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0(수)

뉴스
Home >  뉴스  >  대전

실시간뉴스
  • 행복교육을 활짝여는 연구학교 운영 나눔 교육 한마당
      [더뉴스투데이]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19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에 걸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및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2019학년도 제9회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연구학교 박람회는 효율적인 학교교육방안과 교육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유치원 2원, 초등학교 30교, 중학교 17교, 고등학교 10교 등 총 59개 연구학교에서 운영한 결과를 자료 전시, 우수 사례 발표, 세미나, 특강, 수업 공개를 통해 발표하는 교육축제 한마당이다.   개막식에서는 설동호 대전교육감, 대전시의회 우애자 의원, 학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동대학교 이재영 교수의 특강을 듣고 연구학교 전시관을 개관하였다.   연구학교 운영과정에서 산출된 결과물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은 ▲다문화교육, ▲교육과정, ▲인성교육, ▲교실수업개선, ▲학생평가, ▲교육과정, ▲학교예술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교육현안에 대한 연구 결과와 일반화 자료를 교육공동체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부터 한 달간 연구학교 주제 관련 수업공개가 각 연구학교별로 이루어져 관내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실 수업 개선 및 수업 연구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연구학교의 연구 노력을 극대화하고 현장에 안착하고자 다양한 세미나와 특강을 개최하여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19일에는 초‧중‧고 성폭력 예방 교육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안전교육’ 특강 및 우수사례 발표를, 20일에는 초등교감, 평가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바꿔야 교육이 바뀐다’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진다.   21일에는 통합교육 연구학교 우수사례 발표 및 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22일에는 중등 평가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별 과정중심평가 관련 특강이 열린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연구학교 박람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며, 교육이 나아갈 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모두가 행복한 대전교육을 활짝 열어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대전
    2019-11-19
  • 대전시 특사경, 김장철 김치류 납품업체 4곳 적발
    (사진=대전시청 제공)   [더뉴스투데이]대전시 특사경은 김장철을 맞아 김치류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식품표시광고법 및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 서류 등 허위 작성 ▲ 표시기준위반 제품 사용 목적으로 보관 ▲ 유통기한 임의연장 ▲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 식품 등의 기준 및 규격 위반 등이다.   대전시 특사경 조사결과 서구 A업체는 식품첨가물을 사용하고도 이를 원료수불부에 사실과 다르게 허위로 작성하는가 하면, 무표시 상태의 식품첨가물 57.7㎏을 사용 할 목적으로 보관하다 표시기준 위반으로 적발됐다.   서구 B업체는 생산작업 일지 등 서류를 작성하지 않고 코다리고명 제품을 제조해 1만 1,159㎏(1억 1,160만 원 상당)을 판매하는가 하면, 냉면소스의 제조일을 임의로 변조해 경기도 소재 체인점 등에 3,882㎏(2,330만 원 상당)을 유통 판매하다 적발됐다.   대덕구 C업체는 김치제조에 사용되는 육수를 제조하면서 유통기한이 170일 지난 북어머리를 사용하는가 하면, 깍두기 등을 제조하기 위해 변질된 무 200㎏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특히, 유성구 D업체는 새우젓의 유통기한을 임의로 68일간 연장하는 방법으로 허위 표시해 마트 등에 2,967㎏(3,000만 원 상당)을 제조·판매하다 현장에서 단속됐다.   대전시 김종삼 민생사법경찰과장은 “부정한 방법으로 공정한 경제 질서를 해치는 일부 업체로 인해 법을 지키는 업체가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수사를 확대해 식품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대전
    2019-11-19
  • 허태정 시장, 도시외교가 국가경쟁력 중요요소로 부각
      [더뉴스투데이]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과 귀국회의를 갖고 출장성과 공유와 시정 진행상황 점검시간을 가졌다.   먼저 허 시장은 이번 해외출장에서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를 유치한 것에 대한 의미와 현장분위기를 전하고, 국가외교 중심 교류가 도시 간 교류로 변화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허 시장은 “출장 중 많은 인사들을 만났는데, 뜻밖에 대한민국은 물론 대전에 대한 좋은 인식이 널리 퍼져있어 깜짝 놀랐다”며 “특히 대전이 과학도시라고 각인된 것 등 구체적으로 우리 존재가 알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국제관계가 과거 국가와 외교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이젠 도시별 네트워크가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현장에서 느꼈다”며 “우리가 자체적으로 외적인 활동을 넓히는 것이 도시경쟁력은 물론 국가경쟁력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이번 출장 중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많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한 직원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 시장은 “이번에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를 확정짓는 동안 규제자유특구 추가지정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다”며 “최근 혁신도시법 개정 등 우리시 숙원사업이 하나씩 해결되는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국비 추가확보를 위한 국회 방문 준비, 대전역세권 개발 진행상황 등 현안을 점검하고 추후 진행상황을 논의했다.
    • 뉴스
    • 대전
    2019-11-19
  • 수능으로 지친 심신 국악으로 달래 봐요~
      [더뉴스투데이]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2020년 대입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과 수험생과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 공연’을 개최한다.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은 오는 20일과 22일 오전 11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2019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힐링 콘서트’는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노래, 태평소,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리랑’의 짧은 선율을 다양한 변주로 전개하며 거대한 규모의 악곡으로 빚어내는 최성환 작곡의 ‘아리랑 환상곡’을 시작으로, 춘향이 옥중에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이 도령에 대한 그리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작곡한 곡 ‘쑥대머리’, 흥보가 박 타는 장면을 구성지게 표현한 임교민 작곡의 ‘시리렁 실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사메무쵸’, 영화보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잘 알려진 ‘산체스의 아이들’,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줄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3악장 놀이’ 등 다채로운 국악무대를 선보인다.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이벤트 공연은 수능표를 지참한 동반가족 에게‘수험생 존 좌석’(R석)을 제공한다.   이벤트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질 ‘김덕수 침묵이 만들어 내는 소리3’공연이다.   이 공연은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시립연정국악원이 대전출신 김덕수 명인이 예인으로서, 광대로서 살아온 한 평생의 길을 시리즈로 기획한 무대다.   시리즈 마지막 3번째 무대로 펼쳐질 ‘사물놀이 관현악의 밤’은 사물놀이를 바탕으로 재창조된 여러 예술의 갈래 중 국악관현악단과의 협주곡을 한데 선보이고, 그 중 대표적 협주곡인‘신모듬’속에서 사물놀이 판굿이 더해져 전통타악예술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대전시 송인선 시립연정국악원장은 “학업에 지친 수험생을 위로하고 전통예술을 쉽게 접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전통음악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 이라며 “많은 수험생들이 관람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하면 된다.  
    • 뉴스
    • 대전
    2019-11-17
  • 새롭게 비상하는 놀이샘 솟는 행복한 유치원
      [더뉴스투데이]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재숙)은 유아중심, 놀이중심 ‘2019 개정누리과정 현장적용 유치원교사 연수’를 대전지역 공·사립유치원 교사 1,600명을 대상으로 11~12월에 걸쳐 토요일, 8시간씩 5기 연수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연수는 2019 개정 누리과정 고시(’19.7.24)에 따른 후속지원 연수로 누리과정 기본방향 이해 및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 이해 제고 및 유아 놀이의 새로운 통찰을 바탕으로 놀이로 배우고 소통하는 유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되었다.   1기 연수는 지난 11월 16일(토), 대전교육청 대강당에서 대전지역 공․사립유치원 교사 330명을 대상으로 누리과정 개정방향 및 고시문 이해, 누리과정 영역, 유아의 놀이 의미 읽기, 놀이지원자로서의 교사 등 총 여덟 개의 주제에 대해 진행되었다.   또한, 4명 연구진의 강의로 2020년 3월 현장 적용을 앞두고 있는 유치원 교사들에게 ‘유아 그리고 놀이중심의 교육과정으로의 변화’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이재숙 원장은 “유치원은 가정과 더불어 유아가 올곧은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힘의 원천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기관이다”며, “이번 연수가 교육의 주체인 유아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움의 핵심, 놀이의 가치가 현장에 녹아들어 유아행복교육 실현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뉴스
    • 대전
    2019-11-17
  • 대전시, 93’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 국제행사 유치 쾌거
      [더뉴스투데이]19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가 오는 2022년 대전에서 열리게 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오후(현지시간)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2019 제6회 세계지방 정부연합(UCLG) 총회’에서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는 지방정부간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전 세계 140여 개 국 1,000여개 도시정상 등이 모여 개막행사와 본회의, 워크숍, 타운홀미팅, 전시·박람회 등을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대전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유치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시도지사협의회 및 외교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와 협력해 선제적으로 국내․외 유치활동을 벌여왔다.   대전시는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유럽까지 대표단을 파견해 공격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고, 더반 현지에서도 세계이사회 회원들에게 지지를 요청하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차기 개최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실제로 세계지방정부연합 주요결정권자인 대륙지부 사무총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대전시는 마지막까지 유치 행보를 이어갔으며, 외교부도 세계이사회 회원도시들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에 힘을 보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세계 총회 유치로 5,000여명이 대전을 방문하고, 약 384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76억 원의 소득 유발효과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대전방문의 해(2019~2021) 이후 사이언스콤플렉스 및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 시점에 맞춰 대규모 회의를 개최하게 돼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2022 제7회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는 2022년 10월 중 4박 5일 일정으로 대전컨벤션센터(DCC) 및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DICC)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국제행사로 승인 받아 국비를 확보하고 정부 공인 국제행사로 개최해 행사의 규모와 품격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세계과학도시연합(WTA) 및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 연계와 다양한 문화·관광프로그램을 마련해 마이스(MICE)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뉴스
    • 대전
    2019-11-16

실시간 대전 기사

  • 행복교육을 활짝여는 연구학교 운영 나눔 교육 한마당
      [더뉴스투데이]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19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에 걸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및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2019학년도 제9회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연구학교 박람회는 효율적인 학교교육방안과 교육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유치원 2원, 초등학교 30교, 중학교 17교, 고등학교 10교 등 총 59개 연구학교에서 운영한 결과를 자료 전시, 우수 사례 발표, 세미나, 특강, 수업 공개를 통해 발표하는 교육축제 한마당이다.   개막식에서는 설동호 대전교육감, 대전시의회 우애자 의원, 학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동대학교 이재영 교수의 특강을 듣고 연구학교 전시관을 개관하였다.   연구학교 운영과정에서 산출된 결과물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은 ▲다문화교육, ▲교육과정, ▲인성교육, ▲교실수업개선, ▲학생평가, ▲교육과정, ▲학교예술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교육현안에 대한 연구 결과와 일반화 자료를 교육공동체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부터 한 달간 연구학교 주제 관련 수업공개가 각 연구학교별로 이루어져 관내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실 수업 개선 및 수업 연구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연구학교의 연구 노력을 극대화하고 현장에 안착하고자 다양한 세미나와 특강을 개최하여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19일에는 초‧중‧고 성폭력 예방 교육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안전교육’ 특강 및 우수사례 발표를, 20일에는 초등교감, 평가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바꿔야 교육이 바뀐다’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진다.   21일에는 통합교육 연구학교 우수사례 발표 및 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22일에는 중등 평가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별 과정중심평가 관련 특강이 열린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연구학교 박람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며, 교육이 나아갈 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모두가 행복한 대전교육을 활짝 열어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대전
    2019-11-19
  • 대전시 특사경, 김장철 김치류 납품업체 4곳 적발
    (사진=대전시청 제공)   [더뉴스투데이]대전시 특사경은 김장철을 맞아 김치류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식품표시광고법 및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 서류 등 허위 작성 ▲ 표시기준위반 제품 사용 목적으로 보관 ▲ 유통기한 임의연장 ▲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 식품 등의 기준 및 규격 위반 등이다.   대전시 특사경 조사결과 서구 A업체는 식품첨가물을 사용하고도 이를 원료수불부에 사실과 다르게 허위로 작성하는가 하면, 무표시 상태의 식품첨가물 57.7㎏을 사용 할 목적으로 보관하다 표시기준 위반으로 적발됐다.   서구 B업체는 생산작업 일지 등 서류를 작성하지 않고 코다리고명 제품을 제조해 1만 1,159㎏(1억 1,160만 원 상당)을 판매하는가 하면, 냉면소스의 제조일을 임의로 변조해 경기도 소재 체인점 등에 3,882㎏(2,330만 원 상당)을 유통 판매하다 적발됐다.   대덕구 C업체는 김치제조에 사용되는 육수를 제조하면서 유통기한이 170일 지난 북어머리를 사용하는가 하면, 깍두기 등을 제조하기 위해 변질된 무 200㎏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특히, 유성구 D업체는 새우젓의 유통기한을 임의로 68일간 연장하는 방법으로 허위 표시해 마트 등에 2,967㎏(3,000만 원 상당)을 제조·판매하다 현장에서 단속됐다.   대전시 김종삼 민생사법경찰과장은 “부정한 방법으로 공정한 경제 질서를 해치는 일부 업체로 인해 법을 지키는 업체가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수사를 확대해 식품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대전
    2019-11-19
  • 허태정 시장, 도시외교가 국가경쟁력 중요요소로 부각
      [더뉴스투데이]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과 귀국회의를 갖고 출장성과 공유와 시정 진행상황 점검시간을 가졌다.   먼저 허 시장은 이번 해외출장에서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를 유치한 것에 대한 의미와 현장분위기를 전하고, 국가외교 중심 교류가 도시 간 교류로 변화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허 시장은 “출장 중 많은 인사들을 만났는데, 뜻밖에 대한민국은 물론 대전에 대한 좋은 인식이 널리 퍼져있어 깜짝 놀랐다”며 “특히 대전이 과학도시라고 각인된 것 등 구체적으로 우리 존재가 알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국제관계가 과거 국가와 외교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이젠 도시별 네트워크가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현장에서 느꼈다”며 “우리가 자체적으로 외적인 활동을 넓히는 것이 도시경쟁력은 물론 국가경쟁력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이번 출장 중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많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한 직원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 시장은 “이번에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를 확정짓는 동안 규제자유특구 추가지정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다”며 “최근 혁신도시법 개정 등 우리시 숙원사업이 하나씩 해결되는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국비 추가확보를 위한 국회 방문 준비, 대전역세권 개발 진행상황 등 현안을 점검하고 추후 진행상황을 논의했다.
    • 뉴스
    • 대전
    2019-11-19
  • 수능으로 지친 심신 국악으로 달래 봐요~
      [더뉴스투데이]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2020년 대입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과 수험생과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 공연’을 개최한다.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은 오는 20일과 22일 오전 11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2019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힐링 콘서트’는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노래, 태평소,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리랑’의 짧은 선율을 다양한 변주로 전개하며 거대한 규모의 악곡으로 빚어내는 최성환 작곡의 ‘아리랑 환상곡’을 시작으로, 춘향이 옥중에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이 도령에 대한 그리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작곡한 곡 ‘쑥대머리’, 흥보가 박 타는 장면을 구성지게 표현한 임교민 작곡의 ‘시리렁 실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사메무쵸’, 영화보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잘 알려진 ‘산체스의 아이들’,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줄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3악장 놀이’ 등 다채로운 국악무대를 선보인다.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이벤트 공연은 수능표를 지참한 동반가족 에게‘수험생 존 좌석’(R석)을 제공한다.   이벤트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질 ‘김덕수 침묵이 만들어 내는 소리3’공연이다.   이 공연은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시립연정국악원이 대전출신 김덕수 명인이 예인으로서, 광대로서 살아온 한 평생의 길을 시리즈로 기획한 무대다.   시리즈 마지막 3번째 무대로 펼쳐질 ‘사물놀이 관현악의 밤’은 사물놀이를 바탕으로 재창조된 여러 예술의 갈래 중 국악관현악단과의 협주곡을 한데 선보이고, 그 중 대표적 협주곡인‘신모듬’속에서 사물놀이 판굿이 더해져 전통타악예술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대전시 송인선 시립연정국악원장은 “학업에 지친 수험생을 위로하고 전통예술을 쉽게 접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전통음악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 이라며 “많은 수험생들이 관람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하면 된다.  
    • 뉴스
    • 대전
    2019-11-17
  • 새롭게 비상하는 놀이샘 솟는 행복한 유치원
      [더뉴스투데이]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재숙)은 유아중심, 놀이중심 ‘2019 개정누리과정 현장적용 유치원교사 연수’를 대전지역 공·사립유치원 교사 1,600명을 대상으로 11~12월에 걸쳐 토요일, 8시간씩 5기 연수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연수는 2019 개정 누리과정 고시(’19.7.24)에 따른 후속지원 연수로 누리과정 기본방향 이해 및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 이해 제고 및 유아 놀이의 새로운 통찰을 바탕으로 놀이로 배우고 소통하는 유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되었다.   1기 연수는 지난 11월 16일(토), 대전교육청 대강당에서 대전지역 공․사립유치원 교사 330명을 대상으로 누리과정 개정방향 및 고시문 이해, 누리과정 영역, 유아의 놀이 의미 읽기, 놀이지원자로서의 교사 등 총 여덟 개의 주제에 대해 진행되었다.   또한, 4명 연구진의 강의로 2020년 3월 현장 적용을 앞두고 있는 유치원 교사들에게 ‘유아 그리고 놀이중심의 교육과정으로의 변화’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이재숙 원장은 “유치원은 가정과 더불어 유아가 올곧은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힘의 원천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기관이다”며, “이번 연수가 교육의 주체인 유아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움의 핵심, 놀이의 가치가 현장에 녹아들어 유아행복교육 실현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뉴스
    • 대전
    2019-11-17
  • 대전시, 93’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 국제행사 유치 쾌거
      [더뉴스투데이]19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가 오는 2022년 대전에서 열리게 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오후(현지시간)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2019 제6회 세계지방 정부연합(UCLG) 총회’에서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는 지방정부간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전 세계 140여 개 국 1,000여개 도시정상 등이 모여 개막행사와 본회의, 워크숍, 타운홀미팅, 전시·박람회 등을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대전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유치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시도지사협의회 및 외교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와 협력해 선제적으로 국내․외 유치활동을 벌여왔다.   대전시는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유럽까지 대표단을 파견해 공격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고, 더반 현지에서도 세계이사회 회원들에게 지지를 요청하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차기 개최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실제로 세계지방정부연합 주요결정권자인 대륙지부 사무총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대전시는 마지막까지 유치 행보를 이어갔으며, 외교부도 세계이사회 회원도시들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에 힘을 보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세계 총회 유치로 5,000여명이 대전을 방문하고, 약 384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76억 원의 소득 유발효과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대전방문의 해(2019~2021) 이후 사이언스콤플렉스 및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 시점에 맞춰 대규모 회의를 개최하게 돼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2022 제7회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는 2022년 10월 중 4박 5일 일정으로 대전컨벤션센터(DCC) 및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DICC)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국제행사로 승인 받아 국비를 확보하고 정부 공인 국제행사로 개최해 행사의 규모와 품격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세계과학도시연합(WTA) 및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 연계와 다양한 문화·관광프로그램을 마련해 마이스(MICE)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뉴스
    • 대전
    2019-11-16
  • 허태정 시장, 차기 총회 대전 개최 확정에 화답
      [더뉴스투데이]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시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에서 차기 총회 개최지로 대전시가 선정된 것에 대해 직접 수락연설을 했다.   이날 수락연설에서 허태정 시장은 2019 더반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한 뒤, 차기 총회 대전 개최 결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더반시를 ‘행운의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전을 한국의 핵심 연구개발 클러스터가 위치해 있는 ‘과학기술의 도시’면서 한반도의 남쪽의 심장부에 위치한 ‘교통과 행정의 중심도시’라고 소개하고, 2022년 총회의 핵심 아젠다(agenda)로 ‘풍요롭고 안전한 미래의 삶을 위한 과학기술의 활용방안’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허 시장은 정계 진출 이후부터 쭉 가슴속에 담아왔던‘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갈망과 의지를 내비치고, 계속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모두의 노력을 제안하면서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세계 총회의 대전 개최는 강력하고 단합된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발산함으로써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의 강한 자신감과 열정적인 메시지를 접한 청중들은 뜨거운 박수로 환호하면서 다가올 차기 총회지인 대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뉴스
    • 대전
    2019-11-16
  • 미래 전장의 Next-Game Changer 전력화 방안 논의
      [더뉴스투데이]육군이 14일 첨단 과학기술 활용 논의를 위해 ‘19-3차 과학기술위원회’를 육군교육사령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서욱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위원회는 첨단 과학기술을 육군에 접목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기술품질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AIST, 서울대, 연세대 등 민·관·군, 산·학·연의 첨단과학기술분야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① 레이저 무기체계 발전방향 및 전력소요 ② 고기동 항공장비 발전방향 ③ 미래 전투수행개념을 고려한 기계화부대 발전방향 ④ 육군 미래전장의 게임체인저 인공지능(AI) 적용 확산 및 가속화 방안 ⑤ 현용전력 극대화를 위한 AI기반 지능화 소요 등 5개 안건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인 ‘레이저 무기체계 발전방향 및 전력소요’ 토의에서는 국내⦁외 레이저 무기체계 개발동향과 現 기술수준을 확인하고, 레이저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발전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Anti-Drone에 효과적인 레이저대공무기와 인명을 보호하면서 폭발물 제거가 가능한 레이저폭발물 제거장비 뿐만 아니라, 레이저 총, 레이저 전투차량 등 레이저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무기체계를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인 ‘고기동 항공장비 발전방향’ 발표에서는 합동전장권역에서 육군항공 전력의 기동성 향상을 위한 2050년까지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장비에 대한 원천기술 확보와 고속·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기술개발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 운용될 고기동 항공장비 전력화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세 번째 주제인 ‘미래 전투수행개념을 고려한 기계화부대 발전방향’ 발표에서는 미래 적과 전쟁 양상의 변화에 대비한 전투발전소요를 도출했다. 고성능 반응장갑, 스텔스 위장체계 등 첨단 과학기술이 적용된 미래 전차 등 차기 전투차량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직·간접화력 융합 정밀타격, 유·무인 복합전투 개념을 제시했다.   그 밖에도 ‘인공지능(AI) 적용 확산 및 가속화 방안’, ‘현용전력 극대화를 위한 AI기반 지능화 소요’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참석자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군은 오는 12월 중 2019년에 진행된 육군과학기술위원회의 성과를 논의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2020년에도 첨단과학기술군 건설을 위한 소요창출에 매진할 계획이다. 
    • 뉴스
    • 대전
    2019-11-14
  • 설동호 대전교육감,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응원
      [더뉴스투데이]설동호 교육감은 11월 14일(목) 수능일 아침, 충남여고와 대전만년고를 방문해 수능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그동안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해 온 수험생 여러분께 힘찬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수험생 여러분의 선생님과 부모님, 대전교육가족 모두 여러분이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좋은 결과로 성취의 기쁨을 누리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험생 건강을 챙겨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느라 고생하신 학부모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수험생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시험감독관 및 학교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자랑스러운 제자들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뉴스
    • 대전
    2019-11-14
  • 허태정 시장, 남아공 더반에서 평화를 심다
      [더뉴스투데이]허태정 대전시장이 만델라 대통령 전 부인의 초청으로 세계 평화의 나무심기 캠페인에 참석해 대전시의 위상을 높였다.   차기 총회 유치에 나선 도시로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마음이 회원도시에 충분히 전달돼 도시의 이미지는 물론, 차기 총회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제6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참석을 위해 남아공 더반을 방문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전 9시(현지시간) 남아공 더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평화 나무심기캠페인에 참석했다.   ‘'폭탄을 심지 말고 나무를 심자(Plant Trees Not Bombs)’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만델라 전 부인이 의장으로 있는 글로벌 피스(Global Peace)재단 주최로 열렸으며, 남아공 국방부와 더반시 그리고 세계지방정부연합 등이 협력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남아공 마피사누카쿨라 국방부장관, 만델라대통령 그라샤마셜 전 부인, 세계지방정부연합 월드 팍스타우 회장과 브라질, 가나 등 세계 청년지도자들은 평화와 번영의 의미를 담아 공동 식수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나의 청년시절을 평화와 자유를 위해 보냈다.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의 한 도시로서 전 세계가 화해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길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나무를 심었다”며 “이런 마음가짐으로 더반에 오기 전 케이프타운 로빈섬까지 들어가 넬슨 만델라를 추모하고 왔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의 이날 행사 참석은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11일 에밀리아 세계지방정부연합 월드사무총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대전에서 차기 총회가 개최되면 북한회원도시와 함께 남북대화의 장을 마련해 전 세계에 평화메시지를 전파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에 대해 에밀리아 사무총장이 화답하고, 만델라 대통령 전 부인이 허태정 대전시장을 특별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이번 평화의 나무심기캠페인을 계기로 남아공에는 2020년 국제연합(UN) 설립 75주년을 기념해 내년 9월까지 7500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질 예정이다.  
    • 뉴스
    • 대전
    2019-11-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