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16(일)

대전경찰청-한국전력, 범죄예방 환경설계 업무협약 체결

유천동 상업지역 등 범죄취약지역 환경 개선 공동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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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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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 한국전력 협약서 주요 내용】

▴유천동 서남부터미널 주변 상업지역 및 공·폐가 등 환경 개선

▴원도심 상업지역 주변 여성안심 귀갓길 개선

▴ 한전시설물(변전소) 주변 범죄예방 컨설팅

 

051901 (생안과) 대전경찰청-한국전력, 범죄예방 환경설계 업무협약 체결 1.jpg
(대전경찰청-한국전력, 범죄예방 환경설계 업무협약 체결)

 

대전경찰청(황운하 청장)은 지난 17일(금) 15:00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와 낙후된 유천동 원도심 상업지역 및 한전시설물 주변 등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환경 개선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은 황운하 대전경찰청장과 박병욱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범죄예방진단 집중 운영팀」을 통해 1차적으로 사회적·물리적 환경 요인을 분석해 범죄취약요인을 도출하고 한전측이 이에 필요한 재원을 투입하여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 등이 주를 이뤘다.

 

황운하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개선을 통한 범죄예방(CPTED)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대전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과 한전측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유천1동 상업지역(舊 성매매집결지) 주변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으로 탈바꿈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전력 박병욱 본부장 역시 “이번 기회를 통해 생활환경과 범죄안전과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안전한 지역공동체 치안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운 대전경찰청 출입기자 thenewstoday36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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