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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겨울철 제설, 한 치의 방심 없어야”

11일 서울문산 고속도로 현장 제설대책 점검… 경각심 높여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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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2.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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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일 오전 경기 고양시 서울문산고속도로 현장을 찾아 도로제설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급격한 기상 변화로 도로 결빙 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설 대응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경각심을 높여 대응토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장관은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운영사로부터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겨울철 제설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기본적인 안전 관리”라며, “한 치의 방심 없이 제설대책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도로 관리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터널 입·출구부, 급경사지, 응달 구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은 사전에 점검하고, 폭설이나 한파가 예보될 경우에는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선제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김 장관은 동일한 지역에서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의 관행이나 안일함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사고가 발생한다면, 정부로서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규모 폭설이나 교통사고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안내를 통해 2차 사고를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 장관은 제설 창고와 제설 자재․장비 관리 현황 등 제설 대응 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면서,

 

“국민들께서 출근하고 이동하는 평범한 일상이 유지될 수 있도록 가장 먼저 현장에 나가, 새벽부터 밤까지 묵묵히 애써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또한 “제설은 단순히 눈을 치우는 일이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여건이 빠르게 변하면서 현장의 부담도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도 이러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기습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한 잦은 밤샘 작업으로 현장 직원들의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기운 국토교통부 출입기자 thenewstoday36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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