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2(일)

독일의 심장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독일 케이팝 스타 선발대회

창원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베를린 오디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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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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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베를린 오디션.jpg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베를린 오디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주독일한국문화원, <창원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 2019> 독일 예선전 개최]

 [독일 전역의 케이팝 팬들, 베를린으로 총집합]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권세훈)이 5월 31일(금) 베를린에 위치한 케셀하우스-쿨투어브라우어라이(Kesselhaus-Kulturbrauerei)에서 <창원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 2019>(이하 케이팝 페스티벌) 독일 예선전을 개최한다. 가창과 춤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날 예선전에는 독일 전역에서 모인 48개 팀 참가자 총 157명이 본선진출의 기회를 얻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예선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팀에는 소정의 부상과 함께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진출 후보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참가곡으로 신청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케이팝에 대한 관심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땡>을 시작으로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와 <Don’t know what to do>, 비투비, 마마무, 에프엑스, 레드벨벳, 아이즈원, 잇지, 세븐틴, K.A.R.D, 드림캐쳐, 여자아이들, 위키미키, 사이버 아이돌인 KDA 등 다양한 그룹의 곡들이 예선 참가자들의 목록에 올라 있다. 가창 부문에서는 참가자들이 태연, 화사, 선미, CL, 에일리, 박재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곡으로 예선무대에 오른다. 방탄소년단처럼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은 물론이고 다양한 케이팝 음악인들에 대한 독일팬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다.

 

독일에서 개최되는 케이팝 페스티벌은 2015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해마다 참가팀이 늘면서 독일 내 케이팝 팬 확산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케이팝 아카데미를 운영, 한국의 전문가를 초청해 독일의 케이팝 팬들이 집중적으로 노래와 안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문화원의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독일의 케이팝 팬들은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모여 연습을 하는 등 케이팝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외교부와 한국방송공사(KBS), 창원시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창원 케이팝 월드페스티벌>은 지구촌 케이팝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케이팝 축제로서, 재외공관과 문화원을 통해 전 세계 100여 개 지역에서 예선대회를 치르고 있다. 예선을 통과한 각 나라의 대표들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약 15개국 팀만 최종 본선 출전권을 거머쥘 수 있다.

 

특히 이번 독일 예선전은 행사의 주관 방송사인 한국방송공사가 유럽 예선대회 중에는 유일하게 현지 취재를 거쳐 방송할 예정인 가운데, 과연 어느 팀이 치열한 예선의 관문을 뚫고 독일 대표로 한국행 기회를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기운 문화체육관광부 출입기자 thenewstoday36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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