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16(일)

박백범 차관, 교육부-전문대교협 공동 회의 참석

전문대학 현장과 소통하며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토론의 장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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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2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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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백범 차관, 교육부-전문대교협 공동 회의 참석 / 사진 = 교육부 제공)

 

박백범 교육부차관은 5.29.(수) 광주보건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제4차 교육부-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고등직업교육 정책 공동 회의(TF)」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전문대교협 회장인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을 비롯한 공동 회의(TF) 위원과 전문대교협 임원진인 전문대학 총장 등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할 예정으로,

 

그간 공동 회의(TF)에서 논의해 온 전문대학의 현안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 4차 산업혁명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한다.

 

전문대교협은 특히 그간 공동 회의를 통해 ‘전문기술인재 장학금’ 예산 신설과 ‘(가칭)직업교육진흥법(안)’ 제정을 제안해왔다.

 

‘전문기술인재 장학금’은 전문대학 우수 학생들이 취업역량 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가칭)직업교육진흥법(안)’은 직업교육의 지원방향 및 정책추진 체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박백범 차관은 전문대학을 선택한 학생들이 직업관련 역량개발에 전념하여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전문기술인재 장학금’ 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가칭)직업교육진흥법(안)’은 제정 법안인 만큼 다양한 쟁점 사항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전문대학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토론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박백범 차관은 지난 1월부터 추진한 교육신뢰회복을 비롯해 오는 8월부터 시행될 강사법 안착 등의 현안들은 현장과의 소통과 협업 없이는 해결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학교육의 질 제고와 강사의 처우개선이라는 강사법 개정 취지를 적극 고려하여 강사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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