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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최첨단 스마트팜 토마토 日수출 개시
    [부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해 12월 충청권 최초로 최첨단 스마트팜 유리온실 준공 이후 금년 1월 말부터 본격적인 토마토 수확을 개시하면서 고품질 토마토를 5월말까지 매주 2톤씩 약 60톤(2억 4천만원 상당)을 일본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쎄븐팜영농조합법인(대표 임효묵)은 지난해 농림사업 공모로 3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철골 유리온실 1.1ha를 설치하고 유럽형 대과인 토마토 데프니스 품종을 작년 11월 1일에 정식하여 금년 1월부터 수확을 개시했는데, 관행농법보다 30일 빠른 60일만에 조기수확하게 되었다.    올해 쎄븐팜영농조합법인은 최적의 생산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유리온실로 내부에 보광등을 설치하여 겨울철 등 흐린 날과, 야간에 빛을 보충하여 생육을 촉진하였고, 공기열 히트펌프로 온습도를 자동 조절하는 등 ICT 환경 자동 제어시스템을 도입한 결과로 최고 품질의 토마토를 생산할 수 있었다.    이날 수확한 물량은 2톤으로 티엔플러스 법인을 통하여 일본으로 수출함으로서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농산물 수출의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쎄븐팜영농조합 임효묵 대표는 “현재는 생산 첫 해라 수출물량이 30%정도 밖에 안되는데, 점차 수출량을 늘려서 70%까지 해외 수출을 하여 국내 토마토 가격을 유지하고, 해외에 부여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 일원에는 전국 최고의 첨단 원예전문단지 조성을 목표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스마트원예단지 사업이 약 24ha 규모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이다.    스마트 원예단지에는 총 20.1ha의 첨단 온실이 들어서게 되며 생산되는 농산물은 국내 농산물 가격 지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수출에 참여해야 하는데, 토마토는 40% 이상, 파프리카는 50% 이상, 딸기는 60% 이상, 오이 등 기타 작물은 30%이상 의무적으로 수출해야 한다.    이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첨단 스마트 온실로 전환할 경우에는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가나 온실의 내구연한과 농산물 생산 증가 등을 고려하면 적극 투자할 가치가 있다”면서“농촌인구의 고령화와 해외 농산물 수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농법으로 빨리 전환해야만 젊은 농업인도 육성할 수 있고 나아가 부여군 농업의 경쟁력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전국 제일의 시설채소 재배지역이지만 대부분의 시설이 노후화된 단동 하우스가 대부분으로, 수입농산물 증가와 기후변화, 환경오염, 노동인구의 고령화 등 여건 변화에 따라 농가의 경쟁력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많은 걱정이 되고 있는 현실인데, 이에 대비하여 부여군에서는 자동화된 ICT 시설과 최첨단 스마트온실 신축 사업 등을 연차적으로 지원하여 농가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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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부여군, 초·중·고 모든 학생에 휴대용 소독제 7천개 배부
      [부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23일 개학을 앞두고 부여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초·중·고 교육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긴급 학교 방역대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휴대용 소독제 7천개를 전달했다.    지역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날 개최한 방역간담회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윤학중 교육장, 관내 5개 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하여 학생과 학교의 비상 방역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회의는 개학 이후 학생과 학교의 특별 방역관리에 초점을 맞춰 협의했고, 특히 신입생과 재학생이 전국 각지에서 오는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집중됐다.    박정현 군수는 “학생들이 집단생활로 감염병에 취약하기에 자칫 학교로부터 가족과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부여만의 차별화된 맞춤 방역전략(3방역+2운동)을 자세히 소개하며 부여교육지원청 주관으로 1방역(학교소독철저)+2운동(손 씻기,거리두기실천)을 학교 특별 방역전략으로 선정하고 적극 전개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고는 있지만 안정세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당분간 군 차원에서 학교방역에 총력 대응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촘촘한 철통방역의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는 전략이다. 향후 부여군과 교육 지원청은 긴밀한 방역협력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선제적인 맞춤방역에 적극 지원함은 물론 필요시 특별방역단과 자원봉사단을 지원하여 학교 방역활동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이어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를 방문하여 김영모 총장과 대학 방역대책을 함께 협의하고 휴대용 소독제 1천개를 전달하며 중국 유학생을 비롯하여 타 지역 학생들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강화 등 특별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 군수는 “코로나19 감염병은 전파력이 매우 강해 늑장대응보다 선제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학교와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군 차원의 학교 방역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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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부여군, 손소독제 5만개 전세대 긴급배부
      [부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개인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손소독제 5만개를 구입하여 6일부터 전 세대 긴급 배부에 들어갔다.    군은 이미 지난 5일 1차로 마스크 11만장을 자체적으로 마련한 배부기준에 따라 취약계층, 보건의료종사자, 사회복지시설, 방역근무자, 자원봉사자 등에게 집중 배부하였고, 이번 2차로 배부하는 손소독제는 입으로부터의 감염병 차단도 중요하지만 손으로의 전염 또한 위험하다는 전략적 판단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또한 부여군은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많은 사람이 만나는 다중집합시설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    이에 음식점, 유흥ㆍ단란주점, 제과점 등 식품위생업소(1,166개소)와 숙박ㆍ목욕업, 이ㆍ미용업,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313개소)까지 손소독제를 배부했고, 택시·버스·콜승합차 등 대중교통 종사자들에게도 차량 내에 반드시 손소독제를 비치하도록 안내하여 군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어린이집, 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등에 최우선 배부하여 천년미래를 지켜나갈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했고, 고령 어르신의 활동공간인 경로당을 비롯하여 노인요양기관, 요양재활시설, 자활센터 등에는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함께 배부하는 등 전 분야에 걸쳐 방역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철통방역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군은 매주 화, 목을 집중 방역소독의 날로 정하고 산불진화 차량을 활용하여 시가지 불결지 및 백마강 생활체육공원의 공동방역을 추진하고 자원봉사자 150여명의 협조로 주 2회 각종 공공시설의 방역소독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도 부여버섯원료영농조합법인의 이계승 대표께서 마스크 구입비를 부여군에 기탁해주시는 등 범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다 함께 힘을 모으는 중”이라면서 “이번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들이 하나로 단합하며 감염병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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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박정현 군수, "코로나19 대응 부여군 종교계 지도자 간담회" 개최
      [부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4일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예방을 위해 지역의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지난 31일부터 감염병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공공장소 및 시설물에 대한 소독, 관내 행사 및 전국대회, 상설공연 등의 문화 체육행사를 취소·연기했으며 박물관, 관광시설은 잠정 휴관조치에 들어갔다.    또한 지역경제 안정을 위하여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 안정자금과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장제를 적극 장려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부여군기독교연합회 등 부여 종교계 지도자들은 잠정적으로 모든 종교모임을 중단하고 온라인종교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관내 취약계층, 어린이와 노약자, 다문화가정 등에 대한 마스크 공급과 지역소상공인에 대한 어려움 등도 살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박정현 부여군수는 “향후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마스크 공급과 종교시설의 소독 강화를 실시하겠으며 불가피하게 종교행사시 마스크 착용 및 열 체크 등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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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부여군, 산불진화대를 방역진화대로‘전환’일제소독 총력
      [부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천안, 공주 등 인근 지역에서도 연달아 환자가 발생하여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절실함에 따라, 박정현 부여군수의 긴급 지시로 관내 전 가구를 대상으로 일제소독 작업을 벌였다.    긴급하게 꾸려진 합동 방역소독단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읍·면 산불 진화대 162명과 산불 진화차량 15대, 축협소유 대형방역 차량 5대를 동원하여 일제 방역에 들어갔다.    또한 이를 위해 군은 철저하고 행여 방역에 누락되는 취약지역이 없도록 전 읍·면에 719L의 코로나19 차단 맞춤형 방역약품을 배부하였으며, 쓰레기장, 하수구, 시장, 창고 등 방역 취약지에는 살충제를 활용하여 긴급방역을 실시하였고, 농가의 창고 등 불결지역, 하수구, 공중화장실, 마을회관 등 다수인 집합장소에는 실내·외 겸용의 살균제를 활용하여 일제소독을 진행했다.    그리고 각 읍·면에서는 마을 분담 공무원들이 직접 분담마을마다 현장으로 출장하여 방역소독 현지 지도 감독을 실시했고, 마을 자율방역단을 활용하여 공동 희석된 약품이 농가 및 가구에 배정되어 가구별 전체 일제 소독이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하여 산불 진화대 인력을 활용, 선제적 방역조치에 나섰다”면서 “방심하지 않고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으며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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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홍산공공도서관, 시도 배우고 시 낭송회도 참여하고!
    (홍산공공도서관 메아리 창단 기념공연 장면 / 사진 = 부여군청 제공)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지난달 28일 ‘메아리 시 낭송회 창단기념공연’을 가졌다. ‘메아리’는 홍산공공도서관 상반기 교양 프로그램인 ‘시와 함께’에서 강석화 시인과 수강생들이 뜻을 모아 만든 시 동호회이다. 이들은 프로그램 종강날인 28일에 맞추어 문해교실 어르신들과 함께 시 낭송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카리나 연주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회원들의 시 낭송회가 하나씩 이어졌다. 낭송회 참가자들은 김용택 시인의 ‘사람들은 왜 모를까’, 서정주 시인의 ‘신부’, 강석화 시인의 ‘새우’ 등을 준비했다.   공연을 준비하는데 있어 회원들의 열정이 가장 큰 몫을 하였다. 회원들은 시인 강석화 선생과 의견을 나누며 낭송할 시를 선정했고, 발성연습, 호흡법, 시 낭송 기법 등을 학습하고 공연 준비 또한 동호회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관순 회원이 낭송한 김충자 시인의 ‘농숙기경’은 노래와 함께 어우러져 어르신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시를 낭송할 때마다 동영상을 찍거나 시를 기억하기 위해 노트에 받아 적는 어르신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홍산공공도서관은 상반기 프로그램이 6월말 마무리되면 7월부터 여름학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하반기에는 충청남도 지원사업인 ‘향토문화 인문학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과 탐방이 어우러져 있으며, 강연은 부여 인문학에 대한 소양과 애정이 있는 강사를 선정하고 탐방은 가족 단위로 진행할 예정이다.   ‘향토문화 인문학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홍산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41-837-2610)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한다. 재료비를 납부해야 하는 프로그램은 접수 후 7일 이내에 재료비를 납부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기타 자세한 안내와 문의사항은 부여군청 홈페이지(http://www.buye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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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1
  • 부여군, 돌발해충 골든타임 방제사업 특별교육 실시
    (돌발해충 방제교육 장면 / 사진 = 부여군청 제공)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호석)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과수 및 특용작물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갈색날개 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2019년 돌발해충 골든타임 방제사업 특별교육’및 약제배부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여군 총 470여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돌발해충의 예찰방법과 해충별 방제방법을 설명하고 돌발해충의 생육기에 따른 적기 약제 살포시기와 약제 사용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주의를 집중시켰다.  농업기술센터 병해충 담당자는 교육에서 “갈색날개 매미충과 꽃매미의 일차적 방제 시기는 동계기 전정 작업시기에 산란가지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고 올해 부화율이 80~90%이상 되는 6월초 약충 시기에 공동 방제해야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돌발해충의 약충방제 적기에 맞춰 6월 11일을 ‘지역 공동방제의 날’로 정하여 일제 협업방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 8~9월 성충 산란기에도 방제노력을 기울여 돌발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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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1
  • 부여군, 무량사 문화재 도난 및 방화대비 도상훈련
    (부여군 을지태극연습 도상훈련 장면 / 사진 = 부여군청 제공)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19 을지태극연습 2일차인 지난 29일 부여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부여군 주관 자체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부여군 외산면 소재 무량사에서 문화재 도난과 방화사건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하여 기관별 피해상황 및 대응 단계별 조치사항에 대하여 문화재과, 산림녹지과와 외산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부여경찰서, 부여소방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기관별 역할 및 상황조치 매뉴얼을 점검했다.   도상훈련은 무량사 방화에 따른 화재발생 인지 과정부터 현장통제, 인명구조 및 문화재 보호조치, 방화범 색출 등 관계기관 초동대응팀의 초동조치와 문화재 도난 시 관련부서의 문화재 보호대책 등 유사시 문화재 피해 예방에 대한 대응 과정으로 진행됐다.   부여군은 오는 10월에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 등 대형훈련에 대비하여 이번 기회에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미리 정비함으로써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훈련의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 마련된 을지태극연습장에서 도상훈련을 주재한 유흥수 부여군 부군수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통해 경찰, 소방, 군부대 등으로 구성된 관계 유관기관의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소중한 문화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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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부여군 임천면, 통합사례회의 개최
    (임천면 통합사례회의 장면 / 사진 = 부여군청 제공)   부여군 임천면(면장 박헌수)은 지난 28일 관내 위기청소년 가구의 해결 과제 공유 및 방안 모색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군 희망복지지원단, 드림스타트, 성폭력상담소, 임천초등학교 총 5개 기관의 전문가들이 모여 대상자의 성장 과정과 해결해야 할 과제 등을 공유하고 대상자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개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결과 임천면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각 기관에서는 대상자의 주요 욕구 및 문제에 맞춰 전문 상담, 생활환경 개선 등이 병행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및 서비스 제공을 결정했으며 지속적으로 대상자의 변화를 지켜보고 피드백하기로 약속했다.   박헌수 임천면장은 “점점 복잡·다양해지는 복지 사각지대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대상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천면은 앞으로도 학교 및 사회 부적응, 정신질환 등 위기 가구의 행복한 사회생활을 위해 민·관 전문가와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건강하고 희망찬 임천면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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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부여군, 충청권 최초 농민수당 지원 조례 제정 착수
    (농민수당 도입 추진위원회 장면 / 사진 = 부여군청 제공)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최근 충청권 최초로 농민수당 지원조례 제정에 착수했다. 지난 5월 17일 군은 민선 7기 핵심공약 중 하나인 농민수당 도입을 위한 농민수당 도입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민수당은 도시화 및 FTA 개방에 따라 상대적으로 소외된 농민에게 일정한 소득을 보장하고 농업의 생태‧환경보전 등 공익적 기능에 대한 보상으로 충청권에서는 가장 먼저 부여군이 농민수당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농민수당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는 부여군의원, 농업인 단체 대표, 전문가 등이 참석해 농민수당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대상과 조례 제정안 결정에 대하여 논의했다.   기존에 논의됐던 농민수당 지급안은 농업환경실천 사업대상 11,800여 농가에 추가로 2020년까지 연 14만원씩을 지급하고, 2021년부터는 연 24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날 2차 추진위원회에서는 지원대상의 범위를 확대해 농업과 임업, 축산업, 수산업을 영위하는 모든 농어가에 대해서 지급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농민수당 조례제정안에는 농민수당이 기본소득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만큼 부여군 농민 개개인에게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2020년까지는 농가당 농민수당을 지원하고, 2021년부터는 기본소득의 개념에 적합하게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민 개개인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읍·면 마을단위의 심의위원회 권한을 강화하는 조례안을 만드는 데 합의했다.   군은 향후계획으로 합의된 조례제정안을 부여군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거쳐 군 의회에 상정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민수당 도입은 농업의 공익적·다원적 기능에 대한 보상인 만큼 농업·농촌에 대한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충청권과 정부의 정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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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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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초·중·고 모든 학생에 휴대용 소독제 7천개 배부
      [부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23일 개학을 앞두고 부여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초·중·고 교육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긴급 학교 방역대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휴대용 소독제 7천개를 전달했다.    지역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날 개최한 방역간담회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윤학중 교육장, 관내 5개 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하여 학생과 학교의 비상 방역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회의는 개학 이후 학생과 학교의 특별 방역관리에 초점을 맞춰 협의했고, 특히 신입생과 재학생이 전국 각지에서 오는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집중됐다.    박정현 군수는 “학생들이 집단생활로 감염병에 취약하기에 자칫 학교로부터 가족과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부여만의 차별화된 맞춤 방역전략(3방역+2운동)을 자세히 소개하며 부여교육지원청 주관으로 1방역(학교소독철저)+2운동(손 씻기,거리두기실천)을 학교 특별 방역전략으로 선정하고 적극 전개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고는 있지만 안정세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당분간 군 차원에서 학교방역에 총력 대응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촘촘한 철통방역의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는 전략이다. 향후 부여군과 교육 지원청은 긴밀한 방역협력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선제적인 맞춤방역에 적극 지원함은 물론 필요시 특별방역단과 자원봉사단을 지원하여 학교 방역활동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이어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를 방문하여 김영모 총장과 대학 방역대책을 함께 협의하고 휴대용 소독제 1천개를 전달하며 중국 유학생을 비롯하여 타 지역 학생들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강화 등 특별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 군수는 “코로나19 감염병은 전파력이 매우 강해 늑장대응보다 선제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학교와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군 차원의 학교 방역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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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부여군, 손소독제 5만개 전세대 긴급배부
      [부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개인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손소독제 5만개를 구입하여 6일부터 전 세대 긴급 배부에 들어갔다.    군은 이미 지난 5일 1차로 마스크 11만장을 자체적으로 마련한 배부기준에 따라 취약계층, 보건의료종사자, 사회복지시설, 방역근무자, 자원봉사자 등에게 집중 배부하였고, 이번 2차로 배부하는 손소독제는 입으로부터의 감염병 차단도 중요하지만 손으로의 전염 또한 위험하다는 전략적 판단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또한 부여군은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많은 사람이 만나는 다중집합시설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    이에 음식점, 유흥ㆍ단란주점, 제과점 등 식품위생업소(1,166개소)와 숙박ㆍ목욕업, 이ㆍ미용업,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313개소)까지 손소독제를 배부했고, 택시·버스·콜승합차 등 대중교통 종사자들에게도 차량 내에 반드시 손소독제를 비치하도록 안내하여 군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어린이집, 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등에 최우선 배부하여 천년미래를 지켜나갈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했고, 고령 어르신의 활동공간인 경로당을 비롯하여 노인요양기관, 요양재활시설, 자활센터 등에는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함께 배부하는 등 전 분야에 걸쳐 방역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철통방역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군은 매주 화, 목을 집중 방역소독의 날로 정하고 산불진화 차량을 활용하여 시가지 불결지 및 백마강 생활체육공원의 공동방역을 추진하고 자원봉사자 150여명의 협조로 주 2회 각종 공공시설의 방역소독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도 부여버섯원료영농조합법인의 이계승 대표께서 마스크 구입비를 부여군에 기탁해주시는 등 범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다 함께 힘을 모으는 중”이라면서 “이번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들이 하나로 단합하며 감염병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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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박정현 군수, "코로나19 대응 부여군 종교계 지도자 간담회" 개최
      [부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4일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예방을 위해 지역의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지난 31일부터 감염병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공공장소 및 시설물에 대한 소독, 관내 행사 및 전국대회, 상설공연 등의 문화 체육행사를 취소·연기했으며 박물관, 관광시설은 잠정 휴관조치에 들어갔다.    또한 지역경제 안정을 위하여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 안정자금과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장제를 적극 장려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부여군기독교연합회 등 부여 종교계 지도자들은 잠정적으로 모든 종교모임을 중단하고 온라인종교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관내 취약계층, 어린이와 노약자, 다문화가정 등에 대한 마스크 공급과 지역소상공인에 대한 어려움 등도 살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박정현 부여군수는 “향후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마스크 공급과 종교시설의 소독 강화를 실시하겠으며 불가피하게 종교행사시 마스크 착용 및 열 체크 등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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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부여군, 산불진화대를 방역진화대로‘전환’일제소독 총력
      [부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천안, 공주 등 인근 지역에서도 연달아 환자가 발생하여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절실함에 따라, 박정현 부여군수의 긴급 지시로 관내 전 가구를 대상으로 일제소독 작업을 벌였다.    긴급하게 꾸려진 합동 방역소독단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읍·면 산불 진화대 162명과 산불 진화차량 15대, 축협소유 대형방역 차량 5대를 동원하여 일제 방역에 들어갔다.    또한 이를 위해 군은 철저하고 행여 방역에 누락되는 취약지역이 없도록 전 읍·면에 719L의 코로나19 차단 맞춤형 방역약품을 배부하였으며, 쓰레기장, 하수구, 시장, 창고 등 방역 취약지에는 살충제를 활용하여 긴급방역을 실시하였고, 농가의 창고 등 불결지역, 하수구, 공중화장실, 마을회관 등 다수인 집합장소에는 실내·외 겸용의 살균제를 활용하여 일제소독을 진행했다.    그리고 각 읍·면에서는 마을 분담 공무원들이 직접 분담마을마다 현장으로 출장하여 방역소독 현지 지도 감독을 실시했고, 마을 자율방역단을 활용하여 공동 희석된 약품이 농가 및 가구에 배정되어 가구별 전체 일제 소독이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하여 산불 진화대 인력을 활용, 선제적 방역조치에 나섰다”면서 “방심하지 않고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으며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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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부여군, 충청권 최초 농민수당 지원 조례 제정 착수
    (농민수당 도입 추진위원회 장면 / 사진 = 부여군청 제공)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최근 충청권 최초로 농민수당 지원조례 제정에 착수했다. 지난 5월 17일 군은 민선 7기 핵심공약 중 하나인 농민수당 도입을 위한 농민수당 도입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민수당은 도시화 및 FTA 개방에 따라 상대적으로 소외된 농민에게 일정한 소득을 보장하고 농업의 생태‧환경보전 등 공익적 기능에 대한 보상으로 충청권에서는 가장 먼저 부여군이 농민수당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농민수당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는 부여군의원, 농업인 단체 대표, 전문가 등이 참석해 농민수당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대상과 조례 제정안 결정에 대하여 논의했다.   기존에 논의됐던 농민수당 지급안은 농업환경실천 사업대상 11,800여 농가에 추가로 2020년까지 연 14만원씩을 지급하고, 2021년부터는 연 24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날 2차 추진위원회에서는 지원대상의 범위를 확대해 농업과 임업, 축산업, 수산업을 영위하는 모든 농어가에 대해서 지급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농민수당 조례제정안에는 농민수당이 기본소득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만큼 부여군 농민 개개인에게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2020년까지는 농가당 농민수당을 지원하고, 2021년부터는 기본소득의 개념에 적합하게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민 개개인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읍·면 마을단위의 심의위원회 권한을 강화하는 조례안을 만드는 데 합의했다.   군은 향후계획으로 합의된 조례제정안을 부여군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거쳐 군 의회에 상정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민수당 도입은 농업의 공익적·다원적 기능에 대한 보상인 만큼 농업·농촌에 대한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충청권과 정부의 정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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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부여서동연꽃축제,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으로 관광객 만난다
    (연꽃축제 행사장 경관 구역별 디자인 시안 / 부여군청 제공)   부여서동연꽃축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27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천만송이 연꽃의 향기 그윽한 부여 궁남지(서동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실행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궁남지 사랑, 연꽃의 빛을 발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본 축제 폐막 이후에도 7월말까지 야간 경관조명과 함께 매주말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추진위는‘천화일화 연꽃판타지 실경 주제공연’과 연꽃주제관 운영은 물론 교향악단 등 타시군 교류공연을 확대하고, 매주말 운영 예정인 지역예술단체 공연은 공모를 통해 축제에 부합하는 공연단체를 선정하여 여름철 대표 문화관광축제에 걸맞는 품격과 수준 있는 공연을 준비한다.   특히 올해는 여름철 관람 편익시설 강화와 연꽃퍼레이드 점등식 개최와 함께,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만이 체험할 수 있는 6대 대표 콘텐츠를 발굴하여 관광객을 맞는다.   6가지 대표 콘텐츠로는 ▲첫째로 200여명의 기관단체, 군민들이 참여하는 연꽃퍼레이드와 9개 마당으로 구성된 궁남지 야간경관 점등식으로 사전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둘째로 궁남지 포룡정을 중심으로 7.5~7.7(3일간) 및 7월 주말 토요일 저녁마다 선보일 ‘천화일화 연꽃판타지쇼’는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실경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셋째로 300㎡ 규모의 연꽃주제관에 에어컨을 설치하여 관광객이 쾌적한 공간에서 ICT기술을 접목한 연꽃영상AR체험, 연꽃홀로그램, 영상쇼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연꽃주제관은 삼성전자와 비브스튜디오 등 기업체에서 ICT체험관련 장비와 컨텐츠 등을 후원으로 운영된다.   ▲넷째로 7월 5일 개막식에 연꽃을 국화로 삼고있는 7개국 대사를 초청하고 세계 연꽃관련 영상을 준비하여 이색적인 개막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다섯번째로 농협중앙회부여군지부 후원행사인 수박화채 만들기를 진행한다. 수박화채 만들기는 7월 5일과 6일 2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한여름 무더위 갈증을 해소하는 한편 부여군 굿뜨래 수박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행사장 내 연지길 사이에 2층 규모의 연꽃전망대를 설치하여 1, 2층에는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임시 편의점이 들어서고 그늘막이 설치된 전망대에는 파라솔 등을 비치하여 궁남지 연지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가족, 연인, 친구 등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소재로 구성된 서동요 연애조작단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은 연꽃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체험 프로그램이며 연지 카누탐험, 궁남지 연씨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위원장 박정현 부여군수는 “군은 예년과 달리 한 여름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설의 연꽃’이라 알려진 세계 최고의 꽃 ‘오오가하스'와 새벽에만 꽃봉오리가 피는‘수련’, 연분홍 빛깔의‘홍련’까지 천만송이의 형형색색의 연꽃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면서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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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환수 기자간담회
    (환수 기자간담회 장면 / 사진 = 부여군청 제공)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8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재)문화유산회복재단이 주최하고 충청남도반출문화재실태조사단이 주관하는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환수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일제강점기 부여군에서 발굴되어 일본으로 반출된 국보급 문화재로 알려진 부여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의 제자리 봉안을 위한 경과보고와 봉안활동 현황, 기자단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현재 일본의 한 기업가가 소장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 불상은 1907년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의 현재 왕흥사지로 추정되는 옛 절터에서 한 농부가 솥단지에 들어있는 백제 불상 두 점 발견했는데, 그 중 한 점을 일본인 이치다 지로가 구입하여 소장하여 현 소장자가 이치다 지로의 자녀에게 구입한 뒤 현재까지 일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남도반출문화재실태조사단은 이 불상의 가치를 1907년 당시 함께 발견되어 (현재는) 국보 293호로 지정된 부여 규암리 금동관음보살입상과 동급으로 보고 조속한 환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일본인 소장) / 사진 = 부여군청 제공)   조사단에 따르면, 1945년 이후 우리나라 정부가 환수한 문화재는 모두 10,120점이며 그 중 4건만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단은 매입의 의한 환수, 유상기증 등 여러 경로의 환수 방법을 제안하면서 문화재청, 국립박물관, 충남도, 부여군, 문화유산회복재단, 국회 등이 참여하는 뉴 거버넌스를 통한 합의점을 도출하여 국내 전시를 추진하는 등의 연내 환수 합의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에 부여군은 군 의회에서 이미 지난 3월에 부여군에서 해외로 반출된 문화재의 보호와 환수 및 활용을 위한 조례 제정에 착수한 상태다.   한편, 최근 백제 금동관음보살입상을 소장하고 있는 일본 기업가와 중국 상하이박물관이 접촉해 다음달 상하이 박물관 상설전에 이 불상을 전시하기로 한 사실이 지난 5일 국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 국보급 문화재를 조속히 국내로 반환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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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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