 서산 222ha, 논산 189ha, 당진 1328ha, 부여 324ha, 예산 610ha 등이 피해를 봤다.    이에 도는 최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벼 재배농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을 비롯한 직원 80여 명은 각각 논산 연무읍, 당진 합덕읍, 부여 부여읍 일대 피해 농가를 찾아 도복 벼 일으켜 세우기 등의 작업을 도왔다.    추욱 국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태풍피해로 상심이 큰 지역 농가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연이어 발생하는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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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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