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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서울 성동구·인천시 영예의 최우수상 수상

[서울 성동구] 주민과 함께 지역 건축자산 활용 마을 브랜드화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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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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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벽돌 건축물 디자인 가이드라인)

 

제3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붉은벽돌 건축물 보전 및 지원사업’과 인천광역시 ‘소통과 협업을 통한 경관기록체계 구축’이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경관행정의 효율성 제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역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관행정 사례를 지속 발굴·공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한국경관학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17년부터 개최해왔다.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모하여 접수된 18개 작품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 신지훈 교수)에서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상 2점(국토교통부장관상 2점), 우수상 5점(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 2점, 한국경관학회장상 3점) 등 총 7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시 성동구는 ‘성수동 붉은벽돌 건축물 보전 및 지원사업’을 주제로 산업화 과정에서 도시 저층 주거문화를 대표하는 성수동 내 붉은벽돌 건축물을 주민과 함께 보전하고 활용함으로써 지역 건축자산을 활용한 성공적인 마을브랜드 구축 사례로서 호평을 받았다.

 

‘소통과 협업을 통한 경관기록체계 구축’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천시는 그간 「인천광역시 경관조례」에 따라 추진중인 경관기록화사업의 결과물을 데이터(DB)화(도시경관 변천기록 아카이브)하면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도시경관을 지속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이를 화보와 누리집 등을 통해 일반에 공개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인천시민의 자긍심 고취뿐만 아니라 시 홍보 및 도시경관정책 수립, 관련 학술연구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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