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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정신 계승, 갈등·분열 넘어 통합으로”
    [더뉴스투데이]충절의 고장이자 3.1운동 성지인 충남의 독립운동정신을 살피고, 도민 자긍심과 역사의식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 다.      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 안상우 광복회 충남도지부장을 비롯한 도내 보훈단체장, 각종 사회단체장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0주년 범도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 맞춰 올 한 해 도가 추진해 온 각종 기념사업 등을 공유하고, 충남의 독립운동정신 계승 등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김상기 충남대 명예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김진호 충남대 충청문화연구소 연구원과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이정은 한국역사문화원장, 윤황 충남연구원장, 양승조 지사 등의 주제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상기 교수는 ‘충남지역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통해 도내 독립운동을 시기와 계층별로 소개하며 “충남 출신으로 항일독립운동에 참여한 공적이 인정돼 정부로부터 훈·포장을 받은 인물이 1350여명에 달하나, 아직 정부로부터 공적을 인정받지 못한 인물들도 많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어 “각종 기관과 민간에 산재한 독립운동 자료를 발굴하는 동시에, 가칭 ‘충남 독립운동사대계’를 간행해 충남지역 독립운동사를 체계화 하고,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차지하는 충남인의 위상과 역사성, 정체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호 연구원은 ‘충남 3.1독립운동의 특성’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충남 3.1독립운동실록’ 편찬과 ‘3.1독립운동주간’ 설정 추진 등을 제안했다.   ‘3.1운동정신 계승과 미래 도정발전 방향’을 주제로 마지막 발표에 나선 양승조 지사는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저력을 보여준 대표적인 위업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가장 든든한 토대 중 하나”라며 “이 같은 토대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미래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고자 하는 노력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2월 14일 범도민 간담회 개최 △2월 20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 조례’ 제정·공포 △2월 26일 ‘충남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3.1평화운동 충남 백년의 집 건립추진단’ 동시 발족 △만세운동 릴레이 재현 행사 등 도가 올해 추진해 온 55개 71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소개했다.   또 △유관순 열사 1등급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서훈 △국가적 규모 3.1절 전야제 개최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15년 만에 대통령이 참석한 독립기념관 8.15 광복절 경축식 개최 등을 설명하며 “이 같은 노력은 충남이 충절의 고장이라는 찬사를 넘어 ‘민족정신의 성지’로 거듭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지사는 특히 ‘3.1평화운동 충남 백년의 집’ 건립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2023년 문을 열게 될 백년의 집은 충남을 민족 저력의 상징으로 재조명 하며, 충남 3.1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온 국민에게 알려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3.1운동은 우리에게 나라와 역사의 주인이 바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백성이자 모든 국민임을 확인시켜 줬다”며 “그리고 이 주권자의 힘은 조국 광복, 분단의 아픔과 전정의 상흔 극복, 민주주의 실현, 촛불 시민혁명 등을 통해 국민이 역사를 이끄는 주체이자 나라의 주인임을 온누리에 선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도지사와 충남도가 주권자인 도민의 힘을 바탕으로 100년 전 선열들의 3.1정신을 이어 시대의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진정한 사회통합을 이루는 올바를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이를 위해 남북 분단의 상처를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진정한 의미의 광복을 이루기 위해 통일을 향한 여정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이나 제안을 검토해 도정 반영 방안을 살피고, 독립운동정신 계승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기획전 ‘3.1운동의 과거와 현재’를 부대행사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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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산업현장 감시활동 강화…‘산업안전지킴이’ 위촉
    [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 지킴이’를 위촉, 산업현장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20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 관계자 및 산업안전지킴이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도 산업안전 지킴이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산업안전지킴이는 산업안전 현장 및 지역 감시자로서의 역량 발휘를 통해 산재사망사고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 산업현장 내 잔재한 다발재해(협착, 전도, 추락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산업재해 발생을 제거·개선하는 활동을 벌인다.   또한 △지자체 발주공사 합동 지도·점검 △안전한 일터조성 위한 안전문화 확산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한다.   위촉에 앞서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 업종별 산업재해 사례 및 대처 방안, 지킴이로서의 역량강화 및 역할을 공유하기도 했다.   조흠학 인제대 교수는 이 자리에서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를 주제로 산업안전보건체계의 중요성과 제도개선 및 현장감시체계 겅화 등에 대해 특강했다.   신동헌 실장은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감시활동을 적극 수행하기 위해 산업안전지킴이를 위촉하게 됐다”며 “이번에 산업안전지킴이 위촉으로 도내 노동자의 건강권이 제대로 확보되고 안전한 충남 실현에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월 ‘산업재해 예방 및 감소대책 추진계획’을 세우고, 민관 태스크포스운영과 산업재해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100인 토론회, 지역별 산업예방 대책 토론회 등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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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농촌형 스마트타운’ 청양군에 조성한다
    [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청양군에 농촌형 스마트타운과 일반산업단지 등 ‘청양형 첨단 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0일 민선 7기 2년 차 청양군 시군방문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김돈곤 군수와 정책 협약을 맺었다.   정책협약은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주거·관광 복합시설에 첨단 스마트기능을 도입한 산단을 조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것이 핵심이다.   농촌형 스마트타운은 청양군 남양면 일대 약 100만㎡(30만평) 부지에 농특산물 임가공산업, 농촌형 연료전지산업, 스마트팜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타운조성에 참여하는 기업은 대우건설과 LG CNC, 한국서부발전 등이다.   대우건설이 타운 전체시공을 맡으면, LG CNC와 한국서부발전이 스마트타운 관련 농자재와 시스템, 연료전지를 통한 에너지공급을 각각 담당하는 시나리오다.   추진 일정은 참여기업 간 협의를 거쳐 개발방향 및 사업추진방식을 결정한 뒤 확정할 예정이다.   일반산업단지는 92만 7844㎡(28만평) 부지(비봉면 일원)에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이다.   양승조 지사는 “청양이 가진 농업도시의 특성을 바탕으로 청양만의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며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소득증대를 꾀하고, 이를 통해 귀농·귀촌을 촉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단지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선순환의 경제 동력이 확보된다면, 청양이 가진 청정 이미지와 관광자원 활용도 또한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모든 영역에서 시너지를 키우는 것이 이번 협약의 궁극적 지향점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협약에 앞서 청양군 보훈회관과 노인종합복지관 등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청양 문화예술회관으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군민들과 함께 도정 비전 및 방향, 그동안 성과를 공유하고, 사전에 준비된 4개 주제에 대해 토의했다.   군민들은 이날 ‘청양군 미래성장동력 확보 전략’의 대주제 속에 △신규 일반산단 조성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 활성화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판로개척을 위한 푸드 플랜 △가족문화센터 추진 등의 안건을 제시했다.   양 지사는 “청양은 요산요수의 고장으로 충남의 중앙에 있다”며 “군민들께서 갈망하시는 산업단지 건설, 칠갑산 휴양관광벨트 조성 등이 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청양군민이 제안한 25건의 건의와 제안 가운데, 청양군 장애인 회관 건립 등 총 6건의 건의사항을 완료했다.   나머지 시장 내 특산물 도·소매 공간 마련 등 18건에 대해서는 장·단기적 검토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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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3대위기 극복·자치분권 실현 힘 모으자”
      [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9일 논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 회의에 참석, 3대 위기 극복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양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황명선 논산시장, 강필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영광군의회 의장), 전국기초의회 시도대표 회장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표창, 시도대표 회의, 활동사항 보고, 안건 심의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자치분권 관련 법률 제정과 개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국회에 제출된 지방이양일괄법 제정안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더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우리 도는 이미 도민들의 의견을 모아 국회의장과 국회 원내대표 등에게 지방이양일괄법 원안 통과, 자치입법권과 자치조직권 확대 등을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위해 대정부, 대국회 활동을 더욱 강력히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새로운 모델, 충남도의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대한민국의 지역이 마주한 3대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그동안 우리 도가 앞장서 추진했던 선도적인 지역 정책을 보다 확대해 나아가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사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이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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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한식, 세계인이 즐기는 한류의 주역되길”
      [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지사는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7회 한국식문화세계화 대축제’ 개막식에 참석,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대한민국한식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음식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식을 문화로! 경제로! 세계로!’를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양 지사와 국회의원, 관련 기관·단체장, 언론인, 관람객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막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남북통일 떡 퍼포먼스, 행사장 관람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우리 한식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외식문화 활성화와 식문화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대축제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한식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세계인이 찾고 즐기는 한류의 주역으로서 더욱 당당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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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소아당뇨 환아 36명에 인슐린 펌프 전달
      [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소아당뇨 환아 및 가족 후원행사를 마련했다.   도는 16일 충남도서관에서 ‘제9회 당뇨병 학술제 및 소아당뇨 후원행사’를 열고, 소아당뇨 환아에게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도와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당뇨병연합·대한소아내분비학회·대한당뇨병연합이 공동 주관했다.   양승조 지사와 소아당뇨 환아 및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기기 전달식, 특별공연, 학술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당뇨인협회 유경아 홍보대사, 대한당뇨병연합 김영지 운영이사 등 소아당뇨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소아당뇨 환아 36명에게 인슐린 펌프, 연속혈당측정기 등도 전달했다.   아울러 학술제를 통해 △당뇨병 아이와 가족을 통해 배운 삶 △당뇨병에서 췌장이식의 역할 △당뇨병 관리의 뉴 패러다임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올해 8월 도와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당뇨병연합은 당뇨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며 “소아당뇨 어린이들이 건강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가족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더욱 더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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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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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정신 계승, 갈등·분열 넘어 통합으로”
    [더뉴스투데이]충절의 고장이자 3.1운동 성지인 충남의 독립운동정신을 살피고, 도민 자긍심과 역사의식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 다.      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 안상우 광복회 충남도지부장을 비롯한 도내 보훈단체장, 각종 사회단체장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0주년 범도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 맞춰 올 한 해 도가 추진해 온 각종 기념사업 등을 공유하고, 충남의 독립운동정신 계승 등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김상기 충남대 명예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김진호 충남대 충청문화연구소 연구원과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이정은 한국역사문화원장, 윤황 충남연구원장, 양승조 지사 등의 주제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상기 교수는 ‘충남지역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통해 도내 독립운동을 시기와 계층별로 소개하며 “충남 출신으로 항일독립운동에 참여한 공적이 인정돼 정부로부터 훈·포장을 받은 인물이 1350여명에 달하나, 아직 정부로부터 공적을 인정받지 못한 인물들도 많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어 “각종 기관과 민간에 산재한 독립운동 자료를 발굴하는 동시에, 가칭 ‘충남 독립운동사대계’를 간행해 충남지역 독립운동사를 체계화 하고,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차지하는 충남인의 위상과 역사성, 정체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호 연구원은 ‘충남 3.1독립운동의 특성’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충남 3.1독립운동실록’ 편찬과 ‘3.1독립운동주간’ 설정 추진 등을 제안했다.   ‘3.1운동정신 계승과 미래 도정발전 방향’을 주제로 마지막 발표에 나선 양승조 지사는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저력을 보여준 대표적인 위업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가장 든든한 토대 중 하나”라며 “이 같은 토대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미래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고자 하는 노력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2월 14일 범도민 간담회 개최 △2월 20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 조례’ 제정·공포 △2월 26일 ‘충남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3.1평화운동 충남 백년의 집 건립추진단’ 동시 발족 △만세운동 릴레이 재현 행사 등 도가 올해 추진해 온 55개 71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소개했다.   또 △유관순 열사 1등급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서훈 △국가적 규모 3.1절 전야제 개최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15년 만에 대통령이 참석한 독립기념관 8.15 광복절 경축식 개최 등을 설명하며 “이 같은 노력은 충남이 충절의 고장이라는 찬사를 넘어 ‘민족정신의 성지’로 거듭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지사는 특히 ‘3.1평화운동 충남 백년의 집’ 건립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2023년 문을 열게 될 백년의 집은 충남을 민족 저력의 상징으로 재조명 하며, 충남 3.1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온 국민에게 알려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3.1운동은 우리에게 나라와 역사의 주인이 바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백성이자 모든 국민임을 확인시켜 줬다”며 “그리고 이 주권자의 힘은 조국 광복, 분단의 아픔과 전정의 상흔 극복, 민주주의 실현, 촛불 시민혁명 등을 통해 국민이 역사를 이끄는 주체이자 나라의 주인임을 온누리에 선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도지사와 충남도가 주권자인 도민의 힘을 바탕으로 100년 전 선열들의 3.1정신을 이어 시대의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진정한 사회통합을 이루는 올바를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이를 위해 남북 분단의 상처를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진정한 의미의 광복을 이루기 위해 통일을 향한 여정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이나 제안을 검토해 도정 반영 방안을 살피고, 독립운동정신 계승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기획전 ‘3.1운동의 과거와 현재’를 부대행사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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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산업현장 감시활동 강화…‘산업안전지킴이’ 위촉
    [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 지킴이’를 위촉, 산업현장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20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 관계자 및 산업안전지킴이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도 산업안전 지킴이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산업안전지킴이는 산업안전 현장 및 지역 감시자로서의 역량 발휘를 통해 산재사망사고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 산업현장 내 잔재한 다발재해(협착, 전도, 추락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산업재해 발생을 제거·개선하는 활동을 벌인다.   또한 △지자체 발주공사 합동 지도·점검 △안전한 일터조성 위한 안전문화 확산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한다.   위촉에 앞서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 업종별 산업재해 사례 및 대처 방안, 지킴이로서의 역량강화 및 역할을 공유하기도 했다.   조흠학 인제대 교수는 이 자리에서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를 주제로 산업안전보건체계의 중요성과 제도개선 및 현장감시체계 겅화 등에 대해 특강했다.   신동헌 실장은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감시활동을 적극 수행하기 위해 산업안전지킴이를 위촉하게 됐다”며 “이번에 산업안전지킴이 위촉으로 도내 노동자의 건강권이 제대로 확보되고 안전한 충남 실현에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월 ‘산업재해 예방 및 감소대책 추진계획’을 세우고, 민관 태스크포스운영과 산업재해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100인 토론회, 지역별 산업예방 대책 토론회 등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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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농촌형 스마트타운’ 청양군에 조성한다
    [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청양군에 농촌형 스마트타운과 일반산업단지 등 ‘청양형 첨단 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0일 민선 7기 2년 차 청양군 시군방문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김돈곤 군수와 정책 협약을 맺었다.   정책협약은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주거·관광 복합시설에 첨단 스마트기능을 도입한 산단을 조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것이 핵심이다.   농촌형 스마트타운은 청양군 남양면 일대 약 100만㎡(30만평) 부지에 농특산물 임가공산업, 농촌형 연료전지산업, 스마트팜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타운조성에 참여하는 기업은 대우건설과 LG CNC, 한국서부발전 등이다.   대우건설이 타운 전체시공을 맡으면, LG CNC와 한국서부발전이 스마트타운 관련 농자재와 시스템, 연료전지를 통한 에너지공급을 각각 담당하는 시나리오다.   추진 일정은 참여기업 간 협의를 거쳐 개발방향 및 사업추진방식을 결정한 뒤 확정할 예정이다.   일반산업단지는 92만 7844㎡(28만평) 부지(비봉면 일원)에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이다.   양승조 지사는 “청양이 가진 농업도시의 특성을 바탕으로 청양만의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며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소득증대를 꾀하고, 이를 통해 귀농·귀촌을 촉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단지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선순환의 경제 동력이 확보된다면, 청양이 가진 청정 이미지와 관광자원 활용도 또한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모든 영역에서 시너지를 키우는 것이 이번 협약의 궁극적 지향점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협약에 앞서 청양군 보훈회관과 노인종합복지관 등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청양 문화예술회관으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군민들과 함께 도정 비전 및 방향, 그동안 성과를 공유하고, 사전에 준비된 4개 주제에 대해 토의했다.   군민들은 이날 ‘청양군 미래성장동력 확보 전략’의 대주제 속에 △신규 일반산단 조성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 활성화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판로개척을 위한 푸드 플랜 △가족문화센터 추진 등의 안건을 제시했다.   양 지사는 “청양은 요산요수의 고장으로 충남의 중앙에 있다”며 “군민들께서 갈망하시는 산업단지 건설, 칠갑산 휴양관광벨트 조성 등이 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청양군민이 제안한 25건의 건의와 제안 가운데, 청양군 장애인 회관 건립 등 총 6건의 건의사항을 완료했다.   나머지 시장 내 특산물 도·소매 공간 마련 등 18건에 대해서는 장·단기적 검토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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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3대위기 극복·자치분권 실현 힘 모으자”
      [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9일 논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 회의에 참석, 3대 위기 극복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양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황명선 논산시장, 강필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영광군의회 의장), 전국기초의회 시도대표 회장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표창, 시도대표 회의, 활동사항 보고, 안건 심의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자치분권 관련 법률 제정과 개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국회에 제출된 지방이양일괄법 제정안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더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우리 도는 이미 도민들의 의견을 모아 국회의장과 국회 원내대표 등에게 지방이양일괄법 원안 통과, 자치입법권과 자치조직권 확대 등을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위해 대정부, 대국회 활동을 더욱 강력히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새로운 모델, 충남도의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대한민국의 지역이 마주한 3대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그동안 우리 도가 앞장서 추진했던 선도적인 지역 정책을 보다 확대해 나아가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사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이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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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한식, 세계인이 즐기는 한류의 주역되길”
      [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지사는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7회 한국식문화세계화 대축제’ 개막식에 참석,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대한민국한식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음식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식을 문화로! 경제로! 세계로!’를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양 지사와 국회의원, 관련 기관·단체장, 언론인, 관람객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막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남북통일 떡 퍼포먼스, 행사장 관람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우리 한식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외식문화 활성화와 식문화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대축제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한식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세계인이 찾고 즐기는 한류의 주역으로서 더욱 당당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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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소아당뇨 환아 36명에 인슐린 펌프 전달
      [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소아당뇨 환아 및 가족 후원행사를 마련했다.   도는 16일 충남도서관에서 ‘제9회 당뇨병 학술제 및 소아당뇨 후원행사’를 열고, 소아당뇨 환아에게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도와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당뇨병연합·대한소아내분비학회·대한당뇨병연합이 공동 주관했다.   양승조 지사와 소아당뇨 환아 및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기기 전달식, 특별공연, 학술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당뇨인협회 유경아 홍보대사, 대한당뇨병연합 김영지 운영이사 등 소아당뇨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소아당뇨 환아 36명에게 인슐린 펌프, 연속혈당측정기 등도 전달했다.   아울러 학술제를 통해 △당뇨병 아이와 가족을 통해 배운 삶 △당뇨병에서 췌장이식의 역할 △당뇨병 관리의 뉴 패러다임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올해 8월 도와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당뇨병연합은 당뇨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며 “소아당뇨 어린이들이 건강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가족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더욱 더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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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1-16
  • 도내 대학 스포츠동아리 화합의 장 열려
      [더뉴스투데이]2019년 충청남도 대학스포츠대제전이 16일 단국대 천안캠퍼스경기장에서 개회식을 통해 막을 올렸다.   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도 회원종목단체·단국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스포츠 저변 확대 및 스포츠클럽 활성화, 건전한 대학생 여가생활 기회 제공을 위해 개최됐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수복 단국대 총장, 참가선수 및 대학생,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개회식, 종목별 대진 추첨, 종목별 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0개 대학 소속 45팀 850여 명이 참가했으며, 농구·배구·배드민턴·축구·이-스포츠(e-sports) 등 5개 종목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이날 개회식에서 양 지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도내 대학동아리 클럽의 교류를 높이고, 스포츠클럽을 더욱 활성화해 ‘여유와 활기가 넘치는 충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대학스포츠대제전이 우리 지역 청년들의 미래 발전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계층별 동호회 육성 및 리그 지원 강화 △국민체력 인증센터 확대 △‘행복걷기’ 웹 개발 등 도민 모두가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스포츠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을 발굴·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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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1-16
  • 中 기업 600만$ 유치…올 목표 ‘초과’
      [더뉴스투데이]지난 10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방문, 3개 기업으로부터 2억 달러에 가까운 외자를 유치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4일 귀국과 함께 중국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   양 지사는 이날 인천공항 접견실에서 장지동 중국 산화그룹 회장, 김상배 한국내화 대표, 이건호 당진부시장 등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산화그룹은 국내 기업인 한국내화와 합작해 당진 송산2-1 외국인투자지역 내 1만 7080㎡의 부지에 내화물(耐火物·고온에 견디는 물질)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이를 위해 두 기업은 향후 5년간 230억 원(외국인투자금액 600만 달러)을 투자한다.   도는 이번 투자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도내에서는 향후 5년 간 매출 700억 원, 수출 150억 원, 수입 대체 550억 원, 직접 고용 60명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화그룹은 임직원 1200명에 연매출액이 3500억 원에 달하는 내화물 생산 전문기업이다.   한국내화는 내화물 분야 기술력과 경쟁력을 두루 갖춘 중견기업으로, 연매출액 2300억 원, 임직원 수는 632명에 달한다.   이날 협약에서 양 지사는 “당진은 국내 철강산업의 메카로, 지리적으로 중국과 가장 가깝다”라며 “산화그룹의 이번 투자는 도내 철강산업 경쟁력 향상은 물론,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지동 산화그룹 회장과 김상배 한국내화 대표는 사업 추진 초기부터 도와 당진시가 각별한 관심을 가져준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고용창출 등 지역 발전은 물론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지사는 앞선 지난 11일 네덜란드 프로틱스와 1500만 달러, 12일 벨기에 유미코아와 1억 달러, 13일 벨기에 베오스와 7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14개 외투기업 유치에 성공, 올해 외자유치 목표(12개사)를 116% 초과 달성했으며, 중화권 기업도 5개사를 유치하며 연간 유치 목표(2개사)를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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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충남도,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2연패
      [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는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제12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회를 열고 광역자치단체부분 대상에 충남도를 선정, 수상했다.   소셜미디어 대상은 고객 지향적 소통마케팅 성과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소통지수, 콘텐츠 경쟁력지수, 운영성 등 객관적 평가기준으로 수상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충남도는 활발한 SNS 채널 운영 사례가 높게 평가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대상수상자로 결정됐다.   충남도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5개 SNS채널을 운영하면서 팔로워만 22만4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페이스북은 11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하며 파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콘텐츠 부문은 정기적으로 주1회 업데이트 되는 ‘충청남도 영상소식’ 시리즈가 단연 주목받았다. 주요 콘텐츠는 도정이나 축제 등 충남의 다양한 소식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쟁력지수 부문에서도 충남도 ‘유튜브’에 게시한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   실제 웹툰과 뮤지컬을 결합해 도의 내포혁신도시 정보를 전달하는 ‘왜 충남만?!’ ‘내포혁신도시 빨리 해줘YOU!’가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제시됐다. 아이 낳기 좋은 충남을 위한 홍보시리즈 ‘유아네1, 2, 3’도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이용자들의 흥미를 끌만한 퀴즈와 온라인 이벤트 방식의 콘텐츠 기획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도 관계자는 “2년 연속 소셜미디어대상 수상이 영광스럽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기획·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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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자동차부품산업 위기 극복…‘노·사·정·학’ 합심
      [더뉴스투데이]충남도가 내수 및 수출 부진 등 ‘다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부품 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11일 온양관광호텔에서 ‘2019년 자동차 부품산업 현황과 위기 예방 대책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신동헌 경제통상실장을 비롯한 안장헌 도의원, 권호안 천안고용노동지청장, 한국노총 및 자동차 부품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발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여파에다 국내 자동차 수요 및 수출이 줄어들면서 도내 자동차부품산업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현대자동차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생산기술 변화로 2025년까지 생산직 인력을 최대 40%까지 축소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기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태경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장은 ‘충남 자동차부품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자동차부품산업의 발전 비전 및 계획을 제시했다.   이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충남은 IT융복합 및 친환경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 경쟁력이 우수하고, 디스플레이 관련 최적의 산업 클러스터 및 제조 기술력을 보유했다”며 “우수한 산업 기반 및 산학연 네트워크를 이용, 차별화한 기술 및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권 지청장은 ‘충남지역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에서 노조와 기업 간 현실적인 인식 공유와 사회적 타협을 위한 대화체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신동헌 실장은 “토론회를 통해 노사를 대표하는 단체와 사업장 및 고용노동부, 지자체가 참여해 노사가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며 “일회성 토론이 아닌 도내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과제를 노사정학이 함께 고민하는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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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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