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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 개장

언택트 여행 트랜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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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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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 (3).jpg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 외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강영달)는 지난 19일 외산면 만수리 수리바위에서 ‘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 개장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대호 부군수, 진광식 군의회 의장, 조길연 충남도의회 부의장, 정태영 군의회 운영위원장을 포함한 부여군의회 의원,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외산 수리바위는 아미산의 수려한 절경과 절벽, 계곡이 유명한 명소로 해마다 휴가철이면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곳이다. 캠핑정원은 이러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외산 수리바위 관광자원화 사업’의 결과물이다.

 

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에는 캠핑데크(19면), 관람데크, 전망데크 등이 있으며, 아름다운 수리바위 전경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야외극장, 정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등이 깨끗하게 구비돼 있다.

 

캠핑정원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료는 1면/1일 기준 비수기 평일 20,000원, 주말 25,000원, 성수기 평일 25,000원, 주말 25,000원이다. 부여군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사용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올해 캠핑정원은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조대호 부군수는 축사에서 “최근 우리 국민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여가시간이 증대됨에 따라 관광수요 증가와 함께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이 충남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의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영달 외산면장은 “코로나 시대로 언택트 여행을 선호하는 추세가 높아지면서 캠핑을 통해 힐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의 개장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독특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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