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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2학기 현장실습에 대비하여 안전한 실습기업 적극 발굴 독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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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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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월 10일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아진산업을㈜ 방문해 지난 1월 발표한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의 주요 추진실적과 현장실습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현장실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학기에 앞서 학교 현장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기업과 지자체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방문이 이루어진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아진산업㈜은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의 현장실습 및 고졸취업 지원을 위한 지자체-지역산업체간 협력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전국 최고수준의 취업률을 달성함과 동시에 지역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해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고졸 취업의 우수 사례지역이다.

 

이날 유은혜 부총리는 경산시장, 경북교육감, 경산 상공회의소장 등 지자체 및 산업계 인사와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17개 시도교육청의 직업교육 담당 과장들과 취업지원관 배치 및 현장실습 기업 발굴 현황 등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산업계 인사와의 경청회에서 “고졸 취업은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기업과 산업계 그리고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협력 해달라.”라고 당부하고,

 

“올해부터 산업체에서 현장실습생에게 지급하는 현장실습 수당을 최저임금의 70%수준으로 지급해 줄 것을 담은 ‘현장실습 운영 매뉴얼’을 안내하고, 현장실습 기업에 권고할 것”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실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학기에 앞서, 안전하고 우수한 기업을 많이 발굴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을 부탁한다.”라고 요청하고,

 

“교육부도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련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우수기업 정보를 제공받아 적극 공유하겠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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