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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더뉴스투데이] 청와대는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가 11월 19일 저녁 8시부터 100분간 MBC에서 생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국민과 대통령이 직접 만나는 타운홀 미팅으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통령에게 묻고 싶은 어떤 질문도 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2019.11.16 자정까지 아래의 링크로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PC: http://www.imbc.com/broad/tv/culture/toron2019/index.html ▶모바일: http://m.imbc.com/wiz/culture/toron2019/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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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대통령비서실장·국가안보실장·정책실장 기자간담회
    [더뉴스투데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우리 정부 2년 반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설명했다. 노영민 비서실장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2년 반 우리 정부는 변화와 희망을 바라는 국민의 기대에 화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아낌없이 성원해주신 국민 한 분, 한 분, '더 잘해라' 쓴소리해 주신 국민 한 분, 한 분, 모든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노영민 비서실장은 "국민들 보시기에 ‘부족하다’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성과도 있었지만 보완해야 될 과제들도 있다"며 "더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노영민 비서실장은 지난 2년 반 우리 정부의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노영민 비서실장은 "치매국가책임제, 문재인 케어 등 포용적 복지의 성과도 있었지만 국민이 피부로 느끼기에는 아직 갈 길이 남아있다"고 설명한 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이 없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또, 노영민 실장은 "국민체감 경제는 여전히 팍팍하다"며 "안으로는 저성장, 저출산·고령화 등 전환의 계곡을 건너는 과정에서 피하려야 피할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들과 직면해 있고, 미-중 무역분쟁, 일본수출 규제 등 대외 여건도 녹록치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제조강국 대한민국의 입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제조업 르네상스의 기치를 들었으며, 조선, 자동차 산업의 구조조정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노영민 비서실장은 한반도 평화에 대해 "국제사회의 약속과 상대가 있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의 의지만으로 속도를 낼 수는 없지만 정부는 평화의 원칙을 지키면서 인내심을 갖고 한반도 평화의 길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노영민 비서실장은 "공정사회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경제뿐만 아니라 교육, 채용, 전관예우 등 국민의 삶 속에 내재화된 모든 불공정이 해소될 수 있도록 ‘공정’을 위한 ‘개혁’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이제는 성과로 평가 받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밥 먹고, 공부하고, 아이 키우고, 일하는 국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꾸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노영민 비서실장은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과 함께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첫날 한미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시동을 걸었고, 취임 50일만에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을 재확인 했다"고 말했다. 또한, "7월 베를린구상, 9월 유엔총회 연설 등을 통해 우리의 평화 안보 구상을 꾸준히 발신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고 설명한 뒤 "남북 군사합의를 통해 접경지대에서 우발적 충돌을 제도적으로 차단해 한반도에서 전쟁 가능성을 현저히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진다는 확고한 결의 하에 우리를 아무도 넘볼 수 없는 나라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상조 정책실장은 "한국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매우 엄중하다"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김상조 정책실장은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4차산업혁명의 진전, 급속한 인구구조의 변화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의 파고가 몰아치고 있다"며 "그 속에서 국민 기대에 부합하는 경제적 성과를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상조 정책실장은 "당장 어렵다고 해서 낡은 과거 모델로 되돌아가는 것은 실패를 자초하는 길"이라며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상조 정책실장은 "우리 정부는 성과가 확인된 정책은 더욱 강화하고, 시장의 수용도를 넘는 정책은 보완하면서 ‘다이나믹 코리아’의 부활을 위한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현실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는 과정에 더욱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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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인도적 대북협력, UN 등 각국정부 적극 협조해야” 대북인도협력 국제회의 공동선언문 채택
    [더뉴스투데이] 경기도와 (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미국의 전미북한위원회(NCNK)는 지난 1~2일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열린 대북인도협력 국제회의에서 인도적 대북협력 추진에 대한 유엔(UN)과 각국 정부의 협조를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을 살펴보면, 첫째 ‘유엔 1718제재 위원회’측에 인도적 지원의 흐름에 어떠한 제한도 가해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적절한 모니터링 절차를 밟아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둘째 인도적 협력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어서는 안 되며, 미국과 한국 북한 등 관련 주체들은 인도적 지원들이 정치상황과 관계 없이 북한 내 취약계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인도적 대북협력을 실행하는 국제기구와 한국 민간단체, 지방정부는 북한주민의 필요와 후원자들에 대한 책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정과 협력을 강화하고 인도적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을 선언문에 담았다. 이번 ‘대북인도협력 국제회의’에서는 국내외 민·관·학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 대북협력 사업에 대한 국제적 공조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 첫째 날에는 <대북협력 since 1995 : 맥락·과정·변화>, <한반도 평화와 대북협력>을, 둘째 날에는 <유엔 대북제재의 인도주의적 영향>, <국내외 대북협력 현황과 협력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지난 20여 년간 진행된 인도적 대북지원이 북한 주민들의 생명을 구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해왔다는데 공감하며, 최근 대북제재로 인해 한국을 포함한 국제기구의 대북 협력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우려를 표시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경기북부 접경지 일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와 관련, 감염성 질병의 남북 공동방역 추진을 위한 제재면제를 승인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유광혁 도의원은 “북한과 공동방역이 선제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막대한 피해가 났다”며 “이 같은 감염성 질병은 한국 거주 내외국민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국을 비롯한 유엔 등의 전향적 자세를 주문한다”고 말했다. 신명섭 평화협력국장은 “인도적 지원사업의 당위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자 UN 등 국제기구와 언론사들이 모인 뉴욕에서 회의를 개최했다”며 “경기도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축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명섭 평화협력국장 등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국제회의에 앞서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 국무부 관계자, 상·하원의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사업에 대한 제재 완화 및 대북인도주의 물품대금의 해외송금 문제, 경기도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요청한 개풍군 양묘장 사업에 대한 제재면제 신청을 조속히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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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갈라 만찬 참석
    [더뉴스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 쁘라윳 총리가 주최한 갈라 만찬에 참석했다. 갈라 만찬에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정상 및 배우자들이 모두 함께 자리했으며, 주최국인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쌀 문화, 아세안 문화의 다양성, 아세안 문명 등 3부로 구성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각국 정상 및 배우자들은 태국이 이번 정상회의의 주제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에 맞춰 재활용 플라스틱과 태국 비단을 혼방해 만든 넥타이, 스카프, 숄을 착용하고 만찬에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 캄보디아 훈센 총리, 아웅산 수찌 미얀마 국가고문 등 아세안 정상들을 비롯해 모디 인도 총리와 자유롭게 환담을 나누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아베 일본 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3주 앞으로 다가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아세안 정상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부산에서의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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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제4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개최
    [더뉴스투데이] 외교부는 11.6.(수) 서울에서 미국 국무부와 한·미간 경제협력 확대·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4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nior Economic Dialogue)」를 개최할 계획이다. 동 협의회는 2015.10월 한·미 정상회의시 정상간 합의에 따라 설립된 우리 외교부와 미 국무부간 차관급 경제외교 협의 창구로, 2015.11월 제1차, 2017.1월 제2차, 2018.12월 제3차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키이스 크라크(Keith Krach) 미 국무부 경제차관을 수석대표로, 한·미 양자 경제관계, 개발·에너지 등 분야에서 신남방정책-인도·태평양전략간 연계, 환경·보건·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등 글로벌 차원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고위급 경제협의회와 연계하여 11.7.(목), 신라호텔에서 외교부, 미 국무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공동주최로 「제3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동 포럼은 2017.6월 한·미 정상회의 계기에 양국간 경제적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설치되어, 2017.10월 제1차, 2018.12월 제2차 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이태호 2차관 개회사 및 키이스 크라크 경제차관 기조연설로 개회, (1세션) 한미 경제관계 현황, (2세션) 아세안 지역 내 한미 협력 방안, (3세션)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순으로 진행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고위급 경제협의회와 민관합동포럼 개최를 통하여 한미 정부간 및 민간 차원의 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의제를 지속 발굴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에서도 양자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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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한미 차관보 협의
    [더뉴스투데이] 윤순구 차관보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태국을 방문한 「데이비드 스틸웰(David Stilwell)」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11.2(토) 양자 협의를 갖고, 한미동맹 현안 및 한일 관계를 포함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차관보는 지난 6.30 한미 정상회담시 천명한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간 협력 의지를 토대로 양국 정부가 그간 실질 협력을 진전시킬 방안을 지속 모색해 온 결과, 이번 협의 계기에 에너지.인프라.디지털 경제.인적 역량 강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양국간 구체 협력 동향을 망라하는 설명서(Fact Sheet)를 마련한 데 대해 평가하였다. 양 차관보는 향후에도 한미 양국이 공히 지향하는 개방성, 포용성, 투명성 등 원칙을 기반으로, 역내 평화와 번영을 증진하기 위한 양국 정책간 협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한일간 현안 관련, 윤 차관보는 대화를 통해 합리적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과정에서 미국이 가능한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양측은 이러한 방향으로 노력을 경주해 나간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양 차관보는 지난 6월 스틸웰 차관보 취임 후 수 차례 협의를 갖고 허심탄회하게 의견교환을 해 온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자 및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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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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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제3회 도시재생 전략협의회 개최
    [더뉴스투데이] 대전시는 28일 오후 3시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실집행률 실적 제고와 도시재생 (신규)사업 제도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도시재생 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전략협의회’는 대전시, 자치구, 도시공사 및 현장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거버넌스 조직으로 민. 관 소통 및 협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있다. 이날 3회 회의에는 대전시 관계자 및 자치구 뉴딜사업 담당국장(5명)과 현장 사업 총괄코디네이터(4명), 대전도시공사 관계자까지 모두 13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연말까지 실집행률 실적 제고 방안을 모색 추진키로 의견을 모으고, 2020년부터 새롭게 도입될 신규사업 제도(총괄사업관리자①, 혁신지구②, 인정사업③)에 대한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등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① 총괄사업관리자 제도는 공기업이 주도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계획.시행할 수 있는 뉴딜사업(공기업-지자체간 업무 위수탁 계약) ② 혁신지구는 공공 주도로 쇠퇴지역 내 주거.상업.산업 등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 ③ 도시재생사업 인정제도는 쇠퇴지역의 점단위 재생사업에 대해 활성화계획 수립 없이도 신속히 재정.기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 대전시는 내년 상반기에 도시재생 (신규)사업제도 후보지를 적극 발굴해 국비·기금 등 정부지원을 통해 도시재생거점을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등 정부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정부 출범 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총 9곳이 선정돼 사업비 1,539억 원(국비 770억 원, 지방비 769억 원)을 확보했다. 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우리시 도시재생 조직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도시재생을 성공시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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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보령시, 제2회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더뉴스투데이] 보령시가 지난 26일 저녁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조사업 참여자 및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발표 및 전시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추진해온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의 추진경과 보고와 활동영상 상영, 보조사업자 6개 팀의 사례발표 및 사진전, 시음회, 연주회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참여자 6개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6개 팀은 골목길 버스킹, 수제맥주 만들기, 원도심 및 섬 투어, 청년문화 및 소통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라는 것을 인식하는데 기여해왔다. 문홍배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로서의 인식을 높이고 성과물의 공유를 통해 다른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시는 내년도에도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에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홍보와 교육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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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진천군청소년수련원, 전국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운영기관 선정
    [더뉴스투데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전국 수련시설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운영기관 공모에서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및 신고제를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청소년수련활동을 지원한 기관에 대한 포상으로 운영기관의 인증수련활동 보유개수, 운영율, 인증수련활동 운영성과, 홍보 및 사후관리, 청소년활동진흥원 사업 참여도 등 다양한 항목을 검토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군 청소년수련원은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적을 거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안전하고 우수한 수련활동이 가능한 수련시설임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1995년 개원한 진천군청소년수련원(진천군 초평면 평화로 403-132)은 진천군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용인원 365명(초등학생기준) 규모의 수련시설로 연 5만명 이상의 이용객이 찾고 있다. 특히 초평호 수상활동, 초롱길 트레킹코스와 농다리 답사 등을 활용한 수련활동은 이용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초평호 관광 명소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군 청소년수련원은 2020년 수련활동 유치홍보를 위해 수련원 전직원으로 구성된 '2020년, 또다시(once more) 생거진천’홍보단을 운영해 2020년 수련활동 전 일정에 대한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수련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수련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시설 리모델링 공사와 신규 인증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내년에는 더욱 좋은 평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숙 여성가족과장은“이번 수상을 통해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을 다시금 전국에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성적에 걸맞는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해 다시찾고 싶은 청소년수련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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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제천시,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대상 수상
    [더뉴스투데이] 제천시가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머니투데이가 주최한‘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전국 모든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폭넓게 알리기 위한 상이며, 별도의 예산소요 없이 오롯이 정책만으로 평가받는 데 그 의의가 크다. 이날 개최된 파이널라운드에는 1·2차에 걸친 서류심사를 통과한 광역·시·군·구 4개 그룹, 9개의 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기획예산담당관 예술의전당 TF팀장이‘원도심 재생 및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사업’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제천시와 세명대학교(대원교육재단)는 민선 7기 출범 후 원도심 재생과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구)동명초 부지(여름광장)내 제천예술의전당과 세명대학교 학생지원시설 건립 사업을 협력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세명대학교 인근 부지에도 금년 생활복합 SOC사업으로 선정된‘국민체육센터(수영장) 및 소규모근린생체시설(탁구장)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들은 2019년 중 관련 예산 확보 등 사전 절차를 모두 마치고 2020년 착공 및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에 있다. 한편, 이날 제천시 대표로 참석한 제천시 이경태 부시장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을 통해 비단 제천시만의 문제가 아닌 도심 공동화 현상과 지방대학 경쟁력 약화라는 위기를 오히려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가고 있는 좋은 사례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계획대로 2022년까지 모든 관련 사업을 완료하여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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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황인호 동구청장, 2020년 시정연설
    [더뉴스투데이] 황인호 동구청장이 26일 동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7회 동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2020년도 본예산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로 내년도 구정운영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본예산 의결에 대한 동구의회의 협조를 구했다. 황 청장은 민선7기 출범 이후 관광, 복지, 도시혁신, 안전 분야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이룬 ▲제1회 대청호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전국품바명인축제, 우암문화제 등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행사 개최 ▲구의 대표 복지브랜드 천사의 손길과 전국 14개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중인 나눔냉장고 ▲대전 지역에서 가장 활기를 띠는 도시재개발.재건축 사업 등과 같은 구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여준 결과물들을 공표했다. 이어 내년에 추진할 주요 사업들로 ▲관광종합기본계획 연구 용역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 ▲대청호 생태관광의 전진기지로 변모될 옛 효평분교 ▲산내 포도축제와 병행 개최될 전국노래자랑 ▲내년도 확대 개최될 천사의 손길 감사축제 등 제시하며 구의 발전방향을 논했다. 마지막으로, 황 청장은 “2019년도 본예산 대비 14.3% 증가한 총 5298억 원의 2020년도 본예산을 편성했다”며 “특히 전체 사회복지 예산이 전체 예산액 중 65%에 달하는 만큼 주민 편익을 위한 사업, 민선 7기 동구 비전 실현을 위한 필수사업 위주로 편성한 세출예산의 원안의결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7기의 전반기를 지나는 2020년은 본격적인 성과창출을 위한 시기로 23만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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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허태정 시장, 대전 혁신도시 지정 해결 실마리 높여
    [더뉴스투데이] 허태정 대전시장이 26일 국회를 찾아 대전 혁신도시 지정 관련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의 해당 위원회 법안 소위 통과를 위해 노력했다. 허태정 시장은 28일로 예정된 혁신도시 지정 관련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법안 심의를 앞두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 김정재 위원(자유한국당) 등 여야 의원들을 찾아다니며 관련 법안이 소위를 통과할 수 있도록 당위성을 피력했다. 그동안 혁신도시 추가 지정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결정되지 않는 상태에서 혁신도시를 먼저 추가로 지정할 수 없다는 의견이었으며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지 않은 입법 미비상태였다. 이번에 법안 소위 안건으로 올라간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은 박범계 국회의원, 홍문표 국회의원, 김종민 국회의원이 발의한 3개 안으로 모두 혁신도시 지정대상과 절차를 명시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 받아야 하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했다”며 “우선은 법안이 소위 심사를 통과하는 데 주력하고 본회의를 통과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대전이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이 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태정 시장은 관련 법안 심사가 열리는 28일에도 국회를 찾아 혁신도시 지정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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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가세로 태안군수 시정연설 “경자년 새해, 태안 백년 미래 기틀을 본 궤도에 올리는 해로”
    [더뉴스투데이] “포용과 열린 마음으로 공명정대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하고 태안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당면한 문제에 당당히 맞서 헤쳐 나가 군민 모두가 함께 더불어 ‘더 잘 사는 내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25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4회 태안군의회 정례회’에서 2020년도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군민 중심 행정 실천 등 내년도 군정운영 각오를 밝혔다. 가 군수는 “군민이 바라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해 원칙을 세우고 군정 전반에 이를 적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올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태안 미래 발전의 기틀을 본 궤도에 올려 놓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가 군수가 밝힌 내년도 7대 주요 과제는 △미래를 설계하는 신해양도시, 성장기반 구축 주력 △다채로운 즐거움과 테마가 있는 문화관광도시 건설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사회 구현 및 안전 도시 조성 △쾌적한 주거 및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 △군민과 기업 모두가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실현 △누구나 살고 싶은 농어촌 조성 △군민과 소통하는 눈높이 군정 실현이다. 우선 군은 교통 낙후지역에서 환황해권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이원~대산 간 국도 38호선 노선 연장 등 ‘광개토 대사업’에 총력 집중하기로 하고 이와 함께 태안고속도로 건설 범군민추진운동 전개, 서해안내포 철도건설의 철도망 계획반영 등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태안의 신해양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가 가시화되도록 노력하고, 해양치유센터 국비 지원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주력하는 한편,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실시해 향후 타당성 조사가 원활히 통과되도록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본부를 유치해 해양산업기반을 다지고, 서해안권 신해양사업 활성화를 위해 해양항공레저클러스터 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에 힘씀과 동시에 부남호 해양생태복원 등으로 새로운 신해양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분야에서는 안면대교권 해양·휴양레저 관광개발로 안면곶 운하와 국도 77호선을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장안사퇴를 활용한 학암포 중심 복합 관광거점 조성사업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뤄나간다는 방침이며, △물닭섬~백리포 해수욕장 구간 해안데크 설치 △외국인 전용 해수욕장 △영목항 나들목 해양관광거점 사업 △롱비치 사구 둘레길 조성 △만리포 국제서핑대회 등 다양한 문화관광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복지분야에서는 도서·오지마을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육아지원거점 센터 착공, 어르신 돌봄센터 설립, 다문화 임산부 관리의 날 운영, 군복무 태안청년의 상해보험 가입 지원 등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사는 건강한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더불어 ‘미세먼지알림이’를 설치해 군민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고, 가족센터·생활문화센터·작은도서관이 어우러지는 가족 복합커뮤니티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남문공영주차장 유료화 및 주차타워조성 △중앙로 광장 현대화 △생태문화 샘골 도시 공원 조성 △창의·융합 체험센터 조성 등으로 군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및 행복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400MW급 해상풍력단지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사업의 전 과정을 군민에게 공개해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동·서 전통시장 일원화 사업, 안면도 수산시장 주차환경개선, 6차 산업형 농공단지 조성, 우량기업 및 고용복지플러스 센터 유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정상화 등을 통해 군민과 기업 모두가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여성농업인 행복지원센터 설치·운영 △수출전문온실 스마트팜 운영 △농업테마파크조성 △첨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농어촌을 조성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감동행정을 실현하고자 △태안군 중장기종합계획 군민 아이디어 공모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월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찾아가는 생활맞춤 민원행정 서비스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사는 새태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올해보다 8.9% 증가한 5,9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군민의 염원이 담긴 주요 정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700여 공직자 모두가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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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충북혁신도시, 2020년 이렇게 달라진다.
    [더뉴스투데이] 충북도 혁신도시발전추진단은 25일, 2020년도 달라지는 주요사업을 발표했다. 크게 5개 분야로 공공기관과 주변지역 간 상생협력 프로그램 추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목표 확대 지원 정주여건 개선 클러스터 용지 공급관리 및 입주관리 구축 지역 공동체 육성 및 문화예술 활성화 이다. ▲공공기관과 주변지역 간 상생협력 프로그램 추진에는 신규직원 스터디 투어(연 2회), 이전공공기관 구내식당 정기휴무일 운영(월 1회),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운영지원(2개소), 도.군.공공기관.주민 합동 국토대청결 활동 정례화(연 4회)가 있고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목표 확대 지원에는 지역인재 채용의무화 확대(24%), 대학-공공기관 연계 취업 프로그램 지원(2개 기관 이상 확대) 사업들로 되어 있다. ▲정주여건 개선에는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및 스마트 생활안전구역 설치사업 (로고젝터 12개소, 스마트 다기능 버스쉼터 4개소)가 있으며, ▲클러스터용지 공급관리 및 입주관리 구축에는 기업별 1:1 클러스터용지 입주기업 상담창구 운영 및 입주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한 순회방문 실시(매월 2회)가 있다. ▲지역공동체 육성 및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에는 지역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문화가 있는날 연계 문화행사 개최 지원(연 6회), 혁신도시 문화포럼 구성.운영(수시), 주민.기업.기관이 함께하는 혁신도시 아카데미 운영(연 5회), 공공기관 공동 홍보 협의체 구성.운영이 포함되어 있다. 충북도 혁신도시발전추진단은 그동안 주민 설명회, 실무자 워크숍, 이전기관장 협의회 등 주민, 공공기관,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사업을 구상하였고, 오는 12월 충북도의회 예산안 심의를 거쳐 사업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최적의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진천군, 음성군, 이전공공기관, 교육청, 경찰서, 지역 문화예술단체 등과 함께 관계기관 합동 주요사업 주민설명회를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혁신도시는 지난 2016년 12월 개발사업이 준공된 이후, 공공기관 이전 마무리(11 기관), 공동주택 입주(15단지 중 12단지), 보육시설 확충(28개소), 초중고 학교 확충(11교 중 9교), 의료시설 확충, 대중교통 노선 확충 및 주민 불편 정주여건 개선, CGV, 물놀이장 등 문화체육여가 시설 등이 확충되었다. 현재 공동주택(1단지 1,326세대), 어린이집(공동직장 2),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도서관, 청소년 두드림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소방복합치유센터, 국민체육센터, 세무지서 등이 사업 확정되어 본격 추진 중에 있다. 그 결과 지난 7월 주민등록인구 2만 5천명(계획인구 4만명)을 돌파하였다. 전국 10개 혁신도시 간 인구 규모를 비교하면 2017년 말 6위에서 지난해 말 3위로 올라섰고, 연 평균 인구 증가율은 지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민등록인구 및 유동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이제 충북혁신도시는 품격있는 정주여건을 더욱 촘촘하게 확충하고, 주변지역과 인근 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지역중심의 명품 정주도시를 조성하며, 태양광특구, 태양광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대통령 공약), 국가혁신융복합단지(18년 11월 지정), 스마트 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19년 7월 지정), 에너지 산학융합지구(19년 11월 지정) 등과 연계하여 지역전략산업을 주도하는 신 지역성장거점을 육성하는 한편, 문화예술 활성화, 생활공동체 육성 등 지역공동체를 구축해야 하는 시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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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유성구, 대전·충남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참가
    [더뉴스투데이]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2일 충남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전·충남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 참가해 구의 성장동력인 과학정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주최하고 대전MBC와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주관한 이번 정책대회는 협의회 회원 및 비회원 기초자치단체장, 자치분권 관련 시민단체,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장들이 정책을 발표하고 각 지역 참좋은정책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정책 발표에 나선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7기 과학브랜드인 ‘유성다과상’ ▲한국과학기술원 영재교육원과 함께 제작 중인 유아놀이과학교육교재 ▲대덕특구의 주요 과학 행사, 소식 등을 한 눈에 살펴보고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과학문화 플랫폼 등 4차 산업혁명의 선도 도시가 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성구의 다양한 과학정책들을 소개했다. 한편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 대덕특구를 품고 있는 유성구는 26개 정부출연 연구원, 카이스트를 비롯한 7개 대학 등 1,876개 기관에서 27,463명의 석·박사급 연구원이 종사하고 매년 16조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인 과학도시이며, 이러한 과학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1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과학전담 부서를 신설해 과학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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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진천군, 군민 실질 소득 증가 방안 마련 위해 발벗고 나서
    [더뉴스투데이] 최근 몇 년간 가파른 지역경제 성장세를 이어가며 7,629만원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액(GRDP)을 기록 중인 진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실질소득 증가방안 모색에 나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천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RDP 고성장에 따른 실질소득 증가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연구발표대회를 개최했다. 군은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안정적으로 확충되고 있는 고용기반을 바탕으로 고용률 70.9%, 경제활동참가율 72.3%를 달성해 경제활동인구가 5만명 이상인 전국 72개 시군 중 1위를 기록 중이지만 타 지역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는 약 19,000여명의 근로자들로 인해 지역소득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송기섭 진천군수는 군 공직자들로 하여금 지역 근로자들의 직주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실질 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으며 총 24개의 다양한 연구 주제를 마련했다. 특히 연구과제의 내실을 갖추기 위해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 워크숍도 진행했으며 객관적이고 엄격한 1차 심사를 통해 10건의 주제를 최종 선정해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연구과제의 효과성, 실시가능성 등 총 4개 항목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최우수 과제에는 산림녹지과의 ‘금북정맥 임도를 활용한 산림레포츠 벨트 조성방안’이 선정됐다. 이 과제는 안성군과의 경계선을 따라 형성된 금북정맥 산줄기와 주변 자원을 활용해 체험관광 공간을 마련한다는 내용으로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오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산림휴양시설, 스포츠테마타운 등과 연계에 관해 다뤘다. 이밖에도 우수상에는 지역 내 교육, 의료, 문화, 쇼핑 등의 정주 인프라 확충을 통한 역내소비 촉진을 다룬 ‘진천군 GRDP 고성장에 따른 포용적 성장을 위한 실질소득 증가방안’과 주민주도.지역주도의 주민체감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 증대를 다룬 ‘마을만들기를 통한 주민체감형 GRDP 실질소득 증가방안’이 각각 선정됐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현재 우리 군이 안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군 공직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극복하는 것이 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발표대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정된 주제에 대해서는 과학적인 분석과 타당성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외지 근로자들을 진천에 정착시키고 군에서 생산된 소득이 온전히 군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는 획기적인 전략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며 지방 자치의 최종 목적인 실질적인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외지 근로자들을 진천에 정착시키기 위해 성석 미니신도시 개발(2,700세대), LH 행복주택(450세대) 등 공동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전입 근로자에 대해서는 공공주택 우선 지원, 주거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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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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