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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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署, 제 296기 신임 경찰관 현장 실습 환영식 개최”
      옥천경찰서는 13일 옥천경찰서로 배치된 296기 신임 경찰관 2명에 대한 현장실습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은 신임 경찰로써 자긍심과 책임감 등 바람직한 참된 경찰정신을 정립하기 위해, 옥천읍 마암리 소재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경찰서 현관에서 서장 및 전 직원들이 모여 한마음으로 축하를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영우 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실습에 임해, 경찰생활의 단단한 초석을 다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 바라며, 앞으로 옥천경찰로써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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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옥천군 향토음식경연대회, 토박이식당 ‘참옻올갱이 모래무지조림’ 대상
    (향토음식 경연대회 / 사진 = 옥천군청 제공)   ‘제12회 옥천군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참옻올갱이 모래무지조림’을 요리한 토박이식당(대표 김석환,동이면)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13일 군에 따르면 옥천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옥천군지부(지부장 조성현)는 지난 11일 제32회 지용제 기간 중에 옥천읍 지용제 공연마당 일원에서 제12회 옥천군향토음식 경연대회를 열었다.   대상을 수상한 ‘참옻올갱이 모래무지조림’은 냄비에 무와 무청시래기를 넣고 옥천의 청정지역 맑은 물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인 모래무지를 이용한 음식이다.   생선을 가지런히 담은 후 옻이 오르지 않는 옻과 올갱이 육수에 갖은 신선한 야채와 버섯 등을 얹은 후 잘박하게 조려 건강에 좋은 사계절 별미 음식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옻능이버섯전골&추어탕’을 요리한 청산추어탕(대표 김순자, 청산면), 은상은 ‘옻을 품은 흑염소전골’을 요리한 정자식당(대표 임재순, 옥천읍), 동상은 ‘얼룩배기 웨빙보리밥 정식’을 요리한 얼룩배기보리밥식당(대표 박영숙, 옥천읍)이 차지했다.   심사는 대학교수와 향토음식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위원이 △재료배합 및 향토성 △경제성 및 보급가치 △조리방법 및 창의성 △맛과 영양성 △상차림 완성도 분야로 구분해 평가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향토음식경연대회는 옥천의 특산물이 옻을 가지고 만든 음식이 많았고 향토성이 높은 요리를 선본인 7개업소가 출전해 최고의 업소답게 향토성이 짙은 메뉴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시팀(5개팀)에서는 커피, 떡과 함께 2018년 수상한 음식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향토음식을 맛보게 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업소에게는 표창패와 현판이 주어졌으며, 오는 가을에 개최 예정인 ‘2019년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의 출전 자격이 부여됐다.   또한, 군 홈페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로 옥천의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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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행사 참석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0일 천안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고 천안을 비롯한 충남 지역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재평가를 위해 천안역사문화연구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양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유족회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학농민혁명 관련 영상물 상영, 이이화 선생 초청강연, 토론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동학농민혁명이 있은 지 125년이 흐른 지금, 과연 대한민국은 동학농민혁명이 이루고자 했던 자유와 평등, 사회변혁의 정신을 온전히 실현하고 있는가를 묻고 있다”라며 “충남은 이 물음에 대해 사람의 탄생이 축복받고, 사람이 자기 노릇을 다하며, 사람으로서 온전히 대접을 받는 ‘더 행복한 충남’으로 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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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1
  • 최초의 정지용 동시(해설)집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엮어내
    (정지용 해설집 / 옥천군청 제공) 정지용 처녀작발표 100주년과 제32회 지용제를 맞이해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제목의 정지용 동시(해설)집이 발행됐다.   김묘순 전 옥천문인협회 회장이 엮고 해설까지 가미한 이 동시집은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기금지원사업 중 하나로 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엮어졌다.   제1장의 북치는 마을은 「별똥」, 「호수1」, 「말」, 「돌아오는 길」, 「옛이야기 구절」 등 32편의 동시를 원본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현대어로 바꾸었다.   또 방언조사 등을 겸해 시어 해설을 달았으며, 각 시의 정서를 고려해 해설을 첨가했다.   제2장은 해제(解題)적 성격의 원전 동시 해설로 구성, 32편의 시를 원문대로 수록해 시의 이력과 이해를 도우려 노력했다.   이는 엄마와 아기가 나란히 읽는 시, 아빠와 또 아기가 함께 읽는 시, 선생님과 학생이 번갈아 읽는 시가 되기에 충분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지용의 고향 옥천에서 오로지 정지용바라기로 28년째 살고 있는 정지용 연구가인 김묘순.   그는 이 책을 엮고 해설했다.   김 씨는 “정지용의 시가 간혹 어렵다는 하소연을 접하곤 했다”며 “정지용의 아름다운 시를 어른과 아이에게 함께 읽혀 맑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종으로 접근한 것이 정지용의 동시에 해설을 가미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물론,, 정지용은 애초에 동시라고 이름 지어 발표한 적이 없지만 ????정지용 시집????(시문학사, 1935)에 동요류로 분류한 시들과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을 짧고 간결한 시를 골라 해설집에 수록했다.   더불어 “시문학사 족보로 보아 정지용의 손자뻘”이라 스스로 밝힌 나태주 시인은 “우리말의 말맛을 제대로 살려서 쓴 시, 한국 사람의 마음과 깊은 정을 그럴 수 없이 아름답게 드러낸 시”라며 “정지용 시가 있음으로 우리는 한국말로 쓰여진 보석 같은 시들을 갖게 된 셈”이라고 추천사를 썼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정지용 처녀작 발표 100년을 맞으며 누구나 쉽게 다다갈 수 있는 정지용 동시(해설)집을 발간해 기쁘다”며 “정지용 시의 사(史)적 변개과정을 해제한 최초의 동시(해설)집으로 어른과 아이에게 두루 읽힐 수 있어 정지용 문학에 대한 넓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추천의 서에서 밝혔다.   김승룡 옥천문화원장은 “오는 11일 오후 3시에 지용제 본행사장에서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팬 사인회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정지용 문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고향사람들이 발 벗고 나서줘 흐뭇하고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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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향수 옥천 테마여행, 5월에 가볼만 한 곳
    (정지용생가 / 사진 = 옥천군청)   [죽향초교 구교사 ~ 지용생가 ~ 장계관광지 ~ 향수100리길 여행] 햇살 가득한 5월 충북 옥천에는 향수의 시인 정지용 선생을 기리는 詩끌벅적한 문학축제 지용제가 열린다. 현대시의 시성 정 시인의 문학세계를 찾아 옥천여행을 즐기면 어느 해 보다 뜻 깊은 5월이 되지 않을까 한다.   먼저 들릴 곳은 죽향초교 구교사다. 이곳은 정 시인의 어린 시절 아스라한 추억과 꿈이 살아 숨 쉬던 학교다. 이 건물은 3칸의 교실을 갖추고 있다. 교실 천장은 목재로 편평하게 치장했으나 복도 천정은 마감을 별도로 하지 않았다.   건립 당시의 모습이 비교적 그대로 남아 있어 근대 학교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3칸의 교실 중 첫 번째 칸에는 오래된 녹색칠판과 나무로 만든 책상과 걸상 등 옛 모습을 그대로 연출해 놨다.   정 시인은 1910년 이 학교(당시 옥천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해 1914년 졸업했다. 이후 가볼 곳은 실개천이 옆으로 흐르는 지용생가와 문학관이다.   생가는 고향의 정경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1996년 원형대로 복원됐으며 초가와 사립문, 우물, 물레방아 등이 향수(鄕愁)를 물씬 풍긴다. 사립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문학관이다. 문학관에 들어서면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는 정 시인의 밀랍인형이 긴 의자에 앉아 있다.   생가에서 초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문학관에서 정 시인과 함께 의자에 앉아 또 한 차례 카메라 셔터 버튼을 누르면 아기자기한 추억 사진을 다수 건질 수 있다.   정 시인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소가 있다. 바로 장계관광지다. 지용생가에서 안내면 방향으로 10㎞정도를 가면 대청호반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장계관광지가 있다.   이곳의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정 시인의 시문학세계를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러한 작품들이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자연스레 시상이 떠오를 수도 있다.   옥천에는 ‘향수100리길’이라는 자전거 타기 좋고 드라이브하기도 멋진 도로가 있다. 정지용생가에서 시작되는 이 길은 장계관광지를 거쳐 금강줄기가 흐르는 안남면 둔주봉과 동이면 금강유원지로 이어진다.   올해 32회를 맞이한 지용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정 시인이 태어나고 자란 옥천 구읍 일원에서 열린다. 지용백일장, 국제문학포럼,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등 문학행사와 추억의 골목길 투어, 향수 마차 같은 재미난 체험거리도 준비된다.   군 관계자는 “5월! 대한민국의 영원한 고향 충북 옥천에서 지용제를 즐기고 정지용 시인의 문학세계를 찾아 향수100리길을 달리면 하루 여행 코스로 최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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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주민과 더 가까워진 옥천 지용제, 올해 콘텐츠 대폭 강화
    (지용제)   시문학의 진한 감동과 여운을 안겨 줄 국내 대표 문학축제인 옥천 지용제가 정지용의 시 향수((鄕愁)의 배경이 되는 고향 속으로 스며들어 더 큰 명품 문학축제로 도약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2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로 동시 선정된 올해 지용제가 다음달 9~12일까지 나흘간 구읍 정지용 생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특히 눈여겨 볼만한 점은 기존 축제 장소인 지용문학공원을 벗어나 정지용의 발자취와 당시의 시대상이 녹아있는 생가 주변 마을과 골목 곳곳으로 들어가 풍성한 오감만족 행사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군과 문화원은 전문가 컨설팅과 킬러콘텐츠 개발을 위한 관계자 워크숍, 축제 대학 등을 운영하며 시문학의 매력을 보여줄 다양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과 융화되는 축제 발전 전략 등을 세우며 축제 준비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그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정지용 국제문학포럼을 비롯해 골목길 투어, 인력거 타기, 시(詩)공초월, 등 추억과 재미가 어우러진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올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으로 통하다’를 주제로 내건 올해 첫째 날 행사로는 제25회 지용신인문학상 시상식과 학생그림그리기 대회, 문화마당 축제, 스리랑카 국립민속무용단 공연 등이 열린다.   둘째 날엔 옥천 짝짜꿍전국동요제를 시작으로 한국·일본·중국·베트남·러시아 등에서 한국문학을 연구하는 작가들이 참여하는 동북아 국제문학포럼이 이어지고, 군민한마음 노래자랑과 시(詩) 세상을 밝혀라의 불꽃놀이로 하루의 대미를 장식한다.   휴일이 시작되는 셋째 날에는 더욱더 풍성해져 청소년문학캠프, 동화작가와의 만남, 보약 같은 우리 음악, 박인수·권인하·크라잉넛 등 시인과 함께하는 시 노래콘서트 등이 선을 보인다.   넷째 날은 정지용백일장, 전국시낭송대회 등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상설체험으로 죽향초 구교사에서 정지용생가, 옥주사마소, 향수역 등 7개 코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는 골목길투어와 옛 추억의상을 입고 즐기는 인력거와 새빨간 기관차 타기도 색다른 즐길거리다.   차없는 거리 안 시끌벅적 향수마당에서는 DJ가 직접 들려주는 노래와 함께 옛 주막음식을 즐길 수 있고, 시가 적혀 있는 오재미를 던져 박을 터트리는 시한詩)限)폭탄과 시가 새겨진 공을 바구니에 넣어 싯구절을 맞추는 시(詩)공초월 게임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추억의 마술사 공연과 책읽는 버스 이동 도서관, 희망 종이배 띄우기, 얼룩백이 황소와 함께하는 유채꽃밭 포토존 등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행사 관계자는 “시문학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다양하고 독창적인 문학 콘텐츠에 재미와 감동을 더해 완성도 높은 국내 대표 명품 문학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정지용 시인의 흔적과 발자취가 깃들어 있는 옥천에 오셔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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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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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署, 제 296기 신임 경찰관 현장 실습 환영식 개최”
      옥천경찰서는 13일 옥천경찰서로 배치된 296기 신임 경찰관 2명에 대한 현장실습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은 신임 경찰로써 자긍심과 책임감 등 바람직한 참된 경찰정신을 정립하기 위해, 옥천읍 마암리 소재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경찰서 현관에서 서장 및 전 직원들이 모여 한마음으로 축하를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영우 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실습에 임해, 경찰생활의 단단한 초석을 다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 바라며, 앞으로 옥천경찰로써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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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옥천군 향토음식경연대회, 토박이식당 ‘참옻올갱이 모래무지조림’ 대상
    (향토음식 경연대회 / 사진 = 옥천군청 제공)   ‘제12회 옥천군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참옻올갱이 모래무지조림’을 요리한 토박이식당(대표 김석환,동이면)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13일 군에 따르면 옥천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옥천군지부(지부장 조성현)는 지난 11일 제32회 지용제 기간 중에 옥천읍 지용제 공연마당 일원에서 제12회 옥천군향토음식 경연대회를 열었다.   대상을 수상한 ‘참옻올갱이 모래무지조림’은 냄비에 무와 무청시래기를 넣고 옥천의 청정지역 맑은 물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인 모래무지를 이용한 음식이다.   생선을 가지런히 담은 후 옻이 오르지 않는 옻과 올갱이 육수에 갖은 신선한 야채와 버섯 등을 얹은 후 잘박하게 조려 건강에 좋은 사계절 별미 음식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옻능이버섯전골&추어탕’을 요리한 청산추어탕(대표 김순자, 청산면), 은상은 ‘옻을 품은 흑염소전골’을 요리한 정자식당(대표 임재순, 옥천읍), 동상은 ‘얼룩배기 웨빙보리밥 정식’을 요리한 얼룩배기보리밥식당(대표 박영숙, 옥천읍)이 차지했다.   심사는 대학교수와 향토음식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위원이 △재료배합 및 향토성 △경제성 및 보급가치 △조리방법 및 창의성 △맛과 영양성 △상차림 완성도 분야로 구분해 평가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향토음식경연대회는 옥천의 특산물이 옻을 가지고 만든 음식이 많았고 향토성이 높은 요리를 선본인 7개업소가 출전해 최고의 업소답게 향토성이 짙은 메뉴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시팀(5개팀)에서는 커피, 떡과 함께 2018년 수상한 음식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향토음식을 맛보게 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업소에게는 표창패와 현판이 주어졌으며, 오는 가을에 개최 예정인 ‘2019년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의 출전 자격이 부여됐다.   또한, 군 홈페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로 옥천의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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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행사 참석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0일 천안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고 천안을 비롯한 충남 지역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재평가를 위해 천안역사문화연구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양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유족회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학농민혁명 관련 영상물 상영, 이이화 선생 초청강연, 토론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동학농민혁명이 있은 지 125년이 흐른 지금, 과연 대한민국은 동학농민혁명이 이루고자 했던 자유와 평등, 사회변혁의 정신을 온전히 실현하고 있는가를 묻고 있다”라며 “충남은 이 물음에 대해 사람의 탄생이 축복받고, 사람이 자기 노릇을 다하며, 사람으로서 온전히 대접을 받는 ‘더 행복한 충남’으로 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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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1
  • 최초의 정지용 동시(해설)집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엮어내
    (정지용 해설집 / 옥천군청 제공) 정지용 처녀작발표 100주년과 제32회 지용제를 맞이해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제목의 정지용 동시(해설)집이 발행됐다.   김묘순 전 옥천문인협회 회장이 엮고 해설까지 가미한 이 동시집은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기금지원사업 중 하나로 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엮어졌다.   제1장의 북치는 마을은 「별똥」, 「호수1」, 「말」, 「돌아오는 길」, 「옛이야기 구절」 등 32편의 동시를 원본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현대어로 바꾸었다.   또 방언조사 등을 겸해 시어 해설을 달았으며, 각 시의 정서를 고려해 해설을 첨가했다.   제2장은 해제(解題)적 성격의 원전 동시 해설로 구성, 32편의 시를 원문대로 수록해 시의 이력과 이해를 도우려 노력했다.   이는 엄마와 아기가 나란히 읽는 시, 아빠와 또 아기가 함께 읽는 시, 선생님과 학생이 번갈아 읽는 시가 되기에 충분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지용의 고향 옥천에서 오로지 정지용바라기로 28년째 살고 있는 정지용 연구가인 김묘순.   그는 이 책을 엮고 해설했다.   김 씨는 “정지용의 시가 간혹 어렵다는 하소연을 접하곤 했다”며 “정지용의 아름다운 시를 어른과 아이에게 함께 읽혀 맑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종으로 접근한 것이 정지용의 동시에 해설을 가미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물론,, 정지용은 애초에 동시라고 이름 지어 발표한 적이 없지만 ????정지용 시집????(시문학사, 1935)에 동요류로 분류한 시들과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을 짧고 간결한 시를 골라 해설집에 수록했다.   더불어 “시문학사 족보로 보아 정지용의 손자뻘”이라 스스로 밝힌 나태주 시인은 “우리말의 말맛을 제대로 살려서 쓴 시, 한국 사람의 마음과 깊은 정을 그럴 수 없이 아름답게 드러낸 시”라며 “정지용 시가 있음으로 우리는 한국말로 쓰여진 보석 같은 시들을 갖게 된 셈”이라고 추천사를 썼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정지용 처녀작 발표 100년을 맞으며 누구나 쉽게 다다갈 수 있는 정지용 동시(해설)집을 발간해 기쁘다”며 “정지용 시의 사(史)적 변개과정을 해제한 최초의 동시(해설)집으로 어른과 아이에게 두루 읽힐 수 있어 정지용 문학에 대한 넓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추천의 서에서 밝혔다.   김승룡 옥천문화원장은 “오는 11일 오후 3시에 지용제 본행사장에서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팬 사인회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정지용 문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고향사람들이 발 벗고 나서줘 흐뭇하고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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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향수 옥천 테마여행, 5월에 가볼만 한 곳
    (정지용생가 / 사진 = 옥천군청)   [죽향초교 구교사 ~ 지용생가 ~ 장계관광지 ~ 향수100리길 여행] 햇살 가득한 5월 충북 옥천에는 향수의 시인 정지용 선생을 기리는 詩끌벅적한 문학축제 지용제가 열린다. 현대시의 시성 정 시인의 문학세계를 찾아 옥천여행을 즐기면 어느 해 보다 뜻 깊은 5월이 되지 않을까 한다.   먼저 들릴 곳은 죽향초교 구교사다. 이곳은 정 시인의 어린 시절 아스라한 추억과 꿈이 살아 숨 쉬던 학교다. 이 건물은 3칸의 교실을 갖추고 있다. 교실 천장은 목재로 편평하게 치장했으나 복도 천정은 마감을 별도로 하지 않았다.   건립 당시의 모습이 비교적 그대로 남아 있어 근대 학교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3칸의 교실 중 첫 번째 칸에는 오래된 녹색칠판과 나무로 만든 책상과 걸상 등 옛 모습을 그대로 연출해 놨다.   정 시인은 1910년 이 학교(당시 옥천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해 1914년 졸업했다. 이후 가볼 곳은 실개천이 옆으로 흐르는 지용생가와 문학관이다.   생가는 고향의 정경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1996년 원형대로 복원됐으며 초가와 사립문, 우물, 물레방아 등이 향수(鄕愁)를 물씬 풍긴다. 사립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문학관이다. 문학관에 들어서면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는 정 시인의 밀랍인형이 긴 의자에 앉아 있다.   생가에서 초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문학관에서 정 시인과 함께 의자에 앉아 또 한 차례 카메라 셔터 버튼을 누르면 아기자기한 추억 사진을 다수 건질 수 있다.   정 시인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소가 있다. 바로 장계관광지다. 지용생가에서 안내면 방향으로 10㎞정도를 가면 대청호반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장계관광지가 있다.   이곳의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정 시인의 시문학세계를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러한 작품들이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자연스레 시상이 떠오를 수도 있다.   옥천에는 ‘향수100리길’이라는 자전거 타기 좋고 드라이브하기도 멋진 도로가 있다. 정지용생가에서 시작되는 이 길은 장계관광지를 거쳐 금강줄기가 흐르는 안남면 둔주봉과 동이면 금강유원지로 이어진다.   올해 32회를 맞이한 지용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정 시인이 태어나고 자란 옥천 구읍 일원에서 열린다. 지용백일장, 국제문학포럼,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등 문학행사와 추억의 골목길 투어, 향수 마차 같은 재미난 체험거리도 준비된다.   군 관계자는 “5월! 대한민국의 영원한 고향 충북 옥천에서 지용제를 즐기고 정지용 시인의 문학세계를 찾아 향수100리길을 달리면 하루 여행 코스로 최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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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주민과 더 가까워진 옥천 지용제, 올해 콘텐츠 대폭 강화
    (지용제)   시문학의 진한 감동과 여운을 안겨 줄 국내 대표 문학축제인 옥천 지용제가 정지용의 시 향수((鄕愁)의 배경이 되는 고향 속으로 스며들어 더 큰 명품 문학축제로 도약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2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로 동시 선정된 올해 지용제가 다음달 9~12일까지 나흘간 구읍 정지용 생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특히 눈여겨 볼만한 점은 기존 축제 장소인 지용문학공원을 벗어나 정지용의 발자취와 당시의 시대상이 녹아있는 생가 주변 마을과 골목 곳곳으로 들어가 풍성한 오감만족 행사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군과 문화원은 전문가 컨설팅과 킬러콘텐츠 개발을 위한 관계자 워크숍, 축제 대학 등을 운영하며 시문학의 매력을 보여줄 다양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과 융화되는 축제 발전 전략 등을 세우며 축제 준비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그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정지용 국제문학포럼을 비롯해 골목길 투어, 인력거 타기, 시(詩)공초월, 등 추억과 재미가 어우러진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올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으로 통하다’를 주제로 내건 올해 첫째 날 행사로는 제25회 지용신인문학상 시상식과 학생그림그리기 대회, 문화마당 축제, 스리랑카 국립민속무용단 공연 등이 열린다.   둘째 날엔 옥천 짝짜꿍전국동요제를 시작으로 한국·일본·중국·베트남·러시아 등에서 한국문학을 연구하는 작가들이 참여하는 동북아 국제문학포럼이 이어지고, 군민한마음 노래자랑과 시(詩) 세상을 밝혀라의 불꽃놀이로 하루의 대미를 장식한다.   휴일이 시작되는 셋째 날에는 더욱더 풍성해져 청소년문학캠프, 동화작가와의 만남, 보약 같은 우리 음악, 박인수·권인하·크라잉넛 등 시인과 함께하는 시 노래콘서트 등이 선을 보인다.   넷째 날은 정지용백일장, 전국시낭송대회 등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상설체험으로 죽향초 구교사에서 정지용생가, 옥주사마소, 향수역 등 7개 코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는 골목길투어와 옛 추억의상을 입고 즐기는 인력거와 새빨간 기관차 타기도 색다른 즐길거리다.   차없는 거리 안 시끌벅적 향수마당에서는 DJ가 직접 들려주는 노래와 함께 옛 주막음식을 즐길 수 있고, 시가 적혀 있는 오재미를 던져 박을 터트리는 시한詩)限)폭탄과 시가 새겨진 공을 바구니에 넣어 싯구절을 맞추는 시(詩)공초월 게임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추억의 마술사 공연과 책읽는 버스 이동 도서관, 희망 종이배 띄우기, 얼룩백이 황소와 함께하는 유채꽃밭 포토존 등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행사 관계자는 “시문학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다양하고 독창적인 문학 콘텐츠에 재미와 감동을 더해 완성도 높은 국내 대표 명품 문학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정지용 시인의 흔적과 발자취가 깃들어 있는 옥천에 오셔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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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옥천에서 22번째 사랑의 집짓기 착공
    (사랑의 집짓기 기공식 / 사진 = 옥천군청 제공)   충북 옥천군에 또 하나의 사랑의 집이 지어진다.   26일 군에 따르면 (사)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이사장 정삼수)는 26일 옥천군 옥천읍 삼청리에서 사랑의 집짓기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해 해비타트 관계자,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   이번 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의 사랑의 집짓기 22번째 홈파트너로 선정된 조모씨에게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은 ‘망치’를 선물로 전달하며 사랑의 집짓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3대가 함께 사는 조모씨 가정은 비닐하우스 내 좁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다섯 명의 아이들이 발도 제대로 뻗지 못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6월 중순경이면 튼튼하고 아늑한 집이 지어져 새로운 희망을 꿈 꿀 수 있게 됐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 과정에는 해비타트 관계자 외에도 많은 도움의 손길들이 함께 한다.   이미 지난 15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옥천보은지사가 행복나눔측량을 통해 지적측량을 무료 지원했고, 이후 주말마다 전국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함께 모여 집짓기와 마을 봉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마을 측에서는 자원봉사자가 쉴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제공하기로 해 공사 기간 중 이곳에는 훈훈한 인심과 추억들이 넘쳐날 것으로 기대된다.   기공식에 참석한 김재종 옥천군수는 “해비타트의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헌신, 그리고 마을 주민들의 배려 등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 멋진 집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부디 공사가 진행되는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갖고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비영리 국제단체다.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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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고소한 옻순 맛 보세요” 옥천서 26~28일 ‘제12회 옥천참옻축제’
    (지난해 참옻축제 장면 / 제공 = 옥천군청) 전국 유일의 옻 산업 특구인 충북 옥천군의 ‘제12회 옥천참옻축제’가 26일 막을 올린다.   옥천군은 26~28일까지 사흘간 지용문학공원 일원에서 ‘제12회 옥천참옻축제’를 열고 한창 제철 맞은 고소한 옻순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옻이 어혈을 풀어주고 항산화 작용과 면역기능 회복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며 이곳 축제장에는 매년 1만명 이상의 옻순 마니아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올해는 더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더해져 방문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옥천군이 주최하고 옥천참옻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인하)가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대청호 주변 청정지역에서 갓 수확한 옻순과 함께 옻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들이 판매된다.   생식용 옻순은 1박스(1kg들이) 당 1만7천원, 옻나무 껍질은 1만4천원 정도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옻순을 넣은 비빔밥, 무침, 부침개, 튀김 등 풍성한 먹거리와 옻술, 옻삼계탕, 참옻물 등의 특산품 시장도 열린다.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예술 보급을 위해 옻칠 공예품 전시부스가 마련되고, 옻쌀통, 옻수저, 옻도마, 옻비누 등의 생활도구도 내보인다.   볼거리·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축제장을 포함해 주변의 정지용생가, 육영수 생가 등을 둘러보고 SNS에 인증을 남길 경우 경품을 지급하는 힐링문화탐험이 올해 처음 열리고, 옥천참옻쇼쇼쇼, 전통품바공연, 즉석노래방, 추억의 7080도 흥겨운 재미를 더해준다.   군 관계자는 “야간 방문객을 위해 올해 옻순 판매시간을 기존 저녁 6시에서 8시로 늘리는 등 방문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한창 적기를 맞은 만큼 최고로 신선한 옻순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강 상류에 위치한 이 지역은 옻나무를 재배하는데 최적의 기후와 토양조건을 갖추고 있다.   현재 145개 농가가 148ha의 산과 밭에서 41만5천그루의 참옻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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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옥천군 1천400억원 규모 기업 유치 성공 ‘역대 최대 규모’
    (투자협약식 장면 / 사진 = 옥천군청 제공) 충북 옥천군에 차세대 신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선다.   충북도와 옥천군은 옥천연료전지(주)(대표 이현호)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업체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에 걸쳐 옥천읍 동안리 옥천농공단지 5천283㎡ 부지에 총 20MW(메가와트)급의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부지매입, 건축, 시설설치 등에 총 1천400억원이 투자되는 옥천군 역대 최대 투자 규모다.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는 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분리해 공기 중의 산소와 화학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미세먼지의 주요 물질인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분진 등이 발생하지 않고 소음이 적은 대표적인 친환경 발전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태양광이나 풍력 등과 달리 24시간 365일 가동이 가능하며, 석탄화력발전소의 효율 35%에 비해 2~3배 높은 고효율 발전설비를 갖춘다.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030년까지 20%대로 끌어올리려는 정부 정책과도 부합되는 것으로, 국가적 미래에너지 전략사업으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 발전소 전기 생산을 위한 주기기는 ㈜엠티에프씨로부터 세계 최고 효율인 60%의 교체산화물 연료전지를 공급받는다.   시설이 완공되면 시간당 2만KW의 전기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 진다.   옥천군민의 14%인 약 7천여 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양과 맞먹는 것으로, 운영은 준공일로부터 20년간 가능하다.   사업시행과 운영에 있어 옥천지역 업체와 인력·장비를 최대한 이용할 예정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고용효과는 500여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로부터 받는 매년 3천만원의 기본지원금과 21억원(총 투자금액의 1.5%)인의 일시 특별지원금이 지역 공익사업에 재투자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하는 미래가 기대되는 사업으로, 옥천군에서의 첫 출발을 축하한다”며 “이와 더불어 옥천군이 청정 에너지 군으로 공동 상생 발전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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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이원초등학생들! 갯벌체험 하러 가자
    (이원초 갯벌체험) 옥천군이 지원하는 갯벌체험이 이원초등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23일충남 서천 월하성 갯벌체험마을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진행됐다.   갯벌체험은 (사)한국BBS 충북연맹 옥천군지회 주관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평소에 접해보지 못하는 갯벌체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 및 생태계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갯벌의 흙을 만져보고 갯벌에 서식하는 맛조개와 조개 등 다양한 생물을 직접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갯벌체험 활동을 마친 후 체험장 주변 갯벌정화활동을 했다.   갯벌체험에 참석한 학생은 “갯벌에서 친구들과 함께 맛조개를 잡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갯벌에 살고 있는 생명체를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했다”고 하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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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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