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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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청년 일자리 정책 발전 모색’ 올 첫 의정토론회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의회는 17일 예산문화원 강당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 발전 모색’을 주제로 올해 첫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방한일 의원(농업경제환경위원회·예산1) 요청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엔 방 의원이 좌장을, 충남연구원 김기흥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맡았고 충남도 강석주 청년정책과장, 예산군의회 강선구 의원, ㈜행복한여행나눔 김영준 대표,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신소희 연구원, 젊은협업농장 정민철 상임이사, 예산군청년농업인협의회 김면중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방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청년 기준을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은 15~29세,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과 고용보험법은 15~34세,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은 39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며 중구난방인 법적 청년 기준을 지적했다.   이어 “지난 9일 국회에서 ‘청년기본법’ 제정안이 통과됐다”며 “이자리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 더 쉽게 정착하고, 지역사회는 청년을 통해 활력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제를 맡은 김기흥 책임연구원은 다양한 해외 사례를 들며 “청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당위성, 지속성, 확장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의 청년 정책을 이끌고 있는 강석주 청년정책과장은 다양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며 “더 많은 청년을 위한 정책을 실효성 있게 시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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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충남도립대 어학연수 캐나다 출국…글로벌 인재 육성 ‘두팔’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을 강화한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6일 자치행정학과 등 재학생 15명이 ‘동계 어학연수’와 ‘복수학위제 사전 어학연수’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어학연수는 오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인터내셔널 칼리지(Vancouver International College)’에서 각각 진행된다.   복수학위 사전 어학연수는 호텔조리제빵학과 등 4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이들은 사전 어학연수를 통해 향후 참여할 복수학위제의 새로운 국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   동계 어학연수는 자치행정학과 등 11명이 참여해 현지에서 수준별 영어수업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진다.   허재영 총장은 “국경을 넘어 나와 다른 세계와 사람을 만나고 경험하는 일은 자신의 한계를 넓히는 기폭제가 된다”며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사고와 넓은 시야를 갖추게 되는 청춘의 전환점을 맞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1년 부터 ‘싱가포르 Dimensions International College’와 ‘캐나다 센테니얼 칼리지’ 등에서 총 201명의 학생에게 어학연수를 지원해 왔다. 복수학위제는 2013년부터 ‘캐나다 Sprott shaw College'에서 진행해 왔으며, 2018년까지 총 36명의 학생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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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충남교육청, 소프트웨어교육 심화 프로그램 시연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 충남형 미래교육을 위한 초등학생용 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 시연회를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연다.   현행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은 국가수준에서 초등 5,6학년 대상의 17시간이지만 올해부터 충남교육청은 두 배 많은 34시간 이상 교육하게 된다. 심화 내용에는 인공지능 관련 기초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방학이 끝난 후 본격적인 충남형 미래교육을 시작하기에 앞서 도교육청은 초등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를 개발했으며, 시연회를 시작으로 본격 자료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 시연회에서는 개발진 23명을 대표해 신양초 이해우 교사가 활용방법을 안내한다.   교육과정은 교과/창의적 체험활동 융합형 17차시, 교과 중심형 17차시, 과학교과 연계형 20차시 등 7개 유형을 중심으로 학교별로 편성 운영의 자율성을 갖고 적용하게 된다. 편성 기준은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단위 차시의 교육과정에 제시된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편성하되, 운영은 교과통합, 차시통합 방식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미래교육의 핵심은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 인문학과 과학을 넘나드는 융·복합교육”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초등학생용 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를 기반으로 교육혁신과 미래교육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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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협치기반형 각종 위원회 활성화 방안 논의
      [내포=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지사는 15일 도청에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박경렬 위원장 등 민간위원회 위원장 24명을 초청,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노동·공익·협치 등 다양한 정책영역에서 활동하는 민간분야 위원회 의견을 수렴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1월 기준 민관협치회의 등 147개 위원회에서 총 2964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도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는 2017년 119개에서 지난해 147개로 23% 늘었고, 위원 수는 같은 기간 2319명에서 2964명으로 27% 증가했다.   위촉직 여성 위원 비율도 37.1%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위원회제도는 다양한 정책영역에서 숙의민주주의를 구현하고, 개방형 플랫폼 행정을 선도하는 결절점으로, 새로운 역할과 위상정립을 요구받고 있다”며 “민관협치 패러다임에 발맞춰 충남의 위원회 제도 역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위원회의 운영효율성과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 총괄부서를 두어 신설 시 설치근거와 중복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도내 위원회가 보다 실질적으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의견을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민간 위원장들은 각종위원회의 권한 확대와 개방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을 펼쳐 줄 것을 건의했다. 또 협치기반형 위원회가 활성화하도록 도의 역량 집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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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예산군 치매안심센터, 세계보건기구 자문 맡는다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14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WPRO)가 치매관리 사업에 대한 정책 자문을 구하기 위해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태평양지역사무소가 추진 중인 ‘고령화 관련 행동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자문 및 정보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예산군 치매안심센터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고령화 담당부서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치매·고령화 사업 관련 브리핑 및 면담, 센터·보건소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보건복지부의 추천으로 이번 자문을 맡게 된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우수한 치매관리 사업을 펼쳐 지난해 전국 치매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조기검진·등록관리 △사례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예산군 치매안심센터가 실시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현재 도는 ‘치매 국가 책임제’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에 치매안심센터 총 16개소를 설치, 상담·검진·관리 등 선도적인 치매사업을 추진 중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관련 정보를 안내하며, 60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상담·조기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만 75세 진입 연령 및 독거노인 등에 대한 치매 집중 관리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치매 조기 발견·관리 및 서비스 제공에 부족함이 없도록 서태평양지역사무소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도내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전국을 선도하는 치매 우수 사업을 추진하고, ‘치매안심지역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는 서태평양지역 37개국을 회원국으로 뒀으며 △지역 1차 보건의료체계 구축 지원 △질병 예방 활동 △식품·약품 국제기준 설정 △보건에 관한 조사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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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충남도의회 “도민 행복·충남 발전 실질적 성과 낸다”
      [내포=더뉴스투데이]남도의회(의장 유병국)가 그동안 쌓아올린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도민 행복과 충남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   도의회는 14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유병국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의회사무처 간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주요 성과보고, 올해 의정 여건 분석과 운영방향, 각 담당관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도의회는 올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도민과 소통하는 공감 의정 ▲신뢰로 보답하는 책임의정 등 3대 의정목표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선도적인 지방의회 정책모델을 정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정책위원회와 의회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 운영 결과를 적극 활용하고 의정토론회와 연구모임, 특별위원회 운영, 의정모니터 내실화 등을 통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1위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부패방지 노력에 힘쓰고 후반기 원구성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회의록 정보제공 서비스 강화,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 도입 검토, 예산안 연중심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조례의 입법목적과 적법성, 효과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사후입법평가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4차 산업혁명 국제포럼 개최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아울러 일자리정책과 중소기업 정책자금,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사업 등 집행부의 주요 정책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의원·위원회 발의 조례안 비용추계 체계 등을 구축할 방침이다.   유병국 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인사청문회, 예산 조사·분석팀과 정책연구원제 도입, 의정모니터와 제도개혁 TF 운영 등을 통해 선진의회 위상 정립에 매진해 왔다”며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혁신과 청백을 모두 이뤄낸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통해 ‘도민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의회 역량 강화에 힘쓰고 도민과 소통할 것”이라며 “열린·공감·책임 의정 등 3대 목표 아래 주민이 원하는 실질적인 선진 지방의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42명 의원 모두가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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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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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 행복·충남 미래 위해 힘 모으자”
      [내포=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직원들과 함께 2020년 시무식을 갖고, “8대 핵심과제를 심화·발전시키면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2020년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새해 도의 비전과 희망을 공유하고,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시무식은 특별공연과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 도정비전 홀로그램 퍼포먼스, 양 지사 신년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양 지사는 신년인사를 통해 “2020년은 봄에 뿌린 씨앗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저출산·고령화·양극화의 위기 극복을 위한 각 분야 다양한 과제들이 도민의 실질적인 삶과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세부 사업들을 차근차근 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저출산·고령화·사회양극화 등 우리 앞에 놓인 과제를 해결하고, 도민 행복과 충남의 미래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는 한편, 충남의 장기 과제를 더욱 세밀하게 살피면서 미래 10년을 좌우할 전략과제 추진에 전념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스스로가 도지사라는 책임감을 갖고 열정과 사명으로 맡은 바 직무에 임해 달라. 서로 격려하고 힘을 주며 도민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돼 우리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자”고 덧붙였다.    시무식에 앞서 양 지사는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 실·국·원·본부장과 함께 내포신도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새해맞이 참배를 갖고, 도민 안녕과 충남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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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김부성 신임 도 농업기술원장 취임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김부성 신임 도 농업기술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천 출신인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대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김 원장은 서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을 시작해 도 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근무했으며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농촌지도 분야 전문가이다.    김 원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정밀 기술 개발과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자원 개발 등 더 활기차고 행복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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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충남도의회, 경자년 새해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의회는 2일 오전 홍성군 소재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경자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유병국 의장과 이종화 제2부의장, 김연·이공휘 상임위원장과 김명숙·조승만 의원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 직원들은 이날 충혼탑에서 헌화, 분향하며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충남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유 의장은 “올해는 다산과 번영, 풍요를 상징하는 하얀 쥐의 해”라며 “충남은 물론 대한민국이 더욱 풍요롭고 번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도민의 행복”이라며 “열린의정·공감의정·책임의정 등 3대 목표 아래 도민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위해 42명 의원 모두가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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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충남교육청 시무식 “변화를 예견하고 준비하자”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일 충혼탑을 참배한 후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시무식에서는 1월 1일 자로 새로 도교육청에 전입한 직원들과 기존 직원들이 상견례를 하고 간부 직원들이 전 직원과 인사를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는 지금, 앞으로의 변화를 미리 예견하고 준비하는 교육청이 되어야 한다”며 “교육은 변화를 추구하되 본질을 잃지 말아야 하는 만큼 학생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청이 되자”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치원 무상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전국 최초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시행하게 되며, 충남형 미래교육을 활발히 전개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오는 9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사업에 대해 자세히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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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새해 ‘충남 발전·도민 안녕’ 기원
      [내포=스포츠서울 이기운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일 예산 수덕사에서 열린 새해맞이 타종식에 참석, 충남 발전과 도민 안녕을 기원했다.    양 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 정묵 주지스님,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타종과 환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난 한 해 충남도는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양극화라는 시대적 위기 극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 사는 충남,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했다”고 평가했다.    양 지사는 또 “행복키움수당과 3대 무상교육, 임산부 119구급서비스와 어린이집 확충, 치매안심센터 운영과 무료급식, 75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 사업과 자살 예방, 더 행복한 주택과 전 도민 안전보험 가입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한민국의 모범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새해에는 그동안 다져온 계획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도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아가겠다”며 도정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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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각계각층서 빛난 자랑스러운 충남인 선정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올 한 해 각계각층에서 지역을 빛낸 유공자들의 영예를 드높이고,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9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수상자 및 가족,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등 9개 부문에 대해 시상했다.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에는 계룡중 양예빈 학생, 삼이씨앤지 정효선 대표,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강준구 회장, 기아자동차 서천지점 윤필상 부장, 충남도계 및 당진땅수호범시민대책위원회 박영규 위원장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실납세법인 표창은 니프코코리아, 제이더블유(JW)생명과학 주식회사가 수상했으며 충청남도 문화상은 사단법인 한국예총 충청남도연합회 최차열 부회장, 충남서화협회 신열묵 회장, 충청남도하키협회 이재선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아시아지역 국제교류유공 표창 전통예술단 혼 △농정시책유공 표창 충남국화협회 명제황 회장, 한국기술자협회 도지회 이성복 회장 △건설정책유공 표창 두마종합건설주식회사 △환경보전유공 표창 전국석면피해자가족협회 정지열 위원장,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등도 유공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해양환경유공 표창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현대오일뱅크 안전생산본부, 해양환경공단 박주영 씨 등에 각각 단체 및 개인 표창을 수여했고, 최우수 도민리포터 상에는 이병헌 씨(예산군 예산읍)를 선정했다.   양 지사는 “올해 충남을 빛낸 값진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충남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이룬 우리의 모든 성과를 서로 축하하고,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에도 더 행복한 충남을 향해 힘과 지혜를 모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민선7기 중반부를 맞아 지금까지의 노력과 첫 열매들이 더욱 크고 실질적인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나아갈 것”이라며 “도민 행복과 미래성장 전략 마련에 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연말을 맞아 도정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도민을 선정,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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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충남교육 위해 애쓴 퇴임 공무원에 훈·포장 수여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0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평생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봉직하다 영예롭게 퇴임하는 공무원에 대한 훈ㆍ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최종국 전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녹조근정훈장 4명, 옥조근정훈장 6명, 근정포장 2명, 국무총리표창 7명, 장관표창 7명 등 총 27명이 재직 중 국가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훈․포장 및 표창장을 전수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재임하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자세로 공직을 수행한 퇴임자들을 치하하며 퇴임자 전원에게 송공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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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양승조 지사, ‘제5회 대한민국 따뜻한 온도 연탄 나눔’ 참석
      [내포=더뉴스추데이]양승조 충남지사는 29일 천안시 동남구에서 열린 ‘2019년 제5회 대한민국 따뜻한 온도 연탄 나눔 릴레이 행사’에 참석,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을 펼쳤다.   ‘사단법인 좋은 이웃’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연탄 나눔 행사로 마련됐다.   양승조 지사와 윤일규 국회의원, 한영신 도의원, 좋은이웃 봉사단, 충남한마음포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연탄 나눔, 말벗 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이번 연탄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와 포용적 복지 강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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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9
  • 물길·뱃길 터 생태 살리고 경제 잡는다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충남형 해양신산업’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부남호 역간척’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내놨다.   물길과 뱃길을 뚫고 갯벌과 기수역을 되살려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바다를 만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부남호 역간척(하구 복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보령·서산·태안·홍성 등 4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부남호 인근 농어업인,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연구용역 결과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충남연구원 등은 최종 보고를 통해 ‘천수만 환경 개선 및 생태 복원을 통한 풍요로운 가치 창출’을 부남호 역간척 비전으로 제시했다.   목표는 △하구 복원 △환경 개선 △공간 활성화 등을, 추진 전략으로는 △부남호 수질 개선 △해수 순환 및 환경관리 체계 구축 △생태 복원 및 건강성 회복 △생태관광 및 공간 이용 활성화 등으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부남호 수질 개선과 생태 복원을 위해서는 기존 제방에 수중 암거(지하 통수로)를 설치, 해수를 유통시킨다.   제방 제거 때에는 작업 효율과 기존 도로 활용성을 고려해 공사용 가도를 설치하고, 인근 양식장 및 어업인 피해 최소화 방안도 마련한다.   수문에는 어선 등이 오갈 수 있는 통선문을 설치한다.   통선문은 부남호 내 수위 및 유입·유출량 등을 고려할 수 있도록 연간 및 월간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   부남호 북쪽 농지에 대한 원활한 농업용수 확보와 해수 차단을 위해서는 제방을 보강한다.   암거 및 통선문을 통한 해수유통으로 복원한 갯벌에는 체험장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연도별로는, 내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용역 등을 추진키로 했다.   내년에는 또 관계부처와의 협의와 함께 지역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편다.   2021년에는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부남호 퇴적물을 처리하고, 시험방류와 함께 민관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2022∼2026년에는 하구복원 공사와 갯벌 복원 및 하구 환경 개선 사업 생태계 모니터링을, 2027∼2029년에는 해수유통을 본격 실시하고 하구 식생 복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투입 사업비는 △수중 암거 및 통선문 설치 2691억 원 △갯벌 복원 13억 원 △준설 197억 원 △제방 차수 및 보강 36억 원 △신규 제방 26억 원 △논둑 제거 8억 원 등 총 2971억 원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양승조 지사는 “우리 시대는 개발이 아니라 자연과 생태의 시대, 육지가 아닌 바다로 뻗어 나아가는 서해안의 시대”라며 “농경지의 100배 넘는 가치를 가진 갯벌을 되살리고 지키는 것이 바로 새로운 우리의 발전이며, 그 시작점은 부남호 역간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해수유통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갯벌을 복원하며, 해양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해야 한다”며 “우리의 갯벌과 바다, 서해안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부남호 역간척에 대한 국가사업화 등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쌀 생산 과잉과 환경비용 문제 등으로 당초 목적을 잃은 호의 생태를 복원함으로써 민간 투자를 이끌고, 혁신 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바탕으로 민선7기 들어 부남호를 역간척 대상으로 설정했다.   부남호는 해수유통이 차단되며 담수호 수질이 6(Ⅵ)등급으로 악화돼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우기 시 담수호 방류로 천수만 오염과 어장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 담수호 수질 악화에 따른 악취로 국내·외 기업들이 태안 기업도시나 서산 웰빙특구 내 투자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며, 부남호 인근 논은 매년 가뭄과 염해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따라 양 지사는 지난해 열린 ‘지역과 함께 하는 혁신성장회의’에 참석, 천수만 부남호 역간척을 통한 해양생태도시 육성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지난 8월에는 기자회견을 통해 부남호 역간척을 비롯한 해양신산업 추진을 공식화 했다.   10월 도청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11번째 전국경제투어 본행사로 열린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 보고회’에서는 부남호 역간척을 첫 머리로 한 도의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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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27
  • 농어업 공익적 기능 보장…농어민 수당 지원 ‘첫발’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보장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충남형 농어민 수당’을 신설·지원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12회 충남도 열린 지방정부회의’를 열고, 15개 시장·군수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농어민수당 지원은 농가소득 및 농업인구 감소로 도농 간 소득격차가 심화, 농촌 공동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동안 한국의 농정은 세계무역기구(WTO)와 도하개발아젠다(DDA) 등 시장개방 이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모화와 전문화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가 이뤄졌던 게 사실이다.   이러한 투자는 농업소득의 불균형과 농업인구 감소 및 소규모·고령농가가 확대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실제 전체 농가의 64.6%를 차지하는 소규모 농가(1㏊ 미만)의 농업소득은 매년 줄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반면 식량공급, 수자원 형성, 생태계보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은 날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은 내년부터 농업환경실천사업을 폐지하는 대신 농어민수당을 신설, 현금 또는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했다.   대상은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유지하기 위해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하고 1년 이상 거주한 농가, 임가, 어가 등 총 16만 5000여 가구이다.   지원규모는 도와 시군이 향후 협의해 결정하고, 도가 40% 시군이 60%를 부담하기로 했다.   도와 시군은 향후 관련 조례를 제정한 뒤, 시책설명회와 사업시행 지침, 업무 지원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농업은 국민의 생명창고이자, 산소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촌사회의 전통문화 보전을 위해서 후대까지 유지·계승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농어민수당을 통해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고, 농어민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농어업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만들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에서 농민수당제를 추진하는 시도는 전남과 전북이며, 기초단체는 전남 강진, 해남, 함평, 광양, 화순, 경북 봉화, 충남 부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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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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