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19(월)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 제원중학교 방문해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 주장

아토피 치료 조성목적 위해 내년도 본예산 적극 지원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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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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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중 2(오인철 위원장) (2).jpg
(제원중학교 방문한 오인철 위원장 / 사진 =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교육위원회 위원장·천안6)이 금산군에 소재한 제원중학교를 환경 친화적 학교로 만들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작지만 강한 학교’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원중학교는 아토피 치료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12년 491.2㎡ 1,365만원, 2017년 2,702.1㎡ 1억 900만원을 들여 편백나무 및 황토자재를 사용한 특별교실 및 아토피라운지를 조성했으며, 이밖에도 천연비누를 직접 제조·사용함은 물론 한의사 내원진료, 매월 피부 전문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제원중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오인철 의원은 이날 “일반교실은 아토피 치료를 위한 친환경 자재 사용이 부족하다”며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반교실도 특별교실에 버금가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쾌적한 환경에 힘써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전국에 있는 아토피 관련 학생들을 유치하고 인근 아토피 치료 학교인 상곡초등학교와의 연계진학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친환경 교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원중학교가 명실상부한 ‘아토피 안심학교’로 공인될 수 있도록 내년도 본예산에 이와 관련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제원중학교의 1,100㎡ 규모 일반교실 3곳과 복도를 특별교실에 준하는 공사를 위해 1억 7천 3백만원의 공사비가 소요될 것으로 파악됐다.

이기운 충청남도의회 출입기자 thenewstoday36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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