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8(목)

뉴스
Home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실시간뉴스
  • 아산 교육감전형 시 단일학군 2개 구역 설정 적합
      아산시에서 교육감전형을 실시할 경우 학군설정은 단일학군 2개 구역, 배정방법은 선복수지원 후추첨 배정, 배정비율은 학군 내 50%와 통학구역 내 50%로 정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를 나왔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의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충남대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박환보 교육학과 교수)은 지난해 12월 아산지역 고교 평준화 추진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낸데 이어 학생 배정방법 후속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   아울러 충남대 산학협력단은 18일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을 위한 학생 배정방법연구 결과 보고회에서 교육감전형 변경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사항을 밝혔다.   신도심 지역 내 학교 신설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정원을 증원하거나 교육감전형 도입 시기를 학교 신설 이후로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원거리 통학자를 위한 기숙사 시설의 확충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계속된 연구용역 결과로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연구 결과가 바로 제도 변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아산지역 교육감전형 도입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65% 이상 찬성이 있고, 조례 개정과 학교군 고시가 완료돼야만 아산지역 고교입시가 학교장전형에서 교육감전형으로 변경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고입제도 변경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을 공포한 후 2016년 천안지역 고교입시제도를 학교장전형에서 교육감전형으로 변경한 바 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8
  • 학교별 장애인편의시설 증진 추진
    (충남교육청이 학교 장애인편의시설 증진을 위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모든 학교에서 장애학생이 원활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학교 장애인편의시설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소규모 수선은 학교 예산, 구조적 변경은 지역교육청 예산을 편성해 조속히 100%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충남 734개 학교의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대상은 8074개이며 이중 89%인 7204개가 설치 완료된 상태이다. 충남 학교의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율은 전국 평균인 80.2%를 상회하고 있다.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대상은 주출입구 접근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주출입구 높이차이 제거, 계단 리프트 등 11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도교육청은 15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지원청, 학교 담당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장애인편의시설 증진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난해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결과 및 활용방법 안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의 필요성 ▲장애인 보조기구와 인식개선과 인권의 이해 ▲편의시설 항목별 설치기준 ▲학교건물의 의무, 권장 설치 항목 기준 ▲세부설치 현황 조사방법 등 전반적인 사항과 질의응답으로 담당자별 궁금증을 해소했다.   충남교육청 차상배 시설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에 개선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담당자들의 역량을 향상시켜 각 급 학교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5
  • 쌀전업농민, 농업 선진화·희망 공감대 형성
      ‘제15회 한국쌀전업농 충남도대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충남 쌀의 미래는 쌀 전업농의 힘’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쌀 산업의 위기 및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광섭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국회의원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충남농업의 선진화 방안과 희망을 공유했다.   첫날인 11일에는 초대가수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시상식, 시·군 노래자랑, 연예인 축하공연과 환영의 밤 행사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쌀전업농 가족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체육활동과 환경정화 행사 등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강인신 차장 등 4명이 한국쌀전농 충남도 연합회장 감사패를, 천안시 쌀전업농 김성연 등 14명이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1명), 진흥청장(1명), 한국농어촌공사장(1명) 표창 등이 전달됐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농업이 홀대받는 나라가 선진국이 된 사례는 없다”며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 농업·농촌·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2
  • 홍성군, 청소년 농촌진로체험캠프 ‘해오름’ 추진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까지 관내 중학생 28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유망직업 체험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해오름’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기농업이야기, 반려동물과 교감하기, 갯벌체험 등 특색 있는 주제로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다양한 체험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체험 위주의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 인식과 탐색의 기회를 가져 농업의 진로에 대한 가치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군은 자유학년제 시행에 맞춰 학생들에게 관내 우수한 농촌관광자원도 함께 홍보함으로써 이색 체험농가 발굴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도 꾀할 예정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농촌을 위한 다양한 진로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여 홍성군의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1
  • 충남도-KBS대전방송 재난방송 업무협약
    충남도는 11일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인 KBS대전방송과 재난대응 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승조 지사와 이완희 KBS대전방송총국장은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재난관련 정보 공유와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상호 재난 관련 업무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등 각종 재난 정보를 상호 공유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KBS대전방송은 재난 위험 발생 시 재난방송을 통해 도민에게 재난상황을 빠르게 알려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양 지사는 “재난에 대한 대응과 복구과정에서 재난방송의 신속성과 신뢰성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인프라이다”라며, “그런 측면에서 국가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와의 협력을 높이기 위한 협약은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도는 ‘안전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예방과 대응역량 강화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1
  • 새 생명 탄생 돕는 ‘도민 생명 지킴이’
      ‘도민 생명 지킴이’인 충남 119구급대가 새 생명 탄생을 돕는 든든한 응원군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 도입 이후 7개월 동안 300명에 달하는 임산부를 이송하고, 구급차 내에서 분만까지 도우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뒷받침 하고 있다.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는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와 영아를 포함한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고, 위급 상황 때 응급처치 또는 출산을 돕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도 소방본부가 시책을 도입했다.   도내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는 14개 시·군 읍·면(천안시 전체, 시·군 동 지역 제외) 지역에서 거주하는 임산부는 지난달 말 기준 3,499명이다.   이 서비스 도입 이후 이송 건수는 지난달 말까지 총 299건으로 집계됐다.   구급이송 유형별로는 영아 이송이 192건으로 가장 많고, 복통(43건)과 하혈(23건), 출산(13건)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아산 84건, 당진 27건, 태안 24건, 서산 23건, 홍성 2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송 임산부 중에는 다문화 여성과 도내 거주 외국인 여성도 있었으며, 구급차 내에서 분만하는 위급했던 사례도 있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임산부에 대한 119구급 서비스는 임산부와 태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데 일조하기 위해 시책을 도입했다”며 “임산부를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구급대원에 대한 교육 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는 임산부나 보호자가 119에 직접 전화를 걸어 신청하거나, 각 시·군 보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출산 및 출산 전·후, 응급상황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다.   도 소방본부는 이 서비스를 위해 119구급대에 1급 응급구조사,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대원들의 임산부 응급처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 중이다.   119구급대는 이와 함께 임산부 출산 예정일, 진료 병원, 출산 병원, 혈액형 등을 등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구급차 내에 응급 분만 세트도 비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 산부인과 전문의를 초청해 구급대원에 대한 응급 분만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0

실시간 세종/내포(홍성.예산) 기사

  • 아산 교육감전형 시 단일학군 2개 구역 설정 적합
      아산시에서 교육감전형을 실시할 경우 학군설정은 단일학군 2개 구역, 배정방법은 선복수지원 후추첨 배정, 배정비율은 학군 내 50%와 통학구역 내 50%로 정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를 나왔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의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충남대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박환보 교육학과 교수)은 지난해 12월 아산지역 고교 평준화 추진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낸데 이어 학생 배정방법 후속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   아울러 충남대 산학협력단은 18일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을 위한 학생 배정방법연구 결과 보고회에서 교육감전형 변경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사항을 밝혔다.   신도심 지역 내 학교 신설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정원을 증원하거나 교육감전형 도입 시기를 학교 신설 이후로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원거리 통학자를 위한 기숙사 시설의 확충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계속된 연구용역 결과로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연구 결과가 바로 제도 변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아산지역 교육감전형 도입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65% 이상 찬성이 있고, 조례 개정과 학교군 고시가 완료돼야만 아산지역 고교입시가 학교장전형에서 교육감전형으로 변경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고입제도 변경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을 공포한 후 2016년 천안지역 고교입시제도를 학교장전형에서 교육감전형으로 변경한 바 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8
  • 학교별 장애인편의시설 증진 추진
    (충남교육청이 학교 장애인편의시설 증진을 위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모든 학교에서 장애학생이 원활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학교 장애인편의시설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소규모 수선은 학교 예산, 구조적 변경은 지역교육청 예산을 편성해 조속히 100%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충남 734개 학교의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대상은 8074개이며 이중 89%인 7204개가 설치 완료된 상태이다. 충남 학교의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율은 전국 평균인 80.2%를 상회하고 있다.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대상은 주출입구 접근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주출입구 높이차이 제거, 계단 리프트 등 11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도교육청은 15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지원청, 학교 담당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장애인편의시설 증진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난해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결과 및 활용방법 안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의 필요성 ▲장애인 보조기구와 인식개선과 인권의 이해 ▲편의시설 항목별 설치기준 ▲학교건물의 의무, 권장 설치 항목 기준 ▲세부설치 현황 조사방법 등 전반적인 사항과 질의응답으로 담당자별 궁금증을 해소했다.   충남교육청 차상배 시설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에 개선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담당자들의 역량을 향상시켜 각 급 학교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5
  • 쌀전업농민, 농업 선진화·희망 공감대 형성
      ‘제15회 한국쌀전업농 충남도대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충남 쌀의 미래는 쌀 전업농의 힘’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쌀 산업의 위기 및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광섭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국회의원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충남농업의 선진화 방안과 희망을 공유했다.   첫날인 11일에는 초대가수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시상식, 시·군 노래자랑, 연예인 축하공연과 환영의 밤 행사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쌀전업농 가족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체육활동과 환경정화 행사 등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강인신 차장 등 4명이 한국쌀전농 충남도 연합회장 감사패를, 천안시 쌀전업농 김성연 등 14명이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1명), 진흥청장(1명), 한국농어촌공사장(1명) 표창 등이 전달됐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농업이 홀대받는 나라가 선진국이 된 사례는 없다”며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 농업·농촌·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2
  • 홍성군, 청소년 농촌진로체험캠프 ‘해오름’ 추진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까지 관내 중학생 28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유망직업 체험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해오름’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기농업이야기, 반려동물과 교감하기, 갯벌체험 등 특색 있는 주제로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다양한 체험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체험 위주의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 인식과 탐색의 기회를 가져 농업의 진로에 대한 가치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군은 자유학년제 시행에 맞춰 학생들에게 관내 우수한 농촌관광자원도 함께 홍보함으로써 이색 체험농가 발굴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도 꾀할 예정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농촌을 위한 다양한 진로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여 홍성군의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1
  • 해저터널 찾아 서해안 미래 발전전략 모색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1일 보령∼태안 도로(국도 77호) 1공구 해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 공사 추진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 지사는 지난달 10일 관통된 해저터널을 직접 보고, 해저터널과 해상교량을 활용한 해양레저 관광 등 지역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 발걸음을 옮겼다.   해저터널을 찾은 자리에서 양 지사는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상황을 듣고, 대천해수욕장 인근 입구부터 원산도 출구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며 해저터널 공사 현장을 살폈다.   서해의 지도를 바꿀 대역사인 보령∼태안 도로는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에서 태안군 고남면 영목항까지 14.1㎞를 연결한다.   지난 2010년 시작된 이 도로 건설에는 2021년까지 11년 동안 687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중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1공구 6.9㎞는 해저터널이, 원산도에서 태안 안면도 영목항까지 2공구 1.8㎞ 구간에는 교량이 건설되며, 5.4㎞는 접속도로 구간이다.   양 지사가 찾아간 해저터널은 국내 최장이며, 세계적으로는 다섯 번째로 길다.   이 해저터널은 해수면 기준 지하 80m에 상·하행 2차로 씩 2개의 터널로 건설하고 있다.   사업비는 4797억 원으로, 지난해까지 2531억 원이 투입됐고, 올해 652억 원, 내년 이후 1614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는 터널 하부 배수로 공사 등을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54.2% 기록 중이다.     양 지사는 “보령∼태안 도로가 개통하면 1시간 50분에서 10분대로 운행 시간이 대폭 단축되며 서해안 관광의 새로운 대동맥이 될 것”이라며 도로 개통에 맞춰 관광 등 지역 발전 전략을 새롭게 수립·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지사는 또 “국내 최장·세계 5위 해저터널과,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다리를 정해진 기간 내 만드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두의 안전”이라며 남은 공사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산도와 영목항을 잇는 해상교량(2공구)은 주탑 2개와 교각 19개 위에 얹혀 해수면 30m 높이에 설치됐다.  현재 공정률은 93.5%로, 부대 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해상교량 주탑 높이는 105m이며, 주탑 간 거리는 240m에 달한다.   이 해상교량은 3개 차로를 자동차 전용으로, 1개 차로는 자전거와 보행자 전용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해상교량 건설에 투입되는 예산은 2082억 원으로, 지난해까지 1917억 원이 투입되고, 올해 158억 원, 내년 이후 7억 원이 투자된다.   해저터널과 해상교량을 비롯한 보령∼태안 도로 전 구간 개통은 2021년 3월이다.   도는 이 도로가 개통하면 이동시간 단축으로 주민과 관광객 이동이 훨씬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서해안 관광벨트를 구축하며 관광 활성화의 새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1
  • 충남도-KBS대전방송 재난방송 업무협약
    충남도는 11일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인 KBS대전방송과 재난대응 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승조 지사와 이완희 KBS대전방송총국장은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재난관련 정보 공유와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상호 재난 관련 업무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등 각종 재난 정보를 상호 공유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KBS대전방송은 재난 위험 발생 시 재난방송을 통해 도민에게 재난상황을 빠르게 알려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양 지사는 “재난에 대한 대응과 복구과정에서 재난방송의 신속성과 신뢰성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인프라이다”라며, “그런 측면에서 국가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와의 협력을 높이기 위한 협약은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도는 ‘안전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예방과 대응역량 강화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1
  • 새 생명 탄생 돕는 ‘도민 생명 지킴이’
      ‘도민 생명 지킴이’인 충남 119구급대가 새 생명 탄생을 돕는 든든한 응원군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 도입 이후 7개월 동안 300명에 달하는 임산부를 이송하고, 구급차 내에서 분만까지 도우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뒷받침 하고 있다.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는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와 영아를 포함한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고, 위급 상황 때 응급처치 또는 출산을 돕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도 소방본부가 시책을 도입했다.   도내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는 14개 시·군 읍·면(천안시 전체, 시·군 동 지역 제외) 지역에서 거주하는 임산부는 지난달 말 기준 3,499명이다.   이 서비스 도입 이후 이송 건수는 지난달 말까지 총 299건으로 집계됐다.   구급이송 유형별로는 영아 이송이 192건으로 가장 많고, 복통(43건)과 하혈(23건), 출산(13건)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아산 84건, 당진 27건, 태안 24건, 서산 23건, 홍성 2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송 임산부 중에는 다문화 여성과 도내 거주 외국인 여성도 있었으며, 구급차 내에서 분만하는 위급했던 사례도 있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임산부에 대한 119구급 서비스는 임산부와 태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데 일조하기 위해 시책을 도입했다”며 “임산부를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구급대원에 대한 교육 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는 임산부나 보호자가 119에 직접 전화를 걸어 신청하거나, 각 시·군 보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출산 및 출산 전·후, 응급상황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다.   도 소방본부는 이 서비스를 위해 119구급대에 1급 응급구조사,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대원들의 임산부 응급처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 중이다.   119구급대는 이와 함께 임산부 출산 예정일, 진료 병원, 출산 병원, 혈액형 등을 등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구급차 내에 응급 분만 세트도 비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 산부인과 전문의를 초청해 구급대원에 대한 응급 분만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0
  • 학생 의견 2020년 예산 반영 추진
    (충남교육청 전경)   올해부터 학생참여예산제를 실시하고 있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상반기에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학생회연합회를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하는 토론회를 거쳐 61건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10일 밝혔다.   수렴된 의견 중 28건은 학교에서 예산을 반영하도록 권고하고, 학생동아리 활동지원, 가족사랑 프로그램 운영 등 11건은 지역교육청에서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소통 공간 구축, 학생연합회 캠페인 사업 등 14건은 도교육청에서 각 부서의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상정해 2020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학생참여예산제는 학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결정된 의견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요청하면 학교회계 예산편성 절차에 따라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학교에서 반영하지 못하는 의견은 지역별 학생회 연합회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에서 의견을 검토해 예산에 반영한다.   충남교육청 김상돈 예산과장은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통해 도출된 학생들의 의견을 2020년 교육재정 예산편성에 반영해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재정 운영에 한발 더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10
  •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및 공공조달 협약 체결
      충남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구매 촉진 박람회 및 공공조달 증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공공기관 및 사회적경제 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제품의 판로 확보와 유통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와 도내 공공기관 및 사회적경제기업, 충남따숨상사협동조합 등 16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 상호 교류 △사회적 경제기업 공공조달 등 판로개척 공동협력 지원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조달 등 책임 구매율 향상을 위한 노력 등을 이행하기로 했다.   공공구매 상담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4개 공공기관과 도청 31개 부서, 도교육청 및 지원청 13개 부서가 참여, 사회적경제기업 25곳에서 진행했다.   사회적경제 19개 기업은 도청 로비에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전시하기도 해 호응을 얻었다.   김용찬 부지사는 “사회적경제는 10여 년간 괄목한 성장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에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따숨상사협동조합은 2018년 충남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공공출자 설립한 유통협동조합으로, 충남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9
  • 감사자문위원회 운영 통해 열린 감사 실현
      충남교육감(김지철)은 자체감사의 공정성 확보와 열린 감사 실현을 위해 감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8일 민간 감사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자체 감사 운영 방향과 불합리한 법령, 제도개선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해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는 위원회이다.   민간자문위원 4명과 자체 당연직 위원 3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2년 동안 충남교육청의 자체 감사계획과 감사 제도개선, 중요 감사 사안 등에 대해 자문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감사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충남교육청의 감사 역량이 강화되고, 감사행정의 내실화로 투명하고 공정한 충남교육 실현에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7-08
비밀번호 :