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 사업’ 단계평가 1차 결과 발표

기존 58개교 중, 향후 3년간 지속 지원 예정 46개 대학 1차로 선정 -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4.25 18:3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최종 비교평가 결과, 13개 대학 추가 선정 예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이하 ‘LINC+’) 육성 사업(’17년~’21년)의 성과 관리 및 성과 창출 가속화를 위하여 단계평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계평가는 기존에 사업을 수행한 58개 대학을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추진하고, 상위 80%에 해당하는 대학을 우선 선정하여, 향후 3년간(2단계, ’19년~’21년) 계속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상위 80%에 해당하지 않는 대학은 새롭게 사업 수행을 희망하는 대학과 비교평가를 거쳐, 향후 3년간(2단계, ’19년~’21년) 사업비 지원 대상 대학으로 최종 추가 선정되게 된다.

 

이에, 지난 2월 26일(화),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단계평가 추진 방향과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였고, 대학들로부터 보고서와 신청서를 제출받아, 

 

기존 사업 대상 대학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대면평가 등을 거친 후 사업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5일(목) 1차로 2단계 진입대학을 발표했다.

 

이번 단계평가 결과, 2단계에 진입하는 대학으로 1차 선정된 46개 대학은 아래와 같으며, 이 대학들은 향후 3년간(2단계, ’19년~’21년) 사업비를 계속 지원받게 된다.

태그

전체댓글 0

  • 9430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 사업’ 단계평가 1차 결과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