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8(목)

뉴스
Home >  뉴스  >  충북

실시간뉴스
  • 옥천군, 여름철 폭염대비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옥천군은 15일 옥천군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계획 설명을 위한 간담회를 관련부서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최근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옥천군에서는 폭염에 효율적인 대응과 주민 피해 최소화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업무공유와 협조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폭염에 대비하여 옥천군 합동 T/F팀 구성, 각 관련 부서간 협력체계 구축, 폭염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뿐만 아니라,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에 대한 재난도우미 운영과 여름철 냉방기기가 부족한 주민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관계부서와의 의견을 공유하는 등 주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마련을 모색하였다.   또한, 유동인구 많은 지역에 고정식 그늘막을 12개소 추가로 설치하고 폭염주의보 및 특보 발효 시 옥천읍은 물론 면지역에도 살수차를 운영하는 등 예산이 투입되는 사항도 철저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승환 부군수는 폭염주의보 발효시 보다 많은 지역주민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문자발송 및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강조했고,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발생할 수 있는 폭염주의보에 대해서도 지역주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옥천군에서는 111년 만에 찾아왔던 지난해 여름철 폭염대비 사항을 보완하여 2019년에도 무더위쉼터운영, 취약계층보호를 위한 재난도우미 운영, 살수차 운영 및 그늘막 추가설치 등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충북
    2019-07-15
  • 정지용 문학관, 관람과 체험 같이하세요
    (정지용문학관 전경)   옥천군은 관내 주민과 문학관을 찾는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정지용문학관 제2기 문학교실을 운영한다. 제2기 문학교실은 지난6일(토)부터 9월까지 어린이 시낭송 교실, 정지용 시어쓰기(캘리그라피),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도예 시어 페인팅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시낭송 교실’은 정지용 시인의 우수한 작품들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시낭송을 해보면서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함께 발표력 향상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정지용문학관에서 치러지는 “매마주 행사(매월 마지막주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시 무대에서 직접 시낭송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하여 아이들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도예 시어 페인팅’은 관내 거주하는 가족과 연인 등 10팀(20명)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격주 토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열린다. 도예 전문 강사와 함께 접시, 스튜 프라이팬, 정지용캐릭터 머그컵 등의 도예품에 정지용 시인의 시어들을 직접 페인팅해보며 시와 친밀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정지용 시어쓰기(캘리그라피)‘는 문학관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격주 토요일 마다 4차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캘리그라피 전문 강사와 함께 정지용 시인의 시어들을 정지용캐릭터 엽서와 부채 등에 자유롭게 써보고, 다 꾸며진 작품들은 선물로 제공한다.   정지용문학관 제2기 문학교실의 어린이 시낭송 교실과 정지용 시어쓰기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정지용문학관으로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 접수(☎730-3408)를 하면 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지용문학관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지용 시인의 시를 쉽게 이해하고 문학적 감성을 채워 돌아갈 수 있게 하겠다” 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21일부터 두달여 동안 제1기 문학교실을 운영해 400여명의 주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 뉴스
    • 충북
    2019-07-10
  • 향수 옥천 테마여행, 7월에 가볼만 한 곳.
    (7월 화인산림욕장)   청포도가 익어가는 7월은 온갖 곡물과 과일이 풍성한 계절로 충북 옥천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인 옥수수와 감자, 포도와 복숭아를 자랑하는 축제가 열린다.   매년 대도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옥천의 농·특산물을 맛보고 인근 시원한 산림욕장과 계곡 등을 찾으면 하루 여행코스로 안성맞춤이다.   먼저 오는 13~14일 2일간 옥천군 안내면 생태공원 일원에서 대청호의 청정함을 머금고 자란 옥수수와 감자를 소재로 한 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장에서 4.5㎞ 떨어진 안남면 화학리에는 화인(和人)산림욕장이 있다. 국내 최대의 메타세콰이어 숲이 조성되어 있는 곳이다. 산림욕장 입구에서 산꼭대기인 해발 296m 지점을 돌아 반대 기슭으로 내려올 때까지 대략 4㎞구간이 걷기 편한 숲길로 조성돼 있다.   메타세콰이어를 시작으로 편백나무, 니끼다솔, 재래종 소나무, 밤나무, 낙엽송, 잣나무 등이 구역별로 심어져 있어 다양한 나무를 볼 수도 있다.   화인산림욕장에서 안남면사무소까지 6.5㎞ 정도 이동하면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둔주봉에 오르는 길이 보인다.   둔주봉 정상(384m)에 오르기 전 275m 전망대에 다다르면 금강 물줄기가 만들어 놓은 동해와 서해가 바뀐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다.   이곳은 여러 TV방송에 소개되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는 옥천의 관광 명소가 됐다. 이제는 더 이상 옥천의 숨겨진 진주가 아니라 대표 관광지다.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는 달콤한 향기를 내뿜는 옥천의 포도·복숭아를 소개하는 축제가 열린다.   (장령산자연휴양림)   축제장에서 포도와 복숭아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긴 후에 14㎞정도 떨어진 장령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하면 시원한 계곡물과 바람을 쐴 수 있다.   맑고 깨끗한 금천계곡물에 발 담그고 왕복 4㎞정도 조성되어 있는 치유의 숲길을 거닐면 시원한 바람과 친구가 될 수 있는 힐링 명소이다.   시간이 된다면 휴양림 안에 있는 숙소를 예약해 1박 하는 것도 좋다. 계곡을 타고 불어오는 바람에 한 숨 푹 깊은 잠에 빠질 수 있다.   휴양림의 반대편 산기슭에는 천년 고찰 용암사가 있다. 사찰을 지나 180m 정도를 오르면 전망대에 다다른다. 구름이 춤추는 곳 ‘운무(雲舞)대’다. 옥천군은 지난 달 말 관광시설 명칭 공모를 통해 이곳 전망대 이름을 확정지었다. 용암사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구름이 춤추는 것과 같은 환상적인 운해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달콤새콤한 포도·복숭아, 담백한 감자·옥수수를 맛보고 시원한 삼림욕, 물놀이를 즐기면 휴가여행으로 딱이다”고 말했다.  
    • 뉴스
    • 충북
    2019-07-04
  • 옥천군 중학생 글로벌 인재로 키운다
    (재)옥천군장학회가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7박 9일 동안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중학생 국외캠프’를 갖는다.   (지난 21일 열린 국외캠프 사전 연수)   ‘중학생 국외캠프’는 관내 중학생에게 국제교류와 문화체험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중학교 5곳의 2~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영국과 프랑스를 방문한다.   우선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루브르박물관, 파리 국립도서관을 둘러보고 영국의 윈저성, 버킹엄궁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소를 견학 후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또한, 옥스퍼드대학 등 명문대학교 캠퍼스 견학과 한국인 유학생과의 멘토링 등을 통해 각자 설정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장학회는 원활한 국외캠프 추진을 위해 지난달 21일 사전연수를 가졌다.   5개 팀으로 나눠 국외캠프 연구 주제와 과제수행 방식 등을 정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부자료 공유 및 최종 점검을 위해 오는 4일에 2차 사전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평생학습원 정지승 원장은 “이번 국외캠프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와 성장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해외연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재)옥천군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6개의 장학사업과 옥천행복교육지구사업, 중학생 국외캠프, 예체능 특기부 육성을 위한 지역인재육성사업 등에 8억1천8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신규사업으로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3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명품고 육성 사업을 펼치고 있다.  
    • 뉴스
    • 충북
    2019-07-01
  • 작은 시골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하는 기부 모임 ‘불노소회’, 23년 동안 1억5천여만원 기부
    (현재 불노소회 총무를 맡고 있는 옥천군청 소속 이모 팀장이20년 넘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불노소회 장부를 넘겨보고 있다)   인구 5만명 남짓의 아담한 시골 지역인 충북 옥천에서 공무원과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23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긴 시간 쉽지 않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매달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현금을 지원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주인공은 ‘불노소회’(회장 무기명)라는 기부 모임.   현재 총 63명(공무원 31, 주민 32)의 회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모임에서 지금까지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돈은 자그마치 1억5020여만원에 이른다. 수혜자만 해도 총 106명.   이들이 따뜻한 선행을 베풀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23년 전인 1996년의 일이다.   그해 6월, 당시 옥천군 상수도사업소 시설계 소속이었던 공무원들은 출장을 나가는 길에 우연히 교량에 걸려 있던 “백혈병에 걸린 어린이를 도와 달라”는 현수막을 보게 됐다.   백 번의 결심보다 한 번의 행동이 낫다는 공통된 생각을 하게 된 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소박한 나눔을 실천하는 모임을 갖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당시 시설계장으로 있었던 최영식 전 안전건설과장 등 공무원 7명이 첫 결성 멤버다.   이들은 불우한 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아 ‘불노소회’라 모임 이름을 짓고, 회비를 모을 통장도 만들었다.   각자 한 달 치 회비 1만원씩을 내 모은 7만원으로, 그해 7월 소년소녀가장과 홀몸 어르신 등 3명에게 처음으로 2만원씩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주위 동료들과 지인들에게 발품을 팔며 알린 덕에 모임 결성 1년 만인 1997년 7월에는 회원수가 16명으로 늘어났고, 수혜자도 5명까지 늘려 이들에게 3만원씩 생활비를 지원했다.   현재는 63명의 회원들이 월 회비 1만원씩을 내 소년소녀가장과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11명에게 5만원씩의 생활비를 달마다 지원하고, 설과 추석 명절에는 20kg 상당의 쌀을 선물하고 있다.   대상자는 군 주민복지과나 마을 이장 등의 추천을 받아 결정한다.   한번 지원한 대상자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거나 취업이 돼 형편이 나아지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지원을 하는 관계로 길게는 20년 가까이 도움을 받은 이도 있다.   결성 멤버 중 한명인 김모씨는 “친한 직원들끼리 소박하게나마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는 뜻에서 시작한 나눔이 어느덧 20년을 훌쩍 넘겼다“며 ”각자에게는 적은 금액일수도 있지만 이웃들에게 조금만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에겐 큰 행복“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충북
    2019-06-28
  • 옥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새 얼굴로 군민 맞는다
      옥천군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옥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새롭게 단장된 얼굴로 지역민들을 맞는다.   27일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2개월 간의 보수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2일 다시 문을 연다.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된 구조물을 도색하고 바닥타일 줄눈을 시공과 함께 공조 덕트와 성인풀 난간, 체온 유지실 내장 목재 등을 교체했다.   개장 이후 군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는 수영장에 대한 전반적인 시설 안전 점검과 함께 시험 가동을 하고 있다.   2012년 5월 문을 연 옥천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한해 누적 이용객 수가 20만명에 달할 정도로 군민 건강 증진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월 평균 1천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등록해 수영, 아쿠아로빅, 헬스, 다이어트댄스, 요가 등을 즐기며 심신을 건강하게 단련하고 있다.   윤정준 체육시설사업소장은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수영장인 만큼 내부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 불편사항을 손을 봐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군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수영장을 비롯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더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충북
    2019-06-27

실시간 충북 기사

  • 휴가철의 시작을 알리며 만개한 연꽃 보러 옥천에 오세요.”
      옥천군 육영수 생가 앞 경관작물조성지에 연꽃이 활짝 피어 옥천군을 찾은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 경관작물조성지는 지난 2017년부터 2018까지 옥천군이 구읍의 방문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옥천읍 교동리 육영수 생가 앞 19필지 약 22,901㎡의 부지에 예산 약 1억여원을 투입하여 서호홍련, 가람백련 등 8종 3,570본의 연꽃과 아트렉션, 조이토마씩 등 1,700본의 수련을 식재하여 지금까지 가꾸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오월에 조금씩 피기 시작한 연꽃이 칠월에 대부분 만개를 하여 휴가철 여름의 향기가 피어나는 옥천군을 방문하여 활짝 핀 연꽃을 볼수 있다.” 라고 말하며, “가족,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주변에 있는 옥천향교, 육영수생가, 정지용생가, 옥주사마소 등을 방문하고 구읍의 옛 골목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더위는 사라지고 옛 고을의 풍광에 취해 마음이 포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여러해살이 부엽식물인 연꽃(indian lotus)은 6월에서 8월까지 꽃이 피는 식물로 남부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인도, 베트남, 몽골의 국화(國花)이다. 잎은 지혈제로 사용하거나 민간에서 오줌싸개 치료에 이용하며 땅속줄기(연근)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이 비교적 높아 생채나 그 밖의 요리에 많이 이용한다. 뿌리줄기와 열매는 약용으로 부인병에 쓰고 있다.   또한 연꽃은 진흙바닥에 파묻힌 지 무려 1,300여 년 만에 종자가 발아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이다. 인도에서는 여성의 생식을 상징하고 다산(多産), 힘과 생명의 창조를 나타낸다. 이런 이유로 인도에서 B·C 3,000년경으로 추정되는 연꽃의 여신상이 발견됐다.   불교의 출현에 따라 연꽃은 부처님의 탄생을 알리려 꽃이 피었다고 전하며 극락세계에서는 모든 신자가 연꽃 위에 신으로 태어난다고 믿었기 때문에 연꽃은 부처님을 상징하는 꽃으로 되어 매년 부처님 오신 날에는 연꽃모양의 연등을 장식해 그 날을 축하했다.  
    • 뉴스
    • 충북
    2019-07-18
  • 옥천군, 여름철 폭염대비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옥천군은 15일 옥천군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계획 설명을 위한 간담회를 관련부서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최근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옥천군에서는 폭염에 효율적인 대응과 주민 피해 최소화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업무공유와 협조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폭염에 대비하여 옥천군 합동 T/F팀 구성, 각 관련 부서간 협력체계 구축, 폭염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뿐만 아니라,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에 대한 재난도우미 운영과 여름철 냉방기기가 부족한 주민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관계부서와의 의견을 공유하는 등 주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마련을 모색하였다.   또한, 유동인구 많은 지역에 고정식 그늘막을 12개소 추가로 설치하고 폭염주의보 및 특보 발효 시 옥천읍은 물론 면지역에도 살수차를 운영하는 등 예산이 투입되는 사항도 철저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승환 부군수는 폭염주의보 발효시 보다 많은 지역주민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문자발송 및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강조했고,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발생할 수 있는 폭염주의보에 대해서도 지역주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옥천군에서는 111년 만에 찾아왔던 지난해 여름철 폭염대비 사항을 보완하여 2019년에도 무더위쉼터운영, 취약계층보호를 위한 재난도우미 운영, 살수차 운영 및 그늘막 추가설치 등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충북
    2019-07-15
  • 정지용 문학관, 관람과 체험 같이하세요
    (정지용문학관 전경)   옥천군은 관내 주민과 문학관을 찾는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정지용문학관 제2기 문학교실을 운영한다. 제2기 문학교실은 지난6일(토)부터 9월까지 어린이 시낭송 교실, 정지용 시어쓰기(캘리그라피),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도예 시어 페인팅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시낭송 교실’은 정지용 시인의 우수한 작품들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시낭송을 해보면서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함께 발표력 향상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정지용문학관에서 치러지는 “매마주 행사(매월 마지막주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시 무대에서 직접 시낭송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하여 아이들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도예 시어 페인팅’은 관내 거주하는 가족과 연인 등 10팀(20명)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격주 토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열린다. 도예 전문 강사와 함께 접시, 스튜 프라이팬, 정지용캐릭터 머그컵 등의 도예품에 정지용 시인의 시어들을 직접 페인팅해보며 시와 친밀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정지용 시어쓰기(캘리그라피)‘는 문학관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격주 토요일 마다 4차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캘리그라피 전문 강사와 함께 정지용 시인의 시어들을 정지용캐릭터 엽서와 부채 등에 자유롭게 써보고, 다 꾸며진 작품들은 선물로 제공한다.   정지용문학관 제2기 문학교실의 어린이 시낭송 교실과 정지용 시어쓰기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정지용문학관으로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 접수(☎730-3408)를 하면 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지용문학관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지용 시인의 시를 쉽게 이해하고 문학적 감성을 채워 돌아갈 수 있게 하겠다” 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21일부터 두달여 동안 제1기 문학교실을 운영해 400여명의 주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 뉴스
    • 충북
    2019-07-10
  • 향수 옥천 테마여행, 7월에 가볼만 한 곳.
    (7월 화인산림욕장)   청포도가 익어가는 7월은 온갖 곡물과 과일이 풍성한 계절로 충북 옥천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인 옥수수와 감자, 포도와 복숭아를 자랑하는 축제가 열린다.   매년 대도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옥천의 농·특산물을 맛보고 인근 시원한 산림욕장과 계곡 등을 찾으면 하루 여행코스로 안성맞춤이다.   먼저 오는 13~14일 2일간 옥천군 안내면 생태공원 일원에서 대청호의 청정함을 머금고 자란 옥수수와 감자를 소재로 한 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장에서 4.5㎞ 떨어진 안남면 화학리에는 화인(和人)산림욕장이 있다. 국내 최대의 메타세콰이어 숲이 조성되어 있는 곳이다. 산림욕장 입구에서 산꼭대기인 해발 296m 지점을 돌아 반대 기슭으로 내려올 때까지 대략 4㎞구간이 걷기 편한 숲길로 조성돼 있다.   메타세콰이어를 시작으로 편백나무, 니끼다솔, 재래종 소나무, 밤나무, 낙엽송, 잣나무 등이 구역별로 심어져 있어 다양한 나무를 볼 수도 있다.   화인산림욕장에서 안남면사무소까지 6.5㎞ 정도 이동하면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둔주봉에 오르는 길이 보인다.   둔주봉 정상(384m)에 오르기 전 275m 전망대에 다다르면 금강 물줄기가 만들어 놓은 동해와 서해가 바뀐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다.   이곳은 여러 TV방송에 소개되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는 옥천의 관광 명소가 됐다. 이제는 더 이상 옥천의 숨겨진 진주가 아니라 대표 관광지다.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는 달콤한 향기를 내뿜는 옥천의 포도·복숭아를 소개하는 축제가 열린다.   (장령산자연휴양림)   축제장에서 포도와 복숭아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긴 후에 14㎞정도 떨어진 장령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하면 시원한 계곡물과 바람을 쐴 수 있다.   맑고 깨끗한 금천계곡물에 발 담그고 왕복 4㎞정도 조성되어 있는 치유의 숲길을 거닐면 시원한 바람과 친구가 될 수 있는 힐링 명소이다.   시간이 된다면 휴양림 안에 있는 숙소를 예약해 1박 하는 것도 좋다. 계곡을 타고 불어오는 바람에 한 숨 푹 깊은 잠에 빠질 수 있다.   휴양림의 반대편 산기슭에는 천년 고찰 용암사가 있다. 사찰을 지나 180m 정도를 오르면 전망대에 다다른다. 구름이 춤추는 곳 ‘운무(雲舞)대’다. 옥천군은 지난 달 말 관광시설 명칭 공모를 통해 이곳 전망대 이름을 확정지었다. 용암사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구름이 춤추는 것과 같은 환상적인 운해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달콤새콤한 포도·복숭아, 담백한 감자·옥수수를 맛보고 시원한 삼림욕, 물놀이를 즐기면 휴가여행으로 딱이다”고 말했다.  
    • 뉴스
    • 충북
    2019-07-04
  • 옥천군 중학생 글로벌 인재로 키운다
    (재)옥천군장학회가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7박 9일 동안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중학생 국외캠프’를 갖는다.   (지난 21일 열린 국외캠프 사전 연수)   ‘중학생 국외캠프’는 관내 중학생에게 국제교류와 문화체험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중학교 5곳의 2~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영국과 프랑스를 방문한다.   우선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루브르박물관, 파리 국립도서관을 둘러보고 영국의 윈저성, 버킹엄궁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소를 견학 후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또한, 옥스퍼드대학 등 명문대학교 캠퍼스 견학과 한국인 유학생과의 멘토링 등을 통해 각자 설정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장학회는 원활한 국외캠프 추진을 위해 지난달 21일 사전연수를 가졌다.   5개 팀으로 나눠 국외캠프 연구 주제와 과제수행 방식 등을 정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부자료 공유 및 최종 점검을 위해 오는 4일에 2차 사전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평생학습원 정지승 원장은 “이번 국외캠프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와 성장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해외연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재)옥천군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6개의 장학사업과 옥천행복교육지구사업, 중학생 국외캠프, 예체능 특기부 육성을 위한 지역인재육성사업 등에 8억1천8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신규사업으로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3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명품고 육성 사업을 펼치고 있다.  
    • 뉴스
    • 충북
    2019-07-01
  • 작은 시골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하는 기부 모임 ‘불노소회’, 23년 동안 1억5천여만원 기부
    (현재 불노소회 총무를 맡고 있는 옥천군청 소속 이모 팀장이20년 넘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불노소회 장부를 넘겨보고 있다)   인구 5만명 남짓의 아담한 시골 지역인 충북 옥천에서 공무원과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23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긴 시간 쉽지 않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매달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현금을 지원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주인공은 ‘불노소회’(회장 무기명)라는 기부 모임.   현재 총 63명(공무원 31, 주민 32)의 회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모임에서 지금까지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돈은 자그마치 1억5020여만원에 이른다. 수혜자만 해도 총 106명.   이들이 따뜻한 선행을 베풀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23년 전인 1996년의 일이다.   그해 6월, 당시 옥천군 상수도사업소 시설계 소속이었던 공무원들은 출장을 나가는 길에 우연히 교량에 걸려 있던 “백혈병에 걸린 어린이를 도와 달라”는 현수막을 보게 됐다.   백 번의 결심보다 한 번의 행동이 낫다는 공통된 생각을 하게 된 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소박한 나눔을 실천하는 모임을 갖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당시 시설계장으로 있었던 최영식 전 안전건설과장 등 공무원 7명이 첫 결성 멤버다.   이들은 불우한 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아 ‘불노소회’라 모임 이름을 짓고, 회비를 모을 통장도 만들었다.   각자 한 달 치 회비 1만원씩을 내 모은 7만원으로, 그해 7월 소년소녀가장과 홀몸 어르신 등 3명에게 처음으로 2만원씩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주위 동료들과 지인들에게 발품을 팔며 알린 덕에 모임 결성 1년 만인 1997년 7월에는 회원수가 16명으로 늘어났고, 수혜자도 5명까지 늘려 이들에게 3만원씩 생활비를 지원했다.   현재는 63명의 회원들이 월 회비 1만원씩을 내 소년소녀가장과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11명에게 5만원씩의 생활비를 달마다 지원하고, 설과 추석 명절에는 20kg 상당의 쌀을 선물하고 있다.   대상자는 군 주민복지과나 마을 이장 등의 추천을 받아 결정한다.   한번 지원한 대상자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거나 취업이 돼 형편이 나아지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지원을 하는 관계로 길게는 20년 가까이 도움을 받은 이도 있다.   결성 멤버 중 한명인 김모씨는 “친한 직원들끼리 소박하게나마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는 뜻에서 시작한 나눔이 어느덧 20년을 훌쩍 넘겼다“며 ”각자에게는 적은 금액일수도 있지만 이웃들에게 조금만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에겐 큰 행복“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충북
    2019-06-28
  • 옥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새 얼굴로 군민 맞는다
      옥천군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옥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새롭게 단장된 얼굴로 지역민들을 맞는다.   27일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2개월 간의 보수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2일 다시 문을 연다.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된 구조물을 도색하고 바닥타일 줄눈을 시공과 함께 공조 덕트와 성인풀 난간, 체온 유지실 내장 목재 등을 교체했다.   개장 이후 군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는 수영장에 대한 전반적인 시설 안전 점검과 함께 시험 가동을 하고 있다.   2012년 5월 문을 연 옥천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한해 누적 이용객 수가 20만명에 달할 정도로 군민 건강 증진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월 평균 1천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등록해 수영, 아쿠아로빅, 헬스, 다이어트댄스, 요가 등을 즐기며 심신을 건강하게 단련하고 있다.   윤정준 체육시설사업소장은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수영장인 만큼 내부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 불편사항을 손을 봐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군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수영장을 비롯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더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충북
    2019-06-27
  • 옥천 삼양초등학교 숙원 해결에 옥천군이 나섰다.
    학교 주변 인도 미설치로 인해 각종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던 옥천 삼양초등학교에 안전한 통학로가 설치될 전망이다.     27일 옥천군은 2억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9월까지 삼양초등학교 주변에 83m 길이의 통학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 구간은 현 삼양초등학교 정문에서부터 삼양유치원 앞까지로, 2m 너비의 통학로 및 휀스 설치와 함께 학교 담장 옆에 있는 67m 길이의 배수로 공사도 함께 진행된다.   교직원 68명과 함께 학생 788명이 재학 중인 이 학교는 이 지역에서는 제일 큰 규모의 학교로 꼽힌다.   학교 주변 한쪽 면은 차가 다니지 않는 인도가 조성돼 있지만, 주된 통학로인 다른 면은 인도가 없는 상태로 학교 담장과 도로가 인접해 있어 도로에 차량과 사람이 함께 뒤엉키는 등 안전사고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출근과 통학시간이 맞물리는 아침 시간대에는 학생들을 학교까지 태워다 주는 보호자 차량과 출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며 교통 혼잡을 빚기 일쑤였다.   군은 이 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속한 통학로 설치를 위해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에 집중하는 한편, 현재 충청북도교육청 소관의 부지 사용 허가 등의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현재는 사업 착수만을 남겨 놓고 있는 상태로 군은 공사기간 중 교통 혼잡으로 인한 학생과 일반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7~8월 학교 방학기간을 이용해 집중 공사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삼양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는 인도 미설치와 협소한 도로 여건으로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충북
    2019-06-27
  • ‘제13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기념해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 페스티벌 열려
      (지난해 제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가요제 장면 / 제공=옥천군청)       (지난해 제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 제공=옥천군청)   충북 옥천군이 전국의 여름 대표 과일 축제로 꼽히는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맞아 올해 처음으로‘ 향수옥천 청소년 페스티벌’을 연다.   24일 군에 따르면 다음달 26~2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13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기념,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27일 제1회 향수옥천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만 9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희망자는 다음달 10일 오후 6시까지 CJB청주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본선 진출 10팀을 가리기 위해 다음달 13일에는 오후에는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사전 예심을 진행한다.   27일 관성회관 야외공연장서 열리는 최종 무대 대상 수상자 1팀에게는 상금 200만원와 상패가, 우수상 수상자(1팀)와 인기상 수상자(1팀)에게는 각각 100만원과 6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28일에는 ‘제13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가요제’도 열려 축제 마지막 날 밤을 뜨겁게 달군다.   가요제 접수기간과 방법, 예심진행 등은 청소년 페스티벌과 동일하며, 만19세 이상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상 수상자 1팀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패 및 가수 인증서를, 금상(1팀)은 300만원, 은상(1팀)은 200만원, 동상(1팀)과 인기상(1팀)에게는 각 100만원 씩의 상금과 상패 등을 수여한다.   군 관계자는 “포도·복숭아 축제와 맥을 같이 하는 가요제는 해마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전국의 실력자들이 참가해 빛을 내고 있다”며 “청소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청소년페스티벌에도 많은 인원이 참가해 각자의 에너지와 끼를 맘껏 발산시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청호 상류지역에 위치해 대표적인 친환경 농산물 재배 지역으로 손꼽히는 옥천군은 뛰어난 맛과 품질의 명품 과일 재배지로 유명하다.   그 중 포도·복숭아의 달달한 향과 깊은 맛으로 전국의 과일 마니아들을 유혹하는 제13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는 다음달 26~28일까지 옥천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옥천군은 지난해 이 축제에서 포도·복숭아를 비롯해 총 5억1천200여만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 뉴스
    • 충북
    2019-06-24
  • 이웃이 이웃을 돕는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옥천농협도 동참
      이웃이 이웃을 돕는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 활성화에 옥천농협도 뜻을 같이 했다.   20일 옥천군과 옥천농협,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 의 홍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협약식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김충제 옥천농협조합장, 강정옥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이명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기부문화 정착을 통한 더 좋은 옥천 실현을 위해 옥천군과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모금사업으로, 1억1천500여만원의 기금이 조성돼 있다.   옥천농협은 이날 협약을 통해 연합모금 사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 및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현물, 현금, 재능기부 지원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옥천농협은 매월 일정액의 정기 기부를 통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충북 착한농협 1200호’에도 이름을 올리며 현판을 전달받았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동참하는 착한 기업, 가게, 어린이집 등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이 분위기가 더욱 확산 돼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옥천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
    • 충북
    2019-06-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