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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여름철 녹조․홍수 대응대책 사전점검 나서

6.13일 세종보사업소에서 『금강유역 물관리 협의체』를 개최하여 여름철 녹조․홍수 대응대책 등 사전점검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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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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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6월 13일(목), 금강 세종보사업소에서 『금강유역 물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여름철 녹조 저감, 홍수 대응대책 등에 대하여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는 금강유역환경청, 금강홍수통제소, 금강물환경연구소, 한국수자원공사 등 금강 유역내 4개 물관리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올해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말~7월초 이전까지 대청호와 금강 본류의 녹조 발생 주요 오염원인 방치 축분을 비롯해,

 

하천변 오염퇴적물, 농촌쓰레기 등이 강우시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지 않도록 상시 감시하고, 신속히 수거․처리될 수 있도록 기관별 오염원 저감대책과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하여, 녹조 발생 단계별 대응대책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하는 녹조 방제 현장 훈련내용 등을 숙지토록해 녹조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할 계획이다.

 

녹조가 발생한 경우에는, 대청호․용담호․보령호 등 주요 상수원에 녹조 저감시설 집중가동, 녹조 제거물질 살포, 심층 취수, 고도정수처리 실시 등 취수장과 정수장에 대한 녹조 대응요령․운영방안에 대해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그리고, 여름철 장마가 끝난 이후에는 집중 강우와 폭우로 인해 주요 상수원인 대청호․보령호․용담호와 금강 본류로 유입된 하천 부유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처리하기 위한 유관기관간 협력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로․하수․우수관로 등에 퇴적된 방치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사전에 청소하여 집중폭우와 강우시에 관로 막힘 등으로 인해 공공하수․폐수처리시설이 침수되거나, 비정상 운영되지 않도록 운영주체인 해당 지자체와 협력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를 주관하는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본격적인 장마와 여름철에 대비하여 물관리기관별 녹조 대응대책과 홍수 피해 대책을 면밀히 사전점검해 주요 상수원과 금강 수계 녹조 발생을 최소화하고, 국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물관리기관별로 역할과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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