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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용 선생과 함께 하는 7색 체험여행, 옥천 정지용 문학관 ‘인기’
      [옥천=더뉴스투데이]한겨울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선생의 시문학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정지용 문학관’이 소확행(小確幸) 여행코스로 인기다.   이곳을 방문하면 7가지 문학체험을 할 수 있다. 첫 체험은 입구 벤치에 앉아 있는 지용 선생 밀랍인형과 기념사진 찍기다. 검은 두루마기에 동그란 안경테까지 마치 100년 전 지용선생과 함께 하는 듯하다.   이어 전시실에 들어서 테이블 위의 헤드셋을 끼면 시낭송 전문가가 읊는 지용 선생의 시를 감상할 수 있다. 그 옆으로는 스크린 터치 방식으로 정 시인의 아름다운 시어를 뜻풀이 해 볼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또 양 손바닥을 내밀면 정 시인의 시가 스르르 흐르는 손으로 읽는 시, 마이크를 잡고 직접 시인이 되어 시를 읊어볼 수 있는 시낭송실도 인기다. 이렇게 네 가지 체험을 마치고 전시실을 나서면 정 시인의 일대기를 15분 동안 시청할 수 있는 영상실 따로 있다.   마지막으로 문학관을 나서기 전 지난해 설치한 자판기에서 정 시인의 시 한 편을 출력하면 7색 체험이 마무리된다.   정지용문학관은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정지용의 삶과 작품세계를 알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충북 옥천군은 2005년 5월 15일 정지용 선생의 생일에 맞춰 개관했으며 그의 생가와 이웃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작은 공간이지만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확실한 행복을 얻어가는 곳이 정지용문학관”이라며 “이 곳을 둘러본 후 인근 옥주사마소를 방문하면 반나절 여행 코스로 딱”이라고 말했다.   전국에 3곳만 남아있는 사마소는 조선시대 지방 고을마다 사마시 합격자들이 모여 유학을 가르치고 정치를 논하던 곳이다. 옥주사마소(옥천), 청안사마소(괴산), 경주사마소(경주) 중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곳은 옥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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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김재종 옥천군수, 지역 인재양성 위해 장학금 기탁
      [옥천=더뉴스투데이]김재종 옥천군수가 22일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 군수는 2018년 6월 25일부터 (재)옥천군장학회 이사장직을 맡아‘지역 우수인재 육성이 곧 미래발전을 위한 투자’라는 신념으로 장학회의 건실한 운영과 사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옥천군 장학회는 매년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어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인재육성의 꿈을 키워 줄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장학사업 규모 또한 매년 확대하여 지난 2019년 기금목표액을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상향조정하였다.   김재종 군수는“학생들이야말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라며 “앞으로도 옥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하여 5만 옥천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인재육성에 뜻이 있는 다수의 후원인과 함께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군수는 이번 일시기탁 뿐 아니라 매월 10만원의 장학금을 정기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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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네팔 대리대사 “올해 네팔방문의 해…국가명예 걸고 구조 최선”
      [내포=더뉴스투데이]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1일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람 싱 타파 대리대사에게 네팔 교육봉사 활동 중 눈사태로 소재가 미확인된 교사 4명에 대한 현지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2015년 네팔 지진 이후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학교와 강당 등을 지어준 사례를 언급하며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람 싱 타파 네팔 대리대사는 올해가 네팔방문의 해임을 밝히고 국가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 교육감은 주한네팔대사관에 이어 외교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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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옥천군, 명절맞이 인구늘리기 캠페인 전개
      [옥천=더뉴스투데이]옥천군은 오는 23일 14시 옥천역에서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 분위기 확산을 위한 인구늘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2019년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을 맺은 옥천군새마을회, 옥천군여성단체협회, 옥천군청년발전위원회, 옥천군청년회의소 및 BBS옥천군지회 등 5개의 단체 100여명이 참여한다.   귀성객에 전입시책 전단지 및 홍보물을 배부하며 우리군의 전입시책을 홍보하고 인구늘리기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군은 인구문제는 지역 민간 사회단체와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을 내부에서부터 정착시키기 위해서 지난해부터 인구늘리기 협약식 등 캠페인을 진행하여 왔다.   전재수 기획감사실장은 “작년부터 단체를 중심으로 본격 추진했던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식과 연계한 캠페인이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지역 단체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향후에도 관내 주요 행사와 연계하여 인구늘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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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
      [옥천=더뉴스투데이]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20일‘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합동 캠페인’을 읍 지역상가 및 옥천공설시장, 옥천상가 등 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청 실과소 직원,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회원 1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 물가안정 동참 홍보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안전, 환경, 도로명 주소생활화 홍보 등 군민생활 밀착형 분야와 관련하여 군민들에게 홍보물 배부 및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옥천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우리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앞으로 설 명절뿐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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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옥천군 다문화가족, 그리운 친정에 갑니다
      [옥천=더뉴스투데이]충북 옥천군이 결혼이민자 13가족의 친정 나들이를 지원한다.   군은 고향에 가고 싶어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국방문이 쉽지 않은 결혼이민자들의 고민해결과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10년부터 고국방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모국방문 횟수, 자녀수,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베트남 8가족, 필리핀 4가족, 네팔 1가족 등 총 13가족을 선정했다. 배우자, 자녀 등의 가족과 함께 총 48명이 왕복 항공료를 지원받아 올해 안에 고국을 방문하게 된다.   군은 1월부터 항공료를 지원하여 자녀와 함께 동행 할 수 있도록 자녀의 방학시기에 맞춰 편한 시기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적 미취득자에게도 고국방문의 기회를 부여하여 그간 사업에서 배제되었던 대상자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하였다.   결혼 후 처음으로 부모를 만난다는 한 이주여성은 “늘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생각나 전화로 자주 안부를 드렸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옥천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랑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16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다목적회관 2층)에서 선정된 가족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 및 계획, 세부일정을 논의하는 사전설명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고국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 여성들에게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배우자, 자녀에게는 다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옥천군에서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0가족 379명에게 고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고국방문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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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실시간 충북 기사

  • 정지용 선생과 함께 하는 7색 체험여행, 옥천 정지용 문학관 ‘인기’
      [옥천=더뉴스투데이]한겨울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선생의 시문학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정지용 문학관’이 소확행(小確幸) 여행코스로 인기다.   이곳을 방문하면 7가지 문학체험을 할 수 있다. 첫 체험은 입구 벤치에 앉아 있는 지용 선생 밀랍인형과 기념사진 찍기다. 검은 두루마기에 동그란 안경테까지 마치 100년 전 지용선생과 함께 하는 듯하다.   이어 전시실에 들어서 테이블 위의 헤드셋을 끼면 시낭송 전문가가 읊는 지용 선생의 시를 감상할 수 있다. 그 옆으로는 스크린 터치 방식으로 정 시인의 아름다운 시어를 뜻풀이 해 볼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또 양 손바닥을 내밀면 정 시인의 시가 스르르 흐르는 손으로 읽는 시, 마이크를 잡고 직접 시인이 되어 시를 읊어볼 수 있는 시낭송실도 인기다. 이렇게 네 가지 체험을 마치고 전시실을 나서면 정 시인의 일대기를 15분 동안 시청할 수 있는 영상실 따로 있다.   마지막으로 문학관을 나서기 전 지난해 설치한 자판기에서 정 시인의 시 한 편을 출력하면 7색 체험이 마무리된다.   정지용문학관은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정지용의 삶과 작품세계를 알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충북 옥천군은 2005년 5월 15일 정지용 선생의 생일에 맞춰 개관했으며 그의 생가와 이웃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작은 공간이지만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확실한 행복을 얻어가는 곳이 정지용문학관”이라며 “이 곳을 둘러본 후 인근 옥주사마소를 방문하면 반나절 여행 코스로 딱”이라고 말했다.   전국에 3곳만 남아있는 사마소는 조선시대 지방 고을마다 사마시 합격자들이 모여 유학을 가르치고 정치를 논하던 곳이다. 옥주사마소(옥천), 청안사마소(괴산), 경주사마소(경주) 중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곳은 옥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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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김재종 옥천군수, 지역 인재양성 위해 장학금 기탁
      [옥천=더뉴스투데이]김재종 옥천군수가 22일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 군수는 2018년 6월 25일부터 (재)옥천군장학회 이사장직을 맡아‘지역 우수인재 육성이 곧 미래발전을 위한 투자’라는 신념으로 장학회의 건실한 운영과 사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옥천군 장학회는 매년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어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인재육성의 꿈을 키워 줄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장학사업 규모 또한 매년 확대하여 지난 2019년 기금목표액을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상향조정하였다.   김재종 군수는“학생들이야말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라며 “앞으로도 옥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하여 5만 옥천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인재육성에 뜻이 있는 다수의 후원인과 함께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군수는 이번 일시기탁 뿐 아니라 매월 10만원의 장학금을 정기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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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네팔 대리대사 “올해 네팔방문의 해…국가명예 걸고 구조 최선”
      [내포=더뉴스투데이]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1일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람 싱 타파 대리대사에게 네팔 교육봉사 활동 중 눈사태로 소재가 미확인된 교사 4명에 대한 현지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2015년 네팔 지진 이후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학교와 강당 등을 지어준 사례를 언급하며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람 싱 타파 네팔 대리대사는 올해가 네팔방문의 해임을 밝히고 국가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 교육감은 주한네팔대사관에 이어 외교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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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옥천군, 명절맞이 인구늘리기 캠페인 전개
      [옥천=더뉴스투데이]옥천군은 오는 23일 14시 옥천역에서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 분위기 확산을 위한 인구늘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2019년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을 맺은 옥천군새마을회, 옥천군여성단체협회, 옥천군청년발전위원회, 옥천군청년회의소 및 BBS옥천군지회 등 5개의 단체 100여명이 참여한다.   귀성객에 전입시책 전단지 및 홍보물을 배부하며 우리군의 전입시책을 홍보하고 인구늘리기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군은 인구문제는 지역 민간 사회단체와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을 내부에서부터 정착시키기 위해서 지난해부터 인구늘리기 협약식 등 캠페인을 진행하여 왔다.   전재수 기획감사실장은 “작년부터 단체를 중심으로 본격 추진했던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식과 연계한 캠페인이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지역 단체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향후에도 관내 주요 행사와 연계하여 인구늘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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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
      [옥천=더뉴스투데이]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20일‘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합동 캠페인’을 읍 지역상가 및 옥천공설시장, 옥천상가 등 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청 실과소 직원,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회원 1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 물가안정 동참 홍보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안전, 환경, 도로명 주소생활화 홍보 등 군민생활 밀착형 분야와 관련하여 군민들에게 홍보물 배부 및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옥천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우리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앞으로 설 명절뿐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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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옥천군 다문화가족, 그리운 친정에 갑니다
      [옥천=더뉴스투데이]충북 옥천군이 결혼이민자 13가족의 친정 나들이를 지원한다.   군은 고향에 가고 싶어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국방문이 쉽지 않은 결혼이민자들의 고민해결과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10년부터 고국방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모국방문 횟수, 자녀수,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베트남 8가족, 필리핀 4가족, 네팔 1가족 등 총 13가족을 선정했다. 배우자, 자녀 등의 가족과 함께 총 48명이 왕복 항공료를 지원받아 올해 안에 고국을 방문하게 된다.   군은 1월부터 항공료를 지원하여 자녀와 함께 동행 할 수 있도록 자녀의 방학시기에 맞춰 편한 시기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적 미취득자에게도 고국방문의 기회를 부여하여 그간 사업에서 배제되었던 대상자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하였다.   결혼 후 처음으로 부모를 만난다는 한 이주여성은 “늘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생각나 전화로 자주 안부를 드렸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옥천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랑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16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다목적회관 2층)에서 선정된 가족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 및 계획, 세부일정을 논의하는 사전설명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고국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 여성들에게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배우자, 자녀에게는 다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옥천군에서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0가족 379명에게 고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고국방문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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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옥천군 다문화가족, 그리운 친정에 갑니다
      [옥천=더뉴스투데이]충북 옥천군이 결혼이민자 13가족의 친정 나들이를 지원한다.   군은 고향에 가고 싶어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국방문이 쉽지 않은 결혼이민자들의 고민해결과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10년부터 고국방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모국방문 횟수, 자녀수,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베트남 8가족, 필리핀 4가족, 네팔 1가족 등 총 13가족을 선정했다. 배우자, 자녀 등의 가족과 함께 총 48명이 왕복 항공료를 지원받아 올해 안에 고국을 방문하게 된다.   군은 1월부터 항공료를 지원하여 자녀와 함께 동행 할 수 있도록 자녀의 방학시기에 맞춰 편한 시기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적 미취득자에게도 고국방문의 기회를 부여하여 그간 사업에서 배제되었던 대상자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하였다.   결혼 후 처음으로 부모를 만난다는 한 이주여성은 “늘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생각나 전화로 자주 안부를 드렸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옥천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랑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16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다목적회관 2층)에서 선정된 가족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 및 계획, 세부일정을 논의하는 사전설명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고국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 여성들에게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배우자, 자녀에게는 다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옥천군에서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0가족 379명에게 고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고국방문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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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만65세 어르신, 폐렴예방접종 받으세요!
      [옥천=더뉴스투데이]옥천군보건소(소장 임순혁)는 올해 만65세(1955년생)가 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은 보건기관에서만 가능하다.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국가에서 전액 지원하는 무료예방접종임에도 불구하고 2019년 12월말 기준 접종률은 72.2%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83.4%와 비교할 때 11.2%p 낮은 수준이다.   보건소는 최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폐렴환자 집단발생 및 국내 유증상자 발생과 관련하여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잠복기가 1~3일로 짧고, 갑작스런 고열과 오한, 기침, 호흡곤란, 피로 및 쇠약감 등을 동반하며, 노년층의 경우에는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60% 수준으로 매우 높다.   특히 위험한 것은 호흡기 비말을 통해 사람과 사람간의 직접 접촉으로 전파된다는 점으로, 호흡기 질환이 흔한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   이렇게 위험한 폐렴구균은 1회 예방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보건소는,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적극 독려하여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적기에 접종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관내 어르신들의 접종률 모니터링 등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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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유병국 충남도의장, 청년 창업자와 ‘창업하기 좋은 충남’ 모색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이 청년 자영업자들과 창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병국 의장은 14일 오후 도의회 접견실에서 도내 20~30대 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계층과 직업별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 첫 행보로 정치적 취약계층인 청년세대 중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청년들은 그동안 창업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운 점을 토로하고 더 좋은 창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사항을 건의했다.   천안에서 동물전시업장을 운영 중인 이재리(28) 씨는 “생소한 업종을 운영하다 보니 대출 절차가 까다롭고 금액도 매우 적었다”며 “뿐만 아니라 업장 소재지인 병천면의 경우 우천 시 자연재해 피해를 많이 받아 민원을 넣어봤지만 해결은 요원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요식업을 운영하는 지민규(28) 씨는 “청년들이 창업을 하는데 시행착오를 덜 겪도록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접목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건립이 시급하다”고 요구했다.   유병국 의장은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유명한 IT기업 창업주 대부분이 청년시절 창고와 학교 실험실에서 좋은 아이디어로 시작해 세계 1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도 이들처럼 세계적으로 우뚝 성장할 수 있는 충남과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창업 정신을 더욱 키우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 자리에서 나온 여러분의 고민과 요구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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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플레잉 코치’ 임명
      [옥천=더뉴스투데이]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국내 여자실업팀 최초로 플레잉코치 제도를 신설하여 조혜진 선수를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조혜진 선수는 2011년 옥천군청에 입단하여 2014년 ~ 2015년, 2017년 국가대표로 활약하였고 2017년부터 현재까지 주장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2019년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1위와 개인복식 2위, NH농협은행 추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에 기여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 선수이다.   군 관계자는“10년동안 옥천군 소프트테니스팀 선수로 활약한 조혜진 선수에게 그동안 업적과 행보에 고마움을 전달하였고 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됐다”며 “옥천군민과 호흡을 함께하며 국내 소프트테니스 메카인 옥천군을 위해 힘써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14일부터 2월 16일까지 34일간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동계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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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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