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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당정간담회’개최

국비 확보, 법률개정 등 지역 현안에 당정 간 긴밀한 협력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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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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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당정간담회’개최 (1).jpg

대전시는 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국비확보, 법률개정 등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올해 첫 ‘당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대전시당 위원장, 박병석·이상민·박범계 국회의원과 박종래·강래구·송행수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본격적인 내년도 정부예산 신청에 앞서 2020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돼야 하는 필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어려운 경제 상황 등을 극복하기 위해 지원이 절실함을 전했다.

 

대전시는 이날 공동발전 과제로 ▲ 지역 인재채용 역차별 개선 ▲ 국가 혁신성장 허브 ‘대덕특구 재창조’ ▲ 2030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 유치 ▲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 대책 마련 등 국가시책과 법률개정,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현안사항으로는 ▲ 대전의료원 설립 ▲ 대전하수처리장 이전 ▲ 대전 순환도로망 구축 ▲ 대전시민종합안전체험관 건립 ▲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

 

2020년 국비예산 반영사업은 ▲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 실패박물관(실패․혁신캠퍼스) 조성 ▲ 대덕특구 창의혁신공간 조성 ▲ 융합의학연구 인프라 조성 ▲ 3. 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 단재 신채호 기념교육관 건립 등 4차 산업혁명 선도사업과 대전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국비 지원 사업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대전시당 위원장은 “대전시의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반영사업 추진에 최대한 함께 뛰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의 당정협의회, 당정간담회, 중앙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사상 처음 국비 3조원 시대를 개막해 현안사업, 4차 산업혁명특별시 육성 사업, SOC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며 “앞으로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정치권과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당정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15일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 정식으로 건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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