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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 발로 뛰는 현장행정 펼쳐
    (김재종 옥천군수(왼쪽 두번째)가 구일농공단지 공영주차장 진입로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옥천=더뉴스투데이]김재종 옥천군수는 1일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농공단지와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옥천읍 구일리 소재 구일 농공단지 현장을 방문한 김재종 군수는 기업 정주여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공장진입로 공사에 따른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들었다.   구일 농공단지에서 가구제조 공장을 운영하는 A씨는“공장 주변 진입로가 협소하여 대형트럭이 통행이 어렵고 직원들이 출퇴근에 불편함이 많다”며 사업장 인근 진입로 확장을 건의했다.   이에 김 군수는“공영주차장 진입로 공사 시 진입로를 공사를 빠른 시일내 시공하여 기업 경영활동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군수는 옥천읍 가풍리 옥천테크노밸리 산업용지 분양중인 현장을 방문하여 추가 분양 접수결과 등 추진 사항을 확인하였다.   군은 지난해 11월 옥천테크노 밸리 1차 분양을 실시하여 B공업㈜ 등 관외 이전 기업 6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였고 추가 분양 결과 10개사의 입주신청 접수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김재종 군수는“코로나 사태로 인한 침체된 분위기에도 불구 기업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옥천테크노 밸리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각 기업체 대표에게 감사를 드리며 투자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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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옥천군, 코로나19 예방에 속도 낸다.
      [옥천=더뉴스투데이]옥천군이 군청 구내식당 테이블에 비말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칸막이를 설치하며 코로나19 예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군은 구내식당 내 테이블에 1명 단위로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는 종이 칸막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에서 발표한 학술지에 따르면 종이 박스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1일 생존하지만, 플라스틱에서는 3일 정도 생존한다.   군은 이 점을 착안해 바이러스 생존율이 짧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재질 칸막이로 결정한데 이어, 관내 기업체중 종이 칸막이 생산이 가능한 업체에 특별 주문해 제작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복지과 A 주무관은 “옆 사람과 차단된 채 대화 없이 혼자 식사하는 게 좀 어색하긴 하지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이 정도의 불편함은 충분히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직원들의 코로나19 예방과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점심시간 순번제를 운영하고,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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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부모님께 전화 하셨나요? 1일 1통 안부전화 캠페인 전개
      [옥천=더뉴스투데이]옥천군은 외롭고 소외된 독거노인들을 위한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도록 30일부터‘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1일 1통 안부 전화 드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확대와 관내 313개소 경로당이 폐쇄로 갈 곳을 잃은 어르신들은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에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이 어려운 부모님께 하루 한통의 전화로정서적으로 따뜻한 위로를 드리는‘부모님께 전화 하셨나요?’, ‘1일 1통의 안부전화 드리기’범 군민적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군은 군 청사, 여성회관, 농협중앙회, 읍‧면 등에 캠페인 전개 현수막을 게첨하고 옥천군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홍보 글을 올려 공무원과 주민들을 독려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독거노인은 2,800여 명이다. 코로나19 감염위험으로 찾아가는 직접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이지만 홀몸 어르신 지키미 사업, 맞춤 돌봄 노인서비스 사업의 대상 독거노인에게 꾸준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의 휴관에 따른 무료급식자 주 1회 식품지원(150가구)과, 저소득 식사배달사업(210가구)은 코로나 안정 시까지 계속할 계획이다.   또한, 군 보건소에서도 건강취약계층(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 임산부, 장애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예방수칙과 건강 상담을 전화로 실시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에 대응한 촘촘한 행정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사회적 거리 두기로 힘들고 외로울 수 있는 어르신들을 보듬어 현재까지 우리 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며,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군민들의 위한 틈새 없는 행정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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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옥천군 전 공무원, 코로나 19사태로 얼어붙은 지역 경제 살리기 동참
    [옥천=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들이 급여를 일부 반납하거나 지역사랑 상품권을 구입하여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소상공인 돕기에 앞장섰다.   27일 옥천군에 따르면 김재종 군수는 4월부터 4개월간 월급여의 15%를 반납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하기로 했다.   반납한 급여는 크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800여 군 전 공무원들은 3개월간 급여 일부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30만원, 6급 이상 팀장급은 20만원, 7급 이하 직원은 10만원 내외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월별 1억1천여만원을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구입하기로 했다.   김재종 군수는“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군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다. 공직자들도 비상근무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앞장서서 동참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24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 추진 계획을 마련하여 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은 경기회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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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옥천군보건소,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을 지킨다.
    [옥천=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들이 있다. 옥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보건소 직원들이다.   선별진료소는 의료기관과 분리된 진료시설로, 의심증상자가 의료기관 출입 이전에 진료를 받는 공간이다.   현재 옥천군보건소에는 4개의 선별 진료소가 설치되어 있다.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7명 외에 보건지소 파견근무 인력 등 총 24명이 3개조 2교대로 주말 없이 근무 중이다.   선별진료소 근무자는 LevelD라는 방호복을 입고 하루 8시간가량 근무하는데, 하루 평균 15명에서 많게는 30여명의 의심증상 주민들이 선별진료소를 찾는다.   의심증상 주민이 방문하면 검체를 채취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한 후 검체를 오송에 있는 충북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한다.   매일 이른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주말도 잊은 채 비상 근무한 지 2달이 넘었다.   선별진료소에 근무 중인 유미정 주무관은 “검체 채취 이후에는 다음 의심증상 주민의 진료를 위해 곧바로 보호복을 갈아 입어야 한다.”며,“화장실을 가거나 물을 마시는 것이 힘들지만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옥천군의 방역체계가 뚫리면 안 되기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19일부터는 선별진료소를 찾는 인원이 많은 날은 차안에서 검사를 받는 드라이브 스루도 실시 중이다.   3월 26일 현재 옥천군은 코로나19 관련 283명에 검체 검사를 하였으며 확진자는 없으며 모두 음성으로 판명되어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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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옥천군, 향수호수길 임시 휴장 결정...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옥천=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옥천군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향수호수길을 24일부터 휴장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최근 봄꽃 만개를 앞두고 대전, 청주 등에서 향수호수길을 찾는 관람객들이 많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최근 향수호수길의 방문객 수는 평일 300~400명 정도이며 주말이면 최대 1,200여명에 이른다.   이에 군은 불확실한 감염원의 원천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휴장결정을 내렸다.   이는 자칫 코로나19 의심환자들이 옥천군을 방문할 경우 집단감염임 발생해 걷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군은 24일 향수호수길 진입로(선사공원, 주막마을) 등에 임시 휴장을 알리는 현수막을 긴급 게첨했다.   휴장 후에도 방역 및 시설물 관리 전반에 관항 사항은 계속 진행 될 예정이며, 향후에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개장 재개 시점이 달라질 전망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향수호수길 임시휴장은 모든 군민과 방문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결정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개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힘써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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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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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 발로 뛰는 현장행정 펼쳐
    (김재종 옥천군수(왼쪽 두번째)가 구일농공단지 공영주차장 진입로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옥천=더뉴스투데이]김재종 옥천군수는 1일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농공단지와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옥천읍 구일리 소재 구일 농공단지 현장을 방문한 김재종 군수는 기업 정주여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공장진입로 공사에 따른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들었다.   구일 농공단지에서 가구제조 공장을 운영하는 A씨는“공장 주변 진입로가 협소하여 대형트럭이 통행이 어렵고 직원들이 출퇴근에 불편함이 많다”며 사업장 인근 진입로 확장을 건의했다.   이에 김 군수는“공영주차장 진입로 공사 시 진입로를 공사를 빠른 시일내 시공하여 기업 경영활동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군수는 옥천읍 가풍리 옥천테크노밸리 산업용지 분양중인 현장을 방문하여 추가 분양 접수결과 등 추진 사항을 확인하였다.   군은 지난해 11월 옥천테크노 밸리 1차 분양을 실시하여 B공업㈜ 등 관외 이전 기업 6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였고 추가 분양 결과 10개사의 입주신청 접수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김재종 군수는“코로나 사태로 인한 침체된 분위기에도 불구 기업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옥천테크노 밸리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각 기업체 대표에게 감사를 드리며 투자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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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옥천군, 코로나19 예방에 속도 낸다.
      [옥천=더뉴스투데이]옥천군이 군청 구내식당 테이블에 비말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칸막이를 설치하며 코로나19 예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군은 구내식당 내 테이블에 1명 단위로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는 종이 칸막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에서 발표한 학술지에 따르면 종이 박스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1일 생존하지만, 플라스틱에서는 3일 정도 생존한다.   군은 이 점을 착안해 바이러스 생존율이 짧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재질 칸막이로 결정한데 이어, 관내 기업체중 종이 칸막이 생산이 가능한 업체에 특별 주문해 제작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복지과 A 주무관은 “옆 사람과 차단된 채 대화 없이 혼자 식사하는 게 좀 어색하긴 하지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이 정도의 불편함은 충분히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직원들의 코로나19 예방과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점심시간 순번제를 운영하고,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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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부모님께 전화 하셨나요? 1일 1통 안부전화 캠페인 전개
      [옥천=더뉴스투데이]옥천군은 외롭고 소외된 독거노인들을 위한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도록 30일부터‘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1일 1통 안부 전화 드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확대와 관내 313개소 경로당이 폐쇄로 갈 곳을 잃은 어르신들은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에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이 어려운 부모님께 하루 한통의 전화로정서적으로 따뜻한 위로를 드리는‘부모님께 전화 하셨나요?’, ‘1일 1통의 안부전화 드리기’범 군민적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군은 군 청사, 여성회관, 농협중앙회, 읍‧면 등에 캠페인 전개 현수막을 게첨하고 옥천군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홍보 글을 올려 공무원과 주민들을 독려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독거노인은 2,800여 명이다. 코로나19 감염위험으로 찾아가는 직접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이지만 홀몸 어르신 지키미 사업, 맞춤 돌봄 노인서비스 사업의 대상 독거노인에게 꾸준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의 휴관에 따른 무료급식자 주 1회 식품지원(150가구)과, 저소득 식사배달사업(210가구)은 코로나 안정 시까지 계속할 계획이다.   또한, 군 보건소에서도 건강취약계층(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 임산부, 장애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예방수칙과 건강 상담을 전화로 실시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에 대응한 촘촘한 행정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사회적 거리 두기로 힘들고 외로울 수 있는 어르신들을 보듬어 현재까지 우리 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며,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군민들의 위한 틈새 없는 행정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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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옥천군 전 공무원, 코로나 19사태로 얼어붙은 지역 경제 살리기 동참
    [옥천=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들이 급여를 일부 반납하거나 지역사랑 상품권을 구입하여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소상공인 돕기에 앞장섰다.   27일 옥천군에 따르면 김재종 군수는 4월부터 4개월간 월급여의 15%를 반납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하기로 했다.   반납한 급여는 크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800여 군 전 공무원들은 3개월간 급여 일부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30만원, 6급 이상 팀장급은 20만원, 7급 이하 직원은 10만원 내외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월별 1억1천여만원을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구입하기로 했다.   김재종 군수는“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군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다. 공직자들도 비상근무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앞장서서 동참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24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 추진 계획을 마련하여 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은 경기회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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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옥천군보건소,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을 지킨다.
    [옥천=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들이 있다. 옥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보건소 직원들이다.   선별진료소는 의료기관과 분리된 진료시설로, 의심증상자가 의료기관 출입 이전에 진료를 받는 공간이다.   현재 옥천군보건소에는 4개의 선별 진료소가 설치되어 있다.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7명 외에 보건지소 파견근무 인력 등 총 24명이 3개조 2교대로 주말 없이 근무 중이다.   선별진료소 근무자는 LevelD라는 방호복을 입고 하루 8시간가량 근무하는데, 하루 평균 15명에서 많게는 30여명의 의심증상 주민들이 선별진료소를 찾는다.   의심증상 주민이 방문하면 검체를 채취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한 후 검체를 오송에 있는 충북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한다.   매일 이른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주말도 잊은 채 비상 근무한 지 2달이 넘었다.   선별진료소에 근무 중인 유미정 주무관은 “검체 채취 이후에는 다음 의심증상 주민의 진료를 위해 곧바로 보호복을 갈아 입어야 한다.”며,“화장실을 가거나 물을 마시는 것이 힘들지만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옥천군의 방역체계가 뚫리면 안 되기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19일부터는 선별진료소를 찾는 인원이 많은 날은 차안에서 검사를 받는 드라이브 스루도 실시 중이다.   3월 26일 현재 옥천군은 코로나19 관련 283명에 검체 검사를 하였으며 확진자는 없으며 모두 음성으로 판명되어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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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옥천군, 향수호수길 임시 휴장 결정...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옥천=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옥천군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향수호수길을 24일부터 휴장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최근 봄꽃 만개를 앞두고 대전, 청주 등에서 향수호수길을 찾는 관람객들이 많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최근 향수호수길의 방문객 수는 평일 300~400명 정도이며 주말이면 최대 1,200여명에 이른다.   이에 군은 불확실한 감염원의 원천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휴장결정을 내렸다.   이는 자칫 코로나19 의심환자들이 옥천군을 방문할 경우 집단감염임 발생해 걷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군은 24일 향수호수길 진입로(선사공원, 주막마을) 등에 임시 휴장을 알리는 현수막을 긴급 게첨했다.   휴장 후에도 방역 및 시설물 관리 전반에 관항 사항은 계속 진행 될 예정이며, 향후에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개장 재개 시점이 달라질 전망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향수호수길 임시휴장은 모든 군민과 방문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결정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개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힘써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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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옥천군, 선제적‧고강도 지역경제 활성화대책 추진한다.
      [옥천=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코로나19 확산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옥천군에서 선제적으로 고강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김재종 군수는 24일‘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추진계획’에 따라 6개 분야에 모두 34개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 계획에 따르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코로나19 피해 조기극복 TF팀’을 구성해서 피해상황 파악 및 향후 대책의 수립·시행을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TF팀의 세부지원 분야는 총괄분야, 생활안정, 중소기업‧소상공인지원, 소비촉진, 공공지원, 일자리 지원의 6개 분야이다.   ▲총괄분야에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액을 2,045억원으로 정부권장인 57%보다 5% 증액된 62%로 확대하고, 소비투자 분야 경비 집행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취소된 축제, 행사, 사업비 예산 등을 재편성하여 읍면 꽃·나무동산 만들기, 소공원조성, 소상공인 및 농민을 위한 사업비로 편성 집행할 계획이다.   ▲생활안정 분야는 코로나19 관련 긴급 재난 생활비를 지급한다.   코로나 19로 생활이 어려운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가구에 대하여 가구 원수에 따라 지역상품권으로 40만원부터 60만원 까지 차등 지급한다.   피해 납세자에 대한 지방세 납부 기한을 연장하고, 법인 정기세무조사 연기하여 납세자 부담을 완화해 나간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 아동수당, 기초수급자등에 대한 수당을 지역상품권으로 한시적으로 확대 지급하여 지역에서의 화폐 유통을 활성화 한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분야는 옥천사랑 상품권도 발행액을 당초 20억 규모에서 115억원으로 6배 확대하여 상반기에 조기발행 한다.   소상공인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점포환경 개선사업비는 당초 상반기 4억원, 하반기 6억원으로 계획된 것을 상반기내에 10억원을 전액 확보하여 완료한다.   또한, 옥천공설시장 활성화를 위해 3월 한달 50% 감면하던 공설시장 사용료를 코로나 상황 종료시 까지 100% 전액 감면으로 확대 시행한다.   ▲ 소비촉진 분야는 주정차 CCTV 단속시간을 평일 1시간 단축하고 일요일만 단속을 유예하던 것을 코로나 종료 시까지 토요일, 일요일 모두 단속을 유예하며, 공영주차장도 주말에는 무료로 개방한다.   나날이 어려워지는 관내 식당의 활성화를 위하여 군청 구내식당 매주 금요일 휴무일 지정과 팀장급 이상 점심시간 관내 식당 이용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그 밖에 매주 1회 공설시장과 지역상가 활성화의 날을 운영하여 공직자와 각종 유관기관·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나아가 지역상품권 이용에 적극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다.   ▲ 공공지원 분야는 1억4천만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방역물품인 살균소독제를 구입하여 2만 4천여 세대의 군민 모두에게 무상으로 지급한다.   학교급식 중단 및 소비위축 등에 따라 판로가 막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을 위해 매주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여 지역 농민들의 고통을 분담한다.   1인 30만원 규모로 중·고교 신입생 및 전입생 700여명에 대한 교복구입비 지원절차를 간소화하여 4월에 지급한다.   또한, 공무원노조에서 조합원에게 지급하는 위로금, 장기재직 우수 격려금등 4천5백만원을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매월 3천8백만원 규모의 공직자 당직비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 일자리 지원 분야는 외국인 노동자 수급 인력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영농지원단을 조기 구성하여 농촌일손돕기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47억9천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공일자리사업을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나아가 코로나19 발생으로 당초 예산에 편성된 후 미 집행된 예산은 추가경정예산 일자리 창출 예산에 집중 편성할 예정이다.   김재종 군수는“경기침체로 인한 지역경제를 살리는 문제는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의 선제적이고 보다 적극적인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라며“주민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고자 마른 수건을 짜는 심정마련한 대책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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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옥천군, ‘2020년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관광체험 여행 지원사업’
    옥천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년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관광체험 여행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지난해 단체 체험 행사 모습) /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옥천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년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관광체험 여행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기에 필요한 도전의식, 모험정신 등 역량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됐고, 전국 41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200만원 정도를 지원한다.   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서는 오는 4월 25일에 청소년 30명 인솔자 3명 총 33명의 인원이 참가 하여 부여로 문화체험을 하러 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방과 후 아카데미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휴관을 결정한 이후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청소년 건강상태 파악 및 간식, 학습지원 과제물 전달 등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지승 평생학습원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활동을 위한 전문체험 및 학습지원 등 많은 기회를 제공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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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옥천군의회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 실시
      [옥천=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옥천군의회(의장 김외식)에서는 18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옥천공설시장과 종합상가를 비롯한 시내 주요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방역활동에서는 옥천읍 상가 밀집지역은 물론, 지나치기 쉬운 골목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실시하였으며,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도 청취하였다.   이에, 옥천군의회 의원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북돋을 수 있는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추진이 필요하다며, 군 의회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시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의회 김외식 의장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사회단체 중심의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지역에 단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인하여 경제적 어려움이 있지만, 지금처럼 군과 의회, 사회단체, 주민들이 하나로 뭉친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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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봄을 맞은 옥천의 봄 풍경... TV 소개되며 유채꽃 명소로 우뚝서
      [옥천=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최근 봄을 맞이한 옥천의 풍경이 TV에 소개되어 화제다.   지난 10일 SBS 예능 프로그램인 ‘불타는 청춘’봄을 맞은 옥천의 풍경들이 소개되었다.   첫 장면에서 이날 새 친구로 출연하는 아이돌 출신 김형준 씨가 등장하는 유채꽃 밭이 단연 눈에 뛰었다.   이곳은 동이면 금암리 1139일원에 위치한 수변친수 공원으로 면적이 8만3천㎡(2만5천평)에 달한다.   옥천군에서는 지난해 9월 이곳에 국가하천 유지관리사업으로 2천만원을 투입하여 유채꽃 단지를 조성했다.   특히, 동이면 주민들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유채씨를 직접 파종에 참여해 발아에 성공 곳이기도 하다.   따뜻했던 지난 겨울 날씨로 3월 중순인 지금 유채꽃이 피기 시작해 오는 4월말이 되면 만발할 것으로 보인다.   굽이치는 금강을 배경으로 봄기운을 담은 2만 5천평 규모의 유채꽂 풍경은 사진 찍기 명소로 기대된다.   한편, 출연자들이 직접 만든 부추전, 직접 따온 유채잎으로 만든 매콤새콤 유채 겉절이, 유채 된장국은 보는 이들의 입맛을 돋우게 했다.   특히, 최근 봄기운을 타고 올라오는 햇부추는 혈액 순환에 좋고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특유의 향으로 유명한 옥천의 특산물이다.   앞으로도 옥천의 구읍 풍경, 정지용 문학관, 농업기술센터 내 봄꽃 풍경 등 옥천의 봄을 담은 여행은 3월 내내 계속된다.   방송은 오는 17일, 24일, 31일 화요일 밤 11시 SBS‘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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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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